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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와 당나귀/홍혜선 지음(화제의 책)

    ◎전통·현대 공존하는 이집트 해부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벤츠가 유난히 많다.승용차를 갖고 있어야 사람축에 들기 때문이다.그러나 벤츠가 달리는 도로에는 당나귀가 끄는 수레가 유유자적한다.교통체증을 들어 당나귀를 규제해달라고 하자 당나귀 수레본부에서는 ‘우리는 속력은 떨어지지만 새치기를 하지도 않고 폭주하지 않는다. 매연도 내뿜지 않는다’고 대답한다. 저자는 옛 것과 새 것,전통과 현대,동과 서가 혼재하면서도 별 탈없이 굴러가는 이집트의 공존의 비결에 대해 들려준다.카이로에서 만난 사람들과 풍경을 토대로 이집트의 문화와 생활도 곁들여진다. 삶과 꿈 8,500원.
  • 美 “테러 후원국 즉각 보복”/회교성역 해방군 “테러자행” 성명

    ◎사우디 갑부 라덴 개입 가능성 집중수사 【워싱턴·카이로·나이로비 외신 종합】 미국 윌리엄 코언 국방장관과 매들린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은 케냐와 탄자니아의 미국 대사관 테러사건과 관련, “테러 후원국이 밝혀지면 신속하게 보복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언 장관 등은 9일 미국 언론과 가진 회견에서 그러나 “진실이 밝혀지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며 수사의 장기화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미국의 수사기관들은 이번 테러에 ‘회교성역 해방군’ 등 아랍계 테러 단체들이 일단 관련되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특히 ‘회교성역 해방군’이 언급한 오사마 빈 라덴이 개입했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이슬람 테러 단체인 ‘회교성역 해방군’은 10일 라디오 프랑스 인터내셔널사에 성명을 보내 자신들이 폭탄 테러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마카출신 남자 전사 2명과 이집트 남자 전사 1명이 각각 테러를 자행했다며 회교권 국가 주둔 미국 및 서방국가 군대의 철수 7개의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미국에 대한 테러를 계속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테러로 케냐의 199명을 비롯해 지금까지 209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도 4,877명에 이르렀다.
  • 이집트 등 아랍 3國/파 핵개발비 지원

    【카이로 AFP 연합】 아랍국가들은 지난 70년대 파키스탄의 핵개발계획에 15억달러를 공여했다고 이집트 일간지 알 아라비가 5일 보도했다. 야당신문인 알 아라비는 고(故)나세르 이집트 대통령의 측근이며 카이로 유력일간지 알 아흐람 편집국장과 안와르 사다트 대통령 시절 공보장관을 역임한 모하마드 하사네인 헤이칼의 증언을 통해 이같이 폭로했다. 헤이칼은 기고문에서 “인도의 핵실험 발표 훨씬 이전에 파키스탄은 걸프 아랍국가들에 재정지원을 위해 접근했다”고 말하고 “3개 아랍국가들이 파키스탄 핵개발계획에 적어도 11억달러 가까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 “이,예루살렘 확장 포기하라”/埃·요르단·팔 카이로서 정상회담

    【카이로 AFP 연합】 이집트와 요르단,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은 5일 카이로에서 미니 정상회담을 갖고 이스라엘에 대해 예루살렘 확장계획을‘즉각’포기할 것을 촉구했다.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과 후세인 요르단 국왕,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자치정부(PNA)수반은 공동성명에서 예루살렘을 유대화하려는 이스라엘의 시도를 거부한다고 밝히고 이스라엘의 ‘대(大)예루살렘’ 계획을 즉각 포기할 것을 촉구했다. 또 지난해 3월 이후 중단돼온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회담을 재개하기 위해 관련 국제 평화회담을 열자는 이집트와 프랑스의 제안에 지지를 표했다. 한편 이스라엘은 카이로 미니 정상회담이 교착상태에 빠진 중동평화과정을 타개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을 것이라고 논평했다.
  • 카다피 암살위기 모면/이집트 방문길 총격받아 경호원 다수 死傷

    ◎리비아 언론 강력 부인 【카이로 AP 연합】 리비아 지도자 무아마르 카다피가 지난주 이집트 방문길에 무장괴한들의 총격을 받아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이집트에 도착한 리비아 여행자들이 11일 전했다. 이들은 전화통화에서 익명을 전제로 “카다피가 지난 1일 이집트를 공식방문하기 위해 육로로 출발,이집트 국경을 250여㎞ 앞둔 디르나 지역에 도착했을 때 회교 무장반군으로 보이는 괴한들이 그를 암살하려고 기습공격을 가했다”고 전했다.이 과정에서 카다피는 팔꿈치에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아샤라는 이름의 여자 경호책임자가 숨졌고 7명의 경호원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더 많은 사망자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카다피가 암살기도를 당해 다쳤다는 보도는 “거짓말이며 전혀 근거없는 주장”이라고 리비아의 자나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카다피의 암살시도 보도는 “뇌물을 먹은 대리인”에 의해 유포된 것이라고 말했다.
  • “아라파트 곧 퇴진 건강상의 이유로”/이집트 신문 보도

    【카이로 AP 연합】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건강상의 이유로 일선에서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고 이집트 관영 알 줌후리야지(紙)가 11일 보도했다. 알 줌후리야지는 팔레스타인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이스라엘측과의 현안인 요르단강 서안 철군 문제가 타결돼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이에 따라 아라파트 수반이 현직에서 사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비아그라 복용 사망 위험/美서 6명 숨지고 이집트선 3명 입원

    【워싱턴·카이로 외신 종합】 기적의 발기불능 치료제로 인기를 끌고 있는 비아그라의 부작용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2일 이 약을 복용한 뒤 숨진 사람이 6명에 이른다는 미 식품의약국(FDA)발표에 이어 이번에는 이집트인 3명이 비아그라를 복용한 뒤 부작용을 일으켜 입원,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이스마일 살람 보건장관이 23일 밝혔다.살람 장관은 문제의 환자들이 어떤 증세로 치료를 받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중동통신(MENA)은 전했다. 화이저사의 주가는 비아그라에 대한 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소식들이 전해진 직후 10% 하락세를 보였다. 이 약의 사고와 관련 FDA의 맥휴 대변인은 현재 FDA와 화이자가 이들의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공동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는데 화이자는 그동안 약품설명문이나 광고 등을 통해 비아그라는 심장병약인 니트로그리세린이나 니트레이트(질산염)계통의 약품과 함께 복용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해왔다.
  • 자카르타 폭동 12명 또 사망/탱크 진입속 약탈·방화…시내 마비

    ◎수하르토 下野 시사 【자카르타 외신 종합】 인도네시아 전역을 휩쓸고 있는 시위사태는 14일 수도자카르타에서 흥분한 군중 수 천명이 곳곳에서 약탈과 방화를 저지르는 폭동의 양상으로 변질되면서 악화일로를 치닫고 있다. 이날 자카르타 전체가 완전히 마비된 가운데 수십대의 장갑차 및 탱크와 함께 1만5천명의 병력이 배치됐다. 수하르토 대통령이 사임 용의를 시사한 후 카이로에서 열리고 있는 15개 개도국 정상회담(G­15) 참가 일정을 단축,급거 귀국길에 오른 이날 자카르타시내는 흥분한 군중들이 화교 상점에 대한 방화와 약탈은 물론 파출소나 관공서,길거리 차량에 대한 방화로 정부에 대한 반감을 터뜨렸다.이날 폭동 과정에서 12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희생자수가 19명으로 늘어났다. 또 이날 방화로 500여채의 건물과 300여대의 승용차가 불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자카르타는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길목에 있는 쳉카렝 거리와 시내 서부지역 그로골 거리 등지에서는 방화로 상점들과 차량들에서 솟아오르는 검은 연기속에 간간이 총소리가 들리는 등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특히 시내 번화가인 젬마탄 리마 지역에 있는 차이나타운에서는 폭도로 변한 시민들이 철시한 상점들의 문을 부수고 난입,불을 지르고 물건들을 약탈해 갔다.폭동과 약탈은 서부 자카르타에 있는 3곳의 차이나타운과 북부 자카르타의 타이용 프리옥에 있는 차이나타운 등 4곳에서 일어나 불길이 검은 연기와 함께 곳곳에서 목격됐다. 약탈과 방화는 시내 전지역으로 확산됐고 이 때문에 교통이 대부분이 마비돼 거리에는 승용차와 인적이 드물었고 오토바이만이 거리를 질주했다. 대통령궁이 위치한 지역주변에는 M­16소총과 진압복으로 무장한 군경이 거리를 차단한 채 군중들의 접근을 막있다.화교들은 앞서 다른 지역에서도 있었던 이같은 약탈사태에 대비,지난 13일부터 철시상태였으나 폭도들은 문을 부수고 들어가 약탈하고 중국계들에게 폭행을 가했다. 한국 식당과 가게들도 이같은 사태를 우려해 13일 하오부터 문을 닫은 곳이 많았다.한 교민은 최근 들어 한국 교민중에도 강도와도둑을 당한 집이 많아 불안하고 밤거리에는 떼강도가 많아 근심스럽다고 말했다.
  • 印尼軍 대학 구내 투입/시위 격화… 수하르토 오늘 급거 귀국

    【자카르타 연합】 인도네시아의 민주화 개혁을 요구하는 유혈 시위가 이틀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군병력이 대학구내로 공수됐으며 진압경찰과의 충돌로 시위대원 1명이 사망하고 적어도 9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420㎞ 떨어진 대학 도시 족자카르타에서도 이날 5천명의 시위대가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사태가 심각해짐에 따라 외국회사들이 직원과 가족들을 철수시킬 준비를 하고 있으며 화교들도 철수준비를 서두르고 있다는 미확인 보도가 나돌고 있다. 또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고 있는 개발도상 15개국(G15) 회의에 참석중인 수하르토 대통령은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14일 급히 귀국할 것이라고 이집트 관리가 이날 밝혔다. 물가앙등을 계기로 재폭발한 이번 5월 시위중 자카르타에서 시민이 폭도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목격자들은 시위대원 1명이 보안 경찰에게 머리를 구타당해 사망했다고 전했다.
  • “걸프지역 미군 계속 주둔”/코언 美 국방

    【암만·카이로 AP·AFP 연합】 윌리엄 코언 미 국방장관은 18일 “(이라크의) 유엔결의안 완전준수를 담보하기 위해 당분간 미군을 계속 걸프지역에 주둔시킬것”이라고 말했다. 중동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 지역을 순방중인 코언장관은 두번째 순방국인 요르단을 방문,압둘 살람 알­마잘리 총리와 90분간 회담을 가진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 오십견 3단계 치료법 꾸준히 하면 어깨 ‘가뿐’

    ◎1단계­힘을 빼고 앞뒤로 팔을 흔든다/2단계­통증유발점 찾아 바늘로 콕콕/3단계­어깨관절 주위근육 강화운동 ‘오십견(五十肩)’은 50대에 많이 생긴다고 해서 붙여진 병명. 어깨관절이 딱딱해져 움직일 수 없게 되는 것이 두드러진 증상이다.처음에는 팔을 옆으로 들어올리는 것이 힘들어지다가 점차 심해지면 어깨를 전혀 움직이지 못한다. 통증은 어깨를 중심으로 오다가 나중에는 손목까지 퍼진다.남성보다는 여성환자가 더 많다.양쪽 어깨에 비슷한 빈도로 발병한다. 어깨 관절의 이상과 퇴행성변화가 원인. 증상에 따라 세 단계로 나누는데,시기별로 카이로프랙틱과 운동요법을 함께 쓰면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첫 단계는 통증과 경직이 증가되는 시기.2∼9개월동안 계속된다.이때는 아픈곳을 꼭 집어내기 힘들며,머리를 묶거나 겉옷을 입는 것도 어려워진다.통증이 있는 어깨쪽으로는 눕지도 못한다. 두번째 단계는 통증이 줄어들고 경직은 계속되는 시기.경직이 시작된지 수주에서 몇개월이 지난 후 나타나며 4∼12개월 정도 지속된다. 마지막단계는 통증이 사라지고 거의 완전히 어깨를 움직일 수 있게 회복되는 시기.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기간은 18∼24개월 정도이나 어떤 때는 5년이상 통증이 계속되기도 한다.통증이 있던 기간이 길어지면 회복기도 길어진다. 첫 단계에서 치료는 어깨 관절을 움직이게 하면서 통증을 줄이는 것이 주목적이다.이때는 어깨를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피해야 한다.미세전류를 이용한 치료를 하면 오십견 초기단계에서 발생하는 통증은 많이 줄일 수 있다.신경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손으로 하는 카이로프랙틱 치료와 힘을 빼고 팔을 앞뒤로 흔드는 진자운동도 효과적이다. 두번째 단계에서는 어깨운동을 하면서 통증유발점을 치료한다.팔을 들어올린후 손바닥을 바깥쪽으로 회전시킨 다음 다시 팔을 몸쪽으로 당기고 손바닥을 바닥쪽으로 회전시키는 운동을 부드럽게 천천히 한다. 이때 카이로프랙틱에서는 근육이나 인대 등에 있는 ‘통증유발점’을 치료하는데 이곳을 바늘로 찌르거나 냉물질로 스프레이 등을 해서 뚫어주면 통증이 현저히 줄어든다는것. 이렇게 해서 마지막 단계에서는 통증이 가라앉고 어깨를 움직일 수 있게 되면 어깨관절 주위근육 강화운동을 한다. 서울 신사동 국제의원(02­545­6599)에서는 “오십견 환자를 이런 방법으로 단계적으로 치료한 결과,급성인 경우,7∼10일 만성일 때는 2∼3개월내에 증상이 호전됐다”면서 “어깨관절은 일부러 움직이지 않으면 굳어지므로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오십견을 예방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 美,중동평화 중재 중단 검토

    ◎이 요르단강 서안 철군 협상 진전없어/埃·사우디·시리아 외무 회담재개 논의 【예루살렘 AFP DPA 연합】 미국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과정의 교착상태가 지속되면 외교적 중재노력을 중단하는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제임스 루빈 미국무부 대변인이 30일 말했다. 그의 이같은 발언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가 이날 데니스 로스 미중동특사와 가진 회담에서 미국이 제의한 이스라엘의 요르단강 서안 철군 범위를 거부,중재 노력이 무위로 끝난 가운데 나왔다. 루빈 대변인은 중동평화 과정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으나 “막다른 상태에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 아직까지는 미정부가 중재노력을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루빈 대변인은 그러나 (교착상태가 계속되면)“선택방안(옵션)이 많이 있다”면서 “그 가운데 한가지는 미국이 중동평화협상 중재 노력에서 손을 떼는 것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평화협상에 가시적인 진전이 있다면 미국이 고위급 다자간 회담을 주선하려 했으나 지금까지의 협상 과정에서 어떠한 진전도 없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정상회담을 개최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카이로 연합】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시리아는 31일부터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3일간 외무장관회담을 갖고 중동평화회담 재개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이집트의 MENA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아므르 무사 이집트 외무장관과 파루크 알­샤라아 시리아 외무장관은 사우디의 사우드 알­파이잘 외무장관과 회담하기 위해 30일 밤 리야드에 도착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 埃,원유 감산 거부/85만배럴 유지키로

    ◎OPEC 쿼터제 철폐 추진 【카이로·카라카스 외신 종합 연합】 이집트는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결정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산유량인 하루 85만배럴을 유지할 것이라고 영자 주간지 알­아흐람이 26일 보도했다. 알­아흐람은 함디 알­반비 이집트 석유장관을 인용,이집트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이 아니며 이미 수년전에 하루 90만배럴에서 현재의 85만배럴로 산유량을 감축했기 때문에 당분간 추가 감산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OPEC는 다음주 특별회의에서 80년대초부터 시행돼온 생산량 할당제를 철폐할 계획이라고 베네수엘라의 에르빈 아리에타 에너지장관이 26일 밝혔다.
  • ‘요르단강 서안 철군 불가’/이스라엘 미국 제의 거부

    【카이로 연합】 이스라엘은 요르단강 서안지역의 철군방안과 관련,철군범위와안보요건들은 이스라엘 만이 결정할 수 있다면서 미국의 새로운 제의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22일 밝혔다.다니 나베 내각장관은 워런 크리스토퍼 전 미국무장관이 지난해 3월 네타냐후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철군범위와 안보조건들은 이스라엘의 결정사항임을 보장했다고 주장했다.
  • 영 2번째 항모 걸프 파견

    【카이로 UPI 연합】 영국이 이라크에 대한 군사공격에 대비,인빈서블호에 이어 제2항공모함 ‘일러스트리어스’호를 수에즈 운하를 거쳐 걸프해역으로 추가 항진시키고 있다고 이집트 관리들이 20일 밝혔다. 영국이 지중해를 군사작전 지역으로 삼고있는 항모 ‘일러스트리어스’호를 걸프 해역으로 이동시킨 것은 이라크 공격에 대비한 미국 등 연합군의 무력증강을 위한 조처다.‘일러스리어스’호는 프리깃함 서머셋호와 지원선 포트 조지호 등을 거느리고 있다. 영 국방부는 앞서 걸프지역에 파견된 영국군엔 GR7 전폭기 7대,시 해리어 FA2수직 이착륙기 7대,시 킹 공격용 헬기 4대 등을 포함한 함재기 22대가 포함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아랍권 이라크 지지 본격화

    ◎애·예멘 등 대표단 바그다드서 연대 과시/터키·이란 외교해결 촉구 【워싱턴·바그다드·카이로 외신 종합】 미국이 이라크에 대한 공격의지를 누그러뜨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아랍국 의회대표단이 바그다드를 방문하는 등 미국의 군사행동에 대한 반대 움직임이 적극화되고 있다. 이집트,요르단,예멘,팔레스타인 자치지역 출신 아랍국 의원대표단 11명을 이끌고 15일 바그다드에 도착한 누레딘 부시쿠게 아랍의원연맹 회장(모로코)은 “이라크 국민에 대한 아랍국의 연대감을 표명하기 위한 방문했다”고 강조했다. 터키도 이날 이란과 함께 공동성명을 발표,미국이 이라크 공습을 강행하면 이라크국민들을 해칠 뿐 아니라 주변국들까지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고 경고하고 현재의 대치상태는 외교적으로 해결돼야 하며 이라크는 유엔결의를 전면이행해야 한다는고 말했다. 한편 클린턴 정부 관리들은 현재의 이라크 사태를 외교적으로 풀기위한 난관이 타개되지 않고 있다면서 왜 무력 공격이 불가피한 가를 곧 국민들에게 설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 무력공격의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윌리엄 코언 국방장관은 15일 이라크가 유엔의 무기사찰을 제한하도록 허용하면서 이라크와 타협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 “세계 유가 끝없는 추락”/아랍석유수출국기구 전망

    ◎아 위기·이상난동·산유쿼터 확대 영향 【카이로 연합】 이라크 사태와 동남아시아 경제위기,북반구의 온난한 겨울 기후 등으로 인해 세계 원유가격은 현재의 하락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아랍석유수출국기구(OAPEC)가 15일 전망했다. 압델 아지즈 알­투르키 OAPEC 사무총장은 쿠웨이트 언론과의 회견에서 석유수출국기구(OPEC) 일부 회원국들이 자카르타 회담에서 결정한 산유 쿼터를 준수하지 않는 것도 세계적인 원유가 약세의 한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OPEC는 올해 1월 1일부터 하루 최대 산유량을 현행 2천5백만배럴에서 2천7백50만배럴로 10% 늘리기로 결정한 바 있다. 투르키 사무총장은 이라크와 유엔의 대립이 지속되는 상황에선 원유시장의 변화와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의 이라크 산유쿼터 확대노력의 결과가 유가에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걸프지역의 전쟁위기가 심화될수록 걸프 역내 국가들의 경제에도 부정적 여파가 증가할 것이라면서 현재의 결프위기가 원유가 인상에 도움이 되진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이라크,대통령궁 8곳 사찰 허용/사하프 외무

    ◎21국 출신 유엔 전문가단에 1∼2개월간 【카이로 AFP DPA 연합】 모하마드 사이드 알­사하프 이라크 외무장관은 11일 이라크는 유엔 무기 전문가단에 의한 문제의 대통령궁 8개소 사찰을 허용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유엔의 무기사찰을 둘러싼 미국과의 대치상태에서 이라크에 대한 외교지원을 규합하기 위해 중동 각국 순방에 나선 사하프 장관은 이날 카이로에서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대통령을 예방한 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위기의 외교적 해결을 찾기 위한 프랑스와 러시아의 제안이 이라크가 “대통령궁 8개소 전부를 개방키로 결정하는데 촉진제 역할을 했다”고 밝히고 “프랑스의 안에 따라 이라크는 새로 구성되는 전문가단에 대통령궁 8개소를 공개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전문가단은 단장을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이 임명하고 유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과 유엔특별위원회(UNSCOM) 소속 21개국들의 전문가들이 포함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하프 장관은 “ 대통령궁 8개소란,단 하나의 건물이나 창고도 배제하지 않는 모든 대통령궁을 포괄함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전문가단이 사찰에 필요한 “모든 기술적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면서 “이들은 한달이나 두달 동안 충분히 사찰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이후 유엔 안보리에 상세한 보고서를 제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에스마트 압델 메기드 아랍연맹 사무총장이 바그다드에서 회담을 가진 후 이와 유사한 이라크측의 제안을 공개한 바 있으나 미국은 “무조건적” 접근 요구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라며 거부한 바 있다.
  • 국제선 항공료 15% 인상/15일부터

    오는 15일부터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요금이 평균 15.2% 오른다. 건설교통부는 이들 항공사의 서울발 국제선 여객운임을 유럽행 5%,중국을 포함한 동남아행 10%,일본행 15%,대양주행 25%,미주행 30%씩 올리기로 했다고 10일 발표했다.이에 따라 2등석 편도기준으로 서울∼도쿄노선은 21만9천원에서 24만3천400원,서울∼베이징은 23만6천400원에서 26만800원,서울∼방콕은 55만2천600원에서 60만7천900원,서울∼홍콩은 37만8천900원에서 41만6천8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또 서울∼로스앤젤레스는 79만1천200원에서 1백1만9천원,서울∼런던·파리 1백39만6천200원에서 1백46만6천100원,서울∼카이로 1백26만900원에서 1백32만4천원,서울∼시드니 1백13만3천400원에서 1백41만6천800원으로 각각 오른다.
  • 이라크,미에 대화 제의/대통령궁 등 68곳 두달간 무기사찰 수용

    【워싱턴·바그다드 AFP AP 연합】 미국이 대이라크 군사행동을 위한 수순을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가 8일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미국과의 직접대화를 제의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타하 야신 라마단 이라크부통령은 이날 카타르 위성텔레비전 알-야지라흐와의 회견에서 “우리는 미행정부와의 대화를 요청해 왔고 지금도 하고 있다”면서 “미행정부가 중동지역에서 국익을 보호하기 원한다면 이라크와 대화를 갖고 내정간섭을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마단 부통령은 “미국이 대화에 응하면 이라크는 원유공급이나 상품수입등 이라크에서의 미국 이익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그러나 군사공격이 이뤄지면 침략자들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카이로 AFP 연합】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유엔 무기사찰단에 생화학무기 은닉,생산장소로 의심받고 있는 자국내 68개 장소에 대해 앞으로 두달동안 사찰을 허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아랍연맹의 에스마트 압델 메기드 회장이 9일 밝혔다. 지난주유엔 무기사찰을 둘러싼 위기의 해결을 돕기 위해 바그다드로 후세인 대통령을 방문했던 압델 메기드 회장은 문제의 장소들 중 8군데는 대통령궁으로 이라크는 특별사찰팀이 새로 구성돼 이곳을 사찰할 것을 원하고 있고 나머지 60군데는 기존의 유엔무기사찰단이 조사하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라크가 유엔의 코피 아난 사무총장이 대통령궁 사찰을 담당하는 특별위원회의 의장을 임명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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