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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미닛, 교복입고 학창시절 추억 쌓기 나서

    포미닛, 교복입고 학창시절 추억 쌓기 나서

    걸그룹 포미닛이 교복을 입고 학창시절로 돌아갔다. 포미닛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TV와 빙그레 메타콘이 공동 제작하는 친구사귀기 프로그램 ‘포미닛의 친구데이’를 통해 친구들과 학창시절 추억 쌓기에 나선다. 최근 사전녹화에서 포미닛은 핑크, 화이트, 남색 교복으로 갈아입고 수서 세종고등학교에 찾아가 학생들과 함께 음악, 가사, 체육 수업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포미닛은 먼저 음악 수업에 도전했지만 학생들 한 가운데서 노래를 부르자니 뜻대로 안 돼 지현의 목풀기 과정부터 웃음이 쏟아졌다. 또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하던 지윤은 교복을 입자 귀여운 학생으로 변신해 각종 애교 섞인 대꾸를 하며 숨겨진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포미닛은 학생들과 김밥을 만들며 요리 실력을 뽐낸 가사시간, 발야구를 하며 불타는 승부 근성을 보여준 체육시간 등을 보내며 학창시절로 되돌아간 듯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한편 ‘포미닛의 친구데이’는 가수 활동으로 바쁜 포미닛이 학창시절로 돌아가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며 소중한 추억을 쌓아간다는 내용으로 지난해 방송된 ‘카라의 메타 프렌즈’에 이은 아이돌의 친구 찾기 시리즈 제 2탄이다. ‘포미닛의 친구데이’는 포미닛이 친구와 함께 특별히 나누고픈 세 가지 미션, ‘친구들과 학교 수업듣기’, ‘친구들과 여행하기’, ‘친구들과 일일 카페 운영하기’를 실천하고 최종 녹화인 7월 9일엔 친구데이를 기념, 베스트프렌드 한 명을 뽑아 함께 미니콘서트를 꾸밀 예정이다. 사진 = MTV코리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끝까지 죽을 힘 다하면 꼭 이겨”

    “끝까지 죽을 힘 다하면 꼭 이겨”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은 한국에 행운의 도시다. 벌써 36년 전 일이다. 프로 복서 홍수환이 1974년 세계복싱협회(WBA)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아널드 테일러를 누르고 세계챔피언이 된 바로 그곳이다. 당시 아무도 예상 못했었다. 테일러는 강자였고 홍수환은 아시아 변방의 촌놈이었다. 독기 하나로 겁 없이 도전했다. 경기는 15회까지 가는 악전고투였다. 넘어질 듯 안 넘어진 홍수환은 끝내 이겼다. 경기가 끝난 뒤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를 외쳤다. 공교롭게도 한국 축구대표팀이 23일 이런 더반에서 나이지리아와 월드컵 조별예선 마지막 결전을 치른다. 모든 면에서 당시와 상황이 비슷하다. 꼭 이겨야만 하는 혈전이다. 객관적 전력에서도 우리가 낫다고 할 여지가 별로 없다. ☞[화보] 환하게 웃는 허정무…이 웃음 계속 이어가길 그러나 홍수환은 “기죽을 필요도 긴장할 필요도 없다.”고 했다. 20일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축구 대표팀을 향한 응원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건 평상심이 가장 중요하다. 평소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할 때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달라붙으면 항상 좋은 결과가 나오더라.”고도 했다. 사실이다. 홍수환은 1977년 WBA 슈퍼밴텀급 타이틀전에서 헥토르 카라스키야에게 2회 4번 다운된 끝에 3회 역전 KO승을 거둔 적도 있다. 그는 “끝까지 할 수 있다고 믿고서 죽을 힘을 다하면 된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꼭 이길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로 징조가 좋다.”고도 했다. 그는 “당시 더반에서 테일러는 초록 팬티를 입었었고 나는 우리 대표팀의 상징색 빨간 팬티를 입었었다. 내가 이긴 것처럼 축구대표팀도 꼭 승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분 좋은 우연이다. 더반이 축구대표팀에게도 행운의 땅이 될 수 있을까. 이제 딱 2일 뒤면 판가름난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카라’ 강지영, 초등생 시절 엑스트라 활약

    ‘카라’ 강지영, 초등생 시절 엑스트라 활약

    그룹 카라의 막내 강지영이 초등학교 재학시절 아역 연기자로 활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일부 네티즌들은 강지영이 지난 2005년 전파를 탄 SBS 수목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에 얼굴을 비춘 사실을 포착하고 그녀가 등장한 장면을 캡처해 각종 포털 사이트와 인터넷 게시판 등에 게재했다.이후 앳된 강지영의 모습을 본 다른 팬과 네티즌들은 “귀엽다”, “정말 예쁘다”고 입을 모으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한편 강지영의 소속팀 카라는 지난 19~20일 경기도 남양주 한 세트장에서 일본무대 데뷔곡 ‘미스터’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일본 음반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사진 = SBS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방송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하라 “잇몸 콤플렉스..활짝 웃으면 다 보여”

    구하라 “잇몸 콤플렉스..활짝 웃으면 다 보여”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자신의 콤플렉스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1반’에 출연해 “활짝 웃으면 잇몸이 다 보인다.”며 콤플렉스가 잇몸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슈퍼주니어 신동은 “은혁에 비하면 잇몸도 아니다”라며 구하라를 위로했고 은혁은 활짝 웃어보이며 ‘최강 잇몸’을 드러냈다. 은혁은 “잇몸을 보이며 웃는 연예인을 찾아봤더니 원빈과 이효리 등이 있더라.”고 말했다. MC 지석진은 여기에 개그맨 김영철을 추가해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춘불패’ 김신영-나르샤, 新멤버에 뒷담화

    ‘청춘불패’ 김신영-나르샤, 新멤버에 뒷담화

    KBS 2TV ‘청춘불패’에 출연 중인 개구우먼 김신영과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나르샤가 새 멤버 뒷담화에 열을 올렸다.김신영과 나르샤는 지난 18일 밤 방영된 ‘청춘불패’에서 효민(티아라), 한선화(시크릿), 구하라(카라) 등 기존 G7 멤버들과 한데 모여 새 멤버인 주연(애프터스쿨)과 김종민(코요태)이 배우 노주현, 일명 노촌장의 이름으로 아이스크림을 사 먹은 사실을 못마땅해 했다.이후 김신영은 “우리 성격상 앞 담화는 못 하니까 뒷담화를 하자”고 제안했고 나르샤는 “일단 소리는 나이도 있으니까 열심히 하려고 한다. 주연이는 거저먹으려 하는 게 보인다. 안에서 약간 어설픈 캐릭터를 잡으려 한다”고 받아쳤다.또한 김신영은 “소리는 핏대가 너무 선다. 약간 무섭게 생겼다. 예전을 돈을 빼앗긴 언니랑 똑같이 생겼다”고 말했고 나르샤는 “(소리는)뭐만 하면 애가 핏대가 서니까 ‘기분 안 좋은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무섭다”고 덧붙였다.그러나 두 사람은 언제 뒷담화를 했냐는 듯 이야기 도중 등장한 김소리를 반갑게 맞이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 KBS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지영, 멤버들과 세대차이 느낄 때는?

    ‘카라’ 지영, 멤버들과 세대차이 느낄 때는?

    그룹 카라의 막내 지영이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팀 동료들과의 사이에서 느끼는 세대 차이를 고백했다.지영은 최근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이하 ‘스타골든벨’) 녹화에 같은 팀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 자리에서 “언제 언니들과 세대 차이를 느끼냐?”는 질문을 받았다.지영은 “안무연습을 할 때 나는 좀 더 할 수 있는데 언니들은 쇼파에 모두 누워있거나 다리를 주무르고 있어 세대 차이를 느낀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이에 1991년생으로 지영 보다 세 살 위인 니콜은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요즘엔 조금만 연습해도 근육통이 온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카라 외에도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 은혁, 신동, 동해 등이 얼굴을 비춘 ‘스타골든벨’ 녹화분은 오는 19일 오후 5시 5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동-박규리 “연예계 비밀 정보는 이특에게서”

    신동-박규리 “연예계 비밀 정보는 이특에게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과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방송 도중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신동과 박규리는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해 MBC 라디오방송 ‘신동 박규리의 심심타파’ 진행 도중 서로 친해지게 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MC 지석진이 “신동과 규리는 라디오를 함께 진행하는데 어떠냐?”고 묻자 박규리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친해지기 위해 비밀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규리가 “신동이 누가 사귄다는 주변 정보를 많이 알려준다.”고 너스레를 떨자 신동은 “정보망은 모두 이특이다.”고 폭로했다. 이에 지석진이 비밀이야기를 해달라고 하자 박규리는 “신동과 한참 서먹할 때 핸드폰을 봤는데 의상을 많이 안 걸친 사람들의 사진이 있었다.”고 밝혀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신동과 박규리의 폭로담은 오는 19일 오후 5시 5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동-박규리 “연예계 최고 정보망은 이특”

    신동-박규리 “연예계 최고 정보망은 이특”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과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방송 도중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신동과 박규리는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해 MBC 라디오방송 ‘신동 박규리의 심심타파’ 진행 도중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이날 방송에서 MC 지석진이 “신동과 규리는 라디오를 함께 진행하는데 어떠냐?”고 묻자 박규리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친해지기 위해 비밀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박규리가 “신동이 누가 사귄다는 주변 정보를 많이 알려준다.”고 너스레를 떨자 신동은 “정보망은 모두 이특이다.”고 폭로했다.이에 지석진이 비밀이야기를 해달라고 하자 박규리는 “신동과 한참 서먹할 때 핸드폰을 봤는데 의상을 많이 안 걸친 사람들의 사진이 있었다.”고 밝혀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신동과 박규리의 폭로담은 오는 19일 오후 5시 5분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날두 vs 드로그바 맞대결 무승부로

    호날두 vs 드로그바 맞대결 무승부로

    15일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 정신 없이 부부젤라를 불어대던 관중들이 순간 조용해졌다. 이내 기립박수를 쳤다. 코트디부아르의 디디에 드로그바(첼시)가 그라운드로 들어오는 순간이었다. 후반 21분 살로몽 칼루(첼시)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것. 포르투갈 선수단의 낯빛은 어두워졌다. 지난 4일 일본 평가전에서 오른팔이 골절돼 출전이 불투명했던 드로그바였다. 그랬던 드로그바가 그라운드에 들어서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표정도 묘하게 변했다. ‘죽음의 G조’에 속한 두 팀으로선 반드시 서로를 꺾어야 했다. 본격적인 대결이 막을 올린 것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득점 없이 0-0. 포르투갈과 코트디부아르는 승점 1을 나란히 나눠가졌다. 골은 없었지만, 경기 내내 눈을 뗄 수 없었다. 두 팀 다 공격적이었고, 그림 같은 슈팅이 쏟아져 나왔다. 워낙 신중했던 탓인지 골망은 결국 잠잠했다. 드로그바라는 엔진을 얻은 코트디부아르는 끊임없이 골문을 두드렸지만, 결국 골은 없었다. 호날두는 2008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이후 16개월 동안 A매치 무득점의 불명예를 이어갔다. 경기 전 “골은 토마토 케첩같다. 아무리 병을 흔들어도 잘 나오지 않다가 때가 오면 한꺼번에 터져나온다.”고 짐짓 여유를 보였지만, 골문은 견고했다. 2009~10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드로그바도 부상 때문에 자유롭지 않았다. 두 팀이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서 북한이 ‘죽음의 G조’의 캐스팅보트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더 커졌다. 앞서 열린 F조 경기에서는 28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복귀한 뉴질랜드가 승리만큼 짜릿한 무승부를 일궜다. 뉴질랜드는 전반 5분 로베르트 비테크(앙카라구주)에게 실점한 뒤, 경기 내내 끌려갔다. 패색이 짙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8위로 ‘승점자판기’ 역할을 할 거라는 전문가 예상이 맞아들어가는 듯했다. 그러나 대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뉴질랜드는 경기 종료 직전 윈스턴 리드(미트윌란)의 극적인 헤딩골로 기어코 동점을 만들었다. 화끈한 세리머니가 끝난 뒤 바로 종료휘슬이 울렸다. 뉴질랜드가 월드컵 본선에서 첫 승점을 따내는 순간이었다. 이로써 F조는 이탈리아-파라과이, 슬로바키아-뉴질랜드가 모두 1-1로 비겨 대혼전을 예고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늙은 강호伊 “휴~”

    늙은 강호伊 “휴~”

    디펜딩챔피언 이탈리아(FIFA 랭킹 5위)가 폭우 속에 이변의 희생양이 될 뻔했다. 이탈리아는 15일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남미 복병 파라과이(31위)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다니다 ‘미래의 캡틴’ 다니엘레 데로시(AS로마)의 동점골 덕택에 1-1로 비겼다. 우승 후보로 꼽히면서도 조별리그에서 버벅대는 ‘슬로 스타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 것. 이탈리아는 우승을 차지했던 1982년 스페인 대회, 준우승을 했던 1970년 멕시코 대회와 1994년 미국 대회의 조별리그에서 고전한 바 있다. 간간이 우박까지 곁들여진 대회 첫 수중전은 어느 정도 이변을 예감케 했다. 선수들은 자주 미끄러졌고, 공을 다루는 데에도 애를 먹었다. 게다가 파라과이는 남미 예선에서 브라질(1위)과 아르헨티나(7위)를 각각 한 차례씩 무너뜨린 저력을 갖춘 팀이었다. 늙었다는 이야기를 듣는 이탈리아였지만 초반부터 파라과이를 압박했다. 날카로움이 없었을 뿐이다. 리카르도 몬톨리보(피오렌티나)가 거푸 슛을 날렸으나 무위에 그쳤다. 외려 파라과이가 역습 한 방에 기선을 잡았다. 전반 39분 이탈리아 진영 오른쪽에서 아우렐리우스 토레스(산로렌소)가 올린 프리킥을 상대 수비수 틈을 비집고 뛰어오른 안톨린 알카라스(브뤼허)가 헤딩골로 연결시켰다. 파라과이는 후반 들어 한 골 넣고 단단하게 빗장을 걸어 잠그는 이탈리아의 수법을 그대로 돌려줬다. 어느새 비가 잦아들었다 싶은 순간 데로시가 빛났다. 후반 18분 시모네 페페(우디네세)의 코너킥을 데로시가 오른발로 차넣어 동점을 만든 것. 이탈리아는 중거리포를 쏘아대며 역전을 노렸지만 남미 예선에서 경기당 평균 실점 0.89로 탄탄한 수비를 자랑했던 파라과이의 골문은 더 이상 열리지 않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5개월 아기를 악어에? 위험천만한 액땜의식

    5개월 아기를 악어에? 위험천만한 액땜의식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낸 악어에게 아직 걸음마를 채 떼지 않은 아기를 흔드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위험천만한 모습에 금방이라도 비명이 터져 나올 것 같지만 사실 이 행위는 아기의 행복을 위해 아버지가 벌이는 종교 의식이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이 장면은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에서 지난 13일(현지시간) 열린 종교 축제 ‘쉬디 멜라’(Shee야 Mela)에서 포착됐다. 사진 속 남성은 ‘쉬디’의 신자로, 생후 5개월 아들이 행운을 얻기를 바라 참가했다. 아기가 자지러지게 울었지만 용감한 아버지는 의식을 멈추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매체들은 설명했다. 파키스탄 주민들은 악어가 죽으면 인간이 죽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수의를 입혀 땅에 묻는 전통이 있을 정도로 악어를 부와 행운을 가져다 주는 신성한 존재로 여긴다. 악어에게 신성한 서약을 바치는 ‘쉬디 멜라’에서 신자들은 맨발로 춤을 추며 아기들을 흔들어 행운을 비는 의식을 거행한다. 이런 의식이 끝나면 신선한 염소고기를 바치는데, 악어들이 맛있게 해치우면 마을에 행운이 올 것으로 믿는다. 사진=더 선 기사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걸그룹 줄줄이 CEO? ‘온라인 쇼핑몰로 집합!’

    걸그룹 줄줄이 CEO? ‘온라인 쇼핑몰로 집합!’

    온라인 의류 쇼핑몰에도 걸그룹 열풍이 불었다. 최근 여러 걸그룹들은 온라인 의류 쇼핑몰 CEO로 깜짝 변신해 가요계뿐 아니라 쇼핑몰 사업에서도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됐다. 15일 쥬얼리 멤버 하주연 김은정은 쇼핑몰 오픈 소식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연예계 패셔니스타로 소문난 두 사람은 쇼핑몰 ‘모든’을 런칭한 후 아이템 선정에서부터 기획 코디 모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쇼핑몰 운영에 남다른 감각을 보이고 있다. 쥬얼리는 “연예인 이름을 통해 홍보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패션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고 쇼핑몰 오픈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룹 티아라도 쇼핑몰 열풍에 합류했다. 티아라는 케이블채널 onstyle ‘티아라닷컴’ 방송에서 쇼핑몰 경영 수업을 받아왔다. 이는 티아라의 쇼핑몰 ‘티아라닷컴’ 실제 창업으로 이어졌고 멤버들은 직접 의상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지분도 확보했다. 특히 티아라닷컴은 티아라 멤버 별로 특징적인 컨텐츠를 만들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큐리는 티아라의 일상을 효민은 필수 아이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또 소연은 이벤트를 은정은 VIP회원들의 공간을 보람은 출석체크를 지연은 구매후기를 모아 사업에 반영하고 있다. 티아라 멤버들은 “쇼핑몰을 알리고 패션에 대해 많이 배우고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쇼핑몰 운영에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티아라의 바통을 이어받은 걸그룹은 카라로 이들은 지난 5월 쇼핑몰 ‘카라야’를 오픈했다. 카라 멤버들은 쇼핑몰의 피팅 모델로 직접 나서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스타일의 옷과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카라야’ 관계자는 “카라 멤버들이 바쁜 스케줄에도 쇼핑몰의 전반적인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카라야’는 오픈 한 달 만에 급속도로 성장하며 연일 화제를 끌고 있다. 현재 연예인 쇼핑몰이 포화를 이룬 상태에서 ‘걸그룹 쇼핑몰’이 쇼핑몰 업계에서 유행을 선도하는 다크호스로 부각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모든, 티아라닷컴, 카라야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악 치닫는 키르기스 민족분규

    최악 치닫는 키르기스 민족분규

    키르기스스탄 남부 지역의 민족 간 유혈 충돌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과도정부가 오시에 이어 13일(현지시간) 인근 잘랄라바드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러시아가 키르기스 내 자국 공군 기지에 공수 부대를 추가로 보내면서 미국과 러시아 간의 긴장도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폭도들 경찰서 장악 무기탈취 오시에서 지난 10일 시작된 민족 분규는 인근 지역으로 확대됐다. 잘랄라바드에 살고 있는 세르게이 김은 AFP 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거리에서 총성이 계속 울리고 있다.”고 말했고 또 다른 시민은 시내 곳곳의 건물들이 불타고 있다고 전했다. 폭도들은 경찰서를 장악하고 지역 군부대에서 장갑차와 무기류를 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르기스 정부와 군 발표를 종합하면 지금까지 최소 116명이 숨지고 1247명이 다쳤다. 여기에는 잘랄라바드의 수자크 마을에서 사망한 우즈베크계 주민 30명이 포함돼 있다. 이런 가운데 파키스탄 학생 1명이 살해됐으며 15명이 인질로 잡혀 있다고 파키스탄 외무부가 밝힘에 따라 이번 사태는 키르기스 내부 문제를 넘어서게 됐다. 여성과 어린이 등 수천명의 우즈베크 소수민족이 총격을 받으며 국경으로 피신했고, 국경으로 향하는 길에는 어린이들의 주검 등이 나뒹굴고 있다고 AP통신 등 외신은 전했다. 우즈베크 정부는 지금까지 7만 5000명이 국경을 넘어왔다고 밝혔다. 사태가 확산되자 키르기스 과도정부는 이날 오시와 인근 카라수, 아라반 지역에 통행금지 조치를 내리는 한편 잘랄라바드 등지에 비상사태를 선포, 예비군을 동원하고 특수부대원들을 급파했다. 또 정부군과 경찰에 필요할 경우 폭도를 사살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로자 오툰바예바 키르기스 과도정부 대통령은 축출된 쿠르만베크 바키예프 전 대통령의 세력들이 27일 실시될 새 헌법에 대한 국민투표를 방해하기 위해 오시에서 이번 소요를 부추겼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하지만 바키예프 전 대통령은 배후설에 대해 “파렴치한 거짓말”이라고 부인했다. 지난 11일 오툰바예바 대통령의 군사 지원 요청을 거절한 러시아가 이날 키르기스 주재 러시아 공군기지의 보안 강화를 위해 낙하산부대 1개 대대를 추가로 파견했다고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키르기스 칸트에 있는 러시아 공군기지는 수도 비슈케크에서 20㎞ 떨어져 있으며 미군 기지와는 30㎞ 거리에 있다. 앞서 미 국방부는 키르기스 과도정부로부터 지원 요청을 받은 바 없다며 추가 언급을 자제했으나 시위 향배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미국·러시아 긴장 고조 미·러 간 각축은 지난 4월 친미 성향의 바키예프 전 대통령을 유혈시위로 몰아낸 뒤 집권한 오툰바예바 과도정부 대통령이 ‘러시아 접근 카드’를 흔들면서 두드러지고 있다. 키르기스스탄의 마나스 공군기지는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물류 수송 등 전략적으로 빼놓을 수 없는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일병본색·변신로봇·택배 프리킥… 유쾌한 업그레이드

    일병본색·변신로봇·택배 프리킥… 유쾌한 업그레이드

    그리스전이 열린 12일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태극전사들을 재발견할 수 있었다. 본선 진출 32개 나라 736명의 선수 가운데 ‘최저연봉’의 ‘일병’ 김정우(광주상무). 네 차례에 걸친 평가전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지 못했던 차두리(프라이부르크)와 기성용(셀틱)은 실전인 그리스전에서 ‘스페셜리스트’의 본색을 보여 줬다. ●가로채기 귀재…연봉95만원 ‘뼈정우’ 대한민국 육군 일병 김정우의 공식 월급은 7만 9500원. 프로필상 71㎏이라는 체중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말랐다. 그래서 별명은 ‘뼈정우’. 이 ‘가난’하고 ‘앙상한’ 선수가 그리스의 유로 2004 우승 주역 미드필더 요르고스 카라구니스와 콘스탄티노스 카추라니스(이상 파나시나이코스)를 철저히 봉쇄했다. 이들의 이적료는 122억원. 체격 조건에서 밀리는 김정우는 엄청난 활동량으로 두 선수를 압도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김정우가 그라운드를 뛰어다닌 거리는 1만 949m. 상대 공격의 맥을 끊는 영리한 가로채기의 귀재인 김정우는 숨겨 놨던 ‘일병본색’, 즉 부지런함까지 보여줬다. 몸값 대비 최대효율을 자랑한 김정우가 아르헨티나의 미드필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리버풀)와 후안 베론(에스투디안테스)에게 어떤 ‘가혹행위’를 선보일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완벽한 체력·광대역 수비수 차두리 출중한 ‘하드웨어’(체력조건) 때문에 ‘로봇’이라는 별명까지 붙은 차두리. 최근까지 그는 오직 공격 드리블을 위해 존재하는 선수였다. 그런데 그리스전에서 차두리는 ‘변신’했다. 대부분의 예상과 달리 선발 출장한 차두리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하드웨어로 그리스의 측면 공격수로 출장한 요르고스 사마라스(셀틱)를 철저히 마크했다. 사마라스는 차두리의 괴롭힘에 무기력한 모습만 보이다 결국 후반 14분 교체됐다. 김정우와 함께 10㎞ 넘게 뛰어다니며 카라구니스를 막아냈고, 활동반경이 넓은 테오파니스 게카스(헤르타 베를린)까지 골고루 마크하는 ‘광대역’ 수비폭까지 선보였다. 후반 18분 자로 잰 듯한 크로스를 박주영(AS모나코)의 머리에 정확하게 배달하며 ‘드리블은 잘하는데 킥이 엉망’이라는 세간의 비판까지 완벽히 잠재웠다. ●부활한 프리킥 스페셜리스트 기성용 이영표(알 힐랄)가 전반 7분 그리스 진영 왼쪽에서 프리킥을 얻어냈고, 관심은 누가 키커로 나설지에 모아졌다. 이청용(볼턴), 염기훈(수원), 기성용이 대기 중이었다. 허정무 감독은 주저 없이 부진논란에 휩싸였던 기성용을 선택했다. 볼을 조심스레 프리킥 지점에 놓고 골문 앞을 살핀 기성용은 단 한번의 스텝을 밟은 뒤 오른발로 강하게 감아 차 올렸다. 제대로 회전을 먹은 자블라니는 그리스 선수들이 머리나 발로 걷어내기 가장 어려운 높이로 날아가다 헤딩하러 들어왔던 이정수(가시마)의 오른발에 제대로 걸렸다. 이른바 ‘택배 프리킥’이라고 불리는 이 프리킥 한 방으로 기성용은 자신을 둘러싼 모든 논란을 잠재웠다. 부활한 프리킥 스페셜리스트 기성용의 킥이 골망을 흔들 시간도 머지않았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슈팅수 18개 vs 6개… 기록서도 압도

    슈팅수 18개 vs 6개… 기록서도 압도

    기록을 봐도 대한민국의 완벽한 승리였다. 한국은 12일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남아공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그리스를 2-0으로 완파했다. 볼 점유율은 50%대 50%였지만, 경기의 주도권은 한국이 잡았다. 한국은 18개의 슈팅 중 7개가 유효슈팅(골문 안으로 들어간 슈팅)이었다. 반면 그리스는 슈팅 수가 고작 6개에 그쳤을 만큼 한국의 철통수비에 완벽하게 막혔다. 장신 선수가 많은 그리스는 한국보다 5개나 많은 11개의 코너킥을 얻었지만, 높이를 살리지 못했다. 프리킥은 한국이 12개, 그리스가 14개를 얻었는데 한국은 이 중 하나를 골로 연결했다. 경고의 경우 한국은 한 차례도 없었지만 그리스는 하나 있었다. 그리스는 오프사이드를 네 차례(한국 1차례)나 범하는 등 조급해했다. 그라운드를 9등분해서 보면 한국은 미드필드를 중심으로 전후좌우에서 볼 점유율이 거의 비슷했다. 그라운드를 효과적으로 사용한 건 물론 각 포지션의 선수들 모두가 그리스 선수들에게 밀리지 않았다는 증거다. 그리스 주장 요르고스 카라구니스가 버틴 왼쪽 미드필더는 한국의 같은 자리에 견줘 공을 많이 만지지 못했고, 기성용의 소속팀 셀틱의 동료 요르고스 사마라스가 주도한 오른쪽 날개는 대체로 그라운드를 점령했지만 이정수 등 한국 수비에 걸려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한국은 쉴 새 없이 그라운드를 누벼 가뜩이나 느린 그리스의 순발력을 무디게 했다. 염기훈(1만 1419m), 김정우(1만 949m)를 비롯해 무려 5명이 10㎞ 이상 뛰었다. 그리스는 미드필더 알렉산드로스 지올리스(1만 777m)와 수비수 바실리오스 토로시디스(1만 2m) 단 두 명만이 10㎞를 간신히 넘었다. 선수들 간의 자로 잰 듯한, 치밀한 패스도 한국의 승리에 한몫했다. 공격과 수비의 출발은 이영표(알 힐랄)였다. 후반 교체선수를 포함, 경기에 나선 14명 가운데 가장 많은 48개의 패스를 했다. 패스 성공률도 선발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80%. 60개 가운데 48개를 정확하게 동료의 발과 머리에 얹어 줬다. 이 가운데 염기훈(수원)에게 배달한 건 15개. 왼쪽 측면을 한국의 주 공격 루트로 삼았던 만큼 미드필드와 최전방을 오르락내리락하며 골 기회를 엿본 염기훈에게 패스가 많았다. 붙박이 왼쪽 풀백 이영표는 동료로부터 공을 많이 받기도 했다. 44개로 최다. 중앙수비수 이정수(가시마)가 14개의 패스를 했는데 수비에서 그만큼 둘의 역할이 컸다는 방증이다. 기성용과 김정우(상무)가 이영표, 염기훈에 이어 많은 34~35개의 패스를 받아 중원을 철저하게 지킨 것이 눈에 띄었지만 박주영(AS모나코)은 사실상의 원톱이었던 탓에 주고받은 패스가 가장 적었다. 포트엘리자베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美 기자 “한국 걸그룹은 대북심리전 비밀무기?”

    美 기자 “한국 걸그룹은 대북심리전 비밀무기?”

    걸그룹들은 한국의 ‘비밀무기’? 걸그룹들의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대북 심리전에 이용하려 한다는 국내 보도 내용이 미국에도 알려졌다.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 기자들의 블로그 ‘패스포드’에 지난 13일 ‘한국의 비밀무기 : 걸그룹들?’(South Korea‘s secret weapon: girl groups?)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한국 국방부가 대북 심리전의 일환으로 걸그룹의 공연과 뮤직비디오를 전광판으로 방송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는 내용이다. 이 블로그는 “한국의 우익 신문에 따르면 소녀시대·원더걸스·애프터스쿨·카라·포미닛와 같은 걸그룹들의 뮤직비디오와 노래가 사용된다고 당국에서 밝혔다.”며 “이 신문은 걸그룹들의 의상과 안무가 북한 병사들에게 미칠 충격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직 확실히 결정된 것이 아니며 가능한 여러 방법 중에 하나일 뿐이라는 내용도 덧붙였다. 국내에서 지난 10일 보도된 ‘걸그룹 심리전’ 계획은 현재 사실상 백지화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블로그는 끝으로 북한 방송사가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경기 중 한국 경기 중계방송을 하지 않는 것을 언급하며 “한국의 축구경기도 사용하지 않을까?”라는 말도 덧붙였다. 사진=포린폴리시 블로그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아르헨티나전도 카라와 극장 응원전을…

    [NTN포토] 아르헨티나전도 카라와 극장 응원전을…

    [서울신문NTN 뉴스팀] 3D 뮤직비디오 ‘위 아 위드 유(We’re with you)’를 발표한 걸그룹 카라가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남아공 경기의 첫 승리를 기원하며 삼성파브 고객과 함께 응원을 하고 있다.‘삼성파브 3D 삼각편대 극장 응원전’은 12일을 시작으로 아르헨티나와 경기가 열리는 17일에 진행하며 메가박스 서울 코엑스점, 부산 해운대점, 롯데시네마 광주점, 대구 동성로점, 인천점과 대전점의 총 6곳에서 펼쳐진다.사진=삼성전자 ‘삼성파브 3D 삼각편대 극장 응원전’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걸그룹 카라, 극장 응원전 펼쳐~

    [NTN포토] 걸그룹 카라, 극장 응원전 펼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3D 뮤직비디오 ‘위 아 위드 유(We’re with you)’를 발표한 걸그룹 카라가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남아공 경기의 첫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로 삼성파브 고객과 함께 응원 무대를 갖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파브 3D 삼각편대 극장 응원전’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악중심’ 김현중-구하라-한승연, ‘찰떡호흡’ 과시

    ‘음악중심’ 김현중-구하라-한승연, ‘찰떡호흡’ 과시

    그룹 SS501 김현중과 카라 구하라, 한승연이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같은 소속사 선후배 김현중, 구하라, 한승연은 1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의 스페셜 MC로 나서 귀여운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분에서 예전 ‘음악중심’의 MC로 활약한 바 있는 김현중은 “이곳에 오면 고향에 온 느낌이다.”며 “한 톤 높여서 MC를 보며 밝고 즐겁게 하겠다.”고 말했다. 방송직후 네티즌들은 세 사람의 모습을 보고 “만화에서 튀어 나온 것 같은 비주얼, 눈이 즐겁다.”고 입을 모았다. 이 밖에도 다정한 구하라와 김현중의 모습을 보며 “잘 어울리는데 배 아프다.”, “친 남매처럼 친해 보인다.”, “사귄다고 외치고 싶지만 진짜 사귈까봐 안되겠다.” 등의 의견도 있었다. 한편 ‘쇼! 음악중심’은 기존 MC로 활약했던 소녀시대 유리와 티파니의 공백을 매꾸기 위해 매주 스페셜 MC들의 진행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원더걸스 선예 유빈과 씨엔블루 정용화가, 지난 6일 슈퍼주니어 시원 은혁, f(x) 크리스탈이 MC로 나섰다. 사진 = MBC ‘쇼! 음악중심’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터키 시놉원전 2기 연내수주 유력

    터키 시놉원전 2기 연내수주 유력

    한국이 터키의 원전 2기를 연내 수주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에 이은 한국의 두번째 해외 원전 수주가 현실화하는 것이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터키 앙카라에서 진행된 ‘한·터키 에너지부 장관 회담’을 마치고 “터키 정부의 시놉지역 원전 건설에 대한 강한 의지를 확인했다.”면서 “곧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최 장관과 타네르 이을드즈 터키 에너지부 장관은 터키 시놉원전 사업에 대한 공동 연구를 오는 8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최 장관은 “원전계약 성사 가능성을 굉장히 높게 보고 있다.”면서 “시놉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한국 외에 협상을 진행하는 국가가 없다.”고 덧붙였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원전 수주 금액은 약 100억달러(약 12조원)로 추정된다. 터키 정부에 1400㎿급 한국형원전(APR-1400) 2기를 공급하는 것으로 APR-1400은 지난해 말 UAE에 수출하기로 한 원전과 같은 기종이다. 터키의 현지 분위기도 좋다. 전병제 코트라 이스탄불 코리아비즈니스센터장은 “지난 4월 터키 주재 외교관 모임에서 각국의 외교관들이 한국의 터키 원전수주가 굳어졌다며 미리 축하한다는 덕담을 건네기도 했었다.”고 전했다. 이번 시놉원전 태스크포스(TF) 회의에 참석한 변준연 한국전력공사 부사장은 “시놉원전은 수의계약 방식인 만큼 지금은 (계약조건을 유리하게 해서) 공사를 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주사업자는 터키가 맡고 우리는 보조하는 차원에서 지분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종 계약에 이르기까지 해결해야 할 난제도 적지 않다. 최 장관은 “실무 협의를 통해 계속 의견 차이를 좁혀가고 있다.”면서 “언제 계약을 할지, 계약 내용이 어떻게 될지 추측하는 것은 앞서 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다음주 압둘라 귈 터키 대통령의 방한 때 타네르 에너지부 장관이 동행하는 만큼 좀 더 진전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앙카라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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