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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쩔 수 없이 라이더’ 20만명

    ‘어쩔 수 없이 라이더’ 20만명

    지난해 생활비 부족 등으로 원하지 않는데 어쩔 수 없이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가 된 사람이 20만명에 육박했다. 올해 경기 둔화와 고용시장 한파가 예고된 상황에서 일자리 만족도 측면에서의 고용 ‘미스매치’(불일치)가 심화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통계청은 지난해 8월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서 특고가 56만 1000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특고는 개인적으로 모집·판매·배달·운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 한 만큼 소득을 얻는 근로자로 라이더(배달기사), 퀵서비스 기사, 대리운전 기사, 골프장 캐디, 간병인, 가사도우미, 중고차 판매원 등이 포함된다. 특고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플랫폼 노동자 중심으로 급증했다. 특고 셋 중 하나(33.4%)인 18만 7200명은 비자발적인 이유로 특수형태 근로 현장에 뛰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비가 필요해서’ 특고가 된 사람이 12만 4100명으로 가장 많았다. 2만 1200명은 ‘원하는 분야에 일자리가 없어서’, 8100명은 ‘육아·가사 등을 병행하려고’, 5300명은 ‘전공이나 경력에 맞는 일자리가 없어서’라고 답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10만 5000명(56.2%)으로 남성(8만 2000명)보다 많았다.
  • “어쩔 수 없이 라이더·도우미로 뛴다”… 또 하나의 일자리 미스매치

    “어쩔 수 없이 라이더·도우미로 뛴다”… 또 하나의 일자리 미스매치

    지난해 생활비 부족 등으로 원하지 않는데 어쩔 수 없이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가 된 사람이 20만명에 육박했다. 올해 경기 둔화와 고용시장 한파가 예고된 상황에서 일자리 만족도 측면에서의 고용 ‘미스매치’(불일치)가 심화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통계청은 지난해 8월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서 특고가 56만 1000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특고는 개인적으로 모집·판매·배달·운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 한 만큼 소득을 얻는 근로자로 라이더(배달기사), 퀵서비스 기사, 대리운전 기사, 골프장 캐디, 간병인, 가사도우미, 중고차 판매원 등이 포함된다. 특고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플랫폼 노동자 중심으로 급증했다. 특고 셋 중 하나(33.4%)인 18만 7200명은 비자발적인 이유로 특수형태 근로 현장에 뛰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비가 필요해서’ 특고가 된 사람이 12만 4100명으로 가장 많았다. 2만 1200명은 ‘원하는 분야에 일자리가 없어서’, 8100명은 ‘육아·가사 등을 병행하려고’, 5300명은 ‘전공이나 경력에 맞는 일자리가 없어서’라고 답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10만 5000명(56.2%)으로 남성(8만 2000명)보다 많았다.
  • ‘아내 이름까지 똑같아’ 마스터스 초대장 아마 골퍼에게 발송

    ‘아내 이름까지 똑같아’ 마스터스 초대장 아마 골퍼에게 발송

    남자골프 세계랭킹 54위 스콧 스털링스(미국)가 2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 하나를 올렸는데 1000만회나 공유될 정도로 큰 화제가 됐다. “하루에도 다섯 번이나 메일 함을 뒤지고 있었는데, 어제 이런 DM을 받았다”며 자신에게 전달됐어야 할 초청장을 잘못 받은 사람으로부터 온 메시지를 소개했다. “안녕하세요 스콧, 저는 스콧 스털링스라고 합니다. 저도 조지아주에 살고 있고, 제 아내의 이름도 제니퍼입니다”라고 시작한 이 DM은 “오늘 2023 마스터스 초청장을 페덱스로 받았는데, 이건 100% 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골프를 치긴 하지만, 와우할 수준은 아니고요. 당신 만큼의 수준은 절대 아니라고 얘기할 수 있어요”라고 털어놓고 있었다. 이어 “같은 지역, 같은 이름에 부인 이름까지 똑같아 혼선이 생긴 것 같다. 당신에게 전해줄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다음 글에는 “농담하는게 아니고, 약속한다”고 적고는 초청장을 전달해주겠다며 연락처를 덧붙였다. 미국 골프전문 매체들은 “오거스타가 어떻게 이런 실수를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같은 지역에 사는 동명이인에, 부인 이름까지 똑같을 확률은 또 얼마나 될까”라며 신기해 했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스털링스는 2012년과 2014년 두 차례 마스터스에 출전한 이후 9년 만에 다시 오거스타 내셔널 코스에 서는 자격을 획득했는데 마스터스 초청장이 오지 않아 목이 빠져라 기다렸던 것이다. 팬들은 별로 웃을 일이 없는 새해 벽두에 소소한 즐거움을 하나 제공했다며 무척 좋아라했다. “오거스타에서 누군가는 해고될지도 모르겠다”고 걱정하는가 하면, “동명이인인 그가 스털링스의 파3 콘테스트 캐디를 맡아야 해”, “올해 최고의 마스터스 스토리 라인”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스털링스는 이웃 스털링스에게 보답으로 마스터스 티켓을 보내주기로 약속했다. 두 부부가 오는 4월 6일 막을 올려 9일까지 이어지는 제87회 마스터스 대회에 재회하거나 실제로 전날 아마 골퍼 스털링스가 파3 콘테스트 캐디로 나서면 최고의 얘깃거리가 될 수 있겠다.
  • 대중형 골프장 이용료 주중 18만 8000원, 주말 24만 7000원

    대중형 골프장 이용료 주중 18만 8000원, 주말 24만 7000원

    ‘대중형 골프장’으로 지정되려면 코스 이용료를 주중 18만 8000원, 주말 24만 7000원보다 낮게 책정해야 한다. 정부의 세제 지원을 바라는 골프장 체육 시설업자들은 2023년 1월 1일부터 대중형 골프장 지정 신청을 할 수 있다. 지난해 5월 국회는 골프장 분류체계를 회원제 골프장과 비회원제 골프장으로 나누고, 비회원제 골프장 중에서 이용료 등의 내용을 담은 ‘체육시설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을 완료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2월 30일 시행한 ‘대중형 골프장 지정에 관한 고시’에서 대중형 골프장의 지정 요건으로 ▲코스 이용료를 대중형골프장 코스 이용료 상한 요금보다 낮게 책정할 것 ▲약관 규제에 관한 법률 제19조의3에 따른 표준 약관 중 골프장 이용에 관한 표준약관을 사용할 것으로 정했다. 이어 대중형 골프장의 코스 이용료의 상한액을 2022년 10월 수도권 회원제 골프장 비회원 대상 평균 입장 요금에 통계청이 발표한 오락 및 문화 소비자물가상승률 2.8%를 반영한 뒤 회원제 골프장과 대중형 골프장 간 과세 차등액인 3만 4000원을 뺀 금액으로 고시했다. 이렇게 해서 산출된 금액은 주중 18만 8000원, 주말 24만 7000원이다. 대중형 골프장으로 등록을 원하는 골프 사업자는 이용 요금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4·5·6월과 9·10·11월 평균 요금이 정부가 제시한 상한 요금을 넘지 않아야 등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해 첫날부터 ‘골프장 이용요금 표시관리 기준’이 전격 시행된다. 이에 따라 모든 골프장은 사용자가 골프장 예약 시 확인할 수 있도록 골프장 누리집 내에 코스 이용료(그린피)를 게재해야 하고, 카트와 식음료 등의 부대 서비스 이용 요금은 누리집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알려야 한다. 다만, 캐디 서비스 이용 요금은 골프장에 직접 지불하는 금액이 아니어서 표시 의무 이용요금에서 제외됐다.
  • [2022 하반기 히트상품] 소비시장 빛낸 24개 상품… 차별화·기술력, 역시 남달랐다

    [2022 하반기 히트상품] 소비시장 빛낸 24개 상품… 차별화·기술력, 역시 남달랐다

    24개 상품이 소비시장을 빛냈다. 서울신문은 올 하반기에 가전, 자동차, 식음료, 금융 등의 분야에서 소비자 사랑을 받은 24개 히트상품을 뽑았다. 특징들을 살펴보면 먼저 기술력을 집약해 구매욕을 자극했다. 현존 해상도 중에서 실사에 가장 가깝게 구현한 삼성전자 ‘Neo QLED 8K’, 로봇청소기의 먼지통까지 자동으로 비워주는 LG전자 ‘LG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R9’, 제일브레이크 A.I 특허기술로 안정성과 관용성을 높인 캘러웨이골프 ‘로그 ST’ 드라이버 등이 대표적이다. 기존 상품성을 업그레이드 한 점도 눈에 띈다. 현대자동차 ‘디 올 뉴 그랜저’는 이전 모델보다 크기를 키우고 미래형 기술을 담았다.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치킨 메뉴 ‘쌈닭’과 풍미 메뉴 ‘쫄뱅이’를 결합한 ‘쌈닭·쫄뱅이 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무풍 냉방과 더불어 7단계 위생 관리 기능을 한층 개선했다. 차별화 요소로 시장규모를 확대한 상품도 있다. 동원F&B는 직화그릴에 두 번 구워 풍부한 육즙과 진한 불맛을 구현한 직화햄 ‘그릴리’를 내세웠다. 농심 ‘라면왕김통깨’는 구운 김 플레이크와 볶음 참깨, 고추기름 조미유로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KB국민은행의 특화지점 ‘9To6 뱅크’는 기존 은행 지점들과 달리 저녁 6시까지 운영하는 전략으로 방문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출시 39년째를 맞은 롯데제과 ‘빼빼로’ 등과 같은 장수 제품도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전자제품[삼성전자 ‘Neo QLED 8K’] 8K 초고화질로 몰입감 극대화[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 인피니트 라인’] 냉장·냉동고 4개를 하나로[삼성전자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청정기능 적용해 사계절 사용[LG전자 ‘스타일러’] 의류관리기 대명사… 뽀송함 더욱 살렸다[LG전자 ‘LG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R9’] 로봇청소기 먼지통 자동 비움 ●자동차[현대자동차 ‘디 올 뉴 그랜저’] 덩치 키우고 미래형 모빌리티 기술 집약[기아 ‘EV6’] 미국 IIHS 충돌평가 최고 등급 획득 ●식음료[동원F&B ‘그릴리’] 두 번 구워 불맛 입혀… 육즙도 풍부[농심 ‘라면왕김통깨’] 고소함 한가득… 건면 열풍 이끈다[SPC삼립 ‘하이면’] ‘하이면’ 신제품 2종 출시… 면발 1만번 치대 쫄깃[CJ제일제당 ‘비비고 특설렁탕·특양지곰탕’] 국물요리로 따뜻한 겨울을 ●제과제빵[롯데제과 ‘빼빼로’] 39살 맞은 ‘빼빼로’… 국민 1인당 66갑씩 먹었다 ●주류[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 새로’] 구미호 품은 소주… 디자인·맛으로 유혹 ●가구[한샘 ‘조이S 2’] 신학기 학생·자녀방가구… 디지털 기기 활용에 적합[에몬스 ‘뉴 코지’] 기능성 원단 갖춰… 헤드보드 디자인 독특[코웨이 ‘마인’] 180도 회전형 모듈 등 탑재한 소형 안마의자 ●패션잡화[잔디로 ‘파파슈 컴포트화’] 영국산 천연가죽 입혀… 특허 받은 깔창[세이코 ‘세이브 더 오션 스페셜 에디션’] 극지방 빙하 풍경 형상화 ●미용[아모레퍼시픽 ‘윤조에센스 토끼의 해 리미티드 에디션’] ‘백납도’ 모티브 ●골프[캘러웨이골프 ‘로그 ST’] “관용성·안정성 높여주는 드라이버”[마이캐디 ‘M2’] 손목에 차는 골프거리측정기… 만보계 등 기능 다양 ●금융[KB국민은행 ‘9To6 뱅크’] “은행업무 저녁 6시까지 봐드려요”[KB국민카드 ‘KB페이’] 간편결제 플랫폼… 스마트폰으로 모든 현장결제 ●프랜차이즈[누구나홀딱반한닭 ‘쌈닭·쫄뱅이 세트’] “생맥주와의 궁합 자랑”
  • 손목에 차는 골프거리측정기 ‘M2’… 만보계·나침판 등 기능 다양

    손목에 차는 골프거리측정기 ‘M2’… 만보계·나침판 등 기능 다양

    마이캐디의 ‘M2’는 손목시계형 GPS 골프거리측정기다. 충전크래들 필요 없이 직접 본체에 5핀 케이블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 스마트폰과 연계해 골프장 정보를 간편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더욱 정확한 거리 측정이 가능하다. 화면은 풀컬러 터치스크린이다. 다양한 디자인의 시계모드와 에이밍, 만보계, 음성안내 등의 기능이 탑재됐으며 편의기능으로 그린 정보를 알려주는 나침판과 오토슬로프, 좌우그린 표시, 비거리측정 등이 있다. 손쉽게 화면설정을 할 수 있도록 설정 구조를 간소화했다. 마이캐디 관계자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 선호도 골프거리측정기 부문에서 ‘M1’ GPS워치형측정기를 비롯해 ‘MS2’, ‘MS3 OLED 레이저측정기’가 5개 일간·경제지에서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며 “올 하반기에 출시된 신제품 ‘MF1 GPS워치형측정기’도 소비자가 선호하는 히트상품에 선정돼 인기리에 판매 중”이라고 말했다. 마이캐디 제품문의 및 구입은 마이캐디 홈페이지와 온라인채널, 오프라인 골프숍에서 할 수 있다. 이운형 마이캐디 이사는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브랜딩으로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로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공원서 ‘만원의 행복’… 한겨울 달군 어르신 골프 열정

    공원서 ‘만원의 행복’… 한겨울 달군 어르신 골프 열정

    “눈이 오지 않는 날에는 추워도 나가서 치려고 합니다. 공이 생각한 대로 맞아서 쭉 나가면 기분도 좋고, 운동도 되니까요.”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에 사는 유현숙(72)씨는 요즘 파크골프가 하루의 중요한 일과가 됐다. 유씨는 눈이 오거나 강한 한파가 닥치는 날이 아니면 매일 오전 친구들과 함께 인근의 파크골프장으로 나간다. 유씨는 “파크골프를 하고 같이 식사를 하고 헤어지는 것이 하루의 중요한 일정”이라면서 “올봄부터 파크골프를 시작했는데 몸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친구들과 함께 여가를 보낼 수 있어 더 재미있다”고 말했다. 노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8일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2019년 3만 7000명이던 파크골프 인구는 올해 말 기준 10만 7000명까지 3배 가까이 늘었다. 파크골프는 말 그대로 공원에서 하는 골프다. 장비나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 또 세게 휘둘러도 멀리 안 나가는 까닭에 ‘장타’에 대한 부담감도 적다. 특히 저렴한 비용이 매력적이다. 일반 골프를 즐기려면 그린피와 캐디피, 카트피 등으로 20만원이 넘는 비용이 들지만 파크골프는 1만원 정도면 즐길 수 있다. 은퇴한 노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다. 지난 3월 강원 화천군에서 열린 대회에는 수도권은 물론 부산과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동호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 참가 인원이 3000명에 달했다. 일주일에 두 번 이상 파크골프장에 나간다는 김동규(71)씨는 “직장 생활을 할 때는 골프를 쳤는데, 나이가 드니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스러워 파크골프로 갈아탔다”면서 “잔디를 밟으면서 운동을 하다 보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또래가 많아 친구를 사귀기도 좋다”고 말했다. 교습 프로그램도 인기다. 올해 대한체육회에서 어르신 생활체육운동의 일환으로 파크골프교실을 운영했는데, 노인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31곳에서 운영됐는데, 1만여명이나 교육을 받았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일부 지역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제비뽑기를 하기도 했다”면서 “교육 프로그램이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파크골프가 인기를 끌면서 경기장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들도 늘고 있다. 서울 관악구는 관악산 난곡지구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광진구도 지난 3월 중랑천 파크골프장을 완공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공공 파크골프장만 해도 10곳이 넘는다.
  • 직장갑질119, 화물연대 조사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국민권익위에 신고

    직장갑질119, 화물연대 조사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국민권익위에 신고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과 공정거래위원회 소속 공무원들이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조합원들을 조사한 행위를 ‘갑질’로 보고,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직장갑질119는 한 위원장과 공정위 소속 직원들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공익 침해 행위로 신고했다고 8일 밝혔다. 화물연대는 지난달 24일부터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확대 운영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이고 있다. 화물연대는 “재벌 대기업사들이 대부분인 화주의 운임 후려치기 갑질, 운송사업자와 주선사업자의 과도한 수수료 착취 갑질로 인해 화물운송의 말단에 있는 화물차 운전기사들은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 졸음운전과 대형 사고의 위험에 처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화물연대가 파업에 돌입한 이후인 지난달 29일 공정위는 화물연대가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는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2일, 5일, 6일 세 차례에 걸쳐 현장 조사를 시도했지만, 화물연대는 “조사의 적법성, 명확성, 현장 조사 필요성 등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며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 직장갑질119는 “화주와 운송사들의 갑질을 조사하고 개선하라고 만들어진 국가기관인 공정위가 ‘갑’이 아니라 ‘을’을 괴롭히는 건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직장갑질119는 화물연대 조합원들은 노동3권이 보장되는 노동자이지 공정거래법 적용대상이 아니라는 점, 화물연대가 20년간 벌인 파업 중 유독 이번 파업만 사업자 담합으로 판단할 이유가 없다는 점 등을 근거로 들면서 “공정위의 행위는 갑질”이라고 비판했다. 또 한 위원장이 지난 2일 기자회견에서 ‘화물연대 조합원은 사업자’라고 단정한 점, 지난달 29일 업무개시명령을 한 날 공정위가 조사방침을 공개적으로 밝혀 공정거래법 제84조(조사권 남용 금지), 규칙 9조(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에 의해 대상업체 선정)를 위반한 점, 조합원 명부 등 관련성을 알 수 없는 각종 자료 제출을 요구해 공정거래법과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점 등도 갑질의 근거로 제시했다. 직장갑질119는 “공정위 주장대로라면 골프장 캐디, 학습지 교사, 레미콘 기사, 택배 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 노동자성 논란이 있는 노동자가 파업을 하면 공정위는 불공정 담합 행위로 조사할 수 있다”며 “해당 노동조합에 조합원 이름, 연락처, 주소, 차량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이를 거부하면 조사방해로 처벌한다는 건 너무 황당하다”고 비판했다.
  • “순수익 1300만원” 30세 카페 사장에 서장훈 ‘일침’

    “순수익 1300만원” 30세 카페 사장에 서장훈 ‘일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월 순수익 1300만원의 카페 사장이 등장해 자신의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경남 밀양에서 카페를 운영한다는 이성훈씨가 출연해 이수근, 서장훈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민남으로 출연한 이성훈씨는 30세로 경남 밀양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카페를 운영하면서 월 순수익이 1300만원에서 1400만원 정도 된다”라며 “카페를 오픈하기 위해서 처음에 자본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20세 초반부터 지금까지 한 달에 두 번 이상 쉬어 본 적이 없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10년 가까이 365일 일하다 보니깐 현타가 오기 시작했다”라고 고민을 밝혔다. 지난해 11월에 카페를 오픈했다는 이성훈씨. 이에 이수근은 “이제 1년 했는데 현타가 오면 어떡하냐”라고 했고, 서장훈은 “처음으로 얘기하는 거야, 들어가”라고 말했다. 이성훈씨는 “어렸을 때 가난하게 살았다”라며 “초가집에 살면서 친구들을 집에 데려오고 싶은데 데려올 수 없더라, 아파트 사는 친구들이 부러웠다”라고 이렇게 열심히 살게 된 이유를 얘기했다. 이어 “어머니 아버지가 돈 때문에 싸우는 걸 많이 봤다”라며 “내가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면 우리 집안이 힘들지 않겠다라는 생각으로 살아서 막연하게 부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이성훈씨는 “처음에는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생각해서 골프장 캐디를 시작했다”라며 “캐디는 안 쉬고 일한 만큼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더라, 그때는 진짜 안 쉬고 다른 사람 일까지 받아서 근무했다”라고 했다. 이어 “시간이 남으면 다른 데에 돈을 쓸 수 있으니 돈 쓸 시간 없이 살자고 했다”라며 “그래서 스무살 때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다”라고 얘기했다. 너무 바쁘게 산 나머지 연애도 못 하고, 친구의 결혼식을 가지 못해 절교까지 했다는 고민남. 카페 순수익을 늘리기 위해 아르바이트생도 추가로 뽑지 않고 있다는 이성훈씨는 현재 전셋집 하나와 1억 정도의 여유자금이 있다고 말했다. 이런 사연에 서장훈은 “(지금 이런 얘기를) 남들이 들으면 뭐라고 그런다”라며 “다른 사람들도 열심히 하는데 그 사람들 중에 너만큼 효율이 나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나,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수근도 “지금의 현타로 다른 걸 하면서 잠깐은 즐거울 수 있다”라며 “연애도 하고 친구들 관계 회복한다고 쉬면 돈 다 빠져나가잖아? 그때 드는 현타는 지금 몇 배라고 생각한다”라고 첨언하기도. 그러면서 당장 현타가 온다고 일을 그만둘 것이 아니라 아르바이트생을 더 고용해서 여유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서장훈은 “네가 체력적으로 열심히 한 건 힘들었을 거다”라며 “근데 내가 볼 때 이제 막 출발선에 선 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이성훈이가 맨몸으로 부딪혀서 최선을 다해서 살았다면 지금부터는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어서, 어떻게 하면 휴식도 할 수 있으면서 가게를 잘 운영할 수 있을지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라고 얘기했다.
  • 서울테크노파크, ‘제4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참여

    서울테크노파크, ‘제4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참여

    서울테크노파크(서울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4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스마텍 SMATEC 2022)’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스마텍 SMATEC 2022’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 디지털클러스터 등 다양한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을 소개한다. 서울테크노파크는 2019년부터 4년 연속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LG유플러스, LS일렉트릭, 서울스마트공장공급기업협의회(유플렉스소프트, 지경솔루텍, 아이메저, 캐디언스시스템), 한성대학교와 서울테크노파크 공동관을 구성하여 전시를 진행한다.첫날 진행된 VIP 개회식에는 서울테크노파크 김기홍 원장이 직접 참석해 성공적인 전시회 개막을 축하하고 전시관을 방문하여 참여 업체들의 좋은 성과를 기원했다. 이효진 서울테크노파크 팀장은 “서울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공동관 구성 기업들과 중소, 중견기업의 ESG도입과 디지털전환 지원을 위해 ‘디지털 플랫폼 얼라이언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며 “스마트공장 구축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무릎 꿇어!” 베테랑 캐디 퇴사 시킨 ‘만취 골퍼’ 갑질

    “무릎 꿇어!” 베테랑 캐디 퇴사 시킨 ‘만취 골퍼’ 갑질

    한 골프장에서만 10년 일한 베테랑 캐디가 만취 고객의 갑질로 무릎까지 꿇은 뒤 적응 장애 진단을 받고 일을 그만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4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만취 상태의 고객들이 충남 공주의 한 골프장을 찾았다.  이들은 술에 취해 다른 팀을 기다리게 할 정도로 계속해서 경기를 지연시켰고, 담당 캐디가 경기 진행을 재촉한다는 이유로 무릎을 꿇리고 폭언을 퍼부었다. 이들은 처음 골프장에 도착했을 때부터 소주 3명을 마신 상태였고, 골프를 치면서도 막걸리를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달 초 10년 넘게 한 골프장에서만 일해온 베테랑 캐디는 병원에서 적응장애 진단을 받고 사건 발생 보름여 만에 골프 클럽을 그만뒀다. 하지만 골프장 측은 이 같은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캐디에 대해 별다른 보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법에 보장된 노동자가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골프장에서 일하는 캐디는 엄밀히 따지면 근로자가 아닌 개인사업자로 분류되기 때문에 보호 의무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난해 7월 법 개정으로 캐디가 특수고용직군에 포함돼 고용보험 혜택을 받게 됐지만 노동자 지위의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건 여전하다. 또한 갑질을 당해도 증거 확보가 쉽지 않다는 게 현장의 목소리다.
  • 골프장 연못 익사···‘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안 돼’

    골프장 연못 익사···‘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안 돼’

    골프장 이용객이 공을 주우려다가 연못에 빠져 숨진 사고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아니다고 판단됐다. 골프장을 중대재해시설에 포함하기 어렵다는 의견 등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전남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28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골프장 안전관리 책임자와 경기보조원(캐디)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 4월 순천에 있는 골프장에서 발생한 이용객 연못 익사 사고의 책임자로 지목됐다. 안전 관리자는 연못 주변에 울타리 등 시설물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로, 캐디는 3m 깊이의 연못에 빠져 숨진 이용객을 제지하거나 위험성을 경고하지 않은 혐의다. 경찰은 이 사례가 올해 1월부터 시행한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시민재해에 해당하는지를 검토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공중시설 이용객이 1명 이상 사망하면 안전·보건 의무를 제대로 하지 않은 사업주 등에게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경찰은 법리검토, 국내외 사례 조사, 관계기관 유권해석 등을 거쳐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항이 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처벌 대상인 사업주나 경영자 등의 혐의 입증이 부족하고, 지하철역·어린이집·병원 등 중대시민재해 시설에 골프장을 적용한 자체가 확대해석이라는 관계기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참고했다. 숨진 골프장 이용객은 공을 주우려고 혼자 연못 근처에 갔다가 물속에 빠져 나오지 못했다. 사고가 난 연못에는 방수포가 깔려 바닥이 미끄럽고 깔때기처럼 중심부로 갈수록 깊어져 빠지면 스스로 탈출하기 어려운 구조로 돼 있다.
  •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손목시계형 골프거리측정기 ‘M2’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손목시계형 골프거리측정기 ‘M2’

    마이캐디는 손목시계형 GPS 골프 거리측정기 ‘M2’를 선보였다.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M2는 스마트폰과 연계해 골프장 정보를 수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직관성을 살린 인터페이스로 화면설정을 손쉽게 할 수 있다. 다양한 시계 모드를 비롯해 에이밍, 만보계, 음성 안내 등의 기능을 갖췄다. 편의기능으로는 그린 정보를 알려주는 나침판과 오토슬로프, 좌우 그린 표시, 비거리 측정 등이 있다. M2는 실리콘 소재의 손목 스트랩과 풀 컬러 터치스크린을 갖췄다. 별도 충전 크래들 필요 없이 5핀(Pin) 충전기를 직접 본체에 연결해 충전할 수 있다. 제품문의 및 구입은 마이캐디 홈페이지(www.mycaddy.co.kr)와 온라인채널, 오프라인 골프숍에서 하면 된다.
  • ‘폭언’ 김한별, 벌금 1000만원, 포어 캐디 봉사 40시간 징계

    ‘폭언’ 김한별, 벌금 1000만원, 포어 캐디 봉사 40시간 징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대회에서 경기 진행 요원에게 폭언한 김한별(26)에게 벌금 1000만원과 봉사 40시간의 징계를 받게 됐다. KPGA는 24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본사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김한별에게 벌금 1000만원과 코리안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파이널 스테이지 포어 캐디 봉사활동 40시간 징계를 내렸다. 김한별은 이달 초 경기도 여주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경기 도중 포어 캐디에게 폭언을 해 상벌위에 회부됐다. 포어 캐디는 골프에서 공이 날아간 위치를 확인해주는 역할을 하는 경기 진행 요원이다. 김한별은 공을 찾던 포어 캐디에게 “교육을 안 받았냐”, “돈 받고 일하는데 일을 그 따위로 하냐”는 등의 폭언을 했다. 또 러프에서 샷이 마음에 들지 않자 골프채를 부러뜨렸다. KPGA 코리안투어 통산 3승이 있는 김한별은 올해는 9월 DGB금융그룹오픈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KPGA는 “상벌위 규정 징계 양정 기준 6번 ‘에티켓 위반으로 골프 팬의 빈축을 사거나 협회 또는 다른 회원의 위신을 실추시킨 경우’를 적용했다”며 “징계 처분에 이의가 있으면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15일 내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한별은 이날 상벌위에 참석해 30분 정도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김한별은 “저의 분별없고 사려 깊지 못한 행동과 부적절한 언행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팬 여러분과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협회 관계자, 동료 선후배 여러분, 후원사에도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는 이런 무책임한 행동이 반복되지 않도록 반성하겠다”며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고 더 성숙한 선수가 되도록 최대한 노력해 책임감 있고, 올바른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 ‘캐디에 폭언’ 프로골퍼, 40시간 캐디 된다

    ‘캐디에 폭언’ 프로골퍼, 40시간 캐디 된다

    캐디에게 폭언을 한 프로골퍼 김한별(26·SK텔레콤)이 직접 캐디로 40시간 동안 일하는 징계를 받았다. 24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소재 KPGA 빌딩 10층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김한별에게 벌금 1000만원과 KPGA 코리안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파이널 스테이지의 포어 캐디 봉사 활동 40시간 시행이라는 징계를 내렸다. 징계 근거는 상벌위원회 규정 징계 양정 기준상 에티켓 위반이다. 골프 팬의 빈축을 사거나 협회 또는 타 회원의 위신을 실추시켰을 경우에 해당하는 행위를 했다는 것이다.캐디에 폭언 드러나…골프채 부러뜨리기도 김한별은 지난 2일 경기도 여주시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 4번홀에서 포어 캐디에게 막말을 퍼부은 것으로 파악됐다. 포어 캐디는 대회 때 공 낙하지점에 서서 공 방향을 확인하고 갤러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티샷 낙하지점 전방에 서 있는 캐디다. 당시 김한별은 티샷이 우측으로 밀리자 잠정구를 치고 나간 뒤 원구를 찾던 포어 캐디에게 “교육을 안 받았느냐”, “돈 받고 일하는데 일을 그따위로 하느냐” 등의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별은 또 이날 최종 라운드 전 진행된 3라운드 잔여 경기에서도 러프샷이 마음에 들지 않자 화를 내며 골프채를 부러뜨리기도 했다.김한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올바른 선수 되겠다” 이날 김한별은 상벌위에 출석해 약 30분간 소명했다. 김한별은 “저의 분별없고 사려 깊지 못한 행동과 부적절한 언행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또한 항상 응원해 주신 골프 팬 여러분과 물심양면 도움을 주신 협회 관계자 및 동료 선후배 선수 여러분 그리고 저를 믿고 지원해 주신 후원사에도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한별은 “저에게 보내주신 질책과 꾸지람을 깊이 새기고 다시는 이런 무책임한 행동이 반복되지 않도록 반성하고 자성하겠다”며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고 더 성숙된 선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해 앞으로 책임감 있고 올바른 선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한별은 징계 처분에 이의가 있을 경우 징계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 ‘103전 104기’ 유효주, 아빠와 함께 첫 우승 감격

    ‘103전 104기’ 유효주, 아빠와 함께 첫 우승 감격

    201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해 모두 103개 대회에 나섰다.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톱10 두 차례 진입이 최고 성적이었다. 두 차례 시드전 도전 끝에 입성한 KLPGA 투어였지만 늘 위기가 왔다. 상금 랭킹 60위 안에 드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데뷔 시즌을 빼놓고는 지난해까지 해마다 시드전을 치르며 투어 생존을 이어가야 했다. 올해도 상금 랭킹 87위에 그쳐 시드전이 열리는 전남 무안 컨트리클럽으로 향할 것 같았다. 시드전을 대비하기 위해 연습 라운드를 하려고 무안 컨트리클럽에 예약까지 해놨다. 그러나, 유효주(25)가 데뷔 6년 만에 104번째로 출전한 KLPGA 투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리며 시드전 걱정을 단 번에 날려버렸다. 유효주는 23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트리클럽(파72·6492야드)에서 열린 위믹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우승했다. 유효주는 이번 우승으로 2024년까지 2년 시드를 확보했다. 우승 상금 1억 8000만원을 받아 누적 상금 2억 6044만원을 쌓으며 상금 랭킹을 30위까지 끌어올렸다. 물론 역대 최고 순위다. 2라운드까지 선두 한진선(25)과 1타 차 단독 2위 마다솜(23) 외에도 2타차 공동 3위 9명, 3타차 공동 12위 2명에 김수지(26), 박지영(26), 임희정(22), 박현경(22), 이가영(23), 송가은(21) 등 우승 후보가 즐비했다. 공동 3위에 포함된 유효주의 우승을 점치는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유효주는 2번홀(파3) 버디와 3번홀(파4) 보기를 맞바꾸며 공동 6위까지 밀린 뒤 꾸준히 버디를 뽑아내며 16번홀(파5)에서 기이코 공동 선두에 올랐다. 공동 선두였던 홍정민(20)과 박도영(26)이 최종 9언더파 207타로 먼저 경기를 끝낸 뒤 마지막 18번 홀(파5)에 들어선 유효주는 그린 오른쪽을 노리는 과감한 세컨드 샷에 이어 깔끔한 칩샷으로 공을 핀에 가까이 붙이며 버디 기회를 만들어 대망을 이뤘다.유효주는 경기 뒤 “우승 꿈을 이뤄 기쁘지만 시드전을 가지 않게 된 게 너무 좋다”며 “2, 3승을 넘어 오래오래 투어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유효주의 캐디는 부친 유광수(59)씨가 맡았다. 유효주는 “프로 경기 대부분 아버지가 캐디를 했다”며 “첫 우승은 아버지와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지켜 더 기쁘다”고 했다.
  • “왼쪽으로 두 컵 보세요”… 보이스캐디 그린 라이까지 봐주는 APL+ 서비스

    “왼쪽으로 두 컵 보세요”… 보이스캐디 그린 라이까지 봐주는 APL+ 서비스

    “왼쪽으로 두 컵 보세요.” 주말 골퍼들이 필드에 나가면 애를 먹는 것 중 하나가 그린 위에 공을 올린 다음 라인을 보는 것이다. 왠일로 드라이버가 똑바로 맞고, 어쩌다 아이언샷이 깔끔하게 원하는 곳에 공을 가져다 놔도 그린 위에서 플레이가 쉽지 않다. 우리나라 대표 골프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내놨다. 보이스캐디는 기존 ‘실시간 핀정보’(APL·Auto Pin Locaion)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그린 위 퍼트 라인과 에이밍, 홀컵 주변의 라이까지 안내해주는 APL+ 서비스를 지원 한다고 12일 밝혔다. APL+ 서비스는 보이스캐디가 지난해 선보인 ‘APL 야디지북 Y1’를 통해 서비스된다. 골프 업계 최초로 상용화 된 APL 서비스는 깃대에 달린 빨간 정육면체 모양의 통신 장치가 실시간으로 핀 위치를 확인해 정확한 거리를 안내해 준다. 보이스캐디 관계자는 “보이스캐디만의 혁신 기술로 현재 국내 260여개 골프장, 6500개 홀에 지원하고 있다”면서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제휴 골프장이 계속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이스캐디가 APL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제공하는 APL+ 서비스는 GPS 오차 범위를 cm단위까지 좁혔다. 때문에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홀컵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APL+ 서비스를 이용하면 먼저 공부터 홀컵까지 퍼트 라인을 ‘야디지북 Y1’ 화면으로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퍼트의 방향성과 거리감을 판단하기 쉬워진다. 골프장 캐디나 스크린 골프에서처럼 “왼쪽 내리막 두 컵” 등으로 안내를 도와주기 때문에 퍼트 시 어떤 방향으로 에이밍을 해야 하는 지,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몇 컵을 보고 퍼트를 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APL+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특징은 홀컵 주변의 세밀한 라이도 확인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퍼트 시 골퍼들이 가장 애를 먹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홀컵 주변의 변수로 1~2m 내 숏퍼트 시 1~2타를 쉽게 잃는다는 점이다. 보이스캐디 APL+서비스는 홀컵 주변 반경 2m를 확대하여 경사의 흐름을 화살표로 보여줌으로써 브레이크가 가장 많이 먹는 컵 주변의 퍼트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한편 Y1에 최초로 상용화되어 서비스되는 APL+ 서비스는 기존에 야디지북 Y1을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보이스캐디는 지난 7일부터 새롭게 배포되는 펌웨어를 업데이트만 하면 APL+를 제공하는 골프장에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현재 양평 TPC, 레이크우드 등 12개 골프장에서 서비스 가능하며 서비스 지원 구장은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준오 브이씨 대표는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APL+ 서비스는 스크린이 아닌 실제 필드 위 그린을 읽고 퍼트에 대한 안내를 해준다”면서 “이는 보이스캐디가 가장 하고 싶었던 서비스 중 하나다. 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함으로써 골퍼들이 좀 더 정교하고 즐거운 골프를 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돈 받고 일을 그따위로”…프로골퍼 김한별, 캐디에 폭언

    “돈 받고 일을 그따위로”…프로골퍼 김한별, 캐디에 폭언

    프로골퍼 김한별(26)이 경기 중 진행 요원에게 폭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이달 말쯤 상벌위원회를 열고 김한별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한별은 지난 2일 경기도 여주시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 4번홀에서 포어 캐디에게 막말을 퍼부은 것으로 파악됐다. 포어 캐디는 골프에서 공이 날아간 위치를 확인해주는 역할을 하는 경기 진행 요원이다. 당시 김한별은 티샷이 우측으로 밀리자 잠정구를 치고 나간 뒤 원구를 찾던 포어 캐디에게 “교육을 안 받았느냐”, “돈 받고 일하는데 일을 그따위로 하느냐” 등의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별은 또 이날 최종 라운드 전 진행된 3라운드 잔여 경기에서도 러프샷이 마음에 들지 않자 화를 내며 골프채를 부러뜨리기도 했다. KPGA는 조만간 상벌위원회를 열고 김한별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김한별은 2020년 헤지스골프 KPGA오픈과 제36회 신한동해오픈, 지난해 야먀하·아너스K오픈 등 투어 통산 3승을 거둔 선수다. 올해는 9월 DGB금융그룹오픈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 “꿈이 현실이 됐다” ‘우상’ 우즈를 넘다

    “꿈이 현실이 됐다” ‘우상’ 우즈를 넘다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우승 26년 만에 ‘황제’ 기록 깨뜨려 역대 세 번째 ‘노 보기 챔피언’ 올해 세계랭킹 131→15위 급등 한국 선수 4명 톱10 포함 ‘최다’‘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가 갖고 있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연소 2승 기록을 ‘핫’한 신인 김주형(20)이 가로챘다. 이번 대회에선 김주형을 필두로 한국 선수 4명이 톱10에 이름을 올려 한국 골프 전성시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김주형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PC 서머린(파71·7255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8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24언더파 260타로 우승했다. 지난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지 두 달 만에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것이다. 김주형은 이번 대회에서 또 다른 기록도 써 내려갔다. 만 20세 3개월로, ‘골프 황제’ 우즈가 보유한 PGA 투어 최연소 기록(20세 9개월)도 경신했다. PGA 투어에서 21세 전에 두 차례 우승한 선수는 1932년 랠프 걸달(미국), 1996년 우즈(미국)에 이어 김주형이 세 번째다. 또 보기를 하나도 기록하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였다. PGA 투어에서 노보기 우승은 1974년 리 트레비노(미국)와 2019년 J T 포스턴(미국)뿐이었다. 김주형은 등장부터 화려했다. 김주형은 초청선수로 출전한 지난 7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3위에 올라 특별 임시회원 자격을 얻었다. 같은 달 열린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7위로 페덱스컵 포인트를 끌어올린 김주형은 지난 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20세 1개월 17일의 나이로 우승해 2013년 조던 스피스(당시 19세 11개월 17일)에 이어 투어 사상 두 번째로 어린 우승자가 됐다. 김주형의 돌풍 이유는 뛰어난 적응력과 언어 능력에 있다. 두 살 때부터 티칭 프로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 호주, 필리핀, 태국 등을 돌며 골프를 친 김주형은 영어 실력이 뛰어나 베테랑 캐디 조 스코브론과의 호흡도 잘 맞았다. 김주형을 끝없이 추격했던 패트릭 캔틀레이(30·공동 2위)와 경기 막판까지 경쟁을 벌였지만 마지막 18번(파4) 홀에서 캔틀레이의 공이 티샷 실수로 덤불 사이에 박혀 버린 사이 김주형은 파를 지켜 내며 우승을 차지했다.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주형은 우즈보다 2승 속도가 빠른 것에 대해 “우상인 타이거 우즈의 기록과 비교되다니 믿을 수 없다. 영광이고 꿈이 실현된 기분”이라면서도 “그저 운이 좋아 일찍 우승을 한 것 같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고 말했다. 이어 “(우승에) 캐디 도움이 컸다. 팀워크가 좋았고 작전을 잘 세웠다”면서 “경기 내내 마음이 평온했다. 인내심, 자신감이 있었다”며 강한 정신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발표된 주간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김주형은 지난주 21위에서 15위로 올라섰다. 세계랭킹 131위로 올해를 시작해 불과 9개월 만에 랭킹을 116계단이나 끌어올렸다. 한편 올 시즌 PGA에 데뷔한 김성현(24)은 최종 합계 20언더파 264타를 기록해 공동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임성재(24)는 19언더파 265타로 7위, 김시우(27)는 공동 8위(18언더파)를 했다. 이로써 김주형을 포함, 한국 선수 4명이 톱10을 기록했다. PGA 투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을 포함해 4명이나 톱10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영어도 적응력도 엄지척... Z세대 김주형 PGA 최연소 2승

    영어도 적응력도 엄지척... Z세대 김주형 PGA 최연소 2승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가 갖고 있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연소 2승 기록이 새로 쓰여졌다. 주인공은 올 시즌 PGA를 ‘핫’한 신인 김주형(20)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선 김주형을 필두로 한국선수 4명이 톱10에 이름을 올려 한국골프 전성시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김주형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PC 서머린(파71·7255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8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24언더파 260타로 우승했다. 지난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PGA투어 우승한지 두 달 만에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것이다. PGA 투어에서 21세 전에 두 차례 우승한 선수는 1932년 랠프 걸달(미국), 1996년 우즈(미국)에 이어 김주형이 세 번째다. 특히 만 20세 3개월인 김주형은 우즈(20세 9개월)가 보유한 PGA 투어 최연소 기록도 경신했다. 김주형의 우승 속도가 ‘골프 황제’ 우즈보다 빠른 것이다.여기에 이번 대회에서 김주형은 보기를 하나도 기록하지 않았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였다. PGA 투어에서 노보기 우승은 1974년 리 트레비노(미국)과 2019년 J.T. 포스턴(미국)에 이어 김주형이 세번째다. 김주형은 등장부터 화려했다. 김주형은 초청선수로 출전한 지난 7월 ‘제네시스 스코티시오픈’에서 3위에 올라 특별 임시회원 자격을 얻었다. 같은 달 열린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7위로 페덱스컵 포인트를 끌어올린 김주형은 지난 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20세 1개월 17일의 나이로 우승해 2013년 조던 스피스(당시 19세 11개월 17일)에 이어 투어 사상 두 번째로 어린 우승자가 됐다. 김주형의 돌풍 이유는 뛰어난 적응력과 언어능력에 있다. 두 살 때부터 티칭 프로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 호주, 필리핀, 태국 등을 돌며 골프를 친 김주형은 언어는 물론, 적응력도 좋다.이날 김주형은 공동 2위를 차지한 패트릭 캔틀레이(30)와 경기 막판까지 우승 경쟁을 벌였다. 김주형이 도망을 가면, 캔틀레이가 추격전을 벌이는 모양새로 전개되던 경기는 마지막 18번(파4) 홀에서 승부가 갈렸다. 캔틀레이가 18홀 티샷 실수를 했는데, 공이 덤불 사이에 볼이 박혀 버렸다. 여기에 4번째 샷을 한 공이 호수에 빠지면서, 우승은 김주형에게 돌아갔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주형은 우즈보다 2승 속도가 빠른 것에 대해 “우상인 타이거 우즈의 기록과 비교되다니 믿을 수 없다. 영광이고 꿈이 실현된 기분”이라면서도 “그저 운이 좋아서 일찍 우승을 한 것 같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고 말했다. 이어 “(우승에) 캐디 도움이 컸다. 팀워크가 좋았고 작전을 잘 세웠다”면서 “경기 내내 마음이 평온했다. 인내심, 자신감이 있었다”고 말해 강한 정신력을 드러내기도 했다.한편 올 시즌 PGA에 데뷔한 김성현(24)은 최종합계 20언더파 264타를 기록해 공동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임성재(24)는 19언더파 265타로 7위, 김시우는 공동8위(18언더파)를 했다. 이로써 김주형을 포함, 한국 선수들은 4명이 톱10을 기록했다. PGA투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을 포함해 4명이나 톱10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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