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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에 백억배상 판결/사우디,공사지연이유

    【카이로 연합】 현대건설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상공회의소 중재위원회로부터 계약위반을 이유로 사우디의 한 회사에 1천3백만달러(약 1백4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사우디 영자지 사우디아랍뉴스는 리야드에 있는 티하마건설회사 간부들의 말을 인용,사우디 상공회의소 중재위원회가 현대측에 티하마사에 1천3백만달러를 지급하도록 판정했다고 보도했다.
  • 이스라엘 요르단/평화협정안 합의/페레스 밝혀

    【카이로 연합】 이스라엘과 요르단은 워싱턴 쌍무협상의 테두리안에서 평화협정안에 관해 합의를 봤다고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외무장관이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페레스장관은 17일 텔아비브대학 강연에서 요르단과는 해결못할 문제가 없다면서 그같이 말했다고 이집트의 알 아흐람지가 18일 보도했다. 페레스장관은 그러나 팔레스타인과의 협상에 대해서는 양측간에 영토와 국경등 중요한 지역문제가 있으며 민족간의 오랜 갈등으로 인한 깊은 의심이 도사리고있다고 말했다.
  • 이스라엘,“「팔」거주지 통제권 포기”/유태인지역 포함

    ◎중동평화회담 걸림돌 제거/페레스 외무 시사 【카이로 로이터 연합】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15일 팔레스타인 자치국이 「역내 유태인 지역까지를 포함한」 모든 팔레스타인 거주권을 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레스 장관이 카이로방문중 행한 이같은 발언은 그간 중동 평화회담을 가로막는 최대 장애였던 팔레스타인 거주지에 대한 이스라엘의 통제권을 사실상 포기하는 획기적인 양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페레스 장관은 이날 카이로에서 이스라엘 각료로는 13년만에 처음으로 아랍 지식층과 가진 회합에서 이같이 밝혔다.이집트측은 기자들에게 회합의 명칭 및 아랍측 참석자 등을 공개하지 말도록 요청했다. 그는 『팔레스타인인들이 점령지에 자치국을 세우면 이를 통해 그들이 거주하는 모든 지역을 관장할 수 있을 것이란 점을 통보했다』고 밝히면서 이와 관련해 『유태인이 아랍의 통제를 받는 상황도 그려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은 점령지내 팔레스타인 자치를 허용하는 선까지 양보했으나 이들에게 영토 통제권은 부여할 수 없다는 점은 분명히 해왔다.
  • 리비아,대서방 비밀 접촉/석유이권 미끼 팬암기사건 종결 모색

    【카이로 연합】 무하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지도자는 팬암기 폭파사고 이후 야기된 대서방 위기를 종결시키기 위해 자국의 석유이권을 제공하겠다며 미국 영국 프랑스 등과 비밀접촉을 벌이고 있다고 이집트의 알 아흐람지가 9일 카타르의 한 신문을 인용,보도했다. 알 아흐람은 카타르의 아라야지를 인용,카다피가 클린턴의 대선승리에 안도감을 표시하면서 이것이 리비아와 미국간 관계에 새 장을 여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그같은 해결책 모색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 7차 중동평화회담/오늘 워싱턴서 재개

    【카이로 연합】 미국대통령선거관계로 10일동안 중단됐던 제7차중동평화협상이 9일 워싱턴에서 재개된다. 그러나 이번 협상은 이제까지 적극적 후원자였던 부시행정부가 선거에 패배한뒤 열리는데다 아직도 협상당사자들간에 견해차가 커 협상방법 규정에 관한 합의를 포함한 공동성명 발표 이상의 성과를 거두기는 어려울 것으로 이곳 아랍관측통들은 보고 있다.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총리는 최근 한 장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여는 기존 쌍무협상 방식 대신 각기 다른 곳에서 시차를 두고 갖는 개별협상으로 협상방식을 변경할 것을 제의했었다.
  • 고위급회담 대변인/공노명씨를 임명

    정부는 29일 남북고위급회담 대변인에 공로명외교안보연구원장을 임명했다. 정부는 또 이동복남북고위급회담대표를 이날짜로 국무총리특보직에서 면직시켰다.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이동복 전대변인이 안기부장특보 자격으로 고위급회담대표및 정치분과위원장직은 계속 맡게 된다고 밝혔다. 공대변인약력▲함북 명천·60세▲서울대 법대졸 ▲주미대사관 3등서기관 ▲주호참사관 ▲외무부 아주국장 ▲주카이로 총영사 ▲주브라질대사 ▲주소대사 ▲외교안보연구원장.
  • 세계 곳곳서 지진 잇따라/수십명 사상

    【카이로·라바트(모로코)·홍콩·워싱턴 UPI AP 로이터 연합】 지난주 약 6백명의 희생자를 낸 이집트 대지진 이후 22일부터 23일까지 카이로와 홍콩,모로코,파푸아뉴기니 등지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지금까지 5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했다. 이집트의 카이로에서는 22일 하오5시40분(이하 현지시간)리히터 지진계로 진도 4.16을 기록한 여진이 발생,열차에 매달려 타고 가던 승객 3명이 떨어져 숨졌다.
  • “사망·실종 1천여명/부상자는 1만명 넘어”/이집트 강진피해

    ◎준 적십자 밝혀 【제네바 카이로 AP 로이터 연합】 12일 발생한 이집트 역사상 최악의 강진에 이어 13일에도 수백건의 여진이 또 다시 카이로 일원을 강타,현재까지 최소한 1천여명이 사망 또는 실종된것으로 추정된다고 이집트 적신월사(적십자사)의 맘도우흐 가브르 사무총장이 13일 밝혔다. 제네바 소재 「국제적십자및 적신월사연맹」은 성명을 통해 가브르 사무총장이 연맹측에 이번 지진으로 최소한 1천명이 사망·실종되고 1만명 이상이 부상한 것으로 보고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테프 세드키 이집트 총리는 이와관련,1천여명이 사망 또는 실종됐다는 국제적십자사의 발표가 「전적으로 부정확한 것」이라고 말하고 사망자수는 3백90여명이라고 덧붙였다. 이에앞서 이집트 내무부는 이번 지진으로 3백70명이 숨지고 3천3백69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으며 카이로의 반관영 알아흐람 알마사이지는 4백50명이 사망하고 3천여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프랑스의 지진구호 전문가들이 카이로에 도착한데 이어 쿠웨이트는 식량및 의약품,담요등을이집트에 보냈으며 유럽공동체(EC)와 중국,이스라엘등도 구호활동을 지원하기로 하는등 이집트에 대한 국제적인 구호의 손길이 뻗치고 있다.
  • 1992년의 쌍십절은(박갑천칼럼)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의 철학은 난해했던 것으로 알려진다.그의 철학은 너무 심원했으므로 잠수부를 동원하지 않고는 이해할 수 없다는 말까지 나왔다.그런만큼 그에게는 「어두운 사람」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그렇긴 했지만 그의 『만물은 유전한다』는 명제는 당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유행어로 되었다.그래서 그와같은 시대 시칠리아섬에 살았던 희극작가 에피칼모스도 그 말을 인용하는 희극을 쓴다.한 사내가 찾아온 빚쟁이에게 『돈을 빌려 썼을 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변해 버렸다.만물은 유전한다』면서 돈 갚기를 거절한다.빚쟁이는 그를 구타한다.그 사내는 빚쟁이를 고소하여 법정에 선다.빚쟁이는 말한다.『저 사람을 구타했을 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르다.만물은 유전한다』 그렇다.세상은 변전한다.봄이 가면 여름이 오며 혈기 넘치던 젊은이도 세월 따라 머리에 서리를 이게 된다.그런 까닭으로 은원도 바뀐다.우리와 중국·대만의 관계 역시 그렇게 유전했다.40년 전 총칼을 맞대면서 죽이고 죽었던 상대가 지금의 중국.그때는 「중공군 오랑캐」라 부르며 저주했던 중화인민공화국이다.말하자면 적이었다. 그에 비해 「중화민국」은 우리가 일제의 침탈을 받았을 때 임시정부를 승인한 일 말고도 물심양면의 원조자였다.6·25전쟁 때는 3천명의 군대를 유엔군으로 파견하겠다고 제의하기도 했고.결국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지만 그 「자유중국」은 우리편이었다.그런데 이제는 부르는 것부터 「대만」.적은 아니라해도 서먹한 관계로 되고 말았다.다 같은 중국이면서도 정치체제와 세월의 흐름이 만들어 놓은 기묘한 곡선이다. 얼마전 우리는 서울 명동 중국 대사관 뜰에 서있던 손문·장개석 동상이 연희동 화교학교로 옮겨지는 것을 보았다.새로 게양되는 5성홍기 깃발과 공존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다.카이로 회담에서 한국의 독립을 주장했던 장개석 총통의 동상이 흘리던 눈물.하지만 밀려 닥치는 지구촌의 새 물결은 과거에 집착하는 감상을 허락하지 않는다.그것이 현실이다.수없이 되풀이되어 오는 국제사회의 냉엄함이다. 세상살이에는 잊어도 좋을 일이 있다.그러나 잊어선안될 일도 또 있다.그 잊지 않아야 할 일을 잊는 것은 잘못이다.「대만」은 동병상련하기도 했던 옛친구.그 옛친구를 잊는 것은 신의의 저버림이다.공자도 『사람에게 신의가 없다면 무엇에 쓰겠는가』고 말하지 않았던가(논어:위정편).그러므로 시류는 거역하지 않되 그것이 너무 야속하게 비쳐져서는 안된다.사실,새 친구도 겉으로는 뭐라 할말정 신의있는 모습을 더 미덥고 아름답게 보아줄 것임에 틀림이 없다. 「중화인민 공화국」과 수교하고 「중화민국」과 단교하고서 처음으로 맞는 쌍십절이다.지난해까지도 함께 경하해준 우방의 명절이었던 것을….『만물은 유전한다』인가.
  • 시리아,「이」 접경에 미군배치 수락/미서 제의

    ◎유럽·러군 주둔도 수용 시사 【카이로 연합】 미국은 시리아와 이스라엘간에 체결될 것으로 기대되는 평화협정 테두리안에서 안보를 보장하기위해 두 나라 접경에 미군을 파견하는 계획을 제시해 시리아의 수락을 받았다고 시리아 고위관리가 6일 밝혔다. 중동평화회담 시리아대표단 대변인은 이날 게재된 카이로신문들과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이들 신문은 미행정부가 이츠하크 샤미르 전이스라엘총리 집권때부터 이미 이같이 제의했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시리아가 양국 국경에 미군 또는 유럽 병력이 주둔할 경우 이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러시아가 그간 중동평화 정착 노력을 주도해온 점을 상기시키면서 러시아군이 배치되는데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이같은 제의를 수락할 준비가 돼있는지는 알수 없다고 이 대변인은 말했다.
  • 이라크,화학무기 파괴/유엔 옵서버 입회/신경가스·겨자탄 소각시작

    【카이로 연합】 이라크는 30일 유엔 옵서버들의 감시아래 화학무기를 파괴하기 시작했다고 이곳 신문들이 1일 보도했다. 현재 이라크에 머물고있는 유엔사찰단장 버나드 브루너는 이들 무기들이 바그다드 북서쪽 1백30㎞인 알 무탄나 빌딩에 집결돼 있으며 사찰단이 이곳에서 신경가스와 겨자탄의 소각을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루너단장은 이라크가 화학무기의 대부분을 파괴하도록 인계했다고 말하고 화학탄을 포함,3만점의 무기들이 이미 파괴되도록 집합돼있는 사실을 지적했다.
  • “오는 95년까지 남북통일 가능”/애 북한대사 밝혀

    【카이로 연합】 남북한은 분단 50년만인 오는 95년까지는 통일될 수 있을 것이라고 김영섭 카이로주재 북한대사가 28일 밝혔다. 김은 남북한이 불가침협정과 남북공동위원회 구성등에 합의하는등 접촉을 계속해오고있는 점을 들어 그같은 희망을 표시했다.
  • 「이」·시리아 정상/조기회담 가능성/모로코국왕 주선

    【카이로 연합】 하페즈 알 아사드 시리아대통령과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총리가 가능한한 조속히 모로코에서 첫 상면을 하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집트의 MENA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동예루살렘에서 발간되는 팔레스타인의 예루살렘지를 인용 알 하산모로코국왕이 아사드와 라빈을 라바트에서 정상회담을 갖도록 초청했다고 전했다.
  • 애대통령 새달 방북

    【카이로 연합】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대통령이 다음달 중순께 중국과 북한및 파키스탄 방문길에 나선다. 무바라크의 북한방문일자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방문 목적은 경제및 쌍무관계 확대와 민간부문의 협력증진방안을 논의하는데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3개국 순방중 무바라크대통령은 또 중동평화와 걸프지역 안보,군축등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 미군 2개사단 장비/미,「이」에 배치 제의

    【카이로 연합】 미국은 이스라엘영토안에 미군 2개 사단의 장비를 배치해주겠다는 제의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카이로에서 수신된 이스라엘방송은 이스라엘관리의 말을 인용,미국의 이같은 제의는 부시대통령이 F­15기의 대사우디아라비아 거래를 승인한뒤 이스라엘을 만족시키려는 의도로 내놓은 것이라고 전했다.
  • 장개석총통 동상/독립기념관 이전/건국애국단체 추진

    자유민주총연맹(총재 이철승)등 5개단체로 구성된 「건국애국단체총연합」은 9일 한중수교에 따른 대만대사관의 중국이관과 관련한 성명을 통해 대사관내의 고 장개석총통 동상을 독립기념관으로 옮기는 운동을 전개키로 결의했다. 건국애국단체총연합은 성명에서 『국제정치의 비정한 논리로 볼 때 한중수교는 일단 기정사실로 인정한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임시정부와 광복선열들의 후원자였고 카이로회담과 포츠담 회담에서 우리 민족의 독립을 약속한 은인인 장개석총통의 동상을 대만이나 화교학교로 옮기는 것은 섭섭한 일』이라며 이 운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 “북방외교의 대미”/민자 김 대표,한·중수교 환영 논평

    ◎민주·국민도 “환영” 성명 여야는 24일 상호 각각 한중수교와 관련한 논평이나 성명을 발표하고 역사적인 한중수교를 환영하면서 남북통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영삼민자당대표는 이날 『한중수교는 우리정부의 끈질긴 북방외교의 성과로서 북방외교의 대미를 장식하게 됐으며 이번 수교로 양국간의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유대가 강화되어 양국의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당도 성명을 채택,『역사적 현실이고 세계사적인 대세로서 이를 환영한다』면서 『그러나 정부는 60년이상 임시정부에 대한 후원,카이로선언 등으로 우리의 독립에 기여하고 우리정부를 지지해온 대만의 의리를 배반했으며 경제면에서도 실리를 저버린 측면이 크다』고 주장했다. 국민당은 변정일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발표,『한중수교는 냉전시대의 종식과 국제협력 시대의 개막이라는 시대적 조류에 비춰볼때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일로 환영한다』면서 『그러나 수교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우방이었던 대만정부와국민들에 대한 고려가 소홀했으며 대만정부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정부의 조처가 뒤따라야 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공관장 6명 인사

    ◎태국대사 한탁채씨/베트남대사 박노수씨/코스타리카대사 이정수씨/카타르대사 최남준씨/호놀룰루총영사 이병태씨/오사카총영사 박종기씨 정부는 17일 주태국대사에 한탁채외교안보연구원연구위원을,주베트남연락대표부대사에 박노수주오사카총영사를 각각 임명 발령했다. 정부는 또 코스타리카대사에 이정수외교안보연구원교수부장,카타르대사에 최남준외교안보연구원연구관,호놀룰루 총영사에 이병태예비역중장,오사카총영사에 박종기외교안보연구원연구위원을 각각 임명했다. ◇박베트남대사 ▲청주·58세 ▲서울대 법대 ▲제네바 공사 ▲중앙아프리카대사 ▲휴스턴 총영사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 ▲오사카 총영사 ◇한태국대사 ▲서울·57세 ▲서울대 법대 ▲인도네시아 공사 ▲국제경제국장 ▲카이로 총영사 ▲미국 공사 ▲헝가리대사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이코스타리카대사 ▲서울·56세 ▲연세대 정외과 ▲중앙아프리카 대사 ▲코트디브와르 대사 ▲프랑스 공사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 ◇최카타르대사 ▲군산·55세 ▲서울대 외교학과▲사우디아라비아 공사 ▲카라치 총영사 ▲파푸아뉴기니아 대사 ▲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 ◇이호놀룰루총영사 ▲대구·55세 ▲육사 ▲육군본부 정책기획실장 ▲제1군단장 ▲합참 작전기획본부장 ▲예비역 중장 ◇박오사카총영사 ▲서울·59세 ▲서울대 경제학과 ▲시드니 총영사 ▲아랍에미리트 대사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 이라크,석유 비밀수출/영지 보도/유엔제재 어기고 터키에 판매

    【카이로 AFP 연합】 이라크는 몰래 터키에 석유를 팔고 있다고 3일 이곳에서 입수된 영국의 선데이 메일지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라크 정부가 유엔의 경제제재를 어기고 터키 국경을 통해 막대한 양의 석유를 판매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터키­이라크 국경지대로부터의 특파원 기사에서 수백대의 유조차량들이 이라크산 석유를 싣고 매일 터키 국경지대를 넘어 자호,두크,모술 등 도시로 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소말리아 아동 기근/매일 수백명 사망

    【카이로 연합】 소말리아에서는 내전 발발 이래 3만명 이상이 살해됐으며 기근으로 매일 수백명의 어린이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카이로 주재 국제적십자사 임원이 3일 밝혔다. 이 임원은 소말리아사태가 계속 악화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시하고 소말리아로부터 최근 입수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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