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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도환, ‘나의 나라’서 보여줄 세 가지 #비주얼 #호소력 #액션

    우도환, ‘나의 나라’서 보여줄 세 가지 #비주얼 #호소력 #액션

    우도환이 ‘나의 나라’로 금토 안방극장 사로잡기에 나선다.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에서 계급을 뛰어넘는 강한 힘을 꿈꾸는 무관 남선호 역을 맡은 우도환의 관전포인트가 공개됐다. 먼저,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우도환은 처음으로 사극에 출연, 상투를 틀거나 장발의 헤어 스타일 변화는 물론 한복과 갑옷 의상을 소화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우도환이 극중 분하는 남선호가 명망 높은 집안의 차남이어서 우도환의 사극 비주얼에 더욱더 관심이 쏠린다. 또한 우도환은 조선이 태동하는 격변의 시기에 출생에 상관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행복할 수 있는 나라를 꿈꾸는 인물의 드라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평생의 벗 서휘(양세종 분)를 등지면서까지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남선호를 냉철한 카리스마와 뜨겁게 끓어오르는 에너지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매력으로 소화할 전망. 내면에 자리한 출생의 아픔은 호소력 짙은 연기로 그려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우도환의 몸을 사리지 않는 거침없는 액션 연기도 관전포인트로 꼽힌다. 우도환은 이번에 말 타는 법부터 활 다루는 법, 검술까지 모두 처음 접했지만 남선호가 뛰어난 문무를 갖춘 무관인 만큼 부단히 연습했다는 후문. 사전 공개된 영상 속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겨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지난 1일 ‘나의 나라’가 JTBC뿐만 아니라 넷플릭스(Netflix)에서도 서비스 된다는 소식이 알려져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도환이 금토 안방극장을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는 우도환을 비롯해 양세종, 김설현, 김영철, 안내상 그리고 장혁 등이 출연하며, 4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날 녹여주오’ 임원희, ‘냉동인간’ 지창욱과 세월 엇갈린 재회

    ‘날 녹여주오’ 임원희, ‘냉동인간’ 지창욱과 세월 엇갈린 재회

    배우 임원희가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 첫 등장에 남다른 포스를 발산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스토리피닉스)는 24시간 냉동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원희는 어제(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마동찬(지창욱 분)의 방송국 후배 손현기로 출연, 20년 전 진정성 있는 방송을 만들자던 열혈 예능 PD에서 근엄하고 포스 넘치는 방송국 국장으로 첫 등장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특히 국장이 된 임원희(손현기 분)는 잘 모르는 사람이 자신을 찾는다는 전화에 내가 그런 전화까지 받아야 되냐며 버럭 하다가 전화한 사람이 선배 동찬임을 알고는 급 공손모드로 바뀌는 장면에서 다양한 감정선을 능청스럽게 연기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자신이 하루 만에 깨어났다고 생각하는 동찬과 20년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현기의 재회 장면은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나는 ‘웃픈’ 상황을 남기며 앞으로 둘의 브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했다. 이처럼 임원희는 진지함과 코믹함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로 tvN ‘날 녹여주오’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킨 임원희는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가본드’ 수지, 숙취 3종 세트 연기 ‘혼신의 만취 연기’

    ‘배가본드’ 수지, 숙취 3종 세트 연기 ‘혼신의 만취 연기’

    배수지가 혼신의 ‘만취 연기’를 보여줬다.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쳐가는 첩보 액션 멜로다. 배수지는 허술한 것 같지만 날카롭고, 차가운 척 하지만 인간적인 면모를 가진 국정원의 블랙요원 고해리 역을 맡아, 엄중한 스토리 속 카리스마와 더불어 사랑스러움을 더하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3회에서 고해리(배수지)는 추락한 민항 여객기 사고가 테러범의 소행임을 확신, 유가족 차달건(이승기)을 설득해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던 상황.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손을 맞잡고 사고에 숨겨진 ‘진실 찾기’를 시작할 것이 예고되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8일(오늘) 방송되는 4회에서는 배수지가 풀린 눈에 꼬인 혀, 빨간 볼까지, ‘취중 3종 세트’를 제대로 풀장착한 ‘만취 연기’로 블랙요원의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극중 국정원 회식 자리에 참석한 고해리가 빈 소주병과 맥주병을 앞에 잔뜩 쌓아 두고 벌떡 일어서서, 이미 풀려버린 눈을 억지로 치켜뜨고는 누군가를 향해 주절거리고 있는 장면. 갑자기 눈을 번쩍 뜬 고해리는 팔을 이리저리 휘두르기도 하고, 불쑥 자리에 주저앉아 주먹을 꼭 쥐고 눈을 감은 채 테이블을 내리치는 등 종잡을 수 없는 제스처를 연이어 취해 기태웅(신성록)-공화숙(황보라)-김세훈(신승환) 등 국정원 식구들을 놀라게 한다. 산전수전 다 겪은 국정원 식구들마저 경악케 한 고해리의 돌발 행동과 폭탄 발언 수위는 과연 어느 정도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배수지의 ‘만취 연기’ 장면은 경기도 파주시 한 삼겹살집에서 촬영됐다. 배수지, 신성록, 정만식, 황보라, 신승환 등 국정원 정예 멤버들이 오래간만에 모두 모여 호흡을 맞추는 자리. 실제 촬영인지 ‘배가본드’ 팀 회식인지 헷갈릴 만큼 왁자지껄 즐거운 분위기에 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배수지 역시 일찍부터 현장에 도착, 스태프와 배우들의 안부를 일일이 물으며 밀린 이야기를 나눴다. 이윽고 촬영이 시작되자, 배수지는 곧바로 흐느적대는 몸짓에 꼬인 혀, 풀려버린 눈 등 혼신의 만취 연기를 펼쳐냈고, 배수지의 천연덕스러운 열연에 컷 소리가 난 후 모두 참았던 웃음을 터뜨렸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블랙요원으로의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은 배수지의 혼신의 만취 열연에 제작진도 배우들도 빵빵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며 “매 촬영 때마다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해내고 있는 배수지의 진가가 더욱 톡톡히 발휘된 장면”이라고 전했다. 사진 =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신입사관 구해령’ 박기웅, 여운 남긴 묵직한 연기력 “가슴 벅찬 설렘”

    ‘신입사관 구해령’ 박기웅, 여운 남긴 묵직한 연기력 “가슴 벅찬 설렘”

    ‘신입사관 구해령’ 박기웅이 묵직한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긴 여운을 선사했다. 박기웅이 출연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와 반전 모태솔로 왕자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을 그린 작품으로 신선하고 파격적인 소재와 청량한 비주얼,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으로 사랑을 받았다. 극 중 박기웅은 조선왕조 역사상 가장 투지 넘치는 세자이자 내면에 슬픔을 가진 인물 이진 역을 맡았다. 이진은 진심으로 백성을 아끼고, 누구보다 깨어 있는 인물로 조선 최초 여사 제도를 도입하는 등 편견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권력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안위보다는 정의를 따르며, 이를 위해 모두 앞에서 기꺼이 무릎 꿇는 파격적인 캐릭터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박기웅만의 압도적인 연기력과 강렬한 눈빛, 독보적인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깔끔한 비주얼과 흠잡을 곳 없는 발성, 탁월한 대사 전달력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연기부터 비주얼, 매력까지 3박자를 모두 완벽하게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다운 면모를 뽐낸 것. 박기웅은 이번 작품을 끝내며 “먼저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과 이진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말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새로운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도전은 언제나 가슴 벅찬 설렘을 줍니다. 저에게 ‘신입사관 구해령’ 역시 그런 작품이었습니다”라며 “사랑해주신 분들 덕분에 ‘신입사관 구해령’은 영원히 기억 속에 살아있을 것입니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박기웅은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2005년 영화 ‘괴담’으로 데뷔한 박기웅은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치즈 인 더 트랩’부터 드라마 KBS2 ‘각시탈’, MBC ‘몬스터’, SBS ‘리턴’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 탄탄한 연기력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매 작품마다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을 보여주며,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래버리지’ 김새론, 한국의 캣우먼은 이런 모습? ‘연기 변신 예고’

    ‘래버리지’ 김새론, 한국의 캣우먼은 이런 모습? ‘연기 변신 예고’

    ‘래버리지’ 김새론이 캣우먼 자태를 뽐냈다. 오는 10월 13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될 TV CHOSUN 새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이동건(태준)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미국 TNT 채널에서 5시즌동안 방영돼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드 ‘LEVERAGE’의 리메이크작이다. 극 중 김새론은 국가대표 펜싱선수 출신의 톱클래스 도둑 고나별을 연기한다. 고나별은 오랜 훈련으로 단련된 강인한 체력, 스파이더맨을 연상케 하는 와이어 타기 실력, 자물쇠와 금고 열기, 레이저 망 피하기까지 톱클래스 도둑다운 스킬 보유자로, 때론 고양이처럼 날렵하고 때론 여전사처럼 카리스마를 내뿜는 매력 만점 캐릭터. 그가 이동건이 이끄는 레버리지 팀에서 어떤 활약을 시청자의 마음을 훔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26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김새론의 연기 변신이 예고되고 있다. 여린 소녀 이미지를 벗고 강렬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는 것. 특히 올 블랙의 전신 보디수트를 착용하고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을 한 김새론의 모습은 ‘멋쁨’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김새론은 액션신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액션신 촬영 전 스트레칭을 잊지 않고, 촬영 동선을 꼼꼼히 체크하며 역동적이고 실감나는 장면을 만들어 내고 있다. 무엇보다 첫 촬영에서 김새론은 올블랙 전신 보디수트를 입고 등장, 시선을 압도했다. 뿐만 아니라 보안 레이저 망을 피해 잠입하는 모습을 마치 고양이처럼 유연하고 민첩하게 표현하는가 하는가 하면, 전력질주신도 거뜬하게 소화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레버리지’ 측은 “김새론은 전력질주하고 줄을 타고 잠입하는 등 액션신이 많은 고나별 역을 소화하기 위해 액션 스쿨을 다니며 체력을 단련했다. 특히 유연성과 민첩성을 강화해 제작진의 기대를 뛰어넘는 고나별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레버리지’를 통해 강렬하고 섹시한 김새론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새 드라마 ‘레버리지’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예슬-김희애-이다희, ‘알렉산더 맥퀸’ 오픈 파티 참석..넘치는 카리스마

    한예슬-김희애-이다희, ‘알렉산더 맥퀸’ 오픈 파티 참석..넘치는 카리스마

    20일, 영국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이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매장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파티를 개최했다. 알렉산더 맥퀸의 그랜드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배우 주지훈-김희애-한예슬-이다희가 파티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주지훈은 라펠 부분의 화려한 주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수트를 입어 우월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김희애는 양가죽 소재의 드레스로 카리스마 넘치는 패션을 완성했다. 또, 한예슬은 니트 원피스에 화려한 체인 장식을 더해 여전사 룩을 소화해내는가 하면, 이다희는 시스루 블랙 룩으로 우아한 미모를 뽐했다. 모델 송경아와 곽지영은 수트 패션으로 독보적인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이날 참석한 셀럽들은 모두 알렉산더 맥퀸의 시그니처 주얼 사첼 백을 착용해 강렬한 룩을 연출했다. 오픈 파티에 참석한 셀럽들은 새 콘셉트의 매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모두 알렉산더 맥퀸만의 다듬어지지 않은 날것의 느낌과 정교하게 연출된 세련됨, 그리고 모던한 부티크에 어우러진 컬렉션을 감상하며 오프닝 파티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송중기 소감 “1인 2역 첫 도전, 어려웠지만 재밌었다”

    송중기 소감 “1인 2역 첫 도전, 어려웠지만 재밌었다”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 송ㅈ웅기, 김지원, 김옥빈이 소회와 감사함을 담은 종영 소감을 직접 밝혔다.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는 지난 6월 1일, Part1 ‘예언의 아이들’로 첫 방송을 시작해 Part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를 방영한 후, 지난 9월 7일부터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의 방영을 시작해 22일 18화, 최종회 방송을 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태고 판타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가 웅장한 스케일과 박진감 넘치는 영상미 속에 담기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장동건-송중기-김지원-김옥빈 등 ‘아스달 연대기’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그동안 ‘아스달 연대기’를 시청해주신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함과 더불어,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아쉬움에 대한 소회, 그동안의 행복했던 촬영에 대한 추억과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먼저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지닌 아스달의 연맹장 타곤 역으로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장동건은 “타곤이라는 캐릭터는 지금까지 맡아온 역할들과는 다른 점이 많아서 어렵고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더욱 열심히 하려고 최선을 다했다”라며 “아직도 ‘아스달 연대기’ 방송이 끝난다는 게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그동안 좋은 사람들과 같이 훌륭한 작품에 참여하게 돼서 개인적으로 영광이었고,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아스달 연대기’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 전혀 다른 ‘극과 극’ 성격의 쌍둥이 형제 은섬과 사야를 완벽하게 소화한 송중기는 “처음으로 1인 2역을 맡아 어려움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재미있었다. 방대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가 너무도 매력적인 작품이라 어느 때보다 욕심도 컸다”며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김원석 감독님, 김영현, 박상연 작가님 그리고 9개월가량 현장에서 열과 성을 다해준 우리 아스달 스태프분들께 진심을 담아 존경을 표한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져 주시고 시청해주셔서 큰 힘이 됐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함께 한 모든 이들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순수한 와한의 소녀에서 권력의 의미에 대해 스스로 깨닫고 대제관의 소명을 당당하게 받아든 탄야 역의 김지원은 “8개월이 넘는 긴 시간동안 고생도 함께하면서 즐겁게 촬영하고 보냈던 많은 시간을 떠올리니 실감이 안 난다. 좋은 배우 분들, 작가님들, 감독님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너무나 큰 영광이었다”라고 소중한 추억을 아로새겼다. 더불어 “인물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워가며 변화하듯, ‘아스달 연대기’는 저에게 새로운 경험과 배움을 주는 드라마였다. 긴 시간 기다려주시고 함께 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애틋한 소감을 건넸다. 권력에 대한 야망과 욕망에 대해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태알하 역의 김옥빈은 “감독님, 작가님들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 배우 분들과 정이 많이 들었고 다함께 고생했는데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 마음 한쪽으로 슬프기도 하고 시원섭섭하기도 하다”라며 “긴 시간에 걸쳐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꼭 드리고 싶다”라고 아쉬움과 소회, 감사를 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스달 연대기’ 조성하, 비장한 죽음 “미홀 사랑해준 분들께 감사”

    ‘아스달 연대기’ 조성하, 비장한 죽음 “미홀 사랑해준 분들께 감사”

    ‘아스달 연대기’ 조성하가 마지막화를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늘 저녁 마지막화가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KPJ)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은 작품. 조성하는 ‘아스달 연대기’에서 해족의 어라하이자 불의 성채의 주인인 ‘해미홀’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미홀은 급변하는 아스달의 정치상황을 살피면서 모든 수를 헤아리던 치밀한 인물. 불을 다루어 청동을 제조하는 귀중하고 강력한 기술을 가진 부족의 어라하로서, 미홀은 해족의 사명과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지모와 방략을 펼쳤다. 조성하는 냉정함과 치밀함을 잃는 법이 없는 미홀의 모습을 숨막히는 연기력과 묵직한 카리스마를 통해 그려냈다. 부족의 수장다운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킨 것. 더불어 어제 방송에서 조성하 분의 ‘미홀’이 비장한 죽음을 맞이하며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린 상황. 이에 오늘 방송될 마지막화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늘 저녁 종영을 앞두고 조성하는 “함께했던 ‘아스달 연대기’의 모든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싶다. 이번 작품을 통해 여러가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정말 재밌게 작업했다”라며 진심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조성하는 “미홀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방송되는 마지막회까지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아스달 연대기’를 향한 애정 어린 당부를 잊지 않기도. 이에 시청자들은 “해미홀은 조성하라서 가능했던 정말 입체적인 캐릭터”, “죽음을 앞둔 순간 대사 한 마디 한 마디가 모두 소름유발이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성하가 ‘해미홀’ 역으로 열연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오늘 저녁 9시에 마지막화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퀸덤’ 오마이걸 ‘Destiny’로 자체 평가 최고점 기록 ‘청순 카리스마’

    ‘퀸덤’ 오마이걸 ‘Destiny’로 자체 평가 최고점 기록 ‘청순 카리스마’

    ‘퀸덤’ 오마이걸이 러블리즈의 ‘Destiny’ 무대를 커버하면서 자체 평가 최고점을 기록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퀸덤’ 방송에서는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러블리즈의 무대가 공개됐다. 먼저 지난 1차 경연 자체 평가에서 최다 ‘아래’ 표를 받았던 오마이걸은 “우리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겠다”며 남다른 각오로 준비에 임했다. 이들은 청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곡 러블리즈의 ‘Destiny’를 오리엔탈 판타지 느낌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검은 한복을 입고 등장한 오마이걸은 한국적으로 과감하게 수정한 안무, 흰 천을 이용한 연출로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를 선사했다. 원곡에 없던 랩 파트, 초절정 고음파트도 관객들에게 신선함과 전율을 선사했다. 원곡자 러블리즈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편곡과 콘셉트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1차 경연에서 신인답지 않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1위를 거머쥔 (여자)아이들은 2NE1의 ‘Fire’를 커버곡으로 선택했다. 소연은 에스닉 힙 장르로 편곡을 하면 좋을 것 같다며 단시간에 막힘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 천재적인 재능을 드러냈다. 이렇게 완성된 무대는 (여자)아이들 특유의 파워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댄스 브레이크의 박력 넘치는 군무와 관객과의 밀접한 호흡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박봄은 “무대 시작 전부터 (2NE1) 멤버들이 생각나 눈물이 났다. 이렇게 실력 있는 후배가 저희 노래를 해줘서 고맙다”며 진심이 담긴 감상을 전했다. 지난 1차 경연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던 러블리즈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무대에 올랐다. 커버해야 하는 오마이걸의 노래들이 러블리즈 기존 곡 분위기와 비슷해서 고민하던 멤버들은, 퀸덤 퀘스트를 성공해 얻은 ‘선곡 프리패스권’을 사용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Sixth Sense’로 커버곡을 변경했다. 이들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강인하고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무대를 지켜본 걸그룹 멤버들은 “(러블리즈가 앞으로) 이런 콘셉트를 했으면 좋겠다”, “이번 경연은 진짜 자기들이 하고 싶은 무대를 보여준 것 같다”고 밝혔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에는 1,000점이 걸린 자체 평가를 진행, 여섯 팀의 걸그룹이 자신보다 한 수 위였다고 생각하는 그룹과 한 수 아래였다고 생각하는 그룹에 투표했다. 집계 결과, 오마이걸이 ‘위’ 4표를 획득하며 최다 득표를 하는 기염을 토했고, ‘아래’로는 (여자)아이들이 3표를 얻어 지난 번 경연과 완전히 뒤집어진 평가가 나왔다. 하지만 7,000점이 걸린 관객 투표, 2,000점 만점인 스페셜 평가단 투표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 과연 자체 평가, 관객 투표, 스페셜 평가단 투표를 합쳐 2차 사전 경연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할 그룹은 누구일지, 또 최하위를 기록한 그룹은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다음 라운드인 3차 경연은 지난 두 번의 경연과 달리 걸그룹 멤버들이 뒤섞여 팀을 이루는 ‘유닛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예고편에는 걸그룹 멤버들이 다 함께 워크숍을 떠나 단체 합숙을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돼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 날 한 시에 동시 컴백, 새 싱글을 발매할 K-POP 대세 걸그룹 6팀이 ‘진짜 1위’ 자리를 놓고 정면 승부를 펼치는 Mnet 컴백전쟁 ‘퀸덤’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해수 ‘양자물리학’ 포스터 공개 “생각이 현실이 된다” [SSEN컷]

    박해수 ‘양자물리학’ 포스터 공개 “생각이 현실이 된다” [SSEN컷]

    ‘양자물리학’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의 강렬한 비주얼을 담은 2차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 공개된 포스터는 ‘양자물리학’을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는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해수가 맡은 ‘이찬우’는 “생각이 현실이 된다”라는 양자물리학적 신념 하나로 살아온 인물. 포스터 속 “이 바닥도 혁신이 일어나야 됩니다”라는 카피는 불법 없이, 탈세 없이 정정당당하게 가게를 운영하면서도 업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의 능력을 극대화해 전달한다. 또,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박해수의 표정은 부패 권력과의 짜릿한 한판 승부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충무로 대세로 떠오른 서예지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로 눈길을 끈다. 서예지는 명석한 두뇌와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정재계를 아우르는 황금인맥을 구축한 최고의 매니저 ‘성은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세 배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청와대 비서실장 목줄까지 쥘 수 있는 아이템이죠”라는 카피는 작품 속 서예지의 활약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믿고 보는 배우 김상호는 털어도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 청렴경찰 ‘박기헌’ 역을 맡았다. 윗선의 압박에도 꿋꿋이 부패 권력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 탓에 ‘쓸데없이 청렴한 경찰’이라는 별칭을 얻은 ‘박기헌’. “우린 그렇게 쉽게 일 안 합니다”라는 카피와 웃음기를 걷어낸 채 진지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김상호의 모습은 그간 선 보여온 편안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새롭게 선보일 캐릭터를 예고한다.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의 새로운 매력을 담은 2차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영화 ‘양자물리학’은 9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마동석·김상중·김아중·장기용, “거침없이 때려잡는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마동석·김상중·김아중·장기용, “거침없이 때려잡는다”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 중인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통쾌 포인트 BIG 3를 공개했다.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가 지난 11일 개봉 이후 개봉 첫 주 전체 박스오피스 1위, 개봉 7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을 사로잡은 통쾌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1.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범죄자 때려잡는 ‘박웅철’표 통쾌한 액션! 첫 번째 통쾌 포인트는 나쁜 녀석들의 전설의 주먹 박웅철(마동석 분)이 범죄자들을 때려잡는 액션이다. 2014년 원작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다가도 의외의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박웅철 캐릭터는 한층 유머러스한 입담과 업그레이드된 액션으로 무장해 5년 만에 스크린으로 귀환했다. 이번 영화에서 박웅철은 특수범죄수사과 해체 이후 복역하던 중 오구탁(김상중 분)의 제안을 받고 호송차량 탈주 사건 해결에 나선다. 극 초반부터 강렬하게 몰아치는 원테이크 액션을 선보이며 다수의 조직원을 단숨에 제압하는 것은 물론, 맨주먹으로 문을 부수고 타격 한 방에 상대방을 무너뜨리는 등 특유의 거센 힘과 강철 주먹으로 강력 범죄자들을 응징한다. 이처럼 박웅철이 나쁜 녀석들의 행동 대장으로서 범죄자 검거에 앞장서 악을 소탕하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쾌감을 선사한다. #2. 막힌 속 시원하게 뚫어주는 ‘오구탁’의 사이다 활약! 나쁜 녀석들의 설계자 오구탁이 강력 범죄자들에게 날리는 촌철살인 명대사 역시 주목할만하다. 오구탁은 범죄자라면 지위와 상관없이 잡아들이는 인물로, 원작 드라마에서 핵심 캐릭터로 활약하며 방영 당시 매회 울림 있는 명대사를 통해 묵직한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부패한 사회를 향한 일갈을 던지던 드라마 속 모습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그는 적재적소에 사이다 명언들을 터뜨린다. “제발 예의 좀 지키면서 살자”, “남의 돈 갖다가 옷 사 입고 밥 처먹고 술 처먹고 할 거면 최소한 나쁜 짓은 하지 말아야지” 등 악한 이들에게 말 한마디로 일침을 가하며 시원한 한 방을 날리는 것. 특히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아쉬움과 답답함 같은 감정들을 속 시원하게 뚫어줄 것이다”고 전한 김상중의 말처럼, 오구탁의 거침없는 촌철살인 대사들은 현실적인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이끌어내고 있다. #3. 4인 4색 통쾌한 녀석들의 거침없는 일망타진! 마지막은 나쁜 녀석들이 범죄자들을 한 번에 소탕하는 검거 액션이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원작 드라마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던 박웅철, 오구탁의 매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감성사기꾼 곽노순(김아중 분)과 독종신입 고유성(장기용 분)을 새롭게 합류시켜 신선한 재미를 담아냈다. 이처럼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네 명의 캐릭터들이 한 팀이 되어 보여주는 케미와 액션들은 영화의 통쾌함을 배가시킨다. 특히,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일망타진이 이루어지는 결정적 장면은 바로 물류창고에서 벌어지는 영화 후반부의 클라이맥스 시퀀스다. 이 장면에서 나쁜 녀석들은 곳곳에서 등장하는 수많은 악당을 상대하기 위해 층마다 나뉘어 각기 차별화된 액션을 선보인다. 맨주먹으로 수십 명과 대결을 펼치는 박웅철부터 원샷원킬로 적을 제압하는 오구탁, 날렵한 움직임과 순간의 재치를 발휘하는 곽노순, 좀비 근성의 독기 액션으로 무장한 ‘고유성’까지. 캐릭터, 장소 별로 색다른 액션들과 역대급 팀플레이를 맛보는 재미는 물론, 각종 범죄를 일삼던 이들을 모조리 검거하는 일망타진 장면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그 어느 때보다 짜릿함을 안겨준다. 통쾌 포인트 BIG 3를 공개하며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범죄 오락 액션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압도적 존재감 ‘한계가 없는 배우’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압도적 존재감 ‘한계가 없는 배우’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가 첫 방송부터 압도적 존재감을 발휘했다. 배우 김선아는 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 극본 허선희/ 제작 더스토리웍스)에서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제니장을 연기했다. ‘시크릿 부티크’는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다. 권력, 복수, 생존을 위한 독한 여자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로 믿고 보는 배우 김선아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김선아는 첫 등장부터 원톱 배우답게 시선을 강탈했다. 파격적인 탈색 쇼트커트와 화려한 비주얼로 부티크 대표 제니장의 압도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인물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김선아는 이번엔 부티크 대표로 탈바꿈했다. 상대방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빼어난 전략을 가진 멋있는 여성 그 자체의 모습을 뽐냈다. 김선아는 지난 해 SBS 연기대상에서 ‘키스 먼저 할까요?’로 생애 두 번째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김선아는 대상 배우답게 이번 드라마에서도 명품 열연을 펼쳤다. 표정과 말투, 그리고 행동 하나하나에 제니장의 철철 넘치는 기품과 냉철한 카리스마를 담으며 ‘시크릿 부티크’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책임졌다. 김선아는 우아하면서도 그 누구도 제압할 것 같은 묵직한 분위기를 만들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이끌었다. 어떤 캐릭터든 현실에 있을 법한 공감 가는 인물로 그리는 김선아의 전매특허는 유감 없이 빛났다. 작품에 대한 철저한 연기 분석과 유려한 감정 표현으로 제니장이란 인물을 현실성 있게 빚어내며 김선아의 작품은 볼 수밖에 없다는 공식을 또 다시 이어갔다. 김선아는 이번에 ‘여인의 향기’라는 명작을 만든 박형기 PD와 재회하며 의리 배우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PD의 제안에 따라 부티크 대표인 제니장 캐릭터를 위해 탈색 쇼트커트 변신을 꾀했다. 또 드라마 촬영 전부터 손수 의상과 패션 아이템을 마련하며 연기 열정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 같은 노력 끝에 김선아는 첫 방송부터 제니장으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한계가 없는 배우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설희, 해외 무대까지 성공적 ‘1020대 차세대 패션뷰티 아이콘’

    김설희, 해외 무대까지 성공적 ‘1020대 차세대 패션뷰티 아이콘’

    모델 김설희가 첫 해외 컬렉션을 통해 성공적으로 세계무대까지 진출했다. 이번 2020 S/S 런던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통해 해외 무대에 진출한 김설희는 에밀리아 윅스테드(Emilia Wickstead)를 통해 데뷔, 현재 밀란 패션위크에서 활약하며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YG 케이플러스 모델 김설희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워킹으로 런웨이를 화려하게 빛내며 글로벌 모델로서의 역량을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그는 현재 국내에서 각종 매거진을 비롯해 브랜드 캠페인, 광고, CF 등을 휩쓸며 다양한 영역에서 맹활약하고 있으며, 1020대 차세대 패션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앞으로 남은 패션위크 기간 동안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을 놀라게 할지 김설희의 해외 무대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YG 케이플러스 모델 김설희는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데뷔, 첫 번째 컬렉션에서 총 16개 쇼에 올라 슈퍼 루키로 떠오른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인간 구찌’ 이동욱, 가을 남자로 변신 ‘여심 저격 눈빛’ [화보]

    ‘인간 구찌’ 이동욱, 가을 남자로 변신 ‘여심 저격 눈빛’ [화보]

    19일 브랜드 구찌(Gucci)가 배우 이동욱과 함께한 화보를 ‘에스콰이어’ 10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에스콰이어’ 10월호의 커버를 장식한 배우 이동욱은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구찌 2019 가을/겨울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동욱은 이번 화보를 통해 멀티 컬러 프린트가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셔츠와 체크 울 쇼츠, 멀티 컬러의 봄버 재킷과 푸시아-블루가 믹스된 울 브이넥 니트 등 디테일이 돋보이는 컬렉션 의상들을 멋지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동욱은 현재 방영 중인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의 서문조 캐릭터에 대해 “서문조는 단순히 살인을 즐기는 인물이기보단 내면에 잠재된 악마를 끌어내서 지옥에 빠뜨리고 싶어 하는 인물이다. 일말의 동정심도 느껴지지 않는, 어떤 당위성이 없는 캐릭터로 보이길 원했다”고 캐릭터에 대한 깊은 생각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특히, 구찌 2019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새롭게 공개한 울트라페이스 스니커즈과 멘즈 러기지 백을 함께 매치하며 스타일링의 멋을 더했다. 한편, 이동욱의 인터뷰와 화보는 ‘에스콰이어’ 10월호와 ‘에스콰이어’ 웹사이트(esquirekorea.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300만’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개그력 있는 녀석은?

    ‘300만’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개그력 있는 녀석은?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나쁜 녀석들의 각양각색 액션 스타일을 공개했다.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가 캐릭터들의 각양각색 액션 스타일과 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캐릭터 액션 카드 4종을 함께 공개했다. #1. 논리보다는 주먹! 쉴 새 없이 쏟아지는 타격 액션의 끝판왕 ‘박웅철’! 먼저 전설의 주먹 박웅철(마동석 분)의 범상치 않은 이력이 담긴 캐릭터 카드가 돋보인다. 개봉과 동시에 타격감 넘치는 리얼 액션으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모으고 있는 나쁜 녀석들의 멤버 박웅철은 “나쁜 놈들 패면 그게 정의지”라는 대사와 함께 유난히 한 쪽으로 몰려 있는 캐릭터 지표를 보이며 단번에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독하디 독한 나쁜 녀석들 중에서도 가장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박웅철은 논리보다는 주먹이 앞서는 활약을 펼치며 팀의 행동대장다운 대찬 기세를 자랑한다. 높은 공격력과 분노를 바탕으로 강력 범죄자들을 단숨에 제압하는 것은 물론, 거대한 체격에도 누구보다 민첩하고 빠른 주먹을 날리는 박웅철은 타격 액션의 정점을 선보이며 극장가를 짜릿한 쾌감으로 물들이고 있다. 여기에 강렬한 포스를 내뿜는 표정을 뒤로하고 깨알같이 존재감을 발산하는 개그력은 예측불가한 대사들로 반전 웃음을 선사하는 그의 색다른 매력까지 확인케 한다. #2. 원조 미친개 등판! 결정적 순간을 관통하는 ‘오구탁’의 원샷원킬 총기 액션! 이어 “미친개들 다시 풉시다”라는 말 한마디로 나쁜 녀석들을 소집한 오구탁(김상중 분)은 팀의 설계자답게 높은 추리력과 설계력 지수를 보인다. 극중 오구탁은 감당이 불가능할 것 같은 나쁜 녀석들을 통제하고 이끄는 든든한 리더이자, 악을 향해 내뱉는 촌철살인 명대사로 시원한 쾌감을 선사하는 인물이다. 특히 그의 눈빛에서 느껴지는 분노력은 범죄자를 잡기 위해서라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거침없이 밀어붙이는 그의 냉철한 카리스마를 엿보게 한다. 여기에 다른 멤버들에 비해 낮은 민첩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는 나쁜 녀석들의 리더답게 결정적 순간에는 누구보다 묵직한 한 방을 날리는 오구탁이 선보일 원샷원킬 총기 액션에 기대를 높인다. #3. 입담도 두뇌도 열일! 능청 액션의 고수 ‘곽노순’! 나쁜 녀석들의 새로운 브레인으로 합류한 곽노순(김아중 분)은 그의 이력에서도 드러나듯 끝없는 사기 행렬을 자랑하는 전과 5범의 감성사기꾼이다. 듣다 보면 누구라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유려한 언변을 과시하는 곽노순은 ‘인문학적이고 감성적인 접근’ 방식으로 범죄자들의 수를 내다보며 그들의 심리를 빠르게 파악, 감성사기꾼의 기지를 십분 발휘해 검거 전략에 주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비상한 두뇌회전만큼은 그 누구보다 한 수 위를 선점하는 곽노순은 자신의 장기인 특유의 날렵함과 민첩성을 살려 상대에게 정면 돌파를 하다가도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벌어질 경우 재빨리 자취를 감추며 능청 액션의 일인자다운 활약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4. 시원시원하게 터진다! 독종신입 ‘고유성’의 훤칠한 기럭지 액션! 마지막으로 나쁜 녀석들의 막내이자 전직 형사 출신의 독종신입 고유성(장기용 분)은 항목을 가리지 않고 여러 방면으로 넓게 뻗어 있는 캐릭터 지표를 통해 팀의 젊은 피다운 넘치는 에너지를 선보인다. 과거 범죄자 검거 과정에서 보인 지나친 패기로 인해 과실 치사 혐의를 인정받게 된 고유성은 범죄자들을 향한 분노를 온몸으로 표출하며 강렬한 액션을 선사한다. 특유의 막싸움 스타일로 박웅철의 타격 액션 못지않은 통쾌함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경찰대 수석 출신답게 고도의 추리력까지 겸비한 그는 팀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특히 고유성 역의 장기용은 길게 뻗은 팔다리와 독기 넘치는 눈빛을 적극 활용해 더욱 시원시원한 액션을 완성하며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검거 액션이 안겨주는 짜릿함을 배가하고 있다. 이처럼 타격, 총기, 능청, 기럭지까지 갖춘 나쁜 녀석들의 4인 4색 액션을 통해 더할 나위 없이 통쾌한 팀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는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마네킹 각선미 깜짝 “내가 비선실세”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마네킹 각선미 깜짝 “내가 비선실세”

    배우 김선아가 ‘시크릿 부티크’로 안방에 컴백한다.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선아, 김태훈, 박희본, 고민시, 김재영, 박형기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선아는 블랙 초미니 드레스에 핫핑크 힐을 신고 인형 같은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크릿 부티크’에서 김선아는 겉으로는 강남 최고의 부티크 운영자이지만 알고 보면 상류층의 각종 문제를 은밀히 해결해주는 정·재계 인맥의 비밀 보고, 일명 ‘비선 실세’ 제니장 역을 맡았다. 김선아는 “대본을 정말 재밌게 읽었다. ‘여성 누아르’라고 표방한 장르도 생소한 동시에 기억에 남을 것 같아서 좋았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여인의 향기’에서 호흡을 맞춘 박형기 PD에 대한 신뢰도 출연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작진이 기존 김선아의 소탈한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게 연기해주기를 주문해서 냉정하고 날카로운 느낌이 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고편과 시놉시스만 보면 ‘품위있는 그녀’와 비슷해 보일 수 있고, 박복자도 제니장도 비밀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다”라며 “다만 작품을 보시다 보면 차별화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제니장과 ‘여성 누아르’ 호흡을 보여줄 욕망의 화신, 데오그룹 총수 김여옥으로는 장미희가 나선다. 김선아와 장미희, 두 여자의 숨 막히는 호흡은 이 작품의 최고 관전 포인트이기도 하다. 여기에 스릴러식 반전과 암투가 더해지며 극에 한층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김선아는 ‘대선배’ 장미희와의 호흡에 대해 “촬영할 때마다 선배님을 뵙는 것이 떨린다. 존재만으로도 카리스마가 엄청난데, 또 역할에서 벗어나면 정말 귀여우시다”라며 “스타일부터 연기까지 배울 점이 너무 많은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김선아와 박희본의 호흡도 예고됐다. 박희본은 데오가(家) 장녀 위예남을 연기한다. 어머니 김여옥으로부터 늘 제니장과 비교당하며 살아와 자격지심을 느끼는 인물이다. 박희본은 “제니장을 김선아 선배님이 하신다고 해서 꼭 한 번 같이 연기해보고 싶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위예남을 악역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연기해 재밌었고, 독한 대사들도 많이 해봐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시크릿 부티크’에는 세 여자 외에도 고민시, 김재영, 김태훈, 류승수, 김법래, 류원, 장영남 등이 출연한다. 오늘 밤 10시 첫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의 나라’ 양세종X우도환X설현X장혁, 포스터 공개 “4색 카리스마 강렬”

    ‘나의 나라’ 양세종X우도환X설현X장혁, 포스터 공개 “4색 카리스마 강렬”

    각기 다른 신념으로 자신만의 나라를 꿈꾸는 ‘나의 나라’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장혁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멜로가 체질’ 후속으로 오는 10월 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나의나라문화전문유한회사) 측은 18일, 격변의 시기를 뜨겁고 치열하게 헤쳐나갈 서휘(양세종 분), 남선호(우도환 분), 한희재(김설현 분), 이방원(장혁 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그동안 숱하게 다뤄왔던 격변의 시대를 밀도 높은 서사와 역동적인 묘사로 차원이 다른 사극의 문을 연다. 여기에 ‘핫’한 청춘 배우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을 비롯해 사극 흥행 불패 김영철, 안내상, 장영남, 박예진 그리고 장혁이 의기투합해 그야말로 ‘레전드 조합’을 완성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기 다른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한다. 먼저, 신념을 위해 불의와 맞서는 무사 ‘서휘’로 분한 양세종의 강렬한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대의 풍파를 온몸으로 헤쳐나간 듯 거칠고 절박한 눈빛에서는 열기가 느껴진다. 검을 뽑아든 양세종의 위로 “강해질 거다. 지켜야 할 사람이 있거든”이라는 문구는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려는 그의 뜨거운 결기를 대변한다. 계급을 뛰어넘어 강한 힘을 꿈꾸는 무관 남선호로 분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우도환은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차갑고 예리하게 빛나는 눈빛은 그가 뒤집고자 하는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빼앗을 거다. 그게 너를 등지는 길이더라도”라는 문구에서는 강한 힘을 꿈꾸는 남선호의 야망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강해지려는 서휘와 친애하는 이를 등져서라도 세상의 중심에 서려는 남선호의 서로 다른 신념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친우였으나 목숨을 건 싸움을 시작한 두 인물의 필연적 대립이 기대를 높인다. 당찬 여장부 한희재로 변신한 김설현은 단아한 자태 속 숨길 수 없는 결의를 드러낸다. 굳게 다문 입술과 흔들리지 않는 눈빛은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그녀의 단단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가질 거다, 힘. 그 힘 가져서 누구도 잃지 않게”라는 말에는 한희재의 꺾이지 않는 기개가 담겨있다. 강인하고 주체적인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매혹한다. 한편, 시선을 압도하는 장혁의 거친 카리스마는 명불허전이다. 냉혹하고 외로운 싸움을 벌이는 이방원으로 분한 장혁은 얼굴에 피를 묻히고도 개의치 않는 냉철함을 드러낸다. 범접할 수 없는 포스 위로 드리워진 “모든 걸 내 손에 넣을 겁니다. 아버님의 나라까지도”라는 문구는 비장한 각오를 드러내며, 장혁이 그려낼 새로운 이방원의 모습을 기대케 한다. ‘나의 나라’ 제작진은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장혁이 뿜어내는 독보적인 아우라가 조선이 태동하던 시기를 살아간 네 인물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한 눈에 담아냈다. 네 배우의 강력한 에너지가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어둠 속에서 각자의 빛으로 자신만의 ‘나의 나라’를 꿈꾸며 치열하게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 ‘참 좋은 시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등 섬세하고 세련된 연출로 호평받는 김진원 감독이 메가폰을 맡아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인다.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마스터-국수의 신’ 등 역동적이고 굵직한 서사를 밀도 있게 그려내는 채승대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책임진다. ‘나의 나라’는 오는 10월 4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나의나라문화전문유한회사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꽃파당’ 김민재, 시청자 사로잡았다 ‘강렬 눈빛+중저음 보이스’

    ‘꽃파당’ 김민재, 시청자 사로잡았다 ‘강렬 눈빛+중저음 보이스’

    ‘꽃파당’ 김민재가 날카로운 관찰력을 지닌 조선 최고의 매파로 완벽 변신하며 첫 방송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에서 김민재는 조선 최고의 남자 매파 마훈 역으로 분해 여심을 녹이는 강렬한 눈빛과 중저음의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김민재가 연기하는 마훈은 성혼률 99%의 사람 속을 꿰뚫어 보는 인물로, 도준(변우석)과 고영수(박지훈)를 이끄는 꽃파당의 리더이자 에이스이다. 날카로운 관찰력과 논리적인 언어구사력을 토대로 고객 맞춤형 혼담 솔루션을 척척 제시하는 매파계의 일인자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민재는 똑 부러지는 연기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마훈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마봉덕(박호산)과 맞붙은 장면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을 안겼고, 형의 죽음에 상처받은 모습을 가슴 먹먹하게 그려내며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에 첫 방송 이후 김민재의 탄탄한 연기는 물론 뛰어난 대사 전달력을 향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김민재는 사극 연기를 위해 신경 쓰는 포인트로 말의 어미와 톤을 꼽으며 “추리하는 대사가 많기 때문에 뜻을 잘 전달하려면 강약조절을 잘 해야 해서 화법을 가장 많이 신경 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김민재는 사랑이 아닌 사람을 믿는 냉철한 ‘혼담 프로파일러’ 마훈으로 완벽 변신에 성공하며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쇼 음악중심’ 에버글로우, 강렬 퍼포먼스 “실력X눈부신 비주얼”

    ‘쇼 음악중심’ 에버글로우, 강렬 퍼포먼스 “실력X눈부신 비주얼”

    K팝 대세 루키 에버글로우의 퍼포먼스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글로벌 팬들의 압도적 사랑을 받는 에버글로우가 14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올킬했다. ‘나=주인공’이라는 강렬한 메시지와 독보적 퍼포먼스,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으로 전 세계적으로 소위 대박을 터트린 에버글로우가 음악방송을 통해 매회 한층 더 성장한 무대 매너로 시선을 압도하며 핫한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눈부신 비주얼은 팬들의 마음을 불태우는 또 다른 이유. 실력과 비주얼을 모두 갖추며 K팝 걸그룹의 주자를 이어받은 입덕 요정 에버글로우의 스타성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확실히 각인되며 독보적 존재감을 나타냈다. 개성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 가득한 무대로 대체 불가 아이돌의 면모를 각인시킨 에버글로우는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차트를 점령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압도해 앞으로 활동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위대한 쇼’ 최종회 대본 탈고..송승헌X이선빈 ‘촬영 열일 현장’

    ‘위대한 쇼’ 최종회 대본 탈고..송승헌X이선빈 ‘촬영 열일 현장’

    tvN ‘위대한 쇼’ 송승헌-이선빈-노정의-임주환이 현실에서 더욱 빛나는 위대한 케미 군단 면모를 뽐내며 막바지 촬영장을 빛내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연출 신용휘, 김정욱, 극본 설준석,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 기획 스튜디오드래곤)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송승헌 분)이 국회 재 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사남매(노정의, 정준원, 김준, 박예나 분)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 그런 가운데 송승헌-이선빈-노정의-임주환 등 위대한 군단이 얼마 남지 않은 막바지 촬영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위대한 쇼’를 향한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무한 열정을 쏟아내고 있는 것. 특히 촬영 기간 동안 동고동락하며 돈독해진 위대한 군단의 친밀한 동료애로 현장에서는 핵꿀웃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촬영 막바지를 향해가는 아쉬움을 달래듯 배우들은 카메라 불이 꺼질 때마다 기념샷을 찍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송승헌은 ‘위대한 쇼’ 현장에서 특유의 유머러스한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업 시키는 일등공신. 항상 훈훈한 꿀미소로 장난을 치며 긴장을 누그러뜨려 주는 등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한다. 이선빈은 넘사벽 핵인싸 본능으로 반전 매력을 발휘하고 있다. 송승헌-노정의와의 촬영 도중 독창적인 제스처를 취하며 보는 이의 웃음보를 터트리게 하는 등 해피 활력소를 안기고 있다. ‘귀요미 막내’ 노정의는 장소불문 해맑은 미소로 깜찍한 애교를 발산하고 있다. 송승헌-이선빈 너머로 천진난만한 웃음과 앙증맞은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화사한 자태를 선사했다. 임주환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본을 탐독하는 열공 남신으로 스태프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바. 특히 ‘컷’ 소리와 동시에 시원하고 청량한 웃음을 선사, 현장의 분위기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tvN ‘위대한 쇼’ 제작진은 “최근 최종회까지 전 대본을 탈고했다”고 운을 뗀 뒤 “처음부터 사전 제작으로 진행된 만큼 차주에 모든 촬영이 종료될 예정이다.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흥미진진하면서 쫄깃한 재미를 선사하고자 매회 종편과 내부 시사를 진행, 탄탄하게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송승헌-이선빈-노정의-임주환 등 배우들 또한 촬영장에서 폭발적인 열정과 노력을 끊임없이 발산하며 임팩트 있는 장면을 탄생시키고 있다”며 “위대한 군단의 행복하고 훈훈한 기운이 고스란히 묻어날 대국민 가족 코스프레 ‘위대한 쇼’ 본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 7회는 오는 9월 16일 월요일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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