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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6의 상임이사국」 구체작업/유엔안보리 고정석 확보작전

    ◎“PKO업적 평가받아 진출” 시나리오/“가을 총회에 헌장개정 결의안 내겠다”/올해 「비상임」 지위 종료… 위기감 반사작용 일본의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 되려는 움직임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요미우리(독매)신문은 최근 『일본의 안보리상임이사국을 목표로 유엔헌장 개정결의안을 올 가을 유엔총회에 제출한다는 구상이 정부내에서 가다듬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부내 구상 매듭 결의안은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등 현재의 5개 상임이사국에 일본을 추가하는 형식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일본 외무성내에서는 일본의 비상임이사국의 지위가 올해말로 끝나게돼 내년부터는 자금협력만 할뿐 의사결정과정에서 제외되고 국제정세에 대한 정보수집도 어렵게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 기회에 상임이사국이 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혀야한다는 주장이 세를 얻고 있다. 그러나 일본이 상임이사국이 되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벽이 많다.유엔헌장이 개정돼야 하며 헌장속의 구적국조항도 삭제돼야 한다.미국등 현재의상임이사국 모두의 찬성도 필요하다.미국 중국등은 이미 일본의 상임이사국에 지지를 나타냈으나 영국이나 프랑스등은 분명한 입장천명을 유보하고 있다.독일의 상임이사국지위를 경계하고 있기 때문이다.일본 외무성에서는 이때문에 독일과 함께 상임이사국이 되는 이른바 「동시 상임이사국론」보다는 일본 단독의 상임이사국 추진이 더 유리하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독과 동행 안바라 일본이 상임이사국이 되는 것은 이같이 간단한 일이 아니다.그러나 일본은 상임이사국이 되려는 오랜 꿈을 가져왔으며 냉전종식후의 새로운 국제정세는 일본의 경제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일본은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유엔분담금을 내고 있는 사실을 배경으로 상임이사국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다.미국등도 경제대국인 일본과 독일의 보다 적극적인 국제공헌을 요구하고 있다.국제사회의 필요와 일본의 야심이 맞아떨어지고 있는 셈이다. 일본은 냉전종식후 그 역할이 강화되고 있는 유엔을 통해 국제무대에서의 영향력 증대를 꾀하고 있다.일본은 유엔평화유지활동(PKO)을 지원하기 위해 자위대를 캄보디아에 파견하고 있으며 국제정치의 유엔중심주의를 강조하고 있다.일본의 시나리오는 PKO를 통해 국제공헌의 업적을 쌓은 후 상임이사국이 된다는 것이다. ○유엔중심주의 천명 일본이 상임이사국이 되는 것은 일본의 강대국화를 의미한다.국제정치의 결정자로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냉전종식후 유고사태등 지역마찰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유엔을 통한 분쟁해결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상임이사국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그러나 일본이 유엔의 「평화 이미지」에 어울리는 국제공헌을 하기 위해서는 과거 침략사에 대한 철저한 역사적 검증과 청산이 전제돼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 캄보디아 3정파 합동군 창설계획

    【프놈펜 교도 연합】 캄보디아 총선에 참여한 3개 정파는 신정권 밑에서 합동군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며 이 문제 협의를 위해 27일 회담을 갖는다고 유엔 소식통들이 전했다. 유엔 캄보디아과도행정기구(UNTAC)군사 소식통들은 현프놈펜 정부와 노로돔 시아누크 최고민족회의(SNC)의장의 아들인 노로돔 라나리디가 이끄는 세력 및 손산전총리 추종 집단 등 3개 정파가 합동군 창설에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 캄 파견요원 반격권/일 총리,야당안 거부

    【도쿄 UPI 연합】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 일본총리는 26일 평화유지활동을 위해 캄보디아에 주둔중인 일본 문민경찰관들이 공격당할 경우 응사권을 부여하자는 한 야당의원의 요구를 일축했다.
  • 캄 새 정부 구성때 크메르루주 배제/시아누크 시사

    【프놈펜 AFP 로이터 AP 연합】 노로돔 시아누크 캄보디아 최고민족회의(SNC) 의장은 26일 새정부에 크메르 루주를 포함시켜야 한다는 자신의 종전 입장을 철회,크메르 루주가 새정부 구성에서 제외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 안보리 상임국 진입위해 일본,유엔헌장 개정 추진/요미우리신문 보도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정부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입을 위해 금년 가을 유엔헌장 개정결의안을 유엔총회에 제출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독매)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캄보디아 유엔평화유지활동(PKO)참여에 따라 일본 국내외에서 일본의 역할과 상임이사국의 책임에 대한 논의가 깊어질 경우 결의안 제출이 현실성을 띨것이라는 견해도 있다』고 전하고 『이같은 구상은 국제평화와 안전의 유지에 대해 중요한 책임을 담당하고있는 유엔 안보리의 비중이 전례없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배경으로 하고있다』고 분석했다.
  • 「크메르 루주」도 투표 참가/방해 전략 수정… 정계지분 확보 겨냥

    ◎「캄」 총선 첫날 42% 투표율/일부 폭력사태속 비교적 순조 【프놈펜 외신 종합】 유엔주도로 치러지고 있는 캄보디아총선은 이틀째로 접어든 24일 크메르 루주 게릴라의 공격으로 일부지역에서 폭력사태가 발생하기는 했으나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유엔총선 감시반관계자들은 투표 첫날인 23일 하루동안 42%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히고 이같은 추세대로라면 이번 총선은 상당히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특히 북서부의 시엠 레압주를 비롯한 크메르 루주 게릴라 세력 영향권내의 일부지역 주민들이 투표에 속속 참가하고 있으며 신변의 위협을 느껴 투표를 주저하던 시민들이 투표소에 나오기 시작해 참가율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엔 캄보디아 과도행정기구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시엠 레압주의 한 지역에서는 크메르 루주 게릴라 세력의 묵인하에 2백명의 현지주민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크메르 루주측이 캄포트주와 타케오 등지에서도 주민의 투표를 허용하는 것이 목격돼 주목되고 있다. 정치분석가들은 당초 총선방해전략을 노렸던 이들 크메루 루주세력이 주민들의 투표참여를 허용하는가 하면 이를 방해하는 등의 엇갈린 행동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것은 이들 세력내의 분파주의로 설명될 수 있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한 태국군 소식통은 이와관련,서부 캄보디아에 약 20만명의 게릴라 추종세력이 있다고 밝히면서 이들이 투표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면 총선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캄」 파병 일 자위대 사상자 늘면 철수”/미야자와총리 시사

    【도쿄 로이터 연합】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일본 총리는 24일 처음으로 캄보디아의 상황이 악화될 경우 현지에 파견된 일본군의 철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야자와 총리는 이날 의회 예산위원회에서 『우리의 의무를 더이상 수행할 수 없을 경우(캄보디아에서의)활동을 중단하는 결정을 내려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지난해 캄보디아 파견 일본인 가운데 사상자는 없을 것이라고 공언했던 미야자와총리는 최근 캄보디아에서 유엔평화유지활동을 수행중인 2명의 일본인이 숨지자 야당과 시민단체,언론 등으로부터 캄보디아내 모든 일본인을 철수시키라는 압력을 받고 있다. 한편 일본 외무성은 이날 성명에서 캄보디아내 유엔군의 안전을 증진하기 위한 비용으로 유엔캄보디아과도행정기구(UNTAC)에 1백10만달러를 보냈다고 밝혔다.
  • 훈센총리,“패배땐 평화적 정권이양”/「캄」선거 이모저모

    ◎불군­크메르루주,투표개시후 첫 교전/3개 정파 지도자,막바지 유세전 치열 ○…총선 이틀째인 24일 훈센 캄보디아총리는 고향인 콤퐁참성에서 투표하면서 자신은 승리를 확신하며 만일 집권당이 패배할 경우 평화적으로 정권을 이양할 것이라고 밝혔다. 훈센총리는 이날 기자들로부터 총선전망에 관한 질문을 받고 지난 79년 캄보디아를 침공한 베트남군에 의해 세워진 자신이 소속된 캄보디아인민당의 승리를 장담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캄보디아총선 이틀째인 24일 총선을 방해해온 크메르루주게릴라와 유엔소속 프랑스군사이에 투표가 개시된 이후 처음으로 교전이 벌어졌다고 한 유엔관리가 전언. 에릭 폴트 유엔대변인은 크메르루주가 남부 춤 키리지역의 한 투표소를 장악하려들자 이를 차단하기 위해 프랑스군이 총격을 가하면서 시작됐다고 설명. 그러나 폴트대변인은 프랑스병사 두명이 크메르루주게릴라에 의해 억류됐다 풀려났다는 보도는 부인했다. ○…주민 1백30만명으로 캄보디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콩폼참성은 전국적으로 1백20명의 제헌의원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서 18명을 뽑도록 돼있어 집권 캄보디아 인민당(CPP)과 야당인 민족연합전선(FUNCINPEC),불교자유민주당(BLDP) 등 20개 정당 후보들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최대의 격전지. 이를 반영하듯 집권 CPP의 훈센 총리와 치아 심 중앙위원장은 물론,야당인 FUNCINPEC의 노로돔 라나리드공,BLDP의 손 산 전총리 등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콩폼참의 선거유세에 참여. ○…캄포트성에서는 크메르 루주 게릴라들이 3개 투표소에 포격을 가한데 이어 1백여명이 그중 한 투표소에 난입,유엔 평화유지군과 캄보디아인 선거감시원 수명을 1시간여 동안 억류한뒤 풀어준 사건이 발생했다고 유엔 관계자들이 밝혔다.피습된 이들 3개 투표소는 투표용지를 게리라들이 탈취해가는 바람에 잠정 폐쇄.
  • 일,「캄」파견요원 조기철수 검토(지구촌단신)

    【도쿄 AFP 연합】 일본은 캄보디아에서 활동중인 자국 평화유지활동 요원들을 선거직후 조기 철수시킬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지지(시사)통신이 22일 보도했다.
  • 「캄」 긴장속 오늘 총선 돌입/PKO파견 중국군 둘 폭사

    ◎크메르루주,투표소 등 공격 경고/중,안보리소집 요청 【프놈펜·방콕·홍콩 AP AFP 연합】 장기간의 학정과 내전에 시달려 온 캄보디아가 유엔감시아래 지난 72년후 20여년만에 처음으로 의회를 구성하기 위한 민주 총선거를 23일부터 6일간 실시한다. 이번 총선에서는 수도 프놈펜 12명 등 전국 21개성에서 모두 1백20명의 의원이 선출되며 훈센총리의 집권 캄보디아 인민당(CPP)과 노로돔 시아누크공의 아들 라나리드가 이끌며 시아누크공을 추종하는 민족연합전선(FUNCINPEC),손산의 불교자유민주당 등 20개 정당및 정파가 참여한다.지금까지 전국의 등록 유권자수는 4백76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선거와 관련,캄보디아 4개정파중 최대파벌인 크메르 루주는 총선을 전면거부하는 한편 선거방해를 위해 투표소공격을 시도할 것을 공언했다고 방콕의 언론들이 보도했다. 한편 캄보디아내 유엔평화유지활동을 수행중인 중국군 2명이 캄보디아 동부 진지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숨졌다고.유엔 캄보디아 과도행정기구(UNTAC)대변인이 22일 밝혔다. 【유엔본부·프놈펜 로이터 AFP 연합】 중국은 22일 캄보디아 파병 유엔평화유지군 소속 자국병사 2명이 크메르 루주의 소행으로 보이는 폭탄 발사로 사망한 것과 관련,유엔안보리의 긴급소집을 요청했다. 유엔 안보리는 이에 따라 23일 새벽1시(한국시간) 긴급이사회를 소집하기로 이사국들에 통보했으며 이 회의에서 총선직전에 발생한 폭력사태를 비난하는 성명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방콕·프놈펜 로이터 교도 연합】 크메르 루주 지도자 키우 삼판은 22일 캄보디아 국민에게 유엔 감시하에 23일부터 실시되는 총선에 불참하도록 촉구했다. 키우 삼판은 이날 크메르 루주 라디오가 보도한 성명에서 『6일동안 치러지는 이번 총선이 지난 91년 체결된 파리평화협정 정신에 위배되는 것이라면서 투표 참여가 캄보디아와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주장했다.
  • 총선결과 불구 내전해결 요원/캄보디아 내일 투표… 향후 전망

    ◎크메르루주 방해공작 최대변수/누가 승리해도 혼란막기 역부족 캄보디아 총선정국이 위험수위를 넘나들고 있다.유엔의 감독아래 23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되는 총선거를 무산시키려고 크메르 루주가 막바지 방해공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프놈펜정부는 크메르 루주의 무력준동에 무력으로 맞서는 한편 선거후 크메르 루주를 완전 분쇄하겠다는 의사를 천명하고 있다.이미 70여명의 희생자를 낸 유엔측도 크메르 루주의 선거방해에 반격을 다짐하고 있다.총선을 이틀 앞둔 21일에도 일부 지역에서는 무력충돌이 있었으며 정치인과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폭력행위도 계속됐다. 이에따라 캄보디아 국민들은 유엔이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지 못한데 대해 불안을 느끼고 내전 발발에 대비한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이미 수도 프놈펜 상점에서는 쌀과 육류,통조림 식품 등이 거의 바닥이 난 상태이며 고액권인 5백리엘짜리 지폐의 유통도 중단되고 있다.부유층이나 심지어 이번 총선에 입후보한 정치인들까지도 가족을 외국으로 피신시키기에정신이 없다. 지금까지의 상황으로 보아 5일간의 총선일정은 혼란 속에서도 강행될게 틀림없다.유엔 캄보디아 과도행정기구(UNTAC)가 비록 구실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는 있지만 거듭 총선강행을 주장하는데다 크메르 루주를 제외한 3개 정파들이 일단 총선은 치르자는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캄보디아 13년 내전종식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세력은 역시 크메르 루주다.이들은 이번 총선에서 승리가 불가능해지자 베트남 지배에 대한 국민들의 뿌리깊은 반감을 교묘히 부채질하고 있다. 크메르 루주는 7백20㎞에 이르는 태국과의 국경지역에서 캄보디아산 보석과 최고급 목재를 팔아 무기를 구입하고 있다.이들의 대부인 폴 포트가 최근 북경에서의 은둔생활을 끝내고 자파의 요새가 있는 밀림으로 복귀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밀림복귀와 동시에 그가 이름을 「라무트」로 바꾸고 게릴라전의 본격적인 재개에 나섰다는 루머도 유포되고 있다. 캄보디아 사태는 현재 낙관론과 비관적인 전망이 교차하고 있다.낙관적인 견해는 20개 정당들의 각축속에 1백20명의 제헌의원을 뽑는 이번 총선에 유권자 4백70여만명중 70∼80%가 참가,공정한 분위기속에 새로운 민주합법정부를 창설하는데 성공할 것이라는데 모아지고 있다. 그와 반대되는 전망은 폭력사태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아 선거가 사실상 무산되는 사태진전이다. 현지 서방외교관들은 크메르 루주측이 아무리 방해공작을 펴더라도 선거판을 깨기는 역부족이어서 총선이 어떤 형태로든 치러져 새 정권이 출범하는 구도속에서 혼란의 수렁으로 빠져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의 선거판세는 훈센총리가 이끄는 캄보디아 인민당(CPP),시아누크공의 아들인 라나리드의 민족연합전선,그리고 손산 전총리의 불교자유민주당 등 3개정파가 각축하고 있으나 훈센 또는 라나리드에게 승산이 있는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그러나 어느 누가 집권하든 「내전의 악순환」이란 망령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캄」 총선 방해땐 무력사용/유엔과도기구 대표 선언

    【프놈펜 AFP AP 연합】 캄보디아주둔 유엔평화유지군은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캄보디아 총선기간중 투표참가자를 보호하기 위한 대응사격도 불사할 것이라고 아카시 야스시 유엔 캄보디아 과도행정기구(UNTAC) 대표가 20일 밝혔다. 아카시 대표는 이날 캄보디아내 새로운 전투발생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날 최고민족회의(SNC)에 참가한 자리에서 『평화유지군은 원래 자위적 방어만 하도록 되어있으나 임무를 수호할 권리 또한 갖고있다』면서 『공격이 있을 경우 대응사격하는 것도 불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세계 난민 1,750만명/미 93년 보고서

    ◎작년 백만명 증가… 아프리카 1위/내란속 강제이주도 2천4백만 수십년동안의 냉전시대가 막을 내렸으나 각종 전쟁과 내란으로 인한 세계 전체의 난민수는 지난해 1백만명이 증가,모두 1천7백5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워싱턴에 본부를 두고 있는 미난민위원회(USCR)는 19일 발간한 93년도 세계난민조사 보고서에서 지난해 아프가니스탄,캄보디아 난민 약 2백만명이 국제기구의 도움으로 고국에 돌아갔으나 구유고연방의 내전 등으로 새롭게 발생한 난민들이 3백만명 이상에 달해 전제 난민수는 1백만명의 순수 증가를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파키스탄과 이란 등에 흩어져 있다가 국제기구의 주선으로 아프가니스탄에 돌아간 아프간 난민수는 약 1백80만명으로 추산됐다.또 태국과의 국경지역 수용소에서 몇년간 생활하다가 아직도 불안한 정세가 계속되는 캄보디아로 돌아간 난민들도 약 25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구유고연방에서는 1백70만명이 피란길에 올랐고 이 중 1백만명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서 「인종청소」를 피하기 위해 생겨난난민으로 나타났다. 또 구소련의 종족분쟁으로 발생한 난민 1백만명,모잠비크 내전에 의한 25만명,미얀마 군사독재정부의 탄압을 피하기 위해 탈출한 20만명,소말리아 내 피란민 10만명 등 지난해 모두 3백만명 이상이 고국을 떠나 유랑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는 별도로 비록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로 피신하지는 않았지만 내란 등으로 인해 같은 나라안에서 다른 곳으로 강제이주돼 살고 있는 난민들의 수도 자그마치 2천4백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이 보고서는 밝혔다. 같은 나라 안에서 강제로 이주할 수 밖에 없었던 난민들 가운데 지난해 새롭게 발생한 난민에는 모잠비크 1백50만명,페루 50만명,소말리아 1백만명 등이 포함돼 있다. 지난해 말 현재 국제기구의 보호를 받고있는 난민들은 지역별로 볼 때 아프리카가 5백70만명으로 가장 많고 중동이 5백60만,유럽과 북미가 3백40만,중앙·남부 아시아가 2백30만,동아시아·태평양이 40만,중남미 10만명의 순이다.
  • 「캄」 3개 정파에 무기 지급/유엔 검토/총선방해 테러에 맞서도록

    【유엔본부=임춘웅특파원】 유엔은 오는 23일 실시되는 캄보디아 총선에서 폭력사태가 벌어질 것에 대비,선거에 참가하는 3개정파에 다시 무기를 지급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부트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이 18일 밝혔다. 부트로스 갈리 사무총장은 유엔안보리에 보내는 보고서를 통해 폭력행사에도 불구하고 총선이 예정대로 치러질 것이라는 자신의 입장을 재차 강조하고 『안보문제등 사태의 전반적인 맥락에서 무기를 돌려달라는 3개정파의 요청을 긴급히,그리고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메르 루주를 제외한 3개정파는 파리평화협정에 따라 무기를 반납했으나 크메르 루주측은 평화협정에서 탈퇴,총선을 거부한채 최근 선거를 방해하기 위한 폭력행사에 나서고 있다. 부트로스 갈리 사무총장은 폭력사태의 책임을 대부분 크메르 루주측에 돌렸으나 캄보디아 정부측도 다른 정파들에 위협을 가함으로써 폭력사태를 조장한데 대한 책임이 일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2만2천명의 유엔평화유지군이 선거기간중 안전보장을 위해 모든 가능한 조치를 취하겠지만 각 정파도 관할 지역의 안전유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일 역할증대 “계산된 논쟁”/「캄」 평화유지군 참여 찬·반 안팎

    ◎파견요원 피습에 경호필요성 제기/파병 반대자도 가세… 국민여론 반전 일본의 유엔평화유지활동(PKO)을 위해 캄보디아에 파견된 PKO요원의 안전문제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자위대가 유엔평화유지군(PKF)에 참여,보다 적극적인 역할과 함께 활동영역을 넓혀야한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무토 가분 일본외상은 18일 『자위대가 유엔평화유지군에 참여할수 있도록 PKO협력법이 규정하고 있는 자위대의 PKF참가동결의 해제를 검토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자위대의 역할증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최근 캄보디아사태를 점검하고 돌아온 무라타 게이지로 자치상도 같은 주장을 했다. 그러나 정부대변인인 고노 요헤이 관방장관은 PKF참가동결해제의 필요성을 부정하고 미야자와 기이치 총리도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일본정부내에 동결해제를 둘러싸고 불협화음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PKO법은 자위대의 PKF참여를 3년간 동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고노장관은 동결조항을 해제해도 일본인요원의 안전확보가 어렵다는 이유로 해제 필요성을 부정하고 있다.동결조항에는 무기보관,포로교환지원등 역할증대는 포함돼 있지만 경호조항은 없기 때문에 해제돼도 안전대책강화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논리다.고노장관은 이때문에 PKO법 자체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일본의 이같은 PKO법개정 논쟁은 PKO요원의 안전문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캄보디아에 파견된 일본인중 2명이 희생되자 자위대의 역할을 강화해서라도 PKO요원들의 안전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세를 얻고 있는 것이다.당초 자위대의 해외파견에 반대했던 사람들까지도 어느덧 이러한 안전논리에 공감을 표시하고 있다. 이같은 사회분위기에 고무돼서인지 일본정부와 자민당내에서는 자위대의 PKF 참여 주장이 점고되고 있다.그러나 PKF는 유엔평화유지활동과는 차원이 다르다.군사적 성격이 강한 것이다.따라서 자위대의 PKF참여는 일본의 국제분쟁 직접개입의 길을 열어놓는 것으로 군사적 국제화를 의미한다. 일본은 군사적 해외파병의 시험무대로 캄보디아를 선택했다.캄보디아는 한국이나 중국같이 일본에 대한 경계가 강하지 않고 일본의 경제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전략적 선택을 한것이다.일본은 「캄보디아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는 일본대외정책이 아시아로 회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미야자와총리도 아시아중시정책을 강조하고 있다.아시아를 일본중심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과거의 「대동아공영권」과 같은 발상이 부활하고 있는 것이다.자위대의 유엔평화유지군 참여논쟁은 이같은 일본사회분위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계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 아주국,무기구입 늘듯/국제전략연/한반도·「캄」 등 긴장… 군비경쟁

    ◎세계 최대 수입처로 부상 【파리=박강문특파원】 세계 최대 무기시장인 아시아는 한반도의 긴장과 캄보디아 분쟁 심화 등에 따라 새로운 무기구입 압력을 받게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관계자가 18일 전망했다. IISS의 제럴드 시걸 연구원은 이날 파리에서 발간되는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지 기고문을 통해 대만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과 프랑스 등으로부터 무기를 대량 구입했으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도 두 나라간 및 다른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회원국들과 비밀리에 군비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이로 인해 지난해 세계 15대 무기 수입국중 아시아에서 5개국이 포함됨으로써 이 지역이 세계에서 가장 큰 무기시장으로 부각됐다고 덧붙였다. 시걸 연구원은 이어 한반도에서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캄보디아 분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이번주 아세안 6개회원국과 미국·일본 및 한국 등이 참가하는 안보관련 회의가 열림을 상기시키면서 이 회동에서 실질적인 지역 안보 계획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아시아국들이 또다른 무기구입 압력을 받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 일 총리,「캄」 자위대 무력사용 불허/무토외상 허용요구 거부

    ◎정부내 불화노출/“PKO법 개정 않을듯” 【도쿄 AFP 로이터 연합】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일본 총리는 18일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에 참여해 캄보디아에 파견된 자위대에 무력 사용을 허용해야 한다는 무토 가분(무등가문)외상의 요구를 거부함으로써 자위대의 평화유지 활동범위를 둘러싼 일정부내 불화를 노출시켰다. 미야자와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유엔 캄보디아과도행정기구(UNTAC)활동의 일환으로 현지에 파견된 자위대의 활동을 제한하는 PKO 협력법을 개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고노 요헤이(하야양평)관방장관도 기자회견에서 『현행 헌법의 테두리안에서 최대한 융통성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해 미야자와 총리의 입장을 지지했다. 무토 외상은 앞서 각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PKO 협력법이 금지하고 있는 자위대의 평화유지군(PKF)업무 수행과 관련,『자위대의 전투 활동 참여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PKO 협력법 조항을 개정토록 의회에 청원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토 외상은 이어 캄보디아 PKO에 참여하고 있는 자위대 공병부대의 선거 감시요원 경호에 대해 『PKO 협력법 24조로 미뤄볼때 가능한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고 말해 법률의 확대 해석을 통해 대처할 것임을 시사했다. 유엔 PKO의 일환으로 관련법상 자위대의 무력사용금지 조항 철폐를 일본 외상이 요구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의회·정부내에서 이 발언을 둘러싸고 큰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 정부군­루주 전투/3명 사망 18명 부상

    【포이페트 AFP 연합】 캄보디아 정부군은 17일 크메루 루주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여 정부군 2명과 민간인 1명 등 3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했다고 정부군 장교가 밝혔다. 중무장한 크메르 루주군 50명이 16일 자정 직후 태국 국경으로 통하는 국도상의 다리 부근 정부군 진지를 공격한 뒤부터 쌍방은 약 30분간 총격전을 벌여 정부군 2명과 민간인 1명이 숨지고 11명의 군인과 7명의 민간인이 부상했다고 이 장교는 말했다.
  • 요미우리,「노라고 말하는 일본」 게재

    ◎“일,중국눈치 보던 시대 지났다”/과거사 굴레벗고 적극적 외교전환 주장/중 군비증강 불신·독자외교 불만이 배경 『중국에도 NO라고 말하는 일본』.일본 보수계를 대표하는 요미우리(독매)신문은 17일 이같은 제목의 기사에서 『정부와 자민당내에서 지금까지의 수동적인 대중국정책을 바꾸어야 한다는 주장이 분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의 이같은 움직임은 아직 정책으로 구체화되지는 않았지만 일본외교의 중요한 인식의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일본은 과거 침략사라는 「원죄」때문에 한국·중국 등 아시아주변국에 대해서는 수동적이고 조심스런 외교접근을 해왔다.그러나 이제는 중국에 대해서도 과거사의 굴레에서 벗어나 할말은 해야 한다는 「대중외교수정론」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의 중국외교수정론 배경에는 중국의 군비증강에 대한 불신감과 독자적인 외교정책에 대한 불만이 깔려 있다.일본정부와 자민당내에서는 세계적 이슈가 되고 있는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선언과 캄보디아 총선을 방해하려는 폴포트파에 대해 중국이 적극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불만과 비판이 터져나오고 있다. 중국은 북한의 NPT탈퇴선언과 관련,『국제원자력기구(IAEA)와 북한이 인내를 갖고 대화를 통해 해결하기 바란다』며 북한에 대해 강경자세를 취하지 않고 있다. 일본은 중국의 이같은 소극적인 자세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다.일본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중국은 북한과 밀접한 관계이므로 영향력을 행사해주기 바란다』며 『중국태도는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일본은 또 캄보디아사태와 관련,중국이 가까운 관계인 폴포트가 5일후로 다가온 총선을 방해하지 않도록 설득해 줄것을 기대하고 있으나 캄보디아사태는 점점 악화되고 있다.일본은 중국의 폴포트파에 대한 무기제공의혹도 품고 있다.일본은 유엔안보리상임이사국으로서의 중국의 대외정책에 의문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중국에 대한 불신은 중국의 군비증강으로 더욱 확대되고 있다.지난달 열린 자민당총무회에서도 중국의 군비증강문제가 논의됐었다.중국은 실제로 해·공군의 현대화에 중점을 두며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에 대한 일본의 이러한 불만과 불신은 두나라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임을 예고하는 것이다.양국은 물론 겉으로는 우호관계라고 강조하고 있다.수교20주년을 맞아 강택민총서기가 일본을 방문하고 일왕이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양국간의 우호관계를 내외에 「과시」했다.그러나 그 이면에는 아시아패권을 다투는 피할 수 없는 경쟁이 내재되어 있다. 중국과 일본과의 관계는 견제와 협력관계라 할 수 있다.양국은 경제적 협력을 필요로하고 경제교류도 급증하고 있다.일본은 거대한 시장과 원자재공급원으로서의 중국을 필요로 하며 중국은 일본을 현대화 추진의 파트너로 중시하고 있다. 그러나 양국은 서로가 서로를 심하게 견제하고 있다.일본은 현대화된 중국의 등장을 우려,첨단기술의 중국투자는 자제하고 있으며 중국 역시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경계하고 있다.중국과 일본은 냉전시대에는 미·소대립의 하부구조로 존재해왔었다.그러나 냉전이 끝난후의 새로운 국제질서구도에서 양국이 아시아 안보와 정치의 주역으로 등장하면서 냉전시대에 억제돼 왔던 경쟁관계가 다시 부활하고 있는 것이다.
  • 유엔 PKO활동 재정난에“허덕”/회원국부담금 체납 올해만 15억불

    ◎“30% 부담” 미국,8억불 못내 1위/각국 예산분담률 축소추진 “골치” 유엔의 이른바 평화유지(Peace Keeping)활동이 재정난으로 크게 위협받고 있다. 금년의 경우 유엔 평화유지활동 예산은 총 37억달러로 작년수준보다 3분의1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유엔이 평화유지활동과 관련해 재정압박을 받고 있는 이유는 회원국들이 분담금을 제대로 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4월말을 기준으로 체납된 분담금은 모두 15억달러. 이같은 재정난은 과연 유엔이 1년에 12억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소말리아나 연간 2억6천4백만달러가 필요한 모잠비크에 대한 평화유지및 복구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냐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구나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보스니아내전이 종식될 경우 유엔은 7만명의 평화유지군을 파견할 예정이며 연간 20억달러의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밖에 선거감시등 캄보디아에 대한 유엔 평화유지활동으로 2억3천5백만달러의 비용이 추가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엔회원국중 가장 많은 평화유지활동비를 내고 있는 나라는 미국으로 관련 예산의 30.4%를 분담하고 있다.미국은 금년들어 유엔이 평화유지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전세계 13개 지역중 6개 지역에 대해 2억8천2백만달러를 부담했으나 아직 3억1천2백만달러를 체납하고 있다.정규예산체납액을 포함하면 미국의 전체 체납액은 8억3천만달러로 1위이고 러시아의 체납액은 5억7천만달러다. 클린턴미정부는 체납된 유엔분담금을 모두 내겠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있으나 평화유지활동 예산분담비율을 정규예산분담률과 같은 25%로 낮추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이 평화유지활동비용의 분담률을 낮출 경우 정규예산보다 평화유지활동 예산의 분담률이 높은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등 여타 안보리상임이사국들도 이에 뒤따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안보리상임이사국들은 세계평화유지에 특별한 책임을 갖고 있다는 이유로 정규예산에 비해 평화유지활동 예산의 분담률이 높게 책정됐다.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평화유지활동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유엔은 여타 항목의 예금계좌로부터 돈을 빌려쓰고있는 상황이며 새로운 평화유지활동 착수에 사용하기 위한 특별기금은 이미 바닥이 난 상태다.더구나 유엔은 평화유지군 확보를 위해 빈곤한 국가가 병력을 파견해줄 경우 군인1인당 월1천달러씩의 보상금을 지불해주고 있다. 유엔의 재정난으로 유고와 캄보디아에 평화유지군을 파견한 일부 국가들은 수개월째 보상금을 받지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별다른 재원확보책이 마련되지 않는한 유엔은 머지않아 회원국들의 분담액을 늘리느냐 아니면 평화유지활동을 중단해야 하느냐를 선택해야할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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