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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할머니 노린 60대 ‘카사노바’ 검거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할머니 노린 60대 ‘카사노바’ 검거

    외로운 할머니들을 노려 돈을 가로챈 60대 ‘카사노바’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3일 외로운 처지의 60~70대 여성 7명을 유혹해 5억원에 이르는 돈을 뜯어낸 혐의로 최모(64)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송파구와 경기도 하남·화성, 강원도 태백 등지에서 고령의 여성들을 상대로 수천만원에서 수억원대의 돈을 받아낸 뒤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009년 10월 송파구 한 포장마차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던 A(72·여)씨에게 접근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서로 의지하자”, “자식들이 무슨 소용인가. 옆에서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야지” 등의 말로 호감을 산 뒤 동거를 시작했다. 최씨는 A씨의 명의로 된 아파트를 담보로 2억 7000만원을 대출받은 뒤 이 가운데 2억 4000만원을 가지고 잠적했다. 조사결과 이 돈 대부분은 강원도 정선 카지노에서 탕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여성들에게 받은 돈을 유흥비, 도박 자금 등으로 탕진하면 새로운 여성을 찾아 유혹하는 식으로 범행을 계속했다. 사기죄로 4번의 실형을 살았던 최씨는 호탕한 외모와 시원한 언변으로 여성들을 유혹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들은 최씨가 “유통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진술했다. 특별한 주거지가 없던 최씨는 서울 중랑구의 한 렌터카 업체에서 차를 빌려간 사실이 알아낸 경찰에 의해 경기도 하남시의 한 모텔에서 체포됐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여성들에게) 좀 얻어먹기는 했지만 돈을 빼앗아 쓴 적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피해 할머니니와 대질에서도 욕설을 하면서 큰소리를 치는 등 뉘우치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금액이 큰데다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최씨를 구속했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미란다 커, 속 비치는 시스루 속옷 ‘아찔’

    미란다 커, 속 비치는 시스루 속옷 ‘아찔’

    미란다 커가 블랙 시스루 속옷을 입은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해 또 한번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랜드 블룸과 이혼 후에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그녀는 최근 유명 사진작가인 테리 리차드슨과 작업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는 신체 부위가 거의 드러나는 블랙의 시스루 속옷과 청바지를 입고, 트레이드마크인 붉은색 입술을 자랑하는 미란다 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일반적인 란제리 화보보다 훨씬 더 자극적이면서 그녀만의 귀여움과 섹시함을 함께 어필해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함께 작업한 사진작가는 평소 논쟁의 여지가 많은 선정적인 화보로 세간의 관심을 끌어왔는데, 이번 화보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10월 올랜드 블룸과 이혼 한 뒤 호주의 카지노 재벌과 염문설이 퍼지기도 했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전 남편, 아들과 함께 오붓하게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되며 팬들의 궁금증을 낳은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버핏 올해 수입 1위…하루 393억원 벌어

    버핏 올해 수입 1위…하루 393억원 벌어

    세계적인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 워런 버핏(83) 회장이 올해 하루 평균 3700만 달러(약 392억 9000만원)를 벌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자산업체 웰스엑스는 이날 버핏 회장이 보유한 기업들의 주가가 올해 25% 이상 오르면서 그의 순자산이 전년보다 127억 달러 늘어난 59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웰스엑스는 버핏 회장의 올해 수입을 일별·시간별로 구분해 그가 하루에 3700만 달러, 한 시간에 150만 달러를 벌었다고 덧붙였다. 버핏 회장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돈을 번 자산가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다. 그는 올해 115억 달러를 벌어 버핏 회장에는 못 미쳤지만, 총 자산만 따지면 726억 달러를 보유해 여전히 세계 1위 부자다. 3위는 114억 달러를 벌어들인 카지노업계 거물 셸던 아델슨 라스베이거스샌즈그룹 회장이 차지했다. 113억 달러를 번 제프 베저스 아마존닷컴 회장과 105억 달러를 번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회장이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특히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모바일 광고 매출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급등해 자산가치가 크게 늘었다. 6위는 103억 달러를 번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이며, 각각 93억 달러씩을 벌어들인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가 7위와 8위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 뉴욕시는 올해 전 세계에서 초부유층(자산 3000만 달러 이상)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도시로 선정됐다고 웰스엑스는 전했다. 뉴욕 초부유층 인구는 지난해 7580명에서 올해 8025명으로 5.6% 증가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2013 하반기 히트상품] 나노드론아시아 ‘나노드론’

    [2013 하반기 히트상품] 나노드론아시아 ‘나노드론’

    ‘나노드론(NANODRON)’은 정전기학적인 분리 원리로 공기를 분리하고 그 속의 초미세 입자들을 묶어내는 새로운 방식으로 작동되는 공기청정기다. 공기 중의 모든 유해입자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포자), 알레르기 항원,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배기가스, PCB 등을 1나노미터(nm, 10억분의 1m)로 완멸해 중화시키며, 모든 악취의 원인을 제거한 후 고갈된 오존을 전환해 산소와 같은 공기를 내보낸다. 본래 의학적인 용도로 개발됐을 정도로 공기 중의 박테리아와 세균 등을 깔끔하게 없앤다. 이런 나노드론의 기술은 독일, 오스트리아, 폴란드 등에 화학전 대비 군수 장비 및 구급차의 공기정화시스템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나노드론은 독일 고속철 ICE, 베를린 국립도서관, 바덴바덴 카지노, 프랑스 파리 및 아테네 공항을 비롯한 유명 공공장소에 설치돼 있다.
  • 해외여행 | 삼색면면을 들여다보다 -마카오, 홍콩, 선쩐

    해외여행 | 삼색면면을 들여다보다 -마카오, 홍콩, 선쩐

    실과 바늘이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면,마카오와 홍콩, 선쩐도 떼려야 뗄 수 없는 여행지다.홍콩에 간다면 마카오를, 마카오에 간다면 선쩐까지 다녀와야이 지역의 다양한 빛깔들을 다 즐겼다 말할 수 있을 것.마치 묶음 포장된 선물처럼 각양각색의 매력을뽐내고 있는 세 곳을 집중 탐구했다.■마카오 Macau발걸음 닿는 곳 모두가 여행지인 마카오에서는 일상의 모습도 각별하다. 여행자에게 특별한 그곳에서 매일을 꾸려 나가는 마카오 사람들의 모습들.마카오를 마카오답게 하는 풍경들통유리로 짜인 아주 세련된 건물들과 페인트칠이 다 벗겨져 세월이 고스란히 드러난 옛 아파트들이 얼기설기 들어서 있다. 과거와 현대가 무질서하게 엉켜 있는 느낌이다. 과연 저 낡은 아파트에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인지. 여행자와 현지인들의 삶에 괴리가 느껴지는 순간이다.물론 여기엔 이유가 있다. 430여 년간의 긴 포르투갈 식민통치가 남긴 문화의 흔적들이 너무나 독특한 나머지 마카오의 특색으로 자리해 버렸기 때문이다. 동양에서 만나는 서양. 마카오는 역사의 굴곡들을 차별화로 승화시켰고 이 모습을 보존하고 남기는 데 집중했다. 물론 카지노로 대표되는 유흥의 이미지도 여행자를 불러모으는 데 한몫한다. 호텔마다 갖추고 있는 카지노에는 밤낮없이 칩을 굴리는 소리가 가득하다. 마카오가 대표적인 카지노 도시인 라스베이거스의 규모를 뛰어넘은 지는 한참 오래됐다. 그만큼 카지노로 벌어들이는 돈이 크다 보니 연말에는 수익에 따라 마카오 시민들에게 인센티브 형식으로 수익을 나누어준다고.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그래서인지 마카오 사람들은 돈에 연연하지 않고 직업에도 집착하지 않는단다.성바오로성당은 우리 앞마당이나 다름없어요예수교 교회로 지어진 성바오로성당은 마카오의 랜드마크나 다름없다. 성당 정면의 계단에는 온갖 포즈를 취한 여행자들이 빼곡하다. 그늘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기도, 돌아가며 사진을 찍어 주기도 한다.여러 번의 화재 때문에 마치 팝업카드처럼 전면만 반듯하게 남은 성바오로성당은 성모상과 함께 용, 사자와 같은 동양식 조각들이 어우러져 있다. 혼합된 문화, 전면밖에 없는 독특한 모습과 역사로 인해 마카오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이곳에서는 마카오인들의 삶을 엿보기 좋다. 성바오로성당을 둘러싸고 있는 건물들을 살펴보면 보통 5층 내외의 낮은 건물들로 1층은 상가, 그 위층부터는 일반 아파트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보인다. 베란다에 널어놓은 옷가지나, 창 틈으로 보이는 가정집의 모습들이 그것을 증명한다.성당 계단 벽을 사이로 두고 관광객들이 빼곡한 광장과 주민들이 한적하게 시간을 보내는 골목이 나뉜다. 편한 복장으로 아이를 안고 잠깐 마실을 나온 아주머니는 상가에 무료하게 앉아 망고쥬스를 팔던 점원과 바쁘게 대화를 나누고 떠난다. 관광객들을 태우는 인력거 위에는 어린 남자아이가 홀로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흘려 보냈다.전세계 사람들이 내 빵을 먹었을 걸?포르투갈식으로 지어진 옛 건물들이 즐비한 세나도 광장에는 특유의 물결무늬 바닥이 흘러넘친다. 성바오로성당에서 세나도 광장으로, 육포거리를 따라 걷다 보면 이곳저곳에서 호객하는 소리에 거리의 모습에 주의를 기울이기 쉽지 않지만 조금만 살펴보면 이색적인 풍경들이 눈에 띈다. 걷고 있는 길은 마치 타일처럼 균형을 맞춰 이어져 있고 군데군데 해군을 나타내는 표식이 장식되어 있다.세나도 광장에는 온갖 종류의 상점들이 모여 있다. 음식부터 옷가지, 한국 화장품을 파는 가게까지 골목골목을 빼곡하게 수놓았다. 마카오 전 지역이 면세 지역이어서인지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많은 물건들을 사 간다. 특히 육포나 에그타르트 같은 마카오의 유명한 먹거리들은 적은 돈으로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카지노 주변에 만들어진 쇼핑센터에는 주로 명품매장이 입점해 있지만 세나도 광장에서는 소소한 쇼핑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좋다. 에그타르트와 육포 냄새가 달달하게 코를 자극하는 가운데 상가 위로는 빨래들이 펄럭이며 나부낀다. 마카오의 건물 베란다는 대체로 창이 없이 돌출된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 빨래들이 아무런 가림막 없이 널린 모습을 곳곳에서 목격하게 된다. 마치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생활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는 것만 같아 민망한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보면 볼수록 정겨워진다.광장 한 쪽에서 와플을 굽고 있는 아저씨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기계 위로 부지런히 손을 움직인다. 간결하고 빠른 동작으로 빵을 만들어 내는 것에 오랜 시간의 노하우가 녹아 있다.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 육포나 에그타르트는 아니지만 또다른 군것질에 혹한 사람들이 기꺼이 줄지어 선다.travie info물이 춤추는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 The House of Dancing Water 물과 춤, 둘의 결합은 놀랍다. 물의 현란한 움직임과 무용수들이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춤이 공연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기획만 5년이 걸렸다는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는 상상했던 것보다 더 화려하고 웅장했다. 성인 기준 A석 980홍콩달러(약 13만원대), B석 780홍콩달러(약 10만원대), C석 580홍콩달러(약 8만원대).주소 Estrada do Istmo, Cotai, Macau문의 +853-8868-6688 www.thehouseofdancingwater.com더도 말고, 덜도 말고 로얄호텔 Hotel Royal Macau화려하다 칭할 순 없지만 정갈하고 깔끔한 객실과 부족함 없는 서비스는 마카오 여행을 즐겁게 해준다. 비교적 가격도 저렴하다. 마카오 국제공항과 호텔 간, 페리터미널과 호텔 간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좀더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딜럭스룸 기준 1박에 2,130홍콩달러(약 29만원대).주소 Estrada da Vitoria 2-4 Macau 문의 +853-2855-2222 www.hotelroyal.com.mo 일본식 서비스를 즐기다 오쿠라호텔 Hotel Okura Macau 갤럭시 메가리조트 단지에 자리한 오쿠라호텔은 이름에서 풍겨져 나오듯 일본계 호텔이다. 로비의 디자인, 기모노를 입은 직원들에게서 일본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1박 기준 딜럭스룸 2,512홍콩달러(약 34만7,000원), 슈페리얼룸 2,706홍콩달러(약 37만원대).주소 Galaxy Macau™, Cotai, Macau 문의 +853-8883-8883 www.hotelokuramacau.com■홍콩 Hong Kong지금, 축제로 가득 찬 홍콩의 얼굴은 ‘흥겨움’이다. 새롭고 재미있는 것들에 마음을 다 줘 버린 사람이야말로 진정 홍콩을 즐길 줄 아는 자다.와인앤다인 페스티벌 Hong Kong Wine & Dine Festival어느 곳보다도 와인이 잘 어울리는 도시 홍콩. 올해 5회를 맞는 와인앤다인 페스티벌은 세계 10대 축제로 선정되기도 한 홍콩의 대표적 축제다. 와인 주세가 없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계의 다양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작년에는 310여 개의 와인 부스에서 1,040여 종의 와인들이 전시되었다고. 가리비구이, 미니버거, 딤섬, 푸아그라 등이 부스 사이사이에 준비되어 있어 와인과 함께 곁들일 수 있다. 올해 페스티벌은 10월31일부터 11월3일까지 열리며 뉴센트럴하버포인트에서 진행된다. 현장에 테이스팅 룸이 설치돼 와인과 조화를 이룬 디너 코스, 치즈 강좌 등도 체험할 수 있다고. 이와 함께 11월 한 달 내내 온갖 진미를 맛볼 수 있는 다이닝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되니 여유롭게 와인앤다인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다.여러 부스를 바삐 돌아다니며 다양한 와인을 맛보고 싶어하는 사람부터, 마셔 보고 싶었던 와인 한 가지에 꽂혀 여유롭게 즐기는 사람까지. 알코올의 영향 때문인지 약간 흥분된 분위기는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전세계 사람들의 다양한 음주문화를 관찰하다 보면 이질감보다는 동질감이 느껴진다. 홍콩 할로윈 축제 Hong Kong Halloween Treats &란콰이퐁 카니발 축제 Lam Kwai Fong Canival10월 한 달간 열리는 할로윈 축제는 여행자들도 편하게 어울릴 수 있는 축제다. 란콰이퐁과 소호거리에서 펼쳐지는 길거리 행사는 보는 즐거움이, 할로윈 음식 프로모션은 먹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홍콩 디즈니랜드에서는 축제기간 동안 매주 목요일에서 일요일까지 할로윈 파티를 연다. 꿈과 환상의 세계라는 디즈니랜드에서 만나는 할로윈은 남다를 터.또 한 가지, 란콰이퐁 카니발 축제도 빼놓을 수 없다. 홍콩에서 꼭 한 번은 들러야 하는 란콰이퐁은 축제 때가 아니어도 북적북적하고 화려한 곳이다. 이국적인 가게들과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이곳에서 11월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카니발 축제가 열린다. 여느 카니발 축제가 그렇듯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무용수들의 퍼레이드와 다양한 캐릭터들의 공연들을 보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보는 사람과 공연을 하는 사람 모두 한마음으로 축제를 즐긴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포장마차를 비롯해 이곳저곳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선쩐 Shen Zhen선쩐심천을 떠올리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함께 떠올리게 된다.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완벽을 향해 달려가는 ‘열정’의 얼굴을 한 선쩐.선쩐에서 중국의 경계를 만나다마카오에서 페리를 타고 한 시간가량 이동하면 중국 선쩐에 닿는다. 중국에서 가장 먼저 경제특별구역으로 지정된 지 벌써 30여 년이 지났다. 비교적 최근에, 국가 주도 하에 만들어진 도시인 만큼 선쩐은 세련된 면모가 강하다. 높이 솟은 고층건물들과 쭉쭉 뻗은 도로는 중국에 대한 편견들을 한 방에 날려 버린다. 달려도 달려도 끝이 없는 도시는 서울보다 2배가량 더 크다고. 인구는 1,700여 만명에 다다른다.선쩐을 돌아다니다 보면 남자보다는 여자를 많이 마주하게 된다. 실제로 선쩐은 남녀성비가 불균등하기로 유명한데, 이유는 이곳에 자리한 기업의 공장들이 주로 여성들을 채용하기 때문이라고. 홍콩과 마카오라는 유흥의 도시와 가까운 만큼 전국의 미인들이 선쩐으로 내려온다는 믿거나 말거나 한 얘기도 전해진다. 하지만 실제로 홍콩이나 마카오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중국 본토에 붙은 선쩐은 홍콩과 마카오에 비해 월등히 물가가 저렴하기 때문. 페리나 육로를 통해 1시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서 통근자들의 편의는 더욱 좋아지고 있다.글·사진 차민경 기자 취재협조 투어 마카오 02-5494-222 www.tourmacau.co.kr홍콩관광청 한국지사 02-778-4403 www.discoverhongkong.com/kr☞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travie info 없는 게 없는 동부화교성 테마파크 OCT East버스에서 내리자 멀리 보이는 산 중턱에 놀이기구가 돌아간다. 30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테마파크는 놀이기구와 골프코스, 호텔, 별장, 심지어는 절까지 없는 게 없다. 면적이 너무 넓다 보니 여기저기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 하지만 케이블카를 타고 동부화교성의 높은 언덕에서 주변을 내려다보면 가히 경이롭다. 테마파크는 크게 놀이공원으로 이뤄진 대협곡과 정원, 식물원 등으로 이뤄진 차협곡, 부처를 모신 대화흥사, 골프장인 운해곡 등 4개 구역으로 나뉜다. 대협곡 입장료는 180위안(약 3만1,000원), 차협곡 입장료는 160위안(약 2만8,000원). 주소 Yantian, Shen Zhen, Guangdong, China 문의 0755-8888-9888 www.octeast.com호화로운 휴식 BHD 국제호텔 BHD international hotel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중국인의 특징이 그대로 묻어나는 BHD 국제호텔은 높은 천장, 여유로운 공간과 대리석 장식으로 더욱 멋을 냈다. 물가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같은 가격이라면 선쩐의 호텔에서는 좀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말 잘 대접받는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쾌적하고 호화롭다. 1박 기준 스탠다드룸 1,188위안(약 20만원대), 수페리어룸 1,388위안(약 24만원대).주소 35 Bulan Road, Nanwan Street, Shen Zhen, China 문의 0755-6186-2222
  • [단독] 이수근·탁재훈, ‘연예인 도박’ 수사관에 금품 건네며 룸살롱 접대

    [단독] 이수근·탁재훈, ‘연예인 도박’ 수사관에 금품 건네며 룸살롱 접대

    검찰이 불법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수근(38), 탁재훈(45·본명 배성우)씨 등 유명 연예인들이 룸살롱에서 경찰관을 접대하며 수사 관련 청탁과 함께 금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연예계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윤재필)는 이수근, 탁재훈씨 등 유명 연예인들이 2009년 가을쯤 서울 강남의 한 룸살롱에서 경찰관 A씨를 접대하며 2000만~3000만원을 건넨 정황을 포착했다. 이씨 등은 당시 도박 등 경찰의 연예인 비리 수사와 관련해 수사 무마 또는 수사정보 유출 등의 청탁과 함께 금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시 서울지방경찰청 소속이었으며 현재 서울 지역의 한 경찰서에 근무하고 있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확인 중”이라며 “(경찰 청탁 등) 관련된 여러 내용을 다 보려고 수사 기밀을 유지한 건데 언론에 먼저 노출돼 우선 도박 건만으로 수사를 일단락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사실관계를 면밀히 파악한 뒤 관련자들을 소환할 방침이다. 이씨 등이 돈을 건넬 당시는 경찰이 연예인 비리를 대대적으로 수사할 때였다. 서울경찰청은 2009년 8월 마카오 베네시안호텔 카지노를 여러 차례 방문하며 수천만∼수십억원의 판돈을 걸고 ‘원정 도박’을 한 혐의(상습도박 등)로 개그맨 김모씨 등 46명을 입건했다. 경찰은 또 2009년 9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등을 중심으로 연예계 비리 전담팀을 발족해 같은 해 10월까지 성 접대, 노예계약 등 연예계의 고질적인 비리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이들 연예인이 당시 경찰 수사 중이던 연예인 비리와 관련해 “잘 봐 달라”, “수사 상황에 대해 알려 달라” 등의 청탁과 함께 각각 일정 금액씩 갹출한 돈을 A씨에게 건넨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 주변에선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었던 S, K씨 등도 룸살롱 접대 당시 동석한 연예인 명단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어 접대 실상이 드러나면 연예계가 또 한번 홍역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수사의 1차 핵심은 이들 연예인과 A씨의 유착 실체다. 검찰이 일단 이씨 등이 청탁과 함께 A씨에게 금품을 건넨 정황은 포착했기 때문이다. 이씨는 2008년 12월부터 2011년 6월까지 3억 7000여만원을, 탁씨는 2008년 2월부터 2011년 4월까지 2억 9000여만원을 걸고 ‘맞대기 도박’에 상습적으로 참여했다. 검찰은 이들 연예인이 도박을 한 시점과 돈을 건넨 시기(2009년 가을쯤)를 비교하며 본인들의 수사와 관련해 경찰관에게 청탁을 한 것인지를 조사하고 있다. 향후 수사를 통해 연예인들이 A씨에게 제공한 돈의 출처나 규모, 청탁의 횟수, A씨 외 다른 경찰관의 연루 여부와 A씨에게 건너 간 돈의 용처 등이 밝혀지면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검찰 수사선상에 ‘강남 룸살롱 접대’ 의혹이 올라 있어 수사 과정에서 유흥업소 여직원과의 성매매 여부가 드러날 경우 파장은 도박보다 훨씬 클 것으로 지적된다. 검찰은 “아직 수사 초기 단계”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룸살롱 업주와 여종업원 등 관련자 조사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증언이 나오면 사회 전반에 미칠 충격이 만만찮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앞서 지난달 14일 이수근, 탁재훈, 양세형, 공기탁, HOT 출신 토니안(본명 안승호), 신화 출신 앤디(이선호), 붐(이민호) 등 연예인들을 상습적으로 맞대기 도박을 하거나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66개사 주가 하반기 사상 최고 경신

    66개사 주가 하반기 사상 최고 경신

    네이버(NAVER), 삼성화재 등 66개 코스피 종목의 주가가 올 하반기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종목들은 대부분 업계 1위로 영업실적이 경쟁업체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2일 종가 기준으로 지난 6월 말보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전체 코스피의 절반 수준(50.7%)인 366개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66개 종목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22개가 시가총액 200위 이내의 대형주였다. 이종우 아이엠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네이버, 삼성화재, 현대글로비스, 한국타이어, 코웨이 등 하반기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깬 종목들은 대부분 업계 1위이면서 경쟁 업체에 비해 올 3분기 영업실적이 압도적으로 뛰어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가 안 좋을수록 업종 1위 종목에 프리미엄이 붙어 주가가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강해진다”고 말했다. 오성진 KBD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도 “업종별로 동반해 움직이지 않고 업종 내에서 종목별로 주가가 차별화된 것이 하반기 주가의 특징”이라면서 “대표 종목들이 지속적으로 고점을 돌파해야 전체 코스피의 고점 돌파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포털 1위 네이버는 3분기에 1088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업계 2위인 다음(202억원)의 5.3배에 이른다. 지난 7월 1일 45만 5200원(수정주가)이던 네이버의 주가는 2일 68만 7000원으로 50.9%나 뛰었다. 올 8월 네이버의 NHN으로부터의 분할 상장과 모바일 메신저 ‘라인’ 가입자 3억명 돌파 등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삼성화재와 현대글로비스도 지난 3분기에 업종 내 경쟁 종목인 현대해상, CJ대한통운보다 월등히 앞선 실적을 올렸다. 내수주(유통, 서비스업, 은행 등)들도 하반기 주가 신기록에 대거 합류했다.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GKL(그랜드코리아레저)과 호텔신라가 대표적인다. 해외 여행객 증가 덕에 7월 1일~12월 2일 각각 17.6%(3만 4000원→4만원)와 12.3%(6만 800원→6만 8300원)씩 주가가 올랐다. 자동차 부품주도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현대위아, 한라비스테온공조, 한일이화 등이 사상 최고치 기록을 깼다. 하반기 들어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STX중공업이었다. 6월 말과 11월 말 종가를 비교하면 129.7%(1835원→4215원)나 뛰었다. 지난달 5일 STX그룹이 전문상사 체계를 확립해 조기에 경영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힌 것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STX(116.9%), STX엔진(92.1%) 등도 같은 기간 주가가 크게 올랐다. 전기자동차 분야의 선두 업체인 일진전기(104.5%), 대표적인 가수 싸이 관련주인 이스타코(85.0%)도 하반기에 주가가 크게 올랐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미란다 커 열애 제임스 파커 전 부인 ‘에리카 백스터’는 누구?

    미란다 커 열애 제임스 파커 전 부인 ‘에리카 백스터’는 누구?

    미란다 커 열애 제임스 파커 회장 전 부인 에리카 백스터 화제 할리우드 톱스타 올랜드 블룸(36)과 이혼을 발표한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호주의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46) 회장과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제임스 파커의 전 부인 에리카 백스터(36)에 대한 네티즌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인 크라운의 제임스 파커 회장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와 열애설이 불거진 제임스 파커 회장 역시 최근 모델 출신 두 번째 부인 에리카 백스터와 이혼했다. 전처와의 사이에 세 자녀를 두고 있는 파커 회장은 재산이 77억 호주달러(약 7조4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호주 3대 재벌이다. 제임스 파커와 미란다 커의 열애 이유에 대해 미란다 커의 측근은 언론에 “미란다 커는 상류층의 삶을 사랑한다. 제임스 파커는 미란다 커가 상류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누리게끔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증언했다. 미란다 커와 제임스 파커 회장은 각자 배우자가 있던 시절에도 부부 동반 모임을 할 정도로 친밀한 사이였으며 미란다 커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할 때도 제임스 파커 회장이 사업적 조언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제임스 파커 회장의 전 부인 에리카 백스터는 모델 겸 가수로 미란다 커와 같은 호주 출신이다. 에리카 백스터는 가수 칼리 미노그의 연인이었던 제이슨 도노반(45)과 결혼했지만 약물중독을 앓던 제이슨 도노반과 이혼 후 제임스 파커와 결혼했다. 그러나 에리카 벡스터는 제임스 파커와도 최근 이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란다 커 열애 카지노 재벌 결혼하면 ‘세번째’ 결혼?

    미란다 커 열애 카지노 재벌 결혼하면 ‘세번째’ 결혼?

    미란다 커 카지노 재벌과 열애 화제 영화배우 올랜도 블룸(36)과 이혼 발표로 화제를 모은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호주의 카지노 재벌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호주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는 2일 미란다 커가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인 크라운의 제임스 패커(46) 회장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미란다 커와 열애설이 나온 패커 회장 역시 최근 모델 출신 두 번째 부인과 이혼했다. 전처와의 사이에 세 자녀를 두고 있는 패커 회장은 재산이 77억 호주달러(약 7조4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호주 3대 재벌이다. 미란다 커와 패커 회장은 각자 배우자가 있던 시절에도 부부 동반 모임을 할 정도로 친밀한 사이였으며 커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할 때도 패커 회장이 사업적 조언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미란다 커는 패커 회장의 두 번째 부인이었던 에리카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구네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동향 출신이어서 더욱 가깝게 지냈다. 가까운 친구 사이였던 미란다 커와 패커 회장은 최근 커가 블룸과의 이혼 사실을 발표한 뒤부터 연인 사이로 급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란다 커-에리카 백스터 ‘절친’의 어긋난 운명

    미란다 커-에리카 백스터 ‘절친’의 어긋난 운명

    미란다 커 열애 제임스 파커 회장 전 부인 에리카 백스터 화제 할리우드 톱스타 올랜드 블룸(36)과 이혼을 발표한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호주의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46) 회장과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제임스 파커의 전 부인 에리카 백스터(36)에 대한 네티즌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미란다 커는 지난해 부부 동반으로 에리카 백스터와 여행을 다녀오기도 하는 등 두 사람은 모델 출신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2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인 크라운의 제임스 파커 회장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와 열애설이 불거진 제임스 파커 회장 역시 최근 모델 출신 두 번째 부인 에리카 백스터와 이혼했다. 전처와의 사이에 세 자녀를 두고 있는 제임스 파커 회장은 재산이 77억 호주달러(약 7조4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호주 3대 재벌이다. 제임스 파커와 미란다 커의 열애 이유에 대해 미란다 커의 측근은 언론에 “미란다 커는 상류층의 삶을 사랑한다. 제임스 파커는 미란다 커가 상류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누리게끔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증언했다. 미란다 커와 제임스 파커 회장은 각자 배우자가 있던 시절에도 부부 동반 모임을 할 정도로 친밀한 사이였으며 미란다 커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할 때도 제임스 파커 회장이 사업적 조언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제임스 파커 회장의 전 부인 에리카 백스터는 모델 겸 가수로 미란다 커와 같은 호주 출신이다. 에리카 백스터는 가수 칼리 미노그의 연인이었던 제이슨 도노반(45)과 결혼했지만 약물중독을 앓던 제이슨 도노반과 이혼 후 제임스 파커와 결혼했다. 그러나 에리카 벡스터는 제임스 파커와도 최근 이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란다 커, 재벌 제임스 파커 열애 이유 “상류층 삶 사랑해”

    미란다 커, 재벌 제임스 파커 열애 이유 “상류층 삶 사랑해”

    미란다 커-올랜도 블룸, 제임스 파커-에리카 백스터 각각 최근 이혼 할리우드 톱스타 올랜드 블룸(36)과 이혼을 발표한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호주의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46) 회장과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임스 파커는 최근 두번째 부인 에리카 백스터와 이혼하 바 있다. 2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인 크라운의 제임스 파커 회장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와 열애설이 불거진 제임스 파커 회장 역시 최근 모델 출신 두 번째 부인 에리카 백스터와 이혼했다. 전처와의 사이에 세 자녀를 두고 있는 패커 회장은 재산이 77억 호주달러(약 7조4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호주 3대 재벌이다. 제임스 파커와 미란다 커의 열애 이유에 대해 미란다 커의 측근은 언론에 “미란다 커는 상류층의 삶을 사랑한다. 제임스 파커는 미란다 커가 상류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누리게끔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증언했다. 미란다 커와 제임스 파커 회장은 각자 배우자가 있던 시절에도 부부 동반 모임을 할 정도로 친밀한 사이였으며 미란다 커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할 때도 제임스 파커 회장이 사업적 조언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미란다 커는 제임스 파커 회장의 두 번째 부인이었던 에리카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구네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동향 출신이어서 더욱 가깝게 지냈다. 가까운 친구 사이였던 미란다 커와 제임스 파커 회장은 최근 커가 블룸과의 이혼 사실을 발표한 뒤부터 연인 사이로 급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미란다 커 카지노 재벌과 열애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미란다 커 카지노 재벌과 열애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미란다 커 카지노 재벌과 열애설 할리우드 톱스타 올랜드 블룸(36)과 이혼을 발표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호주 출신 슈퍼모델 미란다 커(30)가 호주의 카지노 재벌과 사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란다 커는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어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2일 호주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신문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인 크라운의 제임스 패커(46) 회장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와 열애설이 불거진 패커 회장 역시 최근 모델 출신 두 번째 부인과 이혼했다. 전처와의 사이에 세 자녀를 두고 있는 패커 회장은 재산이 77억 호주달러(약 7조4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호주 3대 재벌이다. 미란다 커와 패커 회장은 각자 배우자가 있던 시절에도 부부 동반 모임을 할 정도로 친밀한 사이였으며 커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할 때도 패커 회장이 사업적 조언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미란다 커는 패커 회장의 두 번째 부인이었던 에리카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구네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동향 출신이어서 더욱 가깝게 지냈다. 가까운 친구 사이였던 미란다 커와 패커 회장은 최근 커가 블룸과의 이혼 사실을 발표한 뒤부터 연인 사이로 급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미란다 커는 디카프리오와 다정하게 식사를 하는 모습이 목격자들에게 포착돼 열애설이 보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란다 커 열애 카지노 재벌 재산이 ‘7조 4000억원’

    미란다 커 열애 카지노 재벌 재산이 ‘7조 4000억원’

    최근 영화배우 올랜드 블룸(36)과 이혼을 발표해 세상을 놀라게 했던 호주 출신 슈퍼모델 미란다 커(30)가 호주의 카지노 재벌과 사귀고 있다고 호주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가 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커는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인 크라운의 제임스 패커(46) 회장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패커 회장 역시 최근 모델 출신 두 번째 부인과 이혼했다. 전처와의 사이에 세 자녀를 두고 있는 패커 회장은 재산이 77억 호주달러(약 7조 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호주 3대 재벌이다. 커와 패커 회장은 각자 배우자가 있던 시절에도 부부 동반 모임을 할 정도로 친밀한 사이였으며 커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할 때도 패커 회장이 사업적 조언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커는 패커 회장의 두 번째 부인이었던 에리카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구네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동향 출신이어서 더욱 가깝게 지냈다. 가까운 친구 사이였던 커와 패커 회장은 최근 커가 블룸과의 이혼 사실을 발표한 뒤부터 연인 사이로 급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사진 조작 논란’ 미란다 커 네티즌과 설전 ‘점입가경’

    ‘사진 조작 논란’ 미란다 커 네티즌과 설전 ‘점입가경’

    할리우드 톱스타 올랜드 블룸(36)과 이혼을 발표한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호주의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46) 회장과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미란다 커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한장의 사진이 조작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미란다 커는 잘못을 인정하는 대신 테레사 수녀의 글귀를 통해 사진 조작논란을 제기한 이들을 비꼬아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2일 해외언론에 따르면 최근 일부 언론은 ‘미란다 커가 인스타그램 사진을 조작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내보내 파문이 일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과 지난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그런데 이 사진의 허리 사이즈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 미란다 커는 조작 논란이 일어난 직후 보정 사진을 다시 원본 사진으로 바꿨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비난을 거두지 않고 댓글을 달았고, 미란다 커도 비판 댓글을 삭제하며 정면으로 대응했다. 미란다 커는 심지어 최근 테레사 수녀의 명언을 인용해 네티즌의 비난 여론을 은근히 비꼬기도 했다. 미란다 커는 “사람들은 곧잘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그들을 용서하여라. 네가 친절하다면, 사람들은 네가 이기적이며 다른 꿍꿍이가 있다고 비난할지 모른다. 그래도 친절하거라. 네가 정직하고 솔직하다면, 사람들이 너를 속일지 모른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거라. 네가 성공한다면, 너에겐 몇 명의 가짜 친구와 또 몇 명의 진짜 적이 생길 것이다. 그래도 성공하거라. 네가 평정과 행복을 찾는다면, 사람들이 너를 질시할지 모른다. 그래도 행복하거라. 네가 오늘 베푼 선행을 곧잘 사람들은 내일 잊어버리고 만다. 그래도 선행을 베풀거라. 이 세상에게 네가 가진 최고를 준다하여도 그것으로 족하지 않을지 모른다. 그래도 이 세상에게 네가 가진 최고를 주거라”라는 문구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한편 호주 언론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인 크라운의 제임스 파커 회장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와 열애설이 불거진 제임스 파커 회장 역시 최근 모델 출신 두 번째 부인 에리카 백스터와 이혼했다. 전처와의 사이에 세 자녀를 두고 있는 패커 회장은 재산이 77억 호주달러(약 7조4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호주 3대 재벌이다. 제임스 파커와 미란다 커의 열애 이유에 대해 미란다 커의 측근은 언론에 “미란다 커는 상류층의 삶을 사랑한다. 제임스 파커는 미란다 커가 상류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누리게끔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증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란다 커-제임스 파커 열애 이유 결국 돈? “상류층 삶 원해”

    미란다 커-제임스 파커 열애 이유 결국 돈? “상류층 삶 원해”

    미란다 커-제임스 파커 열애 이유 결국 돈? “상류층 삶 원해” 할리우드 톱스타 올랜드 블룸(36)과 이혼을 발표한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호주의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46) 회장과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 이유가 ‘돈’ 때문이라는 관칙이 나오고 있다. 2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인 크라운의 제임스 파커 회장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와 열애설이 불거진 제임스 파커 회장 역시 최근 모델 출신 두 번째 부인 에리카 백스터와 이혼했다. 전처와의 사이에 세 자녀를 두고 있는 제임스 파커 회장은 재산이 77억 호주달러(약 7조 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호주 3대 재벌이다. 제임스 파커와 미란다 커의 열애 이유에 대해 미란다 커의 측근은 언론에 “미란다 커는 상류층의 삶을 사랑한다. 제임스 파커는 미란다 커가 상류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누리게끔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증언했다. 미란다 커와 제임스 파커 회장은 각자 배우자가 있던 시절에도 부부 동반 모임을 할 정도로 친밀한 사이였으며 미란다 커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할 때도 제임스 파커 회장이 사업적 조언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미란다 커는 제임스 파커 회장의 두 번째 부인이었던 에리카 백스터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구네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동향 출신이어서 더욱 가깝게 지냈다. 가까운 친구 사이였던 미란다 커와 제임스 파커 회장은 최근 커가 블룸과의 이혼 사실을 발표한 뒤부터 연인 사이로 급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단독] 이수근·탁재훈, 경찰 룸살롱 접대·금품제공 의혹

    [단독] 이수근·탁재훈, 경찰 룸살롱 접대·금품제공 의혹

    검찰이 불법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수근, 탁재훈(본명 배성우)씨 등 유명 연예인들이 룸살롱에서 경찰관을 접대하며 수사 관련 청탁과 함께 금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연예계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윤재필)는 이수근, 탁재훈씨 등 유명 연예인들이 2009년 가을쯤 서울 강남의 한 룸살롱에서 연예인 해외 원정 도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관 A씨를 접대하며 2000만~3000만원을 건넨 정황을 포착했다. 이씨 등은 당시 도박 등 경찰의 연예인 비리 수사와 관련해 수사 무마 또는 수사 정보 유출 등의 청탁과 함께 금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시 서울지방경찰청 소속이었으며 현재 서울 지역의 한 경찰서에 근무하고 있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확인 중”이라며 “(경찰 청탁 등) 관련된 여러 내용을 다 보려고 수사 기밀을 유지한 건데 언론에 먼저 노출돼 우선 도박 건만으로 수사를 일단락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사실관계를 면밀히 파악한 뒤 관련자들을 소환할 방침이다.  이씨 등이 돈을 건넬 당시는 경찰이 연예인 비리를 대대적으로 수사할 때였다. 서울경찰청은 2009년 8월 마카오 베네시안호텔 카지노를 여러 차례 방문하며 수천만∼수십억원의 판돈을 걸고 ‘원정 도박’을 한 혐의(상습도박 등)로 개그맨 김모씨 등 46명을 입건했다. 경찰은 또 2009년 9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등을 중심으로 연예계 비리 전담팀을 발족해 같은 해 10월까지 성 접대, 노예계약 등 연예계의 고질적인 비리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이들 연예인이 당시 경찰 수사 중이던 연예인 비리와 관련해 “잘 봐 달라”, “수사 상황에 대해 알려 달라” 등의 청탁과 함께 각각 일정 금액씩 갹출한 돈을 A씨에게 건넨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 주변에선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었던 S, K씨 등도 룸살롱 접대 당시 동석한 연예인 명단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어 접대 실상이 드러나면 연예계가 또 한번 홍역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수사의 1차 핵심은 이들 연예인과 A씨의 유착 실체다. 검찰이 일단 이씨 등이 청탁과 함께 A씨에게 금품을 건넨 정황은 포착했기 때문이다.  이씨는 2008년 12월부터 2011년 6월까지 3억 7000여만원을, 탁씨는 2008년 2월부터 2011년 4월까지 2억 9000여만원을 걸고 ‘맞대기 도박’에 상습적으로 참여했다. 검찰은 이들 연예인이 도박을 한 시점과 돈을 건넨 시기(2009년 가을쯤)를 비교하며 본인들의 수사와 관련해 경찰관에게 청탁을 한 것인지를 조사하고 있다. 향후 수사를 통해 연예인들이 A씨에게 제공한 돈의 출처나 규모, 청탁의 횟수, A씨 외 다른 경찰관의 연루 여부와 A씨에게 건너간 돈의 용처 등이 밝혀지면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검찰 수사선상에 ‘강남 룸살롱 접대’ 의혹이 올라 있어 수사 과정에서 유흥업소 여직원과의 성매매 여부가 드러날 경우 파장은 도박보다 훨씬 클 것으로 지적된다.  검찰은 “아직 수사 초기 단계”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룸살롱 업주와 여종업원 등 관련자 조사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증언이 나오면 사회 전반에 미칠 충격이 만만찮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앞서 지난달 14일 이수근, 탁재훈, 양세형, 공기탁, HOT 출신 토니안(본명 안승호), 신화 출신 앤디(이선호), 붐(이민호) 등 연예인들을 상습적으로 맞대기 도박을 하거나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미란다 커, 이혼하자마자…

    미란다 커, 이혼하자마자…

    최근 영화배우 올랜드 블룸(36)과 이혼을 발표한 호주 출신 슈퍼모델 미란다 커(30)가 호주의 카지노 재벌과 사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호주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는 2일 커가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인 크라운의 제임스 패커(46) 회장과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패커 회장 역시 최근 모델 출신 두 번째 부인과 이혼했다. 일각에서는 커와의 결혼을 위해 이혼을 선택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전처와의 사이에 세 자녀를 두고 있는 패커 회장은 재산이 77억 호주달러(약 7조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호주 3대 재벌이다. 커와 패커 회장은 각자 배우자가 있던 시절에도 부부 동반 모임을 할 정도로 친밀한 사이였으며 커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할 때도 패커 회장이 사업적 조언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커는 패커 회장의 두 번째 부인이었던 에리카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구네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동향 출신이어서 더욱 가깝게 지냈다. 신문은 가까운 친구 사이였던 커와 패커 회장은 지난달 커가 블룸과의 이혼 사실을 발표한 뒤부터 연인 사이로 급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란다커 열애 호주 재벌 제임스 파커 회장은 누구?

    미란다커 열애 호주 재벌 제임스 파커 회장은 누구?

    미란다커 열애 호주 재벌 제임스 파커 회장 호주 3대 재벌 최근 영화배우 올랜도 블룸(36)과 이혼을 발표한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46)와 열애중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2일 호주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최근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 크라운의 제임스 파커(46) 회장과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 파커는 최근 친한 지인들에게 미란다 커와의 교제 사실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 3대 재벌인 제임스 파커는 카지노계의 거물로, 전 재산이 77억 호주달러(한화 약 7조4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 파커는 지난 9월 모델 출신 아내 에리카 박스터와 6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이혼을 발표했다. 제임스 파커와 에리카 박스터는 슬하 3명의 아이들을 두고 있었다. 각자 배우자가 있던 시절에도 부부 동반 모임을 할 정도로 친밀한 친구 사이였던 두 사람은 미란다 커의 이혼 발표 이후 급속히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화제의 포토]미란다 커 전 남편 올랜도 블룸·아들 플린 근황 포착

    [화제의 포토]미란다 커 전 남편 올랜도 블룸·아들 플린 근황 포착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호주의 카지노 재벌과 사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혼을 공식화한 전 남편 올랜도 블룸(36)과 아들 플린(2)이 다정하게 산책을 즐기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일(현지 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올랜도 블룸은 아들 플린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뉴욕에서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올랜도 블룸은 미란다 커의 열애설을 의식하지 않는 듯 아들 플린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한편 호주 언론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인 크라운의 제임스 패커(46) 회장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와 열애설이 불거진 패커 회장 역시 최근 모델 출신 두 번째 부인과 이혼했다. 전처와의 사이에 세 자녀를 두고 있는 패커 회장은 재산이 77억 호주달러(약 7조4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호주 3대 재벌이다. 미란다 커와 패커 회장은 각자 배우자가 있던 시절에도 부부 동반 모임을 할 정도로 친밀한 사이였으며 커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할 때도 패커 회장이 사업적 조언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미란다 커는 패커 회장의 두 번째 부인이었던 에리카 백스터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구네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동향 출신이어서 더욱 가깝게 지냈다. 가까운 친구 사이였던 미란다 커와 패커 회장은 최근 커가 블룸과의 이혼 사실을 발표한 뒤부터 연인 사이로 급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미란다 커는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미란다 커는 디카프리오와 다정하게 식사를 하는 모습이 목격자들에게 포착돼 열애설이 보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양은이파’ 조양은 국내 송환, 혐의 부인…조양은 일문일답

    ‘양은이파’ 조양은 국내 송환, 혐의 부인…조양은 일문일답

    필리핀에서 붙잡힌 폭력조직 ‘양은이파’의 두목 출신 조양은(63)씨가 29일 국내로 송환됐다. 조씨는 대출 사기 혐의로 필리핀에서 적색수배를 당하는 등 도피생활을 했지만 혐의는 전면 부인했다. 다음은 취재진과 조씨와의 일문일답. →제일저축은행 44억원 사기대출 혐의 인정하나 -그런 일 없다. 조사하면 다 나올 것. 누가 나 같은 사람한테 44억원이라는 돈을 주겠느냐. 더는 할 이야기 없다. →필리핀 도피 생활은 왜? -도피가 아니고 처음에는 (해외로) 모르고 나갔다. 여기서 사건이 있어서 나간 게 아니다. 여기가 시끌시끌하니까 잠깐 밖(필리핀)에 있었던 거고 그러다 사업을 하게 된 것. (필리핀) 카지노에 머신(도박 기계)을 집어넣는 사업을 하게 됐다. 그러니까 카지노를 다닐 수 밖에 없지 않느냐. →필리핀으로 (도피) 자금 보내 준 사람은? -그런 건 없었다. 어머니랑 같이 있었다. →필리핀 현지 교민 상대 금품 갈취 의혹 있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 물어보지 말라. 어디서...(그런 적) 없다. →혐의 전면 부인하는 것인가 -부인이 아니라 사실대로 말한 것이다. 그런 일 없었으니까. →새 삶을 산다고 했는데 현재 심경은? -지금 이런 상황에 더이상 무슨 할 말이 있겠나.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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