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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물운 좋은 집을 만드는 풍수 비법은?

    재물운 좋은 집을 만드는 풍수 비법은?

    사는 곳이 운명이다/김승호 지음 최근 사업가 K씨는 신기한 일을 경험했다. 자녀의 학군 문제로 인해 이사를 한 후 체력이 떨어지고 회사의 재정상황이 악화되는 등 악재가 연달아 터진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K씨는 우연한 기회에 풍수진단을 받고 깜짝 놀랐다. 새집 현관이 ‘풍수환’의 패상으로 모든 것을 흩어지게 하고 있으며, 집안의 가구들 또한 지나치게 트랜디하여 집주인의 권위와 위엄이 날아가게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K씨는 당장 현관에 덧문을 달았고, 침대만이라도 고풍스럽고 웅장한 것으로 바꿨다. 그 이후, 악화됐던 회사의 재정상황이 회복됐고 건강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 이러한 사례 이외에도 ‘배산임수’, ‘물가에서 부자가 난다’ 등 장소나 공간에 따라 기운의 좋고 나쁨이 결정된다는 풍수 이야기는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풍수 인테리어, 생활 풍수 등 풍수지리가 점차 대중화되고 있는 추세다. 베스트셀러 <돈보다 운을 벌어라>의 저자로 알려진 김승호 작가는 풍수 전문가들 사이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풍수 대가로 더 유명한 인물이다. 특히 주역으로 땅의 이치를 풀어낸 주역풍수의 개념과 체계를 정립해 그를 따르는 학자와 제자들이 많다. 최근 신간 <사는 곳이 운명이다>를 펴낸 김승호 작가를 만나 새 책과 실내풍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Q. 책 제목 <사는 곳이 운명이다>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 “물고기가 물에 살 듯 사람은 기운의 바다에서 삽니다. 방에도 사주가 있고 건물에도 관상이 있어, 우리는 하루 24시간 공간의 기운을 흡수하지요. 그래서 사람은 ‘사는 곳’을 경건한 마음으로 살펴야 합니다. 그에 따라 운명이 결정되기 때문이지요. 사업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땅의 건물은 물론 실내의 가구 한 점, 그림 하나가 모두 의미를 가지고 운명에 영향을 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에 무심해 괜한 화를 부르곤 하지요.” Q. 운명에 좋은 영향을 주는 풍수 사례들을 소개해주신다면요? A. “사업가들은 집이나 사무실에 위엄 있고 웅장한 느낌의 가구를 들여놔야 권위가 생기고 재물운과 명예가 안정됩니다. 따라서 지나치게 감각적이고 팬시한 가구를 선호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아파트에 사는 사람은 아파트 자체가 양의 기운이 강하기 때문에 너무 밝고 가벼운 느낌의 인테리어는 좋지 않습니다. 수험생의 방의 풍경화를 걸어놓는 것 또한 지양해야 합니다. 집은 고풍스럽고 차분한 느낌이 들어야 기운을 보호하고 운명에 이익을 줍니다.” Q. 나와 잘 맞는 공간인지 아닌지를 비전문가들도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A. “공간에 대한 본능적인 판단력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처음 봤을 때 왠지 싫은 곳은 나와 맞지 않는 곳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한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자신의 집 주변을 한데 묶어 큰 집이라고 생각해본 후, 자신의 집을 하나의 방으로 간주해 보십시오. 그렇게 놓고 봤을 때 이 방이 마음에 드는지, 머물고 싶은지를 생각해봅니다. 그 대답에 따라 내 집이 얼마나 좋은 위치에 있는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당장 점검해보고 바꿔볼 수 있는 실내풍수의 방법들을 알려주세요. A. “가장 쉬운 방법은 침대와 식탁을 벽에서 약간 떼어놓는 것입니다. 침대와 식탁을 벽에 바짝 붙여놓으면 영혼이 억눌리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30cm라도 떼어놓아야 합니다. 침실은 안쪽을 남편이 사용하고 바깥쪽은 부인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상태는 지천태의 패상으로 부부가 더욱 친밀해지고 남편의 기운이 날로 쌓여 일이 잘 풀린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좋은 칼과 도마, 오래된 물건, 책, 좋은 술 등을 집에 들여놓는 것도 재물운을 부르는 좋은 방법입니다. 사장실의 경우에는 가급적 북쪽에 입구에 들어섰을 때 좌측에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사는 곳이 운명이다> 출간을 맞이하여 출판사 쌤앤파커스는 오는 8월 2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교보문고 인터넷,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김승호 작가의 ‘무료 풍수 컨설팅’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안내 페이지(www.kyobobook.co.kr/prom/2014/pube/07/140728_sam.jsp)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옆 교황대사관서 묵고… 고령 감안 의료인력만 30명

    靑 옆 교황대사관서 묵고… 고령 감안 의료인력만 30명

    방한 기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일거수일투족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4박5일에 걸친 교황의 한국생활은 어떨까. 일정을 살펴보면 교황이 줄곧 보여온 ‘위에서’가 아닌 ‘옆에서와 아래로’라는 메시가 그대로 읽힌다. ●이동 수단은 교황은 취임 이후 ‘파파모빌’(교황 전용으로 개조된 방탄차)을 이용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실제로 바티칸에서는 평소 준중형인 포드 포커스 중고를 직접 운전한다. 서울과 충청권 행사장을 오가는 방한 중 이동거리는 약 1000㎞. 이때도 방탄차를 타지 않은 채 그 기준은 그대로 지킬 것으로 보인다. 지방 장거리 이동 시에는 청와대가 제공한 전용 헬기를 이용한다. 서울시내 등 단거리 이동에는 “가장 작은 급 한국차를 타고 싶다”는 교황의 뜻에 따라 배기량 1600㏄급의 소형 또는 준중형차인 기아자동차의 ‘쏘울’을 탈 것으로 보인다. ●어디에서 묵나 숙소는 청와대 옆 주한 교황대사관이다. 교황의 외국 방문 시 방문국 주재 교황대사관이 교황청을 대신하는 관례에 따라 숙소 겸 집무실로 사용하게 됐다. 침실은 현 주한 교황대사인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가 숙소로 쓰는 방. 1984, 1989년 두 차례 한국을 방문한 요한 바오로2세 교황이 묵었던 곳이기도 하다. 평소 소박한 스타일대로 파딜랴 대주교가 사용하는 침대와 옷장을 그대로 사용한다. 최근 유명 침대 제조업체가 침대 기증 의사를 전달해 왔지만 정중히 거절했다. ●식사와 식단은 아시아 청년대표와의 오찬(15일 대전가톨릭대)과 아시아 주교단과의 오찬(17일 해미성지)을 제외한 모든 식사를 교황대사관 식당에서 한다. 식단도 평소 대사관 직원들의 식단과 거의 같다. 한편 충청권 행사에서는 대전의 경우 숯불갈비·갈비탕, 서산·당진 쪽에서는 더위에도 문제가 없는 고기나 빵 등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가 수행하나 교황의 모든 일정에는 교황청에서 직접 파견된 수행단이 따라붙는다. 이번 방한에 동반하는 수행단은 모두 30명.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 인류복음화성 장관 페르난도 필로니 추기경, 평신도평의회 의장 스타니스와프 리우코 추기경, 국무부장 조반니 안넬로 베추 대주교, 교황전례원장 구이도 마리니 몬시뇰, 교황청 공보실장 페데리코 롬바르디 신부, 경호담당관 등 요직자들이 망라됐다. 이들은 모든 행사와 행사장을 사전 점검하고 지휘할 예정이다. ●건강은 누가 챙기나 교황이 78세의 고령인 데다 한여름 무더위인 점을 감안, 교황의 건강을 위한 대책도 중대한 사안이다. 교황과 수행원을 위한 의료지원을 위해 의료진이 24시간 비상 대기한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이 교수급 의사·간호사로 구성된 전문 의료인력 2개조 30명을 편성했다. 서울 광화문광장 등 각 행사장 인근에도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174명의 의료진이 배치돼 위급 상황에 대비한다.
  • 이휘재 집 구조, 송일국 집 구조 ‘70평 넘는 규모. 숨겨진 미로 공간’

    이휘재 집 구조, 송일국 집 구조 ‘70평 넘는 규모. 숨겨진 미로 공간’

    ‘이휘재 집 구조, 송일국 집 구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휘재 집 구조, 송일국 집 구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 따르면 이휘재와 송일국의 집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 곳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이휘재의 집은 침실 4개, 화장실 3개, 발코니 3개 등으로 이뤄진 78평대로 방송에서만 등장하는 거실과 주방 침실 하나 외에 더욱 많은 공간이 존재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송일국의 집 역시 72평대로 방송에서 공개된 부분은 이휘재 집과 마찬가지로 절반 정도라는 것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이는 송일국 집 구조가 방송에 공개된 게 전부가 아닌, 절반 이상이 더 있는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송일국 집 구조 사진으로 어마어마한 크기를 짐작케 하고 있다. 미처 방송에 다 공개되지 않은 집 구조가 놀라움을 안기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휘재 집 구조, 송일국 집 구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케이트 업튼, 하얀 레이스 브라 입고 침실에 누워 ‘청초 섹시미’ 발산

    케이트 업튼, 하얀 레이스 브라 입고 침실에 누워 ‘청초 섹시미’ 발산

    케이트 업튼은 지난달 31일과 이번달 2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업튼-데일리닷컴)에 과감한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첫번째 사진 속에서는 햇살이 눈부신 방에서 레이스로 된 노와이어 브라를 입은 채 쿠션에 기댄 케이트 업튼의 모습이었고, 두번째 사진 속 그녀는 흰색 홀터넷 원피스 타입의 수영복을 입고 양팔을 머리 위로 올려 섹시한 포즈와 눈빛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D컵 가슴을 가진 모델답게 양팔을 머리 위로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케이트 업튼의 볼륨감 있는 몸매는 숨길 수 없었다. 인기가 절정에 달하고 있는 톱모델 케이트 업튼은 데뷔 때부터 볼륨감 있는 몸매로 주목을 받았으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드의 단골 수영복 모델이며, ‘2013 스타일 어워즈 올해의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지난 4월 영국의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큰 가슴은 삶을 불편하게 만든다”며 “카메론 디아즈처럼 가슴은 좀 작아도 완벽한 비율의 몸매로 살기 원한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는 “성형수술 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나는 내 가슴을 사랑한다. 내 사이즈가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휘재 집 구조, 시세 16억 ‘으리으리’

    이휘재 집 구조, 시세 16억 ‘으리으리’

    ‘이휘재 집 구조’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이휘재의 집 구조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에 의하면 침실은 4개, 화장실은 3개 이상이다. 이뿐만 아니라 발코니도 3개이며, 거실은 운동장만 하다. 집은 70평 대로 12억 원에서 16억 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휘재 집, 70평형대+화장실만 3개 ‘윤후 부자와 이웃사촌’

    이휘재 집, 70평형대+화장실만 3개 ‘윤후 부자와 이웃사촌’

    ‘이휘재 집 구조’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공개된 이휘재 집 구조 사진에 의하면 침실은 4개, 화장실은 3개 이상이다. 집은 70평 대로 12억 원에서 16억 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의 집 구조 중 절반만 나오고 있다. 현관과 거실, 주방과 침실 1곳만 주로 등장하기 때문. 이휘재가 거주하는 집에는 많은 연예인들이 살고 있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중인 가수 윤민수 윤후 부자도 이 곳에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휘재 집 구조를 본 네티즌은 “이휘재 집 구조..진짜 넓다!”, “이휘재 집 구조..방송에는 절반만 나오다니”, “이휘재 집 구조, 윤민수-윤후 부자와 이웃이겠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휘재 집 구조) 연예팀 chkim@seoul.co.kr
  • 손만 대면 잠이 스르륵...숙면 유도 ‘스마트센서’ 화제

    손만 대면 잠이 스르륵...숙면 유도 ‘스마트센서’ 화제

    편안하거나 깊지 못한 얕은 잠으로 아침마다 피곤에 시달리는 학생·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면 유도 제품이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IT정보전문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침실환경을 제어해 편안한 숙면이 이뤄지도록 도와주는 수면 유도 스마트 센서 ‘센스(Sense)’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2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센스의 시스템은 크게 2가지 구성 요소로 이뤄져있는데 첫째는 메인 컨트롤을 담당하는 ‘구(Orb)’와 재생용 스피커, 둘째는 밤의 수면 중 움직임을 분석해 올바른 숙면습관을 유도하는 가젯이다. 먼저 메인 컨트롤인 ‘구’는 사용자가 수면을 취하는 공간인 침대 혹은 이부자리 바로 옆에 자리하면서 소음에서부터 빛에 이르기까지 숙면을 방해하는 모든 요소를 모니터링 하는 첨단센서 기능을 수행한다. 재생용 스피커는 말 그대로 아침에 잠을 깨워주는 알람부터 수면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백색소음(거의 일정하면서 넓은 주파수 스펙트럼을 가지는 신호)을 재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둘째, 수면습관 조절 가젯은 말 사용자가 밤 동안 어떤 행동습관을 지니는지, 코는 얼마나 고는지, 호흡 정도는 어떤지 분석해 수면점수를 매겨주고 올바른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이 수면점수는 0~100점까지 분포해 매일 아침 사용자의 수면성적이 어떤지 알려주고 이렇게 저렇게 개선돼야한다는 코멘트를 전해준다. 만일 올바른 수면이 이뤄졌으면 +10점, 수면 질이 불량 했으면 –10점 같은 식으로 사용자에게 가산점 혹은 벌점을 주는데 이는 수면습관 체크를 습관화시켜 자연히 잠의 질을 높이도록 유도해주는 역할을 한다. 센스의 성능은 빛의 수준은 물론 온도 및 습도와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미립자 성분까지 감지 할 만큼 정밀하다. 해당 기기를 제작한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기반 디자인제작팀 헬로(Hello) 측은 “센스는 당신이 충분히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역할을 담당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헬로(Hello) 측에 따르면, 센스는(Sense) 현재 상품화 전 공학 점검 테스트를 진행하는 중이다. 동영상·사진=kickstarter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오바마, 부동산 큰손? ‘44억 호화주택’ 또 구입설

    오바마, 부동산 큰손? ‘44억 호화주택’ 또 구입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공사다망한 중에도 부동산 큰손으로 데뷔한 것일까.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오바마 미 대통령 부부가 이달중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위치한 휴양지 ‘란초 미라지’에 425만 달러(약 43억6천만원)수준의 호화주택을 소유할 것으로 보인다. LAT는 오바마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가 시카고에도 자택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란초 미라지’ 저택에 대해 ‘루머’라고 부인했으나 현지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오바마 부부가 란초 미라지에 저택을 구입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버지의 날’ 연휴 주말을 란초 미라지에서 보내면서 저택 구입설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오바마는 올해 초에도 업무와 골프를 겸해 이곳에 머물렀으며 포큐파인 크리크에 있는 소프트웨어업체 오러클 공동 창업자 래리 엘리슨의 개인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겼다고 현지 신문 ‘데저트 선’이 전했다. 오바마 부부가 사들인 것으로 알려진 저택은 주변 지역을 포함해 8천232 평방피트 규모이며 부근에는 큰뿔 양 보호구역이 있는 전망좋은 언덕이 위치해있다. 1993년 지어진 저택은 침실 4개, 욕실 4.5개를 갖춘 본관 이외에 침실 3개, 욕실3개 규모의 별채와 운동시설까지 있다. 이밖에도 폭포가 있는 풀장과 2개의 스파, 모래 벙커가 있는 퍼팅 그린 등이 있는 호화 저택이다. 이 집은 10년전 39만7천500 달러에 팔렸고 8년전에는 1천250만 달러까지 가격이 치솟았다.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이며 백악관에서 일했던 오바마의 친구 마이클 스미스가 이웃에 살고 있다. 퇴임후 란초 미라지에 정착하는 미 대통령은 오바마가 처음이 아니다.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이 이곳에 와 살았고 여러 대통령들이 방문하거나 머물렀다. 그런 이유로 란초 미라지는 ‘대통령들의 쉼터’라는 이름을 얻었다. 전직 대통령 이외에 유명 연예인 프랭크 시나트라, 밥 호프, 빙 크로스비 등도 생전에 이곳에 저택을 소유했다. 사진= ⓒ AFPBBNews=News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침실 사진 파문 필리핀女, 뒤늦게 “용서해달라. 그는 내 우상” 강지환 대응은?

    침실 사진 파문 필리핀女, 뒤늦게 “용서해달라. 그는 내 우상” 강지환 대응은?

    침실 사진 파문 필리핀女, 뒤늦게 “용서해달라. 그는 내 우상” 강지환 대응은? 배우 강지환이 외국인 여성과 함께 누워있는 듯한 사진이 확산돼 논란이 일었다. 강지환의 소속사는 “여행 가이드 부인의 장난”이라고 해명했다. 11일 강지환의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사진은 필리핀 현지 가이드의 부인이 잠을 자고 있는 강지환과 함께 장난스럽게 찍은 것이라고 한다”고 한 언론 매체를 통해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가이드 아내 분이 (논란이 인 것에 대해) 매우 미안해하고 있다”면서 “본인이 자신의 SNS에 직접 해명글을 올리겠다고 했다. 해프닝이라 그 여성분에게 뭐라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난으로 드러난 만큼 법적 대응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 SNS에는 침대로 보이는 곳에서 잠을 자고 있는 강지환과, 한 여성이 함께 찍혀 있는 사진이 퍼졌다. 여성은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잠을 잤다”는 내용으로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여성은 11일 페이스북에 “사진을 편집해서 올렸을 뿐이었는데 용서해줬으면 좋겠다. 죄송하다. 그는 나의 우상이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 여성은 문제가 된 사진도 페이스북에서 삭제한 상태다. 지난 9일 화보 촬영을 위해 필리핀으로 출국한 강지환은 스케쥴을 모두 마치고 오는 13일쯤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강지환, 대범하네. 용서해준 듯”, “강지환, 정말 황당하네. 이건 성희롱 범죄야”, “강지환, 화이팅. 이번에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침실 사진 논란 필리핀女 “그는 나의 우상. 죄송하다” 공개 사과…강지환 “해프닝이라 뭐라 하기도…”

    침실 사진 논란 필리핀女 “그는 나의 우상. 죄송하다” 공개 사과…강지환 “해프닝이라 뭐라 하기도…”

    침실 사진 논란 필리핀女 “그는 나의 우상. 죄송하다” 공개 사과…강지환 “해프닝이라 뭐라 하기도…” 배우 강지환이 외국인 여성과 함께 누워있는 듯한 사진이 확산돼 논란이 일었다. 강지환의 소속사는 “여행 가이드 부인의 장난”이라고 해명했다. 11일 강지환의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사진은 필리핀 현지 가이드의 부인이 잠을 자고 있는 강지환과 함께 장난스럽게 찍은 것이라고 한다”고 한 언론 매체를 통해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가이드 아내 분이 (논란이 인 것에 대해) 매우 미안해하고 있다”면서 “본인이 자신의 SNS에 직접 해명글을 올리겠다고 했다. 해프닝이라 그 여성분에게 뭐라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난으로 드러난 만큼 법적 대응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 SNS에는 침대로 보이는 곳에서 잠을 자고 있는 강지환과, 한 여성이 함께 찍혀 있는 사진이 퍼졌다. 여성은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잠을 잤다”는 내용으로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여성은 11일 페이스북에 “사진을 편집해서 올렸을 뿐이었는데 용서해줬으면 좋겠다. 죄송하다. 그는 나의 우상이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 여성은 문제가 된 사진도 페이스북에서 삭제한 상태다. 지난 9일 화보 촬영을 위해 필리핀으로 출국한 강지환은 스케쥴을 모두 마치고 오는 13일쯤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강지환 사진 사과했으니 법적 대응은 하지 않는 거지”, “강지환 사진 이건 확실히 연출된 셀카구만. 강지환 정말 당황했겠다”, “강지환 사진 삭제하면 끝인가. 참 어이없는 현실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산 예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오늘 3순위 청약에 관심 집중

    ‘서산 예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오늘 3순위 청약에 관심 집중

    (주)효성이 지난 4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 ‘서산 예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오늘 진행하는 3순위 청약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년 만의 신규분양, 전용 84㎡ 기준 인근시세 대비 2,000만원 저렴 ’서산 예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주목 받는 이유는 공급이 전무했던 서산 시내권에서 3년 만의 신규분양으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지하 2층, 지상 15~22층, 9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 123가구 △75㎡ 244가구, △84㎡ 441가구 등 최근 주택시장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서산 예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새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인근 아파트 대비 전용 84㎡ 기준 약 2,000만원이 저렴하다. 3.3㎡당 최저 630만원대, 평균 730만원대의 가격으로 발코니 확장비용 역시 700만원 중반대로 거품을 뺐다. 일반적으로 민간 건설사가 제시하는 발코니 확장 비용은 전용 74㎡의 경우 1,100만~1,300만원, 84㎡는 1,300만~1,500만원, 101㎡ 1,600만~2,000만원선이다. 이에 실수요는 물론 프리미엄을 노린 투자수요까지 몰리며 청약과 계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화 설계로 더 넓고, 쾌적한 생활 가능해... 생활 인프라 풍부한 예천동 입지 ’서산 예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다양한 수납특화를 적용, 중소형 평형임에도 수납공간을 극대화하여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전용 84㎡ A•C 타입의 경우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주방 옆쪽으로 제공되는 2.3m X 3.0m의 보너스 공간을 팬트리와 알파룸 중 선택하여 활용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이 외에도 전 타입에 현관 2면 신발장, 침실 붙박이장이 제공되며, 선택에 따라 안방의 대형 붙박이장과 아이들방의 책상형•키즈형 붙박이장을 설치 가능하다. 사업지 일대로 아파트가 밀집 돼 있어 기 조성된 주거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시청, 경찰청, 소방서, 법원 등의 관공서와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중앙호수공원의 체육시설과 야외 전시장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 초등학교 신설이 추진 중이며(예정) 예천초교, 서산중, 서산여중, 서산여고 등이 인접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32번 국도와 29번 국도를 통해 대산산업단지, 서산일반산업단지, 인근의 테크노밸리 등은 물론 당진, 태안, 대산, 홍성 등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며, 서해안 고속도로 서산 IC를 통해 수도권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당첨자 발표는 17일(목), 계약은 22일(화)~24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예천동 1257-1번지에 마련 됐으며,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 041-665-122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희건설, 지곡동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서희스타힐스’ 건설 및 분양

    서희건설, 지곡동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서희스타힐스’ 건설 및 분양

    서희건설이 군산 지곡동에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인 ‘서희스타힐스’를 분양 중이다. 2000년대부터 정부의 주거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시작된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지역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돼 우수한 사업지에 저렴한 가격으로 주거마련을 한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지곡동 지역주택조합’은 지난 2010년 지역주택사업을 추진해왔지만, 주택건설사가 바뀌는 등 초기 사업추진의 지지부진으로 군산 소비자들로부터 사업안정성에 대해 불안감을 키워온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전국 시공능력평가 30위인 서희건설이 지곡동 지역주택조합사업에 참여하면서 그 동안 추진하지 못했던 공사를 개시, 지난 5월 일반분양을 시작했다. 지곡동 지역주택조합 조합장은 “그 동안 건설사가 몇 번 바뀌고 사업진행이 원활하지 않아 마음고생이 많았다”며 “서희건설이 사업에 동행하고 나서부터 발빠른 사업추진으로 착공을 하고, 일반분양까지 시행해 소비자들로부터 반응이 높아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서희건설이 시공한 서희스타힐스는 나운동과 수송동에 인접한 지곡동에 위치한다. 지곡동은 나운동, 수송동에 집중된 생활편의시설과 인접해 생활편의시설 활용이 용이하다. 또 은파호수공원 등 주변지역이 자연녹지로 이루어져 있어 군산의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곡동서희스타힐스는 59㎡(이하 전용면적) 69가구, 73㎡ 14가구, 84㎡ 299가구 등 총 382가구로 구성된다. 조합원 분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132가구로 지난 5월 분양을 시작했다. 일반분양분의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대로 전용면적 별로는 59㎡형 1억6000만원대, 84㎡형은 2억2000만원대로 구성돼 있다. 서희스타힐스는 저렴한 분양 가격과 함께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20평형대에서도 30평형대의 여유로운 생활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해 공간활용이 우수하다. 때문에 최근 군산지역에 공급된 아파트 단지에 비해 침실 1개 크기만큼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단지와 인접한 남북로, 공단로를 통해 시청, 군산IC 등 시내 어디로든 이동이 용이하다. 또 당북교차로를 통한 새만금대로로 인해 군장산업단지, 새만금, 전주 등 시내외 진출입도 편리하다. 지곡초, 동원중, 군산여상, 군산대학교가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등•하교가 편리하다. 또한단지앞 지곡동 내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신설부지가 예정돼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군산의료원이 있으며, 단지와 인접한 당북리에 군산전북대학병원이 올해 착공예정이다. 또 롯데마트와 예스트몰, 롯데시네마, CGV 등이 인접해 편리한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서희건설은 ‘정직한 기업에게만 미래가 있다’는 기업이념 아래 환경보전과 대체에너지 개발을 향한 환경사업 및 환경친화형 첨단주거공간 개발로 유명한 업체 중 하나로 약 3만여 가구의 주택사업 실적을 가지고 있는 종합주택건설 전문회사다. 분양문의: 063-464-055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내가 직접 설계하는 ‘My Own’ 아파트

    내가 직접 설계하는 ‘My Own’ 아파트

    가구 구성이 다양해지고 사회 전반적으로 개성이 중시되면서 주택시장에서도 입주 후 입주자 마음대로 가족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손 쉽게 리모델링을 할 수 있는 설계가 도입된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리모델링 구조는 세대의 통합분리나 내부 평면의 설비 등을 자유롭게 변경, 교체할 수 있게끔 특화된 설계로 일반적인 리모델링과 또다른 개념이다. 과거에는 같은 아파트라면 획일화된 설계로 인해 이웃집을 가더라도 같은 모습의 집뿐이었다. 이에 싫증을 느낀 거주자들에게 집안을 기호에 따라 재구성하는 리모델링이 인기를 끌게 됐으나, 대부분의 리모델링은 발코니를 확장하거나 인테리어를 변경하는 정도에 그쳤다. 이런 상황에서 건설사들이 수요자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상품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가변형 벽체 등의 설계를 도입함으로써 보다 유동적인 구조 변경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한국토지신탁이 경기도 수원에 분양중인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아파트 내부 설계에 수도권 최초로 ‘친환경 리모델링 구조’를 도입해 관심을 끈다. 이 설계는 건물의 구조체인 내력벽을 모두 단위 세대 외부로 돌리고, 내부의 모든 벽면은 자유롭게 배치 할 수 있는 가변형 벽면으로 조성해 공간의 통합과 분리를 입주민의 가구 구성 형태나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 가령 전문직 등의 1인 가구가 전용 84㎡ 타입에 살게 될 경우, 안방을 포함한 3개의 침실과 2개의 욕실, 1개의 거실이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손쉬운 리모델링을 통해 1개의 침실과 큰 거실의 구조로 변경해 자신만의 공간을 보다 넓게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드레스룸까지 확장하면 개방감은 훨씬 커진다. 또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가 있는 가구는 같은 타입의 아파트를 부부침실과 아이를 위한 공간으로 재구성할 수 있다. 이는 획일화 된 아파트에 개성은 물론 효율성까지 더한 것으로 수요자들도 이러한 설계에 만족하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로 견본주택을 찾은 수요자들은 “리모델링 설계 덕분에 집안 설계를 입맛에 맞게 다시 고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마음에 든다”, “자녀의 분가 등으로 가구 구성에 변동이 있을 때에도 손쉽게 공간을 재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효율적이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또한 아래 층의 천정을 통해 배관이 설치되는 일반적인 아파트와 달리 이 아파트는 배관을 해당 층의 바닥판 위에 형성함으로써 리모델링 시 소음은 줄이고 구조 변경에도 훨씬 수월하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서비스면적도 넉넉히 제공돼, 발코니 확장 시 84B²타입은 29.646㎡, 100타입은 37.563㎡까지 실사용 면적이 넓어져 큼직한 방 하나가 더 생기는 효과를 누리게 된다. 최고 45층의 초고층 아파트인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지하 4층 ~ 지상 45층 2개 동, 전용면적 59~128㎡, 8개 타입 총 798가구로 구성되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에게 인기 높은 중소형이 78%를 차지해 수원 분양 아파트 중 경쟁력이 높다. 입주예정시기는 2017년 상반기이며 견본주택은 수원야구장 인근(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382-7번지)에서 조성 중이다. 한편, 모델하우스를 사전 예약하고 관람하는 관람객에게는 최신 영화티켓과 다양한 일용품 등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분양문의 : 031-242-3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티아라 소연 침실 셀카, 묘하게 달라진 얼굴…남친 오종혁과는?

    티아라 소연 침실 셀카, 묘하게 달라진 얼굴…남친 오종혁과는?

    티아라 소연 침실 셀카, 묘하게 달라진 얼굴…남친 오종혁과는? 티아라 소연의 근황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연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연은 일상에서 편안한 복장을 입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특히 다이어트로 감량에 성공한 듯 예전부터 갸름해진 턱선과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소연은 클릭비 출신 가수 오종혁과 4년째 연인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도전 ‘최후의 날’은 어떻게

    드라마 ‘정도전’의 남은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정도전의 최후가 어떻게 묘사될 것인가다. 그는 1398년(태조 7년) 제1차 왕자의 난 당시 이방원에 의해 죽음을 맞았다. ‘조선왕조실록’에는 그가 죽기 전 목숨을 갈구하는 비굴한 모습이 기록돼 있다. 남은의 첩 집에서 술잔을 기울이던 그는 이방원 일파에 의해 포위당했다. 이로 인해 이웃집들이 불에 탔고, 그는 침실에 숨어 있다가 단검을 가지고 엉금엉금 기어 나왔다. 이방원 일파의 호통에 칼을 던지고 이방원의 말 앞에 꿇어앉아 “예전에 공(公)이 이미 나를 살렸으니 지금도 또한 살려주소서”라고 빌었다. 그러나 이방원은 “네가 조선의 봉화백(奉化伯)이 됐는데도 도리어 부족하게 여기느냐? 어떻게 악한 짓을 한 것이 이 지경에 이를 수 있느냐?”라며 그의 목을 베게 했다. 그러나 이는 ‘승자의 역사’다. 김진섭 동국대 만해마을 교육·기획부장은 “야사(野史)에는 정도전이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시 한 수 쓰게 해 달라’면서 품에서 지필묵을 꺼내 시를 썼다는 기록이 있다”고 말했다. 정도전의 문집인 ‘삼봉집’에는 그가 쓴 절명시 ‘자조’가 나온다. “양조에 한결같이 공력을 다 기울여 서책 속 교훈을 저버리지 않고 떳떳이 살아왔네. 삼십 년 긴 세월 쉬지 않고 이룬 공업, 송현방 한잔 술에 모두 허사가 되었구나.(操存省察兩加功 不負聖賢黃卷中 三十年來勤苦業 松亭一醉竟成空)”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세계의 창] 日 지역 재생 현장을 가다… 마쓰야마시 ‘아트 페스티벌’

    [세계의 창] 日 지역 재생 현장을 가다… 마쓰야마시 ‘아트 페스티벌’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일본도 수도 집중형 국가다. 전체 인구의 10.4%(2013년 기준)가 도쿄도에 산다. 수도권인 가나가와, 지바, 사이타마현까지 합치면 비율은 28.1%까지 늘어난다. 한창 일할 나이의 젊은이들은 도쿄로 가버리는 탓에 지방은 인구 감소→지역경제 악화→유령도시화라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다. 요즘 일본 지방자치단체들의 고민은 바로 ‘지역 재생’이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외지인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지자체들은 머리를 쥐어짜고 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도고온천이 있는 에히메현 마쓰야마시도 그중 하나다. 마쓰야마시가 올해 처음으로 지난 4월 10일부터 개최하고 있는 아트 페스티벌 ‘도고 온세나토 2014’는 지역 고유의 전통과 첨단 예술의 효율적인 접목을 통해 지역 경제를 되살린 바람직한 사례로 주목할 만하다. 지난 11일 찾아간 도고온천마을의 다카라소 호텔은 다소 낡았지만 잘 관리된 느낌의,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호텔이다. 그러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다. 시선을 잡아끄는 화려하고 대담한 빨간색의 도트 무늬가 로비를 장식하고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구사마 야요이의 작품이다. 로비 테이블이나 자판기, 심지어 직원이 가져다준 다과세트의 찻잔에도 ‘구사마표’ 빨간 물방울이 선연하다. 호텔 관계자는 “예전엔 주로 50~60대가 묵으러 왔는데 페스티벌 이후에는 구사마 야요이를 좋아하는 20~30대 여성들이 많이 찾는다. 숙박객이 페스티벌 전보다 30%가량 늘었다”고 귀띔한다. 이곳에서 걸어서 3분 정도 떨어진 호텔 고와쿠엔. 평범한 다다미형 침실인 901호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전혀 평범하지 않은 풍경이 펼쳐진다. 에로티시즘 사진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아라키 노부요시의 작품 네 편이 프린트돼 미닫이문에 붙어 있다. 테마는 ‘낙원’. “식사 두 끼가 포함된 1박에 1만 6000엔(약 16만원) 정도였던 것을 2만엔으로 올렸는데도 젊은 여성이나 커플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직원은 전한다. 다만, 아라키 작품의 특성상 18세 이하는 묵을 수 없다. 올해로 개축 120주년을 맞은 도고온천이 파격적인 실험을 하고 있다. 온천 전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구성한 아트 페스티벌 ‘도고 온세나토 2014’를 지난 4월 개최,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페스티벌은 ▲지브리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델로 유명한 도고온천 본관을 예술작품으로 장식하는 등 온천마을 안팎에 작품을 설치한 온세나토 컬렉션 ▲본관을 비롯한 주변 9개 호텔을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으로 장식한 ‘호텔 호리즌탈(Horizontal)’ ▲관광객들이 직접 작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슬로 팩토리 인 도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마쓰야마시에 따르면 이 페스티벌로 인해 시를 찾아오는 관광객은 지난 5월 말 현재 전년 대비 10%가량 증가했다. 12월 말까지 관광객이 계속 유입될 것을 감안하면 증가폭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도고온천이 최첨단의 미술과 만나 자아내는 독특한 분위기로 일본 안팎에서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인구 51만명의 소도시인 마쓰야마에서 아트 페스티벌이라는 다소 생경한 사업을, 그것도 세계적 디자이너들을 불러모아 진행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사업을 추진한 것은 시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도고온천을 찾는 관광객이 갈수록 줄어든다는 절박함 때문이었다. 나카야 히로쓰카 마쓰야마시 산업경제부 도고온천활성화담당과장은 “최근 들어 계속 관광객은 하향 추세였다. 게다가 3년 뒤면 내진 우려로 인해 도고온천 본관에 대규모 복원 공사가 예정돼 있어 지역 관광산업에 악영향이 예상됐다. 도고온천 본관이 아닌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이 필요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아트 페스티벌 아이디어는 도고온천 여관조합의 오오키 쇼지 이사장에게서 나왔다. “도쿄역에서 예술작품을 프로젝션으로 상영하는 이벤트를 봤는데 멋져 보였다”는 그의 말에 힌트를 얻어 2012년 10월 사업에 착수했다. 아트 페스티벌을 진행할 대행사로 일본 속옷 브랜드인 와코루가 운영하는 아트센터 ‘스파이럴’을 고른 뒤 1년 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쳤다. 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해오던 행사가 좋은데 웬 아트 페스티벌이냐”며 마뜩잖아 했지만 몰려드는 관광객과 언론의 관심에 지금은 긍정적인 평가가 많아졌다. 나카야 과장은 “아트 페스티벌로 인해 관광객 증가는 물론이고 마쓰야마시에 대한 일본 안팎의 마케팅 효과도 톡톡히 봤다”면서 “각 지자체들은 한정된 예산 속에서 대도시에서는 할 수 없는 지역 특색을 살린 지역 재생을 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마쓰야마(에히메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14일째 실종자 못 찾아… 커지는 유실 가능성

    세월호 참사 68일째인 22일 기상 사정으로 중단됐던 실종자 수색작업이 하루 만에 재개됐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민관군합동구조팀은 지난 21일 저녁과 22일 새벽·오전 등 세 차례에 걸쳐 수중 수색을 진행했으나 추가로 희생자를 수습하지는 못했다. 합동구조팀은 이번 수색을 통해 4층 선수 격실에서 여행용 가방·배낭 등을 발견했고, 5층 선수에 있는 일부 장애물을 제거했다. 구조팀은 모두 122명을 동원해 3층 로비, 4층 선수 중앙 격실과 선미, 5층 선수 좌현 격실에 대한 장애물 제거와 수색을 병행했으나 실종자를 추가로 발견하지는 못했다.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앞서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객실별로 정밀 수색을 마친 뒤 25일까지 미진한 부분에 대해 추가 수색을 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조기에 작업 시간이 줄어들었고, 각 객실 내 장애물을 제거하고 촬영까지 하면서 작업에 속도를 내기 어려워 1단계 정밀 수색 기간이 끝났음에도 14일째 추가 실종자 수습은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일부 실종자의 유실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그동안 시신과 가방 등 유류품 등이 사고 지점으로부터 수십㎞ 떨어진 곳에서 발견 또는 수습됐기 때문이다. 수색이 장기화되면서 두 달이 넘도록 진도에 머물고 있는 실종자 가족과 합동구조팀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잠수사들을 위해 과일 등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고 이동통신 중계기가 추가 설치된다. 또 팽목항에 설치된 이동식 조립주택 2동의 편의시설 설치가 완료됐으며 자원봉사자의 요청에 따라 자원봉사자 숙소용 몽골텐트 2동이 추가로 설치됐다. 바지선을 방문하는 실종자 가족을 위한 전용 휴게소와 침실이 배정됐다. 현재 남은 실종자는 단원고 학생 6명, 교사 2명, 승무원 1명, 일반인 3명 등 모두 12명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실수로 켜놓은 사무실 웹캠에 성행위 찍힌 공무원 ‘충격’

    실수로 켜놓은 사무실 웹캠에 성행위 찍힌 공무원 ‘충격’

    사무실 내에서 성행위를 하는 공무원의 모습이 동료 직원이 실수로 켜놓고 나간 웹캠에 고스란히 찍혀 물의를 빚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멕시코 남동부 캄페체주(州)의 재난구조센터 사무실에서 주민보호 부서장 카를로스 카말 레이즈(47)가 여성과 성행위를 했고, 이 모습이 동료 직원이 실수로 켜놓고 나간 웹캠에 녹화되었다고 보도했다. 레이즈는 “당시 동료들이 회의에 가거나 30분간 휴식을 취하기 위해 밖에 나가 있었기 때문에 편안하게 성행위를 했다”고 고백했다. 동료 직원의 웹캠에서는 그가 책상 위에서 약 9분간 성행위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현지 경찰은 영상을 확인한 후 “너무 현실적인 만큼 상상의 여지를 남기지 않는다”면서 “직무를 잊고 성행위를 한 것은 맞지만 그것이 범죄는 아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레이즈가 속한 기관은 그가 사무실을 자주 자신의 침실인 양 성행위를 하는데 이용했다는 직원들의 증언을 확보하고, 함께 성행위를 한 여성이 공무원인지 조사 중에 있다. 사진·영상=fox newa/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中 구순 노인, 갇힌채 굶다 한 달만에 구출돼

    中 구순 노인, 갇힌채 굶다 한 달만에 구출돼

      중국에서 구순 노인이 자녀들에 의해 갇힌 채 굶다가 한 달만에 구출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영국의 인터넷 매체 데일리메일이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에 사는 샤오밍 츄이(여)란 이름의 이 90세 노인에게 자녀들은 한 달 동안 침실에 가둔채 음식을 주지 않았다. 노모는 자녀들이 나갔을 때 이웃들이 창문을 통해 주는 약간의 오트밀과 물로 목숨을 부지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자녀들은 구순 노모가 병들자 그 수발 및 비용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굶겨서 죽게 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이들은 그녀를 방에 놓아둔 채 문을 잠궈버렸고, 음식을 주지 않았다. 집을 방문하는 외부 사람들에게도 그녀를 보지 못하도록 했다. 결국 이웃들중 이름을 밝히지 않은 누군가 이같은 상황을 인터넷에 올렸고, 경찰이 이를 인지하게 됐다. 경찰은 “지난 주말 인터넷에서 노인의 비참한 상황을 인지하고 뼈만 남은 상태의 그녀를 구출했다”면서 “그때 그녀가 처음 내뱉은 말은 ‘먹을 것을 달라’였다”고 말했다. 이 노인의 딸과 아들은 현재 존속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템플 스테이는 잊어라 …‘뮤지엄 스테이’ 박물관은 살아있다

    템플 스테이는 잊어라 …‘뮤지엄 스테이’ 박물관은 살아있다

    ‘스테이(stay)’에도 트렌드가 있는 법. 농촌, 어촌, 고택 스테이 같은 고리타분한 스타일은 잊어주시라. 놀랍게도 뮤지엄(musium, 박물관) 스테이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 있다‘의 100% 레알(real) 현실판이라고 보면 될까. 박물관에서 먹고 자는 것도 보자라, 주변 유적지까지 샅샅이 훑고 온다. 그래, 이번주는 박물관 습격 사건이다. ◇ 박물관 뒷마당의 럭셔리 캠핑카 전라남도 나주에 야심차게 등장한 국립나주박물관. 겉보기엔 날렵한 외형의 박물관이다. 헌데, 뒷마당이 반전이다. 살짝 돌아가면 눈을 사로잡는 트레일러형 캠핑카. 늘씬한 트레일러형 명품 캠핑카 5대 옆에는 일반 텐트를 칠 수 있는 나무데크 사이트 5곳도 있다. 무늬만 캠핑카도 아니다. 성인 2명이 충분히 누울 수 있는 넉넉한 퀸사이즈 침대에 가스레인지, 샤워시설, 냉장고까지 없는 게 없다. 압권은 캠핑카에 붙은 ‘방 이름’이다. 대제국을 형성했던 마한의 소국연맹 국가인 고랍국과 막로국, 불미국, 일리국, 신운신국 명칭이 붙어 있다. 생소한 명칭, 물론 다 이유가 있다. 작년 문을 연 이 곳은 1500여 년 전 영산강 유역의 고대 마한 시대의 문화가 고스란히 남은 유적지다. 당시 맹위를 떨쳤던 나라의 이름을 따 온 것이다. 캠핑카 만큼이나 이색적인 건, 이 박물관 전체가 스마트 뮤지엄이라는 것. 마한 시대 옹관 고분(항아리형 무덤) 문화를 주로 전시하는데, 이게 첨단이다. 전시관 앞에서 버튼을 누르고 설명 듣는 구닥다리 방식은 잊어주시라. 첨단 정보기술(IT)이 접목돼 스마트폰으로 전시를 안내 받는다. 접촉감지(NFC) 기능이 적용된 판에 스마트폰만 갖다 대면 끝. 줄줄 설명이 자동으로 나온다. ◇ 문탠 역사기행에 백투더퓨처 나주 뮤지엄 스테이 프로그램도 명품이다. 삼국시대 유적지 반남 고분군(사적 513호)과 복암리 고분군(사적 404호)이 지척(8㎞)이니 역사 교육엔 안성맞춤일 터. 코스는 두 가지다. 가족 참여형 1박2일 달빛 역사 기행과 뮤지엄 스테이다. 우선 가족 참여형 1박2일 달빛 역사 기행. 선탠, 아니라 달밤, 문탠을 하며 즐기는, 달밤 역사 나들이 코스다. 교육은 달밤에 이뤄진다. ‘달빛 아래 반남 고분군 산책하기’는 아이들 입에서 탄성이 끊이지 않는 코스. 자미산성(紫薇山城) 등 주변 유적지까지 둘러본다. 달밤을 밝히는 등은 옛날식 조족등(照足燈). 코스를 안내해 주는 큐레이터의 설명을 조곤조곤 들으며 고분군을 둘러 보면, 바로 마한시대로 ‘백투더 퓨처’다. 박물관이 살아 있다의 현실판은 뮤지엄 스테이다. 달빛 역사기행이 큐레이터와 함께라면 뮤지엄 스테이는 일종의 자유투어인 셈. 정해진 스케줄 없이 그냥,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박물관에서 하루를 보내는 심장 쫄깃한 프로그램이다. 물론 잠은 캠핑카나 텐트에서 잔다. ◇ 강원도 원주 뮤지엄 산에서 하룻밤을 강원도 원주 태기산에도 뮤지엄 스테이가 있다. 오크밸리 리조트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발 270m에 둥지를 튼, 뮤지엄 산(SAN)에서 시간을 보낸 뒤, 하룻밤은 역시 캠핑카에서 보낸다. 뮤지엄 산의 산(SAN)은 공간(Space) 예술(Art) 자연(Nature)의 합성어.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외관이 압권이다. 산 중턱에 있는 뮤지엄이라는 것도 기가 막힌데, 관람 시설도 장난이 아니다. 총 관람거리는 해운대 백사장 보다 500m이상 긴 2.1㎞. 80만 주의 패랭이꽃이 심어진 플라워 가든은 자작나무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지금 6월에는 진분홍빛 패랭이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스테이는 오크힐스 골프장 앞의 캠핑존. 20개 동의 트레일러형 캠핑카가 놓여 있다. 세계 10대 디자인 회사 이노디자인에서 설계한 스틸로그사의 캐러밴(견인형 캠핑카)이다. 대당 가격만 6000만원을 호가하는 명품. 침실, 화장실, 거실에 LCD TV까지 없는 게 없다. 4인승과 6인승으로 나뉘니 가족 사이즈별로 골라 잡으시라. ▶ 뮤지엄 스테이 가는 법 = 국립나주박물관은 당연히 경쟁, 불꽃튄다. 캠핑카 예약은 홈페이지(naju.museum.go.kr)만 가능. 단, 추첨식이다. 원하는 날짜 2주 전에 미리 예약하면 된다. 텐트를 치는 야영식은 전화 예약(061-330-7800)을 받는다. 오크밸리(oakvalley.co.kr) 뮤지엄 스테이도 주말 예약은 필수.033-730-3500. 사진=맨 위부터 나주뮤지엄스테이, 나주국립박물관 야경, 나주국립박물관 전경, 오크밸리 캐러밴(나주국립박물관, 오크밸리 제공) 신 준 여행 전문 통신원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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