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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니가 살해위협, 1994년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콜롬비아 카르텔 살해 재현?…브라질 마피아 위협은?

    수니가 살해위협, 1994년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콜롬비아 카르텔 살해 재현?…브라질 마피아 위협은?

    수니가 살해위협, 1994년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콜롬비아 카르텔 살해 재현?…브라질 마피아 위협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홈 팀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에게 부상을 입힌 콜롬비아의 수비수 후안 카밀로 수니가가 브라질 마피아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년 전 자책골을 넣고 살해된 콜롬바이의 수비수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수니가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처럼 비운의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콜롬비아는 1994 미국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었다. 지역예선에서 아르헨티나를 5대0으로 이기는 등 승승장구하던 콜롬비아를 향해 펠레는 “우승후보로 손색없고 최소한 4강”이라고 점치기도 했다. 하지만 콜롬비아는 조별예선에서 1승 2패로 탈락해버렸다. 특히 미국전에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가 자책골을 넣은 것이 뼈아팠다. 콜롬비아 팬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특히 현지 마약 조직 ‘메데인 카르텔’은 대놓고 “선수들을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협박했다. 감독은 에콰도르로 피신했고 많은 선수들이 귀국을 포기했다. 하지만 정작 자책골을 넣어 본선탈락의 원흉으로 지목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내가 책임을 피할 수 없다”며 귀국했습니다. 결국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귀국한지 열흘만에 메데인의 한 술집 주차장에서 여자 친구와 술을 마시고 나오다가 전직 경호원 출신의 움베르토 카스트로가 쏜 총탄에 살해됐다. 카스트로는 12발을 쏘면서 “골, 골, 골…”을 외쳤다고 한다. 수니가 역시 네이마르의 허리를 가격해 척추골절을 입히면서 브라질 마피아 코만도PCC의 타깃이 됐다. 코만도PCC는 “우리는 매우 분노를 느낀다.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만행이다. 그는 브라질에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광분했다. 하지만 수니가가 호위를 받으며 콜롬비아로 귀국하자 코만도 PCC는 수니가의 목에 상금까지 내걸었다. 브라질 마피아의 보복 소식을 접한 수니가는 극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신이여 저를 보호하소서”라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9일 브라질 독일의 4강전에서는 브라질을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브라질은 독일에게 1-7이라는 믿을 수 없는 참패를 당했고, 수니가의 신변은 더욱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니가 브라질 마피아에 살해 위협…브라질 독일 戰에 SNS로 남긴 글보니

    수니가 브라질 마피아에 살해 위협…브라질 독일 戰에 SNS로 남긴 글보니

    수니가 브라질 마피아에 살해 위협…브라질 독일 戰에 SNS로 남긴 글보니 브라질 마피아가 수니가에게 보복 성명을 발표했다. 브라질의 축구스타 네이마르에게 부상을 입혔다는 이유다. 브라질 마피아 수도최고 코만도PCC는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용서되지 않는 만행”이라면서 콜롬비아의 수비수 후안 카밀라 수니가에게 보복을 선언했다. 코만도PCC는 “우리는 매우 분노를 느낀다.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만행이다. 그는 브라질에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광분했다. 하지만 수니가는 이미 호위를 받으며 콜롬비아로 귀국했다. 브라질 마피아는 그의 목에 상금까지 내걸며 사태의 심각성을 환기시켰다. 브라질 마피아의 보복 소식을 접한 수니가는 극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신이여 저를 보호하소서”라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9일 브라질 독일의 4강전에서는 브라질을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브라질은 독일에게 1-7이라는 믿을 수 없는 참패를 당했고, 이에 수니가의 신변이 더 위협을 받고 있다. 수니가 가족들의 거주지 등에 대한 콜롬비아 당국의 신상보호도 시작됐다. 수니가는 지난 5일 열린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볼을 따내기 위해 뒤에서 달려들며 네이마르의 허리를 가격했다. 브라질 마피아가 수니가를 겨냥한 보복을 추진할 경우 콜롬비아 마피아와의 세력 간 전쟁으로 불똥이 튈 수도 있다. 콜롬비아는 1994년 월드컵 당시 미국과의 경기에서 자책골을 넣어 콜롬비아를 패하게 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를 “자살골 넣어 고맙다”면서 총을 쏴 살해할 정도로 과격한 나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니가, 브라질 마피아 살해 위협 받더니 SNS에…20년전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사건은?

    수니가, 브라질 마피아 살해 위협 받더니 SNS에…20년전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사건은?

    수니가, 브라질 마피아 살해 위협 받더니 SNS에…20년전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사건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홈 팀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에게 부상을 입힌 콜롬비아의 수비수 후안 카밀로 수니가가 브라질 마피아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년 전 자책골을 넣고 살해된 콜롬바이의 수비수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수니가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처럼 비운의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콜롬비아는 1994 미국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었다. 지역예선에서 아르헨티나를 5대0으로 이기는 등 승승장구하던 콜롬비아를 향해 펠레는 “우승후보로 손색없고 최소한 4강”이라고 점치기도 했다. 하지만 콜롬비아는 조별예선에서 1승 2패로 탈락해버렸다. 특히 미국전에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가 자책골을 넣은 것이 뼈아팠다. 콜롬비아 팬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특히 현지 마약 조직 ‘메데인 카르텔’은 대놓고 “선수들을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협박했다. 감독은 에콰도르로 피신했고 많은 선수들이 귀국을 포기했다. 하지만 정작 자책골을 넣어 본선탈락의 원흉으로 지목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내가 책임을 피할 수 없다”며 귀국했습니다. 결국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귀국한지 열흘만에 메데인의 한 술집 주차장에서 여자 친구와 술을 마시고 나오다가 전직 경호원 출신의 움베르토 카스트로가 쏜 총탄에 살해됐다. 카스트로는 12발을 쏘면서 “골, 골, 골…”을 외쳤다고 한다. 수니가 역시 네이마르의 허리를 가격해 척추골절을 입히면서 브라질 마피아 코만도PCC의 타깃이 됐다. 코만도PCC는 “우리는 매우 분노를 느낀다.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만행이다. 그는 브라질에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광분했다. 하지만 수니가가 호위를 받으며 콜롬비아로 귀국하자 코만도 PCC는 수니가의 목에 상금까지 내걸었다. 브라질 마피아의 보복 소식을 접한 수니가는 극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신이여 저를 보호하소서”라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9일 브라질 독일의 4강전에서는 브라질을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브라질은 독일에게 1-7이라는 믿을 수 없는 참패를 당했고, 수니가의 신변은 더욱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 독일, 수니가 페이스북에 브라질 마피아 살해 위협 ‘공포’…20년 전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살인사건 진상은?

    브라질 독일, 수니가 페이스북에 브라질 마피아 살해 위협 ‘공포’…20년 전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살인사건 진상은?

    수니가 페이스북, 브라질 마피아 살해 위협 ‘공포’…20년 전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살인사건 진상은? 브라질 마피아가 수니가에게 보복 성명을 발표했다. 브라질의 축구스타 네이마르에게 부상을 입혔다는 이유다. 브라질 마피아 수도최고 코만도PCC는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용서되지 않는 만행”이라면서 콜롬비아의 수비수 후안 카밀라 수니가에게 보복을 선언했다. 코만도PCC는 “우리는 매우 분노를 느낀다.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만행이다. 그는 브라질에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광분했다. 하지만 수니가는 이미 호위를 받으며 콜롬비아로 귀국했다. 브라질 마피아는 그의 목에 상금까지 내걸며 사태의 심각성을 환기시켰다. 브라질 마피아의 보복 소식을 접한 수니가는 극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신이여 저를 보호하소서”라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9일 브라질 독일의 4강전에서는 브라질을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브라질은 독일에게 1-7이라는 믿을 수 없는 참패를 당했고, 이에 수니가의 신변이 더 위협을 받고 있다. 수니가 가족들의 거주지 등에 대한 콜롬비아 당국의 신상보호도 시작됐다. 수니가는 지난 5일 열린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볼을 따내기 위해 뒤에서 달려들며 네이마르의 허리를 가격했다. 브라질 마피아가 수니가를 겨냥한 보복을 추진할 경우 콜롬비아 마피아와의 세력 간 전쟁으로 불똥이 튈 수도 있다. 콜롬비아는 1994년 월드컵 당시 미국과의 경기에서 자책골을 넣어 콜롬비아를 패하게 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를 “자살골 넣어 고맙다”면서 총을 쏴 살해할 정도로 과격한 나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 독일, 브라질 마피아 수니가 살해 위협에 콜롬비아 정부 보호요청…수니가 소속팀 나폴리는?

    브라질 독일, 브라질 마피아 수니가 살해 위협에 콜롬비아 정부 보호요청…수니가 소속팀 나폴리는?

    브라질 독일, 브라질 마피아 수니가 살해 위협에 콜롬비아 정부 보호요청…수니가 소속팀 나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의 슈퍼스타 네이마르에게 부상을 입힌 콜롬비아 수비수 후안 카밀로 수니가가 살해 위협까지 받는 상황에서 콜롬비아 정부와 소속팀 나폴리가 보호에 나섰다. 9일(한국시간) 독일 dpa통신에 따르면 콜롬비아 외교부는 수니가가 나폴리에서 활동할 때 신변을 보호해달라는 내용을 이탈리아에 보냈다. 또 소속팀인 나폴리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수니가를 지지하고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폴리는 “수니가는 악의가 없는 반칙과 불운한 결과 때문에 많은 비난과 온갖 종류의 협박을 받고 있다”면서 “우리는 수니가와 끝까지 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니가는 지난 5일 브라질과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네이마르의 등을 무릎으로 가격했다. 네이마르는 수니가의 가격으로 척추 골절상을 입어 이번 대회를 그대로 마감했다. 수니가는 “악의가 없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고 국제축구연맹(FIFA)도 수니가를 징계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브라질 축구 팬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수니가를 협박하기 시작했다. 브라질이 이날 독일과의 4강전에서 1-7로 완패하자 브라질의 한 폭력조직은 수니가를 해치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콜롬비아는 월드컵 결과 때문에 국가대표가 소중한 생명을 잃은 적이 있어 수니가의 안전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자책골을 넣어 콜롬비아의 조별리그 탈락의 원흉으로 지목됐다. 에스코바르는 귀국하고 나서 자책골을 원망하는 축구 팬의 총격을 받아 숨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니가 살해 위협 브라질 마피아 PCC 정체는?…콜롬비아 카르텔과 ‘일전’ 우려도

    수니가 살해 위협 브라질 마피아 PCC 정체는?…콜롬비아 카르텔과 ‘일전’ 우려도

    수니가 살해 위협 브라질 마피아 PCC 정체는?…콜롬비아 카르텔과 ‘일전’ 우려도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에게 부상을 입힌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 수비수 후안 카밀로 수니가에게 살해 위협을 하고 있는 브라질 마피아 PCC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제1 수도군사령부(Primeiro Comando da Capital)’라는 의미의 PCC는 1990년 대 초반 교도소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수감자 모임에서 시작됐다. 브라질 당국은 PCC가 교도소에 수용된 6000여명을 포함해 총 9600여명의 조직원을 거느리고 있고 브라질 전국 27개 주 가운데 22개 주에 근거지를 둔 것으로 보고 있다. PCC는 결성 이후 교도소 수감자들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규모를 늘려나갔으며 이미 국제조직 수준으로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우디아 렝보 상파울루 주지사는 지난 2006년 PCC가 중남미 인접국에까지 조직을 확대하고 있다며 그들을 퇴치하기 위해서는 외교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브라질 연방경찰은 PCC가 총기·마약 밀거래로 조성한 막대한 자금을 파라과이 은행에 개설한 수 백개의 은행계좌를 통해 세탁해 왔다고 밝혀내기도 했다. 또 현지 언론은 PCC가 리우 데 자네이루 최대 마약밀매조직인 코만도 베르멜료(CV)와도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CV가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를 잇는 국제 마약밀매 루트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PCC가예상을 뛰어넘는 중남미 각국에 침투했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브라질 당국은 PCC의 각종 범죄 행각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PCC는 조직원들의 총기 사용법 교육을 외부 전문가에게 맡길 정도로 전문성을 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PCC는 2006년 5월에 상파울루주에서 대규모 폭동을 일으켜 빈민가를 장악하고 경찰서, 시정부 건물, 은행, 교도소 등을 무차별 공격했다. 당시 일반 시민, 경찰, PCC 조직원 등 200여명이 사망했다. 이 때 PCC는 빈민가에는 생필품을 공급하는 등 자체적인 사회 구호 프로그램을 펼치며 세력 다지기에 나섰다. PCC가 수니가를 겨냥한 보복을 추진할 경우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과의 세력 간 전쟁으로 불똥이 튈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콜롬비아는 1994년 월드컵 당시 미국과의 경기에서 자책골을 넣어 콜롬비아를 패하게 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를 “자살골 넣어 고맙다”면서 총을 쏴 살해할 정도로 과격한 나라다. 콜롬비아 카르텔 역시 PCC 못지 않은 강력한 세력을 과시하고 있기 때문에 축구로 인해 남미 암흑 세력간의 다툼이 격화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르헨 축구팬, 네이마르 척추뼈 모형 흔들며 ‘올레’

    아르헨 축구팬, 네이마르 척추뼈 모형 흔들며 ‘올레’

    아르헨티나 일부 축구팬들이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의 부상을 의미하는 척추뼈 모형을 흔들면서 기뻐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아르헨티나 일부 축구팬들이 네이마르의 부상당한 척추뼈를 의미하는 모형을 흔들며 신나게 노래하고 있다. 그들의 노래를 들어보니 ‘올레 올레 올레 올레 올라(Ole ole ole ole ola)’를 외치다가 ‘우리에게 네이마르의 척추가 있다.(Acá tenemos la columna de Neymar)’라는 내용이다. 이 영상은 지난 5일 유튜브에 게시된 이후, 23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기뻐하다니”, “콜롬비아는 집으로 돌아가라 “라며 아르헨티나의 축구팬들 비상식적인 행동을 비난하고 있다. 한편, 네이마르는 지난 5일 열렸던 2014 브라질 월드컵 콜롬비아와 브라질의 8강 경기에서 후반 43분 후안 카밀로 수니가(29·SSC 나폴리)의 무릎에 허리를 맞아 척추 골절상을 입고 월드컵에서 중도 하차했다. 사진·영상=MANUEL TASCON/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브라질 콜롬비아 8강전서 네이마르 부상…척추골절 입힌 수니가 “쾌유 빈다” 사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최고의 스타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의 허리를 가격한 후안 카밀로 수니가(29·나폴리)가 “악의 없는 정상수비였다”고 주장하며 쾌유를 빌었다. 수니가는 5일(한국시간) 오전 5시 브라질 포르탈레자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에서 1-2로 뒤쳐져있던 후반 41분 공중 볼 경합과정에서 네이마르의 허리를 뒤에서 무릎으로 가격했다. 이후 네이마르는 척추 골절 진단을 받아 월드컵 아웃이 확정됐다. 이후 수니가가 네이마르를 고의로 가격했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하지만 수니가는 강하게 결백을 주장했다.경기 종료 후 수니가는 “우리는 득점이 필요했고 경기는 거칠었다. 브라질은 강하게 붙었다. 정상적인 수비과정에서의 충돌이었다. 네이마르는 그의 조국을 위해서 나는 나의 유니폼과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였을 뿐”이라며 악의가 없었음을 강조했다. 수니가는 이어 “네이마르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신께 빌자”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수니가는 “그의 척추가 골절될 줄은 몰랐다. 그는 브라질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라며 “악의는 전혀 없었다. 슬프게도 일이 터졌다. 네이마르가 빨리 부상에서 돌아오길 원한다”며 다시 한 번 네이마르의 쾌유를 빌었다. 네이마르의 부상은 4~6주 정도의 회복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로써 네이마르의 첫 월드컵은 부상으로 끝나게 됐다. 브라질 대표팀 주치의인 호드리고 라스마르는 “검진결과 네이마르의 척추 부위에 골절이 발견됐다”라며 “아주 심각하진 않다. 수술 없이 재활만으로 충분하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축구는 최소 4-6주 이상 할 수 없다. 월드컵은 더 이상 출전할 수 없다. 네이마르의 통증도 무척 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이마르는 이번 대회서 2번의 멀티골을 기록하며 총 4골을 터뜨려 현재 4골로 득점 순위 공동 2위에 올라있다. 네이마르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브라질은 우승이 힘들 수 있을 정도로 큰 악재가 터진 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라마·교양프로의 힘… ‘미디어셀러’ 책시장 석권

    드라마·교양프로의 힘… ‘미디어셀러’ 책시장 석권

    “드라마와 교양 프로그램의 힘은 컸다.” 올 상반기 도서시장에 대한 총평이다. 17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올 상반기(1월 1일~6월 16일) 도서 판매 동향과 베스트셀러를 분석한 결과 미디어에 노출돼 인기를 얻은 소위 ‘미디어셀러’ 7권이 종합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포진했다. 종합 1위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나온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케이트 디카밀로, 비룡소)이다. ‘에드워드 툴레인’은 주인공 도민준의 심정과 전개에 대한 암시를 품으면서 20~30대 여성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발간된 2009년부터 4년 동안 총 1만부가 팔렸던 것이 드라마 ‘출연’ 이후 2개월 만에 17만부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다. 2위에 오른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정여울, 홍익출판사)은 항공사 광고와 엮이면서 화제가 됐고, 3위 ‘감정수업’(강신주, 민음사)과 8위 ‘인생수업’(법륜, 휴)은 저자가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자연스럽게 출간 소식을 알렸다. 영화 ‘겨울왕국’의 돌풍에 힘입은 ‘겨울왕국 무비 스토리북’(예림아이)을 비롯해 조조 모예스의 ‘미 비포 유’(살림), 김은주의 ‘1㎝+’(허밍버드) 등 영화·교양 프로그램 등에 노출된 책들이 상위권에 들었다. 박정남 교보문고 전략구매팀 과장은 “지난해부터 미디어 노출이 책 판매로 이어지는 경향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면서 “잘 알지 못하는 책을 구매하는 모험을 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익숙하고 이미 누군가에 의해 검증된 책을 구매 기준으로 삼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미디어셀러’는 세대별 판매율에도 영향을 미쳤다. 상반기 판매율이 30.0%(2012년)에서 28.3%(2013년)로 줄던 20대의 경우 올 상반기에는 29.7%로 소폭 상승했다. 반면 미래의 독서 인구인 10대 독자들의 점유율은 2012~2014년에 5.5%, 4.7%, 4.1%로 여전히 감소 추세다. 전체 판매율은 전년도에 비해 0.9%가 감소한 가운데 분야별로 유아(15.5%), 역사·문화(12.9%), 여행(17.4%)이 두드러진 신장세를 보였다. 판매 권수 점유율에서는 중고학습(12.8%) 분야 비중이 가장 높았고 소설(8.7%), 외국어(7.2%), 인문(6.5%) 순이었다. 지난해부터 출판계를 주도했던 ‘힐링 열풍’은 주춤하고 있다. ‘힐링 코드’와 관련된 자기계발서와 에세이는 100위권 안에 각각 17종, 16종으로 전년도에 비해 4종씩 줄었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장르소설의 점유율이 43.1%로 압도적이었고 책을 소개하는 대안미디어로 팟캐스트가 젊은 세대 사이에서 부상하고 있다. 교보문고는 올 하반기에는 소설과 토마 피케티가 열풍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년 여름 휴가철에 소설이 출간과 구매에서 모두 강세를 보였던 분위기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현재 미국 경제계와 출판계에 ‘피케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21세기 자본론’은 현재 국내에 번역본이 나오지 않은 상태지만 벌써 외서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박 과장은 “보통 외서는 선박으로 운송하는데 ‘21세기 자본론’에 대한 요청이 많아 항공편으로 들여오고 있다”면서 “피케티 열풍에 가세해 하반기에는 한계에 봉착한 신자유주의 경제의 대안을 모색하는 책의 출간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女선수 ‘가슴위 광고’는 유죄? 무죄? 성 상품화 논란

    女선수 ‘가슴위 광고’는 유죄? 무죄? 성 상품화 논란

    과연 이같은 형태의 광고를 ‘성 상품화’로 볼 수 있을까? 최근 일부 여자 테니스 선수들이 착용하는 유니폼에 붙은 광고를 놓고 ‘성차별주의’(sexism) 논란이 뜨겁게 일고있다. 한마디로 여성의 가슴에 광고를 붙여 남성들의 시선을 끌고자 하는 얄팍한 수법이라는 것이다. 이같은 논란의 불씨를 당긴 광고는 이탈리아 출신의 미녀 테니스 선수 카밀라 조르지의 유니폼 등에 붙어있다. 세계랭킹 54위로 촉망받는 선수인 조르지는 최근 로마 대회에 스폰서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문제는 그 로고의 위치였다. 남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양쪽 가슴에 선명하게 광고가 새겨져 있는 것. 특히 이같은 광고가 남자 선수의 경우 어깨 부근에 위치해 있는 것과 비교돼 성 상품화라는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또한 이 광고가 조르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점도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유명 테니스 선수인 슬로바키아의 도미니카 시불코바, 폴란드의 아그니에스츠카야 라드반스카도 양 가슴에 광고가 집중적으로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요 테니스 경기의 경우 전세계 수억명의 사람들이 TV로 지켜본다” 면서 “광고주 입장에서는 로고가 최대한 주목받는 곳에 노출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 ‘신종 광고’를 지켜보는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대부분 광고가 ‘성 차별적’이라는 점에 공감하면서도 일부 네티즌들은 “광고 못지 않게 여자 선수들의 유니폼 자체도 선정적”이라고 지적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女테니스 선수 유니폼 ‘가슴’에 광고 논란

    女테니스 선수 유니폼 ‘가슴’에 광고 논란

    과연 이같은 형태의 광고를 ‘성 상품화’로 볼 수 있을까? 최근 일부 여자 테니스 선수들이 착용하는 유니폼에 붙은 광고를 놓고 ‘성차별주의’(sexism) 논란이 뜨겁게 일고있다. 한마디로 여성의 가슴에 광고를 붙여 남성들의 시선을 끌고자 하는 얄팍한 수법이라는 것이다. 이같은 논란의 불씨를 당긴 광고는 이탈리아 출신의 미녀 테니스 선수 카밀라 조르지의 유니폼 등에 붙어있다. 세계랭킹 54위로 촉망받는 선수인 조르지는 최근 로마 대회에 스폰서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문제는 그 로고의 위치였다. 남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양쪽 가슴에 선명하게 광고가 새겨져 있는 것. 특히 이같은 광고가 남자 선수의 경우 어깨 부근에 위치해 있는 것과 비교돼 성 상품화라는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또한 이 광고가 조르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점도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유명 테니스 선수인 슬로바키아의 도미니카 시불코바, 폴란드의 아그니에스츠카야 라드반스카도 양 가슴에 광고가 집중적으로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요 테니스 경기의 경우 전세계 수억명의 사람들이 TV로 지켜본다” 면서 “광고주 입장에서는 로고가 최대한 주목받는 곳에 노출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 ‘신종 광고’를 지켜보는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대부분 광고가 ‘성 차별적’이라는 점에 공감하면서도 일부 네티즌들은 “광고 못지 않게 여자 선수들의 유니폼 자체도 선정적”이라고 지적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카라 박규리 새멤버 영입 심경토로… “카밀리아들은 늘 상처 받아”

    카라 박규리 새멤버 영입 심경토로… “카밀리아들은 늘 상처 받아”

    재정비에 나선 걸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새로운 멤버 영입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박규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카밀리아(카라 팬클럽의 애칭)들은 늘 상처받게 되네요. 죄송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박규리는 “연예인을 떠나 카라를 아껴주었던 여러분에게 상처가 된 점 미안하다”며 “카라의 명맥, 자신감 부족 등 마음 아픈 얘기가 많지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과 또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앞서 같은날 카라의 소속사인 DSP미디어 측은 “카라 멤버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와 DSP미디어는 장시간 논의와 토론을 가진 결과 ‘새로운 멤버 영입’이라는 결론을 지었다”면서 ‘카라 프로젝트’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수년간 트레이닝을 받아온 DSP 연습생 7인으로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Baby KARA)를 결성, 카라의 멤버가 되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낼 예정이다. ‘베이비 카라’의 일거수 일투족은 27일 첫 방송되는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된다. ‘베이비 카라’의 멤버 가운데 몇 명이 카라의 정식 멤버가 될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음은 박규리의 트위터 글 전문 우리 카밀리아들은 늘 상처받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하고싶은, 풀어주고 싶은, 위로해주고 싶은 얘기들이 너무 많은데 텍스트로 풀어놓기에는 쉽지않네요. 또 그 의미가 재번역돼서 그게 또 상처가 되고 내 사람들을 힘들게 할 것 같구요. 늘 말을 쉽게 꺼낼수 없었던 입장이었지만 연예인이고 뭐고를 다 떠나서 우리를 아껴주었던 여러분에게 상처가 된것들은 다 미안해요. 카라의 명맥이니 자신감 부족이니 등등 마음 아픈 얘기가 많지만 그건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과 또 다르다는걸 보여드려야죠. 그게 저희가 해야 할 일이니까. 그런게 아니에요. 그냥 지금은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남은 오늘 조금이라도 더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 멤버 영입’ 카라 박규리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심경 고백 (전문)

    ‘새 멤버 영입’ 카라 박규리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심경 고백 (전문)

    걸그룹 카라가 새 멤버 영입과 팀 재정비에 나선 가운데 리더 박규리가 심경을 밝혔다. 박규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카밀리아들은 늘 상처 받게 되네요”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을 통해 박규리는 “우리를 아껴주었던 여러분에게 상처를 주게 돼 미안하다”며 “명맥이니 자신감 부족이니 등 마음 아픈 얘기가 많지만 생각과 다르다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카라의 새 멤버 투입을 공식 발표하고 모든 과정을 27일 첫 방송되는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다음은 카라 박규리의 글 전문. 우리 카밀리아들은 늘 상처받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하고싶은, 풀어주고 싶은, 위로해주고 싶은 얘기들이 너무 많은데 텍스트로 풀어놓기에는 쉽지않네요 또 그 의미가 재번역되서 그게 또 상처가 되고 내 사람들을 힘들게 할것 같구요 늘 말을 쉽게 꺼낼수 없었던 입장이었지만 연예인이고 뭐고를 다 떠나서 우리를 아껴주었던 여러분에게 상처가 된것들은 다 미안해요. 카라의 명맥이니 자신감 부족이니 등등 마음 아픈 얘기가 많지만.. 그건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과 또 다르다는걸.. 보여드려야죠 그게 저희가 해야 할 일이니까.. 그런게 아니에요 그냥 지금은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남은 오늘 조금이라도 더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래요..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라 새 멤버 영입, 박규리 심경 토로…갑자기 왜 이런 글을?

    카라 새 멤버 영입, 박규리 심경 토로…갑자기 왜 이런 글을?

    카라 새 멤버 영입, 박규리 심경 토로…갑자기 왜 이런 글을? 재정비에 나선 걸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새로운 멤버 영입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박규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카밀리아(카라 팬클럽의 애칭)들은 늘 상처받게 되네요. 죄송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박규리는 “연예인을 떠나 카라를 아껴주었던 여러분에게 상처가 된 점 미안하다”며 “카라의 명맥, 자신감 부족 등 마음 아픈 얘기가 많지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과 또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앞서 같은날 카라의 소속사인 DSP미디어 측은 “카라 멤버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와 DSP미디어는 장시간 논의와 토론을 가진 결과 ‘새로운 멤버 영입’이라는 결론을 지었다”면서 ‘카라 프로젝트’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수년간 트레이닝을 받아온 DSP 연습생 7인으로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Baby KARA)를 결성, 카라의 멤버가 되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낼 예정이다. ‘베이비 카라’의 일거수 일투족은 27일 첫 방송되는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된다. ‘베이비 카라’의 멤버 가운데 몇 명이 카라의 정식 멤버가 될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음은 박규리의 트위터 글 전문 우리 카밀리아들은 늘 상처받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하고싶은, 풀어주고 싶은, 위로해주고 싶은 얘기들이 너무 많은데 텍스트로 풀어놓기에는 쉽지않네요. 또 그 의미가 재번역돼서 그게 또 상처가 되고 내 사람들을 힘들게 할 것 같구요. 늘 말을 쉽게 꺼낼수 없었던 입장이었지만 연예인이고 뭐고를 다 떠나서 우리를 아껴주었던 여러분에게 상처가 된것들은 다 미안해요. 카라의 명맥이니 자신감 부족이니 등등 마음 아픈 얘기가 많지만 그건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과 또 다르다는걸 보여드려야죠. 그게 저희가 해야 할 일이니까. 그런게 아니에요. 그냥 지금은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남은 오늘 조금이라도 더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초능력 다람쥐 율리시스(케이트 디카밀로 지음, K·G. 캠벨 그림, 노은정 옮김, 비룡소 펴냄)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의 작가 디카밀로의 신작. 냉소적인 소녀 플로라와 하루아침에 초능력을 갖게 된 다람쥐 율리시스의 모험극. 사랑, 기적 등 철학적 키워드가 잘 녹아든 데다 시원스러운 유머가 돋보인다. 움직임과 표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펜화와 만화로 구성된 장면도 눈길을 끈다. 1만 3000원. 페트병 온실(시그문드 브라우어 지음, 박민희 그림, 이경희 옮김, 책속물고기 펴냄) 새로 전학 온 저스틴은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다. 소똥 에너지, 귀뚜라미 브라우니 등 머릿속에는 환경을 보호하겠다는 생각으로 가득하다. 저스틴은 친구들과 함께 페트병을 모아 온실을 만든다. 페트병으로 태양열 에너지를 모아주는 페트병 온실은 비닐하우스처럼 훌륭한 온실로 다시 태어난다. 아이들에게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존법을 귀띔한다. 9500원. 감자 이웃(김윤이 글, 그림, 김영선 옮김, 고래이야기 펴냄) 어느 날 아파트 103호 할아버지는 텃밭에서 키운 감자를 나눠주려고 초인종을 누른다. 이웃들은 처음에는 할아버지의 방문에 놀라지만 저마다의 추억과 솜씨가 담긴 요리를 만들어 내놓는다. 하나의 감자가 여섯 가지 요리로 변신해 할아버지의 저녁 식탁을 풍성하게 해준다. 1만 2000원.
  • 英왕세자비 “‘마당을’ 손자들에 꼭 읽어줄 것”

    英왕세자비 “‘마당을’ 손자들에 꼭 읽어줄 것”

    ‘2014 런던도서전’ 개막 이틀째인 9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얼스코트 전시장의 한국 도서전시관에 영국 찰스 왕세자의 부인인 카밀라 콘월 공작부인이 ‘깜짝 방문’했다. 이날 도서전을 찾아 자국 출판인들과 인사를 나눈 카밀라 왕세자비가 경호를 받으며 발길을 옮긴 곳은 한국의 ‘마켓 포커스관’(주빈국관)이다. 이번 도서전의 주빈국으로 선정된 한국은 ‘마음을 여는 책, 미래를 여는 문’이라는 주제로 전시장 내에 마켓 포커스관(516㎡)을 설치해 운영했다. 그 자리에서 한국 문인들을 대표해 왕세자비와 인사한 이는 도서전 조직위원회가 ‘오늘의 작가’로 선정한 아동문학 작가 황선미씨다. 예고 없이 전격 방문한 왕세자비는 황씨에게 “만나서 반갑다. 몇 년 동안 작품 활동을 했느냐”고 물었다. 또 그의 대표작인 ‘마당을 나온 암탉’이 인도네시아·영국·중국판으로 번역된 것을 보고는 “대단하다”며 “꼭 책을 읽은 뒤 손자들에게 직접 읽어 주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개막한 런던도서전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10일 폐막했다. 런던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黃 “감옥생활 세 번 해서 역사적 상처 많이 알아” 申 “앞 못 보는 사람 얘기나 실패한 사랑 얘기가 차기작”

    黃 “감옥생활 세 번 해서 역사적 상처 많이 알아” 申 “앞 못 보는 사람 얘기나 실패한 사랑 얘기가 차기작”

    “세번이나 감옥에 들락날락해서 누구보다 역사적 상처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 역사소설을 쓴 것은 작가로서의 책임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 상황이 되면 마찬가지로 대응하겠지만 돌이켜보면 작가로서는 불운했다고 생각한다.”(황석영) “현대인은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산다. 가장 가까이 있는 존재, 특히 엄마라는 존재를 통해 간직해야 할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그 가치를 깨닫게 되는 과정을 쓰고 싶었다.”(신경숙) 현대 한국 문학의 대표주자인 소설가 황석영과 신경숙이 영국 런던 얼스코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4년 런던 도서전에서 유럽 독자들과 만났다. 8일(현지시간) 오전과 오후에 각각 열린 두 작가와의 대화는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 황 작가는 영국의 파키스탄계 소설가 카밀라 샴지와 문학, 역사를 주제로 대담하면서 “오에 겐자부로와 르 클레지오는 이야깃거리가 많은 나라에서 태어난 내가 부럽다고 하지만 나는 자유가 있는 그들이 부럽다”고 말했다. 그는 “분단국가에서 작가로 산다는 것은 사나운 마누라와 함께 사는 것처럼 쉽지 않은 일”이라면서 “한국인들의 내면은 쓰레기 더미 위에 핀 들꽃처럼 어둡다. 그렇지만 문화적 의욕은 매우 강하다. 감옥에서 나왔을 때 집도 없고 통장에는 한달치 생활비만 남아 막막했던 나를 살려낸 것은 한국의 독자들이었다. 그런 독자들이 있는 한국에 태어난 게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국 펜클럽과의 문학살롱에 참석한 신 작가는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지의 문학담당 에디터인 아리파 아크바와의 대화에서 자신의 밀리언셀러 ‘엄마를 부탁해’에 대해 “집필 기간은 1년 반이었지만 마음속에서는 아주 오랫동안 쓰인 작품”이라며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밤 기차에서 엄마의 고단한 얼굴을 보고 저 고단한 엄마에게 바치는 아름다운 소설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게 이 소설의 씨앗”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많은 것을 잊어버리고 사는 것 같다. 너무나 빠르게 뭔가가 변화하고 뭔가를 상실하게 되는 구조 속에서 우리가 끝까지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생각하다 ‘엄마’라는 상징성을 떠올려 주제로 삼았다”고 부연 설명했다. 또 “이 작품을 통해 엄마도 나처럼 어린 시절이 있었고 또 다른 엄마의 배 속에서 웅크리고 있다 울면서 태어났다는 것, 강해 보이지만 상처가 많고 그 자신도 엄마가 필요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한번쯤 생각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08년 발표된 소설 ‘엄마를 부탁해’는 해외 31개 나라에서 번역 출간됐으며 이 소설로 한국 작가로는 처음으로 ‘2011년 맨 아시아 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해외 번역본의 문제점을 짚기도 했다. 예컨대 “한국에서 부부간 정을 담아 쓰는 호칭인 ‘당신’이 무미건조하게 ‘you’라고 번역된 부분 등은 아쉬웠다”고 했다. 차기작이 무엇이냐는 독자의 질문에는 “어느 날 갑자기 앞을 볼 수 없게 된 사람 이야기, 네 사람의 실패한 사랑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으로 연결되는 아름답고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싶다”며 “빨리 정해서 당장 내일부터라도 쓰고 싶다”고 말했다. 글 사진 런던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오렌지캬라멜 나나, 세계 미인 순위 2위…마리옹 꼬띠아르·엠마왓슨·태연은 각각 몇 위?

    오렌지캬라멜 나나, 세계 미인 순위 2위…마리옹 꼬띠아르·엠마왓슨·태연은 각각 몇 위?

    오렌지캬라멜로 활동 중인 나나(22)가 세계 미인 순위 2위에 선정된 사실이 새삼 화제다. 할리우드 배우 엠마왓슨과 소녀시대 태연 등을 제친 높은 순위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는 지난해 말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로는 프랑스 출신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38)가 꼽혔고 2위에 나나가 올랐다. 나나는 프랑스와 미국 할리우드를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리옹 꼬띠아르에 비해 세계적인 인지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배우 클레이 모레츠, 엠마 왓슨 등 세계적인 여신들의 순위를 제치고 세계 미인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TC캔들러 측은 세계 미인 순위 2위를 차지한 나나에 대해 “1999년 이래로 이렇게 높은 순위로 첫 등장한 경우는 처음이다. 나나는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선정됐다”며 “2014년에는 더 높은 순위에 오를 수도 있다. 누가 그녀를 막을 수 있겠는가?”라고 나나의 미모를 극찬했다. 2013년 나나의 2위는 역대 한국 연예인으로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나나 외에도 소녀시대 태연(9위), 미쓰에이 수지(14위), 소녀시대 제시카(20위) 등이 세계 미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세계 미인 순위 3위는 미국 영화배우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4위는 영국의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 5위는 미국의 영화배우 카밀라 벨, 6위는 노르웨이 가수 알렉산드라 조너, 7위는 독일 모델 레나 게르츠케, 8위는 프랑스 배우 엠마 왓슨, 10위는 영국의 배우 제시카 브라운 핀들레이가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정말 뿌듯하다. 태연도 9위면 대단. 마리옹 꼬띠아르에 이어 2위라니”,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엠마왓슨보다 높은 순위에 올랐네. 마리옹 꼬띠아르보다는 못했지만”, “마리옹 꼬띠아르, 나나, 엠마왓슨, 태연, 다 예쁘다”,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올해는 마리옹 꼬띠아르, 태연, 엠마왓슨과 순위 다툼이 더욱 치열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렌지캬라멜 나나, 세계 미인 순위 2위…마리옹 꼬띠아르 1위에 엠마왓슨·태연 순위는?

    오렌지캬라멜 나나, 세계 미인 순위 2위…마리옹 꼬띠아르 1위에 엠마왓슨·태연 순위는?

    오렌지캬라멜로 활동 중인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22)가 세계 미인 순위 2위에 선정된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더군다나 할리우드 배우 엠마왓슨과 소녀시대 태연 등을 제친 높은 순위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는 지난해 말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로는 프랑스 출신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38)가 꼽혔고 2위에 나나가 올랐다. 나나는 프랑스와 미국 할리우드를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리옹 꼬띠아르에 비해 세계적인 인지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배우 클레이 모레츠, 엠마 왓슨 등 세계적인 여신들의 순위를 제치고 세계 미인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TC캔들러 측은 세계 미인 순위 2위를 차지한 나나에 대해 “1999년 이래로 이렇게 높은 순위로 첫 등장한 경우는 처음이다. 나나는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선정됐다”며 “2014년에는 더 높은 순위에 오를 수도 있다. 누가 그녀를 막을 수 있겠는가?”라고 나나의 미모를 극찬했다. 2013년 나나의 2위는 역대 한국 연예인으로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나나 외에도 소녀시대 태연(9위), 미쓰에이 수지(14위), 소녀시대 제시카(20위) 등이 세계 미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세계 미인 순위 3위는 미국 영화배우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4위는 영국의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 5위는 미국의 영화배우 카밀라 벨, 6위는 노르웨이 가수 알렉산드라 조너, 7위는 독일 모델 레나 게르츠케, 8위는 프랑스 배우 엠마 왓슨, 10위는 영국의 배우 제시카 브라운 핀들레이가 차지했다. 최근 오렌지캬라멜이 신곡 ‘까탈레나’를 내놓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나나의 인기가 더욱 올라가게 될지 주목된다. 네티즌들은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정말 뿌듯하다. 태연도 제치다니 대단. 내년엔 마리옹 꼬띠아르도 이기자”,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엠마왓슨보다 순위가 높아서 놀랐다. 마리옹 꼬띠아르가 워낙 강적이긴 하다”, “마리옹 꼬띠아르, 나나, 엠마왓슨, 태연, 누구 하나 빠지지 않네”,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올해는 마리옹 꼬띠아르, 태연, 엠마왓슨과 순위 싸움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렌지캬라멜 나나, 세계 미인 순위 2위…마리옹 꼬띠아르·엠마왓슨·태연 치열한 순위경쟁

    오렌지캬라멜 나나, 세계 미인 순위 2위…마리옹 꼬띠아르·엠마왓슨·태연 치열한 순위경쟁

    오렌지캬라멜로 활동 중인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22)가 세계 미인 순위 2위에 선정된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더군다나 쟁쟁한 할리우드 배우들과 소녀시대 태연 등을 제친 높은 순위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는 지난해 말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로는 프랑스 출신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38)가 꼽혔고 2위에 나나가 올랐다. 나나는 프랑스와 미국 할리우드를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리옹 꼬띠아르에 비해 세계적인 인지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배우 클레이 모레츠, 엠마 왓슨 등 세계적인 여신들의 순위를 제치고 세계 미인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TC캔들러 측은 세계 미인 순위 2위를 차지한 나나에 대해 “1999년 이래로 이렇게 높은 순위로 첫 등장한 경우는 처음이다. 나나는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선정됐다”며 “2014년에는 더 높은 순위에 오를 수도 있다. 누가 그녀를 막을 수 있겠는가?”라고 나나의 미모를 극찬했다. 2013년 나나의 2위는 역대 한국 연예인으로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나나 외에도 소녀시대 태연(9위), 미쓰에이 수지(14위), 소녀시대 제시카(20위) 등이 세계 미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세계 미인 순위 3위는 미국 영화배우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4위는 영국의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 5위는 미국의 영화배우 카밀라 벨, 6위는 노르웨이 가수 알렉산드라 조너, 7위는 독일 모델 레나 게르츠케, 8위는 프랑스 배우 엠마 왓슨, 10위는 영국의 배우 제시카 브라운 핀들레이가 차지했다. 최근 오렌지캬라멜이 신곡 ‘까탈레나’를 내놓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나나의 인기가 더욱 올라가게 될지 주목된다. 네티즌들은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대단하다, 태연보다 높다니. 내년엔 마리옹 꼬띠아르르 따라잡나”,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엠마왓슨에 마리옹 꼬띠아르까지 경쟁자 쟁쟁하네”, “마리옹 꼬띠아르, 나나, 엠마왓슨, 태연 어떻게 순위를 매겼을까”,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마리옹 꼬띠아르, 태연, 엠마왓슨 대체 어떤 기준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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