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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뿔사...교황님..모자 날라갔네..교황 잡으려했지만”

    “아뿔사...교황님..모자 날라갔네..교황 잡으려했지만”

    프란치스코 교황이 19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 있는 호세 마르티 국제공항에 도착, 비행기 트랩을 내리는 순간 바람이 불어 교황의 망토가 날려 얼굴을 가리고, 모자인 주케토(가톨릭 성직자의 정수리를 가리는 모자)마저 벗겨지고 있다. 라울 카스트로 대통령이 교황을 영접했다. 교황은 공항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 미국과 쿠바 간의 관계 회복은 전 세계 화해의 모델”이라면서 “양국 정치지도자들은 자국 국민, 그리고 모든 미 대륙인들의 평화와 안위(well being)를 위해 꾸준히 이 길을 추진해나가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 AFPBBNews=News1/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프란치스코 교황 아바나 도착, 어떤 일정?

    프란치스코 교황 아바나 도착, 어떤 일정?

    프란치스코 교황이 19일(현지시간) 쿠바의 아바나 공항에 도착해 열흘간의 쿠바·미국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이날 오후 3시 51분(한국시간 20일 오전 4시 51분)께 공항에 나와 교황을 직접 영접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쿠바인들과 연대의 뜻을 보여 주고, 미국에서는 히스패닉계가 미국 가톨릭 교회의 기반이라는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라틴아메리카 출신 첫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쿠바와 미국의 역사적인 화해를 이루는 데에 비밀 중개자 역할을 했다. 그는 또 미국 의회에서 연설을 하는 첫 교황이 될 예정이며, 또 미국 방문 기간에 선교사인 후니페로 세라(1713∼1784)를 성인으로 선포함으로써 미국 땅에서 이뤄지는 첫 시성(諡聖)을 주관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프란치스코 교황님...모자 날려요”

    “프란치스코 교황님...모자 날려요”

    프란치스코 교황이 19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 있는 호세 마르티 국제공항에 도착, 비행기 트랩을 내리는 순간 바람이 불어 교황의 망토가 날려 얼굴을 가리고, 모자인 주케토(가톨릭 성직자의 정수리를 가리는 모자)마저 벗겨지고 있다. 라울 카스트로 대통령이 교황을 영접했다. 교황은 공항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 미국과 쿠바 간의 관계 회복은 전 세계 화해의 모델”이라면서 “양국 정치지도자들은 자국 국민, 그리고 모든 미 대륙인들의 평화와 안위(well being)를 위해 꾸준히 이 길을 추진해나가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 AFPBBNews=News1/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프란치스코 교황 아바나 도착, 쿠바 미국 열흘 일정 시작..어떤 일정?

    프란치스코 교황 아바나 도착, 쿠바 미국 열흘 일정 시작..어떤 일정?

    프란치스코 교황 아바나 도착, 쿠바 미국 열흘 일정 시작 프란치스코 교황이 19일(현지시간) 쿠바의 아바나 공항에 도착해 열흘간의 쿠바·미국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이날 오후 3시 51분(한국시간 20일 오전 4시 51분)께 공항에 나와 교황을 직접 영접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쿠바인들과 연대의 뜻을 보여 주고, 미국에서는 히스패닉계가 미국 가톨릭 교회의 기반이라는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라틴아메리카 출신 첫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쿠바와 미국의 역사적인 화해를 이루는 데에 비밀 중개자 역할을 했다. 그는 또 미국 의회에서 연설을 하는 첫 교황이 될 예정이며, 또 미국 방문 기간에 선교사인 후니페로 세라(1713∼1784)를 성인으로 선포함으로써 미국 땅에서 이뤄지는 첫 시성(諡聖)을 주관할 예정이다. 프란치스코 교황 아바나 도착, 프란치스코 교황 아바나 도착, 프란치스코 교황 아바나 도착, 프란치스코 교황 아바나 도착, 쿠바 미국 열흘 일정 시작, 쿠바 미국 열흘 일정 시작, 쿠바 미국 열흘 일정 시작 사진 = 서울신문DB (프란치스코 교황 아바나 도착)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3세계 새 질서 꿈꾸다

    제3세계 새 질서 꿈꾸다

    갈색의 세계사/비자이 프라샤드 지음/박소현 옮김/뿌리와 이파리/508쪽/2만 5000원 냉전 시대의 또 다른 축이었던 제3세계는 공산주의 진영의 붕괴로 구분 자체의 의미가 희미해져 갔다. 세계화에 자리를 내주면서 지금은 사라진 얘기가 됐다. 그러나 인도 출신의 역사학자 비자이 프라샤드는 제3세계를 부정하는 것은 역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재발굴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프리샤드는 이 책을 통해 1920년대 브뤼셀부터 1980년대 메카까지 훑어 가며 제3세계 운동의 풍요로운 역사를 들여다본다. 제3세계의 시작은 1927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첫 반제국주의연맹회의였다. 남아프리카, 알제리, 인도네시아, 인도, 이란 등지에서 브뤼셀 회의에 온 대표들은 공산당과 사회주의 정당뿐 아니라 급진적 민족주의 운동에 속해 있었고 서로의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그들에게 가장 중요했던 것은 자치권이었다. 당시 인도국민회의 대표로 이 회의에 참석했던 네루는 훗날 자서전에서 브뤼셀 회의가 “식민지와 속국이 당면한 여러 문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브뤼셀 반제국주의연맹회의의 흐름은 훗날 제3세계 운동의 결정적인 모멘텀이 된 1955년 반둥회의로 이어진다. 2차 대전 후 양 거대 진영 사이에 내팽개쳐진 갈색 나라들은 ‘제3세계’라는 이름 아래 집결했다. 식민지 지배와 토착 봉건제의 모순을 동시에 극복하려 했던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29개 신생국 지도자들은 인도네시아 반둥에 모여 식민주의의 종언을 축하하고 제국주의 세력에 맞서 함께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의 열망은 ‘제3세계’라는 정치적 프로젝트로 드러나 한 시대를 뜨겁게 달궜다. 그들은 무엇보다 인간적 존엄성을 갈망했고, 삶의 필수재인 토지, 평화, 자유를 염원했다. 불만과 열망을 다양한 형태의 조직으로 모아냈고 각 민족의 지도자들은 이 조직들을 통해 요구 사항을 수렴할 발판을 마련했다. 인도의 자와할랄 네루, 이집트의 가말 압델 나세르, 가나의 크와메 은크루마,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같은 지도자들은 그 시절 10여년에 걸쳐 여러 회의에서 수차례 조우했다. 반둥회의에 이어 1961년 카이로에서 열린 아시아아프리카회의와 베오그라드에서 시작된 비동맹운동, 아바나에서 열린 삼대륙회의 등에서 만난 민족지도자들은 인민의 희망을 담아낼 사상과 일련의 기구를 만들어 갔다. 저자는 “‘제3세계’란 이러한 희망과 그 희망을 실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구들을 아우르는 프로젝트였다”며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그간 멸시당하고 착취당해 온 제3세계가 운명의 주인이 돼 자신의 운명을 바꾸겠다고 나섰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한다. 제3세계의 흥망을 추적한 책은 그동안 진행됐던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려는 활력으로 넘쳤던 궤적과 사상들을 발굴하고 각 시대의 풍요로운 역사를 조명하는 동시에 실패한 역사의 원인도 날서게 지적한다. 1980년대에 이르러 ‘제3 세계’는 실패한 국가, 기근, 빈곤, 절망의 동의어로 쓰였고, 결국은 부채 위기와 제1세계의 세계적 재편성 정책에 의해 사라지고 만다. “투쟁의 열기로 만들어진 신생국들은 사회 관계를 효과적으로 재조직하지도, 남겨진 식민지형 국가 구조를 분쇄하지도 못했다. 신생국들은 구사회 계급과 손잡고 식민지 관료제 구조를 받아들이며 제3세계 의제를 근본적으로 무너뜨렸다.” 서구가 제3세계 운동을 체계적으로 파괴했다는 주장과 달리 몰락의 원인을 내부의 모순에서 찾아낸 저자는 토지와 물에 대한 권리, 문화적 자긍심과 경제적 동등함, 여성과 원주민의 권리 등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대중운동이 포스트 제3세계 운동의 의제가 될 것이라고 제안한다. 제3세계의 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이었던 반둥회의가 열린 지 60주년이 되는 해이기에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MBC 다큐프라임(MBC 밤 1시 15분) 한반도는 전 국토의 65%가 산림으로 이뤄져 있다. 우리는 지난 반세기 동안 6·25전쟁을 거치면서 폐허로 변한 산림에 약 100억 그루의 나무를 심은 결과 산림녹화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제 푸른 숲과 더불어 우리의 삶이 풍요로워지는 길은 무엇일까.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국민이 숲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산림 복지의 현주소와 미래를 살펴본다. ■산제이&크레이그(니켈로디언 오후 3시) 유명 래퍼 래퍼독이 편안히 쉬기 위해 런드그렌으로 이사를 오고 산제이와 크레이그는 열광한다. 알고 보니 래퍼독과 터프립스는 젊은 시절 랩 파트너로 베스트프렌드였다가 오해로 인해 결별한 사이다. 이에 산제이와 친구들은 이 둘을 화해시키기 위해 랩 배틀 현장에서 우정을 찬양하는 공연을 펼치고 두 사람은 마침내 화해한다. ■틴 울프 5(AXN 밤 11시 45분) 늑대인간에게 물린 후 늑대인간이 돼 가는 10대 주인공 이야기. 도너반에게 쫓기던 스타일즈는 살기 위해 몸부림치다 도너반을 살해하게 되고 공포에 질려 현장에서 도망친다. 그런데 되돌아온 현장에는 도너반의 시신이 사라지고 없다. 한편 스캇도 트레이시와 루카스의 시신이 없어진 걸 알게 되고 스캇 일행은 공포의 의사들이 아닌 제3자가 시신을 훔쳐 가는 것으로 추측한다.
  • 과속·졸음운전… 사고 막으려 뛰는 고속도로 순찰대

    과속·졸음운전… 사고 막으려 뛰는 고속도로 순찰대

    ‘고속도로에서의 생명과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10일 밤 7시 50분 EBS1TV ‘사선에서’는 경기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경기1지구대 대원들의 활약상을 담은 ‘사이렌은 멈추지 않는다, 고속도로 순찰대’ 편을 방영한다. 경기1지구대는 고속도로 관할 11곳 순찰대 가운데 서울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다.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9개 고속도로 노선을 관할한다. 노선 전체 길이는 433.9㎞에 달한다. 하루 평균 통행 차량은 약 350만대, 휴가철은 무려 450만대가 넘는다고 한다. 이 지역은 졸음운전, 음주운전, 과속 등이 많다. 고속도로에서의 사건·사고는 2차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경기1지구대 대원들은 매의 눈으로 단속에 임한다. 속칭 ‘박카스 아줌마’들도 단속한다. ‘박카스 아줌마’는 남성 운전자에게 음료를 주는 척하며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을 말한다. 놀라운 건 고속도로상에서 성매매가 이뤄진다는 사실이다. 눈치 빠른 이들 여성을 검거하기 위해 경찰관들은 사복을 입고 현장에 출동한다. 고속도로는 많은 차들이 빠른 속도로 주행하기 때문에 운전자와 탑승자뿐 아니라 경찰관들도 사고 위험이 크다. 경기1지구대 막내인 한준호(28) 경장은 고속도로순찰대를 자원했다. 어린 시절 차량을 통제하고 지휘하는 경찰관의 모습이 멋있어서 어른이 되면 꼭 교통경찰관이 되겠다고 결심했다. 그토록 꿈꿔 왔던 교통경찰관이 된 지 이제 7개월이 됐다. 선배들과 함께 음주운전 단속, 추돌 사고 등 크고 작은 일들을 처리한다. 고속도로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믿음직한 경찰관으로 커나가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음악, 그리고 멘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음악, 그리고 멘토

    ‘그곳에 가면 진짜 음악이 있다.’ 피크닉과 야외 콘서트의 개념을 결합한 페스티벌 문화가 최근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3일간 10만명의 관객이 다녀가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너른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TV 방송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가수들의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페스티벌의 묘미. 올가을에는 9월 셋째 주말에만 총 5개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이 열려 음악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19~20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리는 ‘2015 멜로디포레스트캠프’는 자연 속 힐링 음악 페스티벌을 표방한다. 윤종신이 대표로 있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서 주최하는 이 페스티벌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감성 음악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윤하, 에디킴, 장재인, 김예림 등 젊은 가수부터 가요계 대선배 양희은의 무대가 펼쳐지며 가요계의 절친 윤종신과 유희열, 가수 부부인 조규찬과 해이의 듀엣 무대도 눈길을 끈다. 19일과 20일 헤드라이너(대표 가수)로는 아이유와 김연우가 각각 출연한다. 자라섬의 자연을 만끽하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고 하나의 스테이지에서 공연이 진행돼 집중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캠핑이 가능한 ‘캠핑존’도 마련돼 있다. 1일권 8만 8000원, 2일권 12만 1000원. (02)567-8977. 같은 기간 한강난지공원에서 열리는 ‘렛츠락 페스티벌’에는 국내 록밴드 50개 팀이 총출동한다. 부드러운 모던록과 포크록 음악이 주를 이루는 ‘러브 스테이지’와 신나는 로큰롤을 들을 수 있는 ‘피스 스테이지’로 나뉘어 공연이 펼쳐진다. ‘러브 스테이지’에는 페퍼톤스, 이적, 장미여관 등 유명 가수는 물론 갈릭스, 안녕바다, 바버렛츠 등 홍대 모던락 밴드들도 나온다. 백아연, 재주소년, 짙은 등 감수성을 자극하는 음악도 만날 수 있다. ‘피스 스테이지’는 노브레인, 크라잉넛, 국카스텐부터 글렌 체크, 쏜애플, 슈가도넛, 칵스 등 홍대 인기 밴드들이 총출동한다. 주최사인 롤링홀엔터테인먼트의 김영만 대표는 “한강이 보이는 탁 트인 잔디밭에서 다양한 음악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렛츠락’의 매력”이라면서 “큰 무대에 잘 설 수 없는 후배 뮤지션을 위해 이적 등 선배 가수들이 의기투합한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일권 6만 6000원, 2일권 9만 9000원. (02)322-8488. 공연과 강연을 합친 형태의 페스티벌도 열린다. 19~20일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4회 ‘조이올팍 페스티벌’이 그것.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최하는 페스티벌로 티켓 가격이 1일권 2만 2000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첫째날 헤드라이너로는 ‘뮤지션들의 뮤지션’ 윤상이 옥상달빛, 다빈크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민다. 둘째날에는 ‘보사노바의 여왕’ 리사 오노와 정엽이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가을밤을 감성으로 적신다. 케이윌, 10㎝, 홍대광, 데이브레이크 등 실력파 뮤지션들도 참여한다. 이와 더불어 방송인 김제동, 전 농구선수 서장훈, 시인 고은, 배우 정상훈이 멘토로 출연해 삶에 지친 관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02)6222-8360. 같은 기간 여의도 물빛 무대와 너른 들판에서 열리는 ‘원더우먼 페스티벌’은 지난해 관객의 95%가 여성일 정도로 여성들을 위한 페스티벌을 지향한다. 출연 가수들도 박진영, 혁오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커피소년, 소심한 오빠들 등 여성들이 선호하는 뮤지션들로 라인업을 꾸몄고 배우 강혜정, 셰프 최현석과 샘킴, 개그우먼 송은이와 김숙 등이 여성을 위한 맞춤형 강연을 펼친다. 메이크업 스쿨, 한강을 보며 영화를 즐기는 강바람 시네마 등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1일권 4만 5000원, 2일권 7만원. (02)722-9312. 가을에 어울리는 어쿠스틱 음악을 한데 모은 ‘폴인 어쿠스틱 페스티벌’도 19~20일에 열린다. 강원도 홍천군 대명 비발디파크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이 페스티벌에는 호소력 짙은 음색을 자랑하는 박선주와 장혜진이 헤드라이너로 각각 출연한다. 차세대 감성 싱어송라이터 정재원을 비롯해 노리플라이, 소란 등 총 15개팀이 출연한다. 기간 중 서울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1일권 4만원, 2일권 6만원. 1588-4888.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잘 받쳐라...내 균형이 너희들에게...”

    “잘 받쳐라...내 균형이 너희들에게...”

    7일(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의 스포츠 팰러스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아메리카스 챔피언 남자 올림픽 예선전(FIBA Americas Championship Men’s Olympic qualifying match) 파나마와 아르헨티나와의 시합에서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포퍼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크닉이야? 콘서트야? 음악 페스티벌, 가을 밤 수놓는다

    ‘그곳에 가면 진짜 음악이 있다.’ 피크닉과 야외 콘서트의 개념을 결합한 페스티벌 문화가 최근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3일간 10만명의 관객이 다녀가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너른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TV 방송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가수들의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페스티벌의 묘미. 올가을에는 9월 셋째 주말에만 총 5개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이 열려 음악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19~20일 자라섬에서 열리는 ‘2015 멜로디포레스트캠프’는 자연 속 힐링 음악 페스티벌을 표방한다. 윤종신이 대표로 있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서 주최하는 이 페스티벌은 다양한 연령대의 감성 음악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윤하, 에디킴, 장재인, 김예림 등 젊은 가수부터 가요계 대선배 양희은의 무대가 펼쳐지며 가요계의 절친 윤종신과 유희열, 가수 부부인 조규찬과 해이의 듀엣 무대도 눈길을 끈다. 19일과 20일 헤드라이너(대표 가수)로는 아이유와 김연우가 각각 출연한다. 자라섬에서 자연을 만끽하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고 하나의 스테이지에서 공연이 진행돼 집중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캠핑이 가능한 ‘캠핑존’도 마련돼 있다. 1일권 8만 8000원, 2일권 12만 1000원. (02)567-8977. 같은 기간 한강난지공원에서 열리는 ‘렛츠락 페스티벌’에는 국내 록밴드 50개 팀이 총출동한다. 부드러운 모던록과 포크록 음악이 주를 이루는 ‘러브 스테이지’와 신나는 로큰롤을 들을 수 있는 ‘피스 스테이지’로 나뉘어 공연이 펼쳐진다. ‘러브 스테이지’에는 페퍼톤스, 이적, 장미여관 등 유명 가수는 물론 갈릭스, 안녕바다, 바버렛츠 등 홍대 모던락 밴드들도 나온다. 백아연, 재주소년, 짙은 등 감수성을 자극하는 음악도 만날 수 있다. ‘피스 스테이지’는 노브레인, 크라잉넛, 국카스텐부터 글렌 체크, 쏜애플, 슈가도넛, 칵스 등 홍대 인기 밴드들이 총출동한다. 주최사인 롤링홀엔터테인먼트의 김영만 대표는 “한강이 보이는 탁 트인 잔디밭에서 다양한 음악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렛츠락’의 매력”이라면서 “큰 무대에 잘 설 수 없는 후배 뮤지션을 위해 이적 등 선배 가수들이 의기투합한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일권 6만 6000원, 2일권 9만 9000원. (02)322-8488. 공연과 강연을 합친 형태의 페스티벌도 열린다. 19~20일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4회 ‘조이올팍 페스티벌’이 그것.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최하는 페스티벌로 티켓 가격이 1일권 2만 2000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첫째날 헤드라이너로는 ‘뮤지션들의 뮤지션’ 윤상이 옥상달빛, 다빈크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민다. 둘째날에는 ‘보사노바의 여왕’ 리사 오노와 정엽이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가을밤을 감성으로 적신다. 케이윌, 10㎝, 홍대광, 데이브레이크 등 실력파 뮤지션들도 참여한다. 이와 더불어 방송인 김제동, 전 농구선수 서장훈, 시인 고은, 배우 정상훈이 멘토로 출연해 삶에 지친 관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02)6222-8360. 같은 기간 여의도 물빛 무대와 너른 들판에서 열리는 원더우먼 페스티벌은 지난해 관객의 95%가 여성일 정도로 여성들을 위한 페스티벌을 지향한다. 출연 가수들도 박진영, 혁오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커피소년, 소심한 오빠들 등 여성들이 선호하는 뮤지션들로 라인업을 짰고 배우 강혜정, 셰프 최현석과 샘킴, 개그우먼 송은이와 김숙 등이 여성을 위한 맞춤형 강연을 펼친다. 메이크업 스쿨, 한강을 보며 영화를 즐기는 강바람 시네마 등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1일권 4만 5000원, 2일권 7만원. (02)722-9312. 가을에 어울리는 어쿠스틱 음악을 한데 모은 ‘폴인 어쿠스틱 페스티벌’도 19~20일에 열린다. 대명 비발디파크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이 페스티벌에는 호소력 짙은 음색을 자랑하는 박선주와 장혜진이 헤드라이너로 각각 출연한다. 차세대 감성 싱어송라이터 정재원을 비롯해 노리플라이, 소란 등 총 15개팀이 출연한다. 1일권 4만원, 2일권 6만원. 1588-4888.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유희열, 김연우, 아이유... 그들과 피크닉 같은 콘서트

    유희열, 김연우, 아이유... 그들과 피크닉 같은 콘서트

    ‘그곳에 가면 진짜 음악이 있다.’ 피크닉과 야외 콘서트의 개념을 결합한 페스티벌 문화가 최근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3일간 10만명의 관객이 다녀가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너른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TV 방송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가수들의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페스티벌의 묘미. 올가을에는 9월 셋째 주말에만 총 5개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이 열려 음악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19~20일 자라섬에서 열리는 ‘2015 멜로디포레스트캠프’는 자연 속 힐링 음악 페스티벌을 표방한다. 윤종신이 대표로 있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서 주최하는 이 페스티벌은 다양한 연령대의 감성 음악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윤하, 에디킴, 장재인, 김예림 등 젊은 가수부터 가요계 대선배 양희은의 무대가 펼쳐지며 가요계의 절친 윤종신과 유희열, 가수 부부인 조규찬과 해이의 듀엣 무대도 눈길을 끈다. 19일과 20일 헤드라이너(대표 가수)로는 아이유와 김연우가 각각 출연한다. 자라섬에서 자연을 만끽하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고 하나의 스테이지에서 공연이 진행돼 집중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캠핑이 가능한 ‘캠핑존’도 마련돼 있다. 1일권 8만 8000원, 2일권 12만 1000원. (02)567-8977. 같은 기간 한강난지공원에서 열리는 ‘렛츠락 페스티벌’에는 국내 록밴드 50개 팀이 총출동한다. 부드러운 모던록과 포크록 음악이 주를 이루는 ‘러브 스테이지’와 신나는 로큰롤을 들을 수 있는 ‘피스 스테이지’로 나뉘어 공연이 펼쳐진다. ‘러브 스테이지’에는 페퍼톤스, 이적, 장미여관 등 유명 가수는 물론 갈릭스, 안녕바다, 바버렛츠 등 홍대 모던락 밴드들도 나온다. 백아연, 재주소년, 짙은 등 감수성을 자극하는 음악도 만날 수 있다. ‘피스 스테이지’는 노브레인, 크라잉넛, 국카스텐부터 글렌 체크, 쏜애플, 슈가도넛, 칵스 등 홍대 인기 밴드들이 총출동한다. 주최사인 롤링홀엔터테인먼트의 김영만 대표는 “한강이 보이는 탁 트인 잔디밭에서 다양한 음악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렛츠락’의 매력”이라면서 “큰 무대에 잘 설 수 없는 후배 뮤지션을 위해 이적 등 선배 가수들이 의기투합한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일권 6만 6000원, 2일권 9만 9000원. (02)322-8488. 공연과 강연을 합친 형태의 페스티벌도 열린다. 19~20일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4회 ‘조이올팍 페스티벌’이 그것.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최하는 페스티벌로 티켓 가격이 1일권 2만 2000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첫째날 헤드라이너로는 ‘뮤지션들의 뮤지션’ 윤상이 옥상달빛, 다빈크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민다. 둘째날에는 ‘보사노바의 여왕’ 리사 오노와 정엽이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가을밤을 감성으로 적신다. 케이윌, 10㎝, 홍대광, 데이브레이크 등 실력파 뮤지션들도 참여한다. 이와 더불어 방송인 김제동, 전 농구선수 서장훈, 시인 고은, 배우 정상훈이 멘토로 출연해 삶에 지친 관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02)6222-8360. 같은 기간 여의도 물빛 무대와 너른 들판에서 열리는 원더우먼 페스티벌은 지난해 관객의 95%가 여성일 정도로 여성들을 위한 페스티벌을 지향한다. 출연 가수들도 박진영, 혁오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커피소년, 소심한 오빠들 등 여성들이 선호하는 뮤지션들로 라인업을 짰고 배우 강혜정, 셰프 최현석과 샘킴, 개그우먼 송은이와 김숙 등이 여성을 위한 맞춤형 강연을 펼친다. 메이크업 스쿨, 한강을 보며 영화를 즐기는 강바람 시네마 등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1일권 4만 5000원, 2일권 7만원. (02)722-9312. 가을에 어울리는 어쿠스틱 음악을 한데 모은 ‘폴인 어쿠스틱 페스티벌’도 19~20일에 열린다. 대명 비발디파크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이 페스티벌에는 호소력 짙은 음색을 자랑하는 박선주와 장혜진이 헤드라이너로 각각 출연한다. 차세대 감성 싱어송라이터 정재원을 비롯해 노리플라이, 소란 등 총 15개팀이 출연한다. 1일권 4만원, 2일권 6만원. 1588-4888.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날 따라해 봐요” 화려한 댄서들의 율동

    “날 따라해 봐요” 화려한 댄서들의 율동

    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스포츠 팰리스에서 열린 2015 FIBA 아메리카스 챔피언십 남자 올림픽(2015 FIBA Americas Championship Men’s Olympic) 경기 중 댄서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식인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일본 식인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일본 식인박테리아 일본 식인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감염자 291명 ‘경악’ 일본에서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한 매체는 3일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괴담도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인박테리아는 198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됐으며, 노인 감염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인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혈압 저하 등의 쇼크 증세가 나타나고 팔다리에 통증이나 부기가 생긴다.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고 근육이나 근막을 괴사시킨다. 독소가 온몸에 퍼지며 장기 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식인박테리아 감염증상을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감염증’으로 부른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식중독균인 비브리오균과 같은 종류 ‘비브리오 브루니피카스’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 균은 어패류 등을 날것으로 먹으면 감염된다. 특히 식인 박테리아는 간경변 등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손과 발에 붉은 빛을 동반한 통증이 오면 신속히 응급기관에 가도록 권고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식인 박테리아로 인해 10대 청소년이 다리를 절단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플로리다 중부에 사는 네이든 둘리라는 10대 남성은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져 다리에 상처를 입은 뒤 식인 박테리아에 감염됐다. 이후 다리가 부어오르는 것을 본 의사는 추가감염을 막기 위해 다리를 절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식인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경악

    일본 식인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경악

    일본 식인박테리아 일본 식인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감염자 291명 ‘경악’ 일본에서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한 매체는 3일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괴담도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인박테리아는 198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됐으며, 노인 감염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인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혈압 저하 등의 쇼크 증세가 나타나고 팔다리에 통증이나 부기가 생긴다.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고 근육이나 근막을 괴사시킨다. 독소가 온몸에 퍼지며 장기 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식인박테리아 감염증상을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감염증’으로 부른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식중독균인 비브리오균과 같은 종류 ‘비브리오 브루니피카스’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 균은 어패류 등을 날것으로 먹으면 감염된다. 특히 식인 박테리아는 간경변 등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손과 발에 붉은 빛을 동반한 통증이 오면 신속히 응급기관에 가도록 권고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식인 박테리아로 인해 10대 청소년이 다리를 절단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플로리다 중부에 사는 네이든 둘리라는 10대 남성은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져 다리에 상처를 입은 뒤 식인 박테리아에 감염됐다. 이후 다리가 부어오르는 것을 본 의사는 추가감염을 막기 위해 다리를 절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날두 다시 만난 동남아 ‘쓰나미 소년’

    호날두 다시 만난 동남아 ‘쓰나미 소년’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가 2004년 동남아 쓰나미(지진해일) 참사 때 어머니와 형제 둘을 잃고도 살아남아 축구 유망주로 성장한 17세 소년과 재회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반다 아체 출신으로 규모 9.3의 지진 여파로 발생한 쓰나미에 가족을 잃은 마르투니스. 그는 소파를 붙잡은 채 21일이나 바다에서 버틴 끝에 구조됐다. 23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참사가 덮쳤을 때 여섯 살이었던 그는 등번호 10번과 루이 코스타의 이름이 새겨진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4만 유로(약 5000만원)를 지원해 마르투니스와 아버지가 살 집을 마련했고 호날두는 성금 모금에 앞장서 그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참사 3년 뒤에는 인도네시아를 찾아 마르투니스를 만나 격려하고 끝까지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호날두는 4일 프랑스와의 친선경기에 앞서 포르투갈 대표팀이 합숙하고 있는 카스카이스의 한 호텔에서 최근 마르투니스와 8년 만에 다시 감격적인 만남을 가졌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3일 전했다. 마르투니스는 트위터에 ‘호날두에게 감사. 그가 경기 마치고 다시 만나자고 했다’라고 적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보복운전 ‘끝판왕’…상대 운전자 도끼, 권총으로 위협

    보복운전 ‘끝판왕’…상대 운전자 도끼, 권총으로 위협

    도로 위 보복 운전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선량한 운전자들의 목숨까지 위협할 수 있는 범죄행위입니다. 보복운전의 이유로는, ‘자신이 끼어들기를 할 때 협조하지 않아서’ 또는 ‘경적을 울리거나 상향등을 켜서’ 등 한 발 떨어져서 생각하면 유치한 핑계로 보일 만큼 사소한 데서 시작됩니다. 최근 러시아에서 보복운전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3일 미국 자동차전문지 카스쿠프는 러시아의 한 도로에서 시비가 붙은 운전자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이 영상에는 자신의 분을 못 이긴 운전자가 도끼로 상대편 운전자를 위협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분이 풀리지 않는지 뒷좌석에서 권총을 꺼내 상대편 차량을 향해 발사하는 어이없는 행동을 합니다. 결과적으론 다친 사람이 없어 다행이지만, 도로 위에서 벌인 그의 위협적인 행동에 대해 누리꾼들은 “법으로 강력 처벌을 해야 한다”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7월 한 달간 경찰이 보복운전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237건을 적발해 280명을 입건하고 이 중 3명을 구속했습니다. 보복운전은 전체의 47.6%가 주행 중 진로 변경과 관련된 시비로 일어났습니다. 이어 경적이나 상향등 사용 시비가 27.1%, 서행 운전 시비가 8.1% 순으로 발생했습니다. 사진 영상=Ольга Тарасова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감염자 291명 ‘충격 그자체’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감염자 291명 ‘충격 그자체’

    일본 식인 박테리아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감염자 291명 ‘경악’ 일본에서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한 매체는 3일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괴담도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인박테리아는 198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됐으며, 노인 감염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인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혈압 저하 등의 쇼크 증세가 나타나고 팔다리에 통증이나 부기가 생긴다.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고 근육이나 근막을 괴사시킨다. 독소가 온몸에 퍼지며 장기 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식인박테리아 감염증상을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감염증’으로 부른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식중독균인 비브리오균과 같은 종류 ‘비브리오 브루니피카스’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 균은 어패류 등을 날것으로 먹으면 감염된다. 특히 식인 박테리아는 간경변 등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손과 발에 붉은 빛을 동반한 통증이 오면 신속히 응급기관에 가도록 권고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식인 박테리아로 인해 10대 청소년이 다리를 절단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플로리다 중부에 사는 네이든 둘리라는 10대 남성은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져 다리에 상처를 입은 뒤 식인 박테리아에 감염됐다. 이후 다리가 부어오르는 것을 본 의사는 추가감염을 막기 위해 다리를 절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식인 박테리아, 10대 청소년 다리까지 잘랐다? 충격

    일본 식인 박테리아, 10대 청소년 다리까지 잘랐다? 충격

    일본에서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3일 일본 산케이 신문은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논란도 일고 있다. 한편 식인박테리아는 198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된 바 있다. 노인 감염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식인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혈압 저하 등의 쇼크 증세가 나타나고 팔다리에 통증이나 부기가 생긴다. 또한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고 근육이나 근막을 괴사시키며, 독소가 온몸에 퍼지며 장기 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식인박테리아 감염증상을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감염증’으로 부른다. 치사율이 50%에 이르는 식인 박테리아의 실제 이름은 비브리오 블니피쿠스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식중독균인 비브리오균과 같은 종류 ‘비브리오 브루니피카스’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감염되면 어떤 일 벌어지나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감염되면 어떤 일 벌어지나

    일본 식인 박테리아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 잘라” 감염되면 어떤 일 벌어지나 일본에서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한 매체는 3일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괴담도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인박테리아는 198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됐으며, 노인 감염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인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혈압 저하 등의 쇼크 증세가 나타나고 팔다리에 통증이나 부기가 생긴다.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고 근육이나 근막을 괴사시킨다. 독소가 온몸에 퍼지며 장기 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식인박테리아 감염증상을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감염증’으로 부른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식중독균인 비브리오균과 같은 종류 ‘비브리오 브루니피카스’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 균은 어패류 등을 날것으로 먹으면 감염된다. 특히 식인 박테리아는 간경변 등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손과 발에 붉은 빛을 동반한 통증이 오면 신속히 응급기관에 가도록 권고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식인 박테리아로 인해 10대 청소년이 다리를 절단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플로리다 중부에 사는 네이든 둘리라는 10대 남성은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져 다리에 상처를 입은 뒤 식인 박테리아에 감염됐다. 이후 다리가 부어오르는 것을 본 의사는 추가감염을 막기 위해 다리를 절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까지 잘랐다?’ 얼마나 무서운 질병이길래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까지 잘랐다?’ 얼마나 무서운 질병이길래

    일본 식인 박테리아, 71명 사망 ‘10대 청소년 다리까지 잘랐다?’ 얼마나 무서운 질병이길래 ‘일본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3일 일본 산케이 신문은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논란도 일고 있다. 한편 식인박테리아는 198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된 바 있다. 노인 감염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식인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혈압 저하 등의 쇼크 증세가 나타나고 팔다리에 통증이나 부기가 생긴다. 또한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고 근육이나 근막을 괴사시키며, 독소가 온몸에 퍼지며 장기 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식인박테리아 감염증상을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감염증’으로 부른다. 치사율이 50%에 이르는 식인 박테리아의 실제 이름은 비브리오 블니피쿠스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식중독균인 비브리오균과 같은 종류 ‘비브리오 브루니피카스’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 균은 어패류 등을 날것으로 먹으면 감염된다. 특히 식인 박테리아는 간경변 등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손과 발에 붉은 빛을 동반한 통증이 오면 신속히 응급기관에 가도록 권고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도 식인 박테리아로 인해 10대 청소년이 다리를 절단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플로리다 중부에 사는 네이든 둘리라는 10대 남성은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져 다리에 상처를 입은 뒤 식인 박테리아에 감염됐다. 이후 다리가 부어오르는 것을 본 의사는 추가감염을 막기 위해 다리를 절단했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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