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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B대구은행, ‘간편결제·배달앱·스트리밍 할인 카드 출시

    DGB대구은행, ‘간편결제·배달앱·스트리밍 할인 카드 출시

    DGB대구은행이 간편결제, 배달 앱, 스트리밍 대상 전용 할인 혜택 등을 담은 DGB UntacT 카드를 출시했다. 언택트 라이프에 유용한 DGB UntacT 카드는 로고만 최소한으로 담은 심플한 디자인의 깊은 초록색 디자인이 눈에 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힐링을 의미하는 Tidewater Green 컬러와 희망을 의미하는 set sail champagne 컬러를 활용했다”고 설명하면서 “언택트 혜택을 통해 코로나19 스트레스를 경감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의 희망적 느낌을 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DGB UntacT 카드로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쿠페이,스마일페이, 페이코, SSG페이’의 간편결제 서비스와 주요 배달앱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이용 시에 10%가 할인된다. 상대적으로 여행 및 외출이 줄어들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이용 빈도가 늘어난 컨텐츠 이용에도 할인이 적용된다.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FLO, 멜론, 지니뮤직, 웨이브 등 동영상 ,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결제 시에는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 시 최대 2만원, 전월 이용금액 60만원 이상 시 최대 3만 5천원까지 3개 영역(간편결제, 배달 앱, 스트리밍) 합산 할인 되며, 연회비는 1만원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상과 금융시장이 급격히 변함에 따라 고객이 현 시대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금융 트렌드를 반영, DGB UntacT 카드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언택트 시대 고객 편의를 제고하는 한편,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기대하며 디지털, 간편화 되어가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상품에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 내가 언택트株 왕 이로소이다

    내가 언택트株 왕 이로소이다

    다음과 통합법인 상장 6년 8개월만 코로나 이후 ‘비대면 수혜주’ 급성장4월 액면분할 덕 주주접근성 좋아져 “카뱅·모빌리티 등 줄줄이 상장 대기 해외사업 탄력… 시총 맞는 실적 과제”카카오가 업계 라이벌인 네이버를 제치고 ‘언택트(비대면) 대장주’ 자리에 등극했다. 카카오는 15일 코스피 시장에서 전날보다 2000원(1.40%) 오른 14만 4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64조 1478억원을 기록하며 네이버(63조원 5699억원)를 제쳤다. 5779억원 차이다. 카카오는 전날(14일) 장중 한때 네이버에 앞서기도 했지만 종가 기준으로 역전에 성공한 것은 처음이다. 이로써 카카오는 삼성전자(482조원)와 SK하이닉스(93조원)에 이어 국내 상장기업 시총 3위이자 온라인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이른바 ‘언택트 기업’ 대장주 자리에 오르게 됐다.카카오가 언택트 대장주가 된 것은 다음과 합병해 2014년 10월 14일 통합 법인이 상장된 지 6년 8개월 만이다. 당시에는 시총 7조 8679억원으로 25조원이던 네이버의 31% 수준이었다. 카카오 통합 법인이 시총 10조원의 벽을 깨는 데는 3년이 걸렸지만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서비스 수혜를 입으며 급성장했다. 지난해 초(1월 2일)에는 13조원이었던 시총이 연말(12월 30일)에는 34조원까지 부풀었다. 올해 1월 11일 시총 40조원 벽을 허문 뒤 3개월 만에 50조원, 다시 두 달 뒤에 60조원을 돌파했다. 올 초에 시총이 48조원이었던 네이버도 시총이 32% 커지긴 했지만 카카오의 성장세가 더 가파랐다.증권업계에서는 올해 카카오 영업이익이 7845억원으로 아직 네이버(1조 3498억원)에는 뒤처질 것으로 봤지만 그럼에도 투자자들은 카카오의 성장세에 더 주목하고 있다. 올해 상장이 계획된 계열사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의 기업 가치가 총 20조~3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모빌리티, 야나두 등도 내년쯤에는 상장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다. 카카오가 보유한 강력한 플랫폼인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게임, 은행, 간편결제, 모빌리티, 웹툰, 음원, 영화·드라마 등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들이 모두 기세를 올리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 또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됐던 해외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카카오는 요즘 일본에서 네이버의 ‘라인망가’를 제치고 웹툰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최근에는 동남아 시장에 진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향후에는 웹툰·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드라마·음원·게임 등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의 미래 가치에 대한 평가가 높은 데다 지난 4월 기존 주식을 5등분으로 쪼개는 액면분할 덕에 주주들의 접근성이 더 좋아졌다”면서 “앞으로는 실제 실적 면에서도 대장주의 면모를 보이는 것이 과제”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6.50포인트(0.20%) 오른 3258.63에 마감하면서 종가 기준으로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하반기 ‘대어’ 크래프톤, 중복 청약 막차?

    하반기 ‘대어’ 크래프톤, 중복 청약 막차?

    오는 20일부터 기업공개(IPO) 공모주 청약 때 여러 증권사를 통한 중복 청약이 금지된다. 이렇게 되면 청약경쟁률이 기존보다 낮아지면서 소액 청약자의 최소 1주 확보는 상대적으로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의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1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이날 밝혔다. 증권사는 앞으로 청약자의 중복 청약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이미 청약한 투자자에 대해서는 중복 배정을 할 수 없게 된다. 청약자의 중복 청약을 확인하지 않거나 중복으로 배정하는 행위는 불건전 영업행위로 분류된다. 투자자가 여러 곳에서 청약을 신청하면 가장 먼저 접수된 청약에 대해서만 배정이 이뤄진다. 또 우리사주조합에 발행 주식 전체의 20%를 의무 배정하는 권리는 현행처럼 유지된다. 다만 우리사주조합이 공모주 20% 미만으로 배정받기를 원한다는 의사를 서면으로 표시할 땐 미달분을 다른 투자자에게 배정할 수 있다. 1인당 계좌 1개를 통해서만 청약이 가능하므로 전체 청약 건수가 줄고 경쟁률이 낮아지면 소액 청약자가 균등 배분 몫으로 최소 1주를 확보하기는 쉬워질 수 있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와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청약 때처럼 청약 신청 계좌 수가 각 증권사에 배정된 균등 물량보다 많아 1주도 받지 못하는 청약자가 속출했던 사태는 재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다. 고액 투자자의 경우에도 청약경쟁률이 낮아지면 그만큼 비례 물량을 받을 수 있는 최소 청약 주식 기준도 낮아진다는 점에서 유리해질 수 있다. 다만 투자자들이 청약경쟁률이 가장 낮은 증권사를 선택해 마지막 순간에 청약을 넣는 ‘막판 눈치싸움´이 치열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중복 청약 막차’를 탈 공모주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로서는 지난 11일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게임 개발사 크래프톤이 가장 유력한 후보다. 개정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적용되는 오는 20일 전까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 중복 청약이 가능한 만큼 늦어도 오는 18일까지 신고서를 내면 마지막 중복 청약 공모주가 될 수 있다. 하반기 IPO를 앞둔 ‘대어’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등은 상장예비심사 결과가 20일 이후에 나올 가능성이 커 중복 청약 신청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네이버도 제쳤다”…카카오, 시총 64조원 ‘언택트 대장주’ 등극

    “네이버도 제쳤다”…카카오, 시총 64조원 ‘언택트 대장주’ 등극

    카카오가 업계 라이벌인 네이버를 제치고 ‘언택트(비대면) 대장주’ 자리에 등극했다. 카카오는 15일 코스피 시장에서 전날보다 2000원(1.40%) 오른 14만 4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64조 1478억원을 기록하며 네이버(63조원 5699억원)를 제쳤다. 5779억원 차이다. 카카오는 전날(14일) 장중 한때 네이버에 앞서기도 했지만 종가 기준으로 역전에 성공한 것은 처음이다. 이로써 카카오는 삼성전자(482조원)와 SK하이닉스(93조원)에 이어 국내 상장기업 시총 3위이자 온라인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이른바 ‘언택트 기업’ 대장주 자리에 오르게 됐다. 카카오가 언택트 대장주가 된 것은 다음과 합병해 2014년 10월 14일 통합 법인이 상장된 지 6년 8개월 만이다. 당시에는 시총 7조 8679억원으로 25조원이던 네이버의 31% 수준이었다. 카카오 통합 법인이 시총 10조원의 벽을 깨는 데는 3년이 걸렸지만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서비스 수혜를 입으며 급성장했다. 지난해 초(1월 2일)에는 13조원이었던 시총이 연말(12월 30일)에는 34조원까지 부풀었다. 올해 1월 11일 시총 40조원 벽을 허문 뒤 3개월 만에 50조원, 다시 두 달 뒤에 60조원을 돌파했다. 올 초에 시총이 48조원이었던 네이버도 시총이 32% 커지긴 했지만 카카오의 성장세가 더 가파랐다.증권업계에서는 올해 카카오 영업이익이 7845억원으로 아직 네이버(1조 3498억원)에는 뒤처질 것으로 봤지만 그럼에도 투자자들은 카카오의 성장세에 더 주목하고 있다. 올해 상장이 계획된 계열사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의 기업 가치가 총 20조~3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모빌리티, 야나두 등도 내년쯤에는 상장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다. 카카오가 보유한 강력한 플랫폼인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게임, 은행, 간편결제, 모빌리티, 웹툰, 음원, 영화·드라마 등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들이 모두 기세를 올리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또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됐던 해외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카카오는 요즘 일본에서 네이버의 ‘라인망가‘를 제치고 웹툰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최근에는 동남아 시장에 진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향후에는 웹툰·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드라마·음원·게임 등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업계 관계자는 “카카오의 미래 가치에 대한 평가가 높은 데다 지난 4월 기존 주식을 5등분으로 쪼개는 액면분할 덕에 주주들의 접근성이 더 좋아졌다”면서 “앞으로는 실제 실적 면에서도 대장주의 면모를 보이는 것이 과제”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6.50포인트(0.20%) 오른 3258.63에 마감하면서 종가 기준으로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한때 네이버 앞지른 카카오… ‘언택트株 시총 1위’ 전쟁 시작됐다

    한때 네이버 앞지른 카카오… ‘언택트株 시총 1위’ 전쟁 시작됐다

    국내 언택트(비대면) 대장주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시가총액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탔던 카카오가 처음으로 네이버와의 시총 순위를 뒤집는 등 양사 격차가 바짝 좁혀지는 모습이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네이버 주가는 전일보다 3.89% 오른 38만 7000원으로, 카카오 주가는 전일 대비 5.17% 오른 14만 2500원으로 각각 마무리됐다. 양사의 시가총액은 각각 63조 5699억원과 63조 2600억원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시총 순위 3·4위를 기록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순위가 바뀌지 않았지만 이날 오전 잠깐이나마 양사 순위가 바뀌며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오전 9시 10분 카카오는 전날보다 4.06%(5500원) 오른 14만 1000원에 거래됐는데, 시총이 62조 5941억원으로 늘어나며 네이버를 4위로 끌어내렸다. 장중이기는 하지만, 카카오가 시총 3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3월 20조원 이상 차이가 나기도 했던 양사의 시가총액은 최근 들어 빠르게 좁혀졌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이날 시총 차이는 약 3100억원 수준까지 줄었다. 카카오는 주가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던 지난 10일 시가총액 59조원을 넘겨 LG화학이 차지하던 4위 자리에 올라섰고, 하루 뒤인 11일에는 시가총액이 60조원대로 진입했다. 지난 연말 코스피 랠리에서 다소 기대만큼 상승세를 타지 못했던 네이버와 카카오는 최근 들어 다시 힘을 얻는 모습이다. 특히 카카오는 4월 단행한 액면분할 후 주가상승에 날개를 달았다. 새로운 ‘국민주’로 떠올랐다는 평가와 함께 카카오의 시가총액은 10조원 가까이 불어났다. 또한 자회사인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의 상장 임박 이슈와 카카오페이 손해보험의 예비허가 획득 등도 호재가 됐다는 분석이다. 더불어 이날 카카오가 조만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전문 자회사인 카카오커머스를 합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는 지난 7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커머스는 다음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와 합병의 건을 처리할 예정으로, 올해 3분기 안에 카카오가 카카오커머스를 100% 흡수·합병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2018년 12월 카카오커머스를 분사시켰던 카카오가 3년도 안돼 다시 합병을 결정하는 것으로, 네이버와 쿠팡 등 이커머스 업계 강자들과 본격적으로 경쟁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최근 신세계그룹과 지분교환을 통해 전방위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온·오프라인 유통사업 전반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맞춰 쇼핑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카카오는 다음달 중 카카오커머스의 스타일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한 후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크로키닷컴과 합병할 계획이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악! 잘못 송금한 내 돈, 와! 예보가 찾아준대

    악! 잘못 송금한 내 돈, 와! 예보가 찾아준대

    다음달부터 ‘실수로 잘못 보낸 돈’(착오 송금)에 대해선 예금보험공사(예보)를 통해 돌려받는다. ●새달 6일부터 1000만원 미만은 반환 금융위원회는 다음달 6일부터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으로 5만원 이상~1000만원 이하의 돈을 잘못 보낸 고객 가운데 금융회사의 계좌나 토스·카카오페이를 비롯한 간편송금업자의 선불전자 지급 수단을 통해 송금한 경우가 신청 대상이다. 착오 송금은 돈을 보낸 사람이 은행이나 계좌번호, 금액 등을 잘못 입력하면서 다른 이에게 이체한 거래를 의미한다. ●토스 연락처·카카오 회원간 송금은 제외 착오 송금이 발생하면 먼저 금융사를 통해 자진 반환 요청을 해야 하고, 그 뒤에 반환받지 못하면 예보에 반환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착오 송금일로부터 1년 이내만 가능하다. 제외되는 대상도 잘 살펴봐야 한다. 토스 연락처로 송금하거나 카카오페이 회원 간 송금했을 땐 신청 대상에서 빠진다. 예보가 받은 사람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착오 송금인이 부당이득반환채권 관련 소송을 진행 중이거나, 수취인이 사망했을 때도 반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받는 이의 계좌가 국내에 없는 외국 은행이거나 국내 은행의 해외 지점도 제외된다. 보이스피싱 피해액도 지원 대상이 아니다. ●송금 후 1년간… 신청 1~2개월 내 반환 반환 금액은 실제 회수된 금액에서 우편 안내 비용과 지급명령 관련 송달 비용 등이 차감된 잔액이다. 예컨대 회수액이 10만원이면 송금인이 돌려받는 금액은 8만 2000원(지급명령)∼8만 6000원(자진 반환)으로 예상된다. 고객들은 신청 접수일로부터 약 1~2개월 이내로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 네이버·카카오 시총 전쟁 더 뜨거워진다

    네이버·카카오 시총 전쟁 더 뜨거워진다

    국내 언텍트(비대면) 대장주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시가총액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탔던 카카오가 처음으로 네이버와의 시총 순위를 뒤집는 등 양사 격차가 바짝 좁혀지는 모습이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네이버 주가는 전일보다 3.89% 오른 38만 7000원으로, 카카오 주가는 전일 대비 5.17% 오른 14만 2500원으로 각각 마무리됐다. 양사의 시가총액은 각각 63조 5699억원과 63조 2600억원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시총 순위 3·4위를 기록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순위가 바뀌지 않았지만 이날 오전 잠깐이나마 양사 순위가 바뀌며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오전 9시 10분 카카오는 전날보다 4.06%(5500원) 오른 14만 1000원에 거래됐는데, 시총이 62조 5941억원으로 늘어나며 네이버를 4위로 끌어내렸다. 장중이기는 하지만, 카카오가 시총 3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3월 20조원 이상 차이가 나기도 했던 양사의 시가총액은 최근 들어 빠르게 좁혀졌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이날 시총 차이는 약 3000억원 수준까지 줄었다. 카카오는 주가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던 지난 10일 시가총액 59조원을 넘겨 LG화학이 차지하던 4위 자리에 올라섰고, 하루 뒤인 11일에는 시가총액이 60조원대로 진입했다. 지난 연말 코스피 랠리에서 다소 기대만큼 상승세를 타지 못했던 네이버와 카카오는 최근 들어 다시 힘을 얻는 모습이다. 특히 카카오는 4월 단행한 액면분할 후 주가상승에 날개를 달았다. 새로운 ‘국민주’로 떠올랐다는 평가와 함께 카카오의 시가총액은 10조원 가까이 불어났다. 또한 자회사인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의 상장 임박 이슈와 카카오페이 손해보험의 예비허가 획득 등도 호재가 됐다는 분석이다. 더불어 이날 카카오가 조만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전문 자회사인 카카오커머스를 합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는 지난 7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커머스는 다음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와 합병의 건을 처리할 예정으로, 올해 3분기 안에 카카오가 카카오커머스를 100% 흡수·합병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2018년 12월 카카오커머스를 분사시켰던 카카오가 3년도 안돼 다시 합병을 결정하는 것으로, 네이버와 쿠팡 등 이커머스 업계 강자들과 본격적으로 경쟁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최근 신세계그룹과 지분교환을 통해 전방위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온·오프라인 유통사업 전반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카톡으로 보험 가입?… 카카오손보 예비허가

    디지털 보험사인 카카오손해보험(가칭)이 금융 당국으로부터 보험업 예비 허가를 받았다. 기존 보험사가 아닌 신규 사업자가 디지털 보험사 예비 허가를 받은 건 처음이다. 금융위원회는 9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카카오손보가 자본금, 사업계획 타당성, 건전경영 요건 등을 모두 충족한다고 판단해 예비 허가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손보의 자본금은 1000억원이며 출자자는 카카오페이(60%)와 카카오(40%)다. 카카오손보는 통신판매 전문 보험회사 방식으로 운영된다. 금융위는 “카카오 손보가 카카오그룹의 디지털 기술, 플랫폼과 연계한 보험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편익 증진, 보험산업 경쟁과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사업 계획서에 따르면 카카오손보는 소비자가 참여하는 ‘DIY 보험’, 플랫폼 연계 보험 등의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지인과 함께 가입하는 동호회·휴대전화 파손 보험, 카카오 키즈 연계 어린이보험, 카카오 모빌리티 연계 택시 안심·바이크·대리기사 보험 등이 예시로 제시됐다. 카카오손보는 6개월 이내에 허가 요건인 자본금 출자, 인력 채용·물적 설비 구축 등을 이행한 후 금융위에 본허가 신청을 해야 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우리은행, ‘LCK 적금’ 출시 우리은행은 프로 이스포츠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와 함께 ‘우리 LCK 적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LCK 10개 구단 중 고객이 응원하는 구단을 직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우리 LCK 적금’ 가입 기간은 6개월로, 월 납부 한도는 최대 30만원이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1.0%에 우대금리 연 1.0% 포인트를 준다. 우대금리는 고객이 선택한 응원 구단 성적에 따라 최대 0.7% 포인트, 가입 고객수에 따라 최대 0.3% 포인트까지 누릴 수 있다. ●신한카드, 직방에서 월세 카드납부 시작 신한카드는 부동산 애플리케이션 ‘직방’에서 월세 카드납부 신청 서비스 ‘마이월세’를 시작했다. 임차인은 신용카드로 먼저 월세를 내고 카드 결제일에 대금을 결제하면 된다. 임대인은 정해진 날짜에 입금받을 수 있다. 다음달 31일까지 직방 앱에서 월세 카드납부 서비스를 신규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 3개월 동안 이용수수료(1%)를 돌려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신규 약정 이용자 가운데 5명에게 한 달치 월세 전액을 지원하는 행사도 있다.●카카오페이, ‘월세 지원’ 예약송금 이벤트 실시 카카오페이가 예약 송금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년치 월세 또는 회비를 지원하는 예약 송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11일까지 예약 송금을 등록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명은 1년치 월세 600만원, 10명은 1년치 모임 회비 60만원을 카카오페이머니로 받을 수 있다. 추가로 2000명은 5000 카카오페이 포인트도 누릴 수 있다. 참여자들은 기간 내 1회 2만원 이상 예약 송금을 신규로 등록해 자동이체를 해야 한다. 1회 예약이 아니라 반복 예약으로 설정해야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는 다음달 27일 개별 안내된다.●하나손해보험 ‘슬기로운 자녀생활보험’ 판매 하나손해보험은 어린이와 청소년 생활 위험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하나 슬기로운 자녀생활보험’이 독점적 판매 권한(배타적 사용권)을 얻었다고 밝혔다. 기존 보험 상품에는 없던 아동학대 피해(친족 제외) 민사소송 변호사 선임비와 치료비 보장 혜택이 포함됐다. 가해자 유형이나 행위가 아닌 아동의 피해 사실과 대책에 집중한 것이다. 연간 보험료가 1만~2만원대(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기준)로 별도 증빙서류 없이 3분 이내 온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다.
  • 이번엔 ‘카카오 보험’… 상장 앞두고 종합금융플랫폼 속도

    이번엔 ‘카카오 보험’… 상장 앞두고 종합금융플랫폼 속도

    통과 가능성 높아… 연내 본허가 목표종합 금융사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절실 가입자 3600만 핀테크 공룡 탄생 임박금융권 “젊은 소비자에 영향력” 긴장9일 금융위원회에서 카카오페이의 디지털 손해보험사 예비 허가를 심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통과 여부를 두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반기 상장을 앞두고 카카오페이가 종합금융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보험업계뿐 아니라 금융지주사에서도 카카오페이의 행보를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의 디지털 손해보험사 예비 허가 심의 안건이 금융위 정례회의에 상정됐다.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12월 29일 금융위에 예비 허가를 신청한 지 약 반년 만이다. 카카오페이는 지난달 금융 당국의 보완 요구에 따라 혁신성, 소비자 보호 등과 관련한 부분을 보완한 예비 심사 수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보험업계에서는 예비 허가 검토 기간이 이례적으로 길어진 것 자체가 금융 당국이 그만큼 고심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보고 있다. 플랫폼 빅테크 기업의 보험업 진출이 처음인 만큼 살펴야 할 지점이 많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통과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시간이 길어지면서 외려 심사에 필요한 각종 서류나 준비 작업의 완성도가 올라간 데다 기업 특성상 젊은 고객을 유입해 업권에 활력을 불러올 수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부각되는 까닭이다. 카카오페이 측은 예비 허가가 통과될 경우 연내 본허가를 목표로 향후 일정을 소화한다는 목표다. 카카오페이로서는 종합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필수적이다. 초창기 결제와 송금 같은 일반지불 결제 관련 서비스에서 출발해 투자와 대출 등 생활금융 서비스로 사업 분야를 넓히고 있는 상황에서 외연을 추가 확장할 기로에 서 있다는 설명이다. 그동안 발목이 잡혔던 마이데이터 사업 역시 예비 심사를 통과해 본허가를 신청했고, 올 4분기부터 신용카드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후불 결제’ 서비스 제공도 앞두고 있다. 여기에 디지털 손해보험까지 추가하면 명실상부한 종합금융사로서의 비즈니스 모델을 갖출 수 있다. 특히 하반기 상장을 앞두고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선 이번 예비 허가가 더욱 절실하다는 분석이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4월 27일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 심사를 신청했고, 통과되면 6개월 이내 상장이 가능하다. 금융권에서는 ‘핀테크 공룡’의 출몰에 긴장하는 분위기다. 높은 사용자 수와 낮은 진입장벽이라는 카카오페이의 강점을 무시할 수 없는 까닭이다. 카카오페이 가입자 수는 약 3600만명에 달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국내 만 15세 이상 인구는 4502만 7000명으로 집계됐다. 금융생활을 하는 인구의 약 80%가 카카오페이를 이용하는 셈이다. 금융지주사 관계자는 “당장은 영향력이 크지 않더라도 미래의 잠재 고객으로 키워야 할 젊은층이 핀테크 기업에 대한 친밀도가 높다는 게 불안 요소가 될 수 있다”면서 “이들의 마음을 잡는 게 숙제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시를 영화로 만든 ‘정말 먼 곳’ 피렌체 한국영화제 심사위원상

    시를 영화로 만든 ‘정말 먼 곳’ 피렌체 한국영화제 심사위원상

    박은지 시인의 201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정말 먼 곳’을 시나리오에 담은 영화 ‘정말 먼 곳’(박근영 감독)이 최근 제19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심사위원상 인디펜던트 부문에서 수상했다. 지난 3월 개봉한 ‘정말 먼 곳’은 강원도 화천에 자리 잡은 한 유사 가족의 삶을 그렸다. 서울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에 지친 진우(강길우 분)는 딸처럼 여기는 조카 설이와 터전을 옮겼다. 양떼 목장에서 일하는 진우의 삶이 안정될 즈음, 그의 연인인 시인 현민(홍경 분)이 화천으로 이주하고, 설이 생모인 여동생 은영(이상희 분)이 갑작스레 찾아오면서 일상에 큰 파장이 온다.강길우, 홍경, 이상희 그리고 기주봉, 기도영, 김시하, 최금순까지 주조연 배우들의 앙상블, 아름다운 화천의 풍경과 그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배우들의 모습을 담은 미장센, 박근영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호평 받았다. 박근영 감독은 지난 3월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학동기인 박 시인의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정말 먼 곳’에서 영감을 받았다”며 “영화는 말보다 이미지로 감흥을 주는 순간이 있어 시와 닮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가 소외되거나 각자의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 내는 우화처럼 읽히길 바랐고, 성 소수자와 사회와의 거리감, 개인과 사회와의 거리감, 우리 삶 속의 거리감을 녹여 내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영화제 측은 “영화 ‘정말 먼 곳’은 인간 사회가 수 세기 동안 가져온 관계의 형식에 의문을 제기한다. 삶의 순환과 서로 다른 본성의 공존을 그려낸 이 영화의 궁극적 의미는 존재의 균형이 얼마나 깨지기 쉬운지를, 탄생과 삶과 죽음 앞에서 이 우주는 모두 같은 선상에 놓여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에 이 상을 받은 한국영화는 전고운 감독의 ‘소공녀’, 박석영 감독의 ‘스틸 플라워’ 등이 있다.한편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젊고 유망한 한국영화 감독들을 이탈리아에 소개하기 위해 시작된 영화제로, 한국과 이탈리아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어 왔다. ‘정말 먼 곳’은 현재 IPTV, 홈초이스, 구글플레이, WAVVE, TVING,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on, 곰TV, 씨네폭스, SKY TV, 웹하드 등 안방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신한은행 수수료 확 낮춘 ‘Wise 해외송금’ 신한은행은 영국의 핀테크 업체인 와이즈(Wise)사와 제휴해 송금 수수료를 획기적으로 낮춘 ‘신한 Wise 해외송금서비스’를 출시했다. 전신료, 해외중계 수수료, 해외은행 수수료가 없다. 해외송금 수수료의 경우 미국 달러(USD) 기준 5000달러까지는 2.13달러(6월 기준)로 저렴하다. 미 달러 외의 통화로 송금을 신청할 땐 와이즈로부터 제공받은 로이터 기준 환율을 적용해 송금을 보내는 시점에 해외 수취 금액을 확정한다. 송금 가능 국가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27개국이다. 신한 쏠(SOL)회원에 가입하고 신한 외화 체인지업 통장을 만들면 이용할 수 있다.●대신증권 ‘여유로운 노후, IRP로 준비하기’ 대신증권은 비대면 개인형 퇴직연금(IRP) 개설 서비스를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9주 동안 음료 기프티콘, 축하금 등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이 있는 IRP에 100만원 이상을 입금하면 입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의 축하금을 제공한다. 또 신규로 비대면 IRP를 개설한 고객 모두에게는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 증권거래 서비스 ‘크레온’으로 비대면 IRP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이용 고객에게는 관리 수수료가 평생 무료다. ●카카오페이 스탬프 모으고 아이폰12 받자 카카오페이가 오는 30일까지 ‘오프라인 결제 스탬프 미션’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과 선물을 제공한다. 편의점, 카페·베이커리, 마트·백화점, 드럭스토어 등 4개 오프라인 업종에서 카카오페이머니나 카카오페이에 등록한 신용·체크카드로 1원 이상 결제하면 스탬프를 받는 행사다. 스탬프 4개를 모두 모은 참가자 전원에게는 카카오페이포인트 3000포인트를 제공하고, 이 중 10명을 추첨해 아이폰12를 지급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19일에 발표한다. ●KB국민카드, 스타트업 ‘퓨처나인’ 5기 모집 KB국민카드가 이달 말까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퓨처나인’ 5기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트렌드, 휴먼테크, 라이프스타일 등 모두 9개 영역에서 혁신적인 기술, 제품, 서비스, 역량 등을 보유한 업체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10개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스타트업에는 신사업 발굴과 공동 사업화 추진, 신상품·신기술 개발 협업, KB국민카드 주요 플랫폼과의 협업, 펀드를 활용한 투자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 현대카드로 통신·관리비 등 정기·간편 결제 땐 최대 5만원 할인

    현대카드가 주요 생활요금의 정기 결제를 신청하거나 간편 결제를 등록하면 최대 5만원을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통신요금, 아파트 관리비, 도시가스요금, 전기요금, 4대 보험(건강보험, 국민연금, 산재보험, 고용보험) 등 주요 생활요금의 정기 결제를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건당 1만원씩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주요 간편 결제 서비스에 신규로 현대카드를 등록한 뒤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2만원을 할인해 준다. 현대카드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근 1년 내 현대카드로 정기 결제나 간편 결제를 이용한 이력이 없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年 4000%’ 소액 대출로 폭리 챙긴 일당 5명 적발

    신용불량자와 저소득층 등을 상대로 연 4000% 고리 대금업을 한 일당 5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A씨 등 5명을 검거해 2명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동네 선·후배 관계인 A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인터넷에 대출 광고를 올린 뒤 B(20대·여)씨 등 피해자 800명을 상대로 4000여 회에 걸쳐 고리대금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출 기간을 6일로 정해 1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소액 대출만 하면서 선이자와 이자를 합쳐 원금 포함 두 배 가까운 돈을 갚게 했다. 연이자로 환산하면 4000%에 이르는 고리대다. 경찰은 “코로나 19 영향 등으로 아르바이트 자리가 갑자기 끊긴 사람들, 사회 초년생들이 급한 돈이 필요한 경우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A씨 등은 상환이 늦은 피해자들에게는 욕설과 협박 등으로 위협했다. 또 대출 때 확보한 피해자 가족과 직장동료에게 채무 사실을 알려 망신을 주기도 했다. 이들은 경찰 추적에 대비해 대포폰을 사용하고, 돈을 주고받는 계좌도 피해자들의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등 을 이용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경찰은 범죄 수익이 6억원으로 추산되며 피해 금액 보전을 위해 A씨 등이 소유한 아파트 등에 대해 추징 보전을 신청했다. 경찰은 “소액대출을 해주고 부당이익을 취하는 대부업체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경찰, 4000% 폭리 챙긴 악덕 고리대금업자 적발...2명 구속

    경찰, 4000% 폭리 챙긴 악덕 고리대금업자 적발...2명 구속

    신용불량자와 저소득층 등을 상대로 연 4천% 고리 대금업을 한 일당 5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A씨 등 5명을 검거해 2명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동네선후배사인인 A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인터넷에 대출 광고를 올린 뒤 B(20대·여)씨 등 피해자 800명을 상대로 4000여 회에 걸쳐 고리대금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출 기간을 6일로 정해 1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소액 대출만 하면서 선이자와 이자를 합쳐 원금 포함 두 배 가까운 돈을 상환하게 했다. 이를 연이자로 환산하면 4천%에 달한다. 경찰은 “코로나 19 영향 등으로 아르바이트 자리가 갑자기 끊긴 사람들,사회초년생들이 급한 돈이 필요한 경우 이용했다”고 말했다. A씨 등은 상환이 늦은 피해자들에게는 욕설과 협박 등으로 위협했다. 또 대출때 확보한 피해자 가족과 직장동료에게 채무 사실을 알리며 망신을 준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경찰 추적에 대비해 대포폰을 사용하고,돈을 주고받는 계좌도 피해자들의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등 을 이용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경찰은 “ 사회적 약자들을 상대로 소액대출을 해주고 부당이익을 취하는 대부업체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네이버파이낸셜·카카오페이도 감독 분담금 낸다

    네이버파이낸셜·카카오페이도 감독 분담금 낸다

    금융당국, 감독 분담금 부과 기준 개편금융시장에 뛰어든지 얼마 안돼 사각지대에 있었던 네이버파이낸셜과 카카오페이 등 전자금융업자와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 금융) 업체들도 금융감독원 감독 분담금을 내야 한다.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금융회사가 내는 감독 분담금의 부과 기준을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은행·증권사·보험·카드사 등을 감독하는 금감원의 운영 비용은 금융위원회설치법에 근거해 검사 대상기관인 금융사가 분담금 형태로 내고 있다. 분담금은 금감원이 투입하는 감독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 성격(금감원 투입인력 비중)을 기본으로 하되 금융사별 부담 능력(영업수익 비중)도 고려해 안분한다. 금융당국은 금감원 감독 수요가 사실상 없는 업종(역외 투자자문회사·자본법상 회사형 펀드)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 원칙적으로 감독 분담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부과 면제 대상이었던 전자금융업자, 크라우드펀딩, P2P, 보험대리점(GA) 등도 상시 감독 분담금을 내야 한다. 다만 영업 규모나 감독 수요가 미미해 상시 분담금 적용이 어려운 업종(상호금융조합·해외송금·펀드평가·보험계리 등)에는 건별 분담금(검사 건당 100만원씩 사후 부과)을 적용한다. 금융당국은 또 분담금 산정 때 투입 인력 가중치 비중을 현행 60%에서 80%로 높이고 영업수익 가중치 비중은 40%에서 20%로 낮추기로 했다. 각 금융업종 내 분담금 배분 기준도 손질했다. 금융업종별로 할당된 분담금은 회사별 총부채나 영업수익 규모에 비례해 배분되고 있다. 은행·비은행권에는 총부채 가중치 100%를 적용하고 있는데 비(非)금융 겸영 업종(전자금융업자,VAN 등)에 대해서는 총부채 대신 영업수익 가중치가 적용된다. 비금융 겸영 업종은 금융부문 부채 구분이 어렵다는 점이 고려됐다. 금융투자업(총부채 가중치 60%+영업수익 가중치 40%) 가운데 자산운용사에는 ‘영업수익 가중치 100%’만 적용한다.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에는 ‘총부채 50%+보험료 수입 50%’ 기준이 2024년부터 적용된다.기존 기준보다 총부채 가중치는 20%포인트 내려갔고,보험료 수입 가중치는 20%포인트 올라갔다. 금융당국은 관련 법률 시행령과 규정 개정안의 입법 예고(5월 20일∼6월 29일)와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2022년 9월부터 분담금 제도 개선안을 시행할 방침이다. 개정 분담금은 2023년도 금감원 예산안 관련 분담금 징수 때부터 적용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한류콘텐츠와 국내 중소기업의 만남, 복합 온라인 프로모션 캐스팅(CAST:ING) 오늘부터 진행

    한류콘텐츠와 국내 중소기업의 만남, 복합 온라인 프로모션 캐스팅(CAST:ING) 오늘부터 진행

    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 사업 ‘캐스트(CAST: Connect, Accompany to make Synergy and Transformation, 이하 CAST 사업)’에서 14일부터 복합 온라인 프로모션 ‘캐스팅(CAST:ING)’이 진행된다.CAST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 이하 진흥원)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한류콘텐츠와 중소기업의 만남과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여러 장르의 한류 IP를 연계한 중소기업 상품의 기획·개발, 홍보, 유통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에는 약 60여 곳의 기업이 참여해 220개의 제품과 콘텐츠를 개발하였다. 14일부터 28일까지 약 2주간 복합 온라인 프로모션 “캐스팅(CAST:ING)”을 통해 개발 상품과 사업에 담긴 스토리를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진흥원의 정길화 원장은 “CAST 사업과 이번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다양한 한류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서 “사업에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좋은 결과를 얻어낼 뿐만 아니라, 우리의 한류콘텐츠와 국내 중소기업이 지속적인 해외진출로 세계적으로 한국을 더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더 많이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외 온라인 커머스 연계 기획전과 카카오페이지 단독 기획전, 온라인 포럼과 상품 기획개발 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영상 콘텐츠 등 글로벌 소비와 유통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0 CAST 사업에서는 인기걸그룹 브레이브걸스를 주인공으로 창작한 웹툰 ‘용감한 언니가 도와줄게’, 모모랜드와 카드(KARD), 에이티즈(ATEEZ) 등 케이팝 스타들과 함께한 ‘모던 패션 한복’,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과 함께한 퍼즐게임 ‘마이 드림 하우스’ 등이 탄생하였다. 국내 최고의 이스포츠 구단 디알엑스(DRX) 선수들이 기획, 개발부터 제작에 참여한 게이밍 의류, 철권 프로게이머 배재민 선수의 전략을 담은 조이스틱 ‘무릎 레버(KNEE Lever)’ 등 이스포츠 산업과의 연계도 이루어졌다. 그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캐릭터인 ‘타이니탄’을 연계한 데스크 용품, 인기 캐릭터이자 소방청 홍보대사인 코코몽 캐릭터 가방시리즈 등은 국내외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관심을 받은 바 있다. 14일 사업 공식 유튜브 채널(Be Cast Official)을 통해 송출되는 온라인 포럼 “캐스팅 온 라이브(CAST:ING ON LIVE)”에서는 공게임즈, 코팬글로벌, 카카오커머스, SSG닷컴, 쇼피코리아 등 IP 및 유통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 한류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한 콘텐츠 분야 가치 창출 사례, 언택트 시대 글로벌 유통 전략 등의 노하우를 총 3부에 걸쳐 소개한다. 마지막 4부에서는 사업에 참여자들의 분야별 우수 사례 소개를 통해, 관련 업계 종사자들과 한류 콘텐츠에 대해 관심 있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세션으로 구성된다. 또한 17일부터 28일까지 SSG닷컴, 카카오 그리고 쇼피(Shopee)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커머스 연계 기획전이 열려 디자인과 기능을 고루 갖춘 전통, 뷰티, 패션, 생활용품 분야 약 30곳의 기업 제품과 제품에 담긴 한류콘텐츠 연계 스토리도 접하며, 구매까지 가능하다. 공공 분야 최초로 시도되는 카카오페이지 기획전에서는 사업을 통해 제작한 웹툰 작품 7편을 소개한다. 브레이브걸스, 머스트비, 버스터즈, 에이스(A.C.E), 썸(XUM, 투포케이(24K) 등의 케이팝 가수들이 주인공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웹툰으로 케이팝 팬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콘텐츠로, 소개와 더불어 독자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사업 공식 유튜브 채널(Be Cast Official)에서는 게임(이스포츠)분야 상품 소개와 개발 과정 이야기에 대한 소개도 진행된다. 5편의 게임을 최근 국내외 많은 팬을 모으고 있는 케이팝 그룹 ‘위아더원(W.A.O.)’과 개발자들이 직접 게임을 소개하고 시연을 하여, 게임에 담겨있는 한류 콘텐츠 소개와 게임 플레이 화면을 볼 수 있다. 또한 사업에 참여한 디알엑스(DRX)게임단과 배재민 선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시범종목으로 도입된 이스포츠 분야 첫 금메달리스트 조성주 선수가 나와 기업 담당자들과 함께 개발 스토리를 소개하고 상품에 대한 정보도 전달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온라인 프로모션에 자세한 사항은 CAST 사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동전/전경하 논설위원

    집 근처 은행 자동화기기센터에 동전교환기가 있다는 걸 얼마 전에 알았다. 동전교환기는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이용 시간을 평일 하루로 줄인다는 안내문이 붙어서 인식했다. 몇 년째 동전을 모아둔 돼지저금통을 부쉈다. 동전교환기를 처음 써 봤는데 도와준 은행원이 없었다면 시간이 제법 걸렸거나, 은행원을 불러야 했을 거다. 오전 9시부터 가동됐는데 2시간 만에 ‘동전이 꽉 차 동전통을 비우고 있으니 잠시 기다리라’고 말한 은행원을 만난 건 행운이었다. 은행원이 반환되는 동전을 여러 번 다시 넣었으나 이물질이 묻어 못 읽는다는 500원짜리 동전 2개가 남았다. 동전교환기를 가동하면 중간중간 점검을 해야 하고, 처음 쓰면서 묻는 사람도 있어서 은행 지점들이 이용시간을 줄이고 있단다. 동전은 고객에게는 계륵인데 동전교환기는 은행 지점에는 애물단지가 아닐까. 코로나19로 지폐뿐만 아니라 동전도 만지기를 꺼리다 보니 동전을 주고받은 기억이 어렴풋하다. 신용카드를 쓰거나 제로페이, 카카오페이 등 이런저런 앱으로 지불하지만 여전히 가게에서 동전으로 거스름돈을 주고받는 풍경도 본다. ‘동전 없는 사회’는 언제쯤 올까. 생산량이 적은 발행 연도의 동전은 비싸다던데 동전도 동전 나름인 모양이다. lark3@seoul.co.kr
  • 네이버·카카오에 ‘공’ 뺏길라… 금융사들, 뭉쳐야 산다

    네이버·카카오에 ‘공’ 뺏길라… 금융사들, 뭉쳐야 산다

    빅테크 대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 등이 금융서비스 외연을 확장하면서 전통 금융사들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빅테크 기업들에 여신전문금융업과 은행업 등에 우회 진출할 수 있는 길을 터주는 내용을 담은 전자금융법 개정안 통과를 앞두고 한층 뒤숭숭한 분위기다. 1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 삼성, KB국민, 현대, BC, 롯데, 우리, 하나카드 등 전업카드사 8곳과 NH농협카드가 최근 여신금융협회 모바일협의체 회의를 통해 카드사별로 다른 모바일 앱 연동 규격을 동일하게 맞추기로 합의했다. 이르면 연말부터 하나의 카드 간편결제시스템(앱카드)만 있으면 여러 카드사의 카드를 등록해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예컨대 KB국민카드의 KB페이 앱을 이용해 신한카드 결제를 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각 카드사의 결제 앱은 자사 카드결제용으로만 사용되고 있다. 제휴를 맺으면 자사 앱을 통해 타사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지만, 실제로 경쟁사끼리의 서비스 통합을 현실화한 곳은 없었다. 카드업계 태도가 바뀐 건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에 맞설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까닭이다. 카카오·네이버페이의 경우 은행과 카드, 증권계좌를 연결해 결제가 가능하다. 기존 카드사끼리 경쟁하는 사이에 카카오·네이버페이의 ‘입점사’로 전락해 ‘페이 시장’의 주도권을 빼앗길 수 있다는 위기 의식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네이버페이가 지난달부터 소액 후불결제 서비스를 제한적으로 시작했는데, 출발은 신용 평가를 받기 어려운 주부나 대학생을 위한 틈새 금융서비스라고 설명하지만 결국에는 신용카드 영역을 잠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행권에서도 지방은행을 중심으로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금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빅테크 기업도 종합지급결제사업자 자격을 부여받아 직접 계좌를 개설하고 자금을 이체·결제할 수 있어서다.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노조로 구성된 지방은행 노조협의회는 지난 7일 성명을 내고 “전금법이 지역 자금의 유출을 심화시킬 수 있다”며 중단을 촉구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베스트셀러] 만화 ‘나 혼자만 레벨업 4’ 출간하자마자 3위

    [베스트셀러] 만화 ‘나 혼자만 레벨업 4’ 출간하자마자 3위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장성락 작가 만화 ‘나 혼자만 레벨업 4’(사진)이 출간하자마자 3위에 올랐다. 교보문고는 5월 첫째 주 온·오프라인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 순위를 7일 발표했다. 일본 인기 만화 시리즈인 ‘귀멸의 칼날 23’이 3주 연속 1위를 지켰다. 2위는 장기간 상위권에 머물고 있는 이미예 작가의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 차지했다. 3위에 오른 ‘나 혼자만 레벨업 4’는 남성(64.5%)이 여성(35.5%)보다 많이 구입했다. 주 구매층은 30대 남성(25.5%)과 40대 남성(21.6%)이었다. 브랜드 모베러웍스를 운영하는 모빌스그룹이 일하는 방식과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소개한 ‘프리워커스’는 출간과 함께 10위,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 ‘무라카미 T’는 출간과 동시에 14위에 진입했다. 다음은 교보문고 5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1. 귀멸의 칼날 23(학산문화사) 2. 달러구트 꿈 백화점(팩토리나인) 3. 나 혼자만 레벨업 4(디앤씨웹툰비즈) 4. 질서 너머(웅진지식하우스) 5. 제12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문학동네) 6. 공간의 미래(을유문화사) 7.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북로망스) 8.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메이트북스) 9. 운의 알고리즘(소울소사이어티) 10. 프리워커스(알에이치코리아)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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