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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위일정 알려주는 앱, 베네수엘라에서 큰 인기

    시위일정 알려주는 앱, 베네수엘라에서 큰 인기

    베네수엘라의 시위가 갈수록 첨단기술(?)로 무장하고 있다. 시위 장소와 시간 등 일정을 자세히 알려주는 앱(애플리케이션)이 베네수엘라에서 개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 언론은 “각종 시위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앱이 출시되면서 대학생 등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앱의 이름은 ‘SOSVenezuela’. 심각한 국가위기에 처한 베네수엘라가 보내는 SOS 신호라는 의미다. 앱은 시위에 관한 한 정보백과사전과 같다. 카라카스, 바르키시메토, 마라카이보, 마라카이, 메리다, 산크리스토발 등 각 지역에서 열리는 시위를 날짜별로 확인할 수 있다. 이미 열린 시위 메뉴에서는 생생한 사진앨범을 볼 수도 있다. 시위에 참석해 소셜네트워크로 사진을 찍어 올릴 수 있는 기능은 보너스다. 앱은 현재 아이폰용만 출시돼 애플 앱스토어에만 올라 있다. 하지만 앱이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버전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물론 베네수엘라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블랙베리 사용자도 “SOSVenezuela를 만들어달라.”고 개발자에게 호소하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빅이어’ 앞에선 작아지는 맨시티

    결국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는 이룰 수 없는 꿈을 꾼 셈이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홈 1차전을 0-2로 내주고도 원정 2차전에서 뒤집은 전례는 없었다. 그래서 맨시티가 대담한 도전에 나섰다. 2008년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석유 재벌 셰이크 만수르가 돈 보따리를 풀어 초호화 스쿼드를 꾸린 맨시티니까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기대가 없지 않았다. 하지만 맨시티는 1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6강 2차전에서 리오넬 메시(27)가 오래간만에 득점한 FC바르셀로나에 1-2로 졌다. 3주 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0-2로 완패했던 맨시티는 1, 2차전 합계 1-4로 새 역사를 쓰는 데 실패했다. 메시는 후반 22분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상대 수비수 졸리언 레스콧의 헛발질에 굴절된 공을 왼발 슛으로 연결해 골대 왼쪽 아래를 뚫었다. 후반 44분 맨시티의 뱅상 콤파니가 동점골을 뽑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니 알베스가 추가 골을 집어넣었다. 만수르가 인수한 뒤 3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를 제패한 맨시티는 다음 목표를 ‘빅이어’(챔스리그 우승컵)로 잡았지만 2011~12시즌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다음 시즌에는 아예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손흥민(22)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도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해 1, 2차전 합계 1-6으로 역시 탈락했다. 교체 명단에 포함됐던 손흥민은 후반 22분 곤잘로 카스트로와 교체 투입돼 23분 남짓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독일 주택가에 등장한 ‘파워로더’ 로봇 정체는?

    독일 주택가에 등장한 ‘파워로더’ 로봇 정체는?

    영화 ‘에일리언 2’의 여전사 리플리가 퀸 에일리언과 싸울 때 입었던 ‘파워로더 로봇’이 한 마을에서 포착되어 화제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자신의 어린 딸을 위해 영화에 등장한 파워로더를 코스튬(costume)으로 만든 아빠를 소개했다. 독일에 살고 있는 카스텐 리베는 영화 ‘에일리언 2’에 등장하는 파워로더를 코스튬으로 제작해, 자신의 딸과 함께 입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했다. 영상에서 파워로더는 로봇 형태의 팔·다리가 부착되어 있고, 머리 쪽에서 LED 램프가 회전하는 모습이 마치 영화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은 모습이다. 어린 딸은 기계처럼 쿵쿵 거리며 돌아다니는 파워로더의 가슴에 매달려 있다. 로봇을 제작한 리베는 “전원 스위치는 왼쪽 팔에 장착되어 있고, 등 쪽에는 블루투스 플레이어가 장착되어 있어 움직일 때 실제 로봇이 움직이는 것처럼 기계음을 낼 수 있다”고 작동법을 설명했다. 이어 리베는 “13개월인 내 딸은 벨트를 이용해서 안전하게 파워로더에 매달아 놓았고, 파워로더에 있는 내내 즐거워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베는 이 파워로더 코스튬을 만드는 데 100시간 정도가 소요되었으며, 지난 달 독일에서 있었던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부고]

    ●서홍록(대우건설 이라크 아카스 CPF PJ팀 부장)씨 모친상 7일 천안 순천향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041)578-4324 ●손서영(KBS 광주방송총국 보도국 기자)씨 부친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2258-5940 ●김학봉(한영요업 회장)씨 별세 윤동한(한국콜마 회장)씨 장인상 7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53)250-8141 ●박주식(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총괄국 부국장)씨 조부상 7일 천호동 친구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486-4444 ●심형래(영화감독)씨 모친상 7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857-0444
  • 美 전투기 급파·러 미사일 훈련… 크림 다시 요동

    美 전투기 급파·러 미사일 훈련… 크림 다시 요동

    크림자치공화국 의회가 러시아와의 합병을 결의해 분단 위기에 직면한 우크라이나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 미국과 러시아는 6일(현지시간) 일제히 상대방을 향해 무력시위를 벌여 군사적 긴장을 한층 고조시켰다. 미국이 우크라이나 인접에 공군과 해군을 집결시키자 러시아는 대규모 훈련으로 맞섰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1시간가량 전화통화를 했으나 외교적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통화에서 “크림반도의 러시아 귀속은 국제법 위반이며, 러시아군은 원대 복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지난 4일 “크림반도를 합병하지 않겠다”고 유화 제스처를 보였던 푸틴 대통령은 “크림반도와 동남부의 구원 요청을 무시할 수 없다”며 합병 야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양국 정상의 신경전은 군사적 긴장으로 이어졌다. 미국 국방부는 이날 영국에서 발진한 F16 전투기 6대와 미군 60명이 리투아니아에 도착, 발트해 상공 정찰에 추가로 배치했다고 발표했다. 또 대형 공중급유기 KC135 스트래토탱커도 리투아니아로 출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F15 전투기 4대와 병력 150명은 벌써 도착, 초계 비행을 했다. 이에 대해 유오자스 올레카스 리투아니아 국방부 장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훈련과 러시아의 외딴 영토 칼리닌그라드에서의 군사행동에 대비하려는 것”이라며 “칼리닌그라드에서도 러시아의 군사활동이 많이 목격됐다”고 말했다. 또 미 해군의 핵추진 미사일 구축함 트럭스턴(CGN-35)은 루마니아 및 불가리아와의 합동 군사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흑해에 가 있다고 펜타곤은 덧붙였다. 트럭스턴은 3차원 대공 탐색 레이더와 대공 미사일 하푼 등을 장착하고 있다. 오는 10일 폴란드 중부 라스크 공군기지에 미군 F16 전투기 12대와 C130 허큘러스 수송기, 병력 300명이 도착할 것이라고 토마시 시에모니크 폴란드 국방부 장관이 밝혔다. 그는 “이웃 국가의 위기 증가에 대응하는 군사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전투기를 발트해에 추가로 보낸 사실이 알려진 이날 오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국경 280마일(450㎞) 떨어진 카푸스틴 야르에서 대규모 대공훈련을 시작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러시아 국영통신사 리아 노보스티를 인용해 전했다. 한 달간 계속되는 훈련에는 병력 3500여명과 장비 1000여대가 동원되며 실사격도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대공 미사일인 S-300과 BUK-M1 등 대공무기들이 훈련에 동원돼 서방의 군사훈련에 대응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러시아군 관계자는 “서부군구에서 실시된 역대 최대 규모의 훈련”이라고 말했다. 방공무기 실사격 등 대응훈련이 크림반도의 긴박한 상황과 맞물리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리아 노보스티가 덧붙였다. 서방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논의 중인 가운데 프랑스는 러시아로부터 수주한 미스트랄급 공격상륙함(BPC/LHD) 두 척을 예정대로 넘겨주기로 해 서방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국제사회 ‘왕따’ 자초하는 베네수엘라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은 5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수도 카라카스에서 철통 경호 속에 검은색 리무진을 타고 거리를 행진했다. 전투기들이 연기로 베네수엘라 국기 색을 만들며 하늘을 수놓기도 했다. 같은 시간, 시내 한쪽에서는 한달 넘게 이어져 온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대는 “자유와 평화, 정의를 원한다”는 플래카드를 흔들며 전진했다. 체포된 야당 지도자 레오폴도 로페스의 석방을 요구하며 “우리는 모두 레오폴도”라는 내용의 노래도 불렀다고 AFP는 전했다. 전날에는 화염병과 최루탄이 오가는 격렬 시위 끝에 3명이 체포되기도 했다. 반정부 시위로 혼란한 정국 속에서 마두로 대통령은 차베스 서거 1주년 기념 연설을 통해 “파나마와의 외교를 단절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리카르도 마르티넬리 파나마 대통령을 ‘미국에 붙은 비겁한 아첨꾼’이라고 비난하며 정치·외교는 물론 모든 경제·통상 관계 역시 동결한다고 밝혔다. 파나마 정부가 베네수엘라의 위기 해결을 위해 6일 미국 워싱턴에서 미주기구(OAS) 회의를 열자고 제안한 데 대한 보복 조치다.전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위원회에 참석한 엘리아스 하우아 베네수엘라 외교장관도 자국에서 벌어진 위기 해결을 이유로 한 어떤 형태의 외부 개입도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차베스가 직접 지명한 후계자’라는 점을 등에 업고 대선에서 승리한 마두로 대통령은 차베스 사망 1년 만에 최악의 위기를 맞으며 국제사회와의 소통에도 문을 걸어 잠그고 있다. 지난달엔 시위의 배후로 미국을 지목하며 자국 주재 미 대사관 직원 3명을 추방했다. 추모 분위기를 활용해 관심을 분산시키려 하고 있지만 여전히 시위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대선 후보 출신의 야권 지도자인 엔리케 카프릴레스 미란다 주지사는 트위터를 통해 8일 대규모 시위를 예고한 상태다. 국제사회도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마르티넬리 파나마 대통령은 ‘외교 단절 소식’에 “마두로의 결정이 진실을 가리려는 연막이 되지는 못한다”고 비난했다. 앞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 3일 “시위대의 요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지난 1월 마두로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야권의 시위가 시작된 이후 경제난과 치안 불안 등에 항의하는 학생들이 가세하면서 2월 초부터 본격적인 반정부 시위로 확산됐다. 정부와 시위대 간 무력 충돌이 잇따라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260여명이 다쳤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경찰서에 ‘1년 반 2,927번’ 협박전화 건 男…왜?

    경찰서에 ‘1년 반 2,927번’ 협박전화 건 男…왜?

    경찰서에 무려 3천 횟수에 육박하는 전화를 걸어 관계자들을 피곤하게 한 40대 남성이 결국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됐다. 미국 플로리다 지역 방송 WTSP-TV는 힐스버러 카운티에 거주 중인 케이스 루카스(43)가 지역 보안관 사무실에 2,927번의 전화를 걸어 업무에 방해를 준 혐의로 집행유예 판정을 받았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루카스는 2012년 5월 1부터 2013년 12월 5일까지 총 2,927번이 전화를 꼬박꼬박 걸었다. 그는 매번 보안국 상담원을 상스럽고 음탕한 용어를 사용하며 괴롭혔는데 심지어 목매 자살하겠다는 협박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힐스버러 카운티 보안국에 따르면, 루카스는 과거 음주운전, 공갈 폭행 등의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다. 보안국은 루카스가 이에 대해 앙심을 품고 의도적으로 전화를 걸었던 것으로 추정 중이다. 한편 루카스는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풀려났는데 그는 “앞으로 법적인 처벌이나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면 항상 힐스버러 카운티 보안국에만 연락 하겠다”는 말을 남겨 보안국 관계자들을 더욱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사진=WTSP-TV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웹툰작가 마인드C 미성년자 성폭행” 네티즌 결국…

    “웹툰작가 마인드C 미성년자 성폭행” 네티즌 결국…

    ”웹툰작가 마인드C 미성년자 성폭행” 네티즌 결국… 웹툰 ‘2차원개그’의 작가이자 ‘강남언니’ 그림으로 유명한 마인드C가 미성년자를 성폭행했다는 누명을 벗었다. 마인드C는 8일 트위터(@2mindc)를 통해 “저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관한 비방글 사건 해결됐습니다”라며 “제 결백이 널리 알려지도록 페북, 카스 등에도 퍼날라 주세요. 한 달 동안 분노와 억울함에 살았습니다”라고 밝혔다. 마인드C의 미성년자 성폭행 루머는 지난해 12월 ‘웃긴 대학’에 올라온 글에서 비롯됐다. ’행봉이’란 아이디의 한 누리꾼은 ‘6년간 묵혀둔 썰 품. 오빠들 제발 읽어줘요’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행봉이’는 “6년간 묵혀뒀다가 술 취해서 풀게요”라며 고등학생이던 2005~2007년 사이 만난 한 오빠로부터 ‘몹쓸 짓’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늦은 시간까지 얘기를 나누다 집에 돌아가겠다는 자신을 택시비를 주겠다, 내 작업실에서 자고 가라 등의 말로 꼬여내 결국 성폭행 했다는 것이다. ’행봉이’는 ‘웹툰 그리는 너’, ‘ㅁㅇㄷㅆ’ 등의 표현을 적어 성폭행한 남성이 마인드C임을 암시했다. 자신을 둘러싼 이 같은 글이 올라온 사실을 알게 된 마인드C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곧바로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결국 마인드C는 지난 6일 ‘행봉이’로부터 자필 사과문을 받아냈다. 사과문에는 “2013년 12월7일 웃긴 대학에 행봉이란 아이디로 제가 쓴 마인드C 작가님 비방글은 모두 거짓입니다”라 적혀 있다. ’행봉이’는 거짓글을 올린 이유에 대해 “술 마시고 충동적으로 올린 글이며 유명작가의 생활이 부러워서 큰 실수를 했다”고 밝혔다. 또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다시는 마인드C 작가님 이야기를 절대 꺼내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마인드C를 둘러싼 이러한 의혹과 진실을 알게 된 누리꾼들은 남을 헐뜯기 위해 장문의 거짓글을 작성한 ‘행봉이’를 비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유 즐기는 여행자의 꿈, 스페인의 모든 것

    여유 즐기는 여행자의 꿈, 스페인의 모든 것

    스페인의 정식 국명은 스페인 왕국(Kingdom of Spain)으로 스페인어로는 에스파냐 왕국(Reino de Espana)이다. 일반적으로 스페인어라고 하면 카스티야 지방의 방언을 가리키지만, 스페인 카탈루냐, 바스크 등에서는 각각 자신들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스페인의 관광을 즐기는 관광객들 중 ‘여유’를 무엇보다도 소중히 여기는 이들에게 대서양과 맞닿아 있는 이베리아반도 북서부에 위치한 스페인 북서부의 휴양도시 비고를 추천한다. 비고는 대서양ㆍ북해ㆍ지중해로 진출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 덕분에 고대 로마 시대부터 번성했다. 오랜 세월 변화를 거듭한 유럽 건축 양식의 진수를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기에 비고를 찾는 모든 이들은 ‘과거와 현재가 함께 흐른다’는 착각에 빠진다. 해가 긴 스페인 특유의 자연 환경과 오랜 세월 바다와 함께한 비고 사람들의 역사는 관광객들에게 여유를 더해준다. 늦은 밤 카페에 앉아 맥주, 혹은 와인 한 잔과 함께 갈리시아 전통 음악 ‘즉석’ 연주를 듣는 것도 비고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유다. 비고 항구에서 범선을 타고 가다 보면 만나는 비고의 ‘보석’ 시에스섬(Cies Islands) 휴양지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절경을 간직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비고가 감춰둔 ‘히든 카드’다. 현지 사람들은 시에스섬 해변을 ‘갈리시아의 카리브 해변’이라고 부른다.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해변에서는 사파이어보다도 아름다운 빛깔의 물결이 밀려든다. 또한 스페인 관광 중 자신이 선택한 여행 목적과 상품이 차이가 나더라도 관광객들이 마드리드에서 꼭 만나야 할 것은 ‘미술관‘과 ‘박물관‘이다. 마드리드에는 세계 3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프라도 국립미술관과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가 있다. 엘 그레코, 고야, 벨라스케스, 루이스 데 모랄레스, 안젤리코, 뒤러, 라파엘로, 루벤스, 피카소, 모네 등 스페인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프라도 미술관은 고야 등 유명화가들의 고미술품이 주류를 이룬다. 8000점이 넘는 미술작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중 3000점만을 전시한다. 현대미술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에는 한국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피카소의 ‘게르니카‘가 전시돼 있다. 1만점이 넘는 현대미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지만 가장 많은 이들이 찾는 것은 피카소의 ‘게르니카‘. 피카소가 나치 독일 공군이 게르니카를 무차별 폭격한 것에 격분해 그린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작품이다. 마드리드 중심부의 스페인 왕궁은 화려한 예술품과 역사적 사료들로 차 있다. 왕궁 내 무기 박물관에는 중세시대 쓰인 국왕의 갑옷 등 각종 무기가 전시돼 있어 당시 스페인의 국력을 알 수 있다. 온누리투어(http://www.onnuritour.com/)에서는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광광지 특전’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美 ‘동해법안’ 막판 진통…“日 로비에 자동 폐기 위기”

    미국 버지니아주 의회에서 가결된 ‘동해 병기’ 법안이 마지막 단계에서 진통을 겪고 있다. 미 민주당과 공화당이 의료보험 문제 등으로 기 싸움을 벌이는 데다 일본의 로비 등이 작용하면서 일부 주의회 의원들이 법안을 ‘자동 폐기’로 몰고 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번 법안 통과를 위해 한인들의 조직적 대응을 주도했던 ‘미주한인의 목소리’(VoKA) 피터 김 회장 등은 1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애넌데일 워싱턴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의원들에 대한 협조 요청 강화 등 향후 추가 대응 방안을 밝혔다. 이날 회견에는 버지니아주 하원에서 법안 통과를 주도했던 마크 김(민주), 팀 휴고(공화) 의원이 참석했다. 지난달 버지니아주 상·하원에서 각각 가결된 동해 병기 법안이 최종 통과되려면 오는 8일 끝나는 회기 내에 처리돼야 한다. 현재 상·하원은 각각의 법안을 서로 맞바꿔 심의하는 ‘교차 표결’을 하고 있다. 상원은 하원이 통과시킨 ‘HB11’ 법안을, 하원은 상원이 가결한 ‘SB2’ 법안을 심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상원 교육위원회가 하원의 HB11 법안을 심의하지 않고 있다. 민주당 소속인 루이스 루카스 위원장이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 회장은 “위원장이 법안을 상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8일이 지나면 법안은 자동 폐기된다”고 설명했다. 반면 하원에서는 SB2 법안이 교육위에서 찬성 19표, 반대 3표로 가결 처리됐고 전체회의만 남은 상태다. 이와 관련해 한 외교 소식통은 “진통이 있기는 하지만 이번 주 하원에서 관련 법안(SB2)이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며 “일부에서 ‘위기설’까지 언급하고 있지만 결국 필요한 관련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홍진호 SNL 코리아 합류…콩댄스도 출까

    홍진호 SNL 코리아 합류…콩댄스도 출까

    전직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SNL 코리아’에 합류한다. 24일 홍진호 소속사는 “홍진호가 ‘SNL 코리아(이하 SNL)’의 새로운 시즌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홍진호는 고정 크루 개념보다는 ‘GTA’ 시리즈에만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기 프로게이머에서 최근 방송인으로 전향한 홍진호는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SNL 코리아’의 콩트인 ‘GTA시리즈’에서 ‘군대2편’과 ‘카스2 임진록’ 편에 출연해 인상적인 개그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홍진호 SNL 합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진호 SNL 합류, 기대된다”, “홍진호 SNL 합류, 점점 방송인이 되어가는 모습 보니 너무 기쁘다”, “홍진호 SNL 합류, 콩댄스도 보여주세요”, “홍진호 SNL 합류,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진호가 합류한 ‘SNL 코리아 시즌5’는 오는 3월 1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진호, SNL 새 시즌 합류…GTA 게임가게 사장 고정 출연

    홍진호, SNL 새 시즌 합류…GTA 게임가게 사장 고정 출연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SNL 코리아’에 합류한다. 24일 tvN 관계자 측은 “홍진호가 tvN ‘SNL 코리아’의 새로운 시즌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앞서 홍진호는 지난해 11월 ‘SNL 코리아’의 콩트인 ‘GTA시리즈’에서 ‘군대2편’과 ‘카스2 임진록’ 편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진호는 ‘SNL 코리아’ 새 시즌에서 마찬가지로 코너 ‘GTA(RAND THEFT AUTO)’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전 시리즈에서 게임 가게의 사장으로 출연했던 김원해에게 가게를 물려받은 종업원 역으로 출연한다. 관계자 측은 “홍진호는 고정 크루 개념보다는 ‘GTA’ 시리즈에만 출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NL 코리아 시즌5’는 오는 3월 1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구 초기 비밀 품은 ‘44억살 최고(最古) 암석’ 발견

    지구 초기 비밀 품은 ‘44억살 최고(最古) 암석’ 발견

    추정 나이가 44억년에 달하는 지구 최고(最古) 암석 조각이 발견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미국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은 위스콘신대학교 메디슨 캠퍼스 지질학 연구팀이 호주 서부 잭 힐스 지역 석영섬록암(quartz diorite)에서 해당 조각을 발견했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이 조각을 10만배 확대가 가능한 특수 광학 현미경으로 조사해 원자 단위의 지르콘(Zircon, 황동석과 결정구조가 같은 정방정계 광물) 파편을 추출해냈다. 이후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 결과 밝혀진 해당 지르콘 파편의 초기 형성 시기는 무려 44억년으로 지구와 엇비슷한 나이였다. 사실 지난 2007년에도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진이 같은 지역에서 발견된 지르콘 결정 속에서 ‘43억 년 된 다이아몬드’를 발견해 학계의 이목을 끈 적이 있다. 하지만 이후 진행된 정밀 분석 결과 이 다이아몬드는 실험 중 잘못 유입된 연마제가 변형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까지 발견된 암석 중 공식적으로 가장 오래된 것은 캐나다 아카스타 지역의 40억년 된 바위가 유일했기에 이번 암석 조각 발견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 이번 발견이 주목받는 다른 이유는 해당 조각이 지구 초기 생태계에 대한 기존 이론을 반박하기 때문이다. 44억 년 전은 지구 형성 초기 시대로 지질학자 대부분은 이때는 지구 표면이 딱딱하지 않고 용암이 부글부글 끓는 형태였다고 추정한다. 하지만 44억 년 된 지르콘 조각이 있다는 것은 당시 지구에 상당히 두터운 지각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번 발견이 사실로 증명될 경우 기존 지질학계를 뒤흔들 가능성이 높다. 연구를 주도한 존 벨리 박사는 “우리는 지르콘 파편을 수없이 화학 조사하는 과정에서 형성 연대가 44억 년 전이라는 것을 증명할 통계 수치를 가지게 됐다”며 “지르콘은 매우 강한 물질로 인위적으로 손상하지 않는 한 무구한 시간을 견뎌낸다. 이 속에 지구 초기 모델이 담겨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MIT대 지구화학자 사무엘 보링 박사는 “주목할 만한 연구 결과이긴 하지만 파편 조각의 크기가 원자형태로 너무 작다는 것이 문제”라며 “오랜 세월 동안 다른 이질적 물질이 침투한 것은 아닌지 정밀 조사가 필요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한편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 과학학술지인 ‘네이처 지오사이언스(Nature Geoscience)’ 온라인 판에 2월 23일 게재됐다. 사진=John Valley, University of Wisconsin/라이브사이언스 닷컴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치안 제로 베네수엘라… ‘미스 관광’ 여대생 피격 사망

    치안 제로 베네수엘라… ‘미스 관광’ 여대생 피격 사망

    베네수엘라에서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면서 1주일새 5명이 사망하는 등 희생자가 속출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이날 카라보보주 발렌시아에서 시위 참가 중이던 22세 여대생 헤네시스 카르모나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그는 지난해 카라보보 ‘미스 관광’ 선발대회에서 우승해 관광 홍보대사와 모델로 활동하고 있었다. 발렌시아의 한 대학에서 관광을 전공한 카르모나는 졸업까지 단 1학기만을 남겨둔 상태였다. 카르모나의 죽음은 반정부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령이 내려졌던 야권 지도자 레오폴도 로페스 민중정의당 의원이 전날 구속되면서 시위가 한층 격화된 가운데 일어났다. 이날 베네수엘라 곳곳에서 반정부 시위대와 친정부 세력이 충돌했다. 학생들은 수도 카라카스에서 쓰레기를 태워 도로를 봉쇄했고, 로페스가 이송될 예정인 카라카스 법원 앞에서도 두 세력 간 난투극이 벌어졌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카르모나를 포함 모두 5명이 반정부 시위 도중 숨졌다. 치안이 불안정한 베네수엘라의 당국은 이들 사망 사건의 가해자가 누군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반정부 시위도 지난 4일 카라카스의 한 대학에서 여대생이 성폭행당한 뒤 치안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에서부터 촉발됐다. 이후 야권이 합세하면서 치안 불안과 경제 실정의 책임을 물어 정권 퇴진을 요구로 확산됐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머리에 총맞은 美女, 결국…

    베네수엘라에서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면서 1주일새 5명이 사망하는 등 희생자가 속출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이날 카라보보주 발렌시아에서 시위 참가 중이던 22세 여대생 헤네시스 카르모나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그는 지난해 카라보보 ‘미스 관광’ 선발대회에서 우승해 관광 홍보대사와 모델로 활동하고 있었다. 발렌시아의 한 대학에서 관광을 전공한 카르모나는 졸업까지 단 1학기만을 남겨둔 상태였다. 카르모나의 죽음은 반정부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령이 내려졌던 야권 지도자 레오폴도 로페스 민중정의당 의원이 전날 구속되면서 시위가 한층 격화된 가운데 일어났다. 로페스는 자수를 결심하면서 녹화한 동영상 파일을 통해 “오늘 우리가 이 정권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가 어느 때보다 분명해졌다”면서 “나와 함께 싸우자”고 말했다. 이날 베네수엘라 곳곳에서 반정부 시위대와 친정부 세력이 충돌했다. 학생들은 수도 카라카스에서 쓰레기를 태워 도로를 봉쇄했고, 로페스가 이송될 예정인 카라카스 법원 앞에서도 두 세력 간 난투극이 벌어졌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카르모나를 포함 모두 5명이 반정부 시위 도중 숨졌다. 치안이 불안정한 베네수엘라의 당국은 이들 사망 사건의 가해자가 누군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반정부 시위도 지난 4일 카라카스의 한 대학에서 여대생이 성폭행당한 뒤 치안 개선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시위에서부터 촉발됐다. 이후 야권이 합세하면서 치안 불안과 경제 실정의 책임을 물어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형태로 확산됐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속 시끄러운 베네수엘라… 美와 외교 갈등

    반정부 시위에 개입했다며 미국 외교관 3명을 추방하겠다는 베네수엘라의 방침에 미국이 강력하게 항의하면서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가 미국과의 외교 갈등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젠 사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베네수엘라가 아무런 공식 통보 없이 추방 조치를 내렸다”면서 “미국 외교관이 시위대 조직에 개입했다는 베네수엘라의 주장은 근거가 없고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세계 모든 나라에 대해 그렇듯 베네수엘라의 인권과 표현, 집회의 자유를 지지할 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미래는 국민을 위해 결정돼야 한다”면서 “미국은 베네수엘라 정부가 모든 정당과 의미 있는 대화로 관계를 맺길 강권한다”고 말해 우회적으로 베네수엘라 정부를 비판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전날 수도 카라카스 주재 미국 영사관 직원 3명을 추방하고 48시간 내에 출국할 것을 명령했다. 엘리아스 하우아 외교부 장관은 “이들이 비자 관련 업무를 빙자해 대학을 방문, 학생들을 시위에 끌어들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999년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의 취임 이후 줄곧 적대적인 관계를 이어 왔던 베네수엘라와 미국 간 갈등이 최악으로 치달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2010년부터 수시로 미국 외교관을 대사관 차원의 공식 통보 없이 추방해 왔다. 차베스의 공식 후계자로 반미 노선을 그대로 계승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지난해 9월에도 반정부 인사들과 접촉했다는 이유로 미국 대사관의 켈리 케이덜링 대리대사를 포함한 3명의 외교관을 추방했다. 이런 가운데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대는 18일 야권이 연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예고했다. 이번 시위에는 지난해 4월 대선에서 마두로 대통령에게 패한 최대 정적 엔리케 카프릴레스도 참가하기로 했다. 또 지난 12일 3명의 사망자를 낸 대규모 시위를 조장했다는 혐의로 검거 대상이 된 민중의지당의 레오폴도 로페스 의원도 이번 시위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베네수엘라 보안 당국은 17일 로페스 의원을 체포하기 위해 민중의지당 본부를 급습했다고 USA투데이가 전했다. 이들은 당 사무실의 모든 장비를 압수할 수 있는 영장을 가져와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가져갔지만 경찰이나 군인으로 보이지는 않았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현장에 있었던 카라카스 내 소도시 단체장은 “베네수엘라에 민주주의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건이었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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