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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아 “이연희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댓글 ‘폭소’

    보아 “이연희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댓글 ‘폭소’

    가수 보아가 같은 소속사 배우 이연희의 환상적인 몸매 비율에 “부러우면 지는 거다”라는 재미있는 댓글을 남겼다. 이연희는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비가 많이 오네요. 추석 연휴 잘 보내시라고 뉴욕에서 찍은 사진 한 장 올려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팝콘이 짭짜름한 게 맛있더라구요. 화보 촬영 끝나고 찍은 사진”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의 이연희는 카멜색 트렌치코트를 걸친 채 시크한 표정으로 노란색 팝콘 봉지 속의 과자를 먹고 있다. 늘씬한 키와 마른 몸매의 이연희를 본 가수 보아는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보아에 이어 이연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상이 화보다”, “‘월드스타’ 보아도 부러워 하는 기럭지. 대단하다”, “이연희가 팬들에게 보낸 추석 인사 선물”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연희 트위터,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태희, 바가지머리 파격변신…"여전히 여신"▶ 이연희, SM파티사진 이어 뉴욕사진 공개…"추석선물"▶ ’1박2일’ MC몽 후임…네티즌들, 김병만-이정 지목▶ ’연기파아역’ 주다영, 공항패션으로 "학다리 청순인형"▶ 한반도 위성사진, 중부지방에 하얀 점…"비구름 저주?"▶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브루니는 카멜레온에 여우 같은 여자”

    “브루니는 카멜레온에 여우 같은 여자”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카를라 브루니를 “카멜레온에다 여우처럼 교활한 여자”로 비판한 책이 출판돼 파문이 일고 있다. 프랑스 주간지 렉스프레스 기자 출신으로 축구스타 지네딘 지단의 전기를 쓰기도 했던 베스마 라우리가 펴낸 ‘카를라-은밀한 생활’이 문제의 책. 현직 대통령의 부인을 겨냥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비판의 수위가 높다. 라우리는 먼저 프랑스 국민들이 브루니의 면모를 똑바로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브루니는 미셸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인에게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어 프랑스와 미 대통령 부부와의 관계를 긴장시키고 있다.”며 날을 세운 뒤 “프랑스 국민들은 초연하고 완벽할 정도로 부유하게 차려입은 모습에 거리감을 느낀다.”고 꼬집었다. 정년 연장, 집시 단속 등의 정책으로 사르코지 대통령이 비난을 받는 요즘 상황에서 브루니가 영부인으로서 보다 친근하게 느껴졌다면 대통령의 이미지도 한결 부드럽게 비쳐졌을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라우리는 책이 출간되기 하루 전인 14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도 독설을 쏟아냈다. “프랑스 국민들은 자신들의 퍼스트 레이디를 잘 모른다.”면서 “프랑스인들이 보고 있는 브루니는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스커트 정장을 갖춰 입고 영국 여왕이나 다른 명사들과 함께 어울린 모습이 전부다.”라고 쏘아붙였다. 한때 돈많은 좌파 진보주의자를 지칭하는 대표적인 “캐비아 좌파”로 소문난 브루니가 2008년 입이 험한 보수주의자인 사르코지 대통령과 결혼하면서 “자신의 정치적 신념에 등을 돌렸다.”고 비판했다. 라우리는 이 책을 쓰기 위해 브루니의 오랜 친구들, 패션 디자이너들, 심지어 어린시절 유모들까지 약 100명을 만났다. 1990년대 브루니의 코를 성형했다는 익명의 성형외과 전문의도 인터뷰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이요원, 편해진 얼굴…럭셔리 미소가득

    이요원, 편해진 얼굴…럭셔리 미소가득

    배우 이요원이 이전보다 부드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얼굴을 내비쳤다. 이요원은 지난 8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백화점에서 열린 ‘보그 패션 나잇 아웃’에 참석해 오랜만에 취재진 앞에 섰다. 이날 이요원은 자주빛 드레스에 카멜의 그라데이션 느낌의 퍼(FUR)를 둘러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스러운 업스타일의 헤어와 골드 클러치 백은 그녀를 우아하게 표현하는데 일조했다. 특별한 액세서리 없이 등장한 이요원은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으로 그의 온화한 미소가 빛을 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연정훈-한가인, ‘무적자’ 시사회 데이트…‘애틋함 돋네’

    연정훈-한가인, ‘무적자’ 시사회 데이트…‘애틋함 돋네’

    톱스타 커플 연정훈 한가인이 시사회에 동반 참석해 애틋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연정훈과 한가인은지난 9월 8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 (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VIP시사회를 찾아 취재진 앞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연정훈과 한가인은 블랙패션으로 콘셉트를 맞춘 듯 조화로운 모습을 보였다. 연정훈은 블랙 체크 재킷을, 한가인은 블랙 원피스와 슈즈를 매치시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연정훈은 컬러풀한 바지밑단으로 포인트를 줬고, 한가인은 카멜계열의 가죽 백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지난달 난데없는 이혼설로 곤욕을 치렀던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이날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잠시도 떨어지지 않아 취재진으로부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신정환 ‘한밤’서 뎅기열 거짓말 들통...논란 재점화▶ ’다이어트 효과만점’ 마녀수프 레시피 대공개▶ ’육감몸매’ 문지은, 화보서 비키니·시크룩 ‘섹시UP’▶ ’여친구’ 박수진 기습키스에 놀란 이승기 "뭐하는 짓이야"▶ 조권, 극세사 다리 ‘인증’…"가인 다리와 비슷?"▶ 이하늘, 엄정화와 결혼약속 "45세까지 미혼이면…"
  • 제15회 부산영화제, 장예모가 열고 강동원이 닫는다

    제15회 부산영화제, 장예모가 열고 강동원이 닫는다

    부산국제영화제(PIFF) 조직위원회는 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영화제 상영작과 국내외 게스트를 공식 발표했다. 내달 7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15회 부산영화제는 67개국에서 온 영화 308편을 준비했다.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은 홍콩 거장감독 장예모의 영화 ‘산사나무 아래’가 선정됐다. 폐막작은 배우 강동원, 송혜교 등이 주연하고 한국의 장준환·일본의 유키사다 이사오·태국의 위시트 사사나티엥 감독이 부산을 소재로 한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가 상영된다. 올해 부산영화제는 유일한 장편 경쟁부문 ‘뉴커런츠’, 세계적인 거장의 신작과 화제작, 9개국에서 온 영화를 월드프리미어로 소개하는 ‘갈라 프리젠테이션’, 한국영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한국영화의 오늘’ 등 총 11개 부문에서 30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전체 초청작은 지난해(70개국·355편)보다 하향 조정 됐지만,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는 103편, 자국 외에 처음 공개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52편으로 역대 최다다. 특히 경쟁부문 ‘뉴커런츠’의 출품작 13편은 모두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한국 영화계의 ‘살아있는 여신’으로 불리는 여배우 김지미의 ‘한국영화 회고전’과 지난 5월 별세한 고(故) 곽지균 감독 추모전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한국·스페인 수교 60주년 기념 ‘프랑코 정권기 스페인 걸작전’, 한국·체코 수교 20주년 기념 ‘체코영화 특별전’ 등 다채로운 세계영화 특별전도 선보인다. 올해 부산영화제를 찾는 해외 게스트도 화려하다. 프랑스 대표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와 일본의 톱스타 아오이 유우, 중국 여배우 탕웨이, 장예모 감독, 올리버 스톤 감독 등 세계적인 영화인들이 부산을 장악할 전망이다. 영화배우와 감독을 직접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야외무대 행사도 해운대 해수욕장과 남포동 PIFF 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핸드프린팅 주인공으로는 배우 김지미, 미국의 올리버 스톤 감독, 일본의 와다 에미 의상감독 등이 선정됐다. 또 대만의 마크 리 촬영감독과 일본의 와다 에미 의상감독이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해 영화인들과 만난다. 또한 1996년부터 부산영화제의 태동을 함께한 김동호 집행위원장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사퇴한다. 이에 부산영화제 조직위는 김동호 위원장의 업적을 기리고자 영화제 기간 중 14일까지 부산 해운대 피프 파빌리온에서 사진전 ‘열정-김동호와 Friends’를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제15회 부산영화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5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10월 7일 오후 7시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 상영관에서 레드카펫 행사와 함께 열리고, 10월 6일 오후에는 남포동 PIFF 광장에서 전야제가 마련된다. 개·폐막작 예매는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일반 상영작 예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특히 세계 영화제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을 위한 실시간 예매 시스템을 갖춘 부산영화제는 올해부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영화 예매는 물론 출품작 정보와 상영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 제15회부산국제영화제, 서울신문NTN DB, 영화 ‘사랑을 부르는 파리’의 줄리엣 비노쉬, ‘백만엔걸 스즈코’의 아오이 유우, ‘만추’의 탕웨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12세 초등생 투신자살 ‘경악’…술-담배 때문 추정▶ ‘미코출신’ 최윤영, 3살 연하남과 깜짝 비밀결혼…이미 딸 출산▶ 전유성, 위출혈 후 근황공개 “혈색 나쁜건 금단현상”▶ 신정환, 방송펑크내고 필리핀 억류…개인사정 문제▶ ‘한국판 힐튼’ 20대 명품녀…“파리 본사에서 구입”▶ 전 국립극단 연극배우 서희승 별세…향년 58세
  • ‘구찌 패션쇼’ 통해 본 스타 패션 컬러...’가수-브라운, 배우-블랙’

    ‘구찌 패션쇼’ 통해 본 스타 패션 컬러...’가수-브라운, 배우-블랙’

    멋진 워킹으로 당당함을 뽐내는 모델 못지않게 패션쇼를 완성하는 또 다른 주인공, 바로 ‘셀러브리티’( celebrity·유명인)다. 9월 1일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구찌 2010-2011 가을/겨울 컬렉션’에도 멋진 배우와 가수들이 셀러브리티로 나서 패션쇼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드레스 코드가 블랙이었나?’ 의구심이 들 만큼 참석한 많은 스타들이 블랙 의상으로 멋을 냈다. 하지만 모노톤, 카멜 계열 색상 등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 스타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멤버 유리 제시카 써니는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유리는 모노톤의 점프 수트를 착용해 섹시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제시카의 경우엔 카멜 계열의 심플한 미니 드레스와 금발 머리가 조화를 이뤄 귀여운 이미지를 부각 시켰다. 써니는 호피무늬 미니 드레스에 업스타일 머리로 스타일링을 연출해 섹시함을 강조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브라운 계열로 멋을 냈다면, 반면 배우들은 블랙컬러로 패션을 완성했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 블랙’ 스타로는 단연 한채영 한예슬 박시연을 꼽을 수 있따. 한채영은 뒤태가 훤히 보이는 블랙 망사 드레스로 과감한 매력을 드러냈다. 블랙 망사 스타킹을 택한 한채영은 길게 뻗은 각선미를 부각시켜 농염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예슬은 취재진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해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심플한 블랙 드레스지만 앞 가슴이 파여 섹시하면서도 한예슬만의 발랄함이 묻어나는 의상을 선보였다. 박시연은 무릎 위로 살짝 올라온 블랙 드레스에 과감한 골드 귀걸이를 매치했다. 다른 여배우들이 섹시함을 강조했다면, 그녀는 우아함을 한 껏 살려냈다. 특히 한예슬과 같은 디자인 구두를 신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이날 패션쇼에는 최지우 김희애 현빈 윤계상 최시원 유노윤호 윤아효연 등 많은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100억 빌라 소유’ 조영남 유서 공개 “여자에게 재산 1/4 준다” ▶ 서인국, 귀여운 ‘초딩’ 과거사진...’통통 볼살은 여전하네~’ ▶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 ’제빵왕’ 김탁구, 거성가 입성...반전예고 ‘소름’ ▶ 강호동 vs 티아라 은정, 같은 옷 다른 느낌?
  •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D-365] 볼트·게이·파월 ★들의 전쟁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D-365] 볼트·게이·파월 ★들의 전쟁

    내년 8월27일 개막할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세계 최고의 육상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47개 종목에 213개국 7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인 이번 대회에는 ‘인간번개’ 우사인 볼트( 왼쪽·24·자메이카)와 타이슨 게이(28·미국), 아사파 파월(28·자메이카)이 펼치는 남자 100m 레이스 등 평생 한 번 보기 힘든 세기의 대결들이 펼쳐진다. ●10초의 승자는 누구? 단 10초 만에 끝나는 승부임에도 볼트-게이-파월의 3자 대결은 쉽게 성사되지 않았다. 볼트가 쌩쌩하면 게이나 파월이 부상을 입고, 게이나 파월이 좋을 때는 볼트가 부상으로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내년 대구대회는 다르다. 셋 모두 내년 세계선수권을 위해 몸을 만들고 있다. 볼트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부터 지난해 베를린세계선수권대회까지 100m(9초58)와 200m(19초19)에서 자신이 작성한 세계신기록을 거듭 깨면서 우승, 1인 독주 체제를 굳혔다. 하지만 이달 초 허리 통증으로 게이에게 패배하는 굴욕을 당했다. 만년 ‘2인자’ 게이는 자신감을 얻었고, 그 여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파월도 반란을 꿈꾼다. ●아시아의 자존심 ‘류샹’ 2007년 오사카 세계선수권 남자 110m 허들에서 세계기록에 0.01초 뒤진 12초88로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의 영웅’으로 떠올랐던 류샹(27·중국)은 정작 안방에서 열린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기권했다. 류샹은 내년 대구대회에서 자신의 공백을 틈타 베이징올림픽 챔피언에 오른 다이론 로블레스(24·쿠바)를 끌어내리려 한다. 올 시즌 12초89를 기록한 미국의 데이비드 올리버(28)도 주목할 선수다. ●미녀새 부활하나 잇따른 부진에 올 시즌 ‘오프’를 선언한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오른쪽·28·러시아)의 부활 여부도 관심을 끈다. 대구 대회에서 스스로 27번이나 갈아치우며 이룬 세계기록 5.06m를 다시 한번 갈아치울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또 남자 400m의 라이벌 구도를 이어가는 제러미 워리너(미국)와 저메인 곤살레스(자메이카)의 ‘26세 동갑내기 맞대결’도 흥미를 더한다. 둘은 올해 약속한 듯 상대의 시즌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는 혼전을 펼쳤고, 현재는 워리너가 44초13으로 44초40의 곤살레스에 앞서 있다. 올림픽 및 세계선수권의 챔피언 셸리 프레이저와 만년 2위 캐런 스튜어트(이상 자메이카), 현역 최고기록 보유자 카멜리타 지터(미국)가 펼치는 여자 100m 대결도 대구의 여름밤을 달굴 예정이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알펜시아 오션700, 도내 초등학생 ‘무료초청’ 행사

    알펜시아 오션700, 도내 초등학생 ‘무료초청’ 행사

    강원도개발공사는 20일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알펜시아 오션700’ 무료 초청행사를 가졌다.이날 ‘알펜시아 오션700’을 방문한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 추천 초등학생 30여명은 카멜 슬라이드, 토네이도, 아쿠아 플레이 등 최신 물놀이 시설을 체험했다.행사에 참가한 권백호(13세, 포남초등학교)는 “이번 여름방학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며 “놀이기구가 너무 재미있어 개학하면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강원도개발공사 임직원들이 매달 모은 ‘GDC 자투리사랑’을 통해 마련된 행사다.강원도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초청행사와 같이 지역사회를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특히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알펜시아는 강원도개발공사의 지방자체사업으로 대관령 "알펜시아" 리조트 조성사업과 춘천을 세계적 명품도시로 가꾸는 ‘춘천 G5 프로젝트’를 수행중이다.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 ‘청담동 사모님’들이 반한 ‘전인화 드레스’ 어디꺼?

    ‘청담동 사모님’들이 반한 ‘전인화 드레스’ 어디꺼?

    KBS2 수목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열연을 하고 있는 배우 전인화의 사모님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표독스러운 연기로 악녀 이미지를 잘 소화하고 있는 전인화는 때론 모던함과 럭셔리 풍으로 카멜레온 같은 패션을 선보이며 매 회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아, 명품을 선호하는 40~50대 청담동 사모님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38.4%라는 높은 시청률의 비결은 바로 전인화의 의상을 보고 싶어하는 40~50대 사모님들이 한몫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극 중 전인화는 외출할 때 주로 투피스로 모던하게 입는다면, 집안에서는 프린트나 색감이 있는 실크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액세서리는 너무 화려하지 않게 뱅글 정도만 착용하는 패션 센스를 발휘하고 있다. 방송 후 문의가 뜨거웠던 전인화 드레스에 대해 알아봤다. 이 오묘한 컬러의 원피스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겐조(Kenzo) 제품으로 가볍고 부드러운 실크소재의 톤 다운된 차콜 컬러 베이스와 플라워 프린트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튜닉형 원피스이다. 이 드레스는 방송이 끝난 후 무섭게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는 후문. ‘KBS2 신데렐라 언니’에서도 팜므파탈 연기를 선보인 이미숙도 같은 제품을 착용한 적이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했다고 한다. 아프리칸 에스닉 프린트의 보울 네크라인 드레스는 쉬폰 드레스의 대명사로 알려진 이탈리아 명품 알베르타 페레티(Alberta Ferretti) 제품이다. 전인화는 벨트나 별도의 액세서리를 최대한 자제함으로써 자칫하면 지나치게 화려해 보일 수 있는 드레스를 고급스럽게 소화해 냈다. 럭셔리한 소재와 함께 톤 다운된 컬러의 에스닉 프린트로 위엄있고 엘레강스한 그녀의 캐릭터를 빛내주는데 한 몫 했다. 다크 브라운 컬러와 퍼플 컬러가 적절하게 믹스된 이 드레스는 극 중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상황에 적절했다. 이 드레스는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제품으로 색감 자체가 어두워서 자칫 하면 무거워 보일 수 있으나 네크 라인부터 허리까지 내려오는 비즈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 해줬다. 어두운 색감이 기품 있어 보이지만 내면으로는 계략에 능한 서인숙(전인화 분)역을 잘 표현해줬다. 특히 디자인마다 특징적인 비즈 장식의 이 드레스는 이미 장미희, 오연수 등 국내 TOP급 연예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KBS방송캡쳐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하지원, ‘시크+ 로맨틱’ 가을 여인으로 변신

    하지원, ‘시크+ 로맨틱’ 가을 여인으로 변신

    배우 하지원이 시크하면서도 로맨틱한 모습을 담은 가을 패션 화보컷을 공개했다.여성복 브랜드 꼼빠니아 가을 화보에서 최근 하지원은 짧은 단발로 보이시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변신. 한층 깊어진 눈매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화보 속에서 하지원이 선보인 가을 컬렉션은 로맨틱하고 시크한 멋이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재킷, 레이스 원피스, 후드 베스트 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카멜레온 같은 모습을 연상케했다.꼼빠니아는 50~ 60년대 레이디룩으로 테일러링을 통해 시크함을 표현하고, 60년대 모조룩을 새롭게 재구성해 보헤미안의 자유로운 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클래식한 미니멀 코트의 변형 스타일, 튜닉 톱, 드레스 코트, 튜닉 시프트 드레스 등 아이템을 선보이며 카멜 베이지, 라이트 카키, 차콜, 옐로우 베이지 등 컬러를 사용했다.꼼빠니아 신제품은 전국 130개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전속모델 하지원의 모습은 가을 시즌 광고와 카달로그, 전국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사진 = 꼼빠니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이승기의 ‘센스만점’ 스타일 룩으로 ‘훈남’되기

    이승기의 ‘센스만점’ 스타일 룩으로 ‘훈남’되기

    요즘 남자들, 스타일이 훈훈해져야 밖에서도 안에서도 사랑 받는다는 걸 알고 있지만 막상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부담되지 않으면서 언제 어디서나 감각 있는 스타일을 뽐낼 수 있기를 원한다면 TV속 훈남에게서 팁을 얻어보는 것도 방법이다.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는 스크린 속 이승기가 바로 모델, 그의 다양하고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살펴봤다.◆ 아웃도어룩 연출하기아웃도어 옷을 현명하게 즐기는 법은 다양한 캐주얼 또는 클래식한 아이템과 같이 아웃도어 아이템을 믹스앤매치 하는 것.1박2일 속 이승기는 편안한 티셔츠 위에 얇고, 높은 실용성의 아웃도어 풀 짚업 재킷과, 다크한 컬러의 발목라인을 롤업한 진, 그리고 여러가지 컬러가 섞인 삭스를 매치하는 센스를 보여줬다. 아웃도어 아이템을 선택할 때는 다크한 컬러보다 애시드하거나 비비드한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발랄하고 아웃도어룩을 더 센스 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캐주얼룩 연출하기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에 뭔가 아우터를 매치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추천해주고 싶은 아이템 바로 베스트.베스트와 슈즈의 색상을 비슷하게 톤온톤으로 매치한 이승기의 센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여기서 더 주목해야 할 것은 베스트의 디자인에 있다. 어떻게 보면 심심한 컬러가 될 뻔한 카멜색에 포인트로 오렌지와 옐로우의 조합은 발랄하고 상큼한 느낌을 준다.◆ 댄디룩 연출하기이승기의 이미지를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최적의 스타일링은 바로 댄디룩.단추를 한 개 정도 풀어헤치고, 소매는 팔꿈치까지 걷어 올린 깔끔한 라인의 셔츠는 이승기의 ‘엄친아’스러운 스마트한 그리고 솔솔 풍겨오는 남자의 이미지가 부각되는 느낌을 주고 있다. 여기에 잘 빠진 슬랙스를 매치해 준다면 금상첨화다.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이나영, 소녀시대로 변신? 상큼한 마린룩 ‘눈길’

    이나영, 소녀시대로 변신? 상큼한 마린룩 ‘눈길’

    배우 이나영이 상큼한 마린룩을 선보였다. 드라마 ‘도망자’ 촬영 중인 이나영은 최근 일본 요코하마 항에서 극중 3각 애정구도를 펼치게 되는 다니엘헤니와 연기호흡을 맞췄다. 당시 촬영 장면을 담은 스틸컷이 29일 공개됐다. 스틸컷 속의 이나영은 크루즈 승무원복을 입고 상큼발랄한 마린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되는 스틸컷마다 카멜레온같이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온 이나영은 이날은 화이트 톤의 승무원복을 입고 심플하면서도 단정한 룩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도망자’로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되는 이나영의 마린룩이 공개되자 "소녀시대 뺨치게 깜찍하다" "유니폼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찬사가 이어졌다. 이나영과 호흡을 맞춘 다니엘헤니는 세련된 세미캐주얼룩으로 스타일리시함 속에 탄탄한 근육을 과시했다. 한편 ‘추노’의 곽정환 감독과 천성일 작가가 다시 호흡을 맞춘 ‘도망자’는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태국 홍콩 필리핀 등 아시아 전역에서의 해외촬영을 통한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할 예정이다. 사진 = 라온아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제4회 CinDi, ‘하하하’ 등 칸영화제 화제작 상영

    제4회 CinDi, ‘하하하’ 등 칸영화제 화제작 상영

    ‘디지털 영화 축제’ 시네마디지털서울 2010(이하 CinDi 2010)이 내달 18일 개막을 앞두고 상영작을 발표했다. ‘새로운 차원’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CinDi 2010은 2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영작 105편을 소개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CinDi 2010은 지난해보다 13편 증가한 디지털 영화로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CinDi 2010은 지난 5월 열린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의 화제작들을 대거 상영한다. 개막작은 칸 영화제 대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은 이피찻퐁 위라세타쿨 감독의 ‘엉클 분미’다. CinDi 2010 참석 차 내한하는 위라세타쿨 감독은 디지털 영화의 창작 경험을 들려주는 ‘CinDi 클래스’에 참여한다. 칸 영화제의 ‘주목할만한 시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도 비경쟁분문 ‘퍼스펙티브’에서 만날 수 있다. 홍상수 감독은 ‘카이에 뒤 시네마’ 전 편집장인 샤를 테송과 함께 디지털 영화의 세계적 경향을 분석하는 ‘CinDi 토크’ 역시 진행한다. 올해 신설된 경쟁부문 ‘버터플라이’에는 칸 영화제가 주목한 장철수 감독의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 상영된다.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은 조성희 감독의 ‘짐승의 끝’, 박수민 감독의 ‘간증’ 등 15편과 경합을 벌인다. ‘디지털 복원’ 섹션에서는 최근 한국영상자료원이 복원한 임권택 감독의 데뷔작 ‘두만강아 잘 있거라’가 상영된다. 또한 CinDi 2010을 마무리하는 폐막작으로는 아시아경쟁부문 대상에 해당하는 레드카멜레온상 수상작이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CinDi 2010은 오는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 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다. 사진 = CinDi 2010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산다라박, 이色 뷰티화보 공개 ‘핑크빛’

    산다라박, 이色 뷰티화보 공개 ‘핑크빛’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이 두 가지 핑크빛 매력을 과시했다.산다라박은 지난 5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C(Style meets 5 Beauties)에서 국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과 뷰티 화보촬영을 했던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산다라박은 입술과 눈 주위를 핑크빛으로 투명하게 메이크업을 하고 머리에 핑크색 장미꽃으로 장식을 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어 다른 사진에도 핑크 장미가 등장하고 핑크색 립스틱으로 입술을 칠했다. 하지만 산다라박은 눈 주위를 검은색 아이 섀도우로 메이크업을 하고 먼 곳을 응시하며 슬픈 표정을 지어 묘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그간 잡지 화보 촬영과 무대에서 보이시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보여 왔던 산다라박은 이번 촬영을 통해 그만의 여성스럽고 시크한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산다라박은 각각의 촬영 콘셉트에 맞춰 카멜레온처럼 눈빛과 표정을 바꾸고 과감하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해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날 방송을 본 팬들은 “정말 아름답다. 말 그대로 뷰티화보다.”, “쑥스러움이 많은 듯해도 카메라 앞에서는 카메라를 잡아먹을 듯 노려보는 다라의 무서운 매력”, “스태프들이 괜히 칭찬한 게 아니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같은 소속사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의 솔로 음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태양과 함께 호흡을 맞춰 댄스를 췄다고 전해져 아직 공개되지 않은 뮤직비디오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사진 = W KOREA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서효림, 팔색조 바비인형 변신

    서효림, 팔색조 바비인형 변신

    배우 서효림이 다양한 동작과 표정을 담은 화보를 통해 매끈한 몸매를 드러냈다.서효림은 최근 잡지 TV&STYLE 3호 화보 모델로 기용돼 카멜레온과 같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그녀는 긴 머리카락과 황금비율 몸매로 바비인형을 연상시켰다.한편 서효림은 KBS 1TV 일일드라마 ‘바람 불어 좋은 날’ 극중 장만세 역, KBS 2TV ‘뮤직뱅크’ MC 등으로 맹활약 중이며 각종 영화와 드라마, CF 관계자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사진 = (주)웰메이드스타엠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요계는 지금 ‘금발 헤어 열풍~’

    가요계는 지금 ‘금발 헤어 열풍~’

    가요계가 금빛으로 화려해졌다. 특히 새로 컴백하는 가수들은 항상 더 새롭고 강한 것을 선보이기 위해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헤어스타일에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다가오는 여름 분위기에 맞춰 금발 등 밝은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포인트를 줘 드라마틱한 변신을 꾀하는 것이 하나의 컴백 코드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 최근 컴백한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불고 있는 금발 헤어 열풍을 알아보자.◆컴백하는 가수들의 필수조건 – 금발헤어최근 컴백한 스타들 중 유독 눈에 띄는 것이 바로 금발 헤어 스타일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패셔니스타 이효리가 오렌지빛의 금발 롱헤어에 물결펌을 연출해 활동적이면서도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잘 살렸는가 하면, 티멕스멤버 김준은 기존의 부드러운 꽃남 이미지에서 거친 야생남으로 파격변신을 하기 위해 금발 헤어에 언밸런스 커트로 세련되고 섹시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또한 카멜레온 같은 매력의 이정현은 백발에 가까운 금발 헤어에 숏커트로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그녀만의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특히, 3번째 싱글 앨범으로 돌아온 2PM의 닉쿤은 2:8 가르마에 금발 헤어를 선보여 기존의 미소년 이미지에서 강렬한 남성으로 이미지를 탈바꿈 할 수 있었다.준오헤어의 상아 원장은 “이효리처럼 오렌지 빛이 도는 금발 헤어에 하이라이트를 준다면 밝고 명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이정현처럼 백발에 가까운 컬러는 염색이 아닌 여러 번의 탈색을 통해 얻을 수 있다.” 고 말했다. ◆드라마틱한 변신을 하고 싶다면 금발 헤어를올 여름 가수들처럼 드라마틱한 변신을 하고 싶다면 금발 헤어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최근에는 80년대풍 복고 트렌드의 영향으로 비비드 컬러가 유행이라고 하니 이번 시즌 과감한 금발 헤어를 연출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오렌지처럼 밝은 컬러의 금발 헤어는 산뜻하고 생기발랄해 보이며 부드러운 인상을 심어 줄 수 있고, 브론즈 컬러에 가까운 한 톤 어두운 느낌으로 연출한 금발헤어는 차분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또한 금발 헤어에는 무거운 느낌의 원랭스 커트 보다 경쾌하게 레이어드 커트나 샤기 커트처럼 구조적인 스타일이 더욱 시원하고 가벼운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준오헤어의 상아원장은 “염색 헤어는 관리를 소홀히 하면 다른 어떤 헤어스타일 보다 모발 손상이 심해질 수 있으니, 염색 전 충분한 트리트먼트를 해주는 것이 좋다.”며 “특히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손상모 전용 스피에라 펌을 해주면 더욱 건강하고 생기있는 염색 헤어를 연출할 수 있다.” 고 말했다.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단신]

    ●이탈리아 무성영화 피아노 연주 상영회가 한국영상자료원 주최로 28~29일 서울 상암동 DMC단지 내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린다. 이탈리아 토리노영화박물관 지정 작곡가인 스테파노 마카그노의 연주와 함께 ‘시칠리아의 영웅’(1912), ‘단테의 생애’(1913), ‘폼페이 최후의 날’(1913)을 감상할 수 있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여섯번째 장편 연출작 ‘엉클 분미 후 캔 리콜 히스 패스트 라이브스’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태국 감독이 오는 8월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 심사위원 자격으로 방한한다. 이 영화제 아시아 경쟁부문 ‘레드카멜레온’ 심사위원 자격으로다. ●서울 서교동 미디어극장 아이공이 개관 4주년을 맞아 아방가르드 문화운동 플럭서스 선두주자인 오노 요코의 특별전(展) ‘Tag: 대안영화, 플럭서스, 존 레넌’을 국내 처음으로 연다. 새달 10일부터 30일까지다. 키키 스미스, 신디 셔먼 등이 가장 좋아하는 예술가로 꼽을 정도로 독창적이며 대안 영화, 퍼포먼스, 음악 등 여러 예술 분야에서 활약하는 멀티 아티스트인 오노 요코의 대안 영화 작품 11편이 소개된다. ●제63회 칸 국제영화제 각본상 수상작인 이창동 감독의 ‘시’가 올가을 미국에서 개봉될 전망이다. ‘시’의 공동제작사인 유니코리아문예투자는 미국의 키노 로버사가 ‘시’의 북미 판권을 구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감독의 전작 ‘밀양’이 프랑스에서 개봉된 적이 있지만, 이 감독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된 예는 없다.
  •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9초86… ‘번개’ 볼트 100m 우승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가 열린 19일 오후 8시 50분 대구 스타디움. 경기장을 찾은 4만 5000명의 관중들이 숨을 죽였다.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인간의 질주를 보기 위해서였다. 5레인에 치타처럼 뛰어 오르기 위해 몸을 최대한 구부린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표정은 돌변했다. 불과 10초 전 자신을 소개하는 장내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나오자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던 그가 아니었다. 깊은 숨을 들이 쉬고 내쉬던 볼트는 출발을 알리는 총성이 울리자 유난히 긴 팔과 다리를 앞뒤로 흔들며 달려나가기 시작했다. 스타트는 다른 선수들과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50m를 통과한 지점 이미 볼트는 2위를 1m 넘게 따돌리고 있었다. 문제는 기록이었다. 결승선을 통과한 볼트의 기록은 9초86. 지난해 이 대회에서 그의 라이벌 타이슨 게이(미국)가 기록한 9초94를 0.08초 앞당긴 것이다. 비록 자신의 최고기록이자 세계기록인 9초58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시즌 첫 대회임을 감안하면 그리 나쁘지 않은 기록이다. 볼트는 “최선을 다한 경기로 기록에 만족하고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볼트가 강력한 경쟁자들인 게이와 아사파 포웰(자메이카) 등과 함께 달렸다면 더 좋은 기록이 나왔을 터. 32년간 그대로인 100m 한국 최고기록(서말구·10초34)도 깨지지 않아 아쉬움을 더했다. 기대주 여호수아(인천시청)는 볼트의 뒤를 쫓아 질주했지만 자신의 최고기록에 0.01초 못미친 10초48를 기록하며 7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미녀 스프린터들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여자 100m에서는 10초64의 세계기록 보유자인 카멜리타 지터(미국)가 11초00으로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자메이카)을 0.05초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는 남자 세단뛰기 한국 기록 보유자인 김덕현(광주시청)이 자신의 기록(17.10m)에 못 미치는 16.87m를 뛰었지만 17.01m를 뛴 랜디 루이스(그레나다)에 이어 2등을 차지하며 유일하게 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장대 높이뛰기의 기대주 임은진(부산연제구청)은 긴장한 나머지 자신의 최고 기록이자 한국 기록인 4.35m에도 한참 미치지 못하는 4.20m를 연거푸 3번 실패하며 고배를 마셨다. 함께 출전한 최윤희(SH공사)는 자신의 최고기록에 0.05m 모자란 4.20m를 넘는데 그쳤다. 대구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해머의 여왕들’ 달구벌 납시오

    ‘해머의 여왕들’도 대구에서 한판 승부를 벌인다. 오는 1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로 남녀 100m와 남자 110m 허들에 이어 여자 해머던지기도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베를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계기록(77m96)을 세우며 우승한 아니타 볼다르치크(25·폴란드)와 2007 오사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베티 하이들러(27·독일), 2005년부터 4년간 세계기록을 세 번 깨면서 해머 여왕으로 군림해온 타티아나 리센코(27·러시아)가 모두 출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볼다르치크는 지난해 14개 대회 중 12개를 석권한 지존이지만 올 시즌에는 리센코가 75m66을 던져 볼다르치크(75m13), 하이들러(75m27)에 앞섰다. 이번 대회 해머던지기는 올 시즌 처음 열리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의 월드해머챌린지의 하나다. 올 한 해 동안 해머를 가장 잘 던진 상위 3명은 7월12일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 경기장에 다시 모여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상금 3만달러가 주어진다. 한편 대구 대회에서는 ‘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자메이카)를 비롯해 여자 100m 현역 최고 스프린터 카멜리타 지터(미국), 베이징올림픽 여자 200m 금메달의 주인공 베로니카 캠벨(자메이카), 남자 110m허들 올림픽 금·은·동메달리스트인 다이론 로블레스(쿠바), 데이비드 페인(미국), 데이비드 올리버(미국) 등 특급 육상 스타들이 출전한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5월 달구벌 달군다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5월 달구벌 달군다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 전 세계 남녀 단거리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19일 열리는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 세계적인 단거리 육상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여자 100m와 남자 110m 허들, 여자 100m 허들에서 세기의 대결이 벌어진다. 현역 여자 선수 100m 최고 기록인 10초64를 보유하고 있는 카멜리타 지터(미국)와 2008 베이징올림픽 200m 금메달리스트인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 100m 은메달리스트 셰론 심슨(이상 자메이카) 등이 100m에 출전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여자’를 가리게 된다. ●男·女 허들 ‘세기의 대결’ 관심 남자 110m 허들에는 베이징올림픽 챔피언으로 세계기록 12초87을 보유 중인 다이론 로블레스(쿠바)와 각각 은메달, 동메달리스트인 데이비드 페인(13초02)과 데이비드 올리버(12초95·이상 미국)가 2년 만에 리턴 매치를 벌인다. 또 지난해 세계선수권자인 카리브해의 섬나라 바베이도스의 라이언 브래스웨이트(13초14)까지 가세, 4파전이 벌어진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중국의 육상영웅 류시앙은 23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리그에 전념하기 위해 결장해 아쉬움을 남겼다. 여자 100m 허들에서는 미녀 스포츠 앵커인 롤로 존스(12초43)가 챔피언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질주한다. 활발한 기부활동으로 육상인의 모범이 되고 있는 존스는 베이징올림픽에서 선두로 나가다 9번째 허들에 걸려 넘어지면서 7위로 처져 분루를 삼켰다. 당시의 안타까운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절치부심해왔던 존스는 지난 도하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60m 허들에서 7초72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회복을 만방에 알렸다. 존스의 옆 레인에서는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영원한 라이벌인 돈 하퍼(미국·12초48)가 뛴다. 하퍼는 베이징올림픽에서 존스의 실수로 금메달을 차지했다는 질시의 시선을 털어내기 위해 역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볼트 대항마 게이·파월 불참 아쉬워 하지만 남자 100m에는 ‘번개인간’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강력한 경쟁자인 타이슨 게이(미국)와 아사파 파월(자메이카)이 참가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아쉬움을 남겼다. 볼트와 함께 뛸 경쟁자는 최고 기록 9초89의 트래비스 패짓과 9초94의 마이크 로저스(이상 미국)로 낙점됐다. 최근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린 펜 계주대회 400m 계주에서 볼트와 함께 자메이카 대표팀을 이뤄 우승한 마리오 포시드(10초16)도 출전해 미국과 자메이카가 단거리 육상의 자존심 싸움을 벌이게 된다. 비록 게이와 파월이 참가하지 않아 승부는 다소 싱거울 전망이지만, 볼트가 어떤 기록을 내놓을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한국 선수 가운데는 여자 멀리뛰기 한국기록(6m76)을 보유한 정순옥(안동시청)과 남자 창던지기 기록(83m99)을 보유하고 있는 박재명(대구시청)이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한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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