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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수 “김동률·이상순 통해 내 싼티 중화시킬 것”

    박명수 “김동률·이상순 통해 내 싼티 중화시킬 것”

    개그맨 박명수와 베란다프로젝트를 결성한 뮤지션 김동률과 이상순이 전혀 상반된 스타일로 서로 친해지기 위해 나섰다. 박명수는 지난 26일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MBC ‘2시의 데이트’의 ‘오늘 우리 친해지고 싶어요’ 코너에 김동률, 이상순(베란다프로젝트)을 초대해 오프닝 멘트로 “오늘 나의 싼티를 김동률, 이상순을 통해 중화시키고 싶다.”고 밝히며 입담대결을 벌였다. 이날 박명수는 “나는 이분들(김동률, 이상순)을 잘 모른다. 금시초문이다. 나는 유로댄스 하는 분 좋아하는데 이분들은 좀 극과 극이다. 너무 심한 초면이라서 오늘 무슨 이야기 나올지 모르겠다. 베란다 확장 프로젝트”라고 소개해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박명수가 “내가 2시의 데이트 진행하는지는 알고 있었죠.”라고 묻자 김동률과 이상순은 “차안에서 많이 듣는 프로그램이고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박명수의 장난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베란다 프로젝트 사인 음반을 선물 받은 박명수는 “이 음반 내 차에서 듣겠다. 내차 CDP에 음반 6장이 들어가는데 2번에 넣겠다. 1번은 내 음반이다.”고 밝혀 큰 웃음을 안겼다. 또 박명수는 “평소 친하거나 정감 가는 사람들의 이름을 거꾸로 소개하는 경우가 있었다. 김동률 씨는 제가 예전에 김율동 씨로 소개한 적이 있었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에 김동률은 “들어본 적 있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였다.”고 화답했다. 한편 지난 2008년 1월 5집 음반을 발표하고 13만장의 음반판매량을 기록한 뮤지션 김동률은 1997년 이적과 프로젝트 그룹 카니발을 만든 이후 13년만의 듀오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또 기타리스트 이상순은 지난 2006년 2월 롤러코스터 5집 음반을 발표하고 네덜란드로 유학을 떠난 이후 4년 만에 컴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서 30대남성 2명 차안 동반자살

    경기와 강원에 이어 부산에서도 남성 2명이 연탄불을 피워 동반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망자들은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만났고, 창문을 테이프로 밀폐한 점 등으로 볼 때 종전의 사건과 같아 최근 잇따른 사건과의 연관성이 주목된다. 21일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오후 7시40분쯤 부산 기장군 철마면 장전리 야산 입구에 주차된 카니발 승합차 안에서 윤모(32·회사원)씨와 임모(34·무직)씨 등 남성 2명이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 김모(78)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자주 다니는 길옆에 승합차가 며칠째 방치돼 있어 들여다보니 남성 2명이 숨져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문이 잠긴 승합차 안에는 윤씨 등이 운전석과 보조석에 나란히 누운 채 숨져 있었고, 뒷좌석에 타다 남은 연탄과 화덕이 놓여 있었다. 또 창문은 청테이프로 완전히 밀폐됐다. 경찰조사 결과 윤씨 등은 모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알게 된 사이로, 지난 17일 오전 7시쯤 동래구 안락동에서 승합차를 빌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윤씨가 주식에 투자했다가 5000만원을 날린 뒤 우울증에 시달려왔다는 유가족의 진술에 따라 처지를 비관해 인터넷 자살 사이트를 통해 임씨를 만난 뒤 동반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경기도 화성의 승용차 안과 강원도 춘천의 민박집에서 각각 연탄불을 피운 채 동반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녀 시신 5구와 남성 시신 3구가 잇따라 발견됐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김동률·이상순 ‘베란다’, 아이돌 제쳐 ‘뮤지션의 저력’

    김동률·이상순 ‘베란다’, 아이돌 제쳐 ‘뮤지션의 저력’

    싱어송라이터 김동률과 이상순이 결성한 베란다프로젝트가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김동률과 이상순은 지난 18일 ‘베란다 프로젝트’(VERANDAH PROJECT) 음반 발표와 동시에 엠블랙, 원더걸스를 제치고 일간 판매 1위에 올랐다. 이는 발매 첫날 서울지역 판매분만 집계됐다는 점에서 향후 결과에 더욱 주목하게 만드는 결과다. 국내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김동률과 이상순이 서울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오가며 만든 ‘베란다프로젝트’ 음반은 보사노바, 포크, 라틴, 록장르로 구성된 10트랙의 주옥같은 음악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바이크라이딩’은 햇살 좋은 암스테르담의 거리위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떠올리게 한다. 이상순의 나일론 기타와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피아노가 어우러져 호평을 받았다. 발매일에 맞춰 라디오 출연을 시작한 베란다프로젝트는 지난 1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FM ‘홍진경의 가요광장’ 출연해 ‘바이크 라이딩’과 ‘굿바이’ ‘트레인’ 세곡을 들려줘 청취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동률, 이상순의 베란다프로젝트는 향후 라디오 출연과 공연 중심의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8년 1월 5집 음반을 발표하고 13만장의 음반판매량을 기록한 뮤지션 김동률은 1997년 이적과 프로젝트 그룹 카니발을 만든 이후 13년만의 듀오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또 기타리스트 이상순은 지난 2006년 2월 롤러코스터 5집 음반을 발표하고 네덜란드로 유학을 떠난 이후 4년 만에 컴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동률, 13년 만에 듀엣 “음악인생 전환점”

    김동률, 13년 만에 듀엣 “음악인생 전환점”

    싱어송라이터 김동률이 카니발 이후 13년 만에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했다. 김동률은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함께 오는 18일 베란다프로젝트(VERANDAH PROJECT)음반을 발표한다. 김동률이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는 것은 1997년 이적과 프로젝트 그룹 카니발을 만든 이후 13년만이다. 김동률은 지난 10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젝트 음반 마스터링 작업이 끝났다고 밝혔다. 김동률은 “작년 여름 곡 작업을 할 당시엔 마냥 재미났었는데 막상 녹음에 들어가니 새로운 역경과 난관이 도사리고 있었다. 무사히 잘 극복해 이제 따끈따끈한 CD가 나올 날 만을 기다리게 됐다.”고 험난했던 앨범 작업과정을 회상했다. 김동률은 이어 “나에겐 참으로 귀중한 경험이었던 것 같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고 하고 싶은 것들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훗날 이 앨범이 나의 음악 인생에 작지 않은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김동률은 “유난 떠는 나와 함께 음악 하느라 고생한 상순씨에게도 감사하고 도와주신 주변 분들과 성원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드는 밤”이라며 팬들에게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타리스트 이상순은 지난 2006년 2월 롤러코스터 5집 음반을 발표하고 네덜란드로 유학을 떠난 이후 4년 만에 팬들과 만난다. 사진 =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악 있었기에 이방인의 삶 벗어나 꿈 찾아”

    “음악 있었기에 이방인의 삶 벗어나 꿈 찾아”

    “음악을 만나기 전에 전 아무런 꿈과 희망도 없는 이방인이었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저랑 저희 어머니 단 둘만 피부색깔이 달랐거든요. 그러나 비올라와 클래식이 있었기에 제 인생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28일 오후 서울 마천2동 송파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아주 특별한 음악교실이 열렸다. 일일강사로 나선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31)과 바이올린을 든 12명의 다문화가정 아이들 사이에는 친밀함이 가득했다. 한국인인 용재 오닐의 어머니는 한국전쟁 때 부모를 잃고 미국으로 입양됐다. 용재 오닐은 2004년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를 찾기 위해 TV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으기 시작했다. 4개의 음반을 10만장 이상 판매하며 바이올린과 첼로 사이의 중간 존재로만 여겨졌던 비올라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해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클래식계에서 ‘오빠 부대’를 동원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젊은 스타로 꼽힌다. 이날 행사는 송파구가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바이올린 교실을 열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용재 오닐이 직접 강사를 자청하면서 이뤄졌다. 서툰 한국말로 “한국과 미국 사람인 리처드 용재 오닐입니다.”라고 말을 꺼낸 용재 오닐은 카미유 생상의 사육제를 들려주며 수업을 시작했다. 그는 “이 곡을 좋아하게 된 것은 레너드 번스타인 때문”이라며 “번스타인은 작곡자이자 지휘자였지만 무엇보다 ‘음악의 미래가 교육에 달렸다’고 믿었던 교육자였고, 사육제를 많이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용재 오닐은 자신이 음악감독을 맡아 다음달부터 전국 순회공연으로 열리는 ‘디토 카니발’에서도 사육제를 중심으로 공연을 꾸려나갈 계획이다. 아이들은 이에 ‘작은별’과 ‘나비야’ 등을 연주하며 답했고 용재 오닐은 비올라로 화음을 만들어내며 감상했다. 이어 아이들 하나하나에게 활을 잡는 법, 바이올린을 쥐는 법, 활에 송진 칠하는 법, 악기를 닦는 법 등을 고쳐주며 세심하게 가르쳤고, 아이들의 악기를 모두 직접 조율해주기도 했다. 마지막으로는 자신의 음반에 실린 ‘섬집 아기’를 연주하며 참가자들의 합창을 이끌었다. 자리를 가득 채운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도 아이들이 멘토를 찾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일본출신인 학부모 만자키 노리코는 “아이가 바이올린을 좋아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용재 오닐 선생님 같은 훌륭한 음악가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월부터 다문화 가정 바이올린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나혜숙 송파구 다문화가정 팀장은 “아이들의 흥미가 생기기 시작한 시점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올리스트가 직접 찾아주니 너무 고맙다.”면서 “미국에서 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한국에서 느끼는 감정을 잘 이해하고 다독여주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글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어린이날 공연장서 놀아볼까

    어린이날 공연장서 놀아볼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공연이 봇물이다. 에디슨 발명품을 직접 볼 수 있는 공연에서부터 아이들이 직접 무대에 서는 체험형 공연에 이르기까지 저마다의 ‘매력 포인트’로 가족 관객을 손짓하고 있다. 19일 공연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무대에 오른 ‘에디슨과 유령탐지기’(강민영 연출, 조아뮤지컬컴퍼니 제작)는 발명왕 에디슨의 발명품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작품 자체는 1920년 에디슨이 실제 유령탐지기를 개발하겠다고 선언한 데서 따왔다. 뮤지컬은 이 대목에서 상상력을 발휘, 괴짜 할아버지 왕춘배가 꿈에 나타난 에디슨에게서 힌트를 얻어 손자와 함께 유령탐지기를 완성하는 과정을 그렸다. 공연 뒤에는 에디슨 발명품의 초기 양산 모델을 만날 수 있다. 에디슨 발명품을 수집해 강원도 강릉에 박물관을 연 손성목 참수리축음기·에디슨과학박물관장의 전폭적인 협조 덕분에 가능했다. 1879년산 전구 스탠드, 1889년산 말하는 인형, 1910년산 전기다리미, 1915년산 전기 와플 기계, 1918년산 전기난로 등을 직접 볼 수 있다. 다음달 8일까지, 전석 2만 5000원. 다음달 4~16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 오르는 ‘할망’(이미희 연출, 어린이문화예술학교 제작)은 제주 전래 설화 ‘설문대할망’을 바탕으로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설문대할망 설화는 설문할망이 제주도를 만든 과정을 그린 일종의 천지창조 신화다. 재창조 과정에서 어린이 관객들을 무대로 불러내 빨래판이나 나무방망이 등으로 음향효과를 내고, 물고기·새·강·바다를 배우와 함께 만들기도 한다. 전석 2만원. 수많은 부모들을 곤혹스럽게 했던 미국 브로드웨이 공연도 있다. 24일부터 6월6일까지 전국 7개 도시 순회공연을 갖는 ‘토마스와 친구들2’는 지난해 미국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브로드웨이팀이 직접 제작했다.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9명의 배우를 한국에서 따로 선발했다. 제작비만 1억원이 드는 기차들의 흥미로운 표정연기를 체험할 수 있고, 경적소리에 맞춰 함께 노래를 부를 수도 있다. 공연을 본 미국 어린이들이 “(표정)기차를 사내라.”고 떼쓰는 바람에 부모들이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서울에서는 다음달 1~16일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3만 5000~5만원. 다음달 1~6일 경기 고양문화재단은 어린이 축제 ‘눈빛어린이세상’(www.artgy.or.kr)을 연다. 서울발레시어터, 일본 극단 가제노코규슈 등의 공연에다 극놀이 체험행사를 튼실하게 곁들였다. 서울발레단은 다음달 5~6일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에서 카를로 콜로디의 명작 동화 ‘피노키오’를 무대에 올린다. 2만∼5만원. 다음달 5일에는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디토 오케스트라 멤버들의 ‘디토 카니발’이 열린다. 시각적 효과를 살린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예컨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연주 때는 거북이나 물고기가 무대에 등장한다. 3만~5만원. 조태성 이경원기자 cho1904@seoul.co.kr
  • 조원석 “물의를 일으켜 죄송”...향후 거취는 미정

    조원석 “물의를 일으켜 죄송”...향후 거취는 미정

    자동차 사고를 내고 음주측정을 세 차례나 거부해 물의를 빚은 개그맨 조원석이 공식 사과를 했다. 12일 조원석은 자신이 진행하는 경인방송 iTVFM ‘조원석의 달려라~라디오’에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실 매일 아침 피곤하고 잠에 쫓겨 이 자리에 앉는 것이 힘든 적도 있었다.”며, “오늘 아침에 방송을 나오면서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됐다.”는 심경을 털어 놨다. 경인방송 측은 조원석의 거취 문제를 놓고 회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로선 조원석의 자진 하차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가운데 어떤 조치가 내려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원석은 11일 새벽 2시16분께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네거리에서 자신의 카니발 차량을 몰고 가다 택시를 들이받았다. 경찰이 음주측정을 요구했으나 조원석은 세 차례 이를 거부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그맨 조원석 음주 교통사고

    개그맨 조원석 음주 교통사고

    개그맨 조원석(33)씨가 교통사고를 낸 뒤 음주측정을 거부해 처벌을 받을 처지에 놓였다. 조씨는 11일 새벽 2시16분쯤 서울 양평동사거리에서 강서세무서 방향으로 자신의 카니발 차량을 운전하다가 장모(52)씨의 택시를 들이받은 뒤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관계자는 “조씨가 정황상 술을 마신 것으로 보여 3차례 음주측정을 요구했으나 거부했다. 조씨를 임의동행했다가 일단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300여억원 줄어든 이 대통령 재산, 나머지는?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총액이 356억원에서 1년 사이 49억원으로 큰 폭으로 줄었다. 사재(私財) 331억원을 지난해 10월 장학재단(청계재단)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의 남은 재산은 ▲본인 명의 강남구 논현동 단독주택(33억 1000만원) ▲부인 김윤옥 여사 명의 논현동 대지(13억 1100만원) ▲본인 명의 2008년식 카니발 리무진(3473만원) ▲본인 명의 예금(1억 669만원) ▲김 여사 명의 보험(6391만원) ▲김 여사 명의 다이아몬드 1.07캐럿(500만원), 김창렬 화백작(作) ‘물방울’ 서양화(700만원), 이상범 화백작 ‘설경’ 동양화(1500만원) ▲본인 명의 제일CC, 블루헤런CC 골프회원권(2억 9250만원) ▲김 여사 명의 롯데호텔 헬스클럽 회원권(570만원) 등 51억 5153만1000원이다. ☞고위직 공무원 재산공개 더 보기 여기서 채무 2억 3800만원을 뺀 순 재산 총액은 49억1353만원이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1년 새 이 대통령 명의의 논현동 자택 가액은 1억 1000만원이, 김 여사 명의의 논현동 대지는 1398만원이 각각 떨어졌다. 골프장 회원권 가액도 두곳 합쳐 2억 550만원이 줄었다. 지난 2006년 서울시장 퇴임 직후 전세 입주했던 종로구 가회동 집의 전세금 7억원은 돌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30억원(지분비율 48%)을 출자했던 LKe뱅크가 사실상 회사의 실체가 없다는 점을 감안해 이를 정리하면서 출자가액이 0원이 됐다. 비영리법인인 지에스아이에는 이 대통령이 6억원을 출연한 것으로 신고했다. 2007년 365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던 장남 시형씨는 독립생계를 유지한다는 이유를 들어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농식품부 직원 7명 참변] 안개 낀 백사장 시속 80㎞ 질주 왜?

    [농식품부 직원 7명 참변] 안개 낀 백사장 시속 80㎞ 질주 왜?

    지난 26일 충남 태안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직원 7명 등 공무원 8명이 탄 승합차가 해수욕장 백사장 바위를 들이받아 탑승자 전원이 숨지는 대형 참사로 이어진 것과 관련, 여러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다. ●뒷좌석 대부분 안전벨트 안매 이날 오후 9시5분에서 11시50분 사이 태안군 남면 원청리 청포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그랜드카니발 승합차가 이른바 ‘자라바위’와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김영준(47) 농식품부 지역경제개발과장 등 직원 7명과 차를 운전하던 문선호 태안군 도시계획계장 등 공무원 8명이 전원 사망했다. 김씨 등은 별주부마을(원청리)로 워크숍을 왔다가 변을 당했다. 농림식품부 직원들의 방문은 태안군이 아닌 이 마을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 과장 등 13명은 이날 오후 4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과 관련, 원청리를 방문, ‘별주부센터’에서 문 계장으로부터 사업추진 상황을 브리핑 받았다. 문 계장은 이곳이 고향으로 현지에 살면서 마을 간사를 맡고 있다. 브리핑이 끝난 뒤 이들은 남면 신온리 드르니항 횟집으로 이동, 저녁식사를 했다. 이들이 마신 술은 소주 5병으로 많지 않았고 문 계장은 평소처럼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식사가 끝난 뒤 오후 8시35분쯤 차량 3대에 나눠 타고 5㎞쯤 떨어진 숙소로 출발했다. 승용차 2대에 탄 농식품부 직원들은 밤 10시가 넘도록 문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돌아오지 않자 수색에 나서 오후 11시56분쯤 사고 현장을 발견했으나 탑승자는 모두 숨져 있었다. 운전자 문씨의 음주 여부를 가리기 위한 혈액 성분 검사 결과는 이번 주말께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숙소에 먼저 도착한 직원들이 ‘오후 9시4분쯤 승합차 동료들과 통화했는데 6분 뒤에 다시 해보니 받지 않더라.’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해변에는 안개가 끼어 있었다. 경찰은 문씨가 농식품부 직원들에게 별주부마을을 좀더 알리고 밤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국도 77호를 타고 숙소로 가던 중 해수욕장으로 진입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태안해양경찰서와 도로교통공단은 28일 현장검증 결과 사고 승합차가 급제동한 흔적이 없었다고 밝혀 달리던 속도 그대로 바위를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정확한 속도를 현재로서는 단정하기 어렵지만 경찰은 80㎞ 속도로 달린 것으로 추정했다. ●사고 후 3시간 방치 응급처지 늦어 스키드마크는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문씨가 충돌 직전에야 바위를 발견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발견 당시 앞좌석 탑승자만 안전벨트를 맸고, 뒷좌석은 거의 매지 않은 상태였다. 사고 이후 3시간 가까이 방치돼 응급처치가 늦어진 것도 대형 참사로 이어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13일(土) TV 하이라이트]

    [13일(土)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2800여 년 전 거대한 폭발로 생겨난 화산섬, 하와이. 이곳에서 행성탐사에 중요한 우주장비 시험이 은밀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시험의 주목적은 우주행성의 현지자원을 개발하는 것으로, 미래의 우주기지건설을 위한 최신의 행성탐사 장비들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다. 행성탐사 분야 최첨단 과학기술의 현장을 최초로 공개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화려한 색채와 신나는 음악이 흘러넘치는 그리스 최대의 카니발.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성큼 다가온 새봄을 열렬히 환영하고 있다. 비옥한 땅과 지중해를 끼고 있어 전쟁이 끊이지 않았던 곳. 파란 올리브나무 사이로 흩어진 수많은 전사들의 심장을 찾아 그리스 펠로폰네소스로 떠나 본다. ●거상 김만덕(KBS1 오후 9시40분) 강계만은 김응렬의 추적을 피해 비단을 불태우고, 코앞에서 밀매의 증좌를 놓친 김응렬은 현장에서 마주쳤던 유일한 목격자 만덕을 찾아 나선다. 친구 동아의 도움으로 간신히 현장에서 빠져나온 만덕은 선전에서 비단 밀매의 현장을 목격한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는 것을 깨닫고 놀라 크게 앓는다.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MBC 오후 9시45분) 강태호 회장의 사건 때문에 보배를 데려가려는 표 비서. 납치를 당할 순간에 나타난 강타는 단검을 든 그들을 가볍게 제압한다. 비비안의 일정을 파악한 보배는 우현과 함께 승마장으로 향한다. 인물들 간의 날선 대립이 이뤄지는 가운데 강타와 우현은 승마 경주를 시작한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10분) 지난 2월7일, 충북 오창의 한 야산. 등산객에 의해 배수구 맨홀 속에서 40대 남자가 죽은 채 발견된다. 인근 청주에 사는 토건업자 최모씨. 그는 손이 뒤로 묶이고 맨홀 덮개에 목이 매인 처참한 모습으로 발견됐다. 그는 왜 낯선 곳에서 사체로 발견된 것일까. 오창 맨홀 변사 사건을 취재한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신맹순 할머니는 네 명의 아들에게 버림받았다. 23년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마늘을 까면서 돈을 번 할머니에게 남은 것은 다운증후군에 걸린 17살 손녀뿐이다.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파도 단 하루도 쉴 수 없었던 할머니. 손녀를 시집보내고 죽고 싶다는 할머니의 간절한 소원. 손녀는 그런 할머니의 속을 알까. ●오! 이맛이야(OBS 오후 1시55분) 감자국, 양평 해장국, 그리고 해물찜 등 봄철 입맛을 자극하는 음식들이 소개된다. 특히 이번주는 블로그로 예약을 받는 고객주문메뉴 ‘그남자의 주방’에서부터 고양시 행주외동의 팔복탕, 부천시 송내2동의 문어보쌈, 안양시 동안구의 산채비빔밥, 고양시 일산동구의 해초 키조개찜까지 다양한 맛집이 소개된다.
  • 수입차 자차보험료 새달 대폭인상

    수입차 자차보험료 새달 대폭인상

    도요타 렉서스 ES 등 일부 수입차의 자차 보험료(자기차량 손해보험료)가 다음달부터 최대 37% 오른다. 국산 차 중에는 카니발이 23%, 다이너스티가 15.3%, NF쏘나타가 5.6% 인상된다. 보험개발원이 10일 발표한 차량 모델별 등급 변경에 따른 자차 보험료 변동 내역을 보면 도요타 렉서스 ES가 9등급 하락하면서 자차 보험료가 36.9% 오른다. 혼다 어코드는 21.2%, BMW 3시리즈는 5.0% 인상된다. 국산 차에서는 오피러스(9.8%), 아반떼 신형(6.2%), 에쿠스(6.1%), 그랜저(1.9%) 등이 보험료가 오른다. 제네시스(-32.9%), SM7(-22.5%), 아반떼XD(-9.9%), 뉴EF쏘나타(-5.5%), 뉴아반떼XD(-3.7%), SM5(-1.2%), EF쏘나타(-0.8%) 등은 내려간다. 보험개발원은 “1등급마다 보험료가 대략 5%씩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지만 각 보험사가 자체 손해율을 반영하기 때문에 실제 보험료 조정 폭은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차량 모델별 등급은 차종별로 사고 발생 빈도가 다르고 똑같은 사고가 나도 차의 내구성 등에 따라 수리비 등이 다른 점을 감안해 2007년 도입됐다. 올해부터 11등급에서 21등급으로 늘어났고 보험료 차이도 커졌다. 등급이 낮을수록 보험료가 비싸진다. 특히 이번부터 많이 팔린 수입차에 대해 모델별 등급을 적용하기 시작해 수입차들의 보험료 상승폭이 크다. 새 등급 체계는 오는 4월 신규 계약이나 계약 갱신분부터 적용된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김동률, 90년 대표 감성 싱어송라이터 1위

    김동률, 90년 대표 감성 싱어송라이터 1위

    가수 김동률이 1990년대를 대표하는 감성 싱어송라이터로 선정됐다. 음악 포털 사이트 벅스(www.bugs.co.kr)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1990년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감성파 싱어송라이터는?’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1,037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김동률이 400명(37.38%)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김동률은 ‘취중진담’, ‘사랑한다는 말’,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등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음악으로 90년대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김동률은 이적과 함께 프로젝트그룹 카니발을 결성해 ‘거위의 꿈’을 히트시키기도 했다. 김동률에 이어 윤종신은 203명(18.97%)의 선택을 받아 2위로 꼽혔다. 그룹 015B의 객원가수로 데뷔한 윤종신은 그간 ‘너의 결혼식’, ‘오래전 그날’, ‘환생’ 등을 히트시켰고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 ‘거리에서’를 작곡했다. 김동률과 윤종신에 이어 유희열이 176명(16.45%)의 지지로 3위, 윤상은 112명(10.47%)의 지지를 받아 4위, 김현철이 92표(8.6%)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칠레 7일부터 국가 애도기간

    지난달 27일 리히터 규모 8.8의 강진과 지진해일(쓰나미)이 강타하면서 막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한 칠레가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애도기간을 선포했다. AP·AFP 통신에 따르면 파트리시오 로센데 칠레 내무부장관은 4일(현지시간) 지진 희생자를 위해 7일 자정부터 사흘간을 국가 애도기간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은 이 기간 동안 모든 집이 조기를 달도록 요청했다. 지금까지 공식 집계된 희생자는 802명으로 이 가운데 279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여기에 5일 오전 콘셉시온에 또다시 규모 6.6의 강력한 여진이 발생해 시민들이 건물 밖으로 도망치는 등 혼란이 빚어졌으나 사상자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희생자 수색과 구조작업은 일주일째 계속됐다. 해안 도시 콘스티투시온 소방당국은 쓰나미에 휩쓸려간 시신들을 찾고 있다. 이곳은 카니발 축제를 즐기러 온 관광객들이 높은 파도에 갇혀 향후 인명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름다운 관광지로 손꼽히던 디차토에서도 소방관들이 긴 막대기를 이용해 폐허가 된 해변과 진흙더미를 뒤지며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칠레 육군은 수송기를 통해 내륙지방에 320t의 구호물자를, 해군은 해안지역에 270t의 물자를 전달했다. 외국으로 피난을 떠났던 시민들도 삶의 터전으로 돌아오고 있다. 콘셉시온 근처 교도소에서 나와 몸을 피했던 재소자 103명 가운데 70명이 돌아왔는데 이중 절반이 자발적 귀환자였다. 바첼레트 대통령은 지진 피해가 완전히 복구되기까지 최소 3~4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지진 피해가 컸던 콘셉시온을 방문, 구호물자 보급 현장을 둘러본 그는 ADN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지진이 칠레를 다시 한번 시험하고 있다. 상당한 시일이 걸리겠지만 칠레는 스스로 일어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일 공식 취임하는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 당선자는 “차기 정부는 ‘지진 정부’가 아니라 ‘재건 정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해가 가장 큰 6개 지역의 주지사를 임명, 사실상 임기에 돌입한 그는 실종자 수색, 시설 복구, 부상자 간호 등을 우선과제로 삼았다. 피녜라 당선자는 “바첼레트 정부보다 군대와 긴밀히 협조해 가장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기준에 따라 재건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취임식은 간소하게 치러진다. 피녜라 당선자는 경찰이 경호가 아니라 지진 복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외 축하사절단을 최소화하고 대통령 취임선서를 한 뒤 곧바로 지진 현장에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바첼레트 대통령도 취임식 전날 예정된 퇴임 기념 만찬을 취소했다. 4일 밤 칠레에 도착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바첼레트 대통령과 피녜라 당선자를 차례로 만나고 콘셉시온을 둘러볼 예정이다. 칠레 정부는 국제사회에 임시 교량 건설, 야전병원, 위성전화, 발전기, 식수정화시스템 등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바첼레트 대통령은 세계은행 등을 통해 국가 재건 기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칠레의 장기 회복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기존의 5%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국제통화기금(IMF)도 칠레 경제가 다시 일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올림픽 행진에 후원기업도 활짝

    한국선수단이 대회 초반부터 잇달아 승전보를 전해 오자 후원에 나선 기업들도 덩달아 활짝 웃고 있다. 기업들은 국가와 사회에 대한 의무감에서 비인기 겨울 종목을 묵묵히 지원한 것일 뿐이라며 쑥스러워하면서도 후원 규모 이상의 브랜드 및 이미지 제고 효과에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삼성, 14년간 100억 빙상에 투자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의 연이은 금메달 소식에 가장 반색하는 기업은 삼성. 삼성은 1997년부터 14년 동안 대한빙상경기연맹에 1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왔다. 삼성 관계자는 “이건희 전 회장의 비인기 스포츠 육성론에 따라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빙상을 꾸준히 지원한 결실을 한꺼번에 얻어내는 듯하다.”고 말했다. 특히 휴대전화 ‘연아폰(SCH-W770)’의 광고모델인 피겨 김연아 선수가 오는 24일과 26일 쇼트와 프리 종목에서 우승하면 신문광고를 통해 국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기아차·롯데백화점 “기대 이상” 스키점프와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에 그랜드카니발R를 후원한 기아자동차는 이번 대회를 통해 캐나다 등 북미시장에서 기아차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한국 선수들의 금메달 행진이 이어져 매우 기쁘다.”면서 “각 종목에서 10위권 안에 진입한 선수들에게 추가로 쏘울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연아 광고를 내세운 홈플러스와 봅슬레이 대표팀을 후원하는 롯데백화점도 동계올림픽 효과를 누리고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투자 대비 마케팅 효과가 클 것으로 본다.”며 반색했다. 신생 워킹슈즈 업체인 린(RYN)은 초유 대박을 터뜨린 케이스.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모든 한국 선수가 시상식 단상에 오를 때에는 린(RYN) 마크가 선명한 흰색 선수단복을 입어야 하기 때문이다. 올해가 창사 5년째인 린코리아는 지난해 6월 대한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에 40억원을 후원하고 4년간 의류부문 독점 후원사로 계약을 맺었다. 요즘 이 회사의 홈페이지에는 접속이 쇄도해 자주 끊기고 있는 지경이다. ●홈쇼핑, 경기직후 전략상품 특수한편 홈쇼핑 업체들은 메달이 예상되는 경기 직후에 전략상품 판매 방송을 편성, 기분 좋은 특수를 누리고 있다. GS샵은 이정수가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금메달을 딴 직후인 지난 14일 낮에 소개한 ‘스팽스 보정웨어’가 3000세트나 팔려 목표치의 30%를 웃도는 매출을 올렸다. 이승훈이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지 몇 분 되지 않아 판매된 ‘24K 순금 크라운 체인’ 역시 3억원 어치가 주문됐다. 김경운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당신을 매료시킬 삼바 여왕은 누구?

    당신을 매료시킬 삼바 여왕은 누구?

     ‘춤으로 하나된 지구촌 축제’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고 있는 눈과 얼음의 축제인 동계올림픽이 열기를 더하고 있다. 반면 브라질에선 현란한 삼바춤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삼바춤이 백미인 카니발축제는 브라질 국민은 물론 세계인을 하나로 묶는 거대한 문화코드가 되고 있다. ☞[삼바 축제 사진 더 보러가기]  카니발축제는 현재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관능미 물씬 풍기는 절세미인들은 밤을 지새워 파티를 벌이며 브라질의 낮과 밤을 뜨겁게 달군다. 반라 또는 전라로 상체를 움직이지 않고 쉴새없이 움직이면서 춤을 추는 것이 아주 매혹적이다.  반쯤 벗은 여성들을 가득 채운 컬러풀한 시가행진 차량들도 밤낮으로 거리를 누빈다. 군중들은 화려한 무희들을 보기 위해 거리를 가득 채운다. 수많은 외국 관광객이 모여들어 이 춤을 배워간다.  이번 축제엔 미국의 팝스타 마돈나를 비롯한 영화배우들, 패리스 힐튼을 비롯한 수많은 저명 인사들이 이 거리의 파티를 체험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날아왔다.   카니발축제는 점점 더 화려한 의상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지만 올해도 다양한 볼거리로 세계인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외신이 소개한 다양한 축제사진들을 보면 당신은 의심할 여지없이 기쁨으로 춤추게 될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트리퍼는 누구인가? 장상옥기자 sangok007@seoul.co.kr
  • 세계 최대 리우 카니발은 ‘노상방뇨’ 축제?

    세계 최대 리우 카니발은 ‘노상방뇨’ 축제?

    세계 최대 규모 카니발이 열리고 있는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노상방뇨를 하다 경찰에 잡힌 사람이 200명을 넘어섰다. 리우 데 자네이루 당국이 노상방뇨에 대해 제로 톨러런스(무관용 정책)을 선언하고 강력한 단속을 벌이면서다. 브라질 당국에 따르면 마지막 통계가 나온 15일(현지시간) 현재까지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노상방뇨를 하다 경찰에 잡혀 연행된 사람은 223명. 이 가운데 여자도 10명이다. 영국 남자 1명, 멕시코 여자 1명, 이탈리아 남자 1명, 덴마크 남자 2명 등 외국인은 모두 5명이 거리에서 일을 보다 잡혔다. 잡힌 사람들은 한결같이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일을 보고 말았다.”면서 선처를 호소했지만 브라질 당국은 내·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연행된 사람을 모두 재판에 회부키로 했다. 에페 통신 등 외신은 “재판부가 유죄 판결을 내리면 노상방뇨 때문에 졸지에 전과자가 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당국이 형법을 적용해 노상방뇨를 엄중 처벌할 것으로 예상되는 때문이다. 브라질 형법은 공공장소나 대중이 모인 곳에서 ‘외설적인’ 행위를 한 사람에게 징역 3개월∼1년의 처벌을 내리도록 하고 있다. 에페통신은 “대개의 경우 브라질 법원이 징역 대신 사회봉사 명령을 내리고 있지만 전과자가 되는 건 피할 수 없게 된다.”고 전했다. 매년 카니발을 전후해 리우 데 자네이루는 여기저기에서 자행되는 노상방뇨 때문에 골치를 앓아왔다. 들뜬 분위기에 휘말려 거리로 쏟아져 나온 사람들이 잔뜩 맥주를 마시고는 가로수, 자동차, 벽 등에 마구 얼룩을 남기기 때문이다. 보기엔 화려한 카니발이지만 실제론 지린내가 진동하는 악취의 축제라는 비난이 나오기도 하는 건 이런 이유에서다. 그럼 사람들이 저마다 길에서 일을 보는 건 무슨 이유에서일까. 화장실이 절대 부족하기 때문이다. 리우 당국은 카니발 기간 중 화장실을 설치하지만 엄청나게 밀려드는 인파를 넉넉히 수용하기엔 그 수가 턱없이 부족하다. 리우 데 자네이루 당국은 그러나 “올해는 (예년과 달리) 임시화장실을 4000개나 설치했다.”면서 무관용 원칙을 강조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린이가 섹시춤?”… ‘삼바 퀸’ 7세 소녀 논란

    어린이는 섹시한 춤을 추면 안된다? 브라질 최대의 삼바축제인 ‘리우 카니발’ 참가자 중 7세 소녀가 ‘삼바의 여왕’으로 선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브라질의 옛 수도인 리우데자네이루(이하 ‘리우’)에서 열리는 ‘리우카니발’은 전 세계인들이 몰려드는 세계적인 축제로, 특히 화려하고 관능적인 삼바공연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리우에서 가장 유명한 삼바스쿨은 올해 ‘리우카니발’의 출전자로 줄리아 리라(7)를 선정했다. 같은 스쿨에 다니는 성인 댄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경쟁한 끝에 쟁취한 출전권은 리라 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영광이 됐다. 그러나 브라질의 어린이인권위원회가 딴지를 걸고 나섰다. 전통적으로 ‘섹시’를 강조하는 삼바가 아이들의 정서에 부적합하다는 것이다. 카를로스 네코데모스 위원장은 “삼바스쿨과 축제 관계자들의 이러한 처사는 브라질 사회에서 어린이들에 대한 성적인 논쟁을 더욱 가중시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보도한 BBC는 “리우의 삼바스쿨에서 ‘여왕’으로 뽑히는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얼마나 더 야한 옷을 입고 관능적으로 춤을 추는가에 점수가 달려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리라의 아버지는 어린이인권위원회 측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으며, “리라는 순수한 열정으로 춤을 출 뿐이다. 아이의 춤을 보고 흥분하는 사람이 있다면 의사를 찾아가보는게 마땅할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현재 리우의 재판위원회는 리우카니발에 출전연령제한을 두는 방안을 고려중이지만, 예술과 전통적인 측면을 중시하는 이들도 적지 않아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의 리우카니발은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동차플러스] 로체·카니발 복지차량 이지무브 덤

    기아자동차는 다음달까지 로체와 카니발 복지 차량을 계약하는 1·2급 장애인 고객 및 장애인 관련 단체에 탑승과 이동을 도와주는 ‘이지 무브(Easy Move)’ 사양을 무료로 장착해 준다. 로체 이지무브 차량 계약 고객에게 1열 동승석 회전 시트와 유선 리모컨, 상체 고정벨트(273만~292만원 상당)를 무료로 달아주고, 그랜드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계약 고객에게는 2열 우측 리프트 시트와 유선 리모컨, 상체 고정벨트(521만원 상당)를 무료로 장착해 준다.
  • 연초부터 싸게~싸게

    업계의 새해 판촉전이 뜨겁다. 지난해 38만대의 차량 판매를 견인한 ‘노후차 세제지원’ 혜택이 종료되면서 이를 만회하기 위한 다채로운 판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5년 이상 경과 차량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을 구입하면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달까지 7년 이상 경과 차량에 대해 제공하던 혜택을 5년으로 낮춰 혜택 대상을 늘렸다.”면서 “다만 YF쏘나타와 투싼ix, 포터, 에쿠스 등은 할인 혜택에서 빠진다.”고 설명했다. 기아차도 6년 이상 차량의 보유 고객에게 제공하던 할인 혜택을 이달부터 5년 이상으로 낮춰 로체와 오피러스, 스포티지, 모하비, 카렌스, 카니발을 구입하면 30만원을 할인해준다. 프라이드와 포르테, 쏘울, 쏘렌토R를 구입하면 20만원을, 모닝을 구입하면 10만원을 깎아주기로 했다. 현대기아차는 또 일부 차종에 대해 할인 혜택을 새롭게 추가하거나 할인 폭을 더 늘렸다. ‘더 럭셔리 그랜저’는 이전까지 할인 혜택이 없던 것에 대해 이달부터 30만원을 할인해주고, ‘싼타페 더 스타일’은 지난달까지 50만원을 깎아주던 것을 이달부터 70만원으로 늘렸다. ‘포르테 쿱’은 20만원을 할인해주고, 쏘울은 지난달 50만원에서 이달부터 66만원을 할인해준다. 이와 함께 새해를 맞아 ‘새희망 새출발 할인 이벤트’를 열어 2009년 1월 1일 이후 신혼부부와 신입사원, 신규면허 취득자, 2009년 신입생(유치원, 초·중·고·대학, 대학원) 본인과 부모를 대상으로 10만~30만원을 할인해준다. 기아차는 특히 이달 판촉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한다. 쏘울 ‘트리플 크라운’ 달성 기념 이벤트로 이달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66만원 상당의 사이드&커튼 에어백, 데코레이션 킷을 무상으로 장착해준다. K7 출시 기념 이벤트로 홈페이지 응모 고객 중 추첨으로 K7 10대와 LED 40인치 TV, 주유권 등을 나눠준다. 르노삼성차는 이달 판매 조건으로 SM7와 SM5, 뉴SM3 등을 샀던 고객을 대상으로, 다시 자사의 차량을 구매하면 10만~50만원을 지원해준다. 할부 원금에 따라 최장 36개월까지 가능한 ‘마이 웨이 무이자 할부’와 금리를 최대로 낮춘 ‘저리할부’ 등은 이달에도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GM대우는 토스카와 윈스톰, 윈스톰 맥스의 할부혜택을 크게 늘렸다. 이달부터 토스카의 경우 선수금 10%에 할부이율 5% 또는 선수금 30%에 할부이율 3.5% 중 택일하는 조건으로 할부이율을 크게 낮췄다. 또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구입 고객에게는 35만원 상당의 내비게이션이 제공된다. 쌍용차는 ‘올 뉴 2010 이벤트’를 열어 1~2월에 2010년형 체어맨H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고급 차량용 블랙박스를, 2010년형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스포츠를 사는 고객에게는 ‘엡손 포토프린터’를 제공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2010년형 300C 출시를 기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추첨으로 총 5쌍에게 이탈리아 와이너리 7박8일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또 짚 그랜드체로키 등 일부 브랜드의 2009년식 한정모델을 구매하면 차종별로 서울대병원 부부 건강검진(700만원 상당)과 미래에셋 펀드 가입(250만원) 등 특별 혜택을 준다. 혼다코리아는 시빅 하이브리드를 현금으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20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하거나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렉서스는 ES350 구입 고객에게 140만원의 노후차 교체 보조금 지급을 제공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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