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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초하던 50대 벌에 쏘여 2시간 만에 숨졌다…벌 쏘일 땐 이렇게

    벌초하던 50대 벌에 쏘여 2시간 만에 숨졌다…벌 쏘일 땐 이렇게

    경찰 “땅에 있는 벌집 건드린 듯”충남서만 하루에 벌 쏘임 264건 신고벌초 전 수풀·묘지 주변 벌집 유무 확인 필수벌에 쏘이면 신용카드로 밀어 독침 뽑아내야추석을 앞두고 미리 벌초를 하는 움직임들이 전국적으로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충남에서 50대가 벌초를 하다 벌에 쏘여 2시간 만에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8시 49분쯤 충남 금산군 추부면 한 야산에서 A(59)씨가 벌에 쏘여 숨졌다. A씨는 머리와 가슴 부위 등을 벌에 쏘이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됐지만 2시간여 만에 숨졌다. 그는 이날 가족들과 함께 벌초하러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땅에 있는 벌집을 건드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소방본부와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벌에 쏘여 진료를 받은 환자는 6만 8174명으로 이 가운데 52.1%가 8∼9월 사이 발생했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 활동이 한창인 충남지역은 이날 하루에만 벌 쏘임 신고가 264건에 달했다. 행안부는 “벌초 등 풀베기 작업을 하기 전에는 수풀이나 묘지 주변을 둘러보며 벌집 유무를 확인하고, 만약 벌이 쏘기 시작하면 땅에 엎드리거나 웅크리는 것이 더 위험하니 머리를 보호하면서 신속히 20m 이상 자리를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벌 쏘인 자리 얼음찜질 좋아쇼크 증상·입안 쏘였을시 즉시 병원행 의료계 등에 따르면 벌에 쏘이면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주로 가려움, 부풀어 오름, 통증 정도의 증상이 나타난다. 통증이 계속되거나, 증상이 완화되지 않으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게 좋다. 꿀벌, 말벌과 관계없이 어지러움, 현기증, 두드러기, 호흡 곤란이 있는 경우 바로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아야 한다.  벌에 쏘여서 독침이 박히면 신용카드 등을 사용해 밀면서 상처에서 독침을 뽑아내야 한다. 이후 벌에 쏘인 자리에 얼음찜질을 하면 좋다. 벌에 쏘인 사람이 알레르기 반응으로 쇼크에 빠지거나 벌에 여러 번 쏘였을 때, 입안을 쏘였을 때는 목구멍과 혀가 부어올라 기도를 막을 수 있으므로 즉시 119를 부르거나 가까운 병원의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
  • 경북 안동 3대문화권사업장 오는 31일 개장...경북 북부권 관광랜트마크 기대

    경북 안동 3대문화권사업장 오는 31일 개장...경북 북부권 관광랜트마크 기대

    경북 북부권 관광 랜드마크 역할을 할 복합관광지인 3대문화권사업장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안동시는 31일 오후 3시 도산면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3대문화권사업장 개장식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3대문화권사업은 유교·가야·신라를 주제로 역사문화와 자연환경을 관광자원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경북도내 43개 지구에서 진행된다. 안동에 들어선 3대문화권사업장은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한국문화테마파크, 안동국제컨벤션센터가 함께 조성된 복합·문화관광지다.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대회의장, 중·소회의실 등으로 구성돼 국제회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 오는 9월 21일 인문가치포럼을 시작으로, 10월 제16회 안동국제교육도시연합(IAEC)세계총회, 11월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가 안동국제컨센션센터에서 잇따라 열린다.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은 박물관·기록관·교육관 기능을 갖춰 유교 미래가치를 세계인과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 한국문화테마파크는 16세기 조선시대 산성마을을 주제로 성곽길, 저잣거리, 종루광장, 군영, 향촌, 숲길, 연무마당 등으로 구성돼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9월 말부터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퇴계 이황의 성학십도를 소재로 한 ‘히든카드’, 도시로 떠난 남자가 귀향해 첫사랑과 만난다는 이야기인 ‘안동역에서’, 학교에서 일어난 코미디 퍼포먼스 ‘난리법석 버꾸통’ 등이 상설 공연된다. 경북도와 안동시는 2008년 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에 선정된 뒤 2014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도산면 안동호 인근에 3930억원을 들여 3대문화권사업장을 만들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3대문화권사업장이 세계적 관광 명소이자 국제 마이스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소녀시대 효연, 데뷔 이래 가장 간절…“돈은 가져가도 되니 제발”

    소녀시대 효연, 데뷔 이래 가장 간절…“돈은 가져가도 되니 제발”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가장 아끼는 지갑을 분실했다. 2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효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갑을 찾는다. 제일 아끼는 물건이다. 안에 돈 가져도 되니 돌려주면 좋겠다”고 올렸다. 이어 지갑을 습득한 이를 위해 신고 방법까지 친절히 안내했다. 효연은 “주운 지갑의 신용카드를 꺼내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건다. 상담원에게 지갑 주운 사실과 카드 번호를 불러준다. 그러면 상담원이 지갑의 주인에게 습득한 사람 연락처를 알려주게 되고, 지갑 주인에게서 연락이 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갑을 찾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글에서 전해진다. 한편 효연은 최근 소녀시대 정규 7집 ‘포에버 1(FOREVER 1)’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영수증이 복권’…7일간 동행축제기간 “영수증 꼭 챙기세요”

    ‘영수증이 복권’…7일간 동행축제기간 “영수증 꼭 챙기세요”

    “행사 기간 3만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 꼭 챙기세요”.중소벤처기업부는 내달 1~7일 진행하는 ‘7일간의 동행축제’ 기간 전 국민 대상 영수증 추첨방식의 ‘상생소비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3년차인 7일간의 동행축제는 국·내외 유통사 및 전통시장·상점가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면 소비 촉진 행사다. ‘상생소비복권’은 행사 기간 카드·현금 구매영수증을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행사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당첨금이 지급되는 이벤트로 행사기간 내 소상공인 판매점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하면 금액과 상관없이 1개 영수증 당 1회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등 100만원(500명), 2등 50만원(1000명), 3등 10만원(2000명) 등 총 3500명에게 12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 선정 결과는 행사기간 종료 후 응모 영수증 정보 및 오류 여부 등을 확인해 발표하고 당첨 통보 후 당첨자가 7일 이내 홈페이지에 당첨금 수령을 위한 정보를 등록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당첨금 전액을 지급한다. 당첨 기회 확대를 위해 1인 다회 당첨은 불가하며 가장 높은 등수로 당첨된 1회만 인정된다. 다양한 소비를 통해 발급받은 각각의 영수증으로 응모가 가능해 소상공인 판매점에서 3만원 이상 결제를 한다면 반드시 영수증을 챙길 필요가 있다. 원영준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버려지는 영수증을 복권처럼 활용해 소비의 즐거움을 알려주자는 취지”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소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이벤트 참여는 7일간의 동행축제 기간 ‘상생소비복권.kr’을 통해 가능하다.
  • “재난지원금처럼 간편하게 카드로 쓰세요”…KT,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앱 출시

    “재난지원금처럼 간편하게 카드로 쓰세요”…KT,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앱 출시

    국내 최초 카드사 연계 온누리상품권 앱 출시29일부터 사용…일부 카드는 다음달 1일부터KT는 오는 29일 국내 최초로 주요 카드사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고객이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온누리상품권’ 앱에 등록하면 구매한 상품권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카드 결제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온누리상품권은 앱 내에서 개인 계좌를 연동해 구매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앞서 코로나19 피해로 정부에서 재난지원금을 카드와 연동해서 쓸 수 있도록 한 것과 같은 원리”라고 설명했다. 온누리상품권 앱은 29일 정오부터 사용할 수 있다. BC계열 11개사 카드(우리·부산·대구·경남·IBK·농협BC ·케이뱅크·제주·수협·신협·새마을금고)는 29일 당일부터, 농협·하나·현대·삼성·신한·국민카드는 9월 1일부터 앱에 등록해 카드 사용을 할 수 있다. 이번에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상품권 가격 10% 선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추후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아울러 KT와 전 카드사는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다수의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플랫폼 서비스는 지난 6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KT가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사업 운영 계약을 체결하면서 나온 결과물이다. KT는 빅데이터, 블록체인, 공공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앱의 안정성과 고객 편의성 향상에 주력하는 역할을 했다. 앞서 KT는 구미, 울산 등 다양한 지자체와 함께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착한페이’를 활용해 지역화폐 운영을 해왔다.온누리상품권 앱 사용으로 지류와 모바일 등 다양한 형태로 유통되던 온누리상품권 소비를 활성화하고 디지털화로 거래가 양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류 온누리상품권의 부정 유통을 막고 발행에 필요했던 부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디지털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관리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 운영 대행 사업자로 참여하는 BC카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확대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가맹점을 지원하는 마케팅을 추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영준 KT 충남 충북법인고객본부 본부장은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K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비법을 총집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향후 정부와 민간 바우처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 2금융권 조달금리 부담 중저신용 고객이 지나…예대차 과제도

    2금융권 조달금리 부담 중저신용 고객이 지나…예대차 과제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네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2금융권의 자금조달 비용 부담이 커지게 됐다. 특히 수신기능이 없는 카드사와 캐피털사는 조달금리 인상이 수익성 문제와 직결될 수밖에 없는 터라 부담이 금융소비자에게 돌아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한편 금융당국이 예대금리차(대출금리와 예금금리 차이) 공시를 은행권 외에 타 업권에도 확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저축은행권에서도 예대마진을 관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일지 주목된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여신전문금융채(여전채) AA+ 3년물 금리(민평 평균)는 4.73%에 달했다. 올 초(2.42%)와 비교하면 금리가 두 배 가까이 뛴 것이다. 여전채 금리가 높아진다는 건 카드사와 캐피털사가 자금조달을 하기 위해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뜻이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국내 전업카드사 7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의 장기카드대출(카드론) 평균 금리는 연 12.30~13.66%로 집계됐다. 카드사들은 “더는 비용 부담을 감내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앞으로 금리 수준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는 이들의 이자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한편 과거 시중은행보다 비교적 높은 예적금 금리 수준으로 고객을 모았던 저축은행 예적금의 금리 경쟁력은 시들해졌다. 정부의 예대금리차 관리와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시중은행들이 최근 가파르게 금리를 올렸기 때문이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금리는 각각 3.53%, 2.81%로 시중은행과 비슷하거나 적은 수준이다. 여기에 금융당국이 예대금리차 공시를 은행권을 제외한 타 금융권으로 확대하는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2금융권의 예대금리차가 실질적으로 대폭 축소될지 주목된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를 제외하면 저축은행권을 중심으로 공시가 이뤄질 가능성이 큰데, 업권에서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예대금리차가 이미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수신금리를 더 올리면 자금 조달 비용이 훌쩍 뛴다는 입장이다. 한국은행 통계에 따르면 실제 지난 6월 기준 상호저축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와 1년제 정기예금 금리의 차는 9.71% 포인트로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5월까지만 해도 이 수치는 10.37% 포인트로 두 자릿수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장의 전반적인 금리가 오르면서 이달 들어 SBI저축은행과 상상인저축은행이 수신금리를 각각 최대 0.8% 포인트, 0.5% 포인트 인상하는 등 저축은행권에서도 수신금리 인상 움직임이 관측되기는 하지만 앞으로의 인상폭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신용자 리스크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저축은행의 예대금리차는 시중은행보다 훨씬 클 수밖에 없다”며 “공시 날짜가 못 박히면 어쩔 수 없이 금리 조정을 하겠지만 수신금리를 무한정 올리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 “축제 같은 세일” 다음달 1일부터 ‘7일간의 동행축제’

    “축제 같은 세일” 다음달 1일부터 ‘7일간의 동행축제’

    고물가로 가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이른 추석’ 직전인 다음달 1~7일 국내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 할인전 ‘7일간의 동행축제’가 열린다. 개막을 닷새 앞둔 27일 올해 동행축제의 특징을 알아봤다. 코로나19 방역 여파로 지난해까지 온라인 판매전에 치중했던 행사는 3년째인 올해엔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와 함께 온국민 축제 형식으로 전환된다. 대기업·벤처기업 등 민간이 중심이 돼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한편으로 호텔·리조트와 지역특산품을 묶은 패키지 상품, 중소기업 의류 패션쇼, 동행축제 자체브랜드(PB)상품 출시 등이 민간 주도로 새롭게 추진된다. 올해 다시 활기를 띄게 될 오프라인 판매전을 측면지원하기 위해 정부는 온누리상품권 구입 한도를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한다. 카드형 온누리상품권도 출시한다. 온라인 장보기 무료배송, 제로페이 경품 추첨 등의 행사도 병행된다. 축제 분위기를 내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공연도 마련됐다. 지역 특산물 지역 명소와 지역축제를 특별판매전과 연계하거나 지역별로 찾아가는 라이브커머스가 개최된다. 상생소비복권, 백년가게 등 지역 명소 방문 인증과 같은 이벤트도 다양하게 열린다. 특히 7일간의 동행축제 개막 전날인 31일에 새로 단장한 광화문광장에서 전야제 특별행사가 열린다. 전야제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국회의원, 상생협력 대기업·벤처기업, 기획전에 참여한 중소·소상공인, 유관 단체장이 참석한다. 31일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전야제 본무대에서 종이비행기를 소재로 한 오프닝 세레머니를 시작으로 개막선언, 참여기업의 응원 목소리 전달, 가수 권인하의 공연, 리아킴과 서울공연예술고 학생들의 댄수·챌린지 퍼포먼스, 피날레 성악공연 등을 선보인다. 동행축제 동안 약 60개 민간 쇼핑몰과 60개 정부·지자체 공공 온라인몰에선 약 5000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특별판매전이 열린다. 또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8개를 통해 세계에서 통할 수 있는 중기 제품 1000개 특판전이 개최된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제품 판매 중심이었던 동행세일의 개념을 확대해 온 국민이 참석하는 상생문화 캠페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에 관심과 소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효연 “돈 가져도 되니 지갑만 돌라달라” 하소연…신고 방법 설명

    효연 “돈 가져도 되니 지갑만 돌라달라” 하소연…신고 방법 설명

    소녀시대 효연이 지갑을 분실했다고 하소연했다.  효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갑을 찾습니다…제일 아끼는 지갑인데…어디 갔니 지갑아…안에 돈 가져도 되니 지갑만 돌려주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바쁘신 분은 이것만 읽어 보시면 됩니다"라며 신고 방법을 자세히 설명했다. 효연은 "1. 주운 지갑의 신용카드를 꺼내서 신용카드에 있는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상담원에게 연결합니다. 2. 상담원에게 지갑을 주운 사실과 주운 카드 번호를 불러줍니다. 3. 상담원이 지갑의 주인에게 습득한 사람의 연락처를 알려주게 되고 지갑의 주인에게서 전화 연락이 옵니다"라며 꼭 지갑을 돌려달라 하소연했다. 연예인이 지갑을 분실했다가 찾은 건 배우 전소민 사례가 있다. 전소민은 2월 분실 지갑을 시민 도움으로 되찾았다. 당시 전소민은 지갑을 돌려준 시민에게 사례금 봉투를 전하는 한편 함께 인증 사진을 찍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갑 분실로 피해를 본 연예인도 있다. 래퍼 스윙스는 4월 지갑을 분실한 후 수백만원 상당의 신용카드 부정 사용 피해를 당했다. 당시 스윙스는 자신의 "누가 내 법인카드를 가지고 밤 12시 31분에 의류업체에서 426만 3000원 정도를 인터넷으로 결제했다"라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 스윙스 씨는 한 카페에서 지갑을 분실했고, 누군가 이 지갑을 주웠다가 카드를 불법 사용한 것으로 추정됐다.  스윙스는 "한도를 확인하려고 처음엔 가격 높은 것부터 구입하다가 서서히 가격을 낮춰 승인했다. 마지막에 저렴한 것 구입하려다 실패했다"라며 신용카드를 부정 사용한 범인을 잡겠다고 덧붙였다. 타인이 분실한 신용카드를 임의사용하게 되면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신용카드부정사용죄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 구로구, 추석 앞두고 구로사랑상품권 163억 6000만원 추가 발행

    구로구, 추석 앞두고 구로사랑상품권 163억 6000만원 추가 발행

    서울 구로구가 다음 달 1일 ‘구로사랑상품권’을 163억 6000만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역화폐 ‘구로사랑상품권’을 추가로 판매한다”고 말했다. 이번 발행은 지난 1월 발매한 150억원 규모의 구로사랑상품권 판매가 조기 완료됨에 따른 2차 발행이다. 1인당 70만원(보유한도 200만원)까지 10% 할인가로 상품권을 살 수 있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대형마트, 백화점 등을 제외한 지역 내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 1만 414곳과 신한카드 가맹점에서 모바일로 결제할 수 있다. 상품권 결제를 한 경우, 연말정산 시 소득 공제율 3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는 다음 달 1일 오후 5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신한 쏠,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플레이 등 5개 애플리케이션에서 1만원 단위로 살 수 있다. 현금뿐만 아니라 신한카드로도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후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보유 기간에 상관없이 전액 취소할 수 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지갑 잃어버린 소녀시대 효연 “돈 가져도 되니 돌려달라”

    지갑 잃어버린 소녀시대 효연 “돈 가져도 되니 돌려달라”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지갑을 분실했다. 효연은 2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갑을 분실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효연은 “지갑을 찾습니다.. 제일 아끼는 지갑인데.. 어디갔니 지갑아.. 안에 돈 가져도 되니 지갑만 돌려주세요..”라며 잃어버린 지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바쁘신 분은 이것만 읽어 보시면 됩니다. 1. 주운 지갑의 신용카드를 꺼내서 신용카드에 있는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상담원에게 연결합니다. 2. 상담원에게 지갑을 주운 사실과 주운 카드 번호를 불러줍니다. 3. 상담원이 지갑의 주인에게 습득한 사람의 연락처를 알려주게 되고 지갑의 주인에게서 전화 연락이 옵니다”라고 덧붙여 지갑을 습득할 경우 주인을 찾을 수 있는 매뉴얼을 공유했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7집 ‘FOREVER 1’을 발매했다.
  • [마감 후] ‘근거 없는 자화자찬’ 되지 않으려면/정서린 산업부 차장

    [마감 후] ‘근거 없는 자화자찬’ 되지 않으려면/정서린 산업부 차장

    “이제 100일밖에 안 됐어요?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난주 취임 100일을 맞은 새 정부의 경제산업 정책에 대한 평가를 묻자 돌아온 한 기업인의 반문에는 피로감이 잔뜩 묻어 있었다. 이유는 이어지는 말에서 공감이 됐다. “요즘 기업들은 정부 정책에 희비가 엇갈린다기보다 새로운 양상으로 몰아치는 대외변수 때문에 휘청이고 있습니다. 반도체, 배터리 등 중요한 전략 자산을 우리가 갖고 있다는 건 다행이지만 미국 주도의 공급망 재편 움직임이 우리 기업에 미치는 강도가 점점 세져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요. 최소한 피해는 입지 않게 정부와 국회가 머리를 맞대 아이디어를 내고 외교적 노력도 해야 하는데 서로 싸우고만 있으니 걱정이 크죠.” 실제로 격화되는 미중 기술 패권전쟁의 여파에 우리 기업의 ‘생사여탈권’이 좌우되는 상황이 급전개되고 있다. 당장 최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으로 발효된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에 현대자동차가 직격탄을 맞았다. 미국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가 아니면 보조금 혜택에서 배제하는 게 골자다. 올 상반기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2위(점유율 14%)를 달리던 현대차는 이 법안으로 미국에서 판매하는 전기차에 대해 대당 최대 1000만원(7500달러)의 보조금을 못 받게 됐다. 자동차산업연합회에 따르면 매년 10만여대의 우리 전기차 수출이 차질을 빚을 걸로 추산된다. 1만 3000개 부품업체들의 피해도 속출한다는 전망이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급히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현대차는 미국이 내건 보조금 혜택 시점에 맞춰 현지 생산 공장 착공, 가동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보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그 자체도 난제다. 지난 5월 한국을 찾은 바이든 대통령이 정 회장의 미국 투자 발표에 “생큐”를 연발하고 어깨를 겯고 걷던 장면을 되감아 보면 일각의 ‘퍼주고 뒤통수 맞은 격’이라는 표현이 과하지만도 않은 상황이다. 재계에서는 “미국 정부의 입법이고 결국 자국 이익 때문에 하는 건데 우리 기업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나. 한계가 있다”며 자조의 한숨이 깊다. 한 재계 관계자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산업계 파장이 큰 이슈가 발생하면 정부에서 선제적으로 동향을 파악하고 해결을 위해 추진력을 더 발휘해 줘야 하지 않나. 결국 국내 기업의 피해가 커지게 됐으니 정부의 대응이 아쉽기만 하다”고 했다. 정부는 급히 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검토’라는 카드도 꺼내 들었지만 ‘뒷북 대응이다’, ‘실효성이 없다’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당장 9월 초부터는 미국 주도의 반도체 동맹인 ‘칩4’ 첫 회의, 중국 견제 경제협의체인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장관급 회의 등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 할 이벤트가 줄줄이 잡혀 있다. 반도체 업계는 미국의 인센티브를 받으면 중국 투자에 제동이 걸리는 미국 ‘반도체법’에도 초긴장이다. 기업들이 정부에 원하는 건 “지금부터라도, 피해를 보지 않게, (상대국에) 정당한 요구를 해 달라”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을 재건했다”며 “안보동맹을 넘어 경제, 기술 분야 등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공급망과 외환시장을 안정시켰다”고 자평했다. 불과 일주일 전의 자평인데 현 상황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이 말을 ‘근거 없는 자화자찬’으로 남지 않게 할 정교한 지략은 무엇인가.
  • 24년 만의 최악 물가에 ‘금리카드’… 내년 초까지 5~6%대 고물가

    24년 만의 최악 물가에 ‘금리카드’… 내년 초까지 5~6%대 고물가

    2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사상 처음으로 네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은 외환 위기 이후 2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은 물가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여기에 미국과의 금리 차이, 1340원 선을 넘나드는 원달러 환율도 기준금리 인상의 배경에 깔려 있다. 하지만 기준금리 인상으로 고물가 고착화를 저지하더라도 하반기부터 본격화하는 글로벌 경기 둔화로 우리 경제는 다시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 금통위는 이날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연 2.25%에서 연 2.50%로 0.25% 포인트 인상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금통위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5~6%대의 높은 물가 오름세가 내년 초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국내 경기의 하방 위험이 커지고 대내외 여건의 높은 불확실성이 상존하지만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은은 이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 7월(6.3%)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고, 물가가 정점을 찍는 시기도 당초 예상한 9~10월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봤다. 하지만 이후로도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해 올 하반기 5.9%, 내년 상반기에도 4.6%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물가 상승률은 기존 4.5%에서 5.2%로 크게 올려 잡았다.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이후 24년 만에 가장 높은 전망치다. 이 총재는 “물가 정점과 상관없이 당분간 물가 중심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씩 인상하겠다는 기조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기준금리 인상에는 미국과의 금리 차이도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6~7월 연속 기준금리를 0.75% 포인트 인상하는 ‘자이언트스텝’을 밟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는 다음달에도 빅스텝(0.5% 포인트 인상)이나 자이언트스텝을 밟을 가능성이 크다. 현재 연 2.25~2.50%인 미국의 기준금리는 우리보다 높아진다. 금리 역전이 지속되면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 유출, 원화 가치 하락에 따른 물가 상승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여기에 연일 치솟는 원달러 환율의 방어 차원에서도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었다는 분석이다. 이 총재는 “금리 정책은 환율 수준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도 “금리 인상이 환율 상승을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9원 내린 1335.2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만 커지는 경기 하방 압력에 한은이 기준금리 인상을 이어 갈 수만은 없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한은도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7%에서 2.6%로 낮춰 잡았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2.4%에서 2.1%로 조정되면서 잠재성장률(2.0%)에 턱걸이하는 수준이 됐다. 김웅 한은 조사국장은 “미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둔화 가능성, 러시아 가스 공급 중단에 따른 유럽 성장률 하락 가능성, 중국 경제 불확실성을 경제 하방 요인으로 반영했다”며 “글로벌 경기 둔화 영향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하반기 이후 우리나라의 성장 흐름도 약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총재는 “우리 경제가 전망대로 내년 2.1% 성장하면 잠재성장률을 웃돌기 때문에 경기침체나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 상승)이라고 볼 수 없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도 선방하는 것”이라고 했다.
  • ‘말’ 많고 ‘탈’ 많던 뮤지컬 엘리자벳 오는 30일 개막

    ‘말’ 많고 ‘탈’ 많던 뮤지컬 엘리자벳 오는 30일 개막

    인맥 캐스팅 논란, 코로나19로 인한 개막 연기 등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뮤지컬 ‘엘리자벳’이 오는 30일 드디어 관객과 만난다.EMK뮤지컬컴퍼니는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엘리자벳’이 오는 30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막을 올린다고 25일 밝혔다. 원래 25일 개막 예정이었지만, 출연 배우와 스태프 중 일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25~28일 공연은 취소됐다. 이번 10주년 기념 공연에는 배우 옥주현과 이지혜가 엘리자벳 역을 맡았다. 토드(죽음) 역에는 김준수, 신성록, 노민우, 이해준이 캐스팅됐다. 루케니 역에는 이지훈, 박은태, 강태을이 요제프 황제 역에는 민영기, 길병민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작품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드라마틱한 인생에 ‘죽음’이라는 캐릭터를 더하는 등 역사적 사실에 판타지적 요소를 결합시킨 매혹적인 스토리로 전 세계를 열광시킨 스테디셀러 대작이다.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엘리자벳 황후의 삶에 ‘죽음’이 더해진 스토리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았다.10주년을 맞은 만큼, 감각적인 사진과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을 미리 만날 수 있는 리릭비디오, 뉴 캐스트와 함께한 드라마틱한 뮤직비디오가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특히, 뮤지컬 ‘엘리자벳’의 하이라이트 넘버로 꼽히는 ‘그림자는 길어지고’, ‘내가 춤추고 싶을 때’, ‘마지막 춤’이 뮤직비디오로 공개됐다.‘레베카’, ‘모차르트!’를 탄생시킨 세계적인 거장 극작가 미하엘 쿤체와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의 완벽한 호흡으로 탄생한 ‘엘리자벳’은 1922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초연 이후 독일, 이탈리아, 헝가리, 스웨덴, 일본, 한국 등 7개의 다른 언어로 공연되며 11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사로잡았다. 10주년 공연인 다섯 번째 시즌은 이중 회전무대와 3개의 리프트, 11m의 달하는 브릿지가 만들어 낸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무대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연출, 무대, 안무, 의상, 조명, 영상 등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해 앞으로 다시는 볼 수 없을 ‘엘리자벳’의 마지막 프로덕션으로 알려졌다. 11월 13일까지.
  • ‘법카 유용 의혹‘ 핵심 배모씨 30일 구속심사 예정

    ‘법카 유용 의혹‘ 핵심 배모씨 30일 구속심사 예정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 핵심인물인 배모 씨의 구속 여부가 오는 30일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수원지법은 25일 배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가 30일 오전 10시 30분으로 예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심문예정일로 피의자 등의 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당일 실질심사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영장전담 법관인 김경록 판사가 심문한다. 지난 24일 수원지검은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업무상 배임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전 경기도청 총무과 별정직 5급 배씨에 대해 신청한 사전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배씨는 이 의원이 경기지사 때인 2018년 7월~2021년 9월 도 총무과 소속 5급 상당으로 근무했는데 이 의원의 부인인 김혜경 씨의 편의를 위해 ‘별정직’ 수행비서로 채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배씨는 김 씨의 약을 대리 처방받아 수령하거나 음식 및 식재료 등을 도 법인카드로 구매해 김씨에게 보내는 등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의 심부름을 위해 도 소속 공무원들을 동원한 의혹도 받는다. 법인카드 유용 규모는 100건 이상·2000만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배씨는 지난 20대 대통령선거 당시 이 같은 의혹이 불거지자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는데, 시민단체 등은 배씨가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그를 고발했다. 배씨의 ‘윗선’으로 지목돼 온 김혜경 씨는 지난 23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5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김씨는 법인카드 유용 의혹 과정 전반에 관여한 바 없다고 일관된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혜경 ‘법카 유용 의혹’ 배모씨 30일 구속심사

    김혜경 ‘법카 유용 의혹’ 배모씨 30일 구속심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배우자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 핵심 인물인 배모씨의 구속 여부가 오는 30일 정해진다. 수원지법은 25일 배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30일 오전 10시 30분으로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심문예정일로, 피의자 사정 등에 따라 일정은 바뀔 가능성도 있다. 당일 실질심사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영장전담 법관인 김경록 판사가 심문하게 된다. 수원지검은 지난 24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업무상 배임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전 경기도청 총무과 별정직 5급 배씨에 대해 신청한 사전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배씨는 이 의원이 경기도지사로 재직할 당시인 지난 2018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3년간 도청에 근무하면서 김씨의 수행비서를 한 의심을 받는 인물이다. 그는 이 기간 김씨의 개인 음식값을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제하거나 타인 명의로 불법 처방전을 발급받아 김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인카드 유용 규모는 최초 알려진 70∼80건·700만∼800만원보다 많은 100건 이상·2000만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배씨는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이러한 의혹이 불거지자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시민단체 등은 배씨가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그를 고발했다.
  • 울산몰·울산페달 추석 맞이 ‘폭탄 할인’

    울산몰·울산페달 추석 맞이 ‘폭탄 할인’

    울산몰과 울산페달이 추석 맞이 폭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울산시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등과 연계해 울산페이 온라인 플랫폼인 울산몰과 울산페달 할인 행사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산몰에서는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첫 구매 지원 할인쿠폰(5000원, 선착순 1만명), 쇼핑 지원 할인쿠폰(3만원 한도 20% 할인, 4000장)을 제공하고, 매일 1개 상품(수량 70개)을 반값에 판매한다. 또 구매자와 댓글 행사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안마의자 외 3종, 66명)과 적립금(5000원, 100명)을 지급할 계획이다. 울산몰 이용자는 울산페이 앱에서 울산몰에 접속 후 별도 회원가입 없이 바로 지역 중소상인이 판매하는 생활용품, 건강식품 등 9300여 종을 울산페이와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또 배달·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울산페달은 내달 첫 구매 지원 할인쿠폰(5000원, 선착순 3000명), 쇼핑 지원 할인 쿠폰(1일 1회, 3000원)을 제공하고, 구매 후기 인증 땐 추첨을 통해 울산페이 상품권(5만원, 50명)을 지급한다. 울산페이 이용자를 위한 추석맞이 행사도 마련됐다. 울산페이 운영사인 KT 지원으로 특별 상품과 경품을 마련해 이용자에게 추첨으로 배부한다. 오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울산몰과 울산페달에서 10만원 이상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피크닉박스를 400명에게 전달한다. 또 오는 9월 30일까지 울산페이 사용을 SNS에 인증하고 댓글 행사에 참여하면 100명을 추첨해 피크닉박스를 배부한다.
  • “국내언론 ‘일본해’ 표기, 매국노냐” 네티즌 분노에 ‘문해력’ 지적 나온 이유 [넷만세]

    “국내언론 ‘일본해’ 표기, 매국노냐” 네티즌 분노에 ‘문해력’ 지적 나온 이유 [넷만세]

    러시아 전략폭격기가 동해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했다 이탈한 사건과 관련, 국내 언론들이 러시아 국방부 발표를 인용하면서 ‘일본해’ 표현을 그대로 사용했다 네티즌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심심한 사과’라는 관용적 표현을 ‘지루한 사과’의 뜻으로 오독한 일부 네티즌들로 인해 ‘문해력 논란’이 인 가운데 벌어진 일이어서 더욱 관심이 쏠린다. 지난 23일 국내 언론들은 러시아 국방부 발표를 인용해 2대의 러시아 전폭기가 동해 상공을 비행했고 이에 한국 공군 전투기들이 출격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국내 여러 언론은 ‘러시아 국방부는 “2대의 전략폭격기 Tu95가 일본해(동해) 공해 상공에서 예정된 비행을 했다”면서 비행 구간의 특정 단계에서 한국 공군의 F16 전투기들이 출격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하면서 큰따옴표 속에는 러시아 국방부의 발표를 그대로 인용했다. 통상적으로 언론 보도에서 큰따옴표는 발화자가 한 말을 전할 때 사용되며 큰따옴표 안에 들어가는 문장은 발화자의 원래 표현과 의도를 살려서 되도록 그대로 기록된다. 큰따옴표 안 ‘워딩’을 기자가 자의적으로 해석해 실제 발언이나 의도와 다르게 바꾸는 경우 문제가 되기도 한다.이번 보도에서 국내 언론이 러시아 국방부 발표를 인용하며 큰따옴표 안에 ‘일본해(동해)’로 표기한 것은 러시아 측이 이 발표에서 ‘동해’(East Sea)를 ‘일본해’(Sea of Japan)로 지칭한 것을 사실 그대로 전달하는 의미를 갖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미가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진행 중인 와중에 벌어진 러시아 전폭기의 카디즈 침입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을 향한 무력 시위로도 풀이될 수 있어 관련 보도에 사용되는 표현 역시 민감한 사안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온라인상에서는 국내 언론이 동해로 쓸 수 있던 것을 불필요하게 혹은 의도적으로 일본해로 표기한 것 아니냐는 반발의 목소리가 거세다.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서는 관련 글에 1100여개의 댓글이 달렸고 절대다수는 일본해 표기에 대한 비난에 집중됐다. 약 3%가량의 댓글만이 기사 내 직접 인용 시 원문 표현을 살린 것을 이해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더쿠 이용자들은 “왜 동해를 병기하는지 모르겠다. 당연히 동해만 단독으로 써야지”, “매국노가 따로 없다”, “일본 정부한테 돈 받아라” 등 의견을 남기며 국내 언론의 일본해 표기는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1000개 이상의 비판 댓글이 쏟아진 만큼 그 중엔 욕설과 조롱도 난무했다. 더쿠의 일부 소수 이용자들은 “러시아에서 일본해라는 표현을 쓴 것까지 알리는 내용 아닌가”, “러시아가 일본해라고 표현한 것에도 그 의미가 있는 거니까 그걸 우리 마음대로 동해라고 바꿔 적는 것 자체가 동아시아 정세에 대한 잘못된 전달이다” 등 의견을 남기기도 했지만 공감을 얻지는 못했다.이 과정에서 한 이용자는 “북한에서 김정일 수령님이라고 기사 낸다고 (국내 언론이) 그대로 쓰진 않잖아”라고 주장했고, 이에 또 다른 이용자는 북한 노동신문을 인용해 쓴 국내 언론 기사 일부를 가져와 큰따옴표 안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대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등 문장이 쓰인 것을 보여주며 이에 반박하기도 했다. 더쿠 이외의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일본해 표기를 비난하는 의견이 우세한 가운데서도 인용문의 경우 그럴 수 있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인벤’에서는 “팩트만 인용하고 나머지는 국내 정서에 맞게 고쳐야지. ‘러시아가 이렇게 말했는데요?’라고 하면 그게 언론이냐”는 비판과 “그들(러시아 측)의 생각을 전달하는 게 독적인데 우리가 아니꼽다고 편한대로 해석할 거면 뭐하러 인용하냐”는 반박이 맞섰다. ‘클리앙’에서는 “(일본해 표기를) 인정해버리는 우리의 권리를 잃을 수 있다”, “타국에서 저렇게 부른다고 한국이 같이 따라 부르면 안 된다” 등 의견과 “전 세계 모든 뉴스에서 일본해라고 언급해도 국내 기사는 다 동해라고만 보도해야 된다는 건가. 그렇게 되면 전 세계가 다 동해라고 부른다고 우리 국민들은 잘못 알게 되지 않을까”라는 의견이 대립했다. 반면 일본해에 동해를 병기한 표기가 더 적절했다는 분위기의 커뮤니티도 있었다. ‘개드립넷’에서는 100개 이상 댓글이 달린 관련 글에 “논란 될 만하지만 동해에 대한 러시아의 견해를 알 수 있으니 오히려 잘한 부분인 듯”, “큰따옴표로 인용한 거라 저렇게 하는 게 맞다고 생각됨”, “이것도 문해력의 한 종류냐? 동해라고 괄호로 표시까지 해줬는데” 등 논란 자체를 비판하는 의견이 다수를 이뤘다. 이에 맞서는 “저 뉴스는 굳이 명칭을 혼용해서 쓸 이유가 없다” 등 소수 의견도 나왔다. 한편 이번 논란과 관련 일부 네티즌의 주요 타깃이 된 한 언론사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던 카드뉴스 영상은 기존 ‘일본해(동해)’ 병기 표기가 ‘동해’로 수정됐다. 다만 해당 언론사의 인터넷 기사 본문은 여전히 ‘일본해(동해)’로 표기돼 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예대금리차 공시 효과?… 신한·농협·국민은행 대출금리 내렸다

    예대금리차 공시 효과?… 신한·농협·국민은행 대출금리 내렸다

    신한은행에 이어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이 대출금리 인하에 나서면서 최근 시행된 ‘예대금리차 공시제도’ 영향으로 은행권의 금리 경쟁이 본격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해당 은행들은 “금리 인하 결정이 하루이틀 만에 나올 수 있는 게 아니다”라는 입장이지만, 금융소비자가 한눈에 은행별 금리를 비교할 수 있게 되면서 당분간 대출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신한은행은 24일부터 직장인 대출을 포함한 개인 신용대출 금리를 상품별로 최고 0.5% 포인트 인하했다.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금융채 5년물 지표금리)와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 기반 변동금리도 각각 0.2% 포인트, 0.1% 포인트 낮췄다. 전세자금대출 3종(주택금융공사·주택도시보증·서울보증)도 0.2% 포인트 낮췄다. 신한은행에 이어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도 대출 금리 인하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26일부터 NH새희망홀씨대출과 청년전월세대출에 최대 0.5% 포인트, 0.3% 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KB국민은행은 25일부터 주택담보대출 혼합금리(고정금리)형 상품 금리를 0.2% 포인트 낮춘다. 케이뱅크의 경우 24일부터 적금 2종과 목돈 모으기 서비스 금리를 최대 0.8% 포인트 올렸다. 일각에서는 은행들의 이번 대출금리 인하·수신금리 인상 결정 배경에 예대금리차 공시가 작용했다고 평가한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19개 국내 은행의 예대금리차를 공개했는데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의 경우 각각 가계 예대금리차, 전체 예대금리차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중 가장 높았다. 신한은행은 “지난 7월 초 금리 인상에 취약한 금융소비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시행한 이자 부담 완화 및 금융 지원의 일환”이라며 “예대금리차 발표와는 무관한 조치”라고 해명했다. 다른 은행들도 “금리 상승기 소비자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라는 이유를 들었다. 예대금리차가 매달 공시되는 점을 고려하면 그때마다 은행권이 대출금리 인하 카드를 꺼내들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첫 공시인 만큼 세간의 관심이 집중돼 예대금리차 폭이 큰 은행들이 부담을 느꼈을 수밖에 없다”면서도 “금리 경쟁이 지속될 경우 예대금리차를 줄이기 위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중저신용자 대출을 기피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 ‘최고 연 18%’ 카드 리볼빙 수수료도 자율경쟁 유도

    ‘최고 연 18%’ 카드 리볼빙 수수료도 자율경쟁 유도

    신용카드 대금을 제때 내지 못해 다음달로 결제를 미루는 리볼빙 잔액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불어나자 금융 당국이 수수료율 비교 공시와 설명 의무 강화 등 제도 개선에 나섰다. 당국은 ‘리볼빙 서비스 개선 방안’을 이달 말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신용카드 리볼빙은 카드 대금을 일부만 결제하고 나머지는 다음달로 넘겨 결제하는 서비스다. 신용점수 하락에 즉시 영향을 주지 않지만 카드론(장기카드대출)보다 이자가 높다. 6월 말 기준 리볼빙의 평균 금리는 연 14.06~18.43% 수준이다. 리볼빙 서비스 이용자는 지난해 말 226만 1000명에서 지난달 말 273만 5000명으로 증가했고, 이월 잔액은 같은 기간 6조 800억원에서 6조 6700억원으로 늘었다. 이월 잔액은 사상 최대 수준이다. 가계대출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리볼빙으로 급전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 당국은 우선 소비자가 리볼빙 서비스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한 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설명 의무를 강화한다. 카드사들은 오는 11월부터는 별도의 리볼빙 설명서를 신설해 대출상품 수준으로 소비자에게 설명해야 한다. 텔레마케팅을 통해 리볼빙 계약을 한 만 65세 이상 고령자, 미성년자에 대해서는 안내 전화인 해피콜을 실시한다. 또 11월부터 신설되는 리볼빙 설명서에는 분할 납부 서비스, 카드론 등 유사 상품의 금리 수준, 변동·고정 금리 여부 등을 표시해 비교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카드사는 소비자에게 리볼빙 수수료율 산정 내역서도 제공해야 한다. 분기마다 공시되는 리볼빙 수수료율도 이달 말부터는 월 단위로 이뤄진다.
  • 中, 외국인 유학생 2년 반 만에 입국 허용

    中, 외국인 유학생 2년 반 만에 입국 허용

    중국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했던 외국인 유학생의 입국을 2년 6개월 만에 허용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주미 중국대사관은 지난 23일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위챗 계정을 통해 유효한 중국 비자를 소지한 학생 및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 여행 카드를 소지한 외국인의 입국을 24일 0시부터 허용한다고 밝혔다. 인도와 일본, 영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파키스탄 주재 중국대사관도 이와 같은 내용의 공지를 올리며 최근 중국 대학의 입학 허가를 받은 신입생들은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한 중국비자신청서비스센터도 이 같은 사실을 공지했다. 다만 입국한 학생은 7일간 지정된 시설에서 격리를 거쳐야 한다. 중국은 코로나19 팬데믹이 확산된 2020년 3월 이후 유학생을 비롯한 대부분의 외국인 입국을 막았다. 이후 2020년 7월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입국을 허용한 바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면서도 경제의 정상화를 시도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고 분석했다. 다만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유학생의 입국 허용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 입국한 외국인들의 격리 기간을 단축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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