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카이로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미술관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정주영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검사장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성악가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46
  • 「리비아제재 시한」 하루 앞으로/애,수출품 선적 중단 돌입

    ◎카다피,폭파범 인도거부 고수 【트리폴리 AP AFP 연합】 리비아의 지도자 무하마르 카다피는 유엔의 제재 발효를 이틀앞둔 13일까지도 유엔의 요구사항에 대한 전폭 수용을 거부,조건부 수락 의사만 비추고 있어 제재를 감수키로 결정했을지 모른다는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카다피는 12일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대통령과의 회담후 기자회견을 통해 팬암 여객기 폭파범의 인도를 거부한다는 종전입장을 재확인하는 대신 이들이 자진해서 중립국에 투항할 수 있도록 출국을 허용하겠다는 의사만을 밝힌 상태이다. 사태 해결을 위해 리비아를 방문한 호스니 무라바크 이집트대통령도 이날 카다피로부터 리비아가 결코 주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말과 함께 유엔 안보리 결의 731호와 관련,조건부 합의의사를 유엔에 통보했다는 말을 들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조건부 수락은 유엔의 제재를 회피하기 위해 필요한 수준에는 미달되는 양보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제재 발효를 하루 앞둔 14일 중에 리비아의 태도가 급전환되지 않는한 제재는 불가피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카이로 연합】 유엔의 대리비아 제재발효를 하루 앞둔 14일 현재 이집트의 많은 기업인들과 수출업자들이 리비아행 수출품 선적을 중단했거나 아예 리비아와의 계약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집트 기업인들의 이같은 조치는 지난 걸프전때 이라크와 쿠웨이트에 취해졌던금수조치로 피해를 입은 경험에 따른 것이다.
  • 15시간 실종소동 아라파트 PLO의장

    ◎「팔」 독립운동 주도한 민족주의자/걸프전때 후세인밀었다 곤욕… 50차례 암살모면/“테러 사주”·“타협주의자” 미·아랍 양측서 비난도 7일 리비아상공에서 자신이 탄 비행기의 추락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의장은 지난 35년간 팔레스타인 독립운동을 줄기차게 이끌어온 팔레스타인민족의 상징적 인물. 억센 턱수염과 바둑무늬의 스카프를 두르고 다니는 아라파트는 미국과 이스라엘로부터는 악명높은 「테러리스트」로 인식되고 있지만 5백만 팔레스타인민족에게는 구국 투사의 절대적 칭송을 받아왔다. 지난 59년 카이로대학시절 팔레스타인학생연맹을 이끌고 팔레스타인 해방투쟁의 선봉에 나선이래 65년 지하 게릴라조직인 「파타」를 결성하면서 정치적 기반을 다진 아라파트는 그동안 70년 요르단에서,그리고 82년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으로 다시 추방당하는 수모를 겪으면서도 PLO를 제거하려는 시도를 무산시키는 능력을 발휘하기도 했다.85년 이스라엘의 튀니스의 PLO본부 공격으로 간신히 죽음을모면한 이후 테러행위에 대한 보복으로 약 50여차례의 암살위기를 당해온 아라파트는 무력투쟁을 주장하고 있는 과격파들과는 달리 온건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해 그는 외교와 테러를 동시에 구사하는 줄타기의 명수로 잘 알려져 있다.그는 능수 능란한 외교수완을 발휘,74년 유엔연설을 통해 팔레스타인 민족의 대표성을 인정받고 88년 독립국가를 선포하기도 했으며 그해 이스라엘의 생존권을 받아들이고 테러주의 포기를 선언하는등 유화제스처를 쓰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해 걸프전을 앞두고 이라크측과 함께 싸울 것이라며 사담 후세인을 지지하고 나섰다가 이라크의 참패로 그동안 PLO의 최대 후원자였던 사우디와 이집트등이 등을 돌리면서 정치적 타격을 입기도 했다. 팔레스타인의 대의명분과 결혼했다고 말해온 62세의 독신자 아라파트는 자신의 여행계획조차 극비에 부치는 인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그의 비서 수하 타월(28)과 결혼,베일에 가려진 그의 사생활이 세인의 관심이 되기도 했다.
  • 리비아/팬암기폭파범 중립국인도 제의

    ◎아랍연등 입회 조건/「안보리제재」 시행 연기 요청도 【카이로 로이터 연합】 리비아는 지난 88년의 로커비 상공 미 팬암기 폭파와 관련,서방측이 재판을 위해 신병 인도를 요구하고 있는 혐의자 2명을 한 중립국가에 인도하겠다는 제안을 8일 유엔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고 아랍 외교관들이 밝혔다. 외교관들은 리비아가 여객기 폭파 혐의자들을 튀니지에서 21개 아랍연맹 회원국과 유엔 대표들의 입회하에 인도하겠다는 제의를 아랍연맹을 통해 부트로스­갈리 유엔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랍연맹 소식통들은 에스마트 압델­마기드 아랍연맹 사무총장이 제네바에서 부트로스­갈리 사무총장에게 이 제의가 담긴 서한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소식통들은 이 서한에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조치 시행 연기를 요청하는 내용도 들어 있다고 말했다.
  • 미,리비아내 자국민 철수령

    【워싱턴·니코시아 AP AFP 연합】 리비아가 유엔의 제재결정에 대한 저항을 다짐하면서 아랍국가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리비아내 미국인들에게 즉각 리비아를 떠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아랍 외무장관들은 7일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 모여 유엔의 리비아제재 강행에 따른 긴장완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미 국무부는 4일 리비아에는 이제 미국대사관이 없으며 이 지역내 미국 여권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는 상태라면서 미국인들이 정부의 특별허가없이 리비아에 머물거나 리비아로 가는 것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국무부는 『유엔제재가 발효되는 오는 15일이후에는 항공기 운항이 중단돼 리비아에서 빠져나오기가 지금보다 훨씬 어렵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비아에는 현재 5백∼1천명의 미국인을 포함,1백만명 이상의 외국인들이 있다. 이와 관련,태국과 필리핀은 리비아내 자국 근로자 4만명을 철수시킬 준비를 완료했으며 인도는 리비아가 1만명 자국인들중 출국희망자들에게 출국비자 발급절차를 완화해 줄 것을 요구했다.
  • 한국기업 정상 근무

    【카이로 연합】 리비아에 진출해있는 한국기업들은 유엔안보리의 대리비아제재 결의안 가결에 아랑곳하지 않고 평소와 다름없이 일상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안보리의 대리비아 제재조치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간지 이틀째인 2일 트리폴리시는 여느때처럼 평온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인 건설요원들은 아무 동요없이 근무중이라고 트리폴리주재 한국대사관측이 전했다.
  • 한국인 2백50명등 리비아서 출국비자

    【카이로 로이터 연합】 리비아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제재 결의를 채택했음에도 불구,1일(이하 현지시간)한국인 2백50명및 『상당수』의 유럽인에게 출국 비자를 발급하는등 『긍정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현지 외교관들이 전했다.
  • 리비아인,서방대사관 난입/안보리의 제재결의에 분개

    ◎베네수엘라 공관등 방화/러시아대사관도 피습 【카이로·로마·니코시아 로이터 AP AFP 연합】 유엔의 대리비아 제재결의에 분개한 수백명의 리비아 군중들이 2일 리비아주재 베네수엘라대사관 건물에 난입,방화하는 한편,러시아대사관등도 공격했으며 시위과정에서 경찰과 군중이 충돌해 수십명이 부상했다고 서방외교관들이 전했다. 익명의 이 외교관들은 2백여명의 성난 군중이 유엔안보리 의장국인 베네수엘라대사관건물 내부 일부에 방화하고 서류·가구·텔렉스등과 한 참사관의 사무실도 파괴했다고 밝혔다.일단의 다른 시위대들은 리비아주재 러시아대사관에 최루가스를 발사하고 차량에 불을 질렀다고 한 외교관은 전했다. 1백50여명의 다른 시위대들은 또 리비아주재 프랑스대사관 진입을 시도했으나 리비아 보안군들에 의해 저지됐으며 리비아주재 벨기에 및 이탈리아 대사관밖에서도 군중들이 시위를 벌였다고 외교관들은 말했다.
  • 15일부터 발효

    【유엔본부·카이로·런던·니코시아 AP AFP 로이터 연합】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일새벽(한국시간)리비아의 미팬암기 폭파사건 용의자 인도거부와 관련,리비아에 대해 항공운항 금지및 무기금수조치등 제재조치를 취하고 군사력을 동원해 이를 강제이행할수 있도록 하는 결의안을 찬성 10표 기권 5표로 채택했다. 이날 채택된 이 유엔결의 7백48호는 리비아측이 팬암기등 서방항공기 폭파사건 용의자들을 서방측에 인도하는등 앞서의 유엔 결의를 이행치 않을 경우 2주후인 오는 15일 자동발효된다.
  • 안보리 대리비아제재 통과 대응/리비아,외국인 출국 저지

    ◎영,무력조치 강력 시사/카다피 부시와 직접협상 전격제의 【런던·카이로·아부다비 외신 종합】 유엔안보이의 리비아에 대한 제재 결의안 채택이 임박한 가운데 리비아는 자국내에 있는 영국인을 비롯한 유럽인 등 많은 외국인의 출국을 저지하고 있어 로머비사건을 둘러싼 서방측과 리비아간의 우려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와관련,더글러스 허드 영국외무장관은 31일 BBC라디오와의 기자회견을 통해 『리비아가 자국내에 체류중인 영국인들에게 출국비자발급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것은 매우 불만족스런 일로 결국 리비아는 여객기 폭파용의자의 인도를 거부할 경우 유엔안보리의 결의안 준수에 따른 군사적 대응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트리폴리 서방외교소식통들도 이날 리비아가 자국내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들에 대한 출국비자발급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영국외무부에 따르면 영국과 다른 유럽국가들은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에게도 외국인에 대한 리비아당국의 출국비자발급 거부문제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 리비아 국가선수 무하마르 카다피는 이날 로저비사건과 관련,근거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하면서 조지 부시 미대통령과의 회담을 전격 제의했는데 이는 리비아에 대한 유엔의 임박한 제재를 모면해 보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한편 유엔안보리는 대리비아 제재 결의안을 31일 상오(한국시간 4월1일 상오)표결할 것으로 보인다.
  • 미,리비아자산 동결/안보리선 「제재안」표결 강행태세

    ◎리비아/폭파범 의사따라 신병 결정/제재땐 유엔총장 사임압력 【카이로·유엔본부 로이터 연합】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30일(현지시간) 예정대로 대리비아 제재결의를 강행할 움직임이며 미국도 이 나라에 대한 재산동결조치를 취한 것으로 전해지는 등 여객기폭파 용의자 인도문제로 비롯된 서방의 대리비아 「응징」이 마침내 행동에 옮겨지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아랍연맹도 29일 사태 중재노력이 실패했음을 사실상 선언하면서 국제사법재판소 예심결과가 공개되기까지 안보이가 결의채택을 유보토록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리비아는 2명의 용의자를 서방에 넘길 수없다는 태도를 재확인하면서 본격적인 제재에 대비,해외자산 이동에 더욱 힘을 쏟고있는 것으로 관측되는 등 정면 대결할 태세를 보이고 있다. 【브라자빌 AFP 연합】 리비아는 로커비 사건과 관련,유엔안전보장 이사회가 대리비아 제재 결의안을 채택할 경우 부트로스 갈리 유엔 사무총장의 사임을 요구할 것이라고 리비아 전인민회의(의회)서기가 30일 밝혔다. 마무드 모하메드사드 서기는 리비아측 고위 사절로 콩고를 방문,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갈리 총장의 사임은 그가 유엔헌장을 잘못 해석한 책임을 면하게 해줄것이라며 그같이 말했다. 【카이로 로이터 연합】 리비아는 지난 88년 미 팬암 여객기 폭파범으로 지목되어온 2명의 자국인들이 자발적으로 아랍 연맹측에 신병을 맡기는데에는 반대하지 않고 있다고 아랍 연맹이 30일 밝혔다. 아랍 연맹은 이날 성명을 내고 리비아가 29일 유엔측에 보낸 서한 내용을 처음으로 설명하면서 『리비아 관련 당국은 여객기 폭파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이들 2명이 스스로 신병을 아랍 연맹 사무총장에게 맡기는 것을 반대하지 않고 있음을 밝혔다』고 말했다.
  • 리비아제재 반대/평화적해결 촉구/아랍연맹

    【카이로 AFP 연합 특약】 아랍연맹은 26일 리비아에 대한 유엔 제재계획이 그대로 실행될 경우 심각한 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면서 서방측에 이에 대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압델 메구이드 사무총장은 이날 네덜란드 포르투갈 영국 등의 대표단들과 만나 이라크가 용의자 2명을 아랍연맹측에 인도하겠다는 의사를 번복한 사실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요구했다.
  • 팬암기 폭파범 인도 난색/카다피 리비아원수

    【카이로 AFP AP 연합】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는 트리폴리를 방문한 아랍연맹 특사들에게 리비아가 국제사법재판소의 명령이 없으면 미팬암기 폭파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받고 있는 리비아인 2명을 인도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아랍의 한 외교관이 25일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외교관은 카다피 국가원수와 그의 수석 보좌관인 압둘 살람 잘루드가 24일 밤 아랍연맹 사무총장및 대표단간의 토의가 진행되는 동안 리비아가 용의자 2명을 무조건 아랍연맹에 인도하겠다고 제의한 유엔 주재 리비아 대사의 23일 발언은 『정확성을 결여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앞서 유엔 주재 리비아 대사는 23일 자국인 용의자 2명을 아무 조건 없이 아랍연맹에 인도할 것이며 아랍연맹은 이들을 영국이나 미국에 인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팔」·요르단,연방안 합의/애 통신 보도

    ◎금식월 종료후 발표 예정 【카이로 연합】 요르단과 팔레스타인은 2개 독립국가를 기조로 하는 통합연방안에 합의했으며 라마단종료이후에 이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이집트의 MENA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소식통들을 인용,이 방안이 후세인 요르단왕이 유럽순방에서 귀국하는 대로 그에게 제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의장의 정치보좌관은 이 연방안은 두독립국가의 연합형태가 될 것이며 팔레스타인의 자결권에는 하등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
  • 북한,대중동 무기수출 4위/시리아등에 2억6천만불어치 판매

    ◎북한,아랍권에 스커드공장 건설 지원 【워싱턴 AP 연합】 북한은 리비아 이란 시리아 이집트등 아랍권 4개국의 스커드 탄도미사일 생산 공장 건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들 공장은 93년까지 완공될 것이라고 CNN방송이 13일 보도했다. CNN은 이날 익명의 정보소식통을 인용,북한은 몇몇 중동 국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스커드 C형보다 사정거리가 거의 2배인 개량형 스커드 D 탄도미사일 생산공장을 리비아가 건설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리비아에 스커드 D 미사일이 배치될 경우 유럽의 도시들도 사정권에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스커드 C의 사정은 6백㎞이다. 북한은 리비아 외에도 시리아와 이집트의 스커드 탄도미사일 생산공장 건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집트의 경우 카이로 외곽에도 한개가 자리잡을 것이라고 CNN은 보도했다.이 방송은 또 북한의 기술자들이 이란 동부의 미사일 정비공장을 스커드 미사일 생산공장으로 6개월이내에 전환하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측이 청문회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북한은 87년 9천9백만달러,88년 1억1천4백만달러,91년 2억6천7백만달러 등 87∼91년 사이에 4억8천만달러어치의 무기를 중동에 수출했는데 시리아는 91년 북한으로부터 1백기의 스커드C형미사일과 20대의 발사대를 인도받았다. 북한의 91년도 대중동 무기수출량은 미국 유고 프랑스에 이어 4위를 기록한 것인데 소련의 붕괴와 걸프전에 이은 무기수출 통제강화로 다른나라들이 주춤하는 사이에 북한이 앞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 이라크군 4천명 사망/애 주간신문 보도

    ◎후세인축출 기도 반군과 교전 【카이로 연합】 이라크 남부지역에서 지난 10일동안 사담 후세인의 정부군과 시아파회교도들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져 정부군 약4천명이 사망했다고 이집트의 주간신문인 아흐바르 엘 욤지가 1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라크 야당대변인을 인용,10일전부터 이라크 남부 아흐와즈 마르슈지역에서 사담 후세인정부를 전복시키려는 시아파회교도들과 정부군간에 맹렬한 교전이 계속되고있으며 이 전투에서 이라크군 4천명이 죽었다고 전했다. 야당인 최고회교위원회(SIC)대변인은 후세인의 정부군이 탱크등 중무기를 동원,민간인 거주지역에 공격을 퍼부어 많은 부녀자들을 살상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남부지역의 상황이 심각하다고 전하고 친사담 정부군은 이 지역에서 새로운 대규모작전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 북 이종옥부주석/애 대통령과 회담

    【카이로 연합】 이집트를 방문중인 이종옥 북한 부주석이 호스니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증진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이곳 신문들에 따르면 이는 12일 카이로 헬리오폴리스의 대통령궁에서 회담후 기자들에게 『무바라크대통령과의 회담은 유익하고도 성공적이었으며 양국이 여러 문제들에 관해 같은 입장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 북,스커드적재 부인

    【카이로 AP 연합】 이집트를 방문중인 북한의 이종옥 국가부주석은 미 해군의 감시망을 피해 이란의 반다르 압바스항에 입항한 북한 화물선 대흥호에 스커드 미사일이 적재돼 있지 않다고 12일 주장했다.
  • 팬암기 폭파 용의자/리비아서 인도 시사/이집트지 보도

    【카이로 AFP 연합】 리비아 정부는 지난 88년 스코틀랜드 상공에서 미팬암항공사 소속 여객기를 공중폭파시켜 탑승객 2백70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피소된 리비아인 2명을 중립국에 인도할 채비가 돼 있다고 이집트의 반관영 일간지 알 아람이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리비아 정부가 용의자인 자국민 2명을 모로코로 보내 재판을 받게할 수도 있다고 모로코 마라케시발로 전했다.
  • 중동평화회담 무산 위기/팔,이스라엘서 대표 2명 체포하자 반발

    ◎시리아선 「이」와 협상 용의표명 【카이로 연합】 이스라엘이 워싱턴 쌍무협상에 참가할 팔레스타인대표단원 2명을 체포한데 따른 사태악화로 중동평화 노력이 무산될 위기에 처해있다고 이집트의 알 아흐바르지가 19일 팔레스타인대표단 대변인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대변인 하난 아슈라위박사는 점증하고있는 이스라엘의 도발적 행동에 비추어 평화과정이 붕괴되려 하고있다고 지적하고 미국과 러시아가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해 이스라엘점령 당국이 구속하고 있는 가말 알 쇼브키와 모하메드 호라니를 석방해주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 모스크바 중동회담/시리아,불참 표명

    【카이로 연합】 시리아는 이스라엘이 과거 어느때보다 완강히 평화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모스크바의 중동평화회의 다자간협상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페즈 알 아사드 시리아대통령이 밝혔다고 이집트의 MENA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아사드대통령은 18일 평화협상 진전방안을 협의차 다마스쿠스를 전격 방문한 아므르 무사 이집트 외무장관과의 회담에서 이달 하순 개최 예정인 모스크바 다자간협상에 대한 시리아의 입장을 재확언,『시리아는 이스라엘이 평화를 거부하고 점령지로부터의 철수를 거절하고 있으므로 다자간협상에 가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