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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콜 최근 모습, 미국에서 행복해보여

    니콜 최근 모습, 미국에서 행복해보여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국에서 니콜 모습, 즐거워 보여’라는 제목으로 2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미국의 거리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축제를 즐기고 있는 니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니콜은 환하게 웃거나 장난스러운 포즈를 지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한편 니콜은 지난달 소속사인 DSP미디어와 계약이 종료되며 카라에서 탈퇴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라 탈퇴’ 니콜, 미국 생활 공개

    ‘카라 탈퇴’ 니콜, 미국 생활 공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국에서 니콜 모습, 즐거워 보여’라는 제목으로 2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미국의 거리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축제를 즐기고 있는 니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니콜은 환하게 웃거나 장난스러운 포즈를 지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한편 니콜은 지난달 소속사인 DSP미디어와 계약이 종료되며 카라에서 탈퇴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니콜, 카라 탈퇴 후 미국에서..

    니콜, 카라 탈퇴 후 미국에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국에서 니콜 모습, 즐거워 보여’라는 제목으로 2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미국의 거리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축제를 즐기고 있는 니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니콜은 환하게 웃거나 장난스러운 포즈를 지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한편 니콜은 지난달 소속사인 DSP미디어와 계약이 종료되며 카라에서 탈퇴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범죄자라고 막 죽이냐” 강도떼 집단시위

    “범죄자라고 막 죽이냐” 강도떼 집단시위

    치안이 극도로 불안한 베네수엘라에서 이색적인 시위가 열렸다. 강도, 도둑 등 범죄자들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인근 오쿠마레라는 지역에 모여 도로를 점거하고 항의시위를 벌였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살인도 불사하는 강력범죄자들이 시위에 참여하기 위해 모여들자 지역 상인들은 바짝 긴장했다. 자칫하면 강도나 약탈의 표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려움에 떨던 상인들은 결국 가게문을 서둘러 닫고 장사를 포기했다. 범죄자 항의시위는 5시간 이상 계속됐다. 시위대는 “범죄자에게도 목숨은 중요한 것”이라면서 경찰에 범죄자 생명을 경시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베네수엘라 경찰은 이 지역에서 범죄자 3명을 사살했다. 나중에 확인된 사실이지만 사살된 3명은 오레호네스라는 범죄조직 소속이었다. 경찰은 “오레호네스 범죄조직이 조직원을 잃자 범죄자들을 부추겨 항의시위를 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베네수엘라 누리꾼들은 “범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는데 기회다. 다 잡아들여라!” “경찰, 구경만 하네?” “범죄자에게도 시위의 권리는 인정해야지.”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엘우니베르살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러, 북유럽 역동적 축구 경험… 알제리 ‘가상 러시아’와 맞불

    홍명보호의 전지훈련이 무용론에 휘말리는 가운데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에서 상대할 팀들의 평가전 일정이 주목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다음 달 6일 새벽 2시(이하 한국시간) 아테네의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위인 그리스와 새해 네 번째 평가전에 나선다. 5월 중순 최종 엔트리 발표를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평가전인 만큼 유럽파 등 최정예 진용으로 꾸리게 된다. FIFA 53위인 대표팀은 5월 26~28일 중 서울에서 FIFA 랭킹 44위인 튀니지와 평가전에 나선 뒤 미국으로 건너가 대회 최종 담금질에 들어간다. H조 상대들도 평가전 일정을 매듭짓고 있다. 러시아축구협회는 4일 자국 대표팀이 5월 31일 오슬로를 찾아 FIFA 랭킹 59위 노르웨이와 평가전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노르웨이는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나서지 못하지만 북유럽 특유의 역동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FIFA 랭킹 22위인 러시아는 다음 달 5일 자국에서 아르메니아(38위)와 맞붙은 뒤 노르웨이전을 거쳐 6월 6일 모스크바에서 튀니지와 평가전을 치른다. 러시아는 또 5월과 6월 초 사이 한두 차례 A매치를 더 치를 계획이다. 알제리는 다음 달 6일 ‘가상 러시아’ 슬로베니아(29위)와의 일정만 확정했을 뿐 나머지 평가전 상대를 찾지 못해 속을 태우고 있다. 5월 31일과 6월 4일 각각 한국, 벨기에와 컬러가 비슷한 팀과의 평가전을 구상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다. 가장 느긋한 것이 FIFA 랭킹 11위인 벨기에다. 6월 8일쯤 브뤼셀로 튀니지 대표팀을 불러들여 친선전을 벌인다. 재미있는 것은 알제리를 제외한 세 팀 모두 튀니지와 평가전을 벌인다는 점이다. 대회 개막을 보름 정도 남긴 시점부터 잇따라 열리는 세 팀의 평가전 결과를 종합하면 H조 판도를 점쳐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 감독은 박지성(33·에인트호번)을 직접 만나 대표팀 복귀 논란에 마침표를 찍는다. 오는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독일로 건너가 지동원(23·아우크스부르크), 손흥민(22·레버쿠젠) 등 분데스리가 선수들을 만난 뒤 네덜란드로 이동해 박지성을 만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영국 방문 일정은 잡지 않아 박주영(29·왓퍼드)과의 대면은 이뤄지지 않게 됐다. 홍 감독은 독일-네덜란드 출장을 마친 뒤 13일 또는 14일 귀국길에 오른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한승연 필리핀 근황, 17살 아니야? 동안미모 깜짝 ‘각선미도 완벽’

    한승연 필리핀 근황, 17살 아니야? 동안미모 깜짝 ‘각선미도 완벽’

    한승연 필리핀 근황이 화제다.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은 1일 “오늘 여러가지 스케줄하러 필리핀에 왔어요. 잘 지내고 있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따뜻하게 맞이해줘서 고마워요 필리핀 카밀리아”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승연 필리핀 근황’ 사진 속 한승연은 침대에 엎드린 채 눈을 크게 뜨고 있다. 특히 올해 27살인 한승연은 여전한 동안 외모와 맑은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승연 필리핀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승연 필리핀 근황 카라 사태 잘 해결될 거에요” “한승연 필리핀 근황 잘 지내다니 다행” “한승연 필리핀 근황, 한국에서도 활동해요”, “한승연 필리핀 근황. 17살 아니야?”, “한승연 필리핀 근황..진정한 동안”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한승연 트위터, 서울신문DB (한승연 필리핀 근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승연 필리핀 근황, 침대 엎드려 민낯 셀카 ‘청순 미모’

    한승연 필리핀 근황, 침대 엎드려 민낯 셀카 ‘청순 미모’

    ‘한승연 필리핀 근황’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필리핀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1일 한승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여러 가지 스케줄 소화하러 필리핀에 왔어요”라고 근황을 전하며 “잘 지내고 있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따뜻하게 맞이해줘서 고마워요. 필리핀 카밀리아”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필리핀 근황 사진에서 한승연은 침대에 엎드려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청순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한승연 필리핀 근황, 여전히 청순한 미모”, “한승연 필리핀 근황, 잘 지내고 있구나”, “한승연 필리핀 근황, 얼굴이 더 어려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한승연 트위터(한승연 필리핀 근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0시간 줄서 밀가루 구매…‘석유부국’ 베네수엘라 경제난

    10시간 줄서 밀가루 구매…‘석유부국’ 베네수엘라 경제난

    심각한 생필품 부족사태를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에서 식품구매 전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베네수엘라 카라보보에 있는 한 대형마트는 최근 분유와 밀가루, 식용유를 넉넉하게(?) 판매할 계획이라고 광고를 냈다. 경쟁은 상상을 초월했다. 판매예정일 전날 밤부터 식품을 사려는 사람들이 밀려들어 마트 정문에서 밤샘 줄서기를 시작했다. 현지 언론은 “마트에 밀려든 소비자들이 최소한 10시간 이상 밤을 지새며 줄을 섰다.”고 보도했다. 마트는 오전 7시 입장권(?)을 나눠줬다. 입장과 구매가 허용된 소비자는 350명. 밤샘 줄서기를 한 소비자들은 오전 8시30분 마트가 개점한 뒤 한 줄로 서서 물건을 구입했다. 생필품 부족사태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베네수엘라에서는 황당한 체포사태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카비마스라는 지역에선 최근 25세 청년이 첩보(?)를 입수하고 들이닥친 경찰에 체포됐다. 죄명은 밀가루와 우유 불법(?) 보관. 청년은 자택에 밀가루 34부대, 우유 34상자를 보관하고 있었다. 당국은 “생필품을 대량으로 재워두는 건 투기와 보이콧에 해당하는 범죄행위”라며 “사재기와 투기 범죄에 대한 전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석유부자 베네수엘라에서는 생필품이 절대 부족해지자 지난해에는 휴지를 판매하는 곳을 찾아주는 앱(애플리케이션)까지 개발돼 화제가 됐다. 사진=카라보베뇨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밀가루 사려고 밤샘 10시간 줄서기... 석유부자의 궁핍

    밀가루 사려고 밤샘 10시간 줄서기... 석유부자의 궁핍

    심각한 생필품 부족사태를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에서 식품구매 전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베네수엘라 카라보보에 있는 한 대형마트는 최근 분유와 밀가루, 식용유를 넉넉하게(?) 판매할 계획이라고 광고를 냈다. 경쟁은 상상을 초월했다. 판매예정일 전날 밤부터 식품을 사려는 사람들이 밀려들어 마트 정문에서 밤샘 줄서기를 시작했다. 현지 언론은 “마트에 밀려든 소비자들이 최소한 10시간 이상 밤을 지새며 줄을 섰다.”고 보도했다. 마트는 오전 7시 입장권(?)을 나눠줬다. 입장과 구매가 허용된 소비자는 350명. 밤샘 줄서기를 한 소비자들은 오전 8시30분 마트가 개점한 뒤 한 줄로 서서 물건을 구입했다. 생필품 부족사태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베네수엘라에서는 황당한 체포사태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카비마스라는 지역에선 최근 25세 청년이 첩보(?)를 입수하고 들이닥친 경찰에 체포됐다. 죄명은 밀가루와 우유 불법(?) 보관. 청년은 자택에 밀가루 34부대, 우유 34상자를 보관하고 있었다. 당국은 “생필품을 대량으로 재워두는 건 투기와 보이콧에 해당하는 범죄행위”라며 “사재기와 투기 범죄에 대한 전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석유부자 베네수엘라에서는 생필품이 절대 부족해지자 지난해에는 휴지를 판매하는 곳을 찾아주는 앱(애플리케이션)까지 개발돼 화제가 됐다. 사진=카라보베뇨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르크루제 청담 부티크, 매장 이전과 함께 새단장

    르크루제 청담 부티크, 매장 이전과 함께 새단장

    뛰어난 색감과 제품력으로 주부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프랑스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가 플래그쉽 스토어 ‘청담 부티크’를 이전 오픈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들과 만난다. 르크루제의 청담 부티크는 상권이 밀집된 청담동 명품 거리 초입에 옮겨 고객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와 함께 리모델링을 진행하여 내부도 더욱 새로워졌다. 화이트와 우드톤으로 꾸민 내부 인테리어는 따스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며, 르크루제 제품의 독특한 컬러감도 더욱 돋보이게 됐다.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은 매장을 바(bar) 타입의 쿠킹스튜디오로 리모델링했다는 점이다. 매장에서 르크루제의 다양한 제품을 이용하면서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쿠킹클래스’를 열기 위해서다. 쿠킹 컨설턴트의 요리 과정을 지켜보며 고객들이 개별 실습을 하기에 좋은 구조다. 이는 르크루제 고객 만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더욱 다양한 연령층이 직접 제품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매장 이전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된다. 맨 먼저 1월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프레스와 르크루제 기존 고객을 초대하는 오픈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청담 부티크가 정식으로 그랜드 오픈하는 2월 2일에는 ‘르크루제 카라페(Carefe)’ 및 기타 리미티드 아이템이 특별 할인 판매된다. 1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르크루제 메인 컬러인 주황색의 에코백을 증정(선착순 600명)한다. 또 2월 2일부터 11일까지 구매한 고객 중 가장 많은 제품을 구매한 고객 2명을 위한 남해 힐튼 리조트 숙박 패키지의 행운도 준비되어 있다. 1925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르크루제는 ‘From the kitchen to the table’ 이라는 모토로, 조리 후 테이블에 바로 놓아도 손색 없는 감각적인 색감, 아름다운 디자인 그리고 독보적인 제품력을 자랑하는 프랑스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다. 열전도율과 열보유력이 우수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요즘 유행하는 저수분 요리가 가능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444-4841) 또는 르크루제 온라인 부티크 홈페이지(www.e-lecreuset.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변에 밀려온 거대 향유고래 사체, 어쩌다가

    해변에 밀려온 거대 향유고래 사체, 어쩌다가

    우루과이 해안도로에서 길이 14m 죽은 향유고래의 사체를 싣고 가는 트레일러가 포착 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15일 페이스북 ‘Portobello Online’ 이름의 계정으로 공개 되었다. 사진을 보면 길이가 긴 트레일러 뒷 편으로 큰 덩치의 향유고래의 꼬리가 보인다. 지난 11일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Montevideo) 카라스코(Carrasco) 해안에서 길이 14m, 몸무게 28t의 거대한 향유고래 한 마리의 사체가 해변으로 밀려왔다. 고래의 몸집이 너무 커 현장에서 사체의 샘플 채취 분석 후 거대한 중장비와 수십명의 군 장병들이 동원되어 크레인으로 들어 트레일러에 옮겨 싣고 매립지로 이동했다. 현장 조사를 벌인 해양동물 전문가는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사체 부검 결과 고래의 몸에 별다른 외상이 없었으며, 먹이를 쫓아 이동하던 중 방향 감각을 잃고 얕은 해변으로 올라와 움직이지 못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사진·영상=페이스북, 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정가은 무보정 몸매, 허벅지 노출 깜짝 ‘8등신 송혜교 맞네’

    정가은 무보정 몸매, 허벅지 노출 깜짝 ‘8등신 송혜교 맞네’

    정가은이 각선미를 과시했다. 배우 정가은은 1월 2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여자만화 구두’ 촬영 중. 대기시간도 섹시하게 보내기. 하하하”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촬영대기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몸매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초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의상 덕분에 정가은의 늘씬하고 긴 허벅지, 각선미가 노출됐다. 과거 ‘8등신 송혜교’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만큼 정가은은 작은 얼굴, 긴 팔다리, 굴곡진 몸매라인 등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가은 외에도 카라 한승연, 홍종현 등이 출연하는 SBS 플러스 드라마 ‘여자만화 구두’는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10부작 미니드라마로 제작된다. 사진 = 정가은 트위터 (정가은 무보정 몸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전지현, 취중열창에서 야상 CF까지? 가격 보니 ‘헉’

    전지현, 취중열창에서 야상 CF까지? 가격 보니 ‘헉’

    배우 전지현의 ‘총 맞은 것처럼’이 화제가 된 데 이어 전지현이 입은 야상까지 인기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 전지현은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절규하며 불러 큰 웃음을 줬다. 이날 천송이(전지현)는 얼음낚시를 떠난 도민준(김수현)을 따라가 지난번 고백에 대한 대답을 요구했다. 이에 도민준은 차갑게 거절했고 천송이는 그날 밤 분개하며 술을 마셨다. 다음날 아침 화장이 잔뜩 번진 채 일어난 천송이는 지난밤 자신의 주사를 떠올리며 경악했다. 천송이는 만취한 채 ‘총 맞은 것처럼’을 불렀으며 웃었다가 울었다가 실성한 사람처럼 온 집안을 누볐다. 이어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계속해서 전화를 하는가하면 전화를 받지 않자 폭풍 문자를 보냈다. 결국 마스카라가 번져 팬더가 된 얼굴로 옆집 도민준을 찾아가 행패를 부리기도 했다. 한편 얼음낚시 장면에서 전지현과 김수현이 입은 야상 점퍼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지현 야상은 MR & MRS FURS(미스터 앤 미세스 퍼) 브랜드의 제품으로 6200$, 한화 약 660~70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김수현의 야상 또한 고가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의 야상은 시스템옴므 제품으로 100만원을 호가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그대 천송이, 진상녀 변신 ‘총 맞은 것처럼’ 취중열창

    별그대 천송이, 진상녀 변신 ‘총 맞은 것처럼’ 취중열창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 배우 전지현은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절규하며 불러 큰 웃음을 줬다. 이날 천송이(전지현)는 얼음낚시를 떠난 도민준(김수현)을 따라가 지난번 고백에 대한 대답을 요구했다. 이에 도민준은 차갑게 거절했고 천송이는 그날 밤 분개하며 술을 마셨다. 다음날 아침 화장이 잔뜩 번진 채 일어난 천송이는 지난밤 자신의 주사를 떠올리며 경악했다. 천송이는 만취한 채 ‘총 맞은 것처럼’을 불렀으며 웃었다가 울었다가 실성한 사람처럼 온 집안을 누볐다. 이어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계속해서 전화를 하는가하면 전화를 받지 않자 폭풍 문자를 보냈다. 결국 마스카라가 번져 팬더가 된 얼굴로 옆집 도민준을 찾아가 행패를 부리기도 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부르며 술주정 연기…‘엽기적인 그녀’의 귀환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부르며 술주정 연기…‘엽기적인 그녀’의 귀환

    배우 전지현이 가수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부르며 술주정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가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고백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도민준에게 거절당한 천송이는 실연의 아픔에 술을 진탕 먹고 만취했다. 술에 취한 천송이는 가수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부르며 술주정을 부렸다. 천송이는 웃었다가 이내 다시 엉엉 울기도 하고 전화를 수십통 하는가 하면 진상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끝내 천송이는 마스카라가 번진 채 도민준의 집 앞에서 진상을 부리는 등 술주정 연기를 선보였다.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술주정 연기를 본 네티즌들은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술주정 연기, 엽기적인 그녀 이후 다시 한번 제대로 술주정 연기”,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술주정 연기, 전지현이 제일 잘하는 것 같다”,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온몸을 던진 연기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지현, 술주정 연기로 ‘안방극장 초토화’

    전지현, 술주정 연기로 ‘안방극장 초토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 배우 전지현이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절규하며 불러 큰 웃음을 줬다. 이날 천송이(전지현)는 얼음낚시를 떠난 도민준(김수현)을 따라가 지난번 고백에 대한 대답을 요구했다. 이에 도민준은 차갑게 거절했고 천송이는 그날 밤 분개하며 술을 마셨다. 다음날 아침 화장이 잔뜩 번진 채 일어난 천송이는 지난밤 자신의 주사를 떠올리며 경악했다. 천송이는 만취한 채 노래를 부르다가 웃었다가 울었다가 실성한 사람처럼 온 집안을 누볐다. 이어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계속해서 전화를 하는가하면 전화를 받지 않자 폭풍 문자를 보냈다. 결국 마스카라가 번져 팬더가 된 얼굴로 옆집 도민준을 찾아가 행패를 부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별에서 온 그대’ 11회는 24.5%의 시청률로 지난 16일 방송된 10회 방송분보다 0.1%P 상승한 수치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를 지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니콜 엄마, 카라보다는 티아라 원했다고? ‘왜?’

    니콜 엄마, 카라보다는 티아라 원했다고? ‘왜?’

    니콜 엄마가 화제다. 21일 일본의 한 매체는 이날 ‘니콜의 카라 탈퇴는 니콜의 모친의 계획, 소속사와 담판’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니콜의 계약 해제 신청을 계획한 것은 그녀의 어머니였다”다고 밝혔다. 이어 “니콜의 모친은 한국과 일본에서 식당을 운영 중이며, 연예계에도 발이 넓어 딸의 이적할 기획사를 직접 찾고 연예사무소를 몇 개나 돌아다녔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콜은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와 갈등을 빚어왔으며 여기에는 니콜의 엄마가 많은 부분 영향을 끼쳤다는 것. 또한 해당 매체는 니콜의 엄마가 티아라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를 찾아 ‘딸을 새로 영입해 달라’고 담판을 지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코어콘텐츠미디어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니콜 측과 전혀 접촉한 사실이 없다. 니콜이 티아라에 합류한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앞으로도 니콜과 계약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사진 = 니콜 SNS (니콜 엄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그대’ 전지현, 실연 당하자 진상녀 변신

    ‘별그대’ 전지현, 실연 당하자 진상녀 변신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 전지현이 만취 연기로 큰 웃음을 줬다. 이날 천송이(전지현)는 얼음낚시를 떠난 도민준(김수현)을 따라가 지난번 고백에 대한 대답을 요구했다. 이에 도민준은 차갑게 거절했고 천송이는 그날 밤 분개하며 술을 마셨다. 다음날 아침 화장이 잔뜩 번진 채 일어난 천송이는 지난밤 자신의 주사를 떠올리며 경악했다. 천송이는 만취한 채 노래를 불렀다가 웃었다가 울었다가 실성한 사람처럼 온 집안을 누볐다. 이어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계속해서 전화를 하는가하면 전화를 받지 않자 폭풍 문자를 보냈다. 결국 마스카라가 번져 팬더가 된 얼굴로 옆집 도민준을 찾아가 행패를 부리기도 했다. 이날 ‘별에서 온 그대’ 11회는 24.5%의 시청률로 지난 16일 방송된 10회 방송분보다 0.1%P 상승한 수치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를 지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니콜 엄마, 티아라 합류설 “니콜 엄마가 담판 지었다” 무슨 일?

    니콜 엄마, 티아라 합류설 “니콜 엄마가 담판 지었다” 무슨 일?

    일본 한 매체가 카라 니콜이 티아라에 합류한다고 보도해 화제다. 22일 일본의 한 매체는 “카라 전 멤버인 니콜이 그룹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콜이 카라를 탈퇴하기 전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와 갈등이 잦았으며, 이는 니콜 엄마의 영향이 컸다고 전했다. 또한 니콜 엄마가 티아라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딸을 영입해 달라”며 담판을 지었다는 것. 하지만 코어콘텐츠 미디어 관계자는 “니콜 측과 전혀 접촉한 사실이 없다. 니콜이 티아라에 합류한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말한데 이어 “니콜과 계약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니콜 엄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엄마..일본 매체 어디서 들었지?” “니콜 엄마..뜬금없네” “니콜 엄마..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지” “니콜 엄마 말..사실일까?”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열애설’난 강지영-건일, 과거 키스신 보니…사귄다고 해도 믿겠는데?

    ‘열애설’난 강지영-건일, 과거 키스신 보니…사귄다고 해도 믿겠는데?

    카라의 멤버 강지영과 초신성의 멤버 건일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몸담은 뮤직비디오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19일 한 일본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강지영과 건일은 지난 2012년 4월 TV도쿄에서 방송된 드라마 ‘사랑 메종. 레인보우 로즈’에 함께 출연했으며 이후 강지영의 솔로곡 ‘워너 두’(Wanna Do)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열애를 시작했다. 이 때문에 강지영 건일 열애설에 연인으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워너 두’(Wanna Do) 뮤직비디오에도 관심이 쏠렸다. 뮤직비디오 속 강지영과 건일은 기타 가게에서 서로의 모습을 확인하며 함께 곡을 만든다. 이어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 강지영에게 양치질을 대신 해주거나 이마 키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강지영의 소속사인 DSP미디어 관계자는 20일 “두 사람의 소식을 듣고 직접 해당 사이트에 가 확인했다. 믿을 만한 내용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강지영에게 확인을 한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니다. 탈퇴와 관련된 이야기도 억측에 가깝다”고 해명했다. 그는 “강지영과 건일은 TV도쿄드라마 ‘사랑하는 메종’과 강지영의 솔로곡 ‘워너 두’(Wanna Do)에 함께 출연하며 사적인 친분이 생긴 것은 맞지만 동료일 뿐 그 이상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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