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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유출 2000만건 2차피해 우려

    최근 2000만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25개 기업에 대해 정부의 특별 점검이 진행된다. 행정안전부는 12일 방송통신위원회와 금융감독위원회,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개인정보 유출업체와 유사 피해 가능성이 높은 동종 사업자에 대해 특별 합동 점검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9일과 11일 중국 해커를 통하거나 직접 국내 쇼핑몰 등 유명사이트를 해킹해 얻은 개인정보 650만개, 2000만개를 판매한 용의자들이 경찰에 구속됐다. 정부는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2008년 2월 옥션 해킹사건 1081만명, 같은 해 9월 GS칼텍스 개인정보 유출사건 1125만명을 뛰어넘는 최대 규모라 2차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중국 해커로부터 개인정보를 사들인 일당이 70여곳에 개인정보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나 보이스 피싱과 개인정보 추가 유출 등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개인정보가 유출된 기업이 25개에 달하는 만큼 이들 기업의 보안 관리 시스템에 구멍이 뚫려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고려됐다. 우선 정부는 백화점과 인터넷서비스사업자 등이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개인정보를 암호화하는 등 해당기업들이 기술·관리적 보호조치를 취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해당기업이 암호화를 소홀히했다면 2년 이하의 징역 등 형사처벌이나 과징금 처벌을 받게 된다. 특히 해당 기업이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는데도 이를 은폐했을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이다. 정부는 또 업체가 해킹방지를 위해 일회성으로 한 번 사용하고 폐기하는 일회용 비밀번호(OTP)의 보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GS칼텍스 차세대 ‘전지용 탄소’ 양산

    GS칼텍스 차세대 ‘전지용 탄소’ 양산

    GS칼텍스가 차세대 탄소소재와 두께 0.15㎜의 박막전지 양산시대를 연다. GS칼텍스는 세계 3번째, 아시아 최초로 오는 6월부터 종이처럼 얇은 박막전지의 상업생산에 착수한다. GS칼텍스는 12일 경북 구미시에 친환경 에너지 저장장치인 ‘전기이중층커패시터(EDLC)’용 탄소소재 생산 법인인 파워카본테크놀로지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연산 규모는 300t으로 세계 최대 수준이다. 이 법인은 GS칼텍스와 신일본석유가 50대 50으로 합작했다. 세계 처음으로 원유정제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인 코크스를 원료로 EDLC용 탄소소재를 상용화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EDLC는 차세대 물리전지로 현재의 리튬이온 전지에 견줘 수명이 반영구적이며 급속 충·방전 및 고출력 기능이 장점이다. 풍력·태양열발전소의 에너지 저장 및 하이브리드·전기자동차의 보조전원으로 사용된다. 내년 선보일 현대자동차의 가솔린 하이브리드에도 EDLC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초기 단계인 세계 EDLC 시장 규모는 5000억~6000억원이지만 향후 1조 2000억원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이 세계 EDLC의 80%를 점유하고 있어 현재는 탄소소재 전량을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GS칼텍스는 2015년까지 1억달러를 투자해 생산 규모를 900t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두께가 0.15㎜로 종이처럼 얇은 박막 전지도 6월부터 연간 70만셀 규모로 생산한다. 박막전지는 폭발과 발화 위험이 없는 차세대 전지로 배터리의 구성요소인 양극, 전해질, 음극 등을 얇은 필름에 집적시키는 기술이 관건이었다. GS칼텍스는 세계 3번째, 아시아 최초로 양산 기술을 확보했다. 박막전지는 스마트폰, 인공장기 등의 극소형화에 기여할 수 있어 디자인 혁명을 주도할 기술로 꼽히고 있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고부가가치 소재의 국산화를 통해 신에너지분야의 최고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탄소소재와 박막전지뿐 아니라 수소에너지, 바이오연료 등 신성장 전략을 강력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하프타임] GS칼텍스 13연승… 女배구 최다승 타이

    GS칼텍스가 ‘난적’ 현대건설을 꺾고 여자부 역대 최다 타이인 13연승을 내달렸다. GS칼텍스는 1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9~10 프로배구 홈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3-0(25-22 25-23 25-23)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이 2007~08시즌에 기록한 여자부 역대 최다 13연승과 동률을 이뤘다. 18일에는 ‘꼴찌’ 도로공사와 맞붙게 돼 여자부 최다 연승 신기록을 수립할 가능성도 커졌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LG-동부(오후 7시 창원체) ■프로야구 시범경기 ●SK-롯데(문학)●한화-두산(대전)●삼성-LG(대구)●KIA-넥센(광주 이상 오후 1시) ■프로배구 ●GS칼텍스-현대건설(오후 1시50분)●우리캐피탈-KEPCO45(오후 7시 이상 장충체) ■농구 봄철중고연맹전(낮 12시 잠실학생체) ■테니스 여수오픈 및 실업회장배(오전 10시 GS·시립코트) ■요트 대통령기 시도대항대회(오전 10시 부산수영만요트경기장)
  • 백화점 등 2000만명 개인정보 유출

    국내 유명 백화점과 포털 사이트 회원 2000여만명(중복가입 포함)의 개인정보를 빼내 시중에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상 최대 규모다. 우리나라 인터넷 이용자가 3000여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3명 중 2명꼴로 피해를 본 셈이다. 인천지방경찰청은 11일 중국 해커로부터 사들인 개인정보를 판매한 혐의로 최모(25)씨를 구속하고 배모(25)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친구 사이인 최씨 등은 2008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해커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국내 25개 사이트 회원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이 포함된 개인정보 2000여만건을 100만원에 구입한 뒤 온라인 메신저를 통해 알게 된 74명에게 1억 5000여만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25개 사이트 중복 가입자를 감안해도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사건”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는 2008년 9월 GS칼텍스 보너스카드 회원 1125만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CD 등이 발견된 사례가 가장 큰 규모였다. 같은 해 4월 1080만명의 개인정보가 해킹당한 옥션 사례가 뒤를 잇는다. 특히 최씨 등은 개인정보를 메신저를 통해 팔면서 해킹 프로그램까지 몰래 보냈다. 이런 사실을 모른 상대방이 개인정보를 열어 보는 순간 컴퓨터에 해킹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깔려 이를 통해 또 다른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수법으로 S백화점 쇼핑몰은 전체 회원의 절반에 육박하는 33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또 골프회원권·중고차·휴대전화 판매업체, 대출업체, 도박 사이트 등의 회원 정보도 빠져나갔다. 이 사이트들은 개인정보 유출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 제2의 피해도 우려된다. 최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인터넷 카페 회원들에게 ‘수능시험 문제를 해킹해 주겠다.’는 등의 쪽지를 무작위로 보내 연락해온 33명으로부터 2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유명 도박 사이트 4곳의 운영자에게 ‘돈을 주지 않으면 D-DOS로 공격해 사이트를 마비시키겠다.’고 협박해 800여만원을 뜯어냈다. 경찰은 최씨 등에게 개인정보를 판매한 해커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피해를 본 사이트의 개인정보 유출 경로 등을 확인 중이다. 또 최씨 등으로부터 개인정보를 구입한 사람들을 추적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또 뚫렸다”‥개인정보 2천만 건 유출 ‘사상 최대’

    “또 뚫렸다”‥개인정보 2천만 건 유출 ‘사상 최대’

    역대 최대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국내 유명 백화점 인터넷 사이트나 포털 등 25개 온라인 사이트의 회원정보 2000만 건이 유통됐다. 이는 지난 2008년 옥션 해킹 사건 1081만명, 2008년 9월 GS칼텍스 개인정보유출 사건 1125만명에 비해 2배 가까운 최대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다. 현재 인천지방경찰청은 중국 해커를 통해 사들인 개인정보를 재판매한 K씨를 구속하고 B씨를 불구속 입건, 수사중이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8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해커로부터 2차례에 걸쳐 100만원을 지급하고 신세계몰, 아이러브스쿨 등 국내 25개 사이트 회원의 개인정보 2000여만건을 구입해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알게 된 사람들에게 1억5000만원을 받고 재판매 했다.특히 이들은 포털 사이트에 ‘영업 대행’ 카페를 만들어 놓고 수능 시험문제를 해킹해 주겠다고 허위광고를 낸 뒤 2천만 원 여를 받아 챙긴 것으로 추가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들이 유출시킨 규모는 피해 사이트마다 중복되는 인원을 감안하더라도 15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특히 이번에 유출된 개인정보는 아이디, 비밀번호, 주민번호,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등 사실상 모든 핵심 정보가 들어있어 암호화 된 상태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옥션사태’ 보다 그 파장이 더욱 클것으로 전망된다.보안 업계 관계자는 “개인신상을 이용한 명의도용 및 금융사기 등 2차적 피해 가능성이 매우 크다” 면서 “오랜시간 이용을 하지 않는 인터넷 사이트는 탈퇴를 하는 것이 위험을 줄이는 길이다”고 말했다. 사진=신세계몰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__ADAREA__@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배구] 13연승 눈앞 GS칼텍스 - 13연패 수렁 흥국생명 ‘희비’

    지난해 우승팀인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13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 역대 최다 연패 타이 기록이다. 지난 7일 서울 장충체육관. 2009~10 프로배구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흥국생명은 GS칼텍스에 0-3으로 졌다. 지난 1월9일 KT&G와의 경기부터 내리 13경기째 패. 팀 최다 연패 기록을 넘어선 것은 물론, 과거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이 가지고 있던 종전 역대 최다 연패 기록과도 타이를 이뤘다. 흥국생명의 거듭된 추락은 이날 맞붙은 GS칼텍스의 연승과 맞물려 더욱 대조를 이뤘다. GS칼텍스는 지난 1월10일 서울 개막전부터 쾌속의 12연승을 달려 흥국생명이 2007~08 시즌 거뒀던 여자부 최다 13연승에 1승 차로 다가섰다. GS칼텍스는 시즌 초만해도 8연패를 당하며 바닥을 헤맸다. 그러나 이제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결정짓고 여자부 역대 최다 연승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는 등 신바람을 내고 있다. 과거 실업배구 LG정유 시절에는 기록적인 92연승도 해 봤지만 최근 12연승 기록은 프로 이후 최고의 성과다. 연승 기록 경신 여부는 12일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판가름난다. 이기면 18일 약체 도로공사를 상대하기 때문에 무난히 승수를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자부 삼성화재는 8일 대전에서 신협상무를 3-1로 제치고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KT&G는 선두 현대건설을 3-1로 잡았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KPGA 총상금 131억원 20개대회 개최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총상금 131억원을 걸고 20개 대회를 연다.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프로골프투어(KGT)는 18일부터 중국 상하이 링크스코스에서 펼쳐지는 시즌 개막전인 한·중투어 KEB인비테이셔널 1차대회(총상금 4억원)를 시작으로 11월 J-골프 왕중왕전(총상금 5억원)까지 올 시즌 투어 일정 20개 대회를 8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4개 대회, 25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다 대회가 개최됐던 2008년과 같은 수준이다. 가장 상금이 많은 대회는 10억원이 걸린 코오롱 한국오픈. GS칼텍스 매경오픈과 SK텔레콤오픈은 지난해에 견줘 각각 2억원과 1억원을 증액, 8억원과 7억원 규모로 열린다. 올 시즌 신설된 대회는 스카이72오픈(3억원)과 한·일국가대항전(8억원), 먼싱웨어챔피언십(4억원), J-골프왕중왕전 등이며 지난해 중단됐던 하나투어챔피언십이 1년 만에 다시 열린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프로배구] LIG PO진출 불씨 살려

    LIG손해보험이 3연패에서 벗어났다. 플레이오프 진출의 불씨도 되살렸다. LIG는 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10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김요한(15점)과 이경수(14점), 피라타(12점)가 고른 활약을 펼치며 신협상무를 3-0(25-23 25-21 25-19)으로 완파했다. 18승11패를 올린 4위 LIG는 이날 경기가 없던 3위 대한항공(20승9패)에 2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LIG는 6라운드 3위 대한항공과 맞대결을 포함해 7경기를 남겨 두고 있다. 막판까지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려보게 됐다. 7개 팀이 참가하는 남자부에서는 3위까지 플레이오프에 나간다. 이날 경기는 LIG가 신협상무를 가볍게 눌렀다고 볼 수 있다. 신협상무는 공격력과 집중력에서 밀려 세트가 진행될수록 점수 차가 벌어지면서 맥없이 패배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약체 도로공사를 3-1(25-19 25-22 23-25 25-15)로 꺾고 11연승을 달렸다.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GS칼텍스는 앞으로 2연승만 더하면 흥국생명이 2007-2008 시즌 거뒀던 여자부 최다 13연승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KCC(창원체)●삼성-KT&G(잠실체 오후 7시) ■여자농구 금호생명-국민은행(오후 5시 구리시체) ■프로배구 ●도로공사-GS칼텍스(오후 5시)●LIG-신협상무(오후 7시 이상 구미박정희체) ■대학축구 춘계연맹전 4강전(낮 12시 창원) ■농구 제26회 MBC배 전국대학대회(오전 11시20분 용인체)
  • [프로배구] 우리캐피탈 대한항공 격파

    신생팀 우리캐피탈이 3위 대한항공을 추락시켰다. 우리캐피탈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09~10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신영석(18점)의 활약을 앞세워 대한항공을 3-1(23-25 26-24 25-21 25-22)로 꺾었다. 이번 시즌 대한항공과 4번 싸워 모두 졌던 6위 우리캐피탈은 처음으로 승리를 따냈다. 대한항공은 약체 팀에 일격을 당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필수적인 3위 자리를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19승9패로 4위 LIG손보(17승11패)에 쫓기게 됐다. 한편 여자부에선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3-1로 꺾고 1위 현대건설, 2위 KT&G와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내일의 경기]

    ■프로농구 ●오리온스-KT&G(대구체)●동부-KCC(원주치악체 이상 오후 3시)●LG-SK(오후 5시 창원체) ■프로배구 ●우리캐피탈-대한항공(오후 2시)●GS칼텍스-흥국생명(오후 4시 이상 장충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전자랜드-삼성(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 ■프로배구 ●GS칼텍스-현대건설(오후 5시)●우리캐피탈-신협상무(오후 7시 장충체육관)
  • [한·일 100년 대기획] 경쟁관계서 파트너로… 韓·日경제 패러다임이 바뀐다

    [한·일 100년 대기획] 경쟁관계서 파트너로… 韓·日경제 패러다임이 바뀐다

    1961년 5·16 군사쿠데타 이후 박정희 정권은 일본을 모델로 삼아 급속한 경제개발을 추구했다. 일본의 사양산업이 대거 한국으로 옮겨왔고 부품·소재 산업의 대일 의존도가 심화되는 과정에서 일본의 경제체제가 자연스레 한국의 시스템에 이식되는 수순을 밟아 온 것이다. 하지만 한·일 강제병합 100년을 맞는 2010년, 상황은 급반전되고 있다. 그동안 우리의 일방적인 벤치마킹 대상이었던 일본은 더 이상 한국의 ‘미래 좌표’가 아니다. 일본 역시 한국과의 새로운 관계 설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경쟁과 협력의 ‘2인3각 경주’를 벌여온 한국과 일본이 글로벌 경제시대를 맞아 상생과 협력의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세계 글로벌 경제의 핵으로 떠오른 중국 시장을 공략하고 동북아 시대를 이끌 ‘경제적 파트너십’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포스코·신닛테쓰 기술+자본 제휴 산업 현장에서는 이미 중국 시장으로 진군하고 있는 ‘한·일 기업연합군’이 힘을 발휘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포스코와 신닛테쓰의 기술·자본 제휴다. 두 회사는 지난해 10월 포스코가 85%, 신닛테쓰가 15%를 각각 출자해 베트남에 연간 120만t 규모 냉연 합작공장을 설립했다. 장병효 포스코 재팬 사장은 “2000년 전략적 제휴를 한 이후 신소재 분야 공동기술 개발과 비용절감 등 사업 시너지 효과가 크다.”고 밝혔다. 한국 시장에서도 한·일 간 합작 사례가 적지 않다. 한라그룹과 닛신보그룹의 합작법인인 새론오토모티브가 성공적 케이스다. 새론오토모티브의 중국법인은 2008년부터 중국 도요타 납품을 시작으로 새해에는 닛산 자동차에도 납품할 계획이다. 양국 간 합작경영으로 중국시장을 개척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 ●“단독 진출땐 성공 못했을 것” 후카미쓰 마사하루 CFO는 “일본이 돌다리도 두드리면서 건너는 스타일이라면 한국은 돌다리를 만들어서 건너가는 스타일”이라고 진단한 뒤 “단독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했다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시너지 효과를 강조했다. GS칼텍스와 신일본석유가 각각 50%씩 지분을 소유한 파워카본테크놀로지(PCT)는 양국의 대표적인 석유회사가 녹색 에너지 산업을 공략하기 위해 만든 회사다. 두 회사가 보유 중인 마케팅 능력과 원천기술력을 결합해 정유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청사진을 갖고 있다. 기업 이외에 정책적으로 양국의 경제협력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지식경제부는 일본기업이 한국기업에 투자해 양사가 함께 일본 시장을 개척하는 협력모델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연내 민간 해외기술교류 협력지원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중소업계도 중기중앙회 및 한·일 산업기술협력재단을 통해 일본 부품소재업계와 기술교류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에너지, 환경, 녹색기술 등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절실하다. ●FTA체결 동북아경제시대 초석 한·일 경제 파트너십의 백미는 역시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이다. 하지만 FTA 체결은 난제 중의 난제로 꼽힌다. 우리는 일본의 자동차·기계·부품 등의 대거 유입을 우려하고 있고, 일본은 자국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이 있는 한국 농산물 관세 철폐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 일본의 관세(2%)가 한국(7%)보다 낮아 FTA의 실익이 거의 없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국부적인 ‘손익계산서’에 연연하지 않고 대국적인 견지에서 양국간 FTA 체결은 강력한 동북아 경제시대를 여는 초석이 될 것이란 관측이 많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KT(창원체)●전자랜드-KT&G(인천삼산월드체 이상 오후 3시)●삼성-동부(오후 5시 잠실체) ■프로배구 ●우리캐피탈-삼성화재(오후 2시)●GS칼텍스-KT&G(오후 4시 이상 장충체)
  • GS칼텍스 대표이사 허진수·나완배씨 선임

    GS칼텍스는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친동생인 허진수( 석유화학사업본부장 겸 경영지원본부장과 나완배 정유영업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GS칼텍스는 허동수 회장과 허 본부장, 나 본부장 등 3인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 GS칼텍스 “인도 윤활유시장 공략”

    GS칼텍스가 인도 윤활유 시장에 진출한다. 향후 미국·러시아·중국·일본 등 메이저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로 4조원 규모의 인도 시장을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GS칼텍스는 인도 뭄바이에 자본금 30억원을 들여 윤활유 판매 현지법인인 ‘GS칼텍스 인디아’를 설립, 4월 영업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윤활유 완제품 수출을 늘려 현재 20%인 수출 비중을 2015년까지 50%로 끌어올리고 3500억원인 매출 규모를 1조원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GS칼텍스의 인도 진출은 올해 1월 공식 발효된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에 따른 시장 변화가 작용했다. 윤활유 제품의 관세가 향후 10년 동안 단계적으로 인하돼 가격 경쟁력 확보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또 세계 윤활유 수요가 앞으로 5년 동안 7%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저급 윤활유에서 고급 윤활유로 시장이 바뀌고 있어 현지 진출을 통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GS칼텍스는 2007년 제2중질유 분해시설인 수소첨가탈황분해공장을 가동하면서 고급 윤활기유 생산 등 윤활유 제품의 일관생산 체제를 갖추고 있다. 현재 윤활기유와 윤활유 완제품을 합쳐 8000억원 규모인 매출을 2015년까지 2조 5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영업이익도 4000억원 규모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설레이는 설연휴 스포츠랑 놀자~

    설레이는 설연휴 스포츠랑 놀자~

    2년 만에 펼쳐지는 한국과 일본의 축구대결, 태극전사들의 올림픽 금빛 질주, 그리고 시즌 첫 장사 타이틀이 걸린 씨름까지. 짧기만 한 올해 설 연휴는 제법 바쁘게 생겼다. 13일부터 시작되는 민족의 명절. 어느 해보다 짱짱한 스포츠 빅매치가 벌써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 동아시아축구선수권 한·일전 14일 오후 7시15분 열리는 한·일전. 당초 사실상 결승전이라고 예상됐다. 하지만 한국은 10일 중국에 0-3으로 대패, 아시아 최강의 자존심을 되찾는 게 급선무다. 한국은 2003년 원년대회 우승에 이어 2008년 일본과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1승2무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힘들어진 2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그리고 안방에서 첫 우승을 노리는 일본. 불꽃 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한국은 일본과의 역대 전적에서 38승20무12패로 앞서지만 2003년 5월31일 친선경기 1-0 승리 이후 7년 가까이 4경기 연속 승리를 얻지 못하고 3무1패에 머물러 있다. 허정무 감독은 “일본에게만은 발목을 잡히지 않겠다.”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고 일본을 지휘하는 오카다 다케시 감독도 “한국을 제물 삼아 ‘안방 잔치’를 벌이겠다.”고 벼르고 있다. 남아공월드컵 최종 명단 23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기 위한 국내파 태극전사들의 의지도 타오른다. ■ 밴쿠버 동계올림픽 개막 설원과 얼음판에서 펼쳐지는 겨울 잔치인 밴쿠버올림픽이 13일 오전 11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BC플레이스에서 막을 올린다.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루지 등 5개 종목에 8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한국은 14일 쇼트트랙 남자 1500m에 이호석, 성시백 등이 출전해 첫 금메달을 노린다. 캘거리에 훈련캠프를 차리고 컨디션을 조율해 온 쇼트트랙 선수단이 금메달로 대회 초반부터 한국 선수단의 분위기를 살릴지 관심을 모은다.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스키점프의 최흥철 김현기 최용직이 개인전에,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0m에는 이승훈이 출전한다. ■ 시즌 첫 장사타이틀 누구품에 13일부터 사흘간 서울 KBS 88체육관에서는 올 시즌 모래판의 판도를 가늠해 보는 서울 설날장사대회가 열린다. 올해는 대어급 선수들이 소속팀을 옮긴 게 눈에 띈다. 수원시청에서 뛰며 2008년 천하장사대회 우승 등 각종 대회를 휩쓸었던 윤정수가 현대삼호중공업으로 둥지를 옮겼다. 현대는 윤정수의 합류로 2009 천하장사 황규연, 2008년 영동장사대회 우승자 최병두 등 최강 백두급 멤버로 전력을 보강했다. 모래판 정상을 놓고 윤정수와 황규연의 집안 경쟁을 예고하고 있지만 황규연이 지난해 12월 무릎 수술을 받아 아직 정상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게 아쉽다. 대회는 태백-금강급, 한라-백두급으로 나눠 치러지는데 종전 ‘통합장사’ 대신 ‘설날 금강장사’, ‘설날 백두장사’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13일에는 예선전, 14일에는 금강장사 결정전, 15일에는 백두장사 결정전이 열린다. ■ 프로농구·프로배구 순위싸움 프로농구 삼성과 SK의 서울 홈경기다. 삼성은 13일 ‘업계 라이벌’인 LG와, SK 역시 14일 ‘통신 라이벌’ 부산 KT를 잠실로 불러들인다. 삼성과 SK는 또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맞붙는다. 이번 시즌 5차례 만나 모두 삼성이 이긴 가운데 마지막 대결에서 SK가 설욕에 성공하게 될지 눈길을 끈다. 여자프로농구는 신한은행이 15일 금호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가 ‘3’인 신한은행은 2위 삼성생명의 경기 결과에 따라 빠르면 이날 우승이 확정될 수도 있다. 프로배구는 설 연휴 시작될 5라운드에 정규리그 우승 향방이 가려질 전망. 지난 2일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열흘간의 올스타전 휴식기를 가진 뒤 13일 KEPCO45-삼성화재, 현대건설-KT&G 수원경기를 시작으로 레이스를 재개한다. 하이라이트는 15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맞대결. 1위 삼성화재까지 격침시키고 10연승을 내달린 대한항공은 레안드로(브라질)를 교체 영입, 이 경기에서 선을 보인다. ‘슈퍼 용병’ 데스티니를 앞세운 여자부 GS칼텍스의 연승 행진도 주목된다. ■ 해외서 승전보 울린다 스코틀랜드 무대에 연착륙한 기성용의 소속팀인 셀틱은 13일 밤 9시20분 애버딘과의 원정경기가 예정돼 있다. 데뷔전에서 발목을 다쳤던 기성용은 스코틀랜드 무대 첫 골 사냥을 기대하고 있다. 프랑스 무대에서 맹활약하는 공격수 박주영(AS모나코)은 14일 오전 3시 마르세유와 홈경기를 펼친다. 특히 정규리그에서 8골을 터뜨린 박주영은 두 자릿수 득점 기대가 크다. 부활을 준비하며 호주에서 전지훈련을 해 온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21·단국대)은 12일부터 사흘간 시드니에서 열릴 호주 국내대회 뉴사우스 웨일스 스테이트오픈에 참가한다. 실전을 치르는 건 지난해 7월 로마세계선수권 이후 6개월여 만이다. 12일 자유형 400m와 100m를 시작으로 13일에는 200m를 뛰고, 14일 1500m에 출전한다. 11일 밤 개막, 15일까지 새벽까지 계속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에는 최경주(40), 나상욱(27·타이틀리스트), 위창수(38·테일러메이드) 등이 저마다 시즌 첫 승을 부르짖고 있다. 체육부 cbk91065@seoul.co.kr
  • 대기업 신입사원연수 톡톡 튀네

    대기업 신입사원연수 톡톡 튀네

    ‘톡톡 튀는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인재를 만든다.’ 대기업마다 개성 넘치는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종이 없애고 UCC 동영상 활용 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삼성그룹과 한화그룹의 신입사원 연수에서 ‘종이 교재’가 사라졌다. 이른바 ‘페이퍼리스(Paperless·종이 없는)’ 연수다. 삼성은 지난해 하반기 채용한 신입사원 4400명 전원에게 넷북을 지급하고 교재 없이 강의를 진행했다. 지난달 22일 신입사원 200명의 연수를 마친 한화도 전원에게 랩톱을 지급했다. 강의는 전자책(e-Book)을 활용했다. 스마트폰 등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에 익숙한 신세대들의 취향을 고려해 도입한 것이다. 신입사원들은 손가락 크기만 한 USB 메모리스틱 하나씩 손에 쥔 채 퇴소했다. 삼성 관계자는 “이번에는 시범 적용했지만 반응이 좋아 페이퍼리스 연수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그룹은 올해부터 ‘UCC 동영상’을 활용하고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연수 중인 신입사원 327명에게 자사 기업광고를 UCC로 만들도록 했다. 신입사원들 스스로 광고기획서를 작성하고 동영상 인터뷰로 SK 광고를 만든다. 신입사원 연수의 피날레인 최태원 회장과의 대화 주제도 신입사원이 정하도록 했다. SK 관계자는 “새내기들이 과제 수행을 통해 창의성과 패기, 도전 정신을 북돋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빵 교육·해외 건설현장 연수도 호화 유람선을 타고 해외를 도는 연수도 있다. STX그룹은 올해 공채 17기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중국 주요 도시를 방문하는 ‘크루즈 연수’를 진행했다. 2만 3335t의 크루즈에는 총 163개의 객실과 수영장, 극장, 회의실이 갖춰져 있다. 신입사원 전원이 지난달 9일부터 열흘 동안 중국 다롄, 칭다오, 상하이 등을 방문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조선·해운 전문기업의 긍지를 심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올 초 입사한 신입사원 35명 전원을 중동·아프리카 등 해외 건설현장으로 보낸다. 이달부터 4개월 동안 카타르, 리비아, 나이지리아 등에서 현장 교육을 받게 된다. 해외 플랜트와 토목사업이 주력인 대우건설의 인재가 되려면 현장 경험은 필수 코스라는 설명이다. SPC그룹의 제과제빵 업체인 ㈜파리크라상의 신입사원 30명은 지난달부터 제빵 실습교육을 받고 있다. 생산 및 연구·개발(R&D) 직종뿐 아니라 경영지원, 마케팅 등 전 신입사원이 빵을 만드는 교육을 받고 있다. 파리크라상은 기존 임직원들에게도 제빵 관련 자격증을 획득하면 승진 가점을 주고 있다. ●연출·배우도 모두 신입사원 몫 포스코는 올해부터 뮤지컬 연수를 도입했다. 주제는 ‘포스코와 출자사 간 시너지 효과 창출’로 수료식 때 공연을 발표한다. 연출도, 배우도 모두 신입사원 몫이다. 팀 워크도 다지는 동시에 신입사원들이 몸담게 될 기업의 가치와 주요 현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효성그룹과 GS칼텍스도 연수 프로그램에 뮤지컬 공연을 펼치고 있다. 효성은 10명 내외가 한 팀이 돼 자사의 4대 핵심가치인 ‘책임·신뢰·혁신·최고’를 주제로 뮤지컬 공연을 한다. GS칼텍스는 매년 신입사원들이 만든 뮤지컬을 시무식에서 공연하는 전통을 갖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신입사원들은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벌이면서 사회적 책임을 되새긴다. 신입사원 30명은 지난 6일 부산공장 인근 득천마을에서 비닐하우스 보수, 작물 정리 등 겨울철 일손을 도왔다. 안동환 이두걸 윤설영기자 ipsofacto@seoul.co.kr
  • GS칼텍스, 삼일폴리머 인수

    GS칼텍스는 ‘리사이클 플라스틱’ 업체인 ㈜삼일폴리머를 인수했다고 4일 밝혔다. 리사이클 플라스틱은 자동차, 가전제품 등에서 분리·수거한 폐 플라스틱을 재가공해 생산한 플라스틱이다. 회사 관계자는 “폐 플라스틱 1t을 재활용할 때 이산화탄소가 1.26t 감축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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