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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급차도 카니발인줄 알고’ 리우 차량 사고, 20명 부상

    ‘구급차도 카니발인줄 알고’ 리우 차량 사고, 20명 부상

    화려하게 막을 올린 브라질 리우 카니발에서 차량사고가 발생해 최소한 20명이 다쳤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삼바드로모에 진입하던 카니발 차량이 확인되지 않은 이유로 관중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카니발 퍼레이드를 위해 화력하게 장식한 차량 위에선 무용수 40여 명이 춤을 추고 있었다. 다행히 무용수는 다치지 않았지만 관중석과 충돌한 차량이 후진하면서 8명을 치는 등 앞뒤로 부상자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은 "다친 사람 중 6명이 병원으로 실려갔으며 2명은 부상이 심하다"고 보도했다. 이날 사고 카니발은 약 1시간 동안 중단됐다. 삼바드모로엔 7만2000여 명이 관중석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사이렌을 울리며 출동한 앰뷸런스를 삼바퍼레이드로 착각하고 일부 관중이 환호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사고를 낸 카니발 차량은 '투이우티 천국'이라는 삼바스쿨 소속으로 맨끝으로 산바드로모에 진입하다가 사고를 냈다. 사고의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빗길에 미끄졌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날 리우에는 종일 보슬비가 내렸다. 주최 측 관계자는 "차량의 결함은 아닌 듯하다"면서 "비가 내려 바닥이 미끄러웠던 게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삼바스쿨 '투이우티 천국'은 지난해 삼바 1부 리그로 올라가면서 리우카니발 출전자격을 얻었다. 1부 리그 잔류를 위해 '투이우티 천국'은 이번 카니발에 무용수 3100명을 투입하고 대형 카니발 차량 6대를 준비했다. 현지 언론은 "스쿨이 화려한 대규모 퍼레이드를 벌였지만 사고가 감점으로 이어져 행여 하부리그로 다시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포토] ‘거대 새’를 타고 등장한 삼바 댄서

    [포토] ‘거대 새’를 타고 등장한 삼바 댄서

    2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임페라트리스 레오포우지넨시 삼바 학교 공연팀이 거대 새 모형을 타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보석으로 휘감은 눈부신 몸매

    [포토] 보석으로 휘감은 눈부신 몸매

    브라질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사브리나 사투가 2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카니발에서 빌라 이사베우 삼바 학교 공연팀과 함께 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노출은 과감하게…뜨겁게 달아오른 ‘삼바의 열정’

    [포토] 노출은 과감하게…뜨겁게 달아오른 ‘삼바의 열정’

    2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삼바 공연팀의 댄서가 화려한 의상을 입고 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마리 공작의 화려한 삼바~

    한마리 공작의 화려한 삼바~

    댄서가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삼바드로메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 두번째 밤 동안 공연을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랑의 여신 러브삼바~’

    ‘사랑의 여신 러브삼바~’

    댄서가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삼바드로메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 두번째 밤 동안 공연을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뇌쇄적 분홍고양이 삼바~

    뇌쇄적 분홍고양이 삼바~

    댄서가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삼바드로메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 두번째 밤 동안 공연을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성의 삼바~

    야성의 삼바~

    댄서가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삼바드로메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 두번째 밤 동안 공연을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뭇잎으로만 가리고 삼바~’

    ‘나뭇잎으로만 가리고 삼바~’

    댄서가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삼바드로메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 두번째 밤 동안 공연을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가슴 노출은 기본’… 카니발의 화끈한 댄서

    [포토] ‘가슴 노출은 기본’… 카니발의 화끈한 댄서

    2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삼바 스쿨의 여성 댄서가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화려한 의상과 늘씬한 몸매에 눈길이 저절로

    [포토] 화려한 의상과 늘씬한 몸매에 눈길이 저절로

    25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엔카르나시온에서 열린 카니발에서 댄서가 멋진 의상을 선보이며 춤을 추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만한 애플힙 뽐내는 카니발 댄서의 아찔한 뒤태

    풍만한 애플힙 뽐내는 카니발 댄서의 아찔한 뒤태

    25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엔카르나시온에서 열린 카니발에서 댄서가 풍만한 몸매를 뽐내며 춤을 추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보일까 아슬아슬’… 섹시한 엉덩이 뒤태

    [포토] ‘보일까 아슬아슬’… 섹시한 엉덩이 뒤태

    25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오루로에서 열리고 있는 카니발 개회식에서 댄서들이 섹시한 의상을 입고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축제의 시작은 섹시한 댄스로… 오루로 카니발

    [포토] 축제의 시작은 섹시한 댄스로… 오루로 카니발

    25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오루로에서 열리고 있는 카니발 개회식에서 댄서들이 섹시한 의상을 입고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카니발을 더욱 뜨겁게’… 풍만한 몸매로 시선 싹쓸이

    [포토] ‘카니발을 더욱 뜨겁게’… 풍만한 몸매로 시선 싹쓸이

    25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마데이라섬 푼샬에서 열리고 있는 카니발 축제에서 한 여성 참가자가 멋진 의상을 입고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치 뒷담화] ‘카니발’ 속 미니 집무실… 간이식당·의상실 등 무한변신

    [정치 뒷담화] ‘카니발’ 속 미니 집무실… 간이식당·의상실 등 무한변신

    대선 주자들에게 이동 차량은 ‘작은 집무실’이다. 최대한 많은 유권자를 만나려면 1분 1초도 허투루 쓸 수 없어 이동할 때도 서류를 검토하거나 기사를 읽는 등 끊임없이 업무를 본다. 옷을 갈아입기도 하고 밥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대선 주자들은 고급 승용차보다 실내 공간이 넓은 ‘카니발’을 애용한다. 집무실, 간이식당, 취침실, 의상실로도 변신 가능한 대선 주자들의 차량 100% 활용법을 들여다봤다.문재인, 공약 체크… 운전사·비서와 단출한 동행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양복 상의는 항상 불룩하다. 그날 발표할 정책 구상이나 메시지를 적은 종이를 삼단으로 접어 안주머니에 꽂아 두어서다. 차량에 탑승하면 이 종이부터 꺼내 펼쳐 본다. 문 전 대표 측 관계자는 “다음 일정 장소에 도착할 때까지 메시지를 보고 또 보고 고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의 ‘빨간펜 첨삭’은 유명하다. 마지막까지 메시지를 직접 조탁하고 발표문을 수정하느라 기자들에게 공약 발표 자료가 늦게 배부된 적이 많다. 주요 기사 스크랩도 꼼꼼히 챙겨 읽는다. 하루에 여러 개의 일정을 소화하는 탓에 피곤할 만도 하지만, 차량에서 쪽잠을 청하는 일은 거의 없다. 문 전 대표를 수행하는 한 비서관은 “가끔 자료를 보다가 눈을 감기도 하는데, 자는 게 아니라 눈이 아파 눈만 감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시간이 없어도 차 안에서 김밥이나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진 않는다. 이동 중 휴게소라도 들러 제대로 된 한 끼를 챙긴다. 덕분에 문 전 대표와 함께 탄 수행원들은 밥을 굶지 않는다. 문 전 대표의 체력은 ‘밥심’에서 나온다. 차량에는 2012년부터 문 전 대표와 함께한 베테랑 운전사와 비서만 타고 단출하게 움직인다. 최근 문 전 대표에 대한 테러 위협 제보가 접수돼 경호를 강화하긴 했지만, 경호 차량이 직접 따라붙지는 않는다. 과잉 경호 논란이 나오지 않도록 원거리에서 보이지 않게 경호하기로 했다. 부산 등 먼 곳으로 이동할 때는 차량 대신 비행기나 KTX를 탄다. 경우에 따라 KTX 특실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비행기에선 꼭 이코노미석에 앉는다. 2015년에는 김해공항에서 서울행 비행기를 탔다가 비즈니스석에 앉은 홍준표 경남지사와 ‘어색한’ 조우를 하기도 했다. 안희정, 5시간 차량 이동… 도청 업무에 끼니 해결 안희정 충남지사는 승용차를 제2의 충남도청 집무실로 활용한다. 도지사 공관이 있는 충남 홍성에서 서울의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데 2시간 정도 걸리고, 서울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도지사 공관으로 돌아오려면 적어도 하루에 5시간 이상을 차에서 보내야 하기 때문에 급한 업무는 차에서 처리한다. 모자란 잠을 보충하거나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기도 한다. 이용하는 차량은 그때그때 다르다. 도지사로서 업무를 볼 때는 관용차인 ‘제네시스’를 이용하고, 대선 주자로서 활동할 때는 캠프 소유인 ‘카니발’에 탄다. 안 지사 개인 차량인 ‘투싼’은 부인 민주원씨가 이용한다. 카니발에는 휴지와 껌, 비상약, 음료수 외에도 쪽잠을 위한 안대, 목베개, 담요도 있다. 평소 읽는 책과 전자결재를 위한 태블릿 PC도 비치돼 있다. 옷을 가장 잘 입는 대선 주자답게 행사 성격에 맞춘 다양한 의상과 넥타이도 빠짐없이 갖췄다. 안 지사 측 관계자는 “아무래도 다른 대선 주자보다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다 보니 차량이 이동 캠프 사무실이나 다름없다”면서 “휴게소에 들러 샌드위치나 김밥을 사와 차 안에서 끼니를 때우고 쪽잠도 자고 충남도 업무 보고를 받는 것은 물론 토론회와 인터뷰 준비도 하는 안 지사의 모든 공간”이라고 말했다. 안철수, 열혈 신문 스크랩 위해 LED 독서등 설치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유독 신문을 꼼꼼히 본다. 주로 차 안에서 신문을 보고, 주요한 칼럼이나 기사를 보면 그 자리에서 오려 내 스크랩한다고 한다. 흔들리는 차에서 작은 글씨를 보는 일이 많다 보니 눈의 피로감을 덜기 위해 차에 아예 LED 독서등을 설치했다. 정보기술(IT) 전문가인 만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활용에도 능숙해 ‘아이패드’로 여론 동향을 살피고 정보를 찾아보기도 한다. 안 전 대표는 차량을 탈의실로도 활용한다. 겨울에는 내복을 입기도 하는데 방송 출연 전에는 옷 맵시를 위해 차 안에서 내복을 벗는다. 이동하는 시간에 참모들과 행사의 성격과 어울리는 넥타이를 고를 때도 있다. 안 전 대표 측 관계자는 “차 안에서 샌드위치로 끼니를 때우는 일도 많다”고 말했다. 어떤 차를 타느냐가 대선 주자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안 전 대표는 원래 디젤 카니발을 타고 다녔으나 지난해 가을쯤 가솔린 카니발로 바꿨다. 안 전 대표 측 관계자는 “이미 20만㎞ 이상 타 차를 바꿔야 할 때가 되기도 했는데, 디젤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논란이 돼 가솔린으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의상실로 활용… 정책자료·책도 빼곡 이재명 성남시장은 대선에 출마하면서 카니발을 빌렸다. 카니발에는 다양한 옷과 신발, 토론회와 정책 자료, 이 시장이 평소 읽는 책들로 가득하다. 이 시장 측 관계자는 “현직 시장이기 때문에 틈틈이 차 안에서 업무도 보고 쪽잠도 자고 가끔은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기도 한다”고 전했다. 평소 카니발에 타는 인원은 이 시장, 운전기사, 비서관 등 3명뿐이다. 유승민, 밀린 전화통화에 활자광… 쪽잠 거의 없어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이동 중에 밀린 전화 통화를 하거나 자료를 검토한다. 유 의원이 주로 이용하는 제네시스 차량에는 껌과 물, 볼펜, 서류 파일이 빼곡하게 놓였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정은 제네시스 차량을, 지역구인 대구를 비롯한 지역 일정에는 카니발 차량을 이용한다. 유 의원은 “다음 일정에 필요한 메시지를 반드시 챙겨야 하기 때문에 틈만 나면 책이나 자료를 꼼꼼히 읽는다”고 말했다. 유 의원 측 관계자가 “(유 의원은) 활자 중독 수준”이라고 할 정도다. 차 안에서도 신발을 벗지 않는다. 움직이는 차에서 서류를 들여다보면 눈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지만, 쪽잠을 자는 일은 거의 없다. 아주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에도 잠을 자지 않아 조수석에 앉은 보좌 직원들이 난감할 때가 종종 있었다고 한다. 무언가를 읽지 않는 시간은 각 분야의 전문가, 측근 의원들, 지지자 등 다양한 인사들과 전화 통화를 한다. 부재중 전화나 메시지에 일일이 답을 하기도 한다. 일정이 바빠 식사 시간이 부족할 때는 가끔 차에서 김밥 등으로 허기를 달랜다. 18대 국회의원 시절 유 의원은 주말에도 혼자 운전하고 의원회관 사무실에 나와 책을 보는 등 자유롭게 이동했으나 대선 출마를 준비하면서부터는 보좌진이 수행하고, 최근에는 함께 다닐 수행비서도 따로 채용했다. 지역 방문 일정에는 유 의원 캠프의 비서실장인 유의동 의원이 동행한다. 조수석이 아닌 뒷좌석에 유 의원과 나란히 앉아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경필, 즉각적인 현장 출동 대비 운동화 구비 남경필 경기지사는 도지사 업무를 볼 때만 관용차인 카니발을 탄다. 도지사 업무 외에는 관용차를 쓸 수 없어 가까운 곳은 개인 차량인 모닝으로 이동한다. 남 지사 측 관계자는 “부산 등 장거리를 갈 때는 KTX를 이용한다”고 귀띔했다. 차로 이동할 때는 부재중 전화, 문자 메시지에 답장을 하고 전화 인터뷰를 한다. 현장을 자주 다녀 언제든 ‘출동’할 수 있게 차량에 운동화를 뒀다. 하루에 서너 개, 많게는 10개에 육박하는 일정을 소화하자면 과속을 무릅써야 할 때도 잦다. 수행원들이 가장 신경 쓰는 문제는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다. 2012년 대선 때는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최측근 이춘상 보좌관이 강원 유세 수행 중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재명 시장 측 관계자는 “일정에 늦을까 봐 마음이 조급할 때도 있지만 잘못해서 사고가 나거나 과속 카메라에 찍힐 수도 있어 늘 바짝 긴장한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포토] ‘카니발의 여왕은 바로 나!’

    [포토] ‘카니발의 여왕은 바로 나!’

    22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나리 제도 산타 크루즈 드 테네리페에서 열린 ‘테네리페 카니발 퀸 갈라’에서 여왕 후보가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하고 있다. 지난 1일 막을 연 카니발은 내달 5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구촌 최대축제 리우카니발 덮은 불황의 먹구름

    지구촌 최대축제 리우카니발 덮은 불황의 먹구름

    지구촌 최대 축제라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니발이 불황의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개막을 코앞에 두고 있지만 들뜬 축제분위기를 느끼기 힘들게 되면서다. 리우에선 "올해가 최악의 카니발이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반면 리우 당국이 내놓은 전망은 장밋빛이다. 리우 당국은 올해 카니발을 찾는 관광객이 내외국인을 합쳐 100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카니발이 열리는 기간(현지시간 24~28일) 동안 관광객이 쓰는 돈은 30억 헤알, 우리나라 돈으로 약 1조870억원에 달할 것으로 리우 당국은 전망했다. 하지만 현지 분위기는 이런 전망과 사뭇 다르다. 숙박업계에선 카니발기간 중 객실 점유율이 72%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리우카니발 때 객실율은 86%였다. 카니발 퍼레이드가 열리는 삼보드로모의 입장권도 아직 남아 있다. 해가 바뀌면서 바로 입장권이 매진됐던 지난해와는 대조적이다. 현지 언론은 "빈 좌석이 없도록 주최 측이 입장권을 삼바학교 측에 일부 배부했다"고 보도했다. 카니발 분장소품 등을 파는 상점들도 벌써부터 힘이 빠진 분위기다. 30헤알(약 1만1000원)부터 3000헤알(약 110만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분장소품을 준비하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지만 파리만 날리는 곳이 대부분이다. 분장소품을 파는 상인 무니스는 "올해는 가격도 올리지 않았지만 비싸다며 등을 돌리는 손님이 많다"고 말했다. 무니스는 "지난해에도 경기가 좋지 않았지만 올해는 정말 최악의 상황이 예상된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카니발 경기가 최악으로 흐르는 건 브라질의 불황 탓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브라질 중앙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브라질 경제는 마이너스 4% 성장했다. 실업률은 12%까지 치솟았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포토] ‘코끼리가 된 도널드 트럼프’

    [포토] ‘코끼리가 된 도널드 트럼프’

    21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마인 카니발 클럽 홀에서 열린 언론공개 프리뷰 전시에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에 코끼리를 결합해 만든 조형물이 공개됐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니스 카니발에 등장한 트럼프와 힐러리 인형

    [포토] 니스 카니발에 등장한 트럼프와 힐러리 인형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에서 개막한 카니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민주당 대선후보를 본떠 만든 대형 인형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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