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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 메르스 예방법 보니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 메르스 예방법 보니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 메르스 예방법 보니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이 공개됐다. 대한의사협회가 마련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은 자가격리 대상자, 부양자·가족과 밀접 접촉자을 대상으로 한 예방조치다.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은 메르스 확산에 대한 국민의 과도한 불안 및 우려를 해소하고 전문가 단체로서 사회적 책무를 적극 수행하고자 마련했다. 지난 3일 의협은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세부 행동요령을 현실에 맞게 정리를 함으로써 국민들 입장에서 메르스를 최대한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를 공개했다.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에는 자가격리 대상자을 위한 예방조치로 ▲자택에 계세요 ▲자택 내의 사람들과 떨어져 있으세요 ▲마스크를 사용하세요 ▲손을 철저하게 씻어주세요 ▲생활용품 공동사용을 피해주세요 ▲증상을 지속적으로 감시하세요 등 7가지 행동요령이 담겨 있다. 부양자와 가족 및 밀접 접촉자 대상으로는 ▲치료 등에 대한 설명과 지시를 잘 이해하고 환자·감시대상자를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환자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만 집안에서 함께 생활하세요 ▲공용으로 사용되는 장소는 에어컨, 열린 창문 등과 같이 환기가 잘되는지 확인하세요 ▲환자·감시대상자의 혈액, 체액 또는 땀, 침, 가래, 콧물, 토사물, 소변, 용변 등과 같은 분비물을 만지거나 접촉해야 할 때 일회용 마스크, 가운과 장갑을 착용해 주세요 ▲세탁을 철저하게 해주세요 ▲사용한 모든 장갑, 가운, 마스크, 오염된 물건은 비닐봉지가 씌워진 통에 넣고 버리세요 등을 권고하고 있다. 의협은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에 해당하는 대상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세부 행동요령을 현실에 맞게 정리를 함으로써 국민들 입장에서 메르스를 최대한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의협은 메르스와 관련해 일선 의료기관에서 메르스 감염 방지 등의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및 환자용 포스터 안내, 메르스 동향 보고 등을 각종 지침 및 홍보물을 의협 홈페이지, 소셜네트워크(SNS), 카카오톡 메시지, 공문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의협 추무진 회장은 “의협은 메르스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의사들이 메르스 대응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만큼 메르스로 인한 피해에 대해 다각적인 보호 대책도 반드시 강구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메르스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키지 않는 한 건강한 사람에게는 걸리더라도 감기처럼 지나갈 확률이 높다고 강조하고 있다. 다시 말해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사람들에게는 메르스에 감염될 시 위험확률이 높다는 것. 특히 메르스 확진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할 경우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메르스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2일에서 길게는 14일 정도다. 감염자는 38℃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들을 보이며 설사나 변비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메르스 바이러스는 몸 밖으로 배출되면 24시간 후 사멸된다. 때문에 가장 간단한 메르스 예방법은 자주 비누로 손을 씻는 것이다. 손 씻기를 통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면 감염을 피할 수 있다. 또 기침할 때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게 효과적인 메르스 예방법이다. 사진=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 뉴스팀 seoulen@seoul.co.kr
  • N95마스크 아니어도 메르스 예방 가능 “일반마스크만 써도 충분하다”

    N95마스크 아니어도 메르스 예방 가능 “일반마스크만 써도 충분하다”

    N95마스크, 메르스 N95마스크 아니어도 메르스 예방 가능 “일반마스크만 써도 충분하다”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 마스크를 착용해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보건당국의 공식 입장이다. 4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의심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에게 “N95 이상의 호흡 마스크, 고글, 안면부 가리개, 1회용 가운을 착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아울러 “체액이나 분비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장갑도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일반인에게는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될 수 있으면 자제하고, 방문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기 바란다”며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가 의료진 주의 사항에서 언급한 N95 마스크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인증을 받은 마스크로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 입자를 95% 이상 거를 수 있는 제품이다. 미국의 N95 마스크에 대응하는 국내 규격은 KF94 마스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작년 9월 황사 방지용 KF80 마스크와 방역용 KF94 마스크를 보건용 마스크로 통합하기로 했다. 아직 종전 국내 규격에 따른 마스크도 판매되고 있다. 일부 국민은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에게 권고된 마스크를 착용해야 메르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N95 마스크나 이에 준하는 제품을 구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일반 소매점이나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마스크를 착용해도 비말(침)이나 인적 접촉에 의해 전파되는 메르스 감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N95 마스크는 환자와 밀접 접촉하는 의료진을 위한 것”이라며 “일반인은 일반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잘 씻는 등 위생 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95마스크 아니어도 메르스 예방 가능 “KF94 마스크는 무엇?”

    N95마스크 아니어도 메르스 예방 가능 “KF94 마스크는 무엇?”

    N95마스크, 메르스 N95마스크 아니어도 메르스 예방 가능 “KF94 마스크는 무엇?”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 마스크를 착용해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보건당국의 공식 입장이다. 4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의심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에게 “N95 이상의 호흡 마스크, 고글, 안면부 가리개, 1회용 가운을 착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아울러 “체액이나 분비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장갑도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일반인에게는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될 수 있으면 자제하고, 방문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기 바란다”며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가 의료진 주의 사항에서 언급한 N95 마스크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인증을 받은 마스크로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 입자를 95% 이상 거를 수 있는 제품이다. 미국의 N95 마스크에 대응하는 국내 규격은 KF94 마스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작년 9월 황사 방지용 KF80 마스크와 방역용 KF94 마스크를 보건용 마스크로 통합하기로 했다. 아직 종전 국내 규격에 따른 마스크도 판매되고 있다. 일부 국민은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에게 권고된 마스크를 착용해야 메르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N95 마스크나 이에 준하는 제품을 구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일반 소매점이나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마스크를 착용해도 비말(침)이나 인적 접촉에 의해 전파되는 메르스 감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N95 마스크는 환자와 밀접 접촉하는 의료진을 위한 것”이라며 “일반인은 일반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잘 씻는 등 위생 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95마스크 메르스 공포에 품귀 현상 “의료진도 못 구해” 도대체 무슨 일?

    N95마스크 메르스 공포에 품귀 현상 “의료진도 못 구해” 도대체 무슨 일?

    N95마스크, 메르스 N95마스크 메르스 공포에 품귀 현상 “의료진도 못 구해” 도대체 무슨 일?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 마스크를 착용해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보건당국의 공식 입장이다. 4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의심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에게 “N95 이상의 호흡 마스크, 고글, 안면부 가리개, 1회용 가운을 착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아울러 “체액이나 분비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장갑도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일반인에게는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될 수 있으면 자제하고, 방문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기 바란다”며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가 의료진 주의 사항에서 언급한 N95 마스크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인증을 받은 마스크로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 입자를 95% 이상 거를 수 있는 제품이다. 미국의 N95 마스크에 대응하는 국내 규격은 KF94 마스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작년 9월 황사 방지용 KF80 마스크와 방역용 KF94 마스크를 보건용 마스크로 통합하기로 했다. 아직 종전 국내 규격에 따른 마스크도 판매되고 있다. 일부 국민은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에게 권고된 마스크를 착용해야 메르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N95 마스크나 이에 준하는 제품을 구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관심이 집중되다보니 일부지역은 N95 마스크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심지어 일부 의료기관도 N95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일반 소매점이나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마스크를 착용해도 비말(침)이나 인적 접촉에 의해 전파되는 메르스 감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N95 마스크는 환자와 밀접 접촉하는 의료진을 위한 것”이라며 “일반인은 일반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잘 씻는 등 위생 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95마스크 메르스 공포에 “사려고 해도 살 수도 없어” 무슨 일이?

    N95마스크 메르스 공포에 “사려고 해도 살 수도 없어” 무슨 일이?

    N95마스크, 메르스 N95마스크 메르스 공포에 “사려고 해도 살 수도 없어” 무슨 일이?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 마스크를 착용해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보건당국의 공식 입장이다. 4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의심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에게 “N95 이상의 호흡 마스크, 고글, 안면부 가리개, 1회용 가운을 착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아울러 “체액이나 분비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장갑도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일반인에게는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될 수 있으면 자제하고, 방문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기 바란다”며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가 의료진 주의 사항에서 언급한 N95 마스크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인증을 받은 마스크로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 입자를 95% 이상 거를 수 있는 제품이다. 미국의 N95 마스크에 대응하는 국내 규격은 KF94 마스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작년 9월 황사 방지용 KF80 마스크와 방역용 KF94 마스크를 보건용 마스크로 통합하기로 했다. 아직 종전 국내 규격에 따른 마스크도 판매되고 있다. 일부 국민은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에게 권고된 마스크를 착용해야 메르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N95 마스크나 이에 준하는 제품을 구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관심이 집중되다보니 일부지역은 N95 마스크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심지어 일부 의료기관도 N95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일반 소매점이나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마스크를 착용해도 비말(침)이나 인적 접촉에 의해 전파되는 메르스 감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N95 마스크는 환자와 밀접 접촉하는 의료진을 위한 것”이라며 “일반인은 일반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잘 씻는 등 위생 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5년 탐사보도… 블라터 퇴진 불러온 英기자

    “뉴욕에 갈 수 있으면 법정으로 가서 ‘이봐, 참 오래들 해 먹었어’라고 말해 주고 싶네요.”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4일 국제축구연맹(FIFA)의 추문을 15년 동안 취재해 온 영국의 탐사보도 전문기자 앤드루 제닝스(71)와의 인터뷰를 싣고 그의 끈질긴 노력이 제프 블라터 FIFA 회장의 퇴장을 불러왔다고 짚었다. 제닝스는 2009년 전직 정보기관원의 소개로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에게 FIFA와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의 비리 관련 자료들을 넘겨줘 이번 수사의 단초를 제공했다고 WP는 전했다. 제닝스는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스페인의 독재자) 프란시스코 프랑코를 추종한 파시스트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유치를 둘러싼 뇌물과 약물 스캔들을 다룬 책을 펴냈다. 그리고 같은 해 그는 블라터 재선 뒤 열린 첫 기자회견에서 “당신은 뇌물을 받아 본 적이 있습니까”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그가 2006년 ‘FIFA의 은밀한 거래’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하자 블라터는 고소하겠다고 위협했고 최근 기소된 잭 워너 전 CONCACAF 부회장이 그를 때리고 침을 뱉은 일은 유명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N95마스크 메르스 공포에 품귀 현상 “의료기관도 못 구해”

    N95마스크 메르스 공포에 품귀 현상 “의료기관도 못 구해”

    N95마스크, 메르스 N95마스크 메르스 공포에 품귀 현상 “의료기관도 못 구해”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 마스크를 착용해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보건당국의 공식 입장이다. 4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의심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에게 “N95 이상의 호흡 마스크, 고글, 안면부 가리개, 1회용 가운을 착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아울러 “체액이나 분비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장갑도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일반인에게는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될 수 있으면 자제하고, 방문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기 바란다”며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가 의료진 주의 사항에서 언급한 N95 마스크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인증을 받은 마스크로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 입자를 95% 이상 거를 수 있는 제품이다. 미국의 N95 마스크에 대응하는 국내 규격은 KF94 마스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작년 9월 황사 방지용 KF80 마스크와 방역용 KF94 마스크를 보건용 마스크로 통합하기로 했다. 아직 종전 국내 규격에 따른 마스크도 판매되고 있다. 일부 국민은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에게 권고된 마스크를 착용해야 메르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N95 마스크나 이에 준하는 제품을 구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관심이 집중되다보니 일부지역은 N95 마스크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심지어 일부 의료기관도 N95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일반 소매점이나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마스크를 착용해도 비말(침)이나 인적 접촉에 의해 전파되는 메르스 감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N95 마스크는 환자와 밀접 접촉하는 의료진을 위한 것”이라며 “일반인은 일반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잘 씻는 등 위생 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압 상승이 원인인 녹내장, 안압관리로 개선

    실명을 초래할 수 있는 녹내장은 안압 상승으로 인한 시신경의 손상이 주요 원인이다. 녹내장은 가족력이 있거나 평소 안압이 높고 고혈압, 당뇨, 심혈관 질환 및 근시를 가진 사람에게 발생할 확률이 높다. 녹내장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는데 전체의 약 10%정도가 급성 녹내장으로 안압이 급속도로 높아질 때 발병된다. 이때 동반되는 증상으로는 시력 감퇴와 두통, 구토, 충혈 등이 나타난다. 반면 만성 녹내장은 시신경이 서서히 손상되므로 평소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시야가 점점 좁아지면서 말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시신경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여 사물을 볼 수 있게 하는 신경으로 이 신경에 장애가 생기면 시야 결손이 나타나고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시력을 상실하게 된다. 시력이 손상되어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주변이 점차 안 보이게 되고 가운데만 보이는 형태로 시야가 좁아진다. 위에 녹내장 증상들 외에도 눈을 감은 상태에서 지그시 눌러 봤을 때 눈이 딱딱하게 느껴지거나 이물감, 건조감이 심하고 불빛을 보면 그 주위로 무지개가 보이는 증상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날 때 녹내장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미아체한의원 송준호 원장은 “녹내장은 안압상승으로 발병되므로 녹내장 환자나 평소 안압이 높은 사람에게는 꾸준한 안압관리가 필요하다”며 “물구나무 서기나 역기 들기 등의 무리한 운동과 넥타이를 조여 매는 등 안압이 올라갈 수 있는 생활습관은 피하고 전문가를 통해 연간 1~2회의 정기검진과 꾸준한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송원장은 “녹내장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눈을 정상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며 “안구구조와 안구 영양공급, 안구 기혈순환 정상화를 통해 안구재생능력을 높여준 후 좋아진 눈 상태를 유지하거나 점차 눈의 건강을 회복하는 치료를 통해 안압관리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아체한의원에서는 녹내장 치료프로그램으로 안압관리를 비롯해 안구뜸과 침 치료, 안구운동, 안구침 치료, 교정치료, 생활관리 등을 통한 다양한 안구 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원시와 근시, 안흔, 사시 등 나빠진 시력을 개선해주는 시력개선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대전서 3차 감염 의심환자 80대 사망…증상은?

    메르스 대전서 3차 감염 의심환자 80대 사망…증상은?

    대전 메르스 3차 감염 의심 80대 사망 대전 메르스 4일 오전 YTN은 대전서 메르스 3차 감염 의심 80대 남성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3차 감염자가 숨진 것은 처음이다. 메르스 사망자는 이로써 3명으로 늘었다. 메르스는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MERS-CoV)에 감염된 후 2~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나는데, 섭씨 38도 이상의 고열, 기침, 숨가쁨, 호흡 곤란 등이 주요 증상이다. 악화되면 급성 신부전 등을 일으킨다. 메르스는 공기 중으로는 전파되지 않으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튀는 침 방울(비말)을 통해 감염된다. 따라서 기침할 때에는 침이 튀지 않도록 입과 코를 휴지, 팔꿈치 안쪽 등으로 가리고, 기침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전 메르스 3차 감염 의심 80대 남성환자 사망

    대전 메르스 3차 감염 의심 80대 남성환자 사망

    대전 메르스 3차 감염 의심 80대 사망 대전 메르스 4일 오전 YTN은 대전서 메르스 3차 감염 의심 80대 남성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3차 감염자가 숨진 것은 처음이다. 메르스 사망자는 이로써 3명으로 늘었다. 메르스는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MERS-CoV)에 감염된 후 2~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나는데, 섭씨 38도 이상의 고열, 기침, 숨가쁨, 호흡 곤란 등이 주요 증상이다. 악화되면 급성 신부전 등을 일으킨다. 메르스는 공기 중으로는 전파되지 않으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튀는 침 방울(비말)을 통해 감염된다. 따라서 기침할 때에는 침이 튀지 않도록 입과 코를 휴지, 팔꿈치 안쪽 등으로 가리고, 기침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대전서 3차 감염 의심 80대 사망…증상은?

    메르스 대전서 3차 감염 의심 80대 사망…증상은?

    대전 메르스 3차 감염 의심 80대 사망 대전 메르스 4일 오전 YTN은 대전서 메르스 3차 감염 의심 80대 남성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3차 감염자가 숨진 것은 처음이다. 메르스 사망자는 이로써 3명으로 늘었다. 메르스는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MERS-CoV)에 감염된 후 2~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나는데, 섭씨 38도 이상의 고열, 기침, 숨가쁨, 호흡 곤란 등이 주요 증상이다. 악화되면 급성 신부전 등을 일으킨다. 메르스는 공기 중으로는 전파되지 않으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튀는 침 방울(비말)을 통해 감염된다. 따라서 기침할 때에는 침이 튀지 않도록 입과 코를 휴지, 팔꿈치 안쪽 등으로 가리고, 기침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동뉴스] 거리인생 벗어나려는 노숙자 위해 800만원 모금 ‘훈훈’

    [감동뉴스] 거리인생 벗어나려는 노숙자 위해 800만원 모금 ‘훈훈’

    일면식도 없던 노숙자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여대생의 가슴 따듯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꼭 필요한 심장수술도 미루고 거리신세를 벗어나려 노력하던 노숙자를 위해 800만원을 모금한 여학생의 선행을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코틀랜드 던디 대학에 다니는 안나 루던은 동네 가게 앞에서 노숙자 레스 고든을 처음 만났다. 그에게 커피 한 잔을 사주고 잡담을 하며 친구가 된 안나는 레스의 딱한 사정을 모두 듣게 되었다. 레스는 차사고로 척추를 다친 뒤 직장을 잃어 9개월 이상 노숙자로 지냈다. 길거리에서 지내면서 그는 혹독한 추위를 견뎌야 했고 그에게 침을 뱉고 소리를 지르는 사람들에게 시달려야 했다. 그러던 중 레스는 자신이 큰 심장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나 거리생활을 하며 숱한 고초를 겪은 레스는 수술을 받기보다도 먼저 노숙자 신세부터 벗어나고 싶었다. 수술을 받고 나더라도 안전하게 지낼 집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었다. 레스의 소망을 알게 된 안나는 그에게 거처를 마련해 주기로 결심하고 펀드레이징 웹사이트인 ‘고펀드미’ (GoFundMe)에 레스를 위한 모금 페이지를 등록했다. 모금은 놀랍게도 단 하룻밤 만에 안나가 당초 기대했던 금액을 훌쩍 넘어 총 4500파운드(한화 약 850만원)가 모이면서 종료됐다. 그녀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레스는 항상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았다. 그는 독서와 낚시를 좋아하는 평범한 시민이고 가진 것 없이도 매우 너그러운 사람이다”라며 “불행한 일이 겹쳐 노숙자가 되었지만, 그도 똑같은 던디 주민이다. 그는 그저 사회제도의 사각지대에 빠졌을 뿐”이라고 전했다. 사진=ⓒ고펀드미(위), ⓒ페이스북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와우! 과학] 침팬지도 날 것 보다 조리된 요리 좋아해

    [와우! 과학] 침팬지도 날 것 보다 조리된 요리 좋아해

    언젠가는 침팬지를 위한 '냉장고를 부탁해' 가 방송될 지도 모르겠다. 침팬지가 날 것을 먹는 것보다 조리된 음식을 좋아하고 심지어 요리를 이해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하버드 대학 연구팀은 침팬지도 '요리' 개념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영국왕립학회보’(Journal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최신호에 발표됐다. 지금은 방송의 대세가 된 '요리'의 역사는 생각보다 길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류가 날 것을 먹지않고 나름의 요리를 시작한 것은 약 200만 년 전이다. 지금은 '요리=맛' 이라는 등식이 성립되지만 사실 요리의 혜택은 맛보다 영양소 흡수다. 인류가 각종 도구를 이용, 날 것을 요리를 한 덕에 영양소를 잘 흡수할 수 있었고 심지어 뇌 진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 이유는 요리를 통해 음식이 부드러워 지면서 턱과 치아는 작아지고 반대로 뇌가 발달할 수 있는 공간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번 침팬지를 대상으로 한 실험은 총 9가지로 이루어졌다. 대체적인 실험내용은 이렇다. 날 것과 요리된 감자를 놓고 침팬지들이 어떤 것을 먼저 선택하는지, 만약 감자가 곧 요리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과연 눈 앞에 있는 감자를 먹지않고 기다릴 수 있는지 등이다. 그 결과 놀랍게도 거의 대부분의 침팬지들은 요리된 것을 선택하고 또한 음식이 요리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펠릭스 바르네켄 박사는 "확실히 침팬지는 요리된 음식을 더 좋아하며 요리 과정 동안 일어나는 변화에 대한 이해가 있다" 면서 "이는 침팬지가 높은 수준의 자기 통제 능력을 가진 것으로도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왜 침팬지는 인간처럼 요리를 하지 못할까? 이는 대표적으로 침팬지가 불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이지만 다른 이유도 있다. 바르네켄 박사는 "침팬지는 '사회적 기술'(social skills)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면서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바로 먹지 않고 저장해야 하는데 침팬지 사회에서는 그 사이 다른 녀석이 훔쳐갈 만큼 서로 간의 믿음이 없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노숙자 위해 800만원 모금한 여학생 ‘훈훈’

    노숙자 위해 800만원 모금한 여학생 ‘훈훈’

    일면식도 없던 노숙자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여대생의 가슴 따듯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꼭 필요한 심장수술도 미루고 거리신세를 벗어나려 노력하던 노숙자를 위해 800만원을 모금한 여학생의 선행을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코틀랜드 던디 대학에 다니는 안나 루던은 동네 가게 앞에서 노숙자 레스 고든을 처음 만났다. 그에게 커피 한 잔을 사주고 잡담을 하며 친구가 된 안나는 레스의 딱한 사정을 모두 듣게 되었다. 레스는 차사고로 척추를 다친 뒤 직장을 잃어 9개월 이상 노숙자로 지냈다. 길거리에서 지내면서 그는 혹독한 추위를 견뎌야 했고 그에게 침을 뱉고 소리를 지르는 사람들에게 시달려야 했다. 그러던 중 레스는 자신이 큰 심장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나 거리생활을 하며 숱한 고초를 겪은 레스는 수술을 받기보다도 먼저 노숙자 신세부터 벗어나고 싶었다. 수술을 받고 나더라도 안전하게 지낼 집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었다. 레스의 소망을 알게 된 안나는 그에게 거처를 마련해 주기로 결심하고 펀드레이징 웹사이트인 ‘고펀드미’ (GoFundMe)에 레스를 위한 모금 페이지를 등록했다. 모금은 놀랍게도 단 하룻밤 만에 안나가 당초 기대했던 금액을 훌쩍 넘어 총 4500파운드(한화 약 850만원)가 모이면서 종료됐다. 그녀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레스는 항상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았다. 그는 독서와 낚시를 좋아하는 평범한 시민이고 가진 것 없이도 매우 너그러운 사람이다”라며 “불행한 일이 겹쳐 노숙자가 되었지만, 그도 똑같은 던디 주민이다. 그는 그저 사회제도의 사각지대에 빠졌을 뿐”이라고 전했다. 사진=ⓒ고펀드미(위), ⓒ페이스북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집밥 백선생’ 백종원, 고깃집 볶음밥 제대로 만드는 법 공개

    ‘집밥 백선생’ 백종원, 고깃집 볶음밥 제대로 만드는 법 공개

    ‘집밥 백선생’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고깃집 볶음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이 요리를 하며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육류 중 하나인 돼지고기의 각 부위를 제자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통돼지 해체 시범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돼지고기를 볶아먹은 후 맛있는 고기 마무리를 위한 백종원표 볶음밥 팁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볶음밥을 맛있게 먹으려면 남은 고기를 최대한 잘게 썰어야 한다”며 고소한 고기 기름이 나오도록 했다. 이어 백종원은 “파무침을 과할 정도로 많이 넣고 파향이 퍼질 때쯤 김치를 넣으면 된다”며 “여기에 고춧가루를 넣으면 색감이 산다. 또한 볶음밥의 포인트는 기름장이므로 듬뿍 넣어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제일 마지막에 공깃밥을 넣어야 한다”며 “어느 정도 볶아졌을 때 숟가락으로 꾹꾹 눌러 핀다. 그 후 연기가 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집밥 백선생’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밥 백선생 백종원, ‘백종원 표 볶음밥 레시피 공개’ 초간단 파절이 노하우까지 ‘군침’

    집밥 백선생 백종원, ‘백종원 표 볶음밥 레시피 공개’ 초간단 파절이 노하우까지 ‘군침’

    집밥 백선생 백종원, ‘백종원 표 볶음밥 레시피 공개’ 초간단 파절이 팁까지? ‘군침돌아’ ‘집밥 백선생 백종원’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통돼지 해체 시범 작업을 선보였다. 2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3회에서는 백종원이 요리를 하며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육류 중 하나인 돼지의 각 부위를 제자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통돼지 해체 시범을 보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돼지를 해체하며 돼지의 각 부위를 설명했다. 또 삼겹살 부위를 포함해 갈매기살과 목살, 항정살 등의 특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언급했다. 이어 백종원은 돼지고기를 볶아먹은 후 마무리를 위한 백종원표 볶음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볶음밥을 맛있게 먹으려면 남은 고기를 최대한 잘게 썰어야 한다”며 고소한 고기 기름이 나오도록 했다. 이어 백종원은 “파무침을 과할 정도로 많이 넣고 파향이 퍼질 때쯤 김치를 넣으면 된다”며 “여기에 고춧가루를 넣으면 색감이 산다. 또한 볶음밥의 포인트는 기름장이므로 듬뿍 넣어준다”고 설명했다다. 마지막으로 그는 “제일 마지막에 공깃밥을 넣어야 한다”며 “어느 정도 볶아졌을 때 숟가락으로 꾹꾹 눌러 핀다. 그 후 연기가 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고 덧붙였다. 백종원은 고기와 찰떡 궁합인 백종원표 파절이 레시피도 공개했다. 먼저 그릇에 진간장을 가득 부은 백종원은 “사과 식초가 아닌 양조 식초 약간을 넣고 저어주면 된다. 그리고 여기에 단 맛을 첨가하면 된다”라며 설탕통을 집어들었다. 백종원은 설탕 한 숟갈을 넣고 잠깐 멈칫하더니 “설탕이 너무 많아 보이냐”라며 “요즘 설탕 많이 쓴다고 소문이 나서…”라고 말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종원은 “고춧가루를 과하게 넣어야 한다”라며 “액체를 된 상태가 될 정도로 많이 넣으면 된다. 그리고 여기에 간마늘을 넣으면 파절이 양념이 완성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집밥백선생’은 요리 초보인 남성 연예인들이 1인분 요리를 넘어서 한상차림까지, 한식으로부터 중식, 양식, 디저트에 이르는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요리인간’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요리사 백종원을 주축으로 윤상, 김구라, 박정철, 손호준이 출연한다.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캡처(집밥 백선생 백종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생명과학·ICT 만났다… 바이오헬스 10대 유망 기술

    생명과학·ICT 만났다… 바이오헬스 10대 유망 기술

    #직장인 김맞춤씨는 요즘 다시 태어난 느낌으로 살고 있다. 10여년 동안 그를 괴롭혀온 류머티즘 관절염이 말끔히 나았기 때문이다. 얼마 전 병원에서 받은 ‘마이크로바이옴’ 검사를 통해 대장 속 불균형한 미생물 군집이 자가면역질환인 류머티즘 관절염의 발생 원인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의사는 하루 한 번 아침식사 후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복용하도록 처방했다. 의사의 처방대로 한 달 정도 치료제를 복용했더니 말끔히 나은 것이다. #70대 중반의 이운동씨는 근력이 떨어져 얼마 전부터는 지하철 계단 오르내리기조차 버거웠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라는 조언을 들었지만 맨손체조도 어려웠다. 하지만, ‘운동효과 바이오닉스’를 이용하고부터는 지팡이 없이도 뒷산을 거뜬히 오르내리게 됐다. 운동을 하지 않고 바이오닉스를 착용하고 다닌 것만으로도 실제 운동한 것처럼 근육량이 늘고 골밀도가 높아진 것이다. ●바이오닉스 착용만으로 근육량 늘어… 실제 운동한 효과 생명과학과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한 바이오헬스 기술이 발달한 가까운 미래에는 위에 예로 든 김씨나 이씨 같은 사례를 흔히 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생명과학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ICT 융합 바이오헬스 10대 미래유망기술’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10가지 기술은 ▲차세대 유전체 분석칩 ▲체내 이식형 스마트 바이오센서 ▲사이버 메이트 헬스케어 ▲개인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자 교정세포 3D(3차원) 프린팅 ▲퍼스널 노화 속도계 ▲지능형 환자 맞춤약 ▲4D 세포 추적기술 ▲운동효과 바이오닉스 ▲인지·감각기능 증강용 가상현실 등이다. ●초고속 ‘유전자 분석 칩’… 아바타로 질병 예측하는 ‘사이버 메이트’ 이 가운데 차세대유전자 분석칩은 가장 빨리 실현될 기술로 꼽혔다. 이 기술은 칩 위에 올려진 극소량의 피나 침, 피부각질만으로도 유전자 정보를 초고속으로 분석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질병을 진단해준다. 김흥열 생명연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장은 “전 세계 유전체 시장은 2018년 기준 21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우리나라의 우수한 반도체 기술을 접목시켜 이른 시일 내에 국내 기술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개인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와 똑같은 아바타를 만들어 질병을 예측하고, 예방하는 ‘사이버 메이트 헬스케어’도 주목받는 기술 중 하나로 꼽혔다. ●‘인지·감각기능 가상현실’ 알코올·게임 중독·치매 치료에 활용 지난해 서울대병원이 선보인 ‘가상현실 치료실’ 기술처럼 ‘인지·감각기능 증강형 가상현실’은 노화로 저하되기 쉬운 인체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이다. 알코올 중독이나 게임 중독, 폐쇄공포증 등 정신과적 치료뿐만 아니라 치매나 노안 등 인지·감각·운동기능 장애를 고치는 데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퍼스널 노화 속도계는 개인의 신체 기능별 노화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로, 개인의 노화속도를 예측할 수 있는 유전자 표식인 ‘마커’를 발굴해 노인성 질환 발병시기 예측이나 건강 관리에 사용하는 것이다. 오태광 생명연 원장은 “이번 기술선정은 생명과학(BT)과 ICT의 융합이 미래 바이오헬스 분야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쿡방’ 주무르는 보이지 않는 손

    ‘쿡방’ 주무르는 보이지 않는 손

    올리브TV ‘신동엽과 성시경의 오늘 뭐 먹지?’에는 김남정 푸드스타일리스트를 주축으로 한 ‘푸드팀’이 참여한다. 이들은 신동엽과 성시경에게 음식을 담을 그릇을 골라 주고 간 맞추는 법을 알려 주는 등 요리 전문가가 아닌 두 진행자를 보조한다. 김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서툰 요리를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이 콘셉트인 만큼 최소한의 조언을 주는 정도”라고 말했다. 하지만 두 진행자가 요리를 하다 말고 ‘먹방’을 시작하면 이들의 손길이 더 바빠진다. 김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완성 후 시식하는 장면에서 음식이 부족할 때가 가끔 있다”면서 “접시에 담아 낼 전을 몇개 더 부쳐 준 적도 있다”며 웃었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침이 꼴깍, 넋을 놓게 만드는 ‘쿡방’(요리 예능 프로그램)에는 이렇듯 보이지 않는 조력자들의 손길이 곳곳에 닿아 있다.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 ‘오늘 뭐 먹지?’,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 등 대부분의 요리 예능프로그램에는 푸드스타일리스트들로 꾸려진 ‘푸드팀’이 필수다. 셰프들이 마음껏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식재료와 조리도구, 접시, 테이블보 등을 준비하는 게 첫 번째 역할이다. 또 한 번 요리를 마칠 때마다 접시들을 정리한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총 여덟 번의 대결이 펼쳐지는 동안 푸드팀이 재빠르게 접시를 치우고 새 접시와 조리도구를 보기 좋게 세팅한다. 길게는 하루 10시간이나 이어지는 촬영 시간 동안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것도 이들의 몫이다. 올리브TV ‘한식대첩’은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진귀한 식재료들을 보관하느라 푸드팀이 진땀을 흘린다. 촬영 하루 전날 참가팀들로부터 재료를 전달받아 하나하나 라벨을 붙여 냉장고에 넣어두고, 해산물은 바닷물과 민물을 채워 넣은 수족관에 보관해 둔다. 촬영 스튜디오를 만드는 작업도 까다롭다. 무대 위에 수도시설이 갖춰진 주방을 만들어야 한다. 필요하다면 세트를 새로 만들기도 한다. tvN ‘집밥 백선생’은 서민 가정의 허름한 주방을 구현하기 위해 경기도 파주에 세트를 지었다. 김승경 미술감독은 나무로 테이블과 찬장 등을 만들고 손때 묻은 듯하게 색을 칠했다. 접시와 냄비 등도 협찬을 받기보다 발품을 팔아 하나씩 구했다. 선반 위에 놓인 피클도 김 미술감독이 손수 담근 것이다. ‘한식대첩3’은 여주에 마련한 면적 약 1320㎡(400평), 4층짜리 전용 스튜디오에서 촬영된다. 전국 각지에서 온 요리 명인 10팀이 동시에 요리할 수 있는 조리시설과 수도시설이 갖춰져 있다. 한정된 요리 시간 안에 셰프들의 손짓을 여러 각도에서 포착하기 위한 고충도 상당하다. ‘냉장고를 부탁해’ 같은 경연 프로그램에서는 반복 촬영이 불가능한 탓에 다른 예능 프로그램보다 카메라가 두 배 이상 많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카메라 20여대가 스튜디오 사방을 둘러싸 가능한 한 모든 각도에서 촬영한다. 화면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촬영 스태프들은 10시간가량의 녹화 내내 세트 뒤에 숨거나 가림막 뒤에 서 있는다. 반면 ‘올리브쇼’는 셰프들의 섬세한 솜씨와 먹음직스러운 음식 등 ‘비주얼’이 중요하기 때문에 반복 촬영은 예사다. 신상호 ‘올리브쇼’ PD는 “제대로 못 찍은 요리 과정을 다시 찍는 것은 기본이고 요리에 따라 테이블과 조명 각도를 수시로 바꾼다”면서 “음식은 시간이 지나면 식거나 마르고 녹아버리기 때문에, 요리의 특징적인 부분을 충분히 찍지 못하면 다시 한 번 요리를 만들어 찍기도 한다”고 말했다. ‘쿡방’ 중에서도 가장 많은 인원이 매달리는 프로그램은 단연 ‘한식대첩’이다. 매번 경연이 끝날 때마다 스태프들이 싱크대 청소와 접시 정리, 설거지를 반복하며 물통을 옮겨 수족관에 수t의 물을 채운다. 현돈 ‘한식대첩’ PD는 “100명 정도의 인원이 하루 10시간 동안 빠르게 움직이는 덕에 대규모 요리 경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스케일링의 효과, 입 냄새 없애는데 효과적

    스케일링의 효과, 입 냄새 없애는데 효과적

    스케일링의 효과, 입 냄새 없애는데 효과적 ‘스케일링의 효과’ 스케일링이란 칫솔질로 제거되지 않는 치석 및 치아에 부착된 이물질들을 전문적인 방법으로 제거해 치아 표면을 매끈하게 다듬는 것을 의미한다. 스케일링의 효과가 지속되는 기간은 각자의 입안 환경과 식습관, 칫솔질 습관 등에 따라 다르다. 입 냄새(구취)의 원인을 한가지로 말하기는 어려우나 원인의 약 85~90%가 입안 세균의 작용이라고 알려져 있다. 입안 세균의 작용에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요인은 불결한 구강위생상태다. 사람의 입안에는 수 많은 세균들이 있는데 규칙적인 칫솔질과 치실 등을 이용한 위생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세균이 입안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이용해 증식하면서 치아와 잇몸, 혀를 덮는 막 즉, 플라크(치태, 설태)를 만들게 된다. 입냄새의 주원인은 이러한 플라크에서 황(S)화합물을 만들어 내는 세균들이다. 치석은 플라크(치태)가 침 속의 무기질 성분과 결합해 치아 표면에 단단히 들러붙은 것을 말한다. 일단 치석이 만들어지면 표면이 거칠어져서 플라크가 그 위에 쉽게 생기고 나아가 치석으로 쌓이게 된다. 그 결과 주변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등의 악순환을 반복하게 되므로 치석도 입 냄새의 발생에 있어 주요 원인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단단히 붙어있는 치석은 칫솔질로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하는 것이 좋다. 스케일링으로 구강 상태가 깨끗하게 정리되면 평소에 관리를 잘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케일링의 효과, 입 냄새 없애는데 효과적

    스케일링의 효과, 입 냄새 없애는데 효과적

    스케일링의 효과, 입 냄새 없애는데 효과적 ‘스케일링의 효과’ 스케일링이란 칫솔질로 제거되지 않는 치석 및 치아에 부착된 이물질들을 전문적인 방법으로 제거해 치아 표면을 매끈하게 다듬는 것을 의미한다. 스케일링의 효과가 지속되는 기간은 각자의 입안 환경과 식습관, 칫솔질 습관 등에 따라 다르다. 입 냄새(구취)의 원인을 한가지로 말하기는 어려우나 원인의 약 85~90%가 입안 세균의 작용이라고 알려져 있다. 입안 세균의 작용에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요인은 불결한 구강위생상태다. 사람의 입안에는 수 많은 세균들이 있는데 규칙적인 칫솔질과 치실 등을 이용한 위생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세균이 입안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이용해 증식하면서 치아와 잇몸, 혀를 덮는 막 즉, 플라크(치태, 설태)를 만들게 된다. 입냄새의 주원인은 이러한 플라크에서 황(S)화합물을 만들어 내는 세균들이다. 치석은 플라크(치태)가 침 속의 무기질 성분과 결합해 치아 표면에 단단히 들러붙은 것을 말한다. 일단 치석이 만들어지면 표면이 거칠어져서 플라크가 그 위에 쉽게 생기고 나아가 치석으로 쌓이게 된다. 그 결과 주변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등의 악순환을 반복하게 되므로 치석도 입 냄새의 발생에 있어 주요 원인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단단히 붙어있는 치석은 칫솔질로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하는 것이 좋다. 스케일링으로 구강 상태가 깨끗하게 정리되면 평소에 관리를 잘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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