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카운티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테러 협박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목포신항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159
  • 사람용 염색약 부작용으로 버려진 강아지

    사람용 염색약 부작용으로 버려진 강아지

    ‘감탄고토(甘呑苦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고 했던가. 인간의 이기심은 정말 끝도 없는 거 같다. 살아 있는 생명체에 대한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미러는 인간의 몰지각한 생명 경시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했다. 견주는 자신이 기르고 있는 2.3kg 무게의 마르티즈종 바이올렛(Violet) 몸 전체를 보라색으로 염색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문제는 사람용 머리 염색약이란 걸 확실히 알았음에도 자신의 만족을 위해 애견에게 사용한 것이다. 이로인해 이 강아지는 거의 죽을 뻔 했다. 한 견주의 분별없는 무모한 행동 탓에 염색약 속에 포함된 화학물질로 심한 화상을 입었고 피부까지 벗겨졌다.그리고 버려졌다. 피넬라스 카운티 동물 구조대원은 “치료소로 데리고 왔을 때, 앞을 거의 못보게 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 하루를 넘기기 어렵다고 판단했었다”며 “바이올렛에게 수액과 진통제를 주었고, 붕대로 감싸기 전에 가능한 한 많은 양의 염색 물질을 제거하려고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결국 진통제, 항생제 등 3개월의 치료 끝에 강아지는 회복되기 시작했다. 붕대를 벗게 되고 눈에 띠게 많이 회복되었지만 ‘분홍색의 흔적’은 여전히 남아있었다. 다행스럽게도 바이올렛을 위한 새로운 주인이 나타났고 ‘나쁜’ 주인에게 당했던 마음의 상처는 현재 치유되어 가고 있다.구조 대원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자기 자신을 표현하라. 하지만 애완 동물의 스타일을 표현하기 위해 사람이 쓰는 염색약은 사용하지 말라”, “염색약 속 화학 물질은 애완 동물에게 화상과 실명을 유발한다. 또한 동물의 첫 번째 본능은 핥는 것이기 때문에 중독이나 내부 화상도 유발할 수 있다” 사진·영상=ABC Action 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강아지, 사람 염색약 썼을때 벌어질 수 있는 일

    강아지, 사람 염색약 썼을때 벌어질 수 있는 일

    사람 염색약으로 보라색 물을 들인 개가 화상으로 거의 죽을 뻔했다고 미국 동물보호 당국이 고발했다. 당국은 페이스북에 끔찍한 치료 사진 13장을 공개해, 견주들에게 경종을 울렸다.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폭스 뉴스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주(州) 피넬러스 카운티 동물서비스는 최근 페이스북에 몰티즈 믹스견 ‘바이올렛’의 사진을 올리고, 바이올렛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염색하는 유행에 경종을 울리고, 주인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바이올렛이 3개월 전에 피넬러스 카운티 동물서비스 보호소에 들어올 당시에 처참한 상태였다고 한다. 견주가 보라색 염색약으로 반려견의 흰 털을 염색하면서, 바이올렛은 피부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 눈은 부어서 거의 감기다시피 했고, 무기력하게 축 쳐져있었다. 보호소는 염색약을 모두 닦아내고, 물과 진통제를 줬다. 다음날이 되자, 바이올렛은 생기를 되찾았다. 보호소 직원들은 바이올렛의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하기 위해 털을 모두 깎았다. 바이올렛의 상태는 예상보다 더 나빴다. 피부가 떨어져 나가, 화상 상처가 붉게 드러났다. 치료할 때 통증이 너무 심해서, 바이올렛을 마취시킬 수밖에 없었다.바이올렛은 힘든 치료과정을 견뎌야 했다. 수의사가 몇 달간 바이올렛을 집중 치료하고, 직원들이 지극정성으로 돌본 끝에 바이올렛은 조금씩 차도를 보였다. 다만 바이올렛은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하고, 합병증이 생길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한다. 피넬러스 카운티 동물서비스는 “절대로 어떤 상황에도 사람 염색약을 반려동물에게 쓰지 마세요. 염색 화학약품은 유독해서 반려동물이 외부와 내부 화상, 실명, 중독 등 다수의 외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라고 당부했다.보호소 직원들이 바이올렛의 마지막 붕대를 풀어주고, 아문 상처를 본 뒤에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다행스럽게도 바이올렛에게 좋은 주인이 나타났다고 보호소는 전했다. 노트펫(notepet.co.kr)
  • 잃어버린 5300만원 짜리 바이올린의 기막힌 운명

    잃어버린 5300만원 짜리 바이올린의 기막힌 운명

    한 바이올리니스트가 버스에 실수로 두고 내린 5300만 원 짜리 악기와 우여곡절 끝에 재회했다. BBC 등 영국 현지 언론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더비셔카운티에 사는 25년차 바이올리니스트 모르벤 브라이스는 지난해 11월 버스를 탔다가 바이올린이 든 가방을 두고 내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브라이스가 잃어버린 바이올린은 3만 5000파운드(한화 약 5300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악기였다. 그가 25년간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면서 가장 애정을 가지고 오랫동안 지녀 온 악기였기 때문이다. 이후 브라이스는 해당 버스 회사와 운전수부터 버스가 지나치는 고속도로의 분실물보관소까지 찾아가봤지만 소용없었다. SNS에 분실한 악기를 찾는다는 광고도 했지만 바이올린의 행방은 찾을 수 없었다. 그때 함께 음악을 하는 뮤지션이 중고물품 판매소를 찾아가 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고, 브라이스는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은 채 현지의 유명 중고물품회사인 ‘캐시컨버터’(Cash Converter)에 도움을 요청했다. 전 세계에 지점을 두고 있는 대형 회사인 캐시컨버터는 브라이스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이고 영국 전 지점에서 사라진 바이올린을 찾기 시작했고, 지난 4일, 브라이스는 기적적으로 5000만원이 넘는 자신의 악기와 ‘재회’하는데 성공했다. 바이올린을 잃어버린 지 6주가 지난 후였다. 바이올린이 발견된 곳은 런던 북부의 한 캐시컨버터 지점이었다. 해당 지점의 직원에 따르면 남성 2명이 인터넷을 통해 바이올린을 판매하겠다고 했고, 지점 측은 판매자와 협의 끝에 해당 바이올린을 고작 35파운드(5만 3000원)에 매입했다. 당시 이 지점의 매니저는 남성들이 돌아간 뒤 바이올린의 ‘진가’를 알아보고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지 않고 있다가, 브라이스의 사연을 접하고는 곧장 연락을 취했다. 극적으로 바이올린을 되찾게 된 브라이스는 “캐시컨버터 지점 관계자들에게 매우 감사함을 느낀다. 사실은 바이올린을 되찾게 될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면서 “캐시컨버터 매장으로 바이올린을 찾으러 갔을 때, 전 직원이 진심으로 함께 기뻐해주고 축하해준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美고교생 학교서 무차별 총기난사… 2명 사망·17명 부상

    美고교생 학교서 무차별 총기난사… 2명 사망·17명 부상

    신원·범행 동기 등 알려지지 않아 인구 5000명 마을서 충격적 비극 檢 “미성년이지만 살인 혐의 적용” 미국 고등학생이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학생 2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CNN 등에 따르면 용의자는 23일(현지시간) 오전 8시 50분 미국 켄터키주 벤턴의 마셜카운티 고등학교 공터에서 권총을 무차별 발포했다. 15세 여학생이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고, 같은 나이의 남학생은 머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를 붙잡아 청소년 구치소에 수감했다. 용의자는 15세 소년으로 이 학교 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용의자의 구체적인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사망자 외에 12명이 총에 맞았다. 일부는 복부와 팔 등에 심각한 총상을 입었다. 다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5명은 총성에 놀라 대피하는 과정에서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학교는 즉각 폐쇄됐고 학생들은 버스를 타고 인근 학교로 이동했다. 한 학생은 CNN에 “총성을 듣고 체육관으로 뛰어들어갔다. 다른 아이들도 가방을 버리고 도망쳤다. 체육관에서 엄마에게 데리러 와달라고 전화했다”고 말했다. 매트 베빈 켄터키 주지사는 “충격적인 비극이다. 이런 사건이 마셜카운티처럼 작고, 이웃끼리 가까운 공동체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벤턴은 인구 5000명의 작은 마을이다. 마셜카운티 검찰청 제프 에드워즈 검사는 “현장에 가방과 휴대전화가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총격 당시 상황을 알 것 같다”면서 “용의자가 미성년자이지만, 성인 범죄와 같은 방식으로 기소해 공개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의자에게 살인 혐의와 여러 건의 살인 미수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추정된다. ABC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미국 내 총기 사건 중 사망자가 발생한 올해 첫 사건이다. 특히 이날 사건은 전날 텍사스주 고교 총격 사건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학교 안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이어서 학생과 교직원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전날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남쪽으로 80㎞ 떨어진 작은 마을 이탈리 고등학교 카페테리아에서는 16세 소년이 총을 쏴 15세 여학생이 다쳤다. 지난달에는 뉴멕시코주 나바호 원주민 지구의 아스텍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학생 2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다. 지난해 11월에는 캘리포니아주 북부 새크라멘토 인근의 란초테헤마 초등학교 주변에서 총격범이 무차별로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죽고 10여 명이 다쳤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AI 판사가 더 공정할까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AI 판사가 더 공정할까

    인공지능(AI) 기술은 정말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에는 구글의 딥마인드에서 개발한 AI ‘알파고 제로’가 등장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2016년 이세돌 9단과의 대국에서 압승을 거둔 ‘알파고 리’를 비롯해 많은 AI들은 기존의 수많은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딥러닝 기술로 능력치를 높입니다. 그렇지만 알파고 제로는 바둑이나 체스, 장기의 기본 규칙만 알고 인공신경망 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게임의 이치를 터득한 뒤 기존의 알파고들과 게임한 결과 차례로 격파해 나갔다고 합니다.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조만간 강(强)인공지능이 등장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강인공지능은 아직 요원한 이야기라고 하니 아직까지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AI 기술 소식을 들으면서 사람들은 정치적 문제가 걸려 있거나 판단이 쉽지 않은 범죄 사실에 대한 판결을 내릴 때 ‘인공지능 판사’를 도입하면 더 공정하지 않을까라고 말하곤 합니다. ●AI도 인종적 편견 갖고 판단 내려 살인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양극성 장애를 가진 여성에게 몇 년의 징역을 선고해야 할까, 이전에 경범죄를 저지른 범죄 경력도 없다면 재판 중 보석 신청을 받아들여야 할까 등 쉽게 판단을 내릴 수 없는 문제들이 미국 전역 판사들의 책상에 쌓여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판결을 내릴 때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는 것은 어떨까 하는 목소리가 미국 내에서도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인공지능 판사’의 판결이 인간이 내리는 결정보다 나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인공지능 판사가 사람이 내리는 결정보다 결코 낫지 않다”입니다. 미국 다트머스대 컴퓨터과학과 연구팀은 미국 법무부에서 활용하는 범죄자 재범 가능성 판단 알고리즘 프로그램인 ‘콤파스’가 내린 결정과 사람이 내린 결정을 비교해 봤습니다. 콤파스는 현재 미국 법원에서 범죄자의 보석금 액수나 형량 등의 판단을 내릴 때 활용되고 있는 AI입니다. 연구팀은 플로리다주 브로워드카운티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약 1만명의 범죄자 중 무작위로 1000명을 선택해 콤파스가 판단했던 재범 확률 점수와 향후 2년 동안 체포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그다음 400명의 일반인들에게 콤파스에 입력된 똑같은 정보를 제공하고 재범 가능성을 판단하도록 한 뒤 비교해 본 것입니다. 결과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달랐습니다. 사람이 내린 예측 정확도는 67%였고, 인공지능인 콤파스가 내린 예측의 정확도는 65.2%였습니다. 미세한 차이이기는 하지만 사람의 결정이 더 정확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실험을 통해 인공지능 역시 사람처럼 흑백 인종적 편견을 갖고 판단을 내린다는 사실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의 연구 결과는 기초과학 및 공학분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1월 17일자에 실렸습니다. 사실 2016년 비영리 탐사보도 매체인 ‘프로푸블리카’에서 콤파스가 백인보다 흑인 범죄자에게 더 과도한 형량과 판결을 내린다고 폭로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실험은 인공지능의 ‘공평무사’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I 기술의 발전 방향 더 지켜봐야 인공지능 기술 역시 사람이 만든 것이니만큼 그 판단 역시 결코 ‘중립적’일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해 무조건 낙관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가 만약 인공지능이 내린 판단이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이 아닐 때 뒤늦게 기술에 문제가 있다고 비난하기보다는 지금은 기술의 발전 방향을 차분히 지켜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edmondy@seoul.co.kr
  • 英 왕세손의 이 헤어스타일 비용 폭로돼 …얼마?

    英 왕세손의 이 헤어스타일 비용 폭로돼 …얼마?

    영국 왕위서열 2위인 윌리엄 왕세손이 최근 공식석상에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가운데, 머리 손질 비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일간지 메트로, 더 선 등 현지 언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18일 윌리엄 왕세손은 런던 어린이 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응원하는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윌리엄 왕세손은 이 자리에서 기존과는 다른 매우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였고 이는 영국 뿐만 아니라 미국 등지에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윌리엄 왕세손은 30대 초반의 나이부터 극심한 탈모를 보여 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마 위쪽부위부터 시작된 탈모는 정수리 주변 두피가 모두 드러날 정도로 심각해졌고, 전문가들은 그가 나이에 비해 매우 심한 탈모를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 때문에 윌리엄 왕세손은 평소 머리카락이 남아있는 옆머리는 그대로 둔 채 탈모가 진행된 이마 위부터 정수리 부분은 짧게 다듬는 헤어스타일을 고수해왔는데, 이날은 옆머리까지 짧게 다듬은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 것. 이후 현지에서는 윌리엄 왕세손이 이전보다 훨씬 나은 헤어스타일을 선택했다는 호평과 함께, 머리를 다듬는데 든 비용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정확한 비용을 밝힌 것은 켄싱턴 궁을 직접 방문해 윌리엄 왕세손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만든 헤어디자이너 조이 휠러였다. 영국의 유명 헤어디자이너인 그는 윌리엄 왕세손이 헤어스타일링 비용으로 180파운드(한화 약 26만 7000원)을 지불했다고 밝혔고, 이에 사람들의 의문은 더욱 증폭됐다. 코미디언이자 작가 및 배우로 활동하는 베사니 블랙은 자신의 SNS에 “윌리엄 왕세손의 머리 면도 비용이 180파운드라고? 촐리(잉글랜드 랭커셔카운티의 타운)에 있는 미용실에는 1.5파운드(약 2300원)만 내면 된다”고 말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윌리엄 왕세손이 머리를 면도하는데 180파운드를 냈다고 한다. 우리 동내에서는 6파운드면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윌리엄 왕세손의 심각한 탈모는 유전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윌리엄의 아버지인 찰스 왕세자(67)는 아들의 결혼식 축하연에서 “윌리엄의 대머리는 유전 때문”이라고 해명을 했을 정도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단구동 랜드마크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 22일부터 청약 돌입

    단구동 랜드마크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 22일부터 청약 돌입

    지난 12일 주택전시관 오픈 후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아파트의 청약이 다음주 월요일부터 본격 실시된다. 이 아파트는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887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총 14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84㎡ 919가구로 전세대가 중소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분양관계자는 “최강 한파와 미세먼지 등의 공습이 이어졌지만 방문객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며 “이러한 높은 관심과 열기는 청약신청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넓은 4베이 4룸 특화평면과 입주자의 기호에 따라 옵션을 무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알파룸, 중문 무상제공 등 세심함이 돋보이는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또 단지 내외부에 아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총 7개소의 어린이놀이시설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입주민을 위한 헬스장,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입주민회의 및 취미활동 등을 위한 다목적실, 어린이보육시설과 경로당 등 주민복리시설, 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스마트 라이프로 이끄는 편리한 디지털시스템, 안전을 위한 보안시스템,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웰빙시스템, 경제성을 고려한 에너지시스템도 적용된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남원주초등학교는 도보로 등하교가 가능하고, 반경 2km내에는 10여 개에 달하는 초, 중, 고교와 학원들, 중앙도서관이 위치한 만큼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교육환경에만 머물지 않고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는 한발 더 앞선 에듀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지 내에 상주하여 변화하는 입시나 교육정책에 선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형 학습을 위한 과목별 학습 코칭 훈련과 함께 개발맞춤형 진로진학 지도를 하고 그룹스터디룸, 독립형독서실, 반독립형독서실, 카페 및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가 위치한 원주 단구동은 남원주역 개통, 남원주 역세권 개발과 함께 교육 환경이 우수해 학부모 수요와 함께 실수요자들의 관심도가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제언이다. 게다가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중앙고속 남원주IC가 단지와 가깝고, 왕복6차선의 시청로 통과로 시내 진출입이 쉽고 대중교통 이용도 용이하다.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서원주역KTX 등 광역교통 인프라가 발달되어 있으며 남원주역이 2019년 개통되며, 판교~여주간 수도권전철 연장 및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화로 수도권과 반나절 생활권으로 편입되었다고 해도 무색하지 않으며 미래가치등 전망이 매우 밝아보인다. 한편, 주택전시관에서는 자기주도 학습능력 진단검사(20만원 상당)를 무료로 상담해주고 있으며 매일매일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 사은품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주말인 20~21일에는 파격적인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어 주택전시관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더욱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택전시관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634-9에 위치해 있다.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 계약은 2월 12일~1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0년 6월로 예정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화마 피해 건물 3층서 떨어지는 아이 받아낸 소방관

    화마 피해 건물 3층서 떨어지는 아이 받아낸 소방관

    불이 난 건물 3층에서 떨어뜨려진 아이가 극적으로 구조되는 순간이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데칼프 카운티 소방국은 이달초 이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영상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 올렸다. 영상에는 화마를 피해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던 남성이 급한 마음에 아이를 1층에 있던 소방관에게 떨어뜨리는 모습이 담겼다. 소방관은 3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아이를 맨손으로 받아들고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데칼프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 현장에서는 성인 4명과 아이 8명이 안전하게 구조됐다. 대부분이 유독가스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소방국은 전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현대차, SUV로 고전 美 시장 재공략

    현대차, SUV로 고전 美 시장 재공략

    올 판매 작년比 4.5% 성장 목표미국에서 판매 대수 감소로 고전 중인 현대자동차가 2020년까지 8종의 신형 스포츠유틸리티(SUV)를 앞세워 반격에 나선다. 가격 조정 등을 통해 단기 지표를 끌어올리기보다는, 중고차 가격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렌터카 판매와 늘어난 재고를 크게 줄이는 등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그랜저 신형 판매·픽업트럭 개발 이경수 현대차 미국법인(HMA)장(부사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현대차 HMA 본사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미국시장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올해 소형 SUV 코나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모두 8가지 SUV를 쏟아낼 계획이다. 8개 모델은 ▲코나 ▲코나 EV(전기차) ▲싼타페 TM(완전변경) ▲투싼 성능개조 모델 ▲넥쏘 차세대 수소전기차 ▲LX2(프로젝트명) 중형급 ▲액센트 기반 QX 소형 ▲JX 럭셔리급 등이다. 현대차그룹의 지난해 미국 판매(68만 5555대)는 전년보다 11.5%나 줄었다. 이 법인장은 “적절치 못한 대응이 5년 연속 미국 내 판매량 감소를 일으켰다”면서 “일례로 전체 미국 자동차 수요의 65%가 픽업을 포함한 SUV인데 정작 현대차의 SUV 종류는 투싼과 싼타페 단 두 가지뿐”이라고 설명했다. 승용차 부문에서도 그랜저 IG(현지명 아제라)와 그랜저 신차를 미국에 들여온다. 이어 수년 내 픽업트럭 모델까지 가세할 전망이다. 이 법인장은 ”본사에 (미국시장에 픽업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요청했고, 본사에서도 개발 쪽으로 승인이 났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올해 미국시장 판매 목표를 작년보다 4.5% 많은 71만 6000대로 잡았다. 미국시장 전체 차 수요가 지난해보다도 2% 정도 줄 것으로 예상하지만, 현대차는 소매 판매 증가율을 다소 공격적인 13%로 잡았다. 단 법인과 렌터카업체 등에 파는 플릿 시장 판매는 지난해 14만대에서 10만대로 30% 가까이 의도적으로 줄인다. ●올해 렌트카 플릿 판매 30% 감축 이 법인장은 “소매 판매가 줄어들자 딜러들이 렌터카 판매를 늘렸고, 그 결과 중고차 시장에서 현대차의 잔존가치가 떨어져 신차 판매에도 어려움이 가중되는 악순환”이라면서 “올해 플릿 판매를 4만 1000대가량 크게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 현대차 미국법인은 5~6월쯤 차 브랜드 ‘제네시스’ 판매 네트워크를 분리해 독립시킬 예정이다. 오렌지카운티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주택전시관, 실수요자 방문·문의 증가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주택전시관, 실수요자 방문·문의 증가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해 관심을 받고 있는 단구동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주택전시관에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실수요자의 방문과 문의가 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실제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가 들어서는 단구동은 남원주역 개통, 남원주 역세권 개발과 함께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원주 도심개발의 중심에 위치해 기존 무실지구에 버금가는 단구동 도시개발의 첫 주자로써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총 14개동 91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은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환금성이 좋고 경제적 부담이 적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아파트는 채광과 통풍의 극대화를 위한 남향위주의 세대배치, 넓은 4베이 4룸 특화평면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수납공간과 주방공간을 위한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내에는 편리한 주차환경, 어린이놀이시설 등도 조성된다. 교통여건은 중앙고속 남원주IC가 단지와 가깝고, 왕복6차선의 시청로 통과로 시내 진출입이 쉽고 대중교통 이용도 용이하다.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서원주역KTX 등 교통 인프라도 확충됐다. 남원주역은 2019년 개통 예정이며, 판교~여주간 수도권전철 연장 및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화가 진행중이다. 아파트 단지에서 도보로 남원주초등학교가 있고, 또 반경 2km내에는 10여개에 달하는 초, 중, 고교와 학원들, 중앙도서관이 위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교육환경에 맞춰 단지 내에는 에듀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학생들의 자기주도형 학습을 위한 과목별 학습 코칭 훈련과 함께 개발맞춤형 진로진학 지도를하고 그룹스터디룸, 독립형독서실, 반독립형독서실, 카페 및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또 주택전시관에서는 자기주도 학습능력 진단검사(20만원 상당)를 무료로 상담해주고 있다. 여기에 입주민을 위한 헬스장,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입주민회의 및 취미활동 등을 위한 다목적실, 어린이보육시설과 경로당 등 주민복리시설, 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분양 관계자는 “단구동은 오는 2019년 남원주역이 개통예정을 시작으로 2020년 단구 내안애카운티 입주, 2021년 남원주 역세권 개발 완료 등 무실과 혁신도시를 잇는 신주거 중심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아파트의 시행은 한국자산신탁이, 시공은 양우종합건설과 에이스건설이 맡았다. 입주는 2020년6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주택전시관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별별영상] 빙판길 출근하다 ‘꽈당’…SNS 화제

    [별별영상] 빙판길 출근하다 ‘꽈당’…SNS 화제

    한 남성이 꽁꽁 언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는 영상 한 편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궜다. 미국 버지니아주 로우던 카운티에 사는 켈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편 팀의 출근길 모습을 담은 CCTV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빙판길에서 넘어지지 않으려고 버티던 팀이 길을 따라 미끄러지더니 데굴데굴 구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에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을 태그하며 “빙판길을 조심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12일 현재 118만 건이 공유됐고 5217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Kelly Bonser Besecker/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부인의 18세 의붓딸과 결혼한 남편의 최후

    부인의 18세 의붓딸과 결혼한 남편의 최후

    한 남성이 아내와 이혼하지 않은 상태로 10대인 의붓딸과 결혼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는 10일(이하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주 출신 크리스토퍼 하웁트만(44)이 노섬벌랜드 카운티 법원에서 중혼, 서류 위조, 위증, 불법 총기 소유 등의 혐의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15년 11월 하웁트만은 플로리다주에서 샤논(43)과 결혼했다. 그러나 달콤한 신혼은 몇 달 만에 끝났고 샤논은 그의 곁을 떠났다. 그녀에게는 딸 케일리가 있었는데 당시만 해도 샤논은 딸과 남편의 관계를 알아채지 못했다. 이후 이혼한 전 남편과 딸이 침대에 함께있는 다정한 사진을 샤논에게 보내 자신들의 관계를 알렸다. 남편은 딸을 세뇌시켰고 전 부인과 똑같은 머리색인 금발로 염색하도록 강요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6년 9월 케일리의 18번째 생일이 지나, 하웁트만은 의붓 딸과 결혼했다. 이중 결혼한 사실은 하웁트만이 위조한 성을 이용해 무기허가증을 신청하면서 밝혀졌다. 경찰은 파일에 지문을 대조해 허가증 신청자와 하웁트만이 동일인임을 확인했다. 판사는 하웁트만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10년을 선고했지만, 그는 여전히 의붓딸과 함께 지내고 있다. 그는 이번 주 재심판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뉴욕포스트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아기 속싸개로 고양이를 싸맨 까닭

    아기 속싸개로 고양이를 싸맨 까닭

    고양이가 처음 부모가 되는 주인 부부를 도와, 신생아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8일(현지시간) 전했다.조단 게일과 체노아 게일 부부는 미국 유타 주(州) 솔트레이크시티 자택에서 고양이 ‘소피’, ‘이비’와 함께 첫 아이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게일 부부는 소피와 이비를 자식처럼 돌보면서 이미 부모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출산을 앞두고 보니 초보 부모에 불과했다.그래서 아내 체노아 게일은 임신 7~9개월차에 고양이 소피의 도움을 받아서, 부모가 되는 연습을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신생아가 아메리칸 쇼트헤어 고양이 크기라는 말을 듣고, 이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게일 부부는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신생아 속싸개 담요를 선물 받았고, 체노아는 소피를 상대로 속싸개 싸는 법을 연습했다. 조단은 “체노아가 (나에게) 속싸개 싸는 법을 보여주길 원해서, 그녀가 전혀 뜻밖에 있던 소피를 붙잡고 속싸개를 싸기 시작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소피는 당혹해서 야옹하고 울었지만, 곧 신생아처럼 능숙하게 적응했다. 평소에 게일 부부가 자주 소피를 안아들고 어르곤 했기 때문에, 크게 호들갑을 떨지 않았다.옆에서 지켜보던 남편 조단이 아내와 소피의 사진을 찍어서 소셜 미디어 레딧(Reddit)에 올렸다. 사람들은 도도한 고양이가 순순히 응했다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체노아와 소피의 특별한 유대감이 있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했다. 체노아는 지난 2015년 솔트레이크 카운티 동물보호소에서 소피를 처음 보고, 바로 입양했다. 체노아가 처음 소피를 안아봤을 때, 소피가 기분좋게 가르랑거리며 체노아의 뺨과 몸에 몸을 부비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도 소피를 눈여겨보고 있었기 때문에, 체노아는 서둘러서 소피를 입양하겠다고 밝혔다. 그때부터 소피는 체노아를 졸졸 따라다니며, ‘주인 껌딱지’가 됐다. 고양이들끼리 어울리는 다른 고양이들과 달리, 소피는 이비에게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오직 체노아에게만 집중했고, 둘 사이에는 강한 유대감이 있었다. 게일 부부는 소피가 아기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하는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전에 소피는 항상 체노아의 품에서 잠들었다. 하지만 임신한 체노아가 바디 필로우를 쓰면서, 잠자리가 부부 사이로 바뀌었다. 소피가 잠자리 변화에 잘 적응했듯이, 아기를 질투하지 않고 받아들이길 부부는 바라고 있다. 노트펫(notepet.co.kr)
  • “저 음주운전 중인데요”…경찰에 실시간 전화 건 美남성

    “저 음주운전 중인데요”…경찰에 실시간 전화 건 美남성

    지나치게 정직했던(?) 한 남성이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실시간으로 자신의 음주음전 사실을 알렸다.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방송 ITV는 미국 프로리다주 포크 카운티 출신의 마이클 레스터(39)가 지난달 31일 911에 전화를 걸어 밤새 음주운전한 사실을 털어놓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화를 받은 경찰이 레스터에게 어디냐고 묻자 그는 “너무 취해서 나도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신원을 묻는 질문에 그는 “먹을 것을 사러 갈 생각이다. 아마 나를 체포할 수 있다”는 엉뚱한 답변을 늘어놓았다. 경찰이 다시 위치를 묻자 그는 “아니다, 당장 나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지 않다”며 여전히 동문서답했지만, 그의 전화 음성을 공개한 경찰은 그가 운전하는 동안 다행히 큰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전화는 몇분 동안 계속 연결됐고, 자신이 도로 반대편 차선으로 운전을 하고 있다는 레스터의 주장과 함께 시끄러운 차 경적소리가 들려왔다. 레스터는 결국 맥주 4병을 마셨고 필로폰 일부를 투여했다고 자수했다. 포크 카운티 경찰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12월 31일, 마이클 레스터는 음주운전 자수를 결심했다. 12월 달에만 음주운전으로 30명을 체포했다"며 “적어도 레스터는 충돌사고에 연루되지 않아 후일 살아서 볼 수 있었다”는 글을 전했다.  한편, 레스터는 음주운전, 역주행, 안전벨트 미 착용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현지 언론은 그가 음주운전뿐 아니라 가중 폭행죄, 마약 소지죄, 풍기문란죄, 체포 불응, 뺑소니 등의 전과를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사진=아이티비캡쳐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시속 155km 강풍에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공

    시속 155km 강풍에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공

    해안으로 찬 공이 부메랑처럼 되돌아오는 신기한 영상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풋볼선수 에안나 오코너(Eanna O‘Connor)가 폭풍 엘레노어(Eleanor)가 강타한 해변에서 슈팅하는 모습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국, 프랑스 등 서유럽 국가에 강력한 폭풍 엘레노어가 닥친 가운데 최근 렌스터 클럽 풋볼 챔피언쉽에서 우승한 무어필드팀 소속 오코너는 케리 카운티 세인트 피난스 만을 찾았다. 언덕 위 오코너가 공을 땅에 놓은 뒤, 해안을 향해 슛을 날렸다. 놀랍게도 멀리 날아간 공은 시속 155km의 강한 폭풍에 떠밀려 오코너가 있는 곳으로 되돌아왔다. 부메랑처럼 되돌아온 공의 모습에 오코너도 놀라는 눈치다.Football with #StormEleanor pic.twitter.com/ngJ21BhE8g— Martyn Rosney (@rosney) 2018년 1월 5일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 사는 트위터 이용자 마틴 로즈니(Martyn Rosney)는 자신의 트위터에 해당 영상을 공유했으며 오코너의 영상은 현재 143만 94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Martyn Rosney Twitt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내안애카운티’, 원주시 단구동 최대 수혜지로 주목

    ‘내안애카운티’, 원주시 단구동 최대 수혜지로 주목

    남원주 역세권 개발사업 프리머엄의 최대 수혜지로 떠오른 단구동에 한국자산신탁(주) (이하 한자신)이 시행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내달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일대 2개 블록에 들어서는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총 14개 동 규모이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중소형 단일평형으로 총 919가구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한국자산신탁이 시행과 신탁을, 양우종합건설과 에이스건설이 공동 시공을 맡은 100% 일반분양 아파트이다. 넓은 4베이 4룸 특화 평면 설계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수납공간과 주방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세대가 남향위주의 단지 설계로 쾌적한 생활을 보장한다 단지는 원주 도심개발의 중심에 위치해 기존 무실지구에 버금가는 단구 신도시의 첫 분양 아파트이며,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설계가 적용된다. 여기에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라는 이름에 걸맞게 프리미엄 독서실, 대치동 교육 전문가그룹의 상주 컨설설팅등을 제공하는 에듀센터를 운영. 차원이 다른 EDU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와 도보거리에 남원주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인근에 원주중, 원주여중, 원주고 등 원주시를 대표하는 명문학군이 몰려 있으며 학원가 밀집지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중앙고속 남원주IC가 단지와 가깝고, 왕복6차선의 시청로 통과로 시내 진출입이 쉽고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서원주역KTX 등 교통인프라 확충도 예정 되어있다. 판교~여주간 수도권전철 연장 및 원주~제천 복선화가 진행중이다. 단지 앞을 지나는 도로개설공사도 진행 예정이다.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분양 관계자는 “사업장 인근으로 남원주 역세권 개발 사업이 곧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 사업장이 위치한 단구동은 교통, 교육, 문화, 공공, 상업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남원주 역세권 개발사업의 최대 수혜단지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 있으며 1월 12일 오픈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쌍둥이’ 美 7세 모델 자매 화제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쌍둥이’ 美 7세 모델 자매 화제

    팬들에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들’로 불리고 있는 한 쌍둥이 자매의 사연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어린이 모델로 활동하며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7살 된 일란성 쌍둥이 자매를 소개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오렌지 카운티를 기반으로 모델 일을 하고 있는 쌍둥이 자매 레아 로즈와 에바 마리는 어머니 자퀴 클레멘츠 덕분에 인스타그램에서 스타가 됐다. 이들 자매의 어머니가 지난 7월부터 ‘클레멘츠 트윈스’(Clements Twins)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쌍둥이 딸들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팔로워는 지금까지 14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팬들은 이들 자매에게 “너무나도 아름답다”, “정말로 아름다운 소녀들이다”는 호평을 보였고 일부 팬들은 심지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들”이라고 부르고 있다. 쌍둥이 자매는 현재 2곳의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있고 몇몇 아동복 브랜드나 잡지와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실제로 이번 크리스마스 직전 이들 자매는 일주일 동안에만 6차례나 촬영 작업을 했는데 모델 일에 푹 빠져 있다고 자매의 어머니는 말한다. 또한 그녀는 “두 딸은 어떤 관객 앞에서도 자신 있게 나설 수 있으며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사실 쌍둥이 자매는 가족 중 유일한 모델은 아니다. 자매의 오빠 체이스 로버트 역시 어릴 때부터 모델 활동을 하고 있지만, 여동생들만큼 인기가 높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클레멘츠 트윈스/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집 침입한 괴한에게 딸 보호하려다 숨진 엄마

    집 침입한 괴한에게 딸 보호하려다 숨진 엄마

    행복한 일들만 있을 것 같은 크리스마스날 세상에서 가장 큰 비극을 맞이한 여성이 있다. 그녀는 자신의 눈 앞에서 숨이 멎어가는 엄마를 지켜봐야만 했다. 2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미러 등 외신은 지난 25일 크리스마스 아침, 영국 북아일랜드 앤트림 카운티 리즈번의 한 가정집에 괴한이 침입했다고 전했다. 칼을 든 괴한은 샬롯 리트(21)의 가족들을 위협했고 수차례 공격을 가했다. 그가 휘두른 칼에 샬롯은 머리와 얼굴, 목덜미를 서너 차례 찔렸고, 이를 가만히 두고볼 수 없었던 엄마 제인이 맞서다 대신 목숨을 잃었다. 어머니의 일로 큰 충격을 받은 딸 샬롯은 절절한 마음을 담아 페이스북에 글을 썼다. 그녀는 “엄마는 나를 지키려다 내 품 안에서 결국 숨을 거뒀다. 엄마는 칼을 든 남성에 맞서 싸운 영웅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은 절대 잊지 못할 날이 될 것이다. 아직도 내 품 안에 엄마가 느껴진다. 엄마의 고통스러운 비명소리, 패닉이 된 얼굴도 눈에 선하다. 나의 사랑스런 엄마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아일랜드 경찰협회 중대조직범죄국 조사관 존 캘훈은 “리즈번 지역에 한 주택에서 여성의 시신을 발견하고 살인 수사에 착수했다. 그 결과 19세 남성으로 추정되는 괴한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한편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북아일랜드 의회 조나단 의원은 “가족들이 함께 서로 기뻐하고 감사하며 보내야 할 크리스마스날, 믿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해 시민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고통을 감히 상상할 수 없다”고 가족에게 애도를 표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망과 프리미엄 가치 극대화한 ‘거제 벨버디어’ 해양형 리조트 론칭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망과 프리미엄 가치 극대화한 ‘거제 벨버디어’ 해양형 리조트 론칭

    국내 최대 규모의 레저, 서비스 기업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고객의 니즈와 레저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리조트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고급화 전략을 구현한 명품화 신규 브랜드로 화려한 변신을 꾀하며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거제시에서 공사가 한참 진행중인 프리미엄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Belvedere)는 3만 4천평 부지에 연면적 2만 7천여평 규모로 총 사업비 2천 5백억원 이상을 투자해 조성중인 고급 해양 마리나 리조트 단지로 내년 7월 오픈 예정이다. 거제 벨버디어는 총 465실 규모이며, 패밀리 118실, 스위트 222실과 로얄 27실을 갖췄다. 또한 기존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해 프리미엄 객실 98실(르 씨엘)을 배치하였고, 야외 수영장과 해변으로 동선이 연결된 테라스 객실 28실과 상층부에 위치한 일반객실 70실로 구성했다. 119㎡(36PY형)~172㎡(52PY형)까지 5개의 객실 타입으로 구현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벨버디어에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한 객실과 프라이빗 몽돌 해변, 실내·외 수영장, 최상층 스카이 풀과 고품격 스파 시설, 거제지역 최대 규모의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고급 시설이 갖춰진다. 뿐만 아니라 전용 마리나 시설을 갖춰 주변 관광지까지 원스톱으로 요트 투어도 가능하다. 특히 시설 내에서 휴식과 레저 활동 모두 가능한 ‘Fine Stay, Final Destination’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어 고객들이 논스톱으로 최적의 쉼과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최적화했다. 거제 ‘벨버디어’는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전망(Beautiful Sight)’이라는 뜻이다. 세상에는 ‘아름다운 전망’ 벨버디어(Belvedere)가 네 군데 있다. 우선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는 벨버디어 궁, 바로크 양식의 이 아름다운 성은 프랑스식과 이탈리아식 정원으로 유명하다.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 내에도 최고의 조망을 자랑하는 벨버디어 성이 자리하고 있다. 미 캘리포니아 주 마린카운티에도 부유층이 모여 사는 벨버디어 마을이 있다. 마지막 네 번째가 남해의 아름다운 섬 거제에 위치한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다. 설계에 있어서도 고객들의 시야를 고려해 전 객실 바다조망이 가능하고, 자연 그대로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해치지 않고 조화롭게 계획했다. 낮에는 원경으로 아름다운 바다와 산의 풍광을 극대화하고, 밤에는 근경으로 테라스에서의 야경을 연출해 고객들에게 여유로운 리조트 라이프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한화리조트 문석 대표이사는 “한화리조트는 그동안의 리조트 운영 노하우를 총 동원해 기존 컨셉을 넘어서는 거제 벨버디어의 론칭으로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거제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레저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지난 11월 거제 벨버디어의 푸드 콘텐츠 강화를 위해 이재훈 셰프와 업무 제휴를 체결해 벨버디어 식음 브랜드 개발 등 다양한 식음 관련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0일에는 거제시와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협력 협약을 맺고 거제시의 관광자원 홍보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육성 및 지역학교와 복지기관 교육시설 등을 사회공헌차원에서 지원하기로 한바 있다. 거제 벨버디어는 거가대교를 건너 10분 거리이며, 대구에서 1시간 30분, 울산에서 1시간, 진주에서 50분, 부산에서 35분 등 경상도와 전라도의 주요 거점 도시에서 이동이 편리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한화리조트는 용인 베잔송, 해운대 티볼리, 설악 쏘라노에서 거제 벨버디어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거제 벨버디어 부지 인근에는 ‘르 씨엘’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거제 벨버디어는 현재 분양 중에 있으며, 회원이 되면 전국 한화리조트를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규모의 온천 테마파크인 설악 워터피아와 경주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 아쿠아플라넷(제주, 여수, 일산, 63), 제이드가든 수목원, 로얄새들 승마장, 수영장, 눈썰매장 등 한화리조트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거제 벨버디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 시애틀서 달리던 열차 탈선…“수명 사망·70여명 병원후송”

    미 시애틀서 달리던 열차 탈선…“수명 사망·70여명 병원후송”

    미국 시애틀 남부에서 암트랙 열차가 탈선해 고속도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CNN 등 미 언론은 18일(현지시간) 이 사고로 승객 여러 명이 사망하고 77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전했다. CNN은 시애틀 남쪽 64㎞ 지점인 듀폰에서 암트랙 501 열차가 탈선했으며 열차 여러 량이 선로에서 이탈했다고 전했다. 워싱턴주 교통국 트위터 계정은 “승객을 태우고 워싱턴주 터코마 시 구간을 달리던 암트랙 열차 가운데 최소한 한 칸이 5번 인터스테이트(주간·州間) 고속도로 위로 떨어져 매달려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열차 한 칸이 고속도로로 추락해 매달려 있는 장면이 현장 목격자에 의해 찍힌 사진과 동영상으로 SNS를 통해 공유되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피어스카운티 경찰국 대변인 에드 트로이어는 “여러 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모든 사망자는 기차에 타고 있던 승객”이라고 말했다. 열차에 타고 있던 한 승객은 현지 방송에 “갑자기 열차가 흔들리면서 언덕 아래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다음엔 앞좌석에 머리를 부딪쳤는데 열차 유리창이 깨져 있었다. 사람들이 비명을 질러댔다”고 사고 상황을 전했다. 현지 매체 타코마뉴스트리뷴은 3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사망자 수가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찰은 77명이 피어스 카운티 세인트 조셉 병원 등으로 후송됐다고 말했다. 이 열차는 시애틀에서 포틀랜드로 가는 암트랙 새 열차로 이날부터 운행을 시작했다고 교통 당국은 말했다. 사고 열차는 시속 79마일(127㎞)로 달렸던 것으로 보인다. 암트랙은 새 노선을 개통하면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새 열차를 투입했는데 운행 첫날 사고가 났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암트랙 열차가 탈선하면서 5번 고속도로로 떨어져 도로 위를 지나던 차량과도 충돌했으나 도로 위 차량에서는 사망자가 없는 것 같다고 경찰은 말했다. 이 고속도로 구간은 평소에도 교통량이 많은 곳이지만 사고가 아침 출근시간대에 발생해 피해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