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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극장가는 ‘미스터리’…경성학교·은밀한유혹·마돈나

    6월 극장가는 ‘미스터리’…경성학교·은밀한유혹·마돈나

    올 6월에는 ‘미스터리’ 영화들이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부터 ‘은밀한 유혹’, ‘마돈나’까지 각양각색의 미스터리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 먼저 1938년 경성의 기숙학교에서 사라지는 소녀들을 한 소녀가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감독 이해영)이 있다. 어느날 소녀들이 하나 둘 사라지며 평온하던 경성학교는 술렁이기 시작하고, 고립된 장소에서 이상 증세를 보이는 소녀들, 이를 보며 미소 짓는 교장까지 기숙학교는 미스터리함으로 가득하다. 일제 강점기라는 시대적 배경과 기숙학교라는 한정된 공간 설정이 공포심을 자극한다. 배우 박보영과 엄지원이 비밀을 좇는 소녀와 이를 숨기고 있는 교장 역을 맡아 숨막히는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해영 감독은 연출 뿐만 아니라 각본 작업도 맡아 짜임새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임수정, 유연석이 출연하는 ‘은밀한 유혹’은 절박한 상황에 처한 여자 지연(임수정)과 인생을 완벽하게 바꿀 제안을 한 남자 성열(유연석)의 위험한 거래를 다룬 작품이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제안을 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성열과 이에 흔들리는 여자 지연의 섬세한 심리를 포착해낸 영화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통해 관객들에게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5일 극장가를 찾는 ‘마돈나’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평범한 여자 미나(권소현)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그녀의 과거를 추적하던 중 밝혀지는 놀라운 비밀을 담은 영화이다. 두 여자의 현재와 과거가 얽히는 독특한 구조를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출력으로 풀어내며 제 68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해외 언론의 호평을 얻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세계 최고 맛집… ‘쓴맛’ 나는 의혹

    “스페인의 ‘엘 세예르 데 칸 로카’가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이라고? 영국의 음식산업 간행물 ‘레스토랑’에 따르면 그렇다.” 블룸버그 통신은 1일(현지시간) 레스토랑이 2002년부터 매해 선정해 온 ‘세계 50대 레스토랑’ 순위에서 올해 칸 로카가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렇게 말했다. 칸 로카는 2013년에 이어 2번째로 세계 최고의 맛집으로 꼽혔다. 유명 셰프 호안 로카가 소믈리에인 호세프, 제빵사인 조르디 등 2명의 형제와 운영하는 이 식당은 전통적인 카탈루냐 음식을 창조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로 유명하다. 호안은 국내 식품업계의 러브콜을 받아 다양한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지난해 청와대 초청을 받아 방문하기도 했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세계 50대 레스토랑’은 요리사, 음식 비평가, 관련 업계 전문가 1000명이 참여해 선정한다. 권위의 맛집 평가서 프랑스의 ‘미슐랭 가이드’에 맞서 왔지만 선정 과정을 둘러싸고 적지 않은 의혹을 받아 왔다. 올해는 한 프랑스 단체가 발표에 앞서 반대 서명 운동을 벌이면서 의혹은 수면 위로 떠올랐다. 특히 유명 셰프들도 “심사가 자의적이고 투명하지 않다”며 서명 운동에 참여해 심사위원회 측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프랑스 유명 셰프 조엘 로브숑은 최근 미국 뉴욕타임스에 이메일을 보내 “심사위원단은 적어도 18개월 전에 해당 식당에 들러 음식 맛을 봐야 하지만 그들이 방문했다거나 (식사)비용이 청구됐다는 증거가 없다”며 “이러한 허점 때문에 (레스토랑 선정에서) 지정학적인 영향력, 로비 등 정실주의가 작용한다”고 비난했다. 그동안 유럽의 값비싼 식당들만 선정된다는 비판도 있었다. 요리사들이 민감하게 구는 건 50대 리스트에 오르는 순간 전 세계 미식가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식당의 운명이 바뀌기 때문이다. 텔레그래프는 2010년 덴마크 레스토랑 ‘노마’가 1위를 차지한 이후 하루 만에 식당 웹사이트에 예약자가 10만명이 몰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지옥철 9호선 발 디딜 틈 생긴다

    넘치는 이용객 수로 ‘지옥철’이라는 오명이 붙은 지하철 9호선의 혼잡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로템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발주한 1001억원 규모의 9호선 전동차 증편 물량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전동차 9대 등 객실 70량 증편 현대로템이 수주한 물량은 4량과 6량짜리 전동차 9대와 현재 운항 중인 4량 전동차를 6량으로 늘리는 증편 물량을 합쳐 총 70량이다. 1량은 열차 객실 1칸을 의미한다. 현대로템은 계약서상 납품 기일이 2017년 12월이지만,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납품 일정을 최대한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되도록 빠른 시간 안에 9호선에 차량이 투입될 수 있도록 한다는 내부 방침을 정했다”면서 “내년 8월 가장 먼저 납품하게 될 총 32량을 비롯해 전체 물량에 대한 납품 일정이 계획보다는 모두 앞당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8월 납품… 최대한 서두를 것” 이를 위해 협력사와 함께 원활한 자재 수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를 시행하고 일일 차량 품질점검 및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09년 개통한 9호선은 승객이 연평균 12%가량 늘어날 정도로 이용자 수가 많은 노선이다. 개통 3년 만인 2012년에는 일평균 통행량이 최초 예측 통행량을 넘긴 22만 2000여명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에는 2호선 연장 구간 개통을 하면서 출퇴근 시간 혼잡도가 더욱 가중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애물단지 기부채납 시설물] “시설물 대신 현금 기부채납 바람직”

    전문가들은 기부채납이 실제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금으로 기부채납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강우원 세종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는 “대부분의 기부채납이 땅이나 시설물로 진행된다”면서 “서울을 비롯한 광역시 수준에서는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행정력이나 재정이 되지만 소도시의 경우 그렇지 못해 기부채납을 받은 땅이나 시설을 놀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소도시의 경우 토지나 시설물 대신 현금으로 기부채납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좀 더 넓혀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칸막이 행정이 기부채납 시설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시설물을 운영할 부서와 사전협의 없이 기부채납이 진행되면서 낭비가 발생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는 “건설과에서 폼 나게 체육관을 지어 달라고 했는데, 다 지어 놓고 보니 운영을 맡을 문화체육과에서는 필요한 것이 도서관이라며 난색을 표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체계적인 기부채납이 가능하도록 전담부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남진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기부채납을 통해 지역의 인프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전담부서가 만들어져야 한다”면서 “운영도 민간 위탁 방식 등 다양한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시개발과 관련된 인적자원의 육성도 필요하다. 강 교수는 “지방의 경우 도시개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적다 보니 어떤 시설물이 지역에 필요한지 검토할 인력자체가 부족하다”면서 “아무리 제도가 바뀌어도 이를 운영할 인력풀이 없으면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그대로 운영하는 것도 문제다. 김 대표는 “가이드라인으로 제시된 기준이 일선 지자체에선 법처럼 작용한다”면서 “가이드라인이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너무 일률적으로 적용되다 보니 효과에 한계가 있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오늘의 포토] 미란다 커, 캐주얼 화보 공개

    [오늘의 포토] 미란다 커, 캐주얼 화보 공개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의 화보가 공개됐다. 27일 리복은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6월호를 통해 미란다 커의 화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화보 속 미란다 커는 최소한의 메이크업과 블랙 컬러의 바디 수트와 청자켓으로 꾸밈없는 그녀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무심한 듯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녀의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에서 드러나는 탄탄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는 관능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15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매그넘 ‘핑크 앤드 블랙’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특유의 완벽한 각선미와 가슴라인이 그대로 노출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영상=더블유코리아, StormShadowCrew(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민망한 포즈도 억누를 수 없는 ‘칸 여우주연상 수상 기쁨’

    [포토] 민망한 포즈도 억누를 수 없는 ‘칸 여우주연상 수상 기쁨’

    프랑스 출신 여배우 엠마누엘 베르코(오른쪽)가 24일(현지시간) 열린 제68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영화감독 마이웬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또 佛 붙은 ‘칸의 논란’

    프랑스 감독 자크 오디아르(63)의 ‘디판’이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최고 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올해 칸영화제는 다양성에 초점을 맞추고자 여성의 삶과 가족관계, 인간애를 성찰하는 영화가 대거 초청됐다. 또한 최근 집중됐던 할리우드 영화를 지양하고 유럽 영화를 상당수 포함시켰다. 하지만 개·폐막작을 프랑스 영화에 내주고, 프랑스 감독을 대거 황금종려상 후보에 올려 자국 영화에 대한 배려가 지나쳤다는 눈총을 받았다. 황금종려상은 물론 여우주연상(에마뉘엘 베르코)과 남우주연상(뱅상 가 랑동)도 프랑스에 몰아줬다. 경쟁 진출작 19편 중 5편이 프랑스 감독의 영화였고 그 중 3편이 수상에 성공했다. 다만 이러한 비판을 의식한 듯 2등상인 심사위원대상(그랑프리)은 홀로코스트를 주제로 한 헝가리 감독 라슬로 네메스의 ‘사울의 아들’에 돌아간 것을 비롯해 감독상은 대만(‘섭은낭’)에, 심사위원상은 그리스(‘더 랍스터’)에, 각본상은 멕시코(‘크로닉’) 등 지역적으로 안배한 기색이 역력했다. ‘디판’은 프랑스로 건너온 스리랑카 출신 이민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새로운 터전에서의 또 다른 전쟁을 감독 특유의 디테일한 묘사로 그려 나간다. 2009년 ‘예언자’로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바 있는 오디아르 감독은 ‘러스트 앤 본’, ‘디판’ 등을 통해 죽음, 전쟁 등 가장 어두운 곳을 그리면서 결국에는 인간성 및 사랑을 찾아내는 드라마를 선보여왔다. 여우주연상은 마이웬 감독의 ‘몽 루아’에 나온 프랑스 배우 에마뉘엘 베르코와 함께 토드 헤인스 감독의 ‘캐롤’에 출연한 미국 배우 루니 마라가 공동 수상했다. 올해 한국 영화는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무뢰한’과 ‘마돈나’, 비평가 주간에 ‘차이나타운’, 미드나잇 상영 부문에 ‘오피스’ 등이 초청됐지만 무관에 그쳤다. 4편의 초청작이 적은 수는 아니나 2012년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와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을 마지막으로 3년 연속 경쟁작을 배출하지 못하면서 인재 풀이 작은 국내 영화계의 체질 개선 등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영화제 지원금 삭감을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는 영화진흥위원회와 부산국제영화제가 칸에서 ‘한국영화의 밤’ 행사를 따로 개최하는 등 영화계가 갈등 양상을 보여 아쉬움을 더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포토] 자크 오디아르 감독,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포토] 자크 오디아르 감독,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24일(현지시간) 제68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프랑스 출신 자크 오디아르(왼쪽) 감독이 영화 ‘디판’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수상작 및 수상자, “감독상은 대만 허우샤오시엔에게”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수상작 및 수상자, “감독상은 대만 허우샤오시엔에게”

    프랑스 감독 자크 오디아르가 연출한 ‘디판’(Dheepan)이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폐막한 제68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작 및 수상자 명단. ▲황금종려상 = ‘디판’(자크 오디아르 감독, 프랑스) ▲심사위원대상(그랑프리) = ‘사울의 아들’(라슬로 네메스 감독, 헝가리) ▲감독상 = 허우샤오시엔(侯孝賢) 감독(’섭은낭’, 대만) ▲심사위원상 = ‘더 랍스터’(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그리스) ▲각본상 = ‘크로닉’(미첼 프랑코 감독, 멕시코) ▲여우주연상 = 루니 마라(’캐럴’, 미국), 에마뉘엘 베르코(’몽 루아’, 프랑스) ▲남우주연상 = 뱅상 랑동(’라 루아 뒤 마르셰’, 프랑스) ▲단편상 = 웨이브즈 ‘98(엘리 다그헤르 감독, 레바논) ▲주목할 만한 시선상 = ‘램스(Hrutar·숫양)’(그리무르 하코나르손 감독, 아이슬란드)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묶음] 페트라 넴코바 “우아..섹시...요염..패션의 표현”

    [묶음] 페트라 넴코바 “우아..섹시...요염..패션의 표현”

    체코 출신 세계적인 모델 페트라 넴코바(34)이 19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 레드카펫에 섰다(왼쪽). 넴코바는 178cm의 훨출한 키를 자랑하고 있다. 새빨간 드레스 차림의 넴코바는 칸 영화제의 또 다른 행사인 쇼파드의 ‘골드 파티’에 참석했을 때다. ‘쇼파드 골드 파티(Soiree Chopard Gold Party)’는 프랑스 칸 라 포트 피에르 칸토에서 열렸다. 쇼파드는 1998년 이후 칸국제영화제의 공식 파트너로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 (Palme d’or)’ 제작뿐만 아니라 주목할 만한 신인 배우들에게 수여되는 ‘트로피 쇼파드’를 통해 역사 깊은 영화제와의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란제리를 입은 넴코바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브랜드 ‘울티모(Ultimo)’ 란제리 모델로 섰을 때의 모습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랑스 영화 ‘디판’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한국은 수상 불발

    프랑스 영화 ‘디판’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한국은 수상 불발

    ‘프랑스 영화 디판’ 프랑스 영화 ‘디판’(Dheepan)이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영광을 가져갔다.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프랑스 감독 자크 오디아르의 ‘디판’이 최고 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오디아르는 2009년 ‘예언자’로 칸영화제 2위 상인 심사위원대상(그랑프리)을 받은 바 있다. 오디아르 감독은 “(심사위원장인 영화감독) 코엔 형제에게 상을 받는다는 것은 특별한 일이다”면서 영화 촬영을 함께한 배우와 스태프, 가족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디판은 프랑스로 건너온 스리랑카 출신 이민자의 삶을 다루고 있다. 이 영화 남자 주인공 디판(제수타산 안토니타산)은 스리랑카 타밀 반군으로 지내다가 망명을 결심하고 숨진 3인 가족의 여권을 이용해 프랑스로 건너온다. 디판은 이 과정에서 전혀 알지 못하는 관계인 여자 얄리니(칼리스와리 스리니바산)와 9살 소녀 일라얄(클로딘 비나시탐비)을 만나 가족 행세를 하게 된다. 프랑스에 도착해 새로운 삶을 꿈꾸며 파리 외곽에 터를 잡았으나 그 역시도 평화로운 곳이 아니라 폭력이 난무하는 곳이다. 오디아르는 디판의 고향에서의 전쟁, 새로운 터전에서의 또 다른 전쟁을 감독 특유의 디테일한 묘사로 그려 나가는 동시에 유리창 너머로 바라보는 다수의 장면을 통해 인간성과 인간관계를 성찰한다.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기는 하지만, 스리랑카 출신 이민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대사 대부분을 타밀어로 처리했다. 한국영화는 3년 연속 공식 장편 경쟁 부문에 초청받지 못했으며 ‘마돈나’와 ‘무뢰한’ 2편이 ‘주목할 만한 시선 상’ 부문에 진출했으나 수상은 하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영희, 영화 ‘마돈나’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키스 날렸건만...”

    서영희, 영화 ‘마돈나’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키스 날렸건만...”

    영화 배우 서영희(36)이 20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아 손키스를 날렸다. 공식부문 주목할 만한 시선에 영화 ‘마돈나’(연출 신수원)가 초청됐기 때문이다. 영화 ‘마돈나’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평범한 여자 ‘미나’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그녀의 과거를 추적하던 중 밝혀지는 놀라운 비밀을 담은 영화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니 가른, 한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 “뒤에 선 남성의 시선이 멈춘 곳은...”

    토니 가른, 한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 “뒤에 선 남성의 시선이 멈춘 곳은...”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토니 가른(22)이 21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열린 에이즈 퇴치를 위한 제22회 에이즈연구재단(amfAR) 영화제에 참석, 포토월에 섰다. 행사는 캡 당티브의 에덴 락 호텔에서 열렸다. German model Toni Garrn poses as she arrives for the amfAR 22st Annual Cinema Against AIDS during the 68th Cannes Film Festival at Hotel du Cap-Eden-Roc in Cap d’Antibes, southern France, on May 21, 2015. 토니 가른은 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2013년 5월부터 교제하다 지난해 12월 헤어졌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랑스 영화 ‘디판’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한국은 수상 불발 ‘아쉽’

    프랑스 영화 ‘디판’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한국은 수상 불발 ‘아쉽’

    ‘프랑스 영화 디판’ 프랑스 영화 ‘디판’(Dheepan)이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영광을 가져갔다. 한국은 올해도 수상이 불발에 그쳐 아쉽게 됐다.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프랑스 감독 자크 오디아르의 ‘디판’이 최고 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오디아르는 2009년 ‘예언자’로 칸영화제 2위 상인 심사위원대상(그랑프리)을 받은 바 있다. 오디아르 감독은 “(심사위원장인 영화감독) 코엔 형제에게 상을 받는다는 것은 특별한 일이다”면서 영화 촬영을 함께한 배우와 스태프, 가족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디판은 프랑스로 건너온 스리랑카 출신 이민자의 삶을 다루고 있다. 이 영화 남자 주인공 디판(제수타산 안토니타산)은 스리랑카 타밀 반군으로 지내다가 망명을 결심하고 숨진 3인 가족의 여권을 이용해 프랑스로 건너온다. 디판은 이 과정에서 전혀 알지 못하는 관계인 여자 얄리니(칼리스와리 스리니바산)와 9살 소녀 일라얄(클로딘 비나시탐비)을 만나 가족 행세를 하게 된다. 프랑스에 도착해 새로운 삶을 꿈꾸며 파리 외곽에 터를 잡았으나 그 역시도 평화로운 곳이 아니라 폭력이 난무하는 곳이다. 오디아르는 디판의 고향에서의 전쟁, 새로운 터전에서의 또 다른 전쟁을 감독 특유의 디테일한 묘사로 그려 나가는 동시에 유리창 너머로 바라보는 다수의 장면을 통해 인간성과 인간관계를 성찰한다.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기는 하지만, 스리랑카 출신 이민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대사 대부분을 타밀어로 처리했다. 한국영화는 3년 연속 공식 장편 경쟁 부문에 초청받지 못했으며 ‘마돈나’와 ‘무뢰한’ 2편이 ‘주목할 만한 시선 상’ 부문에 진출했으나 수상은 하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랑스 영화 ‘디판’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프랑스 영화 ‘디판’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프랑스 영화 디판’ 프랑스 영화 ‘디판’(Dheepan)이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영광을 가져갔다.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프랑스 감독 자크 오디아르의 ‘디판’이 최고 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오디아르는 2009년 ‘예언자’로 칸영화제 2위 상인 심사위원대상(그랑프리)을 받은 바 있다. 오디아르 감독은 “(심사위원장인 영화감독) 코엔 형제에게 상을 받는다는 것은 특별한 일이다”면서 영화 촬영을 함께한 배우와 스태프, 가족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디판은 프랑스로 건너온 스리랑카 출신 이민자의 삶을 다루고 있다. 이 영화 남자 주인공 디판(제수타산 안토니타산)은 스리랑카 타밀 반군으로 지내다가 망명을 결심하고 숨진 3인 가족의 여권을 이용해 프랑스로 건너온다. 디판은 이 과정에서 전혀 알지 못하는 관계인 여자 얄리니(칼리스와리 스리니바산)와 9살 소녀 일라얄(클로딘 비나시탐비)을 만나 가족 행세를 하게 된다. 프랑스에 도착해 새로운 삶을 꿈꾸며 파리 외곽에 터를 잡았으나 그 역시도 평화로운 곳이 아니라 폭력이 난무하는 곳이다. 오디아르는 디판의 고향에서의 전쟁, 새로운 터전에서의 또 다른 전쟁을 감독 특유의 디테일한 묘사로 그려 나가는 동시에 유리창 너머로 바라보는 다수의 장면을 통해 인간성과 인간관계를 성찰한다.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기는 하지만, 스리랑카 출신 이민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대사 대부분을 타밀어로 처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영희, “칸 국제영화제에서 활짝 웃었건만...”

    서영희, “칸 국제영화제에서 활짝 웃었건만...”

    영화 배우 서영희(36)이 20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아 손키스를 날렸다. 공식부문 주목할 만한 시선에 영화 ‘마돈나’(연출 신수원)가 초청됐기 때문이다. 영화 ‘마돈나’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평범한 여자 ‘미나’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그녀의 과거를 추적하던 중 밝혀지는 놀라운 비밀을 담은 영화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끈하게 다 보여준다!’ 영화 ‘에벌리’ 19금 예고편

    ‘화끈하게 다 보여준다!’ 영화 ‘에벌리’ 19금 예고편

    평범한 여자가 복수를 위해 여전사로 변모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에벌리’(배급 와이드릴리즈)가 화끈한 액션이 담긴 19금 예고편을 공개했다. 한 아파트에 3년째 감금 중인 여자 에벌리는 자신의 보스인 타이코를 배신하고 탈출을 시도한다. 하지만 에벌리의 계획을 눈치 챈 타이코가 그녀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타이코의 킬러들은 막대한 현상금이 걸린 에벌리를 죽이기 위해 끊임없이 그녀의 아파트를 찾아오며, 점차 잔인하고 강력한 방식으로 그녀를 공격한다. 그렇게 더 이상 도망칠 곳도, 도와줄 사람도 없는 아파트에서 그녀는 오로지 생존을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 이 작품은 평범한 여성이 자신과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여전사가 되면서 선사하는 화려한 액션이 관람포인트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에벌리’ 역의 셀마 헤이엑은 화끈한 복수극의 실체를 드러냈다. 특히 초반 불안과 공포로 가득했던 그녀의 눈빛은 킬러들을 하나씩 해치울수록 강인하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변한다. 또 ‘조직을 배신한 그녀에게 선택은 없다. 죽거나 혹은 죽이거나. 오늘 밤 그녀는 모두의 타깃이 된다’라는 카피는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그녀가 어떤 선택으로 대처해 나갈지 기대하게 만든다. ‘에벌리’는 ‘트랜스포머’ 제작진이 선보이는 고강도 액션과 ‘설국열차’로 평단의 찬사를 받은 미술감독 앙드레 넥바실의 가세로 높은 비주얼 퀄리티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영화의 주연을 맡은 셀마 헤이엑은 2014년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들었던 피켓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녀는 ‘해시태그 브링 백 아워 걸즈(#Bring Back Our Girls)’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어 보인 것인데, 이는 당시 이슬람 무장단체가 납치한 나이지리아 여학생 270명을 돌려보내달라는 의미로 여전사 못지않은 그녀의 당찬 태도가 눈길을 끌었다. 셀마 헤이엑이 주연을 맡은 ‘에벌리’는 오는 6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와이드 릴리즈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전도연 “네 번째 레드카펫 여전히 부담스러워… 왕관 무게 견뎌내야”

    전도연 “네 번째 레드카펫 여전히 부담스러워… 왕관 무게 견뎌내야”

    “칸영화제는 몇 번을 가도 긴장되고 편하지 않아요. 여왕이라기보다 물밑으로 발버둥을 치는 백조에 가깝죠.” 영화 ‘무뢰한’으로 올해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돼 4번째로 칸 레드카펫을 밟고 온 전도연(42). 이제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러울 정도로 칸영화제에 익숙할 법도 하지만 지난 2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자리”라고 말했다. “칸에 가면 제가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존재인지 깨닫게 되요. 물론 세계인의 영화 축제이고 우열을 가리는 자리는 아니지만 그곳에선 정체된 배우가 아니라 기대되는 배우로 저를 봐주니까 자극이 되고 나태하지 않게 해주죠.” 2007년 영화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타고, 2010년 ‘하녀’로 경쟁부문에 진출한 전도연은 지난해에는 심사위원으로 칸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경쟁부문 상영 때는 한참 동안 기립 박수를 받곤 하는데 이번에는 영화가 끝난 뒤 관객들이 우르르 객석을 빠져나가더라고요. 오승욱 감독, 김남길씨와 은근히 실망을 해서 숙소로 돌아와 혹시 언어가 온전히 전달되지 않은 것이 아닐까 하고 걱정을 했죠. 그런데 다음날 칸영화제 수석 부집행위원장인 크리스티앙 준이 어제는 다른 사정이 있었고 리뷰가 좋게 났으니 앞으로 객석이 꽉꽉 찰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죠.” 그의 말은 단순히 ‘위로’가 아니었다. 영화를 본 외신들은 남성적이고 묵직한 느와르를 강렬한 색채의 멜로로 탈바꿈시켰다며 “역시 전도연“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가 맡은 혜경은 더 내려갈 곳 없이 밑바닥까지 내려간 술집 여자. 애인인 준길이 살인을 저지른 뒤 선금을 당겨 도주하자 그를 기다리며 변두리 단란주점 마담으로 일한다. 신분을 속이고 접근한 형사 정재곤(김남길)의 정체를 모른 채 자신의 곁에 늘 있어주는 그에게 마음이 가기 시작한다. “혜경은 남자들 속에서 ‘무뢰한’ 같은 여자죠.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지만 마음속에 부서질 것 같은 유리를 안고 있어요. 혜경은 살고 싶어 하는 희망이나 사랑에 대한 꿈을 갖고 살거든요. 여성을 대상화했던 기존의 느와르와는 달리 입체적으로 혜경을 표현하려고 애썼어요.” 데뷔작 ‘접속’을 비롯해 ‘약속’, ‘해피엔드’, ‘스캔들’, ‘멋진 하루’ 등 지금까지 그가 출연한 작품들을 관통하는 주제는 사랑이다. 전도연은 “사랑은 정답이 없고, 만족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꿈을 꾸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에 끌린다”고 말했다. ‘무뢰한’ 역시 그런 연장선상에서 해석했다. “저는 솔직한 편이고 절실하게 원하는 것은 하는 편이지만 극 중 혜경은 내면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수동적인 인물이죠. 처음으로 자신이 선택한 남자를 만나 사랑하는 꿈을 꾸지만 그것조차 잡히지 않아요. 솔직하게 내면을 표현하지 못하고 소통에 익숙하지 못한 그들의 사랑이 정말 처절해 보였어요.” 모든 일에 빛과 그림자가 있듯 전도연에게도 고민은 있다. 연기력이 정평이 날수록 관객의 기대감과 흥행 성적이 정비례하지는 않았던 것. 칸영화제 수상 이후 출연한 영화 ‘카운트다운’, ‘집으로 가는 길’의 관객 동원은 썩 좋지 않았다. “한때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떨치고 싶었지만 이제는 저를 도와준다고 생각해요. 더 치열하고 집요하게 뭔가를 하게 하니까요. 칸에서 상을 받았다고 해서 모든 것을 다 이룬 것은 아니에요. “ 그는 지난 1년간 ‘협녀-칼의 기억’과 ‘남과 여’, ‘무뢰한’을 연속으로 찍은 뒤 한 달 동안 ‘아낌없이’ 아팠다. 세월이 흐르면서 살이 빠지고 얼굴에 주름살이 늘어나고 있지만 억지로 시간을 거스르고 싶은 마음은 없다. “아직은 버틸만 하기 때문에 시술은 하지 않고 있어요.(웃음) 전 지금 제 얼굴이 좋고 자연스럽게 늙고 싶어요. 메릴 스트리프처럼 나이 들어도 배우로 성공하는 여배우가 있잖아요. 저도 스스로가 ‘그만’이라고 할 때까지 연기를 하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서기의 윙크, “누구에게...”

    서기의 윙크, “누구에게...”

    대만 톱스타 서기(39)가 21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영화 ‘섭은낭(The Assassin)’을 위해 출연 배우 장첸과 함께 영화관을 찾았다. Taiwanese actress Shu Qi (R) winks as she arrives with Taiwanese actor Chang Chen for the screening of the film “Nie Yinniang” (The Assassin) at the 68th Cannes Film Festival in Cannes, southeastern France, on May 21, 2015.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우 샤오시엔 대만 감독의 시선이 마치 서기의 가슴 쪽...

    허우 샤오시엔 대만 감독의 시선이 마치 서기의 가슴 쪽...

    대만 감독 허우 샤오시엔, 출연배우 서기, 장첸(오른쪽부터)가 21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영화 ‘섭은낭(The Assassin)’의 홍보를 위해 영화관을 찾았다. Taiwanese actor Chang Chen, Taiwanese actress Shu Qi and Taiwanese director Hou Hsiao-Hsien arrive for the screening of the film “Nie Yinniang” (The Assassin) at the 68th Cannes Film Festival in Cannes, southeastern France, on May 21, 2015.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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