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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자일리톨껌 ‘기능성표시식품’ 인증… 연간매출 약 1000억원

    롯데자일리톨껌 ‘기능성표시식품’ 인증… 연간매출 약 1000억원

    2000년 5월 선보인 롯데제과 ‘롯데자일리톨껌’이 출시 23년째를 맞았다. 롯데자일리톨껌은 판껌 기준으로 매년 약 1억 2000갑이 팔리고 있다. 이는 전 국민이 연간 두 갑씩 씹을 수 있는 양이다. 출시부터 지난해 말까지 제품 판매로 거둔 매출액은 2조 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롯데자일리톨껌은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 식약처로부터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인증을 받아 포장에 ‘치아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표시할 수 있게 됐다. 이 제품은 자일리톨과 함께 치아 재석회화 효능이 있는 해조 추출물 후노란과 카제인 포스포 펩타이드(CPP), 인산칼슘 등도 들어 있어 치아를 관리하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 현재 롯데자일리톨껌은 판형태와 용기형태 등 총 10여종이 있다. 이 중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제품은 용기형태의 ‘롯데자일리톨 오리지널’과 ‘롯데자일리톨 알파 오리지널껌’이다. 이들 제품은 작은 알 모양이라 꺼내 먹기가 수월하고 단맛과 조직감이 살아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을 콘셉트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 사례로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10년째 이어온 ‘닥터자일리톨버스’ 사업이다. 2013년부터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이동치과 진료 활동,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구강관리 교육, 기타 구강 보건 향상을 위한 협력 활동 등을 해왔다. 이 활동은 전문 치과의료 단체가 이동식 치과 진료 버스인 닥터자일리톨버스를 타고 월 1회 의료 소외지역을 찾아가 치과 진료 서비스와 공익 활동을 하는 사업이다.
  • 달걀 7개 분량 단백질 함유한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

    달걀 7개 분량 단백질 함유한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

    매일유업이 지난달 출시한 ‘속 편한 단백질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이하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은 단백 원료 첨가 없이 1.5배의 원유를 UF공법으로 농축해 단백질은 강화하고 유당을 걸러낸 단백질 우유다. 단백질 가공식품 특유의 텁텁함 없이 우유의 고소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에는 930ml 한 팩에 달걀 7개 분량의 단백질 41g이 들어있다. 일반 우유 대비 단백질 함량이 1.5배, 칼슘 함량이 1.3배 높아 고함량 단백질과 칼슘을 우유 한 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지방 함량도 2%로 낮췄다. 이 제품은 온 가족 간식 대용이나 운동 후 섭취하는 단백질 파우더의 베이스 음료로 간편하게 단백질 추가 보충이 가능하다.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 온오프라인 주요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은 매일유업의 기술력으로 유당만 걸러내고 우유의 단백질은 농축해 우유의 고소한 맛과 풍부한 단백질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전 연령층에서 단백질 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요즘, 가정 내에서 우유의 영양은 물론 단백질까지 간편하고 다양하게 즐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5년 출시된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필터로 유당만 걸러내는 막 여과 공법(Ultra-Filtration)을 사용한 락토프리 우유다. 효소만 사용해 유당을 분해하는 경우 단맛이 나는데, 막 여과 공법은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정관장 홍이장군’… 연령별로 성분 과학적 설계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정관장 홍이장군’… 연령별로 성분 과학적 설계

    정관장의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홍이장군’은 아이들의 건강관리에 체계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자녀 연령에 맞춘 3단계 홍삼 제품과 어린이 균형성장 포뮬러를 설계해 만든 키즈랩 라인을 구성해 제품의 선택폭을 넓혔다. 연령별 홍삼 제품은 영양의 균형과 소화흡수가 중요한 3~4세 자녀들의 면역력 첫걸음을 위한 1단계,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기 시작하는 5~7세 어린이들을 위한 2단계, 8~10세 아이들의 탄탄한 성장의 밑거름을 위한 3단계 등 연령별로 세분화해 최적화된 성분들을 과학적으로 설계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섭취하는 제품의 특성에 맞게 홍삼 외에도 녹용·당귀 등의 부원료를 사용했다. 배 농축액 등으로 부드러운 단맛을 내 어린이의 입맛에 맞추고, 간편한 라운드형 파우치 포장으로 휴대하며 섭취하기 쉽게 만들었다. 한편 홍이장군은 ‘키즈랩’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제품을 확대했다. 키즈랩 라인 중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를 통해 어린이 유산균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0억 마리 균수를 보장하고, 모유·발효식품(김치·치즈)·영유아 장내 서식 유산균에서 유래한 프로바이오틱스 7종을 균형 있게 배합한 제품이다.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는 소장에서 서식하는 락토바실러스균, 대장에서 서식하는 비피두스균, 소장·대장에서 서식하는 락토코커스균까지 7종 유산균을 균형 있게 배합해 어린이 장 전반을 골고루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홍이장군 키즈랩 비타민B 콤플렉스’는 성장과 발육을 위한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 8종과 비타민C를 우리나라 어린이 영양섭취기준(KDRIs)에 맞춰 과학적으로 설계한 제품이다. ‘홍이장군 키즈랩 칼슘마그네슘비타민D 플러스’는 우유에서 추출한 유청칼슘, 유산균배양액분말에서 얻은 마그네슘과 아연, 건조효모에서 얻은 비타민D와 망간 등 유래 성분부터 깐깐히 확인한 5중 기능성 원료를 균형 있게 설계해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기초를 다지는 데 도움을 준다. 최근에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정관장 6년근 홍삼과 성장기 어린이에게 도움이 되는 각종 부원료를 과학적으로 배합하면서도, 까다로운 입맛의 아이들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어린이 홍삼 제품인 ‘홍이랑튼튼’, ‘홍이랑쑥쑥’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 최민규 위원장 “서울시의회, 서울시 기후변화·재난 종합대책 마련 촉구”

    최민규 위원장 “서울시의회, 서울시 기후변화·재난 종합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기후변화대응 및 재해대책 특별위원회 최민규 위원장(국민의힘·동작2)은 10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서울시로부터 ‘탄소중립도시 서울’, ‘재난·재해에 강한 안전도시 서울’ 및 ‘풍수해 안전도시 서울’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 이날 서울시 기후환경본부는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2026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비율이 가장 높은 건물 부문(71%)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100만호의 노후건물을 저탄소건물로 전환하고, 수송 부문(18%)에서는 전기차 40만대, 수소차 3.4만대, 전기충전소 22만기, 수소충전소 40기를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안전총괄실은 한파, 폭설 및 폭염과 관련한 시·자치구 공동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해 취약시설물의 안전관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했으며,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했고, 지진 방재 대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시 공공시설물 2,465개소에 대한 내진 보강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물순환안전국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강남역·광화문·도림천 일대에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을 건설하고, 반지하주택 등 도심지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며, 미래형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여 수해 대응력을 강화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에 위원들은 “최근의 이상기온과 집중호우 등의 기후변화는 몸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재난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지금이야말로 기후위기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라며 서울시의 기후변화(온실가스) 대응, 풍수해, 한파·폭염·폭설 등 부문별 대책에 대한 다양한 지적과 함께 개선방안을 요구했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 정책 수립의 기본이 되는 온실가스 배출 통계가 세부적으로 구축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면서, 모든 정책은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바탕으로 수립돼야 하며, 정책 평가 역시 정확하고 세밀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전기차 보급에 있어서는 전기이륜차의 보급 속도가 더딘 점을 지적하면서, 실적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대책 수립을 주문했으며 아울러 공동주택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할 때, 거주민들의 전기차 보급 실적을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설치할 것을 요구했다. 제설 대책에 대해서는 제설제로 사용되는 염화칼슘의 과다 사용을 지적하면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친환경 제설제를 사용할 것을 제안했고, 자치구에 교부된 제설제의 재고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무분별하게 사용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또한 제설제 사용에 앞서 시민들의 자발적 제설 활동 유도를 위해 ‘내 집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 반지하주택 등 도심지 침수취약지역에 대해 지난 2022년 8월에 일어난 신림동 반지하 가족 참변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계획된 반지하 20만 가구의 전수조사가 최초 발표와 달리 일부만 추진된 점을 엄중하게 경고하면서, 조속한 추진과 함께 도심지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좀 더 세밀한 대책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취약계층에 집중된 한파·폭염 대책에 대해 일반 시민을 아우르는 종합대책 마련을 요구했고, 지잔 방재와 관해서는 공공건물에 집중된 내진 확보대책을 민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하면서, 건물의 내진설계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사이트1)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 등의 홍수 대책에 대해 구조적 대책에 집중된 점을 지적하면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라 할 수 있는 빗물 유출량을 줄이기 위한 종합관리 대책 수립을 요구하면서, 현재 실·국·본부별로 산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빗물 유출량 줄이기 정책을 통합 관리하는 부서의 신설을 제안했다. 이날 최 위원장은 2차 회의 마무리 발언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지 않을 경우, 2100년에는 해수면이 82㎝ 상승해 해운대 해수욕장이 사라지고 서해 연안 저지대가 침수될 가능성이 있다는 국립해양조사원의 연구 결과2)를 언급하며 “서울시의 기후변화와 재난대책에 대한 거시적 접근과 대응 방안이 부족하다는 위원들의 지적사항에 대해 서울시는 개선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 닥터에디션, 앤디베어 키즈젤리 3종 출시

    닥터에디션, 앤디베어 키즈젤리 3종 출시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건강한 스틱젤리 삼총사3월 2일부터 10입 3종 구입 시 앤디베어 스티커 증정 에프앤디넷의 병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에디션이 2일 키즈젤리 3종을 출시한다. 닥터에디션 키즈젤리 3종은 성장기 어린이 건강을 위한 스틱 젤리로 영양 보충을 돕는 키즈 젤리비, 튼튼한 성장을 돕는 키즈 젤리쑥쑥, 면역 보충을 돕는 젤리뮨으로 구성돼 있다. 키즈 젤리비는 어린이의 균형 잡힌 영양 밸런스에 필요한 7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담은 감귤맛 비타젤리로 편식이나 인스턴트 식품 섭취 등의 이유로 필수 영양이 부족할 수 있는 어린이에게 추천한다. 키즈 젤리뮨은 아연, 셀렌 등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면역 형성에 도움을 주는 청포도맛 스틱젤리이다. 키즈 젤리쑥쑥은 맛있는 복숭아맛의 스틱젤리로 성장 발달이 왕성한 어린이의 튼튼한 뼈 건강 맞춤 영양소인 칼슘과 비타민 D를 주원료로 담았다. 이들 제품은 3~5세 영양 섭취 기준에 따른 권장량을 가득 담았으며, 하루 1포로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의 영양 길잡이 역할을 하는 영양 박사 ‘앤디베어’ 캐릭터를 적용해 아이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주는 동시에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10입과 30입 형태로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닥터에디션은 키즈젤리 3종 출시 기념으로, 2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 각 10입으로 구성된 키즈젤리 3종 구매 시 앤디베어 스티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닥터에디션 관계자는 “닥터에디션 키즈젤리 3종은 성장기 어린이의 영양, 면역, 뼈 건강을 위한 스틱 젤리 타입의 건강기능식품으로 맛있는 감귤, 청포도, 복숭아 맛으로 아이들 입맛까지 고려했다”며 “특히 닥터에디션 키즈라인을 대표하는 앤디베어 캐릭터를 적용한 첫 제품으로, 앞으로도 앤디베어가 어린이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똑똑하게 영양소 추천을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닥터에디션 키즈젤리 3종은 소아청소년과 등 전국 3000여개 병원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 공공비축 확대, 품목 다양화·비철금속 60일분 비축

    공공비축 확대, 품목 다양화·비철금속 60일분 비축

    정부가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비축을 확대키로 했다. 반도체 공정과 2차전지 소재로 사용되는 ‘형석(플루오르화칼슘)’에 대한 비축도 이뤄진다. 조달청은 23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유관 기관과 산·학·연·금융·외교·안보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비축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추진 사업 및 2023~2027년 중장기 원자재 목표 비축량을 확정했다. 올해 알루미늄·구리·아연·납·주석·니켈 등 비철금속 6종의 비축량은 현재 49일분(23만t)에서 2027년까지 60일분(28만t 이상)으로 확대한다. 수급장애 발생시 대체 공급선 확보 등을 위한 조치다. 올해 1조 4010억원 규모인 비축자금을 중기재정계획에 반영해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군산에 2025년 비축창고 신축(1만 4929㎡)하는 등 비축 공간도 확보키로 했다. 경제 안보품목인 정수용 활성탄과 차량용 요소 비축물량을 늘리고 올해부터 형석과 제설제용 염화칼슘에 대한 비축을 실시한다. 형석은 반도체 식각·세정, 2차전지 소재 등에 사용되는 무수불산·불화수소의 원료로 미국에서는 중요 원자재, 중국은 전략적 핵심 광물 등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조달청은 국내 핵심 산업에서 형석 수요가 많고,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점을 고려해 연간 수입량의 3개월분을 비축할 계획이다. 수출 기업 지원을 위해 비축 원자재를 이용하는 혁신조달기업과 수출우수기업에 대해 비축물자 주간 방출 한도를 3배 늘리고 외상·대여시 이자율 우대, 상환기한도 연장해주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 공통수요 원자재 단기비축과 민관공동비축 등 다변화해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연초 수출 부진 등 경제침체가 가시화하는 상황에서 공공비축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위기 대응력을 확보하고 수출기업 지원 등 정책적 활용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생애주기별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락피도, ‘캐치! 티니핑’ 영양젤리 3종 리뉴얼 제품 출시

    생애주기별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락피도, ‘캐치! 티니핑’ 영양젤리 3종 리뉴얼 제품 출시

    시즌2에 이어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시즌3 캐릭터로 새 옷 입고 리뉴얼 생애주기별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락피도가 ‘캐치! 티니핑’ 영양젤리 3종을 리뉴얼 출시한다. 락피도 영양젤리 3종은 ‘캐치! 티니핑’ 시즌2 캐릭터와의 만남을 통해 작년 8월 출시하여 5개월 누적판매 약 51만포를 달성한 히트 제품으로, 기존 하츄핑, 조아핑, 믿어핑에서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시즌3 캐릭터인 하츄핑, 나나핑, 꾸래핑 캐릭터로 교체된 것이 특징이다. 락피도 영양젤리 3종은 7가지 멀티비타민과 미네랄 함유로 성장기 아이의 균형있는 영양공급이 가능한 포도맛 ‘영양가득 비타젤리’, 칼슘, 비타민 D, 망간 섭취로 성장기 어린이의 튼튼한 성장을 돕는 사과맛 ‘뼈가튼튼 칼슘젤리’,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과 더불어 비타민 D, 비타민 E, 셀렌까지 챙길 수 있는 오렌지 망고맛 ‘아연가득 면역젤리’로 구성돼 있다. ‘락피도 영양젤리 3종’은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며, 스틱젤리 제형으로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섭취하는 영양제인 만큼 중국산이나 일본산 원료는 사용하지 않았으며 합성 향료와 착색료 대신 과일 농축액만으로 맛을 잡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친근한 캐릭터로 아이의 시선과 입맛은 물론, 건강까지 잡을 수 있는 제품이다. 락피도 관계자는 “락피도 영양젤리 3종은 맛과 신뢰도에 있어 이미 많은 고객들의 호평을 받은 만큼, 리뉴얼 제품을 통해 이전보다 다양한 영역의 마케팅 활동으로 어린이와 고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 갈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락피도 영양젤리 3종’은 락피도 공식 온라인몰과 공식 네이버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월 27일, 런칭 기념 네이버 쇼핑 라이브가 준비돼 있다.
  • [건강을 부탁해] 수면 시간, 2시간 이상 ‘들쑥날쑥’하면 위험한 이유

    [건강을 부탁해] 수면 시간, 2시간 이상 ‘들쑥날쑥’하면 위험한 이유

    수면 습관이 불규칙하면 동맥 경화와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수면 시간 편차가 큰 사람들은 아테롬성 동맥 경화증에 걸릴 위험 역시 컸다. 이 질환은 동맥 벽에 플라크라는 지방 침착물이 쌓여 발생한다. 플라크는 동맥을 좁혀 혈류와 체내 산소, 다른 영양분의 양을 줄이거나 동맥을 막는 혈전을 만들어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다. 미국 밴더빌트대 켈시 풀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미 전역에서 수면 장애가 없는 평균 69세(45~84세) 남녀 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수면 시간과 동맥 경화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관찰 연구를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처음 일주일 동안 잠든 시간과 깨 있는 시간을 감지할 수 있는 손목 장치를 착용했으며, 자신의 수면 상태에 대한 설문 조사에 응답했다. 그리고 수면 장애가 있는지 검사를 받고, 4년 뒤 재검을 받았다. 그 결과, 수면 시간이 하루는 5시간, 다른 하루는 8시간과 같이 2시간 이상 편차가 있는 사람들은 30분 정도밖에 차이가 없는 사람들보다 관상동맥 칼슘 수치가 43%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가 높으면 심혈관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참가자들은 또 다른 이들보다 경동맥(목동맥)에 플라크가 쌓였을 가능성이 12% 높고, 발목 부근의 동맥에서 동맥경화나 혈중 경직 같은 비정상적인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2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풀 박사는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유지하면 수면의 질을 개선할 뿐 아니라 노년층의 심혈관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미국심장협회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15일자에 실렸다. 미국심장협회는 이미 심혈관 질환 예방 지침에 충분한 수면을 지난해 6월 추가했다. 충분한 수면이 치유를 촉진하고 뇌 기능을 개선하며 만성 질환의 위험을 낮추기 때문이다. 협회는 성인의 경우 밤에 7~9시간의 수면을 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 [포토] 동해안 폭설

    [포토] 동해안 폭설

    강원 강릉시와 동해시가 15일 새벽부터 계속되는 동해안 폭설에 제설 장비를 총동원하고 전 직원을 긴급 투입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관리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날 새벽 많은 눈이 내리면서 시내 주요 도로에서 지·정체 현상이 빚어지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제설차가 투입돼 제설작업을 벌였으나 워낙 많은 눈이 한꺼번에 쏟아져 언덕길에서는 차들이 올라가지 못하고 대중교통은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하는 불편이 이어졌다. 이에 일부 시민들은 아예 걸어서 일을 보러 가고 도로 곳곳에서는 차들이 미끄러지면서 크고 작은 충돌사고가 빚어지기도 했다. 이날 오전 8시 58분께 죽헌동에서 차량 미끄러짐 사고가 발생해 소방이 출동해 현장 안전조치를 했으며, 9시 8분께는 옥계면 도직리에서 차량 충돌사고가, 오전 9시 30분께는 강릉시 왕산면에서 차량 전복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시는 이날 오전 8시 30분 대설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장비 총 125대, 염화칼슘 34t, 소금 250t, 염수 6만5천L(리터)를 총동원해 주요 노선 제설작업을 지속해서 실시 중이다. 또 강릉시 전체 공무원이 읍면동 제설 지원에 나서 인도, 버스 승강장, 횡단보도 등에 쌓여있는 눈을 제거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시는 앞서 지난 13∼14일일 폭설에 대비해 제설차를 전진 배치하고 21개 노선 255.7km에 염화물을 살포해 블랙아이스를 미리 예방하는 등 적극적 선제 대응에 나섰다. 강릉시 관계자는 “상황 종료 때까지 비상 체제를 유지하고, 눈이 그친 뒤에도 적극적으로 잔설 정리에 나서 주민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시도 유니목 5대를 비롯해 장비 52대와 제설재 75t을 동원해 대대적인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7시부터 15일 오전 11시까지 강릉 주문진 18.8㎝, 북강릉 17.0㎝, 강릉 17.1㎝, 삼척 13.7㎝, 속초 5.6㎝ 등의 눈이 쌓였다.
  • 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 출시… 우유·단백질 동시 섭취

    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 출시… 우유·단백질 동시 섭취

    매일유업이 아이부터 부모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속 편한 단백질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을 출시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은 단백 원료 첨가 없이 1.5배의 원유를 UF공법으로 농축해 단백질은 강화하고 유당을 걸러낸 단백질 우유다. 단백질 가공식품 특유의 텁텁함 없이 우유의 고소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에는 930ml 한 팩에 달걀 7개 분량의 단백질 41g이 들어있다. 일반 우유보다 단백질 함량은 1.5배, 칼슘 함량은 1.3배 높아 고함량 단백질과 칼슘을 우유 한 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지방 함량을 2%로 낮췄다. 이 제품은 온 가족 간식 대용이나 운동 후 섭취하는 단백질 파우더의 베이스 음료로 간편하게 단백질 추가 보충이 가능하다.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 온오프라인 주요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은 매일유업의 기술력으로 유당만 걸러내고 우유의 단백질은 농축해 우유의 고소한 맛과 풍부한 단백질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가정 내에서 우유의 영양은 물론 단백질까지 더 간편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출시된 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필터로 유당만 걸러내는 막 여과 공법(Ultra-Filtration)을 사용한 락토프리 우유다. 효소만 사용해 유당을 분해하는 경우 단맛이 나는데, 막 여과 공법은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 골다공증 치료 안 하려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세 가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 골다공증 치료 안 하려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세 가지

    ●정기검진·예방이 매우 중요 골다공증에 대해 우리는 세 가지를 알아야 한다. 첫째, 10년이면 강산만 변하는 게 아니라 우리 뼈도 완전히 변한다. 박정환 한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는 “뼈는 일생 지속적으로 생성과 흡수의 과정을 반복하며 변하는 장기로, 1년마다 10%의 뼈가 교체되고 10년이 지나면 우리 몸의 뼈가 모두 새로운 뼈로 교체된다”고 6일 말했다. 특히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 뼈의 양이 줄어드는데, 폐경 후 첫 5년 동안 이런 일이 빠르게 진행된다. 50세 이상 여성 5명 중 2명꼴로 골다공증 징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건 이 질환이 여성호르몬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 준다. 50세 이상 남성의 경우에도 약 8%가 골다공증을 앓는다. 둘째, 골다공증 자체만으로는 증상이 없고 보통 뼈가 부러지면서 골다공증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어디 하나 부러져 봐야 정신차리지’ 식의 우스갯소리가 골다공증에 한해선 농담에 그치지 않는다는 뜻이다. 골다공증으로 인해 골절이 흔히 발생하는 부위는 손목, 척추, 대퇴골 등인데 골절은 지속적인 후유증을 일으키는 동시에 사망률까지 높이는 무서운 병이다. 특히 대퇴골 골절 환자의 80%가 자립 생활에 필요한 동작을 혼자 하기 어렵다는 후유증을 겪을 뿐 아니라 골절 후 첫 1년 이내 사망할 확률이 15~2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박 교수는 말했다. 셋째, 뼈가 부러진 경우에도 골다공증 여부는 물론 골절 사실조차 모르고 넘어갈 수 있다는 게 이 질환에 대해 명심해야 할 대목이다. 성윤경 한양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가끔 골다공증 때문에 허리나 다리가 아프다는 분들을 볼 수 있는데 증상이 생기는 건 골절이 생긴 경우”라며 “엉덩이뼈나 손목뼈 골절은 쉽게 인지할 수 있지만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가 가벼운 기침이나 엉덩방아 때문에 척추체가 찌그러지는 골절인 ‘압박골절’을 겪었을 때 이를 의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했다. 척추 압박골절은 등에 큰 통증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가벼운 통증만 있거나 통증 없이 허리가 굽는 증상만 보이기도 한다. 골다공증에 대해 ‘공포 마케팅’을 연상케 하는 설명을 나열한 것은 이 질환에 대한 정기검진과 예방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전하고 싶어서다. 골다공증 검사는 척추와 양쪽 대퇴부를 골밀도 검사기로 촬영해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데 만 65세 이상이라면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간단한 검사로 골다공증 혹은 그 전 단계인 골감소증 유무를 알 수 있지만 골절이 있기 전까지는 골다공증을 지닌 줄 모르거나 관련 염려를 하지 않는 탓에 검사 기회를 놓치는 일이 흔하다. ●폐경·가족력 여성 꼭 검진을 안화영 중앙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우리나라는 골밀도 측정기가 북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보급돼 있지만 골다공증 때문에 뼈가 부러진 환자들 중 골절이 생기기 전 골밀도를 측정한 경우는 10명 가운데 3명가량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다. 골다공증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탓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으로 골다공증 치료를 시작하는 사례가 많다는 얘기다. 안 교수는 “폐경 여성, 가족력이 있는 경우, 마른 체격, 스테로이드나 와파린(쿠마딘) 등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같은 질병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골다공증 검사를 미리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칼슘·비타민D 섭취는 필수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가 칼슘이라는 것은 상식이다. 뼈 질환인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칼슘과 더불어 칼슘 흡수를 30~40%까지 증가시키는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강현주 중앙대병원 영양관리팀장은 칼슘 섭취를 돕는 음식으로 뼈를 우린 국물, 뼈째 먹는 생선, 콩이나 두부, 김이나 미역 같은 해조류, 우유 등의 유제품을 들었다. 사골국, 추어탕, 멸치볶음, 뱅어포구이, 콩자반, 두부조림, 미역국, 다시마 부각, 김구이와 같은 반찬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다. 비타민D는 햇빛을 충분히 쐬면 피부에서도 생성되지만 연어, 고등어, 계란, 표고버섯 등을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칼슘 흡수를 저해하는 대표적인 음식은 카페인이나 탄산이 든 음료다. 강 팀장은 “커피, 홍차, 코코아, 초콜릿, 콜라처럼 카페인 함량이 높은 식품의 섭취량 및 섭취 횟수를 줄이고 탄산음료 섭취를 피하기를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담배 속 니코틴은 칼슘의 배출을 촉진하고, 알코올은 비타민D 대사를 방해해 칼슘 흡수를 어렵게 한다”며 과도한 알코올 섭취와 흡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음식만으로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울 때엔 칼슘보충제라는 대안이 있다. 김덕윤 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는 “칼슘보충제 섭취로 만성적인 칼슘 부족 때문에 뼈가 부러지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면서 “뼈가 약해지는 것을 억제하는 골다공증약을 먹는 경우라도 뼈를 만드는 원료인 칼슘이 부족하면 뼈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했다. ●균형 감각·근력 강화 운동 해야 운동 또한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좋은 습관이다. 이승훈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골다공증 환자는 가벼운 충격에도 골절이 발생하므로 뼈의 강도를 높여야 함은 물론이고 낙상 예방을 위해 균형 감각과 근력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춤추기, 에어로빅, 조깅, 줄넘기, 계단 오르기, 테니스와 같이 체중이 실리는 운동을 일주일에 닷새 이상, 하루 총 30분 이상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면서 “근력 강화 운동과 중력에 저항하는 운동으로 발끝으로 서기, 아령 들어올리기, 웨이트 트레이닝을 일주일에 두세 차례 정도 하는 것도 좋다”고 안내했다. 이 교수는 “뼈를 보호하면 뼈가 나를 보호해 줄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골절이 있고 나서 골다공증 치료를 시작한다면 이후 발생할 2차 골절 예방에 치료 목적이 있다고 황규태 한양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설명했다. 황 교수는 “현재 사용되는 골다공증 약제는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골흡수를 억제하는 약제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에서 골형성을 증가시키는 약제로 나눌 수 있다”며 “어느 약제를 사용할 것인가는 환자의 골교체율을 고려해 결정된다”고 말했다. 치료제 형태는 주사 또는 알약 형태로 다양하다.
  • 겨울철 남해안 대표 특산종 ‘꼼치’ 구경오세요

    겨울철 남해안 대표 특산종 ‘꼼치’ 구경오세요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여수 돌산읍 해양수산과학관에서 2월 한 달 겨울철 남해안 대표 특산종인 꼼치(물메기)와 꼼치알을 특별 전시한다. 평소에 보기 어려운 꼼치의 바닷속 습성을 관찰하고, 수산자원의 보존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꼼치는 45㎝까지 성장하는 대형 어종임에도 1년만 살다가 생을 마감하는 단년생 종이다. 꼼치의 뼈와 근육은 칼슘, 철분 등을 많이 함유해 숙취 해소를 위한 해장국 재료로 많이 쓰인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인기가 많은 어종이다. 하지만 최근 남해안에서의 꼼치 자원량이 계속 감소하고 있어 해양수산과학원은 2020년부터 자원량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매년 꼼치 수정란을 확보, 자체 부화해 어린 물고기를 대량 방류하고 있다. 2020년 2606만마리, 2021년 2302만마리, 지난해 2590만마리를 바다로 보냈다. 해양수산과학관에는 꼼치를 비롯 우리나라에서 사라져가는 명태, 소리 내는 물고기(쥐치류․복어류․성대)와 하와이‧홍해 바다의 다채로운 열대어 등을 볼 수 있다. 100여종 5000여마리의 생물을 전시하고 있어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충남 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과학관은 다른 아쿠아리움에 비해 입장료가 저렴하고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많아 호응이 높다”며 “타 전시관과 차별화된 우수한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사랑받는 전남 대표 전시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혼밥 즐기시나요? “대사증후군·우울증 위험…노쇠도 빨라”

    혼밥 즐기시나요? “대사증후군·우울증 위험…노쇠도 빨라”

    혼자 식사를 하는 이른바 ‘혼밥족’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잦은 혼밥이 건강을 해칠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달아 나와 눈길을 끈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하루 두 끼 식사를 혼자 하는 혼밥족의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가족·친구 등과 함께 식사하는 사람에 비해 1.3배 높았다. 또 하루 세 끼 모두를 혼밥으로 해결하는 사람은 특히 고혈압·우울증 발생 위험이 높았다. 이는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의학영양학과 박유경 교수팀이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4910명을 대상으로 혼합과 건강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다. 1인 가구일수록 혼밥족 가능성이 높았고 교육·소득 수준이 높고 취업 상태이면 혼밥족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하루 혼밥 횟수가 증가할수록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느낀다’는 응답률이 높았다. 하루 세 끼 모두를 혼자 식사하는 사람의 우울증 유병률도 높게 나타났다. 혼밥은 허리둘레·공복 혈당·혈압 등 대사증후군 위험도 높였다. 하루 두 끼를 혼자 식사 하는 사람의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은 지인과 함께 식사하는 사람의 1.3배였다. 하루 세끼 모두 혼자 밥을 먹는 사람은 고혈압 발생률이 눈에 띄게 높았다. 혼밥 횟수가 늘어날수록 삶의 질이 낮아지는 경향도 두드러졌다. 박 교수팀은 논문에서 “혼밥을 자주 하는 것은 우울증과 관련이 있었다”며 “홀로 하는 식사가 단순히 먹는 행위에 그치지 않고 정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혼밥 여성 대사증후군 위험·남성 혈중 중성지방 증가 또 혼밥을 자주하는 여성은 대사증후군 위험이 1.5배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남성 혼밥족의 경우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증가했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계명대 동산병원 가정의학과 서영성 교수팀이 2017∼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미만의 성인 남녀 1만 717명을 대상으로 혼밥이 대사증후군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하루 두 끼 이상을 혼자 먹는 혼밥족의 비율은 전체의 9%(964명)였다. 가족 등과 동반 식사를 하는 사람보다 혼자 밥을 자주 먹는 성인의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은 1.2배였다. 특히 혼밥을 하는 성인 여성의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은 동반 식사 여성의 1.5배였다. 혼밥 여성은 대사증후군의 진단기준인 허리둘레·혈중 중성지방 수치·혈중 HDL 콜레스테롤 수치·혈압·공복 혈당도 함께 식사 여성보다 나빴다. 혼밥하는 남성의 경우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은 특별히 높이지 않았으며 대사증후군의 지표 중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는 데 그쳤다. 서 교수팀은 논문에서 “혼자 식사를 하는 것이 심리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영양 위험을 증가시켜 신체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은 “홀로 식사를 하는 혼밥족은 라면·빵·김밥·샌드위치 등 간편 식품을 선호한다”며 “이는 단백질·칼슘 등의 섭취 부족, 탄수화물·나트륨 등의 섭취 과잉 등 영양 불균형을 초래해 비만·고혈압 등 대사증후군 유병률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혼밥하는 노인, 더 빨리 늙는다”체중·근력 감소…우울감이 영양결핍 불러 앞서 혼밥하는 노인이 노쇠가 훨씬 더 빠르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지난 17일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송윤미 교수, 박준희 임상강사)·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원장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16∼2017년 ‘한국 노인노쇠코호트’(KFACS) 연구에 참여한 노인 2072명(70∼84세)을 대상으로 식사 유형에 따른 노쇠 변화를 2년이 지난 후와 비교 분석한 결과 이런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노쇠란 체중 감소, 근력 감소, 극도의 피로감, 보행속도 감소, 신체 활동량 감소에 이르는 5가지 지표를 측정했을 때 각각 평균치의 하위 20%에 속하는 경우가 3개 이상일 때를 말한다. 1∼2개만 해당하면 노쇠 전 단계, 하나도 해당하지 않으면 건강하다고 본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노인들은 연구를 시작할 당시 노쇠에 해당하지 않았으며, 혼자 밥을 먹는 비율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조사 모두 17.0%(353명)였다. 연구팀은 혼자 식사하는 노인과 함께 식사하는 사람이 있는 그룹의 노쇠 정도를 비교 분석했다. 이 결과 함께 식사하는 사람이 있다가 2년 후 혼자 식사하게 된 그룹(136명)의 노쇠 발생 위험은 계속해서 함께 식사하는 사람이 있는 그룹(1583명)에 견주어 61% 높은 것으로 추산됐다. 연구팀은 혼밥 노인의 노쇠 위험이 높아지는 원인으로 영양결핍과 사회적 고립뿐 아니라 우울감을 제시했다. 줄곧 혼자 식사하면서 생긴 우울감이 영양결핍과 고립을 불러 결국 노쇠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연구팀은 특히 노쇠 진단의 5가지 지표 중 체중이 감소할 위험이 혼밥 그룹에서 약 3배가량 증가한다고 분석했다. 성별로는 여성 혼밥군에서 극도의 피로감과 보행 속도 감소가 발생할 확률이 각각 1.6배, 2.8배 높아지는 특징이 관찰됐다. 두 차례의 조사에서 모두 홀로 식사를 지속한 그룹은 노쇠 지표 중에서도 체중 감소(2.39배)와 근력 감소(2.07배)가 두드러졌다. 반면 연구 시작 당시에는 혼자 식사하다가 2년 후 밥을 함께 먹는 사람이 새로 생긴 그룹(136명)에서는 극도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비율이 유의하게 줄어드는 등 ‘혼밥’ 때보다 일부 노쇠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식구(食口)란 단어 뜻 그대로 끼니를 함께할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더 중요하다는 걸 보여준 연구”라며 “만약 함께 식사하다가 홀로된 부모님이 계신다면 혼밥에 따른 우울감이 있는지 등을 더욱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홀로 지내는 노인들이 누군가와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사회적인 프로그램을 조성하는 등 정책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요로결석, 겨울철도 방심 금물…안 움직이면 생긴다

    요로결석, 겨울철도 방심 금물…안 움직이면 생긴다

    요로결석은 대표적인 여름철 질환이지만 겨울에도 방심은 금물이다. 몸을 녹이려고 나트륨이 많이 든 찌개 등 뜨거운 국물류를 많이 섭취하는 반면 물 섭취량, 활동량은 감소해 결석 발생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경희대병원 비뇨의학과 이상협 교수는 “결석을 예방하려면 2.5ℓ 이상 소변을 보도록 순수한 물을 많이 마셔야 하고 활동량을 늘려 결석이 아래로 내려와 자연배출되도록 해야 하는데 추운 겨울철에는 이를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요로결석이란 신장에서 걸러진 노폐물이 체외로 배출되는 모든 길, ‘요로’에 결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요로는 요관, 방광, 요도 등을 총칭하는 말로, 같은 요로결석 환자라도 결석위치나 크기, 성분이 다양하다. 이 교수는 “결석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증상 또한 다양하다. 요관에 머물러 있을 때는 전형적인 옆구리 통증이 나타나며 이때 증상의 정도가 심하면 대다수의 환자가 응급실을 찾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결석이 방광 근처까지 내려오면 빈뇨 등의 방광 자극 증상과 함께 혈뇨가 동반되며 결석에 감염이 생기면 발열, 혈압 저하 등의 증상과 함께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확한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식습관도 결석을 만든다. 노폐물이 체외로 배출되지 않고 몸속에 농축돼 결석이 만들어지는 환경을 조성한다. 과거에는 결석이 칼슘과 수산으로 이뤄진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 고기 섭취가 증가하면서 요산석의 비중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 이 교수는 “결석의 크기가 4㎜ 미만으로 작다면 수술 혹은 시술을 바로 시행하기보다 진통소염제와 요관을 이완시켜 결석의 배출에 도움을 주는 알파차단제 등의 약물을 사용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결석 크기가 크거나 통증이 너무 심해 자연배출을 기다리기 어렵고, 결석으로 소변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면 체외충격파쇄석술이나 요관내시경 수술을 고려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수술적 치료법 중 체외충격파쇄석술은 마취를 하지 않고 통원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환자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결석의 단단함 정도에 따라 시술 횟수 증가, 시술 시 통증 등의 단점이 있다. ‘요관 내시경 수술’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요관으로 내시경을 삽입해 결석을 확인하고 레이저 등으로 직접 결석을 파쇄해 제거하는 것이다. 결석이 단단하더라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으나, 전신마취를 해야 하고 퇴원 후 외래에서 스텐트 제거 시술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 “닭 맞아?”…두꺼운 다리 가진 ‘드래곤 치킨’ 인기 [여기는 베트남]

    “닭 맞아?”…두꺼운 다리 가진 ‘드래곤 치킨’ 인기 [여기는 베트남]

    거대한 두께의 다리를 자랑하는 베트남의 ‘드래곤 치킨'(Dragon chicken)이 음력 설을 앞두고 한 마리에 1500달러(약 186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드래곤 치킨’은 베트남 북부 콰이 쩌우 지역의 동타오 마을에서 유래해 ‘동타오’ 닭으로 불리기도 한다. 두꺼운 다리와 큰 발이 특징인 희귀 품종의 동타오 닭은 맛이 좋아 과거 왕실에 제공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음력 설에 부유한 가정에서 별미 음식으로 인기가 높다고 채널뉴스아시아(CAN)는 16일 전했다. 동타오 닭의 상체는 일반 닭과 비슷하지만 하체가 유별나게 발달해 다리 무게가 전체 무게의 5분의 1을 차지한다.동타오 치킨은 맛과 영양면에서도 탁월한 장점을 지녔다. 단단하고 쫄깃한 맛에 풍미가 높다. 또한 비타민 A, 비타민 B, 비타민 C, 비타민 E, 칼슘, 철, 아미노산, 인, 마그네슘의 영양소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지방은 적다. 허약 체질이나 수면 부족,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가진 사람들의 치료제로도 사용된다. 게다가 크고 장엄하며 단단한 모양을 가지고 있어 번영, 행운, 건강을 가져다 준다고 여겨지면서 음력 설에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노이 근처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르반 히엔 씨는 최근 4kg 무게의 동타오 닭을 150달러에 팔았다. 하지만 이보다 큰 닭들은 1500달러 이상에 팔리기도 한다. 15년 이상 닭 사육을 해온 히엔 씨는 “이 닭의 맛은 옥수수와 쌀을 먹는 식습관과 자유롭게 돌아다닌 데서 나온다”면서 “많이 걸을수록 근육이 더 강하고 커진다”고 전했다. 동타오 치킨은 삶기도 하고, 튀겨서 레몬그라스를 곁들여 먹는다. 최근 음력 설을 앞두고 히엔 씨의 농장을 찾은 한 단골 손님은 “동타오 치킨의 가장 맛있는 부분은 다리 껍질로 다리가 클수록 더 맛이 좋다”고 소개했다. 무게가 많이 나가는 동타오 닭은 한 마리에 2000달러가 넘게 팔리지만, 번식이 어렵고 사육 조건이 까다로워 쉽게 접할 수 없다.  
  • “혼자 넘어진 행인, 가게에 100만원 물어내래요” 곱창집 사장의 하소연

    “혼자 넘어진 행인, 가게에 100만원 물어내래요” 곱창집 사장의 하소연

    새벽 시간에 문을 닫은 가게 앞에서 혼자 넘어진 행인으로부터 병원비 배상을 요구받고 있다는 가게 주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곱창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A씨는 지난 3일 자영업자들이 모인 네이버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가게 앞 테라스에서 혼자 넘어진 손님이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억울함을 토로하면서 폐쇄회로(CC)TV 화면을 함께 올렸다. A씨는 “사고는 지난 1일 0시 10분쯤 일어났다고 전달받았다. 2일 오전에 상가관리소장님께 사고 소식을 들었다. 다치신 할머니(70대)의 따님이 상가와 가게로 책임을 묻는 듯한 내용이었다”고 말했다.A씨는 이어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내용을 설명했다. A씨에 따르면 사고 8분 전부터 할머니가 손주들과 아이스스케이트를 타듯 미끄러지는 등 테라스에서 계속해서 장난을 쳤고, 한참 장난을 치다 결국 넘어졌다. 할머니는 이 사고로 어깨를 다쳐 수술을 했다고 한다고 A씨는 전했다. A씨는 “문제는 다치신 할머니께서 저희 가게가 아닌 옆 가게에 가족 단위로 온 손님이었으나 저희 테라스에서 장난치다 넘어치고 다쳤으니 저희에게 책임을 물으려 하시는 것 같다”라며 “할머니의 따님께서 건물관리소장님과 저, 본인 등 삼자대면을 요청했다고 하는데 할머니께서 다치신 건 속상하고 가슴 아프지만 책임 면에서는 상당히 억울하다”고 호소했다.이 같은 사연에는 100개 넘는 자영업자 회원들의 댓글이 달렸다. 한 회원은 “저도 가게에게 나가는 길이 넘어지셔서 밖에 나가 부축해 드렸더니 다음날 연락와서 수술한다고 100만원 보내라고 하더라. 억울하면 민사소송 하라고 했더니 그 후로 연락 없었다”고 적었다. 다른 회원들은 “혼자 넘어져놓고 영업도 안 한 사장님한테 보상해 달라는 건 양심 없다”, “무서워서 자영업 못하겠다” 등 댓글을 달며 A씨의 공감했다. 다만 실제로 보상을 하게 될 일인지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렸다. 한 회원은 자신도 법원에서 업무상 과실치상을 받아 민사소송 결과 물어줬다면서 “휴무 중 들어가지 말라는 등 안내문이나 바리게이트가 없었기에 결국 약간의 위자료는 줘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회원도 “내 매장 앞에서 넘어지면 보상해줘야 한다. 빙판이었으면 녹여야 한다. 그래서 (저는) 겨울마다 맨날 눈 쓸고 한다”고 말했다. 반면 다수의 자영업자 회원들은 A씨에게 배상 책임이 없다는 의견을 냈다. A씨를 옹호한 이들은 위험한 자세로 눈·얼음 위에서 노는 할머니와 손주의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담긴 점, A씨 가게가 휴무일이었던 점, 상가 관리소 측이 염화칼슘을 뿌리는 등의 조치를 한 점 등을 언급했다.
  • 링티, 식물성 프로틴 ‘고소틴’ 공식몰 출시…출시 기념 이벤트

    링티, 식물성 프로틴 ‘고소틴’ 공식몰 출시…출시 기념 이벤트

    프리미엄 생활 건강 브랜드 링티는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첫 선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던 신제품 ‘고소틴’을 링티 공식몰에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링티가 공식몰을 통해 출시한 ‘고소틴’은 보리, 현미, 검정콩 등 국내산 19가지 곡물을 넣어 만든 100% 식물성 단백질로 기존 단백질을 섭취하며 맛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거나 더부룩함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실제로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고소틴을 접해본 소비자들은 “미숫가루 맛과 흡사해서 좋다. 고소한 맛이 강하고 단맛이 적어 부담이 없다”, “맛있고 든든하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 좋을 것 같다”, “개별 포장이라 따로 계량할 필요도 없고 가루도 흘리지 않아 좋다” 등 맛과 포만감, 간편성 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링티 개발 담당자는 “맛에 대한 부분을 가장 신경 쓰면서도 한 포에 25g의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9종,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D 등 각종 영양소 또한 간편하게 섭취하실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고객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제작한 제품인 만큼 많은 분들이 고소틴을 통해 맛있고 즐겁게 단백질을 섭취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링티는 이번 ‘고소틴’ 공식몰 오픈을 기념해 오는 2월 15일까지 할인 쿠폰 발급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링티 공식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온천하고 길몽 꾸세요” 스플라스 리솜, 온천夢 팝업부스 오픈

    “온천하고 길몽 꾸세요” 스플라스 리솜, 온천夢 팝업부스 오픈

    호반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가 온천의 계절을 맞아 ‘온천夢(온천의 꿈)’ 팝업 전시 부스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스테이 타워 로비에 마련된 팝업 부스는 달과 별, 몽글몽글한 구름으로 꿀잠 분위기를 연출한 ‘포토존’과 실제 목욕탕에서 볼 법한 캐비닛을 열어 온천 관련 꿈의 해몽을 확인할 수 있는 ‘꿈 해몽존’, 물 없는 탕에서 목욕 그림책을 볼 수 있는 ‘라이브러리존’, 때 수건과 키링 등 목욕탕 콘셉트의 재미난 굿즈가 전시된 ‘굿즈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웠다. 소셜미디어(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부스 곳곳의 포토 스팟에서 사진을 찍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전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다. 충남 예산군에 있는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는 600년 역사의 덕산온천수를 사용하는 온천워터파크를 갖췄다. 야외 스파와 파도풀, 슬라이드 등 모든 물놀이 시설을 사계절 내내 운영한다. 덕산온천수에는 중탄산나트륨, 규소, 칼슘, 마그네슘 등 다양한 미네랄 성분을 비롯해 피부미용, 노화방지 등 건강과 미용 증진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실리카 성분(45.9㎎/L)이 다량 함유돼 있다.
  • ‘물약 4ℓ 고문’ 끝낼 알약, 용종도 잘 발견한다

    ‘물약 4ℓ 고문’ 끝낼 알약, 용종도 잘 발견한다

    서구식 식생활이 일반화되면서 급증하고 있는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주기적인 대장 내시경검사가 중요하다. 다만 검사 전, 물에 섞어 마셔야 하는 장 정결제(장 세척제)의 메스꺼운 맛 때문에 검사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에 복용 편의를 높인 알약 형태의 장 정결제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 같은 알약 형태의 장 정결제가 용종 발견율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의학계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연구팀은 한국팜비오의 알약형 장 정결제 ‘오라팡’과 물에 섞어 마시는 기존 장 정결제 복용 환자를 비교 분석해 국제학술지 ‘소화기학과 간장학 저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2019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65세 미만 환자 중 물약 폴리에틸렌글라이콜(PEG) 제제를 복용한 9199명과 오라팡을 복용한 7772명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오라팡의 장 정결도는 97.2%로 PEG 제제의 95%보다 높았다. 특히 연구팀은 용종 발견율에서도 오라팡이 56%로 PEG 제제의 50.8%보다 유의미하게 높았다고 설명했다. 대장암 발달 위험이 높은 선종 발견율도 오라팡이 34.5%, PEG제제가 30.7%로 높았다. 또 내시경에서 쉽게 발견되지 않는 톱니형 용종 발견율에서도 오라팡이 5.2%로 PEG 제제의 3.3%보다 높았다.장 결정제는 대장내시경 시술 전에 장에 든 이물질을 비워내는 약물이다. 보통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검사 전날 밤 물에 가루약을 탄 액체 4ℓ 정도를 마셔야 한다. 단시간에 마셔야 하는 많은 양도 양이지만, 맛이 역해 검사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오라팡도 총 28개의 알약을 약 3ℓ의 물과 함께 섭취해야 하지만 역한 맛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한국팜비오 관계자는 “대장암 진단과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오라팡은 고용량 장 정결제 복용을 힘들어하는 환자에게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전성 분석 결과, 부작용 중 하나인 혈액 내 칼슘이 정상치보다 낮아지는 저칼슘혈증 발생 비율은 오라팡이 1.9%로 PEG 제제의 8.9%보다 낮았다. 반면 혈액 내 요산 농도가 높아지는 고요산혈증 발생 비율은 오라팡이 15.9%로 PEG 제제의 9.9%보다 높게 나타났다.
  • 민원인에 욕설·뺨맞고 3m 날아간 공무원… 노조 “엄정 처벌”

    민원인에 욕설·뺨맞고 3m 날아간 공무원… 노조 “엄정 처벌”

    충남 천안시 공무원들이 잇따라 민원들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공무원 노조는 철저한 수사로 엄정처벌을 촉구했다. 경찰과 천안시 등에 따르면 20일 오전 10시 30분께 동남구 봉명동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팀장 등 4명이 민원인 A(55)씨로부터 욕설과 폭행을 당했다. A씨는 전날 봉명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인도와 이면도로 제설을 요청해 염화칼슘 5포를 받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A씨 이날 다시 행정복지센터로 찾아와 ‘제설을 마친 이면도로와 인도는 확인하러 나오지 않느냐’며 욕설을 하며, 한 직원의 양 뺨을 때리고 말리는 직원들에게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앞서 천안시 직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난 9일 다른 자치단체에서 발급받은 여권에 불만을 품은 B(54)씨가 난동을 부려 경찰에 입건됐다.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에 따르면 B씨는 당시 1~3층까지 고성을 지르며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이를 말리려던 공무원에게 폭력을 가했다. 당시 20대 공무원은 B씨로부터 뺨을 맞고 충격으로 2~3m 뒤로 나가떨어졌다. 출동한 경찰관이 민원실에 도착하고 나서야 난동은 끝이 났고, 경찰은 B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천안시공무원노조는 성명을 통해 “공무원 폭행 사건에 대해 매우 우려를 표하며 수사기관은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공무원의 인권을 짓밟은 가해자를 철저히 수사하여 엄정하게 처벌해 주길 촉구한다”며 “2200여 조합원과 함께 피해공무원의 보호와 대응 과정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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