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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인 525억 원정도박… 조폭의 ‘새 돈줄’

    기업인 525억 원정도박… 조폭의 ‘새 돈줄’

    한탕에 눈먼 도박꾼들이 좇는 ‘짜릿함’의 끝은 어디일까. 회전율이 30초에 불과한 카드 게임 ‘바카라’만으로는 성이 안 차, 칩의 액면가를 조정해 마카오와 필리핀, 캄보디아 등에서 한판에 최대 6억원짜리 변칙 도박판을 벌여온 ‘하이롤러’(고액 베팅 도박자) 기업인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이 즐긴 도박의 1회 베팅액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6배, 강원랜드의 20배에 달했다. 조직폭력배들이 운영하는 불법 도박장을 통해서다. 겉으로는 건실한 중소·중견기업인으로 행세했지만 해외 도박판에서는 한순간의 쾌락을 위해 깡패들의 ‘호구’(돈줄) 역할을 자청한 셈이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심재철)은 4일 동남아 카지노에서 거액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상습도박 등)로 해운업체 K사 대표 문모(56)씨와 경비용역업체 H사 대표 한모(65)씨를 각각 구속기소했다. 또 경기 광주시 K골프장 소유주 맹모(89)씨 등 기업인 7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문씨는 2013년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광주송정리파 폭력조직원 이모(39)씨가 마카오 등에서 운영하던 ‘정킷방’(카지노 VIP룸)에서 169억원 상당의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회사돈 7억원을 빼돌려 도박빚을 갚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도 있다. 한씨는 2013∼2014년 필리핀 등에서 37억여원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가 있다. 조폭의 도박장 운영을 위해 12억원 상당의 연대보증을 서준 혐의(도박장 개장 방조)도 적용됐다. 불구속으로 재판에 넘겨진 기업인들 역시 2억∼37억원대 상습 도박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원정도박 사건과 관련해 이날까지 기업인 12명(구속기소 4명, 불구속기소 8명)을 재판에 넘기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구속 기소된 인물 중에는 101억원대 상습도박 혐의가 있는 유명화장품 N사 대표 정모(50)씨도 포함돼 있다. 이들이 탕진한 총금액은 중견기업의 연매출과 맞먹는 525억여원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칩의 액면금액에 두 배를 곱한 금액을 정산하는 ‘더블게임’과 페소화(필리핀의 화폐단위)가 적혀 있는 칩으로 게임을 한 뒤 페소화보다 5배 넘는 가치를 지닌 홍콩달러로 정산하는 ‘홍콩달러게임’ 등의 변칙 룰을 적용해 판돈을 키운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검찰은 정킷방을 운영한 간부급 조폭 11명과 기업인에게 원정도박을 알선한 브로커 3명을 구속 또는 불구속 기소하는 한편 잠적한 7명을 지명수배했다. 이들은 1990년대까지는 동남아 카지노에 손님을 소개하고 수수료를 받는 식이었지만 2010년대 들어서는 직접 도박장 개설에 뛰어들었다고 검찰은 전했다. 수익 확보도 처음에는 판돈의 1.25%만 수수료 명목으로 챙기다가 2013년부터는 원정도박자가 잃은 금액 중 40∼50%를 챙기는 쪽으로 진화했다. 검찰 관계자는 “보통 해외 도박은 외상으로 이뤄져 국내에서 도박빚을 수금하는 것도 조폭들의 중요한 역할이었다”면서 “막대한 국부를 불법 환치기를 통해 해외로 유출하는 중대 범행”이라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안보이는 적을 정밀타격...미군, 첨단 ‘공중폭발탄’ 배치

    안보이는 적을 정밀타격...미군, 첨단 ‘공중폭발탄’ 배치

    이 무기가 도입되면 적군의 엄폐물은 무용지물? 시범운용 단계에 있던 미군 보병의 첨단무기 ‘XM25’와 ‘공중폭발탄’이 곧 본격적인 테스트를 거쳐 미 육군 전반에 배치될 전망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 XM25는 미군 산하 보병장비 개발부서 ‘PEO솔저’에서 2010년에 처음 시제품을 제작했으며 실제 생산에는 군수기업 오비탈ATK의 주도 하에 H&K, 브래스히어 등이 참여했다. 이후 아프간에 투입돼 그간 1차적으로 신뢰성을 확인받은 바 있다. XM25의 가장 큰 특징은 공중에서 폭발하는 스마트 탄을 통해 엄폐물 뒤의 적을 타격할 수 있다는 점. 이는 XM25에 내장된 ‘자동 표적획득 및 사격통제’ 시스템과 스마트 ‘공중폭발탄’ 덕분이다. 운용 방식은 다음과 같다. 먼저 조준경에 포함된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계산 소프트웨어가 적이 숨어있는 엄폐물까지의 거리를 정확히 계산해낸다. 운용자는 이 거리에 최대 3m를 추가하거나 빼서 폭발 거리를 임의로 설정한 뒤 탄을 발사한다. 발사된 25㎜구경 스마트 탄환에는 칩이 들어있어 XM25의 내장 소프트웨어가 보내는 무선신호를 수신, 비행 도중 정확한 지점에서 ‘공중폭발’할 수 있다. 만약 엄폐물에 도달하기 직전에 폭발하도록 설정하면 엄폐물 자체를 공격할 수 있고, 엄폐물을 지나 폭발할 경우 적을 직접 타격하게 된다. 오비탈ATK는 500m 이내 표적에 대해서는 ‘정밀 타격’이 가능하며 유효 사거리는 700m라고 밝혔다. 2010년 개발 당시 프로젝트 담당자였던 크리스토퍼 레너 중령은 이 무기가 “적으로부터 엄폐물이라는 개념 자체를 영구히 박탈해버릴 것”이라며 “XM25 이후의 모든 전술은 완전히 새로 쓰여야 한다고”격찬하기도 했다. 자로드 크룰 오비탈ATK 대변인에 따르면 내년 초 미 육군은 무기성능 및 공급계약의 적격성을 검사할 예정이며 이것이 최종 통과될 경우 2017년 초부터는 미 육군 전체에 공급될 예정이다. 오비탈ATK는 또한 현재까지는 적을 살상하는 목적의 고폭탄 탄환뿐이지만 향후 살상력이 비교적 낮은 제압용 탄환이나 철갑탄 등 다양한 목적에 맞는 스마트 탄환들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오비탈ATK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1타 차에 ‘나’ 또 울었네

    1타 차에 ‘나’ 또 울었네

    재미교포 케빈 나(32·나상욱)가 2주 연속 우승 문턱에서 돌아섰다. 2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서머린 TPC(파71·7223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4라운드에서 케빈 나는 4타를 줄이는 뒷심으로 선두를 추격했지만 1타가 모자란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마쳤다. 지난주 프라이스닷컴 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케빈 나의 PGA 투어 준우승은 통산 8번째다. 우승컵은 이번 시즌 처음 PGA 투어에 데뷔한 스마일리 카우프먼(미국·16언더파 268타)이 차지해 상금 115만 2000달러(약 13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7언더파 공동 26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 카우프먼은 보기 없이 이글 1개에다 버디는 무려 8개를 쓸어담는 맹타를 휘둘러 9타를 줄인 스코어카드를 제출해 2타를 줄이는 데 그친 전날 선두 브렛 스테그마이어를 공동 2위로 끌어내리고 7타 차 역전 우승을 일궈 냈다. 스테그마이어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서 4라운드를 시작한 케빈 나는 전반에 3타를 줄였다. 13번홀(파5)에서 1.8m 버디 퍼트를 넣어 선두에 1타 차로 접근하더니 16번홀(파5)에서 8m짜리 버디를 떨궈 동타를 만들었다. 그러나 17번홀(파3)에서 티샷을 그린 위에 올리지 못하고 칩샷마저 짧아 1타를 잃었다. 선두에 다시 1타 뒤진 채 18번홀(파4)에 오른 케빈 나는 두 번째 샷을 홀 4.5m에 떨어뜨렸지만 이번엔 버디 퍼트가 홀을 외면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스냅드래곤 820, 과연 퀄컴 살릴 구세주가 될까?

    [고든 정의 TECH+] 스냅드래곤 820, 과연 퀄컴 살릴 구세주가 될까?

    한때 퀄컴은 모바일 시대의 인텔로 불리며 시가 총액이 인텔을 넘어선 적도 있었습니다. 스냅드래곤 800과 그 형제들은 고급형 스마트폰에는 빠지지 않는 약방의 감초격으로 탑재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이었습니다. 그래서 퀄컴이 차세대 AP인 810을 준비할 때만 해도 시장의 기대는 상당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1년간 스냅드래곤 810과 퀄컴이 거둔 성적은 초라했습니다. 64bit를 지원하는 새로운 CPU인 Cortex A57/53 (각각 4개씩)에 고성능 그래픽 코어인 아드레노 430(Adreno 430)까지 갖췄지만, 정작 모바일에서 가장 중요한 미덕인 저전력, 저발열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스냅드래곤 810은 발열 및 스로틀링(발열을 낮추기 위해 클럭을 낮추는 것) 이슈에 휘말리면서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스냅드래곤 810을 더 힘들게 한 것은 올해 초 등장한 삼성의 14nm 공정 Exynos 7420 프로세서였습니다. 더 미세 공정을 채택하고 과도한 욕심을 버린 덕분에 갤럭시 S6와 갤럭시 노트 5 등 삼성의 주력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충분한 성능을 발휘했습니다. 그리고 이전과는 달리 퀄컴의 칩은 사용하지 않았죠. 그리고 자체적으로 AP를 만들지 않는 LG전자도 자신의 주력 제품인 G4나 V10에 810 대신 이보다 하나 아래 단계의 모델인 808을 채택했습니다. 더 저렴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죠. 비록 일부 스마트폰들이 810을 채택하긴 했지만, 과거 800시리즈의 영광을 생각하면 그 수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미디어텍 같은 회사들이 저렴한 AP를 내놓고 보급형 시장에서 퀄컴을 빠르게 추격하면서 퀄컴의 실적은 하향 곡선을 그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 스냅드래곤 820. 재기의 날개 펼칠까? IT 업계는 변화가 빠른 것으로 유명합니다. 퀄컴 역시 그 산 증인이라고 할 수 있죠. 이제 퀄컴의 운명은 차기 고성능 프로세서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퀄컴 재기의 중책을 맡은 차세대 프로세서는 바로 스냅드래곤 820입니다. 사실상 퀄컴이 사운을 걸고 개발 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냅드래곤 820은 다시 자체적인 CPU로 돌아오게 됩니다. 카이로(Kyro)라 명명된 이 CPU 코어는 64bit ARMv8-A 기반 CPU로 아직 구체적인 성능은 알 수 없지만, 전력 대 성능비가 크게 개선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물론 공정 자체가 더 미세한 14nm FinFET으로 이전한 만큼 전력 대 성능비 개선은 없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픽 코어 역시 이전보다 40% 정도 성능이 늘어나면서 동시에 전력 소모는 최대 40% 정도 줄었다는 것이 퀄컴의 설명입니다. 성능 향상과 전력 소모 감소의 두 가지를 균형 있게 추구한 것은 심각한 발열 현상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울트라 HD 혹은 4K(3840x2160) 디스플레이 지원 역시 초당 60프레임 지원과 HDMI 2.0 지원할 수 있으며 4K/60프레임 H.265/HEVC 인코딩이 가능합니다. 쉽게 말해 초고해상도 영상 감상이 편해졌다는 이야기죠. 통신 전문 기업답게 LTE 모뎀의 성능도 대폭 개선됩니다. X12 무선 모뎀은 LTE Advanced Cat. 12 다운링크와 Cat. 13 업링크를 동시에 지원합니다. 이 말은 600Mbps 다운로드와 150Mbps 업로드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Wi-Fi 802.11ad 지원이 추가되는 데, 이 새로운 와이파이 규격은 와이기그 (WiGig: Wireless Gigabit Alliance)라고 불리며 60GHz라는 매우 높은 주파수를 사용합니다. 덕분에 7Gbit/s라는 매우 빠른 전송 속도를 지닙니다. 물론 아직 이를 지원하는 기기가 거의 없어서 당장에는 기 기능을 사용하기는 어렵지만, 미래를 위한 포석이겠죠. - 과연 미래는? 여기까지 들으면 퀄컴이 확실히 스냅드래곤 820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물건이 나올지는 역시 실제 제품이 나와봐야 평가할 수 있겠지만, (엔지니어링 샘플 및 개발용 보드 벤치라고 주장되는 결과들이 나오긴 했지만 진위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발열과 성능의 균형을 잘 잡는다면 성공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사실 최근 어려움을 겪긴 했어도 아직 퀄컴은 모바일 프로세서 부분에서 강자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것은 스냅드래곤 820에 추가될 여러 기능 중 일부에 불과하죠. 퀄컴은 그만큼 수많은 특허는 물론 독보적인 기술력이 만만치 않은 회사입니다. 그래도 위협 요소는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차기 엑시노스 프로세서도 위협적이지만, 사실 그 이상 위협적인 것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이는 미디어텍 같은 신흥 강자입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820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되찾는 것은 물론 이들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가격 경쟁력 있는 중급 및 보급형 모델에도 힘을 써야 하는 상황입니다.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2016년은 2015년과 마찬가지로 모바일 프로세서 기업들의 치열한 전쟁터가 될 것입니다. 고든 정 통신원jjy0501@naver.com
  • 장애물 뒤 공격 ‘공중폭발탄’, 미 육군 전반 배치 코앞

    장애물 뒤 공격 ‘공중폭발탄’, 미 육군 전반 배치 코앞

    시범운용 단계에 있던 미군 보병의 첨단무기 ‘XM25’와 ‘공중폭발탄’이 곧 본격적인 테스트를 거쳐 미 육군 전반에 배치될 전망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 XM25는 미군 산하 보병장비 개발부서 ‘PEO솔저’에서 2010년에 처음 시제품을 제작했으며 실제 생산에는 군수기업 오비탈ATK의 주도 하에 H&K, 브래스히어 등이 참여했다. 이후 아프간에 투입돼 그간 1차적으로 신뢰성을 확인받은 바 있다. XM25의 가장 큰 특징은 공중에서 폭발하는 스마트 탄을 통해 엄폐물 뒤의 적을 타격할 수 있다는 점. 이는 XM25에 내장된 ‘자동 표적획득 및 사격통제’ 시스템과 스마트 ‘공중폭발탄’ 덕분이다. 운용 방식은 다음과 같다. 먼저 조준경에 포함된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계산 소프트웨어가 적이 숨어있는 엄폐물까지의 거리를 정확히 계산해낸다. 운용자는 이 거리에 최대 3m를 추가하거나 빼서 폭발 거리를 임의로 설정한 뒤 탄을 발사한다. 발사된 25㎜구경 스마트 탄환에는 칩이 들어있어 XM25의 내장 소프트웨어가 보내는 무선신호를 수신, 비행 도중 정확한 지점에서 ‘공중폭발’할 수 있다. 만약 엄폐물에 도달하기 직전에 폭발하도록 설정하면 엄폐물 자체를 공격할 수 있고, 엄폐물을 지나 폭발할 경우 적을 직접 타격하게 된다. 오비탈ATK는 500m 이내 표적에 대해서는 ‘정밀 타격’이 가능하며 유효 사거리는 700m라고 밝혔다. 2010년 개발 당시 프로젝트 담당자였던 크리스토퍼 레너 중령은 이 무기가 “적으로부터 엄폐물이라는 개념 자체를 영구히 박탈해버릴 것”이라며 “XM25 이후의 모든 전술은 완전히 새로 쓰여야 한다고”격찬하기도 했다. 자로드 크룰 오비탈ATK 대변인에 따르면 내년 초 미 육군은 무기성능 및 공급계약의 적격성을 검사할 예정이며 이것이 최종 통과될 경우 2017년 초부터는 미 육군 전체에 공급될 예정이다. 오비탈ATK는 또한 현재까지는 적을 살상하는 목적의 고폭탄 탄환뿐이지만 향후 살상력이 비교적 낮은 제압용 탄환이나 철갑탄 등 다양한 목적에 맞는 스마트 탄환들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오비탈ATK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 “허니버터칩 비결 책으로 공유합니다”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 “허니버터칩 비결 책으로 공유합니다”

    출시된 지 1년이 넘었는데도 좀처럼 구하기 어려운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신정훈(45) 해태제과 대표이사가 쓴 ‘허니버터칩의 비밀’을 읽어 보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듯하다. 해태제과는 허니버터칩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책 ‘허니버터칩의 비밀’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허니버터칩은 지난해 8월 말 출시해 제과업계에 신드롬을 일으킨 제품이다. 이 제품은 짠맛이 정석이었던 감자칩 시장에 단짠(단맛과 짠맛)이라는 새로운 맛과 특별한 홍보 없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입소문만으로 대성공을 이뤄 냈다. 신 대표이사는 이런 새로운 맛의 아이디어와 브랜드명을 만들어 내는 산파 역할을 했다. 그는 “허니버터칩 성공 DNA는 해태제과의 가장 큰 자산인 동시에 국내 제과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공유할 책임을 느껴 왔다”고 책을 쓴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허니버터칩 맛의 비결을 와인을 소재로 한 만화 ‘신의 물방울’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일화도 소개했다. 신 대표이사는 해태제과의 모기업인 크라운·해태제과그룹 윤영달 회장의 사위다. 그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시간대 로스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수료한 뒤 삼일회계법인과 경영컨설팅 업체 베인앤컴퍼니에서 근무한 경영 전문가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보다 비싸..태연은 이미 샀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보다 비싸..태연은 이미 샀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애플 스마트폰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가 확정됐다. 애플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23일 국내 출시되는 아이폰6S 시리즈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정식 판매되며 예약 판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가격은 전작 아이폰6 시리즈보다 모델별로 각각 10만원 넘게 올랐다. 아이폰6S 16GB 모델이 92만원, 64GB 모델 106만원, 128GB 모델 120만원이며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모델이 106만원, 64GB 모델 120만원, 128GB 모델 134만원이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색상은 실버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등 4종이다. 아이폰6S와 6S플러스는 아이폰6 시리즈와 화면 크기(4.7인치·5.5인치)와 해상도, 화면 밀도는 물론 디자인도 같다. 아이폰6S 시리즈에 새로 도입된 기능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용자의 터치 압력 세기에 따라 명령을 달리 인식하는 ‘3D 터치’ 기능. 화면의 터치 강도를 탭, 누르기, 세게 누르기 등 3단계로 감지해 각각의 명령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애플의 자체 AP인 64비트 A9가 탑재됐다. A9 칩 탑재로 연산속도는 최대 70%, 그래픽 성능은 최대 90% 향상됐다. 홈버튼에는 애플의 2세대 터치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돼 반응속도가 이전보다 2배 이상 빨라졌다. 최대 23개의 LTE 대역을 지원하기 때문에 전작보다 최대 2배 빠른 LTE 속도를 누릴 수 있다. 4K급 동영상 촬영 기능이 탑재됐으며 뒷면 카메라는 1천200만 화소, 셀프 촬영에 사용되는 앞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렌즈가 장착됐다. 한편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발표에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아이폰6S 인증샷도 눈길을 끌고 있다. 태연은 아이폰6S가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라는 짧은 감탄사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이폰6S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태연은 이번에 새로 추가된 색상인 로즈골드 아이폰6S를 들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애플(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애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용량·모델별로 가격 차이 얼마나 되나?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용량·모델별로 가격 차이 얼마나 되나?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용량·모델별로 가격 차이 얼마나 되나?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아이폰6S 시리즈가 23일 국내에서 출시되면서 신형 휴대폰의 가격과 기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폰6s 시리즈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정식 판매되며 예약 판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가격은 전작 아이폰6 시리즈보다 모델별로 각각 10만원 넘게 올랐다. 가장 싼 아이폰6s 16GB 모델이 92만원, 64GB 모델 106만원, 128GB 모델 120만원이다.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모델이 106만원, 64GB 모델 120만원, 128GB 모델 134만원이다. 색상은 실버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등 4종이다. 아이폰6S와 6S플러스는 아이폰6 시리즈와 화면 크기(4.7인치·5.5인치)와 해상도, 화면 밀도는 물론 디자인도 같다. 새로 도입된 기능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용자의 터치 압력 세기에 따라 명령을 달리 인식하는 ‘3D 터치’다. 화면의 터치 강도를 탭, 누르기, 세게 누르기 등 3단계로 감지해 각각의 명령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애플의 자체 AP인 64비트 A9가 탑재됐다. A9 칩 탑재로 연산속도는 최대 70%, 그래픽 성능은 최대 90% 향상됐다. 홈버튼에는 애플의 2세대 터치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돼 반응속도가 이전보다 2배 이상 빨라졌다. 또한 최대 23개의 LTE 대역을 지원하기 때문에 전작보다 최대 2배 빠른 LTE 속도를 누릴 수 있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카메라 성능도 부쩍 향상됐다. 4K급 동영상 촬영 기능 탑재는 물론 앞뒤면 카메라 화소를 부쩍 키웠다. 뒷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셀프 촬영에 사용되는 앞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렌즈가 장착됐다. 전작 아이폰6 시리즈(후면 800만·전면 120만 화소)보다 각각 400만, 380만 화소가 늘어난 수치다. ‘레티나 플래시’라는 이름의 새로운 카메라 기능도 넣었다. 셀프 카메라 촬영 시 화면이 알아서 밝기를 3배 키워 플래시 조명 역할을 하는 기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애플 발표 들어보니..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애플 발표 들어보니..

    애플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가 확정됐다. 애플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플 아이폰6S 시리즈는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23일부터 정식 판매되며 예약 판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가격은 전작 아이폰6 시리즈보다 모델별로 각각 10만원 넘게 올랐다. 가장 싼 아이폰6S 16GB 모델이 92만원, 64GB 모델 106만원, 128GB 모델 120만원이다.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모델이 106만원, 64GB 모델 120만원, 128GB 모델 134만원이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색상은 실버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등 4종이다. 아이폰6S와 6S플러스는 아이폰6 시리즈와 화면 크기(4.7인치·5.5인치)와 해상도, 화면 밀도는 물론 디자인도 같다. 새로 도입된 기능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용자의 터치 압력 세기에 따라 명령을 달리 인식하는 ‘3D 터치’ 기능. 화면의 터치 강도를 탭, 누르기, 세게 누르기 등 3단계로 감지해 각각의 명령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애플의 자체 AP인 64비트 A9가 탑재됐다. A9 칩 탑재로 연산속도는 최대 70%, 그래픽 성능은 최대 90% 향상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용량·모델별로 가격 차이 얼마나? 새로운 추가된 기능 보니…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용량·모델별로 가격 차이 얼마나? 새로운 추가된 기능 보니…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용량·모델별로 가격 차이 얼마나? 새로운 추가된 기능 보니…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아이폰6S 시리즈가 23일 국내에서 출시되면서 신형 휴대폰의 가격과 기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폰6s 시리즈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정식 판매되며 예약 판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가격은 전작 아이폰6 시리즈보다 모델별로 각각 10만원 넘게 올랐다. 가장 싼 아이폰6s 16GB 모델이 92만원, 64GB 모델 106만원, 128GB 모델 120만원이다.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모델이 106만원, 64GB 모델 120만원, 128GB 모델 134만원이다. 색상은 실버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등 4종이다. 아이폰6S와 6S플러스는 아이폰6 시리즈와 화면 크기(4.7인치·5.5인치)와 해상도, 화면 밀도는 물론 디자인도 같다. 새로 도입된 기능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용자의 터치 압력 세기에 따라 명령을 달리 인식하는 ‘3D 터치’다. 화면의 터치 강도를 탭, 누르기, 세게 누르기 등 3단계로 감지해 각각의 명령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애플의 자체 AP인 64비트 A9가 탑재됐다. A9 칩 탑재로 연산속도는 최대 70%, 그래픽 성능은 최대 90% 향상됐다. 홈버튼에는 애플의 2세대 터치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돼 반응속도가 이전보다 2배 이상 빨라졌다. 또한 최대 23개의 LTE 대역을 지원하기 때문에 전작보다 최대 2배 빠른 LTE 속도를 누릴 수 있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카메라 성능도 부쩍 향상됐다. 4K급 동영상 촬영 기능 탑재는 물론 앞뒤면 카메라 화소를 부쩍 키웠다. 뒷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셀프 촬영에 사용되는 앞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렌즈가 장착됐다. 전작 아이폰6 시리즈(후면 800만·전면 120만 화소)보다 각각 400만, 380만 화소가 늘어난 수치다. ‘레티나 플래시’라는 이름의 새로운 카메라 기능도 넣었다. 셀프 카메라 촬영 시 화면이 알아서 밝기를 3배 키워 플래시 조명 역할을 하는 기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새로 추가된 기능은 대체 무엇?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새로 추가된 기능은 대체 무엇?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새로 추가된 기능은 대체 무엇?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아이폰6S 시리즈가 23일 국내에서 출시되면서 신형 휴대폰의 가격과 기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폰6s 시리즈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정식 판매되며 예약 판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가격은 전작 아이폰6 시리즈보다 모델별로 각각 10만원 넘게 올랐다. 가장 싼 아이폰6s 16GB 모델이 92만원, 64GB 모델 106만원, 128GB 모델 120만원이다.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모델이 106만원, 64GB 모델 120만원, 128GB 모델 134만원이다. 색상은 실버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등 4종이다. 아이폰6S와 6S플러스는 아이폰6 시리즈와 화면 크기(4.7인치·5.5인치)와 해상도, 화면 밀도는 물론 디자인도 같다. 새로 도입된 기능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용자의 터치 압력 세기에 따라 명령을 달리 인식하는 ‘3D 터치’다. 화면의 터치 강도를 탭, 누르기, 세게 누르기 등 3단계로 감지해 각각의 명령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애플의 자체 AP인 64비트 A9가 탑재됐다. A9 칩 탑재로 연산속도는 최대 70%, 그래픽 성능은 최대 90% 향상됐다. 홈버튼에는 애플의 2세대 터치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돼 반응속도가 이전보다 2배 이상 빨라졌다. 또한 최대 23개의 LTE 대역을 지원하기 때문에 전작보다 최대 2배 빠른 LTE 속도를 누릴 수 있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카메라 성능도 부쩍 향상됐다. 4K급 동영상 촬영 기능 탑재는 물론 앞뒤면 카메라 화소를 부쩍 키웠다. 뒷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셀프 촬영에 사용되는 앞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렌즈가 장착됐다. 전작 아이폰6 시리즈(후면 800만·전면 120만 화소)보다 각각 400만, 380만 화소가 늘어난 수치다. ‘레티나 플래시’라는 이름의 새로운 카메라 기능도 넣었다. 셀프 카메라 촬영 시 화면이 알아서 밝기를 3배 키워 플래시 조명 역할을 하는 기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애플 공식 발표 ‘예약판매 언제부터?’ 가격봤더니..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애플 공식 발표 ‘예약판매 언제부터?’ 가격봤더니..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애플’ 애플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가 확정됐다. 애플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플 아이폰6S 시리즈는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23일부터 정식 판매되며 예약 판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가격은 전작 아이폰6 시리즈보다 모델별로 각각 10만원 넘게 올랐다. 가장 싼 아이폰6S 16GB 모델이 92만원, 64GB 모델 106만원, 128GB 모델 120만원이다.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모델이 106만원, 64GB 모델 120만원, 128GB 모델 134만원이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색상은 실버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등 4종이다. 아이폰6S와 6S플러스는 아이폰6 시리즈와 화면 크기(4.7인치·5.5인치)와 해상도, 화면 밀도는 물론 디자인도 같다. 새로 도입된 기능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용자의 터치 압력 세기에 따라 명령을 달리 인식하는 ‘3D 터치’ 기능. 화면의 터치 강도를 탭, 누르기, 세게 누르기 등 3단계로 감지해 각각의 명령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애플의 자체 AP인 64비트 A9가 탑재됐다. A9 칩 탑재로 연산속도는 최대 70%, 그래픽 성능은 최대 90% 향상됐다. 홈버튼에는 애플의 2세대 터치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돼 반응속도가 이전보다 2배 이상 빨라졌다. 또한 최대 23개의 LTE 대역을 지원하기 때문에 전작보다 최대 2배 빠른 LTE 속도를 누릴 수 있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카메라 성능도 부쩍 향상됐다. 4K급 동영상 촬영 기능 탑재는 물론 앞뒤면 카메라 화소를 키웠다. 뒷면 카메라는 1천200만 화소, 셀프 촬영에 사용되는 앞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렌즈가 장착됐다. 전작 아이폰6 시리즈(후면 800만·전면 120만 화소)보다 각각 400만, 380만 화소가 늘어난 수치다. 네티즌들은 “애플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대박이다”, “애플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조금만 더 기다릴걸”, “애플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바로 예약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애플(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애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애플 공식 발표 ‘예약판매 언제부터?’ 가격+스펙은..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애플 공식 발표 ‘예약판매 언제부터?’ 가격+스펙은..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애플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가 확정됐다. 애플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플 아이폰6S 시리즈는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23일부터 정식 판매되며 예약 판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가격은 전작 아이폰6 시리즈보다 모델별로 각각 10만원 넘게 올랐다. 가장 싼 아이폰6S 16GB 모델이 92만원, 64GB 모델 106만원, 128GB 모델 120만원이다.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모델이 106만원, 64GB 모델 120만원, 128GB 모델 134만원이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색상은 실버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등 4종이다. 아이폰6S와 6S플러스는 아이폰6 시리즈와 화면 크기(4.7인치·5.5인치)와 해상도, 화면 밀도는 물론 디자인도 같다. 새로 도입된 기능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용자의 터치 압력 세기에 따라 명령을 달리 인식하는 ‘3D 터치’ 기능. 화면의 터치 강도를 탭, 누르기, 세게 누르기 등 3단계로 감지해 각각의 명령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애플의 자체 AP인 64비트 A9가 탑재됐다. A9 칩 탑재로 연산속도는 최대 70%, 그래픽 성능은 최대 90% 향상됐다. 홈버튼에는 애플의 2세대 터치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돼 반응속도가 이전보다 2배 이상 빨라졌다. 또한 최대 23개의 LTE 대역을 지원하기 때문에 전작보다 최대 2배 빠른 LTE 속도를 누릴 수 있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카메라 성능도 부쩍 향상됐다. 4K급 동영상 촬영 기능 탑재는 물론 앞뒤면 카메라 화소를 키웠다. 뒷면 카메라는 1천200만 화소, 셀프 촬영에 사용되는 앞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렌즈가 장착됐다. 전작 아이폰6 시리즈(후면 800만·전면 120만 화소)보다 각각 400만, 380만 화소가 늘어난 수치다. ‘레티나 플래시’라는 이름의 새로운 카메라 기능도 넣었다. 셀프 카메라 촬영 시 화면이 알아서 밝기를 3배 키워 플래시 조명 역할을 하는 기능이다. 네티즌들은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대박이다”, “애플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조금만 더 기다릴걸”,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바로 예약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애플(아이폰6s 한국 출시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껌값 · 과자값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

    “껌값 · 과자값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

    새우깡, 초코파이, 맛동산, 빼빼로, 꼬깔콘, 포카칩, 자일리톨의 공통점은 뭘까. 모두 국내에서 잘나가는 장수 과자라는 점이다. 또 하나, 제과업계에서 단일 브랜드로는 누적 매출 1조원을 달성한 과자들이다. 제과업계 관계자는 “하나의 신제품이 시장에 진출해 자리잡는 것조차 어려운 제과업계에서 20~30년 걸려 누적 매출 1조원을 이뤄 낸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처럼 한 해 매출이 수십조가량 되는 곳에서는 매출 1조원을 별거 아니라고 볼지 모르지만 제과업계의 입장은 다르다. 단가가 낮은 1000원 안팎의 제품을 꾸준히 팔아 1조원을 이뤄 냈기에 ‘티끌 모아 태산’을 이뤘다고 자평한다. ‘1조 제과 클럽’에 속한 7개 제품은 전 세대에 보편적으로 통할 만한 맛을 만들어 내고 꾸준히 지켜 왔다는 게 공통점이다. 가장 먼저 누적 매출 1조원을 이룬 제품은 한국인의 정(情)을 상징하는 ‘오리온 초코파이’다. 1974년 4월 출시된 오리온 초코파이는 출시 29년 만인 2003년 국내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오리온의 최장수 제품이기도 한 오리온 초코파이의 개발은 우연히 이뤄졌다. 1970년대 초 한국식품공업협회(현 한국식품산업협회) 주관으로 미국 등 선진국을 순회하던 오리온 연구소 직원들이 한 카페테리아에 들렀다. 거기서 우유와 함께 나온 초콜릿 코팅 과자를 맛보면서 초코파이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것이다. 오리온 초코파이는 중국과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이 제품은 한때 개성공단에서 북한 근로자들에게 인기 간식으로 제공됐다. 오리온 초코파이가 북한 암시장에서 고가에 팔리는 등 의도하지 않은 인기를 누리자 한국의 자본주의에 물들 것을 우려한 북한 당국이 이 제품을 퇴출시켰다. ●초코파이, 2003년 29년 만에 첫 1조원 돌파 가장 최근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은 것은 롯데제과의 ‘꼬깔콘’이다. 1983년 출시된 꼬깔콘은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1조 869억원을 기록하며 1조 제과 클럽에 입성했다. 꼬깔콘을 먹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깔 모양의 이 제품을 손가락에 끼워 먹어 보지 않았을까. 이처럼 꼬깔콘은 재미있는 과자라는 인식이 퍼져 자리잡았다. 초기에는 옥수수의 고소함을 앞세운 고소한 맛만 생산됐다. 이후 새로운 맛을 추가해 지금은 군옥수수맛, 매콤달콤맛, 허니버터맛 등 모두 4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꼬깔콘과 같은 해 태어난 ‘빼빼로’는 지난해 누적 매출액이 1조원을 넘었다. 막대 과자 빼빼로가 1조원을 넘길 수 있었던 것은 ‘빼빼로데이’ 덕분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1990년대 중반 경남 지역 여중생들이 11월 11일에 ‘빼빼로처럼 날씬해지자’는 의미로 빼빼로를 주고받았던 게 빼빼로데이의 기원이라고 알려졌다. 1조 제과 클럽 가운데 가장 단기간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달성한 제품은 롯데제과의 ‘자일리톨’이다. 2000년 5월 탄생한 이 껌 제품은 출시된 지 10년도 안 된 2009년 누적 매출 1조원을 넘겼다. 이 제품의 껌을 씹는 게 치아 건강에 좋다는 획기적인 인식 덕분에 급속도로 성장했다. ●꼬깔콘, 손가락에 끼워 먹는 재미있는 과자로 ‘손이 가요 손이 가~’라는 CM송으로 유명한 농심의 ‘새우깡’은 1조 제과 클럽 가운데 가장 오래된 제품이다. 1971년 12월 출시된 새우깡은 출시 44주년이 된 올해까지도 편의점 제과 판매 순위 3위 안에 드는 과자다. 새우깡이란 이름은 신춘호 농심 회장의 막내딸 신윤경씨가 3살 때 ‘아리랑’을 ‘아리깡’으로 잘못 발음하는 것을 듣고 발음하기 편한 ‘새우+깡’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졌다. 1988년생 ‘포카칩’은 제과 1조 클럽 가운데 유일한 감자칩 제품이다. 오리온에 따르면 포카칩의 인기 비결은 뭐니 뭐니 해도 제품의 90%를 차지하는 감자다. 오리온은 1994년 강원도 평창에 감자연구소를 세웠다. 10여명의 연구원이 감자칩 전용 종자를 개발하기 위해 애썼고 2001년 ‘두백’이라는 이름의 종자를 개발했다. 국립종자원에도 등록된 두백은 튀겨도 고유의 색을 잃지 않고 맛과 식감이 뛰어나 감자칩 원료로 쓰기에 좋다는 게 오리온 측의 설명이다. ‘맛동산 먹고 즐거운 파티~’의 주인공 ‘맛동산’은 1975년 출시돼 지난해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한 해태제과의 대표 효자 상품이다. 해태제과에 따르면 이 제품은 국내 유일의 발효스낵으로 20시간의 발효 과정을 거쳐 만들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올해 1월 김치유산균을 첨가해 건강성을 더욱 높였다. ●자일리톨 껌, 10년도 안 돼 최단기 입성 기록 반면 공식 기록이 없어 1조 제과 클럽에 끼지 못한 안타까운 과자도 있다. 바로 크라운제과의 ‘크라운산도’다. 이유는 1961년에 태어난 크라운산도의 당시 매출 기록이 없기 때문이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제과 역사는 1945년 광복 이후부터인데 문제는 시대 특성상 1950~1960년대 매출 기록이 없다는 점”이라면서 “오랫동안 사랑받은 크라운산도 역시 누적 매출로 1조원을 넘겼으리라 생각되지만 물증이 없어 공식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국에서 판매되는 과자들 가운데 가장 어르신은 해태제과의 ‘연양갱’이다. 해태제과는 1945년 한국의 광복과 동시에 설립된 국내 최초 과자 전문 회사로 연양갱도 그때 태어났다. 새롭게 1조 제과 클럽에 들어갈 유력한 차기 후보군으로는 롯데제과의 ‘가나초콜릿’이 꼽힌다. 가나초콜릿은 현재 누적 매출액이 1조원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가나초콜릿의 연매출이 600억~700억원 정도 되는데 현재 초콜릿의 종류를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1년 정도면 누적 매출 1조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롯데제과의 카스타드, 마가렛트의 누적 매출액이 약 7500억원 정도이며 앞으로 5년 안에 1조원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1조 제과 클럽에 가입할 과자가 꾸준히 늘어나려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제과시장 규모가 1조원을 돌파한 것은 1991년이며 24년이 지난 2015년 현재 규모는 3조 5000억원에 달한다. 이처럼 제과시장 규모가 커진 것은 소비자들이 1000원 안팎의 과자 한 봉지를 꾸준히 사 먹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과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카피 제품 난립, 과대 포장 등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 ●전설의 크라운산도 매출 자료 없어 인정 못 받아 최근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해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신드롬을 일으키자 업계에서 ‘허니버터’ 이름을 딴 수많은 카피 제품을 잇달아 출시했다. 전직 제과업계 관계자는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내고 시장에 안착시키는 게 어려워 인기 있는 제품을 따라 만드는 일이 많다 보니 갈등을 빚는다”고 말했다. 이어 “카피 제품에 대한 소송을 하지만 재판까지 과정이 길고 그동안 팔았다가 나중에 재판 결과에 따라 판매가 금지되면 그때 가서 안 팔면 그만이라고 여기는 무책임한 생각이 업계에 만연해 있다”고 지적했다. 과대 포장도 문제다. 지금은 언제 어디서나 수입 과자를 사 먹을 수 있어 과대 포장된 국내 과자는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는다. 과대 포장 척결에 나선 오리온은 포카칩의 가격은 그대로 두고 지난달 생산분부터 일반 제품 1봉지 60g을 66g으로, 124g 대용량 제품은 137g으로 각각 양을 10%씩 늘렸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용량·모델별 가격 차이는 얼마나? 새로운 추가된 기능은…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용량·모델별 가격 차이는 얼마나? 새로운 추가된 기능은…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용량·모델별 가격 차이는 얼마나? 새로운 추가된 기능은…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아이폰6S 시리즈가 23일 국내에서 출시되면서 신형 휴대폰의 가격과 기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폰6s 시리즈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정식 판매되며 예약 판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가격은 전작 아이폰6 시리즈보다 모델별로 각각 10만원 넘게 올랐다. 가장 싼 아이폰6s 16GB 모델이 92만원, 64GB 모델 106만원, 128GB 모델 120만원이다.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모델이 106만원, 64GB 모델 120만원, 128GB 모델 134만원이다. 색상은 실버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등 4종이다. 아이폰6S와 6S플러스는 아이폰6 시리즈와 화면 크기(4.7인치·5.5인치)와 해상도, 화면 밀도는 물론 디자인도 같다. 새로 도입된 기능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용자의 터치 압력 세기에 따라 명령을 달리 인식하는 ‘3D 터치’다. 화면의 터치 강도를 탭, 누르기, 세게 누르기 등 3단계로 감지해 각각의 명령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애플의 자체 AP인 64비트 A9가 탑재됐다. A9 칩 탑재로 연산속도는 최대 70%, 그래픽 성능은 최대 90% 향상됐다. 홈버튼에는 애플의 2세대 터치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돼 반응속도가 이전보다 2배 이상 빨라졌다. 또한 최대 23개의 LTE 대역을 지원하기 때문에 전작보다 최대 2배 빠른 LTE 속도를 누릴 수 있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카메라 성능도 부쩍 향상됐다. 4K급 동영상 촬영 기능 탑재는 물론 앞뒤면 카메라 화소를 부쩍 키웠다. 뒷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셀프 촬영에 사용되는 앞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렌즈가 장착됐다. 전작 아이폰6 시리즈(후면 800만·전면 120만 화소)보다 각각 400만, 380만 화소가 늘어난 수치다. ‘레티나 플래시’라는 이름의 새로운 카메라 기능도 넣었다. 셀프 카메라 촬영 시 화면이 알아서 밝기를 3배 키워 플래시 조명 역할을 하는 기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가격+스펙 달라진 점?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가격+스펙 달라진 점?

    애플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가 확정됐다. 애플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가격은 전작 아이폰6 시리즈보다 모델별로 각각 10만원 넘게 올랐다. 가장 싼 아이폰6S 16GB 모델이 92만원, 64GB 모델 106만원, 128GB 모델 120만원이다.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모델이 106만원, 64GB 모델 120만원, 128GB 모델 134만원이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색상은 실버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등 4종이다. 아이폰6S와 6S플러스는 아이폰6 시리즈와 화면 크기(4.7인치·5.5인치)와 해상도, 화면 밀도는 물론 디자인도 같다. 새로 도입된 기능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용자의 터치 압력 세기에 따라 명령을 달리 인식하는 ‘3D 터치’ 기능. 화면의 터치 강도를 탭, 누르기, 세게 누르기 등 3단계로 감지해 각각의 명령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애플의 자체 AP인 64비트 A9가 탑재됐다. A9 칩 탑재로 연산속도는 최대 70%, 그래픽 성능은 최대 90% 향상됐다. 홈버튼에는 애플의 2세대 터치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돼 반응속도가 이전보다 2배 이상 빨라졌다. 또한 최대 23개의 LTE 대역을 지원하기 때문에 전작보다 최대 2배 빠른 LTE 속도를 누릴 수 있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예약판매 언제부터?’ 가격+스펙 달라진 점은?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예약판매 언제부터?’ 가격+스펙 달라진 점은?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애플’ 애플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가 확정됐다. 애플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플 아이폰6S 시리즈는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23일부터 정식 판매되며 예약 판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가격은 전작 아이폰6 시리즈보다 모델별로 각각 10만원 넘게 올랐다. 가장 싼 아이폰6S 16GB 모델이 92만원, 64GB 모델 106만원, 128GB 모델 120만원이다.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모델이 106만원, 64GB 모델 120만원, 128GB 모델 134만원이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색상은 실버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등 4종이다. 아이폰6S와 6S플러스는 아이폰6 시리즈와 화면 크기(4.7인치·5.5인치)와 해상도, 화면 밀도는 물론 디자인도 같다. 새로 도입된 기능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용자의 터치 압력 세기에 따라 명령을 달리 인식하는 ‘3D 터치’ 기능. 화면의 터치 강도를 탭, 누르기, 세게 누르기 등 3단계로 감지해 각각의 명령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애플의 자체 AP인 64비트 A9가 탑재됐다. A9 칩 탑재로 연산속도는 최대 70%, 그래픽 성능은 최대 90% 향상됐다. 홈버튼에는 애플의 2세대 터치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돼 반응속도가 이전보다 2배 이상 빨라졌다. 또한 최대 23개의 LTE 대역을 지원하기 때문에 전작보다 최대 2배 빠른 LTE 속도를 누릴 수 있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카메라 성능도 부쩍 향상됐다. 4K급 동영상 촬영 기능 탑재는 물론 앞뒤면 카메라 화소를 키웠다. 뒷면 카메라는 1천200만 화소, 셀프 촬영에 사용되는 앞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렌즈가 장착됐다. 전작 아이폰6 시리즈(후면 800만·전면 120만 화소)보다 각각 400만, 380만 화소가 늘어난 수치다. ‘레티나 플래시’라는 이름의 새로운 카메라 기능도 넣었다. 셀프 카메라 촬영 시 화면이 알아서 밝기를 3배 키워 플래시 조명 역할을 하는 기능이다. 네티즌들은 “애플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대박이다”, “애플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조금만 더 기다릴걸”, “애플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바로 예약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사진=애플(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애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용량·모델별 가격 차이는 어느 정도?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용량·모델별 가격 차이는 어느 정도?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용량·모델별 가격 차이는 어느 정도?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아이폰6S 시리즈가 23일 국내에서 출시되면서 신형 휴대폰의 가격과 기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폰6s 시리즈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정식 판매되며 예약 판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가격은 전작 아이폰6 시리즈보다 모델별로 각각 10만원 넘게 올랐다. 가장 싼 아이폰6s 16GB 모델이 92만원, 64GB 모델 106만원, 128GB 모델 120만원이다.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모델이 106만원, 64GB 모델 120만원, 128GB 모델 134만원이다. 색상은 실버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등 4종이다. 아이폰6S와 6S플러스는 아이폰6 시리즈와 화면 크기(4.7인치·5.5인치)와 해상도, 화면 밀도는 물론 디자인도 같다. 새로 도입된 기능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용자의 터치 압력 세기에 따라 명령을 달리 인식하는 ‘3D 터치’다. 화면의 터치 강도를 탭, 누르기, 세게 누르기 등 3단계로 감지해 각각의 명령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애플의 자체 AP인 64비트 A9가 탑재됐다. A9 칩 탑재로 연산속도는 최대 70%, 그래픽 성능은 최대 90% 향상됐다. 홈버튼에는 애플의 2세대 터치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돼 반응속도가 이전보다 2배 이상 빨라졌다. 또한 최대 23개의 LTE 대역을 지원하기 때문에 전작보다 최대 2배 빠른 LTE 속도를 누릴 수 있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카메라 성능도 부쩍 향상됐다. 4K급 동영상 촬영 기능 탑재는 물론 앞뒤면 카메라 화소를 부쩍 키웠다. 뒷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셀프 촬영에 사용되는 앞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렌즈가 장착됐다. 전작 아이폰6 시리즈(후면 800만·전면 120만 화소)보다 각각 400만, 380만 화소가 늘어난 수치다. ‘레티나 플래시’라는 이름의 새로운 카메라 기능도 넣었다. 셀프 카메라 촬영 시 화면이 알아서 밝기를 3배 키워 플래시 조명 역할을 하는 기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가격 도대체 얼마인지 보니?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가격 도대체 얼마인지 보니?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가격은 얼마?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아이폰6S 시리즈가 23일 국내에서 출시되면서 신형 휴대폰의 가격과 기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폰6s 시리즈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정식 판매되며 예약 판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가격은 전작 아이폰6 시리즈보다 모델별로 각각 10만원 넘게 올랐다. 가장 싼 아이폰6s 16GB 모델이 92만원, 64GB 모델 106만원, 128GB 모델 120만원이다.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모델이 106만원, 64GB 모델 120만원, 128GB 모델 134만원이다. 색상은 실버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등 4종이다. 아이폰6S와 6S플러스는 아이폰6 시리즈와 화면 크기(4.7인치·5.5인치)와 해상도, 화면 밀도는 물론 디자인도 같다. 새로 도입된 기능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용자의 터치 압력 세기에 따라 명령을 달리 인식하는 ‘3D 터치’다. 화면의 터치 강도를 탭, 누르기, 세게 누르기 등 3단계로 감지해 각각의 명령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애플의 자체 AP인 64비트 A9가 탑재됐다. A9 칩 탑재로 연산속도는 최대 70%, 그래픽 성능은 최대 90% 향상됐다. 홈버튼에는 애플의 2세대 터치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돼 반응속도가 이전보다 2배 이상 빨라졌다. 또한 최대 23개의 LTE 대역을 지원하기 때문에 전작보다 최대 2배 빠른 LTE 속도를 누릴 수 있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카메라 성능도 부쩍 향상됐다. 4K급 동영상 촬영 기능 탑재는 물론 앞뒤면 카메라 화소를 부쩍 키웠다. 뒷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셀프 촬영에 사용되는 앞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렌즈가 장착됐다. 전작 아이폰6 시리즈(후면 800만·전면 120만 화소)보다 각각 400만, 380만 화소가 늘어난 수치다. ‘레티나 플래시’라는 이름의 새로운 카메라 기능도 넣었다. 셀프 카메라 촬영 시 화면이 알아서 밝기를 3배 키워 플래시 조명 역할을 하는 기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모델별 가격은 대체 얼마?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모델별 가격은 대체 얼마?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모델별 가격은?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아이폰6S 시리즈가 23일 국내에서 출시되면서 신형 휴대폰의 가격과 기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폰6s 시리즈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정식 판매되며 예약 판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가격은 전작 아이폰6 시리즈보다 모델별로 각각 10만원 넘게 올랐다. 가장 싼 아이폰6s 16GB 모델이 92만원, 64GB 모델 106만원, 128GB 모델 120만원이다.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모델이 106만원, 64GB 모델 120만원, 128GB 모델 134만원이다. 색상은 실버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등 4종이다. 아이폰6S와 6S플러스는 아이폰6 시리즈와 화면 크기(4.7인치·5.5인치)와 해상도, 화면 밀도는 물론 디자인도 같다. 새로 도입된 기능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용자의 터치 압력 세기에 따라 명령을 달리 인식하는 ‘3D 터치’다. 화면의 터치 강도를 탭, 누르기, 세게 누르기 등 3단계로 감지해 각각의 명령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애플의 자체 AP인 64비트 A9가 탑재됐다. A9 칩 탑재로 연산속도는 최대 70%, 그래픽 성능은 최대 90% 향상됐다. 홈버튼에는 애플의 2세대 터치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돼 반응속도가 이전보다 2배 이상 빨라졌다. 또한 최대 23개의 LTE 대역을 지원하기 때문에 전작보다 최대 2배 빠른 LTE 속도를 누릴 수 있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카메라 성능도 부쩍 향상됐다. 4K급 동영상 촬영 기능 탑재는 물론 앞뒤면 카메라 화소를 부쩍 키웠다. 뒷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셀프 촬영에 사용되는 앞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렌즈가 장착됐다. 전작 아이폰6 시리즈(후면 800만·전면 120만 화소)보다 각각 400만, 380만 화소가 늘어난 수치다. ‘레티나 플래시’라는 이름의 새로운 카메라 기능도 넣었다. 셀프 카메라 촬영 시 화면이 알아서 밝기를 3배 키워 플래시 조명 역할을 하는 기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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