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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미니 토네이도에 날아간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충격’

    美, 미니 토네이도에 날아간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충격’

    갑자기 발생한 미니 토네이도에 에어 바운스(공기를 넣어 만든 놀이 기구) 미끄럼틀이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 네바다주 스파크스의 한 카니발에서 에어 바운스 미끄럼틀이 미니 토네이도에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공중에 떠 있는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이 보인다. 카니발 장소에 불어온 미니 토네이도 ‘먼지 악마’(dust devil)에 의해 미끄럼틀이 하늘 위로 솟아오른 것. 순간 시속 113km의 강한 바람에 미끄럼틀은 무려 91m 높이까지 날아올랐다가 땅에 떨어진다. 다행히 날아간 미끄럼틀에 놀고 있던 어린이는 없었지만, 땅에 떨어진 미끄럼틀이 가로등에 부딫혀 파손되면서 행인 2명이 부상당해 인근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에서는 지난 5월 뉴욕주 사우스 글레스 폴스에서 ‘바운스 하우스’가 돌풍에 날아가 그 안에서 놀고 있던 5세와 6세 어린이 2명이 추락해 심각한 부상을 당한 바 있다. 사진·영상= abc News / YouLoveThe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킴 카다시안 ‘대문자 S 몸매’ 공개…출산 뒤에도 여전한 볼륨감

    킴 카다시안 ‘대문자 S 몸매’ 공개…출산 뒤에도 여전한 볼륨감

    미국의 유명 배우 킴 카다시안이 또 다시 파격 드레스를 선보였다. 카다시안은 지난 4일 (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다시안이 하얀색 원피스 입은 채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몸에 딱 달라붙는 드레스 탓에 카다시안의 가슴과 엉덩이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보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집중케 하고 있다. 카다시안은 평소에도 불륨 몸매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사진 속 그녀는 완벽한 ‘대문자 S라인’-호리병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카다시안은 평소에도 가슴을 반쯤 내놓고 거리를 나서는가 하면 과감한 시스루 의상을 입는 등 노출로 이름을 알린 스타다. 지난 2007년에는 전 남자친구와의 ‘섹스 비디오’가 유출돼 한바탕 곤욕을 치렀으며, 2011년에는 농구선수 크리스 험프리스(27)와 초호화 결혼식을 올린 지 72일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현재는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 지난해 6월 딸 노스 웨스트를 출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2년 간 한 몸으로…세계 최고령 ‘샴쌍둥이’ 사연

    62년 간 한 몸으로…세계 최고령 ‘샴쌍둥이’ 사연

    60년이 넘는 시간을 한 몸으로 사이좋게 살아온 세계 최고령 샴쌍둥이 형제의 이야기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 미시간주 지역매체 엠라이브닷컴(MLive.com)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시간 샴쌍둥이로 살아온 로니-도니 겔런(62) 형제의 사연을 3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지난 1951년 10월, 오하이오 주 데이턴에서 태어난 로니-도니 형제는 머리, 심장, 두 팔, 위장은 따로 존재하지만 복부 아래 생식기관과 다리는 함께 공유하고 있다. 처음 태어났을 때, 형제는 분리 수술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약 2년간 병원침대를 떠나지 못했다. 하지만 분리수술을 시행했을 때 쌍둥이 둘 중 한 명의 목숨은 보장할 수 없다는 의사의 진단에 부모는 단호히 수술을 거부했다. 로니-도니 형제는 “그건 당시 상황에서 내릴 수 있는 최선의 결정이었다”고 회상했다. 몸은 붙어있지만 누구보다 건강했던 로니-도니 형제는 일찍부터 본인들의 신체적 특징을 활용, 가족의 생계를 지원했다. 카니발 서커스단에 합류해 4살부터 미국-중남미 전역을 돌며 마술 공연을 펼친 것이다. 형제는 중간에 잠시 학교를 다녀보려 노력한 적도 있지만 “특이한 외모 때문에 교실 분위기가 너무 산만하다”는 교사의 지적에 다시 서커스 공연으로 복귀할 수 밖에 없었다. 도니-로니 형제의 공연은 언제나 인기를 끌었다. 누구보다 출중한 기량을 뽐냈던 형제는 서커스에서 ‘록 스타’ 같은 대접을 받았다. 늦은 나이지만 공연을 병행하며 29세에 학업을 시작하기도 했다. 39세가 되었을 때, 현업에서 은퇴한 로니-도니 형제는 가족들의 집과 가까운 오하이오 그린카운티 비브크리크로 이사했고 현재까지 머물고 있다. 2010년, 바이러스성 폐 감염으로 건강위기를 맞이하기도 했지만 주위 친지들의 보살핌과 병원 측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를 벗어났다. 재활병원에서 제공한 특수침대와 기독교 청년 자원봉사단의 도움으로 노년의 삶을 보내고 있는 로니-도니 형제는 야구 게임, 박람회, 레스토랑을 함께 방문하며 변치 않는 우애를 자랑하고 있다. 간혹 이들의 외모를 보고 거부감을 표시하는 이들도 있지만 마을 사람 대부분은 형제들에게 친절하며 형제 역시 마을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씨와 미소로 화답한다. 로니-도니 형제는 현재 생존 중인 샴쌍둥이 중 가장 오랜 세월을 살아온 것으로 기네스 기록에 올라있다. 또한 오는 10월 생일이 지나면 형제가 영웅으로 생각하는 태국 샴쌍둥이 형제 장-엔 분카 형제의 62세 기록을 1살 앞지르게 된다. 로니-도니 형제는 “세계에서 가장 장수한 샴쌍둥이 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샴쌍둥이는 일란성 쌍둥이의 특이한 형태로 다수정란이 완전 분리되지 않고 불완전하게 나뉠 경우 발생한다. 통계적으로 생존율은 5~25% 사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에코프랜드, 에너지와 CO2 통합적으로 평가 관리 가능한 ‘ACE’ 프로그램 공개

    에코프랜드, 에너지와 CO2 통합적으로 평가 관리 가능한 ‘ACE’ 프로그램 공개

    최근 녹색건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과 녹색건축물 인증이 보편화되고 있다. 이에 친환경 건축물 평가 및 관리 프로그램 개발업체 ‘에코프랜드’가 에너지와 CO₂를 통합적으로 평가 및 관리하고 에너지 절감 대책의 수립이 가능한 ACE(Assessment Co2 & Energy)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ACE는 환경 문제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모든 건축인들이 스스로 건축의 에너지사용량 및 CO2 배출량을 평가하고 그에 알맞은 대안을 계획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ACE는 건축물의 전생애(Life Cycle)를 자재-시공 단계, 운영-유지-보수 단계, 해체-폐기 단계 등 크게 3단계로 구분해 각 단계별로 친환경 인증에 대한 상세한 평가가 가능하며, 실질적인 DB를 이용해 건축물을 평가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선 시공 단계에서는 펌프카(Pump Car) 메카니즘을 적용하여 건물의 높이별, 면적별, 물량별로 에너지 사용량 및 CO₂배출량 평가할 수 있다. 평가된 내용을 바탕으로 고층건물에 적용하고 각 층에 가장 알맞은 콘크리트 강도를 선정함으로써 그에 따른 콘크리트 물량의 감소와 펌프카 타설 시 에너지사용량 감소와 CO₂배출량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운영 단계에서는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 요소를 상세하게 평가함으로써 정확성을 높이고 각 요소별로 에너지 저감 방안을 세울 수 있다. 운영단계에서의 에너지 사용량 평가 후에는 신재생에너지 단계를 통하여 운영단계에서 사용된 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로의 대체 가능성을 평가해 에너지사용량과 CO₂배출량을 저감 할 수 있다. 마지막 해체 단계에서는 건물의 해체 시 발생하는 폐기물을 파쇄 후 매립 및 소각하는 과정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의 특징은 파쇄 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들을 분류해 해체 폐기 시 에너지사용량과 CO₂배출량 저감이 가능하다. 평가는 수없이 많은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통하여 사용자가 입력한 최소한의 정보로 정확한 값이 도출이 되도록 하였으며, 최대한 시각적인 콘텐츠를 사용해 가시성을 확보했다. 수정과 대안 역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평가 후에는 보고서 형태의 출력이 가능하며, 보고서 또한 평가 건물과 사용자가 적용한 대안이 비교 가능하도록 리포트를 출력하게 된다. 에코프랜드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RC, SRS, S 구조의 모든 건축물의 평가가 가능하며, 단순히 평가를 넘어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CO2 절감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며 “기존 프로그램들은 웹 기반으로 개발된 데 반해 본 프로그램은 윈도우 기반의 단독 실행 프로그램으로 개발돼 인터넷이 없는 공간에서도 사용가능하며, 보안성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ACE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www.ecofriend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코프랜드는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SETEC 건축박람회에 참가하여 시간별로 프로그램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며, 해당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무비자 통과하는 세계서 가장 강력한 여권國은?

    무비자 통과하는 세계서 가장 강력한 여권國은?

    마음만 먹으면 어느나라나 쉽게 입국하는 강력한 여권을 가진 나라는 어디일끼? 최근 영국의 여행정보사이트 무브허브가 비자없이 입국 가능한 각 나라 여권 현황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한 눈에 알 수 있게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한 이 조사에서 우리나라는 총 166개국을 비자없이 여권 만으로 통과해 단독 7위에 올랐다. 사이트가 집계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The world’s most powerful passports)을 가진 나라는 핀란드, 스웨덴, 영국으로 나타났다. 이 3개국은 총 173개국을 비자없이 여행해 여권 활용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이어 미국과 독일, 덴마크, 룩셈부르크가 총 172개국으로 2위 그룹을, 벨기에와 이탈리아, 뉴질랜드가 171개국으로 뒤를 이었다. 아시아에서 우리나라보다 더 활용도가 높은 여권을 가진 나라는 일본과 싱가포르였다. 일본은 총 170개국, 싱가포르는 167개국의 비자를 면제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 중국은 총 43개국에서 비자 면제를 받아 하위권인 82위 그룹에, 41개국의 북한은 방글라데시, 에디오피아 등과 함께 85위 그룹에 올랐다. 이 조사에서 가장 활용도가 낮은 여권은 이라크(31개국)와 아프카니스탄(28개국)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가격·연비·외양 등 어떻게 달라졌나 봤더니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가격·연비·외양 등 어떻게 달라졌나 봤더니

    ‘올 뉴 카니발’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이 확정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자동차㈜는 23일(월) 올 뉴 카니발의 가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 뉴 카니발은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으며, 세계 최초로 4열 팝업 싱킹 시트(Pop-Up Sinking)를 적용하고 보조 시트를 개선하는 등 실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올 뉴 카니발은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5mm, 전고는 40mm 줄여 운전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축거는 3060mm로 기존 모델 보다 40mm를 늘려 내부 공간 활용성을 더 높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감성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은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한 입체감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부터 리어 콤비램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을 통해 볼륨감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스포티한 범퍼디자인을 적용해 젊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내부 디자인은 기존 1열 중앙에 위치했던 보조시트를 없애고 대용량 센터 콘솔을 적용해 음료수 거치대 및 각종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주행정보를 풀컬러 이미지로 표현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8인치 대형 LCD 내비게이션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눈에 띈다. 아울러 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적용한 올 뉴 카니발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기존 모델 대비 2배 이상 넓은 적재공간(261L→546L)을 확보 가능하게 해 최근 캠핑 및 레저 열풍에 적합한 차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올 뉴 카니발의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간편한 조작법이 특징으로, 등받이를 앞으로 접은 후 그대로 누르면 차량 바닥으로 시트가 숨겨지면서 적재공간을 넓히게 되며, 시트에 달린 손잡이를 당기면 원상태로 복구된다. 이 뿐만 아니라 올 뉴 카니발은 보조 시트를 개선해 승하차 및 차량 내 이동 시에 편의성을 높였고, 시트 구성 변경을 통해 안락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kg·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2.5%, 1.1% 성능이 향상돼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5.5% 향상된 11.5km/ℓ로, 기아차는 획기적인 안전성 강화로 차량 중량이 소폭 증가(2110kg→2137kg)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비 개선 기술을 적용해 오히려 연비를 향상시켰다고 전했다.(11인승 자동변속기 기준) 이와 함께 올 뉴 카니발은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변속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변속감 및 가속성능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유로6 규제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국내 저공해차 인증도 획득해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당 혜택은 2015년 9월까지 한시적 적용) 이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올 뉴 카니발의 차체 강성을 강화하고 차체 구조를 전반적으로 개선해 충돌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한편, 액티브 후드 시스템, 6에어백 시스템을 기본 적용하는 등 전반적인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가격은 9인승 모델이 2990만원~3630만원, 11인승 모델은 2720만원~3580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가격·연비·외양·안전성 어떻게 바뀌었나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가격·연비·외양·안전성 어떻게 바뀌었나

    ‘올 뉴 카니발’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이 확정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자동차㈜는 23일(월) 올 뉴 카니발의 가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 뉴 카니발은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으며, 세계 최초로 4열 팝업 싱킹 시트(Pop-Up Sinking)를 적용하고 보조 시트를 개선하는 등 실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가격은 9인승 모델이 2990만원~3630만원, 11인승 모델은 2720만원~3580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올 뉴 카니발은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5mm, 전고는 40mm 줄여 운전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축거는 3060mm로 기존 모델 보다 40mm를 늘려 내부 공간 활용성을 더 높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감성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은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한 입체감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부터 리어 콤비램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을 통해 볼륨감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스포티한 범퍼디자인을 적용해 젊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내부 디자인은 기존 1열 중앙에 위치했던 보조시트를 없애고 대용량 센터 콘솔을 적용해 음료수 거치대 및 각종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주행정보를 풀컬러 이미지로 표현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8인치 대형 LCD 내비게이션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눈에 띈다. 아울러 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적용한 올 뉴 카니발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기존 모델 대비 2배 이상 넓은 적재공간(261L→546L)을 확보 가능하게 해 최근 캠핑 및 레저 열풍에 적합한 차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올 뉴 카니발의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간편한 조작법이 특징으로, 등받이를 앞으로 접은 후 그대로 누르면 차량 바닥으로 시트가 숨겨지면서 적재공간을 넓히게 되며, 시트에 달린 손잡이를 당기면 원상태로 복구된다. 이 뿐만 아니라 올 뉴 카니발은 보조 시트를 개선해 승하차 및 차량 내 이동 시에 편의성을 높였고, 시트 구성 변경을 통해 안락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kg·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2.5%, 1.1% 성능이 향상돼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5.5% 향상된 11.5km/ℓ로, 기아차는 획기적인 안전성 강화로 차량 중량이 소폭 증가(2110kg→2137kg)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비 개선 기술을 적용해 오히려 연비를 향상시켰다고 전했다.(11인승 자동변속기 기준) 이와 함께 올 뉴 카니발은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변속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변속감 및 가속성능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유로6 규제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국내 저공해차 인증도 획득해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당 혜택은 2015년 9월까지 한시적 적용) 이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올 뉴 카니발의 차체 강성을 강화하고 차체 구조를 전반적으로 개선해 충돌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한편, 액티브 후드 시스템, 6에어백 시스템을 기본 적용하는 등 전반적인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일반 강판보다 강도가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 :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을 기존 모델 대비 대폭 확대 적용해 차체 강도 및 강성을 강화함으로써 차량의 안전성과 함께 주행성능을 한 차원 높게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올 뉴 카니발’에는 52%의 초고장력 강판이 적용됐으며, 특히 대부분의 초고장력 강판이 승객의 탑승부 보호를 위한 부품에 사용돼 전방위적인 충돌 안전성을 달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1세 할머니가 남편 살해뒤 인육을…충격

    71세 할머니가 남편 살해뒤 인육을…충격

    프랑스에서 끔찍한 카니발리즘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주인공은 프랑스 동부의 작은 마을 롱위에 살던 71세 알제리 할머니. 할머니는 최근 80대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1~22일(현지시간) 일어났다. 남편을 살해한 할머니는 시신을 토막냈다. 하지만 잔인함은 시신을 토막 내는 데 그치지 않았다. 할머니는 남편의 코와 성기, 심지어 장기까지 적출해 심장을 요리했다. 토막살인을 수사하던 경찰은 할머니가 남편의 신체 일부와 장기를 요리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 경악했다. 관계자는 “할머니가 실제로 남편의 시신을 먹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요리를 한 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체포된 할머니는 현재 수감시설 내 정신병동에 갇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할머니는 사건에 대해 일체 입을 열지 않고 있다. 할머니의 변호인은 “극도로 분노한 할머니가 제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남편을 살해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10명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건은 ‘여성판 한니발 렉터 사건’으로 외신에 보도됐다. 사진=안사(할머니의 자택)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가격·연비·외양 등 달라진 점 살펴보니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가격·연비·외양 등 달라진 점 살펴보니

    ‘올 뉴 카니발’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이 확정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자동차㈜는 23일(월) 올 뉴 카니발의 가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 뉴 카니발은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으며, 세계 최초로 4열 팝업 싱킹 시트(Pop-Up Sinking)를 적용하고 보조 시트를 개선하는 등 실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가격은 9인승 모델이 2990만원~3630만원, 11인승 모델은 2720만원~3580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올 뉴 카니발은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5mm, 전고는 40mm 줄여 운전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축거는 3060mm로 기존 모델 보다 40mm를 늘려 내부 공간 활용성을 더 높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감성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은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한 입체감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부터 리어 콤비램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을 통해 볼륨감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스포티한 범퍼디자인을 적용해 젊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내부 디자인은 기존 1열 중앙에 위치했던 보조시트를 없애고 대용량 센터 콘솔을 적용해 음료수 거치대 및 각종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주행정보를 풀컬러 이미지로 표현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8인치 대형 LCD 내비게이션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눈에 띈다. 아울러 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적용한 올 뉴 카니발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기존 모델 대비 2배 이상 넓은 적재공간(261L→546L)을 확보 가능하게 해 최근 캠핑 및 레저 열풍에 적합한 차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올 뉴 카니발의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간편한 조작법이 특징으로, 등받이를 앞으로 접은 후 그대로 누르면 차량 바닥으로 시트가 숨겨지면서 적재공간을 넓히게 되며, 시트에 달린 손잡이를 당기면 원상태로 복구된다. 이 뿐만 아니라 올 뉴 카니발은 보조 시트를 개선해 승하차 및 차량 내 이동 시에 편의성을 높였고, 시트 구성 변경을 통해 안락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kg·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2.5%, 1.1% 성능이 향상돼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5.5% 향상된 11.5km/ℓ로, 기아차는 획기적인 안전성 강화로 차량 중량이 소폭 증가(2110kg→2137kg)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비 개선 기술을 적용해 오히려 연비를 향상시켰다고 전했다.(11인승 자동변속기 기준) 이와 함께 올 뉴 카니발은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변속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변속감 및 가속성능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유로6 규제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국내 저공해차 인증도 획득해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당 혜택은 2015년 9월까지 한시적 적용) 이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올 뉴 카니발의 차체 강성을 강화하고 차체 구조를 전반적으로 개선해 충돌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한편, 액티브 후드 시스템, 6에어백 시스템을 기본 적용하는 등 전반적인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일반 강판보다 강도가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 :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을 기존 모델 대비 대폭 확대 적용해 차체 강도 및 강성을 강화함으로써 차량의 안전성과 함께 주행성능을 한 차원 높게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연비 등 어떻게 달라졌나 봤더니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연비 등 어떻게 달라졌나 봤더니

    ‘올 뉴 카니발’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이 확정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자동차㈜는 23일(월) 올 뉴 카니발의 가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 뉴 카니발은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으며, 세계 최초로 4열 팝업 싱킹 시트(Pop-Up Sinking)를 적용하고 보조 시트를 개선하는 등 실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올 뉴 카니발은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5mm, 전고는 40mm 줄여 운전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축거는 3060mm로 기존 모델 보다 40mm를 늘려 내부 공간 활용성을 더 높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감성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은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한 입체감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부터 리어 콤비램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을 통해 볼륨감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스포티한 범퍼디자인을 적용해 젊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내부 디자인은 기존 1열 중앙에 위치했던 보조시트를 없애고 대용량 센터 콘솔을 적용해 음료수 거치대 및 각종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주행정보를 풀컬러 이미지로 표현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8인치 대형 LCD 내비게이션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눈에 띈다. 아울러 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적용한 올 뉴 카니발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기존 모델 대비 2배 이상 넓은 적재공간(261L→546L)을 확보 가능하게 해 최근 캠핑 및 레저 열풍에 적합한 차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올 뉴 카니발의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간편한 조작법이 특징으로, 등받이를 앞으로 접은 후 그대로 누르면 차량 바닥으로 시트가 숨겨지면서 적재공간을 넓히게 되며, 시트에 달린 손잡이를 당기면 원상태로 복구된다. 이 뿐만 아니라 올 뉴 카니발은 보조 시트를 개선해 승하차 및 차량 내 이동 시에 편의성을 높였고, 시트 구성 변경을 통해 안락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kg·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2.5%, 1.1% 성능이 향상돼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5.5% 향상된 11.5km/ℓ로, 기아차는 획기적인 안전성 강화로 차량 중량이 소폭 증가(2110kg→2137kg)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비 개선 기술을 적용해 오히려 연비를 향상시켰다고 전했다.(11인승 자동변속기 기준) 이와 함께 올 뉴 카니발은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변속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변속감 및 가속성능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유로6 규제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국내 저공해차 인증도 획득해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당 혜택은 2015년 9월까지 한시적 적용) 가격은 9인승 모델이 2990만원~3630만원, 11인승 모델은 2720만원~3580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라크, 반군 공습 요청… 美 “총리 사임부터 하라”

    수세에 몰린 이라크 정부가 미국에 이슬람 수니파 반군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에 대한 공습을 공식 요청했다. 정치적 선택을 놓고 고심 중인 미국을 ‘압박’한 것인데 실상 미국에선 “당장 공습은 어렵다”는 분위기가 우세하다. 도리어 국가·종파 통합에 실패한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의 퇴진론이 불거지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중인 후슈야르 지바리 이라크 외무장관은 18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이라크 정부는 양국 간 안보협정에 따라 테러단체 ISIL을 공습할 것을 미국에 요청했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반군을 지원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에도 “우리의 뜻은 테러행위에 맞선 이라크의 입장을 받아들여 달라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이에 미국의 고민도 깊어졌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해리 리드 민주당 원내대표 등 상·하원 대표들을 만나 이라크 사태를 논의하며 “공습 등에 의회의 인가는 필요하지 않다”는 의중을 전달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지상군 파병을 제외한) 다른 선택지들을 고려하고 있다”며 공습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그러나 로이터 등 외신들은 “반군이 민간인과 섞여 생활하는 데다 뚜렷이 구별되는 그들만의 표지가 없다”며 공습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 관리들도 AP통신에 “오인 사격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오바마가 당장은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욱이 미 정가에서는 공습보다 ‘이라크 총리 거취’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인디펜던트는 이날 “미국이 이라크 고위 관료들에게 ‘총리가 사임할 때까지 미국의 군사지원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수니파 억압책으로 종파분쟁을 촉발한 총리의 퇴진 없이 수니파와 시아파 간 중재가 어렵다는 것이다. 미국의 영향력으로 그 자리에 앉은 총리가 현재 이란의 수족 노릇을 하는 것도 미움을 산 원인으로 지적된다. 내전 위기 확산으로 세계 경제엔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다. ISIL이 남쪽으로 진격함에 따라 이라크 내 원유 90%를 차지하는 남부 지역의 석유기업들은 이라크에서 발을 빼고 있고, 일부 지역에선 원유 사재기까지 발생하고 있다. 엑손모빌은 이미 남부 웨스트 쿠르나 유전에서 이라크 국적이 아닌 근로자들을 철수시켰고, BP(브리티시페트롤리엄)는 남부 루마일라 유전의 비필수 인력을 피신시켰다. 또 반군이 이라크 최대 정유공장을 공격해 국제 원유시장의 불안정성도 커져가고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축제박람회 코엑스서 19~22일 열려…대한민국 웬만한 축제는 다 모였다

    축제박람회 코엑스서 19~22일 열려…대한민국 웬만한 축제는 다 모였다

    ‘축제박람회’ ‘한국축제박람회’ 축제박람회가 열린다. 국내외 80여개 축제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4 K-Festival 한국축제박람회’가 19일 코엑스(COEX) D1홀에서 개막해 나흘 동안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박람회장은 크게 국내 축제관, 해외 축제관, 기타 체험․공연관 등 모두 80여개 전시관 및 1개 주공연장으로 꾸며졌으며 특히 세계적인 축제전문가를 초청해 해외 축제 성공 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는 ‘아시아축제포럼’, 그리고 관광안전 세미나도 열린다. 개막 다음날인 20일에는 SBS ‘스타킹’에서 화제가 된 ‘안재우 복화술축제’, 강원도 정선 아리랑극 ‘메나리’와 어린이 치어리딩쇼 등이 펼쳐지며 21일에는 우리나라 특유의 민중놀이인 ‘남사당패 풍물놀이’, 전시장내 행진공연인 ‘댄싱카니발’, ‘쌀가마 나르기 체험’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 및 공연행사를 선보인다. 20~22일 매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22일에는 세계축제협회의 꽃인 ‘2014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를 이어간다. 박람회는 축제를 잘 한 지자체에 대한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횡성한우축제관, 영동와인축제관 등에서는 싱싱한 한우와 시원한 와인 등을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가 마련되며 속초 오징어 젓갈, 논산 강경젓갈, 딸기 등 지역특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입장권은 현장 구매 가능하고 어린이, 청소년, 사전등록자에 한해 무료 입장이 허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축제박람회 코엑스서 19~22일 축제란 축제는 다 모였다…횡성 한우 시식행사도 열려

    축제박람회 코엑스서 19~22일 축제란 축제는 다 모였다…횡성 한우 시식행사도 열려

    ‘축제박람회’ ‘한국축제박람회’ 축제박람회가 열린다. 국내외 80여개 축제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4 K-Festival 한국축제박람회’가 19일 코엑스(COEX) D1홀에서 개막해 나흘 동안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박람회장은 크게 국내 축제관, 해외 축제관, 기타 체험․공연관 등 모두 80여개 전시관 및 1개 주공연장으로 꾸며졌으며 특히 세계적인 축제전문가를 초청해 해외 축제 성공 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는 ‘아시아축제포럼’, 그리고 관광안전 세미나도 열린다. 개막 다음날인 20일에는 SBS ‘스타킹’에서 화제가 된 ‘안재우 복화술축제’, 강원도 정선 아리랑극 ‘메나리’와 어린이 치어리딩쇼 등이 펼쳐지며 21일에는 우리나라 특유의 민중놀이인 ‘남사당패 풍물놀이’, 전시장내 행진공연인 ‘댄싱카니발’, ‘쌀가마 나르기 체험’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 및 공연행사를 선보인다. 20~22일 매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22일에는 세계축제협회의 꽃인 ‘2014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를 이어간다. 박람회는 축제를 잘 한 지자체에 대한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횡성한우축제관, 영동와인축제관 등에서는 싱싱한 한우와 시원한 와인 등을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가 마련되며 속초 오징어 젓갈, 논산 강경젓갈, 딸기 등 지역특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입장권은 현장 구매 가능하고 어린이, 청소년, 사전등록자에 한해 무료 입장이 허용된다. 한편 개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지속가능한 축제시스템 및 관광안전’을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되고 오후 1시부터는 ‘글로벌 축제사례로 본 축제 성공 및 환대전략’을 주제로 ‘아시아축제포럼’이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축제박람회 코엑스서 19~22일 축제란 축제는 다 모였다…횡성 한우 시식행사도 열려

    축제박람회 코엑스서 19~22일 축제란 축제는 다 모였다…횡성 한우 시식행사도 열려

    ‘축제박람회’ ‘한국축제박람회’ 축제박람회가 열린다. 국내외 80여개 축제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4 K-Festival 한국축제박람회’가 19일 코엑스(COEX) D1홀에서 개막해 나흘 동안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박람회장은 크게 국내 축제관, 해외 축제관, 기타 체험․공연관 등 모두 80여개 전시관 및 1개 주공연장으로 꾸며졌으며 특히 세계적인 축제전문가를 초청해 해외 축제 성공 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는 ‘아시아축제포럼’, 그리고 관광안전 세미나도 열린다. 개막 다음날인 20일에는 SBS ‘스타킹’에서 화제가 된 ‘안재우 복화술축제’, 강원도 정선 아리랑극 ‘메나리’와 어린이 치어리딩쇼 등이 펼쳐지며 21일에는 우리나라 특유의 민중놀이인 ‘남사당패 풍물놀이’, 전시장내 행진공연인 ‘댄싱카니발’, ‘쌀가마 나르기 체험’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 및 공연행사를 선보인다. 20~22일 매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22일에는 세계축제협회의 꽃인 ‘2014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를 이어간다. 박람회는 축제를 잘 한 지자체에 대한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횡성한우축제관, 영동와인축제관 등에서는 싱싱한 한우와 시원한 와인 등을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가 마련되며 속초 오징어 젓갈, 논산 강경젓갈, 딸기 등 지역특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입장권은 현장 구매 가능하고 어린이, 청소년, 사전등록자에 한해 무료 입장이 허용된다. 한편 개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지속가능한 축제시스템 및 관광안전’을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되고 오후 1시부터는 ‘글로벌 축제사례로 본 축제 성공 및 환대전략’을 주제로 ‘아시아축제포럼’이 마련된다. ’아시아축제포럼’은 정갑철 화천군수의 ‘화천 산천어 축제 성공전략’이라는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 회장인 정강환 배재대 교수의 사회로 스티븐 우드 슈메이더 세계축제협회(IFEA) 회장의 ‘세계를 변화시키는 축제 및 이벤트 트랜드와 가치’, 코펜하겐 컬쳐나이트 총감독인 Marie Myschetzky의 ‘코펜하겐 컬쳐나이트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를 발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1세기 닥터 지바고…-45℃ 얼음대륙 달리는 병원열차

    21세기 닥터 지바고…-45℃ 얼음대륙 달리는 병원열차

    지난 1965년 개봉된 영화 ‘닥터 지바고’ 속에는 끊임없이 눈이 내리는 시베리아 벌판을 횡단하는 기차의 모습이 등장한다. 명문가 출신 의사인 지바고가 불안정한 사회적 배경에 휩쓸려 20세기 초 얼음으로 뒤덮인 설원을 누볐듯 21세기의 시베리아 철도 역시 많은 이들의 삶과 꿈을 싣고 달리는 열차가 존재한다. 하지만 낭만만 있는 것은 아니다. 동쪽과 서쪽이 7,000㎞, 남쪽과 북쪽이 3,500㎞, 총 면적은 650만㎢에 달하는 얼음대륙 시베리아 한 복판에 거주 중인 이들에게 열차는 생계수단이자 ‘삶의 젖줄’이며 동시에 아픈 몸을 치료하고 생명을 구하는 ‘병원’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최근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거진은 21세기형 ‘닥터 지바고’를 연상시키는 시베리아 병원열차인 ‘매트베이 무드로프(Matvei Mudrov)’를 소개했다. 언뜻 보면 보통 열차처럼 보이지만, 겉보기와 달리 매트베이 무드로프는 심장 모니터링, 초음파 및 X-선 촬영 장비와 소변·혈액 샘플을 분석 할 수 있는 실험실이 있는 종합병원이다. 전문의 15명에 입원용 객실까지 구비되어 있으며 긴급한 상황에 응급수술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러시아 국영 철도청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이 이동병원열차는 19세기 러시아에 임상의학기술을 정착시킨 의사에게서 이름이 유래한다. 눈 덮인 수천 킬로미터의 철로를 따라 이동하는 이 열차는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 힘든 시베리아 주민들의 생명줄 역할을 하고 있다. 인구 742명의 조그만 도시 ‘카니’에 열차가 도착하자 이미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있다. 발목을 다친 환자에게는 응급 치료를 해주고 다른 내과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는 조제한 약을 건네준다. 다시 열차는 인구 4,500명 도시 ‘베르카킷’에 도착한다. 오른팔을 다친 환자가 열차를 찾고 의료진을 정성을 다해 치료해준다. 이후 열차는 러시아 극 동부 하바롭스크 지역까지 나아간다. 매트베이 무드로프가 처음 운행을 시작한 건 1970년대 말, 그때부터 지금까지 평균적으로 약 2주 동안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시베리아 내 소도시 수십 곳을 방문하며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사진=National Geographic/William Daniels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이라크 ‘암흑 삼국시대’로 가나

    이라크 ‘암흑 삼국시대’로 가나

    이슬람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가 촉발한 종파 분쟁이 이라크를 쪼개는 데 그치지 않고 중동 전체를 전쟁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12일(현지시간) “ISIL의 갑작스러운 진격이 이라크의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으며, 어쩌면 중동 전체의 지도를 다시 그릴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불과 사흘 만에 이라크 중앙정부 관할 지역 중 30%를 장악한 ISIL은 이날 수도 바그다드에서 불과 60㎞ 떨어진 바쿠바로 진격하던 중 정부군과 교전을 벌였다. ISIL 대변인은 “칼리프가 다스리는 바그다드로 가자. 우리는 풀어야 할 원한이 있다”고 위협했다. 또 바그다드 남쪽에 있는 시아파의 성지 카르발라와 나자프를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아파 정권을 이끌며 그동안 수니파를 탄압해 온 누리 알말리키 총리는 정부군이 맥없이 무너지자 시아파 성직자들에게 민병대를 창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시아파 성직자 모크타다 알사드르는 3000명 규모의 민병대를 꾸려 바그다드 북부에 급파했고, 시아파 최고성직자 아야톨라 알리 알 시스타니는 “무기를 들고 일어나 테러리스트(수니파 무장단체)와 맞서자”고 촉구했다. 시아파 민병대와 ISIL이 맞붙으면 최악의 종파 내전으로 치달을 게 뻔하다. 혼란을 틈타 이라크 북부 소수민족인 쿠르드족도 분리독립에 나섰다. 쿠르드족은 지난 23년간 북동부에서 제한적 자치권을 누렸지만, 이번 사태를 계기로 아예 독립의 꿈을 이루려는 것이다. 쿠르드자치정부(KRG) 군 조직인 페슈메르가는 이날 유전지대인 키르쿠크를 전격 점령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이라크가 남부 시아파, 중부 수니파, 북부 쿠르드족이 각각 지배하는 나라로 분열될 것이란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라크 내전에 주변국들까지 개입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아파의 맹주’ 이란은 같은 시아파인 이라크 정부를 위해 군사 지원에 나섰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알말리키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혁명수비대 소속의 특수부대를 보내 이라크 정부군을 지원하고 있다. 이란 정부는 “ISIL이 이란·이라크 국경 100㎞ 이내에 접근할 경우 폭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악의 내전을 겪고 있는 시리아 사태도 더 꼬이게 됐다. ISIL은 지난해 중반까지만 해도 시아파인 알아사드 정권과 싸우는 반군으로 활동했으나 이후 반군 연합체인 시리아국민위원회(SNC)에서 탈퇴해 총부리를 오히려 SNC에 겨누었다. 이라크 점령지에서 무기와 현금, 병력을 확충해 세력을 한껏 키운 ISIL이 시리아 정부군과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있어 SNC를 지원해 알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리려는 서방의 계획은 더 힘들게 됐다. 이라크에 파견됐던 총영사 등 자국민 80명이 ISIL에 납치된 터키도 전투에 끼어들 태세다. 1000만명에 이르는 터키 쿠르드족까지 분리독립에 나선다면 피아 구분이 힘들어지는 복잡한 전선이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무장대원이 1만명에 불과한 ISIL이 파죽지세로 이라크를 점령해 나가자 미국은 군사개입을 경고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이라크는 분명히 위급 상황”이라며 “단기적이고 즉각적인 군사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포함해 모든 옵션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2011년 말 가까스로 이라크 전쟁에서 발을 뺀 뒤 ‘소극적 개입주의’로 돌아선 미국이 다시 군대를 투입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지상군 투입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내전 위기 이라크… 미군 재개입 딜레마

    내전 위기 이라크… 미군 재개입 딜레마

    이라크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가 북부 지역을 장악한 뒤 수도 바그다드를 향해 파죽지세로 남진하면서 내전 위기가 가속화하자 국제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특히 이라크 정부의 공습 요청을 지속적으로 묵살해 온 미국은 군사 재개입 여부를 둘러싸고 진퇴양난의 고민에 빠졌다. ISIL이 지난 10일(현지시간)과 11일 이틀 새 이라크의 제2도시 모술과 바그다드 인근 도시 티크리트를 점령한 데 이어 12일 오전엔 바그다드의 동쪽 바로 옆 디얄라주의 마을 3곳을 점거했다. 국제사회는 신속하게 이라크 정부를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이번 사태를 이라크 국민에게 자행된 테러 공격이라고 강하게 규탄하면서 ISIL을 알카에다 제재 리스트에 추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터키 정부는 자국 외교관과 경호원 등 48명을 납치한 ISIL에 대해, 자국민이 해를 입으면 보복조치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아파 국가인 이란의 하산 로하니 대통령도 ISIL에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미 정부도 이라크 정부에 대한 추가 지원 의사를 밝혔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에서 “미국은 ISIL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도록 이라크 지도자들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 역시 “이라크 정부 및 지도자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문제는 미국 정부가 어떤 방식으로, 어느 수준까지 이라크 정부를 지원하는가 하는 것이다. 미국은 추가 지원을 약속하면서도 이라크 정부가 요구하는 공중폭격 등 직접적인 병력 투입은 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11일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지난달 ISIL 장악 지역에 대한 공중 폭격을 오바마 행정부에 요청했다가 거절당했다. NYT는 오바마 대통령이 2011년 미군을 완전히 철수시키며 “갈등은 끝났다”고 사태 종결을 선언했던 땅에 새로운 갈등과 충돌을 시작하길 꺼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이번 사태를 군사적인 문제보다는 정치적인 문제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2010년 총선에서 정당 지지율이 부족해 막후 협상을 통해 권력을 잡은 알말리키는 이듬해 미군이 철수하자마자 자신의 오랜 정적인 수니파에 대한 박해를 시작했다. 그의 행보에 분노한 수니파는 ISIL 쪽으로 쉽게 가담했다. 알말리키에 대한 미 의회 전반의 반감도 오바마가 군사력을 이라크로 움직일 수 없는 이유다. 다수 의원은 이라크 대중의 폭넓은 지지를 받지도 못했고 미국이 전쟁을 불사하며 이뤄낸 이라크의 평화 상태를 독단적인 국정운영으로 망가뜨린 알말리키가 총리직에 계속 있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미국은 병력을 철수한 뒤로 이라크의 군사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지원을 전환했다. 하지만 ISIL의 공격으로 현지 상황이 급박하게 변하면서 군사개입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미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는 “3차 이라크 전쟁이 시작됐다”며 미국이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전장서 함께 생사넘긴 美해병과 군견의 감동 사연

    전장서 함께 생사넘긴 美해병과 군견의 감동 사연

    함께 전장을 누비며 생사를 넘나들었던 전직 해병대 병사와 군견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공항에서 사람과 개의 이색적인 상봉행사가 열렸다. 이날의 주인공은 미 해병대 출신의 제프 디영과 군견 세나. 이들의 인연은 4년 여 전으로 올라간다. 당시 제프와 군견 세나는 아프카니스탄에서 급조폭발장치(IEDs) 탐색 임무를 수행했다. 6년 여를 군에서 복무한 제프에게 있어서도 한마디로 목숨을 내놓고 다닐만큼의 극히 위험한 임무였다. 이 때문에 폭발물 냄새를 탐지하는 세나는 그야말로 그에게 있어서 자신의 목숨을 믿고 맡기는 전우 중의 전우인 셈.제프는 “함께 전장을 수색하다 폭발물 냄새를 맡으면 제프는 그자리에 엎드려 나를 쳐다본다” 면서 “함께 임무를 수행하며 무려 300차례나 폭발물을 찾아내는 성과를 올렸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이들에게도 이별의 순간은 찾아왔다. 지난 2010년 갑작스러운 전역으로 제프가 군을 떠났기 때문이다. 안타까웠던 것은 작별인사조차 하지 못하고 헤어진 것. 이후 제프는 고향으로 돌아와 결혼했고 두명의 자식을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렸지만 세나와의 기억을 결코 잊을 수 없었다. 이번에 4년 만에 이들이 다시 만난 것은 한 비영리단체의 도움 때문이었다. 단체 관계자는 “군견 세나가 전우였던 제프를 보자마자 달려가 가슴에 안겼다” 면서 “이들이 과거 얼마나 끈끈한 관계였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가족을 모두 데리고 공항에 나온 제프는 세나에게 인사시키며 이렇게 말했다. ”너 덕분에 내가 이렇게 행복한 가정을 가질 수 있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하루새 측근 두명 사퇴오바마 씁쓸한 브리핑

    지난달 30일 오전(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에 나타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표정은 어두웠다. 그는 논란이 돼 온 보훈병원 비리 의혹과 관련, 사퇴 압력을 받아 온 에릭 신세키 보훈장관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조금 전 신세키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매우 유감스럽지만 이를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세키 장관은 보훈부에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거취에 대한 정치권 공방 등으로 시간이 낭비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하와이 출신 일본계로 베트남전 참전 용사이며 육군참모총장 등을 지냈던 신세키 전 장관은 오바마 행정부 1기 때 발탁돼 2기에도 유임되는 등 오바마 대통령의 신임을 받았다. 그러나 애리조나주 피닉스 보훈병원에서 대기 환자 명단 조작으로 퇴역군인 40명이 기다리다 사망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공화당으로부터 사퇴압박을 받았고, 11월 중간선거에서 악재를 우려한 민주당 내부 분위기를 감안해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대통령은 세 시간쯤 뒤에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의 정례 브리핑에 또다시 깜짝 등장했다. 그는 “제이가 브리핑할 때 가장 좋아하는 말이 ‘오늘은 새로 발표할 인사가 없습니다’인데 나는 있다. 그것은 워싱턴에서 나의 가장 친한 친구들 가운데 한 명에 대한 것”이라고 운을 떼었다. 그는 이어 “4월에 제이가 내게 와서 떠나야 할 것 같다고 말했을 때 상당한 시간 동안 고민했다는 것을 알았다”며 카니 대변인의 사임 의사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제이가 백악관을 떠나더라도 외부에서 조언자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년 4개월 동안 장수한 카니 대변인의 후임으로는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선임 부대변인이 승진 임명됐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뚫어! 지켜! 불붙은 ‘디젤大戰’

    뚫어! 지켜! 불붙은 ‘디젤大戰’

    2014 부산국제모터쇼가 29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11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자동차의 바다, 세계를 품다’란 글로벌한 주제 아래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행사지만 참가 업체들의 시선은 국내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맞춰져 있다. 그만큼 한국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방증이다. 이날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전시장. 약 4만 4600㎡ 규모의 실내전시장에는 11개국 22개 완성차 브랜드가 선보인 211대의 최신 차량이 저마다 자태를 뽐냈다. 대부분 곧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차들이다. 실제 이날 모터쇼 전시장은 디젤 모델과 연비를 강조한 친환경차 등 현재 한국 시장을 겨냥한 차들이 주를 이뤘다. 현대차는 국내 업체 최초의 준대형 승용 디젤 모델인 ‘그랜저 디젤’을 선보였다. 독일 차에 안방을 내준 승용 디젤시장에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그랜저를 앞세워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2015년형 그랜저는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m, 연비 14.0㎞/ℓ의 R2.2 E-VGT 디젤 엔진을 달고 있다. 싼타페 신형 모델과 최근 선보인 기아차 카니발에 장착되기도 한 이 엔진은 ‘유로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현대차 최초의 클린 디젤 엔진이다. 그랜저 디젤은 기존 모델보다 전장을 10㎜ 늘리고, 신형 범퍼를 달아 외모 변신을 꾀했다. 이에 따라 그랜저는 가솔린부터 디젤, 하이브리드까지 엔진별 전체 라인업을 구축했다. 제네시스와 그랜저 사이 급인 신차 AG의 외관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디젤차에 무관심한 듯했던 브랜드도 한국 시장에서만큼은 무게중심을 디젤로 옮긴 모습이 역력했다. 한국닛산은 국내에 진출한 일본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디젤 모델인 ‘캐시카이’를 선보였다. 도심형스포츠유틸리티차량(CUV)으로 유럽에서 먼저 선보였던 모델로 국내엔 직렬 4기통 1.5ℓ(최고출력 110마력), 1.6ℓ(130마력) 디젤 엔진 2종이 수입될 예정이다. 이탈리아 마세라티도 브랜드 최초의 디젤 모델 ‘콰트로포르테 디젤’과 ‘기블리 디젤’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각각 9890만원과 1억 3900만원으로 동종의 가솔린 모델보다 가격을 낮추는 강수를 뒀다. 수입차들의 경쟁도 볼거리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신형 ‘더 뉴C클래스’와 ‘더 뉴GLA클래스’ 등을 국내에 최초로 공개했다. 국내 수입차 시장점유율 1위인 BMW를 잡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모델이다. 리타 제에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더 뉴C클래스가 BMW를 앞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최근 벤츠 E클래스는 BMW의 520d보다 판매량이 더 많았다”고 말했다. 부산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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