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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지영 열애설 부인, 건일 때문에 영국 유학? 어깨문신 보니.. 헉

    강지영 열애설 부인, 건일 때문에 영국 유학? 어깨문신 보니.. 헉

    강지영 열애설 부인 강지영의 카라 탈퇴 이유가 그룹 초신성 건일과의 교제 때문이라는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 측이 부인했다. 20일 국내 한 매체는 일본 일간지 보도를 빌려 “카라 강지영의 팀 탈퇴에 초신성 건일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전날 일본매체 일간사이조에는 ‘해외유학을 가고 싶은 것은 남자친구의 영향? 카라에서 또 한명의 멤버가 탈퇴’라는 헤드라인의 기사가 보도됐다”며 “강지영의 계약만료 사실을 전한 뒤 강지영과 그룹 초신성의 멤버 건일이 교제하는 사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또한 “강지영의 유학이 독일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유학 경험을 한 건일의 영향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카라와 초신성 콘서트에서 두 사람이 목격되거나 지영이 ‘종이비행기가 좋아’라고 발언하자 건일의 어깨에 종이비행기 문신이 발견된 적도 있다”고 밝혔다. 강지영과 건일은 TV도쿄에서 방송된 ‘사랑하는 메종’에 함께 출연했으며 이후 강지영의 솔로곡 ‘워너 두(Wanna Do)’에서도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한 관계자는 “강지영과 건일이 친하게 지내는 것은 맞지만 교제하지는 않는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네티즌들은 “강지영 열애설 부인, 정말 아니길”, “강지영 열애설 부인, 괜한 오해하지 말자”, “강지영 열애설 부인, 탈퇴하는데도 시끄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DSP미디어는 지난 15일 “4월까지 계약된 강지영이 DSP와의 재계약 논의 과정 중 ‘학업을 위해 유학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 왔다”며 니콜에 이어 강지영도 계약이 종료됨을 밝혔다. 4월 이후부터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를 중심으로 팀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강지영 열애설 부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지영 열애설 부인, 건일 여친+카라 탈퇴 이유? ‘어깨 문신 뭐길래..’

    강지영 열애설 부인, 건일 여친+카라 탈퇴 이유? ‘어깨 문신 뭐길래..’

    강지영 열애설 부인 강지영의 카라 탈퇴 이유가 초신성 건일과의 교제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국내 한 매체는 일본 일간지 보도를 빌어 “카라 강지영의 팀 탈퇴에 초신성 건일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전날 일본매체 일간사이조에는 ‘해외유학을 가고 싶은 것은 남자친구의 영향? 카라에서 또 한명의 멤버가 탈퇴..’라는 헤드라인의 기사가 보도됐다”며 “강지영의 계약만료 사실을 전한 뒤 강지영과 그룹 초신성의 멤버 건일이 교제하는 사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또한 “강지영의 유학이 독일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유학 경험을 한 건일의 영향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며 “카라와 초신성 콘서트에서 두 사람이 목격되거나 지영이 ‘종이비행기가 좋아’라고 발언하자 건일의 어깨에 종이비행기 문신이 발견된 적도 있다”고 밝혔다. 강지영과 건일은 TV도쿄에서 방송된 ‘사랑하는 메종’에 함께 출연했으며 이후 강지영의 솔로곡 ‘워너 두’(Wanna Do)에도 연인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에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한 관계자는 “강지영과 건일이 친하게 지내는 것은 맞지만 교제하지는 않는다”고 해명했다. 강지영 열애설 부인에 네티즌은 “강지영 열애설 부인..설마 건일 어깨의 문신을 얘기했을까?”, “강지영 열애설 부인..말도 안돼”, “강지영 열애설 부인..괜한 오해하지 말자”, “강지영 열애설 부인..탈퇴하는 순간도 편하게 못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강지영 열애설 부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열애설’난 강지영-건일, 과거 키스신 보니…사귄다고 해도 믿겠는데?

    ‘열애설’난 강지영-건일, 과거 키스신 보니…사귄다고 해도 믿겠는데?

    카라의 멤버 강지영과 초신성의 멤버 건일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몸담은 뮤직비디오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19일 한 일본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강지영과 건일은 지난 2012년 4월 TV도쿄에서 방송된 드라마 ‘사랑 메종. 레인보우 로즈’에 함께 출연했으며 이후 강지영의 솔로곡 ‘워너 두’(Wanna Do)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열애를 시작했다. 이 때문에 강지영 건일 열애설에 연인으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워너 두’(Wanna Do) 뮤직비디오에도 관심이 쏠렸다. 뮤직비디오 속 강지영과 건일은 기타 가게에서 서로의 모습을 확인하며 함께 곡을 만든다. 이어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 강지영에게 양치질을 대신 해주거나 이마 키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강지영의 소속사인 DSP미디어 관계자는 20일 “두 사람의 소식을 듣고 직접 해당 사이트에 가 확인했다. 믿을 만한 내용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강지영에게 확인을 한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니다. 탈퇴와 관련된 이야기도 억측에 가깝다”고 해명했다. 그는 “강지영과 건일은 TV도쿄드라마 ‘사랑하는 메종’과 강지영의 솔로곡 ‘워너 두’(Wanna Do)에 함께 출연하며 사적인 친분이 생긴 것은 맞지만 동료일 뿐 그 이상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지영, 초신성 건일 때문에 영국 유학?

    강지영, 초신성 건일 때문에 영국 유학?

    20일 국내 한 매체는 일본 일간지 보도를 빌려 “카라 강지영의 팀 탈퇴에 초신성 건일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전날 일본매체 일간사이조에는 ‘해외유학을 가고 싶은 것은 남자친구의 영향? 카라에서 또 한명의 멤버가 탈퇴’라는 헤드라인의 기사가 보도됐다”며 “강지영의 계약만료 사실을 전한 뒤 강지영과 그룹 초신성의 멤버 건일이 교제하는 사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또한 “강지영의 유학이 독일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유학 경험을 한 건일의 영향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카라와 초신성 콘서트에서 두 사람이 목격되거나 지영이 ‘종이비행기가 좋아’라고 발언하자 건일의 어깨에 종이비행기 문신이 발견된 적도 있다”고 밝혔다. 강지영과 건일은 TV도쿄에서 방송된 ‘사랑하는 메종’에 함께 출연했으며 이후 강지영의 솔로곡 ‘워너 두(Wanna Do)’에서도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한 관계자는 “강지영과 건일이 친하게 지내는 것은 맞지만 교제하지는 않는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지영, ‘남친’ 건일 때문에 탈퇴·유학?…본인 확인해보니

    강지영, ‘남친’ 건일 때문에 탈퇴·유학?…본인 확인해보니

    걸그룹 카라의 멤버 강지영과 초신성 멤버 건일이 열애 중이라는 내용이 일본에서 보도된 가운데 강지영의 소속사 DSP미디어가 보도를 강력히 부인했다. DSP미디어 관계자는 20일 “두 사람의 소식을 듣고 직접 해당 사이트에 가 확인했다. 믿을 만한 내용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강지영에게 확인을 한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니다. 탈퇴와 관련된 이야기도 억측에 가깝다”고 해명했다. 그는 “강지영과 건일은 TV도쿄드라마 ‘사랑하는 메종’과 강지영의 솔로곡 ‘워너 두’(Wanna Do)에 함께 출연하며 사적인 친분이 생긴 것은 맞지만 동료일 뿐 그 이상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전날 일본 매체 일간사이조는 ‘해외유학을 가고 싶은 것은 남자친구의 영향? KARA에서 또 한명의 멤버가 탈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강지영과 건일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매체는 한류전문가 3인이 릴레이 형식으로 연예계 비화를 소개하는 코너에서 “독일에서 태어나 유학을 한 건일의 영향으로 강지영이 해외 유학을 결심한 것 같다”고 보도하면서 “두 사람은 연인 관계다”라고 전했다. 강지영은 DSP미디어와 계약이 만료되는 오는 4월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확한 향후 일정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학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지영 건일 교제설 파문, 카라 탈퇴 이유? ‘건일 누구길래..’

    강지영 건일 교제설 파문, 카라 탈퇴 이유? ‘건일 누구길래..’

    강지영의 카라 탈퇴 이유가 초신성 건일과의 교제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국내 한 매체는 일본 일간지 보도를 빌어 “카라 강지영의 팀 탈퇴에 초신성 건일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전날 일본매체 일간사이조에는 ‘해외유학을 가고 싶은 것은 남자친구의 영향? 카라에서 또 한명의 멤버가 탈퇴..’라는 헤드라인의 기사가 보도됐다”며 “강지영의 계약만료 사실을 전한 뒤 강지영과 그룹 초신성의 멤버 건일이 교제하는 사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또한 매체는 “강지영의 유학이 독일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유학 경험을 한 건일의 영향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며 “카라와 초신성 콘서트에서 두 사람이 목격되거나 지영이 ‘종이비행기가 좋아’라고 발언하자 건일의 어깨에 종이비행기 문신이 발견된 적도 있다”고 밝혔다. 강지영과 건일은 TV도쿄에서 방송된 ‘사랑하는 메종’에 함께 출연했으며 이후 강지영의 솔로곡 ‘워너 두’(Wanna Do)에도 연인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에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한 관계자는 다수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강지영과 건일이 친하게 지내는 것은 맞지만 교제하지는 않는다”고 해명했다. 사진 = 레인보우 로즈 포스터 (강지영 건일)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니콜 탈퇴이유, 보도자료 내용 ‘단지 그뿐일까?’

    니콜 탈퇴이유, 보도자료 내용 ‘단지 그뿐일까?’

    강지영 니콜 탈퇴 진짜 이유는? 카라 니콜과 강지영이 팀 탈퇴를 확정지은 가운데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카라 소속사 DSP 미디어는 보도자료를 통해 “당일 의도치 않게 강지영 탈퇴 내용이 보도되어 본인의 의사를 재차 확인, 여전히 카라를 떠나 학업과 연기자의 길을 가고 싶어하는 입장임을 전달 받았다”며 “4월 이후부터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를 중심으로 팀을 재정비하고, 스케줄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니콜은 좀 더 앞서 카라 탈퇴를 확정 지었다. 니콜은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향후 솔로가수로서 활동을 위해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이다. 니콜은 미국에서 보컬과 댄스 트레이닝을 받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니콜은 “카라 활동에 최선을 다하면서 저를 또 다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에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제 개인 소속 문제는 제 미래를 위해 투자해보고 싶어서 DSP와 소속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학 중인 강지영 역시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끝나는 대로 미국으로 건너가 연기 트레이닝을 받으며 영어 공부를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강지영 인스타그램 (니콜 탈퇴이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지영 탈퇴이유, 니콜 이어 카라와 작별 ‘원년멤버 김성희와 다른점?’

    강지영 탈퇴이유, 니콜 이어 카라와 작별 ‘원년멤버 김성희와 다른점?’

    강지영 탈퇴이유와 함께 원년멤버 김성희의 근황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걸그룹 카라의 니콜과 강지영의 연이은 탈퇴 소식에 카라 원년 멤버 김성희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성희는 2007년 박규리, 한승연, 니콜과 함께 4인조 카라로 데뷔했으나, 2008년 2월 탈퇴했다. 이후 카라는 구하라와 강지영을 영입해 5인조로 활동해왔다. 김성희는 학업을 이유로 탈퇴한다고 밝히면서 음악과 종교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소식이 뜸하던 김성희는 2011년 9살 연상인 성우 양지운의 장남 양원준 씨와 22살의 나이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이후에도 김성희는 가수 지망생들의 보컬 지도를 하는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지영 탈퇴이유과 김성희 근황에 네티즌은 “강지영 카라 탈퇴 소식, 김성희 근황..카라 원년멤버가 있었구나!”, “강지영 탈퇴이유, 김성희 근황..니콜 강지영 탈퇴 소식 너무 안타깝다”, “강지영 탈퇴이유, 김성희 근황..카라가 멤버 교체가 잦은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콜은 16일부로 계약이 만료되며, 강지영은 계약이 만료되는 4월에 연장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지영은 카라를 떠나 학업 및 연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사진 = 김성희 미니홈피 (강지영 탈퇴이유, 김성희 근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군사정권에 저항’ 아르헨 국민시인 후안 헬만

    [부고] ‘군사정권에 저항’ 아르헨 국민시인 후안 헬만

    아르헨티나의 국민 시인 후안 헬만이 14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83세. 헬만은 이날 멕시코시티에 있는 자택에서 숨졌다. 그는 면역질환인 골수이형성증후군을 앓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2007년 스페인어권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세르반테스 문학상’을 수상한 헬만은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을 지배했던 군사정권에 굽힘 없이 맞선 저항 시인으로도 유명하다. 1930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지만 1976년 군사정권이 들어서면서 로마, 마드리드, 나카라과, 뉴욕 등을 떠돌다 멕시코로 망명해 20년간 살았다. ‘새 한 마리 내 안에 살았지’ 등의 시집이 국내에도 출간됐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카라, 니콜 이어 강지영도 탈퇴 공식발표 “학업+연기자 준비”

    카라, 니콜 이어 강지영도 탈퇴 공식발표 “학업+연기자 준비”

    ‘강지영도 탈퇴’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22)에 이어 강지영(19)도 탈퇴한다.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강지영의 탈퇴 보도가 나온 15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4월까지 계약된 강지영이 DSP와의 재계약 논의 과정 중 ‘학업을 위해 유학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 왔다”고 니콜에 이어 강지영도 계약이 종료됨을 밝혔다. DSP 미디어는 “강지영이 새로운 합의안이 없는 한 연장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해 와 당사는 강지영 측과 시간을 가지고 연장계약에 대한 추가 논의를 가질 계획이었다. 당일 의도치 않게 해당 내용이 보도돼 강지영 본인의 의사를 재차 확인한 결과 여전히 카라를 떠나 학업과 연기자의 길을 가고 싶어 하는 입장임을 전달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4월 이후부터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를 중심으로 팀을 재정비하고 차후 스케줄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니콜에 이어 강지영도 탈퇴, 안타깝다”, “강지영도 탈퇴하다니 카라 그룹 색깔이 달라질 듯”, “강지영 연기자 변신 기대하겠다”, “카라 새 멤버 영입할까”, “카라 5명이 완전체인데 강지영도 탈퇴라니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 DB(카라 니콜 강지영도 탈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니콜 사진삭제, 탈퇴로 日게임 앱 단체사진 삭제 ‘왜 하루 만에?’

    니콜 사진삭제, 탈퇴로 日게임 앱 단체사진 삭제 ‘왜 하루 만에?’

    ‘니콜 사진삭제’ 니콜의 카라 탈퇴가 확정된 가운데 카라 단체 사진에서 니콜이 삭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9일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안드로이드 앱 ‘I Love Music’은 게임의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타이틀 화면에 표시된 카라 단체 사진에서 니콜의 이미지를 삭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일폰팬들 사이에서는 “니콜이 아직 카라를 탈퇴한 것은 아닌데 니콜의 빈자리가 느껴진다”, “너무하는 것 아니냐”며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한편 14일 카라 소속사인 DSP 미디어는 “카라의 니콜이 1월 16일을 기해 DSP와의 전속계약이 마무리됨을 알려드립니다. DSP는 계속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니콜의 향후 활동에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때문에 니콜은 전속계약이 만료되어 카라를 탈퇴하게 된다. 나머지 맴버 한승연, 구하라, 박규리는 DSP 미디어와 재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지영은 오는 4월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거취 표명을 아직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에 대해 DSP 미디어는 “현재 카라는 모든 멤버들이 드라마와 영화 출연 등을 검토 중입니다. 작품이 결정 되는대로 올 상반기 개별 활동에 몰두할 예정이며 중, 하반기 앨범 발매 일정 역시 계획돼 있습니다. 올 한 해 카라는 그 어느 해보다 활발하고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라고 향후 카라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사진 = 안드로이드 앱 ‘I Love Musi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니콜 탈퇴’ 카라 4인조 체제로

    ‘니콜 탈퇴’ 카라 4인조 체제로

    걸그룹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가 멤버 니콜과의 전속 계약 만료를 공식화했다. DSP미디어는 보도자료를 통해 “16일 니콜과의 전속 계약이 마무리된다. 계속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니콜의 향후 활동에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고 14일 밝혔다. 다른 멤버들에 대해선 “카라의 모든 멤버들이 드라마와 영화 출연 등을 검토 중이다. 니콜의 탈퇴로 카라는 당분간 4인조 체제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DSP미디어는 지난해 10월 니콜은 재계약 불발로 팀에서 탈퇴하며 박규리, 구하라, 한승연은 2년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오는 4월 계약 만료를 앞둔 멤버 강지영은 아직 거취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 막내 강지영 마저…카라의 앞으로 어떻게 하나

    막내 강지영 마저…카라의 앞으로 어떻게 하나

    한때 일본 내 한류 인기를 이끌었던 카라가 잇따른 멤버 이탈로 위기에 처했다. 앞서 니콜이 팀을 떠난데 이어 막내 강지영마저 15일 재계약 의사가 없다는 내용 증명을 보내기로 했기 때문이다. 카라와 강지영의 소속사인 DSP미디어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강지영이 카라를 탈퇴하는 것이 사실상 확정됐다. 강지영은 새로운 합의안이 없는 한 계약 연장의 뜻이 없음을 밝혔고, DSP 미디어가 이를 받아들였다. 카라는 4월 이후부터 강지영이 빠진 채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를 중심으로 팀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DSP 미디어는 이날 “강지영은 4월까지 DSP 미디어와의 전속 계약기간과 예정된 스케줄이 남아 있고, 먼저 보도된 것처럼 DSP와 재계약 논의 과정 중 ‘학업을 위해 유학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1월 8일에는 내용 증명이 아닌 연장계약에 대한 본인의 입장이 기재된 통지서를 통해 ‘새로운 합의안이 없는 한 연장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때문에 DSP 미디어는 강지영 측과 시간을 가지고 연장계약에 대한 추가 논의를 가질 계획이었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DSP 미디어는 “강지영 측이 보낸 통지문에는 ‘DSP 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을 새로운 합의안이 없는 한 더 이상 연장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내용이 실려 있었다. 또한 오늘 해당 내용이 보도되며 여전히 카라를 떠나 학업을 잇고 연기자의 길을 가고 싶어하는 강지영 본인의 의사를 재차 확인했다”면서 “카라는 4월 이후부터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를 중심으로 팀을 재정비하고, 차후 스케줄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노윤호 친구 박상혁 극찬 “날아갈 준비 중” 외모 보니 ‘헉’

    유노윤호 친구 박상혁 극찬 “날아갈 준비 중” 외모 보니 ‘헉’

    ‘유노윤호 친구 박상혁’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친구 박상혁을 홍보해 관심을 끌고 있다. 유노윤호는 14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자신의 친구이자 배우인 박상혁에 대해 “이 친구 정말 괜찮은 사람이다. 서울예대 출신으로 군대는 이미 다녀왔고 이제 날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유노윤호는 “이 친구 아직 사무실이 없는 것으로 안다. 열정이 뜨거워 계약금 없이 시작 할 수도 있으니 빨리 잡아 달라”며 열혈 홍보에 나섰다. 유노윤호 친구 박상혁은 신인 배우로 드라마 ‘볼수록 애교만점’, ‘카라의 이중생활’ 등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유노윤호 친구 박상혁 정말 잘 생겼네”, “유노윤호 친구 박상혁, 극찬할 만 하다”, “유노윤호 친구 박상혁, 연기도 기대하겠다”, “유노윤호 의리의 사나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노윤호 친구 박상혁, 고수+조정석 닮은꼴 ‘85년생 광주 출신’

    유노윤호 친구 박상혁, 고수+조정석 닮은꼴 ‘85년생 광주 출신’

    ‘유노윤호 친구 박상혁’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자신의 친구이자 연기자인 배우 박상혁을 소개했다. 유노윤호는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 출연해 친구인 신인 연기자 박상혁의 홍보에 나섰다. 유노윤호는 “이 친구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며 “잘 생겼고, 서울예대 출신으로 군대는 이미 다녀왔다”고 박상혁을 언급했다. 유노윤호는 또 “지금 이 친구가 사무실이 없는 걸로 안다. 기획사에 계신 분들 빨리 잡아라”며 “뜨거운 친구라 계약금 없이 일단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상혁은 1985년으로 광주 출생이다. 138부작 MBC드라마 ‘볼수록 애교만점’과 2011년 일본드라마 ‘카라의 이중생활’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유노윤호 친구 박상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노윤호 친구 박상혁 잘생겼다”, “유노윤호 친구 박상혁 고수 닮았네”, “유노윤호 친구 박상혁 좋겠다”, “유노윤호 친구 박상혁..연예인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유노윤호 친구 박상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라, 니콜 강지영 가고 구하라 한승연 박규리 3인 체제

    카라, 니콜 강지영 가고 구하라 한승연 박규리 3인 체제

    걸그룹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15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4월까지 계약된 강지영이 DSP와의 재계약 논의 과정 중 ‘학업을 위해 유학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 왔다”고 니콜에 이어 강지영이 카라에서 탈퇴하게 됐음을 알렸다. DSP 미디어는 “강지영이 새로운 합의안이 없는 한 연장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해 와 당사는 강지영 측과 시간을 가지고 연장계약에 대한 추가 논의를 가질 계획이었다. 당일 의도치 않게 해당 내용이 보도돼 강지영 본인의 의사를 재차 확인한 결과 여전히 카라를 떠나 학업과 연기자의 길을 가고 싶어 하는 입장임을 전달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4월 이후부터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를 중심으로 팀을 재정비하고 차후 스케줄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탈퇴설’ 카라 니콜, 미국으로?…소속사 입장은

    ‘탈퇴설’ 카라 니콜, 미국으로?…소속사 입장은

    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팀을 탈퇴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니콜의 소속사인 DSP미디어가 곧 입을 열 예정이다. 소속사는 오는 14일 니콜의 탈퇴와 관련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13일 전했다. 소속사는 이미 지난해 10월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니콜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었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니콜은 2월쯤 카라 활동을 본격적으로 마무리하고 미국 유학길에 오를 계획이다. 매체는 “니콜과 니콜의 어머니는 미국에서 보컬, 댄스 트레이닝을 받는 과정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니콜은 지난해 10월 초 트위터에 직접 남긴 글을 통해 DSP와 재계약하지 않지만 카라 멤버로는 계속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DSP “니콜 계약 종료” 탈퇴 공식 발표.. 강지영도 미계약 상태 ‘멘붕’

    DSP “니콜 계약 종료” 탈퇴 공식 발표.. 강지영도 미계약 상태 ‘멘붕’

    ‘니콜 카라 탈퇴’ 니콜(본명 정용주·22)이 소속 그룹 카라를 탈퇴한다.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14일 자정 카라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년여 간 카라의 멤버로 함께 동고동락 해 온 멤버 니콜이 오는 16일부로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고 니콜의 카라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이어 “카라로서 활동은 아쉽게 마무리 되지만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인 니콜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카라는 올 한 해 개별 연기활동과 앨범 발표 등 활발한 활동을 계획 중”이라며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을 찾아뵐 카라 멤버들에게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큰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향후 멤버들의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니콜 카라 탈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탈퇴하는 구나”, “니콜 시원 섭섭할 듯”, “니콜 카라 탈퇴 소식에 잠을 못잤다”, “카라 새 멤버 들어오나?”, “니콜 카라 탈퇴, 강지영까지 탈퇴하면 멘붕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DSP미디어는 멤버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와 2년 재계약을 완료했으며 오는 4월 계약이 만료되는 강지영은 유학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강지영 인스타그램(니콜 카라 탈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니콜 카라 탈퇴…갑자기 강지영은 왜?

    니콜 카라 탈퇴…갑자기 강지영은 왜?

    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탈퇴를 선언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오는 4월 계약이 만료되는 또 다른 멤버 강지영도 입장을 유보하겠다고 밝혔다. 니콜의 소속사인 DSP미디어는 14일 “니콜이 1월 16일로 DSP와 전속계약이 마무리된다”며 “DSP와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니콜의 앞으로 활동에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카라는 모든 멤버들이 드라마와 영화 출연 등을 검토 중”이라면서 “작품이 결정되는 대로 올 상반기 개별 활동에 몰두할 예정이며 중·하반기 앨범 발매 일정 역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니콜의 탈퇴가 예정되면서 카라가 해체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시선을 부인한 것이다. 니콜은 이르면 2월 중 미국 유학길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카라는 이미 재계약을 마친 구하라, 박규리, 한승연과 4월 계약이 만료되는 강지영 4인 체제로 운영된다. 다만 강지영이 카라에 잔류할지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니콜 사진 삭제, 카라 탈퇴 소식 알려지자마자 사라져

    니콜 사진 삭제, 카라 탈퇴 소식 알려지자마자 사라져

    니콜 사진 삭제, 카라 탈퇴 소식 알려지자마자 사라져 니콜의 카라 탈퇴가 확정된 가운데 카라 단체 사진에서 니콜이 삭제돼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안드로이드 앱 ‘I Love Music’은 9일 게임의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타이틀 화면에 표시된 카라 단체 사진에서 니콜의 이미지를 삭제했다. 해당 앱은 DSP미디어 소속 가수 카라, 레인보우 등을 내세운 리듬액션 게임이다. 아직까지 카라 공식 홈페이지 등에는 니콜의 사진이 남아 있지만, 16일을 기해 삭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니콜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14일 “카라의 니콜이 오는 1월 16일을 기해 DSP와의 전속계약이 마무리된다. DSP는 계속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니콜의 향후 활동에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며 니콜의 카라 탈퇴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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