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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윤균상, ‘미스터 기간제’로 안방 컴백 “속물 변호사 변신”

    [공식] 윤균상, ‘미스터 기간제’로 안방 컴백 “속물 변호사 변신”

    ‘믿보배’로 우뚝 선 배우 윤균상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로 차기작을 확정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 역으로 분하여 ‘심쿵장인’, ‘직진선결’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믿보배’로 우뚝 선 매력적인 배우 윤균상이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의 타이틀롤을 맡아 바쁜 행보를 이어간다. 카멜레온 매력을 지닌 배우 윤균상이 출연을 확정 지은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극본 장홍철/제작 제이에스픽쳐스)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배우 윤균상은 기간제 교사로 위장 취업한 속물 변호사 ‘기무혁‘ 역을 맡아 ‘미스터 기간제’를 이끌 예정이다. 기무혁은 돈이 되는 위기만 관리해주는 ‘속물 변호사’로,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상위 0.1% 명문 ‘천명고’에 기간제 교사로 위장 잠입하는 인물. ‘천명고’ 아이들이 갖고 있는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기무혁의 속 시원한 사이다 맛 활약이 예고돼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특히, ‘미스터 기간제’가 더욱 관심을 끄는 이유는 배우 윤균상의 카멜레온 같은 연기 변신이 예고되었기 때문. 윤균상은 날카롭고 카리스마 있는 변호사와 사회생활 만렙의 능청스런 기간제 교사를 연기하며 상반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기무혁’으로 완벽히 분할 배우 윤균상의 팔색조 연기 변신과 더불어 그가 기간제 교사로 ‘천명고’에 잠입해 끝까지 진실을 파헤치는 모습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 벌써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2012년 드라마 ‘신의’로 데뷔한 배우 윤균상은 드라마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 ‘닥터스’,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의문의 일승’에 이어 최근작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까지 다양한 작품 속 캐릭터를 연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처럼 매번 장르를 가리지 않고 부지런히 연기 도전을 이어온 배우 윤균상에게 팬들은 ‘소처럼 열심히 일한다’는 뜻으로 일명 ‘소균상’이라는 애칭을 붙였을 정도. 출연 작품마다 망가짐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수많은 배우들과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아 온 ‘믿보배’ ‘카멜레온’ 배우 윤균상이 이번 차기작을 통해 또 얼마나 성장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배우 윤균상이 타이틀롤을 맡은 OCN ‘미스터 기간제’는 ‘구해줘2’ 후속으로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천연덕스러운 역공 “안방 카타르시스”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천연덕스러운 역공 “안방 카타르시스”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이 그린 큰 그림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남궁민은 인기리 방영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정의 구현을 위해서라면 도덕적이지 않는 방법까지 서슴없이 이용하는 다크 히어로 ‘나이제’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서늘한 미소와 냉철한 카리스마로 무장, 악에는 악으로 대응하며 통쾌함을 선사 중인 나이제(남궁민 분). 그런 그가 지난 17일 방송에서는 선민식(김병철 분)과의 싸움에서 승리함 물론, 이재준(최원영 분)과의 대립구도까지 선명하게 그리며 복수의 2막이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이날 그동안 숨겨졌던 나이제의 최종 목표가 공개됐다. 선민식은 눈 가림에 불가, 모든 내막을 알고 있던 나이제의 최종 목표는 이재준이었던 것. 언제나 그렇듯 나이제는 빈틈없는 계획을 이어갔다. 선민식을 저격하기 위해 안진철(이재용 분)을 포섭하는가 하면, 정의식(장현성 분) 검사와 손을 잡으며 차근차근 반격을 준비해 나갔다. 처음부터 모든 것이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이재준이 모든 것을 아는 듯한 뉘앙스로 떠보는가 하면, 나이제가 형 집행정지를 기획하며 재소자 2명이 죽었다는 것이 밝혀진 것. 이에, 나이제는 특유의 포커페이스와 능청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선과장이 끝이 아니면 누구냐. 혹시 나냐”는 이재준의 질문에 천연덕스럽게 빠져나감은 물론, 형 집행정지 사망자 건으로 인해 오정희(김정난 분)와의 공조가 틀어지기 직전 “왜 판코니 빈혈이 아닌 백혈병으로 죽은 거냐?”는 한마디로 전세를 역전 시켰다. 결국 선민식과의 수 싸움은 나이제의 승리로 돌아갔다. 안진철, 정의식의 도움으로 하은 병원의 비리를 세상에 폭로, 선민식을 잡은 것. 이후 한빛(려운 분)의 접견 영상으로 또 한번 협박하는 선민식에게 역공을 날리며 사이다를 자아내 안방극장을 환호케 만들기도. 이처럼 남궁민은 치밀한 계획 아래 복수를 실행하고 있는 나이제의 눈빛, 표정, 몸짓까지 완벽하게 그려내며 보는 이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고 있는 수 싸움 속 날카로운 눈빛과 무심한 듯 툭툭 던지는 말투, 대립구도의 긴장감을 더하는 냉정한 표정은 물론, 시시각각 변화하는 나이제의 감정선을 완급 조절 연기로 소화하고 있는 남궁민이 앞으로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닥터 프리즈너’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몽’ 유지태, 의열단장 김원봉 변신 “거친 남성미 폭발”

    ‘이몽’ 유지태, 의열단장 김원봉 변신 “거친 남성미 폭발”

    오는 5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특별기획 ‘이몽’에서 유지태가 거친 남성미를 폭발시킨다. 의열단장 김원봉으로 변신해 단호하고 냉철한 눈빛과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유지태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MBC 특별기획 ‘이몽’(연출 윤상호, 극본 조규원, 제작 이몽 스튜디오 문화전문회사)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 이요원-유지태-임주환-남규리-허성태-조복래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진, ‘사임당 빛의 일기’-‘태왕사신기’ 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 ‘아이리스’ 시리즈를 집필한 조규원 작가가 의기투합한 2019년 5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높인다. 유지태는 극중 무장독립투쟁을 이끈 의열단장 ‘김원봉’ 역을 맡았다. 특히 김원봉은 실존 인물 기반이지만 드라마적 해석이 더욱 큰 인물. 이에 조선의 독립을 위해 무장투쟁의 최선봉에서 용광로 같은 삶을 살아가는 김원봉이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외과의사와 독립군 밀정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이영진(이요원 분)을 만나 그려나갈 스펙터클한 스토리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유지태는 전에 없던 거친 남성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틸을 뚫고 나오는 그의 냉철한 눈빛과 범접할 수 없는 강인한 아우라가 눈길을 떼지 못하게 한다. 더욱이 건물 안에 몸을 숨긴 채 누군가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유지태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비장함과 단호함이 보는 이들까지 긴장케 한다. 그런가 하면 유지태의 와일드한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 손에 장총을 쥔 채 말을 타고 달리는 그의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극중 독립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행동하는 유지태의 압도적인 포스와 액션 연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다. 현장에서 유지태는 뜨거운 가슴과 거침없는 행동력을 지닌 의열단장 김원봉을 날카로운 눈빛과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표현해내 모든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유지태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바. 영화 ‘암살’의 조승우-‘밀정’의 이병헌을 잇는 ‘유지태표 김원봉’을 완성시켜 안방극장에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MBC ‘이몽’ 제작진은 “유지태가 가진 강인한 남성미와 묵직한 카리스마가 용광로처럼 뜨거운 삶을 살아가는 김원봉 역과 완벽히 어우러져 최고의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 전에 없던 유지태의 거친 남성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유지태가 의열단장 김원봉을 어떻게 그려낼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MBC 특별기획 ‘이몽’은 5월 4일 토요일 오후 9시 5분 첫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비스’ 이시언, 강력계 형사 변신 “사랑엔 약한 순정 마초”[공식]

    ‘어비스’ 이시언, 강력계 형사 변신 “사랑엔 약한 순정 마초”[공식]

    tvN ‘어비스’ 이시언이 지금껏 본 적 없는 ‘순정 마초’의 강렬한 면모를 선보인다.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극본 문수연, 연출 유제원)(이하 ‘어비스’)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영혼 소생 구슬을 통해 영혼의 모습으로 새롭게 부활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모든 이의 예측을 깨는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시언은 ‘어비스’에서 강력계 형사 박동철 역을 맡았다. 박동철은 자신의 업무에서는 ‘프로’의 면모를 마음껏 뽐내지만 사랑 앞에서만큼은 아낌없이 퍼주는 ‘순정남계 큰 손’으로 반전 매력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시언이 강렬한 눈빛으로 순정 마초의 거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극 중 박동철이 사건의 비밀을 집요하게 파헤치기 위해 수사 본능을 발휘하고 있는 모습.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누군가를 예의주시하고 있는데, 통화를 하고 있는 그의 표정이 사뭇 진지해 무슨 상황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특히 이시언은 이전과 사뭇 달라진 상남자 면모로 눈길을 끈다. 이시언표 박동철의 모습에 기대가 높아지면서 그가 박보영(고세연 역)-안효섭(차민 역)과 어떻게 얽힐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 가운데 이시언은 첫 촬영에 앞서 설렘과 긴장감을 드러냈던 상황. 더욱이 그는 촬영이 없는 날에도 현장에 나와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을 응원하는 등 촬영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분위기 메이커로 ‘어비스’ 팀 사기를 북돋고 있다는 후문. tvN ‘어비스’ 제작진은 “이시언이 맡은 박동철은 강력계 형사의 냉철한 카리스마와 사랑하는 여자의 말 한마디에 갈대처럼 흔들리는 순정, 극단적인 두 마음을 지닌 인물”이라며 “이시언은 박동철 캐릭터를 위해 철저하게 캐릭터를 분석하고 연구했다. 과감한 비주얼 변신으로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이시언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4년 전 안방극장에 ‘오나귀’(오 나의 귀신님) 열풍을 일으켰던 유제원 감독과 박보영의 재회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5월 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민 여러분’ 최시원, 국회의원 출마 선원 “살려고 나가는 거야”

    ‘국민 여러분’ 최시원, 국회의원 출마 선원 “살려고 나가는 거야”

    ‘국민 여러분!’ 사기꾼 최시원이 결국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극본 한정훈, 연출 김정현, 김민태, 제작 몬스터유니온, 원콘텐츠)에서는 진짜 베테랑 사기꾼이 무엇인지 보여준 양정국(최시원)과 이를 완벽하게 저지한 박후자(김민정)의 주도권 싸움이 펼쳐졌다. 먼저 박후자와 김주명(김의성) 앞에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혼자 해보겠다”고 선언했던 양정국. 그러나 두 사람 앞에서 찢은 건물 매매 계약서는 가짜였다. 노점 부부로부터 수거한 진짜 계약서 대신 가짜 도장을 찍은 계약서를 들고 부동산 사기를 포기한다는 액션을 취하며 두 사람을 속인 것. 아내 김미영(이유영)마저 부동산 사기꾼들을 잡겠다며 자신의 뒤를 쫓고 있는데 혹시라도 김주명이 다른 맘을 먹으면 독박을 쓸지 모른다는 생각에 먼저 뒤통수를 친 것이었다. 또한, 아버지 양시철(우현)에게 진짜 계약서로 시중 은행들을 돌아다니며 대출 신청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실제로 대출을 받는 게 아니라 오로지 신청까지만 한 후, 대출서류를 경찰에 넘기면 건물 실소유주가 전직 국회의원 김주명이라는 사실이 알려질 거라는 계산이었다. 국회의원 차명 부동산으로 김주명을 잡고, 그 건물을 사준 박후자는 뇌물로 잡겠다는, 성공만 한다면 더없이 완벽한 “일타쌍피” 계획이었다. 하지만 박후자가 매매 계약서에 찍혀있던 도장이 가짜라는 걸 발견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손에 땀을 쥐는 추격전 끝에 양정국이 대출 신청을 완료한 진짜 계약서를 경찰 사이트에 올리려던 순간, 박후자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그런데 나 혼자는 못 죽지”라는 그녀는 이미 김미영이 근무하는 서원경찰서 앞에 있었다. “니가 뭐하는 놈인지. 무슨 사기를 치고 돌아다녔는지 김미영에게 말해주려고”라는 박후자. 양정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일이 무언지를 정확히 꿰뚫고 있었다. 전화를 끊고 유유히 경찰서 안으로 들어간 박후자는 김미영을 만났다. 박후자가 백경 캐피탈의 회장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김미영은 “자수하러 왔냐”고 물었지만, 박후자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 되레 용감한 시민 양정국을 언급하며 “그런 남편 둬서 좋으시겠다”며, “남편 잘 모르죠. 결혼한 친구들이 그러더라고요.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게 남편이라고”라며 신경을 박박 긁어댔다. 이에 폭발한 김미영. 박후자를 유치장에 넣으려 하자 그녀는 “네 남편 사기꾼이야. 네 남편 용감한 시민 양정국”이라고 폭로해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결국 양정국이 경찰서로 보내지 못한 진짜 계약서와 대출 서류는 박후자의 손에 넘어갔고, 그녀는 이로써 양정국과 김주명의 약점을 모두 손에 쥐게 됐다. 그리고 두 남자를 향해 “다시는 딴 생각 하지 말라”고 소리치며 사채업계의 대부다운 카리스마를 터뜨렸다. ‘양정국의 국회의원 당선’ 말고는 다른 길이 없어진 양정국과 김주명이 본격적으로 선거에 뛰어들게 된 이유였다. 한편, 이날 방송의 말미 “국회의원 선거에 나간다”고 밝힌 양정국과 부부싸움을 하게 된 김미영. 뜬금없는 소리에 기막혀 말도 안 되는 결정을 상의도 없이 통보한 것에 화를 냈고, 이에 양정국은 “너도 나랑 상의 하나 없이 지능범죄수사대에 복귀했잖아”라고 받아쳤다.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 다툼의 끝에 김미영은 “국회의원 나갈 거면 집도 같이 나가. 네가 안 나가면 내가 나갈게”라며 초강수를 두었지만, 다음 날 양정국은 “나도 살려고 나가는 거야. 미안해”라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다. 용감한 시민에서 서원 갑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로 공식 출마를 선언한 양정국과 이를 둘러싸고 치열하게 펼쳐질 선거에 시선이 집중되는 ‘국민 여러분!’, 오늘(16일) 화요일 밤 10시 KBS 2TV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스달 연대기 티저 공개’ 송중기-장동건, 소름 돋는 스케일 [공식]

    ‘아스달 연대기 티저 공개’ 송중기-장동건, 소름 돋는 스케일 [공식]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장동건 티저가 공개됐다. 오는 6월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김원석)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는다. ‘아스달 연대기’ 측은 최근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파격적인 비주얼을 드러낸, 신비로운 분위기의 첫 티저를 공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15초 분량의 티저에는 강렬한 태고적 느낌이 생생하게 담겼다. 웅장한 음악과 함께 시작된 ‘아스달 연대기’ 첫 티저에는 “타곤”이라는 호명과 함께 타곤 역의 장동건이 정 중앙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거침없이 달려가는 전사들의 모습이 펼쳐지는 가운데 “그자는 어딨어?”라는 송중기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어 ‘모든 것의 시작인 이곳’이라는 자막과 함께 하늘을 날고 있는 시점으로 광활한 산맥을 지나 태고의 땅 ‘아스’의 도시 ‘아스달’이 조망됐다. 특히 은섬 역의 송중기가 “아스달”이라고 읊조리면서 비장한 표정으로 말을 타고 내달리며 질주, 시선을 사로잡았다. 곧이어 ‘살아 남는다면 전설이 되리라’라는 문구 아래 울고 있는 갓난아기를 다독이는 손길, 숲을 달려가는 어린 아이의 모습과 동시에 “생명을 해치면서 채워지는 욕망”이라는 목소리 속에서 충성을 맹세하는 전사들과 제사를 위해 성스러운 신전으로 들어가는 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그 누구도 믿어선 안 돼”라는 묵직한 울림 뒤에 김옥빈-김지원-장동건-송중기의 모습이 순서대로 섬광처럼 지나간 후 말을 탄 송중기의 폭발적인 카리스마가 마지막을 휘몰아쳤다. 15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파격적인 비주얼부터 역대급 스토리 전개까지 예고됐다. 제작진은 “‘아스달 연대기’가 첫 번 째 티저를 통해 짧게나마 첫 선을 보이게 됐다”며 “지금껏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고대인류의 삶과 사랑, 욕망 등 보편진리적인 스토리를 담아낼 ‘아스달 연대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 = tvN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슈퍼주니어-D&E 국내 첫 단독 콘서트… 무대연출·퍼포먼스·입담 ‘3박자’

    슈퍼주니어-D&E 국내 첫 단독 콘서트… 무대연출·퍼포먼스·입담 ‘3박자’

    슈퍼주니어-D&E가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7000명의 관객을 매료시켰다. 슈퍼주니어-D&E는 지난 13~14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 ‘더 D&E’를 열었다. 화려한 무대 연출, 감각적인 퍼포먼스, 동해와 은혁의 입담 3박자가 어우러진 공연은 이틀 모두 매진됐다.슈퍼주니어-D&E는 14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데인저’(Danger)의 타이틀곡 ‘땡겨’(Danger)로 카리스마 넘치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또 수록곡 ‘와치 아웃’(Watch Out), ‘우울해’(Gloomy), ‘정글’(Jungle) 등 무대도 최초 공개하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슈퍼주니어 원곡의 ’댄싱 아웃‘(Dancing Out) 무대에서는 물총을 들고 객석에서 깜짝 등장해 팬들과 더 가까이서 교감했고, 일본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모터사이클‘(MOTORCYCLE) 무대에서는 실제 모터사이클을 타고 질주했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은혁의 무대 연출이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했다. 이밖에 슈퍼주니어-D&E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24곡의 무대로 180여분 공연을 채웠다.슈퍼주니어-D&E는 “국내 첫 단독 콘서트라 긴장감과 설렘이 동시에 들었지만 여러분의 호응에 즐겁게 무대에 설 수 있었다”며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14일 공개된 새 앨범 ‘데이전’는 15일 오전 9시 기준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홍콩, 마카오, 몰타,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트리니다드 토바고 등 전 세계 6개 지역 1위에 올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포토] 블랙핑크, ‘섹시 카리스마 퍼포먼스’

    [포토] 블랙핑크, ‘섹시 카리스마 퍼포먼스’

    걸그룹 블랙핑크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의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열린 ‘코첼라 뮤직&아트 페스티벌(Coachella Music & Arts Festival)’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부산 정준호 뷔페 화제, 어디인가 봤더니..

    부산 정준호 뷔페 화제, 어디인가 봤더니..

    정준호 뷔페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보스’에서는 배우 정준호가 막냇동생과 운영하는 뷔페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호는 뷔페 직원들과 함께 회의를 진행했다. 그는 신메뉴를 시식하면서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남다른 카리스마를 보이기도 했다. 정준호가 운영하는 뷔페는 부산 서면에 위치한 더스타뷔페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vN ‘문제적보스’ 방송 캡처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빅이슈’ 주진모, ‘흑기사+프로페셔널+카리스마’ 3단 매력 “여심 올킬”

    ‘빅이슈’ 주진모, ‘흑기사+프로페셔널+카리스마’ 3단 매력 “여심 올킬”

    배우 주진모가 흑기사로 변신, 프로페셔널함과 카리스마까지 3단 매력으로 여심을 올킬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에서 한석주(주진모 분)는 특종 3팀 멤버들과 함께 스타PD, 여배우의 스캔들 현장에 새롭게 투입됐다. 그곳에서 스타PD의 음주운전이라는 뜻밖의 사건과 마주한 한석주는 깜짝 놀란 팀원들 사이에서도 침착하게 사진 촬영에 성공했다. 프로다운 판단력으로 감탄을 이끌어 낸 그는 특별한 촉까지 발휘했다. 지수현(한예슬 분)을 찾아가 우연한 사고가 아니라 PD와 원한 관계에 있는 스태프의 자해공갈이 의심된다고 정확히 예측한 것. 사고 현장의 CCTV 위치가 돌아가 있던 것을 체크한 후 밤새 촬영 사진을 확인하는 장면 역시 남다른 끈기와 열정이 묻어났다. 주진모는 낮은 톤의 차분한 목소리와 듬직한 표정, 빛나는 눈빛으로 한석주의 프로페셔널한 캐릭터를 표현하며 호평 받았다. 또 파파라치 팀 최강 에이스답게 일에 몰두하면서 매섭게 집중하는 모습은 주진모 특유의 카리스마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무엇보다 방송 말미, 위험에 빠진 지수현을 지키기 위해 흑기사로 변신한 순간이 시선을 강탈했다. 홍태우(안세하 분)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날아온 한석주는 “사건 현장에서 지켜보고 있었던 이들이 경찰이라면 이 자리는 함정이다”라며 그녀를 막아섰고 약속 장소에 먼저 들어가 체크하는 듬직함까지 보였다. 특히 앞서 지수현에게 알코올 중독자였던 자신에게 딸 세은이를 살릴 기회를 준 것에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진정성 있는 말투와 표정에서는 인물의 진심이 느껴지기 충분했다. 이처럼 한예슬 지킴이를 자처하며 세상 가장 든든한 흑기사로 변신한 주진모의 활약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SBS ‘빅이슈’에서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더 뱅커’ 서이숙, 김상중 향해 ‘불꽃 서류 스매싱’ 팽팽 카리스마

    ‘더 뱅커’ 서이숙, 김상중 향해 ‘불꽃 서류 스매싱’ 팽팽 카리스마

    ‘더 뱅커’ 서이숙이 김상중을 향해 ‘불꽃 서류 스매싱’을 날리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감사 김상중과 전무 서이숙 사이에 거침없는 카리스마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그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MBC 수목 드라마 ‘더 뱅커’측은 10일 전무 도정자(서이숙 분, 이하 도전무)가 감사실에 난입해 분노를 폭발 시키는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김상중 분)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감사 노대호가 매서운 눈빛으로 도전무를 노려보는 모습과 그런 그를 쏘아보는 도전무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두 사람의 뜨거운 기싸움이 벌어진 장소는 다름아닌 감사실. 이는 감사실에 갑자기 난입한 도전무의 행패에 분노한 대호가 그녀를 막아선 상황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카리스마의 끝판왕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도전무가 감사실 테이블 위 서류로 ‘불꽃 스매싱’을 날리듯 패대기를 치는 모습도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숨죽여 지켜보는 감사실 직원들의 모습과 여전히 분이 풀리지 않은 듯 씩씩거리는 도전무의 모습에서 아슬아슬한 현장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처럼 도전무가 감사실을 습격해 난동을 부린 이유는 무엇일지, 대호가 그녀의 도발에 어떻게 대응을 할지 두 사람이 펼칠 불꽃 대결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더 뱅커’ 측은 “감사 노대호와 도전무가 정면 대결을 펼치게 될 예정”이라며 “감사실까지 찾아와 대호를 분노케 만든 도전무의 사연은 무엇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보이스3’ 메인 포스터 공개, 이진욱X이하나 ‘카리스마 눈빛’

    ‘보이스3’ 메인 포스터 공개, 이진욱X이하나 ‘카리스마 눈빛’

    ‘보이스3’ 메인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보이스3’(극본 마진원, 연출 남기훈, 제작 키이스트)는 범죄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 오늘(10일) 공개된 메인포스터는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와 악한 본능이 깨어난 형사 도강우(이진욱)의 공조, 그리고 더욱 강력해진 사건들을 암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먼저 거미줄(웹)처럼 얽혀있지만, 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옷의 무리들 속에 둘러싸인 강권주와 도강우. 여기에 “깨어난 어둠. 골든타임은 끝나지 않았다!”라는 강력한 카피가 시선을 끈다. 더욱 거대해진 범죄 카르텔. 국경을 넘어 해외로까지 뻗어 나간 조직의 규모는 더욱 커졌지만, 그 실체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어둠과도 같은 그들의 존재는 범죄를 통해 ‘깨어났고’, 골든타임을 사수하며 그 범죄를 막기 위한 강권주와 도강우의 불타는 의지는 ‘끝나지 않았다’. 거대한 무리 안에서도 핵심을 찾아내려는 두 사람의 결연한 표정이 이를 말해준다. 더욱 깊고 짙어진 카리스마와 시너지로 거대 악을 무너뜨리는 두 사람의 공조가 더욱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이유다.이와 함께 공개된 서브 이미지는 숨소리조차도 숨길 수 없을 것 같은 텅 빈 공간의 온통 하얀 배경이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드러낸다. 하지만 함께 어딘가를 향해 가는 강권주와 도강우의 시선은 누군가가 감시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CCTV를 향하고 있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어디서나 CCTV의 감시망을 피할 수 없는 웹으로 얽혀있는 세상, 그리고 이를 범죄에 이용하고 있는 거대한 악의 카르텔. 눈으로 확인할 순 없지만, 공간이 주는 느낌만으로도 악의 기운이 전해진다. 범인의 숨소리까지 놓치지 않는 절대 청력의 소유자 강권주와 남다른 통찰력으로 하나의 단서도 놓치지 않는 도강우가 바라보고 있는 CCTV의 렌즈엔 어떤 범죄가 도사리고 있을까. 제작진은 “메인 포스터에는 ‘보이스’만의 차별화된 컬러와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의 이야기를 동시에 암시하고 있다. 이미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이진욱과 이하나가 최고의 케미와 흡인력으로 이미지를 완성했고,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많은 시청자들이 기다려온 ‘보이스3’에 대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첫 방송까지 최선을 다해 선보이겠다.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한편, ‘보이스3’는 ‘뷰티 인사이드’, ‘터널’의 남기훈 감독이 연출을, 마진원 작가가 시즌1과 시즌2에 이어 집필을 맡는다. 오는 5월11일 토요일 밤 10시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국민여러분’ 최시원 이유영, 위기 봉착 ‘무슨 일?’

    ‘국민여러분’ 최시원 이유영, 위기 봉착 ‘무슨 일?’

    ‘국민 여러분’ 최시원, 이유영이 위기에 빠진다. KBS2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극본 한정훈, 연출 김정현, 김민태, 제작 몬스터유니온, 원콘텐츠)에서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사랑에 빠졌던 사기꾼 양정국(최시원)과 경찰 김미영(이유영). 부부가 된 지 2년, 정국은 여전히 자신이 사기꾼임을 말하지 못했고, 미영은 경찰임은 밝혔지만 현장에 복귀한 사실을 숨기고 있다. 이 가운데 사채업자 박후자(김민정)가 등장, 이들 부부의 일상을 한층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원치 않게 용감한 시민, 이 시대의 영웅이 된 정국. 그 원인에는 박후자가 있었다.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자신을 쫓는 박후자로부터 도망치다가 얼떨결에 연쇄살인범을 잡으면서 유명세가 시작됐기 때문. 그러나 갑작스레 얻은 인기는 정국과 미영의 일상을 뒤흔들었다. 너무 유명해진 정국은 본업인 사기를 칠 수 없어졌고, 미영은 ‘양정국의 부인’이라는 이유로 기자들에게 시달리게 된 것.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끝없이 높아지던 정국의 유명세를 유심히 살핀 박후자는 그를 자신의 꼭두각시 국회의원으로 만들 것을 결심, 앞으로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8일)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사진에는 최대 위기에 빠진 정국과 미영의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그간 몇 번이고 도망쳤었지만 결국 박후자에게 잡혀버린 것으로 보이는 정국. 두 손을 뒤로 묶인 채 날카로운 눈빛으로 쏘아보는 그와 여유만만한 표정의 박후자 사이에 오갈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더불어 카리스마 넘치는 미영 역시 시선을 끈다. 그녀가 마주한 사람은 박후자의 오른팔인 최필주(허재호). 박후자의 명령으로 정국의 뒤를 쫓던 최필주가 미영을 찾아간 이유는 무엇일지, 열혈 경찰 미영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오늘(8일) 밤 10시 본 방송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본방송 1시간 전인 오늘(8일) 밤 9시에는 ‘국민 여러분!’을 이끌어가는 배우 최시원, 이유영, 김민정, 태인호의 두 번째 V 라이브가 공개된다. 지난주, ‘국민 여러분!’의 첫 방송이 7.5%, 다음 날인 3~4회에서는 8.4%의 시청률을 기록한바. 지난 1일 진행됐던 V 라이브에서 “첫 방송 시청률이 7.4%를 넘는다면 다시 한 번 출연하겠다”라고 했던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것.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한다. 배우들과 함께하는 V 라이브에 이어 오늘(8일) 밤 본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국민 여러분’은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몬스터유니온, 원콘텐츠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이관린, 국내 첫 단독 팬미팅 성료 “함께 할 수 있어 감사”

    라이관린, 국내 첫 단독 팬미팅 성료 “함께 할 수 있어 감사”

    라이관린이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라이관린은 지난 6일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 ‘2019 LAI KUANLIN Fan Meeting [Good Feeling]’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카리스마 넘치는 솔로곡 ‘Hypey’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라이관린은 “너무 오랜만이다. 보고 싶었다”라며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새로운 시작이다.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실망시켜드리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라이관린은 최근의 근황과 과거를 추억해보는 ‘라이관린의 인생 네 컷’ 코너 및 팬들의 사연에 직접 카운슬링을 해주는 ‘별짓을 다해’ 코너를 통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깝게 소통했다. 이어진 ‘School of LAI’ 코너에서는 유닛 활동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펜타곤의 우석이 게스트로 등장해 몸풀기 댄스, 퀴즈 맞히기, 농구 슛 대결 등 다채로운 게임을 진행하며 두 사람만의 특급 케미스트리를 뽐내 팬들을 즐겁게 했다. 라이관린은 에드 시런(Ed Sheeran)의 ‘Shape of You’와 MGK의 ‘Let you go’, ‘우석X관린’의 미니 1집 타이틀곡 ‘별짓’ 그리고 솔로곡 ‘Good Feeling’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팬들이 준비한 깜짝 영상에 “한순간 한순간 곁에 있어줘서 감사하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렇게 많은 추억들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하다”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한 라이관린은 “팬분들과 이렇게 소통하니 시작이라는 게 더욱 실감 나는 것 같다. 계속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라이관린은 오는 4월 20일 방콕에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나, ‘킬잇’ 통해 선사한 #긴장감 #돌직구 #반전매력 [en리뷰]

    나나, ‘킬잇’ 통해 선사한 #긴장감 #돌직구 #반전매력 [en리뷰]

    배우 나나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체 불가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6일 밤 10시 20분, OCN을 통해 방송된 토일 오리지널 ‘킬잇(Kill it)’ 5화에서 도현진(나나 분)은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간 ‘한솔 보육원’에서 김수현(장기용 분)과 엇갈리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슬기(노정의 분)의 도움을 받아 도현진의 집에 초대된 김수현은 장식장 위에 낯익은 종이 비행기를 발견, ‘88번, 생일 축하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예리한 촉과 눈썰미로 그런 김수현의 모습을 포착한 도현진은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혹시 한솔 보육원..”이라며 돌직구를 던져 김수현과 필립(이재원 분)을 당황케 했다. 이후 도현진은 ‘사거리 카페에서 기다릴게요’라는 쪽지를 남긴 채 김수현을 기다렸고 뒤늦게 도착한 김수현에게 “수현 씨가 못 오는 이유. 한솔 보육원이라고 생각하니까 기다려지던데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현이 “무슨 근거로 그런 생각을 합니까”라고 묻자 도현진은 “비행기요. 그날 우리 집에서 수현 씨도 비행기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길래.. 또 한솔 보육원 아이들은 그곳 이야기 쉽게 하지 못하니까..”라며 자신의 과거 아픔을 담담하게 전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자신이 찾던 유일한 목격자가 강슬기임을 확신한 도현진은 과거를 숨기는 강슬기에게 한 장의 사진을 건네며 “9년 전, 넌 할아버지와 부산 펜션에 있었어. 너희 할아버지 말고 또 한 명의 피해자. 그 사람 얘기만 해주면 돼. 부탁이야”라며 집요하게 파고들기 시작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비밀을 알게 된 도현진과 비밀을 숨겨야 하는 김수현의 얼굴이 비춰져 스토리 전개에 관심이 집중됐다. 극 중 나나는 회를 거듭할수록 자신의 과거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발휘한 절제된 감정 연기를 선보여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 오가는 반전 매력을 발산,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 극장을 사로잡고있다. 나나가 출연하는 드라마 ‘킬잇’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 20분 OC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정제원, 박민영 최애 아이돌로 변신 ‘카리스마 눈빛’

    ‘그녀의 사생활’ 정제원, 박민영 최애 아이돌로 변신 ‘카리스마 눈빛’

    ‘그녀의 사생활’ 정제원이 무대 위에서 압도적인 포스를 뽐내는 아이돌로 변신한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다. 정제원은 극중 프로 아이돌 덕후인 박민영(성덕미 역)이 좋아하는 최애 아이돌 ‘차시안’으로 분한다. 공개된 스틸은 음악 방송 중인 ‘화이트 오션’의 모습으로, 박민영의 덕심을 끓어오르게 한 정제원(차시안 역)의 멋진 퍼포먼스가 담겨 있다.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를 넘치는 눈빛과 팬심을 들썩이게 하는 제스처를 보여준 후 절도 있는 칼군무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정제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실제 배우 겸 래퍼로 활동중인 정제원. 무대 위 그의 모습은 익숙하지만 아이돌 안무를 소화하는 그의 모습은 처음 보는 모습이다. 정제원은 극중에서 압도적인 아이돌 포스를 보여주기 위해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댄스 수업을 받는가 하면,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의 무대 위 제스처를 연구하는 등 연기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촬영이 없는 날에는 화이트 오션 멤버로 출연하는 인투잇(현욱, 인호, 인표, 지안)과 함께 안무 연습에 매진하며 칼군무를 보여주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 이에 ‘그녀의 사생활’ 속 박민영의 덕심에 불을 지핀 정제원의 무대 위 포스와 매력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오는 10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블랙핑크, 컴백 간담회 취소 “고성-속초 산불, 아픔 공감”[전문]

    블랙핑크, 컴백 간담회 취소 “고성-속초 산불, 아픔 공감”[전문]

    그룹 블랙핑크가 강원도 고성, 속초 등을 휩쓴 산불로 인해 5일 예정이던 컴백 간담회를 취소했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예정이던 컴백 간담회 취소 소식을 전했다. YG는 “고성-속초 산불로 인한 강원 지역 주민들의 아픔에 공감하여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화재 피해자 여러분과 진화에 노고가 많으신 분들께 진심을 다해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재난사태가 선포된 지역은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 일원이다. 앞서 4일 오후 7시17분께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성콘도 부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속초 시내로 확산하면서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산림 약 250㏊, 주택 125채가 소실됐다. 한편 블랙핑크는 이날 0시 전세계 동시에 새 EP 앨범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킬 디스 러브’는 강렬한 리드 브라스와 웅장한 드럼 사운드가 주된 테마를 이루는 곡이다. 블랙핑크의 카리스마 넘치는 랩과 보컬이 특징이다. TEDDY와 Bekuh BOOM이 작사, TEDDY, R.Tee, 24, Bekuh BOOM이 작곡에 참여했다. ‘킬 디스 러브’ EP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킬 디스 러브’를 비롯해 서브 타이틀곡 ‘돈트 노우 왓 투 두(Don’t Know What To Do)‘와 ’킥 잇(Kick It)‘, ’아니길(Hope Not)‘, ’뚜두뚜두‘ 리믹스 버전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블랙핑크는 ’킬 디스 러브‘ 발매 이후 한국에 이어 북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4월 12일과 19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고, 17일부터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6개 도시, 8회 공연으로 이어지는 북미 투어에 나선다. <이하 YG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5일 오전 11시 예정됐던 블랙핑크 컴백 기자간담회는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고성-속초 산불로 인한 강원 지역 주민들의 아픔에 공감하여 이같이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기자간담회를 기다리신 팬 분들과 발걸음을 준비하시던 기자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화재 피해자 여러분과 진화에 노고가 많으신 분들께 진심을 다해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중기부 공무원노조 “정쟁 멈추고 박영선 후보자 임명해야”

    중소벤처기업부 공무원노동조합이 박영선 장관 후보자에 대한 조속한 임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일 박 후보자를 공격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향해서는 소모적인 정쟁을 멈춰달라고 목소리를 냈다. 강한 장관을 등에 업고 부처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내부 분위기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중기부 노조는 “장관 후보자가 4선의 의정활동에서 보여준 존재감만으로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며 “소모적인 정쟁을 멈추고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뚜렷한 철학과 강력한 추진력을 겸비한 박 후보자가 조속히 장관에 임명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장관 후보자가 직원들에게 보여준 강력한 리더십과 카리스마, 정책에 대한 능력에 비춰볼 때 국민들이 바라는 중소기업 정책의 컨트롤타워를 이끌 수 있는 적임자로 여겨진다”면서 “이는 제2벤처붐 조성, 청년들이 희망하는 혁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에 대해서는 비판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노조 측은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중기부 공무원들조차 납득이 안되는 후보’, ‘직원들도 낙마를 빌고 있다’라고 후보자를 폄하했다”며 “사실을 호도하는 발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박영선 후보자에 대한 국회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8일쯤 임명을 강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럴 경우 박 후보자는 다음주 초부터 장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영원한 ‘맨발의 청춘’ 신성일…전설이 된 배우, 그를 추억한다

    영원한 ‘맨발의 청춘’ 신성일…전설이 된 배우, 그를 추억한다

    “우리 영감님 돌아가신 지가 5개월이나 됐네요. 저녁노을만 보고 있으면 ‘이 양반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그 어려운 고비를 어떻게 넘기고 떠났을까’ 하는 생각에 소리없이 눈물이 주르륵 나와요. 가만히 책을 보고 있어도 흐느껴지더라고요. 사람의 정이라는 게 이렇게 가슴 깊이 뿌리 박혀 있구나 싶어요.” 지난해 11월 남편이자 동료 배우였던 신성일(1937~2018)을 떠나보낸 엄앵란(83)이 고인을 떠올리며 감회에 젖었다. 4일 서울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 내 한국영화박물관에서 열린 기획전 ‘청춘 신성일, 전설이 되다’ 개막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그는 “사람들에게 슬픈 모습과 눈물을 보여 주기 싫어서 줄곧 집에서 지냈다”면서도 신성일과의 추억을 이야기할 때는 내내 밝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1960년대 ‘청춘의 아이콘’ 조명 신성일은 1960년 ‘로맨스 빠빠’로 데뷔한 이래 50여년간 영화 514편에 출연하면서 오랜 시간 톱스타의 자리를 지켰다. 1962년 영화 ‘아낌없이 주련다’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신성일은 1964년 ‘맨발의 청춘’에 출연하면서 최고의 스타에 등극했다. 특히 그는 1964~1974년 제작된 한국 영화 가운데 4분의1에 해당하는 작품에 출연했을 만큼 1960~1970년대 한국 영화사를 관통했다. 엄앵란은 “남편이 일만 하다가 죽어서 참 불쌍하다. 돌이켜보면 그 사람은 희생자”라면서 “진달래, 벚꽃이 피는 모습을 보면 ‘아이고 이 사람아, 나한테 드라이브도 시켜 주고, 장어에 소주도 같이 먹었으면 좋은 추억이 남았을 텐데. 어찌 그리 바빴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은막의 황금 콤비’라고 불렸던 신성일과 엄앵란은 1963년 ‘가정교사’에 함께 출연하면서 최초로 ‘스타 시스템’이라는 말을 만들어 냈다. ‘청춘교실’(1963)에 이어 ‘맨발의 청춘’이 큰 인기를 모으면서 신성일·엄앵란 콤비는 ‘흥행 보증수표’가 됐다. 영화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1964년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세기의 결혼식’을 치렀다. 엄앵란은 젊은 날 만난 신성일의 모습을 떠올리며 “신인 배우였을 당시 눈을 크게 뜨면서 카리스마 있게 연기를 하는 그 사람을 보면서 속으로 ‘이 남자는 되겠다’ 싶었다”면서 “의리 있는 모습에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워서 좋아하게 됐다. 남자는 그래야 된다”며 미소 지었다. ●엄앵란과의 결혼식 앨범도 첫 공개 엄앵란은 전시를 둘러본 뒤 “눈물이 핑 돌았다”면서 “남편이 유명한 줄은 알았지만 영화박물관이라는 특별한 장소에서 전시를 보니 영광스럽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신성일이 1960년대 출연한 청춘 영화를 통해 그가 어떻게 ‘청춘의 아이콘’이 되었는지 집중 조명한다. 신성일이 생전에 아꼈던 상패와 두 사람의 결혼 앨범, ‘맨발의 청춘’에서 신성일이 입은 흰 가죽 재킷과 청바지, 엄앵란이 입은 더블 단추 코트 등을 복원 제작해 전시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신성일·엄앵란의 아들 강석현·딸 강수화씨를 비롯해 이장호·정진우 감독과 배우 박정자·안성기,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장, 평론가 김종원·김두호·정중헌 등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을 추억했다. 기획전은 6월말까지 계속된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현장 비하인드 “말도 못 붙일 카리스마”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현장 비하인드 “말도 못 붙일 카리스마”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의 명품 연기 비결이 공개됐다. 한 치 앞도 예상되지 않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인기리 방영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나이제’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남궁민의 열정 가득한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에 몰두 중인 남궁민의 모습이 담겼다. 촬영 준비로 어수선한 현장 분위기에도 불구, 대본에 푹 빠진 듯한 표정으로 집중하고 있는 남궁민의 모습에서 드라마와 캐릭터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열정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또 다른 사진 속 각종 메모로 빼곡한 그의 대본에선 남다른 대본 사랑은 물론, 완벽한 캐릭터 탄생의 이유가 끊임없는 대본 연구임을 가늠케 한다. 남궁민은 ‘나이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캐릭터 연구에 여념이 없는가 하면, 디테일하고 섬세한 감정 표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리허설에도 실제 촬영을 불사하는 열연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고. 또한, 꼼꼼한 모니터링은 물론, 동료 배우들과 끊임없는 대화를 주고받으며 보다 완성도 높은 장면을 위해 연기 혼을 불태우고 있다는 전언. 이러한 남궁민의 연기 열정은 캐릭터에 그대로 녹아나고 있다.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반듯하지 않은 방식을 쓰는 다크 히어로 ‘나이제’로 분한 남궁민은 악에는 악으로 맞서는 냉정하고 섬뜩한 모습부터, 특유의 능청스러움까지 그려내는 완급 조절 연기로 매회 호평을 받고 있는 것. ‘닥터 프리즈너’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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