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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 관용차서 물품 절도 30대 여성 검거

    오세훈 서울시장 관용차서 물품 절도 30대 여성 검거

    서울시청 앞에 세워져 있던 오세훈 서울시장의 관용차 문을 열고 회의자료 등을 훔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오 시장의 차에서 회의자료, 마스크, 생수 등을 훔친 혐의(절도)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자택에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해 경기도 자택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1시 50분 서울 중구 서울시청 후문에 주차되어 있던 오 시장의 관용차인 검은색 카니발에서 회의자료, 마스크, 생수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해당 차량은 주차된 상태로 문이 잠겨 있지 않았고, 관용차임을 알 수 있는 외부 표식 등은 따로 없었다. 경찰은 A씨가 오 시장의 관용차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당시 훔친 회의자료도 시청에 돌려준 것으로 파악됐다.
  • 한낮 거리 활보한 5명의 ‘파워레인저’…가면 벗으니 경찰, 무슨 일?

    한낮 거리 활보한 5명의 ‘파워레인저’…가면 벗으니 경찰, 무슨 일?

    브라질 카니발 기간에는 거리에서 ‘슈퍼 히어로’로 분장한 사람들을 만나는 게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니다. 상파울루 거리에서는 배트맨, 슈퍼맨, 스파이더맨 등 형형색색의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넘쳐난다. 이 가운데 1990년대 인기를 끈 파워레인저로 분장한 다섯 명이 특히 이목을 끌었다. 4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상파울루 현지 경찰 당국이 최근 공유한 영상에는 빨강·파랑·노랑·초록색 의상의 파워레인저로 분장한 이들이 휴대전화 절도 용의자를 제압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들을 에워싼 사람들은 “파워레인저! 파워레인저!”를 열렬히 외쳤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검은색 파워레인저가 회수한 기기들을 한 움큼 들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변신할 시간이다!” 타르시시우 고미스 지 프레이타스 상파울루 주지사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게시물에서 이같이 선언하며, 이 파워레인저들이 사실은 범죄자를 잡기 위해 변장한 경찰관들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체포로 경찰이 추가로 4대의 도난 휴대전화와 약 2425달러(약 350만원)의 현금을 회수했다고 전했다. “경찰 파워레인저들이 이번 카니발에서도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지사는 덧붙였다. 브라질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상파울루는 축제 기간 대규모 군중 속에서 절도와 강도를 전문으로 하는 범죄자들이 활개를 치는 곳이다. 이에 현지 경찰은 ‘변장 잠복’ 수사를 강화했다. 평소 경찰복으로는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축제 현장에서 범인들을 효과적으로 체포하기 위한 전략이다. 상파울루 당국은 “카니발 직전 주말 동안 휴대전화 절도 및 강도 사건이 880건 보고됐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44건에서 크게 감소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브라질 카니발은 화려한 퍼레이드와 삼바 댄스로 유명하다. 기독교의 사순절 첫날까지 지속되는 이 축제는 올해 3월 5일까지 열린다.
  • 보가9, 실용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카니발 리무진 ‘보가9 클럽 로우’ 출시

    보가9, 실용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카니발 리무진 ‘보가9 클럽 로우’ 출시

    카니발 특장차 전문 기업 보가9이 프리미엄 리무진 ‘보가9 클럽 로우’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모델은 하이루프를 적용하지 않은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기존 프리미엄 모델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를 실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내 환경과 첨단 편의 기능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특히 기존 ‘보가9 클럽 하이’와 다른 포지셔닝을 보여준다. 보가9 클럽 하이가 55인치 천장 모니터와 전용 사운드 시스템, 디지털 영상, 사운드 시그널 프로세서와 DSP를 적용한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춘 모델이라면, 보가9 클럽 로우는 실용성에 중점을 둔 합리적 럭셔리를 추구한다. 이를 통해 보가9은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라인업을 완성했다. 모든 좌석에서 동등한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다. 특히 전 좌석에서 충분한 레그룸을 확보했으며, 3열 좌석은 기존 대비 15cm가 늘어난 공간을 제공한다. 2열 좌석은 앞뒤 조절과 회전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회전 시트 중 가장 낮은 시트 고도를 실현해 장시간 이동 시에도 피로감을 최소화한다. 이러한 기능들은 별도 비용 없이 기본 포함되어, 고객들에게 더욱 큰 만족을 선사한다. 실내 편의성도 강화되었다. 클럽 하이의 고급 사양을 제외하면서도 실용적인 편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1/2/3열 전 좌석에는 열선과 통풍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1열 조수석과 2열 좌석 모두 마사지 기능이 포함되어 편안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2열과 3열에는 통합 터치 스크린 컨트롤러가 탑재되어 차량 문 열림/닫힘, 에어컨과 히터 기능, 시트 조절 등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여기에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한 원격 제어 기능이 추가되어 차량 관리와 사용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보가9 클럽 로우는 실내 디자인에서도 프리미엄급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자사의 스탠다드 모델에서 290만 원의 추가 비용이 필요했던 프리미엄 요트 바닥이 기본 제공되며, 200만 원의 옵션이었던 1/2/3열 나파가죽 시트 트리밍 역시 기본 사양으로 포함되었다. 세라믹 소재의 우드 패턴 플로어와 도어스커프에는 보가9 로고가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한다. 보가9 관계자는 “보가9 클럽 로우는 자사의 프리미엄 모델 대비 더욱 합리적인 가격대로 책정되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카니발 프레스티지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경제성을 높이면서도,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프리미엄 감성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보가9 클럽 로우는 출고 후 2주간의 특장 작업을 통해 완성되며, 전문 기술진의 철저한 품질 관리 아래 설계부터 완성까지 꼼꼼한 검수를 거쳐 고객들에게 최상의 품질을 보장한다.
  • ‘영하 51도 한파’ vs ‘44도 폭염’…지구촌 미친 기후, 한눈에 보니

    ‘영하 51도 한파’ vs ‘44도 폭염’…지구촌 미친 기후, 한눈에 보니

    “극한의 추위가 미국에 ‘북극의 맛’을 선사하고 있으며,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10년 만의 폭염에 주민들이 바다로 몰려들었다.” 기후변화로 지구촌 몸살이 극심해지고 있다. 북극의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면서 북미 지역에 한파를 불러온 한편, 남반구에서는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고 17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전 지구적 기후 불균형이 동시다발적으로 포착됐다. 북반구의 미국에서는 최근 북극발 한파가 중부 지역을 강타해 혹한이 이어지고 있다. 국립기상청은 캐나다 국경에서 오클라호마와 텍사스 중부에 이르는 11개 주에 극심한 추위 경보를 발령했다. 노스다코타 일부 지역의 체감온도는 영하 51도까지 떨어졌으며, 몬태나 일부 지역도 영하 46도를 기록했다.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추위”가 미국을 덮쳤다. 기상학자들은 이번 한파가 강력한 극지방 소용돌이에 따른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북극에 머물렀어야 할 차가운 공기가 미국과 유럽으로 밀려나온 탓이다. 국립기상청 기상학자 제이슨 앵글린은 “이번 달이 올해 가장 추운 달이 될 것”이라며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역대 최저 기록에 근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극심한 추위로 인한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노스다코타주에서는 한파로 인해 석유 생산량이 하루 약 5만~8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지사 켈리 암스트롱은 난방 연료 부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프로판과 석유 제품을 운반하는 상업용 차량 운전자들의 근무시간 제한을 30일간 면제했다. 미국 동부 지역에서는 주말 폭풍으로 인한 홍수로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켄터키주에서만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9명은 홍수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앤디 베샤 켄터키 주지사는 “홍수로 좌초된 1000명 이상을 구조해야 했다”고 밝혔다. 홍수 피해는 인근 주로도 확산됐다. 웨스트버지니아에서는 1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실종됐으며,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는 폭풍으로 쓰러진 나무에 맞아 1명이 사망했다. 홍수 경보는 켄터키, 아칸소, 테네시, 미시시피, 앨라배마, 웨스트버지니아, 버지니아, 오하이오 등 8개 주로 확대됐다. 반면 남반구에 위치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는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현지 기온은 17일 44도까지 치솟아 지난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3년 11월 기록한 43.8도를 뛰어넘은 수치다. 리우데자네이루 시 당국은 극심한 더위에 대한 경보를 발령하고 수분 공급소를 설치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섰다. 에두아르도 파에스 시장은 다가오는 카니발 축제를 예정대로 진행하되, 참가자들에게 충분한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
  • “아이 낳은 직원에 최대 1억”…저출생에 ‘파격 출산장려책’

    “아이 낳은 직원에 최대 1억”…저출생에 ‘파격 출산장려책’

    국내 게임사 시가총액 1위인 크래프톤이 아이를 낳은 직원에게 최대 1억 원의 파격적인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 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6000만원을 일시 지급하고, 이후 재직 기간 8년 동안 매년 500만원씩 총 1억원을 지급하는 정책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 회사는 구체적인 지급 방식 등을 확정한 후 사내에 공식 공지할 예정이다. 이 같은 파격적인 복지 정책은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장병규 크래프톤 창업자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래프톤은 2023년 매출 2조7098억 원, 영업이익 1조1825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상장 게임사 중 영업이익 1위를 기록한 탄탄한 성과를 기반으로,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기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팔을 걷어붙였다는 평가다. 크래프톤은 “아직 정책을 검토 중이라 세부 사항을 말씀드리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내 주요 기업들은 출산율 하락에 대응해 출산 지원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가장 먼저 출산장려금 1억 원을 도입한 곳은 부영그룹이다. 부영은 2024년 2월 시무식에서 2021년 이후 출산한 임직원에게 1억 원씩, 총 70억원을 일시 지급했다. 쌍방울그룹도 최대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 5년 이상 근속한 직원이 2024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하면 첫째와 둘째는 각각 3000만원, 셋째는 4000만원을 지급해 총 1억원을 받을 수 있다. 롯데그룹은 기존의 출산 지원 정책에 더해 셋째를 출산한 임직원에게 카니발 차량을 24개월간 무상 제공한다. 이후에는 시중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옵션도 추가했다. 농기계 전문기업 TYM은 자녀 수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첫째 1000만원, 둘째 3000만원, 셋째 이상은 1억원을 지급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HD현대는 초등학교 취학 전 자녀를 둔 직원에게 3년간 1인당 최대 1800만원의 유치원 교육비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 단일 사업장 기준 전국 최대 규모(정원 1200명, 연면적 680평)의 어린이집을 확충하며 보육 환경 개선에 나섰다.
  • JYP 소속 아이돌, 교통사고로 골절상 입어 팬 미팅 불참…“안정 취하는 중”

    JYP 소속 아이돌, 교통사고로 골절상 입어 팬 미팅 불참…“안정 취하는 중”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가 지난 15일 교통사고로 골절상을 입어 16일 팬 미팅에 불참한다. 스트레이 키즈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같이 알렸다. 전날 팬 미팅 종료 후 필릭스가 탑승한 카니발 차량이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 주차장에서 메인 로비 방향으로 천천히 이동하던 중 뒤에서 서행하던 셔틀버스와 차량 좌측 후미를 부딪혔다. JYP는 “사고 자체는 경미했으나 순간 필릭스의 체중이 팔로 실리면서 차량 내부 팔걸이에 부딪혀 골절상을 입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고 직후 필릭스는 신속히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당분간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진단을 받았다”며 “현재 필릭스는 안정을 취하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3일에 걸쳐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 미팅을 열고 있다. JYP는 “필릭스는 오늘 진행 예정이던 팬 미팅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는 ‘MANIAC’, ‘Back Door’, ’CASE 143’, ‘특’ 등 히트곡들을 연달아 발매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다음 달 27~28일(현지시간) 산티아고 에스타디오 비센테나리오 라 플로리다를 시작으로 라틴 아메리카, 일본, 북미, 유럽에서 스타디움 투어에 돌입한다.
  • ‘SUV 열풍’ 새해에도 계속…1월 車 판매 하이브리드 강세도 여전

    ‘SUV 열풍’ 새해에도 계속…1월 車 판매 하이브리드 강세도 여전

    연초부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하이브리드차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SUV의 높은 실용성과 전기차 수요가 주춤하면서 하이브리드차의 경제성에 주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는 얘기다. 9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1월 신차 등록 국산 차량 상위 10위 중 6대는 SUV로 나타났다. 우선 기아 쏘렌토가 8406대를 팔리며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SUV로는 처음 연간 판매량 1위(9만 5040대)에 오른 기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기아 스포티지(7993대)와 카니발(6691대)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셀토스는 5179대 판매돼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는 SUV 판매 호조에 힘입어 1월 브랜드별 기준 판매 1위(4만 1516대)를 차지했다. 현대자동차 싼타페는 5512대(6위), 현대차 투싼은 5002대(9위) 팔리며 판매량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세단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현대차 그랜저(6690대)로 전체 4위에 올랐다. 하이브리드차의 강세도 여전했다. 지난달 전체 신차 등록 대수는 설 연휴 등의 여파로 전년 동월 대비 14.3% 줄어든 12만 3635대였고,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차는 3만 2939대로 전체 차량의 26.6%를 차지했다. 신차 중 하이브리드차 비중은 2023년 20.5%, 2024년 26.9%로 20%대의 높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SUV와 하이브리드차 강세는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형 SUV인 현대차 팰리세이드 신차가 출시됐고 사전 계약만 3만 3000대에 이른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하이브리드 엔진도 장착해 소비자를 겨냥하고 있다.
  • 아이오닉부터 스포티지까지… 현대·기아, 英·美 자동차賞 싹쓸이

    아이오닉부터 스포티지까지… 현대·기아, 英·美 자동차賞 싹쓸이

    현대자동차그룹이 영국과 미국의 주요 자동차 시상식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갔다. 소형차로부터 대형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하이브리드차까지 다양한 차량 라인업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그룹은 영국의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매체 ‘왓카’가 주최하는 차급별 최고 모델 시상식 ‘2025 왓카 어워즈’에서 7관왕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에서는 아이오닉5N(최고의 핫해치 전기차)·캐스퍼 일렉트릭(최고의 도심형 소형 전기차)·싼타페(최고의 7인승 차량)·아이오닉5N의 ‘E-시프트 기술’(최고의 기술)이 선정됐다. 기아에서는 EV3(최고의 소형 전기 SUV)·스포티지(최고의 패밀리 SUV)·EV4(가장 기대되는 차)가 뽑혔다. 이 중 스포티지는 3년 연속 ‘최고의 패밀리 SUV’에 올랐고, 지난해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SUV로 인기를 확인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가 발표한 ‘2025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현대차그룹의 23개 차종이 최고 모델에 선정됐다. 현대차에서는 아이오닉6(콤팩트 전기 세단) 등 9개 차종을, 기아는 카니발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미니밴) 등 7개 차종을 수상 명단에 올렸다. 제네시스에선 G80 전동화 모델(중형 럭셔리 전기 세단) 등 7개 차종이 뽑혔다. 이밖에 미국 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선정하는 ‘2025 최고의 고객가치상’에서는 현대차·기아 7개 차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현대차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4년 연속 ‘최고의 하이브리드 승용차’로 뽑혔다.
  • 아이오닉부터 스포티지까지…현대·기아, 英·美 자동차賞 싹쓸이

    아이오닉부터 스포티지까지…현대·기아, 英·美 자동차賞 싹쓸이

    현대자동차그룹이 영국과 미국의 주요 자동차 시상식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갔다. 소형차로부터 대형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하이브리드차까지 다양한 차량 라인업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그룹은 영국의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매체 ‘왓카’가 주최하는 차급별 최고 모델 시상식 ‘2025 왓카 어워즈’에서 7관왕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에서는 아이오닉5N(최고의 핫해치 전기차)·캐스퍼 일렉트릭(최고의 도심형 소형 전기차)·싼타페(최고의 7인승 차량)·아이오닉5N의 ‘E-시프트 기술’(최고의 기술)이 선정됐다. 기아에서는 EV3(최고의 소형 전기 SUV)·스포티지(최고의 패밀리 SUV)·EV4(가장 기대되는 차)가 뽑혔다. 이 중 스포티지는 3년 연속 ‘최고의 패밀리 SUV’에 올랐고, 지난해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SUV로 인기를 확인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가 발표한 ‘2025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현대차그룹의 23개 차종이 최고 모델에 선정됐다. 현대차에서는 아이오닉6(콤팩트 전기 세단) 등 9개 차종을, 기아는 카니발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미니밴) 등 7개 차종을 수상 명단에 올렸다. 제네시스에선 G80 전동화 모델(중형 럭셔리 전기 세단) 등 7개 차종이 뽑혔다. 이밖에 미국 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선정하는 ‘2025 최고의 고객가치상’에서는 현대차·기아 7개 차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현대차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4년 연속 ‘최고의 하이브리드 승용차’로 뽑혔다.
  • 하이브리드車 판매량 47% 훨훨…현대차그룹 1월 美 실적 신기록

    하이브리드車 판매량 47% 훨훨…현대차그룹 1월 美 실적 신기록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달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11만 6362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1월 기준으로 역대 최다 판매량이다. 47% 늘어난 하이브리드차(HEV)가 실적을 견인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의 미국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3.1% 증가한 11만 6362대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가 14.6% 늘어난 5만 9355대, 기아가 11.6% 증가한 5만 7007대를 팔았다.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판매량은 13.7% 늘어난 4852대다. GV70(2021대), GV80(1604대)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강세를 보였다. 기아 신차 K4는 지난달 1만 1410대가 팔리며 기아의 미국 월간 최다 판매 차종에 올랐다.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각각의 판매량도 역대 1월을 기준으로 최다 판매 기록이다. 특히 친환경차는 30.3% 증가한 2만 3338대가 팔린 가운데 HEV가 47.3% 늘어난 1만 6591대, 전기차(EV)가 1.8% 늘어난 6747대 판매됐다. 이에 따라 전체 판매량에서 친환경차 비중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포인트 오른 20.1%를 기록했다. HEV에선 투싼 하이브리드(5042대), 스포티지 하이브리드(2807대), 싼타페 하이브리드(2667대), 카니발 하이브리드(1772대), 쏘렌토 하이브리드(1627대) 순으로 팔렸다. EV에선 아이오닉5 2250대, EV6 1542대, 아이오닉6 871대가 팔렸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전기차 수요 정체로 하이브리드차 시장 수요가 커진 가운데 다양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보유하고 있어 수혜를 본 것 같다”고 말했다.
  • ‘카니발에 3명만 태우고 전용차로’…귀성길 꼼수 올해도 여전할까

    ‘카니발에 3명만 태우고 전용차로’…귀성길 꼼수 올해도 여전할까

    지난해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으로 향하던 최모(40)씨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휴게소에 들러 휴식을 취하던 최씨는 옆에 주차된 MPV(다목적 차량)에 운전자를 포함해 3명이 차에 오르는 것을 봤다. 잠시 후 최씨와 비슷한 시각에 출발한 이 차는 꽉 막힌 귀성길에서 버스전용차로로 빠진 후 유유히 사라졌다. 최씨는 “이런 꼼수들을 볼 때마다 속으로는 너무 얄밉지만, 물증도 없고 번거롭기도 해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했다. 도로교통법상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통행할 수 있는 차량은 9인승 이상 승용·승합자동차다. 이 가운데 12인승 이하의 차량은 6인 이상이 승차한 경우에만 버스전용차로를 달릴 수 있다. 이를 어기면 승용차 기준 6만원의 범칙금과 벌점 30점이 부과된다. 하지만 이처럼 명확한 규정이 있음에도 이를 실제로 단속·처벌하는 것은 쉽지 않다. 9인승 차량에 6인 이상이 타지 않아도 버스전용차로로 통행하는 ‘꼼수’는 차량 정체가 극심한 명절이면 특히 더 자주 발생한다. 실제로 경찰청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018~2023년까지 명절에 버스전용차로 통행 규정을 어겨 과태료와 벌점이 부과된 사례는 1만 4350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일부 시민들은 도로교통법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윤영호(52)씨는 “승용차 이용을 억제하려고 만들어진 도로가 본래와는 다른 의도로 악용되고 있다면 당연히 법을 바꿔야 하지 않느냐”고 했다. 전명훈(50)씨도 “최근에 출시되는 9인승 차들을 보면 ‘이게 정말 사람이 앉으라고 만들어 놓은 자리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며 “버스전용차로를 달릴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 만든 것 아니겠냐”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설 연휴 동안 헬기와 암행순찰차 등을 동원해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이용 위반을 단속할 계획이다. 해당 기간 갓길 운행, 과속·난폭운전, 정체 교차로에서의 끼어들기 등의 교통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상시 단속한다.
  • 그날 CCTV 재생… 계엄 해제에도 총 든 군인 선관위 진입

    그날 CCTV 재생… 계엄 해제에도 총 든 군인 선관위 진입

    헌법재판소가 21일 진행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에선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우원식 국회의장 공관, 선거관리위원회 등에서의 계엄군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재생됐다. 계엄 선포 직후 선관위에 계엄군이 들어가거나 계엄 해제 후에도 계엄군이 움직이는 모습이 주로 나왔다. 직접 출석해 화면을 보던 윤 대통령은 약간 당황한 듯한 표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헌재 탄핵심판 법정에선 계엄 선포일과 다음날 상황을 담은 영상 총 18개가 20분가량 재생됐다. 지난해 12월 4일 오전 1시 32분 선관위 과천청사 영상을 보면 얼굴에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장총을 들거나 권총을 찬 계엄군 20~30명이 주차장에서 청사로 진입했다. 앞서 국회는 이날 오전 1시 1분 만장일치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의결했는데 이후에도 계엄군이 여전히 활동했음을 보여 준 것이다. 계엄 선포 직후인 지난해 12월 3일 오후 10시 33분 과천청사 외곽 영상에선 검은색 카니발 2대에 나눠 타고 정문 앞에서 내린 계엄군 10여명이 청사 쪽으로 걸어가는 장면도 포착됐다. 국회 측 대리인단은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면 (계엄 선포) 직후 선관위 청사로 진입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같은 달 4일 오전 1시 42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 CCTV에는 국회가 계엄 해제를 결의한 시간이 훌쩍 지났음에도 계엄군이 주변을 돌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담겼다. 이를 두고 국회 측은 “추가적인 계엄을 시도하거나 국회 의결을 막으려 한 것 아닌지 의심되는 장면”이라고 주장했다.
  • 尹 앞에서 CCTV로 재현된 ‘계엄 그날’...18개 영상, 20분 재생

    尹 앞에서 CCTV로 재현된 ‘계엄 그날’...18개 영상, 20분 재생

    선포 직후·의결 이후 계엄군 모습 담겨4일 새벽 ‘장총 무장’ 계엄군 선관위 진입중무장 안 한 군인도 권총 소지의결 1시간 후에도 공관에...“추가 계엄 의심” 헌법재판소가 21일 진행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에선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우원식 국회의장 공관, 선거관리위원회 등에서 계엄군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재생됐다. 계엄선포 바로 직후 선관위에 계엄군이 들어가거나 계엄해제 후에도 계엄군의 움직임이 담긴 모습이 주로 나왔다. 직접 출석해 화면을 보던 윤 대통령은 약간 당황한 듯한 표정을 보이기도 했다. 헌재가 CCTV 영상을 증거로 채택한 터라 윤 대통령 탄핵 여부를 결정할 중요 자료로 쓰일지 주목된다. 이날 헌재 탄핵심판 법정에선 계엄 선포일과 다음날 상황을 담은 영상 총 18개가 약 20분가량 재생됐다. 지난달 4일 새벽 1시 32분 선관위 과천청사 영상을 보면 얼굴에 검정색 마스크 쓰고 장총을 들거나 권총을 찬 계엄군 20~30명이 주차장에서 청사로 진입했다. 앞서 국회는 이날 새벽 1시 1분 만장일치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의결했는데, 이후에도 계엄군이 여전히 활동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이보다 20분가량 앞선 시각 같은 장소를 비춘 CCTV에도 계엄군 수십명이 개인 총기 등을 재정비하며 걸어 들어가는 모습이 잡혔다. 선관위 로비에 모인 계엄군 숫자까지 감안하면 이 시간대 투입된 계엄군은 약 100여명으로 추산된다. 청사 내부 엘리베이터 영상을 보면 중무장하지 않은 군인들도 오른쪽 주머니에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다. 계엄 선포 직후인 지난달 3일 오후 10시 33분 과천청사 외곽 영상에는 검정색 카니발 2대에 나눠타고 정문에 내린 계엄군 10여명이 청사 쪽으로 걸어가는 장면도 포착됐다. 국회 측 대리인단은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면 (계엄 선포) 직후 선관위 청사로 진입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청사에 투입된 계엄군 중 일부가 선관위 직원으로부터 조직도를 넘겨받는 모습도 포착됐다. 또 선관위 직원 2명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계엄군에게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해제한 뒤 넘겨주는 장면도 있었다. 지난달 4일 새벽 1시 42분 서울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 CCTV를 보면 국회가 계엄해제 결의를 한 시간이 훌쩍 지났음에도 계엄군이 주변을 돌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담겼다. 이를 두고 국회 측은 “해제요구 의결 이후에도 국회의장 공관에 병력이 배치됐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계엄을 시도하거나 국회 의결을 막으려 한 것 아닌지 의심되는 장면”이라고 주장했다.
  • “대형 얼음 미끄럼틀 짜릿”… 中하얼빈 빙설제 개막

    “대형 얼음 미끄럼틀 짜릿”… 中하얼빈 빙설제 개막

    세계 4대 겨울 축제 가운데 하나인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국제 빙설제’ 개막식을 찾은 방문객들이 5일(현지시간) 행사장에 설치된 대형 얼음 미끄럼틀에서 썰매를 즐기고 있다. 하얼빈 빙설제는 일본 삿포로 눈축제, 캐나다 퀘벡 겨울 카니발, 노르웨이 오슬로의 스키 축제와 함께 4대 겨울 축제로 꼽힌다. 하얼빈 AP 연합뉴스
  • 현대차·기아, 작년 美서 170만대 팔았다

    현대차·기아, 작년 美서 170만대 팔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미국에서 170만대가 넘는 자동차를 팔아 2년 연속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지난해 미국에서 170만 8293대를 팔아 2023년(165만 2821대)보다 3.4%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는 4.8% 상승한 91만 1805대, 기아는 1.8% 증가한 79만 6488대를 각각 미국 시장에서 판매했다. 현대차·기아 합산 연간 미국 판매량이 170만대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 이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비롯한 레저용차량(RV)과 전기차 등 친환경차 판매 호조 덕분이다. 현대차에선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11만 55대)와 전기차 아이오닉5(4만 4400대)가 연간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기아는 EV9(2만 2017대), 스포티지(16만 1917대), 카니발(4만 9726대), K3·K4(13만 9778대), EV6(2만 1715대), 텔루라이드(11만 5504대)가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미국 자동차 판매량에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4위를 유지했다. GM이 268만 9346대로 1위를 지켰고, 도요타가 233만 2623대로 뒤를 이었다. 3위는 206만 5161대를 판매한 포드였다.
  • 현대차·기아, 작년 美서 170만대 팔았다

    현대차·기아, 작년 美서 170만대 팔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미국에서 170만대가 넘는 자동차를 팔아 2년 연속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지난해 미국에서 170만 8293대를 팔아 2023년(165만 2821대)보다 3.4%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는 4.8% 상승한 91만 1805대, 기아는 1.8% 증가한 79만 6488대를 각각 미국 시장에서 판매했다. 현대차·기아 합산 연간 미국 판매량이 170만대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 이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비롯한 레저용차량(RV)과 전기차 등 친환경차 판매 호조 덕분이다. 현대차에선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11만 55대)와 전기차 아이오닉5(4만 4400대)가 연간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기아는 EV9(2만 2017대), 스포티지(16만 1917대), 카니발(4만 9726대), K3·K4(13만 9778대), EV6(2만 1715대), 텔루라이드(11만 5504대)가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미국 자동차 판매량에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4위를 유지했다. GM이 268만 9346대로 1위를 지켰고, 도요타가 233만 2623대로 뒤를 이었다. 3위는 206만 5161대를 판매한 포드였다.
  • 기아, 지난해도 연간 車 판매량 역대 최대 경신…약 309만대

    기아, 지난해도 연간 車 판매량 역대 최대 경신…약 309만대

    기아가 2023년에 이어 지난해도 연간 자동차 판매량에서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성적을 이뤘다. 국내외를 합쳐 약 309만대 규모다. 기아는 지난해 국내 54만 2146대, 해외 254만 7311대 등 총 308만 945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2023년과 비교하면 국내 판매량은 4.2% 줄고 해외는 1.0% 늘어, 총판매량은 0.1% 증가했다. 이에 따라 기아는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후 연간 최다 판매기록을 새로 썼다.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의 쾌거다. 차종별로 보면 스포티지가 58만 7717대로 국내외 통틀어 가장 많이 판매됐고, 셀토스 31만 2246대, 쏘렌토 28만 705대 등이 뒤를 이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달 쏘렌토가 9만 4538만대 판매돼 가장 인기가 많았다. 레저용 차량(RV) 모델은 쏘렌토에 이어 카니발 8만 2748대, 스포티지 7만 4255대, 셀토스 6만 1897대, 니로 1만4978대, EV3 1만 2851대 등 총 35만 4627대가 팔렸다. 승용 모델은 레이(4만 8991대), K5(3만 3837대), K8(3만 2734대) 등의 순으로 잘 팔렸다. 총판매량은 14만 3437대다. 해외에서는 스포티지가 51만 3462대가 팔려 가장 인기가 높았다. 이어 셀토스(25만 349대), K3(23만 4320대) 순이었다. 기아는 호실적에 힘입어 올해 국내 55만대, 해외 265만 8000대, 특수 8200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321만 62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기아 관계자는 “지난해 생산량과 공급량을 확대하고 EV3, K4, 카니발 하이브리드 등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를 통해 역대 연간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도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 수원서 전기차 택시가 보행자 4명 들이받고 돌진…기사, 급발진 주장

    수원서 전기차 택시가 보행자 4명 들이받고 돌진…기사, 급발진 주장

    전기차 개인택시가 주차된 차량과 보행자들을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6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5분쯤 수원 장안구 파장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60대 개인택시 기사 A씨가 몰던 EV6 택시가 주행 중 갑자기 속도를 높이더니 주차된 렉스턴 차량과 보행자 4명을 연달아 들이받았다. 이어 이면도로에 주차된 차량 3대를 더 들이받은 택시는 1번 국도까지 달린 뒤 주행 중인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고서야 멈춰 섰다. 이 사고로 택시와 부딪힌 보행자 4명 중 70대 여성 B씨 등 3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이들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로 생명에 지장이 있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이후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택시가 갑자기 빠르게 달려 나갔다”며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EV6 택시는 지난해 4월 출고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차량의 사고기록장치(EDR)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 의뢰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사전 계약 첫날 3.3만명 몰렸다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사전 계약 첫날 3.3만명 몰렸다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의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가 사전 계약 첫날 현대차그룹의 신차 중 세 번째로 많은 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2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사전 계약 첫날인 지난 20일 3만 3567대가 계약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와 기아의 신차 중 2022년 8월 전기차 ‘아이오닉6’(3만 7446대), 지난해 11월 대형 레저용 차량(RV) ’더 뉴 카니발’(3만 6455대)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첫날 사전 계약 대수다.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 첫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 변경 모델이다. 이전 세대 모델과 비교해 전장은 65㎜ 길어진 5060㎜ , 휠베이스(축간거리)는 70㎜ 늘어나 2970㎜로 확대됐다.
  •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사전 계약 첫날 3만명 몰렸다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사전 계약 첫날 3만명 몰렸다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의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가 사전 계약 첫날 현대차그룹의 신차 중 세 번째로 많은 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2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사전 계약 첫날인 지난 20일 3만 3567대가 계약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와 기아의 신차 중 2022년 8월 전기차 ‘아이오닉6’(3만 7446대), 지난해 11월 대형 레저용 차량(RV) ’더 뉴 카니발’(3만 6455대)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첫날 사전 계약 대수다.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 첫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 변경 모델이다. 이전 세대 모델과 비교해 전장은 65㎜ 길어진 5060㎜ , 휠베이스(축간거리)는 70㎜ 늘어나 2970㎜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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