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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해철 유작 ‘크라이(CRY)’ 뮤비 공개..청년시절 모습 ‘뭉클’

    신해철 유작 ‘크라이(CRY)’ 뮤비 공개..청년시절 모습 ‘뭉클’

    ‘영원한 마왕’ 고(故) 신해철의 유작이 뮤직비디오로 새롭게 탄생했다.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고 신해철이 작곡한 유작 ‘크라이(CRY)’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고인의 생전 모습이 생생한 영상미와 함께 고스란히 담겨있어 다시금 추억을 소환한다. 지난 2014년 9월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그룹 넥스트유나이티드(NEXT.Utd.)와 함께했던 고인의 생전 마지막 콘서트 ‘리부트 유어셀프(REBOOT YOURSELF)’ 공연 당시 미공개 영상들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무대 위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는 고 신해철의 모습이 강렬한 사운드와 어우러져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마지막에 샤프하고 앳된 청년 신해철의 모습으로 마무리되며 더욱 진한 여운을 남긴다. 신작 모바일 액션 RPG ‘크라이(CRY)’의 OST로 탄생된 고 신해철의 유작 음원 ‘크라이’는 고인이 개발 초기부터 독특한 게임 세계관에 맞춰 작곡했던 곡으로 사후 넥스트 멤버들이 최종 완성했다. 큰 스케일의 웅장한 록 사운드 곡으로 게임 분위기에 맞춰 한 남자의 처절함이 잘 담겨 있다. 중간중간 고인의 생전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사진= 신해철 ‘CRY’ 뮤직비디오 영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눈빛 카리스마’ 카라 델레바인

    ‘눈빛 카리스마’ 카라 델레바인

    모델이자 여배우 카라 델레바인이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 2016)’ 유럽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6 공직열전] 국무조정실(하)

    [2016 공직열전] 국무조정실(하)

    지난해 12월 12일 인천에 사는 초등학생(11·여)이 친아버지에게 감금돼 학교에도 나가지 못한 채 배를 곯는 등 2년이나 심각한 학대를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인터넷을 달궜다. 국무조정실은 장기결석 아동에 대한 교육부 등 관계부처의 전수조사 범위를 넓혀 3월 말까지 철저히 파악하도록 조치했다. 국무조정실장 주재 차관회의를 거쳐 아동학대 근절 대책을 세부적으로 다듬었다. 3월 29일엔 신고의무자 직군 확대 및 불이익조치 금지, 신변안전보호조치 등 신고자 보호 강화에 나서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범정부 대책이 나왔다. 이러한 사회문제나 경제 정책을 둘러싸고 정책을 조율하는 업무가 차관급인 국조실 제2국무차장 소관이다. 조경규 국무2차장은 재정·경제·사회 전반에 대해 전문성과 정무적 감각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대표적인 ‘경제통’이다. 기획재정부에서 27년 동안 근무하면서 굵직한 자리를 두루 거쳤다. 풍기는 인상대로 합리적인 성품에 친화력이 뛰어나다. 공직자로서 한 덕목이기도 한 꼼꼼한 업무 스타일로 믿음을 사는 편이다.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가려낸다. 특히 저출산 대책,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대응, 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놓고 조정능력을 발휘했다. 지난 5월엔 직원 및 가족 80여명과 충북 충주시 살미면 상재오개마을을 방문해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성윤모 경제조정실장은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자리를 옮기자마자 개성공단 피해기업 지원, 기후변화 대응체계 개편 등 핫이슈로 떠오른 현안을 신속하게 처리해 주변으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쌓았다. 산업부 대변인 출신으로 소통에 충실하고 활달한 성격이다. 사무실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직원들에게 친절하지만 업무를 놓치지 않아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통한다. 바쁜 와중에도 글쓰기를 즐겨 ‘산업기술 정책의 이해’(1995), ‘한국의 제조업은 미래가 두렵다’(2003), ‘유럽을 알면 한국의 미래가 보인다’(2012, 공저) 등 저서를 펴냈다. 기후변화 대응, 제주특별자치도 및 새만금사업 추진 등 다부처 협업을 필요로 하는 중장기 사업을 추진하고 심의하는 중책도 짊어졌다. 임찬우 사회조정실장은 국무회의 담당에 이어 기획총괄과장, 기획총괄국장을 지내 ‘기획통’으로 불린다. 업무를 빈틈없이 다루면서도 순발력과 판단력을 겸비했다는 소리를 듣는다. 쉬는 날엔 혼자 산행을 즐기며 업무를 구상하기로 국조실에서 유명하다. 법질서 및 안전관계장관회의를 전담하며 4대 사회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대책 점검도 임 실장 몫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지원단은 행정복합도시 2단계 개발계획(2016~2020)에 발맞춰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자족기능 확충 등 세종시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2011년 3월 출범한 조직이다. 이종성 단장은 지난해 9월 부임한 뒤 중앙부처 이전으로 달라진 세종시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유치전에 나서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끈질긴 노력 끝에 올해 4월 19일 ‘화합의 한마당’을 장식했다. 두 차례나 공보비서관을 역임하는 등 4년간 공보업무를 맡아 출입기자들의 대소사를 일일이 챙기는 열성을 보이기도 했다. 공보기획관 땐 ‘펜으로 쓰는 페이스북’을 통해 국무총리와 국민 사이에 거리를 좁히려는 노력으로 ‘아이디어 창고’라는 별명도 달았다. 100㎞ 울트라마라톤을 완주해 ‘강철체력’을 뽐내기도 했다. 총무기획관과 공직복무관리관도 직제상 2차장 직속은 아니지만 핵심 국장급으로 통한다. 임충연 총무기획관은 국조실과 비서실의 인사·조직·예산 등 총괄업무를 섭렵한 ‘숨은 일꾼’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노동청(현 고용노동부)에서 근무한 선친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공직자를 꿈꿨다고 한다. 19세 때 총무처 4급 을류(현재 7급 공채)로 공직에 발을 들여놓았다. ‘대인춘풍 지기추상’(對人春風 持己秋霜·남을 대할 땐 봄바람같이, 자신을 지킴에 있어서는 가을 서리처럼 하라)을 좌우명으로 실천하는 데 애쓴다. 총리실에 근무하던 시절에 모신 국조실장 8명이 모두 장관이나 장관급으로 영전해 ‘장관 제조기 비서관’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매사에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백일현 공직복무관리관은 국조실과 분리되기 전 총리실에서 공직을 시작해 25년째 근무 중인 드문 사례에 속한다. 1991년 당시만 해도 다른 부처에서 일하다 전입하는 게 보통이었다. 최근 문제로 부각된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다. 윤순희 성과관리정책관은 지난해 9월 인사이동에서 국조실 43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국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국조실은 행정기관 사이에서 국정 과제를 조율해야 하는 만큼 정책에 골고루 밝은 ‘전문가급’ 인력으로 짜였다. 국장급 이상 간부직 60명을 출신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15명으로 가장 많고 경남 7명, 전북 6명, 경북과 광주 및 충북, 충남 각 4명 등이다. 출신 고교별로는 광주 대동고와 경북 안동고가 3명씩으로 최다였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키아누 리브스의 판타지 추적 스릴러 ‘익스포즈’ 8월 11일 개봉

    키아누 리브스의 판타지 추적 스릴러 ‘익스포즈’ 8월 11일 개봉

    영화 ‘익스포즈’가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치밀한 각본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익스포즈’는 주인공 형사 ‘스코티’(키아누 리브스)가 동료의 죽음을 겪은 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유력한 목격자 ‘이사벨’(아나 디 아르마스)을 뒤쫓는 과정을 그린다. 미궁에 빠진 사건을 끝까지 추적하는 집념의 형사 ‘스코티’ 역은 ‘매트릭스’ 시리즈와 ‘콘스탄틴’ 등 액션 영화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맡았다. 그는 이 작품에서 뉴욕 경찰로 변신, 지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신비로운 여인 ‘이사벨’ 역에는 영화 ‘노크 노크’에서 키아누 리브스를 유혹하는 팜므파탈 연기를 선보인 쿠바 출신의 아나 디 아르마스가 맡았다. ‘익스포즈’를 통해 처음으로 연출을 맡은 디클란 데일 감독은 정통 범죄 스릴러 장르 속 혼재된 미스터리한 사건을 통해 판타지적 요소와 맥거핀(영화의 속임수 기법)을 영화 곳곳에 삽입해 독특한 추적 스릴러를 완성했다. 진실에 다가갈수록 점점 더 멀어지는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판타지 추적 스릴러 ‘익스포즈’는 오는 8월 11일 개봉한다. 청소년 관람불가. 102분. 사진 영상=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열린세상] 한·중 사드 갈등 장기화와 험난한 주변 환경/민귀식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중국학과 교수

    [열린세상] 한·중 사드 갈등 장기화와 험난한 주변 환경/민귀식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중국학과 교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인한 한·중 갈등이 깊어 가면서 수교 이후 양국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상호 신뢰 기초에 해를 끼쳤다”는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직설적이고 거친 반응이 이를 잘 보여 준다. 여기서 우리는 ‘역대 최상의 관계’라던 정부 주장이 얼마나 공허한지, 사드 배치의 영향을 애써 축소하는 정부가 얼마나 일방적인지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전면적 경제 보복은 불가능할 것”이라는 정부 당국자의 근거 없는 낙관성과 나태함에 국민은 불안하다. 그렇다면 사드 갈등은 얼마나 깊이 또 멀리 갈 것인가. 우리 당국자의 희망대로 중국의 보복은 없을 것인가. 나의 대답은 우울하다. 갈등은 깊고 ‘저강도 보복’은 여러 방면에서 진행될 것이다. 왜 그런가. 첫째, 역대 미국의 대선 시기에는 미·중 관계가 악화됐다. 대선 주자 누구나 중국 때리기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중국 부상에 대한 불안감을 조장하고, 일자리 감소를 대중 무역적자 탓으로 돌리면서 대중 강경책을 주장한다. 따라서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새로운 대중 외교정책을 세울 때까지 양국의 긴장은 강화될 것이다. 둘째, 내년에 치러질 중국의 제19차 당대회 요인도 사드 갈등 해소에 부정적이다. 강한 카리스마와 조직 장악력이 뛰어난 시진핑의 권력은 안정된 것으로 평가되지만,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진입할 후보 대부분이 자신의 파벌이 아닌 한계를 안고 있다. 그래서 반부패 투쟁으로 포장된 격렬한 내부 투쟁이 진행 중인데, 여기서 대외 온건노선은 자칫 경쟁 세력에 공격의 빌미를 줄 여지가 있다. 따라서 중국도 당대회 때까지는 현재의 강경한 입장을 거둬들이지 않을 것이다. 셋째, 중국은 사드 배치를 핵심 이익인 국가안전과 직결된 문제로 보고 있다. 핵심 이익이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사드 배치는 협상 해결 범위에서 벗어나 있다. 여기에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가 이긴다’는 마오쩌둥 원칙과 ‘평화를 추구하지만 결코 무기를 버리지 않는다’는 입장도 확고하다. 넷째, 중국은 중국 포위에 대해 외부인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예민하게 반응한다. 현재 미국의 전방위적 포위에 대한 위기 의식은 중·소 갈등 시기 남북 협공에 위협을 느껴 1979년 베트남을 침공했던 것보다 결코 작지 않다. 따라서 한국의 사드 배치가 한·미·일 군사동맹을 확정 짓는 중국 포위 결정판이라고 인식한다면 반드시 전략적 대응을 할 것이다. 다섯째, 지역 패권국인 중국은 국가의 권위와 국민의 신뢰를 구축할 필요성이 강하게 작동하고 있다. 특히 창당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공산당은 강한 모습을 통해 중국의 꿈이 실현되고 있음을 국민에게 보여 주어야 한다. 이때 외부의 이익 침해에 대해 상응하는 보복을 가하는 것은 강대국의 권위와 자부심을 충족시키는 가장 극적인 표현이 된다. 이것은 오늘의 자부심으로 과거 서양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보상받으려는 대중의 대국주의 정서에도 부합된다. 마지막으로 중국은 보은과 보복 문화가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다. 이것이 관시(關係) 문화의 바탕이다. 손해나 모욕을 당하고도 보복하지 않으면 체면이 깎인다는 관념이 강하다. 그래서 “독하지 않으면 장부가 아니다”거나 “군자의 복수는 10년도 늦지 않다”는 속담이 일상적으로 쓰이는 나라다. 경쟁 관계에서 이런 경향이 더욱 강해지는 것은 불문가지다. 이런 여러 상황은 한·중 사드 갈등 해소가 매우 어려운 문제라는 점을 일깨워 준다. 따라서 비록 외교적 수사가 포함됐다지만 낙관적인 당국자들의 인식은 문제의 심각성에 비해 너무나 가볍고 무책임하다. 중국은 사드 배치 결정 이후 곧바로 미사일 방어체계 요격 실험을 공개하고, 사드 기지 무력화를 겨냥한 실전 대항훈련을 했다. 또한 전략적 자산인 북한과 새로운 관계를 정립하고, 대중의 반한 감정 표출을 방관하면서 한·중 민간 교류에도 압박을 가하고 있다. 저강도 경제 제재만으로도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바야흐로 사드 정국은 한국의 시련기다. 그런데 냉철하고 균형 잡힌 정부의 대책이 없다. 국가 위기는 필부에게도 책임이 있으니 이제 대중이 나서야 할 때인가.
  • [공직 열전] (1) 국무조정실(상)

    [공직 열전] (1) 국무조정실(상)

    공직사회에 쏠리는 눈길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국민들의 기대도 덩달아 커지기 마련이다. ‘관피아’ 논란을 잠재우지 못한 데다 일부에서 비위·비리행위 등으로 비난을 사기도 하지만 대개 열성을 갖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서울신문은 이처럼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에서 정책 결정 라인에 자리한 간부급 공무원들의 면면과 활약상을 매주 2회(월·목요일) 싣는다.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니스에서 지난 15일(한국시간) 오전 5시 30분쯤 트럭으로 덮쳐 8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테러는 ‘24시간 잠들지 않는다’는 대한민국 정부 국무조정실에도 어김없이 충격을 던졌다. 이석준(장관급) 국조실장은 31일 “막 불거진 대구공항 이전 문제와 다음주 화요일 국무회의 안건, 수요일 경제관계장관회의 준비만으로도 아침부터 바쁜 하루였다“며 운을 뗐다. 경로를 통해 보고를 받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면서도 예정된 일정부터 꼼꼼하게 챙기지 않을 수 없었다. 오전 10시 20분쯤 황교안 국무총리가 국조실에 테러와 관련해 긴급점검을 지시했다. 국조실은 외교부엔 현지 공관을 중심으로 프랑스 당국과 협조, 현지 교민과 여행객 등 우리 국민들의 피해 여부를 신속하게 파악해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법무부와 국민안전처, 경찰청에도 국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 등 위험에 대비해 출입국 심사, 주요시설 점검 및 경계·경비를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종합상황반을 상시 가동하는 국조실 대테러센터는 사건발생 즉시 상황을 정리해 관계기관에 공유하도록 했다. 정부는 외교부에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이튿날 니스에 신속대응팀을 보냈다. 이어 일요일인 17일 총리 주재로 외교부, 법무부, 행정자치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국가정보원, 안전처, 경찰청 등 부처를 망라한 국민안전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해 국민 62명의 안전을 확인한 뒤에야 국조실은 한숨을 덜었다. 이처럼 주요 국가현안을 둘러싸고 관계기관 사이의 이견을 막후에서 조용히 조율하는 역할을 맡은 곳이 국조실이다. 한 고위공무원은 “청와대 비서실, 기획재정부와 더불어 정부 업무를 두루 꿰뚫고 있어야 가능한 3대 기관으로 나뉜다”며 “하지만 조율 결과를 중시하므로 실적을 올렸다고 티를 내지 못하는 곳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중간에서 수고스럽게 심부름을 하는 성격이 짙다는 이야기다. 국조실과 총리비서실은 이명박 정부 때 국무총리실이란 이름으로 통합됐다가 박근혜 정부 출범과 동시에 다시 분리됐다. 그러나 인사·예산이 일원화돼 공직사회에선 ‘한 조직’으로 본다. 국조실은 정부조직법 제20조에 따라 ‘각 중앙행정기관 행정의 지휘·감독, 정책조정 및 사회위험·갈등 관리, 정부업무 평가 및 규제개혁에 관해 국무총리를 보좌’하는 임무를 졌다. 정원 404명(본부 248명, 대테러센터 32명,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13명) 중 정무직은 3명, 고위공무원단(옛 2급 이상)은 35명이다. 국무1차장과 2차장은 차관급 중책이다. 대테러센터와 더불어 국조실장 직속으로 둔 조세심판원은 전신인 국세심판원에서 관세, 지방세를 곁들이게 되면서 국무조정 필요성에 따라 옛 총리실 통괄로 격상한 것이다. 국무1차장은 직속 공직복무관리관, 총무기획관, 정부합동부패척결추진단과 국정운영실, 정부업무평가실, 규제조정실을 관할한다. 2차장은 경제조정실과 사회조정실을 맡았다. 이 국조실장은 합리적이면서 정확한 판단과 업무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떠오른 현안을 놓고 해당 부처에 맡기면 끝날 사안인지, 어느 부처까지 회의에 포함시킬 것인지, 원포인트 사안이냐와 장기계획 수립 대상이냐 등을 효율적으로 가려내는 게 덕목이다. 국조실 한 간부는 “아무리 선의라도 자칫 간섭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어서 무조건 개입해선 곤란하다”고 귀띔했다. 휴가 때 현장을 탐방하는 부지런함도 돋보인다. 오균 국무1차장은 회의를 주재하는 데 뛰어나다는 평가를 듣는다. 역시 정책에 밝아 조정능력을 공인받는다는 방증이다. 대표적인 다자문제 전문가로 손꼽히는 오준 주유엔대표부 대사가 친형이다. 이련주 국정운영실장은 호쾌한 성격으로 선후배를 아우르는 스타일이다. 경기도에서 공직생활에 첫발을 뗐고, 미국 카네기멜론대에서 컴퓨터공학을 공부한 특이한 경력도 지녔다. 휴직 기간을 이용해 2007~2009년 포스코에서, 2011~2012년엔 국토연구원에서 민간경험도 갖췄다. 올 3월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때 95억 2600만원으로 국조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철우 정부업무평가실장은 백두대간을 섭렵하는 등 국내에서 웬만한 봉우리를 모두 밟았을 만큼 등산을 즐기기로 잘 알려졌다. 분리된 국조실에서 총무기획관으로 직제 정비와 인사의 밑그림까지 맡은 ‘산증인’이란 말을 듣는다. 미국의 명문 피츠버그대 경영학 박사인 강영철 규제조정실장은 보기 드물게 신문기자로 부국장급을 지내다 ㈜풀무원푸드 미국법인 최고경영자(CEO)로 활약한 뒤 2014년 ‘늦깎이 공직자’의 길을 선택했다. 심화석 조세심판원장은 ‘조용한 카리스마’로 통한다. 조세심판청구사건을 결정하는 과정을 두고 “내 입장에서 생각하지 말고 다른 입장에서 봤을 때 좀 더 나은 결론들이 나올 수 있다”는 신조를 앞세운다. 지난 6월 신설된 대테러센터장엔 문영기(준장) 육군 특전사 부사령관이 활동 중이다. 작전처장과 11공수여단장을 역임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현아 ‘어때?’ 컴백 티저…치명적 ‘클럽걸’로 변신 예고

    현아 ‘어때?’ 컴백 티저…치명적 ‘클럽걸’로 변신 예고

    가수 현아가 치명적인 매력의 ‘클럽걸’로 변신을 예고했다. 현아는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타이틀곡 ‘어때?’의 최종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1차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던 현아는 이번 티저를 끝으로 1년 공백 끝 본격적인 컴백 활동의 준비를 모두 마쳤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한 현아의 모습과 뜨겁게 타오르는 클럽의 열기가 그려진다. 특히 그 가운데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현아의 모습은 시선을 강탈할 만큼 파격적이다. 또, 저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색소폰 리프와 ‘어때?’라고 묻는 현아의 독특한 음색은 현아의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는 상황이다. 현아의 컴백 타이틀곡 ‘어때?’는 ‘복잡함을 벗어 던지고 지금을 즐기자’는 자유분방한 가사와 강렬한 트랩 힙합 사운드의 조합으로 한층 더 개성 넘치는 현아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빨개요’, ‘잘나가서 그래’를 연속히트 시켜 온 작곡가 서재우와 빅싼초와 함께 현아가 작사에 참여했다. 한편 현아는 31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 카운트다운 라이브 ‘현아에게 물어보는 게 어때?’를 통해 음원 발매 전 팬들을 함께할 예정. 현아의 ‘절친’ 개그우먼 김신영이 진행을 맡은 이번 카운트다운 라이브에서는 1년 만에 돌아온 솔로 현아의 새 음반 제작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사진·영상=HyunA(현아) - “어때?(How‘s this?)” M/V Teaser/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뮤직뱅크’ 길건, 8년 만에 컴백 ‘강렬 카리스마+섹시미’ 시선 압도

    ‘뮤직뱅크’ 길건, 8년 만에 컴백 ‘강렬 카리스마+섹시미’ 시선 압도

    가수 길건이 8년 만에 무대에 서며 ‘섹시 퀸’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길건이 타이틀곡 ‘#내 아래’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뮤직뱅크’ MC 강민혁은 “다음 무대를 꾸며주실 분은 반가운 얼굴이다. 8년 만에 컴백하는 원조 센 언니의 무대”라고 길건을 소개했다. 길건은 찢어진 청바지 패션으로 무대에 올라 시원한 가창력과 랩 실력을 뽐냈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로 관객을 압도했다. 길건이 지난 21일 발표한 ‘#내 아래’는 사우스 힙합의 소장르인 트랩 비트에 팝의 요소를 가미한 트랩팝 곡. 중독성 있는 비트와 멜로디, 길건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FT아일랜드, 엔시티127, 페이, 마틸다, 브레이브걸스, 비트윈, 스텔라, 디홀릭, 다희, 길건, 조미, 여자친구, 에릭남, 스누퍼, 브로맨스, 구구단, 멜로디데이, 소나무, 로미오, 가비엔제이 등이 출연했다. 사진=KBS ‘뮤직뱅크’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 현아 신곡 오디오 티저 들어보니…그야말로 ‘어썸’

    [영상] 현아 신곡 오디오 티저 들어보니…그야말로 ‘어썸’

    걸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가 새 미니 앨범 ‘어썸’(A’wesome)의 전곡 음원 일부를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오디오 티저를 28일 공개했다. 플레이 리스트 그래픽으로 제작된 이번 오디오 티저 영상은 타이틀곡 ‘어때?’를 포함 ‘유앤미’(U&Me♡), ‘두 잇’(Do it!), ‘나팔꽃’, ‘꼬리쳐’, ‘울프’(Wolf) 등 총 6곡 음원 일부를 담고 있다. 현아의 새 앨범 타이틀곡 ‘어때?’는 ‘복잡함을 벗어 던지고 지금을 즐기자’는 자유분방한 가사와 강렬한 트랩 힙합 사운드의 조합으로 한층 더 개성 넘치는 현아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빨개요’, ‘잘나가서 그래’를 연속히트 시켜 온 작곡가 서재우와 빅싼초와 함께 현아가 작사에 참여했다. 이밖에도 칠아웃(Chill-out) 장르의 첫 트랙 ‘유앤미’(U&Me♡), 여름을 닮은 시원한 댄스 넘버 ‘두 잇’(Do it!), 선우정아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나팔꽃’, 현아의 발칙한 매력이 물씬 묻어날 ‘꼬리쳐’, ‘쇼미더머니4’의 주역 래퍼 한해와 현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울프’(Wolf)까지 알찬 트랙들이 ‘섹시퀸’ 현아의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불어 넣고 있다. 약 1년 만에 현아가 내놓는 미니 5집 ‘어썸’은 오는 8월 1일 0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상=HyunA(현아) - 5th Mini Album “A‘wesome” -Audio Teaser-/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더블유’ 후광..서인국 남지현 윤상현 임세미 ‘쇼핑왕 루이’ 어떤 내용?

    ‘더블유’ 후광..서인국 남지현 윤상현 임세미 ‘쇼핑왕 루이’ 어떤 내용?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W)’이 뒤를 이어 방송될 ‘쇼핑왕 루이’ 측이 28일 대본리딩 사진을 공개해 작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15일 상암 MBC에서 진행된 대본리딩에는 김상호 CP, 이상엽 PD, 오지영 작가 등 제작진과 서인국, 남지현, 윤상현, 임세미, 김영옥, 오대환, 엄효섭, 김선영, 강지섭, 황영희, 김규철, 윤유선, 김보연, 남명렬 등 주요 배우들이 함께 모여 첫 호흡을 맞췄다. 다함께 힘차게 박수를 치며 시작한 대본리딩에서 배우들은 모두 각자의 캐릭터에 꼭 맞는 연기를 선보여 리딩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쇼핑왕 루이’는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기억상실남 ‘쇼핑왕 루이’와 오대산 날다람쥐 넷맹녀 ‘고복실’의 파란만장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 배우 서인국과 남지현은 각각 루이와 고복실 역으로 캐스팅됐다. 서인국은 유럽에서 외롭게 자란 온실 속 꽃미남 청년 루이 역으로, 남지현은 싱그러운 에너지가 넘치는 긍정의 아이콘 고복실 역으로 출연한다. 배우로 입지를 다진 서인국과 미니시리즈 첫 주연을 맡은 남지현, 두 사람에게 꼭 맞는 캐릭터를 만나 선보일 파란만장 성장기가 공감과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온라인 쇼핑몰 본부장, ‘카리스마 끝판왕’ 차중원 역은 윤상현이 맡았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강한 배우 윤상현은 워커홀릭 철벽남이던 중원이 복실을 만나 흔들리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임세미는 스마트한 일처리 능력에 겸손함과 비단결 마음씨까지 가지고 있는 퍼펙트 우먼 백마리 역을 맡아 극에 활기를 더한다. ‘쇼핑왕 루이’는 방송콘텐츠진흥재단 드라마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이며, 오지영 작가의 재기발랄한 스토리에 MBC 드라마 ‘미스터 백’으로 로맨틱 코미디 연출을 인정받은 이상엽 PD의 위트 넘치는 연출력이 더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쇼핑왕 루이’는 방송을 앞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더블유’의 뒤를 이어 오는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힛 더 스테이지 유권, ‘조커 빙의’ 1위 소감 “스토리에 신경썼다”

    힛 더 스테이지 유권, ‘조커 빙의’ 1위 소감 “스토리에 신경썼다”

    그룹 블락비 유권이 ‘힛 더 스테이지’ 중간 순위에서 1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유권은 27일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 ‘데빌(Devil)’이라는 주제에 맞춰 ‘조커’ 콘셉트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158표를 획득해 중간 1위에 올랐다. 유권은 영화 ‘배트맨’ 속 조커로 변신해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와 실감나는 표정 연기로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소름끼치는 조커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연하며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유권의 무대에 심사위원 배윤정은 “연기까지 완벽했다. 충격을 먹었다”고 극찬했고 중간투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유권은 소속사 세븐시즌스를 통해 “댄싱나인 프로그램을 재밌게 봤던터라, 주제를 받았을 때 스토리가 중요하겠다라는 생각을 많이해 스토리가 잘 보이도록 노력했다”며 “비비트리핀과 함께 유권의 무대가 아닌 유권크루 한 팀으로서의 무대라 생각하고 준비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신만큼 앞으로도 좋은 무대 만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고생한 재민, 만두 단장님과 뱅스터형 그리고 함께해준 비비트리핀 모든 팀원들 수고했고 앞으로도 좋은 무대 만들어봅시다”라고 덧붙이며 함께 고생한 댄스팀에 대한 고마움도 드러냈다. ‘힛 더 스테이지’는 K-POP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소녀시대의 효연, 샤이니의 태민, 씨스타의 보라, 인피니트의 호야, 블락비의 유권, 몬스타엑스의 셔누, 트와이스의 모모, NCT U의 텐이 댄스 대결을 펼쳤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 = ‘힛 더 스테이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자친구·트와이스·갓세븐·비투비 ‘2배속 댄스‘ 대결

    여자친구·트와이스·갓세븐·비투비 ‘2배속 댄스‘ 대결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그룹 여자친구, 트와이스, 갓세븐, 비투비가 2배속 댄스 배틀에 나섰다.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5주년 특집’ 2탄에서는 여자친구, 트와이스, 갓세븐, 비투비가 한자리에 모여 2배속 댄스의 최강자를 가렸다. 먼저 주간아이돌의 ‘2배속 댄스’ 창시자인 여자친구가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시범 댄스를 선보였고, 이어 각 팀의 도전이 이어졌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첫 도전임에도 ‘치어업’으로 에너지 넘치는 2배속 댄스를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2배속으로 보는 ‘샤샤샤’ 포인트 안무와 상큼한 표정 연기는 그야말로 압권이었다. 갓세븐은 ‘니가 하면’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칼군무를 선보였고, 비투비 역시 ‘와우’로 역동적이면서도 절도 있는 무대를 꾸몄다.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2배속 댄스 대결은 결국 공동 우승으로 결정됐다. 사진·영상=주간아이돌/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힛 더 스테이지’ 블락비 유권, 소름끼치는 ‘조커’ 변신 “충격적”

    ‘힛 더 스테이지’ 블락비 유권, 소름끼치는 ‘조커’ 변신 “충격적”

    힛 더 스테이지 블락비 유권이 소름 끼치는 무대로 1위에 올랐다. 27일 tvN과 Mnet을 통해 첫 방송된 ‘힛 더 스테이지’에서는 K-POP 스타 소녀시대의 효연, 샤이니의 태민, 씨스타의 보라, 인피니트의 호야, 블락비의 유권, 몬스타엑스의 셔누, 트와이스의 모모, NCT U의 텐 등 8명이 ‘악마(Devil)’를 주제로 댄스 대결을 펼쳤다. 이날 블락비 유권은 “블락비라고 하면 지코나 박경만 알고 있다. 유권이라는 이름은 생소할 것이다. 춤을 이렇게 추는 아이가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진 무대에서 유권은 영화 ‘배트맨’ 속 조커로 변신해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와 실감나는 표정 연기로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소름끼치는 조커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연하며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유권의 무대에 심사위원 배윤정은 “연기까지 완벽했다. 충격을 먹었다”고 극찬했다. 최종투표 결과 유권은 158표를 받으며 NCT U의 텐을 4표 차로 꺾고 중간순위 1위를 거머쥐었다. 한편 ‘힛 더 스테이지’는 K-POP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아 타이틀곡 ‘어때?’ 발표 앞두고 공개한 화보 “섹시퀸 증명”

    현아 타이틀곡 ‘어때?’ 발표 앞두고 공개한 화보 “섹시퀸 증명”

    타이틀곡 ‘어때?’로 컴백을 앞둔 현아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현아는 최근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신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맘껏 드러냈다. 여름을 대표하는 여성 가수로서 섹시하고 화려한 모습을 주로 보여줬던 현아는 흑백의 화보에서 무성영화 시대의 여배우처럼 서정적이면서도 신비로움을 머금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아는 오는 8월 1일 0시 미니 5집 ‘어썸(A’wesome)’의 타이틀곡 ‘어때?’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약 1년 만에 컴백한다. 현아의 컴백 타이틀 곡 ‘어때?’는 ‘빨개요’, ‘잘나가서 그래’를 연속히트 시키며 현아와 막강 팀워크를 다지고 있는 작곡가 서재우가 프로듀싱을 맡은 강렬한 트랩힙합 넘버. 신나는 트랩비트와 유니크한 현아의 보컬이 두 귀를 사로잡으며 ‘섹시퀸’ 현아의 아이텐티티를 증명할 만한 신곡으로 완성됐다. 현아는 한층 강력한 카리스마와 중독성으로 무장한 타이틀곡 ‘어때?’로 여름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아 타이틀곡 어때, 1일 0시 공개 “순수+관능” 퓨어섹시 매력 ‘폭발’

    현아 타이틀곡 어때, 1일 0시 공개 “순수+관능” 퓨어섹시 매력 ‘폭발’

    가수 현아가 신곡 ‘어때?’로 돌아온다. 현아가 새 음반 ‘어썸(A’wesome)’으로 약 1년만의 컴백을 알린 가운데 오는 1일 0시, 타이틀 곡 ‘어때?’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현아는 25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미니 5집음반 재킷 이미지와 타이틀 곡 ‘어때?’의 제목을 최초 공개하며 기대감을 불어 넣었다. 현아의 컴백 타이틀 곡 ‘어때?’는 ‘빨개요’, ‘잘나가서 그래’를 연속히트 시키며 현아와 막강 팀워크를 다지고 있는 작곡가 서재우가 프로듀싱을 맡은 강렬한 트랩힙합 넘버. 신나는 트랩비트와 유니크한 현아의 보컬이 두 귀를 사로잡으며 ‘섹시퀸’ 현아의 아이텐티티를 증명할 만한 신곡으로 완성됐다. 현아는 한층 강력한 카리스마와 중독성으로 무장한 신곡 ‘어때?’로 8월 가요계 승부수를 띄우며 무더위를 강타할 ‘핫’한 여름 컴백 활동에 돌입할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발리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현아의 이번 재킷 이미지 역시 눈길을 끈다. 공개된 재킷 이미지에서는 순수함과 관능적 매력이 공존하는 현아의 ‘퓨어섹시’ 매력이 폭발,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아는 원피스 차림으로 물놀이를 하며 생기 가득 청순함을 어필하다가도 요트 위 글래머러스한 바디수트 스타일링을 드러내며 ‘톱 섹시퀸‘다운 변화무쌍한 자태로 다가온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하고 있다. 1일 0시 공개될 현아 미니 5집음반 ‘어썸’은 ’에이토크(A TALK)‘, ’에이플러스(A+)‘에 이어 현아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A’ 시리즈 음반의 연장선. ’놀랄만한‘ ‘경이로운’ 이라는 사전적 의미처럼 올 여름을 화끈하게 뒤 흔들 ‘썸머퀸’ 현아의 강력한 내공을 증명할 음반으로 완성됐다. 데뷔 10년차를 맞이한 현아가 제작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성장을 담아냈다. 한편 현아 미니 5집 음반 ‘어썸’은 오는 8월 1일 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플라시도 도밍고 10월 2일 서울 무대에

    플라시도 도밍고 10월 2일 서울 무대에

    스페인 출신 세계적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75)가 오는 10월 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 공연(포스터)을 한다. 2014년 11월 이후 2년 만이다. 1991년 첫 내한 공연을 가진 이래 여섯 번째 무대로, 고령을 감안하면 마지막 국내 공연이 될 가능성이 높다. 도밍고는 루치아노 파바로티,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세계 3대 테너로 불리다 바리톤으로 전향한 거장 성악가다. 1957년 바리톤 가수로 데뷔했지만 1961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공연한 베르디 오페라 ‘라트라비아타’에서 테너인 알프레도 역으로 출연한 뒤 50여년간 테너로 활동했다. 68세 때인 2009년 독일 베를린 슈타츠오퍼 등지에서 공연한 베르디의 ‘시몬 보카네그라’에서 바리톤인 보카네그라 역을 맡은 것을 계기로 바리톤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2014년 내한 공연 때 중후하면서도 부드럽고 깨끗한 목소리와 호소력 짙은 연기, 열정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로 1만여 관객의 갈채를 받았다. 당시 앙코르로 한국 가곡을 열창하기도 했던 도밍고는 “한국 팬들의 음악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기억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11만∼33만원. (02)6205-3402~3.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인기가요 식스팩, 갓세븐+몬스타엑스+세븐틴+NCT..‘춤신춤왕 어벤져스’

    인기가요 식스팩, 갓세븐+몬스타엑스+세븐틴+NCT..‘춤신춤왕 어벤져스’

    ‘인기가요’ 특별 보이그룹 ‘식스팩’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의 ‘UDF(울트라 댄스 페스티벌)’무대에서는 갓세븐 주니어, 로미오 현경, 몬스타엑스 셔누, 세븐틴 디노, 아스트로 라키, NCT 텐 등으로 구성된 ‘식스팩’이 파워풀한 안무로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식스팩’은 각자 소속된 그룹의 춤 담당임을 증명하듯 강도높은 안무를 선보이며 좌중을 압도했다. 빨간색 의상을 맞춰 입고 무대에 오른 ‘식스팩’은 화려한 몸놀림과 카리스마, 카메라를 잡아 먹을 듯한 눈빛까지 강인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원더걸스, FT아일랜드, 비스트, 조미, 페이, 스텔라, 가비엔제이, 에릭남, 소나무, 비트윈, 세븐틴, 스누퍼, 아스트로, NCT 127, 구구단, 브로맨스, 디홀릭 등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옥중화’ 진세연, 제사장 의상 포착 “관노비 신분 벗기 위한 계획”

    ‘옥중화’ 진세연, 제사장 의상 포착 “관노비 신분 벗기 위한 계획”

    진세연의 새로운 의상이 포착됐다. 하늘의 제사를 모시는 제사장이 된 듯한 진세연의 깜짝 변신이 ‘옥중화’의 예측불허 전개를 기대케 한다.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연출 이병훈/ 극본 최완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도류(조선시대 도교의 제사 의식을 거행하던 소격서의 관원) 복장을 한 옥녀(진세연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옥중화’ 24회에서는 옥녀가 명종(서하준 분)의 이복 형인 덕흥군(정성윤 분)과 특별한 인연을 쌓고, 태원(고수 분)과 지헌(최태준 분)이 원수 지간을 이루게 되는 등 예측불허의 전개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옥녀가 관노비 신분을 벗어날 수 있는 방책을 찾기로 다짐하고, 지헌과 함께 박태수(전광렬 분)의 유품을 찾으러 떠나는 등 진취적인 행보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옥녀의 파격적인 변신이 담겨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바로 옥녀가 소격서의 도류 복장을 하고 제단에 서있는 것. 의관을 정제한 옥녀는 제단 위에 우뚝 서있고, 그 옆으로 하얀 도포를 입은 남성들이 무릎을 꿇은 채 예를 갖추고 있다. 또한 옥녀의 뒤로는 흰 옷을 입은 무희들이 악공들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고 이 모습을 수많은 백성들과 관료들이 지켜보고 있어 옥녀가 제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옥녀는 차분하고도 다부진 눈빛으로 제사상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의 모습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해주 감영의 관노비로 전락했던 옥녀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며, 예측불허의 전개가 펼쳐질 ‘옥중화’ 25회에 기대감을 수직상승 시킨다. 이에 ‘옥중화’ 제작진은 “오는 25회에서는 관노비 신분에서 벗어나기 위한 옥녀의 기발한 계획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사극 거장 이병훈-최완규 콤비의 2016년 사극 결정판. 오늘(24일) 밤 10시에 25회가 방송된다. 사진=김종학프로덕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굿와이프’ 윤계상, 전도연에 상남자 키스+카리스마 변론 “제대로 섹시”

    ‘굿와이프’ 윤계상, 전도연에 상남자 키스+카리스마 변론 “제대로 섹시”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연출 이정효|극본 한상운)의 윤계상이 폭발하는 감성 연기로 시청자들이 극에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데 이어 전도연과의 치명적인 키스로 관계 변화의 파란을 예고했다. 23일 방송된 ‘굿와이프’ 6화에서 서중원(윤계상 분)의 아버지 서재문(윤주상 분)이 또다시 치매의 영향으로 교통사고가 나 병원에 입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병원을 찾은 중원은 혜경(전도연 분)과 함께 뇌사상태에 빠진 임산부의 연명치료 사건을 맡게 되었다. 승소 가능성이 낮은 사건을 맡아 뱃속의 태아를 지키려고 애쓰는 중원의 모습은 그동안 냉철했던 로펌대표로서의 중원의 모습과 사뭇 달랐다. 재판이 시작되고 증인을 압박하며 변론하는 중원의 모습은 변호사로서의 카리스마와 빠져들 수밖에 없는 섹시함까지 더 했다. 비록 연명치료 중지를 막을 수 없었지만 환자가 깨어나는 기적으로 인해 태아를 살릴 수 있는 합의를 이끌어 냈다. 또한 중원은 그동안 갈등을 빚어 온 재문과의 관계에서도 큰 변화를 보였다. 중원은 겉으로는 아닌 척했지만 약해진 재문의 모습에 흔들렸으며 재문을 걱정했다. 재문 역시 중원의 마음을 헤아렸고 치매 의료 관련 대리인으로 중원을 지정했다. 서류에 사인을 하면서 잠시 울컥하는 중원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사실 중원이 납중독 장난감 변호를 맡아 지금의 냉철한 변호사가 된 것도 재문의 빚으로 부터 회사를 살려내기 위한 방법이었던 것. 혜경은 중원의 이러한 진심을 알아봐 주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자책하는 중원에게 혜경은 좋은 사람이라며 위로를 건넸다. 이를 지켜보던 중원은 “너랑 같이 있으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져”라며 키스를 했고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두 사람의 위험하고도 섹시한 키스신은 시청자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이어 충동적인 키스를 나눈 두 사람이 엇갈리면서 극적 긴장감을 자아냈다. 또한 흔들리는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자 태준(유지태 분)에게 키스를 하는 혜경의 모습에서 끝을 맺어 앞으로 이들의 관계에 대해 궁금증이 더욱 증폭됐다. 윤계상은 방송 내내 서중원의 심리 변화를 섬세한 내면 연기로 그려냈으며 빠져들 수밖에 없는 눈빛 연기로 치명적이고 섹시한 캐릭터를 완성했다. 특히 6화에서는 변호사 서중원, 아들 서중원, 남자 서중원의 다양한 모습을 소화해 내 시청자들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시청자들은 “오늘 윤계상 섹시함의 끝이었다”, “윤계상 눈빛에 숨 막혔다”, “상남자 서중원 멋있다!”, “서중원 치명적인 매력에 빠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작되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굿와이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굿와이프 전도연, 윤계상과 키스 후 유지태와 잠자리 ‘치명적 삼각관계’

    굿와이프 전도연, 윤계상과 키스 후 유지태와 잠자리 ‘치명적 삼각관계’

    ‘굿와이프’에서 전도연 윤계상 유지태의 삼각관계가 시작됐다. 2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6화에서 서중원(윤계상 분)의 아버지 서재문(윤주상 분)이 치매의 영향으로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병원을 찾은 중원은 혜경(전도연 분)과 함께 뇌사상태에 빠진 임산부의 연명치료 사건을 맡게 됐다. 승소 가능성이 낮은 사건을 맡아 뱃속의 태아를 지키려고 애쓰는 중원의 모습은 그동안 냉철했던 로펌대표로서의 중원의 모습과 사뭇 달랐다. 재판이 시작되고 증인을 압박하며 변론하는 중원의 모습은 변호사로서의 카리스마와 빠져들 수밖에 없는 섹시함까지 더했다. 비록 연명치료 중지를 막을 수 없었지만 환자가 깨어나는 기적으로 인해 태아를 살릴 수 있는 합의를 이끌어 냈다. 또한 중원은 그동안 갈등을 빚어 온 아버지와의 관계에서도 큰 변화를 보였다. 중원은 겉으로는 아닌 척했지만 약해진 아버지 재문의 모습에 흔들렸으며 그를 걱정했다. 재문 역시 중원의 마음을 헤아렸고 치매 의료 관련 대리인으로 중원을 지정했다. 서류에 사인을 하면서 잠시 울컥하는 중원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사실 중원이 납중독 장난감 변호를 맡아 지금의 냉철한 변호사가 된 것도 재문의 빚으로 부터 회사를 살려내기 위한 방법이었던 것. 혜경은 중원의 이러한 진심을 알아봐 주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자책하는 중원에게 혜경은 좋은 사람이라며 위로를 건넸다. 이를 지켜보던 중원은 “너랑 같이 있으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져”라며 키스를 했고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두 사람의 위험하고도 섹시한 키스신은 시청자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이어 당황한 혜경은 중원을 물리치고 자리를 피했다. 그 후 다시 중원을 찾아 사무실로 돌아왔지만 중원은 없었다. 그 길로 혜경은 집으로 돌아갔다. 중원이 뒤늦게 혜경에게 전화했지만 받지 않았다. 혜경은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에게 키스함으로써 죄책감을 씻어내고자 했다. 아내와의 관계 회복을 원했던 태준은 혜경을 거부하지 않았다. 이날 ‘굿와이프’는 두 사람의 부부 관계를 암시하며 끝을 맺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전도연 윤계상 유지태의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작되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굿와이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tvN ‘굿와이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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