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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서영희, 칸에서도 빛나는 ‘오밀조밀 이목구비’

    [포토] 서영희, 칸에서도 빛나는 ‘오밀조밀 이목구비’

    배우 서영희가 20일(현지시간) 제68회 칸영화제에서 열린 ‘마돈나’시사회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옷을 입어도 피부색이 그대로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

    [포토] 옷을 입어도 피부색이 그대로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

    루마니아 출신 배우 마달리아 기니어가 20일(현지시간) 제68회 칸영화제에서 열린 ‘유스’(Youth)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나가사키Nagasaki 를 보듬는 빛과 그림자-나가사키 순례길

    해외여행 | 나가사키Nagasaki 를 보듬는 빛과 그림자-나가사키 순례길

    어둠을 밝히는 빛. 빛은 어둠을 지우지만 그 빛을 따라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빛에겐 늘 환희와 찬사가 따르지만 그림자의 사정은 다르기 마련. 그 와중에 그림자가 있기에 빛이 더 도드라질 수 있다는 것을, 그림자는 빛의 또 다른 얼굴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빛도 그림자도 살포시 보듬고 있는 나가사키에서. 나가사키현長崎縣 & 시마바라 반도島原半島 나가사키현은 규슈 북서부에 위치한 현으로 5개의 반도와 총면적의 45%를 차지하고 있는 수많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다. 현청소재지는 나가사키시. 바다를 사이에 두고 중국, 우리나라와 마주하고 있어 일찍이 대륙과의 교통 요충지이자 포르투갈, 네덜란드 등과의 무역항으로 발전했다. 이와 함께 가톨릭 선교의 출발지로 역사적, 문화적, 상징적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들과 이국적인 풍경이 어우러진다. 나가사키현의 5개 반도 가운데 나가사키시의 남동쪽에 위치한 시마바라 반도는 해저화산의 분화로 형성되었다. 반도 한가운데 해발고도 1,359m의 운젠다케를 주봉으로 화산군은 여전히 화산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활화산이다. 때문에 예부터 온천이 발달했다. 반도 전역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믿는다는 것의 의미 나가사키 순례길 산티아고나 시코쿠의 순례길처럼 정해진 순례길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가톨릭 문화유산이 산재한 나가사키를 거닐며 나는 이따금 존 레논이 부른 <Imagine>의 후렴구를 흥얼거렸다.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peace.” 믿음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던 순간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히라도平戶 사원과 교회가 보이는 풍경 그리 주목할 것 없을 것 같은 작은 섬이지만 히라도는 이래 봬도 대항해시대에는 포르투갈과 스페인선이 연이어 들어오고 네덜란드와 영국 동인도회사가 상관을 설치했을 만큼, 그리하여 서쪽의 수도라 불리며 번성했던 일본 최초의 남만南蠻무역항이다. 바야흐로 무로마치 막부 말기 일본 각지가 전쟁으로 혼란한 세월을 보내고 있던 1550년, 예수회 소속 선교사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는 가고시마를 거쳐 이곳 히라도에 도착했다. 포르투갈은 포교를 조건으로 무역을 하고 있었기에 교역을 통해 막강한 힘을 얻고자 한 영주들은 포교를 받아들였다. 그렇게 히라도는 일본 그리스도교의 시작점이 된다. 수세기가 흐르고 옛 영화는 오간 데 없이 한적한 섬마을이 되었지만 곳곳에 이국적 정취를 풍기는 가톨릭교회와 성지가 남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었던 탓인지 더없이 차분했던 히라도. 히라도항 주변으로 조성된, 간세 리본이 반가운 규슈올레 히라도 코스를 걷다 보면 일본의 전통적인 사원 누각 위로 얼굴을 내민 고딕풍의 뾰족한 교회 탑이 눈에 들어온다. 이름하야 사원과 교회가 보이는 풍경. 언덕길 중간 즈음에 위치한 세 개의 사원 뒤로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기념교회가 우뚝 솟아 독특한 경관을 만들어내고 있다. 길가에는 무역이 번성했던 시대에 항구 주변으로 방파제를 겸해 세워두었던 나무 등대가 운치를 더한다. 일찍이 가톨릭이 전해졌지만 어지러운 전국을 통일하려 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1587년 선교사 추방령을 발령하고, 정권을 이어받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1614년 금교령을 내리면서 ‘키리시탄’을 엄격하게 단속하기 시작했다. 키리시탄은 당시 포르투갈어로 가톨릭 신자를 가리키던 말로 지금까지도 일본의 가톨릭 신자를 키리시탄이라 부른다. 키리시탄으로 살고자 하면 순교의 길을 걸어야 했다. 때문에 히라도를 비롯해 나가사키현의 오래된 성당들은 대부분 20세기 초에 완공된 것들이다. 옅은 풀빛을 머금고 있는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기념교회도 1931년에 완공된 고딕양식의 성당이다. 일반적으로 고딕양식은 중앙 첨탑을 중심으로 좌우에 작은 첨탑들이 대칭을 이루기 마련인데 이 성당은 정면에서 보면 왼쪽에만 팔각탑이 자리한 비대칭 구조다. 이를 두고 불가사의한 경관이라고도 하는데 실은 성당을 지을 때 2,000엔 정도의 공사비가 부족해 부득불 그리 되었다는 웃지 못할 사연이 있다. 그럼에도 아름다운 성당이라는 데는 변함이 없다. 메이지시대1868~1912년부터 건축된 성당과 관련 유산 가운데 13곳이 ‘나가사키 교회군과 그리스도교 관련 유산’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재목록에 올라 있다. 1918년에 봉헌된 타비라 천주당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는데 교회 건축의 일인자였던 테츠카와 요스케 스스로도 자신 있는 작품이라 했을 만큼 당당하면서도 기품이 느껴지는 붉은 벽돌 성당이다. 더욱이 신자들이 손수 개간하고, 성당 건축에 필요한 석회도 바닷가에서 직접 채집해 구워서 사용하는 등 헤아릴 수 없는 애정과 노력이 깃들어 있는 곳이다. 타비라 성당 옆으로 묘지가 조성되어 있는데 박해로 인해 숨어야 했고 떠나야 했지만 죽어서라도 성당 가까이 머물고 싶었던 신자들이 다시 이곳에 돌아와 잠들어 있다. 크든 작든 꽃 장식 없는 묘소는 하나도 없다. 자유와 평화를 향한 오랜 갈증을 달래어 주듯 오후내 그치지 않던 빗방울이 묘지를 적셨다.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기념교회 259-1 Kagamigawacho, Hirado-shi, Nagasaki +81 950 22 2442 06:00~18:00 타비라 천주당 19 Tabiracho Kotedamen, Hirado-shi, Nagasaki +81 950 57 0254 07:00~18:00(일요일은 13:00부터)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나가사키長崎 말할 수 없었던 비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1587년 금교령을 내렸지만 가톨릭의 교세는 잠재워지지 않았기에 당시 수도였던 교토와 오사카 지역에서 24명의 가톨릭 선교사와 신자를 체포하여 나가사키까지 걸어오게 한 다음 처형했다. 당시 나가사키는 작은 로마라 불릴 정도로 가톨릭 신자가 많은 지역이었다. 오는 도중에 2명이 더해져 모두 26명이 1597년 2월5일 나가사키의 니시자카 언덕에서 순교했다. 본보기였다. 가톨릭 신자들에 대한 박해는 근대로 넘어 오는 도쿠가와 막부 말기 개항이 되기까지 무려 250여 년간 지속되었다. 그간 가톨릭 신자들은 불교도로 가장한 채 비밀리에 신도 조직을 만들어 신앙생활을 지속했다. 그들을 가리켜 ‘잠복 키리시탄’이라 한다. 1853년 개항 이후 미국, 영국, 러시아, 네덜란드, 프랑스 등 열강과 통상조약을 맺게 되면서 나가사키 항구 인근에 외국인 거류지가 조성되고 다시금 선교사들이 들어오게 된다. 1862년 로마가톨릭은 이들을 성인에 시성하였고 프랑스외방전교회 소속의 프티장 신부는 일본 최초의 가톨릭 순교지인 니시자카에 성당을 세우려 했다. 그러나 당시만 해도 거류지 내에서만, 외국인들에 한해서 종교 활동이 허락되었기에 1864년 니시자카가 잘 보이는 오우라 마을에 성당을 세우게 된다. 시작이 반이라 했던가. 잠복 키리시탄들의 마을이었던 우라카미에서도 오우라 천주당은 한눈에 들어왔다. 1865년 3월17일 우라카미의 잠복 키리시탄들은 마침내 오우라 천주당을 찾아 들어오게 되고 그리하여 일본의 가톨릭은 올해로 신도 발견 15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사실 이런 구구절절 이야기를 알지 못한 채, 더욱이 가톨릭 신자도 아닌 다음에야 나가사키의 성지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한데 나카마치 성당에서 만난 히사시 신부는 종교를 떠나 어떤 때든 어디에서든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든 ‘믿음’의 중요성을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종교라는 것은 가족, 친구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을 믿는 것과 같은 거라고. 들키면 목숨을 내놓아야 했던 잠복 키리시탄들에게도 마찬가지가 아니었을까. 종교를 넘어서 서로를 믿고 의지했던 마음 말이다. 나는 누군가에게 믿음을 주는 사람일까, 그전에 나는 과연 누군가를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인가, 나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되더라. 나가사키에서 평화를 떠올리는 것이 가톨릭 유산 때문만은 아니다. 히로시마에 이어 두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원자폭탄의 피해를 받은 곳이 나가사키다. 1945년 8월9일 11시2분, 원자폭탄이 투하된 바로 그 시간에 멈춰선 벽시계는 결코 돌이킬 수가 없다. 버섯구름과 함께 도시는 잿빛 폐허가 되었고 간신히 살아남은 이들도 피복의 상처를 안고 아직까지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 가운데 나가이 다카시 박사의 흔적이 인상적이다. 센다이 출신으로 나가사키 의과대학에서 방사선의학을 전공한 박사는 원폭으로 부인으로 잃고 본인도 앓고 있던 백혈병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부상자 구호와 원폭장애 연구 그리고 전쟁의 어리석음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집필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2장 다다미 한 칸 방 뇨코도에서 투병생활을 하면서도. 그가 생전에 머물렀던 이 작은 집 ‘뇨코도’는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의미이다. 원폭의 피해는 성전에도 몰아쳤다. 신도 발견 이후 우라카미 촌장 집터에 건설되었던 우라카미 천주당도 원폭을 비켜가지 못했다. 옛 성당의 무너진 종탑 하나가, 재건된 성당 아래 그대로 남아 있는가 하면 오른쪽 뺨과 머리카락 일부가 시커멓게 탔지만 그 형상이 온전한 목조의 마리아상이 잔해 속에서 발견되어 소성당에 안치되어 있다. 우연인지 기적인지를 따지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지금의 모습 그대로가 전하는 울림만을 되새길 뿐이다. 니시자카 순교지 & 26성인 기념관 7-8 Nishizakamachi, Nagasaki-shi, Nagasaki +81 95 822 6000 09:00~17:00 성인 250엔, 중고생 150엔, 초등생 100엔 오우라 천주당 5-3 Minamiyamatemachi, Nagasaki-shi, Nagasaki +81 95 823 2628 08:00~18:00 성인 300엔, 학생 250엔, 아동 200엔 우라카미 천주당 1-79 Motomachi, Nagasaki-shi, Nagasaki +81 95 844 1777 09:00~17:00(월요일 휴관) 뇨코도 & 나가이 타카시 기념관 22-6 Uenomachi, Nagasaki-shi, Nagasaki +81 95 844 3496 09:00~17:00 성인 100엔(학생은 무료) 나가사키 원폭기념관 7-8 Hiranomachi, Nagasaki-shi, Nagasaki +81 95 844 1231 www.city.nagasaki.lg.jp/peace 08:30~17:30(5~8월은 18:30까지) 성인 200엔, 학생 100엔 ●미나미시마바라南島原 그림자는 땅에 묻었네 전국시대 시마바라 반도를 통치한 아리마 일가는 반도의 남쪽 끄트머리에 불과 3km의 거리를 두고 두 개의 성을 구축했다. 미나미시마바라에 위치한, 이제는 터만 남은 히노에성과 하라성이다. 히노에성은 아리마 일가가 대대로 거주했던 산성, 하라성은 15세기 중반 바다를 면한 언덕에 새로이 쌓은 성으로 4km에 달했다. 혼란스러웠던 전국시대에 아리마 영주는 더욱 강력한 경제적 군사적 지원이 필요하던 차 1580년 스스로 세례를 받고 가톨릭 포교를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히노에성 가까이에 일본 최초의 서양식 학교인 세미나리요가 설립되고 십대 소년들이 라틴어와 서양음악 등을 익히게 된다. 1582년 일본 가톨릭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세미나리요에서 수학한 4명의 소년이 중심이 된 덴쇼 소년사절단이 로마에 파견된다. 일본 역사상 최초로 유럽을 방문한 이들은 교황을 알현했다. 이후 소년들이 가져온 구텐베르크 인쇄기로 일본은 동아시아 최초로 서양식 활판인쇄 서적을 발행하게 된다. 그러나 호시절은 오래가지 못했다. 새로이 천하를 통일한 도쿠가와 막부는 금교령과 함께 영내 하나의 성만을 인정하는 ‘일국일성령’을 내리고 그에 따라 히노에성과 하라성을 폐성한다. 주민 대부분 가톨릭 신자였던 시마바라 반도는 종교 탄압은 물론이고 세금 착취에 따른 지독한 배고픔의 이중고를 겪어야 했다. 개종을 거부한 기리시탄들에게는 가차 없는 처벌이 따랐다. 1613년 히노에성 앞으로 흐르는 아리마강 가운데 자리한 모래톱에서 8명이 화형에 처해진다. 오랜 박해를 참다 못한 주민들은 1637년 드디어 난을 일으킨다. 시마바라의 난이다. 막부는 대군을 파견했고 민중들은 밀리고 밀려 폐성이었던 하라성에 진을 치게 된다. 성 안 높은 곳에 나무 십자가를 세우고 성벽에는 십자가나 성상을 그린 깃발을 내건 채 3개월여 저항했지만 끝끝내 함락되어 전멸하고 만다. 하라 성터에 섰다. 희생된 이들과 파괴된 성, 난의 흔적은 모두 이 땅 아래에 묻혔다. 그러나 어둠을 찾아낸 빛이 머리 위 하늘도, 눈앞 바다도, 발아래 초원도 제 나름의 푸르른 기운을 발하는 이 땅 곳곳을 비춘다. 견고한 성벽이며 상처가 남아 있는 죽은 자들의 유해, 총알탄을 다듬어 만든 십자가, 낱알이 된 묵주 등 질곡의 그림자가 서서히 드러난다. 봄이면 유독 탐스런 벚꽃이 움튼다고 하는데 빛과 그림자는 결국엔 서로를 보듬는 존재. 결국에는 한 얼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라 성터 133 Minamiarimacho Tei, Minamishimabara-shi, Nagasaki +81 957 85 3155 아리마강 순교지 2747 Kitaarimacho Bo, Minamishimabara-shi, Nagasaki +81 957 76 1800 취재협조 나가사키현 관광연맹 www.nagasaki-tabinet.com 문의 나가사키현 서울사무소 02-730-2192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포토] V넥 드레스, 위에서 보니 더 ‘아찔해’

    [포토] V넥 드레스, 위에서 보니 더 ‘아찔해’

    체코 출신 모델 페트라 넴코바가 20일(현지시간) 제68회 칸영화제에서 열린 ‘유스’(Youth)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바바라 팔빈, 미니 스커트vs롱 스커트

    [포토] 바바라 팔빈, 미니 스커트vs롱 스커트

    헝가리 출신 모델 바바라 팔빈(왼쪽)이 20일(현지시간) 제68회 칸영화제에서 열린 ‘유스’(Youth)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칸을 즐기는 방법…‘분노의 질주’ 그녀, 비키니 입고

    칸을 즐기는 방법…‘분노의 질주’ 그녀, 비키니 입고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낸 여주인공 미셸 로드리게즈가 제68회 칸 영화제를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셀 로드리게즈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0일 칸 영화제에 참석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낸 뒤, 친구들과 함께 프랑스에 머물며 수영을 즐겨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셸 로드리게즈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채 즐거운 한 때를 보냈으며, 영화 속에서 보던 터프하고 유머러스한 매력을 쉴 새 없이 자랑했다. 흰색 비키니를 입은 탓에 까무잡잡한 피부와 탄탄한 근육이 더욱 돋보였다. 그녀는 이번 칸 영화제 휴가를 백인 남성친구 2명과 함께 즐겼으며,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다이빙과 일광욕을 하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미셸 로드리게즈는 올해 칸 영화제에서 열린 ‘쇼파드 골드 파티’에 참석했으며, 출품작 중 하나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시사회에도 참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셸 로드리게즈는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으로 인기를 재확인했다. 이 영화는 전 세계 66개국에서 약 8억 5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였으며, 시리즈 최초로 첫 주 1억 달러가 넘는 돈을 버는데 성공했다. 이는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개봉 첫 주 흥행기록 9위에 해당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 이자벨 굴라르,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선택한 드레스는?

    [포토] 이자벨 굴라르,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선택한 드레스는?

    브라질 출신 모델 이자벨 굴라르가 20일(현지시간) 제68회 칸영화제에서 열린 ‘유스’(Youth)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체코 모델 페트라 넴코바의 멋진 시스루 드레스, “가슴 노출은 기본...”

    체코 모델 페트라 넴코바의 멋진 시스루 드레스, “가슴 노출은 기본...”

    체코 출신 세계적인 모델 페트라 넴코바(34)이 19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 레드카펫이 깔린 계단을 오르고 있다. 넴코바는 178cm의 훨출한 키를 자랑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odel Adriana Lima, Irina Shayk ...Chopard Gold Party

    Model Adriana Lima, Irina Shayk ...Chopard Gold Party

    Brazilian model Adriana Lima (L) and Russian model Irina Shayk (R) attend the Soiree Chopard ‘Gold Party’ on the sidelines of the 68th Cannes film festival on May 18, 2015 in Cannes, southeastern France. 브라질 모델 아드라아나 리마(왼쪽)와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제68회 칸국제영화제의 또 다른 행사인 쇼파드의 ‘골드 파티’에 참석했다. ‘쇼파드 골드 파티(Soiree Chopard Gold Party)’는 프랑스 칸 라 포트 피에르 칸토에서 열렸다. 쇼파드는 1998년 이후 칸국제영화제의 공식 파트너로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 (Palme d’or)’ 제작뿐만 아니라 주목할 만한 신인 배우들에게 수여되는 ‘트로피 쇼파드’를 통해 역사 깊은 영화제와의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라 삼파이오, “제 기하학적 드레스 멋지죠”

    사라 삼파이오, “제 기하학적 드레스 멋지죠”

    포르투갈 모델 사라 삼파이오(24)가 18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패션 모델의 드레스에 시선이 모아졌다. 기하학적 드레스, 보는 이들이 즐겁다. 삼파이오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또 GQ, Elle, Vogue, SI(Sports illustrated) 등의 모델이기도 하다. 사진은 삼파이오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린 것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칸에 간 고아성, 두 남자 사이에서 ‘행복해요~’

    [포토] 칸에 간 고아성, 두 남자 사이에서 ‘행복해요~’

    영화 ‘오피스’가 19일(현지시간) ‘제68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부분에 초청돼 (왼쪽부터)홍원찬 감독, 배우 고아성, 배성우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제는 13일(현지시간)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12일 간의 행사가 이어지며 오는 24일 폐막식과 함께 각 부문 수상자를 발표한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고아성, 칸 영화제에서 ‘상큼 발랄 미소’

    [포토] 고아성, 칸 영화제에서 ‘상큼 발랄 미소’

    영화 ‘오피스’가 19일(현지시간) ‘제68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부분에 초청돼 (왼쪽부터)홍원찬 감독, 배우 고아성, 배성우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제는 13일(현지시간)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12일 간의 행사가 이어지며 오는 24일 폐막식과 함께 각 부문 수상자를 발표한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아성, “귀엽죠...변했죠...설국열차의 요나 입니다”

    고아성, “귀엽죠...변했죠...설국열차의 요나 입니다”

    홍원찬 감독과 배우 고아성, 배성우이 19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스릴러 영화 ‘오피스’를 가지고서다. 고아성은 요즘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열연하고 있다. 영화 ‘설국열차’에서 요나 역으로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칸영화제 참석’ 고아성, 많은 취재진 앞 당당한 포즈…‘내가 한국의 여배우’

    [포토] ‘칸영화제 참석’ 고아성, 많은 취재진 앞 당당한 포즈…‘내가 한국의 여배우’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영화제’에 참석한 여배우 고아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고아성·박성웅 주연의 영화 ‘오피스’는 미드나잇 부문에 초청됐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오늘은 서봄 아닌 칸의 여배우

    [포토]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오늘은 서봄 아닌 칸의 여배우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영화제’에 참석한 여배우 고아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고아성·박성웅 주연의 영화 ‘오피스’는 미드나잇 부문에 초청됐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아성, “귀엽죠...많이 컸죠...변했죠...설국열차의 요나 입니다”

    고아성, “귀엽죠...많이 컸죠...변했죠...설국열차의 요나 입니다”

    홍원찬 감독과 배우 고아성, 배성우이 19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스릴러 영화 ‘오피스’를 가지고서다. 고아성은 요즘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열연하고 있다. 영화 ‘설국열차’에서 요나 역으로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고아성, 두 남자와 함께 ‘칸에는 무슨일로?’

    [포토] 고아성, 두 남자와 함께 ‘칸에는 무슨일로?’

    영화 ‘오피스’가 19일(현지시간) ‘제68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부분에 초청돼 (왼쪽부터)배우 배성우, 고아성, 홍원찬 감독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라 삼파이오, “첨단 미래 드레스...영화 ‘제5원소’처럼...”

    사라 삼파이오, “첨단 미래 드레스...영화 ‘제5원소’처럼...”

    포르투갈 모델 사라 삼파이오(24)가 18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패션 모델의 드레스에 시선이 모아졌다. 기하학적 드레스, 보는 이들이 즐겁다. 삼파이오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또 GQ, Elle, Vogue, SI(Sports illustrated) 등의 모델이기도 하다. 사진은 삼파이오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린 것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고아성, ‘칸 영화제 왔어요’ 여유로운 표정

    [포토] 고아성, ‘칸 영화제 왔어요’ 여유로운 표정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영화제’에 참석한 여배우 고아성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배우 고아성·박성웅 주연의 영화 ‘오피스’는 미드나잇 부문에 초청됐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드레스 색이 피부색과 같아 ‘수줍’

    [포토] 드레스 색이 피부색과 같아 ‘수줍’

    18일(현지시간) 헐리우드 배우 레이첼 브로스나한이 제68회 칸영화제에서 열린 ‘라우더 댄 밤즈’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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