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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6S, 한국 시간 10일 오전 2시 공개 “하드웨어 사양 살펴보니” 대박

    아이폰6S, 한국 시간 10일 오전 2시 공개 “하드웨어 사양 살펴보니” 대박

    아이폰6S 아이폰6S, 한국 시간 10일 오전 2시 공개 “하드웨어 사양 살펴보니” 대박 아이폰6s가 9일 전세계에 공개된다. 애플은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 아이폰6S, 한국 시간 10일 오전 2시 공개 “한국은 10월 공개할 듯”

    애플 아이폰6S, 한국 시간 10일 오전 2시 공개 “한국은 10월 공개할 듯”

    애플 아이폰6S 애플 아이폰6S, 한국 시간 10일 오전 2시 공개 “한국은 10월 공개할 듯” 아이폰6s가 9일 전세계에 공개된다. 애플은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10월 “제품 사양 얼마나 업그레이드 했길래?”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10월 “제품 사양 얼마나 업그레이드 했길래?”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10월 “제품 사양 얼마나 업그레이드 했길래?” 아이폰6s가 9일 전세계에 공개된다. 애플은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x9 cm 까지 등장...PC, 어디까지 작아질까

    3x9 cm 까지 등장...PC, 어디까지 작아질까

    세상일에는 유행이라는 게 있는 모양입니다. 스마트폰을 보면 초기 나왔던 스마트폰은 3인치 정도 되는 작은 화면을 지닌 것들이 대세를 이뤘는데, 점점 크기가 커지면서 이제는 5인치도 평균처럼 보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동시에 PC는 점점 크기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제법 큰 크기의 컴퓨터가 여전히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크기의 PC가 나오는 것도 사실이죠. 오늘 이야기는 작은 PC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작은 컴퓨터에 관해서 이야기하려면 상당히 광범위한 이야기가 될 수밖에 없으므로 여기서는 대상을 줄여보기로 합니다. 일단 여기서 말하는 PC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데스크톱 PC가 기준입니다. 그리고 CPU는 x86 계열을 기준으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ARM처럼 본래 임베디드나 모바일을 기준으로 나온 친구들을 기준으로 하면 더 한없이 작아질 테니 말이죠. - 메인보드의 표준 ATX 메인보드(혹은 마더보드, 주기판)는 컴퓨터의 기본이 되는 부품입니다. 이 기판 위에 CPU, 메모리, 확장 카드 등을 달아서 우리가 아는 컴퓨터를 만드는 것이죠. 컴퓨터를 한 번이라도 조립해보셨다면 아주 친숙한 모습일 것입니다. 현재 메인보드의 표준 규격은 ATX(Advanced Technology eXtended)입니다. 이 규격은 1995년 인텔이 처음 소개했고 이후 데스크톱 컴퓨터의 디자인 표준으로 굳어지게 됩니다. (사실 메인보드만의 규격이 아니라 컴퓨터를 구성하는 다양한 부품에 대한 규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규격이 현재 대중적인 데스크톱 컴퓨터의 크기를 만든 것이죠. ATX 메인보드는 305 × 244mm 크기의 보드 위에 CPU 한 개와 메모리, 확장 카드 슬롯 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버전업은 되었지만, 기본적인 디자인은 크게 변한 건 없습니다. 당시 꽤 편리한 규격을 제시한 덕분에 현재까지 이 크기는 메인보드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ATX를 교체하려는 시도도 있기는 했습니다. 인텔은 2003년 BTX(Balanced Technology eXtended)라는 새로운 규격을 내놓아 ATX를 대체하려 했습니다. ATX가 그전에 있었던 AT를 대체했듯이 BTX라는 새로운 규격으로 ATX를 교체하려 했던 것이죠. BTX는 325 × 267mm의 크기를 지녔는데, 사실 ATX보다 컸습니다. 이런 규격을 내놓은 이유는 더 전기를 많이 먹는 시스템을 감당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펜티엄4가 바로 그런 경우였죠. 하지만 2006년 이후 인텔은 넷버스트 아키텍처가 실패라는 점을 인식하고 전력을 적게 소모하는 CPU 개발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결국, BTX는 일부 완제품 PC 외에는 거의 볼 수 없는 규격이 됩니다. 본래 의도는 아니었지만, ATX는 아직도 메인보드의 표준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기본 크기가 있다 보니 작은 PC를 원하는 수요를 만족할 수 없었죠. 사실 사운드 카드나 랜 카드 같은 장치들이 점차 메인보드로 통합되고 그래픽 카드 역시 내장으로 만족하는 사람들이 등장하자 수많은 PCI 및 PCI express 슬롯들은 황량한 빈자리에 지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공간도 줄이고 비용도 줄이기 위해서는 더 작은 규격이 필요하죠. 물론 아직도 ATX는 잘나갑니다. 그래픽 카드 2~3개씩 써야 하는 경우도 있고 CPU 한 개로는 모자라서 2개, 4개를 넣을 수 있는 메인보드도 필요합니다. 서버나 워크스테이션용으로 말이죠. 하지만 오늘 이야기는 더 작은 PC에 관한 것이라 EATX (Extended ATX)나 WTX (Workstation Technology Extended)같이 더 큰 메인보드에 대한 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 - ATX보다 더 작은 친구들 ATX보다 더 작은 메인보드로 현재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은 microATX(244 x 244mm) 메인보드입니다. 사실상 조립 PC용 메인보드 가운데서 ATX와 더불어 가장 흔한 규격이죠. ATX보다 작은 만큼 슬롯 숫자는 좀 적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기능은 그런대로 ATX와 비슷합니다. 과거에는 저가형 메인보드들이 많았지만, 요즘은 고성능 메인보드들도 적지 않죠. 시중에서 물건을 보기는 쉽지 않지만, 이와 경쟁할만한 크기의 ATX 변형 규격들도 존재합니다. 예를 들면 FlexATX(229 × 191mm)가 그것인데, 1999년에 인텔이 표준을 정했습니다. 다만 이보다 약간 일찍 나온 microATX 만큼 널리 사용되지는 못했습니다. 이보다 더 작은 규격을 내놓고 미니 PC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회사가 바로 비아 테크놀로지(VIA Technologies)입니다. 2001년 이 회사는 Mini-ITX (Information Technology eXtended)라는 새 규격을 내놓습니다. 그 크기는 170 X 170mm에 불과했습니다. 대만의 비아 테크놀로지는 과거 칩셋과 컨트롤러를 만드는 회사였는데, 그래픽카드 업체인 S3 그래픽과 x86 호환칩 제조사인 사이릭스(Cyrix)를 인수해서 나름 칩셋, 그래픽카드, CPU를 모두 제조할 수 있는 업체였습니다. 다만 성능이 낮아서 고성능 CPU 시장에서 경쟁하지는 못하고 아예 목표를 임베디드나 소형 PC 쪽으로 돌렸습니다. 그래서 이런 규격을 만든 것이죠. 이들은 더 나아가 나노 ITX(12 X 12mm), 피코 ITX (72 X 100mm), 모바일 ITX(45 X 75mm) 같은 더 작은 메인보드를 만들었습니다. 다만 이렇게 작게 만들다 보니 포기를 해야 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크기가 작아질수록 확장 슬롯 하나가 사라지고 메모리 역시 노트북용으로 작아지고 나중에는 아예 모두 메인보드 기판에 붙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성능은 낮았지만, 고성능이 필요 없는 영역에서 이들은 번영을 누렸습니다. 문제는 인텔과 AMD를 비롯해 다른 회사들이 이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저전력 CPU를 개발했다는 것이죠. 미니 ITX 규격은 CPU, 메모리를 교체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 가장 작은 메인보드 규격으로 다시 인기를 끌게 됩니다. 이를 이용한 미니 PC도 많이 나오고 메인보드도 많이 나왔죠. 그런데 여기서 만족할 수 없는 사람들이 더 작은 크기의 PC를 원하게 됩니다. - 정말 작은 PC 인텔은 아톰 CPU라는 저전력 CPU를 내놓고 지난 수년에 걸쳐 성능과 전력 소모를 개선했습니다. 그 결과 이제 USB 메모리보다 약간 큰 크기의 미니 PC까지 가능해졌습니다. 여기에 인텔의 모바일 CPU들 역시 크기가 작아져 누크(NUC) 같은 새로운 제품이 등장할 수 있게 되었죠. 누크에 사용된 메인보드는 102x102mm에 불과한 크기입니다. 스틱형 PC라고 불리는 컴퓨트 스틱(Compute Stick)은 아예 크기가 30 x 90mm에 지나지 않습니다. TV의 단자에 꽂아 사용이 가능할 정도죠. 덕분에 복잡한 작업이 필요 없는 사용자들이 저렴하고 전기를 적게 먹는 PC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항상 대가 없이 작아질 순 없습니다. 반도체 미세 공정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 칩 하나에 모든 시스템을 담는 SoC(System on Chip)가 흔하게 되었지만, 대신 CPU를 교체할 수 없거나 그래픽 카드를 추가할 수 없습니다. 작아질수록 업그레이드 가능성과 확장성은 떨어졌던 것이죠. 그래서 제조사들은 용도에 맞춰 다양한 규격을 내놓았습니다. 인텔이 새로 공개한 5 x 5 (5인치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이보다 조금 커서 147 x 140mm입니다.) 규격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미니 ITX와 달리 그래픽 카드를 추가할 순 없지만, 대신 CPU 교체는 가능합니다. 5 x 5는 현재 x86 CPU용 메인보드 가운데 CPU를 교체할 수 있는 가장 작은 규격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보다 더 작은 메인보드는 CPU가 BGA 방식이라고 해서 아예 메인보드와 일체형으로 나오게 됩니다. (물론 ITX 규격 가운데도 BGA 방식은 있습니다) 따라서 CPU 교체가 불가능하죠. 대신 더 작고 저전력인 PC가 가능합니다. - 어디까지 작아질까? 그런데 이렇게 작아진 PC가 더 작아질 필요가 있을까요? 답은 ‘그렇다’입니다. 다만 더 작은 PC가 되기보다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이 되려는 것이 목적이죠. 즉, 요즘 뜨는 웨어러블과 사물인터넷(IoT)이 새로운 목표입니다. 인텔이 2014년 공개한 에디슨은 놀랍게도 SD 카드만 한 크기에 하나의 PC를 넣었습니다. 35.5 x 25 x 3.9 mm 정도의 공간에 500MHz로 작동하는 듀얼코어 아톰 프로세서와 100MHz로 작동하는 쿼크 프로세서, 1GB 램, 4GB eMMC, Wi-Fi, 블루투스, USB 컨트롤러를 넣은 것이죠. 이제까지 만든 가장 작은 x86 PC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사양으로 볼 때 에디슨의 목적은 윈도우 OS를 구동하는 것이 목적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다양한 사물 인터넷이나 웨어러블 기기에 사용되려는 것이 목적이죠. 그런 만큼 PC처럼 사양은 높지 않아도 됩니다. 훨씬 단순한 작업에 사용되기 때문이죠. 사실 여기까지 작아지면 PC라고 부르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아마도 현재는 컴퓨트 스틱이 PC의 현실적인 하한선인 것 같습니다. 작은 PC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것은 물론 저전력으로 만들기 때문에 전기도 적게 먹습니다. 물론 가격도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컴퓨트 스틱 같은 경우는 10만 원대로 윈도우 PC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앞으로도 작은 PC의 인기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의 미래는 예측이 어렵습니다. 과연 얼마나 PC가 더 작아질지 알기는 어렵지만, 미래에는 우리가 아는 PC의 경계가 상당히 허물어지고 각종 스마트 기기, 웨어러블 기기, 그리고 사물 인터넷과 혼합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지금 우리가 10년 전 상상할 수 없는 크기의 PC를 보듯이 10년 후에는 지금의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PC가 등장할지 모르는 일입니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삼성 “의류 패션 완성은 IT 접목으로”

    삼성 “의류 패션 완성은 IT 접목으로”

    “평범한 셔츠가 아니에요. 심박동수와 호흡량, 스트레스 수치와 칼로리 소모량 등 다양한 생체인식 기능을 측정해 주는 옷입니다. 셔츠가 수집한 정보는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바로 확인됩니다. 입고 있는 옷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컨디션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패션과 정보기술(IT)을 합친 ‘웨어러블’ 시대를 구체화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제품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인 ‘IFA 2015’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차가운 IT 제품 사이에서 신사복 매장을 연상케 하는 삼성물산 패션무분 전시부스는 하루 3000명이 넘는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패션 업계 최초로 유일하게 IFA에 참여한 삼성물산이 IFA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이번 무대를 통해 웨어러블 브랜드인 ‘더휴먼핏’을 처음 공개했기 때문이다. 삼성이 공개한 웨어러블 제품은 보디 콤파스, 스마트슈트, 온백, 퍼펙트 월렛 등 모두 4종이다. 삼성전자와 함께 개발 중인 보디 콤파스는 옷에 심전도와 근전도 센서가 내장돼 있어 입고만 있어도 심박과 호흡을 측정해 준다. 직물 소재의 센서와 신축성 있는 전도사로 만들기 때문에 착용감이 좋아 운동선수용으로도 제작이 가능한 ‘미래의 옷’으로 평가받는다. 온백은 스마트폰 무선 충전은 물론 배터리 잔량 체크, 휴대전화 위치 찾기 등의 기능도 갖췄다. 당장 삼성물산 패션부문 여성 액세서리 브랜드인 라베노바의 가을 신상품에 적용해 최근 출시했다. 스마트슈트는 스마트 기능이 적용된 양복이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근거리무선통신(NFC) 칩이 내장된 양복 슈트의 손목 단추에 대면 회의 때 걸려오는 전화 벨소리를 설정된 기능에 따라 무음 모드로 바꾸거나 상대에게 명함도 보낼 수 있다. 교통카드, 회사 출입증으로까지 기능을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측은 “웨어러블 제품은 단순한 IT 기능을 넘어 이제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정보나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기술을 기반으로 하지만 패션과 결합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설명서 유출..대체 왜? ‘국내 출시일 언제?’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설명서 유출..대체 왜? ‘국내 출시일 언제?’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설명서가 유출됐다. 8일 주요 외신은 유출된 아이폰6S 설명서를 인용하며 디자인이 기존 아이폰6와 동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명서에서는 아이폰6S 하단 홈 버튼/터치ID 센서, 라이트닝 커넥서를 비롯해 오른쪽에 슬립/웨이크 버튼, 왼쪽에 볼륨 버튼이 위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6S 시리즈는 아이폰6와 동일한 디자인을 채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7000 시리즈 알루미늄과 포스 터치 칩이 탑재돼 두께는 0.2mm 정도 두꺼워 질것으로 알려졌다.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외에 로즈 골드 옵션이 추가됐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는 오는 9월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출시된다.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되고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기 때문에,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 정도로 예상된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사진 = 아이폰6S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카드뉴스] 여행기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

    [카드뉴스] 여행기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에메랄드 빛 바다가 보이는 백사장을 한가로이 거닐고 있는 멋진 남녀의 풍경들. 그러나 이런 신문 사진 속 이면에는 여행기자의 남모를 고통이 숨어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회사 내에서 조차도 “여행기자는 좋은 곳만 골라 다닌다”며 시샘을 보내는 다른 부서의 동료 기자들도 적지 않습니다. 심지어 주변 사람들에게 “취재하느라 바닷물에 발 한번 못 담그고 왔다”고 강변해도 “혼자 좋은 곳에서 쉬다와 미안하니까 의례저으로 그런다”며 손사래를 칩니다.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실상 여행기자들이 그렇게 여유롭게 여행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일출 사진을 담기 위해 새벽같이 일어나 대기하는 것으로 아침 일과를 시작해 기사에 더 많은 정보를 담기 위해 여러 호텔을 수시로 방문합니다. 멋진 사진 속의 풍경을 잡기 위해 못을 입은 채 백사장에 들어가 사진을 촬영할 때면 한숨이 절로 나오곤 합니다. 모처럼 달콤한 휴식을 즐기는 이들에게 괜한 민폐를 끼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많이 들기도 합니다. 배낭의 카메라와 렌즈, 삼각대 등의 무게만 10kg이 넘을 정도로 많은 짐을 지고 다니는데 열대 지방 취재를 다닐 때면 땀에 쩔어 살게 됩니다. 세상 모든 사물은 취재의 대상이고, 그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야 합니다.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 여행 마니아를 능가하기란 한계가 적지 않습니다. 국내는 말할 것도 없이 해외 여행의 경우는 여행에 정통한 마니아 블로그보다 못한 정보를 담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매주 2~3개면 분량의 기사를 생산해야 하는 만큼 발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여행지 선정도 큰 고민꺼리입니다. 독자들에게 거의 소개되지 않은 곳이라면 좋겠지만 과연 그런 곳이 몇 곳이나 될까요. 자칫하다가는 인터넷에 떠도는 여러가지 정보 중 하나에 불과한 그저 그런 기사가 될 뿐 뉴스로써는 가치가 없는 경우도 생기고 맙니다. 결국 여행기자란...큰 틀에서 뉴스(NEWS), 새로운 것을 생산해야 하는 부담감이 큰 직업입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하단에 카드뉴스 이어집니다.↓) ☞클릭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www.tournote.net)
  • [고든 정의 TECH+] 러시아도 CPU를 만든다고? 그들만의 CPU 이야기

    [고든 정의 TECH+] 러시아도 CPU를 만든다고? 그들만의 CPU 이야기

    2014년,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서방과의 갈등이 커지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가 사용할 자체 CPU를 개발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러시아 정부는 연간 70만 대의 PC와 30만 대의 서버를 구매하는데 연간 13억 달러 정도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를 서방 국가들에 전량 의존하면 경제 제재를 가했을 때 많은 어려움이 생기기 때문이죠. 러시아 내부 PC 수요도 500만 대 정도 된다고 하니 아주 수요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이 소식을 들었을 때 대부분 반응은 '러시아가 CPU를?' 이었습니다. 러시아의 과학기술력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CPU란 물건이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날 순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컴퓨터를 구성하는 데 CPU만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가 잘 몰라서 그렇지 러시아는 이전부터 자신들의 토종 CPU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놀랍게도 x86 호환 CPU를 말입니다.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구소련의 인텔 짝퉁 CPU 구소련은 IT 부분에서 서방 국가의 적수가 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국방 부분은 물론 산업, 과학 분야에서 컴퓨터의 중요성을 인식했기 때문에 나름 이 부분에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냉전 시절 구소련이 서방 국가를 따라잡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대응책은 물론 남의 기술을 모방하는 것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인텔 CPU의 짝퉁 버전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다행히 인텔 8086 CPU는 역설계 기술을 통해서 만들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CPU KP1810BM86 라는 명칭의 이 클론칩은 AMD 같은 호환칩 업체들이 만들던 제품과는 분명 다른 짝퉁이었습니다. 라이센스도 없이 그냥 무단으로 복사해서 사용하던 것이었으니까요. 이후 286/386 비슷한 짝퉁 칩도 등장합니다. 물론 구소련의 소프트웨어 제작 능력 역시 서방측과 비교할 수준이 아니었지만, 이 문제 역시 MS-DOS와 응용 소프트웨어를 무단으로 복제해서 사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애당초 구소련이 저작권 같은 '반동 부르주아'적 사고방식에서 자유롭던 공산국가라 당시에는 문제 될 게 없었습니다. 문제는 구소련이 붕괴하였다는 것이었죠. 구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는 CPU는커녕 감자도 구하기 힘든 극심한 경제난을 겪었습니다. 구소련의 인텔 클론칩들은 90년대 초반 자취를 감추게 되었고 현재는 일부 수집가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사람의 기억에서 사라진 물건이 되었습니다. - 러시아 토종 x86 호환 CPU 엘브루스 그런데 놀랍게도 90년대부터 러시아 토종 x86 호환 CPU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다시 있었습니다. 1992년 모스크바에서 설립된 모스크바 SPARC 기술 센터. 즉 MCST(Moscow Center of SPARC Technologies/закрытое акционерное общество (ЗАО) «МЦСТ», 이하 MCST)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들은 x86 계통이 아니라 지금은 오라클에 인수된 선(Sun)의 스팍(SPARC) CPU 구조를 가져왔습니다. 사실 이들의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되고 복잡합니다. 1973년에 엘브루스(Elbrus)라는 이름의 컴퓨터가 등장한 이후 이 컴퓨터를 개발해온 엔지니어들이 다시 회사를 설립해서 엘브루스 시리즈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대략 4세대 엘브루스 컴퓨터가 스팍 기술을 가져왔는데, 서방측 기술이지만 오픈 소스로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개발한 엘브루스 2000 CPU는 엘브루스와 x86 두 가지 명령어를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동적 바이너리 번역 가상 머신(dynamic binary translation virtual machine)을 사용하기 때문인데, 여기까지 들으면 CPU에 대한 지식이 좀 있으신 분은 뭔가 생각나는 회사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 회사는 바로 크루소 시리즈를 만든 트랜스메타입니다. 이들 역시 비슷한 방식으로 x86 CPU가 아닌데 x86 명령어를 호환할 수 있었습니다. 주로 저전력 노트북 시장을 노리고 등장한 CPU로 성능은 낮았지만, 저전력이어서 미니 노트북에 탑재되었죠. 하지만 결국 시장에서 퇴출되었습니다. 아무튼, 엘브루스 2000(Elbrus 2000)은 2005년에 공개된 후 2008년부터 양산에 들어갔습니다. MCST가 설계와 판매를 담당하고 제조는 대만의 TSMC가 맡았습니다. 130nm 공정으로 제조되었기 때문에 인텔이나 AMD의 최신 CPU와는 처음부터 경쟁 상대라고 보기는 어려웠고 러시아 내의 일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엘브루스는 트랜스메타의 크루소와는 달리 단종되지는 않았고 2011년에 듀얼 코어 엘브루스를 이용한 Elbrus-2S+(TSMC 90nm 공정)을 선보이게 됩니다. 그런데 MCST는 2014년에 갑자기 4코어 엘브루스 4S/C를 공개한 후 2015년에 양산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모델은 TSMC의 65nm 공정으로 만들었는데, 9억 8,600만 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하고 380㎟의 거대한 다이를 가진 쿼드코어 CPU였습니다. 연산 능력은 최대 25 GFlops, 클럭은 800MHz입니다. x86 호환인 만큼 윈도우 OS와 리눅스 모두 설치 가능합니다. 올해 상반기에 이를 이용한 PC와 서버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이 CPU는 거대한 크기에 비해서 성능은 높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호환되게 만들다 보니 정작 크기대비 성능은 그다지 높지 않았던 것이죠. 엘브루스 자체 명령어를 사용하는 경우 인텔 아톰 CPU보다 빠를 수도 있다곤 하지만, 사실 아톰은 이렇게 큰 CPU가 아니라 아주 작은 저전력 CPU입니다. 더구나 x86 명령어 기준으로 비교하면 성능은 더 기대하기 어려운 수준인 것 같습니다. 대체 누가 이런 엽기적인 물건을 필요로 하는지 궁금하시다면 답은 위에서 언급한 바 있습니다. 사실 러시아와 서방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MCST는 더 공격적인 계획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8코어 엘브루스를 만들 야심 찬 계획을 세웠는데, 이번에는 TSMC의 28nm 공정을 이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참고로 러시아에는 미크론(Mikron)이라는 반도체 제조사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미세 공정 제조 기술이 없다는 것이죠) 계획대로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러시아의 끈기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여기에다 러시아는 ARM이나 MIPS 같은 다른 아키텍처를 이용한 CPU 및 SoC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요즘 저유가로 러시아 경제가 어렵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갑자기 서방과 관계개선이 쉽지 않은 만큼 러시아의 토종 CPU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체 누가 이런 걸 쓸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름대로 태어난 이유가 있고 계속해서 만드는 이유가 있다는 것이죠.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더지니어스 홍진호, 레이디 제인 섹시 화보 보관? “이게 왜 여기에 있지?” 폭소

    더지니어스 홍진호, 레이디 제인 섹시 화보 보관? “이게 왜 여기에 있지?” 폭소

    더지니어스 홍진호 더지니어스 홍진호, 레이디 제인 섹시 화보 보관? “이게 왜 여기에 있지?” 폭소 tvN ‘더지니어스4’ 홍진호가 10번째 탈락자가 됐다. 29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10화에서는 홍진호와 김경훈이 양면포커로 데스매치 대결을 펼쳤다. 초반 홍진호는 크게 칩 갯수를 벌려나가며 승리의 깃발을 거머쥐는 듯 했지만 중반부터 김경훈이 과감한 양면배팅으로 게임을 역전시켰다. 김경훈은 게임 중반 이후 과감한 양면배팅과 딜링슈를 확인해 좋은 패를 넘겨 받을 수 있도록 게임을 주도해나가면서 데스매치에서 승리했다. 10번째 탈락자가 된 홍진호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살고보자 하는 마인드가 컸던 것 같아서 아쉽다”면서 “뭔가 보여주고 갔어야 하는데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밝혔다. 홍진호는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며 많은 것이 변하는데, 저 역시 언제까지 시즌1의 초대 우승자로 왕대접을 받을 수 있겠나”라고 토로했다. 이어 “저도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도전자의 입장에서 다시 ‘더 지니어스’에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진호는 과거 레이디 제인의 섹시 화보가 담긴 남성 잡지를 소장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의 ‘썸’ 기류가 포착됐다.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홍진호의 집을 전현무와 심형탁이 방문했는데 컴퓨터방에서 전현무는 책꽂이에 꽂힌 잡지 하나를 유심히 살폈다. 바로 레이디 제인이 표지모델로 나선 잡지 ‘맥심’이었다. 홍진호는 “이게 왜 여기에 있지?”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지니어스4’ 홍진호, 10번째 탈락자 선정

    ‘더지니어스4’ 홍진호, 10번째 탈락자 선정

    ‘더지니어스 홍진호’ 29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10화에서는 홍진호와 김경훈이 양면포커로 데스매치 대결을 펼쳤다. 홍진호와 김경훈은 역대급 데스매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초반 홍진호는 크게 칩 갯수를 벌려나가며 승리의 깃발을 거머쥐는 듯 했으나 중반부터 김경훈이 과감한 양면배팅으로 게임을 역전시켰다. 김경훈은 게임 중반 이후 과감한 양면배팅과 딜링슈를 확인해 좋은 패를 넘겨 받을 수 있도록 게임을 진행해나가면서 데스매치에서 승리했다. 10번째 탈락자가 된 홍진호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살고보자 하는 마인드가 컸던 것 같아서 아쉽다”며 “뭔가 보여주고 갔어야 하는데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지니어스 홍진호, 레이디 제인 섹시 화보 소장 “대체 왜 이게 여기 있지? 당황

    더지니어스 홍진호, 레이디 제인 섹시 화보 소장 “대체 왜 이게 여기 있지? 당황

    더지니어스 홍진호 더지니어스 홍진호, 레이디 제인 섹시 화보 소장 “대체 왜 이게 여기 있지? 당황 tvN ‘더지니어스4’ 홍진호가 10번째 탈락자가 됐다. 29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10화에서는 홍진호와 김경훈이 양면포커로 데스매치 대결을 펼쳤다. 초반 홍진호는 크게 칩 갯수를 벌려나가며 승리의 깃발을 거머쥐는 듯 했지만 중반부터 김경훈이 과감한 양면배팅으로 게임을 역전시켰다. 김경훈은 게임 중반 이후 과감한 양면배팅과 딜링슈를 확인해 좋은 패를 넘겨 받을 수 있도록 게임을 주도해나가면서 데스매치에서 승리했다. 10번째 탈락자가 된 홍진호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살고보자 하는 마인드가 컸던 것 같아서 아쉽다”면서 “뭔가 보여주고 갔어야 하는데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밝혔다. 홍진호는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며 많은 것이 변하는데, 저 역시 언제까지 시즌1의 초대 우승자로 왕대접을 받을 수 있겠나”라고 토로했다. 이어 “저도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도전자의 입장에서 다시 ‘더 지니어스’에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진호는 과거 레이디 제인의 섹시 화보가 담긴 남성 잡지를 소장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의 ‘썸’ 기류가 포착됐다.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홍진호의 집을 전현무와 심형탁이 방문했는데 컴퓨터방에서 전현무는 책꽂이에 꽂힌 잡지 하나를 유심히 살폈다. 바로 레이디 제인이 표지모델로 나선 잡지 ‘맥심’이었다. 홍진호는 “이게 왜 여기에 있지?”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지니어스 홍진호, 레이디 제인 섹시 화보 방에서 발견되자 반응이? 대박

    더지니어스 홍진호, 레이디 제인 섹시 화보 방에서 발견되자 반응이? 대박

    더지니어스 홍진호 더지니어스 홍진호, 레이디 제인 섹시 화보 방에서 발견되자 반응이? 대박 tvN ‘더지니어스4’ 홍진호가 10번째 탈락자가 됐다. 29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10화에서는 홍진호와 김경훈이 양면포커로 데스매치 대결을 펼쳤다. 초반 홍진호는 크게 칩 갯수를 벌려나가며 승리의 깃발을 거머쥐는 듯 했지만 중반부터 김경훈이 과감한 양면배팅으로 게임을 역전시켰다. 김경훈은 게임 중반 이후 과감한 양면배팅과 딜링슈를 확인해 좋은 패를 넘겨 받을 수 있도록 게임을 주도해나가면서 데스매치에서 승리했다. 10번째 탈락자가 된 홍진호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살고보자 하는 마인드가 컸던 것 같아서 아쉽다”면서 “뭔가 보여주고 갔어야 하는데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밝혔다. 홍진호는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며 많은 것이 변하는데, 저 역시 언제까지 시즌1의 초대 우승자로 왕대접을 받을 수 있겠나”라고 토로했다. 이어 “저도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도전자의 입장에서 다시 ‘더 지니어스’에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진호는 과거 레이디 제인의 섹시 화보가 담긴 남성 잡지를 소장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의 ‘썸’ 기류가 포착됐다.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홍진호의 집을 전현무와 심형탁이 방문했는데 컴퓨터방에서 전현무는 책꽂이에 꽂힌 잡지 하나를 유심히 살폈다. 바로 레이디 제인이 표지모델로 나선 잡지 ‘맥심’이었다. 홍진호는 “이게 왜 여기에 있지?”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지니어스 홍진호 탈락 “뭔가 보여주고 갔어야 하는데 팬들에게 미안하다”

    더지니어스 홍진호 탈락 “뭔가 보여주고 갔어야 하는데 팬들에게 미안하다”

    더지니어스 홍진호 더지니어스 홍진호 탈락 “뭔가 보여주고 갔어야 하는데 팬들에게 미안하다” tvN ‘더지니어스4’ 홍진호가 10번째 탈락자가 됐다. 29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10화에서는 홍진호와 김경훈이 양면포커로 데스매치 대결을 펼쳤다. 초반 홍진호는 크게 칩 갯수를 벌려나가며 승리의 깃발을 거머쥐는 듯 했지만 중반부터 김경훈이 과감한 양면배팅으로 게임을 역전시켰다. 김경훈은 게임 중반 이후 과감한 양면배팅과 딜링슈를 확인해 좋은 패를 넘겨 받을 수 있도록 게임을 주도해나가면서 데스매치에서 승리했다. 10번째 탈락자가 된 홍진호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살고보자 하는 마인드가 컸던 것 같아서 아쉽다”면서 “뭔가 보여주고 갔어야 하는데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밝혔다. 홍진호는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며 많은 것이 변하는데, 저 역시 언제까지 시즌1의 초대 우승자로 왕대접을 받을 수 있겠나”라고 토로했다. 이어 “저도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도전자의 입장에서 다시 ‘더 지니어스’에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은 역대 더 지니어스의 최강자들이 거액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숨막히는 심리게임을 벌이는 리얼리티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지니어스 홍진호, 레이디 제인 섹시 화보 보관? 홍진호 당황하며 한다는 말이

    더지니어스 홍진호, 레이디 제인 섹시 화보 보관? 홍진호 당황하며 한다는 말이

    더지니어스 홍진호 더지니어스 홍진호, 레이디 제인 섹시 화보 보관? 홍진호 당황하며 한다는 말이 tvN ‘더지니어스4’ 홍진호가 10번째 탈락자가 됐다. 29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10화에서는 홍진호와 김경훈이 양면포커로 데스매치 대결을 펼쳤다. 초반 홍진호는 크게 칩 갯수를 벌려나가며 승리의 깃발을 거머쥐는 듯 했지만 중반부터 김경훈이 과감한 양면배팅으로 게임을 역전시켰다. 김경훈은 게임 중반 이후 과감한 양면배팅과 딜링슈를 확인해 좋은 패를 넘겨 받을 수 있도록 게임을 주도해나가면서 데스매치에서 승리했다. 10번째 탈락자가 된 홍진호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살고보자 하는 마인드가 컸던 것 같아서 아쉽다”면서 “뭔가 보여주고 갔어야 하는데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밝혔다. 홍진호는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며 많은 것이 변하는데, 저 역시 언제까지 시즌1의 초대 우승자로 왕대접을 받을 수 있겠나”라고 토로했다. 이어 “저도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도전자의 입장에서 다시 ‘더 지니어스’에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진호는 과거 레이디 제인의 섹시 화보가 담긴 남성 잡지를 소장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의 ‘썸’ 기류가 포착됐다.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홍진호의 집을 전현무와 심형탁이 방문했는데 컴퓨터방에서 전현무는 책꽂이에 꽂힌 잡지 하나를 유심히 살폈다. 바로 레이디 제인이 표지모델로 나선 잡지 ‘맥심’이었다. 홍진호는 “이게 왜 여기에 있지?”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지니어스 홍진호 탈락 “살고보자는 마인드가 컸던 것 같다” 대체 왜?

    더지니어스 홍진호 탈락 “살고보자는 마인드가 컸던 것 같다” 대체 왜?

    더지니어스 홍진호 더지니어스 홍진호 탈락 “살고보자는 마인드가 컸던 것 같다” 대체 왜? tvN ‘더지니어스4’ 홍진호가 10번째 탈락자가 됐다. 29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10화에서는 홍진호와 김경훈이 양면포커로 데스매치 대결을 펼쳤다. 초반 홍진호는 크게 칩 갯수를 벌려나가며 승리의 깃발을 거머쥐는 듯 했지만 중반부터 김경훈이 과감한 양면배팅으로 게임을 역전시켰다. 김경훈은 게임 중반 이후 과감한 양면배팅과 딜링슈를 확인해 좋은 패를 넘겨 받을 수 있도록 게임을 주도해나가면서 데스매치에서 승리했다. 10번째 탈락자가 된 홍진호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살고보자 하는 마인드가 컸던 것 같아서 아쉽다”면서 “뭔가 보여주고 갔어야 하는데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밝혔다. 홍진호는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며 많은 것이 변하는데, 저 역시 언제까지 시즌1의 초대 우승자로 왕대접을 받을 수 있겠나”라고 토로했다. 이어 “저도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도전자의 입장에서 다시 ‘더 지니어스’에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은 역대 더 지니어스의 최강자들이 거액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숨막히는 심리게임을 벌이는 리얼리티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지니어스 홍진호, 레이디 제인 섹시 화보 보관? 홍진호 해명 들어보니 ‘깜짝’

    더지니어스 홍진호, 레이디 제인 섹시 화보 보관? 홍진호 해명 들어보니 ‘깜짝’

    더지니어스 홍진호 더지니어스 홍진호, 레이디 제인 섹시 화보 보관? 홍진호 해명 들어보니 ‘깜짝’ tvN ‘더지니어스4’ 홍진호가 10번째 탈락자가 됐다. 29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10화에서는 홍진호와 김경훈이 양면포커로 데스매치 대결을 펼쳤다. 초반 홍진호는 크게 칩 갯수를 벌려나가며 승리의 깃발을 거머쥐는 듯 했지만 중반부터 김경훈이 과감한 양면배팅으로 게임을 역전시켰다. 김경훈은 게임 중반 이후 과감한 양면배팅과 딜링슈를 확인해 좋은 패를 넘겨 받을 수 있도록 게임을 주도해나가면서 데스매치에서 승리했다. 10번째 탈락자가 된 홍진호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살고보자 하는 마인드가 컸던 것 같아서 아쉽다”면서 “뭔가 보여주고 갔어야 하는데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밝혔다. 홍진호는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며 많은 것이 변하는데, 저 역시 언제까지 시즌1의 초대 우승자로 왕대접을 받을 수 있겠나”라고 토로했다. 이어 “저도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도전자의 입장에서 다시 ‘더 지니어스’에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진호는 과거 레이디 제인의 섹시 화보가 담긴 남성 잡지를 소장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의 ‘썸’ 기류가 포착됐다.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홍진호의 집을 전현무와 심형탁이 방문했는데 컴퓨터방에서 전현무는 책꽂이에 꽂힌 잡지 하나를 유심히 살폈다. 바로 레이디 제인이 표지모델로 나선 잡지 ‘맥심’이었다. 홍진호는 “이게 왜 여기에 있지?”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지니어스4’ 홍진호, “뭔가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워” 왕이 무너졌다..탈락 이유는?

    ‘더지니어스4’ 홍진호, “뭔가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워” 왕이 무너졌다..탈락 이유는?

    ‘더지니어스 홍진호’ ’더지니어스4’ 홍진호가 10번째 탈락자가 됐다. 29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10화에서는 홍진호와 김경훈이 양면포커로 데스매치 대결을 펼쳤다. 홍진호와 김경훈은 역대급 데스매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초반 홍진호는 크게 칩 갯수를 벌려나가며 승리의 깃발을 거머쥐는 듯 했으나 중반부터 김경훈이 과감한 양면배팅으로 게임을 역전시켰다. 김경훈은 게임 중반 이후 과감한 양면배팅과 딜링슈를 확인해 좋은 패를 넘겨 받을 수 있도록 게임을 진행해나가면서 데스매치에서 승리했다. 10번째 탈락자가 된 홍진호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살고보자 하는 마인드가 컸던 것 같아서 아쉽다”며 “뭔가 보여주고 갔어야 하는데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홍진호는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며 많은 것이 변하는데, 저 역시 언제까지 시즌1의 초대 우승자로 왕대접을 받을 수 있겠냐?”라며, “저도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도전자의 입장에서 다시 ‘더 지니어스’에 도전하겠다”며 다시 기회가 온다면 우승자의 자격이 아닌 도전자로 다시 활약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은 역대 더 지니어스의 최강자들이 거액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숨막히는 심리게임을 벌이는 리얼리티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더지니어스 홍진호, 더지니어스 홍진호, 더지니어스 홍진호, 더지니어스 홍진호, 더지니어스 홍진호 사진 = 서울신문DB (더지니어스 홍진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돗개 아닌 개도 진도에 갈 수 있어요

    진돗개 아닌 개도 진도에 갈 수 있어요

    앞으로는 진돗개가 아닌 개도 진도에 들어갈 수 있다. 장애인 안내견조차 반입이 안 돼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잇따른 데 따른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충남 예산 은성농원에서 ‘제2차 농식품 규제개혁 현장포럼’을 열어 최근 발굴한 농식품 규제 개혁 과제를 발표했다. 그간 진돗개를 제외한 개는 거의 진도에 발을 들일 수 없었다. 시험·연구용이거나 번식 능력이 없다고 인정받은 경우에만 제한적 반입이 허용됐다. 하지만 개를 반입할 수 있는 사유가 지나치게 협소해 다른 종류의 반려견을 키우는 진도군민과 진도를 오가는 여행객이 불편을 겪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진도에서 열리는 축제 등에 참가하는 관광객 반려견 등 군수가 공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한 개는 반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사전에 진도군의 허가만 받으면 된다. 단 진도군 내에서 진돗개 외의 개가 진돗개와 교배·번식을 하면 현행법에 따라 해당 개에 대해 거세나 반출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이런 내용으로 오는 12월 한국 진돗개 보호 육성법을 개정할 예정이다. 올 연말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규제도 대폭 완화한다. 개발제한구역 내 작물 재배를 품종과 관계없이 500㎡까지 허용하고, 지역특산물 가공·판매·체험 시설 허용 규모를 200㎡에서 300㎡로 확대한다. 또 주세법상 ‘기타주류’를 술 품질인증 대상에 추가해 기타 주류에 대한 인증기준을 신설한다. 특히 와인 제조 시 개당 100만원 안팎인 오크통 대신 5만원 안팎의 오크칩과 오크바를 쓸 수 있도록 관련 규정도 손보기로 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백문이불여일행] ‘나의 인생 색(色)’ 퍼스널컬러를 찾아나섰다

    [백문이불여일행] ‘나의 인생 색(色)’ 퍼스널컬러를 찾아나섰다

    백문이불여일행(百聞不如一行) 백번 듣고 보는 것보다 한번이라도 실제로 해보는 것, 느끼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다. ‘보고 듣는 것’ 말고 ‘해 보고’ 쓰고 싶어서 시작된 글. 일주일이란 시간동안 무엇을 해보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나누고 이야기하고 싶다. 면접, 소개팅, 상견례 등 중요한 자리에서 좋은 첫 인상을 남기는 것은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첫 인상을 판단하기까지는 4분도 채 걸리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497명을 대상으로 ‘신입 채용 면접 시 첫인상 판단 소요시간’을 조사한 결과, 평균 3.7분으로 집계됐다. 첫 인상을 결정짓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 1위는 ‘태도, 자세’(56.7%) ‘표정, 인상’(21.7%), ‘말투, 언어’(15.1%), ‘입사지원서’(2%), ‘차림새’(1.6%), ‘첫 인사’(1.4%), ‘외모’(1%) 등의 순이었다. 외적인 요인이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미(美)에 대한 기준도 변하고 있다. 예쁘지만 획일화된 얼굴보다 개성 있으면서도 호감 주는 인상을 선호하는 추세다. 타고난 것을 ‘바꾸는 것’이 아닌 더 예뻐 보이게 ‘가꾸는 것’이 각광받고 있다. ‘나의 인생 색(色)’ 퍼스널컬러 찾기 유행 특정 컬러의 의상을 입은 날 주변 사람들이 “오늘 너무 예쁘다”며 한 마디씩 던졌던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체의 색과 조화를 이뤄 신체 컬러를 돋보이게 해주는 개개인의 컬러가 바로 ‘퍼스널 컬러’다. ‘퍼스널컬러’를 알기 위해 전문가를 찾는 사람들도 부쩍 늘었다. 김윤희 퍼스널컬러전문 컬러즈 컨설턴트는 “20대 초반 여성들의 상담 요청이 가장 많다. 취업준비생들이 면접 전 이미지컨설팅을 위해 많이 찾는다. 뷰티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30대 여성부터 중년여성, 남성들까지 고객층이 다양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개인의 피부, 머리카락, 눈동자 등의 색과 이미지에 따라 가장 어울리는 색채 계열을 찾아내는 것이 퍼스널컬러 진단이다. 신체 색과 조화를 이루는 색을 찾으면 생기가 돌고 활기차 보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피부가 거칠어 보이고 결점이 드러나게 된다. 같은 노란색 옷을 입어도 어떤 사람은 화사해보이고, 어떤 사람은 칙칙하게 보이는 것이 그 이유다. 퍼스널컬러 진단을 할 때는 천이나 컬러 칩을 사용해 웜톤(warm tones)과 쿨톤(cool tones)을 나누고, 봄 웜톤, 여름 쿨톤, 가을 웜톤, 겨울 쿨톤으로 나눈다. 봄과 여름은 밝고 가벼운 색을, 가을과 겨울은 깊은 색을 띤다. 따뜻한 느낌의 옐로, 골드, 그린과 잘 어우러진다면 웜톤, 차가운 느낌의 블루, 실버, 퍼플과 잘 어울린다면 쿨톤으로 구분할 수 있다. 김윤희 컨설턴트는 “퍼스널 컬러는 한 마디로 호감색”이라며 “장점을 끌어올리고 단점을 보완해 외적, 내적 자신감을 상승시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퍼스널컬러 ‘웜 톤’ vs ‘쿨 톤’ 최근 여성들의 대화에서 빠지지 않는 용어가 있다. 피부톤을 일컫는 웜톤과 쿨톤이 그것이다. 기초화장에 쓰이는 파운데이션을 고를 때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연출, 화장법, 옷차림을 찾는데 유용하다. 단순히 하얀 피부, 노란 피부만으로 톤을 결정짓는 것은 금물이다. 실제 백인 중에는 웜 톤, 흑인 중에는 쿨 톤이 많다고 한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민낯, 염색하지 않은 본연의 헤어 컬러와 눈동자 색이 정확한 컬러 진단의 기준이다. 자연광 아래서 바라본 본연의 신체 색이 따뜻한 노란색이 어울린다면 웜 톤, 차가운 느낌의 파란색이 어울린다면 쿨 톤이다. 웜 톤은 골드계열, 쿨 톤은 실버계열 액세서리가 어울린다. ‘잘 어울린다’는 의미는 그 색상을 피부에 댔을 때 피부 톤이 화사해 보이는 것을 말한다. 또 본연의 머리색과 눈동자의 홍채 색이 갈색에 가까우면 웜 톤, 검정색에 가까우면 쿨 톤에 가깝다. 같은 색이라도 톤에 따라 어울리는 색이 다르다. 다홍빛에 가까운 레드는 웜톤 피부에, 보랏빛에 가까운 레드는 쿨톤 피부에 어울린다. 두 가지 계열의 옷을 입고 거울을 봤을 때 얼굴이 더욱 화사해 보이는 쪽이 자신에게 맞는 컬러다. 웜톤인데 밝고 화사한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면 봄 웜톤, 차분하고 성숙한 이미지가 어울린다면 가을 웜톤이다. 차가워 보이지만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라면 여름 쿨톤, 카리스마 있고 강한 인상이라면 겨울 쿨톤이 어울린다. 퍼스널컬러 자가진단법 1. 당신의 피부색에 가까운 색은? A.C. 노란기 B.D. 붉은기 2. 본래 머리카락에 가까운 색은? A. 밝은 갈색 B. 소프트한 검정 C. 갈색~어두운 갈색 D. 새까만 검정색 3. 당신의 눈동자 색은? A. 밝은 갈색 B. 소프트한 검정 4. C 갈색~어두운 갈색 D. 새까만 검정색 4. 평소 당신에게 잘 어울렸던 립스틱 색은? A. 피치핑크 B. 로즈핑크 C. 샐먼핑크 D. 마젠타 5. 평소 주변으로부터 많이 듣는 당신의 이미지는? A. 어려보이고 친밀한, 생기 있으면서 발랄한 느낌 B. 부드러우면서 여성스러운 느낌, 우아하면서 산뜻 C. 성숙하면서 차분한 느낌, 신뢰감을 주는 느낌 D. 존재감이 있는 카리스마, 도시적이면서 샤프한 느낌. = A가 많으면 봄타입. B가 많으면 여름타입​. C가 많으면 가을타입. D가 많으면 겨울타입이다.​ ‘잘 어울리는 색 ≠ 좋아하는 색’ 이라면?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아보니 그동안 왜 특정색의 화장이나 옷차림을 했을 때 유난히 잘 어울렸고, 반대로 별로였는지 수긍이 됐다. 봄 웜톤 진단을 받은 나는 노란색, 흰색이 섞인 밝은 색의 천을 대봤을 때 얼굴색이 화사해졌다. 반대로 검은색이나 파란색계열은 얼굴이 울긋불긋해보였다. 함께 진단을 받은 취업준비생 김솔휘(25)씨는 겨울 쿨톤의 진단을 받았다. 김솔휘씨는 “그동안 당연히 웜톤인 줄 알고 있었다. 노란색 계열의 옷이 유난히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이유가 있었다. 취업을 앞두고 내게 어울리는 이미지의 옷과 화장품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잘 어울리는 색이 좋아하는 색과 다를 때는 어떡하면 좋을까. 김윤희 컨설턴트는 “많은 분들이 퍼스널컬러에 대해 잘 어울리는 색만 이용하는 것이라고 보는 경향이 있다. 진단은 색을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노란색이 안 어울리는데 그 색을 입고 싶다면, 얼굴과 먼 부분에 매치를 하고 잘 어울리는 색과 조화시켜 스타일링하면 된다. 진단결과에 얽매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조언했다. 또 “퍼스널컬러는 조미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음식에 조미료는 필수가 아니지만 적당히 사용하면 맛을 더해준다”며 “확실히 요즘에는 ‘나’라는 브랜드에 투자하는 것을 아끼지 않는 분들이 늘어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한국 광고, 여성스럽고 디지털 시장에 강해”

    “한국 광고, 여성스럽고 디지털 시장에 강해”

    지난 21일 67개국 1만 7698편의 광고가 한자리에 모인 ‘부산국제광고제 2015’에서 눈에 띄는 파워 여성 2명을 만났다. 중국에서 7억명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제1위성방송사 후난위성 TV 부사장 니에메이(왼쪽·46)와 올해 유일의 여성 심사위원이자 필리핀 최고의 광고회사인 ‘DM9 제이미 사이푸’ 대표 멀리 제이미 크루즈(오른쪽·49)가 그 주인공. 두 나라 광고 시장에서 적잖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들에게 ‘한국 광고의 색깔’과 더불어 ‘여성이 광고를 한다는 것’에 대해 물었다. 니에메이는 시종일관 온화한 표정을 띠었지만 목소리에는 강약이 있었다. 중국에서 보는 한국 광고에 대해 니에메이는 “여성스럽다”고 평가했다. 그는 “삼성이나 현대차 광고를 포함해 한국 광고는 여성적인 기질이 강하다”면서 “서사적이며 박자도 부드럽고 색도 파스텔톤을 많이 쓴다. 여성이 소비의 주체로서 시장을 이끌고 나가는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반면 중국 광고는 “땅도 크고 민족도 많다 보니 가치관이나 세계관이 너무나 다양하다”면서 “광고를 비롯해 대중문화에서 한국의 정(情) 같은 공통적인 가치관이 묻어나는 게 부럽다”고 덧붙였다. 멀리 제이미 크루즈는 “한국 광고는 디지털 시장에 강하다”면서 “디지털 세상이 원하는 인간과의 접점, 연결 지점을 아주 잘 집어 내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또 삼성전자의 ‘룩엣미 애플리케이션’을 언급하며 “목적성이 매우 좋은 아이디어”라고 말했다. 그는 2013년 필리핀 아이들의 휴대전화에 교과서가 담긴 칩을 끼워 가방 무게를 덜어주자는 내용의 ‘스마트텍스트북’ 캠페인으로 부산국제광고제에서 대상을 탔다. 카피라이터로 시작해 지금까지 왕성한 광고 제작자로 일하고 있는 그는 네 자녀의 엄마이기도 하다. 결혼도 일찍 했다. 그는 “결혼과 육아로 (자신의)생일을 잊는 등 개인의 희생도 따랐지만 전문 직업인의 자리가 흔들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가정과 일의 균형을 이루는 건 어렵지만 원한다면 우리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니에메이는 미혼이다. 그는 “한국보다 중국은 일하는 여성에게 관대하고 기회도 많은 것 같다. 중국에는 일 때문에 결혼을 하지 않는 이들이 많다”면서 “결혼과 일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부산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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