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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요한, 빨간바지에 포마드 스타일… ‘소년에서 남자로’

    변요한, 빨간바지에 포마드 스타일… ‘소년에서 남자로’

    배우 변요한의 화보가 공개됐다. 24일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는 변요한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밀리터리 룩을 테마로 한 이번 화보를 통해 변요한은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는 물론 소년 감성이 느껴지는 순수한 모습까지 표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현 영지, 생일도 같고 ‘반달 고양이 눈매’도 닮은 상큼 막내들

    소현 영지, 생일도 같고 ‘반달 고양이 눈매’도 닮은 상큼 막내들

    포미닛 소현이 카라 영지와의 섹시 투샷을 공개했다. 소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940830 같은날 태어난 소현 영지’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현과 영지는 각각 검은색과 하얀색의 대조되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커다란 눈망울과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각 팀의 막내 다운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카라와 포미닛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BS 가요대전’에 참석해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예원, 매혹적인 보디라인 강조한 2015 첫 겨울화보 공개

    강예원, 매혹적인 보디라인 강조한 2015 첫 겨울화보 공개

    배우 강예원이 고혹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감각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강예원은 2015년 첫 번째 화보 촬영을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와 진행하며 세련된 분위기와 강예원 특유의 여성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눈이 많이 내리던 날 논현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강예원은 블랙 의상을 입고블랙 배경에 녹아든 채 오로지 눈빛과 표정, 분위기만으로 모든 화보의 완성도를 이끌어 냈다. 촬영 당일 강예원은 현장에 들어서자 밝고 털털한 모습으로 촬영 관계자 및 스태프들을 반겼다. 카리스마가 넘칠 것 같았던 주변의 예상을 깨고 촬영이 시작되자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눈빛과 표정으로 고전적이면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관계자는 “이번 촬영은 다른 소품이나 의상에 의존하지 않고 배우 본연의 분위기와 몸의 선만을 강조한 컨셉이라 쉽지 않았을텐데 배우가 가지고 있는 힘이 컸다.”며 작업에 대한 만족스러움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술자들’ 이현우, 카리스마 발산 화보 공개 ‘상남자 변신’

    ‘기술자들’ 이현우, 카리스마 발산 화보 공개 ‘상남자 변신’

    배우 이현우 화보가 공개됐다.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기술자들>에서 주연을 맡아 ‘종배’ 역을 연기한 배우 이현우가 <나일론>과 1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그는 앳되고 천진난만한 모습과는 상반되는 완전히 다른 눈빛과 몸짓으로 거친 남자’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인터뷰 중 평상시에는 무엇을 하냐는 질문에 그는 친구들과 게임을 하거나 맛 집을 찾아 다니기도 하고, 특히 혼자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 푸는 것을 즐긴다고 전했다. 한편 그가 출연한 <기술자들>은 12월 24일 개봉한다. 이현우의 ‘상남자’의 모습을 담은 이번 화보는 <나일론>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나일론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KCC] KCC 주요 임원들은 누구

    창업주 2세대 정몽진 회장과 정몽익 사장을 보좌하는 주요 인사로는 기획조정실장 김영호(64) 부사장과 생산기술본부장 신동헌(61) 부사장, 영업본부장 이윤주(58) 전무 등이 있다. 김영호 부사장은 기획조정실장을 맡으며 오랜 기간 KCC 오너들과 코드를 맞춰 왔다. 정상영 명예회장의 눈빛만 봐도 어떤 생각을 하는지 감을 잡을 정도로 오너들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고려화학㈜ 기획조사실에 입사해 KCC와 처음 인연을 맺은 후 국내외 영업 분야를 두루 거치며 1998년에 해외 영업총괄을 맡았다. 뛰어난 영어 실력으로 해외 사업에 두각을 나타냈다. 2006년 개인 사정으로 사직했다가 2010년에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입사해 현재까지 KCC의 주요 사업에 관여해 왔다. 방대한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치밀한 업무 추진력을 발휘하는 등 KCC의 핵심 참모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상대방을 압도하는 외모는 아니지만 협상이나 비즈니스 자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가 대단하다는 후문이다. KCC가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된 저변에는 생산 현장과 기술을 중요시하는 경영 철학이 있다. 생산과 기술이 품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판단이다. 신동헌 부사장은 생산기술본부장을 맡아 KCC 주요 제품의 생산과 연구·개발을 총괄한다.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그는 1989년 고려화학으로 입사해 원가, 제품관리, 회계 등 생산관리의 기본을 착실하게 다진 후 울산공장과 여주공장에서 관리업무를 담당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생산은 현장에 모든 답이 있다”는 게 그의 경영 철학이다. 신 본부장은 KCC의 주요 공장에서 생산 효율화를 위한 노력을 묵묵히 수행했다. 튀지 않게 조용히 일하면서도 늘 존재감이 부각된다는 게 주위의 평가다. 최근에는 연구·개발의 복·융합 기술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KCC의 영업을 책임지는 영업본부장을 맡은 이윤주 전무는 동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고려화학으로 입사했다. 입사 후 천안, 수원, 울산 등 전국 영업소를 누비며 영업 현장을 발로 뛴 현장 영업통이다. 임원이 되면서부터 주요 제품 영업을 두루 총괄하며 회사 내 웬만한 제품은 그의 손을 통해 판매되지 않은 게 없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지난해에는 서울영업소장을 맡아 신임을 얻었고 올해엔 KCC의 영업을 총괄하는 본부장 자리에 올랐다. 우직하고 저돌적인 전형적인 영업맨이면서 자상한 면도 있어 부하 직원들이 많이 따르는 스타일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피노키오’ 이종석 복수 위해 늑대되다… 형 윤균상 체포에 ‘폭풍오열 ‘

    ‘피노키오’ 이종석 복수 위해 늑대되다… 형 윤균상 체포에 ‘폭풍오열 ‘

    ‘피노키오’ 이종석이 가슴 속에 절절한 슬픔을 품고, 복수를 위해 늑대로 돌아왔다. 앞서 진경을 향해 “하룻강아지가 아닌 늑대가 돼서 제대로 짖어드리죠”라고 말했던 그의 본격적인 복수가 시작되며 제 2막을 알렸다. 2막의 시작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간 ‘피노키오’는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로 끄떡없는 ‘수목극 1위’ 임을 증명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피노키오’ 12회는 수도권 기준 13.5%, 전국 기준 11.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5회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으로는 수도권 10.9%, 전국 9.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4회 연속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를 잡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 12회는 ‘마술피리’라는 부제로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달포(이종석 분)가 이름을 버리고 본래의 이름이었던 기하명으로 살기로 다짐하면서, 본격적인 송차옥(진경 분)과의 대립각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명과 재명(윤균상 분)의 합작으로 차옥은 점차 궁지에 몰렸다. 재명은 차옥과의 MSC 생방송 인터뷰 도중 “송기자님은 13년 전과 똑같은 오류를 범하고 계시네요. 기자님은 살인자인 절 영웅으로 만드셨어요”라고 폭탄 고백을 했고, 때를 맞춰 YGN 뉴스에서는 하명의 리포트로 재명이 복수를 위해 3명의 사람을 살해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재명을 자수의 길로 이끈 것은 하명이었지만, 짧은 만남 끝에 또 다시 찾아온 이별은 가슴을 아프게 했다. 재명은 경찰에 체포되며 오매불망 그리워 했던 동생 하명에게 “너무 오래 헤어졌었는데.. 너무 짧게 보고 가네. 좀만 일찍 만났으면 좋았을 걸”라고 말하며 애틋함을 전하고, 홀로 행복을 누렸다는 죄책감을 지닌 하명은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할 뿐이었다. 이어 재명은 “지금부터 너 혼자 송차옥 기자하고 맞짱 뜨는 거야. 제대로 된 기자가 뭔지 송차옥 기자한테도 나한테도 보여줘 봐. 믿고 간다”라며 아버지의 복수를 건네줬다. 이에 하명은 재명의 품에 안겨 목놓아 울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이제 제대로 된 복수를 시작하기로 결심한 하명은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공필 가족과의 이별을 준비했다. 공필(변희봉 분)의 집에서 나오기로 결심한 하명은 공필에게 큰절을 올린 뒤 “진짜 이름을 찾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아버지께서 파양을 해주셔야 합니다”라고 애써 말하며 뒤돌아 섰다. 그러나, 재명이 살던 집으로 온 하명은 재명이 준비한 만년필 선물을 발견하고 하염없는 눈물을 쏟아냈다. 형에 대한 미안함, 억지로 떠나 보낸 가족과 인하(박신혜 분)에 대한 그리움이 실타래처럼 엉킨 슬픔의 덩어리였다. 가슴 속에 눈물을 품고, 본격적으로 복수에 나선 하명은 전보다 한층 단단해졌다. 하명은 차옥을 향해 “초조하신가 봐요? 제가 무서워졌습니까? 설령 그렇더라도 들키지 마세요. 쉽게 무너지지도 말고, 재미없으니까”라고 도발하며 늑대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하명은 과거 차옥이 지병으로 사망한 버스기사의 이야기를 자살로 몰아갔다는 의혹에 대해 취재를 맡게 됐고, 차옥을 취재하러 간 하명은 “헛소문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없다”고 답하는 차옥을 향해, 잔뜩 날 선 눈빛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까? 헛소문이라는 거?”라고 자극하며 얼음마녀 차옥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다. 이에 늑대로 다시 태어난 하명의 복수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이종석은 한 시간짜리 드라마 속에서 감정의 끝과 끝을 오가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형의 품에 안겨서 오열할 때는 형에 대한 그리움을 애써 누르는 여린 모습으로 눈물샘을 자극했고, 차옥에게 대립각을 세울 때는 맹수 같은 모습으로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런 이종석의 열연에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는 칭찬과 ‘하명의 복수’에 대한 기대감이 봇물 터지듯 게시됐다. “한 시간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네요. 초반에는 펑펑 울다가 중반 이후로는 손에 땀을 쥐다가”, “하명이 복수 시작하니까 이렇게 쫀쫀할 수가!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란 말이오~”, “오늘 하명이 짠내 폭발~ 카리스마는 더 폭발~ 역대급이었음!”, “’피노키오’로 이종석 씨 다시봤네요. 연기 너무 잘함! 절로 감정이입!”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매주 수, 목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왕의얼굴’ 서인국, 조윤희와 이별 전 애틋한 ‘갓키스’

    ‘왕의얼굴’ 서인국, 조윤희와 이별 전 애틋한 ‘갓키스’

    ’왕의 얼굴’ 서인국이 조윤희와의 애절한 ‘갓 키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셨다. 17일 방영된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 9회 엔딩에서는 가희(조윤희 분)에게 이별 통보를 받고 가슴 아파하는 광해(서인국 분)의 안타까운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가희는 광해에 대한 해묵은 오해를 풀며 잠시나마 두 사람의 로맨스가 시작될 여지를 주었지만 두 사람 앞에는 또 다른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중전(임지은 분)이 귀인 김씨(김규리)의 음모로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됐고 이로 인해 광해의 입지가 불안해진 것. 정화(김희정)와의 혼인만이 광해가 살 길이라고 생각한 가희는 슬픔을 억누르며 광해에게 이별을 고했고 이어 두 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애틋한 키스를 나눠 가슴 아픈 이별의 정점을 찍었다. 특히 쓸쓸한 분위기의 하얀 눈밭 속에서 조윤희의 얼굴을 살포시 감싼채 갓 속으로 끌어당겨 다정하게 입을 맞추는 광해의 모습은 마치 그림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답고 감탄을 부르는 키스신으로 완성하며 시청자들을 더욱 애틋하면서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서인국은 ‘왕의 얼굴’에서 탄탄한 내공의 연기력을 바탕으로 하나뿐인 정인을 향한 순애보적인 마음과 백성을 생각하는 군주로서의 카리스마를 동시에 가진 광해의 모습을 각양각색의 감정과 눈빛으로 표현해내며 시청자들로부터 ‘천의 얼굴’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감성픽션로맨스활극’이다.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 10회는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 남자가 나오면 무조건 보게 된다…왜 ‘황정민’이니까

    이 남자가 나오면 무조건 보게 된다…왜 ‘황정민’이니까

    “저는 늘 대본을 읽으면 중간중간 물음표를 그려 넣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묻죠. 왜 이 시기에 이 영화여야 하는가, 왜 이 장면이어야 하는가, 왜 이렇게 행동했을까 하고 묻고 또 생각합니다.” 황정민은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도 연기 잘하기로 유명하다. 예컨대 카리스마 넘치는 최민식 연기가 불과 같다면 그는 어디에도 머물지 않고 새로운 상황에 맞춰 변신이 가능한 물 같은 배우다. 개봉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찻집에서 만난 황정민은 “나는 연기 늦깎이”라고 몸을 낮추며 “그렇기 때문에 늘 대본을 보고 캐릭터를 분석하는 데 공을 들인다”고 ‘믿고 보는 연기’의 배경을 설명했다. ‘내가 연기를 좀 하는구나’라고 생각한 게 언제부터였냐는 물음에 그는 “사실 30대까지만 해도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커서 연기할 때 늘 나 스스로를 괴롭혔다”고 답했다. “조연을 할 때는 연기가 좋은 것 같은데 정작 주연할 때는 연기가 좀 후지다는 느낌만 받을 뿐 날것 그대로의 느낌이 없었다”면서 “40대 들어서는 차라리 놀고 즐기자는 생각을 했고, 그렇게 강박관념을 덜어냈더니 한결 편하고 재미있어졌다”고 말했다. 17일 개봉하는 영화 ‘국제시장’에서도 ‘황정민표 연기’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윤제균 감독이 처음 대본 가지고 와서 ‘아버지 얘기인데 어떠냐’고 물었을 때 대본도 보지 않고 ‘할게요’ 하고 바로 수락했어요. 아버지 얘기를 꼭 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참이었거든요.” 그는 ‘국제시장’에서 한 남자의 일생을 연기해야 했다. 분장이 문제가 아니었다.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때 준비했던 탑골공원 노인들을 찍은 동영상을 다시 활용했다. 담배 피울 때, 일어날 때, 앉을 때, 바둑 둘 때 등 다양한 행동과 표정을 보고 연구하고, 심리 상태를 짐작하기 위해 또 연구했다. 그 결과, 젊고 패기 넘치는 20대부터 인생의 뒤안길에 선 70대 노인의 모습까지 모두 담아낼 수 있었다. 그의 필모그래피는 화려하다.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만 있을 뿐 실력은 서툴기 짝이 없는 삼류 드러머로 스크린에 처음 얼굴을 내보일 때만 해도 그의 저력을 확신하는 이는 많지 않았다. ‘로드 무비’(2002)의 동성애자, ‘바람난 가족’(2003)의 위선적인 변호사를 거쳐 2005년 ‘너는 내 운명’의 순정파 시골 총각에 이르러 드디어 사람들에게 유감없이 존재감을 알렸다. 그해 대한민국 영화대상 남우주연상 시상식에서 그가 말한 “감독과 스태프들이 잘 차려준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었을 뿐”이라는 수상 소감은 영화 외적으로 더욱 화제가 됐고, 그의 됨됨이까지 칭송받게 했다. 그 후에도 ‘행복’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부당거래’ ‘댄싱퀸’ ‘신세계’ ‘전설의 주먹’ ‘남자가 사랑할 때’ 등 어떤 장르, 어떤 역할에서도 ‘황정민이지만 황정민이 아닌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바쁘게 영화 촬영을 하는 중에도 무대를 놓지 않는다. 2012년 한 해 동안만 해도 ‘맨 오브 라만차’ ‘어쌔신’ 등의 뮤지컬 무대에 올라 활발히 활동했다. 내년에도 영화 ‘히말라야’ ‘검사외전’과 함께 뮤지컬 ‘오케피’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지만 무대는 배우의 예술”이라면서 “컷 하는 사람도 없으니까 두 시간 동안 마구 뛰어다니고 놀다 보면 아주 재미있다”며 씩 웃었다. 그는 계원예고, 서울예대에서 모두 연극반을 했다. 연기가 아닌 연출, 무대예술 등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다 군대를 다녀온 뒤 뒤늦게 연기를 시작했다. 극단 ‘학전’에 들어가 처음으로 연기를 한 셈이다. 그는 “대학 또래인 배우 류승룡, 정재영 등은 ‘네가 연기를 해?’ 하며 놀라더라”고 덧붙였다. 그는 연기와 작품을 끝내는 순간 아쉬움도, 후회도, 미련도 모두 내려놓는다고 자신한다. 그는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게 내 그릇이고 능력이다. 작품 끝나면 빨리 잊어버린다”고 말했다. 그러던 그가 ‘국제시장’에 대해서는 내심 설레는 듯 물으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1000만(관객) 파티에서 다시 뵐 수 있겠지요?”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피부나이가 25세? ‘우아함+섹시미’ 이중매력 발산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피부나이가 25세? ‘우아함+섹시미’ 이중매력 발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의 엄마로 잘 알려진 일본의 톱 모델 야노시호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야노시호는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패션화보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야노시호는 롱 그레이 실크 스커트에 니트 톱을 매칭한 우아하고 청초한 여신룩부터, 도저히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매끈한 바디라인의 섹시룩까지, ‘카리스마 시호’라는 별명을 지닌 일본의 탑 모델다운 면모를 공개했다. 또한 야노시호는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모델, 사업, 내조 그리고 육아까지 자신의 맡은 역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여유롭고 명랑해서 함께하기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 야노시호는 “자연스러움을 잃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스스로 자기다울 수 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마이 웨이’ 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피부 나이 측정 결과가 25세로 나온 야노시호는 “오랜 모델 생활을 거치면서 스스로의 몸을 잘 알고 밸런스 맞추는데 익숙해진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요. 요가로 몸을 컨트롤해왔고 기본적으로 슬로우 푸드로 식탁을 꾸미죠”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본의 대표하는 팔색조 매력의 모델 야노 시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슈퍼맨’ 야노시호, 소파에 누워 매끈한 어깨라인 드러내… ‘추성훈 반응은?’

    ‘슈퍼맨’ 야노시호, 소파에 누워 매끈한 어깨라인 드러내… ‘추성훈 반응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밝고 명랑한 하이톤 목소리를 지닌 추사랑의 엄마이자 파이터 추성훈의 사랑스러운 아내 야노 시호. 20년 차 경력의 일본의 탑 모델인 그녀의 패션 화보 및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이번 화보 속 그녀는 롱 그레이 실크 스커트에 니트 톱을 매칭한 우아하고 청초한 여신룩부터, 화이트 숏 가디건에 골드 시퀸 장식의 브리프를 매칭해 도저히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매끈한 바디라인의 섹시룩까지, ‘카리스마 시호’라는 별명을 지닌 일본의 탑 모델다운 면모를 공개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모델, 사업, 내조 그리고 육아까지 인생에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고 있는 그녀의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그녀는 복수의 역할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여유롭고 명랑해서 함께하기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하는데, “자연스러움을 잃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스스로 자기다울 수 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마이 웨이’ 팁을 공개했다. 자신이 꼽은 장점이자 단점은 외골수 적인 면. “한가지에 몰두하면 전혀 옆을 돌아보지 않고 달린다”고 설명하며 한때는 추성훈뿐이었지만 지금은 사랑이에게도 몰두해야 해서 2배로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또한, SK-II 피부 나이 측정 결과가 25세로 나온 그녀는 “오랜 모델 생활을 거치면서 스스로의 몸을 잘 알고 밸런스 맞추는데 익숙해진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요. 요가로 몸을 컨트롤해왔고 기본적으로 슬로우 푸드로 식탁을 꾸미죠”라며 20년 차 경력의 탑 모델다운 철저하고 진지한 모습을 보여줬다. 일본의 대표하는 팔색조 매력의 모델 야노 시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펀치’ 꽃검사 온주완, 첫방 본방사수 인증샷 “안보면 강력 펀치!”

    ‘펀치’ 꽃검사 온주완, 첫방 본방사수 인증샷 “안보면 강력 펀치!”

    배우 온주완이 오늘 15일(월)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연출 이명우/극본 박경수)의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장난감 펀치를 이용한 재치 만점 아이디어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오늘 15일(월) 오전, 온주완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온주완씨가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 오늘 저녁 첫방송됩니다! 안보시는 분들에게는 이호성 검사님의 강력 펀치가 날아갈 예정이니 조심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온주완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되었다. 사진 속 온주완은 ‘본방사수’라는 멘트가 적힌 노란색 펀치 장난감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내오고 있다. 특히 검사 캐릭터를 더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기른 남성미 넘치는 수염이 매력을 더하며 사진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기도. 이에 네티즌들은 “주완씨의 깜찍한 펀치를 보니 본방사수 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수염 하나로 카리스마 검사로 완벽 변신! ‘이호성 검사님의 대활약 기대할게요”, “검사님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가요?”, “이런 꽃검사님은 어딜 가면 만날 수 있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내오고 있다. 한편, 재치 넘치는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을 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온주완이 출연하는 SBS ‘펀치’는 ‘추적자’, ‘황금의 제국’ 등 밀도 높은 글로 유명한 박경수 작가의 신작이자, 김래원, 김아중, 조재현, 최명길, 서지혜, 박혁권 등 명품 배우들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며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가 남은 6개월 동안 세상을 향해 날리는 마지막 펀치를 그린 작품 ‘펀치’는 오늘밤 10시 첫방송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YJ 오사카 돔 공연, 폭발적 가창력+팬 서비스 ‘진정성 통했다’

    JYJ 오사카 돔 공연, 폭발적 가창력+팬 서비스 ‘진정성 통했다’

    ‘JYJ 오사카 돔 공연’ JYJ 오사카 돔 공연에 3만 7천여 현지 팬이 열광했다. JYJ는 지난 13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2014 JYJ Japan dome tour 이치고이치에’를 개최했다. JYJ는 지난 11월 도쿄 돔에서 돔 투어의 막을 올렸다. 이틀간 약 10만 명이 몰린 도쿄 돔 공연은 JYJ의 첫 돔 투어였다. JYJ 오사카 돔 공연 역시 성료했다. JYJ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칼군무로 대형 무대를 가득 채웠다. ‘엠티(Empty)’, ‘비더원(Be the one)’, ‘발렌타인(Valentine)’, ‘백 시트(Back seat)’에서는 JYJ만의 섹시한 퍼포먼스와 강렬한 비트의 댄스로 팬들을 열광케 했고 ‘렛 미 씨(Let me see)’, ‘인 헤븐(In heaven)’, ‘쏘 쏘(So so)’에서는 세 사람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회장을 가득 채웠다. JYJ의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는 각 멤버들의 솔로 무대에서 더욱 다채로워졌다. 김재중은 레미오 로멘의 ‘코나유키’를 김준수는 아야카의 ‘소라토키미노 아이다니’, 그리고 박유천은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사이하이’를 부르는 등 일본어 곡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겼다. 각자 일본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을 선정해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열창했고 몇몇 팬들을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김재중은 로커로 일본의 인기곡 ‘울트라 소울(Ultra soul)’과 자신의 솔로 1집에 담긴 ‘버터플라이(Butterfly)’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김준수는 자신의 솔로 2집 타이틀인 ‘인크레더블(Incredible)’과 함께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를 통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박유천의 자신만의 감미로운 감성이 담긴 ‘아이 러브 유(I love you)’로 매력을 더했다. JYJ와 팬들의 소통은 TV 예능 프로그램의 한 장면 같았다. JYJ는 토크 내내 농담을 주고받고 서로의 캐릭터를 소재로 유머를 이어가며 시종일관 웃음을 이어 나갔다. 김준수의 브랜드 같은 ‘오야지 개그’와 김재중과 박유천의 19금 개그에 팬들은 환호했다. 또한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행어를 직접 선보이기도 하고 오사카 사투리를 성대모사로 표현하기도 했다. 대형 돔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응원은 마치 꿈의 향연 같았다. 음악과 함께 춤을 추는 붉은 물결 속에서 JYJ와 팬들은 서로가 꿈을 꾸는 낙원에 있는 듯했다. JYJ의 3시간여 펼쳐진 빛나는 무대의 주인공은 오롯이 팬들이었고 앵콜 무대를 기다리며 진정성을 쏟아낸 아티스트에 대한 존경의 마음으로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JYJ는 14일 저녁에도 오사카 돔 공연을 이어 나간다. 오는 23~24일에는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서 팬들을 만난다. 네티즌들은 “JYJ 오사카 돔 공연, 대박이다”, “JYJ 오사카 돔 공연, 일본 팬 왜 열광하는지 알겠다”, “JYJ 오사카 돔 공연, 나도 가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JYJ 오사카 돔 공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왕의 얼굴’ 서인국, 전국 안방 사로잡는 눈빛 연기

    ‘왕의 얼굴’ 서인국, 전국 안방 사로잡는 눈빛 연기

    ’왕의 얼굴’ 서인국의 생동감 넘치는 디테일 연기가 화제다. 11일 방송된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 8회에서는 광해의 활약이 두드러진 가운데 서인국의 각양각색 표정과 눈빛 연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국은 다양한 상황에서의 변화무쌍한 감정 연기를 자유자재로 펼치며, 광해의 여러 면모를 보여주었다. 가희에게는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순애보적인 사랑을 고백하며 애틋한 멜로 분위기를 형성하는가 하면 장수택과의 투전판에서는 능청스러우면서도 여유로운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여 짜릿한 승리를 거두어 시청자들을 통쾌하게 만들었다. 또한 선조가 이루지 못했던 정공도감을 이루겠다고 선언하는 모습에서는 백성을 위하는 군주의 모습을 절제된 카리스마와 애절하면서도 기백이 넘치는 눈빛연기로 완벽하게 표현, 본격적인 전개를 예고하며 극에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이날 방송은 광해의 활약상으로 인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앞으로 펼쳐질 내용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서인국은 자기 옷을 입은듯 완벽한 캐릭터 일치를 보이며 장면과 상황에 따른 눈빛과 표정, 행동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감성팩션로맨스활극’이다.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은 매주 수, 목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홍기, 트위터에 “추워!!!!” 포근한 패딩 속 시크한 표정 ‘눈길’

    이홍기, 트위터에 “추워!!!!” 포근한 패딩 속 시크한 표정 ‘눈길’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 이홍기의 패딩 스타일이 화제다. 지난 9일 이홍기는 자신의 트위터에 “추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홍기는 반쯤 가린 얼굴을 내밀어 땅을 주시하고 있는 심오한 포즈를 취하고 기둥에 기대고 있는 모습으로 시크한 느낌을 물씬 풍겼다. 특히 이홍기는 어두운 겨울 스타일링을 탈피하고 생동감 넘치는 옐로우 컬러의 패딩으로 스타일링을 완성, 그만의 에너지틱한 이미지와 스트릿 무드로 평소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홍기 고민 있나”, “이홍기 저렇게 가만히 있는 거 귀엽다”, “노란색 패딩도 잘 어울리네 역시 이홍기”, “이홍기 노래할 때만 카리스마 있는 줄 알았더니 시크하네”, “나도 저런 패딩 갖고 싶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할리우드 명품연기 선보인다? ‘관심폭발’

    터미네이터5 이병헌, 할리우드 명품연기 선보인다? ‘관심폭발’

    터미네이터5 이병헌, 할리우드 명품연기 선보인다? ‘관심폭발’ 영화 터미네이터5 예고편이 공개됐다. 4일 공개된 ‘터미네이터5’ 티저 예고편에는 이병헌으로 추정되는 액체인간 T-1000의 명품연기가 담겨 있다. 액체인간은 차량위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으며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한편 영화 ‘터미네이터5’는 기존 ‘터미네이터’ 시리즈와는 별개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내년 개봉. 사진=‘터미네이터5’ 예고편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출연’ 터미네이터5 예고편 공개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이병헌 출연’ 터미네이터5 예고편 공개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4일 영화 ‘터미네이터5’ 티저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다고 알려진 영화 ‘터미네이터5’는 기존영화의 속편이 아닌 리부트 3부작의 첫번째 이야기를 담았다. 영상 속에는 이병헌으로 추정되는 액체인간 T-1000이 등장,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터미네이터5’는 내년 7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일리 2014 MAMA 참석길 공항패션 눈길

    2014 MAMA 참석길의 에일리 공항패션이 눈길을 끈다. 2일 오전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MAMA)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한 가수 에일리가 카리스마 넘치는 시크한 공항 패션을 선보인 것. 이날 에일리는 심플한 디테일의 비비드한 스카이블루 코트를 입고, 니트모자와 미니백 등을 활용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센스 있는 윈터룩을 완성했다. 특히 오버사이즈의 미러렌즈 선글라스로 민낯을 사수하면서, 살짝 드러낸 손목에 워치와 브레이슬릿(팔찌)으로 포인트를 줘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에일리는 2014 MAMA에서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여자 부문 투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걸그룹 걸스데이, 씨스타와 함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제임스 왓슨/서동철 논설위원

    세계 과학 교과서에 빠짐없이 이름이 올라 있는 미국 생물학자 제임스 왓슨(1928~)은 젊은 과학자의 이미지가 여전하다. 영국 캐번디시 연구소 연구원이던 1953년 25세의 나이로 유전정보의 본체인 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발견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왓슨은 공동연구자 프랜시스 크릭, DNA의 결정 패턴을 엑스선 사진으로 촬영한 모리스 윌킨스와 1962년 노벨생리의학상을 공동으로 수상했다. 그는 이때까지도 미혼이어서 스톡홀름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아버지와 여동생을 동반했다. ‘나는 발표 전날에 잠자리에 들 때, 이른 아침에 스웨덴에서 온 전화를 받고 잠에서 깨는 상상을 떨칠 수 없었다. 그러나 꼭두새벽에 나를 깨운 것은 지독한 감기였다. 나는 스톡홀름에서 아무런 기별이 없다는 걸 깨닫고 우울해졌다. 일어나기 싫어서 미적대는데, 오전 8시 15분에 전화벨이 울렸다. 옆방으로 득달같이 달려가 받아 보니 어느 스웨덴 신문기자가 수상 소식을 알려주었다. 나는 행복했다. 기자는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고, 나는 “끝내주는군요!”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 왓슨의 자서전인 ‘지루한 사람과 어울리지 마라’에 나오는 이야기다. 후배 과학자들에 대한 왓슨의 충고에는 이런 것도 있다. ‘노벨상 발표가 난 해를 최대한 즐기라’는 것인데 ‘과거의 노벨상 수상자로 살 시간은 평생이 남았지만, 그 순간 가장 각광받는 과학자로 살 시간은 1년뿐’이라고 강조한다. 사람들은 노벨상이 아니라면 알 길이 없었을 과학자에게 다가와 사인을 부탁하지만, 다음해 수상자가 발표되는 순간 치세는 끝나 버리고 마니 미인대회 입상자와 다를 게 없다는 것이다. 거칠 것 없는 입담에 자신감이 넘쳐 흐르고 있다. 왓슨은 1968년 이후 뉴욕의 콜드 스프링 하버 연구소를 암 연구의 메카로 키워 내는 데 전념했다. ‘오직 자신만이 차마 말하지 못할 것들도 모두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평을 들을 만큼의 카리스마가 넘쳤다고 한다. 애착을 가졌던 연구소를 떠난 것은 2007년 10월 영국 선데이타임스와의 인터뷰 때문이다. ‘진화 역사가 서로 다른 인종들이 동일한 지능을 가지리라 믿는 것은 희망일 뿐이다. 흑인을 고용해 본 사람들은 내 말 뜻을 알 것’이라고 했다. 비난이 쏟아지자 왓슨은 무조건적으로 사과한다고 했지만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왓슨이 노벨상 메달을 생전에 경매에 부치는 최초의 수상자가 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선데이타임스 발언 이후 사회적으로 매장되다시피 하여 궁핍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에게 재기의 기회를 주어 인종차별적인 자신의 발언이 옳지 않았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우아한 카리스마’ 김혜수, A.H.C 새 뮤즈로 발탁…이보영과 ‘빅스타 투톱’

    ‘우아한 카리스마’ 김혜수, A.H.C 새 뮤즈로 발탁…이보영과 ‘빅스타 투톱’

    배우 김혜수가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이로써 A.H.C는 기존모델인 이보영에 신규모델 김혜수가 합류하며 ‘빅스타 투톱’ 체제를 갖추게 됐다.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도 영타깃 서브 모델로 활동 중이다. A.H.C의 새 모델이 된 김혜수는 11월 말부터 TV광고와 화보 등으로 활동을 개시했다. 건강미 넘치면서도 우아한 카리스마가 매력적인 김혜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 솔루션’이라는 A.H.C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진행했던 A.H.C 광고 촬영 현장에서는 김혜수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관능적인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여배우 컨셉의 고혹적인 자태와 반짝이는 무결점 피부의 김혜수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혜수는 화장품 모델답게 촬영 중간중간 A.H.C 프라이빗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및 앰플 캡슐 파운데이션, 캡처 앰플 등 메인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A.H.C 마케팅 담당자는 “항상 당당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인 김혜수는 A.H.C가 지향하는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잘 맞는다”며 “A.H.C의 주 고객층인 30~40대 여성들에게는 ‘영원한 젊음’의 욕구를 실현하고, 20대 여성들에게는 꾸준한 피부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뷰티 롤모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A.H.C는 피부과학과 에스테틱의 장점만을 결합시킨 기능성 화장품을 선보이는 에스테틱 리딩 브랜드다. A.H.C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 (www.etics.co.kr)과 주요 홈쇼핑, 샤라샤라 오프라인 매장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양현석, 딸 유진 안고 행복한 미소 “절대적인 존재”

    힐링캠프 양현석, 딸 유진 안고 행복한 미소 “절대적인 존재”

    ‘힐링캠프 양현석’ 양현석 대표가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한다.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는 차세대 리더들과 청년들이 함께 하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첫 번째 차세대 리더로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년은 양현석에게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없는지 물었다. 양현석은 “가정에서는 거부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이 있다. 딸이 다섯 살인데 유치원에서 ‘아버지의 날’을 한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양현석은 딸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일을 겪었고 어떤 마음을 갖게 됐는지 솔직하게 고백했다. 양현석은 이 경험담을 통해 그동안 방송에서 보였던 카리스마 넘치는 제작자의 모습과 반전되는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힐링캠프 양현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양현석, 딸바보”, “힐링캠프 양현석, 보기 좋네요”, “힐링캠프 양현석, K팝스타 잘보고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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