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카불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인세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복구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29
  • 아제르 반군·정부군 전투/3명 사상/서방외교관 철수 시작

    【바쿠 AP 연합】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면서 정부군과 대치해온 아제르바이잔반군이 15일 정부군과 충돌해 양측에서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아제르바이잔의 투란통신이 보도했다. 투란 통신은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공보실의 발표를 인용,반군과 정부군이 수도 바쿠 남부 1백20㎞ 떨어진 곳에서 전투를 벌여 양측에서 3명의 사상자를 냈다고 전했다. 투란 통신은 아불파즈 엘치베이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한 반군의 최후통첩 시한이 이날 만료되면서 반군이 아지카불 시 근교에서 정부군에 선제공격을 가했다고 밝히고 양측이 박격포와 기갑부대를 동원했다고 보도했다. 아제르바이잔의 전임 야전사령관 수레트 구세이노프는 이미 총리와 국회의장을 사임시키는데 성공했으며 그가 이끌고 있는 반군은 수천 명의 병력과 10여대의 경탱크및 장갑차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도 바쿠 지역의 미국을 비롯,몇몇 외국 대사관과 석유회사들은 현지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직원들을 철수시키기 시작했다고 현지 서방 외교소식통들이 전했다.엘치베이 대통령은 14일 외교사절들과 만나 반군이 무력으로 정권을 전복시키려 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단호하게」 대처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 아프간 군용기 추락/민간인 등 76명 사망

    【카불 AFP 연합】 아프가니스탄의 군수송기 한대가 지난 27일 아프가니스탄 북부지방에 추락해 비행기에 타고 있던 76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정부 소식통들이 29일 전했다. 이 수송기는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을 출발해 북부지방의 마자르 샤리프로 비행도중 악천후로 27일밤 늦게 추락했으며 잔해가 유목민들에 의해 발견됐다고 이들은 말했다.
  • 1백41명 탄 인기/회교반군에 피랍

    【뉴델리·암리차르 AP 로이터 연합】 승객과 승무원 1백41명을 태운 인도항공 소속 뉴델리발 스라니가르행 보잉737 여객기가 24일 하오(현지시간) 이륙 직후 카슈미르 분리주의자 2명에 의해 납치돼 뉴델리 북서쪽의 암리차르시에 강제착륙했다고 현지 경찰과 항공사측이 밝혔다. 경찰은 이 국내선 여객기가 뉴델리를 이륙한 직후 잠무 카슈미르주의 분리독립운동을 펴고 있는 하벨 무자헤딘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하고 범인들은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로 갈 것을 요구하며 불응할 경우 1시간내에 여객기를 폭파시키겠다고 위협했다고 밝혔다.이 여객기는 피랍후 인도에 인접한 파키스탄의 국경도시 라호르시 상공을 비행하다 라호르 공항 당국의 착륙 거부로 암리차르에 착륙하게됐다고 경찰은 밝혔다.납치범은 암리차르에 도착한 직후 여객기를 아프가니스탄 수도인 카불로 보내줄 것과 급유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여객기 밖으로 공포탄을 쏘기도 했다.
  • 카불은 회교테러단 “천국”(세계의 사회면)

    ◎외국전사 1만명 종교전파기지로 사용/“귀국하면 잡힌다” 망명생활 계속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이 호전적인 회교도들의 훈련센터이자 천국이 되어가고 있다. 회교반군들이 카불을 장악한 뒤에도 아프간에 계속 머물고 있는 외국인 회교전사들은 아프가니스탄을 그들의 신앙을 세계 각지로 전파할 수 있는 기지로 이용하길 바라고 있다. 현재 아프간에 남아있는 아랍계의 열렬한 회교도들은 지난 79년 아프간을 침공한 구소련군에 맞서 아프간 회교반군의 성전을 지원하기 위해 회교세계에서 불법과격단체들에 의해 모집된 전사들이다. 주로 중동과 아프리카,그리고 필리핀 중국등 최소한 20개국에서 모집된 이들은 숫자만도 약 1만명정도로 추산되고 있는데 지난 14년간의 아프간내전에서 격렬하게 싸웠다. 아프간 회교반군을 지원한 미국과 그밖의 나라들은 지난 89년 구소련군이 철수하자 이들도 뿔뿔이 흩어질 것으로 생각했었다.그러나 전투를 통해 결속력을 다진 이들은 오히려 회교전파를 목적으로 카불에 주저앉아 버렸다. 나지불라 전아프가니스탄대통령은 그가 권좌에서 물러나기전 아프가니스탄이 테러리스트들의 천국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나지불라정권이 붕괴된뒤 일부 외국인 회교도들은 아프가니스탄을 떠나 그들 나라에서 반정부활동에 가담하기도 하고 또 다른 일부는 회교를 위한 그들의 성전을 위해 알제리등 다른 전선으로 옮기기도 했다. 그러나 많은 회교도들은 이집트를 본거지로 활동하는 회교그룹 가마 알 이슬라미야와 같은 불법단체들과의 연계로 그들이 고국으로 돌아갈 경우 당국에 체포될 것이기 때문에 그대로 망명생활을 하고 있다.
  • 아프간 평화 청신호/정부·반군 휴전 합의

    【카불 로이터 연합】 아프카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한달 가까이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아프간 정부군과 최대 반군세력인 헤즈비 이슬라미측이 13일 휴전협정에 동의했다고 휴전중재 관계자가 14일 밝혔다.
  • 중국·인도 등 5개국/주카불 공관원 철수

    【뉴델리 AFP 연합】 중국과 인도·인도네시아·파키스탄·터키등은 아프가니스탄 정부군과 반군간의 전투가 격화됨에 따라 카불주재 대사관 직원들을 소개시키기로 결정했다고 한 인도 정부 대변인이 4일 밝혔다. 이 인도 관리는 굴부딘 헤크마티아르 가 이끄는 반군 세력이 카불에 대해 로켓공격을 감행한데 뒤이어 이같은 결정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 차기대통령 선출땐 반군,“내전재개” 경고

    【카불 AP 로이터 연합】 아프가니스탄이 29일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자문평의회(슈라)회의를 시작한 가운데 대부분의 반군세력들은 참석을 거부한 채 대통령 선출을 강행할 경우 내전을 재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공산당 정부를 축출하고 회교연립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9개 주요 반군세력들중 최소 5개세력은 이날 현재 임시대통령인 부르하누딘 라바니가 선출되는 것을 반대,이번 회의의 취소를 요구하고 이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새로운 내전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 아프간 대통령궁 피습/회교정파간 충돌 격화

    【카불·이슬라마바드 AP AFP 연합】 상호경쟁 관계에 있는 아프가니스탄 회교세력들의 치열한 전투가 9일로 5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대통령궁과 국방부건물이 공습받는 등 회교세력들간의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아프간 소식통들은 압불 라시드 도춤장군에 충성하는 반군들의 전투기들이 대통령궁을 폭격했다고 말했다. 외교소식통들은 이와 관련,아메드 샤 마수드 국방장관의 휘하세력들과 이란지원의 헤즈비 와흐다트 세력간에 전투가 격화되고 있으며 탱크와 장갑차량들이 카불을 향해 진격했다고 말했다. 한 소식통은 와흐다트 세력이 지난밤 텔레비전 방송국 건물을 장악한데 이어 국방부건물 일부를 장악했다고 밝혔는데 와흐다트 세력측은 이 과정에서 고위급 장교들을 포함,3백명이상이 포로로 잡혔다고 주장했다.
  • LA흑인폭동·유고내전 등/올 10대뉴스 선정/AP

    【뉴욕 AP 연합】 미국의 AP통신사는 4일 「92년의 국제 10대뉴스」를 선정,발표하고 장기전으로 치닫고 있는 유고내전을 빌 클린턴의 미국대통령 당선보다 앞서는 올해의 국제뉴스 1위로 꼽았다. 미국을 제외한 세계 37개국 유력 신문및 통신,방송사의 뉴스편집자 1백5명이 뉴스가치를 10점 만점제로 평가,산출한 이번 AP의 10대 국제뉴스에서 유고내전은 총 9백38점을 얻어 미민주당의 대선승리(8백42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AP선정 92년도 10대 뉴스이다. ①유고내전 사태 ②미국 대통령 선거,클린턴 당선 ③구소련공화국들의 민족분규등 완전독립을 향한 과도기적 진통 ④보수세력에 맞선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의 개혁노력 ⑤소말리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국가들의 기아문제 ⑥독일극우파들의 외국인 공격과 환경문제 ⑦브라질 리우환경정상회담 ⑧남아공의 인종차별정책 종식을 둘러싼 흑·백정치세력간의 갈등 ⑨로스앤젤레스 흑인폭동 ⑩이스라엘과 아랍권의 중동평화노력. 이밖에 11위부터 20위까지의 중요 뉴스로는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의 전세계적인 확산 ▲이스라엘 화물기의 암스테르담 아파트단지 추락 ▲중국공산당 제14차당대회 ▲농산물보조금 지급문제를 둘러싼 미·EC간 무역분쟁 ▲태국의 민주화시위 유혈진압 ▲콜로르 데 멜로 브라질대통령 탄핵 ▲페루의 헌정중단사태와 좌익게릴라단체 「빛나는 길」지도자 체포 ▲이탈리아의 마피아 담당판사 피살 ▲캄보디아 평화노력 ▲아프간 회교반군의 카불 입성 등이 올랐다.
  • 동북아불교지도자 세계평화회의/한불협 주관,서울서 개막

    ◎내일부터 사흘간 6개국서 7백명 참석/“남북통일이 곧 세계평화” 「선언」 채택 예정 동북아의 불교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불교를 통해 각국의 협력과 세계평화방안을 모색하는 동북아불교지도자평화회의가 12일부터 사흘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이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러시아 미얀마 스리랑카등 6개국의 불교지도자및 각 종단 간부스님등 7백여명이 참석한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서의현)가 주관하는 이번 회의 주제는 「세계평화를 위한 아시아 불교의 역할」.이 회의에서는 남북한의 평화통일과 민족화해가 동북아평화는 물론 세계평화로 이어진다는 내용의 「서울선언문」도 채택키로 했다.이와 더불어 서울선언의 정신을 항구적으로 실천해나가기 위해 「세계평화불교회」라는 국제기구도 설립,본부를 한국에 둘 계획이다. 이 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대표들은 자국내에서 불교계뿐만 아니라 여러방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중심적 인물들로 알려지고 있다.특히 중국대표로 참석하는 조박초중국불교협회회장(85)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으로 당내서열 4,5위의 실력자.조회장은 한중수교 이전부터 한국불교계와는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어왔으며 이번 방한기간중 양국간 「한·중불교우호촉진협의회」가 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미얀마의 바단타 소빗불교협회의장(83)은 미얀마 불교계 최고지도자로 이번 방한에 미얀마 종교부차관이 수행한다.일본은 당초에 일본불교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야마다(산전혜제)일본불교회장(99)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개인사정으로 마키오(목미양해)부회장 일행이 참석한다. 이밖에 스리랑카 최고의 불교지도자인 아난다스리랑카불교협회장 일행및 러시아의 자미안 샤그다로프불교회장 일행등이 참석한다.특히 북한의 박태호조불련위원장과 홍봉수재일본조선불교연합회장등 친북한인사와 김태연재일본불교도회장등도 초청돼있어 이들이 모두 참석할 경우 불교차원에서의 남북협력문제도 심도 있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참석대표들은 12,13일 양일간 회의를 마친후 14일에는 잠실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되는 제4회 연등대법회에 참석,7천만 한민족의 평화통일기원과 지구상의 불국정토화 기원에 나선다. 1백만명의 불자가 운집한 가운데 각국의 불교지도자가 참석,사상 최대로 거행될 이번 연등대법회는 하오 3시부터 9시까지 잠실대교아래 고수부지및 유람선 선착장에서 열린다. 봉행위원회측은 이날 민족대화합및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법회에 이어 불교TV방송설립과 불교방송지방망 확충을 위한 결의대회도 함께 가질것임을 밝혔다.
  • 아프간 대홍수… 3천명 사망/중국엔 태풍… 이재민 5백만명

    【카불 로이터 AFP 연합】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북부의 힌두 쿠시산맥에서 호우로 인한 대홍수가 발생,4백50명 이상이 사망하고 적어도 5백명이 실종됐으며 사망자수는 3천명에 까지 이를 수 있을 것이라고 아프간 정부관리들과 영국 구호단체 관계자들이 3일 말했다. 국방부 대변인은 홍수로 인해 높이가 9m까지 치솟는 거대한 물결이 2일 힌두쿠시산맥 남부 산록의 살랑·고르반드·슈툴등 각각 약30㎞까지에 이르는 3개 계곡의 모든 마을을 덮쳐 수백채의 가옥이 유실되고 광범한 농작물과 수로가 진흙과 돌더미에 매몰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0일과 31일 중국 동남부를 강타한 태풍 폴리로 인한 사망자수가 1백65명으로 확인되고 5백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가운데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북부 항구도시 천진시에서도 이 태풍으로 인한 해일이 발생,창고와 선착장이 침수됐다고 전했으나 희생자에 관한 보도는 없었다.
  • 아프간 내전 격화/외교관 철수 러시

    【카불 로이터 AP 연합】 아프가니스탄 적대세력간의 내전이 격화됨에 따라 프랑스 이탈리아 불가리아는 24일 카불 주재 대사관을 폐쇄하고 주재관들을 철수시켰으며 국제적십자사도 카불에 개설했던 병원의 운영권한을 아프간 정부에 이양했다. 이들 3국 외교관들은 이날 회교 강경세력인 헤즈비­이슬라미와 친정부군간에 치열한 포격전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아프간 북동부 접경지역을 향해 카불을 떠났으며 이곳에서 국경을 넘어 프랑스 군용기가 대기하고 있는 우즈베크로 갈 예정이다.
  • 아프간 포격전 재연/2주간 2천명 사망

    【이슬라마바드 AFP 연합】 지난 3일간 소강상태를 보이던 아프간 내전은 23일 강경파 반군 헤즈비 이슬라미군이 수도 카불시에 포격을 재개함으로써 다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유엔 소식통들은 지난 13일간에 걸친 내전으로 1천8백여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는등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들이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라며 우려를 표시했다. 한편 아프간 정부는 이날 유엔측에 대해 나지불라 전대통려을 전범 재판에 회부하기 위해 그의 신병을 넘겨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한 유엔측의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 아프간 전투 치열/반군,대규모 공세

    【이슬라마바드 UPI 로이터 연합】 아프가니스탄 정부군은 20일 수도 카불 장악을 기도하는 회교 강경파 헤즈비 이슬라미에 대규모 공격을 가했으나 헤즈비측은 즉각 반격에 나서 백병전을 비롯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등 아프간 내전은 더욱 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아프간 정부군은 아마드 샤 마수드 국방장관의 지휘로 19일밤 헤즈비측에 대한 반격을 개시한 데 이어 이날 탱크와 전투기를 동원,헤즈비측 점령지역으로 진격했다고 국영 카불 라디오 방송이 보도했다.
  • 아프간 강경반군/카불 파상공격

    【이슬라마바드 로이터 연합】 지난 2주동안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시를 포위한채 로켓포등을 동원해 포격을 퍼부어온 강경파 회교 반군 헤즈비 이슬라미측이 19일 처음으로 카불시를 장악하기 위한 지상전 공격에 들어갔다고 반군 소식통들이 전했다. 파키스탄과의 접경도시인 페샤와르시로부터 전화를 통해 접촉한 소식통들은 카불시 남부의 고대 요새지역인 발라 히사르 일원에서 헤즈비 이슬라미 반군과 정부에 충성하는 병력들간에 시가전이 전개됐다고 밝혔다. 회교 원리주의 반군세력인 헤즈비 이슬라미의 지도자 굴부딘 헤크마티야르는 그동안 정부군과의 전투에 있어 주로 로켓탄 및 포탄공격에 의존해 왔었다.
  • 아프간내전 확산/정부­반군 포격전

    【이슬라마바드 로이터 AFP 연합】 아프가니스탄 정부군과 굴부딘 헤크마티아르가 이끄는 강경파 회교반군 헤즈비 이슬라미 사이의 격렬한 전투로 1천여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지 하루만인 11일 헤즈비 이슬라미 세력이 수도 카불에 대한 로켓공격을 재개했다고 아프간 소식통들이 밝혔다. 강경파 회교반군 소식통들은 파키스탄과 국경도시인 페샤와르로부터 전화통화를 통해 10일 있은 대규모 전투이후 이날 밤 한때 소강상태를 보인 양측간 전투가 11일 로켓공격 재개로 다시 가열됐다고 전했다.
  • 아프간반군,카불포격 1천여명이상 사상설

    【카불 로이터 AP 연합】 아프가니스탄 무자헤딘 반군세력은 10일 수도 카불에 대해 지난 4월이후 최대의 로켓포 공격을 가했다고 아프간 국방부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굴부딘 헤크마티아르가 이끄는 회교 강경세력에 충성하는 반군들이 이날 새벽 카불 남부를 점령하기 위해 이 지역에 6백50발 이상의 로켓포 공격으로 1천여명 이상의 사상자를 냈으나 정확한 숫자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아프간 강경파 카불공항 봉쇄/대통령사임 등 요구

    【카불 AP 로이터 연합】 아프가니스탄 강경파 게릴라 지도자 굴부딘 헤크마티야르는 5일 그의 전사들이 수도 카불에 대규모의 포격을 전개,많은 사상자가 발생한직후 적대 그룹이 카불에 더많은 병력을 투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카불 공항을 봉쇄할 것이라고 밝히고 대통령과 국방장관이 수도의 평화회복에 실패했다는 이유로 사임할 것을 요구했다. 헤즈비 이슬라미당 지도자인 그는 수도 남부의 차라시아브에서 기자들에게 압둘라시드 도스툼 장군의 우즈베크 민병대가 관장하고 있는 카불 공항이 그의 헤즈비거점을 위협하는 군사활동에 사용되고 있다면서 카불의 불안정이 해소될때 까지 필요하면 로켓 공격으로 항공기의 이착륙을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프간반군 포격전 5백여명 사상

    【카불 AFP 로이터 연합】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주말에 걸쳐 지난 4월 회교 반군세력들의 입성이래 가장 격렬한 포격전이 벌어져 4백∼5백명의 인명피해를 냈다고 적십자 관계자들이 19일 밝혔다. 무자헤딘 게릴라 세력들간 주도권 다툼으로 발생한 이 포격전은 지난 18일 시아파 강경파인 헤즈비 와다트 세력과 수니파인 이티하디 이슬라미 세력간 시작돼 19일에는 우즈베크 민병세력도 전투에 가세하면서 시내 전지역으로 확산,밤늦게까지 계속됐다.
  • 아프간반군,카불 포격/1백명이상 사망

    【카불 로이터 연합】 아프가니스탄 강경파 회교반군 헤즈비 이슬라미의 수도 카불 포격으로 최소한 1백명이 숨졌다고 아프간 정부관리들이 5일 밝혔다. 이들 관리들은 이번 포격이 4일 정오부터 이날 새벽까지 계속됐으며 시장과 미대사관,대통령궁근처,주거지역 등에 미사일공격이 집중됐다고 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