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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대 거장 켄 로치, 두 번째 황금종려상

    80대 거장 켄 로치, 두 번째 황금종려상

    英 복지제도 허점 신랄하게 비판… ‘나, 대니얼 블레이크’로 최고 영예 박찬욱 ‘아가씨’ 기술 분야 특별상 좌파 성향의 영국 거장 켄 로치(80)가 23일 새벽(한국시간) 막을 내린 제69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나, 대니얼 블레이크’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기대를 모았던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는 영화 기술 분야 특별상을 수상했다. ‘나, 대니얼 블레이크’는 한평생 목수로 살다가 건강 악화로 일을 쉬게 된 주인공이 실업보험을 받으려고 애쓰는 과정을 쫓으며 영국 복지제도의 허점을 신랄하게 비판한 작품이다. 로치는 2006년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에 이어 두 번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기존 황금종려상 2회 수상자는 장피에르·뤼크 다르덴 형제,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에미르 쿠스투리차, 이마무라 쇼헤이, 미하엘 하네케 등 7명이다. 이번 작품까지 칸의 레드 카펫을 13번이나 밟았던 로치는 “우리를 파국으로 몰고 간 신자유주의가 추진하는 긴축정책이라는 위험한 프로젝트에 휩쓸려 우리가 사는 세계는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수상 소감을 남겼다. ‘아가씨’는 경쟁 부문 본상을 받지는 못했으나 영화 속 주요 무대인 저택 프로덕션 디자인을 담당했던 류성희 미술감독이 한국 영화인으로는 처음으로 벌컨상(테크니컬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촬영, 편집, 미술, 조명, 음향, 음악 등의 분야에서 성취가 돋보인 작품에 프랑스 영상음향고등기술위원회가 주는 특별상이다. 올해 수상 결과는 이변의 연속이었다. 로치의 모범답안 같다는 ‘나, 대니얼 블레이크’도 평론가 평점은 그다지 높지 않았다. 영화 전문지 스크린데일리와 르 필름 프랑세즈 등에서 혹평했던 ‘단지, 세상의 끝’(자비에 돌란)과 ‘퍼스널 쇼퍼’(올리비에 아사야스)가 2등상인 심사위원대상과 감독상(‘바칼로레아’의 크리스티안 문주와 공동수상)을 각각 받았다. 아시아 영화의 선전도 눈에 띄었다. 이란 감독 아스가르 파르하디의 ‘세일즈맨’이 각본상과 남우주연상(샤하브 호세이니)을 차지했다. 한 작품에 여러 상을 주지 않는 칸의 관례에 견주면 이례적이다. 이수원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심사위원단을 구성하는 감독, 배우와 평론가들이 보는 포인트가 다른 것 같다”면서 “아시아에서 각본상을 받았다는 점이 높이 평가된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英 거장 켄 로치, 두번째 황금종려상 입맞춤… 박찬욱 ‘아가씨’ 번외상 수상

    英 거장 켄 로치, 두번째 황금종려상 입맞춤… 박찬욱 ‘아가씨’ 번외상 수상

     좌파 성향의 영국 거장 켄 로치(80)가 23일 새벽(한국시간) 막을 내린 제69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나, 대니얼 블레이크’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기대를 모았던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는 영화 기술 분야 특별상을 수상했다.  ‘나, 대니얼 블레이크’는 한평생 목수로 살다가 건강 악화로 일을 쉬게 된 주인공이 실업보험을 받으려고 애쓰는 과정을 쫓으며 영국 복지제도의 허점을 신랄하게 비판한 작품이다. 로치는 2006년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에 이어 두 번째 황금종려상 수상자 반열에 올랐다. 기존 황금종려상 2회 수상자는 장피에르·뤼크 다르덴 형제,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에미르 쿠스투리차, 이마무라 쇼헤이, 미하엘 하네케 등 7명이다. 이번 작품까지 칸의 레드 카펫을 13번이나 밟았던 로치는 “우리를 파국으로 몰고 간 신자유주의가 추진하는 긴축정책이라는 위험한 프로젝트에 휩쓸려 우리가 사는 세계는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의미심장한 수상 소감을 남겼다. ‘아가씨’는 경쟁 부문 본상을 받지는 못했으나 영화 속 주요 무대인 저택 프로덕션 디자인을 담당했던 류성희 미술감독이 한국 영화인으로는 처음으로 벌컨상(테크니컬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촬영, 편집, 미술, 조명, 음향, 음악 등의 분야에서 성취가 돋보인 작품에 프랑스 영상음향고등기술위원회가 2003년부터 주는 특별상이다. 홍대 도예과 출신으로 미국에서 영화를 공부했던 류 감독은 ‘살인의 추억’, ‘달콤한 인생’, ‘괴물’, ‘마더’, ‘변호인’, ‘국제시장’, ‘암살’ 등의 미술을 담당했다. 박찬욱 감독과는 ‘올드보이’,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에서 호흡을 맞췄다.  올해 수상 결과는 이변의 연속이었다. 로치의 모범답안 같다는 ‘나, 대니얼 블레이크’도 평론가 평점은 그다지 높지 않았다. 영화 전문지 스크린데일리와 르 필름 프랑세즈 등에서 혹평했던 ‘단지, 세상의 끝’(자비에 돌란)과 ‘퍼스널 쇼퍼’(올리비에 아사야스)가 2등상인 심사위원대상과 감독상(‘바칼로레아’의 크리스티안 문주와 공동수상)을 각각 받았다. 아시아 영화의 선전도 눈에 띄었다. 이란 감독 아스가르 파르하디의 ‘세일즈맨’이 각본상과 남우주연상(샤하브 호세이니)을 차지했다. 한 작품에 여러 상을 주지 않는 칸의 관례에 견주면 이례적이다. 여우주연상은 필리핀 감독 브릴란테 멘도자가 연출한 ‘마 로사’에서 열연한 자클린 호세에게 돌아갔다. 이수원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심사위원단을 구성하는 감독, 배우와 평론가들이 보는 포인트가 다른 것 같다”면서 “아시아에서 각본상을 받았다는 점이 높이 평가된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환경운동가 디카프리오, 환경단체 비난 받는 이유는?

    환경운동가 디카프리오, 환경단체 비난 받는 이유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남자 배우이자 환경운동가로도 활약하고 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또 한 번 ‘직무유기’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최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미국 에이즈 연구재단 amFAR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개인용 비행기에 몸을 싣고 뉴욕을 출발했다. 디카프리오는 이 행사에서 ‘2016 에이즈 퇴치를 위한 시네마’ 경매 행사 진행을 맡았는데, 이를 위해 뉴욕-칸 간의 8000마일(1만 2900㎞)의 거리를 개인용 비행기로 왕복했다. 뿐만 아니라 칸에 도착한 이후에는 프랑스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서 기념 파티가 열리는 장소까지 전문 조종사를 고용해 헬리콥터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그가 환경운동가로서 적절치 않은 행동을 했다는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비행기가 대량의 탄소를 배출하는 주범으로 꼽히는 가운데, 조금 더 신중하게 비행기를 이용해야 했다는 의견이 쏟아져 나온 것. 디카프리오가 이와 관련한 비난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디카프리오의 경우 2014년 한 해 동안 최소 20회 이상의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며 전 세계를 순회했다.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는 수도 없이 오고 갔는데, 해외 언론들은 “디키프리오가 자신의 비즈니스와 즐거움을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2015년에는 프랑스 상 트로페즈에서 열린 제2회 연례 환경모금행사에서 모나코의 알버트 왕자로부터 환경보호에 일조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는데, 당시 행사에 참석한 지 불과 며칠 후 초호화 요트를 타고 프랑스 남부와 이탈리아 등 지중해 연안을 여행했고, 환경보호단체는 그가 환경 보호 보다는 이산화탄소 배출에 더 ‘기여’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환경문제 외에도 눈 깜짝할 새에 바뀌는 여자친구의 정체와 관련해서도 끊임없이 구설에 오르고 있다. 이번 칸 방문에서는 폴란드 출신의 모델 엘라 카왈렉과 칸의 한 클럽에서 진한 스킨십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켄 로치 감독 ‘아이, 다니엘 블레이크’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켄 로치 감독 ‘아이, 다니엘 블레이크’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은 영국 거장 켄 로치(80) 감독의 ‘아이, 다니엘 블레이크(I, Daniel Blake)’가 수상했다. 켄 로치 감독은 두 번째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이다. 제69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이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의 빨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가운데 켄 로치 감독의 ‘아이, 다니엘 블레이크’가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켄 로치 감독은 2006년 59회 영화제에서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지 10년 만에 2번째 황금종려상을 품에 안았다. 그는 무려 18번째 칸국제영화제에 입성한 칸의 단골손님으로 올해 초청작 ‘아이, 다니엘 블레이크’는 그의 마지막 극영화 연출작으로 알려졌다. ‘아이, 다니엘 블레이크’는 평생을 목수로 일하다 심장이 좋지 않아 일을 할 수 없는데도 복지혜택을 위해서는 재취업 교육을 받아야 하는 노인 다니엘 블레이크의 이야기를 통해 영국 복지제도의 허점을 고발하는 작품이다. 칸영화제 그랑프리(심사위원대상)는 캐나다 자비에 돌란 감독의 ‘단지 세상의 끝’이 수상했다. 감독상은 ‘퍼스널 쇼퍼’(Personal Shopper)의 올리비에 아사야스(프랑스) 감독, ‘바칼로레아’(Bacalaureat)의 크리스티안 문주(루마니아) 감독이 공동 수상했다. 심사위원상은 영국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의 ‘아메리칸 허니’가 수상했다. 남녀주연상은 이란 아쉬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세일즈맨’(Forushande)의 주인공 샤하브 호세이니, 필리핀 브릴란테 멘도사 감독의 ‘마로사’(MA‘ROSA)에서 열연을 펼친 필리핀 여배우 자클린 호세에게 각각 돌아갔다. 한국영화로는 4년 만에 칸 경쟁부문에 입성해 기대를 모았던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는 빈손으로 돌아오게 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몹쓸 옥시는 잊어, 착한 ‘베구산’이 있어

    몹쓸 옥시는 잊어, 착한 ‘베구산’이 있어

    젖병 살균·청소는 기본…베이킹소다로 아기목욕 아셨나요 베이킹소다·구연산·산소계표백제(과탄산소다), 앞 글자를 따 ‘베구산’의 열기가 뜨겁다. 최근 생활화학용품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던 지난달 19일 이후 한 달 동안 온라인 쇼핑몰 G마켓에서 베이킹소다·구연산 판매는 직전 한 달에 비해 23% 늘었다. 그러나 막상 베구산을 배송받으면 막막한 것도 사실. 잔뜩 배달된 흰 가루를 어디에 얼마나 쓸지 가늠하기 어려워서다. 이때 과감하게 과일 세척, 설거지 개수대, 세탁기의 세제통 등 사방에 베구산을 양껏 뿌린 뒤 물로 헹궈내는 식으로 활용해도 베구산이 지닌 살균·세척력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다. “이런 데에도 베구산이 쓰였어?”라는 생각이 들만큼 폭넓은 베구산 활용법을 베이킹소다 온라인 판매 1위 업체인 레인보우샵의 자문을 얻어 9개월 아기를 키우는 육아맘 A의 가상 사례를 통해 풀어 본다. 9개월 순둥이 아기를 키우는 A의 일상은 생활화학용품과 밀착돼 있다. 새벽 6시 30분, 어김없는 울음소리에 A는 ‘육아 출근’을 한다. 아기를 어르던 남편이 출근한 뒤 아기 이유식과 분유를 준비한다. 이유식 식기는 전날 아기 전용세제로 닦아 말려 뒀고, 젖병도 젖병세정제로 닦아 열소독까지 해뒀다. 아기가 매트 위에서 배밀이를 하고 있어 급한 김에 물티슈로 바닥을 닦아 준다. 잠들었던 아기가 오후 1시쯤 깨면 A씨는 눈코 뜰 새가 없다. 그나마 아기가 토이클리너로 닦은 볼풀에서 놀 때 잠시 주변을 정리한다. 어지러운 바닥을 대충 치운 뒤 살균클리너로 바닥 청소를 한다. 이유식과 분유를 충분히 먹은 아기를 데리고 잠시 외출한 뒤 돌아와 유아 샴푸로 씻긴 뒤 욕조 세척을 위해 욕조클리너를 뿌려뒀다. 저녁 이유식까지 먹인 뒤엔 아기 그릇을 삶으니 아기는 다시 잠을 청한다. 이제 밀린 집안일을 시작할 때다. 얼룩제거제로 남편 와이셔츠 소매를 씻어낸 뒤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넣어 빨래를 돌린 후 실내에 걸어 말렸다. 아기옷은 아기전용세제로 따로 빨았다. 하루 대부분을 아기와 함께 보내기에 성인용 생활화학용품을 거의 쓰지 않는데도 하루 동안 10여 가지의 생활화학용품을 반복해서 쓰는 일상을 베구산으로 대체한다면 어떻게 변할까. 화학용품을 의도적으로 베구산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살펴본다. ●베이킹소다 2큰술 푼 물에 그릇 소독 먼저 유아식기 세척. A는 아기가 잠들면 끓는 물에 식기를 소독했지만 유아 식기 중 숟가락, 포크, 빨대컵, 요구르트 케이스, 바나나케이스와 같은 플라스틱이나 친환경 소재 제품들은 열탕 소독을 할 수 없다. 이때 알칼리성 살균제인 베이킹소다와 산성 살균제인 구연산이 유용하다. ①크고 넓은 통에 미지근한 물과 베이킹소다 2큰술을 넣은 뒤 식기를 5분 동안 담근다. ②식기를 건진 뒤 다시 통에 미지근한 물과 구연산 1큰술을 넣고 5분 동안 담근다. ③흐르는 물에 헹궈 보관한다. 단, 빨대는 전용 솔로 안쪽까지 닦는다. 젖병을 살균할 땐 구연산이 유용하다. ①젖병을 물에 헹궈 젖병의 3분의1까지 구연산을 붓고 뜨거운 물을 가득 채운다. ②식으면 ①을 따라내고, 베이킹소다를 솔에 묻혀 구석구석 닦는다. ③젖병 삶은 냄비에 물을 붓고 베이킹소다를 약간 넣어 씻은 젖병과 젖꼭지를 넣어 삶은 뒤 헹군다. ●전기포트 세척은 구연산 1작은술로 분유탈 때 필수품인 전기 포트, 외출 필수품인 보온병도 비슷한 방법으로 세척할 수 있다. ①전기 포트에 물을 끓인다. 보온병의 경우 팔팔 끓는 물을 붓는다. ②충분히 끓으면 구연산 1작은술을 넣고 30분 정도 둔 뒤 물을 따라내고 한 번 헹군다. 아기가 자주 빠는 애착 인형이나 볼풀, 레고와 같은 장난감 세척에도 베구산을 활용한다. 볼풀 공의 경우 ①전용 세탁망에 공을 3분의2 정도 채운다. ②공 200개를 기준으로 베이킹소다 2큰술과 미지근한 물 1큰술을 섞은 베이킹소다 페이스트를 세탁기 세제 칸에 넣는다. ③세탁기를 울이나 란제리 코스에 맞춰 작동시킨다. ④세탁망째 빨래 건조대에 널어 물기를 뺀 뒤 천 위에 펼쳐 햇볕에 말린다. ●베이킹소다 2컵 푼 물로 레고 씻고 레고는 ①욕조 등 커다란 통에 미지근한 물을 넉넉히 받은 뒤 베이킹소다 1~2컵을 붓고 녹인다. ②레고 블록을 하루 정도 담가둔다. ③물을 뺀 후 샤워기로 씻어내고, 찌든 때는 베이킹소다 가루를 묻힌 칫솔로 문질러 닦는다. ④다시 헹군 뒤 큼직한 수건이나 천 위에 펼쳐 햇볕에 말린다. 이맘때 아기들의 ‘국민 장난감’인 아기체육관이나 점퍼루는 ①아기가 앉거나 눕는 부분과 헝겊 소재는 모두 꺼내 베이킹소다를 녹인 물에 담근다. ②세탁망에 넣어 란제리 코스로 돌린 뒤 햇볕에 바싹 말린다. ③플라스틱 부분은 1% 베이킹소다수에 적신 천으로 닦는다. 아기가 리모컨을 자주 빤다면 ①깨끗한 천에 베이킹소다와 미지근한 물을 1~2대100의 비율로 섞은 베이킹소다수를 뿌려 배터리를 뺀 리모컨 전체를 닦는다. ②면봉을 베이킹소다수에 적셔 버튼 사이를 닦는다. ③마른 수건으로 닦아 물기를 바싹 말린다. ●바닥청소는 물 200㎖+구연산 1작은술 배밀이하는 공간인 바닥과 매트 청소에도 베구산이 쓰인다. 원목 바닥이라면 ①부직포나 청소기로 먼지를 먼저 쓸어낸다. ②물 200㎖에 구연산 1작은술 정도를 스프레이 용기에 넣어 바닥에 뿌려가며 물걸레질을 한다. ③물기를 꼭 짠 천으로 닦은 뒤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마른 걸레로 한 번 더 닦는다. PVC 소재 바닥이거나 매트라면 바닥 먼지 제거 뒤 ①미지근한 물에 구연산과 베이킹소다를 1큰술씩 풀어 걸레에 묻혀 바닥을 닦는다. ②마른 걸레로 한 번 더 닦으면 쾌적함이 오래 유지된다. 목욕할 때 아기가 유아 샴푸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면 베이킹소다수 목욕을 시도할 수 있다. ①아기 욕조에 물을 10ℓ 정도 붓고, 베이킹소다 2~3큰술을 넣어 섞는다. ②아기를 담근 뒤 면 수건으로 문지르며 온몸 구석구석을 닦아준다. ③따뜻한 물로 깨끗하게 헹군 뒤 부드러운 수건으로 닦아 준다. ●베이킹소다·산소표백제 20g으로 세탁 아기가 있는 집에서 베구산을 활용하면 성인용과 아기용 구분 없이 한꺼번에 세탁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줄여준다. ①산소계 표백제와 베이킹소다를 세탁 세제 칸에, 구연산을 섬유유연제 칸에 넣는다. 드럼세탁기 기준으로 3~5㎏ 빨래에 산소계표백제와 베이킹소다를 1대1 비율로 섞어 20g을 넣는 정도가 적당하다. ②와이셔츠 찌든 때는 산소계 표백제 페이스트를 발라 비빈 뒤 세탁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fbook 편집부 발행 ‘생활세제’, ‘생활세제 아가야 편’ 참고
  • 구름산·가학산에 숨겨진 볼거리

    구름산·가학산에 숨겨진 볼거리

    구름산·가학산에는 다른 볼거리도 많다. 광명 8경 일부와 고즈넉한 금강정사를 소개한다. ●금강정사, 휴식형 템플스테이 운영… 찻집도 있어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금강정사는 20여년 전 벽암 지홍 큰스님이 창건한 사찰이다. 사찰에서 일정 기간 머무르며 다양한 불교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 있다.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예불과 공양 시간 이외엔 자유로이 쉴 수 있는 ‘휴식형’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산사의 향기를 누릴 수 있는 찻집이 있어 산행으로 지친 심신을 잠시 달랠 수도 있다. ●안터생태공원, 멸종위기 금개구리 서식처… 도심 속 내륙 습지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금개구리의 서식처를 보호하기 위해 복원된 도심 속 내륙 습지다. 금개구리를 포함해 7종의 양서·파충류가 서식하고 애기부들 등 식물 66종, 버들붕어 등 어류 6종, 쇠물닭 등 조류 27종을 비롯해 각종 동식물이 풍부하게 서식한다. 곤충과 양서류·식물 관찰, 나비·잠자리·노린재·메뚜기 채집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관람은 무료. ●오리기념관, 조선시대 3대 청백리 이원익 선생 종택 있어 조선시대의 명신(名臣)이자 3대 청백리로 이름 높던 오리(梧里) 이원익(1547~1634) 선생의 종택 등이 있는 곳이다. 관감당은 1630년(인조 8년)에 이원익 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나 살던 두 칸 초가에 비가 새자 왕이 경기감사에게 명하여 지어 준 집이다. “모든 백성이 보고 느껴야 할 집”이란 뜻으로 단아한 집의 모습이 청백리 이원익 선생을 보여 주는 듯하다. ●광명동굴, 수도권서 유일한 인공동굴… 문화예술 창조 공간으로 사람이 만든 인공동굴로는 수도권에서 유일하다. 1912년부터 1931년까지 일제가 태평양전쟁에 사용할 무기 제작을 위해 금, 은, 동, 아연, 구리를 채굴했다. 해방 후에는 수도권 최대 금속광산으로 명성을 날리는 등 대한민국 경제 건설의 심장부였다. 홍수로 1972년 폐광돼 40여년 동안 어둠에 묻혀 있다가 2011년 양기대 시장이 매입해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창조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미국 록밴드의 한국 사랑? 원리퍼블릭 신곡 뮤비 보니

    미국 록밴드의 한국 사랑? 원리퍼블릭 신곡 뮤비 보니

    한국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 같지만, 미국 록밴드의 신곡 뮤직비디오다. 미국 인기 모던 록밴드 원리퍼블릭(OneRepublic)은 새 싱글 ‘웨어에버 아이 고’(Wherever I Go)의 뮤직비디오를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시작부터 한국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라는 착각이 들게 한다. 동대문 전경을 배경으로 ‘원리퍼블릭’이라는 큼지막한 한글이 뮤직비디오의 시작을 알린데 이어 ‘Wherever I Go’라는 영문 제목 위에도 ‘어디를 가든’이라는 한글이 붙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뮤직비디오 배경으로 등장하는 사무실에는 ‘언제나 청결한 사무실을 유지합시다’, ‘지각하지 마십시오’라는 문구가, 뮤직비디오 중간 중간에는 꼬꼬면과 자갈치 등 한국 기업의 가공 식품들이 등장한다. 마지막 장면에선 한 여성이 어설픈 발음으로 “저기, 안 내려요?”라는 한국어 대사까지 내뱉는다. ‘웨어에버 아이 고’ 뮤직비디오는 한국계 영화감독 조셉 칸(한국이름 안준희)이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뮤직비디오 주연 역시 미국 드라마 ‘썬즈 오브 아나키’에 출연했던 한국 혼혈 배우 케네스 최가 맡았다. 한편 원리퍼블릭은 지금까지 총 3개의 앨범을 발표했다. 특히 2013년 발매한 ‘네이티브(Native)’의 수록곡 ‘카운팅 스타스(Counting Stars)’는 현재까지 국내 음원 차트에 자리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영상=OneRepublic - Wherever I Go (Official Video)/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커버 스토리] 편의점 51곳·노인시설 0곳… 한 동네 두 얼굴

    [커버 스토리] 편의점 51곳·노인시설 0곳… 한 동네 두 얼굴

    1인 가구의 77.2%는 2030… 신림역 하루 승하차 16만명 달해 “10분만 늦어도 지하철 2대는 그냥 보내야 됩니다. 혼자 사는 직장인들이 워낙 많은 동네라 출근시간이 가장 괴롭지요.” 지난 19일 오전 7시 서울 관악구 지하철 2호선 신림역 근처에서 만난 직장인 김모(30)씨는 빠르게 말하며 역 방향으로 종종걸음을 쳤다. 김씨를 포함해 원룸촌에서 쏟아져 나온 직장인들은 신림역 5번 출입구로 몰려들었다. 신림역은 지하철 개표구가 47개나 되는데도, 각각의 칸마다 10여명은 기다려야 개표구 통과가 가능했다. 승강장에 미끄러져 들어온 강남역 방향 전동차는 이미 사람으로 가득한 상태였다. 곳곳에서 피곤과 짜증 섞인 한숨이 터져 나왔다. 평일의 신림역은 최악의 출근전쟁이 펼쳐지는 곳이다.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이 15만 9421명으로 이른바 ‘지옥역’으로 통하는 신도림역(14만 1188명)보다도 2만명 가까이 많다. 특히 출근시간대(오전 6~9시)의 승차 인원은 3만 286명으로 신도림역(1만 7944명)의 1.7배에 이른다. 오전 9시 출근 인파가 휩쓸고 간 신림동의 원룸촌은 고요했다.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이나 노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는 모습 같은 건 찾아볼 수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1만 4555가구 중에 1만 1265가구(77.4%)가 혼자 사는 집들이다. 10가구 중 8가구꼴이다. 이런 1인 가구의 77.2%는 20·30대들이다. 젊은 직장인들이 강남, 여의도, 광화문 등으로 출근하면 적막한 동네로 바뀔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신림동의 남동쪽에 접해 있는 청룡동도 1만 6775가구 중 1만 826가구(64.5%)가 1인 가구다. 통상 서울에 취업한 지방 출신들 사이에서 이 2개 동을 ‘1인 가구가 서울에 안착하기 위해 거쳐 가야 하는 관문’으로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 지하철 역세권인데도 월세가 40만~50만원으로 저렴한 데다 상권도 1인 가구에 맞도록 조성돼 있기 때문이다. 노인이나 아이가 없으니 노인요양시설, 입시학원, 보육시설 등은 거의 찾을 수가 없다. 이에 비해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은 지나칠 정도로 많았다. 신림동길 350m 구간에만 4개가 있었고 봉천로6길에서 신림동7길로 이어지는 550m 골목길에는 6개가 늘어서 있었다. 한 편의점 주인은 “혼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마트보다는 편의점에서 소규모로 장을 본다”며 “다른 지역보다 도시락과 생수가 특히 잘 팔린다”고 전했다. 신림동(51개)과 청룡동(50개)을 합치면 편의점이 101개에 이른다. 월세 거주자가 많다 보니 부동산 중개사무소가 192개에 이르고 세탁소는 56개가 영업하고 있다. 이곳에 사는 직장인 한모(28·여)씨는 “기초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상점들이 대부분이라고 보면 된다”며 “부모님과 함께 살던 예전 동네와 분위기가 너무 달라 처음에는 적응이 어려웠지만 효율성 위주의 동선이 이제는 외려 편하다”고 했다. 골목 곳곳에는 다세대주택을 허물고 원룸이나 오피스텔을 새로 짓는 공사가 한창이다. 동네가 조용하다 보니 공사장 소음이 더 크게 울려 퍼진다. 청룡동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김모(52)씨는 “지금도 원룸이 많지만 수요가 계속해서 늘면서 신림동과 청룡동에 5곳 정도가 새 건물을 짓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3시 신림역 대로변의 음식점과 술집들이 장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1인 가구의 특성상 저녁을 사먹는 경우가 많다. 음식점 주인 배모(48·여)씨는 “점심시간에 문을 여는 식당도 몇 군데 있는데 장사가 거의 안 된다”며 “직장인들이 퇴근을 하고 동네에 도착하는 오후 7시는 돼야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오후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퇴근 행렬이 이어졌다. 혼자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인근에 사는 이모(26)씨는 “밤 10시가 지나면 신림동 유흥가에는 직장인보다 대학생 손님이 훨씬 많고 가출한 중고생들도 몰린다”며 “혼자 사는 직장인들은 늦어도 밤 10시면 거의 집에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밤 11시 야근을 마치고 퇴근하던 직장인 김모(34)씨는 “새벽 1시까지 TV를 보는 게 거의 유일한 취미 생활”이라며 “불을 끄고 혼자 방에 누우면 가뜩이나 외로운데 ‘돈을 벌어야 결혼을 하지’라는 상념까지 더해져 어떤 때는 잠도 잘 안 온다”고 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이민호 바운티헌터스, 칸 영화제서 첫 공개 ‘대륙 올킬 예고’

    이민호 바운티헌터스, 칸 영화제서 첫 공개 ‘대륙 올킬 예고’

    배우 이민호가 ‘바운티 헌터스’로 대륙을 뜨겁게 달궜다. 이민호 출연 한중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가 오는 7월 1일 개봉을 확정하며 현지 팬들이 개봉을 기다리는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혔다. ‘바운티 헌터스’가 개봉되기 전부터 중국은 벌써부터 이민호 신드롬이 일었다. ‘바운티 헌터스’의 중국 팬들은 ‘바운티 천단’이라는 조직을 만들어 북경 곳곳에서 자체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사랑해’라는 의미의 손동작을 이용한 인증샷 릴레이 이벤트로 SNS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웨이보에는 ‘바운티헌터스 이민호’라는 해시태그가 9억 2천만 회 열람된 것은 물론, 284만 명이 토론에 참여했다. ‘바운티 헌터스’는 16일 오전 10시(현지시각)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서 상영됐다. 영화 관계자들은 ‘바운티 헌터스’가 단순한 한중합작영화를 넘어 아시아 할리우드를 표방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뜨거운 반응을 모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바바라 팔빈부터 칼리 클로스까지…칸 ‘레드 카펫’ 수놓은 톱모델들

    바바라 팔빈부터 칼리 클로스까지…칸 ‘레드 카펫’ 수놓은 톱모델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제 69회 칸 국제 영화제에 수많은 스타들이 참여해 레드카펫을 빛내고 있다. 이들 가운데 공식 후원사인 로레알파리의 모델들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로 칸 영화제 공식 후원 19주년을 맞는 로레알파리로 부터 특별 초청을 받은 바바라 팔빈, 럭키 블루 스키스, 칼리 클로스, 라라 스톤 등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것. 특유의 사랑스러운 외모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은 베이비페이스에 인형같은 속눈썹,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된 핑크빛 드레스로 여성스러움과 도도함을 뽐냈다. 올해의 남성 모델 부문 1위를 차지한 ‘럭키 블루 스미스(Lucky Blue Smith)’는 건강미 넘치는 피부와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또한 누디한 립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톱 모델 칼리 클로스(Karlie Kloss)와 아이라인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선보인 나타샤 폴리(Natasha Poly)는 베테랑 모델다운 당당한 워킹으로 레드카펫에 섰다. 한편, 로레알파리는 1997년부터 19년 동안 세계적인 칸 영화제를 후원하는 공식 파트너이자 공식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로 활약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 모델’ 이사벨리 폰타나, 남미의 열정 한가득

    ‘브라질 모델’ 이사벨리 폰타나, 남미의 열정 한가득

    브라질 모델 이사벨리 폰타나가 19일(현지사간) 남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the amfAR Cinema Against AIDS benefi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란제리 모델’ 카프리스 부렛, 파격 드레스 뒷태

    ‘란제리 모델’ 카프리스 부렛, 파격 드레스 뒷태

    모델 카프리스 부렛이 19일(현지사간) 남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the amfAR Cinema Against AIDS benefi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큼한 미소’ 말리카 쉐라와트, 육감적인 자태

    ‘상큼한 미소’ 말리카 쉐라와트, 육감적인 자태

    말리카 쉐라와트가 19일(현지사간) 남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the amfAR Cinema Against AIDS benefi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델 자스민 툭스, 상의 크로스 사이로…

    모델 자스민 툭스, 상의 크로스 사이로…

    모델 자스민 툭스가 19일(현지사간) 남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the amfAR Cinema Against AIDS benefi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쉬 드레스’에 비치는 하반신…모델 샤넬 이만, 인어공주처럼

    ‘메쉬 드레스’에 비치는 하반신…모델 샤넬 이만, 인어공주처럼

    모델 샤넬 이만이 19일(현지사간) 남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the amfAR Cinema Against AIDS benefi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톱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압도적 강렬 섹시카리스마

    ‘톱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압도적 강렬 섹시카리스마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19일(현지사간) 남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the amfAR Cinema Against AIDS benefi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톱모델’ 하이디 클룸, 당당한 모델 포스

    ‘톱모델’ 하이디 클룸, 당당한 모델 포스

    모델 하이디 클룸이 19일(현지사간) 남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the amfAR Cinema Against AIDS benefi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리스 힐튼 ‘오늘은 우아한 컨셉’

    패리스 힐튼 ‘오늘은 우아한 컨셉’

    패리스 힐튼이 19일(현지사간) 남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the amfAR Cinema Against AIDS benefi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혹적인’ 모델 조단 던, 블랙 섹시카리스마

    ‘고혹적인’ 모델 조단 던, 블랙 섹시카리스마

    모델 조단 던이 19일(현지사간) 남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the amfAR Cinema Against AIDS benefi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몰래 키스?’…귓속말 포즈가 밀착되서

    ‘몰래 키스?’…귓속말 포즈가 밀착되서

    배우 레아 세이두, 마리옹 꼬띠아르, 디렉터 자비에 돌란과 배우 나탈리 베이(왼쪽부터)가 19일(현지시간) 남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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