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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서 킴 카다시안 저격?…무슨 일 있었길래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서 킴 카다시안 저격?…무슨 일 있었길래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최근 내놓은 새 앨범에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을 저격한 듯한 곡이 실려 화제다. 20일(현지시간) 미 연애 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스위프트가 전날 발표한 새 앨범 ‘더 토처드 포이츠 디파트먼트’(The Tortured Poets Department)의 수록곡 ‘땡큐 에이미’(thanK you aIMee)가 카다시안을 겨냥한 곡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노래 제목에 포함된 대문자를 차례로 나열해 읽으면 ‘킴’(KIM)이 되기 때문이다. 스위프트는 이 노래에서 ‘에이미’를 학교에서 학생을 괴롭히는 여학생으로 묘사하며 자신이 당한 공격과 그로 인한 분노를 표현했다. 노래 가사에는 “네가 주먹을 휘두르는 동안 난 뭔가를 만들고 있어”, “피가 솟구칠 때 밤하늘을 향해 소리를 질렀지 ‘엿 먹어 에이미’”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스위프트와 카다시안은 오랜 앙숙 관계로 잘 알려져 있다. 사건의 발단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카다시안의 당시 남편이었던 래퍼 예(옛 이름 카니예 웨스트)가 그의 노래 ‘페이머스’(Famous)에 스위프트를 조롱하는 가사를 담자 스위프트가 이에 항의했다. 카다시안은 스위프트가 그 가사에 대해 이미 동의했다며 관련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카다시안이 공개한 녹취록에서 스위프트는 “미리 알려줘서 고맙다. 이건 우리끼리 하는 농담”이라고 말했다. 이 녹취록 공개로 스위프트는 거짓말쟁이로 몰렸고 이미지가 추락했다. 스위프트는 같은 해 치러진 시상식에 불참하고 칩거하기도 했다. 그러나 카다시안이 공개했던 녹취는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2020년 예의 계정이 해킹되면서 스위프트와의 통화 녹음 원본 파일이 공개된 것이다. 통화 녹음 원본 파일에서 스위프트는 ‘페이머스’의 가사에 동의하지 않았다. 카다시안이 녹취록 중 일부만 짜깁기해 공개했던 것이다. 당시 카다시안에게 비판의 화살이 쏟아지자 카다시안은 ‘스위프트 측이 해킹을 주도했다’는 식으로 여론전을 펼쳤으나 더 큰 비판을 부를 뿐이었다. 한편 스위프트의 이번 앨범은 발매되자마자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각종 기록을 갈아치웠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이 앨범은 전날 하루 동안 스트리밍 횟수 3억회를 돌파하며 역대 하루 최다 스트리밍된 앨범으로 기록됐다.
  • 가비, 19금 셀프 폭로…“내 사이즈, 한국서 측정 힘들어”

    가비, 19금 셀프 폭로…“내 사이즈, 한국서 측정 힘들어”

    안무가 겸 방송인 가비가 아이키의 파격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시원한 답을 내놨다. 최근 아이키의 채널 ‘아이키’에는 ‘가비 만나서 엉덩이 말고 입만 털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아이키는 가비에게 “나 진짜 궁금한 거 하나만 물어봐도 돼? 너 가슴 몇 컵이야?”라며 돌직구 질문을 건넸다. 가비는 “이런 질문을 받아본 적 없다”라며 웃음을 터트리며 “킴 카다시안이 속옷 브랜드를 열었다고 해서 갔다. 사이즈를 알아야 하니까 재봤는데 한국 사이즈로는 뭔지 모르겠다. 최초로 공개하겠다. 미국 사이즈였는데 더블 D에 36이더라. (한국 사이즈로) E컵일 것 같다”고 했다. 아이키는 깜짝 놀라 소리를 질렀고 가비는 “어떻게 내 가슴사이즈를 물어볼 생각을 하지? 질문이 너무 신선해. 언니는 예능인이야”라며 웃었다. 아이키는 “솔직히 나만 궁금해?”라면서 “너는 대인배다. D컵이면 대인배다”라고 강조했다. 제작진은 “대화 수위가 너무 높아질 것 같다”라며 급히 방송을 마무리 지어 웃음을 안겼다.
  • 발렌시아가 가방만 ‘129개’ 소유한 여자 연예인

    발렌시아가 가방만 ‘129개’ 소유한 여자 연예인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무려 129개의 명품을 자랑해 화제다. 24일(한국시간)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의 옷장을 공개했다. 그는 영상에서 “총 130개 정도의 발렌시아가 가방이 있는 것 같다”며 방 중앙을 빙글빙글 돌았다. 실제로 그녀는 개수를 세기 시작했고 129개의 가방이 있음을 확인했다. 각 명품의 가격은 대략 3000달러(한화 약 400만원)로 그녀가 129개를 가지고 있다면 총 40만 달러(한화 약 5억 3000만원)상당의 제품이 있는 것이다. 이어 그는 다양한 홈웨어 제품이 있는 옷장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지난 22일 발렌시아가의 하우스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일각에서는 킴 카다시안이 ‘발렌시아’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것을 비판하고 있다. 2022년 발렌시아가는 테디베어 모양의 가방을 들고 있는 아동의 모습이 담긴 광고를 선보였는데, 아동 성적 대상화 논란에 휩싸였다.
  • ‘엉덩이 미녀’ 1위로 뽑힌 스타는…의외로 ‘이 사람’ 아니다

    ‘엉덩이 미녀’ 1위로 뽑힌 스타는…의외로 ‘이 사람’ 아니다

    지난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마린다대학교 성형외과 의사들은 이색적인 설문조사를 했다. 남녀 1100여명을 대상으로 매력적으로 보이는 엉덩이 모양을 물은 것이다. 조사는 허리와 엉덩이가 다양한 비율로 묘사된 이미지를 무작위 순서로 보여준 뒤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이미지를 선택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을 제대로 마친 989명 중 여성은 482명(48.7%), 남성은 507명(51.3%)였다. 조사 결과 엉덩이-허리 비율(허리 너비를 엉덩이 너비로 나눈 값)은 후면에서 볼 때 0.65의 비율이 가장 많은 선택(44.2%)을 받았다. 이어 0.60(25.0%)이 그 다음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이 연구 결과는 당시 성형외과학회지에 발표됐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발표된 지 7년이 넘은 논문을 가져와 5일(현지시간) 현재 활동 중인 스타들에 대입해 순위를 정리했다. 그 결과 할리우드 대표 ‘엉덩이 미인’으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은 1위에 오르지 못했다. 0.65 비율에 가장 가까운 스타는 미국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54)였다. 로페즈는 과거 자신의 엉덩이에 2700만 달러(약 310억원)에 달하는 보험에 가입했다는 소문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그는 2016년 한 토크쇼에 출연했을 당시 “절대 아니다. 그런 게 어딨느냐”면서 “만약 그런 보험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걸로 뭘 하겠냐. 뾰족한 데 앉을걸 대비하기라도 하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더 선이 뽑은 엉덩이 미인 2위는 호주 가수 카일리 미노그였다. 미노그의 허리-엉덩이 비율은 0.60으로 나왔다. 3위는 팝스타 비욘세가 차지했고, ‘프렌즈’로 유명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 바베이도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리아나가 그 뒤를 이었다. 킴 카다시안은 6위에 그쳤다. 더 선은 2016년 조사 당시 킴 카다시안의 엉덩이 비율을 고른 응답자가 5%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 현역 입대했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모델 근황

    현역 입대했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모델 근황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로 선정됐던 이스라엘 모델 겸 배우 야엘 셸비아(Yael shelbia·22) 근황이 전해졌다. 셸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스라엘 하마스 분쟁을 언급하며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하마스의 테러 공격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가족들은 입을 것도 먹을 것도 없이 떠났다. 우리는 단결과 연민 그리고 도움의 힘을 믿는다”며 모금 활동 동참을 독려했다. 그러면서 “더 좋은 날들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2001년생인 야엘 셸비아는 지난 2020년 4월 이스라엘 공군 입대, 2년 복무를 마치고 2022년 4월 전역했다. 여성 징병제가 있는 이스라엘에서는 남성은 32개월, 여성은 24개월 의무 복무를 해야 한다. 정통 유대교도인 셸비아는 민간인 신분으로 대체 복무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당당히 현역 입대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셸비아는 입대 후에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해왔다. 셸비아는 생일에 군복 입을 사진을 게재하며 “유니폼을 입고 이스라엘 국가의 일원이 되어 생일을 축하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게 기쁘다”며 “이 신나는 날 나라를 섬기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자부심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셸비아는 카일러 제너의 코스메틱 브랜드 광고모델로 참여하며 유명세를 얻었고, 2018년 킴 카다시안이 출시한 화장품 광고에 출연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2020년에는 미국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를 차지했다.
  • “이스라엘과 함께한다” 글 올렸다가 역풍 맞은 美연예인

    “이스라엘과 함께한다” 글 올렸다가 역풍 맞은 美연예인

    미국의 리얼리티 TV쇼 스타이자 모델 카일리 제너(26)가 팔레스타인과 무력 충돌이 벌어진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가 비판을 받고 게시물을 삭제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제너는 전날 인스타그램의 친이스라엘 계정인 ‘스탠드위드어스’(@StandWithUs)의 게시물을 자신의 계정에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엔 이스라엘 국기와 함께 “지금 그리고 항상, 우리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글이 담겨 있었다. 제너는 이 게시물을 공유하며 “몇 년 만에 가장 공포스러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면 이 게시물을 공유해주세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향해 수천발의 로켓이 발사됐습니다. 수백명의 민간인이 부상했고, 최소 300명 이상이 살해당했습니다. 테러리스트들이 가자에서 이스라엘로 침투했고, 이스라엘군들이 가자로 끌려갔다는 미확인 보고가 있었습니다”라는 글도 덧붙였다. 제너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4억명에 육박할 정도로 온라인상에서 영향력이 어마어마한 스타다. 그러나 제너는 이 게시물을 공유한 뒤 거센 역풍을 받았다. 그의 계정에 그를 비난하는 댓글이 쏟아진 것이다. “정치에 개입하지 말라. 이스라엘을 지지한다고 말하지 말라. 팔레스타인은 오랫동안 고통받아왔다”, “시오니스트(유대민족주의자)와 함께하다니, 사람 맞느냐” 등 팔레스타인 지지자로 보이는 네티즌들이 제너를 비판했다.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제너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도 비판 댓글이 이어졌다. 한 엑스 이용자는 “지도에서 이스라엘이 어디 있는지 짚어 보라”고 꼬집었고, 다른 이용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갈등 문제에 대해) 지식과 배려가 부족하다. 그저 화제를 일으킬 목적으로 글을 올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제너가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모델인 벨라 하디드와 친한 사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친구가 팔레스타인계인데 이스라엘을 지지하다니 미친 짓”이라고 비난하는 의견도 있었다. 다른 네티즌은 “이 유명인사들은 대화를 나눌 때 서로의 말에 귀를 기울이긴 했나? 벨라 하디드가 팔레스타인에 대해 얘기할 때 제너는 그게 무슨 뜻인지 알긴 했을까”라고 꼬집었다. 제너는 어린 시절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TV쇼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 시리즈에 출연해 스타가 됐고, 화장품 사업으로도 크게 성공해 2020년 ‘세계 고소득 연예인 100명’ 명단 1위에 오르기도 했다.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전날 새벽 이스라엘 남부와 중부 지역을 겨냥해 로켓 수천발을 쐈고, 이스라엘로 침투해 주민과 군인 등을 인질로 잡아갔다. 이스라엘군은 전쟁을 선언하며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보복 공습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무력 충돌로 두 지역을 통틀어 11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 유명 래퍼, 보트서 ‘음란행위’ 찍혀 “평생 탑승금지”

    유명 래퍼, 보트서 ‘음란행위’ 찍혀 “평생 탑승금지”

    미국의 유명 래퍼이자 킴 카다시안의 전 남편인 칸예 웨스트가 재혼한 아내와 보트에서 음란행위를 벌이다 해당 보트 회사로부터 평생 탑승 금지 처분을 받았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래퍼 겸 프로듀서 칸예 웨스트와 아내 비앙카 센소리는 지난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보트를 빌려 선상 데이트를 즐겼다. 그런데 개방된 보트 위에서 두 사람은 음란행위를 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을 보면 보트 뒤쪽 갑판에 칸예 웨스트가 걸터 앉아 있었는데, 그의 바지춤이 내려가 엉덩이가 보일 정도였다. 동시에 아내 센소리는 칸예 웨스트가 걸터앉은 갑판보다 높이가 낮은 보트 안쪽 선실에서 칸예 웨스트의 허리춤을 마주보고 있었다. 칸예 웨스트 부부가 빌렸던 보트 회사 측은 문제의 사진이 공개된 후 “두 사람은 이제 우리가 소유한 배에 탑승할 수 없다”고 밝혔다. 보트 회사 측은 당시 두 사람을 태웠던 직원들은 사진이 공개되기 전까지 문제의 행위를 절대 알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보트 조종수는 주변을 살피느라 음란행위를 보지 못했다”면서 “만약 당시 음란행위를 목격했다면 조종수가 즉시 두 사람을 하선시키고 당국에 이들을 신고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당시 동행인 여성이 두 사람의 음란행위가 보이지 않도록 조종수의 시야를 가리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소식을 접한 전 부인 킴 카다시안은 소식통을 통해 “절망적으로 당황스럽다”면서 “오직 칸예와 비앙카의 행운을 기원할 뿐”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칸예 웨스트는 킴 카다시안과 이혼 2개월 만에 건축 디자이너인 비앙카 센소리와 극비리에 결혼했다.
  • ‘축신 클래스는 영원하다’ 메시, 미국 무대 데뷔전 프리킥 극장 결승골

    ‘축신 클래스는 영원하다’ 메시, 미국 무대 데뷔전 프리킥 극장 결승골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미국프로축구 무대 데뷔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결승 골을 터뜨리며 클래스를 뽐냈다. 메시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에서 열린 리그스컵 조별리그 J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1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결승 골을 넣어 인터 마이애미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마이애미는 애틀랜타 유나이티드까지 속한 J조에서 조 선두로 나섰다. 26일에는 애틀랜타와 2차전을 치른다. 리그스컵은 미국과 멕시코 팀들이 모여 치르는 컵대회로 2019년 시작됐다. 3개 팀씩 15개 조를 이뤄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3위를 제외한 1, 2위 30개 팀과 조별리그를 치르지 않는 MLS 1위 팀, 멕시코 리그 1위 팀 등 32개 팀이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린다. 이날 마이애미에 패한 크루스 아술은 2019년 원년 우승팀이다. 지난 16일 메이저리그 사커(MLS) 마이애미와 2025년까지 공식 계약한 메시가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후반 9분에 교체 선수로 투입된 메시는 1-1로 맞선 후반 추가 시간 골 에어리어 근처에서 프리킥을 얻어냈고, 직접 키커로 나서 20m짜리 왼발 중거리슛을 골문에 꽂아 넣었다. 후반 49분에 나온 역사적이고 극적인 미국 무대 데뷔골이었다. 이날 마이애미는 전반 44분 로버트 테일러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후반 20분 우리엘 안투나에 동점골을 얻어맞았으나 메시의 활약에 극적인 승리를 움켜쥐었다. 메시의 미국 무대 데뷔전을 맞아 경기장에는 2만 1000장의 입장권이 매진된 가운데 미국프로농구(NBA) 간판 르브론 제임스, ‘테니스 전설’ 세리나 윌리엄스, 유명 모델 겸 패션 사업가 킴 카다시안 등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 머스크도 맞았다는 위고비·삭센다 ‘살 빼는 주사제’ 충격적 부작용

    머스크도 맞았다는 위고비·삭센다 ‘살 빼는 주사제’ 충격적 부작용

    세계적 갑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영화배우 킴 카다시안도 효과를 봤다는 위고비와 삭센다, 오젬픽 등 비만 치료 주사제가 자살이나 자해 충동을 일으킬 개연성이 제기돼 유럽연합(EU)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 보도에 따르면 유럽의약품청(EMA)은 최근 EU 회원국인 아이슬란드 당국으로부터 비만 치료 주사제를 사용한 뒤 자살·자해 충동을 느낀 사례 3건이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 산하 약물부작용감시위험평가위원회(PRAC)에서 해당 제품 성분의 안전성을 조사·평가하도록 했다. PRAC의 안전성 평가 대상은 삭센다의 성분인 리라글루티드와 오젬픽, 위고비의 성분인 세마글루티드다. EMA 관계자는 “아이슬란드 의약품청에서 3건의 사례 보고와 함께 ‘실마리 정보’를 제기함에 따라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마리 정보(signal)란 약물과 부작용 간 새로운 인과관계나 기존에 알려진 인과관계의 새로운 측면을 제시해 추가 조사가 필요한 정보를 뜻한다. 이 관계자는 또 “아이슬란드에서 보고된 사례 3건 중 2건은 자살충동 관련으로 1건은 삭센다를, 다른 1건은 오젬픽을 사용한 뒤였다”며 “나머지 1건은 삭센다 사용 후 자해 충동에 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리라글루티드와 세마글루티드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수용체 작용제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GLP-1과 비슷한 효과를 내 주기적으로 주사하면 체중의 15∼20%가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2형 당뇨 치료제로 개발됐다가 체중감량 효과가 뛰어나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살 빼는 주사제’로 인기를 얻고 있다. 당뇨병 환자들에게 공급되는 물량까지 부족할 정도다. 일단 PRAC는 우선 리라클루티드와 세마글루티드가 포함된 비만치료제의 위험성을 평가할 계획이며 이후 다른 GLP-1 수용체 작용제도 평가가 필요한지 검토할 예정이다. 리라글루티드와 세마글루티드의 부작용으로는 메스꺼움, 구토, 두통, 설사, 변비, 복통 등 소화기계 증상 외에 우울증, 자살충동이 있다. 삭센다와 오젬픽, 위고비 등의 제품 설명서에도 이 같은 부작용을 언급하면서 “사용 중 정신적 변화에 유의하고 기분·감정·행동이 갑작스럽게 바뀌는 경우 곧바로 의료진과 상의하라”고 돼 있다. 다만 ‘자살 행동’은 부작용에 포함돼있지 않다고 BBC는 전했다. 이들 제품을 생산하는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는 이와 관련,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시하고 있으며 EMA의 조사에 협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BBC는 덧붙였다.
  • 뉴욕 메트로 갈라 빛낸 송혜교와 제니, 최소라

    뉴욕 메트로 갈라 빛낸 송혜교와 제니, 최소라

    배우 송혜교와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2023 뉴욕 메트로 갈라를 빛냈다. 2일(현지시간)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싱가포르는 인스타그램에 전날 “멧 갈라의 공식 절친”이라며 두 사람이 레드카펫 위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멧 갈라(Met Gala)는 매년 5월 미국 뉴욕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보그와 손잡고 주최하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행사로 전 세계 유명인들이 초대되는데 올해 한국 유명인으로 송혜교와 제니가 뽑힌 것이다. 올해 의상 테마는 ‘칼 라거펠트: 라인 오브 뷰티(Karl Lagerfeld: A Line of Beauty)’. 2019년 작고한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를 기리는 것이다. 앤 해서웨이, 카르디 B, 제시카 채스테인, 빌리 아일리시, 지지 하디드, 지젤 번천,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킴 카다시안, 니콜 키드먼, 제니퍼 로페즈 등 쟁쟁한 얼굴들이 참여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 모델로도 유명한 패션잡지 보그의 애나 윈투어 편집장이 행사 주관을 맡아왔다. 제니는 흑백의 심플한 샤넬의 빈티지 스타일 드레스를 뛰어난 감각으로 소화한 모습으로 등장해 레드카펫 주변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블랙핑크 멤버 중에서 멧 갈라에 참석한 것은 지난해 로제에 이어 제니가 두 번째다. 패션 잡지 보그는 샤넬 디자인팀이 제니를 위해 특별히 라거펠트의 1990년 컬렉션 의상을 재해석해 드레스를 제작했다고 소개했다. 이 잡지에 따르면 제니는 라거펠트가 생전에 마지막으로 뽑은 샤넬의 ‘뮤즈’이기도 하다. 한국 배우 최초로 패션브랜드 펜디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송혜교는 펜디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펜디 역시 라거펠트가 책임 디자이너로 이끈 브랜드이다. 모델 최소라는 생전 라거펠트의 옷차림을 연상케 하는 정장에 톰 브라운의 트위드 코트를 드레스처럼 휘감듯 둘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올해 멧 갈라에도 파격적인 의상이 다양하게 등장했다. 가수 리한나는 장미로 뒤덮인 흰색 드레스로 등장했다가 외투를 벗고 임신 중인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DC 코믹스의 악당 조커를 연기했던 배우 자레드 레토는 대형 고양이 탈을 쓰고 행사장에 등장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람들은 이내 그가 라거펠트의 반려묘이자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며 많은 팬을 보유한 고양이 슈페트로 변신했음을 눈치챘다. 배우 니콜 키드먼은 라거펠트가 2004년 샤넬 No. 5 향수 광고에 출연한 그녀를 위해 디자인한 샤넬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 킴 카다시안, 2025년 사법시험 본다 “변호사가 꿈”

    킴 카다시안, 2025년 사법시험 본다 “변호사가 꿈”

    모델 겸 패션·뷰티 사업가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변호사가 되기 위해 연예계를 은퇴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변호사 꿈을 위해 리얼리티 TV 출연을 포기할 것이라고 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25일 뉴욕시 링컨 센터에서 열린 ‘타임 100 서밋’에 참석해 “풀타임 변호사가 되는 데 집중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리얼리티 TV 경력을 포기할 것”이라면서 “풀타임 변호사가 되는 것만큼 행복한 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킴 카다시안은 고인이 된 부친인 로버트 카다시안의 발자취를 따라 변호사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캘리포니아주는 로스쿨에 진학하지 않은 이들을 대상으로 2번의 시험을 치러 모두 통과한 사람에게 변호사 자격을 준다. 이들이 처음 치르는 시험이 베이비 바 이그잼(예비시험)으로, 앞서 킴 카다시안은 4수 끝에 2021년 예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바 있다. 킴 카다시안은 오는 2025년에 변호사 시험에 응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변호사가 되기 위한 여정에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며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 킴 카다시안, 100% 민낯 공개…귀여운데?

    킴 카다시안, 100% 민낯 공개…귀여운데?

    할리우드스타 킴 카다시안이 평소와는 다른 수수한 매력을 선보였다. 21일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브랜드 ‘SKKN’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화장기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영상 속 킴 카다시안은 평소의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순해진 인상을 뽐냈으며 민낯이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가리기도 했다. 영상은 ‘SKKN’의 새 메이크업 라인을 홍보하는 것으로 킴 카다시안은 15년 동안 자신을 담당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함께 직접 ‘SKKN’의 화장품을 사용해 화장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2007년부터 시작한 리얼리티 TV 쇼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 시리즈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그는 다수의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한 것은 물론 화장품 브랜드, 속옷 브랜드 등을 론칭하며 사업가로 변신, 다방면에서 입지를 넓히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 너도나도 가상화폐 홍보할 때 “유명인 조언 따르지 말라”던 배우

    너도나도 가상화폐 홍보할 때 “유명인 조언 따르지 말라”던 배우

    가상화폐 홍보에 나섰다가 뒷돈을 챙겨 호된 비판을 듣는 미국 유명인들이 부지기수라고 일간 뉴욕 타임스(NYT)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숱한 말썽으로 우리에게 낯익은 린제이 로한은 2021년 포스팅에 대한 대가를 받는다는 사실을 공표하지 않은 채 가상화폐 자산을 홍보했다가 금융감독 당국의 조사를 받았다. 대변인은 로한이 보상을 공개할 의무가 있는줄 몰랐다고 해명했는데, 이듬해 3월 벌금을 물어냈다. 미국 금융거래위원회(SEC)는 지난 22일 로한을 비롯해 인플루언서 제이크 폴, 래퍼 술자 보이 등 8명의 유명인을 기소했다. 이 중 6명은 합쳐서 40만 달러에 이르는 금액을 내고 법정 화해에 이르렀다. 캘리포니아대학 LA 캠퍼스(UCLA)의 기업법 전문가인 앤드루 버스타인은 유명인들이 보상을 받는다는 사실을 공표해야 하는 것과 별개로, 투자에 대한 명확한 안내를 제공해야 할 의무는 없지만 “진짜 문제는 (이들의 말만 믿고) 근거 없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아니면 둘 다인 투자를 하게 될지 모른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누가 지금까지 기소됐나? 저스틴 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폐하라고 스스로를 칭하는 기업인이다. 세 군데 가상화폐 기업들의 운영과 관련해 증권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디지털 코인 TRX와 BTT란 가상화폐 프로젝트를 마치 자신이 설계한 것처럼 사기를 쳤다는 것이 SEC의 조사 결론이다. 린제이 로한 선의 회사 트론이 제공한 “엄청 빠르고 수수료 0”라거나 “잘 했어 @justinsuntron”라고 SNS에 홍보했다. SEC에 따르면 TRX에 대한 홍보 글을 올리고 1만 달러를 챙겼다. 아콘(Akon) “Smack That”를 부른 이 가수는 SNS에 TRX를 홍보하고 대가로 4만 2000 달러에 해당하는 가상화폐 자산을 챙겼다. 자신의 가상화페 아코인을 내놓을 정도로 오랜 시간 블록체인 개발에 열정을 태운 인물이기도 하다. 제이크 폴 인플루언서 겸 복서인 그는 선의 가상자산 신뢰도를 불법 홍보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의 형 로간 폴도 예전에 친구의 가상화폐 딩크 도인크(Dink Doink)를 홍보했는데 친구 사이임을 숨겼다가 지탄을 받은 일이 있다. 제이크 폴의 대변인은 코멘트 요청을 거부했다. 릴 야크티, 술자 보이, 오스틴 마혼, 켄드라 러스트, 네 요(Ne-Yo) 같은 아티스트들이 SEC에 의해 기소됐다. 술자 보이와 마혼 빼고는 모두 법정 화해했다. 과거에 SEC와 법정 화해한 유명인들은 누가 있었나? 킴 카다시안 2021년 인스타그램에 가상 토큰에 대한 글을 올렸다. 그녀는 포스팅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고도 126만 달러를 내고 기소되지 않는 법정 화해에 합의했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그는 자주 특정한 자산을 언급하거나 의심스러운 가상 투자를 승인했다. 2018년 그는 초기 코인 형태를 마케팅해준 데 대한 대가로 보상을 챙긴 사실을 숨겼다가 60만 달러 이상을 주고 법정 화해했다. DJ 칼레드 이 음악 프로듀서는 SEC가 센트라 테크로부터 5만 달러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히자 15만 달러 이상을 내고 화해했다. 그는 이 일을 “게임 체인저”라고 표현했다. 블록체인 게임에 뛰어든 다른 연예인은?(너무 많다!) 래리 데이비드 이 코미디언은 지난해 슈퍼볼 광고에 출연해 FTX 를 홍보했는데 뜨악할 정도로 구식이어서 비웃음을 샀다. 맷 데이먼 이 배우는 “용기 박물관”에서 크립토 닷컴과 한통속이 됐다. 리즈 위더스푼 2021년 12월 트위터에 “크립토야말로 머무를 곳”이라고 적었다. 패리스 힐턴 댕댕이들 이름을 크립토와 이더(Ether)라고 짓고는 트위터에 “#NFTs에 대한 내 열정과 상의를 경의로 표현한 것”이라고 적었다. 벤 맥켄지 폭스 드라마 ‘디오씨(The O.C.)’의 남자 주인공은 가상화폐 열풍에 가장 날 선 비판을 쏟아낸 유명인이었다. 지난해 트위터에 “날 포함해 유명인들의 금융 조언을 받지 말라”고 적었다.
  • 양육비 2억…이혼 두달 만에 ‘극비 재혼’

    양육비 2억…이혼 두달 만에 ‘극비 재혼’

    칸예 웨스트가 새로운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고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TMZ 등 여러 외신이 보도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는 하지 않아 현재 법적으로 부부는 아니다. 칸예의 재혼 상대는 칸예가 설립한 회사에서 일해온 건축 디자이너 비앙카 센소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앙카 센소리와 칸예는 손에 결혼반지로 추정되는 것을 끼고 있는 사진이 포착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말 전처 킴 카다시안과 최종 이혼 합의한 칸예는 두 달만에 초고속 재혼을 치렀다. 칸예와 카다시안은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로 이혼에 최종 합의했다. 칸예는 매달 카다시안에게 양육비 20만 달러(약 2억 4840만 원)를 지불하는 것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5월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 공개열애 男개그맨 여배우와 양다리 의혹

    공개열애 男개그맨 여배우와 양다리 의혹

    미국 코미디언 겸 배우 피트 데이비슨(29)이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31)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배우 겸 감독 체이스 수이 원더스(26)와 데이트를 즐겼다. 미국 페이지식스는 20일(현지시간) 피트 데이비슨이 체이스 수이 원더스와 미국 뉴욕의 한 아파트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피트 데이비슨은 체이스 수이 원더스에게 휴대전화를 보여주며 수다를 떠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밤거리를 걸었다.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긴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전에도 아이스하키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등 종종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피트 데이비슨은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상황. 일각에서는 양다리를 걸친 게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피트 데이비슨은 화려한 연애 경력으로 유명하다. 그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 약혼자이기도 하며 20살 연상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을 비롯해 마가렛 퀄리, 모델 카이아 거버, 영화 ‘브리저튼’ 주인공 피비 디네버와 만났다. 지난 8월에는 모델 킴 카다시안과 결별하고 3개월 만에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와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
  • 카다시안, 최종 이혼합의...양육비 매달 2억 6000만원 받는다

    카다시안, 최종 이혼합의...양육비 매달 2억 6000만원 받는다

    미국의 모델 겸 패션사업가인 킴 카다시안이 전 남편인 힙합 가수 ‘예’(카녜이 웨스트)와 이혼 조정에 합의했다. 3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전날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서에 따르면 이들은 예가 매달 카다시안에게 양육비 20만 달러(약 2억6000만원)를 지불하는 데 합의했다. 아울러 두 사람은 공동양육권을 갖고, 자녀들의 대학 학비를 포함한 모든 학비와 사설 경호비 등을 똑같은 비율로 부담하기로 했다. 이들은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이미 올해 3월에 이혼 절차를 밟으면서 8년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러나 이후 예는 카다시안이 자녀의 생일 파티에 가지 못 하게 한다면서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좀처럼 타협점 찾지 못하다가 내달 14일로 예정된 이혼 소송 재판을 앞두고 합의에 이른 것. AP통신은 이번 합의는 예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반유대주의 발언으로 물의를 빚으며 여러 패션 브랜드와 계약이 끊기고 이미지가 실추된 상황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카다시안과 예는 2012년에 교제를 시작해 2014년 5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이들의 결혼생활은 2020년 7월 예가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히는 과정에서 카다시안이 낙태를 고려한 적이 있다고 공개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이후 예가 카다시안의 친정 식구들과 사이가 좋지 않으며 이들 커플이 거주지를 두고 갈등을 빚었다는 보도도 나왔다. 미국의 리얼리티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카다시안은 의류와 뷰티 브랜드 사업을 통해 포브스 추산 18억 달러(약 2조6000억원)의 순자산을 일군 유명 스타다. 카다시안은 예와의 결별로 세 번째 이혼을 하게 됐다. 예는 힙합 뮤지션으로 활동하며 패션브랜드 ‘이지’(Yeezy)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카다시안이 첫 결혼이다.
  • FTX 광고 출연한 브래디·커리 등 슈퍼스타들도 美당국 조사 받아

    FTX 광고 출연한 브래디·커리 등 슈퍼스타들도 美당국 조사 받아

    최근 법원에 파산을 신청한 거대 가상화폐 거래소 FTX가 미국 당국의 집중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 회사 광고에 얼굴을 내밀었던 미국프로풋볼(NFL)의 톰 브래디와 미국프로농구(NBA)의 스테픈 커리 등도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텍사스주 증권위원회(TSSB)가 FTX 광고에 출연한 브래디와 커리 등 유명인들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 로툰다 TSSB 집행국장은 유명인들이 FTX를 홍보하고 받은 보수와 이 보수가 어떻게 공시됐는지, 개인 투자자들이 그 공시에 접근할 수 있었는지 등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에 털어놓았다. 그는 “이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할 조사는 아니지만 자세히 들여다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TSSB는 이들 유명인이 미국 투자자들에게 특정 가상화폐 거래 플랫폼이나 상품을 이용하도록 직접 홍보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 브래디와 커리, 지난달 브래디와 13년의 결혼생활을 끝낸다고 발표한 슈퍼모델 지젤 번천 등은 FTX 광고에 출연하고 지분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주 FTX가 스타들을 동원해 순진한 투자자들을 투자하도록 유인했다는 혐의로 나란히 고소당했다. 플로리다주 법원에 접수된 소장에는 이 회사 최고경영자(CEO)였던 뱅크맨프라이드를 비롯해 앞의 세 사람, 샤퀼 오닐, 우도니스 해슬렘, 데이비드 오르티스, 트레버 로런스, 야구스타 오타니 쇼헤이,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 TV 시리즈 ‘신펠드’ 제작자 래리 데이비드와 케빈 오리리 등도 이름이 올라 있다. 조지타운대학 법대 교수를 지낸 존 올슨 변호사는 “만약 유명인이 ‘이 투자가 훌륭하고 여기에 돈을 넣는 것이 좋다’라고 말한다면 이는 사실을 왜곡해 보여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미 모델 겸 패션사업가인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가상화폐 홍보성 게시물을 올리며 대가를 챙기고도 이를 공지하지 않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사를 받았다. 카다시안은 126만 달러(약 17억원)의 벌금을 납부했다. SEC도 FTX의 증권범죄·위법 행위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블룸버그는 또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검찰도 FTX 파산 몇개월 전부터 이 거래소에 대해 조사해 왔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은행비밀보호법’ 준수 여부를 조사하는데 거래소들이 미국 고객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미국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는지 들여다본 것으로 알려졌다. FTX는 바하마에 본사를 뒀고, 미국인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것은 미국 법인인 ‘FTX US’다. 맨해튼 검찰이 조사를 통해 어떤 결론을 내렸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미 법무부와 FTX 측은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FTX 파산 후 뉴욕남부연방지검이 조사에 나섰으며, 검찰은 FTX가 고객들의 돈을 가상화폐 투자 계열사인 알라메다 리서치에 대출해준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몇 개월 전부터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이었다는 점은 FTX의 파산 전부터 이미 거래소 운영에 적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 [서울포토] 최고의 패션셀럽들

    [서울포토] 최고의 패션셀럽들

    킴 카다시안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프리아니 사우스 스트리트에서 열리는 CFDA 패션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 패션디자이너협회(CFDA:Council of Fashion Designers of America)는 1962년에 100여 명이 넘는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들이 모여서 설립한 비영리 단체를 말한다. 제1회 회장은 디자이너 노먼 노렐이었고 멤버십은 그 회의에서 추천된 디자이너로 초청에 의해서만 가입이 된다. 국내외에 미국 디자이너를 소개하고 매년 컬렉션 및 전시회를 통해 사회의 패션을 리드해 가는 일을 하며, 뉴욕시에 있는 세계적인 메트로폴리탄 뮤지움 인스티튜트(metropolitan museum institute), 스미스소니언(smithsonian), 뉴욕시에 있는 패션 인스티튜트(metropolitan museum institute), 스미스소니언(smithsonian), 뉴욕시에 있는 패션 인스티튜트 오브 테크놀로지(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등의 세계적인 패션 전문 대학 재정에 도움을 준다. 1985년부터 어워즈 이브닝(awards evening)이라는 연례 행사로 패션 분야와 패션 신문계에서 가장 공헌이 큰 사람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회의 명칭을 약자로 CFDA라고도 한다.
  • 대리모 경험 고백한 유명인 “대리모 사랑해”

    대리모 경험 고백한 유명인 “대리모 사랑해”

    패션 디자이너 겸 방송인 클로에 카다시안이 대리모 경험에 대해 고백했다. 클로에 카디사안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켈리 클락슨 쇼(Kelly Clarkson Show)에 출연해 대리모와 관련해 “언니 킴 카다시안에게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앞서 클로에 카다시안은 농구선수 트리스탄 톰슨과 사이에서 대리모를 통해 두 번째 아기를 얻었다. 그는 “대리모의 도움으로 네 자녀 중 두 자녀를 환영한 언니 킴 카다시안에게서 영감을 얻었다”면서 “사실 언니 킴 카다시안이 아니었다면 저는 그렇게 많이 알지 못했을 거고, 편안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로에 카다시안은 “나는 통제 광이다. 나는 내 대리모를 사랑하고, 내 대리모는 놀라운 사람이었다. 그러나 난 ‘당신이 항상 내 옆에 앉아있으면 좋겠다’, ‘뭐 하고 있냐’, ‘뭘 먹고 있는 거냐?’라고 계속해서 물었다”고 전했다. 한편 클로에 카다시안과 트리스탄 톰슨은 2016년 교제를 시작해 2018년 딸 트루(True)를 낳았다. 그러나 지난 6월 트리스탄 톰슨이 외도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둘의 관계도 끝났다.
  • “카녜이 히틀러 숭배했다” 폭로도, 연예계 큰손 아리 이매뉴얼에겐

    “카녜이 히틀러 숭배했다” 폭로도, 연예계 큰손 아리 이매뉴얼에겐

    미국 힙합 스타 겸 패션 디자이너 예(옛 이름 카녜이 웨스트)가 유대인 혐오 발언으로 연예계에서 퇴출되고 패션계에서 손절되는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그가 평소에 아돌프 히틀러를 숭배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예와 동업한 적이 있다는 연예계 관계자는 27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과거 그가 했다는 히틀러 숭배 발언을 공개했다. 이 관계자는 “그는 히틀러가 그렇게 큰 힘을 축적할 수 있었던 게 얼마나 놀랍냐면서 히틀러를 칭송하곤 했다”면서 “그는 ‘히틀러와 나치가 독일 국민을 위해 성취한 모든 위대한 것’에 대해 얘기하곤 했다”고 말했다. 예는 또 나치즘의 경전 격인 히틀러의 저서 ‘나의 투쟁’을 읽었다는 것을 대놓고 자랑했으며, 특히 선전선동 측면에서 히틀러와 나치에 경의를 표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예는 종종 히틀러에 심취한 상태에서 주변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고, 측근들도 그가 히틀러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특히 그는 2018년 자신의 새 이름으로 앨범을 발표했는데, 원래는 앨범 타이틀을 ‘히틀러’로 지으려 했다고 다른 소식통이 CNN에 밝혔다. 이들 소식통은 예의 보복을 우려해 익명 보도를 요구했다. 예는 이와 관련한 언급을 내놓지 않았다고 CNN은 전했다. 세계적 힙합 스타로 연예계 셀럽인 킴 카다시안의 전 남편이기도 한 예는 최근 세계적 스포츠·의류 브랜드와 협업하며 패션 디자이너로 명성을 떨쳤다. 하지만 끊이지 않는 돌출 행동을 일삼다가 최근 유대인 혐오 발언을 한 것이 논란이 되면서 아디다스 등 유명 브랜드로부터 줄줄이 계약을 해지당했다. 세계적 음반사인 유니버설뮤직도 25일 웨스트의 음반사인 ‘굿뮤직’과 계약이 지난해 종료됐다고 밝히며 “우리 사회에 반유대주의를 위한 자리는 없다. 우리는 반유대주의와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그의 고향 시카고 사람들도 등을 돌리고 있다. 이날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시카고 도심 서편(웨스트룹)의 신흥번화가 풀턴 마켓의 한 건물 벽에 그려져 있던 예의 상반신 벽화가 온통 검은색 페인트로 덧칠됐다. 전날 누군가 벽화에 검정 페인트를 칠하는 것을 목격한 한 주민이 소셜미디어에 동영상을 올렸고, 벽화를 그린 화가 제이슨 피터슨은 그 뒤 검정색 페인트가 덧칠된 벽화 사진과 함께 “우리에게 더 나은 롤모델이 필요하다”는 글을 올렸다. 4.3m 높이의 벽화는 애초 시카고 웨스트룹 출신 예의 성공을 축하하고 그의 뿌리를 강조하기 위해 그려져 주민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시카고 NBC방송은 전했다. 예는 지난 26일 사용 제재가 풀린 인스타그램에 ‘러브 스피치’라는 제목으로 할리우드 최대 에이전시 ‘엔데버’ 최고경영자(CEO)인 유대계 아리 이매뉴얼(61)에게 쓴 편지 형식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예는 이 글에서 “난 하루 아침에(최근 얼마 동안의 일이었는데 과장 어법인 듯하다) 20억 달러(약 2조 8000억원)를 잃었지만 아직 살아 있다. 이건 (혐오 발언이 아닌) 사랑의 발언이다. 나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고 신도 당신을 사랑한다. 내가 누군지 결정하는 건 돈이 아니다. 사람들이다”라고 주장해 15시간여 만에 140만여명의 공감을 얻어냈다. 아리 이매뉴얼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을 지낸 람 이매뉴얼 전 시카고 시장(현 주일 대사)의 삼형제 중 막내로 할리우드를 장악하고 있는 유대계 자본의 상징이다. 아리 이매뉴얼은 지난주 경제전문매체 파이낸셜 타임스(FT) 기고문을 통해 각 기업에 예와의 관계 단절을 촉구했다고 시카고 선타임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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