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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소수자인데 애인사진 공개…카톡에 ‘아웃팅’ 당했다”

    “성소수자인데 애인사진 공개…카톡에 ‘아웃팅’ 당했다”

    “킥보드 요금 50만원”“회사에 숨긴 남친 얼굴 공개”“불륜 중인데 멀티프로필 공개”“가상자산 거래 못해 돈 잃었다” 서비스 장애를 일으킨 카카오톡의 일부 기능이 복구됐지만 완전 정상화까지는 아직 시간이 걸리고 있다. 이 가운데 크고 작은 불편을 겪은 사연이 전해졌다. 카카오 서비스 ‘먹통’이 발생한 후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까 카카오 킥보드 반납 글 쓴 사람인데 현재 요금 10만 6500원”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쓴이는 약 4시간 뒤 “(킥보드) 요금 50만원 돌파했고, 학정역 옆 주차장에 있었는데 누가 타고 갔는지 옆 앞쪽에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환불받을 수 있겠지?”라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전동킥보드 종료가 안 된다”며 비슷한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카카오모빌리티는 전기·일반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등 공유 퍼스널모빌리티(PM)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 기간만큼 요금이 산정돼 자동 결제되는 시스템이다. 오류로 인해 앱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계속 킥보드를 이용하는 것으로 인식돼 요금도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카카오톡으로 선물 받은 이용권을 쓰기 위해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았으나 못 나가고 있다”, “식당에서 카카오페이가 안 돼 결국 엄마를 불렀다”는 이들도 있었다.카카오 “멀티프로필 다른 이에게 보인다는 소문, 사실 아냐” 그런가하면 이날 트위터에는 “카카오톡에 설정했던 멀티프로필이 노출됐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멀티프로필은 친구목록에 있는 친구들에게 각기 다른 프로필을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이다. 특히 한 커뮤니티에는 “성소수자인데 애인사진이 공개됐다. 아웃팅 당했다”, “불륜 중인데 멀티프로필 공개됐어요”, “사진 삭제가 안된다”, “지웠던 프로필 사진이 다시 보인다”등 반응이 올라왔다. 다만 카카오 측은 멀티프로필이 지정 친구가 아닌 다른 이에게 보인다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카카오는 “멀티 프로필이 지정 친구가 아닌 친구들에게 보이는 오류가 발생한다는 우려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다만 현재 일부 프로필 이미지 설정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 부분도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택시 호출 서비스에서도 불편이 속출했다. 택시기사용 앱이 먹통 돼 콜을 받지 못하는가 하면, 카카오 내비 오류로 길을 찾는 데 애를 먹기도 했다. 또 카카오 계정을 연동하는 가상자산 거래앱 업비트 등의 접속이 제한되면서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 서비스 장애 17시간 넘게 이어져…이용자 불편 서비스 장애가 17시간 넘게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이용자들은 카카오톡 먹통 사실을 모르다 뒤늦게 문자나 통화로 연락해야 했다. KT 등 통신사가 관련 시설 화재로 전국적인 통신 장애를 일으킨 후 소상공인 등에게 보상한 사례는 있지만, 플랫폼 사가 이처럼 대규모 장시간 장애를 일으킨 것은 초유의 사태다. 이번 ‘먹통’ 사태는 카카오톡 역사상 최장 시간 서비스 장애로 기록됐다. 특히 카카오톡은 물론 카카오T 앱, 카카오페이 등 카카오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불편이 가중됐다.“진심으로 사과…기술적 재발 방지책 강화” 남궁훈·홍은택 각자대표는 전날 사과문에서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카카오톡을 비롯한 다음, 카카오T, 카카오페이 등 카카오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고 계신 모든 이용자분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들은 “카카오는 모든 데이터를 국내 여러 데이터센터에 분할 백업하고 있으며, 외부 상황에 따른 장애 대응을 위한 이원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 화재가 발생한 직후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즉시 이원화 조치 적용을 시작했다”면서 “다만 이번과 같이 데이터센터 한곳 전체가 영향을 받는 것은 이례적인 상황으로 해당 조치를 적용하는데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카카오는 이번 화재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현재 입주해 있는 데이터센터 업체에 사고 원인을 전달해 안전 점검 및 사고 예방 조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예정”이라며 “향후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더라도, 그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서비스를 평소와 같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적 재발 방지책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 카카오 “서버 복구 절반 못 미쳐… 얼마나 더 걸릴지 몰라”

    카카오 “서버 복구 절반 못 미쳐… 얼마나 더 걸릴지 몰라”

    양현서 카카오 부사장은 16일 전날 화재가 발생한 SK 주식회사 C&C 판교 데이터센터에 있는 서버 가운데 절반가량이 복구됐다고 밝혔다. 양 부사장은 이날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카카오는 안양 등에도 데이터센터가 있지만, 이곳에 서버를 약 3만 2000대 정도 두면서 메인 데이터센터로 삼았다”며 “현재 1만 2000개 정도의 서버가 복구됐고 2000~3000대는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본래 20분 내 복구가 매뉴얼이지만, 서버 손실량이 워낙에 크다”면서 카카오톡 등 서비스가 완전히 복구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더 걸릴지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양 부사장은 “전체 전원 공급이 차단된 상태여서 이중화 조치에도 트래픽을 전환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중화 조치는 같은 데이터를 여러 곳에 복제해두는 것을 뜻한다. 그는 서버에 저장돼 있는 데이터 손실 우려에 대해서는 “분산 저장돼 있기 때문에 손실 우려는 0%”라고 단언했다. 카카오 통신 장애 서비스 완전 복구까지는 상당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SK 주식회사 C&C는 화재 이후 가동을 중단했던 판교 데이터센터 서버 90%(오전 9시 기준)에 전력 공급을 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다만 복구 예상 시점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현장을 찾은 홍진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로 이날 오전 11시 15분부터 방송통신재난상황실을 이종호 장관 직속 방송통신재난대책본부로 격상했다고 발표했다. 홍 실장은 “정부는 이번 상황을 매우 엄중히 여기고 있고, 중요한 부가통신사업 시설에 대한 정보관리체계를 보완하고 제도적·기술적으로 보완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카카오와 네이버의 전산 시설이 자리한 SK 주식회사 C&C 데이터센터에서 15일 화재가 발생해 당일 오후 3시 30분께부터 ‘카카오톡’과 포털 사이트 ‘다음’을 비롯한 다수 카카오 서비스와 네이버의 일부 서비스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 尹, 카톡 사태에 “장관 주재로 격상…복구에 총력”

    尹, 카톡 사태에 “장관 주재로 격상…복구에 총력”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주말 발생한 카카오와 네이버 서비스 장애와 관련, “책임 있고 신속한 서비스 복구를 하도록 정부 부처도 노력을 다하라”고 16일 지시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카카오, 네이버 등의 디지털 부가 서비스 중단으로 우리 국민께서 겪고 계신 불편과 피해에 대해 매우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언론 공지를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정확한 원인 파악은 물론, 트윈 데이터센터 설치(이원화) 등을 포함한 사고 예방 방안과 사고 발생 시 보고·조치 제도 마련도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날부터 실시간 상황 보고를 받아온 윤 대통령은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 중심의 상황실을 장관 주재로 격상해 지휘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사고시 보고·조치 제도 마련 주문…과기장관에 상황실 지휘 지시도 윤 대통령이 전날 이미 이종호 과기부 장관에게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으며, 이날 추가로 장관 주재 현장 회의를 주문한 것이라고 김 수석은 설명했다. 한편 카카오와 네이버에서는 전날 판교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화재 영향으로 오후 3시30분쯤부터 오랜 시간 전방위적으로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고, 많은 사용자가 불편을 겪었다. 카카오 서비스는 사고 발생 10시간 만인 이날 오전 2시16분 일부 복구됐다고 밝혔다. 현재 오전 9시 기준으로 전력 공급이 90% 이상 완료된 상태로 전해졌다.
  • “카톡 ‘이모티콘 플러스’ 사용하시나요? 보상 가능합니다”

    “카톡 ‘이모티콘 플러스’ 사용하시나요? 보상 가능합니다”

    초유의 장시간 플랫폼 장애“무료서비스는 피해보상 제외”유료 여부가 관건될 듯 카카오톡은 16일 트위터를 통해 카카오톡과 카카오 서비스가 일부 복구됐다고 밝혔다. 다만 정상화 작업 중이라 메시지 전송 등이 아직 원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카카오톡은 “오전 8시까지 일부 이용자가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지만, 이미지나 동영상을 보낼 수 없고, PC버전도 로그인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SK 주식회사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발생한 카카오와 네이버 서비스 장애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으면서 이용자 피해 보상 절차 및 범위는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무료 서비스는 보상 근거 없어…서비스별 약관 내용 봐야 KT 등 통신사가 관련 시설 화재로 전국적인 통신 장애를 일으킨 후 소상공인 등에게 보상한 사례는 있지만, 플랫폼 사가 이처럼 대규모 장시간 장애를 일으킨 것은 초유의 사태다. 플랫폼 업계에서는 서비스의 유료 여부와 서비스별 약관 내용이 보상과 보상 규모를 가를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수 국민이 이용하는 ‘카카오톡’의 경우에는 무료 서비스이기 때문에 보상 근거가 없다. 반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브랜드 광고를 하는 업체의 경우에는 광고료를 내는 유료 서비스 이용자이기 때문에 보상이 필요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실제로 카카오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플러스나 다음 프리미엄 메일 서비스 등 유료 서비스는 장애 발생 시 이용자에게 보상한다고 밝혔다. 다만 대부분 서비스가 무료 서비스이고, 유료 서비스의 경우에도 세부 약관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보상 기준을 알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피해 규모 조사해 추산한 후 기준에 따라 이뤄질 것” 카카오 관계자는 “일단은 복구 후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과 그에 따른 조치를 하는 게 먼저”라면서 “보상 문제는 피해 규모를 조사해 추산한 후 기준에 따라 이뤄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카카오와 네이버에서는 전날 판교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화재 영향으로 오후 3시30분쯤부터 오랜 시간 전방위적으로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고, 많은 사용자가 불편을 겪었다. 카카오 서비스는 사고 발생 10시간 만인 이날 오전 2시16분 일부 복구됐다고 밝혔다. 현재 오전 9시 기준으로 전력 공급이 90% 이상 완료된 상태로 전해졌다.
  • ‘복구중’ 카카오, 톡으로 상황 공유…앱 다운 1위는 ‘라인’

    ‘복구중’ 카카오, 톡으로 상황 공유…앱 다운 1위는 ‘라인’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서비스 장애가 일어났던 카카오톡이 일부 정상화됨에 따라 카카오는 카카오톡 상단에 진행 상황을 띄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16일 카카오는 이날 오전부터 카카오톡 프로필 상단과 채팅페이지 상단에 ‘카카오 서비스 복구 진행 상황 안내’를 통해 현황 업데이트 정보를 공유했다. 오전 10시 40분 기준 업데이트 정보를 누르면 오전 8시의 카카오·카카오 서비스 복구 현황이 안내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등 주요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기간 동안 트위터 채널을 통해 진행 상황을 알려왔다. 이런 가운데 카카오톡 서비스가 일부 정상화되자, 자사 채널을 활용해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이 자리는 본래 광고 노출용으로 사용돼 왔다.다만 이용자들의 불편으로 인한 여진은 이어진다. 이 같은 정상화 지연의 영향으로 라이벌격인 앱들의 다운로드 수는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카카오톡·카카오T 등 주요 서비스 먹통 사태가 이어지자 이들 ‘대항마’ 격인 라인·우티·타다 등의 다운로드 건수가 오른 것이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애플 앱스토어 무료앱 인기차트 1위는 네이버의 메신저 서비스인 라인이다. 전날 오후 8시 30분 기준 라인은 인기차트 7위에 그쳤으나, 이에 비해 약진한 것이다. 앱스토어 인기차트가 24시간 이내의 다운로드 건수를 반영하는 점을 감안하면, 카카오톡 먹통 사태 이후 다운로드 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전날 모바일 버전 검색창 하단에 ‘긴급한 연락이 필요할 때 글로벌 메신저 라인을 사용하세요’라는 문구를 띄웠다. 카카오모빌리티 대항마격 주요 모빌리티 서비스 앱의 다운로드 건수도 올랐다. 인기순위 상위권 중 티맵모빌리티와 우버의 합작법인이 우티가 2위에, 네이버지도와 티맵이 각 3·4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40분 기준 카카오톡의 문자 메시지 송수신 기능은 복구됐지만 톡채널, 이미지·동영상 파일 전송, 공감 표시 등은 먹통이다. 카카오맵에서는 장소 검색, 대중교통 길찾기, 마이페이지, 로드뷰 등의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현재 카카오페이는 온·오프라인 및 해외 결제, 카카오T 택시 결제, 송금 관련 서비스, 자산관리, 증권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음 및 뷰 서비스의 경우 다음 뉴스 기사, 뷰 서비스 발견 탭 및 마이(My)뷰 탭은 이용 가능하다. 다음 카페는 PC 웹, 모바일 앱에서 개별 카페 읽기 및 쓰기가 가능하다.
  • 개미 쓸어담았더니… 네이버·카카오, 연일 ‘신저가’ 행진

    개미 쓸어담았더니… 네이버·카카오, 연일 ‘신저가’ 행진

    개인 투자자들이 쓸어담은 국내 성장주 양대 산맥 네이버와 카카오가 연일 급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는 가운데 이들 종목의 반등 기미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전망이 높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최근 1개월간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네이버였다. 개인 투자자들은 이 기간 812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네이버를 8832억원 순매도하며 시장에 매물을 쏟아낸 것과 대조적이다. 네이버의 외국인 보유율은 53.14%에서 49.93%로 낮아졌다. 기관은 38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이 기간 카카오도 1561억원 순매수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 3위에 올렸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 기간 카카오를 각각 564억원, 987억원 순매도했다. 카카오의 외국인 보유율도 28.29%에서 28.15%로 감소했다. 개인 순매수 2위 종목인 ‘국민주’ 삼성전자를 4083억원 순매수한 것까지 포함하면 개인은 이들 세 종목만 1조 3765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국내 증시가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개인들은 다른 종목을 팔더라도 이들 종목 저점 매수하며 반등 기회를 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개인의 매수세에도 네이버와 카카오는 연일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리 인상에 대해 미래 실적 할인율이 높은 성장주인 만큼 최근 글로벌 금리 인상 국면에서 타격이 심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지난 14일 16만 55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최근 한 달 새 주가가 30.61% 떨어졌다. 전날인 13일에는 장중 15만 5000원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4일에는 북미 최대 패션 C2C 커뮤니티 ‘포쉬마크’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하루 동안 주가가 8.79% 빠졌고, 이튿날에도 7.08% 추가 하락했다. 카카오는 지난 14일 5만 1400원에 거래를 마치며 같은 기간 주가가 26.57% 하락했다. 카카오 역시 지난 13일 장중 4만 7300원까지 내려가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 기간 카카오그룹주들도 동반 급락했다. 카카오페이(-43.15%), 카카오뱅크(-34.70%), 카카오게임즈(-26.16%) 등 하락률을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카카오그룹의 기업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네이버의 경우 포쉬마크 인수 소식이 알려진 이후 상당수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33만원→30만원)과 NH투자증권(36만원→27만원), 다올투자증권(38만원→26만원), 삼성증권(35만원→28만원), 이베스트투자증권(35만원→28만 2000원), IBK투자증권(35만원→31만 5000원), DS투자증권(33만원→27만원) 등이 일제히 목표가를 내렸다. 카카오 역시 사정은 다르지 않다. 최근 현대차증권(10만 4000원→9만원), 이베스트투자증권(10만 5000원→7만 4000원), 한화투자증권(11만원→8만 5000원), 다올투자증권(10만원→6만 3000원), NH투자증권(11만원→7만 8000원), SK증권(11만원→7만 4000원) 등이 목표주가를 내렸다.
  • 카카오톡, 10시간만에 일부 복구...사진 전송·PC 로그인은 안돼

    카카오톡, 10시간만에 일부 복구...사진 전송·PC 로그인은 안돼

    서비스 장애를 일으킨 카카오톡이 10시간여 만에 일부 기능이 복구됐지만 완전 정상화까지는 미지수다. 이는 카카오톡이 서비스된 지 12년 만에 발생한 최장기간 서비스 장애다. 16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톡은 이날 오전 1시 31분쯤부터 모바일 버전에서 텍스트 메시지 수·발신 기능이 일부 복구됐다. 그러나 오전 7시 30분 기준으로 사진·동영상 파일 전송은 불가능하다. 또한 이날 8시 기준으로도 메시지 수신 알림음·PC 버전 로그인 가능 여부는 개인 상황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서비스가 완전히 복구됐다고 판단하기엔 이르다. 카카오의 포털 ‘다음’, 카톡 환경과 연동되는 카카오페이, 카카오 T의 오류도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카카오는 “카톡 로그인을 포함한 기타 오류 현상 또한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며 “아직 완전하지 않지만 오랜 시간 기다려준 사용자분들께 중간 공유한다”고 알렸다. 앞서 카카오톡은 SK 주식회사 C&C 데이터센터의 화재로 전날 오후 3시 30분쯤부터 카카오톡과 포털 사이트 ‘다음’을 포함한 여러 서비스에서 오류가 생겼다. 이후 약 10시간을 넘긴 후에야 일부 기능이 복구됐고, 16시간이 지나도 아직 완전 복구가 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통신재난대응상황실’을 꾸려 소방당국 등 관계 기관, SK C&C, 카카오, 네이버 등 장애 발생 사업자와 밤새워 복구할 계획이라고 전날 밝힌 바 있다.
  •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국민께 사과”…‘먹통 사태’ 여전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국민께 사과”…‘먹통 사태’ 여전

    박성하 SK C&C 대표는 지난 15일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서버 마비에 대해 사과했다. SK C&C는 이날 오후 10시 40분쯤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박 대표의 입장문을 전하며 이 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오늘 발생한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많은 국민들께서 겪으신 불편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오후 화재 발생 직후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기울였다”고 했다. 박 대표는 “가능한 모든 안전조치 아래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한시라도 빨리 데이터센터 정상화를 통해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에도 유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발생한 화재로 다음 카카오·네이버 등이 서버 마비를 겪으면서 곳곳에서 진통이 이어졌다. 특히 국민 메신저 앱으로 자리잡은 카카오톡의 불편에 따른 여진이 크다.  앞서 SK C&C는 이날 오후 5시 47분쯤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판교 데이터센터 전기시설 화재로 소방당국과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며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으나 안전을 위해 전원을 차단하고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입주사 서비스에 영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카카오톡을 포함한 다음 카카오의 여러 서비스, 네이버 일부 서비스, 일부 SK 관계사 대고객 서비스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일부 서비스들이 백업 미비 등으로 장애가 이어지는 부분은 해당 서비스 제공사에서 설명드릴 것이다”라고 알렸다. 이날 오후 3시 33분쯤 네이버와 카카오 등의 데이터 관리 시설이 입주해 있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SK 판교캠퍼스 A동 지하 3층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큰 불길은 잡혔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화재는 8시간 만에 완전 진화됐다.  박기완 분당소방서장은 이날 최종 브리핑에서 “배터리와 축전지가 쌓여있는 장소여서 진압에 오랜시간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통신재난대응상황실을 구성하고, 관계기관 및 장애 발생 사업자와 복구 작업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 분당 SK 데이터센터 화재 8시간 만에 완진…카톡 등 ‘먹통’ 대혼란

    분당 SK 데이터센터 화재 8시간 만에 완진…카톡 등 ‘먹통’ 대혼란

    카카오톡과 카카오내비 등의 서비스 장애를 유발한 성남 분당구 SK C&C 데이터센터에서 15일 발생한 화재가 8시간여 만에 완전 진화됐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3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SK 판교캠퍼스 A동 C&C 데이터센터 지하 3층 전기실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4대 등 장비 46대와 소방관 등 인력 114명을 투입해 오후 11시 46분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오후 5시 40분 쯤 큰 불길을 잡았으나, 건물 내부에 연기가 많아 완진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 26명의 근무자가 있었으나 모두 대피 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경보기 소리를 들은 안전관리자가 지하 3층으로 내려가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직원들에게 전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6층에 지하 4층 연면적 6만7000여㎡ 규모로 카카오, 네이버, SK 통신사가 데이터를 관리하는 시설이다. 소방당국은 지하 3층 무정전전원장치(UPS)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건물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다. 박기완 분당소방서장은 이날 최종 브리핑에서 “배터리와 축전지가 쌓여있는 장소여서 진압에 오랜시간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전원 공급재개 시점에 대해서는 “최종 점검 중”이라면서 “화재로 건물 내부 전선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어 이상 유무를 확인한 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불로 서버 서비스 전원이 차단되면서 카카오·다음과 네이버의 일부 서비스가 장애를 일으켰다. 특히 카카오의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의 먹통 사태는 자정까지 이어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통신재난대응상황실을 구성하고, 관계기관 및 장애 발생 사업자와 함께 밤샘 복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SK C&C는 이날 오후 10시40분 박성하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오늘 발생한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많은 국민들께서 겪으신 불편에 대해 고개 숙여 진심어린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 과기부, 재난대응실 설치…“데이터센터 화재 신속복구 지원”

    과기부, 재난대응실 설치…“데이터센터 화재 신속복구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오후 발생한 SK 주식회사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네이버와 카카오 등 서비스 장애가 신속히 복구되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SK C&C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오후 3시 19분쯤 지하 3층 전기실에서 발생했다. 3분 뒤인 오후 3시 22분에는 서버 서비스 전원이 차단됐고, 3시 30분쯤부터 카카오의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과 포털 사이트 ‘다음’을 비롯한 다수 카카오 서비스와 일부 네이버 서비스에 오류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네이버는 전면적인 서비스 중단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검색·뉴스·쇼핑 등 서비스 일부 기능에 오류가 빚어졌다. 일부 기능은 오후 6시를 넘겨 복구가 완료됐다고 과기정통부는 전했다. 과기정통부는 현재 SK C&C 및 소방당국과 함께 현장에서 배선을 점검하고 있으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 순차적으로 전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사업자가 전기통신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이용자 고지를 완료했는지 등을 점검하는 한편 서비스가 신속하게 정상화될 수 있도록 사업자들의 서비스 복구를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이날 홍진배 네트워크정책실장이 이끄는 ‘방송통신재난대응상황실’을 설치했다.
  • 카톡 먹통 6시간만에... 남궁훈·홍은택 대표 “고개 숙여 사과”

    카톡 먹통 6시간만에... 남궁훈·홍은택 대표 “고개 숙여 사과”

    남궁훈·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는 15일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톡을 비롯한 서비스 다수가 장시간 장애가 계속된 데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서비스 장애가 일어난지 6시간 만이다. 이들은 사과문에서 “카카오톡, 다음, 카카오T, 카카오페이 등 카카오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고 계신 모든 이용자들에게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했다. 카카오는 “화재를 인지한 즉시 다른 데이터센터를 이용해 서비스를 정상화하기 위한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모든 데이터를 국내 여러 데이터센터에 분할 백업하고 있으며, 외부 상황에 따른 장애 대응을 위한 이원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화재가 발생한 직후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즉시 이원화 조치 적용을 시작했다”면서 “이번과 같이 데이터센터 한 곳 전체가 영향을 받는 것은 이례적인 상황으로, 해당 조치를 적용하는데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들은 “소방 당국의 신속한 조치로 현재 화재 진압은 완료되었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데이터센터에 즉시 전원을 공급하기 어려워 장애 해결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화재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현재 입주해 있는 데이터센터 업체에 사고 원인을 전달해 안전 점검 및 사고 예방 조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아울러 향후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더라도, 그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서비스를 평소와 같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적 재발 방지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성하 SK 주식회사 C&C 사장도 화재로 카카오톡 등에서 장시간 장애가 발생한 데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박 사장은 이날 사과 메시지에서 “오늘 발생한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겪은 불편에 대해 고개 숙여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화재 발생 직후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기울였고, 가능한 모든 안전조치 아래 피해 복구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시라도 빨리 데이터센터 정상화를 통해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향후에도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속보] 카카오 “안전 우려로 데이터센터 즉시 전원공급은 어려워”

    [속보] 카카오 “안전 우려로 데이터센터 즉시 전원공급은 어려워”

    [속보] 카카오 “안전 우려로 데이터센터 즉시 전원공급은 어려워”
  • “홍보 제철 만났다”…네이버, 카톡 먹통된 뒤 검색창에 라인 광고

    “홍보 제철 만났다”…네이버, 카톡 먹통된 뒤 검색창에 라인 광고

    SK 판교 캠퍼스에서 15일 오후 발생한 화재로 카카오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 카카오톡이 장시간 먹통 된 가운데 카카오 경쟁사인 네이버가 자사의 메신저 앱 ‘라인’을 사용을 권하는 광고를 냈다. 네이버는 이날 오후 7시부터 모바일 앱 메인 화면의 검색창 아래에 ‘긴급한 연락이 필요할 때 글로벌 메신저 라인 사용하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광고를 노출하고 있다. 이를 클릭하면 네이버에서 ‘라인 메신저’를 검색했을 때 표시되는, 라인 홈페이지, 앱을 다운 받을 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한다. 라인은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부동의 1위 카카오톡과 보안을 앞세운 텔레그램 등에 많이 뒤처진 상황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트위터에는 “카카오 먹통에 네이버 라인 홍보 제철 만났다”, “카카오 복구 혼란을 틈탄 네이버의 라인 광고 카피. 주말에도 실시간 이슈에 대한 대응이 빠른 것이 눈에 띈다” 등의 글이 올라왔다. 다만 네이버는 연합뉴스에 카카오톡의 장애를 틈타 경쟁 상품 홍보에 나선 것 아니냐는 설이 온라인에서 퍼지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이날 오후 6시에 열린 방탄소년단(BTS)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단독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을 앞두고 메신저를 이용하려는 이들이 많아질 것을 기대하고 광고를 했다고 네이버 측은 설명했다.
  • SK 판교 데이터센터에서 화재…카카오톡 등 통신 장애

    SK 판교 데이터센터에서 화재…카카오톡 등 통신 장애

    15일 오후 3시 33분쯤 카카오 등의 데이터 관리 시설이 입주해 있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SK 판교캠퍼스 A동 지하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재 카카오톡, 택시, 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버 뉴스 등 일부 서비스가 장애를 빚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인원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를 투입, 약 2시간 만인 이날 오후 5시 46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하지만 현재 건물 안에 연기가 많아 불을 완전히 진압하는 데는 시간이 다소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발생 당시 건물 안에 20여명의 근무자가 있었으나 모두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6층에 지하 4층 규모(연면적 6만7000여㎡)로 네이버, 카카오, SK 통신사가 데이터를 관리하는 시설이다. 소방당국은 지하 3층 무정전전원장치(UPS)에서 불이 났다는 건물 관계자의 신고를 토대로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카카오는 이날 트위터 공식 계정에 “오늘 오후 3시 30분경부터 데이터센터에 화재가 발생해 현재 카카오톡을 비롯한 카카오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은 문제가 있다”며 안내 게시글을 올렸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다른 데이터센터의 백업망을 활용해 긴급 서비스 복구에 나섰지만, 서비스가 언제 정상화될지 여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SK C&C 관계자는 “전기실에서 불이 났다”며 “서버실과 전산실에는 불이 옮겨붙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 [속보] 카카오 “전원공급 재개시 2시간 안에 전체 서비스 복구 전망”

    [속보] 카카오 “전원공급 재개시 2시간 안에 전체 서비스 복구 전망”

    카카오는 15일 SK 주식회사 C&C의 데이터센터가 있는 SK 판교 캠퍼스에서 발생한 화재로 접속 장애를 겪고 있는 카카오톡과 포털 사이트 ‘다음’ 등 자사 서비스가 전원 공급이 재개되는 시점부터 2시간 안에 복구될 것이라고 밝혔다.
  • 카카오·네이버 무더기 장애…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영향(종합2보)

    카카오·네이버 무더기 장애…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영향(종합2보)

    SK 주식회사 C&C의 데이터센터가 있는 SK 판교 캠퍼스에서 15일 오후 발생한 화재로 인해 카카오톡을 비롯한 카카오 계열 서비스는 물론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의 일부 서비스에서도 장애가 발생했다. SK C&C 측은 전기실에 불이 났지만 서버실 등으로는 불이 번지지 않았고, 안전을 위해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을 차단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카카오톡 메시지 전송 장애…다음도 접속 장애 이날 오후 3시 30분쯤부터 카카오톡은 메시지를 보내거나 받을 때 메시지 옆에 ‘로딩 중’ 표시가 뜨면서 시간이 오래 걸리다가 결국 메시지가 전송되지 않고 있으며, PC버전에서는 자동으로 로그아웃이 된 뒤 다시 로그인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카카오의 포털 사이트 ‘다음’ 역시 로그인이 안 되고 커뮤니티 서비스도 작동하지 않고 있다. 다음 검색과 뉴스 역시 속도가 느리거나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다음은 지난 1일부터 로그인 방식이 기존의 다음 아이디 대신 카카오계정으로 일원화된 상황이다. 또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내비와 카카오 T 앱 등도 원활히 접속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카오페이의 송금 서비스와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일부 게임에서도 접속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판교 SK캠퍼스 데이터센터 화재 영향 카카오팀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오후 3시 30분쯤부터 데이터센터에 화재가 발생하여 현재 카카오톡을 비롯한 카카오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은 문제가 있다”면서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큰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카카오 관계자 역시 “3시 30분쯤부터 우리가 임대해 사용하는 판교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화재로 카카오톡 등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은 장애가 발생했다”면서 “세부 장애 범위 등을 파악하고 있으며 빠른 복구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접속 장애는 이날 오후 3시 33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SK 판교 캠퍼스 A동 지하 3층에서 발생한 화재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20여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인원 60여명과 펌프차 등 20여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소방당국은 지하 3층 무정전전원장치(UPS)에서 불이 났다는 건물 관계자의 신고를 토대로 불을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네이버도 ‘스마트스토어’ 등 일부 서비스 장애네이버 역시 이번 화재로 일부 서비스에서 장애가 발생했다. 네이버는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라이브커머스 서비스인 ‘쇼핑라이브’에서 스마트스토어 상세 페이지 접속이나 구매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스토어에서는 또 리뷰 영역의 노출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네이버는 “오후 4시부터 오류가 발생해 복구를 진행 중”이라며 “오류에 따른 보상 방안과 이후 동일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밖에 네이버 뉴스 서비스에서도 일부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한때 네이버 댓글 서비스가 원활히 접속되지 않았다가 복구되기도 했다. SK C&C “전기실에서 불…서버실로 안 번져” 불이 난 건물은 지하 4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6만 7000여㎡)로 네이버와 카카오 등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업무시설이다. SK 주식회사 C&C는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SK C&C 관계자는 “전기실에서 불이 났다”면서 “서버실과 전산실에는 불이 옮겨붙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을 위해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을 차단했으며, 화재 관련해 추가적인 상황을 확인한 뒤 전원 공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의 데이터센터는 화재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SKT 관계자는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의 데이터센터를 사용한다”면서 “현재 서비스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 카카오톡 오류…다음 등 카카오 서비스 동시 마비(종합)

    카카오톡 오류…다음 등 카카오 서비스 동시 마비(종합)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을 비롯한 카카오 계열 서비스가 15일 오후 3시 30분부터 전방위적인 장애를 일으켜 수많은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카카오는 이번 장애 사태가 판교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의 영향으로 파악된다며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메시지 전송 장애…다음도 접속 장애 카카오톡은 메시지를 보내거나 받을 때 메시지 옆에 ‘로딩 중’ 표시가 뜨면서 시간이 오래 걸리다가 결국 메시지가 전송되지 않고 있으며, PC버전에서는 자동으로 로그아웃이 된 뒤 다시 로그인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카카오의 포털 사이트 ‘다음’ 역시 로그인이 안 되고 커뮤니티 서비스도 작동하지 않고 있다. 다음 검색과 뉴스 역시 속도가 느리거나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다음은 지난 1일부터 로그인 방식이 기존의 다음 아이디 대신 카카오계정으로 일원화된 상황이다. 또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내비와 카카오 T 앱 등도 원활히 접속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카카오페이의 송금 서비스와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일부 게임에서도 접속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판교 SK캠퍼스 데이터센터 화재 영향카카오팀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오후 3시 30분쯤부터 데이터센터에 화재가 발생하여 현재 카카오톡을 비롯한 카카오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은 문제가 있다”면서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큰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카카오 관계자 역시 “3시 30분쯤부터 우리가 임대해 사용하는 판교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화재로 카카오톡 등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은 장애가 발생했다”면서 “세부 장애 범위 등을 파악하고 있으며 빠른 복구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접속 장애는 이날 오후 3시 33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SK 판교 캠퍼스 A동 지하 3층에서 발생한 화재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20여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인원 60여 명과 펌프차 등 20여 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소방당국은 지하 3층 무정전전원장치(UPS)에서 불이 났다는 건물 관계자의 신고를 토대로 불을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카카오톡은 지난 4일에도 18분간 비슷한 장애를 일으켜 많은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다음을 비롯해 카카오 계열 서비스가 동시에 접속 장애를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속보] 카카오톡 오류…다음·카카오T 등 카카오서비스 동시 마비

    [속보] 카카오톡 오류…다음·카카오T 등 카카오서비스 동시 마비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을 비롯한 카카오 계열 서비스가 15일 오후 3시 30분쯤부터 메시지 송수신과 로그인 장애를 일으켜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포털 사이트 다음 역시 첫 화면을 제외한 나머지 페이지가 대부분 접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카카오톡 일부 사용자들은 메시지를 보내거나 받을 때 메시지 옆에 ‘로딩 중’ 표시가 뜨면서 시간이 오래 걸리다가 결국 메시지가 전송되지 않는 등의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 카카오톡 PC 버전에서는 자동으로 로그아웃이 된 뒤 다시 로그인이 되지 않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포털 사이트 다음 역시 뉴스나 연예 등의 메인 화면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나 기사 등을 클릭하면 ‘503 Service Temporarily Unavailable’이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그밖에 카카오T와 카카오맵, 카카오페이 등 대부분의 카카오 계열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카카오팀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오후 3시 30분쯤부터 데이터센터에 화재가 발생하여 현재 카카오톡을 비롯한 카카오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은 문제가 있다”면서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큰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카카오톡은 지난 4일에도 18분간 비슷한 장애를 일으켜 많은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다음을 비롯해 카카오 계열 서비스가 동시에 접속 장애를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카카오톡 또 오류…다음 사이트도 동시에 마비(종합)

    카카오톡 또 오류…다음 사이트도 동시에 마비(종합)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이 15일 오후 3시 30분쯤부터 송수신과 로그인 장애를 일으켜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다음 사이트 역시 첫 화면을 제외한 나머지 페이지가 대부분 접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카카오톡 일부 사용자들은 메시지를 보내거나 받을 때 메시지 옆에 ‘로딩 중’ 표시가 뜨면서 시간이 오래 걸리다가 결국 메시지가 전송되지 않는 등의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 카카오톡 PC 버전에서는 자동으로 로그아웃이 된 뒤 다시 로그인이 되지 않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포털 사이트 다음 역시 뉴스나 연예 등의 메인 화면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나 기사 등을 클릭하면 ‘503 Service Temporarily Unavailable’이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다음 모바일 페이지 역시 마찬가지다. 카카오톡은 지난 4일에도 18분간 비슷한 장애를 일으켜 많은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다음 사이트가 동시에 접속 장애를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속보] 카카오톡 또 오류…메시지 전송 안 되고 로그인 불가

    [속보] 카카오톡 또 오류…메시지 전송 안 되고 로그인 불가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이 15일 오후 3시 30분 현재 송수신과 로그인 장애를 일으켜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일부 사용자들은 메시지를 보내거나 받을 때 메시지 옆에 ‘로딩 중’ 표시가 뜨면서 시간이 오래 걸리다가 결국 메시지가 전송되지 않는 등의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 카카오톡 PC 버전에서는 자동으로 로그아웃이 된 뒤 다시 로그인이 되지 않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카카오톡은 지난 4일에도 18분간 비슷한 장애를 일으켜 많은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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