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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타닐 칵테일 때문” 미 래퍼 쿨리오 사망 반년 만에 사인 판명

    “펜타닐 칵테일 때문” 미 래퍼 쿨리오 사망 반년 만에 사인 판명

    그래미상을 수상했던 미국 래퍼 쿨리오가 지난해 9월 목숨을 잃은 것은 펜타닐과 다른 약물들 때문이라고 매니저가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중독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펜타닐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준다. 하레즈 포시 매니저는 고인이 세상을 등진 지 반년이 지나서야 최근 유족들이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검시관의 사망 원인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고 영국 BBC가 7일 전했다. 여덟 장의 스튜디오 앨범을 냈고,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한 차례 수상, 세 차례 MTV 비디오뮤직 상을 수상했던 고인은 한 친구의 LA 자택 욕실 바닥에서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됐다. 본명이 아르티스 레온 아이비 주니어였던 고인은 1995년 갱스타스 패러다이스란 노래로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나중에 미셸 파이퍼 주연의 영화 ‘위험한 아이들’(Dangerous Minds)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들어가면서 그야말로 역대 가장 히트한 랩 노래로 여겨졌다. 이 노래의 성공 덕에 힙합이란 장르가 주류 음악으로 진입했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였다. 유튜브 조회 수는 10억회를 넘길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죽음에 이르렀을 때 쿨리오는 심장 질환과 천식 증상 때문에 아주 고통스러워했다고 BBC의 미국 파트너인 CBS 뉴스는 전했다. 일반적으로 펜타닐 같은 처방된 향정신성 의약품은 한꺼번에 많은 양을 흡입하거나 다른 약물과 섞어 주입하면 숨을 제대로 쉴 수 없는 지독한 고통을 불러온다. 쿨리오는 펜타닐과 헤로인, 메스암페타민 등을 칵테일하듯 혼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CBS는 보도했다. 검시관실은 그의 죽음이 사고로 보인다고 했다. 펜실베이니아주 출신인 그는 LA 근교 콤프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1980년대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나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것은 갱스터스 파라다이스가 히트하면서였으며 웨스트코스트 랩 장르를 선도했다. 블랙 네임스 프로젝트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가 남긴 가장 유명한 랩 가사는 한 친구가 자신에게 물었다는 질문이었다. “넌 네가 어떤 존재라고 생각하느냐, 쿨리오 이글레시아스?” 풀타임으로 힙합에 뛰어들기 전에는 새너제이에서 의용 소방대원으로 일한 특이한 경력도 있었다. 프로듀서 겸 배우로도 활약해 2009년 영국의 ‘셀레브리티 빅 브러더’를 비롯한 수십 편의 TV 드라마와 영화에도 얼굴을 내밀었다.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 ‘쿨리오와 함께 요리’를 제작하기도 했다. 다른 히트곡으로는 ‘판타스틱 보이지’, ‘롤링 위드 마이 호미스’, ‘1, 2, 3, 4(Sumpin’ New)’, ‘투 핫’ 등이 있다.
  • “칵테일 노하우 배워보세요”… ‘올 댓 리큐르’ 바텐더 아카데미 개최

    “칵테일 노하우 배워보세요”… ‘올 댓 리큐르’ 바텐더 아카데미 개최

    주류기업 니혼슈코리아가 ‘올 댓 리큐르(All That Liquor)’ 바텐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 댓 리큐르 바텐더 아카데미는 칵테일을 즐기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조성되는데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전문 과정이 아니기 때문에 칵테일을 처음 접하거나 취미로 리큐르를 즐기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과정을 구성했고, 직접 칵테일도 만들어 볼 수 있어 짧은 시간 동안 이론과 실기 모두 경험이 가능하다. 아카데미는 주 1회 2시간씩 총 4회 열린다. 스피릿의 이해를 시작으로 칵테일의 구조와 이해, 서비스 마인드트레이닝 등 신입 바텐더들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 과정을 넣었다. 니혼슈코리아 관계자는 “다른 클래스나 아카데미에서 만나볼 수 없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트렌드에 대한 학습, 그리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아카데미는 한남동 바터스윗에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니혼슈코리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병일 니혼슈코리아의 이사는 “바텐더 아카데미는 국내 스피릿 분야의 성장과 문화 확산을 위해 직접적으로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본기를 익힐 기회”라면서 “회차를 거듭하며 강사진은 물론 수강생 모두가 만족할 커리큘럼을 구축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니혼슈코리아는 지난해 샴페인 ‘봉발레(Bonvalet)’를 출시하며 와인사업을 본격화했다. 코마사(진), 아이덴티티(데킬라·보드카), 부슈 무사시(위스키)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스피릿 상품군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바카라, 국내 Bar와 릴레이 컬래버레이션 ‘The Best Bars in Korea’ 진행

    바카라, 국내 Bar와 릴레이 컬래버레이션 ‘The Best Bars in Korea’ 진행

    매달 바텐더가 바카라 글라스에 담긴 시그니처 칵테일 선보여 프랑스 브랜드 ‘바카라’(Baccarat)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The Best Bars in Korea’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The Best Bars in Korea’는 바카라에서 국내 베스트 바를 선정해 진행하는 컬래버레이션이다. 매달 베스트 바로 소개된 공간에서는 최고급 소재와 장인 정신을 담은 바카라 크리스탈 글라스에 바카라만을 위해 개발된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지난 1일 서울 역삼동 ‘Coffee Bar K’를 시작으로 달마다 릴레이로 국내 바와 호텔에서 진행된다. ’Coffee Bar K’는 국내외 바텐더 대회 우승자를 배출해낸 국내 클래식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는 바카라의 대표적인 바 컬렉션인 하모니 글라스를 경험할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하모니 컬렉션은 하단의 두툼한 베이스가 차가운 온도를 오랫동안 유지해 주기 때문에 칵테일을 즐기기에 적합한 글라스다. 또한 연속적으로 곧게 뻗어 내려가는 세공 장식이 마치 하나의 작품처럼 글라스 전체를 감싼다. 때문에 글라스를 손에 들었을 때 묵직하고 유니크한 질감을 느낄 수 있으며, 높은 크리스탈 순도로 잔을 부딪쳤을 때 청명한 소리와 함께 크리스탈이 눈부시게 빛나 함께하는 자리에 어울리는 글라스다. 바카라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매달 국내 최고의 바에서 정상급의 바텐더들이 바카라 글라스만을 위해 시그니처 칵테일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오직 한정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칵테일의 깊은 풍미와 함께 잊지 못할 즐거운 순간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카라는 지난 250여년 동안 프랑스 정통 수정 공예 기법을 통해 최고급 명품 크리스탈 제품을 선보이며, ‘왕의 크리스탈’, ‘크리스탈의 전설’로 불리는 프랑스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 페르노리카 커피 리큐르 ‘깔루아’, 파스쿠찌와 맞손…‘커피, 칵테일이 되다’ 시즌 4

    페르노리카 커피 리큐르 ‘깔루아’, 파스쿠찌와 맞손…‘커피, 칵테일이 되다’ 시즌 4

    페르노리카코리아의 커피 리큐르 ‘깔루아’(Kahlua)는 정통 에스프레소 전문 브랜드 파스쿠찌와 ‘커피, 칵테일이 되다’ 시즌 4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로컬 커피러버들의 취향을 저격할 ‘커피, 칵테일이 되다’는 커피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깔루아 커피 칵테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깔루아만의 다채롭고 유니크한 커피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서 선보이는 신규 커피 칵테일 2종은 ▲깔루아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허니 크림 깔루아 밀크’ ▲솔티 카라멜 젤라또와 ‘골든삭’ 원두가 블렌딩돼 매력적인 단짠 조합을 자랑하는 ‘솔티 카라멜 깔루아 쉐이크’다. 이번 프로모션은 급성장하고 있는 커피 시장에서 ‘깔루아’를 주 재료로,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 브랜드 파스쿠찌의 전문성을 더해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페르노리카코리아의 마케팅 총괄 미구엘 파스칼 전무는 “한국은 세게에서 가장 큰 커피 시장 중 하나이며, 커피 문화의 트렌드 리더로서 깔루아는 이곳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깔루아는 비교할 수 없는 본연의 맛과 다양한 레시피로 커피 칵테일의 뛰어난 재료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추가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깔루아가 진행하고 있는 ‘커피, 칵테일이 되다’ 프로그램을 통해 트렌디한 커피 문화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시즌을 통해서도 정통 에스프레소 브랜드인 파스쿠찌와의 협업을 통해 최상의 커피 칵테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깔루아는 국내 주요 커피 리큐르 브랜드로 멕시코 베라크루즈 산의 100% 아라비카 원두를 주 재료로 만들어지며, ‘커피 포 굿’(Coffee for good)이라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을 통해 커피 생산 농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프로젝트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는 브랜드다. 깔루아는 독자적인 원두의 풍미와 어렵지 않은 레시피로 뛰어난 커피 칵테일의 재료로도 인정 받고 있으며, 메뉴의 다양성을 증가시키고 수익을 창출해 사업성이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런 장점을 활용해 깔루아는 서울 카페쇼와 같은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지역 카페와 협업해 카페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커피 시장에서의 지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한편, 칵테일 2종은 파스구찌 에스프레소 바 4개 지점(파스구찌 에스프레소바 양재점, 파스구찌 센트로서울점, 파스구찌 에스프레소바 해운대엘시티점, 파스구찌 에스프레소바 인천송도점)에서 오는 5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1960년대 핀업 걸로 유명했던 라켈 웰치 83세에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1960년대 핀업 걸로 유명했던 라켈 웰치 83세에

    미국 여배우 겸 모델 라켈 웰치가 8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매니저는 1960년대 국제적인 섹스 심벌의 한 명으로 여겨졌던 고인이 15일(현지시간) 아침 잠깐의 투병 끝에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1966년 영화 ‘공룡 100만년’(One Million Years BC)에 비키니를 걸친 동굴 여인으로 연기하던 모습은 팬들의 뇌리에 각인돼 있다. 1974년 ‘삼총사’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할리우드의 여성 액션 영웅의 원조였다는 얘기를 듣는다. 1940년 본명 조 라퀠 테하다로 태어난 그녀는 10대 미인선발대회에서 우승했고 나중에 지역 방송 기상 캐스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단역 배우로 활동하며 이혼한 두 자녀의 엄마로서 나이먼 마커스의 의류가게에서 모델 일을 했고, 칵테일 웨이트레스 일도 했다. 1964년에 다시 캘리포니아로 돌아간 뒤 영화 ‘A House Is Not A Home’과 엘비스 프레슬리가 주연한 뮤지컬 ‘Roustabout’에 카메오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기회를 붙잡았다. 2년 뒤 공상과학 영화 ‘Fantastic Voyage’와 판타지 영화 ‘공룡 100만년’에 연달아 출연하면서 이름을 널리 알렸다. 영화 ‘쇼생크 탈출’ 주인공 앤디가 탈옥할 때 마지막으로 감방에 남긴 핀업 포스터가 바로 고인의 ‘공룡 100만년’ 핀업 포스터였다. 웰치의 ‘공룡 100만년’ 대사는 몇 줄 되지 않았지만 사슴 살갗을 닮은 투피스 비키니를 입은 그녀 모습을 담은 선전용 스틸 사진이 시대를 풍미하는 핀업 걸로 만들어줬다. 그녀는 오랜동안 자신의 몸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에 늘 불만을 토로했는데 한 번은 “섹스 심벌이 될 만하지도 않았고, 내 본성으로도 그러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사실은 아마도 난 가장 사랑스럽고 가장 글래머답게, 또 운좋게 오해받은 인물이 됐다”고 덧붙이기도 했다.웰치는 회곡록 ‘Raquel: Beyond the Cleavage’에서 어린 시절에 대해 입을 열고, 할리우드에서 싱글 맘으로 초기 경력을 닦던 일, 자신의 나이에 대해 거짓말할 줄 몰랐던 이유 등을 털어놓았다. 반세기 영화계에 몸담았지만 30여편의 작품과 50개의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했을 뿐이다. 프랭크 시내트라의 1968년 영화 ‘Lady in Cement’에서 첫 사랑 역할, 1970년 ‘Myra Breckenridge’에서의 트랜스젠더 여성 역할, 1987년 TV 드라마 ‘죽을 권리(Right to Die)’에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됐던 연기 등이 손꼽힌다. 말년에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딴 가발, 보석, 스킨케어 컬렉션에댜 맥 코스메틱스 화장품 라인을 판매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데이먼 웰치와 딸 겸 여배우 라탄 태니 웰치를 남겼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 희귀 위스키에 캔 하이볼까지…편의점, 주류시장 ‘주류’ 되다

    희귀 위스키에 캔 하이볼까지…편의점, 주류시장 ‘주류’ 되다

    편의점 업계가 술 판매에 진심을 담았다. 주류 전문점에나 있던 발베니, 러셀리저브 같은 희귀 위스키, 와인에 이어 하이볼(위스키 칵테일)까지 출시하면서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족’의 입맛을 사로잡는 주류 판매처로 변신하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CU, GS25, 세븐일레븐 등 주요 편의점 3사가 모두 캔 형태 하이볼 상품을 내놓으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편의점에서 위스키와 탄산수, 얼음컵 판매가 늘면서 하이볼 수요를 포착하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캔음료 형태의 상품을 내놓은 것이다. CU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캔 하이볼 ‘어프어프’ 2종은 출시 2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150만개를 넘어설 만큼 반응이 뜨겁다. 이에 힘입어 CU는 최근 스코틀랜드산 스카치위스키를 넣고 일본 제조·직수입 방식으로 단가를 낮춘 상품의 출시를 예고하는 등 제품군도 다양해지고 있다. 비교적 고가인 10만~30만원 선의 위스키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GS리테일은 주류 강화형 GS25 매장에서 발베니, 러셀리저브 등 희귀 위스키를 한정 판매하는 ‘위런’(위스키 오픈런) 행사를 이달부터 매월 정례화하기로 했다. 지난해 2차례 진행한 행사에서는 위스키 구매 행렬이 늘어서면서 1시간 만에 완판됐다. 편의점 업계는 고가 주류에 대한 점포의 재고 부담을 덜기 위해 온라인으로 예약·주문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있다. 지난해 론칭한 GS25의 주류 스마트 오더 서비스 ‘와인25플러스’는 전체 GS25 매장 주류 매출의 42% 수준까지 판매량이 성장했다. CU의 비슷한 서비스인 ‘CU 바(BAR)’의 매출도 지난해 145% 증가했다. 올해에는 점포 면적의 절반을 술로 채운 주류 특화 편의점을 현재 5곳에서 연말까지 30여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홈술 문화가 확대되면서 그동안 정해진 주점에 가야만 마실 수 있던 하이볼, 위스키 같은 주류의 대중화에 편의점이 선봉장 역할을 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 희귀 위스키에 캔 하이볼까지…술 판매 ‘진심’ 담은 편의점

    희귀 위스키에 캔 하이볼까지…술 판매 ‘진심’ 담은 편의점

    편의점 업계가 술 판매에 진심을 담았다. 주류 전문점에서나 있던 희귀 위스키, 와인에 이어 하이볼(위스키 칵테일)까지 출시하면서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족’의 입맛을 사로잡는 주류 판매처로 변신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CU, GS25, 세븐일레븐 등 주요 편의점 3사가 모두 캔 형태 하이볼 상품을 내놓으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편의점에서 위스키와 탄산수, 얼음컵 판매가 늘면서 하이볼 수요를 포착하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캔음료 형태의 상품을 내놓은 것이다. CU가 작년 11월 선보인 캔 하이볼 ‘어프어프’ 2종은 출시 2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150만개를 넘어설 만큼 반응이 뜨겁다. 최근에는 GS25가 ‘쿠시마사원모어 하이볼’을, 세븐일레븐이 ‘숙성도 하이볼’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편의점 캔 하이볼 시장에 가세했다.캔 하이볼 상품은 통상 5000원 안팎의 판매 단가를 맞추기 위해 진짜 위스키 대신 주정(소주원료)을 넣고 오크향을 입혔는데, 최근 CU는 스코틀랜드산 스카치위스키를 넣고 일본 제조·직수입 방식으로 단가를 낮춘 상품을 출시 예고하는 등 제품군도 다양해지고 있다. 비교적 고가인 10만~30만원 선의 위스키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GS리테일은 주류 강화형 GS25 매장에서 발베니, 러셀리저브 등 인기 위스키를 한정 판매하는 ‘위런’(위스키 오픈런) 행사를 이달부터 매월 정례화하기로 했다. 작년 2차례 진행한 행사에서는 위스키 구매 행렬이 늘어서면서 1시간 만에 완판됐다. CU에서도 위스키 등의 양주 매출 증가율은 2021년 99%, 2022년 49.5% 등 크게 증가했다. 편의점 업계는 고가 주류에 대한 점포의 재고 부담을 덜기 위해 온라인으로 예약·주문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있다. 지난해 론칭한 GS25의 주류 스마트 오더 서비스 ‘와인25플러스’는 전체 GS25 매장 주류 매출의 42% 수준까지 판매량이 성장했다.CU의 주류 예약 판매 앱 서비스인 ‘CU 바(BAR)’의 매출도 작년 145% 증가했다. 올해에는 점포 면적의 절반을 술로 채운 주류 특화 편의점을 현재 5곳에서 연말까지 30여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홈술 문화가 확대되면서 그동안 정해진 주점에 가야만 마실 수 있는 하이볼, 위스키 같은 주류의 대중화에 편의점이 선봉장 역할을 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 송중기의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떠나볼까

    송중기의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떠나볼까

    롯데관광개발이 대한항공과 손잡고 산토리니, 크레타섬 등 그리스 특별 전세기 패키지를 내놨다. 롯데관광개발은 정기편이 없는 아테네까지 단 12시간만에 직항으로 갈 수 있는 그리스 특별 전세기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오는 5월 4회(5일, 12일, 19일, 26일)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9일 일정의 이번 패키지 가격은 1인 759만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 롯데관광개발 권기경 여행사업본부장은 “현재 그리스는 국내 정기편이 취항하지 않은 곳이지만 롯데관광개발이 대한항공과의 공동기획으로 이번 특별 전세기를 운항하게 됐다”면서 “산토리니섬 2박, 크레타섬 2박 포함 5성급 특급호텔에서의 총 6박은 물론 그리스 내 이동 시 현지 국내선 항공(2회) 이용 등으로 명품 관광의 가치와 품격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발일별로 선착순 30명 조기예약 시 6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지중해의 아름다운 절경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현지 프리미엄 레스토랑 특식(2회), 와인으로 유명한 산토리니 와이너리 방문 및 시음(1회), 파르테논 신전을 바라보면서 즐기는 칵테일 제공(1회)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주요 관광지로는 기암절벽 위에 자리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메테오라 수도원, 송중기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국내 여행객들에게 잘 알려진 아라호바, 고대 그리스인들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믿었던 도시 델피, 아테네 여신을 위한 파르테논 신전 등이 있다. 낭만과 환상의 섬, 흰색 건물과 파란색 지붕이 조화롭게 자리잡은 산토리니 및 미노스 문명의 발상지인 크레타 섬의 크노소스 궁전 등에서는 지중해의 풍광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이 지난 한달 간 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스위스, 그리스, 북유럽 등의 비즈니스 패키지에만 1만명 이상(1만957콜)이 여행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수지, 배우와 칵테일 바 ‘포착’…취하면 이런 모습

    수지, 배우와 칵테일 바 ‘포착’…취하면 이런 모습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지인과 칵테일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7일 수지의 유튜브 채널 ‘suzy’에는 ‘칵테일을 좋아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수지는 배우 장희령과 함께 칵테일과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행복해했다. 수지는 칵테일을 한잔 마신 뒤 “오늘 불금이다”라며 제대로 기분을 냈다. 그는 “거의 집에서만 먹는데, 오늘은 모처럼 나와서 먹는다. 이렇게 기분 한번 내면 좋다”라며 즐거워했다. 특히 수지는 취한 척 연기를 하며 애교 넘치고 잔망 넘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냈다. 또 장희령과 대본도 보며 알차게 시간을 보냈다. 새해 다짐, 소원을 묻는 질문에 수지는 “일기를 쓸 것이다. 또 올해는 나를 위한 시간들을 가져보려고 한다. 여행을 간다던지, 그림을 그린다던지, 청소를 한다던지 여러가지를 해보려고 한다. 또한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어보려고 한다”고 다짐했다.
  • 성수동 카페 골목에서 영화 ‘바빌론’ 홍보 이벤트

    성수동 카페 골목에서 영화 ‘바빌론’ 홍보 이벤트

    황홀하면서도 위태로운 고대 도시 바빌론에 비유되는 할리우드에서 꿈을 좇는 이들을 그린 영화 ‘바빌론’이 카페 골목으로 떠오르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이색 홍보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9일부터 서울 성수동 재즈바 ‘심야의 숲’과 ‘음악창고 LP 바(BAR)’에서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영화 ‘위플래쉬’(2015)와 ‘라라랜드’(2016)를 연출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연출한 ‘바빌론’에 영감을 받은 한정판 테마 칵테일을 맛 볼 수 있으며, 귀를 사로잡는 재즈의 선율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재즈바를 찾은 예비 관객을 추첨해 예매권도 증정한다. 오는 27일 ‘심야의 숲’에서는 석다연·용리·강윤미·조정현·추명호·송하철·강환수가 ‘바빌론’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를 라이브로 연주하는 특별 공연을 펼친다. ‘음악창고 LP 바’에서도 매혹적인 OST를 감상할 수 있고, 성수동 카페 ‘데어 데이 아(there they are)’에서도 포스터 랩핑과 포토존, 테마 음료 이벤트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다음달 1일 개봉하는 ‘바빌론’은 저스틴 허위츠 음악감독이 제8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음악상을 받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 호남대 유학생 ‘K-POP댄스’에 빠지다

    호남대 유학생 ‘K-POP댄스’에 빠지다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처장 손완이)는 겨울방학을 맞은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비교과프로그램의 일환으로 ‘K-POP 댄스’ 특강을 실시했다. 비교과인 ‘꽃길만 걷자’ 프로그램의 네 번째 순서로 1월 12일 오후 세계관 스포츠레저학과 실습실에서 열린 이날 특강에는 외국인 유학생 20여명이 참석했다. ‘K-POP 댄스’ 특강에 나선 호남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출신 비기닝실용예술아카데미 김수연 원장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여자아이들의 ’Nxde’, 아이브의 ‘After LIKE’ , 뉴진스의 ‘Attention’ 등을 선곡해 웨이브 등 기본 동작을 릴스나 쇼츠, 틱톡 등 댄스 챌린지 분량으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2022 여름방학 비교과프로그램 ‘청춘기록’에 이어 1월 9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되는 ‘꽃길만 걷자’ 프로그램은, 외식조리학과 김영균 교수의 ’한국 명절 음식’, 뷰티미용학과 박정연 교수의 ‘향수이야기’, 호텔경영학과 장성빈 강사의 ‘칵테일’, 응급구조학과 이효철 교수의 ‘심폐소생술’(CPR)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매학기 방학 때마다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들 대상으로 운영하는 유학생 비교과프로그램은 유학생들에게 평소에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특강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는 물론, 유학 생활 적응과 만족도 향상 등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경영학과 4학년 가오양닝신 씨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부르는 것과 춤을 추는 것을 좋아하고 특히 K-POP 영향으로 한국으로 유학을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 K-POP 전문 강사로부터 오리지널 K-POP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신나고 말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했다”고 말했다.
  • “칵테일 2잔 마셨는데” 강남서 새해 평일 음주단속에 2명 적발

    “칵테일 2잔 마셨는데” 강남서 새해 평일 음주단속에 2명 적발

    지난 4일 오후 10시 35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 앞 왕복 4차선 도로에서는 음주 단속을 하던 강남경찰서 소속 교통경찰이 갑자기 단속을 중단하고 골목길로 뛰어갔다. 골목길에서 음주 단속 현장을 목격하고 후진해 도망가려는 승용차가 포착됐기 때문이다. 경찰에게 잡힌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42%로 면허 100일 정지 수준이었다. A씨 외에도 이날 음주 단속 과정에서는 단속을 피해 골목길을 역주행하는 등 도주하려는 차들이 꽤 있었다. A씨는 “인근 식당에서 칵테일 2잔을 마신 뒤 80m정도를 음주운전해 적발된 골목길 건물로 이동해 주차를 하려고 하던 중이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이 “이의가 있으면 지금 병원에 가서 음주 채혈 검사를 할 수 있다”고 안내하자 A씨는 채혈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간단한 서류 작성을 마친 A씨는 귀가했다. 경찰은 “A씨를 불러 조사하면서 동승자 역시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후 단속 장소를 신사파출소 앞으로 옮긴 경찰은 오후 11시 11분쯤 반려견을 태우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을 운전하던 B(48)씨를 적발했다.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3%로 면허 취소(0.08% 이상) 기준 2배가 넘는 수치가 나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서울 강남구 청담동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앞과 신사파출소 앞에서 경찰관 6명과 순찰차 3대를 동원해 250여대의 차를 음주단속했고, 2명을 적발했다. 김길선 강남서 교통외근팀장은 “연말연시에는 평소보다 음주운전자가 20~30% 더 많이 잡힌다. 평일에도 4~5건정도는 나오고 금요일, 토요일에는 더 많이 잡힌다”고 설명했다.
  • 디앤피 스피리츠, 라이 위스키 ‘사가모어 스피릿’ 3종 국내 출시

    디앤피 스피리츠, 라이 위스키 ‘사가모어 스피릿’ 3종 국내 출시

    프리미엄 주류 수입사 디앤피 스피리츠(대표이사 노동규)에서 신규 아메리칸 위스키 브랜드 ‘사가모어 스피릿’을 4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가모어 스피릿은 라이 위스키로 유명한 미국 메릴랜드 지역에 기반을 두고 라이 위스키를 전문으로 다루고 있다. 메릴랜드의 로컬 농장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좋은 메릴랜드 호밀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위스키를 손수 병입하며 최고의 라이 위스키를 전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사가모어 스피릿 시그니처(ABV 41.5%)는 4년에서 6년 동안 숙성된 두가지 스트레이트 라이 매시빌을 블렌딩한 위스키이다. 라이 함유량이 높은 매시빌로 시나몬과 정향의 향미를 더해주고, 라이 함유량이 적은 매시빌을 통해 카라멜, 꿀, 시트러스의 향미를 품게 해준다. 사가모어 스피릿 더블 오크(ABV 48.3%)는 4년에서 5년 동안 숙성한 뒤 ‘웨이브 스테이브 배럴’이라 불리는 특별한 오크통에서 18개월 동안 추가 숙성된다. 웨이브 스테이브 배럴이란 일반 오크통과 달리 오크통 안쪽면을 물결처럼 홈을 판 오크통으로, 원액과 오크통이 닿는 면적을 넓혀 상호작용이 더욱 활발하게 해준다. 사가모어 스피릿 캐스크 스트렝스(ABV 56.1%)는 4년에서 7년 동안 숙성된 라이 함유량이 높은 매시빌과 적은 매시빌 두가지를 블렌딩했다. 7년 숙성된 원액은 깊은 초콜릿과 헤이즐넛의 풍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고, 4년 숙성된 원액은 시트러스함과 밸런스된 스파이스를 느낄 수 있게 해주며 높은 도수에 걸맞게 강렬하고 진한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라이 위스키는 수많은 클래식 칵테일에 사용되는 만큼 칵테일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 사가모어 스피릿 라이 위스키를 활용한 마가리타, 라이-가리타는 심플하게 즐기기 좋다. 사가모어 스피릿 라이 위스키(1.5 oz)와 오렌지 리큐르(0.5 oz), 라임 쥬스(1 oz), 아가베 넥타르(0.5 oz)를 함께 셰이킹 해준 뒤 얼음이 담긴 락 글라스에 따라주고, 라임 웨지로 가니시 해주면 완성이다. 라이-가리타는 오렌지 리큐르와 라임 쥬스, 아가베 시럽에서 오는 시트러스함과 약간의 달콤함이 느껴지면서도 라이 위스키의 풍미가 잘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 냉장·냉동고 4개를 하나로 조합 ‘비스포크 냉장고 인피니트 라인’

    냉장·냉동고 4개를 하나로 조합 ‘비스포크 냉장고 인피니트 라인’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 인피니트 라인’은 ‘비스포크’ 출시 4주년을 맞아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1도어의 냉장·냉동·김치·와인 총 4개 냉장고로 구성된 모듈 패키지로, 4개의 냉장고를 하나의 제품처럼 연출할 수 있다. 엣지 프레임은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과 조합이 가능하다. 비스포크 냉장고 인피니트 라인은 비스포크의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맞춰준다’는 방향성을 유지하면서 프리미엄 경험을 강조했다. 먼저 알루미늄, 세라믹, 스테인리스 등의 천연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과 품격을 높였다. 색상과 질감은 주방과 자연스럽게 조화하도록 구성했다. ▲그레이지 색상에 입체감 있는 라인이 어우러진 ‘타임리스 그레이지’ ▲모던하면서 차분한 이미지의 ‘타임리스 차콜’ ▲화이트 세라믹의 세라 화이트를 기본으로 한 ‘세라 블랙’ ▲기존 메탈의 차가움을 덜어낸 ‘럭스 메탈’ 등이다. 성능도 향상했다. 냉장고는 냉기를 잡아주는 ‘블랙 메탈쿨링’을 통해 식재료의 신선함을 지켜주며, 6가지 모드로 온도를 조절해 식재료를 맞춤 보관하는 ‘멀티 팬트리’를 장착했다. 또한 1.4L의 깨끗한 물을 알아서 채워주는 ‘오토 필 정수기’를 탑재해 인퓨저 속에 티백을 넣어 간편하게 원하는 차를 만들 수 있다. 냉동고의 ‘오토 듀얼 아이스메이커’는 일반 얼음과 칵테일 얼음을 원하는 대로 만들어준다. 김치냉장고는 멀티 팬트리의 8가지 김치 보관 및 숙성 모드로 김치를 맞춤 보관해준다. 와인냉장고는 최대 101병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와인 종류에 따라 분리 보관이 가능하고 3~18℃까지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3개의 공간을 갖췄다.
  • 넘버1 패션 프루트 리큐르 ‘파쏘아’, 한국에서 첫 선

    넘버1 패션 프루트 리큐르 ‘파쏘아’, 한국에서 첫 선

    패션 프루트 리큐르 ‘파쏘아’가 한국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이며 국내에 출시됐다. 파쏘아는 프리미엄 주류를 수입 유통하는 디앤피 스피리츠 (대표이사 노동규)에서 오랜 기간 준비해온 제품이다. 합성착향료 없이 브라질의 고품질 ‘패션 프루트’만을 사용하여 새콤달콤한 열대과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6일 디앤피 스피리츠에 따르면 파쏘아는 바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토닉이나 탄산수를 섞는 간단한 레시피도 있지만, 그 중에서도 시그니처 칵테일인 ‘폰스타 마티니’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칵테일이다. 전설적인 바텐더 ‘더글라스 안크라’가 파쏘아를 사용해 폰스타 마티니를 처음 개발했고, 현재 모든 미디어에서 베스트 칵테일로 손꼽을 만큼 사랑받고 있다. 디앤피 스피리츠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주류 소비 문화의 변화가 이어지면서 색다른 경험과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믹솔로지’ 트렌드가 대중화됐다”며 “이미 글로벌에서 맛과 품질을 입증 받은 파쏘아 역시 개인의 취향에 맞게 주류를 즐기는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향긋한 향 찰랑… 홈파티 달굴 마법 같은 한잔

    향긋한 향 찰랑… 홈파티 달굴 마법 같은 한잔

    롯데百, 25일까지 150억원 물량 ‘와인앤리커 페스티벌’세븐일레븐, 매릴린 먼로가 사랑한 ‘파이퍼하이직’ 흥행와인나라, 아라스 그랑 빈티지 등 역작들 최대 47% 할인 엔데믹 이후 첫 연말연시를 맞아 그동안 미뤄 둔 파티, 모임,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집이나 호텔 등에서 편하게 파티를 즐기려는 ‘홈파티’와 ‘호캉스’ 문화가 자리를 잡으면서 분위기를 돋워 줄 와인이나 샴페인, 위스키를 찾는 수요가 덩달아 늘고 있다.●12월 한 달간 와인 판매량, 한 해 분량의 20% 차지 14일 업계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팔리는 와인 다섯 병 가운데 한 병은 12월 한 달에 팔린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12월 와인 매출이 연매출의 15%에 이를 정도다. 편의점 이마트24 역시 12월에 한 해 와인 매출의 19%가 결정된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전후한 22일부터 31일 사이 매출은 12월 매출의 절반 이상(52.8%)을 차지한다. 이런 분위기 속 업계는 다양한 할인 행사로 대목 잡기에 나섰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16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까지 하반기 결산 ‘와인앤리커 페스티벌’을 열고 150억원 물량의 와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히 연말 선물이나 파티에서 선호도가 높은 샴페인 물량을 역대 최대인 36억원 규모로 확대했다. 롯데마트의 와인 전문숍 보틀벙커도 고객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연말 홈파티에 어울리는 다양한 페어링푸드와 와인 용품군을 강화했다. 31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표하는 독일식 과일 케이크인 슈톨렌의 유명 브랜드 ‘로브니’ 상품을 판매하고 테이블웨어, 양초 등 다양한 파티 용품도 함께 선보인다.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프랑스 샹파뉴 지방의 스파클링 와인인 샴페인을 앞세워 흥행에 성공했다. 12월 한 달간 샴페인 행사를 여는 세븐일레븐은 행사가 시작된 첫주인 2~4일 3일간 전년 대비 3배 이상 많이 준비한 행사 물량의 50% 이상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특히 매릴린 먼로가 사랑한 샴페인으로 유명한 ‘파이퍼하이직’과 세븐일레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샴페인 ‘뽀므리 하트 에디션’도 준비한 물량의 70% 이상이 판매됐다. ●와인 수입사·대형마트 ‘인기 작’ 기획전 러시 대형마트도 홈파티에서 즐기기 좋은 다양한 주류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이달 30일까지 ‘2022년 인기 와인 모음전’을 연다. 28일까지는 9종의 와인을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20% 할인해 판매한다. 홈플러스도 21일까지 와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구대륙 와인 3000여종, 신대륙 와인 300여종 등을 2병 구매 시 20% 할인하는 이벤트를 연다. 롯데마트도 전 점에서 28일까지 ‘12월 스파클링 대전’ 테마로 인기 샴페인을 포함한 60여종의 상품을 최대 20% 할인한다.와인 수입사도 행사에 돌입했다. 아영FBC가 운영하는 와인나라는 31일까지 ‘마틴 레이 소노마 코스트 피노누아’, ‘샴페인 뀌베 르누아르’를 최대 47% 할인한다. 세계적인 밸류 와인메이커 마틴레이의 역작 ‘마틴레이 소노마코스트 피노누아’는 3병 구매 시 정상가(6만원) 대비 3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인기인 호주의 스파클링 와인 ‘아라스 그랑 빈티지’는 3병 구매 시 정상가(18만원) 대비 4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새로운 것 찾는 MZ세대 … 위스키 인기도 급상승 와인과 더불어 위스키의 인기도 뜨겁다. 특히 색다른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20~30대)의 취향을 반영한 주종 레시피가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면서 ‘칵테일’과 ‘하이볼’ 제조를 위해 위스키를 구매하는 이들이 급증했다. 높은 가격대와 중후한 이미지로 그동안 심리적 거리감이 있었다면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위스키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더 편하게 위스키를 찾는 이들이 늘어난 셈이다. 이에 편의점에서도 프리미엄 위스키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편의점 CU가 최근 3년간 위스키 매출신장률을 들여다본 결과 2019년에 10.6%를 기록했던 숫자는 2020년 59.5%, 2021년 99.0%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올해(1~11월) 역시 다른 주류 대비 15% 이상 높은 49.8%를 기록하고 있다. 술의 진짜 매력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때 배가 된다고 한다. 우리의 감각은 상대적이어서 좋은 사람과 함께 마시면 술맛도 더 좋게 느껴진다는 얘기다. 수많은 선택지 가운데 다가오는 연말연시 가족과 친지, 연인, 친구와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와인·위스키를 엄선해 소개한다.
  • 2022 더 글라스 엑스코에서 개최

    2022 더 글라스 엑스코에서 개최

    대구경북권 최초의 주류박람회인 2022 더 글라스가 9일부터 11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다. 전시전문회사인 글로벌비즈마켓이 주최하고 메쎄이상과 디오씨가 주관한다. 더 글라스는 한 잔의 술도 맛있고 우아하게 즐기는 행사로 혼술과 홈술도 즐기려는 MZ세대의 다채로운 주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한다. 행사는 주류시음회, 부대행사, 이벤트로 구성되며 전시품목은 전통주, 와인 위스키 칵테일, 수입주류 안주 식음료 주류용품 등이다. 관람객은 500여종에 이르는 주류를 맛볼 수 있다. 시음을 하기 위해서는 관람객이 시음잔을 직접 가지고 와야 하며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부대행사는 와인클래스, 플레이팅클래스, 칵테일쇼 전통주 세미나로 구성돼 있다. 매일 선착순 입장객 100명에게는 와인잔을 무료로 제공하고, 행사기간동안 하루 3회 경품추첨을 한다. 이번 행사는 1회용 종이컵 및 플라스틱컵 대신 개인시음잔 사용, 종이 팜플렛과 리플렛 대신 온라인 전시안내, 전시 디자인 및 장치물 99% 재활용 가능한 소재 사용 등을 한다.
  • 안다즈 서울 강남,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 론칭

    안다즈 서울 강남,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 론칭

    하얏트 체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이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이곳에선 불 조절로 스테이크 맛을 정교하게 좌우하는 피라 오븐에서 요리한 품질 좋은 한우, 미국산 스테이크를 만나볼 수 있다. 주요 메뉴로는 400도씨 이상의 고온에서 참숯으로 은은한 향을 입힌 최고급 ‘한우 안심 스테이크’, ‘28일간 드라이 에이지 한 한우 본인 립아이’, 칵테일 소스와 아보카도 레몬을 곁들인 ‘슈림프 칵테일’, 치즈 갈릭 브레드와 어니언을 카라멜라이징해 끓인 ‘조각보 어니언 수프’ 등이 있다. 크랩 케이크, 오븐에 구운 맥 앤 치즈, ‘랍스터 테르미도르’ 등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요리도 선보인다. 안다즈 서울 강남은 미국, 일본 등에서 정통 스테이크 요리를 선보여온 유명 셰프이자 컨설턴트인 이안 토저를 초빙해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의 콘셉트와 메뉴를 함께 개발했다. 그의 스페셜 한정 메뉴도 레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다즈 서울 강남 총주방장 다미안 셀므는 “고객이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최고의 맛과 품질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고객 테이블에는 한국 재배종인 앉은뱅이밀로 만든 식전 빵이 제공된다. 단품 메뉴부터 세트 메뉴까지 다양하게 주문할 수 있다. 단품 메뉴는 1만 6000원부터, 세트 메뉴는 8만원부터 시작한다.
  • 치료제도 안먹히는 오미크론 변이, 곧 美 우세종 된다

    치료제도 안먹히는 오미크론 변이, 곧 美 우세종 된다

    예방용 항체치료제가 안 듣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의 새 하위 변이 BQ.1과 BQ.1.1이 조만간 미국에서 우세종이 될 전망이라고 CNBC방송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에 따르면 현재 BQ.1과 BQ.1.1은 미국의 신규 코로나19 감염자의 44%를 차지한다. 지난주 32%에서 10%포인트 이상 급증했다. 한때 우세종이었던 오미크론 BA.5 변이는 신규 감염자의 29%로 줄었다. BQ.1과 BQ.1.1 변이는 장기 이식 환자나 화학요법 암 치료를 받는 환자 등 면역저하자에게 특히 위험하다고 방송은 지적했다. 면역저하자들은 코로나19 백신으로 충분한 면역 반응을 도출하지 못해 예방용 항체주사제 이부실드와 같은 일명 ‘항체 칵테일’을 6개월마다 두 차례씩 주사해야 한다. 그러나 BQ.1과 BQ.1.1 변이는 이부실드에 대해 저항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미 국립보건원(NIH)은 밝혔다. 이부실드뿐 아니라 면역저하자들에게 예방용으로 투여하는 단일클론항체인 벱텔로비맙 역시 BQ.1과 BQ.1.1이 저항력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새 하위 변이가 우세종이 될 경우 면역저하자들이 더욱 취약해질 수 있다고 보건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BQ.1과 BQ.1.1에 대해서도 효력을 유지하지만,장기이식 환자들에게 필요한 다른 약과 충돌할 수 있어 이들 환자는 팍스로비드를 함부로 복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지난주 한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새로운 변이가 우세해지면 우리의 도구 중 일부가 무력화할 수 있다는 것이 걱정거리“라며 미국이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의 기로에 설 수 있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은 물론 이들과 함께 있는 사람들은 실내에서 마스크를 써야 하고, 실내 모임에 가기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 포시즌스 일본 컬렉션, 리오프닝 기념 ‘트윈시티 어드벤처’ 패키지 출시

    포시즌스 일본 컬렉션, 리오프닝 기념 ‘트윈시티 어드벤처’ 패키지 출시

    포시즌스 호텔 일본 컬렉션(포시즌스 호텔 도쿄 마루노우치, 포시즌스 호텔 도쿄 오테마치, 포시즌스 호텔 교토)은 2년 만에 전 세계 여행자들을 맞이할 준비를 완료하고, 리오프닝 기념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일본 정부가 지난달 11일부터 여행 제한을 해지함에 따라 한국 포함 전 세계 68개국 방문객들은 최장 90일 동안 무비자로 일본을 방문할 수 있다. 포시즌스 호텔 재팬은 최상의 스타일을 통해 투숙객들이 일본의 가을과 겨울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특별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트윈 시티 패키지로 각기 다른 도쿄와 교토의 매력을 탐험할 수 있으며, 일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계절 명소와 함께 투숙객들이 최상의 서비스와 편의 시설을 누릴 수 있도록 매력적인 트윈 시티 패키지를 통해 색다른 매력의 두 도시, 도쿄와 교토를 경험할 수 있다. 신칸센을 타고 약 두 시간 거리에 위치한 가장 상징적인 일본의 두 도시에서 매혹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숙박 패키지로, 포시즌스 호텔 교토 2박, 포시즌스 호텔 도쿄 마루노우치 또는 포시즌스 호텔 도쿄 오테마치 2박으로 구성된다.포시즌스 호텔 교토에서는 무려 800년 된 연못 정원에서 전통 다도와 웰빙 의식을 경험할 수 있고, 전통 사원, 신사 및 명상 정원이 있는 교토의 정온한 도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포시즌스 호텔 도쿄에서는 다양한 미식 수상 경력에 빛나는 레스토랑과 대도시의 화려한 도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초고층 테라스에서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로맨틱한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 도쿄의 활기가 가득한 거리에서 오뜨 꾸뛰르 부티크,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장식과 조명, 숨겨진 아지트 같은 아트 갤러리를 방문하는 것은 좋은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트윈시티 패키지는 ▲객실당 2인 아메리칸 조식 ▲도쿄에서 1박당 5000엔, 교토에서 1박당 1만엔 사용 가능한 호텔 크레딧 ▲얼리 체크인(오전 10시) 및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4시) ▲두 호텔에서 기차역까지 편도 교통편 제공이 포함돼 있다. 뿐만 아니라 포시즌스 호텔 재팬 컬렉션은 특별한 웰컴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일본 내 포시즌스 호텔에 투숙한 고객은 웰컴 칵테일, 객실 업그레이드, 식사 및 스파 할인 등의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패키지나 혜택을 누리려면 포시즌스 호텔 일본 컬렉션으로 유선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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