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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2위 아시아 군수시장… 美 메이저 업체들엔 ‘그림의 떡’

    세계 2위 아시아 군수시장… 美 메이저 업체들엔 ‘그림의 떡’

    ‘잔치는 소문났는데, 먹을 건 없었다?’ 미국 메이저 군수업체들이 아시아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지난 10년 동안 아시아 지역 국방 예산이 급증하며 북미 지역에 이어 세계 2위 수준으로 치솟았지만, 미 군수업체들엔 ‘그림의 떡’이었다는 얘기다. 역설적으로 기술적으로 너무 훌륭하기 때문에 미 군수업체들이 이 시장에서 고전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분석했다. 너무 복잡하고 비싼 국방 장비는 아시아 지역에 맞지 않고, 한국과 같은 시장 후발 주자들이 아시아 국가에 공을 들이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지난해 글로벌 국방지출 총액을 1조 7190억 달러로 집계했다. 이 가운데 25%인 4230억 달러를 아시아·오세아니아에서 썼다. 5960억 달러를 지출한 북미에 이어 2위다. 아시아 지역 국방 지출은 지난 10년 동안 62% 급증했다. 아시아가 ‘뜨는 시장’인 셈이다. 더욱이 아시아에서 역내 군사적·정치적 갈등은 고조되는 분위기다. 중국과 남중국해 주변국 간 영유권 분쟁 양상을 보면 베트남과 필리핀이 이미 분쟁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나머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 국가 전체가 갈등을 겪을 잠재군으로 분류된다. 중국이 미 군수업체 무기를 쓸 것으로 기대하긴 어렵지만, 미국의 우방인 필리핀뿐 아니라 한때 적대 관계였던 베트남마저 미국산 무기에 관심을 기울일 처지가 된 셈이다. 그럼에도 현재 아세안 10개국 가운데 미국산 최신 전투기를 보유한 곳은 싱가포르가 유일하고, 미국 초현대식 군함을 보유한 나라는 없다. 1970년대엔 한국을 비롯해 대만·인도네시아·싱가포르·태국 등이 미국의 노스롭 F5를 구비했던 것과 대비된다. 가뜩이나 올해 미국 정부의 국방 예산이 5600억 달러로 4년 전 7210억 달러의 77.7%로 급감한 가운데 떠오르는 아시아 시장에서 고전하며 미 군수업체들의 매출도 감소했다. 레이테온의 지난해 매출은 228억 달러로 2010년 252억 달러보다 줄었다. 록히드마틴의 지난해 순매출액은 4년 전과 차이 없는 456억 달러였다. 미 군수업체들은 이렇게 된 이유가 미군을 위한 비싼 최첨단 제품 개발에 치중해 온 탓이라고 자평했다.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FA18 슈퍼호넷 다목적 전투·공격 항공기의 글로벌 세일즈를 총괄하는 하워드 베리 보잉 부사장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제품은 자동차로 따지면 캐딜락”이라고 말했다. 록히드마틴의 F35 통합 전투기도 아시아 고객에겐 지나치게 정교하며 비싼 제품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40대에 70억 달러를 지불하고 F35를 구매할 만한 나라는 일본과 한국뿐이라고 지적했다. 정작 아시아 국가들은 훈련부터 실제 전투까지 가능한 다기능, 유지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효율적 무기를 선호한다. 이들이 선호하는 전투기 가격대는 대당 1억 2500만 달러 선으로 F35의 가격과 격차가 크다. 미국 KAT컨설팅의 조 카츠만 컨설턴트는 “미국이 ‘금띠 두른’ 무기체계로 소수의 고가 시장 고객만 만족시키려고 한다”면서 “저가 시장을 외면하면 신규 구매자를 잃게 된다”고 평가했다. 비용뿐 아니라 무기 카테고리 측면에서도 미 군사업체들은 경쟁력을 잃고 있다. 최근 아시아 국가들은 디젤 잠수함을 선호하지만 미 군수업체들은 핵잠수함만 만든다. 결국 최근 몇 년 동안 말레이시아·베트남·싱가포르·인도·인도네시아 등이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신형 잠수함을 발주했을 때 한국, 유럽, 러시아 제조사들이 수주권을 따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 업체들 중 선박을 만드는 대우조선해양, 전투기를 생산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을 주목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인도네시아 잠수함, 영국·노르웨이·태국의 군함을 수주했다. KAI는 인도네시아·터키·페루·이라크·필리핀 등지에 수출 거점을 확보했다. 삼성테크윈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인 터키와 폴란드에 최신 자주포를 판매했다. 7일 한국국방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의 방산 수출액은 2006년 2억 5000만 달러에서 2011년 23억 8000만 달러로, 같은 기간 수출 대상국은 47개국에서 85개국으로 늘었다. KAT컨설팅의 카츠만 컨설턴트는 한국 방산업체의 성공을 현대차의 성장과 결부해 분석한 글을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했다. 그는 “현대차는 신속한 기술 확산, 초기의 값싼 노동력,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지렛대 삼아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경쟁자로 부상했다”면서 “글로벌 방위산업에서도 현대차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카츠만 컨설턴트에 따르면 한국·파키스탄·인도의 전투기들은 미국 F16보다 33~50% 싸다. 한국처럼 무기 시장의 틈새를 파고들며 신흥국을 공략하는 나라가 늘어나면, 미 군수업체들이 저가 시장을 파고드는 쪽으로 전략을 바꿀까. 월스트리트저널은 그럴 가능성을 낮게 보며 한국이 전투기 등을 판매할 때 미 군수업체들도 반사적으로 이익을 얻는 구조를 설명했다. 예컨대 KAI의 수출 품목인 한국형 복합 훈련기 T50은 록히드마틴과 공동 개발한 기종으로 허니웰인터내셔널, 록웰콜린스, 레이테온 등의 장비를 쓴다. 한국의 T50이 판매되면 미국 업체들에게도 일정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인 셈이다. 허니웰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방·우주 체계 수석책임자인 마크 버지스는 “우리에게 아시아 항공기 제조사들의 부상은 위협이 아닌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경쟁사로 보는 그룹은 유럽 업체”라고 덧붙였다. 유럽 업체들의 자세는 미국 업체들과 다소 다르다. 특히 방산 분야에서도 ‘히든 챔피언’을 키운 독일은 고가 시장과 저가 시장을 넘나들 수 있는 국가로 분류된다. 독일 역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방 예산이 삭감되자 수출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 독일 슈피겔은 “독일 군수업체들은 주로 독일 연방군인 분데스베르에 무기를 납품했지만, 10년 전부터 수출 비중을 늘려 최근에는 제품의 70%를 해외에 판매한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독일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무기 수출을 규제하는 결정을 내렸고 미국과 러시아에 이어 무기 수출국 3위의 자리를 중국에 넘겨주고 프랑스에 이어 5위로 내려앉은 처지이지만, 독일은 여전히 각종 무기 시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심지어 최근 2차 세계대전 사과 문제를 놓고 이견을 빚었던 일본 시장에도 적극 구애를 펴고 있다. 독일 국영 독일의 소리(DW)는 “지난달 일본이 전후 처음으로 자국에서 개최한 방산 전시회에 독일 군수업체들이 적극 참여했다”고 전했다. 해군 장비 부품 제작업체, 무인 전차 개발업체 등에 소속된 직원들은 “당장 계약을 따내지 않더라도 관련 시장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참석”이라고 전했다. 일본과 동맹 관계인 미국 군수업체들의 경쟁 우위를 인정하면서도 틈새 시장을 노리겠다는 독일의 포석이다. 지난달 13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일본의 방산 전시회에는 미국과 독일의 군수업체뿐 아니라 영국을 비롯한 유럽 업체들도 참가했다. 프랑스의 무기 수출액도 지난해 82억 유로로 1년 동안 18% 증가, 15년 만에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최근 AFP가 전했다. 이집트와 카타르에 라팔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중동 지역에 공을 들인 게 주효했다는 평가다. 2010~14년 프랑스는 중동(38%)과 아시아(30%)에 대한 무기 수출에 집중했다. 이어 유럽(13%), 북미(11%), 아프리카(4%) 순으로 무기를 수출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로리 맥길로이, “뽀샵처리하니...더 환상적이네...”

    로리 맥길로이, “뽀샵처리하니...더 환상적이네...”

    세계골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우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2승을 올렸다. 매킬로이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2·7천56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매킬로이는 공동 2위를 7타차로 따돌리고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매킬로이는 전날 3라운드에서 코스 최저타수인 11언더파 61타를 적어내며 선두로 올라섰고, 마지막까지 기세를 이어나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달 초 캐딜락 매치플레이 우승에 이은 PGA 투어 시즌 2번째 우승이다. 개인 통산 PGA 투어 11번째 우승이기도 하다. 특히 매킬로이는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매킬로이는 2010년 이 대회에서 PGA 투어 첫 승을 올렸다. 당시 4라운드에서 62타를 치며 코스 최저타 타이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올해 그 기록을 자신이 갈아치웠다. 코스 최저타에 그치지 않고 대회 최저타수를 경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미시시피주 경찰 2명 흑인 총에 사망… 베일에 싸인 사건 정황

    미국 미시시피주 남동부의 소도시 해티즈버그에서 발생한 경찰 총격 사망 사건을 놓고 다시 흑백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미시시피 경찰 당국은 백인 등 경찰 2명을 총으로 쏜 흑인 용의자 마빈 뱅크스(29)와 커티스 뱅크스(26) 형제를 체포하고, 함께 차량에 탑승했던 흑인 남녀 2명의 신병을 추가로 확보했다. 하지만 경찰은 사건의 구체적인 정황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어 갖가지 추측을 낳고 있다. 뱅크스 형제가 마약과 총기 불법 소지와 관련된 전과가 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와 과거 처벌에 대한 보복 범행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1일 미국 동영상뉴스 전문사이트 뉴지닷컴에는 논란을 부추기는 다양한 의견들이 올라와 있다. 게시판에는 “우리는 4명의 흑인이 체포됐고, 경찰들이 죽었다는 사실만 알고 있을 따름”이라며 “(정당방위 등) 사실이 밝혀져야 판단할 수 있는 문제”라는 반론들이 줄을 이었다. 이 같은 반응은 볼티모어와 퍼거슨 등에서 불거진 흑인에 대한 경찰의 공권력 과잉 행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경찰에 대한 흑인들의 불신이 팽배한 가운데 이 사이트에는 총격을 가한 흑인들을 공개 처형하거나 화형에 처해야 한다는 식의 인종차별적 발언들도 잇따라 올라왔다. 뉴욕타임스는 미시시피 경찰이 차량에 동승했던 흑인 여성인 조니 캘러웨이(22)와 또 다른 흑인 남성 코르넬리우스 클라크(28)를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10일 연행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총격은 지난 9일 오후 8시쯤 해티즈버그 한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벤저민 J 딘(34) 경관이 용의자들이 타고 있던 캐딜락을 길가에 세운 뒤 주변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고 현장에 도착한 리쿼리 테이트(25) 경관과 함께 총격을 받았다.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곧바로 사망했다. 딘은 백인이지만 테이트는 흑인이다. 현지 언론은 경찰견과 동행했던 딘의 단속 활동이 용의자들에게 위협적으로 비쳐졌을 것이란 추측을 내놓고 있다. 심리적으로 위축된 용의자들이 경찰에게 총격을 가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조니 듀프리 해티즈버그 시장은 11일 순직 경찰을 위한 추도식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해티즈버그에서 경찰이 총격을 받고 숨진 것은 1984년 이후 31년 만이다. 미국에선 이달 초 뉴욕 경찰이 사복 차림으로 순찰하던 도중 흑인 남성이 쏜 총에 맞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순찰차에 있던 경찰관 2명이 20대 흑인 남성의 총에 맞아 숨진 바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40년 이상 헛간에 방치된 자동차, 세월 지나니 7억 짜리

    40년 이상 헛간에 방치된 자동차, 세월 지나니 7억 짜리

    어떤 제품이든 오래되면 그 값어치를 하는 것 같다. 최소 4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헛간에 방치해 둔 자동차들이 우리 돈으로 무려 7억원의 가치가 매겨져 주인은 뜻하지 않은 횡재를 하게됐다. 최근 미국 폭스뉴스는 헛간에 먼지가 켜켜이 쌓인 채 방치된 오래된 자동차 5대가 다음달 12일(현지시간) 경매에 나와 총 70만 달러(약 7억 5000만원)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랜 만에 세상 빛을 보게 된 이 자동차의 주인은 텍사스 오스틴에 사는 잭이라는 이름으로만 공개된 남자. 그는 얼마 전 집 인근에 위치한 모터스탈지아 옥션 관계자를 불러 헛간에 방치한 자동차를 팔기로 하고 이곳을 공개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총 5대의 이 자동차들은 각각 35만 달러~7만 5000달러의 가치로 평가 받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자동차들이 오래됐지만 사용되지 않아 희귀성이 높고 상태가 좋다는 것. 가장 가치가 높게 매겨진 차량은 1932년 산 '캐딜락 370B V-12 빅토리아 컨버터블'로 이 차는 최대 35만 달러(약 3억 8000만원)에 낙찰될 것으로 보인다. 경매회사 회장 안토니오 브루넷은 "처음 헛간 문이 열렸을 때 마치 자동차의 성배를 발견한 것 같았다" 면서 "40년 이상이나 사람이 들어가지 않아 먼지가 가득했으며 마치 타임머신을 타는 기분이었다"고 밝혔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주인은 이 자동차를 고쳐 탈 요량으로 헛간에 하나 둘씩 방치했다가 현재에까지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브루넷은 "헛간에 있는 이 자동차들은 가장 독창성이 있던 제품" 이라면서 "자동차가 1908년~1932년 사이에 생산돼 마치 초기 자동차의 발전사를 보는 것 같다" 며 혀를 내둘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공포의 17번홀’ 누가 정복할까

    누가 소그래스 TPC의 워터 해저드를 넘어설까. 세계 골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선수들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격돌한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26·북아일랜드)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0·미국), 만 21세의 나이로 마스터스를 정복한 조던 스피스(미국)가 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TPC(파72·7215야드)에서 격돌한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4대 메이저대회’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특급 대회로 총상금이 1000만 달러(약 107억 9500만원), 우승 상금이 180만 달러(약 19억 4300만원)에 이른다. 특히 이 대회 코스인 소그래스 TPC의 아일랜드 홀인 17번홀(파3)에서는 티샷이 워터 해저드에 빠지는 모습은 또 다른 볼거리다. 대회 개최 시기가 5월로 옮겨진 2007년 이후 이 홀에서는 대회 평균 45.9개의 공이 물에 빠졌다. 올 시즌 PGA 투어 우승이 없었던 매킬로이는 지난주 세계 6대 프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캐딜락 매치플레이에서 정상에 올랐다. 매킬로이는 당시 정교한 아이언샷과 퍼트 실력을 뽐내며 강호들을 제압했다. 그동안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두 차례 우승한 우즈는 2013년 이후 2년 만에 정상에 도전한다. 올 시즌 부상에 시달린 우즈는 마스터스에서 공동 17위에 그쳤지만 일찌감치 여름에 열리는 메이저대회 출전을 선언하며 자존심 회복을 꿈꾸고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40년 이상 헛간에 방치된 車, 알고보니 7억 짜리

    40년 이상 헛간에 방치된 車, 알고보니 7억 짜리

    어떤 제품이든 오래되면 그 값어치를 하는 것 같다. 최소 4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헛간에 방치해 둔 자동차들이 우리 돈으로 무려 7억원의 가치가 매겨져 주인은 뜻하지 않은 횡재를 하게됐다. 최근 미국 폭스뉴스는 헛간에 먼지가 켜켜이 쌓인 채 방치된 오래된 자동차 5대가 다음달 12일(현지시간) 경매에 나와 총 70만 달러(약 7억 5000만원)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랜 만에 세상 빛을 보게 된 이 자동차의 주인은 텍사스 오스틴에 사는 잭이라는 이름으로만 공개된 남자. 그는 얼마 전 집 인근에 위치한 모터스탈지아 옥션 관계자를 불러 헛간에 방치한 자동차를 팔기로 하고 이곳을 공개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총 5대의 이 자동차들은 각각 35만 달러~7만 5000달러의 가치로 평가 받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자동차들이 오래됐지만 사용되지 않아 희귀성이 높고 상태가 좋다는 것. 가장 가치가 높게 매겨진 차량은 1932년 산 '캐딜락 370B V-12 빅토리아 컨버터블'로 이 차는 최대 35만 달러(약 3억 8000만원)에 낙찰될 것으로 보인다. 경매회사 회장 안토니오 브루넷은 "처음 헛간 문이 열렸을 때 마치 자동차의 성배를 발견한 것 같았다" 면서 "40년 이상이나 사람이 들어가지 않아 먼지가 가득했으며 마치 타임머신을 타는 기분이었다"고 밝혔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주인은 이 자동차를 고쳐 탈 요량으로 헛간에 하나 둘씩 방치했다가 현재에까지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브루넷은 "헛간에 있는 이 자동차들은 가장 독창성이 있던 제품" 이라면서 "자동차가 1908년~1932년 사이에 생산돼 마치 초기 자동차의 발전사를 보는 것 같다" 며 혀를 내둘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오랜 시간 헛간에 방치된 車들 알고보니 7억 짜리

    오랜 시간 헛간에 방치된 車들 알고보니 7억 짜리

    어떤 제품이든 오래되면 그 값어치를 하는 것 같다. 최소 4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헛간에 방치해 둔 자동차들이 우리 돈으로 무려 7억원의 가치가 매겨져 주인은 뜻하지 않은 횡재를 하게됐다. 최근 미국 폭스뉴스는 헛간에 먼지가 켜켜이 쌓인 채 방치된 오래된 자동차 5대가 다음달 12일(현지시간) 경매에 나와 총 70만 달러(약 7억 5000만원)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랜 만에 세상 빛을 보게 된 이 자동차의 주인은 텍사스 오스틴에 사는 잭이라는 이름으로만 공개된 남자. 그는 얼마 전 집 인근에 위치한 모터스탈지아 옥션 관계자를 불러 헛간에 방치한 자동차를 팔기로 하고 이곳을 공개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총 5대의 이 자동차들은 각각 35만 달러~7만 5000달러의 가치로 평가 받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자동차들이 오래됐지만 사용되지 않아 희귀성이 높고 상태가 좋다는 것. 가장 가치가 높게 매겨진 차량은 1932년 산 '캐딜락 370B V-12 빅토리아 컨버터블'로 이 차는 최대 35만 달러(약 3억 8000만원)에 낙찰될 것으로 보인다. 경매회사 회장 안토니오 브루넷은 "처음 헛간 문이 열렸을 때 마치 자동차의 성배를 발견한 것 같았다" 면서 "40년 이상이나 사람이 들어가지 않아 먼지가 가득했으며 마치 타임머신을 타는 기분이었다"고 밝혔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주인은 이 자동차를 고쳐 탈 요량으로 헛간에 하나 둘씩 방치했다가 현재에까지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브루넷은 "헛간에 있는 이 자동차들은 가장 독창성이 있던 제품" 이라면서 "자동차가 1908년~1932년 사이에 생산돼 마치 초기 자동차의 발전사를 보는 것 같다" 며 혀를 내둘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맞짱 승부도 매킬로이가 ‘짱’…WGC 캐딜락 매치플레이 두 번째 우승

    맞짱 승부도 매킬로이가 ‘짱’…WGC 캐딜락 매치플레이 두 번째 우승

    세계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캐딜락 매치플레이 정상에 올랐다. 매킬로이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TPC에서 끝난 대회 결승전에서 세계 52위의 게리 우들랜드(미국)에게 두 홀 남기고 네 홀 차로 이겨 우승했다. 2012년 준우승이 가장 좋은 성적이었던 매킬로이는 157만 달러(약 16억 9000만원)의 상금을 챙겼다. 자신의 WGC 대회 두 번째이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열 번째 우승이다. 특히 세계 랭킹 1위가 예측 불허의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것은 2008년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4강전에서 짐 퓨릭(미국)을 한 홀 차로 제치고 결승에 올라온 매킬로이는 전반에만 네 홀을 앞서가며 일찌감치 우승을 예약했다. 4번홀 파세이브로 보기를 범한 우들랜드를 앞서기 시작해 5~7번홀까지 3개 홀 연속 버디까지 보태 4개 홀을 연속으로 따냈다. 앞서 퓨릭과의 준결승에서 16번홀까지 한 홀 차로 끌려가다 17번홀(파3) 동타, 18번홀(파5) 극적인 이글로 결승행 티켓을 잡았던 매킬로이는 “WGC 통산 두 번째 우승이자 올해 PGA 첫 승을 올리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복싱 세기의 대결] 비욘세부터 조던까지… 더 후끈했던 사각링 밖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와 매니 파키아오(37)의 웰터급(66.7㎏) 통합 타이틀전은 ‘세기의 대결’이라는 수식어답게 유명 인사들로 관중석이 가득 찼다. 영화 ‘배트맨’으로 유명한 영화배우 마이클 키튼과 크리스천 베일, 덴절 워싱턴,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턴, 가수 비욘세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총출동해 경기를 참관했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매직 존슨, 시대를 풍미한 복서 에반더 홀리필드와 토머스 헌즈 등도 카메라에 포착됐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는 표를 구입했지만 이날 출전한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캐딜락 매치플레이 8강전이 연장까지 가는 등 길어지면서 참관하지 못했다. 경기장을 찾지는 못했지만 중계를 보는 모습을 인증샷으로 남기며 관심을 드러낸 스타도 많았다. 영화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는 연인 캐스퍼 스마트와 함께 집에서 관전하는 모습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했다. 가수 비(본명 정지훈)도 프로젝터를 연결한 대형 화면 앞에서 경기를 기다리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날 경기 암표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링사이드 좌석의 경우 25만 달러(약 2억 70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국에서 이 경기를 보려면 최소 89.95달러(약 9만 8000원)의 유료시청료(PPV)를 내야 함에도 약 300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추정됐다. 2007년 메이웨더-오스카 델라호야전의 248만 가구를 훌쩍 넘긴 수치로, 시청료 수입만 역대 최고인 3억 달러(약 3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는 한 시간이나 지연된 후 시작됐는데, 유료시청료 결제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렸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강도와 싸워 성폭행 위기 손녀 구한 용감한 할아버지

    강도와 싸워 성폭행 위기 손녀 구한 용감한 할아버지

    무장강도들과 싸워 손녀딸을 성폭행 위기에서 구한 영웅 할아버지가 화제다. 미국 WBTW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 럼버턴에 있는 한 가정집에 무장강도 3명이 침입해 금품을 빼앗고 한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사건이 벌어졌다. 로브슨 카운티 보안관사무소의 앤터니 톰슨 보안관은 “사건은 13일 오후 10시쯤 얼굴을 가린 무장강도 3명이 할아버니와 할머니, 그리고 19세 손녀가 사는 집에 찾아와 노크한 뒤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들 무장강도는 검은색 방한모와 장갑, 옷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총기로 위협하며 집안으로 쳐들어가 돈을 요구했다. 그들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총구를 들이대며 집 안에 있던 금고를 열도록 했다. 이후 그들은 이들의 손녀딸을 성폭행하려고 했다. 할아버지는 이들이 잠시 방심한 틈을 타 한 남성의 총을 가로채 세 강도를 향해 총을 발사했고, 반격하는 그들의 총에 몇 발을 맞고 말았다. 강도들 역시 할아버지가 쏜 총에 맞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이내 할아버지의 금색 캐딜락을 빼앗아 타고 달아났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인근 딜런에 있는 맥러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두 남성을 찾아 체포했다. 다른 한 남성은 싱글테리 처치 로드에 버려진 캐딜락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도주 도중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에서 숨진 용의자는 20세 청년 제이미 리 페이슨. 다른 두 용의자는 브랜든 카버 스티븐스와 자마르 호킨스라는 이름의 남성으로 확인됐다. 사건 당일 할아버지는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또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편 할아버지는 다행히 수술을 무사히 마쳤지만 안정을 위해 아직 중환자실에 있다고 친척은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무장강도와 싸워 성폭행 위기 손녀 구한 할아버지

    무장강도와 싸워 성폭행 위기 손녀 구한 할아버지

    무장강도들과 싸워 손녀딸을 성폭행 위기에서 구한 영웅 할아버지가 화제다. 미국 WBTW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 럼버턴에 있는 한 가정집에 무장강도 3명이 침입해 금품을 빼앗고 한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사건이 벌어졌다. 로브슨 카운티 보안관사무소의 앤터니 톰슨 보안관은 “사건은 13일 오후 10시쯤 얼굴을 가린 무장강도 3명이 할아버니와 할머니, 그리고 19세 손녀가 사는 집에 찾아와 노크한 뒤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들 무장강도는 검은색 방한모와 장갑, 옷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총기로 위협하며 집안으로 쳐들어가 돈을 요구했다. 그들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총구를 들이대며 집 안에 있던 금고를 열도록 했다. 이후 그들은 이들의 손녀딸을 성폭행하려고 했다. 할아버지는 이들이 잠시 방심한 틈을 타 한 남성의 총을 가로채 세 강도를 향해 총을 발사했고, 반격하는 그들의 총에 몇 발을 맞고 말았다. 강도들 역시 할아버지가 쏜 총에 맞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이내 할아버지의 금색 캐딜락을 빼앗아 타고 달아났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인근 딜런에 있는 맥러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두 남성을 찾아 체포했다. 다른 한 남성은 싱글테리 처치 로드에 버려진 캐딜락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도주 도중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에서 숨진 용의자는 20세 청년 제이미 리 페이슨. 다른 두 용의자는 브랜든 카버 스티븐스와 자마르 호킨스라는 이름의 남성으로 확인됐다. 사건 당일 할아버지는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또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편 할아버지는 다행히 수술을 무사히 마쳤지만 안정을 위해 아직 중환자실에 있다고 친척은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영상, 예쁜 몸매 만드려면?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영상, 예쁜 몸매 만드려면?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뭐길래? 9kg 감량 늘씬한 각선미 완성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다리운동이 화제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012년 약 9kg를 감량에 성공해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운동 영상이 유튜브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운동은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가 한 운동은 아니지만 마일리 사이러스처럼 예쁜 몸매를 갖고 싶은 이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은 런지와 스쿼트, 한 쪽 다리 들어올리기, 엎드려서 다리 들어올리기 등으로 구성돼 자세에 따라 최소 25회에서 50회를 반복한다. 런지의 경우 두 발을 교체하는 자세와 오른쪽과 왼쪽으로 런지를 하는 사이드 런지운동이 포함됐으며 스쿼트도 보통의 스쿼트 외에 보폭을 넓힌 스쿼트, 엎드려서 뒷발차기가 있다. 이밖에도 발목 살을 뺄 수 있는 한쪽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하는 동작도 있다. 한편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의 다이어트 비법은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와 ‘필라테스’로 전해졌다.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는 밀이나 보리 등 곡류에 들어 있는 불용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는 식이요법이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트레이너는 한 방송에서 “마일리가 필라테스 운동 기구인 캐딜락을 이용한 레그 스프링 운동을 선호했다”고 운동방법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예쁜 다리 만들기 위한 동작보니…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예쁜 다리 만들기 위한 동작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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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정작 마일리는 안했다? 충격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정작 마일리는 안했다? 충격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뭐길래? 9kg 감량 늘씬한 각선미 완성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다리운동이 화제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012년 약 9kg를 감량에 성공해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운동 영상이 유튜브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운동은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가 한 운동은 아니지만 마일리 사이러스처럼 예쁜 몸매를 갖고 싶은 이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은 런지와 스쿼트, 한 쪽 다리 들어올리기, 엎드려서 다리 들어올리기 등으로 구성돼 자세에 따라 최소 25회에서 50회를 반복한다. 런지의 경우 두 발을 교체하는 자세와 오른쪽과 왼쪽으로 런지를 하는 사이드 런지운동이 포함됐으며 스쿼트도 보통의 스쿼트 외에 보폭을 넓힌 스쿼트, 엎드려서 뒷발차기가 있다. 이밖에도 발목 살을 뺄 수 있는 한쪽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하는 동작도 있다. 한편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의 다이어트 비법은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와 ‘필라테스’로 전해졌다.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는 밀이나 보리 등 곡류에 들어 있는 불용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는 식이요법이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트레이너는 한 방송에서 “마일리가 필라테스 운동 기구인 캐딜락을 이용한 레그 스프링 운동을 선호했다”고 운동방법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영상 9kg 감량에 각선미까지…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영상 9kg 감량에 각선미까지…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뭐길래? 9kg 감량 늘씬한 각선미 완성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다리운동이 화제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012년 약 9kg를 감량에 성공해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운동 영상이 유튜브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운동은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가 한 운동은 아니지만 마일리 사이러스처럼 예쁜 몸매를 갖고 싶은 이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은 런지와 스쿼트, 한 쪽 다리 들어올리기, 엎드려서 다리 들어올리기 등으로 구성돼 자세에 따라 최소 25회에서 50회를 반복한다. 런지의 경우 두 발을 교체하는 자세와 오른쪽과 왼쪽으로 런지를 하는 사이드 런지운동이 포함됐으며 스쿼트도 보통의 스쿼트 외에 보폭을 넓힌 스쿼트, 엎드려서 뒷발차기가 있다. 이밖에도 발목 살을 뺄 수 있는 한쪽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하는 동작도 있다. 한편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의 다이어트 비법은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와 ‘필라테스’로 전해졌다.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는 밀이나 보리 등 곡류에 들어 있는 불용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는 식이요법이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트레이너는 한 방송에서 “마일리가 필라테스 운동 기구인 캐딜락을 이용한 레그 스프링 운동을 선호했다”고 운동방법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 9kg 감량에 늘씬한 각선미까지?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 9kg 감량에 늘씬한 각선미까지?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 뭐길래? 9kg 감량 늘씬한 각선미 완성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다리운동이 화제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012년 약 9kg를 감량에 성공해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운동 영상이 유튜브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운동은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가 한 운동은 아니지만 마일리 사이러스처럼 예쁜 몸매를 갖고 싶은 이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은 런지와 스쿼트, 한 쪽 다리 들어올리기, 엎드려서 다리 들어올리기 등으로 구성돼 자세에 따라 최소 25회에서 50회를 반복한다. 런지의 경우 두 발을 교체하는 자세와 오른쪽과 왼쪽으로 런지를 하는 사이드 런지운동이 포함됐으며 스쿼트도 보통의 스쿼트 외에 보폭을 넓힌 스쿼트, 엎드려서 뒷발차기가 있다. 이밖에도 발목 살을 뺄 수 있는 한쪽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하는 동작도 있다. 한편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의 다이어트 비법은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와 ‘필라테스’로 전해졌다.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는 밀이나 보리 등 곡류에 들어 있는 불용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는 식이요법이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트레이너는 한 방송에서 “마일리가 필라테스 운동 기구인 캐딜락을 이용한 레그 스프링 운동을 선호했다”고 운동방법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 뭐길래? 9kg 감량 늘씬한 각선미 완성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 뭐길래? 9kg 감량 늘씬한 각선미 완성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 뭐길래? 9kg 감량 늘씬한 각선미 완성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다리운동이 화제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012년 약 9kg를 감량에 성공해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운동 영상이 유튜브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운동은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가 한 운동은 아니지만 마일리 사이러스처럼 예쁜 몸매를 갖고 싶은 이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은 런지와 스쿼트, 한 쪽 다리 들어올리기, 엎드려서 다리 들어올리기 등으로 구성돼 자세에 따라 최소 25회에서 50회를 반복한다. 런지의 경우 두 발을 교체하는 자세와 오른쪽과 왼쪽으로 런지를 하는 사이드 런지운동이 포함됐으며 스쿼트도 보통의 스쿼트 외에 보폭을 넓힌 스쿼트, 엎드려서 뒷발차기가 있다. 이밖에도 발목 살을 뺄 수 있는 한쪽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하는 동작도 있다. 한편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의 다이어트 비법은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와 ‘필라테스’로 전해졌다.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는 밀이나 보리 등 곡류에 들어 있는 불용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는 식이요법이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트레이너는 한 방송에서 “마일리가 필라테스 운동 기구인 캐딜락을 이용한 레그 스프링 운동을 선호했다”고 운동방법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 동영상 보니…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 동영상 보니…

    할리우드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의 이름을 딴 다리운동 동영상이 국내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3년 유튜브 운동 채널 ‘XHIT Daily’는 지난 2012년 약 9kg 감량에 성공한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다리운동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 영상 속 한 트레이너는 런지와 스쿼트, 한쪽 다리 들어 올리기, 엎드려서 다리 들어 올리기 등으로 구성돼 자세에 따라 최소 25회에서 50회를 반복한다. 런지의 경우 두 발을 교체하는 자세와 오른쪽과 왼쪽으로 런지를 하는 사이드 런지운동이 포함됐으며 스쿼트도 보통의 스쿼트 외에 보폭을 넓힌 스쿼트, 엎드려서 뒷발 차기가 포함됐다. 이 밖에도 발목 살을 뺄 수 있는 한쪽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 동작도 소개됐다. 한편,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만 땄을 뿐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가 한 운동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의 다이어트 비법은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와 ‘필라테스’로 전해졌다.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는 밀이나 보리 등 곡류에 들어 있는 불용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는 식이요법이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트레이너는 한 방송에서 “마일리가 필라테스 운동 기구인 캐딜락을 이용한 레그 스프링 운동을 선호했다”고 운동방법을 공개했다. 사진·영상=Miley Cyrus Workout: Sexy Legs(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유튜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9kg 감량에 각선미까지…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9kg 감량에 각선미까지…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뭐길래? 9kg 감량 늘씬한 각선미 완성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다리운동이 화제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012년 약 9kg를 감량에 성공해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운동 영상이 유튜브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운동은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가 한 운동은 아니지만 마일리 사이러스처럼 예쁜 몸매를 갖고 싶은 이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은 런지와 스쿼트, 한 쪽 다리 들어올리기, 엎드려서 다리 들어올리기 등으로 구성돼 자세에 따라 최소 25회에서 50회를 반복한다. 런지의 경우 두 발을 교체하는 자세와 오른쪽과 왼쪽으로 런지를 하는 사이드 런지운동이 포함됐으며 스쿼트도 보통의 스쿼트 외에 보폭을 넓힌 스쿼트, 엎드려서 뒷발차기가 있다. 이밖에도 발목 살을 뺄 수 있는 한쪽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하는 동작도 있다. 한편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의 다이어트 비법은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와 ‘필라테스’로 전해졌다.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는 밀이나 보리 등 곡류에 들어 있는 불용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는 식이요법이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트레이너는 한 방송에서 “마일리가 필라테스 운동 기구인 캐딜락을 이용한 레그 스프링 운동을 선호했다”고 운동방법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라! 쿠바 개방시대로] 美와 관계 정상화 이후 제2 혁명

    [올라! 쿠바 개방시대로] 美와 관계 정상화 이후 제2 혁명

    “택시 타시겠어요?” “우리 택시 타세요. 다양한 종류의 택시 중 고를 수 있어요.” 지난 12일(현지시간) 쿠바 수도 아바나 국제공항에 내려 입국장을 빠져나오자 현지인들이 우르르 몰려들었다. 관광객으로 보이는 기자를 서로 택시에 태우려고 경쟁을 벌였다. 15년째 회사 택시 기사를 하고 있다는 한 쿠바인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발표 이후 관광객이 꽤 늘어난 것 같긴 한데 아직 미국인들은 본격적으로 오지 않고 있다”며 “관광객이 늘면서 나처럼 회사 택시가 아니라 자영업 택시가 늘어나 경쟁이 심하다”고 말했다. ●50년 넘은 캐딜락 택시… 시내 곳곳서 관광객 잡기 아바나는 이른바 ‘택시의 천국’이었다. 특히 1950년대 생산된 캐딜락·크라이슬러 컨버터블 등 골동품 자동차가 다양한 색깔을 뽐내며 관광객을 태우고 거리를 질주했다. 미국의 금수 조치 후 자동차 수입이 제한되면서 오래된 자동차들이 부품을 겨우 구해 수명을 유지하고 있는 것. 부품은 한국 현대, 일본 미쓰비시 제품을 쓰고 있다. 기자가 머문 코파카바나 호텔 등 숙박시설과 식당, 바 등이 즐비한 거리는 저녁이 되니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호텔은 모두 국영이지만 민박집과 식당, 바 등은 상당수가 민영화돼 자영업자들에 의해 운영된다. 인근 환전소는 달러·유로 등을 외국인용 쿠바 화폐(CUC)로 바꾸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국영 환전소는 모두 환율이 같았지만 몇몇 쿠바인들이 기자에게 다가와 ‘환전 골목’을 알려주며 우대 환율을 제시하기도 했다. 환전소 관계자는 “외국인용 CUC와 일반인용 화폐(CUP)를 통합하는 화폐 개혁 작업이 진행 중인데, CUC 대 CUP가 1 대 24로 너무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최근 CUP 단위를 올린 큰 지폐가 등장했다”고 귀띔했다. ●성조기 옷 입은 종업원… 가게 벽엔 자유의 여신상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한 고급 식당은 피아노 연주와 함께 찰리 채플린 주연 무성 영화를 보여주고 있었다. 지난해 2층짜리 주택을 개조해 식당을 차렸다는 주인은 “자영업 허용으로 식당과 민박, 택시 등 관광객용 돈벌이가 이뤄지고 있지만 밀려드는 관광객을 감당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고 말했다. 식당 옆 젊은이들로 가득 찬 바에는 어두운 조명 속에 미국 성조기가 그려진 옷을 입은 종업원들과 자유의 여신상 벽화가 눈에 띄었다. 이튿날 찾은 아바나 혁명광장과 독립영웅 호세 마르티 기념탑 인근에도 형형색색 택시를 타고 온 관광객들로 가득 찼다. 유럽에서 온 부부는 “쿠바 여행은 두 번째다. 미국과 수교하기 전 모습을 보고 싶어 다시 왔다”고 말했다. 센트로 아바나 지역에 위치한 옛 국회의사당도 관광객들의 눈길을 끈다. 미 의회의사당과 똑같이 생겼기 때문이다. 1929년 지어져 1959년 혁명 직전까지 의회로 쓰이다가 국립자연사박물관으로 바뀐 이 건물은 연내 의회 재입주를 목표로 개·보수가 한창이었다. 한·쿠바교류협회 정호현 쿠바지사 실장은 “옛 국회의사당 건물은 미 의회의사당 건물보다 조금 더 크게 지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역사적인 건물이 미국과의 관계 정상화에 맞춰 되살아난 셈이다. 글 사진 아바나(쿠바)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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