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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x) 빅토리아, 사마귀에 놀라 ‘쩍벌녀’ 등극

    f(x) 빅토리아, 사마귀에 놀라 ‘쩍벌녀’ 등극

    걸그룹 에프엑스(f(x)) 빅토리아가 사마귀 탓에 귀여운 쩍벌녀로 등극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멤버들과 함께 땡볕 아래서 작업을 진행하던 중 사마귀를 발견하고 기겁했다. 빅토리아는 너무 놀란 나머지 이미지 관리조차 없이 입을 쩍 벌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쩍벌녀’란 애칭을 붙여줬다. 그러면서도 "입을 벌린 모습도 귀엽다"며 열광하고 있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퀴즈왕’ 이지용, 연극배우 임정선과 ‘4년째 열애중’ 곧 결혼▶ 윌셔, 사시미 드레스 ‘충격’…레이디 가가에 사과 의미▶ 유재석, 핫팬츠 차림 귀가…굴욕No! 당당한 워킹▶ 담양 구들장 소녀, 카이스트 합격 ‘깜놀’▶ 빅뱅-유노윤호-김범 초호화 출연진… ‘하루’ 24일 공개▶ 칼같은 박칼린, 실버합창단 공연보고 눈물 왜?
  • ‘트랙터 불합격’ 구하라, 약속 실패…“떨어져도 괜찮아”

    ‘트랙터 불합격’ 구하라, 약속 실패…“떨어져도 괜찮아”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농기계 트랙터 운전기능사 자격증 필기시험에서 불합격하자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며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9월 17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는 구하라가 농기계 트랙터 운전 자격증 시험에 도전기가 공개됐다.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구하라는 필기시험에 매진했지만 김신영과 함께 한 모의시험에서 60문제 중 29개만을 맞췄다. 이는 36개 이상을 맞춰야 합격할 수 있는 커트라인에 미치지 못하는 실력. 시험전부터 불안한 기색을 드러냈던 구하라는 결국 불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어 아쉬움을 토했다. 대국민 약속 지키기에 실패하자 구하라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며 시청자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표현했다. 팬들은 “떨어져도 괜찮아. 구하라니까 ㅎㅎ”, “다음에 다시 도전하면 된다. 파이팅”, “하라 누나 힘내요. 괜찮아요” 등의 응원글을 전했다. 사진 = 구하라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윌셔, 사시미 드레스 ‘충격’…레이디 가가에 사과 의미▶ 유재석, 핫팬츠 차림 귀가…굴욕No! 당당한 워킹▶ 담양 구들장 소녀, 카이스트 합격 ‘깜놀’▶ 빅뱅-유노윤호-김범 초호화 출연진… ‘하루’ 24일 공개▶ 칼같은 박칼린, 실버합창단 공연보고 눈물 왜?
  • ‘척추부상’ 한승연, 결국 무대 못 올라…카라 4인조 출격

    ‘척추부상’ 한승연, 결국 무대 못 올라…카라 4인조 출격

    멤버 한승연이 척추 부상으로 결국 무대에 오르지 못하자 그룹 카라가 4인조로 깜짝 변신했다. 9월 19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한국방문의 해 기념 2010 경주 한류드림콘서트’에 참가한 카라는 한승연이 빠진 4인조였다.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지난 7일, 멤버 한승연이 척추 뼈에 금이 가는 부상으로 병원에서 4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한승연을 제외한 카라 멤버들은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선 만큼 화려한 비주얼로 무장했으며, 완벽한 안무구사로 관중의 시선을 따냈다. 특히 금발로 변신한 박규리는 여신다운미모를 발산하며 남다른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콘서트는 국내 정상급 가수 23팀이 출연해 5000여 명의 해외팬들을 포함한 약 2만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펼쳐졌다. 사진 = 한승연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윌셔, 사시미 드레스 ‘충격’…레이디 가가에 사과 의미▶ 유재석, 핫팬츠 차림 귀가…굴욕No! 당당한 워킹▶ 담양 구들장 소녀, 카이스트 합격 ‘깜놀’▶ 빅뱅-유노윤호-김범 초호화 출연진… ‘하루’ 24일 공개▶ 칼같은 박칼린, 실버합창단 공연보고 눈물 왜?
  • 中企, 세상을 바꾸는 99%

    中企, 세상을 바꾸는 99%

    최근 이명박 대통령은 대기업 총수들을 만나 아침을 먹는 자리에서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강력한 어조로 주문했다. “대기업 때문에 중소기업이 안 되는 것도 사실”이라는 힐난까지 덧붙였다. ‘정권의 2인자’로 꼽히는 이재오 특임장관 역시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을 돌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중소기업 우선 지원’ 등을 얘기했으니 집권 후반기에 불쑥 ‘공정 사회’, ‘친서민’을 꺼낸 정부의 다급한 기류가 짐작된다. 그럼에도 중소기업들은 긴가민가하는 표정이다. 말은 그럴 듯한데 구체적인 지원책이나 제도적 보완 장치 등의 보따리는 풀리지 않은 탓이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여러모로 좋은 논의들이 이뤄졌지만 중요한 것은 그 결과로서 정부가 어떤 내용의 대책을 내놓느냐일 것”이라며 좀 더 지켜보겠다는 태도다. 실제 은행권의 중소기업 대출은 최근 3년 동안 절반 이상 줄어들었고, 각종 중소기업 관련 예산은 해마다 삭감되는 추세다. ‘비즈니스 프렌들리’(친 기업)가 아니라 ‘대기업 프렌들리’라며 냉소하던 중소기업들이 ‘상생’을 강조하는 정부의 최근 행보에도 선뜻 쌍수들어 박수치지 않는 이유다. 하지만 전체 기업의 99%를 차지하면서 고용의 88%를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은 절실한 실정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책들이 잇따라 나왔다. 40여년 동안 중소기업 문제에 천착해온 이경의 숙명여대 명예교수가 쓴 ‘한국중소기업사’(지식산업사 펴냄)는 삼국시대에서부터 식민지 시기까지 걸쳐 한국 중소기업의 역사와 성격, 경제적 역할 등을 꼼꼼히 정리했다. ‘작은 기업이 세상을 바꾼다’(노준형 지음, 시대의창 펴냄)는 평범한 우리네 이웃이 경제와 생산활동의 주인이 되며 수익성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 소기업 18곳을 직접 둘러보고 관찰한 기록이다. 이론과 실천의 조합이 만들어지는 현장인 셈이다. ‘중소기업의 이론과 정책’, ‘현대중소기업경제론’, ‘중소기업정책론’ 등을 쓴 이 명예교수는 관(官) 중심의 폐쇄적 상공업체계(삼국시대)→관 중심과 민간 중심 상공업의 공존(고려시대)→민간 수공업의 발달을 통한 민간 중심 체계(조선시대 중·후기)→민족 자본으로서 전형적 중소기업 성립(조선시대 후기)으로 중소기업 형성사를 바라본다. 특히 조선 후기부터 시작해 일제 강점기에 주체적인 자본 창출 역할을 담당했으며 해방 이후 한국 경제발전의 초석이 됐던 점에 주목한다. 그는 책의 말미에 덧붙인 ‘일제 식민지시대의 성격에 관한 이론’을 통해 이 같은 중소기업론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기존의 식민지 근대화론이나 식민지 수탈론과는 또 다른, 제3의 논리와 입장을 펼치고 있는 것. ‘한국중소기업사’가 학문 분야로서 중소기업에 접근했다면 ‘작은 기업’은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필드 매뉴얼(FM)’과 함께 중소기업이 근본적으로 지향해야할 철학적 가치를 제시한다. 350년 세월을 묵히며 간장을 달여온 보성 선씨 종가 얘기, 카이스트(KAIST)를 그만둔 뒤 버려지는 감자로 화장품을 만든 ㈜감자 엄현준 대표의 사연, 해남 고구마를 기르는 지역 주민들이 생산 공동체를 이뤄 농민과 도시민의 공존을 꾀한 새순영농조합, 새터민들이 느릅으로 냉면과 찐빵을 함께 만들어 판매하는 미소누리, 네팔·인도·방글라데시 등에서 의류나 도자기 등 수공예품을 수입 판매하는 공정무역가게 페어트레이드코리아, 서울대 앞 인문사회과학서점 그날이오면 등 희망과 성공을 꿈꾸는 이들의 소박하지만 당찬 삶이 흥미진진하게 이어진다. 두 권의 독서는 중소기업의 유장한 역사와 치열했던 투쟁의 기록들과 함께 2010년 현재 작은 기업들이 일궈내는 희망과 성공의 생생한 사례를 아우를 수 있게 도와준다. ‘한국중소기업사’ 3만 8000원. ‘작은 기업이’ 1만 4500원.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포스텍 ‘세계 28위’

    포스텍이 영국 유력 일간지 ‘더 타임스’가 실시한 2010년 세계대학평가에서 28위에 올랐다. 국내 대학이 세계 유수의 언론사 및 기관에서 실시한 세계대학평가에서 30위권 이내에 진입한 것은 처음이다. 포스텍은 더 타임스와 세계적인 연구평가기관인 톰슨로이터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교육여건, 연구실적, 논문인용도, 기술 이전도, 국제화 수준 등 5개 평가에서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미국의 하버드대가 1위를 차지했다. 캘리포니아공대, 매사추세츠공과대, 스탠퍼드대, 프린스턴대가 뒤를 이어 미국 대학이 5위까지 휩쓸었다. 아시아권 대학에서는 ▲홍콩대(21위) ▲도쿄대(26위)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대학 중에는 포스텍의 뒤를 이어 ▲KAIST(카이스트) 79위 ▲서울대 109위 ▲연세대 190위 등 4개 대학이 2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서울신문 STV]

    05:00 명랑히어로 06:00 황금어장 07:00 TV특종 놀라운 세상 08:00 생활의 달인 09:00 엑소시스트 10:00 꼭 한번 만나고싶다 11:00 샴페인 12:00 명랑히어로 13:00 러브 파이터 14:00 미스터리 X파일 15:00 황금어장 16:00 TV특종 놀라운 세상 17:00 이경규의 복불복 18:00 별순검 시즌1 19:00 샴페인 20:00 세남자 21:00 서인영의 카이스트 22:00 생활의 달인 23:00 미스터리 X파일 24:00 헤이헤이헤이 01:00 위험한 동영상 SIGN 02:00 이경규의 복불복 03:00 서인영의 카이스트
  • [씨줄날줄]민족고대와 영업비밀/박대출 논설위원

    제시문 (가) : 기여입학제는 사립대로서는 좋은 제도다. 이공계나 의학계열의 발전을 위해선 기부금 방법밖에 없다. 기부자의 2, 3세가 혜택을 보는 기여입학이 필요하다. 제시문 (나) : 기여입학제는 내 임기 중에 도입하지 않는다. 고교 등급제, 본고사 금지를 푸는 데는 동의한다. 고교 등급제는 고교의 특성을 반영한다는 차원에서 봐야 한다. [문제1] 두 제시문은 연세대와 고려대 총장의 발언으로 각각 그 주체를 밝히시오. [문제2] 두 제시문에 대해 찬반 의견 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 이유에 대해 논하시오. 내년도 입시에 이런 논술문제가 나오면 어떨까. [문제1]에는 ‘연세대 김한중 총장, 고려대 이기수 총장’이란 답이 많을 것 같다. 기여입학제 논의는 연세대가 앞장서 왔다. 공론화를 앞서 시도해 왔다. 고교 등급제라면 고려대가 연상된다. 이와 관련한 고려대 패소 판결이 어제 나왔다. 섣불리 접근하면 이런 답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오답이다. 두 사안은 본고사와 함께 금지돼 있다. 3불(不)정책으로 불린다. 이 중 고교등급제 관련 재판은 2009년도 수시 전형에서 불합격한 수험생들이 제기했다. 고려대 측이 고교 등급제를 적용해 특혜를 줬다고 1심 법원은 인정했다. 물론 재판은 끝난 게 아니다. 기여입학제는 ‘돈’이 요체다. 경영적 문제다. 고교 등급제는 ‘학생’이 본질이다. 가치적 문제다. 둘 중 어떤 게 ‘영업 비밀’과 관련 있을까. 정작 고려대에선 고교등급제로 연결됐다. 고려대는 ‘영업 비밀’이라며 전형 자료 공개를 거부했다. 경영적 시각이다. 학문적, 가치적 잣대가 아니다. 영업 비밀이라면 교육과학기술부가 다룰 사안이 아니다. 국세청 조사가 온당한 게 아닌가. 고려대는 늘 ‘민족’이란 말을 붙인다. 홈페이지를 보자. 총장 인사말은 이렇게 시작한다. “민족 지성의 요람이요.” 자긍심이 묻어난다. 이 총장은 ‘민족 고대’를 강조하다가 논란까지 샀다. “서울대는 관립대학, 연세대·이화여대는 기독교 전파수단”이라고 했다. 이 말을 한 자리도 고려대답다. 이번에 신설된 고려대만의 강좌에서다. ‘고려대 학(學)’, 영문으론 ‘Korea University Studies’라고 명명됐다. 이 총장의 아이디어라고 한다. 영국의 QS는 매년 ‘세계대학 평가’를 발표한다. 올해 국내 대학은 서울대 50위, 카이스트 79위, 포스텍 112위, 연세대 142위, 고려대 191위. ‘민족 대학’을 ‘글로벌 대학’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게 먼저가 아닐까. 박대출 논설위원 dcpark@seoul.co.kr
  • [서울신문 STV]

    05:00 엑소시스트 06:00 반전드라마 07:00 생활의 달인 08:00 위험한 동영상 SIGN 09:00 헤이헤이헤이 10:30 시네마 스토리 11:00 창업의 신 11:30 놀러와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4:30 대박예감 성공창업 15:00 러브파이터 16:00 미스터리 X파일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별순검 18:30 명랑히어로 19:30 서인영의 카이스트 20:30 놀러와 21:30 생활의 달인 22:30 심야드라마 화 23: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24:00 샴페인 01:00 체험, 삶의 현장 02:00 명랑히어로
  • [서울신문 STV]

    06:00 엑소시스트 07:00 TV특종 놀라운 세상 08: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9:00 이경규의 복불복 10:00 놀러와 11:00 대박예감 성공창업 11:30 미스터리 X파일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서인영의 카이스트 14:30 창업의 신 15:00 TV특종 놀라운 세상 16:00 생활의 달인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반전드라마 18:30 이경규의 복불복 19:30 헤이헤이헤이 20:30 위험한 동영상 SIGN 21:30 세남자 22:30 사랑과 전쟁 23:30 생활의 달인 24:30 심야드라마 화 01:00 엑소시스트 02:00 반전드라마
  • [서울신문 STV]

    06:00 이경규의 복불복 07:00 위험한 동영상 SIGN 08:00 별순검 09:00 생활의 달인 10:00 시네마 스토리 11:00 창업의 신 11:30 사랑과 전쟁 12:30 전국 TOP 10 가요쇼 13:3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4:30 대박예감 성공창업 15:00 엑소시스트 16:00 체험, 삶의 현장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생활의 달인 18:30 위험한 동영상 SIGN 19:30 TV 쏙 서울신문 20:00 사랑과 전쟁 21:00 생활의 달인 22: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23:00 별순검 24:00 미스터리 X파일 01:00 체험 삶의 현장 02:00 서인영의 카이스트
  • [서울신문 STV]

    06:00 헤이헤이헤이 07:00 세남자 08:00 위험한 동영상 SIGN 09:00 생활의 달인 10:00 러브 파이터 11:00 창업의 신 11:30 황금어장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사랑과 전쟁 14:30 대박예감 성공창업 15:00 놀러와 16: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서인영의 카이스트 18:30 생활의 달인 19:30 미스터리 X파일 20:30 시네마 스토리 21:00 TV특종 놀라운 세상 22:00 이경규의 복불복 23:00 놀러와 24: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1:00 생활의 달인 02:00 헤이헤이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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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봉환(전 국회의원)씨 부인상 교원(목사)재원(동부흥산 대표)교숙 교정(숙명여대 교수)교순(건국의대 〃)지은씨 모친상 손경식(대한상공회의소 회장·CJ그룹 회장)현재민(카이스트 교수)서정기(서울의대 〃)안서규(경희대 〃)씨 장모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410-6914 ●김학기(한국농업무인헬기협회 부회장)중기(세창화학 대표이사)용기(세창화학 상무)진기(부산항만공사 감천사업소장)씨 부친상 조현호(대원브레이크 대표이사)김승래(한국전력공사 강동지점 부장)씨 장인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410-6916 ●강용모(스포츠월드 체육부 부장)씨 부친상 15일 충남 보령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041)930-5641 ●한사철(케이피엠테크 상무이사)사원(두산동아 차장)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410-6918 ●이운호(프로야구 두산 운영본부 부장)씨 장모상 15일 강서 중앙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7시 (02)650-8240 ●김정봉(KBL 경기운영팀 과장)씨 부친상 15일 마산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55)249-1403 ●이원조(DLA PIPER 도쿄법률사무소 변호사)원규(미국 거주·사업)원호(디아지오코리아 부사장)씨 부친상 박영선(민주당 국회의원)성진경 윤미희씨 시부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0 ●안장(덴츠코리아 상무)씨 별세 14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51)256-7015 ●이인원(동작고 교장)씨 부인상 경수(창곡중 교사)낙수(누리엔소프트 팀장)씨 모친상 박철호(동양구조안전기술 실장)씨 장모상 김현숙(에이스회원거래소)씨 시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37 ●이수임(전 서울사대부고 교장)씨 별세 박찬하(YB파트너스 부사장)강하(LG패션 과장)씨 모친상 1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2258-5951
  • 포스텍, 세계대학평가 28위 쾌거…총장 예언 적중

    포스텍, 세계대학평가 28위 쾌거…총장 예언 적중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이 2010년 세계대학평가에서 28위에 올랐다. 16일 영국 유력 일간지 ‘더 타임즈’가 발표한 2010년 세계대학평가에서 포스텍은 28위에 랭크되는 성과를 거뒀다. 국내 대학이 세계 유수 언론사 및 기관이 실시한 평가에서 30위권 이내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성기 포스텍 총장은 올해 초 한 언론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오는 2013년까지 ‘세계 50위권 대학 진입’을 목표로 대학의 역량을 국제화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세계 20위권 대학을 반드시 일궈갈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이번 평가결과로 인해 백 총장의 목표는 마치 ‘예언’이라도 한 듯 3년 이상 훨씬 단축돼 실현된 셈이 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미국의 하버드대가 1위를 차지했으며 칼텍(캘리포니아공대), MIT(매사추세츠공과대), 스탠퍼드대, 프린스턴대가 뒤를 이어 미국대학이 5위까지 휩쓸었다. 아시아권 대학에선 홍콩대가 21위에 올라 최고 성적을 거뒀고 도쿄대 26위, 싱가포르국립대가 34위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대학 중에는 포스텍의 뒤를 이어 카이스트(79위), 서울대(109위), 연세대(190위) 등 4개 대학이 200위권에 진입했다. 사진 = 포스텍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기획사 대표, ‘임산부 배우’ 쇠망치 폭행사건 ‘충격’▶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채연 "스타화보 매출 10억…최고 기록"…뭐길래?▶ 남규리, 초미니 드레스…빼어난 각선미 ‘흘깃흘깃’▶ 포미닛, 생얼화보로 ‘성형횟수 0번’ 입증…"청순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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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스타K 2’ 박보람 “아버지와의 약속 지킨다” 눈물

    ‘슈퍼스타K 2’ 박보람 “아버지와의 약속 지킨다” 눈물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노래를 부른다고 밝힌 박보람이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 2’ 본선 무대에 진출하는 영광의 TOP 11 에 진출했다. 박보람은 지난 10일 방송된 ‘슈퍼스타K2’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기에 앞서 심사위원들과 가진 심층면접 자리에서 "지난 2월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눈물을 흘렸다. ‘슈퍼스타K 2’ TOP 11에는 ‘선천적 딴따라’로 극찬 받은 이보람,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남다른 우정으로 감동을 안겼던 존박과 허각,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노래를 부르는 박보람,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감동적인 목소리의 앤드류 넬슨, 김은비가 발탁 되었다. 또한 음악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는 장재인과 때론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난을 샀지만 열정적인 모습을 인정 받은 김그림, 예선부터 눈에 띄는 실력을 보였던 김지수, 윤종신의 마음을 샀던 강승윤 등 총 11명이다. 이에 대해 ‘슈퍼스타K 2’ 관계자는 “‘슈퍼스타K’는 원래 TOP 10으로 진행이 되지만, 심사위원들의 고민 끝에 결국 10명이 아닌 최종 11명을 선택됐다”며 ‘슈퍼스타K 2’의 TOP 11이 탄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현승희와 김보경 등 TOP 11에서 탈락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산 도전자들도 있었다. 4년 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11살 보아’라는 수식어로 인기를 누렸던 현승희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수로서의 타고난 재능은 인정받았지만, 결국 본선 TOP 11에는 들지 못했다. 또 김그림과의 라이벌 미션에서 아깝게 탈락해 엄정화의 눈물을 자아냈던 김보경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재도전의 기회를 잡았지만, 결국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한편 ‘슈퍼스타K 2’ TOP 11은 오는 17일 열리는 생방송 무대서 우승을 향한 첫 본선 경쟁을 시작한다. ‘슈퍼스타K’의 두 번째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 박보람, ‘슈퍼스타K 2’ TOP11 진출…”지난 2월 부친 별세” 눈물

    박보람, ‘슈퍼스타K 2’ TOP11 진출…”지난 2월 부친 별세” 눈물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노래를 부른다는 박보람이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 2’ 본선 무대에 진출하는 영광의 TOP 11 에 진출했다. 박보람은 지난 10일 방송된 ‘슈퍼스타K2’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기에 앞서 심사위원들과 가진 심층면접 자리에서 "지난 2월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눈물을 흘렸다. ‘슈퍼스타K 2’ TOP 11에는 ‘선천적 딴따라’로 극찬 받은 이보람,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남다른 우정으로 감동을 안겼던 존박과 허각,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노래를 부르는 박보람,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감동적인 목소리의 앤드류 넬슨, 김은비가 발탁 되었다. 또한 음악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는 장재인과 때론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난을 샀지만 열정적인 모습을 인정 받은 김그림, 예선부터 눈에 띄는 실력을 보였던 김지수, 윤종신의 마음을 샀던 강승윤 등 총 11명이다. 이에 대해 ‘슈퍼스타K 2’ 관계자는 “‘슈퍼스타K’는 원래 TOP 10으로 진행이 되지만, 심사위원들의 고민 끝에 결국 10명이 아닌 최종 11명을 선택됐다”며 ‘슈퍼스타K 2’의 TOP 11이 탄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현승희와 김보경 등 TOP 11에서 탈락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산 도전자들도 있었다. 4년 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11살 보아’라는 수식어로 인기를 누렸던 현승희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수로서의 타고난 재능은 인정받았지만, 결국 본선 TOP 11에는 들지 못했다. 또 김그림과의 라이벌 미션에서 아깝게 탈락해 엄정화의 눈물을 자아냈던 김보경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재도전의 기회를 잡았지만, 결국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한편 ‘슈퍼스타K 2’ TOP 11은 오는 17일 열리는 생방송 무대서 우승을 향한 첫 본선 경쟁을 시작한다. ‘슈퍼스타K’의 두 번째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 최연소 현승희, 선곡 불리-무대울렁증’슈퍼스타K2’ 안타까운 탈락

    최연소 현승희, 선곡 불리-무대울렁증’슈퍼스타K2’ 안타까운 탈락

    ‘제2의 보아’ 현승희가 ‘슈퍼스타K2’ 본선 진출 TOP 11 명단에 들지 못하고 아쉽게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올라간 장재인, 김소정, 존박과 허각, 김은비, 앤드류넬슨, 강승윤, 박보람 등은 최종 11명에 들었지만 김보경과 현승희는 안타깝게 탈락했다.‘제2의 보아’라 불렸던 현승희는 나이도 가장 어리고 타고난 재능이 뛰어남을 반영해 한 번 더 오디션 기회가 주어지는 기회를 얻었다. 마지막까지도 박진영이 그를 지지했고 이승철, 엄정화, 윤종신 역시 쉽사리 현승희를 포기하지 못했지만 결국 선곡의 불리함과 ‘무대울렁증’이란 큰 장애를 극복하지 못했다.김보경도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누구보다 가수의 꿈이 절실했으나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노래를 못 하는 사람을 뽑는 경우는 있지만 노래를 잘 하는 데 습관이 밴 사람은 뽑지 않는다”는 평을 내리며 최종 명단에서 그녀를 제외시켰다.10일 방송된 엠넷(Mnet) ‘슈퍼스타K2’에서는 치열한 심사 끝에 도전자들의 막강한 실력으로 유례없이 톱(top) 10에서 1명을 추가, 최종 11명을 선발해 눈길을 끌었다.‘슈퍼스타K 2’ TOP 11에는 ‘선천적 딴따라’로 극찬 받은 이보람,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남다른 우정으로 감동을 안겼던 존박과 허각,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노래를 부르는 박보람,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감동적인 목소리의 앤드류 넬슨, 김은비가 발탁 되었다.또한 음악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는 장재인과 때론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난을 샀지만 열정적인 모습을 인정받은 김그림, 예선부터 눈에 띄는 실력을 보였던 김지수, 윤종신의 마음을 샀던 강승윤 등 총 11명이다.합격자들 중에서는 강승윤이 가능성은 많지만 과한 자신감으로 탈락될 뻔한 위기를 맞다가 극적으로 구제됐다.현재 합숙생활중인 이들 TOP11은 오는 17일 온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승을 향한 첫 본선 경쟁 생방송 무대를 치를 예정이다.사진 = Mnet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열애’ 황동일-조윤주, ‘파티컬 클럽 십이야’ 서 닭살애정 과시 ▶ 성인용 기저귀카페 폐쇄...착용샷에 사용기까지 ‘엽기’▶ ’뜨형 소개팅녀’ 정현주, 성형고백…’구혜선 닮은꼴’▶ 이아현 “지방분해주사 맞고 괴사성피부염… 다이어트 비극▶ ‘제빵왕 김탁구’ 악녀 유진, 청순녀 벗고 팜므파탈 변신 ▶ 빅토리아, 선화 이어 ‘2대 발습녀’ 공식인정…왜?
  • 윤종신 마음 샀던 강승윤, ‘슈퍼스타K 2’ TOP 11 진출

    윤종신 마음 샀던 강승윤, ‘슈퍼스타K 2’ TOP 11 진출

    윤종신의 마음을 샀던 강승윤이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 2’ 본선 무대에 진출하는 영광의 TOP 11 에 진출했다. 지난 7월 3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 두 번째 오디션에서 강승윤은 “중학교 2학년 때 나쁜 친구들과 어울렸는데 배신을 당했다. 그 뒤로 학교도 그만두고 집에만 틀어박혀 방안에만 있었다”며 “그런데 어머니가 가게 장사가 잘 안 돼 끝나고 혼자 술을 드시는 모습을 보고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힘들었던 시절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내비쳤었다. 강승윤은 이날 오디션에서 배우 윤시윤과 가수 유노윤호를 적절히 섞은 듯한 고운 외모와 달리 허스키한 보이스와 수준급의 기타 연주로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윤종신은 “몰입을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서 좋았고 외모와 느낌이 전혀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매력”이라고 호평했다. 한편 지난 10일 발표된 ‘슈퍼스타K 2’ TOP 11에는 ‘선천적 딴따라’로 극찬 받은 이보람,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남다른 우정으로 감동을 안겼던 존박과 허각,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노래를 부르는 박보람,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감동적인 목소리의 앤드류 넬슨, 김은비가 발탁 되었다. 또한 음악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는 장재인과 때론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난을 샀지만 열정적인 모습을 인정 받은 김그림, 예선부터 눈에 띄는 실력을 보였던 김지수, 윤종신의 마음을 샀던 강승윤 등 총 11명이다. 이에 대해 ‘슈퍼스타K 2’ 관계자는 “‘슈퍼스타K’는 원래 TOP 10으로 진행이 되지만, 심사위원들의 고민 끝에 결국 10명이 아닌 최종 11명을 선택됐다”며 ‘슈퍼스타K 2’의 TOP 11이 탄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현승희와 김보경 등 TOP 11에서 탈락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산 도전자들도 있었다. 4년 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11살 보아’라는 수식어로 인기를 누렸던 현승희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수로서의 타고난 재능은 인정받았지만, 결국 본선 TOP 11에는 들지 못했다. 또 김그림과의 라이벌 미션에서 아깝게 탈락해 엄정화의 눈물을 자아냈던 김보경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재도전의 기회를 잡았지만, 결국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한편 ‘슈퍼스타K 2’ TOP 11은 오는 17일 열리는 생방송 무대서 우승을 향한 첫 본선 경쟁을 시작한다. ‘슈퍼스타K’의 두 번째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 ‘이기적 행태 비난 봇물’ 김그림, ‘슈퍼스타K 2’ TOP 11 진출

    ‘이기적 행태 비난 봇물’ 김그림, ‘슈퍼스타K 2’ TOP 11 진출

    이기적인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은 김그림이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 2’ 본선 무대에 진출하는 영광의 TOP 11 에 진출했다. ‘슈퍼스타K 2’ TOP 11에는 ‘선천적 딴따라’로 극찬 받은 이보람,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남다른 우정으로 감동을 안겼던 존박과 허각,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노래를 부르는 박보람,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감동적인 목소리의 앤드류 넬슨, 김은비가 발탁 되었다. 또한 음악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는 장재인과 때론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난을 샀지만 열정적인 모습을 인정 받은 김그림, 예선부터 눈에 띄는 실력을 보였던 김지수, 윤종신의 마음을 샀던 강승윤 등 총 11명이다. 이에 대해 ‘슈퍼스타K 2’ 관계자는 “‘슈퍼스타K’는 원래 TOP 10으로 진행이 되지만, 심사위원들의 고민 끝에 결국 10명이 아닌 최종 11명을 선택됐다”며 ‘슈퍼스타K 2’의 TOP 11이 탄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현승희와 김보경 등 TOP 11에서 탈락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산 도전자들도 있었다. 4년 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11살 보아’라는 수식어로 인기를 누렸던 현승희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수로서의 타고난 재능은 인정받았지만, 결국 본선 TOP 11에는 들지 못했다. 또 김그림과의 라이벌 미션에서 아깝게 탈락해 엄정화의 눈물을 자아냈던 김보경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재도전의 기회를 잡았지만, 결국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한편 ‘슈퍼스타K 2’ TOP 11은 오는 17일 열리는 생방송 무대서 우승을 향한 첫 본선 경쟁을 시작한다. ‘슈퍼스타K’의 두 번째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연소 현승희, 선곡 불리-무대울렁증…’슈퍼스타K2’ 안타까운 탈락▶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조윤주-황동일, 공개 데이트…’파티컬 클럽 십이야’ 관람 ▶ 성인용 기저귀카페 폐쇄...착용샷에 사용기까지 ‘엽기’▶ ’동이’ 티벳궁녀, 이번엔 ‘황금물고기’ 발레리나 깜짝 변신▶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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