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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쏘나타 50만원 싸진다” 왜?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쏘나타 50만원 싸진다” 왜?

    개별소비세 인하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쏘나타 50만원 싸진다” 왜?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자동차와 고가 가전제품에 붙는 세금이 1.5%포인트 낮아진다. 아반떼는 34만원, 쏘나타는 50만원가량 가격이 싸지는 효과가 있다.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TV 등 대형 가전제품 판매 가격은 1만 2000∼9만원 내려간다. 정부는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자동차와 대형 가전제품에 붙는 개별소비세율을 5%에서 3.5%로 인하하는 내용 등을 담은 소비 활성화 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소비자들은 27일부터 바로 세금 인하율만큼 내려간 가격으로 제품을 살 수 있게 된다. 세제 혜택은 올해 연말까지만 적용된다. 자동차는 공장도가격에 붙는 개별소비세가 떨어지면 교육세(개별소비세의 30%), 부가가치세(개별소비세와 교육세 합계액의 10%) 인하 효과도 볼 수 있다. 차종별로 보면 기아차 K3 1.6 디럭스의 경우 총 100만 8000원의 세금 가운데 30만 2000원이 깎인다. 현대차 그랜저 2.4 모던은 194만원 중 58만 2000원이 인하된다. 싼타페 2.2 프리미엄에 붙는 세금(200만 2000원)은 60만 7000원 떨어진다. 에쿠스처럼 1억원이 넘는 고가 차량은 세금 인하 효과가 최대 200만원대로 커진다. 전력 소비량이 많은 대용량 가전제품의 출고 또는 수입가격에 붙는 개별소비세도 5%에서 3.5%로 낮아진다. 자동차와 비교해선 인하액이 그리 크지 않다. 에어컨(월 소비전력 370㎾h 이상)은 2만9천원, 세탁기(1회 세탁 소비전력 720Wh 이상)는 2만 1000원 세금 부담을 덜 수 있다. 냉장고(월 소비전력 40㎾h 이상)에 붙는 세금은 6만 7000원 줄어든다. 정격 소비전력 300W 이상 TV는 세금이 29만 9000원에서 20만 9000원으로 9만원 줄어 세금 인하 효과가 가장 크다. 내년부터 개별소비세 대상 품목에서 제외되는 향수·녹용·로열젤리 개별소비세도 연말까지 7%에서 4.9%로 인하된다. 내년으로 소비를 미루는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자동차, 가전제품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 카드’를 내놓은 것은 2012년 9월 이후 3년 만이다. 자동차는 이번을 포함해 최근 10년간 2001년, 2004년, 2008년, 2012년 등 5차례에 걸쳐 세금을 낮춰줬다. 전체 소비의 10.1%를 차지해 내수와 고용에 미치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 개별소비세 인하로 세수가 1200억∼13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자동차 판매가 늘어난다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이후를 기준으로 추가 세수 결손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은보 기재부 차관보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분기에 0.1%포인트 상승하고, 연간 경제성장률은 0.025%포인트 올라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또 소비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골프 대중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공공 골프장을 중심으로 캐디·카트 선택제를 확대 시행토록 유도하기로 했다. 캐디와 카트를 이용하지 않으면 1인당 4만∼5만원의 이용료를 아낄 수 있다. 이와 함께 10월에는 2주 동안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를 연다. 이 기간에 백화점·슈퍼마켓·대형마트 등 전국 유통업체가 대규모 합동 세일 행사를 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 행사에선 내국인 대상 할인 혜택과 전통시장·온라인 쇼핑몰 등으로 참여 기관이 확대된다. 고령층이 소비 여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택연금 가입 요건은 완화된다. 지금은 주택 소유자가 60세 이상이어야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부부 중 한 사람만 60세 이상이면 된다. 주택연금 가입 대상 요건에서 주택가격 한도 폐지가 추진되고 주거용 오피스텔도 대상에 포함된다. 지금은 9억원 이하의 주택 보유자만 주택연금 가입이 허용된다. 이밖에 정부는 20만원이 넘는 물건을 해외에서 ‘직구(직접구매)’할 때 내는 세금을 줄여주고, 병행수입한 제품의 사후 서비스(AS)를 강화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린피 최대 7만원 싸지고… 캐디·카트 안 써도 되고

    대중 골프장 이용료(그린피)가 최대 7만원가량 싸진다. 캐디나 카트를 꼭 안 써도 되고 일부 골프장은 주말 이용료를 2만원 내린다. 해외 직접 구매(직구)할 때 내는 세금도 줄어든다. 정부가 26일 내놓은 ‘소비 활성화 대책’에 포함돼 있는 내용이다. 우선 공공 및 대중 골프장을 중심으로 캐디·카트 선택제를 도입한다. 연말까지 100개 이상 골프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지금은 캐디와 카트를 무조건 써야 한다. 4인 기준으로 캐디 1명(10만~12만원)과 카트 1대(10만원가량)를 쓴다. 캐디와 카트를 안 쓰면 1인당 5만원가량 이용료가 싸지는 셈이다. 회원제 골프장이 낸 의무 예치금으로 만든 남여주CC, 파주CC, 사천CC, 우리CC 등 4개 대중 골프장의 주말 이용료는 12만원에서 10만원으로 내려간다. 날씨가 갑자기 나빠지는 등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경기를 끝낼 경우 이용료를 홀별로 매기도록 골프장 표준약관도 바꾸기로 했다. 20만원이 넘는 직구 물품에 붙는 특급탁송화물 운임은 30% 내려간다. 운임, 물건값, 외국 현지 세금 등을 더한 금액에 0~40%의 관세가 매겨지기 때문에 운임이 내려가면 세금도 줄게 된다. 3㎏짜리 물건을 직구하면 관세가 최대 5770원(관세율 35% 적용 시) 깎인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싸진다” 다른 제품은 얼마나 인하되나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싸진다” 다른 제품은 얼마나 인하되나

    개별소비세 인하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싸진다” 다른 제품은 얼마나 인하되나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자동차와 고가 가전제품에 붙는 세금이 1.5%포인트 낮아진다. 아반떼는 34만원, 쏘나타는 50만원가량 가격이 싸지는 효과가 있다.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TV 등 대형 가전제품 판매 가격은 1만 2000∼9만원 내려간다. 정부는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자동차와 대형 가전제품에 붙는 개별소비세율을 5%에서 3.5%로 인하하는 내용 등을 담은 소비 활성화 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소비자들은 27일부터 바로 세금 인하율만큼 내려간 가격으로 제품을 살 수 있게 된다. 세제 혜택은 올해 연말까지만 적용된다. 자동차는 공장도가격에 붙는 개별소비세가 떨어지면 교육세(개별소비세의 30%), 부가가치세(개별소비세와 교육세 합계액의 10%) 인하 효과도 볼 수 있다. 차종별로 보면 기아차 K3 1.6 디럭스의 경우 총 100만 8000원의 세금 가운데 30만 2000원이 깎인다. 현대차 그랜저 2.4 모던은 194만원 중 58만 2000원이 인하된다. 싼타페 2.2 프리미엄에 붙는 세금(200만 2000원)은 60만 7000원 떨어진다. 에쿠스처럼 1억원이 넘는 고가 차량은 세금 인하 효과가 최대 200만원대로 커진다. 전력 소비량이 많은 대용량 가전제품의 출고 또는 수입가격에 붙는 개별소비세도 5%에서 3.5%로 낮아진다. 자동차와 비교해선 인하액이 그리 크지 않다. 에어컨(월 소비전력 370㎾h 이상)은 2만9천원, 세탁기(1회 세탁 소비전력 720Wh 이상)는 2만 1000원 세금 부담을 덜 수 있다. 냉장고(월 소비전력 40㎾h 이상)에 붙는 세금은 6만 7000원 줄어든다. 정격 소비전력 300W 이상 TV는 세금이 29만 9000원에서 20만 9000원으로 9만원 줄어 세금 인하 효과가 가장 크다. 내년부터 개별소비세 대상 품목에서 제외되는 향수·녹용·로열젤리 개별소비세도 연말까지 7%에서 4.9%로 인하된다. 내년으로 소비를 미루는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자동차, 가전제품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 카드’를 내놓은 것은 2012년 9월 이후 3년 만이다. 자동차는 이번을 포함해 최근 10년간 2001년, 2004년, 2008년, 2012년 등 5차례에 걸쳐 세금을 낮춰줬다. 전체 소비의 10.1%를 차지해 내수와 고용에 미치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 개별소비세 인하로 세수가 1200억∼13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자동차 판매가 늘어난다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이후를 기준으로 추가 세수 결손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은보 기재부 차관보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분기에 0.1%포인트 상승하고, 연간 경제성장률은 0.025%포인트 올라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또 소비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골프 대중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공공 골프장을 중심으로 캐디·카트 선택제를 확대 시행토록 유도하기로 했다. 캐디와 카트를 이용하지 않으면 1인당 4만∼5만원의 이용료를 아낄 수 있다. 이와 함께 10월에는 2주 동안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를 연다. 이 기간에 백화점·슈퍼마켓·대형마트 등 전국 유통업체가 대규모 합동 세일 행사를 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 행사에선 내국인 대상 할인 혜택과 전통시장·온라인 쇼핑몰 등으로 참여 기관이 확대된다. 고령층이 소비 여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택연금 가입 요건은 완화된다. 지금은 주택 소유자가 60세 이상이어야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부부 중 한 사람만 60세 이상이면 된다. 주택연금 가입 대상 요건에서 주택가격 한도 폐지가 추진되고 주거용 오피스텔도 대상에 포함된다. 지금은 9억원 이하의 주택 보유자만 주택연금 가입이 허용된다. 이밖에 정부는 20만원이 넘는 물건을 해외에서 ‘직구(직접구매)’할 때 내는 세금을 줄여주고, 병행수입한 제품의 사후 서비스(AS)를 강화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싸진다” 전자제품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싸진다” 전자제품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싸진다” 전자제품 가격은?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자동차와 고가 가전제품에 붙는 세금이 1.5%포인트 낮아진다. 아반떼는 34만원, 쏘나타는 50만원가량 가격이 싸지는 효과가 있다.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TV 등 대형 가전제품 판매 가격은 1만 2000∼9만원 내려간다. 정부는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자동차와 대형 가전제품에 붙는 개별소비세율을 5%에서 3.5%로 인하하는 내용 등을 담은 소비 활성화 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소비자들은 27일부터 바로 세금 인하율만큼 내려간 가격으로 제품을 살 수 있게 된다. 세제 혜택은 올해 연말까지만 적용된다. 자동차는 공장도가격에 붙는 개별소비세가 떨어지면 교육세(개별소비세의 30%), 부가가치세(개별소비세와 교육세 합계액의 10%) 인하 효과도 볼 수 있다. 차종별로 보면 기아차 K3 1.6 디럭스의 경우 총 100만 8000원의 세금 가운데 30만 2000원이 깎인다. 현대차 그랜저 2.4 모던은 194만원 중 58만 2000원이 인하된다. 싼타페 2.2 프리미엄에 붙는 세금(200만 2000원)은 60만 7000원 떨어진다. 에쿠스처럼 1억원이 넘는 고가 차량은 세금 인하 효과가 최대 200만원대로 커진다. 전력 소비량이 많은 대용량 가전제품의 출고 또는 수입가격에 붙는 개별소비세도 5%에서 3.5%로 낮아진다. 자동차와 비교해선 인하액이 그리 크지 않다. 에어컨(월 소비전력 370㎾h 이상)은 2만9천원, 세탁기(1회 세탁 소비전력 720Wh 이상)는 2만 1000원 세금 부담을 덜 수 있다. 냉장고(월 소비전력 40㎾h 이상)에 붙는 세금은 6만 7000원 줄어든다. 정격 소비전력 300W 이상 TV는 세금이 29만 9000원에서 20만 9000원으로 9만원 줄어 세금 인하 효과가 가장 크다. 내년부터 개별소비세 대상 품목에서 제외되는 향수·녹용·로열젤리 개별소비세도 연말까지 7%에서 4.9%로 인하된다. 내년으로 소비를 미루는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자동차, 가전제품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 카드’를 내놓은 것은 2012년 9월 이후 3년 만이다. 자동차는 이번을 포함해 최근 10년간 2001년, 2004년, 2008년, 2012년 등 5차례에 걸쳐 세금을 낮춰줬다. 전체 소비의 10.1%를 차지해 내수와 고용에 미치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 개별소비세 인하로 세수가 1200억∼13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자동차 판매가 늘어난다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이후를 기준으로 추가 세수 결손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은보 기재부 차관보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분기에 0.1%포인트 상승하고, 연간 경제성장률은 0.025%포인트 올라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또 소비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골프 대중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공공 골프장을 중심으로 캐디·카트 선택제를 확대 시행토록 유도하기로 했다. 캐디와 카트를 이용하지 않으면 1인당 4만∼5만원의 이용료를 아낄 수 있다. 이와 함께 10월에는 2주 동안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를 연다. 이 기간에 백화점·슈퍼마켓·대형마트 등 전국 유통업체가 대규모 합동 세일 행사를 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 행사에선 내국인 대상 할인 혜택과 전통시장·온라인 쇼핑몰 등으로 참여 기관이 확대된다. 고령층이 소비 여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택연금 가입 요건은 완화된다. 지금은 주택 소유자가 60세 이상이어야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부부 중 한 사람만 60세 이상이면 된다. 주택연금 가입 대상 요건에서 주택가격 한도 폐지가 추진되고 주거용 오피스텔도 대상에 포함된다. 지금은 9억원 이하의 주택 보유자만 주택연금 가입이 허용된다. 이밖에 정부는 20만원이 넘는 물건을 해외에서 ‘직구(직접구매)’할 때 내는 세금을 줄여주고, 병행수입한 제품의 사후 서비스(AS)를 강화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싸진다” 다른 제품은? ‘대박’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싸진다” 다른 제품은? ‘대박’

    개별소비세 인하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싸진다” 다른 제품은? ‘대박’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자동차와 고가 가전제품에 붙는 세금이 1.5%포인트 낮아진다. 아반떼는 34만원, 쏘나타는 50만원가량 가격이 싸지는 효과가 있다.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TV 등 대형 가전제품 판매 가격은 1만 2000∼9만원 내려간다. 정부는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자동차와 대형 가전제품에 붙는 개별소비세율을 5%에서 3.5%로 인하하는 내용 등을 담은 소비 활성화 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소비자들은 27일부터 바로 세금 인하율만큼 내려간 가격으로 제품을 살 수 있게 된다. 세제 혜택은 올해 연말까지만 적용된다. 자동차는 공장도가격에 붙는 개별소비세가 떨어지면 교육세(개별소비세의 30%), 부가가치세(개별소비세와 교육세 합계액의 10%) 인하 효과도 볼 수 있다. 차종별로 보면 기아차 K3 1.6 디럭스의 경우 총 100만 8000원의 세금 가운데 30만 2000원이 깎인다. 현대차 그랜저 2.4 모던은 194만원 중 58만 2000원이 인하된다. 싼타페 2.2 프리미엄에 붙는 세금(200만 2000원)은 60만 7000원 떨어진다. 에쿠스처럼 1억원이 넘는 고가 차량은 세금 인하 효과가 최대 200만원대로 커진다. 전력 소비량이 많은 대용량 가전제품의 출고 또는 수입가격에 붙는 개별소비세도 5%에서 3.5%로 낮아진다. 자동차와 비교해선 인하액이 그리 크지 않다. 에어컨(월 소비전력 370㎾h 이상)은 2만9천원, 세탁기(1회 세탁 소비전력 720Wh 이상)는 2만 1000원 세금 부담을 덜 수 있다. 냉장고(월 소비전력 40㎾h 이상)에 붙는 세금은 6만 7000원 줄어든다. 정격 소비전력 300W 이상 TV는 세금이 29만 9000원에서 20만 9000원으로 9만원 줄어 세금 인하 효과가 가장 크다. 내년부터 개별소비세 대상 품목에서 제외되는 향수·녹용·로열젤리 개별소비세도 연말까지 7%에서 4.9%로 인하된다. 내년으로 소비를 미루는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자동차, 가전제품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 카드’를 내놓은 것은 2012년 9월 이후 3년 만이다. 자동차는 이번을 포함해 최근 10년간 2001년, 2004년, 2008년, 2012년 등 5차례에 걸쳐 세금을 낮춰줬다. 전체 소비의 10.1%를 차지해 내수와 고용에 미치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 개별소비세 인하로 세수가 1200억∼13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자동차 판매가 늘어난다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이후를 기준으로 추가 세수 결손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은보 기재부 차관보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분기에 0.1%포인트 상승하고, 연간 경제성장률은 0.025%포인트 올라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또 소비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골프 대중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공공 골프장을 중심으로 캐디·카트 선택제를 확대 시행토록 유도하기로 했다. 캐디와 카트를 이용하지 않으면 1인당 4만∼5만원의 이용료를 아낄 수 있다. 이와 함께 10월에는 2주 동안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를 연다. 이 기간에 백화점·슈퍼마켓·대형마트 등 전국 유통업체가 대규모 합동 세일 행사를 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 행사에선 내국인 대상 할인 혜택과 전통시장·온라인 쇼핑몰 등으로 참여 기관이 확대된다. 고령층이 소비 여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택연금 가입 요건은 완화된다. 지금은 주택 소유자가 60세 이상이어야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부부 중 한 사람만 60세 이상이면 된다. 주택연금 가입 대상 요건에서 주택가격 한도 폐지가 추진되고 주거용 오피스텔도 대상에 포함된다. 지금은 9억원 이하의 주택 보유자만 주택연금 가입이 허용된다. 이밖에 정부는 20만원이 넘는 물건을 해외에서 ‘직구(직접구매)’할 때 내는 세금을 줄여주고, 병행수입한 제품의 사후 서비스(AS)를 강화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박인비의 ‘커리어 그랜드슬램’/주병철 논설위원

    프로 골퍼 박인비의 스윙이 골프 애호가들에게 회자된 적이 있다. 교과서적인 정통 스윙을 추구하는 골퍼들은 박인비가 승수를 쌓아 갈수록 그의 특이한 스윙에 주목했다. 모든 스윙이 4분의3으로 풀스윙하지 않고, 천천히 들었다 툭 던지면 쭉 뻗어 나가는 비거리에 놀랐다. 박인비의 스윙을 노자(子)가 설파한 대교약졸(大巧若拙·큰 솜씨는 마치 서툰 것처럼 보인다)로 비유했다. 로버트 첸버스라는 골퍼는 ‘두서없는 골프 이야기’라는 책 서문에서 “레슨서는 바이블과 다르며 누구에 대해서도 복음을 전해 줄 수 없다. 성격, 체형, 연령, 운동신경, 사고력 등이 다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인비는 손목을 제대로 접을 수 없는 자신의 독특한 신체 조건 때문에 풀스윙을 할 수 없고, 그래서 편안하면서도 임팩트(타점)가 정확한 스윙을 하게 됐다고 말한다. 팔자(八字) 스윙으로 유명한 짐 퓨릭도 독학으로 배워서 남 보기에는 어색하게 보이지만 임팩트가 정확하기에 여러 번의 우승을 거머쥘 수 있었다. 박인비나 짐 퓨릭이나 어려운 여건에서 기대만큼의 결과를 얻은 건 남모르는 노력 때문이다. 손재주가 좋은 한국인의 골프 유전자(DNA)가 한국 여자 골퍼들이 굵직굵직한 대회에서 우승하는 비결 중 하나라는 얘기도 있지만 결국은 근성과 집념이다. 박인비가 한때 극심한 슬럼프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선수 생활을 포기할 뻔한 위기를 극복한 것도 강한 도전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프로 골퍼 최경주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는 질문에 “아침 9시에 골프장에 가서 12시까지 쉼 없이 연습하고 점심 후 1시부터 5시까지 끝도 없이 공을 친다”고 말한 적이 있다. 고독과의 싸움이라는 얘기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침착하게 플레이를 한다고 ‘침묵의 암살자’라고 불리는 박인비가 3일(이하 한국시간)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코스(파72)에서 끝난 LPGA 투어 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을 안았다는 소식이다. 세계 여자 골프 사상 7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시즌에 상관없이 선수 생활 중 US여자오픈 등 4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의 대기록을 세웠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다. 1998년 박세리 선수가 US여자오픈 경기에서 맨발 투혼으로 우승해 외환위기로 힘든 국민들에게 힘이 돼 준 그때의 모습 못지않다.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박인비는 ‘박세리 키즈’ 중 대표 주자다. 박인비가 ‘제2의 박세리’가 됐듯이 ‘제2의 박인비’를 꿈꾸는 박인비 키즈들이 많다. 이들 옆에는 든든한 아빠 캐디, 엄마 매니저가 있고, 데이비드 레드베터 같은 세계 정상급 레슨 프로들이 있다. 제2, 제3의 박인비를 배출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있다는 얘기다. 그래서 박인비의 기록 달성이 더 의미 있고 값져 보인다. 주병철 논설위원 bcjoo@seoul.co.kr
  • 금의환향 박인비, 과거 웨딩 드레스 사진보니..

    금의환향 박인비, 과거 웨딩 드레스 사진보니..

    ‘금의환향 박인비’ 3일(한국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끝난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박인비가 4일 귀국했다. 입국장에서 진행된 귀국 인터뷰에서 박인비는 “항상 한국에 오기 전에 우승하는 등 좋은 일들이 있었다”며 “큰 벽으로 여겼던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해 기쁜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우승을 하고 나서는 사실 실감이 별로 나지 않았는데 오는 비행기 안에서 많은 분이 환영을 나오셨을 거라는 생각에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며 “스폰서인 KB금융그룹과 부모님, 남편, 트레이너, 캐디, 정신력에 도움을 주신 조수경 박사님,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 등 감사드릴 분들이 너무 많다”고 언급했다. 박인비는 “대회 기간에 할아버지 생신도 있었고 또 부모님께서 직접 응원을 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남편(남기협씨)도 항상 나보다 세 배 이상 노력을 기울여주는 등 가족의 힘이 이번 우승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박인비는 지난해 10월 13일 남기협 코치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당시 공개된 웨딩 사진에서 박인비는 그 어느 때보다 여성스러운 면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금의환향 박인비, 그랜드 슬램 달성 ‘웨딩드레스 사진보니..반전’

    금의환향 박인비, 그랜드 슬램 달성 ‘웨딩드레스 사진보니..반전’

    ‘금의환향 박인비’ 3일(한국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끝난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박인비가 4일 귀국했다. 입국장에서 진행된 귀국 인터뷰에서 박인비는 “항상 한국에 오기 전에 우승하는 등 좋은 일들이 있었다”며 “큰 벽으로 여겼던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해 기쁜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우승을 하고 나서는 사실 실감이 별로 나지 않았는데 오는 비행기 안에서 많은 분이 환영을 나오셨을 거라는 생각에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며 “스폰서인 KB금융그룹과 부모님, 남편, 트레이너, 캐디, 정신력에 도움을 주신 조수경 박사님,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 등 감사드릴 분들이 너무 많다”고 언급했다. 박인비는 “대회 기간에 할아버지 생신도 있었고 또 부모님께서 직접 응원을 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남편(남기협씨)도 항상 나보다 세 배 이상 노력을 기울여주는 등 가족의 힘이 이번 우승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2013년과 2014년에도 브리티시오픈 우승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던 그는 “2013년에는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배웠고 작년에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며 “두 번의 도전에서 성공하지 못했던 부분이 올해 우승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제주도로 향하는 그는 7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박인비는 지난해 10월 13일 남기협 코치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당시 공개된 웨딩 사진에서 박인비는 그 어느 때보다 여성스러운 면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금의환향 박인비, 금의환향 박인비, 금의환향 박인비, 금의환향 박인비, 금의환향 박인비, 금의환향 박인비 사진 = 서울신문DB (금의환향 박인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헐! 스탠스가 불가능하구먼...”

    “헐! 스탠스가 불가능하구먼...”

    미국 벤 크레인(Ben Crane)이 3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게인즈빌의 로버트 트렌스 존스 골프클럽(파71·738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퀴큰 론스 내셔널(Quicken Loans National, 총상금 670만 달러) 대회 첫날 14번홀에서 그린 엣지에 떨어진 볼을 살피며 캐디 조엘 스톡과 함께 난감해 하는 듯하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제작진 “악플 자제 부탁…충격 이루 말할 수 없어”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제작진 “악플 자제 부탁…충격 이루 말할 수 없어”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제작진 “악플 자제 부탁…충격 이루 말할 수 없어”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잠정 하차한다. ’마리텔’ 제작진은 26일 “백종원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주 생방송 녹화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녹화 불참은 일시적인 것일 뿐, 완전한 하차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마리텔은 26일 MLT-08 생방송 녹화를 앞두고 있으며 백종원은 이날 방송부터 녹화에 불참한다. ’마리텔’ 첫 회부터 6연승 선두를 지켰던 백종원의 녹화 불참은 최근 불거진 아버지의 사건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이 컸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백종원의 아버지 백승탁 전 충남교육감은 지난달 중순 대전의 한 골프장에서 20대 여성 캐디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승탁 씨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으나 경찰은 백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앞서 ‘마리텔’ 박진경 PD는 “출연자들이 정신을 무장하고 녹화를 진행해도 카메라 앞에서 실시간으로 악플과 마주했을 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마리텔’ 방송 채팅창의 악플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갑자기 하차한 이유는?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갑자기 하차한 이유는?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MBC 측은 26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출연 중이던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일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백종원씨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 주 생방송 녹화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면서 “백종원의 녹화 불참은 일시적인 것일 뿐, 완전한 하차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최근 ‘마리텔’ 박진경 PD는 자신의 트위터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악플 자제를 당부했다. 박 PD는 인터넷 생방송에서 네티즌들이 차지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출연자들이 정신 무장을 하고 녹화를 진행한들 카메라 앞에서 실시간으로 악플과 마주쳤을 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건전한 소통으로 재미나는 프로그램 같이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호소했다. 백종원의 잠정 하차는 최근 겪고 있는 가정사로 인한 심리적 부담으로도 해석된다. 백종원 아버지 백승탁씨는 지난달 중순 대전 유성구의 한 골프장의 20대 여성 캐디를 골프장 근처로 불러내 가슴 부위 등을 강제로 만졌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해당 사건이 알려지면서 일부에서는 백종원의 방송 하차 요구가 이어지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완전한 하차 아냐..이유는?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완전한 하차 아냐..이유는?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백종원이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잠정 하차한다. MBC 측은 26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출연 중이던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일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백종원씨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 주 생방송 녹화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면서 “백종원의 녹화 불참은 일시적인 것일 뿐, 완전한 하차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백종원의 잠정 하차는 최근 겪고 있는 가정사로 인한 심리적 부담으로도 해석된다. 백종원 아버지 백승탁씨는 지난달 중순 대전 유성구의 한 골프장의 20대 여성 캐디를 골프장 근처로 불러내 가슴 부위 등을 강제로 만졌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해당 사건이 알려지면서 일부에서는 백종원의 방송 하차 요구가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마리텔’은 인터넷과 지상파가 결합된 신개념 소통방송으로 26일 ‘MLT-08’의 생방송 녹화를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도대체 무슨 일 때문에?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도대체 무슨 일 때문에?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MBC 측은 26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출연 중이던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일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백종원씨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 주 생방송 녹화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면서 “백종원의 녹화 불참은 일시적인 것일 뿐, 완전한 하차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백종원의 잠정 하차는 최근 겪고 있는 가정사로 인한 심리적 부담으로도 해석된다. 백종원 아버지 백승탁씨는 지난달 중순 대전 유성구의 한 골프장의 20대 여성 캐디를 골프장 근처로 불러내 가슴 부위 등을 강제로 만졌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해당 사건이 알려지면서 일부에서는 백종원의 방송 하차 요구가 이어지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제작진 “악플 자제 당부…충격 이루 말할 수 없어”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제작진 “악플 자제 당부…충격 이루 말할 수 없어”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제작진 “악플 자제 당부…충격 이루 말할 수 없어”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잠정 하차한다. ’마리텔’ 제작진은 26일 “백종원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주 생방송 녹화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녹화 불참은 일시적인 것일 뿐, 완전한 하차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마리텔은 26일 MLT-08 생방송 녹화를 앞두고 있으며 백종원은 이날 방송부터 녹화에 불참한다. ’마리텔’ 첫 회부터 6연승 선두를 지켰던 백종원의 녹화 불참은 최근 불거진 아버지의 사건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이 컸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백종원의 아버지 백승탁 전 충남교육감은 지난달 중순 대전의 한 골프장에서 20대 여성 캐디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승탁 씨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으나 경찰은 백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앞서 ‘마리텔’ 박진경 PD는 “출연자들이 정신을 무장하고 녹화를 진행해도 카메라 앞에서 실시간으로 악플과 마주했을 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마리텔’ 방송 채팅창의 악플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제작진 “악플 자제해 달라…충격 이루 말할 수 없어”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제작진 “악플 자제해 달라…충격 이루 말할 수 없어”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제작진 “악플 자제해 달라…충격 이루 말할 수 없어”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잠정 하차한다. ’마리텔’ 제작진은 26일 “백종원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주 생방송 녹화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녹화 불참은 일시적인 것일 뿐, 완전한 하차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마리텔은 26일 MLT-08 생방송 녹화를 앞두고 있으며 백종원은 이날 방송부터 녹화에 불참한다. ’마리텔’ 첫 회부터 6연승 선두를 지켰던 백종원의 녹화 불참은 최근 불거진 아버지의 사건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이 컸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백종원의 아버지 백승탁 전 충남교육감은 지난달 중순 대전의 한 골프장에서 20대 여성 캐디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승탁 씨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으나 경찰은 백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앞서 ‘마리텔’ 박진경 PD는 “출연자들이 정신을 무장하고 녹화를 진행해도 카메라 앞에서 실시간으로 악플과 마주했을 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마리텔’ 방송 채팅창의 악플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제작진 “악플 자제 부탁…출연자들 충격 이루 말할 수 없어”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제작진 “악플 자제 부탁…출연자들 충격 이루 말할 수 없어”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제작진 “악플 자제 부탁…출연자들 충격 이루 말할 수 없어”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잠정 하차한다. ’마리텔’ 제작진은 26일 “백종원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주 생방송 녹화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녹화 불참은 일시적인 것일 뿐, 완전한 하차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마리텔은 26일 MLT-08 생방송 녹화를 앞두고 있으며 백종원은 이날 방송부터 녹화에 불참한다. ’마리텔’ 첫 회부터 6연승 선두를 지켰던 백종원의 녹화 불참은 최근 불거진 아버지의 사건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이 컸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백종원의 아버지 백승탁 전 충남교육감은 지난달 중순 대전의 한 골프장에서 20대 여성 캐디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승탁 씨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으나 경찰은 백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앞서 ‘마리텔’ 박진경 PD는 “출연자들이 정신을 무장하고 녹화를 진행해도 카메라 앞에서 실시간으로 악플과 마주했을 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마리텔’ 방송 채팅창의 악플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일시 하차 “본인 의사 존중…실시간 악플 충격 말할 수 없다”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일시 하차 “본인 의사 존중…실시간 악플 충격 말할 수 없다”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일시 하차 “본인 의사 존중…실시간 악플 충격 말할 수 없다”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잠정 하차한다. ’마리텔’ 제작진은 26일 “백종원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주 생방송 녹화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녹화 불참은 일시적인 것일 뿐, 완전한 하차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마리텔은 26일 MLT-08 생방송 녹화를 앞두고 있으며 백종원은 이날 방송부터 녹화에 불참한다. ’마리텔’ 첫 회부터 6연승 선두를 지켰던 백종원의 녹화 불참은 최근 불거진 아버지의 사건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이 컸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백종원의 아버지 백승탁 전 충남교육감은 지난달 중순 대전의 한 골프장에서 20대 여성 캐디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승탁 씨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으나 경찰은 백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앞서 ‘마리텔’ 박진경 PD는 “출연자들이 정신을 무장하고 녹화를 진행해도 카메라 앞에서 실시간으로 악플과 마주했을 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마리텔’ 방송 채팅창의 악플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제작진 “악플 자제해달라…출연자들 충격 말할 수 없어”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제작진 “악플 자제해달라…출연자들 충격 말할 수 없어”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제작진 “악플 자제해달라…출연자들 충격 말할 수 없어”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잠정 하차한다. ’마리텔’ 제작진은 26일 “백종원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주 생방송 녹화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녹화 불참은 일시적인 것일 뿐, 완전한 하차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마리텔은 26일 MLT-08 생방송 녹화를 앞두고 있으며 백종원은 이날 방송부터 녹화에 불참한다. ’마리텔’ 첫 회부터 6연승 선두를 지켰던 백종원의 녹화 불참은 최근 불거진 아버지의 사건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이 컸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백종원의 아버지 백승탁 전 충남교육감은 지난달 중순 대전의 한 골프장에서 20대 여성 캐디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승탁 씨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으나 경찰은 백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앞서 ‘마리텔’ 박진경 PD는 “출연자들이 정신을 무장하고 녹화를 진행해도 카메라 앞에서 실시간으로 악플과 마주했을 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마리텔’ 방송 채팅창의 악플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아버지 성추행 사건 때문? ‘하차한 진짜 이유 보니?’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아버지 성추행 사건 때문? ‘하차한 진짜 이유 보니?’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백종원이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잠정 하차한다. MBC 측은 26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출연 중이던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일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백종원씨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 주 생방송 녹화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면서 “백종원의 녹화 불참은 일시적인 것일 뿐, 완전한 하차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최근 ‘마리텔’ 박진경 PD는 자신의 트위터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악플 자제를 당부했다. 박 PD는 인터넷 생방송에서 네티즌들이 차지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출연자들이 정신 무장을 하고 녹화를 진행한들 카메라 앞에서 실시간으로 악플과 마주쳤을 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건전한 소통으로 재미나는 프로그램 같이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호소했다. 백종원의 잠정 하차는 최근 겪고 있는 가정사로 인한 심리적 부담으로도 해석된다. 백종원 아버지 백승탁씨는 지난달 중순 대전 유성구의 한 골프장의 20대 여성 캐디를 골프장 근처로 불러내 가슴 부위 등을 강제로 만졌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해당 사건이 알려지면서 일부에서는 백종원의 방송 하차 요구가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마리텔’은 인터넷과 지상파가 결합된 신개념 소통방송으로 26일 ‘MLT-08’의 생방송 녹화를 앞두고 있다.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사진 = 서울신문DB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 ‘마이리틀텔레비전’ 녹화 불참…제작진 “일시적인 것일 뿐 하차 아냐”

    백종원 ‘마이리틀텔레비전’ 녹화 불참…제작진 “일시적인 것일 뿐 하차 아냐”

    백종원 ‘마이리틀텔레비전’ 녹화 불참…제작진 “일시적인 것일 뿐 하차 아냐” 백종원 마이리텔텔레비전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잠정 하차한다. ’마리텔’ 제작진은 26일 “백종원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주 생방송 녹화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녹화 불참은 일시적인 것일 뿐, 완전한 하차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마리텔은 26일 MLT-08 생방송 녹화를 앞두고 있으며 백종원은 이날 방송부터 녹화에 불참한다. ’마리텔’ 첫 회부터 6연승 선두를 지켰던 백종원의 녹화 불참은 최근 불거진 아버지의 사건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이 컸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백종원의 아버지 백승탁 전 충남교육감은 지난달 중순 대전의 한 골프장에서 20대 여성 캐디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승탁 씨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으나 경찰은 백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앞서 ‘마리텔’ 박진경 PD는 “출연자들이 정신을 무장하고 녹화를 진행해도 카메라 앞에서 실시간으로 악플과 마주했을 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마리텔’ 방송 채팅창의 악플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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