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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박람회 코엑스서 19~22일 축제란 축제는 다 모였다…횡성 한우 시식행사도 열려

    축제박람회 코엑스서 19~22일 축제란 축제는 다 모였다…횡성 한우 시식행사도 열려

    ‘축제박람회’ ‘한국축제박람회’ 축제박람회가 열린다. 국내외 80여개 축제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4 K-Festival 한국축제박람회’가 19일 코엑스(COEX) D1홀에서 개막해 나흘 동안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박람회장은 크게 국내 축제관, 해외 축제관, 기타 체험․공연관 등 모두 80여개 전시관 및 1개 주공연장으로 꾸며졌으며 특히 세계적인 축제전문가를 초청해 해외 축제 성공 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는 ‘아시아축제포럼’, 그리고 관광안전 세미나도 열린다. 개막 다음날인 20일에는 SBS ‘스타킹’에서 화제가 된 ‘안재우 복화술축제’, 강원도 정선 아리랑극 ‘메나리’와 어린이 치어리딩쇼 등이 펼쳐지며 21일에는 우리나라 특유의 민중놀이인 ‘남사당패 풍물놀이’, 전시장내 행진공연인 ‘댄싱카니발’, ‘쌀가마 나르기 체험’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 및 공연행사를 선보인다. 20~22일 매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22일에는 세계축제협회의 꽃인 ‘2014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를 이어간다. 박람회는 축제를 잘 한 지자체에 대한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횡성한우축제관, 영동와인축제관 등에서는 싱싱한 한우와 시원한 와인 등을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가 마련되며 속초 오징어 젓갈, 논산 강경젓갈, 딸기 등 지역특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입장권은 현장 구매 가능하고 어린이, 청소년, 사전등록자에 한해 무료 입장이 허용된다. 한편 개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지속가능한 축제시스템 및 관광안전’을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되고 오후 1시부터는 ‘글로벌 축제사례로 본 축제 성공 및 환대전략’을 주제로 ‘아시아축제포럼’이 마련된다. ’아시아축제포럼’은 정갑철 화천군수의 ‘화천 산천어 축제 성공전략’이라는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 회장인 정강환 배재대 교수의 사회로 스티븐 우드 슈메이더 세계축제협회(IFEA) 회장의 ‘세계를 변화시키는 축제 및 이벤트 트랜드와 가치’, 코펜하겐 컬쳐나이트 총감독인 Marie Myschetzky의 ‘코펜하겐 컬쳐나이트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를 발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뚫어! 지켜! 불붙은 ‘디젤大戰’

    뚫어! 지켜! 불붙은 ‘디젤大戰’

    2014 부산국제모터쇼가 29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11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자동차의 바다, 세계를 품다’란 글로벌한 주제 아래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행사지만 참가 업체들의 시선은 국내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맞춰져 있다. 그만큼 한국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방증이다. 이날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전시장. 약 4만 4600㎡ 규모의 실내전시장에는 11개국 22개 완성차 브랜드가 선보인 211대의 최신 차량이 저마다 자태를 뽐냈다. 대부분 곧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차들이다. 실제 이날 모터쇼 전시장은 디젤 모델과 연비를 강조한 친환경차 등 현재 한국 시장을 겨냥한 차들이 주를 이뤘다. 현대차는 국내 업체 최초의 준대형 승용 디젤 모델인 ‘그랜저 디젤’을 선보였다. 독일 차에 안방을 내준 승용 디젤시장에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그랜저를 앞세워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2015년형 그랜저는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m, 연비 14.0㎞/ℓ의 R2.2 E-VGT 디젤 엔진을 달고 있다. 싼타페 신형 모델과 최근 선보인 기아차 카니발에 장착되기도 한 이 엔진은 ‘유로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현대차 최초의 클린 디젤 엔진이다. 그랜저 디젤은 기존 모델보다 전장을 10㎜ 늘리고, 신형 범퍼를 달아 외모 변신을 꾀했다. 이에 따라 그랜저는 가솔린부터 디젤, 하이브리드까지 엔진별 전체 라인업을 구축했다. 제네시스와 그랜저 사이 급인 신차 AG의 외관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디젤차에 무관심한 듯했던 브랜드도 한국 시장에서만큼은 무게중심을 디젤로 옮긴 모습이 역력했다. 한국닛산은 국내에 진출한 일본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디젤 모델인 ‘캐시카이’를 선보였다. 도심형스포츠유틸리티차량(CUV)으로 유럽에서 먼저 선보였던 모델로 국내엔 직렬 4기통 1.5ℓ(최고출력 110마력), 1.6ℓ(130마력) 디젤 엔진 2종이 수입될 예정이다. 이탈리아 마세라티도 브랜드 최초의 디젤 모델 ‘콰트로포르테 디젤’과 ‘기블리 디젤’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각각 9890만원과 1억 3900만원으로 동종의 가솔린 모델보다 가격을 낮추는 강수를 뒀다. 수입차들의 경쟁도 볼거리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신형 ‘더 뉴C클래스’와 ‘더 뉴GLA클래스’ 등을 국내에 최초로 공개했다. 국내 수입차 시장점유율 1위인 BMW를 잡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모델이다. 리타 제에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더 뉴C클래스가 BMW를 앞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최근 벤츠 E클래스는 BMW의 520d보다 판매량이 더 많았다”고 말했다. 부산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기아 뉴카니발 가격 ‘2990만~3640만원’ 사양별 가격은?

    기아 뉴카니발 가격 ‘2990만~3640만원’ 사양별 가격은?

    기아 뉴카니발 가격 ‘2990만~3640만원’ 사양별 가격은? 기아자동차가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W서울워커힐호텔에서 ‘올 뉴카니발(프로젝트명 YP)’을 공개한 가운데 가격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카니발은 1998년 우리나라 최초의 미니밴으로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국내에서 57만대, 해외에서 89만대 등 총 146만대가 팔린 베스트셀링카다. 외환위기 때 법정관리에 들어갔던 기아차를 회생시키는데 기여한 ‘효자 모델’이기도 하다. 2세대 모델인 그랜드 카니발(2005년)과 뉴카니발(2006년) 이후 새로 선보인 3세대 ‘올 뉴 카니발’은 기아차가 2010년부터 개발에 들어가 52개월간 총 3500억 원을 투입해 완성했다. 뉴카니발은 레저와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내부 공간 활용성을 크게 높인 점이 눈에 띈다. 4열 시트에 ‘팝업 싱킹’ 시트를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최대 546ℓ의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4열 시트 등받이를 앞으로 접은 후 별도 이동 없이 그대로 누르면 바닥으로 4열이 숨어들어가 평평한 공간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4열에 이런 방식을 적용한 것은 세계 최초라고 기아차는 밝혔다. 동력 성능도 한층 강화했다. 올 뉴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kg·m로 기존 모델보다 각각 2.5%, 1.1% 성능이 향상됐다. 연비는 2세대 모델보다 5.5% 향상된 11.5km/ℓ다. 기아차 관계자는 “안전성 강화로 차량 중량이 2110kg에서 2137kg로 늘어났지만, 다양한 연비 개선 기술을 적용해 연비는 오히려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일반 강판보다 강도가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기존 모델보다 대폭 확대 적용해 차체 강성을 높였고, 운전자뿐만 아니라 탑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6에어백’ 시스템을 채택했다. 올 뉴카니발은 9인승과 11인승 2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9인승의 경우 ▲ 럭셔리 등급 2990∼3020만원 ▲ 프레스티지 등급 3250∼3280만원 ▲ 노블레스 등급 3610∼3640만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형 카니발 가격 얼마인데…이틀 만에 5000대 계약

    신형 카니발 가격 얼마인데…이틀 만에 5000대 계약

    ‘신형 카니발 가격’ 신형 카니발 가격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틀 만에 5000대 계약된 것으로 전해졌다. 기아자동차는 25일 전국 기아차 지점에서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신형 카니발에 대한 사전계약 결과 이틀 만에 5000대가 계약됐다고 밝혔다. 다음달 본격 판매되는 신형 카니발은 사전계약 첫날인 22일 3700대가 팔린 데 이어 다음날에는 1300여대가 계약되는 등 정확한 가격이 아직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서도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이틀 만에 사전계약 5000대 돌파는 지난 2009년 11월 K7이 기록했던 3100여대 이후 기아차 신차 중 최고 기록이다. 특히 신형 카니발은 월간 판매 목표가 4000대인 가운데 이틀만에 5000대가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실제로 지난달까지 판매된 국내 미니밴의 월 평균 판매대수가 4000대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신형 카니발의 사전계약 5000대는 의미가 큰 것으로 기아차는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에그머니나! 게이 퍼레이드, “게이라서 행복해요”

    [포토] 에그머니나! 게이 퍼레이드, “게이라서 행복해요”

    23일(현지시간) 스페인 그란카나리아(Gran Canaria) 섬에서 열린 ‘마스팔로마스(Maspalomas) 국제 카니발 축제’의 게이 퍼레이드에서 레즈비언, 게이, 트랜스젠더, 양성애자 등이 모두 모여 포즈를 취하거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헉’소리 나는 화려한 비쥬얼, 아름다운 포즈에 경악 ‘여장 남자’라니

    [포토] ‘헉’소리 나는 화려한 비쥬얼, 아름다운 포즈에 경악 ‘여장 남자’라니

    23일(현지시간) 스페인 그란카나리아(Gran Canaria) 섬에서 열린 ‘마스팔로마스(Maspalomas) 국제 카니발 축제’의 <2014 드래그퀸 쇼>에서 여장을 한 남자들이 가지각색 분장을 하고 무대 위에서 한껏 아름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연비 친환경차·클린 디젤차 총출동

    고연비 친환경차·클린 디젤차 총출동

    ‘자동차의 바다, 세계를 품다’란 주제로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열리는 ‘2014 부산 국제모터쇼’(BIMOS 2104) 개막이 성큼 다가왔다. 이번 모터쇼는 역대 최대 규모로 22개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가 출동한다. 첨단기술을 자랑하는 미래 차보다는 조만간 팔릴 차에 무게중심을 둔 국내 모터쇼의 성격상 한국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 잡은 디젤 모델과 연비를 강조한 친환경차가 선두에 서는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프로젝트명 ‘AG’와 ‘그랜저 디젤’을 최초로 공개, 거센 수입차 공세에 맞선다. AG는 그랜저와 제네시스 사이 차를 원하는 수요층을 노린 국내용 모델이다. 그랜저 플랫폼(뼈대)에 크기를 제네시스급으로 키웠고 엔진은 3ℓ급이 탑재된다. 국내 완성차 업체가 만든 첫 준대형 디젤이란 점에서 그랜저 디젤의 등장도 주목할 만하다. 연비와 성능을 앞세운 독일차에 국내 디젤 세단 시장을 송두리째 빼앗긴 현대차의 디젤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기아차가 9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카니발도 일반에 최초로 공개된다. 해외 자동차 브랜드도 소비자를 잡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폭스바겐과 아우디, BMW는 2년 전보다 전시 면적을 2배가량 키웠다. BMW는 국내 최초로 ‘뉴 4시리즈 그란 쿠페’(뉴 420d), 고성능 세단 ‘뉴 M3’, ‘뉴 M4 쿠페’ 등을 선보인다. 뉴 4시리즈 그란 쿠페는 BMW 중형차 최초의 4도어 쿠페에 디젤엔진을 달아 하반기 한국 시장을 노리는 전략 모델이다. 수입차 중 최대 규모(1500㎡)의 부스를 운영하는 폭스바겐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스포츠 유틸리티(SUV) 콘셉트카 ‘크로스블루’를 주목할 만하다. 디젤 엔진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돼 ℓ당 37.8㎞(유럽기준)의 연비를 달성했다. 아우디는 A3에 PHEV 기술을 결합한 A3 스포트백 e-트론을 국내에 첫 공개한다. 한 번의 주유로 940㎞(유럽기준)를 이동할 수 있으며, 전기모터만으로도 최대 50㎞까지 주행 가능하다. 하이브리드에 무게중심을 둬왔던 일본 차도 한국 시장에선 디젤을 병행하는 모습이다. 닛산은 올해 하반기 국내에 도입할 예정인 첫 소형 SUV 디젤 모델을 부산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올뉴카니발 하이리무진 편의사항은? 카니발 9년만에 신모델 출시

    올뉴카니발 하이리무진 편의사항은? 카니발 9년만에 신모델 출시

    올뉴카니발 하이리무진 편의사항은? 카니발 9년만에 신모델 출시 국내 대표 미니밴 카니발이 9년 만에 3세대 모델로 돌아왔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W서울워커힐호텔에서 ‘올 뉴 카니발(프로젝트명 YP)’을 공개했다. 카니발은 1998년 우리나라 최초의 미니밴으로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국내에서 57만대, 해외에서 89만대 등 총 146만대가 팔린 베스트셀링카다. 외환위기 때 법정관리에 들어갔던 기아차를 회생시키는데 기여한 ‘효자 모델’이기도 하다. 2세대 모델인 그랜드 카니발(2005년)과 뉴카니발(2006년) 이후 새로 선보인 3세대 ‘올 뉴 카니발’은 기아차가 2010년부터 개발에 들어가 52개월간 총 3500억원을 투입해 완성했다. 이삼웅 기아차 사장은 “올 뉴 카니발은 내외장 디자인과 차체 구조 및 안전성, 공간활용도, 편의사양 등을 모든 부문을 획기적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레저와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내부 공간 활용성을 크게 높인 점이 눈에 띈다. 4열 시트에 ‘팝업 싱킹’ 시트를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최대 546ℓ의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4열 시트 등받이를 앞으로 접은 후 별도 이동 없이 그대로 누르면 바닥으로 4열이 숨어들어가 평평한 공간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4열에 이런 방식을 적용한 것은 세계 최초라고 기아차는 밝혔다. 동력 성능도 한층 강화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kg·m로 기존 모델보다 각각 2.5%, 1.1% 성능이 향상됐다. 연비는 2세대 모델보다 5.5% 향상된 11.5km/ℓ다. 기아차 관계자는 “안전성 강화로 차량 중량이 2110kg에서 2137kg로 늘어났지만, 다양한 연비 개선 기술을 적용해 연비는 오히려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일반 강판보다 강도가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기존 모델보다 대폭 확대 적용해 차체 강성을 높였고, 운전자뿐만 아니라 탑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6에어백’ 시스템을 채택했다. 올 뉴 카니발은 9인승과 11인승 2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9인승의 경우 ▲ 럭셔리 등급 2990∼3020만원 ▲ 프레스티지 등급 3250∼3280만원 ▲ 노블레스 등급 3610∼3640만원이다. 기아차는 이날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사전계약 고객 가운데 기존 카니발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유류비 1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아차는 하이루프를 적용하고 무드램프와 독서등, 대형 고정식 모니터 등 고급스러운 내장으로 꾸민 ‘올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차체 밀착형 루프박스, 테일게이트 라이트 등을 적용해 캠핑 등에 편리한 ‘올 뉴 카니발 아웃도어’ 모델도 함께 선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형 카니발 공개, 6월 ‘올 뉴 카니발’ 온다…가격대 얼마나?

    신형 카니발 공개, 6월 ‘올 뉴 카니발’ 온다…가격대 얼마나?

    신형 카니발 공개, 6월 ‘올 뉴 카니발’ 온다…가격대 얼마나? 기아자동차가 카니발의 후속작 ‘올 뉴 카니발’을 9년만에 출시했다. 기아차는 22일 W서울워커힐호텔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올 뉴 카니발(프로젝트명 YP)’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회사를 대표하는 미니밴인 ‘카니발’이 9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했다. 지난 1998년 1세대 모델이후 올해 3세대 모델로 새롭게 선보이는 ‘올 뉴 카니발’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57만대, 해외에서 89만대 등총 146만대가 팔린 대한민국 대표 미니밴이다. ‘올 뉴 카니발’은 기아차가 지난 2010년부터 프로젝트명 ‘YP’로 개발에 착수, 52개월간 총 개발비 3500억원을 투입해 완성했다. ‘올 뉴 카니발’은 전장 5115㎜, 전폭 1985㎜, 전고 1740㎜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5㎜, 전고는 40㎜ 줄였다. 축거는 3060㎜의 크기로 기존 모델 보다 40㎜를 늘렸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kg.m으로 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2.5%, 1.1% 성능이 향상됐다. 연비는 11인승 자동변속기 기준 11.5㎞이다. 기아차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올 뉴 카니발·은 국내 대표 미니밴답게 동급 차량 대비 최고의 상품성으로 돌아왔다. 국내 대표 패밀리 미니밴의 위상을 새로워지고 다 갖춘올 뉴 카니발로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이날 ’올 뉴 카니발‘을 공개함과 동시에 사전계약을 시작하고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부산모터쇼에서 ’올 뉴 카니발‘을 일반에 최초 공개하고 6월 출시 시점에 맞춰최종 가격을 공개할 계획이다. ’올 뉴 카니발‘의 가격은 9인승 ▲럭셔리 2990~3020만원, ▲프레스티지 3250~3280만원, ▲노블레스 3610~3640만원, 11인승 ▲디럭스 2700~2730만원, ▲럭셔리 2940~2970만원, ▲프레스티지 3200~3230만원, ▲노블레스 3560~3590만원 선으로 예상된다.(자동변속기 기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차, 카니발 3세대 모델 공개

    기아차, 카니발 3세대 모델 공개

    기아자동차가 22일 9년 만에 카니발의 3세대 모델 ‘올 뉴 카니발’을 공개했다. 카니발은 1998년 1세대 모델이 나온 이후 국내 57만대, 해외 89만대 등 총 146만대가 팔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니밴이다. 올 뉴 카니발은 4열 시트가 바닥으로 숨어 들어가는 ‘팝업 싱킹 시트’가 세계 최초로 적용돼 기존 카니발보다 적재 공간이 2배 이상 커졌다. 차체의 52%에 초고장력강판이 사용돼 차체 비틀림 강성은 이전 모델보다 74%, 굽힘 강성은 42% 강화됐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m로 기존 모델보다 각각 2.5%, 1.1% 동력 성능이 향상됐다. 연비도 5.5% 향상된 리터당 11.5㎞다. 9인승과 11인승 2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9인승 기준 3990만~3640만원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올 뉴 카니발’, 9년만에 출시…스펙 살펴보니 “놀라워라”

    ‘올 뉴 카니발’, 9년만에 출시…스펙 살펴보니 “놀라워라”

    ‘올 뉴 카니발’, 9년만에 출시…스펙 살펴보니 “놀라워라” 기아자동차가 카니발의 후속작 ‘올 뉴 카니발’을 9년만에 출시했다. 기아차는 22일 W서울워커힐호텔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올 뉴 카니발(프로젝트명 YP)’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회사를 대표하는 미니밴인 ‘카니발’이 9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했다. 지난 1998년 1세대 모델 이후 올해 3세대 모델로 새롭게 선보이는 ‘올 뉴 카니발’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57만대, 해외에서 89만대 등 총 146만대가 팔린 대한민국 대표 미니밴이다. ‘올 뉴 카니발’은 기아차가 지난 2010년부터 프로젝트명 ‘YP’로 개발에 착수, 52개월간 총 개발비 3500억원을 투입해 완성했다. ‘올 뉴 카니발’은 전장 5115㎜, 전폭 1985㎜, 전고 1740㎜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5㎜, 전고는 40㎜ 줄였다. 축거는 3060㎜의 크기로 기존 모델 보다 40㎜를 늘렸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kg.m으로 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2.5%, 1.1% 성능이 향상됐다. 연비는 11인승 자동변속기 기준 11.5㎞이다. 기아차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올 뉴 카니발·은 국내 대표 미니밴답게 동급 차량 대비 최고의 상품성으로 돌아왔다. 국내 대표 패밀리 미니밴의 위상을 새로워지고 다 갖춘 올 뉴 카니발로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이날 ’올 뉴 카니발‘을 공개함과 동시에 사전계약을 시작하고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부산모터쇼에서 ’올 뉴 카니발‘을 일반에 최초 공개하고 6월 출시 시점에 맞춰 최종 가격을 공개할 계획이다. ’올 뉴 카니발‘의 가격은 9인승 ▲럭셔리 2990~3020만원, ▲프레스티지 3250~3280만원, ▲노블레스 3610~3640만원, 11인승 ▲디럭스 2700~2730만원, ▲럭셔리 2940~2970만원, ▲프레스티지 3200~3230만원, ▲노블레스 3560~3590만원 선으로 예상된다.(자동변속기 기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형 카니발 8년 만에 나온다 “가격·업그레이드 사양은?”

    신형 카니발 8년 만에 나온다 “가격·업그레이드 사양은?”

    신형 카니발 8년 만에 나온다 “가격·업그레이드 사양은?” 신형 쏘렌토·카니발 3세대·그랜저 디젤 등 6월부터 국내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신차들이 쏟아진다. 국내 완성차업체들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중대형 세단, 디젤차 등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캠핑과 등산 등 아웃도어 시즌이 시작되면서 하반기에도 RV차량이 잇달아 출시된다. 올 하반기 가장 주목되는 신차는 국내 대표적인 미니밴인 기아 카니발의 3세대 신형 모델이다. 1988년 1세대, 2006년 2세대 모델 이후 8년 만에 나온 신모델로 22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내·외관 디자인을 확 바꾸고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시켰다. 특히 실내공간을 넓히고 공간 활용성을 높여 최근 캠핑족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카니발에는 2.2ℓ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며 9인승과 11인승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3000만원대 중반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8월에는 기아차의 신형 쏘렌토가 출시된다. 2002년 1세대, 2009년 2세대에 이은 3세대 모델로 첨단 신기술 탑재 등을 통해 최근 SUV 열풍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기아차의 4월 내수 판매 현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줄었는데, 이는 신형 카니발과 쏘렌토 출시를 앞두고 생겨난 대기 수요 때문으로 분석됐다. 9∼10월쯤에는 현대차가 AG(프로젝트명)를 선보인다. 그랜저(전장 4천910㎜)와 제네시스(4천990㎜) 중간 크기의 모델로, 부산모터쇼에서는 외관만 공개된다. 국내 수입차 시장을 장악한 BMW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대응하기 위한 일종의 전략 차종으로, 3.0ℓ 가솔린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현대차는 3월 출시한 신형 LF쏘나타의 하이브리드 모델도 올 연말께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 YF쏘나타 하이브리드 대비 연비 등의 상품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형 쏘렌토·카니발·그랜저 디젤 등 하반기 신차 쏟아져…포르쉐 등 수입차도 중소형 모델로 반격

    신형 쏘렌토·카니발·그랜저 디젤 등 하반기 신차 쏟아져…포르쉐 등 수입차도 중소형 모델로 반격

    ‘신형 쏘렌토’ ‘신형 카니발’ ‘그랜저 디젤’ 신형 쏘렌토·카니발 3세대·그랜저 디젤 등 6월부터 국내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신차들이 쏟아진다. 국내 완성차업체들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중대형 세단, 디젤차 등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캠핑과 등산 등 아웃도어 시즌이 시작되면서 하반기에도 RV차량이 잇달아 출시된다. 올 하반기 가장 주목되는 신차는 국내 대표적인 미니밴인 기아 카니발의 3세대 신형 모델이다. 1988년 1세대, 2006년 2세대 모델 이후 8년 만에 나온 신모델로 22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내·외관 디자인을 확 바꾸고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시켰다. 특히 실내공간을 넓히고 공간 활용성을 높여 최근 캠핑족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카니발에는 2.2ℓ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며 9인승과 11인승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8월에는 기아차의 신형 쏘렌토가 출시된다. 2002년 1세대, 2009년 2세대에 이은 3세대 모델로 첨단 신기술 탑재 등을 통해 최근 SUV 열풍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기아차의 4월 내수 판매 현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줄었는데, 이는 신형 카니발과 쏘렌토 출시를 앞두고 생겨난 대기 수요 때문으로 분석됐다. 현대차는 이달 29일 개막하는 부산모터쇼에서 준대형 세단 모델 최초로 디젤 엔진을 탑재한 그랜저를 공개한다. 본격적인 판매는 6월부터다. 현대차는 그랜저 디젤의 경제성을 앞세워 국내 디젤차 시장을 주도하는 수입차 디젤 모델에 맞불을 놓는다는 전략이다. 쏘렌토와 싼타페 등에 탑재돼 경쟁력을 입증받은 2.2ℓ R엔진이 탑재된다. 9∼10월쯤에는 현대차 AG(프로젝트명)가 선보인다. 그랜저(전장 4천910㎜)와 제네시스(4천990㎜) 중간 크기의 모델로, 부산모터쇼에서는 외관만 공개된다. 국내 수입차 시장을 장악한 BMW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대응하기 위한 일종의 전략 차종으로, 3.0ℓ 가솔린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현대차는 3월 출시한 신형 LF쏘나타의 하이브리드 모델도 올 연말께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 YF쏘나타 하이브리드 대비 연비 등의 상품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르노삼성도 하반기에 중형 세단 SM5 디젤 버전을 출시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기세를 떨치는 수입차업계는 고객층 저변을 더 확대하기 위해 중소형 실속 모델 위주로 신차를 내보낸다. 폴크스바겐은 인기 차종인 골프의 라인업을 확대해 가솔린 모델인 골프 1.4 TSI 블루모션과 고성능 모델인 골프 GTI(가솔린)·GTD(디젤)를 투입할 계획이다. 6월 출시를 앞둔 골프 1.4 TSI 블로모션은 1.4ℓ 배기량으로 2.5ℓ의 힘을 낼 수 있는 다운사이징 엔진을 달아 연비 효율성을 리터당 13.5㎞로 올렸다. 주행성능(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25.5㎏·m)도 1.6ℓ 디젤에 밀리지 않는다. 고성능 모델 2종은 부산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뒤 시판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6월 중형 세단인 ‘더 뉴 C-클래스’를 선보이기로 했다. 4세대 이후 7년 만에 완전변경된 모델로 가솔린과 디젤 등 4가지 라인업을 갖췄다. 포르셰코리아와 포드 링컨은 각각 주력인 스포츠카와 고급 세단에서 벗어나 브랜드 최초의 콤팩트 SUV인 마칸과 올-뉴 링컨 MKC를 출시한다. SUV 열풍에 동참하고, 젊은 고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체급을 낮춘 셈이다. 포르쉐는 이날 콤팩트 SUV 세그먼트에서 스포츠카 ‘마칸’을 공개했다. 판매가격은 마칸S 디젤이 8240만원, 마칸S가 8480만원, 마칸 터보는 1억740만원이다. SUV 브랜드인 레인지로버는 6월 중 차량 앞뒤 바퀴간 거리(휠베이스)를 넓혀 다리공간을 186㎜ 더 뽑아낸 레인지로버 롱휠베이스를 내놓기로 했다. 5시리즈를 앞세워 고급 세단으로 이미지를 굳힌 BMW는 반대로 스포츠 라인업을 강화한다. 중형차 부문 최초의 4도어 쿠페 모델인 뉴 420d xDrive 그란 쿠페 스포츠 라인에 이어 고성능 스포츠카 뉴 M3와 뉴 M4 쿠페, 충전식(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까지 잇따라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형 쏘렌토·카니발 3세대·그랜저 디젤 등 하반기 신차 쏟아진다…

    신형 쏘렌토·카니발 3세대·그랜저 디젤 등 하반기 신차 쏟아진다…

    ‘신형 쏘렌토’ ‘신형 카니발’ ‘그랜저 디젤’ 신형 쏘렌토·카니발 3세대·그랜저 디젤 등 6월부터 국내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신차들이 쏟아진다. 국내 완성차업체들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중대형 세단, 디젤차 등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캠핑과 등산 등 아웃도어 시즌이 시작되면서 하반기에도 RV차량이 잇달아 출시된다. 올 하반기 가장 주목되는 신차는 국내 대표적인 미니밴인 기아 카니발의 3세대 신형 모델이다. 1988년 1세대, 2006년 2세대 모델 이후 8년 만에 나온 신모델로 22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내·외관 디자인을 확 바꾸고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시켰다. 특히 실내공간을 넓히고 공간 활용성을 높여 최근 캠핑족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카니발에는 2.2ℓ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며 9인승과 11인승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8월에는 기아차의 신형 쏘렌토가 출시된다. 2002년 1세대, 2009년 2세대에 이은 3세대 모델로 첨단 신기술 탑재 등을 통해 최근 SUV 열풍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기아차의 4월 내수 판매 현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줄었는데, 이는 신형 카니발과 쏘렌토 출시를 앞두고 생겨난 대기 수요 때문으로 분석됐다. 현대차는 이달 29일 개막하는 부산모터쇼에서 준대형 세단 모델 최초로 디젤 엔진을 탑재한 그랜저를 공개한다. 본격적인 판매는 6월부터다. 현대차는 그랜저 디젤의 경제성을 앞세워 국내 디젤차 시장을 주도하는 수입차 디젤 모델에 맞불을 놓는다는 전략이다. 쏘렌토와 싼타페 등에 탑재돼 경쟁력을 입증받은 2.2ℓ R엔진이 탑재된다. 9∼10월쯤에는 현대차 AG(프로젝트명)가 선보인다. 그랜저(전장 4천910㎜)와 제네시스(4천990㎜) 중간 크기의 모델로, 부산모터쇼에서는 외관만 공개된다. 국내 수입차 시장을 장악한 BMW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대응하기 위한 일종의 전략 차종으로, 3.0ℓ 가솔린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현대차는 3월 출시한 신형 LF쏘나타의 하이브리드 모델도 올 연말께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 YF쏘나타 하이브리드 대비 연비 등의 상품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르노삼성도 하반기에 중형 세단 SM5 디젤 버전을 출시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형 쏘렌토·카니발·그랜저 디젤 등 하반기 신차 쏟아져…수입차도 중소형 실속모델로 반격

    신형 쏘렌토·카니발·그랜저 디젤 등 하반기 신차 쏟아져…수입차도 중소형 실속모델로 반격

    ‘신형 쏘렌토’ ‘신형 카니발’ ‘그랜저 디젤’ 신형 쏘렌토·카니발 3세대·그랜저 디젤 등 6월부터 국내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신차들이 쏟아진다. 국내 완성차업체들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중대형 세단, 디젤차 등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캠핑과 등산 등 아웃도어 시즌이 시작되면서 하반기에도 RV차량이 잇달아 출시된다. 올 하반기 가장 주목되는 신차는 국내 대표적인 미니밴인 기아 카니발의 3세대 신형 모델이다. 1988년 1세대, 2006년 2세대 모델 이후 8년 만에 나온 신모델로 22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내·외관 디자인을 확 바꾸고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시켰다. 특히 실내공간을 넓히고 공간 활용성을 높여 최근 캠핑족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카니발에는 2.2ℓ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며 9인승과 11인승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8월에는 기아차의 신형 쏘렌토가 출시된다. 2002년 1세대, 2009년 2세대에 이은 3세대 모델로 첨단 신기술 탑재 등을 통해 최근 SUV 열풍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기아차의 4월 내수 판매 현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줄었는데, 이는 신형 카니발과 쏘렌토 출시를 앞두고 생겨난 대기 수요 때문으로 분석됐다. 현대차는 이달 29일 개막하는 부산모터쇼에서 준대형 세단 모델 최초로 디젤 엔진을 탑재한 그랜저를 공개한다. 본격적인 판매는 6월부터다. 현대차는 그랜저 디젤의 경제성을 앞세워 국내 디젤차 시장을 주도하는 수입차 디젤 모델에 맞불을 놓는다는 전략이다. 쏘렌토와 싼타페 등에 탑재돼 경쟁력을 입증받은 2.2ℓ R엔진이 탑재된다. 9∼10월쯤에는 현대차 AG(프로젝트명)가 선보인다. 그랜저(전장 4천910㎜)와 제네시스(4천990㎜) 중간 크기의 모델로, 부산모터쇼에서는 외관만 공개된다. 국내 수입차 시장을 장악한 BMW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대응하기 위한 일종의 전략 차종으로, 3.0ℓ 가솔린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현대차는 3월 출시한 신형 LF쏘나타의 하이브리드 모델도 올 연말께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 YF쏘나타 하이브리드 대비 연비 등의 상품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르노삼성도 하반기에 중형 세단 SM5 디젤 버전을 출시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기세를 떨치는 수입차업계는 고객층 저변을 더 확대하기 위해 중소형 실속 모델 위주로 신차를 내보낸다. 폴크스바겐은 인기 차종인 골프의 라인업을 확대해 가솔린 모델인 골프 1.4 TSI 블루모션과 고성능 모델인 골프 GTI(가솔린)·GTD(디젤)를 투입할 계획이다. 6월 출시를 앞둔 골프 1.4 TSI 블로모션은 1.4ℓ 배기량으로 2.5ℓ의 힘을 낼 수 있는 다운사이징 엔진을 달아 연비 효율성을 리터당 13.5㎞로 올렸다. 주행성능(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25.5㎏·m)도 1.6ℓ 디젤에 밀리지 않는다. 고성능 모델 2종은 부산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뒤 시판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6월 중형 세단인 ‘더 뉴 C-클래스’를 선보이기로 했다. 4세대 이후 7년 만에 완전변경된 모델로 가솔린과 디젤 등 4가지 라인업을 갖췄다. 포르셰코리아와 포드 링컨은 각각 주력인 스포츠카와 고급 세단에서 벗어나 브랜드 최초의 콤팩트 SUV인 마칸과 올-뉴 링컨 MKC를 출시한다. SUV 열풍에 동참하고, 젊은 고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체급을 낮춘 셈이다. SUV 브랜드인 레인지로버는 6월 중 차량 앞뒤 바퀴간 거리(휠베이스)를 넓혀 다리공간을 186㎜ 더 뽑아낸 레인지로버 롱휠베이스를 내놓기로 했다. 5시리즈를 앞세워 고급 세단으로 이미지를 굳힌 BMW는 반대로 스포츠 라인업을 강화한다. 중형차 부문 최초의 4도어 쿠페 모델인 뉴 420d xDrive 그란 쿠페 스포츠 라인에 이어 고성능 스포츠카 뉴 M3와 뉴 M4 쿠페, 충전식(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까지 잇따라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차, 신형 카니발 공개

    기아차, 신형 카니발 공개

    기아자동차가 16일 미국에서 개막하는 뉴욕모터쇼를 앞두고 카니발 후속(프로젝트명: YP) 모델의 사진을 공개했다. 기아차의 대표 미니밴 모델로 자리매김한 카니발에 비해 폭은 1985㎜, 높이 1740㎜, 휠베이스(앞뒤 바퀴 거리)는 3060㎜ 길어졌다. 이 모델은 국내에는 6월, 북미에는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 제공
  • 신형 카니발 공개, 국내 출시 가격·시기는?…9년만에 달라진 디자인 관심

    신형 카니발 공개, 국내 출시 가격·시기는?…9년만에 달라진 디자인 관심

    ‘신형 카니발 공개’ ‘신형 카니발 후속 가격’ 신형 카니발 공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신형 카니발 후속 모델의 실제 차량 사진을 공개했다. 기아자동차는 15일 뉴욕모터쇼 개막을 하루 앞두고 프로젝트명 YP로 알려진 카니발 후속 모델의 실차 사진을 정식 공개했다. 이번 뉴욕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일반 공개되는 카니발 후속 모델은 기아자동차가 9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이다. 199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국내에서 57만 2000여대, 해외에서 97만 8000여대 등 총 155만대가 팔린 기아자동차의 대표 미니밴 모델이다. 이번 사전 공개된 북미 사양의 카니발 후속은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로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 휠베이스 3060mm다. 특히 휠베이스가 이전 모델보다 40mm 길어져 더욱 넓어진 실내 공간에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시트 배치로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센터페시아(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모니터와 각종 스위치)는 간결하게 디자인됐다.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 화면을 계기판과 동일한 높이에 둬 전반적으로 수평을 유지했다. 또 운전석의 시트포지션을 높여 운전자의 시야를 넓혔다. 2열 좌석은 슬라이드 형식으로 앞뒤로 밀 수 있고, 3열은 접이식으로 탈부착이 가능해 적재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2열 좌석엔 열선히터와 함께 다리 받침 기능도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은 북미 수출 모델에는 3.3 GDI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최고출력 276마력, 최대토크 34.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한편 카니발 후속 모델은 국내는 6월, 북미는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모델인 ‘카니발R’은 2.2 디젤 엔진 또는 3.5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2.2 디젤 모델의 경우 최대 197마력이며 연비는 11.3km/ℓ다. 3.5 가솔린 모델은 275마력의 힘을 내며, 연비는 8.2km/ℓ다. 가격은 2715만~3495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형 카니발 실제 차량 사진도 공개…국내 언제 출시?

    신형 카니발 실제 차량 사진도 공개…국내 언제 출시?

    ‘신형 카니발’ ‘카니발 후속 가격’ 기아자동차가 신형 카니발 후속 모델의 실제 차량 사진을 공개했다. 기아자동차는 15일 뉴욕모터쇼 개막을 하루 앞두고 프로젝트명 YP로 알려진 카니발 후속 모델의 실차 사진을 정식 공개했다. 이번 뉴욕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일반 공개되는 카니발 후속 모델은 기아자동차가 9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이다. 199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국내에서 57만 2000여대, 해외에서 97만 8000여대 등 총 155만대가 팔린 기아자동차의 대표 미니밴 모델이다. 이번 사전 공개된 북미 사양의 카니발 후속은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로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 휠베이스 3060mm다. 특히 휠베이스가 이전 모델보다 40mm 길어져 더욱 넓어진 실내 공간에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시트 배치로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파워트레인은 북미 수출 모델에는 3.3 GDI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최고출력 276마력, 최대토크 34.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한편 카니발 후속 모델은 국내는 6월, 북미는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형 카니발 공개…국내 가격 얼마에 출시될까

    신형 카니발 공개…국내 가격 얼마에 출시될까

    ‘신형 카니발 공개’ ‘신형 카니발 후속 가격’ 기아자동차가 신형 카니발 후속 모델의 실제 차량 사진을 공개했다. 기아자동차는 15일 뉴욕모터쇼 개막을 하루 앞두고 프로젝트명 YP로 알려진 카니발 후속 모델의 실차 사진을 정식 공개했다. 이번 뉴욕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일반 공개되는 카니발 후속 모델은 기아자동차가 9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이다. 199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국내에서 57만 2000여대, 해외에서 97만 8000여대 등 총 155만대가 팔린 기아자동차의 대표 미니밴 모델이다. 이번 사전 공개된 북미 사양의 카니발 후속은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로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 휠베이스 3060mm다. 특히 휠베이스가 이전 모델보다 40mm 길어져 더욱 넓어진 실내 공간에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시트 배치로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파워트레인은 북미 수출 모델에는 3.3 GDI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최고출력 276마력, 최대토크 34.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한편 카니발 후속 모델은 국내는 6월, 북미는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모델인 ‘카니발R’은 2.2 디젤 엔진 또는 3.5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2.2 디젤 모델의 경우 최대 197마력이며 연비는 11.3km/ℓ다. 3.5 가솔린 모델은 275마력의 힘을 내며, 연비는 8.2km/ℓ다. 가격은 2715만~3495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형 카니발 공개, 넓어진 실내·간결해진 디자인…국내 출시 언제?

    신형 카니발 공개, 넓어진 실내·간결해진 디자인…국내 출시 언제?

    ‘신형 카니발 공개’ ‘신형 카니발 후속 가격’ 기아자동차가 신형 카니발 후속 모델의 실제 차량 사진을 공개했다. 기아자동차는 15일 뉴욕모터쇼 개막을 하루 앞두고 프로젝트명 YP로 알려진 카니발 후속 모델의 실차 사진을 정식 공개했다. 이번 뉴욕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일반 공개되는 카니발 후속 모델은 기아자동차가 9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이다. 199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국내에서 57만 2000여대, 해외에서 97만 8000여대 등 총 155만대가 팔린 기아자동차의 대표 미니밴 모델이다. 이번 사전 공개된 북미 사양의 카니발 후속은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로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 휠베이스 3060mm다. 특히 휠베이스가 이전 모델보다 40mm 길어져 더욱 넓어진 실내 공간에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시트 배치로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센터페시아(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모니터와 각종 스위치)는 간결하게 디자인됐다.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 화면을 계기판과 동일한 높이에 둬 전반적으로 수평을 유지했다. 또 운전석의 시트포지션을 높여 운전자의 시야를 넓혔다. 2열 좌석은 슬라이드 형식으로 앞뒤로 밀 수 있고, 3열은 접이식으로 탈부착이 가능해 적재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2열 좌석엔 열선히터와 함께 다리 받침 기능도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은 북미 수출 모델에는 3.3 GDI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최고출력 276마력, 최대토크 34.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한편 카니발 후속 모델은 국내는 6월, 북미는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모델인 ‘카니발R’은 2.2 디젤 엔진 또는 3.5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2.2 디젤 모델의 경우 최대 197마력이며 연비는 11.3km/ℓ다. 3.5 가솔린 모델은 275마력의 힘을 내며, 연비는 8.2km/ℓ다. 가격은 2715만~3495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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