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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준호 감독 ‘기생충’ 황금종려상 수상..영화 ‘기생충’ 줄거리는? [종합]

    봉준호 감독 ‘기생충’ 황금종려상 수상..영화 ‘기생충’ 줄거리는? [종합]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25일(현지시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올해 칸 영화제에 초청된 쿠엔틴 타란티노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장 피에르·뤼크 다르덴의 ‘영 아메드’,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페인 앤 글로리’, 셀린 시아마의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 온 파이어’ 등 21개 작품 가운데 최고 작품상을 받았다. 봉준호 감독은 “프랑스어 연설은 준비 못 했지만 언제나 프랑스 영화를 보면서 영감을 받았다”며 “‘기생충’이라는 영화는 놀라운 모험이었다. 그 작업을 가능하게 해준 것은 저와 함께해준 아티스트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위대한 배우들이 없었다면 한 장면도 찍을 수 없었을 것이다. 배우들께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봉준호 감독은 이어 “이 자리에 함께해준 가장 위대한 배우이자 저의 동반자 송강호의 소감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배우 송강호는 “인내심과 슬기로움, 열정을 가르쳐주신 존경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배우께 이 영광을 바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영화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박사장네 고액 과외 선생이 되면서 일어나는 예기치 못한 사건을 다루는 블랙 코미디다. 가난한 가족과 부자 가족 이야기를 통해 보편적 현상인 빈부격차의 문제를 다룬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봉준호 영화 ‘기생충’, 한국 최초 칸 황금종려상 수상 영예

    봉준호 영화 ‘기생충’, 한국 최초 칸 황금종려상 수상 영예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봉 감독은 “이런 상황이 오리라고 상상도 못 했다”면서 “약간 쑥쓰럽고 너무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가난한 가족과 부자 가족, 두 가족을 통해 빈부격차라는 사회문제를 지적하는 블랙 코미디인 영화 ‘기생충’이 25일(현지시간)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한국 영화가 세계 3대 영화제(칸·베를린·베네치아 영화제)에서 최고상을 받기는 2012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가 베네치아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이후 7년 만이다. 심사위원장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은 시상식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생충’에 대해 “재밌고 유머러스하며 따뜻한 영화”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어 수상작 선정에 대해 “우리는 정치적이거나 사회적인 이유로 수상작을 결정하지 않는다. 감독이 누구이고 어느 나라 영화인지도 중요하지 않다”면서 “영화 그 자체로만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칸 영화제는 지난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떤 가족’에 이어 올해 ‘기생충’에 황금종려상을 수여함으로써 2년 연속 아시아 영화에 최고상을 줬다. 황금종려상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봉 감독은 “‘기생충’이라는 영화는 놀라운 모험이었다. 그 작업을 가능하게 해준 것은 저와 함께해준 아티스트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무엇보다도 위대한 배우들이 없었다면 한 장면도 찍을 수 없었을 것이다. 배우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자리에 함께해준 가장 위대한 배우이자 저의 동반자 송강호의 소감을 듣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배우 송강호씨는 “인내심과 슬기로움, 열정을 가르쳐주신 존경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배우들께 이 영광을 바치겠다”고 말했다.봉 감독은 한국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수상을 예상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아뇨”라고 답한 뒤 “차례대로 발표하니 허들을 넘는 느낌이었다. 뒤로 갈수록 마음은 흥분되는데 현실감은 점점 없어졌다. 나중엔 송강호 선배와 ‘뭐야 우리만 남은 건가?’ 했다”고 회상했다. 또 “특히 기쁨의 순간을 지난 17년 간 같이 작업했던 송강호 선배와 함께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송씨는 “저희가 잘해서 받는다기보다는 한국 영화 팬들이 지금까지 한국영화를 응원하고 격려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면서 “한국 영화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은 마티 디옵(‘아틀란틱스’)에게 돌아갔으며, 심사위원상은 라즈 리(‘레 미제라블’), 클레버 멘돈사 필로(‘바쿠라우’)가 공동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은 안토니오 반데라스(‘페인 앤 글로리’), 여우주연상은 에밀리 비샴(‘리틀 조’), 감독상은 장 피에르·뤼크 다르덴(‘영 아메드’), 각본상은 셀린 시아마(‘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 온 파이어’)가 각각 받았다.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봉준호 한국인 최초 황금종려상, 72년 칸에 처음을 장식한 여감독

    봉준호 한국인 최초 황금종려상, 72년 칸에 처음을 장식한 여감독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영예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 돌아가자 외신들도 한국 영화의 첫 황금종려상 수상에 의미를 부여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AP통신은 “‘기생충’의 수상은 한국영화로서는 첫 황금종려상 수상”이라고 전한 뒤 “여러 장르가 결합한 이 영화는 올해 칸영화제에서 거의 틀림없이 가장 호평받은 영화”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일본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에 이어 아시아 감독이 2년 연속 같은 상을 수상한 것의 의미를 지적했다. 로이터통신도 지난해 고레에다 감독에 이어 아시아 영화가 또다시 칸의 주목을 받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dpa통신도 ‘봉준호가 황금종려상을 받은 첫 한국 감독이 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현대 한국 사회의 계급 문제를 파헤친 영화라고 소개했다. AFP통신도 봉 감독이 72년 칸영화제 역사에 황금종려상을 가져간 첫 한국 감독이 됐다면서 ‘기생충’이 세계적 빈부격차 현상 심화에 따른 갈등을 효과적으로 다뤘다는 평을 얻었다고 소개했다. 통신은 “열두 살 때부터 영화에 미쳐 있었다”는 봉 감독의 수상 소감을 함께 전하기도 했다. 영국 BBC는 영화 ‘레버넌트’를 연출한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나리투 심사위원장이 봉 감독의 어깨를 두드리며 함께 환호하는 사진을 싣고 봉 감독이 2년 전 넷플릭스를 통해 먼저 개봉된 ‘옥자’로 칸영화제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이름을 알렸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넷플릭스가 제작한 경쟁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출품되지 않았다는 점을 덧붙였다.방송은 한국인 첫 수상이란 역사를 쓴 봉 감독처럼 프랑스계 세네갈 감독인 마티 디옵이 최초의 흑인 여성 감독으로 72년 칸에 새 역사를 썼다고 전했다. 그의 작품 ‘애틀란틱스’는 젊은 이민자와 성 정치학을 스크린에 옮긴 세네갈 영화로 두 번째인 그랑프리 상을 받았다. 그는 앞서 자신의 작품이 아프리카계 여성으로는 최초로 칸영화제에서 시사됐다는 점에 약간의 슬픔을 느낀다고 털어놓았다. 반면 미국 감독 ?틴 타란티노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인상적인 호평이 쏟아졌지만 빈손으로 영화제를 마쳤다. 또 영국과 미국 복수 국적의 에밀리 비첨이 향기로 행복을 퍼뜨리는 여성을 그린 심리 공상과학 영화 ‘리틀 조’로 여우주연상을, 중년을 맞아 창작의 위기를 겪는 영화 감독을 연기한 ‘고통과 영광’의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각본상은 젊은 여화가와 그녀의 모델이 가까워지는 과정을 다룬 로맨스물 ‘불꽃 같은 여자의 자화상’을 집필한 셀린 시아마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벨기에 형제 감독인 장피에르와 뤽 다르덴느는 차츰 과격화해 선생님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소년을 다룬 영화 ‘어린 아흐메드’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브라질 영화 ‘바쿠라우’는 심사위원상을 받았는데 오지 마을을 찾아 어두운 비밀을 파헤치는 영화 제작자 얘기를 다뤘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칸 영화제, ‘람보5’로 돌아온 실베스터 스탤론

    [포토] 칸 영화제, ‘람보5’로 돌아온 실베스터 스탤론

    람보로 돌아온 실베스터 스탤론이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부인 제니퍼 플라빈과 딸 시스틴 로즈와 함께 ‘람보 5: 라스트 블러드(Rambo V: Last Blood)’ 시사회에 참석했다. AP·AFP·타스 연합뉴스
  • [포토] 모델 메레디스 미켈슨 ‘각선미 어때요?’

    [포토] 모델 메레디스 미켈슨 ‘각선미 어때요?’

    모델 메레디스 미켈슨이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람보 5: 라스트 블러드(Rambo V: Last Blood)’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포토] 신발 벗겨진 여배우들…남배우들의 ‘스윗한 대처’

    [포토] 신발 벗겨진 여배우들…남배우들의 ‘스윗한 대처’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레드 카펫을 걷던 여배우들이 신발 끈이 풀리거나 벗겨지는 해프닝이 이어졌다. 이를 본 남배우들은 여배우들이 신발 신는 걸 도와 상황을 정리하는 훈훈한 풍경을 연출했다. 니엘스 슈나이더와 가스파르 울리엘은 각각 버지니아 에피라와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의 신발을 신겨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샤니나 샤이크, ‘입은 듯 안 입은 듯 시스루 드레스’

    [포토] 샤니나 샤이크, ‘입은 듯 안 입은 듯 시스루 드레스’

    모델 샤니나 샤이크가 23일(현지시간)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기간 중 프랑스 앙티브에서 열린 에이즈 연구 재단(amfAR)의 자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예정화 ♥’ 마동석의 이유 있는 선택 ‘악인전’ [종합]

    ‘예정화 ♥’ 마동석의 이유 있는 선택 ‘악인전’ [종합]

    영화 ‘악인전’(이원태 감독)이 개봉 9일만에 200만 관객수를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 받아 현지 팬들과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레드카펫을 밟았다. 미국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가 확정되면서 더 열렬한 관심을 받은 ‘악인전’은 조폭과 형사가 손을 잡고 연쇄 살인마를 잡는다는 신선한 소재와 연출, 웰메이드 영화라는 점 등으로 칸을 사로잡았다. 그 관심의 중심에서는 단연 ‘마동석’이라는 배우를 찾아볼 수 있었다. ‘악인전’으로 스스로를 넘어선 새로운 연기와 캐릭터를 만들어낸 그는 110분만에 칸을 매료시켰다. 프랑스 배급사 메트로폴리탄은 “마동석의 액션은 세계 최고다. 특히 ‘악인전’에서 보여준 샌드백 액션과 치과 액션, 복싱 액션 등 오직 그만이 구현해낼 수 있는 파워풀한 액션이다”라며 “프랑스 영화계에도 길이 남아 귀감이 될 장면”이라고 극찬했다. 세계 각국의 영화 관계자들과 관객들은 ‘악인전’ 상영이 끝난 후 우뢰와 같은 함성과 박수로 환호하는가 하면, 크리스티앙 쥰 부집행위원장이 직접 감독과 배우를 찾아와 축하의 말을 전했고, 다음날 이루어진 포토콜에서는 티에리 프리모 집행위원장이 방문해 ‘악인전’의 상영은 성공적이었으며 최고의 반응을 얻었다며 칸이 ‘악인전’에 가지는 폭발적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다양한 액션으로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연기를 보여준 마동석에게 외신은 끊임없는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의 유일무이한 이미지와 섬세한 액션은 ‘악인전’을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호주, 중국, 대만 등 총 104개국에 수출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 되었음은 물론이다. 연기 자체의 힘과 영화에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을 소유한 마동석. 액션 장르 영화를 고수하는 그에게는 여전히 우려와 같은 시선이 있다. 하지만 결국 마동석은 본인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칸과 할리우드 진출으로 입증했다. 그는 독보적이고 신선한 캐릭터로 새로운 길을 열었고, 한국 영화계에서 비교적 비인기였던 액션 영화 부흥에 일조했다. 나아가 관객들에게 색다른 장르의 문화를 선사하며 ‘옳은 액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마동석은 연기에서 그치지 않고 그 이상의 도전을 꾀하고 있다. 그가 가진 영향력으로 새로운 문화의 발전까지 이끌어내는 마동석의 옳은 액션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다. 한편 영화 ‘악인전’은 전국 영화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빅펀치이엔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종합] 마동석, ♥ 예정화와 결혼 발표? “좋은 만남 이어가는 중”

    [종합] 마동석, ♥ 예정화와 결혼 발표? “좋은 만남 이어가는 중”

    배우 마동석이 연인 예정화와의 결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마동석은 프랑스 칸 모처에서 진행된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 오찬 자리에서 예정화와의 결혼에 대해 “내년이라도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후 해당 내용이 보도되자, 마동석 측은 같은날 “칸 현지에서 기자분들과 캐주얼한 자리에서 결혼 관련 질문이 나와 가급적 빨리 하고 싶다, 내년이라도 하고 싶다고 말씀 드린 내용으로 구체적인 결혼 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마동석 씨는 예정화 씨와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이 결혼 계획을 확정한 것은 아니며 확정되면 매체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동석은 지난 2016년 11월부터 전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 겸 방송인 예정화와 공개 열애 중이다. 마동석은 영화 ‘악인전’이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공식 초청되면서 플아스 칸을 찾았다.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물이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강력 한방’ 마블리, 칸의 남자 접수한다

    [포토] ‘강력 한방’ 마블리, 칸의 남자 접수한다

    마동석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악인전(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2019)’ 포토콜 동안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칸 달군 마동석표 액션 영화 ‘악인전’… 5분 간의 기립박수

    칸 달군 마동석표 액션 영화 ‘악인전’… 5분 간의 기립박수

    올해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악인전’이 칸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악인전’은 칸영화제 개막 9일째인 22일 밤 10시 30분(현지시간)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공개됐다. 1시간 50분 간의 상영이 끝나자 객석에서는 5분 간의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이원태 감독과 주연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는 서로 끌어안으며 기쁨을 나눈 뒤 손을 들어 관객의 환호에 화답했다. 기립박수가 끝난 후 이 감독은 “영화를 초청해준 칸영화제와 늦은 시간까지 관람해준 관객들께 감사드린다”며 “프랑스를 포함한 세계 많은 나라에서도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악인전’은 목적도, 명분도 없이 사람을 죽이는 연쇄살인마 K(김성규)를 잡기 위해 조직폭력배 두목(마동석)과 형사(김무열)가 손을 잡는다는 내용이다. 절대 악을 물리치기 위해 조직 보스와 형사가 결탁한다는 설정을 통해 선과 악의 불분명한 경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국내 개봉 전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악인전’은 국내에서도 순항 중이다. 지난 15일 개봉한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2일까지 이 영화를 본 누적관객수는 191만 5034명이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칸에서 다이빙 실력 선보인 배우 마고 로비

    칸에서 다이빙 실력 선보인 배우 마고 로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마고 로비(Margot Robbie)의 다이빙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앙티브 에덴록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던 마고 로비의 다이빙 모습을 미국 스플래쉬닷컴이 공개했다. 한쪽 어깨가 훤히 드러난 흰색 수영복 차림의 마고 로비는 다이빙대에 선 채 물속으로 과감하게 다이빙했다. 그녀의 다이빙 순간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혔다.한편 마고 로비는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출연 배우로 이번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는 1969년 미국 LA를 배경으로 웨스턴 TV 시리즈 스타 릭 달튼(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그의 친구 겸 스턴트 배우 클리프 부스(브래드 피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다른 후보작들의 결핍 해소” 8분 기립박수… 칸 홀린 봉테일

    “다른 후보작들의 결핍 해소” 8분 기립박수… 칸 홀린 봉테일

    영화 끝나자 2층 객석까지 기립박수 봉 “늦었으니 집으로” 말해 겨우 진정 외신 극찬 … 황금종려상 기대감 커져 거장 작품 기대 못미쳐… ‘기생충’ 호재열광적인 반응이었다. 상투적인 표현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관객들은 매우 흥분해 있었고, 끊임없이 박수를 쳤다. 봉준호 감독이 “밤이 늦었으니 집으로 돌아갑시다. 감사합니다. 레츠 고 홈(Let’s go home)!”이라고 외치지 않았다면 기립박수가 더 오래 계속되었을 것이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개막 8일째인 21일 밤 10시(현지시간) 공개된 ‘기생충’에 대한 현장의 분위기다. 봉 감독의 신작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듯 공식 상영이 있었던 뤼미에르 극장에서는 영화 시작 직전까지 박수가 끊이지 않았고, 영화 중간에도 두 차례의 박수가 터졌다. 재치 넘치는 각본과 배우들의 앙상블이 만들어낸 결과였다. 같은 시각 주로 기자들이 영화를 감상했던 드뷔시 극장에서도 같은 지점에서 박수가 터졌는데, 이는 매우 드문 일이다. 상영 후에도 2층 객석에 앉았던 관객을 포함한 대다수가 상영관을 나가지 않고 비상한 영화를 만들어낸 감독과 배우들에게 존경을 표했다.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영화 상영 다음날인 22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봉 감독은 “기립박수는 모든 영화에 다 나온다. 굳이 분과 초를 잴 필요는 없을 것 같다”며 “다만 ‘옥자’ 때 함께 일했던 다리우스 콘지 촬영감독과 배우 틸다 스윈턴이 함께 축하해주는 상영이어서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기생충’은 생존의 문제 앞에서 본능적으로 발휘되는 인간의 처세술을 보여주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엄마, 아빠, 아들, 딸 모두가 백수였던 기택(송강호)네 가족은 불쑥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각자 특기와 순발력을 발휘해 하나씩 취업에 성공한다. 무능력해 보였던 기택네 가족이 손발을 딱딱 맞춰 계획을 성공시켜 나가는 장면들에는 위트가 넘친다. 그러나 부르주아의 기생충으로 자리 잡자마자 이들은 자신들에게 허락되지 않은 선을 넘기 시작하고, 가장 행복한 순간에 예상치 못했던 비극의 실타래를 마주하게 된다. 봉 감독의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기생충’에서도 공간의 대비는 흥미롭다. 기택네의 반지하방과 박 사장(이선균)네의 언덕 위 단독 주택은 ‘설국열차’(2013)에서 수평선의 극과 극에 놓여 있던 머리 칸과 꼬리 칸의 수직적 변형이라고 할 수 있다. 봉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전 세계 영화 역사에서 수직적 공간은 계급이나 계층을 나타낼 때 많이 쓰였다”면서 “그러나 한국에만 있는 반지하라는 공간을 통해 미묘한 뉘앙스를 전하려 했다”고 설명했다.그뿐만 아니라 영화는 계급 차를 상하관계로 여러 차례 이미지화하는데 어떤 면에서 가장 직설적이고 오래된 방식임에도 봉 감독 특유의 유머감각과 디테일이 얹어져 참신하게 다가온다. 기택네와 박사장네가 집에서 창을 통해 바라보는 상반된 풍경도 인상적이다. 경제력이 만들어내는 시야의 차이와 냄새의 차이, 그리고 성격의 차이는 이 영화에서 주목해야 할 중요한 소재다. 2017년 봉 감독의 ‘옥자’가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을 때 현지에서는 영화 자체보다 ‘칸영화제에 초청된 첫 넷플릭스 제작 영화’라는 타이틀에 더 주목하는 듯했다.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오전 시사회 때는 영사 사고까지 일어나는 등 불운이 겹치기도 했다. 현재 ‘기생충’을 향한 외신의 뜨거운 반응은 2년 전의 아쉬움을 확실히 털어버리게 해준다. 영국 BBC방송 프로듀서이자 리포터인 호세인 샤리프는 “‘기생충’은 지금까지 영화제 상영작들에 결핍되어 있던 것을 해소시켜준 작품”이라면서 “꽉 짜여 있고, 유쾌하며, 완벽을 향해 달려간다”고 평가했다. 이스라엘 영화 평론가인 론 포겔도 ‘기생충’이 지금까지 올해 경쟁작들 중 관객들에게 가장 많은 박수를 받았음을 지적하면서 “매우 영리한 작품이고, 몇몇 장면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인상적이며 정확히 끝나야 할 지점에서 끝난다”는 말로 만족감을 표했다. 지난달 22일 제작보고회를 통해 봉 감독이 언급한 것처럼 ‘기생충’이 매우 한국적이면서도 부익부 빈익빈, 실업과 빈곤, 불평등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대다수의 외국 관객들에게까지 보편적으로 어필하는 작품임을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다.올해 경쟁부문에는 짐 자무쉬, 다르덴 형제, 페드로 알모도바르, 켄 로치, 쿠엔틴 타란티노 등 칸이 사랑하는 거장들이 대거 초청받아 진작부터 전 세계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러나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 켄 로치 감독의 ‘쏘리, 위 미스드 유’ 정도를 제외하고는 감독들의 전작들보다 못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또한 심사위원장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를 비롯해 요르고스 란티모스 등 봉 감독의 작품과 코드가 맞는 감독들이 여럿 포진해 있는 올해 심사위원단 구성은 ‘기생충’의 수상에 호재가 될 수 있으리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버닝’(이창동 감독)의 수상 불발이 말해주듯 훌륭한 작품이 반드시 상을 받는 것은 아니다. ‘기생충’ 상영 중 쏟아진 박수와 외신들의 극찬으로 이미 이 작품의 진가는 입증되었다. 윤성은 영화평론가
  • “상영 중부터 터진 박수” 칸 뒤집은 봉준호의 ‘기생충’

    “상영 중부터 터진 박수” 칸 뒤집은 봉준호의 ‘기생충’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이 칸 현지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뜨거운 기립박수와 찬사를 이끌어 냈다. (제작: ㈜바른손이앤에이 |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 각본/감독: 봉준호) 봉준호 감독의 새로운 가족희비극으로 개봉 전부터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기생충>이 프랑스 현지 시각으로 5월 21일 오후 10시 칸 국제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극장에서 공식 상영됐다.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이정은 등 배우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뤼미에르 극장 2,300석은 관객들로 가득 찼다. 공식 상영회에 앞서 진행된 레드 카펫 행사에는 <기생충>의 주역인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이정은이 참석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깔끔한 턱시도로 수려한 외모를 뽐낸 송강호, 이선균, 최우식 배우는 물론 드레스로 한껏 멋을 낸 조여정, 박소담, 장혜진, 이정은 배우는 다소 상기된 모습으로 레드 카펫에 등장했다. 그러나 곧 분위기를 즐기면서 전 세계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에 미소로 화답하는 등 영화 팬들의 시선을 한껏 즐기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영화 상영이 시작되자 주연 배우들의 열연과 봉준호 감독 특유의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출력, 예측 불허의 상황 설정과 위트 있는 대사가 2,300석 뤼미에르 대극장을 놀라움과 감동으로 가득 채웠다. 영화 상영 중 관객석에서 터진 웃음과 탄성, 그리고 이례적으로 터져 나온 두 번의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는 관객들이 <기생충>에 얼마나 몰입하며 관람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실제 영화가 채 끝나기도 전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소리가 시작됐다. 상영관 불이 켜지기 전부터 1분 여간 지속된 박수는 불이 켜지고 7분간의 기립 박수로 이어졌다.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에 봉준호 감독은 환한 미소와 함께 관객석을 향해 양팔을 들어 올려 손 인사를 하는 등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박수가 이어진 약 8분여 시간 동안 벅차오르는 감동에 눈시울을 붉히며 연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어 봉준호 감독이 “감사합니다. 이제 밤이 늦었으니 집에 갑시다”라는 멘트로 재치있게 자리를 마무리 지었다. 상영이 끝난 후 칸 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크리스티앙 쥰은 “<기생충>은 올해 초청작 중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라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기생충>의 배급을 결정한 전 세계 배급사들 역시 다채로운 호평을 쏟아냈다. 북미 배급을 결정한 네온(Neon)은 <기생충>에 대해 “보편적이고 깊은 메시지를 지녔다”며, “매우 재미있고 자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영화”라는 찬사를 보냈다. 폴란드 배급사 구텍 필름(Gutek Film) 관계자는 “역시 거장다운 아슬아슬한 영화적 줄타기”라며, “봉준호 감독 특유의 블랙코미디와 강렬한 스릴러가 잘 조화된 롤러코스터와 같다”고 평하는 한편 “칸 영화제에서 이렇게 많이 웃기고 긴장시키는 영화는 오랜만이다”라고 전했다. 호주와 뉴질랜드 지역 배급을 맡은 매드맨(Madman)은 “<기생충>은 사회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담은 풍자이자 환상적인 영상미와 대담한 미장센, 배우들에 대한 최고의 디렉팅이 담겨진 봉준호 감독의 또 하나의 걸작”이라는 찬사를 전했다. 해외 언론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르몽드는 “현실에 대한 발언을 담은 영화를 만드는 필름메이커인 봉준호. 그 특유의 다양한 면을 지닌 천재성에 충실하면서도 ‘가족영화’의 전통에 자신을 적응시켰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기생충>은 마음을 사로잡는 영화다. 2003년 <살인의 추억>이래 봉준호 감독의 가장 성숙한, 한국사회의 현실에 대한 발언이다”,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당신의 피부 아래로 파고들어와 이빨을 박아 넣는 영화”,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활력 있고 타이트하게 조율된 코미디인 <기생충>은 무척 한국적이면서 동시에 철저한 완성도를 가진 스토리로, 정점으로 돌아온 봉준호 감독을 보게 한다”, 인디와이어는 “봉준호 영화 중 최고다. 전작들을 모두 합쳐 자본주의 사회에서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공포에 관한, 현실에 단단히 발을 붙인, 재미있고 웃기면서도 아플 정도로 희비가 엇갈리는 한 꾸러미로 보여준다. <기생충>의 가장 좋은 점은 우리가 더 이상 봉준호의 작품을 기존에 있던 분류 체계에 껴 맞추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허용해 준다는 점이다. 봉준호는 마침내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 버라이어티는 “단일 카테고리로 정의할 수 없는 영화들로 유명한 이 장르 변주의 신은 코미디, 호러, 드라마, 사회적 발언, 크리처 영화, 살인 미스터리, 채식주의의 성명서와 같이 장르의 계단을 단 하나도 놓치지 않고 밟아왔다. <기생충> 또한 이 리스트의 절반 이상에 해당할 구간을 오간다. 하지만 우리가 보아왔던 그 어떤 전작보다, 웃음은 더 어두워졌고, 분노의 목소리는 더 사나워졌으며 울음은 더 절망적이다. 봉준호가 돌아왔다. 가장 뛰어난 형태로”, BBC는 “봉준호의 <기생충>은 올해 칸 영화제에서 부족했던 모든 것이다. 촘촘하고 오락적이며, 완벽한 페이스를 보여준다. <기생충>을 보며 당신은 웃을 것이고, 비명을 지르고, 박수를 치고 손톱을 물어뜯게 될 것이다”, 더 가디언은 “봉준호가 호화로운 볼거리와 풍자적인 서스펜스 드라마로 칸에 귀환했다”고 호평했다. 이날 <기생충> 공식 상영회를 찾은 베니스 영화제 엘레나 폴라키(Elena Pollacchi) 프로그래머는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의 정점을 찍은 작품으로 그만의 세계관 안에서 예상치 못한 것을 보여준다”라며 “<괴물>과 <설국열차>에 무언가 새로운 게 더해진 듯한 느낌. 영화를 보는 내내 예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영화였다”고 찬사를 보냈다. 한편, 영화 <기생충>은 <플란다스의 개>,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설국열차>, <옥자>에 이어 봉준호 감독이 내놓은 7번째 장편 영화다. 항상 기존 장르의 틀에 갇히지 않은 허를 찌르는 상상력에서 나온 새로운 이야기로 인간애와 유머, 서스펜스를 넘나드는 복합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사회와 시스템에 대해 끊임없는 질문을 던져왔다. 그런 면에서 <기생충>은 여전하고 확실하게 봉준호 다운 영화이면서, 또 한층 새롭게 진화한 봉준호만의 세계를 보여준다. 봉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등 연기파 배우들의 변신과 호연이 어우러진 <기생충>은 오는 5월 30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수주 ‘섹시 카리스마’

    [포토] 수주 ‘섹시 카리스마’

    모델 수주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공식 상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포토] 위니 할로우, ‘아슬아슬 시스루 레드 드레스’

    [포토] 위니 할로우, ‘아슬아슬 시스루 레드 드레스’

    모델 위니 할로우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공식 상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포토] ‘레전드 미남의 만남’… 디카프리오-피트, 칸 시선 싹쓸이

    [포토] ‘레전드 미남의 만남’… 디카프리오-피트, 칸 시선 싹쓸이

    영화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공식 상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AFP·로이터 연합뉴스
  • [포토] ‘기생충’ 여배우들의 칸 나들이

    [포토] ‘기생충’ 여배우들의 칸 나들이

    영화배우 박소담(왼쪽부터), 장혜진, 조여정이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기생충(Parasite)’ 공식 상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EPA 연합뉴스
  • ‘칸 영화제’ 다코타 패닝, 급속한 노화 진행? ‘성숙미 물씬’

    ‘칸 영화제’ 다코타 패닝, 급속한 노화 진행? ‘성숙미 물씬’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25)이 화제다. 22일 배우 다코타 패닝은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이번 칸 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이날 다코타 패닝은 성숙한 외모로 국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0년 드라마 ‘ER’로 데뷔한 다코타 패닝은 2001년 영화 ‘아이엠샘’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아역으로 그를 기억하고 있던 국내 팬들은 성인이 돼 원숙미까지 풍기는 다코타 패닝의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이번 칸 영화제의 최대 기대작으로, 1969년 미국 LA에서 생활하는 히피들의 이야기와 찰스 맨슨 살인사건 대해 그린다. 다코타 패닝을 비롯,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고 로비 등이 출연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새영화] ‘해피엔드’ 티저 예고편

    [새영화] ‘해피엔드’ 티저 예고편

    세계적 거장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해피엔드’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노인 ‘조르주’가 아내의 사진첩을 손녀에게 보여주며, 몸이 마비된 아내를 3년 동안 돌봤다고 말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그는 “불쾌하고 불합리한 고통 속에 3년을 보내고, 마침내 나는 그녀를 질식시켰어”라는 충격적인 말을 내뱉는다. 그렇게 자신의 엄청난 이야기를 마친 조르주는 손녀에게 “네 이야기를 해 주겠니?”라고 묻는 모습은 이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화 ‘해피엔드’는 프랑스 칼레 지역에 사는 ‘로랑’ 가문의 인물들을 통해 인간의 이중성과 위선, 그리고 사랑과 행복의 의미를 묻는 영화다. ‘아무르’, ‘하얀 리본’으로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연달아 수상한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연출작이다. 올여름 개봉 예정.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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