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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환, 중계 마치고 집 가던중 교통사고

    안정환, 중계 마치고 집 가던중 교통사고

    MBC 축구해설위원 안정환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안정환이 어제 오후 9시 15분쯤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치고 로드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모 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정환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았으며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어섰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스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안정환 교통사고, 4중 추돌사고..다친 부위는?

    안정환 교통사고, 4중 추돌사고..다친 부위는?

    14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이 어제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치고 로드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조사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어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정환은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했으며 안정환을 포함해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정환 교통사고, 목과 얼굴 등 통증호소 ‘안타까워’

    안정환 교통사고, 목과 얼굴 등 통증호소 ‘안타까워’

    MBC 축구해설위원 안정환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14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안정환이 어제 오후 9시 15분쯤 로드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모 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정환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았으며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확인됐다. 사고직후 안정환은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했으며 병원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사진=뉴스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정환 귀가중 교통사고, 상대운전자 알고보니 음주운전

    안정환 귀가중 교통사고, 상대운전자 알고보니 음주운전

    MBC 축구해설위원 안정환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안정환이 어제 오후 9시 15분쯤 로드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모 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정환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았으며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어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스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정환 교통사고, 쿠웨이트전 중계 잘했는데..

    안정환 교통사고, 쿠웨이트전 중계 잘했는데..

    안정환 MBC 축구해설위원이 4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모으고 있다. 오늘 14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안정환이 어제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치고 로드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김 모 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정환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김씨는 사고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어섰던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고로 안정환은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했으며 그를 포함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고 전해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안정환, 귀가중 차량사고 ‘현재 상태는?’

    안정환, 귀가중 차량사고 ‘현재 상태는?’

    MBC 축구해설위원 안정환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안정환이 어제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치고 로드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모 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정환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났으며 조사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어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스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정환 교통사고, 치료받고 귀가상태

    안정환 교통사고, 치료받고 귀가상태

    MBC 축구해설위원 안정환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안정환이 어제 오후 9시 15분쯤 로드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모 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정환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았으며 조사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확인됐다. 사진=뉴스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안정환, 귀갓길에 교통사고 당해 ‘치료후 귀가’

    안정환, 귀갓길에 교통사고 당해 ‘치료후 귀가’

    MBC 축구해설위원 안정환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안정환이 어제 오후 9시 15분쯤 로드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모 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정환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았으며 조사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확인됐다. 사진=뉴스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안정환 교통사고, 목과 얼굴 통증호소 ‘현재 상태는?’

    안정환 교통사고, 목과 얼굴 통증호소 ‘현재 상태는?’

    MBC 축구해설위원 안정환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14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안정환이 어제 오후 9시 15분쯤 로드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모 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정환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직후 안정환은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했으며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사진=뉴스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안정환 교통사고, 음주운정 차량에 4중 추돌 ‘차량 보니 헉’

    안정환 교통사고, 음주운정 차량에 4중 추돌 ‘차량 보니 헉’

    14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이 어제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치고 로드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조사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어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정환은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했으며 안정환을 포함해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정환 교통사고, 음주운전 차량에 4중 추돌사고 ‘아찔’

    안정환 교통사고, 음주운전 차량에 4중 추돌사고 ‘아찔’

    14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이 어제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치고 로드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조사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어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정환은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했으며 안정환을 포함해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정환 교통사고로 치료, 현재 상태 어떤가보니

    안정환 교통사고로 치료, 현재 상태 어떤가보니

    MBC 축구해설위원 안정환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14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안정환이 어제 오후 9시 15분쯤 로드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모 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정환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았으며 조사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확인됐다. 안정환은 병원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사진=뉴스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정환, 귀갓길 추돌사고 봉변 “가해자 음주운전” 도대체 왜?

    안정환, 귀갓길 추돌사고 봉변 “가해자 음주운전” 도대체 왜?

    안정환 안정환, 귀갓길 추돌사고 봉변 “가해자 음주운전” 도대체 왜? 안정환(38) MBC 축구 해설위원이 지난 13일 오후 귀갓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안씨는 전날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 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친 후 로드 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김모(59)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씨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조사 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한 안씨 등 총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정환 교통사고 “처참한 사고현장 실제로 보니…” 당시에 무슨 일이?

    안정환 교통사고 “처참한 사고현장 실제로 보니…” 당시에 무슨 일이?

    안정환 교통사고 안정환 교통사고 “처참한 사고현장 실제로 보니…” 당시에 무슨 일이? 안정환(38) MBC 축구 해설위원이 지난 13일 오후 귀갓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안씨는 전날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 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친 후 로드 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김모(59)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씨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조사 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한 안씨 등 총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정환 교통사고, 어쩌다가 교통사고가..

    안정환 교통사고, 어쩌다가 교통사고가..

    안정환 교통사고 안정환 MBC 축구해설위원이 4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모으고 있다. 오늘 14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안정환이 어제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치고 로드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김 모 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정환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김씨는 사고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어섰던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12일 디트로이트 모터쇼 개막…세계 45개사 출품

    12일 디트로이트 모터쇼 개막…세계 45개사 출품

    세계 4대 모터쇼 중 하나인 ‘2015 북미국제오토쇼’(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12일(현지시간)부터 2주 동안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다. 전 세계 모터쇼 중 가장 먼저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한 해 세계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미리 읽어 볼 수 있는 자리다. 경기 회복과 저유가에 힘입어 살아나는 미국의 자동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은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전 세계 45개 완성차 브랜드가 500대 이상의 차량을 전시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 해도 24대에 달한다. 홈그라운드인 만큼 미국 완성차 업체들이 적극적이다. GM·포드 등은 최근 부진에 빠진 미국차의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는 각오다. GM은 2세대 전기차 볼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전 모델보다 무게를 45㎏가량 줄이고 엔진 크기(1.4ℓ 4기통→1.0ℓ 3기통)를 교체해 최대 12%까지 연비를 개선했다. 배터리 용량도 20%가량 확대해 주행거리도 늘렸다. 캐딜락은 고성능 모델 뉴 CTS-V를 공개한다. 최고 출력 640마력에 달하는 괴물 같은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달아 ‘역사상 가장 빠른 캐딜락’을 기록하겠다는 각오다. 포드는 각각 자동차와 트럭 부문에서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머스탱과 F150의 동반 수상을 노린다. 비교적 북미시장에서 선전 중인 현대·기아차의 각오도 남다르다.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친환경차 기술에서 뒤진다는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해 국산화율을 100%에 가깝게 끌어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미 국내 판매 중인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도 공개해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FCEV)’와 함께 남양연구소가 개발한 i20월드랠리카도 선보인다. 기아차는 K9(현지명 K900), K7(카덴자) 등 K시리즈와 올해 새로 출시한 쏘렌토와 카니발(세도나) 등을 전시한다. 특히 현대차는 2세대 제네시스로 6년 만에 북미시장 올해의 차 재탈환을 노린다. 만약 상을 거머쥐게 되면 2009년에 이어 동일 모델 2회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다. 아우디는 이전 모델 대비 무려 325㎏을 감량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7의 차세대 모델을 공개한다. 최초로 사륜구동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사양도 추가된다. BMW는 뉴6 시리즈의 일반 모델과 고성능 모델 6종을, 메르세데스벤츠는 신형 SUV GLE쿠페를 공개한다. 라스베이거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해외여행 | 미각의 발견 in Italy②파르마Parma-이탈리아 치즈의 왕

    해외여행 | 미각의 발견 in Italy②파르마Parma-이탈리아 치즈의 왕

    ●파르마Parma ▶food origin 이탈리아 치즈의 왕, 파르미지아노-레지아노Parmigiano-Reggiano 파르마는 몰라도 파마산 치즈를 모르는 이는 드물 터. 우리가 파마산 치즈라 부르는 것은 사실 파르미지아노-레지아노로,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생산되는 치즈를 말한다. 자연 방목한 소에서 짜낸 신선한 우유를 응고시켜 틀에 넣고 한 달가량 가염한 후 저장고에서 짧게는 12개월, 길게는 36개월의 숙성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파르미지아노’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다. 이 같은 파르마 지역 생산자들의 장인정신과 엄격한 관리 덕분일까. 파르미지아노는 나폴레옹이 사랑한 치즈, 이탈리아 치즈의 왕 등의 화려한 수식어를 입은 것은 물론 특유의 풍부한 향과 진한 맛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파르마에서는 각종 샐러드와 파스타에 파르미지아노를 뿌려 먹는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고 있어 파르마 시내의 어느 레스토랑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치즈 고유의 맛과 향을 느끼고 싶다면 시내의 식료품점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가리발디 광장Piazza Garibaldi 인근에 위치한 ‘라 프로슈테리아La Prosciutteria’는 12~36개월까지의 숙성 기간을 거친 파르미지아노부터 파르마 지역의 특산물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취급하고 있다. 파르마의 자연과 시간이 선물한 맛 파르마에서는 볼로냐의 생햄, 모르타델라보다 더 수준 높은 프로슈토 디 파르마Prosciutto di Parma와 쿨라텔로 디 지벨로Culatello di Zibello도 만날 수 있다. 짭조름한 맛이 일품인 프로슈토는 파르마 지역 목초지에서 자란 돼지고기를 전통 생산방식에 따라 만든 것을 최고로 친다. 하지만 프로슈토라는 이름을 얻기 위해서는 파르미지아노-레지아노와 같이 몇 가지 ‘자격’을 갖춰야 한다. 그 첫째는 돼지의 엉덩이와 허벅지의 부드러운 살을 소금에 절여 최소 9개월, 최대 24개월간 숙성시킬 것. 둘째 자연 바람에 완전히 건조할 것.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킨 프로슈토는 적당한 염분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샐러드, 파스타, 피자에 잘 어우러질 뿐더러 프로슈토 자체로도 훌륭한 메인 요리가 된다. 쿨라텔로 디 지벨로는 돼지의 뒷다리 중에서도 큰 종아리 근육으로 만들어 프로슈토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맛을 자랑한다. 이 역시 파르마에서 만든 것을 최고로 치는데 포 강변의 짙은 안개와 습한 기후에서 1년간 숙성시켜야만 쿨라텔로 특유의 풍미를 내기 때문이라고. 이처럼 수준 높은 파르마의 햄을 맛보고 싶다면 9~10월경에 열리는 ‘파르마 햄 페스티벌’을 주목하자. 생산 과정부터 시음까지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Festival del Prosciutto www.festivaldelprosciuttodiparma.com La Prosciutteria via Strada Farini, 9/c 43121 Parma Italy +39 0521234188 www.noidaparma.it ▶in the city 마리 루이즈가 사랑한 도시 볼로냐에서 기차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파르마는 나폴레옹의 두 번째 부인이자, 그의 총애를 한몸에 받은 마리 루이즈Marie Louise가 사랑한 도시다. 실제로 그녀의 흔적은 왕립극장Teatro Regio과 그녀를 기리기 위해 세운 글라우코 롬바르디Glauco Lombardi 박물관 등 파르마 시내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왕립극장은 1829년 마리 루이즈가 가난한 음악도를 위해 직접 건립한 것으로, 음악과 예술을 향한 그녀의 애정 덕분에(?) 베르디와 토스카니니 등 이탈리아 음악의 거장들이 파르마에서 대거 배출됐다. 지금까지도 왕립극장에서는 매년 베르디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니 파르마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곳의 공연 일정부터 먼저 체크해 보자. 이어서 방문해야 할 곳은 세계적인 유적이 모여 있는 두오모 광장Piazza Duomo이다. 이곳에 자리한 파르마 대성당Parma Cathedral은 건축 당시 이탈리아 로마네스크 양식의 심플한 성당이었지만 이후 바로크, 르네상스 시대를 거치며 다양한 건축양식이 더해졌단다. 실제로 정갈한 외관과 달리 성당 내부는 고딕 양식의 장엄함과 프레스코 벽화의 화려함으로 가득하다. 이중 성당의 돔에 그려진 ‘성모 승천’은 빛과 색채를 다루는 예술가로 손꼽히던 안토니오 코레지오Antonio Correggio의 작품. 완벽하게 둥근 형태의 돔과 코레지오의 뛰어난 묘사력 그리고 화려한 색채가 어우러져 가만히 올려다보고 있으면 천사들이 중앙의 빛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다. 실제로 당시 이 작품을 본 대성당의 주교가 ‘이곳이 바로 성모가 올라간 곳’이라고 말했다고 하니 왠지 한 번 더 바라보게 된다. 에디터 손고은 기자 글·사진 Travie writer 이민희 취재협조 Emilia Romagna Regional Tourist Board (APT Servizi) www.emiliaromagnaturismo.com, Direzione d’Area ENIT이탈리아관광청, 터키항공 www.turkishairlines.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이스터섬 몰락 원인, 식인문화 때문에? ‘유럽인들의 악행 어땠길래..’ 충격

    이스터섬 몰락 원인, 식인문화 때문에? ‘유럽인들의 악행 어땠길래..’ 충격

    ‘이스터섬 몰락 원인’ 이스터섬 몰락 원인에 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 등 연구팀은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이스터섬의 몰락 원인에 대해 “이스터 문명의 몰락 원인은 벌채와 식인문화가 아닌 바로 유럽인들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연구팀의 결과는 섬 곳곳에 잔재한 농기구와 예술작품, 토양, 기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내려졌다. 연구를 이끈 크리스토퍼 스티븐슨 박사는 “유럽인들이 이스터섬에 도착하면서 천연두와 매독을 옮겨왔다”면서 “이 때문에 원주민들은 관련 질병에 시달리기 시작했으며 일부는 노예로 끌려가 자연스럽게 인구수가 감소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또 “섬의 마지막 나무가 베어진 후에도 원주민들은 꽤 오랫동안 잘 살고 있었다”고 말했다. 원래는 숲이 우거진 풍요로운 공간이었던 이스터섬은 서기 1200년 이후 인구가 2만 여명에 달할 정도로 사회 규모가 커지며 수준 높은 문명이 자리 잡았다. 그러나 지난 1722년 이들과 첫 조우한 네덜란드인들은 이스터섬이 황량한 모래로 가득 차 있으며 3000명 정도의 원주민들이 힘들게 살고 있다고 처음으로 세상에 알렸다. 그동안 학자들은 이스터섬 몰락에 대해 무분별한 벌채와 식인 풍습인 ‘카니발리즘’을 원인으로 꼽아왔었다. 사진 = 이스터섬 몰락 원인, 이스터섬 몰락 원인 연예팀 chkim@seoul.co.kr
  • 경비원 잠든 사이 동물원 탈출한 흰코뿔소들

    경비원 잠든 사이 동물원 탈출한 흰코뿔소들

    동물원을 탈출한 동물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 ‘마다가스카’처럼 동물원을 탈출한 흰코뿔소들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7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라마트간 사파리 공원에서 경비원이 잠든 사이 동물원을 탈출하는 흰코뿔소 세 마리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CCTV 영상을 보면 ‘리한나’란 이름의 젊은 암컷 코뿔소가 나머지 두 마리의 코뿔소 ‘케렌 펠레슈’와 ‘카니발라’를 몰며 열려있는 사파리 정문을 통해 도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른 오전 6시. 경비원이 잠든 사이 흰코뿔소 세 마리가 탈출을 감행한 것이다. 도주하는 코뿔소들을 당황한 경비원이 뒤쫓지만, 코뿔소들은 경비원을 따돌리며 동물원 탈출에 성공한다. 사파리 대변인 샤기트 호로비츠는 “사파리를 탈출한 흰코뿔소들이 사파리 주차장 입구 인근에서 발견됐다”면서 “코뿔소들은 사파리를 빠져나간 지 10분 만에 포획됐다”고 밝혔다. 한편 라마트간 사파리 공원 측은 근무 시간에 잠을 잔 해당 경비원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WorldWide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모아이 고향’ 이스터섬 몰락 원인은 바로 유럽인”

    “’모아이 고향’ 이스터섬 몰락 원인은 바로 유럽인”

    넓고 넓은 태평양 남동부에는 오랜 시간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신비의 섬'이 하나 존재한다. 바로 '모아이의 고향' 이스터섬이다. 최근 미국, 칠레 등 공동연구팀이 이스터섬 문명의 몰락 이유를 밝힌 논문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있다. 우리에게도 사람 얼굴을 한 거대 석상인 모아이로 잘 알려진 이스터섬은 한 때 그들 만의 정교한 문명을 이뤘던 사회였다.   원래는 숲이 우거진 풍요로운 공간이었던 이스터섬은 서기 1200년 이후 인구가 2만 명에 이를만큼 커지며 수준 높은 문명이 자리잡았다. 그러나 지난 1722년 이들과 첫 조우한 네덜란드인들은 이스터섬이 황량한 모래로 가득차 있으며 3000명 정도의 원주민들이 힘들게 살고있다고 처음으로 세상에 알렸다. 풍요로운 자연 환경에 찬란한 문명이 꽃폈던 섬이 불과 수백년 만에 몰락의 길을 걷게된 셈. 이에 학자들은 원인 규명에 나섰고 그 이유를 무분별한 벌채와 카니발리즘(인육을 먹는 풍습)에서 찾았다. 거대 석상인 모아이를 운반하기 위해 수많은 나무를 베며 숲이 사라졌고, 점점 먹을 것이 부족해진 원주민들이 사람까지 해치게 됐다는 설명이었다. 지금까지 정설로 받아들여진 이같은 이론이 이번 공동연구팀의 논문으로 뒤집어졌다. 미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 등 연구팀은 "이스터 문명의 몰락 원인은 벌채와 식인문화가 아닌 바로 유럽인들 때문" 이라고 주장했다. 연구팀의 이같은 결과는 섬 곳곳에 산재한 농기구와 예술작품, 토양, 기후 등의 분석을 종합해 얻어졌다. 연구를 이끈 크리스토퍼 스티븐슨 박사는 "유럽인들이 이스터섬에 도착하면서 천연두와 매독을 옮겨왔다" 면서 "이 때문에 원주민들은 관련 질병에 시달리기 시작했으며 일부는 노예로 끌려가 자연스럽게 인구수가 감소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섬의 마지막 나무가 베어진 후에도 원주민들은 꽤 오랫동안 잘 살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칠레령인 이스터섬은 본토인 칠레까지 무려 3,700km나 떨어져 있어 ‘세계에서 가장 외딴 곳’이라고 불린다. 이스터섬의 원주민은 폴리네시아인으로 남태평양 섬 곳곳에 살았던 그들은 11~13세기 카누를 타고 나침반도 없이 망망대해를 건너 다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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