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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브론 배치 「팔」 경찰/이­PLO 규모 합의

    【카이로 로이터 연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는 30일 요르단강 서안 헤브론 지역에 배치될 팔레스타인 경찰규모에 대해 합의함으로써 안보협정을 가로막아온 주요 장애물을 제거했다고 PLO의 한 관리가 밝혔다. 이 관리는 또 이스라엘과 PLO협상대표들이 헤브론 지역에 파견될 외국인 감시단규모와 역할·국적등 2가지 미타결 사항에 대한 타협안을 마련하기위해 철야협상을 계속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헤브론 지역에 배치될 팔레스타인 경찰병력은 1백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팔」 자치협상 주내 재개/「이」,가자지구 군기지 일부 해체

    【예루살렘 카이로 AP 로이터 연합】 헤브론 회교사원 학살사건으로 중단된 팔레스타인 자치협정의 이행을 위한 협상이 이번주안에 재개돼 다음달 13일까지는 마무리될 것이라고 이스라엘 관리들이 28일 밝혔다. 이스라엘정부의 한 관리는 이스라엘측은 주둔군 철수에 관한 상징적인 조치로 이미 가자지구내에서 일부 군기지를 해체하고 있다고 전했다.이같은 조치는 팔레스타인 자치협정에 대한 팔레스타인인들의 지지를 끌어올리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 남아공제재 철회/아랍연 22국/“유대강화” 결의

    【카이로 AFP 연합】 아랍연맹 소속 22개국은 28일 남아공에 대해 실시해온 정치·경제 제재조치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아랍연맹 외무장관들은 이날 카이로 회담을 마치면서 각국의 대남아공 협상진행승인과 아랍·남아공간의 유대 강화를 골자로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아랍국들의 대남아공 제재를 지난 91년 인종 차별법인 아파르트헤이트법이 철폐된 이후 회원국사이에서 점차 무시돼 왔다. 한편 아랍연맹은 지난달 25일 발생한 헤브론사원 팔레스타인인 대학살을 규탄하고 이스라엘 정착민들의 비무장화를 촉구하는 한편 미국과 러시아에 대해 중동평화과정의 지속을 위해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 이­PLO/해브론안전협정 내일 체결

    ◎팔레스타인 경찰 배치 포함/가자·예리코시 자치협상도 속개 【카이로·예루살렘 AFP 연합】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와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사람 학살 사건이 일어난 이스라엘 점령지내 헤브론의 안전조치에 대한 협정을 29일 체결하기로 26일 합의했다. 나빌 샤쓰 PLO측 협상 대표는 세부적인 합의사항이 시간내에 마련될 경우 PLO와 이스라엘이 29일 카이로에서 협정에 조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헤브론 협정이 조인되는 대로 가자지구와 예리코시 자치에 관한 양측협상이 재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샤쓰 대표는 팔레스타인 경찰및 노르웨이 감시단의 헤브론 배치가 헤브론 협정의 주요 내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스라엘 국영라디오는 26일 이스라엘 점령 가자지구와 예리코지구 뿐 아니라 학살사건이 일어난 헤브론에도 팔레스타인 경찰이 앞으로 9일 이내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는 이들 지역에 수십 명의 경찰을 9일내로 배치키로 합의했다면서 이들의 첫 임무는 현지적응과 공공건물과 대학등의 보호가 될 것이며 헤브론에는 경무장한 수십 명의 노르웨이 감시단도 배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 2월25일 헤브론 학살사건 이후 중단된 팔레스타인과의 회담 재개 전제조건인 팔레스타인인 안전보장에 관한 협상이 진전을 보고있다고 밝혔다.
  • 이라크보유 화학무기 유엔사찰위,완전해체

    【카이로 연합】 이라크가 보유하고 있던 화학무기들이 모두 해체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집트의 알 아흐람지는 27일 유엔발표를 인용,이라크의 미사일탄두 20여개와 신경가스 제조용 화학용액 8만5천ℓ가 폐기됐다고 전하고 이라크에서 화학무기해체가 완료됐다고 덧붙였다. 사이드 알 사하프 이라크외무장관은 26일 카이로 아랍연맹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유엔특별사찰위원회가 이라크의 대량파괴무기를 완전해체함에 따라 이라크는 이제 그같은 무기를 생산할 수 없으며 보유하고 있지도 않다』고 말했다.
  • 팔 경찰 헤브론 배치/앞으로 9일내 시행

    【예루살렘 AFP 연합】 이스라엘 점령 가자지구와 예리코지역뿐 아니라 학살사건이 일어난 헤브론에도 팔레스타인 경찰이 앞으로 9일안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이스라엘 국영 라디오가 26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는 이들 지역에 수십명의 경찰을 9일안에 배치키로 합의했다면서 이들의 첫 임무는 현지적응과 공공건물과 대학등의 보호가 될 것이며 헤브론에는 경무장한 수십명의 노르웨이 감시단도 배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 2월25일 헤브론 학살사건 이후 중단된 팔레스타인과의 회담 재개 전제조건인 팔레스타인인 안전보장에 관한 협상이 진전을 보고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오는 29일 카이로에서 회담을 재개,점령지 배치 경찰 및 국제감시단의 정확한 숫자를 결정할 것이라고 이 라디오는 전했다.
  • “헤브론에 국제감시단 배치”/「이」­PLO 합의

    ◎평화협상 재개 노력 진전 【카이로 연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는 23일 요르단강 서안 이스라엘 점령지인 헤브론에 국제경무장감시단을 두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이스라엘 방송과 팔레스타인 소식통들이 24일 밝혔다. 팔레스타인 소식통들은 23일 밤 양측이 헤브론학살사건 이후 중단된 평화협상을 재개하기 위해 카이로에서 회담을 갖고 점령지내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보호방안을 논의한 끝에 이같이 합의했다고 말했다. 소식통들은 그러나 양측이 경무장 국제감시단의 배치 원칙에만 합의했을 뿐 감시단의 구성이나 규모,무장 수준에 대해서는 논의가 계속돼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스라엘 국영 라디오 방송도 이날 이스라엘 정부가 처음으로 헤브론 지역에 국제무장감시단을 두는데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협상이 성공하면 야세르 아라파트 PLO의장과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간의 회담을 성사시킬수 있게 될것이며 나아가 헤브론사건으로 중단된 가자­예리코 자치이행협상을 재개할수 있게 될것으로 관측통들은내다보고 있다.
  • 이­PLO 자치협상 난항

    ◎아라파트/「이」측 협상카드에 불만 표시/헤브론서 팔인 사상자 발생 【카이로·예루살렘 연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는 23일 카이로에서 자치협상 재개를 위한 2차고위급 접촉을 가질 예정이나 PLO측이 이스라엘측의 협상카드에 강력한 불만을 제기,난항이 예상된다. 또 이날 회교사원 학살사건이 발생했던 헤브론시에서는 작전중이던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과격파 3명을 사살하는 과정에서 여자 주민 1명이 숨져 양측간의 감정대립이 격화될 조짐이다. 야세르 아라파트의장은 이날 이집트의 라디오방송과 가진 회견에서 이스라엘측이 점령지 주민보호를 위해 제시한 몇가지 제안은 PLO측이 자치협상의 전제로 내세운 조건들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또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헤브론시에서 팔레스타인 임신부 1명이 진압군의 총격에 희생된 사건은 평화노력을 저해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미국이 즉각 개입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팔레스타인 해방통신(WAFA)이 전했다.
  • 게릴라 교도소 습격/죄수 천명 탈옥시켜/알제리

    【카이로 연합】 알제리에서 가장 삼엄한 교도소에서 최근 집단 탈옥사건이 발생,정부의 신뢰성에 큰 타격을 입혔다고 카이로에서 입수된 보도들이 전했다. 21일 이집트판 영자주간 미들 이스트 타임스지에 따르면 지난10일 1백여 게릴라들이 동부 바트나지역의 람베세 교도소를 습격,수감중인 복역수 약1천명을 무더기탈옥시켰다. 정부 당국은 즉각 광범위한 수색작전을 전개,79명의 탈옥수를 체포했으며 24명을 사살했다고 이 주간지는 밝혔다. 게릴라들은 교도소내 경비원들과 복역수들이 라마단 첫 식사를 기다리고있던 초저녁시간을 택해 공격을 개시,수감자 3천여명중 1천명을 인근 아우레사 산악지대로 도피시키는데 성공했다.
  • 이­팔 자치협상 재개 논의/오늘 카이로서 회담

    ◎아라파트/“노르웨이 중재안 시행조건 참석” 【튀니스 AFP 연합】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와 이스라엘은 헤브론학살사건으로 중단된 팔레스타인 자치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회담을 23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다시 열 것으로 보인다고 팔레스타인 소식통이 22일 밝혔다. 앞서 양측은 21일 PLO 본부가 위치한 튀니지 수도 튀니스에서 협상재개 문제를 논의했으나 서로간의 입장차이를 크게 좁히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팔레스타인 소식통은 헤브론학살사건 이후 제기되고 있는 이스라엘 점령지내 팔레스타인인들의 안전보장 문제가 이번 카이로회담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PLO는 헤브론학살사건이 발생한뒤 자치협상을 중단하고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강력한 보호조치가 이뤄져야만 협상을 재개하겠다고 요구하고 있다. 외교소식통들은 앞서 21일 이스라엘과 PLO 대표단이 튀니스의 한 호텔에서 만나 노르웨이가 제의한 팔레스타인인 안전보장안을 검토했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노르웨이 중재안은 헤브론에 3백∼5백명,가자지구에6백∼1천명,예리코시에 1천1백∼1천2백명등 총 2천∼2천7백명의 경무장한 외국병력(유엔군)을 배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야세르 아라파트 PLO 의장은 이 중재안이 조속히 시행되는 조건으로 이에 동의했다고 소식통들은 밝혔다.
  • 「이」­PLO 직접 접촉 재개

    ◎협상위한 세제안… 아라파트 「팔」인 보호 촉구/「이」 정부,정착민이주 주내결정 【예루살렘·카이로 로이터 연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는 헤브론시 팔레스타인인 학살사건으로 중단된 평화회담을 재개하기 위한 직접 접촉을 다시 가졌다고 외교소식통들이 7일 밝혔다. 소식통들은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의 정치·법률담당 보좌관인 자크 네리아가 이날 카이로를 방문,자치 협상 재개를 위한 새로운 제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네리아가 이날 민간 항공기편으로 카이로에 도착,비밀회담을 갖고 이스라엘 점령지내 팔레스타인인 안전 문제에 관한 제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라파트 PLO의장은 이날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대통령,아므르 무사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이스라엘의 점령지내 팔레스타인인 보호장치와 정착민 무장해제를 유엔안보리가 적극 추진하지 않을 경우 평화회담에 복귀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예루살렘·카이로 AP AFP 연합】 이스라엘 정부가 헤브론 사원 학살사태이후 다시 교착상태에 빠진 중동평화협상 재개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이스라엘 각료들이 6일 헤브론시내 유태인 정착민 철수를 촉구한데이어 정부는 1주일내 철수여부를 결정키로 했다고 각료들이 전했다.
  • 이집트·시리아 등 겨냥/「이」,핵미사일 80기 배치/애지보도

    【카이로 연합】 이스라엘은 파괴적인 핵탄두를 장착한 미사일 80기이상을 카이로를 비롯,다마스쿠스·바그다드와 걸프유전들및 테헤란등에 겨냥,배치하고 있다고 27일자 이집트의 주간 로제 엘 유세프가 보도했다. 미국방부 보고서를 인용한 이 주간지의 특집기사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밖에 러시아의 몇몇 도시들과 알제리·키프로스등에도 핵미사일을 조준해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세프는 이스라엘은 이제까지 추측해온 것보다 2년이나 앞선 지난 67년6월 중동전때 이미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밝히고 이집트가 디모나원자로 폭격을 시도한 것이 6일전쟁 발발의 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 「팔인 학살」 이군인들 가담/이TV 보도

    ◎시위포함 59명 사망·250명 부상/PLO,오늘 비상회의 【헤브론 AP 연합 특약】 25일 발생한 헤브론시 총기학살사건의 희생자중 상당수가 일단의 이스라엘군의 총격에 의해 사망했다고 이스라엘TV와 PLO측이 26일 주장했다. 이스라엘TV와 라디오는 또 회교사원 총격 사망자 39명과 이에대한 항의시위 과정에서 군대에 의해 사망한 19명등 이번 사건과 관련,모두 59명이 사망했으며 2백50여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이스라엘 정부는 회교사원 희생자들이 모두 민간인 1명의 총격으로 사망한 것이며 군대에 의한 희생은 없었다고 밝혔으나 이날 이스라엘TV의 발표는 이 주장을 뒤엎은 것이다. 【튀니스·카이로 AFP 연합】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의장은 헤브론 학살사건에 대한 후속조치를 결정하기 위해 27일 튀니스에서 비상회의를 열기로 하고 각국에 파견한 대이스라엘협상 대표들을 소환했다고 PLO 고위관리가 26일 밝혔다. 사미르 구시 PLO 집행위원은 PLO지도부가 25일밤 이같은 비상회의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이같은 결정은 빌 클린턴 미대통령이 PLO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자치 이행협상의 장소를 옮겨 워싱턴에서 마무리지을 것을 촉구한 뒤 나온 것이다. 또한 아랍연맹도 27일 카이로에서 아라파트 PLO의장의 요청으로 비상회의를 열고 헤브론 학살사건에 대한 조치를 논의한다고 에스마트 압델 마귀드 아랍연맹 사무총장이 26일 말했다. 한편 PLO자치협상단의 나빌 샤스단장은 카이로에서 28일로 예정된 협상은 PLO가 클린턴대통령의 워싱턴 회담초청을 수락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할때까지 중단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무엇을 협상하느냐가 중요하지 협상 장소는 중요치 않다면서 현재 이집트에서의 협상은 『잘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가자 「이」군 2주내 철수/「팔」 자치협상 빠르면 오늘 타결

    【예루살렘 AFP 연합】 이스라엘 정부는 팔레스타인 자치를 발족시키기위해 가자지구 주둔군에 앞으로 2주일 이내에 철군을 완료하도록 지시했다고 이스라엘 국영방송이 22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가능한한 빨리 「테러와의 전쟁」을 떠맡기를 이스라엘 정부가 바라고 있으며 이 때문에 철군을 가속화하도록 지시를 내려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 방송은 또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와의 자치협상에 나서고 있는 이스라엘측 협상대표들에게 새로 창설될 팔레스타인 경찰 배치 문제에 관해 융통성을 보이라는 지시가 내려져 있으며 팔레스타인 경찰의 선발대가 빠르면 이번 주말 안으로 가자지구에 배치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카이로·아테네 로이터 AFP 연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는 21일 카이로에서 팔레스타인 포로의 석방문제가 포함된 팔레스타인자치의 구체안을 완성하기 위한 협상을 재개했다. PLO 소식통들은 가자와 요르단강 서안 예리코시의 민간행정권 이양협상이 곧 타결돼 서명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양측은 또한 이스라엘의 가자및 예리코 철수와 군사시설 해체및 팔레스타인 경찰군 배치에 관한 일정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
  • 예멘 재분단 가능성/고위관리 피격싸고 남북 비난전

    【카이로 DPA 연합】 지난 90년 통일된 예멘이 12일 발생한 북예멘 고위관리 피습사건으로 내전 우려가 한층 높아지고 있어 또다시 남북예멘으로 완전분단될지도 모를 위험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이집트의 중동통신(MENA)은 북예멘의 국민회의(GPC)와 남예멘의 예멘사회당(YSP)간의 지난 90년 통합협정체결이래 남부 마흐라지역 정치안정담당책임자로 봉직해온 예히아 엘 고비 GPC의원이 지난 12일 예멘남부에서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북예멘에 소재해 있는 내무부는 이번 암살사건이 새로운 남북예멘화해협정체결을 방해하기 위한 것이라고 비난하면서 배후조직을 신속하게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한편 파리에서 발간되는 권위있는 아랍어 시사주간지인 알 와탄 알 아라비지는 예멘 석유산업에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미국의 적극적 개입으로 에멘의 내전발발위기가 일단 진정됐으나 사태가 수습할 수 없을 정도로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이­팔,자치협상 막바지 조율/워싱턴중동회담 오늘 재개

    【워싱턴·카이로 로이터 AFP 연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가 14일 이집트에서 가자지구및 예리코시의 팔레스타인자치문제에 관한 최종단계협상에 착수한 가운데 아랍­이스라엘간 평화협상이 15일 워싱턴에서 재개되며 파리에서는 오는 21일 이스라엘­PLO간 경제회담이 개최된다. 이스라엘군이 이들 점령지로부터의 철수개시명령을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이집트 홍해 휴양지 타바에서 열린 자치협상에서는 보안절차를 최종적으로 손질하고 이스라엘에 수감되어있는 팔레스타인인 약9천명의 운명과 팔레스타인경찰 창설,행정권 이양문제등을 논의했다. PLO와 요르단,시리아등 아랍측과 이스라엘간에 개별적으로 진행되는 워싱턴회담은 미국무부와 기타 발표되지 않은 호텔등 회담장소에서 근 2주만에 재개된다.
  • “「이」 군 4월13일전 철수”/라빈총리

    ◎팔 자치지역 철군일정 단축 노력 【카이로 연합】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총리정부는 이스라엘군이 오는 오는4월13일 최종시한 이전에 가자지구및 예리코시로부터 철수할 것임을 밝혔다. 이 신문은 라빈총리가 이스라엘 아흐로노스지와의 회견에서 『우리는 이스라엘의 철군일정을 단축하도록 노력할것』이라고 말한 것을 인용,그같이 전했다.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도 이스라엘이 가자및 예리코로부터의 철군을 서두를 것이라고 밝혀 라빈총리의 발언을 뒷받침했다고 알 아흐람은 말했다. 라빈총리는 또 이스라엘로서는 경찰과 국기를 갖는 팔레스타인독립실체는 환영하지만 독립국가는 원치않는다고 밝혔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한편 이스라엘 보안소식통들은 이스라엘군대들이 현재 지난9일 조인된 카이로협정을 실행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면서 이 협정은 이스라엘의 안보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담고있어서 이스라엘로서는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 졌다.
  • 7일 「이」­PLO 자치협상/아라파트 불참할듯

    【튀니스·카이로 로이터 AFP 연합】 야세르 아라파트PLO(팔레스타인해방기구)의장은 팔레스타인자치협정중 보안부문과 관련된 문제가 최종타결될 지 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오는 7일 카이로에서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외무장관과 가질 예정이던 회담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야세르 아베드 라보PLO집행위원이 4일 밝혔다. 그는 아라파트의장대신 다른 PLO관리들이 이번 회담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아라파트의장이 7일회담에 참석하는 것이 필요한지 분명치 않으며 특히 이 회담에서 최종적인 결과가 도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 더욱 그렇다』고 설명했다.아베드 라보는 이날 저녁 PLO지도부회의에서 스위스 다보스회담 결과를 논의한뒤 이처럼 밝혔다.
  • 북한관리,카이로서 VTR 밀반입 발각

    【카이로 연합】 북한통상대표부 관리가 VTR 10대를 카이로에 갖고 들어오려다 적발돼 압류당했다고 믿을 만한 소식통이 3일 밝혔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쿠웨이트주재 북한통상대표부 직원인 유현철이 지난 1일 이들 VTR를 쿠웨이트발 항공편에 싣고 카이로공항에 도착,반입하려다 세관에서 적발돼 압류당했다는 것. 소식통은 북한관리의 이번 전자제품반입은 이들 물품을 팔아 얻게 될 수익금을 오는 16일 생일을 맞는 김정일에게 상납할 선물구입비로 충당하려는 데 목적이 있었음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 이­팔,2주내 자치협정 서명/이집트 통신보도

    ◎국경순찰 등 12개항 합의 【카이로·예루살렘 AFP 연합】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의장과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앞으로 2주안에 카이로에서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가자­예리코원칙선언 이행협정에 서명하기로 합의했다고 이집트의 MENA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정통한 외교소식통들을 인용,아라파트의장과 페레스외상이 스위스 다보스에서의 회담에서 12개항의 난제에 관해 합의에 도달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양측의 합의사항 가운데는 가자지구와 이집트사이의 검문소와 요르단강서안 예리코시와 요르단간의 검문소들에 팔레스타인 경찰을 배치케하고 가자및 예리코로 이르는 검문소들에 팔레스타인 기를 게양토록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소식통들이 말했다고 이 통신은 밝혔다. 아라파트와 페레스는 또 국경지점을 통과하는 화물들에 대한 검색과 국경에서의 합동순찰,사해지역에 팔레스타인 사업체 설치,가자 및 예리코 도로상에서의 합동보안감시 등에도 합의했다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 한편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총리는 이날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와 합의된 팔레스타인 자치협정 이행초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가드 벤 아리 총리실 대변인이 밝혔다. 아리 대변인은 AFP통신과 가진 회견에서 『라빈총리는 30일 밤 팩스를 통해 합의문서를 전달받은뒤 상당수 쟁점분야에서 진전을 거뒀으며 문서의 정신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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