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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화학도 인력채용 시 ‘여수시민 가점제’ 적용

    남해화학이 인력채용 시 여수시민에게 가점을 준다. 남해화학의 여수시민 채용 가점제 시행은 GS칼텍스에 이어 두번째다. 주철현 여수시장과 이광록 남해화학 사장은 지난 23일 여수시청에서 ‘남해화학 인력채용 시 여수시민 가점제 적용 협약식’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상생발전과 여수지역 청년실업 해소, 인구 증가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남해화학은 이날 이후 최초 인력채용부터 여수시민 가점제를 적용한다. 합리적 수준의 가점제도를 수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신규 채용인력부터 현 인력까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여수국가산단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도 펴 나가기로 했다.시는 다방면의 기업 홍보와 함께 산단 내 도로·하천·교통시설 등 기반시설에 대한 개선·정비 사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 사장은 “남해화학은 여수시와 함께 성장해왔다”며 “지역과 상생 발전을 위해 더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채용 가점제 등이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시장은 “지난해 본사를 여수로 이전한데 이어 여수시민 채용 가점제에 동참해 준 회사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욱 많은 기업들과 함께해 상생의 의미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현대모비스-LG(울산 동천체) KCC-KGC인삼공사(전주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GS칼텍스(오후 5시 대전 충무체) 남자부 OK저축은행-대한항공(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
  • [프로배구] ‘송명근 부활’ OK저축銀 첫 승 신고

    [프로배구] ‘송명근 부활’ OK저축銀 첫 승 신고

    지난 시즌 ‘꼴찌’ OK저축은행(이하 OK)이 컵대회 챔피언 한국전력에 역전승을 거두며 새 시즌을 활짝 열었다.OK는 17일 경기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프로배구 V리그 홈경기에서 20점을 쓸어 담은 송명근의 맹활약을 앞세워 3-2 역전승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송명근은 백어택 4득점, 서브 3득점, 블로킹 2득점을 쓸어 담았고, 블로킹 1개가 모자라 데뷔 첫 ‘트리플 더블’(3득점 이상)을 아쉽게 놓쳤다.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은 브람 반 덴 드라이스(등록명 브람)는 29득점으로 이름값을 했다. 지난 시즌 블로킹 241개로 남자부에서 최하위였던 OK는 그러나 이날 16개의 가로막기에 성공, 5개에 그친 한국전력을 크게 앞섰다. 송희채와 브람이 블로킹으로 4득점을 올렸고, 이민규(3득점) 송명근(2득점)이 점수를 보탰다. 두 팀의 시소 게임은 5세트에 가서야 승부가 갈렸다. OK는 10-9에서 브람의 백어택과 송희채의 블로킹, 송명근의 후위 공격으로 승기를 틀어쥔 뒤 박원빈의 속공으로 시즌 마수걸이승에 방점을 찍었다.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강소휘와 외국인 선수 파토우 듀크, 표승주 ‘삼각 편대’를 앞세워 한국도로공사에 3-2 진땀승을 거뒀다. 지난달 컵대회 최우수선수(MVP) 강소휘는 24득점으로 팀 공격을 지휘했다. 세네갈 대표팀 출신의 듀크는 20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SK(울산동천체) 삼성-LG(잠실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GS칼텍스(오후 5시 김천체) 남자부 OK저축은행-한국전력(오후 7시 안산상록수체)
  • [V리그 미리보기] 경험 vs 패기… 최고 외인 선수 나야 나

    [V리그 미리보기] 경험 vs 패기… 최고 외인 선수 나야 나

    프로배구에서도 외국인 선수의 비중은 절대적이다. 14번째 정규리그를 맞아 한국 코트를 경험한 이와 패기로 충만한 새내기들 중 과연 누가 웃을까.지난 시즌 정규리그 정상에 오른 대한항공은 밋차 가스파리니(33)와의 재계약을 일찌감치 결정했다. 박기원 감독은 “적응 시간을 고려하면 기존 선수를 활용하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다. 삼성화재와 우리카드도 지난 시즌 제 몫을 톡톡히 한 타이스 덜 호스트(26), 크리스티안 파다르(21)와 각각 두말 없이 재계약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 한국전력에서 뛴 아르파드 바로티를 지명했지만 최근 부상으로 빠지는 바람에 안드레아스 프라코스(28)를 잡았다. 개막 직전 교체된 데다 정보가 많지 않아 우려하는 눈치다. 14일 홈 구장에서 대한항공을 상대로 벌이는 2017~18시즌 공식 개막전에서 진면목을 보여 주길 바랄 뿐이다. 그보다는 지난달 천안·넵스컵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며 기대감을 키운 펠리페 알톤 반데로(29·한국전력)가 주목받는다. 김철수 감독은 2007년 브라질 국가대표, 최근 5년 동안 유럽리그에서 뛴 그의 경험을 믿었다. “체력 부분만 확인되지 않았을 뿐 기량과 성실함은 이미 증명됐다”는 말에서 엿보인다. 1순위로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은 브람 반 덴 드라이스(28)는 트라이아웃 23명 중 가장 화려한 이력을 뽐낸다. 벨기에 대표팀 공격수로 2016~17시즌 프랑스리그 득점 1위에 올랐고, 2013년 유러피언 챔피언십 MVP에 뽑히기도 했다. 그는 이번 컵대회 예선에서도 파다르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라 득점력을 검증받았다. KB손해보험이 2순위로 뽑은 컵대회 득점 3위 알렉산드리 페헤이라(26·등록명 알렉스)는 강력한 서브와 위력적인 퀵 오픈을 자랑한다. 여자부도 두 패로 나뉜다. 지난 시즌 최고 외국인 선수로 꼽힌 알레나 버그스마(27)가 KGC인삼공사와, IBK기업은행을 우승으로 이끈 매디슨 리쉘(24·등록명 메디)도 두 시즌 연속 V리그에 나선다. 6시즌 만에 한국 코트로 복귀한 이바나 네소비치(28·한국도로공사)는 여자부 판도를 좌우할 가장 큰 ‘변수’다. 2011~12시즌 3라운드부터 뛰었지만 5~6라운드 거푸 MVP로 선정될 만큼 뛰어났다. 반면 GS칼텍스는 세네갈 출신 파토우 듀크(32)와, 현대건설은 키 189㎝의 다니엘라 엘리자베스 캠벨(23)과 이번 시즌을 함께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V리그 미리보기] ‘한 장소 한 경기’ 남녀부 일정 분리…‘세트당 1회+α’ 판독 기회도 늘어

    남녀 공동 연고지 하루 한 경기 비디오 판정 시 추가 판독 가능 14일 막을 올리는 프로배구 도드람 2017~18 V리그는 경기 운영과 규칙 등에서 예년과 사뭇 다르다. 남녀부의 경기 일정이 분리된다는 것, 비디오판독 요청 횟수가 늘어난다는 게 도드라진다. V리그는 이번 시즌 남녀부 경기 일정을 분리했다. 지난 시즌까지는 같은 연고지의 남자부, 여자부 팀이 같은 날 한 장소에서 경기했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한곳에서 하루 한 경기만 열린다. 서울 장충체육관의 경우 남자부 우리카드와 여자부 GS칼텍스의 공동 홈 구장이다. 지금까지는 경기 일에 두 팀의 경기를 모두 볼 수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한 경기만 가능하다. 그만큼 장충체육관에서 경기를 치르는 날은 더 많아진다. 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는 “경기 일정 분리로 남녀 공동 연고지일 경우 정규리그 기준 최대 33일간 V리그 경기를 벌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기 시작은 평일 여자부 오후 5시, 남자부 7시로 이전과 같다. 주말엔 남자부 오후 2시, 여자부 오후 4시다. 지난 시즌까지 각 팀 감독은 경기당 두 차례의 비디오 판독 기회를 얻고 오심이나 판독 불가일 경우 각각 1회에 한해 추가 기회를 받았다. 5세트 10점 이후에는 특별판독 기회도 주어졌다. 이번 시즌부터는 감독들이 세트당 1회의 비디오 판독을 요청할 수 있다. 또 오심 및 판독 불가 땐 같은 세트에 한해 1회 추가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여기에 새로운 추가 판독 제도 두 가지도 더해진다. 첫째, A팀 공격에 대한 ‘볼 인’(ball in) 판정에 대해 B팀이 인·아웃 비디오판독을 요청해 판독 결과 아웃으로 판정됐을 때 A팀은 블로커 터치에 대한 추가 판독을 요청할 수 있다. 둘째, A팀의 공격 볼이 디그 또는 블로킹 터치아웃으로 판정된 데 대해 B팀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한 결과 노터치로 판정됐을 때도 A팀은 볼 인·아웃에 대한 추가판독을 요청할 수 있다. 이는 여러 상황을 염두에 두고 비디오 판독을 요청할 수 있도록 여지를 넓혀 오심을 최대한 줄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005년 리그 출범 때부터 경북 구미에 둥지를 틀었던 KB손해보험은 ‘의정부 시대’를 열었다. 선수단 숙소가 있는 수원에서 장거리를 이동해 경기를 치르느라 경기력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팀 관계자는 “10여년이나 이어진 부진의 원인을 찾는 과정에서 스포츠 전문 컨설팅 업체의 조언을 받아 홈 구장을 옮겼다”고 설명햇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V리그 미리보기] 물고 물린다… ‘춘추전국’ 배구 코트

    14일 개막전…5개월 대장정 한전·GS 컵대회 남녀부 정상 우리카드 복병·OK 전력 상승 프로배구 V리그가 오는 14일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의 맞상대였던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개막전으로 열네 번째 정규리그를 시작한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전력이 평준화돼 박진감 넘치는 시즌을 예고하고 있다. 도드람양돈농협을 새로운 타이틀 스폰서로 맞은 2017~18 V리그는 내년 3월 14일까지 이어지며 포스트시즌은 16일부터, 챔프전은 4월 1일로 예정돼 있다. 남자부 7개 팀은 6라운드로 팀당 36경기, 여자부 6개 팀은 30경기씩 치른다. 지난 시즌까지는 남녀 경기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렸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남녀 경기 일정이 분리되면서 서로 다른 장소에서 치러진다. 이번 시즌을 미리 진단해 본 지난달 컵대회에서 한국전력과 GS칼텍스는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라 기대감을 키웠다. 전광인, 서재덕과 브라질 출신 공격수 펠리페 알톤 반데로가 이룬 한국전력의 ‘삼각 편대’는 매서운 위력을 뽐냈다. 여자부 GS칼텍스도 ‘주포’ 이소영이 무릎 수술로 빠졌지만 강소휘, 표승주와 세네갈 출신의 파토우 듀크로 새로운 화력을 선보였다. 우리카드는 컵대회 준우승에 그쳤지만 삼성화재에서 이적한 세터 유광우의 가세로 올 시즌 ‘복병’이라는 호평을 끌어냈다. 신인드래프트에서 알토란 같은 새내기들을 쓸어 담은 것도 전력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KB손보를 떠나 OK저축은행에 새 둥지를 튼 공격수 김요한은 센터로 변신해 색다른 도전을 펼친다. 이세호 KBS N 해설위원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위상이 여전한 가운데 OK저축은행의 전력이 급부상했다”며 “컵대회 결과만 보면 팀 간 전력 차는 예년보다 줄어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컵대회에서 레프트 가능성을 시험하던 문성민이 새 외국인 선수 안드레아스 프라코스의 가세로 원래 자리인 라이트로 돌아간 게 팀에 전화위복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위원은 또 “대한항공 우승의 열쇠는 세터 한선수가 쥐고 있다”면서 “삼성화재는 박철우의 꾸준함이 올 시즌을 좌우할 것”이라고 점쳤다. ‘갈색 폭격기’로 현역 시절을 풍미했던 신진식 감독은 ‘명가 재건’을 외치며 첫 정규 시즌을 맞는다. 국가대표팀 ‘붙박이’ 세터 출신의 김사니 SBS 스포츠 해설위원은 “선수 이적이 많은 여자부 판도는 그야말로 안갯속”이라면서 “팀 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기가 많이 벌어질 것이다. 이적생들이 새 팀에 얼마나 빨리 적응했느냐가 관건”이라고 전망했다. 사상 처음으로 두 명의 여성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것도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이도희), 흥국생명(박미희)의 약진 여부가 흥미를 키우게 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뇌가 없는 해파리에게서 배우는 ‘잠의 비밀’

    뇌가 없는 해파리에게서 배우는 ‘잠의 비밀’

    ‘돈키호테’의 저자 세르반테스는 “수면은 피로한 마음의 가장 좋은 약이다”이라고 말했다.사람 뿐만 아니라 초파리부터 대왕고래까지 다세포 생물인 후생동물들은 대부분 잠을 자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학기술이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도 잠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사람도 평균 7~8시간 정도 잠을 자고 하루의 절반을 잠에 할애하는 동물도 있다. 이 시간 동안은 포식자에게 잡아먹힐 수도 있고 먹지도 못하고 짝짓기도 할 수 없는데도 잠을 자는 이유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칼텍) 생물 및 생명공학부 연구팀은 잠을 관장하는 뇌가 없는 해파리도 잠과 비슷한 행동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하고 잠이라는 수면행위(sleep behavior)가 오랜 시간에 걸쳐 진화된 행동이라는 주장을 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 9월 22일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생물이 잠을 자는데 필요한 최소 신경계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연구를 시작했다. 해파리는 신경세포인 뉴런은 있지만 뇌와 같은 중추신경이 없어 연구에 안성맞춤이었다. 이에 연구팀은 흔히 머리라고 하는 갓을 아래로 하고 해저에 머물면서 촉수를 흔들기 때문에 ‘뒤집힌 해파리’로 불리는 카시오페아 해파리를 관찰했다. 이 해파리는 좀처럼 움직이지 않아 수면과 그에 따른 영향을 관찰하기 좋아 비디오 카메라를 이용해 진동을 추적하는 자동시스템을 만들어 실험했다. 그 결과 밤이 되면 카시오페아 해파리의 갓 진동 속도가 3분의 1로 떨어지고 먹이나 사물의 움직임 등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이 훨씬 느려진다는 사실을 관찰했다. 또 연구진은 해파리가 수면 행위를 취하지 못하도록 방해한 뒤 다음날 움직임을 관찰했는데 활동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도 발견했다. 리아 고렌토로 교수는 “해파리는 동물의 계통수 상 매우 낮은 곳에 위치해 있는데 이번 연구 결과를 보면 생물체에게서 나타나는 잠의 역사가 지금껏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길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렌토로 교수는 “뇌가 없는 해파리도 잠을 자는 것을 보면 뇌만 잠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 신경세포들도 잠이 필요하고 지구상 처음으로 나타난 단세포 동물에게서도 잠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인재경영 특집] GS, 어학점수 폐지… 직무역량에 집중

    [인재경영 특집] GS, 어학점수 폐지… 직무역량에 집중

    ‘인재 육성’은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가장 강조하는 경영철학이다. 허 회장은 평소 “기업은 곧 사람이고, 인재는 중요한 자산”이라면서 “그룹이 지속적인 성장을 하려면 회사가 임직원들의 자아실현이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이 때문에 GS그룹 안에서 적어도 인재에 대한 과감한 투자만큼은 계열사별로 예외가 없다.GS칼텍스는 ‘인재의 다양성 확보’와 ‘스펙을 초월한 직무적합 인재 채용’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입사 지원 절차를 단순화하고, 공통 자격요건에서 어학점수를 폐지하는 등 직무역량에 집중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GS건설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 신입사원 64명 전원을 해외 현장에 배치했다. 이들은 9주간의 교육을 받은 후 베트남 등 동남아와 중동, 이집트, 터키 등 현장에서 근무 중이다. GS리테일은 ‘Fair’(공정), ‘Friendly’(친근), ‘Fresh’(신선), ‘Fun’(유쾌함)의 ‘4F’를 강조한다. 학벌, 나이 등의 차별 없는 채용을 진행하기로 유명하다. GS홈쇼핑은 직원의 기본 자질로 고객 중심, 혁신주도, 파트너십 등을 꼽는다. 고객 중심으로 일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혁신을 주도하면서도 서로 협력해 상생하는 사람을 바람직한 인재상으로 본다. GS EPS는 회사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사람을 찾는다. 또 GS글로벌은 혁신, 돌파, 배려라는 조직 가치를 바탕으로 신입사원에게 매년 해외 연수기회를 준다. GS E&R은 교육을 통해 인재를 육성한다는 기조다. 직무공통 과정과 리더십 과정 등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GS칼텍스, 인력채용 시 ‘여수시민 가점제’ 적용

    GS칼텍스, 인력채용 시 ‘여수시민 가점제’ 적용

    GS칼텍스 취업에 도전하는 여수시민은 앞으로 채용과정에서 가점을 받게 된다.여수시와 GS칼텍스는 26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GS칼텍스 인력채용 시 여수시민 가점제 적용 협약’을 체결했다. 전국 최초 사례로 여수지역 청년실업 해소와 인구증가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협약서에 따르면 GS칼텍스는 협약 체결 이후 최초 인력채용 시부터 여수시민 가점제를 적용한다. 칼텍스는 신규 채용자나 현 근로자들이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여수공장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인센티브도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GS칼텍스를 비롯해 여수시민 가점제를 추진하는 기업에 대해 다방면의 기업 홍보 등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산단 내 도로, 하천, 교통시설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개선·정비 사업 적극 지원 등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병열 GS칼텍스 사장은 “기업이 발전하려면 지역과 상생해야 한다”며 “여수시민 가점제가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과 여수시 인구 증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여수산단 대표기업인 GS칼텍스의 선도적인 여수시민 가점제 실시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다른 기업들도 가점제를 적극 검토하고 참여 의사를 밝혀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주 시장은 “시민 가점제와 같은 협력사업 등 인구증가를 위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노력한다면 인구 30만명 회복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하프타임]

    GS칼텍스·우리카드 준결승행 GS칼텍스가 18일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조별리그에서 IBK기업은행을 3-2(25-18 21-25 28-26 22-25 17-15)로 제압하고 2승째를 올려 한국도로공사(1승1패)와 함께 준결승에 올랐다. A조 1위 GS칼텍스는 B조 2위 KGC인삼공사와, A조 2위 한국도로공사는 B조 1위 현대건설과 각각 결승 진출을 다툰다. 남자부 B조의 우리카드도 OK저축은행을 3-1(23-25 25-21 25-23 25-21)로 물리치고 2연승, 준결승에 합류했다. 류현진 워싱턴전 4.2이닝 무실점 류현진(30·LA 다저스)이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워싱턴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와3분의2이닝 동안 안타 3개를 맞았지만, 삼진 5개를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다저스는 1-7로 역전패했다. 루니 음주운전 100시간 봉사처분 AP통신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FC의 웨인 루니가 잉글랜드 스톡포트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음주운전 유죄판결을 받아 100시간 사회봉사활동과 2년간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루니는 지난 1일 체셔의 자택 근처에서 경찰 검문에 걸린 뒤 기준치보다 69㎍이 많은 104㎍의 알코올이 검출돼 기소됐다. 태권도 2024 올림픽 종목 유지 세계태권도연맹(WT)은 18일 “페루 리마에서 총회를 연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으로부터 태권도를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확정했다는 서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집행위원회에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28개 종목을 2024년 올림픽에서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기로 했다. 따라서 태권도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 이후 7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오르게 됐다.
  • [부고]

    ●안광복(한국조폐공사 감사·전 국가정보원 기조실장)광진(순천대 학생처장)씨 부친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2258-5940 ●정학영(대구동부경찰서 보안과 공항분실장)씨 부친상 17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30분 (053)956-4401 ●임년묵(한국자산관리공사 수도권공공개발부 부장)안묵(한국씨티은행 근무)씨 모친상 17일 부천 대성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30분 (032)666-1002 ●김경호(전 주택금융공사 사장)씨 별세 동현(옵티미디아 영업팀장)가혜(리치몬트 몽블랑 과장)씨 부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19 ●윤진호(전 GS칼텍스 이사·전 창성가스 사장)씨 별세 수진(일산병원 팀장)수영(연세윤내과 원장)씨 부친상 박광수(자영업)정상원(일산병원 응급의료센터소장)한대욱(자영업)씨 장인상 17일 일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30분 (031)900-0444 ●김갑수(MBC아트 사장)씨 모친상 17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41)550-7185 ●유상근(감사원 부감사관)씨 별세 17일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30분 (02)2072-2027 ●홍승활(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승룡(대구 북구청 건설과장)씨 모친상 17일 대구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3)560-9552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천안·넵스컵 여자부 GS칼텍스-IBK기업은행(오후 4시) 남자부 우리카드-OK저축은행(오후 7시 이상 천안 유관순체) ■여자축구 WK리그 경주한수원-인천현대제철(오후 5시 경주축구공원) 이천대교-수원시설관리공단(이천종합운) 화천KSPO-구미스포츠토토(화천생활체육경기장) 보은상무-서울시청(보은종합운 이상 오후 7시)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롯데(사직) LG-kt(수원) SK-두산(잠실) 삼성-NC(마산) 넥센-한화(대전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배구 KOVO컵 여자부 한국도로공사-GS칼텍스(오후 4시) 남자부 KB손해보험-우리카드(오후 7시 이상 천안 유관순체)
  • 미리 보는 V리그… 천안·KOVO컵 13일 개막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13~23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7 천안·KOVO컵 프로배구 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와 달리 신협상무(남자부)를 뺀 남자부 7개팀, 여자부 6개팀이 출전한다. 지난해 KOVO컵 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남자부 A조는 한국전력과 대한항공, 삼성화재로 이뤄졌고, B조는 KB손해보험, 우리카드,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으로 편성됐다. 여자부 A조에는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가, B조엔 KGC인삼공사와 현대건설, 흥국생명이 속했다. 지난 대회와 동일하게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 2위가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순위를 정한다. ‘도드람 2017~2018 V리그’ 개막 한 달 전에 열리는 만큼 각 구단의 정규리그 준비 상황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부터 비디오 판독 기회가 세트당 한 번만 제공된다. 다만 오심과 판독 불가 때는 동일 세트에 한해 한 번 더 부여된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불확실성의 시대, 수직경영 넘어서 민첩한 조직 돼야”

    “불확실성의 시대, 수직경영 넘어서 민첩한 조직 돼야”

    “변화를 두려워하고, 기존에 잘하던 것에만 머물면 도태될 뿐입니다. 불확실성이 클수록 전통적인 수직 경영 방식을 넘어 민첩한 조직으로 변모해야 합니다.”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지난 25일 강원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에서 열린 ‘2017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에서 불확실성의 시대를 맞은 기업의 생존 화두로 ‘변화’, ‘민첩’, ‘인재’의 3가지를 제시했다. 이틀간 열린 이 행사에는 허 회장을 비롯해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사업본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불확실성의 대응’이라는 주제를 그룹 경영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허 회장은 “불확실성과 변화의 소용돌이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와 문화를 구축하라”고 당부하고 “이를 위해서는 변화를 수용하는 열린 마음과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조직구조, 인재의 확보와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구글, 아마존과 같은 첨단 정보기술(IT) 기업뿐 아니라 제너럴일렉트릭(GE), 지멘스 같은 전통적 기업들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과감한 조직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스스로 변화를 거듭해 나아갈 때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車업계 매출 대비 인건비, 수출업 중 ‘최고’

    車업계 매출 대비 인건비, 수출업 중 ‘최고’

    ‘통상임금 소송’ 기아차 10.3%, 현대차 15.2%·쌍용차 11.2% 등 국내 완성차 3사는 13% 달해 전체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아1000원의 매출을 올릴 때 현대자동차는 152원이, 기아자동차는 103원이 인건비로 나간다. 반면 장치산업 업종인 SK에너지와 GS칼텍스는 14원만 인건비로 지출된다. 기아자동차의 통상임금 소송 1심 판결이 임박한 가운데 자동차 관련업종 기업들의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이 주요 수출업종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다. 16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 중 334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연간 급여 총액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 대비 인건비는 평균 5.9%로 집계됐다. 해당 기업들의 매출액 합계는 총 1607조 6518억원이었으며 인건비는 94조 2616억원이었다. 2년 전과 비교했을 때 매출은 1.9% 감소했지만 인건비는 6.4%가 늘어나면서 인건비 비중이 0.5% 포인트(5.4%→5.9%) 상승했다. 수출 주력업종 가운데 자동차·부품 업종이 10.2%로 가장 높았다. 특히 현대·기아·쌍용 등 국내 완성차 업계 3사의 경우 13.0%에 달해 전체 평균의 2배가 넘었다. IT·전기·전자(8.8%)와 조선·기계·설비(8.5%) 업종은 8%대로 평균을 웃돌았으며 철강(5.8%)과 석유화학(3.4%) 업종은 평균보다 낮았다. 5대 수출 주력 업종 111개 기업의 인건비 비중은 LG실트론이 18.9%로 가장 높고 넥센타이어(17.7%), 삼성SDI(17.1%), 삼성전기(16.7%), 한화테크윈(15.6%), 현대차(15.2%)가 15%를 넘었다. 금호타이어(14.7%), 한국타이어(14.4%), 두산(14.0%), LS산전(12.9%), SK이노베이션(12.4%), SK하이닉스(12.4%), 쌍용차(11.2%), 기아차(10.3%) 등도 인건비 비중이 10%를 넘었다. 반면 SK에너지(1.4%), SK종합화학(1.4%), GS칼텍스(1.4%), 현대오일뱅크(1.4%), 에쓰오일(2.1%), 한화토탈(2.2%) 등 석유화학 업종 기업은 인건비 비중이 크게 낮았다. 2014년에 비해 인건비 비중이 상승한 수출업종 기업이 전체 111개사 가운데 84개(75.7%)로 4분의3에 달했지만 줄어든 곳은 22개(19.8%)에 불과했다. 5개는 2년 전과 같았다. 재계 관계자는 “최근 통상임금 문제가 정·재계의 주요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자동차 업계를 비롯해 인건비 부담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여수 산업단지 GS칼텍스 공장서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

    여수 산업단지 GS칼텍스 공장서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

    10일 오전 6시 38분쯤 전남 여수시 중흥동 여수국가산업단지 안에 있는 GS칼텍스 2 공장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비자·우리카드 ‘평창올림픽 기념카드’비자와 우리카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기념카드 4종을 출시했다. ‘수퍼마일’ 카드는 이용금액 1000원당, ‘수퍼마일 체크’ 카드는 2500원당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최대 3마일까지 적립해 준다. ‘2018 평창 위비할인’ 카드는 쇼핑, 학원, 주유 등에서 7% 할인 혜택을 주며 ‘2018 평창 위비Five체크’ 카드는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모든 음식점, 노래방에서 5%를 할인해 준다. 해당 카드를 발급받고 오는 9월 말까지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평창 1박 2일 패키지 여행권, 올림픽 개·폐회식 및 주요 경기 입장권, 피겨스케이팅 갈라쇼 입장권 등을 준다.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1주년 행사 삼성카드는 모바일·온라인 자동차 금융 서비스 ‘다이렉트 오토’ 론칭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 말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다이렉트 오토 할부·장기렌터카 한도 조회, 다이렉트 오토 할부 이용, 다이렉트 캐시백(일시불) 이용, 다이렉트 장기렌터카 이용 중 1가지 이상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한 명에게 새 차 구매 비용을 최대 7777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퀴즈 이벤트 응모 고객 중 77명을 추첨해 삼성카드 여행 100만원 이용권, GS칼텍스 5만원 모바일 주유권 등 경품을 준다. ●메리츠화재 ‘올바른 암보험1707’ 출시메리츠화재는 암 진단 시 보장금액을 대폭 강화한 ‘(무) 메리츠 올바른 암보험1707’을 출시했다. 전화로 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일반암 진단 시 최대 1억원, 소액암(유방암, 자궁암, 방광암, 전립선암) 진단 시 최대 5000만원, 갑상선암으로 대표되는 유사암은 최대 2000만원을 지급한다. 보험 가입은 0세부터 최대 60세까지이다. 10년 단위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일반암 1억원 가입 시 40세 남성 기준 월 2만6000원 수준이다. ●하나생명 ‘Top3 치아보험’ 판매 하나생명은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5년까지 동일한 가격으로 보장받는 (무)Top3 치아보험을 출시했다. 보철치료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신경치료(치수치료) 및 영구치 발거, 스케일링 비용과 충전치료 및 크라운치료 비용을 보장해 준다. 고급형의 경우 임플란트와 브릿지를 연간 3개 한도로 각각 100만원, 50만원을 보장하고 틀니도 연간 1회에 한해 100만원까지 보장한다. 기본형은 고급형 보철치료비의 50%를 보장한다. 남자 40세,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고급형 보험료는 15년 만기 때 월 3만 1300원이다.
  • [4차 산업혁명] GS칼텍스, 국내 최대 정유 고도화 처리 능력 확보

    [4차 산업혁명] GS칼텍스, 국내 최대 정유 고도화 처리 능력 확보

    GS칼텍스가 기존 사업의 효율성 증대를 위한 투자와 미래 가능성이 있는 신사업집중 육성으로 ‘Value No.1 Energy & Chemical Partner’라는 비전을 달성해 나가고 있다.정유석유화학·윤활유 등 기존 사업의 원가 절감을 위해 고도화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하고 있으며 GS칼텍스만의 핵심기술과 고객을 기반으로 신사업을 확장, 안정적인 미래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5년 제1중질유분해시설(RFCC)을 시작으로 2007년 제2중질유분해시설(HCR), 2010년 제3중질유분해시설(VRHCR), 2013년 제4중질유분해시설(VGOFCC)을 완공했다. 그 결과 하루 27만 4000배럴의 국내 최대 규모의 고도화 처리 능력을 확보, 지난해에는 전체 매출액의 약 70%를 수출이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국내 윤활유 완제품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및 판매량 1위 기록으로 우수한 제품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GS칼텍스는 현재 하루 2만 6000배럴의 윤활기유와 9000배럴의 윤활유제품 그리고 연간 8000t의 그리스 제품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2010년 윤활유 인도법인 설립 및 2012년 중국법인과 모스크바 사무소를 설립해 세계 여러 국가에 윤활유를 공급 중이다. GS칼텍스는 윤활기유 생산 능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아시아의 선도적 윤활기유 공급회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GS칼텍스는 기존에 축적된 기술 및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케미칼과 복합소재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바이오케미칼 분야에서는 바이오매스 원료 확보와 생산기술·수요처 개발 등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복합소재 분야에서는 상용화 기술 개발과 수요시장 확대에 대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해 초에는 국내 복합수지 업계 최초로 멕시코에 법인을 설립해 북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정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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