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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행복기금 긴급진단] (하) ‘도덕적 해이’ 논란

    [국민행복기금 긴급진단] (하) ‘도덕적 해이’ 논란

    국민행복기금이 6개월 이상 연체채무의 원금을 50~70% 탕감해 주기로 하면서 꼬박꼬박 빚을 갚아 온 성실 채무자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부가 대부업체 등의 채권도 떠안아 주기로 해 금융기관이 엄격하게 대출을 심사할 요인이 사라지고 있다는 푸념도 터져 나왔다. 역대 정권의 채무조정 프로그램과 비교했을 때 박근혜 정부의 국민행복기금은 가장 포괄적인 채무 탕감 대책이란 평가를 받는다. 채무자와 금융기관의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해 연체기간이나 원금 탕감률 중 하나에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기 마련인데, 국민행복기금은 양쪽 모두에 관대하기 때문이다. 신용회복위원회의 개인워크아웃은 3개월 이상 연체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원칙적으로 원금 감면 혜택이 없다. 금융기관이 이미 추심업체 등으로 넘긴 채권에 대해서만 원금을 최대 50% 탕감해줄 뿐이다. 3개월 미만 연체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리워크아웃은 연체이자만 없애준다. 캠코는 원금을 최대 30%까지 감면해 주지만, 빚이 5000만원 이하인 사람만 대상으로 한다. ‘카드사태’ 뒤 급증한 금융채무불이행자(신용불량자)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시적으로 운영한 한마음금융과 희망모아 역시 일시상환자에 한해 원금을 30%까지 깎아줬다.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바꿔주는 캠코의 바꿔드림론은 연체 중인 빚이 있으면 신청할 수 없다. 빚에 허덕이면서도 연체를 하지 않은 가구는 100만 가구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들 가구는 그 ‘성실성’ 때문에 되레 원금 탕감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3일 ‘저소득층 가계부채의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국민행복기금의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연체가구 수는 49만 7000가구”라고 추정한 뒤 “월평균 가처분소득 72만 3000원 중 원리금 상환액이 71만 8000원으로 한계상황에 처했지만 빚을 연체하지 않아 국민행복기금의 구제 대상이 안 되는 가구는 106만 7000가구”라고 집계했다. 빚을 갚지 않고 버틴 사람은 이자는 물론 원금까지 탕감받고, 빠듯한 형편에도 꼬박꼬박 빚을 갚아 온 사람은 원금은 커녕 이자도 깎아주지 않는 캠코의 바꿔드림론을 써야 하는 모순이 생긴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다중채무자들이 모인 인터넷 게시판에는 현재 시행 중인 채무조정 프로그램과 국민행복기금을 비교하는 질문이 쏟아지고 있다. ‘빚을 안 갚으면 행복해지는 이상한 나라’라는 성토성 냉소도 보인다. ‘사상 최대 규모의 빚 잔치’를 하게 된 금융기관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도 심각한 문제로 지적됐다. 새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정부가 나서서 금융기관의 부실·악성채권을 떠안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금융기관의 ‘묻지마 대출’ 관행이 근절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김영일 한국개발원(KDI) 연구위원은 “대출심사 체계 개선과 도덕적 해이 방지, (기금 수혜자에 대한) 일자리 연계 등 근본적인 대책이 수반되지 않으면 이름만 바꾼 국민행복기금이 계속 필요할 수밖에 없고 그 과실은 따먹는 사람만 계속 따먹게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무엇보다 단순한 빚 구제가 아닌, 자립·자활 유도에 초점을 맞춘 구제책이 돼야 한다는 주문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재형저축 열풍에 카드사들도 합류

    카드사들도 재산형성저축(재형저축) 열풍에 합류했다. 저축액 일부를 카드 포인트로 돌려주는 재형저축 전용카드를 출시하는가 하면 은행과 연계해 카드 사용 실적이 있을 경우 재형저축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1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재형저축(적금·펀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3년간 납입금액 중 일부(신용카드 0.3%, 체크카드 0.2%)를 캐시백으로 제공하는 재형저축 전용 ‘S-Tech 카드’를 지난 6일 출시했다. 예를 들어 3년간 재형저축에 월 100만원씩 납입한다면 3년 후 신용카드는 16만 6500원을, 체크카드는 11만 1000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단, 카드 이용 실적이 3년간 월 평균 30만원(1080만원)은 넘어야 한다. 저축 한 계좌당 1회에 한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재형저축 금리와는 별도로 보너스 금리를 제공하는 셈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캐시백은 재형저축 가입 후 3년이 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카드 결제일에 결제계좌로 입금된다”면서 “이때 신한 재형저축과 S-Tech카드 모두 유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시중은행들은 은행 계열 카드사들과 협력해 재형저축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카드사들도 신규 카드 발급 또는 이용실적 등이 우대금리 조건으로 있어 고객 유치 효과에 긍정적이라는 반응이다. KB국민은행은 재형저축 가입 시 KB국민카드의 체크카드 소액신용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면 0.1%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예금주 명의로 새 카드를 신청해도 된다. 신한은행은 신한카드 이용 고객이 월 20만원 이상을 5개월 넘게 결제했다면 0.4%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도 재형저축 가입자가 해당 계열 카드사의 사용실적이 있다면 우대금리로 각각 0.2% 포인트와 0.1%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부가세, 소비자가 직접 내면 연간 최대 7조원 더 걷혀”

    “부가세, 소비자가 직접 내면 연간 최대 7조원 더 걷혀”

    부가가치세를 소비자가 내는 직접세 방식으로 바꾸면 연간 최대 7조원의 세수(稅收)를 더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금의 부가세는 공급자가 내는 간접세 방식이다. 각종 비과세·감면 제도가 우리나라 사회복지 지출의 한 축을 담당하는 만큼 일몰(한시혜택기간) 후 무조건 끝내는 것은 재고해야 한다는 쓴소리도 나왔다. 고소득층과 대기업이 혜택을 받는 국세감면액 중심으로 향후 5년간 15조원 정도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국조세연구원은 5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증세 없는 세수확보 방안’ 세미나를 열고 이같이 제안했다. 조세연은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이 직전까지 원장으로 있던 국책연구기관이고 박근혜 대통령이 증세에 부정적이어서 이날 나온 방안들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김재진 조세연 선임연구위원은 ‘부가세 매입자 납부제도 도입 방안’을 통해 “이론적 부가세 징수액과 실제 징수액 간 차이인 ‘부가세 갭 비율’이 우리나라는 17.8%(2011년 기준)로 금액으로 치면 11조 2000억원”이라고 지적했다. 이런 누수를 막으려면 소비자가 직접 부가세를 내는 매입자납부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매입자납부제도가 전면 시행되면 해마다 5조 3000억~7조 1000억원의 세수가 늘고, 법인·소득세수 증가와 지하경제 양성화 효과도 있다는 게 김 연구위원의 분석이다. 지난해 걷힌 부가세는 55조 7000억원이다. 총국세 203조원의 27.4%다. 하지만 체납률은 2011년 기준 11.3%로 법인세(2.6%), 소득세(9.0%) 등 직접세보다 훨씬 높다. 간접세 특성상 소비자가 세금을 내더라도 판매자가 폐업이나 도산 등을 통해 부가세를 체납하거나 탈루하는 ‘배달사고’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매입자납부제도는 영국, 독일 등 유럽연합(EU) 국가들이 이미 시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금 관련 제품에 대해 2008년부터 적용하고 있다. 소비자가 신용카드로 물품을 샀다면 카드사가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만 판매자에게 주고 나머지 부가세를 대신 납부하는 방식이다. 김학수 조세연 연구위원은 ‘비과세·감면제도 정비를 통한 세수확보 방안’에서 혜택기간이 끝나는 모든 비과세·감면 항목을 폐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선별 폐지를 제안했다. 이는 일몰이 돌아오면 예외 없이 비과세·감면 조치를 끝내겠다고 한 박 대통령의 발언과 상충된다. 그는 고소득층과 대기업 지원 비중이 높은 일반 세법상의 감면 항목을 중심으로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보험료나 교육비, 개인기부금 등의 공제를 줄여야 한다”면서 “향후 5년간 발생할 국세감면액 150조원의 10%인 15조원 정도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김형돈 재정부 조세정책관은 “부가세 체납은 경기 악화로 생기는 만큼, (매입자 납부제는) 실효성이 떨어진다”면서 “외국에서도 전면 도입한 사례가 없고, 현금거래를 선호하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고금리 안 부러운 ‘효자 카드’] KB국민카드 ‘체크카드’

    [고금리 안 부러운 ‘효자 카드’] KB국민카드 ‘체크카드’

    체크카드 점유율 1위(21.64%)를 달리고 있는 KB국민카드는 연령대별 할인혜택을 강화한 카드를 출시했다. 몇년 전만 해도 ‘돈 없는 학생들이나 쓰는 카드’로 인식됐던 체크카드가 올해 들어 누적 발급장수 1억장을 돌파하는 등 전 연령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소득공제율이 30%로 높아 직장인들에게 인기다. 통장 잔고 내에서만 지출할 수 있어 씀씀이가 통제되는 효과가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까지 신용카드 이용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체크카드는 22% 급증했다. 체크카드 사용이 늘면서 카드사들은 체크카드 고객이 결제 계좌 잔고를 소진할 경우 최고 30만원 한도 내에서 신용카드처럼 쓸 수 있는 ‘하이브리드’ 기능을 추가하기도 한다. 할인혜택도 다양해졌다. KB국민카드는 10~20대를 위한 ‘KB국민 노리(nori) 체크카드’와 ‘KB국민 락()스타 체크카드’, 30~40대를 위한 ‘KB국민 직장인보너스 체크카드’, 50대 이상 고객을 위한 ‘KB국민 골든라이프 체크카드’로 이어지는 연령대별 상품을 갖고 있다. 하이브리드 기능도 탑재할 수 있다. 앞으로 30~40대 여성과 주부를 위한 신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KB국민 노리(nori) 체크카드’는 체크카드 주 이용 고객층인 18~27세를 공략했다. 대중교통, 이동통신요금, 여가 활동에 할인 혜택이 집중됐다. 특히 놀이공원, 영화, 외식, 커피 등 여가 활동 관련 가맹점 할인이 크다. 스타벅스 20%, 에버랜드·롯데월드 50%,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와 빕스도 20% 할인한다. ‘KB국민 직장인보너스 체크카드’는 소득공제가 되지 않는 항목에 대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득공제 특화상품이다. 개정된 세법에 따라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은 20%에서 15%로 하향 조정됐지만, 체크카드는 그대로다. 소득공제 혜택을 누릴 수 없는 국세와 지방세, 이동통신요금 등에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득공제가 되지 않는 보험료와 세금 모두 건당 10만원 이상 이용 시 각 2000원을 할인하며, 이동통신요금도 건당 5만원 이상 자동이체 시 1000원을 할인한다. ‘KB국민 골든라이프 체크카드’는 중장년층 고객을 위해 병원업종 할인, 웨딩패키지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종합병원, 치과, 한방병원 등에서 건당 1만원 이상 이용시 3%를 할인해준다. 최대 할인금액은 월 10만원이다. KB국민카드 웨딩 전용 상담센터에서 웨딩패키지를 구입할 때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고금리 안 부러운 ‘효자 카드’

    저금리 시대에는 돈 모으기가 쉽지 않다. 한 푼이라도 아쉬운 소비자들은 세금을 아끼기 위해 ‘세(稅)테크’를 하고, 0.1% 포인트라도 더 주는 적금을 찾는다. 그래도 돈 모으기가 쉽지 않으니 돈을 쓸 때 조금이라도 적게 쓸 수 있는 요령이 더욱 중요해졌다. 연초 무이자 할부 중단으로 신용카드 사용이 주춤해졌다지만 신용카드는 여전히 소비의 중심축이다. 3월 4일 은행에서 분사되는 우리카드가 공식 출범하면서 신용카드사의 경쟁은 더 심화될 전망이다. 소비자로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다. 이왕 쓰는 신용카드, 혜택만 골라 쓰는 ‘체리피커’(cherry picker)까지는 아니더라도 최대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인기를 끌고 있는 카드의 주요 혜택을 알아봤다. 티끌 모아 태산이듯, 몇 천원 할인이 모여 몇 만원, 몇 십만원을 아낄 수도 있다.
  • ‘아파트 관리비 카드’ 신규발급 전면 중단

    ‘아파트 관리비’ 카드의 신규 발급이 전면 중단됐다. 카드업계가 가맹점 수수료 협상 불발 등을 들어 올 9월부터 관련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예고한 데 따른 선행조치다. 2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삼성·롯데카드는 아파트 제휴 신용카드를 신규 발급하지 않기로 했다. 기존 아파트 제휴 카드의 갱신이나 재발급은 가능하지만 9월부터는 기존 카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이달 초 아파트 관리비 신용카드 결제를 대리하는 업체들은 카드사의 가맹점 수수료 인상에 반발해 가맹점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맞섰다. 이에 카드사 측은 ‘서비스 중단’을 들고 나왔다. 아파트 관리비를 신용카드로 자동 이체하는 규모는 연간 3조원 정도다. 회원 수는 200만명에 육박한다. 대부분 관리비 10% 할인과 자동이체 서비스를 제공해 주부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신한카드는 ‘신한 생활애愛’ 카드의 신규 발급을 최근 중단했다. 회원 수가 70만명인 이 카드는 제휴 관계인 1만 4000여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월납 요금의 최대 10%를 할인해주고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 수수료도 면제해줬다. 삼성카드도 지난 22일 ‘더 아파트 카드’ 신규 발급을 중지했다. 대상 카드는 ‘삼성 더 아파트카드’, ‘신세계 더 아파트카드’, ‘두산가족사랑 더 아파트카드’, ‘디큐브 더 아파트카드’다. 롯데도 ‘APTi 카드’ 신규 발급을 중단했다. 하나SK카드와 비씨카드는 곧 중단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중단 여부를 검토 중이다. 제휴 아파트가 없는 현대카드는 일단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 서비스를 유지하되 향후 상황을 봐서 이체 서비스를 중단할 방침이다. 서비스가 중단되면 고객들의 불편이 불가피해 보인다. 금융당국은 아파트 관리비 결제 대행업체도 대형 가맹점으로 분류된 이상 원칙대로 적용해야 한다는 태도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는 은행 계좌로도 할 수 있다”며 “관리비 카드를 둘러싼 업계의 출혈 경쟁도 막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금융결제원 “신종 피싱 주의”

    금융결제원이 인터넷 금융고객 1700만명에게 신종 피싱 위험을 경고하는 공문을 이메일로 보냈다. 은행·보험·신용카드사에서 발급하는 공인인증서의 75%를 금융결제원이 관리하는 점을 고려하면 인터넷 금융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고객에게 경고문을 보낸 셈이다. 19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융결제원은 지난 17일 인증서 발급 고객들에게 ‘악성코드로 인한 인증서 유출 관련 주의사항 안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발송했다. 악성코드로 인증서를 빼내는 신종 피싱 수법에 주의하고 의심스러운 사이트를 발견하면 즉시 경찰 등에 신고하라는 내용이다. 최근 유출된 인증서 700여개 가운데 아직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아 당장 금융사기에 이용될 수 있는 인증서만 461개다. 금융결제원 측은 “추가 피해가 생길 우려가 있어 긴급 공지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계좌 잔고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금융사기 피해 사실을 알 수 없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카드사 ‘채무면제 상품’ 꼼수 4500억 폭리

    카드사 ‘채무면제 상품’ 꼼수 4500억 폭리

    카드사들이 사고가 났을 때 카드빚을 면제 또는 유예해 주는 ‘채무면제·유예상품’(DCDS)으로 꼼수를 부려 지난 8년간 4500여억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보상수준에 비해 비싼 수수료를 고객에게서 받아 챙겼는가 하면 마치 무료인 것처럼 속여 팔기도 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카드사들이 DCDS를 판매하기 시작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가입자에게서 거둬들인 수수료 수입만 6269억원에 이르렀다. 반면 카드사가 보험회사에 지급한 보상책임 보험료와 가입자에게 지급한 보상금은 각각 1393억원, 370억원에 불과했다. 4506억원의 차익을 챙긴 셈이다. DCDS란 매달 회원에게서 수수료(평균 수수료 0.47%)를 받는 대신, 사망이나 질병 등 사고가 생기면 카드빚을 면제하거나 결제를 유예해 주는 상품이다. 지난해 말 기준 가입자는 296만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문제는 카드사들이 한달 평균 6000원 정도의 비싼 수수료를 챙기면서도 정작 사고가 났을 때 보상금을 주는 경우는 드물다는 점이다. 금감원의 표본조사 결과, DCDS에 가입한 1117명 가운데 보상금을 받은 가입자는 216명(19.3%)에 불과했다. DCDS는 전화로 판매되기 때문에 상품 설명이 충분치 않아 불완전판매에 대한 민원도 꾸준히 늘고 있다. 금감원에 들어온 DCDS 관련 민원은 지난해 105건으로 전년 53건에 비해 두 배나 뛰었다. 금감원은 DCDS 수수료율을 보장 내용이 비슷한 손해보험상품 수수료율만큼 낮추고자 보험개발원에 사업비, 손해율 분석 등을 의뢰했다. 아울러 가입사실을 몰라 보상금을 청구하지 못한 상속인을 위해 DCDS 보상금 환급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카드 포인트 기부 3년새 70%↓

    카드 포인트 기부 3년새 70%↓

    경기 불황 등으로 신용카드 포인트 기부가 최근 급격하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인트 사용처가 늘어난 것도 한 요인으로 꼽힌다. 카드사들이 포인트 기부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삼성·KB국민카드의 포인트 기부 실적은 최근 3년 사이 70% 급감했다. 주요 3사의 기부실적은 2009년 말 10억 1871만원에서 2010년 6억 4739만원, 2011년 3억 9688만원, 2012년 3억 1495억원으로 급감했다. 신한카드는 기부금액이 2009년 8억 9837만원에서 2010년 5억 5882만원, 2011년 3억 1865만원, 2012년 2억 3527만원으로 해마다 뚝뚝 떨어졌다. KB국민카드도 2009년 8034만원에서 2012년 4168만원으로 반토막 났다. 각 카드사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들이 원하는 기부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신한카드의 경우 기부 사이트인 ‘아름인’을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마이신한포인트와 아름포인트로 200여개 기부처를 선택할 수 있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로 호주머니 사정이 얇아져 고객들의 기부 활동이 위축된 것 같다”면서 “포인트 사용처가 다양해져 고객들의 포인트 활용이 늘어난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자동차세, 취득세 등 지방세도 신용카드 포인트로 결제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전기요금도 카드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포인트 기부 홍보에 대해 카드사들이 소극적이라는 비판도 있다. 신용카드 포인트가 소멸 되면 카드사 수입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 9월까지 신용카드 포인트 소멸액은 5861억원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카드 포인트를 기부하면 일반 기부와 마찬가지로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다”면서 “이런 내용을 잘 모르는 소비자들이 많은 만큼 카드사들이 홍보를 강화하고 소득공제 신청 절차도 편리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백화점 등 또 카드 무이자 할부 중단

    백화점 등 또 카드 무이자 할부 중단

    18일부터 대형마트, 백화점에서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중단된다. 17일 카드업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롯데카드, 현대카드, 하나SK카드는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 등 가맹점 또는 생활편의 업종에 대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이날까지만 운영한다. 비씨카드와 KB국민카드도 오는 28일 이후 상시 행사용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중지한다. 씨티은행만 3월 31일까지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등에 한해 무이자 할부 행사를 연장한다. 다만 대형마트, 백화점에서 롯데카드 등 가맹업체와 신용카드사 간 제휴카드, 무이자 할부 혜택이 탑재된 우수 고객용 신용카드, 업체가 자체 발급한 제휴카드는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카드사와 가맹점 간 갈등에 따른 것으로 지난달 한 차례 중단된 바 있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의무 휴업, 불황 등으로 가뜩이나 매출이 줄고 있는데 직접적인 마케팅 효과도 없는 비용을 수백억원(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합쳐 약 900억원 예상)씩 낼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와 백화점 이용 소비자들의 불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하이브리드 카드’ 깜박하다간 바로 연체

    ‘하이브리드 카드’ 깜박하다간 바로 연체

    #사례 1 직장인 이모(28)씨는 지난 연말 카드로 10만원짜리 옷을 샀다. 그런데 한 달 뒤 날아온 카드 대금 청구서에 연체이자가 붙어 있었다. 깜짝 놀라 확인해 보니 구입 시점 당시 통장에 잔고가 5만원밖에 없었다. 이씨의 카드는 통장 잔고 안에서만 쓸 수 있는 체크카드이지만 30만원까지는 신용결제도 가능해 잔고가 부족한데도 10만원이 결제됐던 것이다. 이런 사실을 몰랐던 이씨는 카드대금 결제일에 신경쓰지 않고 있다가 덜컥 연체자가 돼 버렸다. #사례 2 같은 카드를 쓰는 주부 오모(37)씨는 마트에서 6만원을 결제했다. 통장에는 5만원밖에 없었지만 소액 신용결제 기능이 있으니 ‘부족분’ 1만원은 문제되지 않았다. 카드 대금 결제일이 돌아오기 전에 통장을 확인해 보니 잔고가 2만여원이었다. 1만원만 신용결제했기에 걱정하지 않았다. 그런데 다음 달 높은 연체료가 청구됐다. 카드사에 따져 물었더니 “결제 당시에 잔고가 부족하면 부족분만 신용결제되는 게 아니라 결제대금 전체가 신용결제로 간주된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잔고 부족분 1만원이 아닌 물건값 6만원이 통째로 신용결제됐다는 얘기였다. 체크카드에 소액 신용결제 기능을 부여한 ‘하이브리드 카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자칫 방심했다가 연체자로 몰리는 등 낭패 사례도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연체이자도 비싼 데다 신용등급이 떨어질 수도 있다. 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카드 이용자 수는 약 20만명이다. 신용카드와 비교하면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다. 하지만 올들어 본격 출시된 점을 감안하면 빠른 증가세다. 체크카드와 신용카드의 장점을 겸비한 데다 지난해 금융 당국의 신용카드 발급 기준 강화(신용 7등급 이상) 조치 이후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어 앞으로 이용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리드 카드의 소액 신용결제 한도는 최대 30만원이다. 1인당 2장까지 발급받을 수 있어 최대 60만원까지 신용결제가 가능한 셈이다. 주의할 점은 소액이라고 하더라도 신용결제인 만큼 결제일에 통장 잔고가 없으면 바로 연체로 들어간다. 연체이자도 신용카드와 마찬가지로 높다. 1개월 미만 연체 때 연 23~24% 이자가 붙는다. 3개월 이상 연체하면 가산금리는 물론 신용등급까지 하락한다. 통장 잔고를 반드시 제때 확인해야 한다. 결제 금액 중 일부를 하이브리드 서비스로 분할 결제할 수 없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잔고가 1원이라도 부족하면 결제대금 전체가 신용결제로 간주된다. 이 경우 카드사에서 ‘신용결제됐다’는 문자메시지를 휴대전화로 보내주지만 무심코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간과하기 쉽다. 분할 결제가 안 되는 이유에 대해 신한카드(회원수 15만명) 측은 “시스템 구축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점 등을 들었다. 결제 전에 ‘신용’인지 ‘직불’인지 알려주면 혼선을 줄일 수 있지만 업계는 이 또한 “비용이 들고, (소액 신용결제는) 어디까지나 부가서비스”라는 점 등을 들어 난색을 보인다. 강형구 금융소비자연맹 금융국장은 “하이브리드 카드는 사용자 자신도 모르게 신용결제가 이뤄질 수 있는 만큼 평소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고 카드사 측은 문자 알림 서비스 등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용어클릭] ■하이브리드 카드 직불(체크)카드와 신용카드 기능을 섞어놓은 카드. 기본적으로는 통장에 돈이 있는 만큼 결제(직불)가 가능하지만 소액(통상 10만~30만원)에 한해 잔고가 없어도 신용결제가 가능하다. 소득공제 혜택(사용액의 30%)이 신용카드(25%)보다 크고 과소비를 억제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 비씨카드 4월부터 결제일 빨라진다

    4월부터 비씨카드와 일부 회원 은행들이 결제일에 따른 카드 이용 기간을 변경한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줄어든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서다. 13일 카드 업계에 따르면 비씨카드와 회원사인 SC·대구·부산·경남·씨티은행 등은 개인 회원 신용 공여 기간을 이틀씩 앞당기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이달부터 개인 회원의 신용공여 기간을 하루 단축했다. 농협·기업은행은 신용 공여 기간을 단축하지 않기로 했다. 신용 공여 기간이란 고객이 카드로 물건을 사거나 현금 서비스를 받은 날로부터 대금을 결제한 날까지를 의미한다. 원래는 1월 17일부터 2월 16일까지 신용카드를 쓰고 3월 1일 결제했다면 앞으로는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쓴 금액을 3월 1일 결제해야 한다. 2월 17일 카드를 썼다면 지금은 4월 1일 대금을 지불하지만 신용 공여 기간이 줄면 3월 1일 결제해야 한다. 신용 공여 기간이 줄면 카드사는 가맹점에 카드 결제금을 지급한 시점과 고객으로부터 회수하는 기간이 줄어 이자 등 부대 비용을 아낄 수 있다. 고객들은 공여 기간이 변경된 첫 달에는 물건을 사고 원래보다 더 빨리 대금을 결제해야 하는 불편을 겪을 수 있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다른 카드사의 신용공여 기간은 42~44일인데 비씨카드는 45일로 긴 편이라 조정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현금서비스 할부결제 4월부터 중단

    오는 4월부터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할부 결제가 중단된다. 금융 당국이 ‘카드 돌려막기’를 꼽으며 강력히 규제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과도한 가계빚 증가를 억제하려는 취지이지만 무이자 할부 중단에 이어 현금서비스 할부 결제 중단까지 일시에 주머니 사정을 옥죄는 움직임이어서 서민층의 ‘충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12일 금융감독원과 카드업계 등에 따르면 국민·삼성·롯데카드는 4월 1일부터 현금서비스 할부 결제를 허용하지 않는다. 현대카드도 할부 결제 중단을 검토 중이다. 현금서비스 할부 결제란 카드로 자동인출기 등을 통해 현금을 빌린 후 최대 6개월까지 나눠 갚는 것을 말한다. 빌리는 데는 이자가 붙지만, 나눠 갚는 데는 별도 수수료가 붙지 않아 ‘긴급자금 융통 수단’으로 많이 쓰인다. 4월 전에 사용한 현금서비스는 할부 결제가 가능하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현금서비스 잔액은 11조 1000억원이다. 신한·하나SK·비씨카드를 제외한 전업계 카드사는 ‘서비스는 한 번에 받고, 상환은 나눠서 하라’며 지난해 할부결제를 도입했다. 일정 기간 결제를 아예 미루는 리볼빙 서비스도 차단된다. 리볼빙은 잔고가 일시적으로 부족할 때 결제를 미루는 것을 말한다. 카드사들은 신규 현금서비스에 대한 리볼빙 결제를 다음 달부터 제한한다고 밝혔다. 카드사들이 이렇듯 태도를 바꾼 데는 금감원의 제동이 작용했다. 저신용층이 주로 이용하는 카드 현금서비스에 무료 할부 혜택까지 주면 가계 빚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는 게 금감원의 판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금서비스를 할부로 갚는다고 해도 카드론보다 수수료가 높아 차라리 카드론을 쓰는 것이 낫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현금서비스 금리는 연 20%대로 카드론(10~20%)보다 높다. 급전이 필요할 때마다 현금서비스를 찾던 서민들은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직장인 김모(34)씨는 “봄·가을마다 경조사비가 너무 많이 나가 생활비가 부족할 때마다 쓴 뒤 할부로 갚았는데 이마저도 막힌다니 막막하다”고 말했다. 카드사들도 내심 불만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업계는 “(현금서비스 할부 결제는)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인데 금융 당국이 일방적으로 규제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함준호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경영학 박사)는 “가계 빚 뇌관 가운데 하나가 카드 빚인 만큼 억제 노력은 수반돼야 하지만 (무이자 할부·할부 결제·리볼빙 중단 등) 갑작스럽게 규제가 강화되면 서민층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며 연착륙 유도를 요구했다. 이어 “무이자 할부나 현금서비스 할부 결제는 따지고 보면 결국 자신이나 다른 소비자에게 부담이 돌아오는 서비스인 만큼 소비자들도 이런 혜택을 당연하다고 여기는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덧붙였다. 금감원 측은 “현금서비스에서 할부 결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10분의1 수준이어서 (중단되더라도)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 “할부 결제는 빚을 유예하는 제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4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아내가 고와 처갓집 말뚝 보고 절하다 못해 아예 말뚝을 박아버린 사위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못 말리는 김 서방 준현씨다. 그는 장모님 김화자 여사에게는 엄마라 부르며 장모님의 건강부터 마음까지 챙겨주는 싹싹한 사위이자, 아내 박향진씨에게는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해결해주는 만능 해결사인데….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KBS2 밤 10시) 이태백은 광고인을 꿈꾸지만 지방대를 중퇴했다는 이유로 고배를 마셔왔다. 태백은 간판업체에서 알바를 하던 중, 국내 굴지의 광고대행사 금산애드의 옥외광고를 맡게 되면서 그곳 인턴인 지윤과 특별한 만남을 갖게 된다. 한편 유학을 떠난 줄만 알았던 여자친구 복희와 맞닥뜨리게 된다. ■토크클럽 배우들(MBC 밤 11시 15분) 원조 미남배우 신성일이 왔다. 그리고 전설의 섹시 여배우 1대 ‘애마부인’ 안소영, ‘파리애마’ 유혜리, ‘산딸기’ 선우일란도 한자리에 모였다. 당시 최고의 이슈메이커였던 이들의 30년 만에 봉인해제되는 엄청난 비하인드 스토리들. 거침없고 핫한 영화 토크를 시작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작년 8월 말, 전남 강진군 마량항을 강타한 태풍 ‘볼라벤’은 15년 동안 아이들의 꿈터이자, 제2의 집이었던 산내들 지역아동센터를 하루아침에 빼앗아 버렸다. 건물을 복구하기 위해선 최저 예산만 1억원을 훌쩍 넘긴 상황이다. 이에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각계각층에서 도움의 손길을 전해온다. ■다큐 10+(EBS 밤 11시 15분)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상징인 자이언트 판다는 현재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이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판다 보호 활동은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보호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성공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은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할 거라고 믿고 있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일산 학원가에 범행 15건을 저지르고 현금 8000여만원을 인출해간 대담한 남자가 나타났다. 사건은 카드사에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에서 시작됐다. 최초 사인과 최근 사인이 달라 확인이 필요하다면서 비밀번호를 요구한 대담한 범인. 피해자들은 별다른 의심 없이 비밀번호를 가르쳐줬다고 털어놓았다.
  • 설날맞이 금융권 특별이벤트

    설날을 맞아 금융권에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은행들은 대여금고 무료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뱃돈 세트를 판다. 카드사들은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내놨다. 외환은행은 외화 세뱃돈 세트를 1만 5000개 선착순으로 판다. 세트는 ‘행운의 2달러’ 지폐와 유로화, 중국 위안화,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등 세계 5개국 통화로 구성돼 있다. 판매가격은 일반 환전과 마찬가지로 구매 시점 환율에 따라 바뀐다. A형은 약 2만 2000원, B형은 4만 1000원 정도다. 우리은행은 귀중품을 무료로 보관해 주는 대여금고 무료 임대 서비스를 실시한다. 우리은행과 거래가 없더라도 신분증만 가지고 가면 전국 어느 지점에서든 사용할 수 있다. 오는 8~9일은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휴게소 은행을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현금입출금, 통장정리, 계좌이체, 신권 교환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도 귀중품을 무료로 보관해 주는 ‘영업점 안심서비스’를 실시하고, 귀향길 고객 편의를 위해 8~9일 망향휴게소 하행선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또한 적금이나 펀드를 거래하는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200명을 추첨해 ‘후토스 뮤지컬’ 초대권을 2장씩 증정한다. 새로 가입한 어린이 고객 300명에게는 ‘브라우니 인형’을 선물로 준다. 롯데카드는 명절 차례상 준비와 관련된 업종인 백화점, 마트, 슈퍼마켓 등에서 12일까지 20만원, 50만원, 100만원 이상 이용 시 롯데포인트 2만점, 5만점, 10만점을 쌓아준다. 자가용 이용이 많은 설 연휴 기간(7~12일) 주유업종에서 10만원 이상 쓴 회원에게는 롯데포인트 1만점을 적립해 준다. 모든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17일까지 실시한다. 국민카드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승인전표로 응모하면 즉석 추첨을 통해 2만 4716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이용 금액별로 상품권을 제공한다. 씨티카드도 홈플러스에서 10일까지 설세트 구매 시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다. 일부 설 세트의 경우 3세트 구매 시 1세트를 추가로 받는 덤 행사도 제공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할인혜택 많고 편리” 쑥쑥 크는 모바일카드

    “할인혜택 많고 편리” 쑥쑥 크는 모바일카드

    대기업에 근무하는 이모(36)씨는 대형마트에 장보러 갈 땐 휴대전화만 가져 간다. 최근 모바일 카드 사용에 ‘맛들인’ 덕분이다. 아직 동네 슈퍼마켓에선 모바일 카드를 사용할 수 없지만 할인 혜택이 많고 편리해 대형 가맹점에서는 자주 이용한다. 이씨는 “플라스틱 카드보다 모바일 카드의 할인 폭이 더 크다”면서 “휴대전화 요금 자동이체만으로도 한 달에 1만원 이상 할인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갑에 여러 장의 카드를 넣고 다닐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휴대전화 속에 칩을 넣어 신용카드처럼 쓸 수 있는 모바일 카드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SK카드의 모바일 카드 누적 이용금액은 지난해 말 600억원을 넘어섰다. 12월 한 달 이용금액(121억원)이 전년 한 해 실적(120억원)을 앞질렀을 정도다. 지난해 분기별 평균 성장률은 95.6%다. 분기마다 갑절씩 성장한 셈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매출액 1000억원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다. 모바일 카드 발급 장수도 올 1월 말 기준 62만 8000좌로 2011년 17만 5000좌에 비해 3배 넘게 급증했다. 하나SK카드 관계자는 “신용카드 한 해 이용액은 500조원 수준으로 이미 포화상태인 반면 모바일 카드 시장은 아직 걸음마 단계여서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면서 “이용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서면 모바일 카드 단말기가 중소형 가맹점에도 설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한카드의 모바일 카드 누적 이용액은 지난해 말 37억 4000만원이다. 이 부문 1위인 하나SK카드와 비교하면 격차가 크지만 분기별 평균 성장률은 106.3%나 된다. 비씨카드의 모바일 카드 발급 장수도 지난해 8월 이강태 사장 취임 이후 2만좌에서 지난해 말 30만좌까지 늘었다. 여기에는 젊은 층의 ‘수요’가 한몫하고 있다. 최근 카드사들의 대응 강화로 갈 곳 잃은 ‘체리피커’(부가혜택만 노리는 카드 이용자들)들이 모바일 카드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하나SK카드의 경우, 지난해 모바일 카드 이용 고객의 절반 가까이(49%)가 30대였다. 이어 20대(25%), 40대(21%), 50대(5%) 순이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모바일 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주는 등 (플라스틱 카드와의) 차별성을 주고 있다”면서 “모바일 카드 종류가 신용, 체크, 선불카드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고 전자지갑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는 것도 모바일 카드의 인기를 높이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가맹점 수가 아직 많지 않은 것은 단점이다. 오프라인 가맹점은 6만여곳으로 신용카드 가맹점(220만~250만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일명 ‘동글이’라 불리는 모바일 카드 결제기는 20만원 수준으로 중소형 가맹점에서 선뜻 들여놓기는 부담스럽다. 업계는 동글이가 없는 가맹점에서도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바코드 시스템을 활용하는 등 모바일 카드 결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2금융권도 연대보증 폐지

    은행권에 이어 제2금융권도 연대보증을 폐지한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최근 금융권의 연대보증 폐해를 지적하며 개선 필요성을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은행권 연대보증을 없앴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카드사는 기존 연대보증 제도를 연내에 점차 축소하거나 없애기로 했다. 신협과 새마을금고는 고객 대부분이 신용등급 4~7등급이라 연대보증을 당장 없애기는 어려워 단계적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보험사와 카드사는 일부 남아 있는 연대보증을 조만간 정리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한화생명, 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등 보험사들은 ‘비보호 대상 보증’ 제도를 연말까지 점차 없앨 방침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인사]

    ■서울시 ◇담당관△인권 구종원△대외협력 김영환△출산육아 성은희△외국인다문화(겸임) 유연식△아동청소년 변태순△조사 송정재◇과장△투자유치 김정호△희망복지지원 남길순△자활지원 양재연△택시물류 임동국△주차계획 안석진△보행자전거 이원목△체육진흥 정헌재△문화예술 이상국△역사문화재 황요한△인력개발 강선섭△자산관리 이혜경△계약심사 김경탁◇서기관 전보△행정국 고승효 배현숙 강석원 정광현 이동률 윤희천 오제성 박범 김태명 이병수△재정사업단장 김근수△시의회사무처 예산정책담당관 유광봉△서울시립대 총무과장 강홍기 ■대구시 △야구장건립추진단장 정우상 ■부산일보 △부일IS 사장 안병길△기획실장 조선△의료경영연구소장 이상일△경영투자실장 김용환△부일인쇄 부사장 김덕원△해양문화연구소장 윤한영◇국장△총무 이준영△광고 진용성△독자서비스 오광석△문화사업 이진균△디지털미디어 박영홍 ■국민카드 ◇부장△경영관리 배종균△리스크관리 서영덕△회원심사 이랑숙△업무지원 안상원△영업기획 이동탁△회원영업 천영국△체크카드사업 조용국△제휴사업 임익환△생활서비스 전영산◇지점장△강남 김덕홍△인천 한동욱△안양 이관우△부천 최엄문△창원 고진석 ■CJ㈜ ◇승진 <부사장>△사업1팀장 강신호<부사장대우>△재무팀장 성용준 ■CJ제일제당 ◇승진 <상무>△BIO사업부문 글로벌마케팅담당 최태홍△Green BIO 2센터장 조진만△BIO사업부문 중국유통법인장 하봉수△디자인센터장 김지선△제약임상개발담당 송근석△전략기획담당 김양우△인재원 부원장 권병옥<상무대우>△BIO유럽법인장 배성진△BIO브라질사업담당 윤석환△생물자원 사업부문 베트남담당 박용덕△생물자원 사업부문 인도네시아담당 최승호△인천2공장장 유병철△식품마케팅담당 박찬호△소재글로벌담당 장재호△재무팀장 김재홍△사업담당 박린△재무전략담당 서성엽△조직문화담당 김태호△감사담당 문병선<상무대우 전문임원>△BIO사업부문 M연구팀장 김소영△제약사업부문생물의약센터장 이동억△법무담당 양종윤◇전보△식품글로벌본부장 신현수△㈜원지 대표이사 김명곤△홍보팀장 신동휘△영업본부장(KAM SU장 겸임) 천영훈△생산총괄 김근영△BIO말레이시아사업담당 강효숭△식품사업부문 bibigo 담당 유제혁△경영관리팀장 이준영△식품기획관리담당 전진철△인사담당 신영수△White BIO센터장 양영렬△전략구매팀장 정원영 ■CJ오쇼핑 ◇승진 <부사장대우>△TV사업본부장 이인수<상무>△중국사업담당 윤도선△스마트IT사업담당 안진혁△CJ IMC법인장 신장영<상무대우>△상품기획사업부장 강형주△동방CJ 부총경리 신정수△인터넷사업부장 성정현△신유통담당 강철구 ■CJ프레시웨이 ◇승진 <부사장대우>△상품개발본부장 이상만◇전보△영업본부장 정태영△프레시원 지원담당 이재구◇신규영입 <부사장대우>△FS본부장 문종석 ■CJ푸드빌 ◇승진 <부사장>△대표이사 허민회<상무>△고객지원담당 서상근△경영전략실장 정문목<상무대우>△외식사업본부장 이종건△중국법인장 곽규도 ■CJ E&M ◇승진 <상무>△방송사업부문 채널1본부장 최진희△온라인사업본부장 신병휘<상무대우>△방송사업부문 음악사업담당 신형관△전략추진담당 하용수△인사담당 이상렬 ■CJ CGV ◇승진 <부사장>△대표이사 서정<상무>△영업본부장 윤용선△경영지원실장 임상엽<상무대우>△마케팅본부장 윤익준△중국본사 경영지원실장 이용섭◇전보△인도네시아사업담당 임종길 ■CJ헬로비전 ◇승진 <상무>△마케팅실장 이영국△고객가치경영실장 김영흥<상무대우>△경영지원실장 정성필△경북본부장 노성철△커뮤니티사업본부장 강명신◇전보△경인본부장 이상용△경남본부장 조양관△CR담당 최영석 ■CJ GLS ◇승진 <부사장>△대표이사(종합물류부문장 겸임) 손관수<부사장대우>△CL영업본부장 차동호<상무>△택배운영담당 이재성△중국사업담당 어재혁△사업담당 구창근<상무대우>△동남아사업담당 이준△인사담당 김광희 ■CJ대한통운 ◇승진 <부사장대우>△경영지원실장 최은석△택배본부장 정대영<상무대우>△CL영업3담당 김길화△종합물류 사업부문 기획관리담당 최우석△택배영업2담당 백유택△글로벌사업담당 박응호◇전보△CL영업본부 TML사업담당 조면제△홍보담당 장영석△감사담당 김정준 ■CJ올리브영 ◇승진 <부사장대우>△대표이사 허민호<상무대우>△영업본부장 김상익 ■CJ텔레닉스 ◇전보△대표이사 상무 이경훈 ■CJ 중국본사 ◇승진 <상무>△경영지원실장 박찬두 ■CJ 일본지역본부 ◇승진 <상무대우>△본부장 안상만 ■CJ 인도네시아지역본부 ◇전보△본부장(인도네시아 식품/식품서비스담당 겸임) 손용 ■SK C&C ◇승진△ICT사업장 한범식△CV혁신본부장 정흥섭△글로벌SOC사업본부장 도지헌 ■엔카 ◇승진△마케팅부문장 최현석 ■인포섹 ◇승진△솔루션·관제사업부문장 조래현
  • [정보마당] 쇼핑·구인구직·교육소식

    쇼핑 ●GS25 이달 말까지 소셜커머스 업체 그루폰에서 모바일 상품권을 할인판매한다. 1만원권 상품권은 15% 할인된 8500원, 그루폰과 제휴된 신용카드(롯데·삼성·KB)로 결제하면 20%까지 할인해 준다. GS25에서 상품권 사용 때 제휴 통신사 카드(LG유플러스, KT)로 15%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최대 35% 혜택을 받는다. 상품권은 1인당 10개까지 살 수 있다. ●크록스 23~25일 온라인몰(www.crocs.co.kr)에서 방한화를 50% 할인한다. 크록스는 남아용·여성용 부츠와 털 슬리퍼 등 3가지 제품을 날짜별로 매일 0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판매한다. 크록스는 시즌오프 세일을 실시해 겨울 제품을 30% 할인하고 있다. ●홈플러스 다음 달 6일까지 과일, 생선, 고기 등 주요 제수용품 22개 가격을 지난해보다 평균 26.2% 싸게 판다. 사과와 단감은 최대 38% 낮춘 개당 2480원, 600원에 판매하고 조기는 51.4% 할인해 마리당 3000원에 판매한다. 동태포는 1㎏에 7130원, 황태는 한 마리에 3800원이다. 탕국용과 산적용 소고기는 100g당 각각 3167원, 3000원이며 고사리는 100g당 2300원에 판다. 두부 한 모는 725원, 떡국떡은 100g에 300원으로 반값 수준이다. ●맥도날드 ‘호주 바베큐’ 버거와 스낵랩을 출시해 3월 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호주산 순 소고기 패티에 베이컨과 체다치즈를 곁들인 제품으로 앞서 런던 올림픽 기간에 한정 출시돼 인기를 끌었다. ●세븐일레븐 다음 달 말까지 가공우유 9종을 1000원에 판다. 정상가에서 400원 할인된 가격이다. 모카라떼와 카푸치노 등 덴마크 가공유(310㎖) 7종과 건국유업 카페네모(300㎖) 2종이 해당된다. ●W몰 24일까지 겨울 의류 등을 싸게 판매하는 ‘겨울상품 마감전’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의류를 중심으로 80%까지 할인 판매하며 ‘나이키 팩토리 아웃렛 창고 대공개’ 행사에서는 나이키 전 품목을 최대 80% 저렴하게 선보인다. 신학기를 맞아 아디다스, 뉴발란스, 르꼬끄의 가방 각 20개를 2만 9000원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마트 24일까지 참돔 회, 코다리, 오리백숙 등 겨울철 식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한마리 참돔회’는 2만 1800원, 코다리는 10마리를 시가보다 32% 인하한 8500원에 선보인다. 오리백숙은 마리당 8500원이다. ●CJ제일제당 다음 달 11일까지 식용유, 부침가루 등 주요 제품 13가지를 최대 54% 할인 판매한다. 식용유와 올리브유 등은 10~20%,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는 20%, 고추장은 54%, 만두·햇반·조미료 산들애는 30%씩 할인해 준다. 온라인(www.cjthekitchen.co.kr)에서 경품 이벤트를 열어 100명에게 참기름 세트를 준다. ●초록마을 다음 달 3일까지 ‘제주도 특산물전’을 연다. 감귤, 한라봉, 채소 등 농산물과 옥돔, 은갈치, 무항생제 닭고기와 돼지고기 등 25가지 제주산 특산물을 최대 15% 할인한다. ●KGC인삼공사 설을 앞두고 정관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24일부터 2월 9일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직영점 및 가맹점)과 농협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할인을,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20만원당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30일까지 구매하면 금액대별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정관장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준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뷔페식당 오랑제리에서는 졸업철인 2월 한 달 동안 오랑제리를 이용하는 고객 가운데 졸업생(초등학교 이상)에게 무료 식사권(1인 1매)을 제공한다. 식사권을 받으려면 학생증을 제시해야 하며, 무료식사권은 제공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 오랑제리를 재방문해 사용해야 한다. ●한샘몰(www.hanssemmall.com) 집안정리 소품을 990원에 판매하는 ‘990원샵(가칭)’을 상시 운영한다. 일주일마다 상품은 새롭게 교체되며, 매일 990, 3990, 5990, 7990, 9990번째 응모 고객에게는 정상상품을 990원에 파격할인해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990원샵 코너 이름 공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어울리는 이름을 제안한 고객 중 2명을 뽑아 한샘몰 마일리지 5만원을 증정한다. ●삼광유리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얌얌’의 아기 모델을 뽑는다. 다음 달 17일까지 커뮤니티 ‘유하스에 담다’(cafe.naver.com/iloveglasslock)에서 접수를 받는다. 만 4세(48개월 미만)의 아기라면 신청 가능하며 카페 게시판에 1장 이상의 사진과 간단한 사진 소개글, 아기 월령 등을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아기 모델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얌얌 제품과 함께 일동후디스, 매일 유업의 유아용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결과는 다음 달 22일 발표. ●옥소 굿그립 새달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쿠킹 클래스 참여 고객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새달 2일까지 공식 쇼핑몰인 옥소몰(www.oxomall.com)과 블로그 옥소하우스(www.oxohouse.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새달 4일 발표. 요리 교실은 2월 14일 CJ제일제당센터 1층에 위치한 백설요리원에서 열리며, 참가자에게 옥소 굿그립 제품을 증정한다. ●카페네스카페(www.cafenescafe.co.kr) 이달부터 매월 2회 홍익대 직영점 4층 ‘카페네스카페 아카데미’에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체계적인 매장 운영 노하우와 브랜드 연혁, 상권별 입지 전략 등 유용한 정보를 개인별 맞춤 형태로 전달한다. 설명회는 매월 2·4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사전 예약 필수. 참가 신청은 본사 전화(02-525-0020)로 하면 된다. ●쟈뎅(www.jardin.co.kr)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홈스타일 까페모리 2+1 이벤트’를 실시한다. ‘홈스타일 까페모리 카라멜향 카푸치노(10개입)’ 2박스와 ‘홈스타일 까페모리 프렌치바닐라향 카푸치노(10개입)’ 1박스를 묶어 약 20% 이상 할인된 4990원에 판매 중이다. 행사는 제품 소진 때까지 진행된다. ●다하누촌(www.dahanoo.com) 한우를 파격특가에 판매하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27일까지 경기 김포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에 위치한 본점과 명품관점에서 진행한다. 등심, 안심, 채끝, 차돌박이가 100g을 기준으로 2980원부터 판매되며 국내산 삼겹살과 오겹살은 각각 1200원부터 판매한다. ●유피스 수유용품전문브랜드 유피스는 다음 달 4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베이비페어에서 방문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www.upisbaby-mainevent.co.kr/main.asp)를 카페 혹은 블로그로 스크랩하거나 페이스북 ‘좋아요’, ‘공유하기’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폴프랭크 스타터 3종 세트’를 증정한다.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일회용 턱받이와 수유 패드를 제공한다. ●쿠팡 소셜커머스 쿠팡은 다음 달 5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을 연다. 1만원대 미만·1만원대·2만원대 등 가격대별로 분류돼 있다. 1만원 미만으로 ‘참존 클렌징크림 세트’ 6900원, ‘아모레퍼시픽 고운 2호세트’ 8500원이다. ‘동원 참치선물세트(2만 3500원)’ 구매 때 상품 1개당 2000원이 적립된다. 이달 말까지 매일 오전 11시 방문고객에게 영광굴비, 한우·과일세트 등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광딜’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마켓(www.gmarket.co.kr) 다음 달 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마다 식품, 생필품, 뷰티용품 등 설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지마켓 모바일을 통해 다음 달 1일까지 설 선물세트 한 개를 사면 상품 하나를 덤으로 주는 ‘1+1’ 모바일 전용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원이면 최대 5000원 할인받는 10% 할인 쿠폰과 카드사별 최대 12개월 무이자할부도 받을 수 있다. 구인·구직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 주력산업분야 전문위원(계약직) 2명(경력·4급)을 공모한다. R&D 전략 수립과 예산 심의, 신규 정책 어젠다 발굴과 대형선도 과제를 발굴 추진한다. 박사 학위 취득자 및 학사학위 취득 후 관련 분야 7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31일까지이며, 이메일(ebkim@osp.go.kr) 또는 방문,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채용담당자(02-6009-8735). ●대한주택보증 홍보전문가(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 계약기간 1년(연장 가능). 홍보관련 업무 5년 이상 종사자, 영상물 제작·편집 등 가능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월 1일까지다. 이메일(gwhong@khgc.co.kr)로 접수한다. 홍보비서실(02)3771-6328. ●서울시 금천구 감사담당관(개방형직위)을 채용한다. 일반직(5급) 또는 계약직(5호) 공무원이다. 임용기간은 최초 2년이나 근무성적에 따라 모두 5년 범위 내에서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월 1일부터 8일까지.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행정지원과(02)2627-1013. ●대검찰청 검찰주사보(공인회계사 자격 소지자) 4명을 경쟁채용한다. 근무지는 부산·대전·광주이며, 기업회계 분석과 일선 검찰청 기업수사 지원 등을 한다. 원서접수는 28일부터 2월 8일까지. 운영지원과(02)3480-2037. ●국립과천과학관 전문계약직(전시·우주과학교육·영상콘텐츠 기획)을 모집한다. 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며, 행정안전부와 협의결과에 따라 근무실적 등을 고려해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3일부터 28일까지. 운영지원과(02)3677-1314. ●보건복지부 국립서울병원 의료부장(일반직고위공무원)을 공개 모집한다. 의사 면허 소지 후 관련 분야 근무·연구 경력 10년 이상인 자로서 정신과 전문의 자격 소지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접수기간은 기관 사정과 서류검증 소요기간 등에 따라 단축 또는 연장 가능하다. 인사과(02)2023-7058.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전문계약직 5명(나급 2명, 다급 2명, 마급 1명)을 채용한다. 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013년 8월 31일까지며 연장은 계약직공무원규정에 따라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4일부터 28일까지. 문화도시정책과(02)3704-3410.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전산직(9급) 공무원을 공개 채용한다. 정보처리 분야 산업기사(전자계산기제어·정보통신·사무자동화·정보처리) 이상 자격증 소지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 29일부터 31일까지. 관리과(02)2650-6211, 6214. ● 한국중부발전 사무, 기술 분야 4(을)직급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은 24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komipo.saramin.co.kr)로 하면 된다. ● 일진그룹 경영지원, 판매, R&D 등 5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30일까지 홈페이지(www.iljin.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 영원무역 수출영업, 수출서류, 디자이너, IT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30일까지 홈페이지(www.youngone.co.kr)에서 하면 된다. ● 한미약품 임상, 연구개발 등 4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4일까지 홈페이지(www.hanmi.co.kr)나 우편으로 할 수 있다. ● 삼표그룹 삼표와 삼표E&C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sampyo.co.kr)에서 27일까지 받는다. ● 일신방직 영업부 신입사원을 뽑는다. 24일까지 홈페이지 (www.ilshin.co.kr)에 접수하면 된다. ● 위니아만도 마케팅, 디자인, 국내영업 등 14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7일까지 홈페이지(www.winiamando.com)에서 할 수 있다. ● 전력거래소 사무직, 기술직, 전문직 신입사원을 뽑는다. 24일까지 홈페이지(kpx.jobagent.co.kr)에 접수하면 된다. ● 안랩 네트워크보안제품 엔지니어, CERT 등 4개 부문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ahnlab.com)로 28일까지 하면 된다. ● 모아텍 생산기술, 관리 등 5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사람인 홈페이지(www.saramin.co.kr)에서 25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 아프로파이낸셜그룹 종합관리직, 전산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5일까지 홈페이지(www.aprofg.com)에서 할 수 있다. ● 자트코코리아 전자제어, 설계 등 8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24일까지 홈페이지(www.jatco.co.kr)에서 하면 된다. ● 유풍 제품기획, 구매 등 7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yupoong.com)에서 할 수 있다. 교육소식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 서울시교육청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은 유·초등학생이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실을 다음 달 2일까지 연다. 가족단위 또는 단체로 접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아메리카를 만나다’ 특별전시와 연계 프로그램 및 세계 여러나라의 새해 풍습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달 30일과 다음 달 1일에 운영되는 ‘아메리카 인디언이 되어보자’ 프로그램에서는 인디언 머리띠를 만들고 의상을 입어볼 수 있다. (02)3111-316. ●서울 남부교육지원청 다음 달 7일까지 영등포구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특수교육 고등학생을 위한 성인 직업전환 교육프로그램 ‘이미지메이킹’을 실시한다.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4시 2시간씩 총 6회가 진행된다. 학생들은 직업에 대한 기본자세·태도, 헤어·메이크업, 의복관리, 표정, 말투 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소양을 배운다. (02)2165-0264. ●‘2013 스마트 에듀위크’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열린다. 다양한 교육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교육박람회 ▲랭귀지월드 ▲방과후학교박람회 ▲예체능교육박람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디지털 교육 시스템과 제품, 변화 트렌드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duweek.or.kr)나 전화 (02)6000-6696∼7. ●한자자격시험 금성출판사(www.kumsung.co.kr)는 오는 3월 16일 치러질 국가공인 한자자격시험(사단법인 한자교육진흥회 주관)의 응시원서를 28일까지 접수한다. 응시가능 급수는 3∼8급으로 응시료는 급수에 따라 1만 2000원∼2만원이다. 접수는 금성출판사 전국 지점 방문 또는 전화. (080)969-1000. ●후마니타스 칼리지 무료 공개 경희사이버대는 다음 달부터 네이버 TV캐스트에 교양강좌를 무료로 공개한다. 경희사이버대는 교양수업 프로그램인 ‘후마니타스 칼리지’ 가운데 우기동 철학과 교수의 ‘시민교육’과 이정우 철학과 교수의 ‘우리가 사는 세계’, ‘인간의 가치 탐색’ 등 인기수업 위주로 공개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등 동·서양, 근·현대를 넘나드는 탁월한 교양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02)3299-8725. ●2014 대입 재수생 전략설명회 입시전문업체 메가스터디가 2014학년도 수능 재도전을 결심한 재수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대입전략 설명회를 연다. 손주은 대표가 직접 나서 재수 성공을 위한 입시전략, 수능성적의 중요성 등 재수생들이 알아야 할 핵심전략을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5일까지 홈페이지(www.megastudy.net).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어린 학생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놀이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1월 옛놀이 책놀이 한마당’을 준비했다. 오는 26일 오후 1~3시 서울 종로구 사직동 어린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1~4학년 학생과 가족 등 25개팀 내외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에버러닝 홈페이지(everlearning.sen.go.kr).
  • 속 긁는 무이자 할부 중단… 이 카드는 잘 긁히네

    속 긁는 무이자 할부 중단… 이 카드는 잘 긁히네

    언제부터인가 ‘당연’하게 여겨져, 없어진다고 하니 상당히 불편한 게 ‘무이자 할부’ 서비스다. 여신전문금융업법이 지난해 말 개정되면서 대형 가맹점 등의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중단될 처지에 놓였다. 카드사는 서비스 비용의 절반을 가맹점더러 내라 하고, 가맹점은 못 낸다며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했다가 소비자들의 원성에 카드사들이 다음 달 17일까지 한시적으로 재개했지만 언제 다시 중단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근본적으로 소비자들이 이자 할부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무이자는 결국 누군가의 비용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목돈 결제가 부담스럽다면 무이자로 특화된 카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지난 1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4’는 모든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카드 이용실적과 상관없이 혜택을 줘서 ‘무조건 카드’라고도 불리운다. 복잡한 조건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기본 0.7%를 할인해준다. 특정 업종이나 시간에 따라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기도 한다. ‘삼성카드5’는 쇼핑·교육 업종의 경우 2~3개월 무이자 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 ‘삼성카드7’은 가족 나들이가 많은 주말(토, 일)에 전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신한카드도 ‘심플카드’를 통해 전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빅플러스GS칼텍스카드’는 3대 백화점(롯데·현대·신세계)에서, ‘생활애카드’는 3대 할인점(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에서 무이자 결제 가능하다. ‘아침애카드’는 갤러리아·AK·뉴코아·삼성플라자 백화점과 2001아울렛, 롯데·신라·동화·파라다이스·워커힐 면세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로 쓸 수 있다. 최근 무이자 할부를 쓴 회원 300만명을 대상으로 3월 말까지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우량 고객인 ‘탑클럽’(Tops Club) 회원에게는 가맹점이나 카드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등급에 따라 할부 서비스를 차별화해 제공한다. KB국민카드의 ‘고운맘S카드’는 3대 백화점(롯데·현대·신세계)과 3대 할인점(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가능하다. 3대 인터넷 쇼핑몰(G마켓·인터파크·옥션)과 동물병원을 제외한 병의원 업종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KB국민와이즈카드’는 전국 모든 학원과 병원, 백화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제휴 가맹점에서도 할부 결제가 가능하다. ‘이마트KB국민카드’는 이마트에서, ‘KB국민홈플러스카드’는 홈플러스에서, ‘G마켓플러스KB국민카드’는 G마켓에서 쓰는 식이다. 대학 등록금 2~6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도 진행 중이다. 이화여대, 방송통신대, 동국대 등 45개 대학이 대상이다. 자세한 대학 명단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전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한 ‘현대카드ZERO’를 내놨다. ‘현대카드R’은 쇼핑 적립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하나SK빅팟카드’도 전 가맹점에서 똑같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롯데마트DC100’ 카드는 10만원 이상 이용 시 전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BC카드의 ‘BC그린카드’는 할인점, 백화점, 학원, 병·의원 4개 업종에 대해 연중 상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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