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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둔의 화가’ 伊 모란디 세기의 명작 40여점 첫 한국 나들이

    ‘은둔의 화가’ 伊 모란디 세기의 명작 40여점 첫 한국 나들이

    단순화된 형태와 세련된 모노톤의 색조로 물주전자와 병들이 그려져 있다. 작은 캔버스 안에는 유럽의 전통과 근대성, 구상과 추상, 시간과 공간, 현실과 상상, 이성과 감성이 복잡한 그물망처럼 얽혀 있다. 극도의 단순함과 허무에 가까운 고요함을 지닌 이 정물화는 이탈리아 20세기 미술의 거장 조르조 모란디(1890~1964)의 작품이다. “현실보다 더 추상적인 것은 없다”고 말했던 모란디의 삶과 예술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국내 처음으로 서울 중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이탈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전시에서는 이탈리아 볼로냐에 위치한 모란디미술관 소장품 가운데 작가의 전성기(1940~60년대)에 제작된 유화와 수채화, 판화, 드로잉 등 작품 40여점이 선을 보인다. 모란디는 ‘병(甁)의 화가’로 불릴 정도로 정물 중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병을 모티프로 한 정물화를 많이 남겼다. 비슷한 듯 다른 수많은 정물화에서 병, 물주전자, 조개껍질, 꽃 등 그가 선택한 일상적인 소재들은 형태, 구조, 색에서 미묘하고 아름다운 변주를 보이며 새로운 질서로 재구성되고 있다. 같은 정물인 듯 보이지만 각자 다른 느낌을 준다. 모란디 말년의 풍경화는 정물화와 마찬가지로 지극히 단순한 형태의 실험, 빛의 극적인 사용과 아름다운 색의 조화가 돋보인다. 수풀의 리듬, 하늘과 들판 등의 소재를 반복하며 소박하고 정적인 추상에 가까운 회화 공간을 만들어냈다. 이번 전시 개막을 위해 한국을 찾은 로렌조 사솔리 데 비앙키 볼로냐박물관협회장은 “모란디는 사물의 본질을 시적으로 승화시켜 작품을 구현했다. 물성, 질감 등 사물의 물리적 속성과 사실주의적 테크닉을 극도로 단순화시킨 그는 양식의 흐름을 중심으로 20세기 미술을 거론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모란디는 결혼을 하지 않고 세명의 누이와 함께 볼로냐의 비아 폰타자에 있는 작은 아파트에 살았다. 그는 볼로냐 예술아카데미의 에칭전공교수로서 일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침실 겸 작업실이었던 작은 방에서 수도자처럼 작업하다 생을 마감해 은둔의 화가로 불린다. 스위스에 단 한번 다녀왔을 뿐 다른 나라에 한번 가 보지 않고 평생을 이탈리아에 머물렀지만 조토, 마사초 등 초기 르네상스의 거장들과 세잔 등 인상주의 화가들을 연구하며 작품을 재해석하기도 했다. 모란디는 어떤 특정 유파에 속하지 않았고, 근대 이후 한국 미술계의 관심이 주로 미국과 프랑스, 독일 등 서유럽에 편중돼 온 까닭에 한국 대중에게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베니스비엔날레(1948년)와 상파울루비엔날레(1957년)에서 수상할 만큼 생전에도 이미 국제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사후에도 미국 뉴욕현대미술관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서 지속적으로 대규모 회고전이 열리고 있는 주요 작가다. 전시는 내년 2월 25일까지.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81세 할머니 성폭행 한 30대 남성 결국…

    81세 할머니 성폭행 한 30대 남성 결국…

    루마니아 출신의 30대 남성이 80대 여성을 성폭행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BBC 등 현지 언론의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아드리안 우드레아(39)라는 이름의 남성은 영국 서퍽주의 한 주택가를 침입해 집주인인 81세 여성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지 경찰은 지난 9월 28일 새벽 2시경 피해 여성으로부터 신고전화를 받은 뒤 이틀 만에 용의자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당시 피해 여성은 경찰 신고에서 “누군가 내 방 창문을 깨고 들어와 성폭행을 가한 뒤 금품을 가지고 달아났다”고 증언했고, 인상착의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수사에 도움을 줬다. 사건을 조사한 경찰 앤디 스미스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이 남성은 저항할 힘이 전혀 없는 80대 여성을 상대로 끔직한 범죄를 저질렀다. 특히 이번 사고가 피해 여성의 침실에서 발생한 만큼, 피해 여성의 심적 고통이 더욱 심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피해 여성은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하였으며 덕분에 빠른 시일 안에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다”며 “그녀의 용기있는 행동을 칭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는 최근 열린 재판에서 성폭행 및 주거 침입, 강도 혐의 등으로 16년 형을 선고받았으나 성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일체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의 가족은 “우리 가족을 도와준 모든 분들게 감사함을 표하고 싶다”면서 “영국 국가의료서비스(NHS)제단, 성폭력의뢰센터 등 많은 사회적 관심과 도움 덕분에 범인이 무거운 죗값을 치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나와 ‘한 침대’를 쓰면 절대 안되는 5가지

    나와 ‘한 침대’를 쓰면 절대 안되는 5가지

    침실과 침대는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지만 때로는 많은 것들이 본연의 기능을 방해한다. 건강한 삶을 위해 ‘한 침대를 쓰면 안되는 것들’을 미국 허핑턴 포스트가 정리했다. ▲스마트폰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침대 맡에 놓아야 하는 ‘다양한 변명’을 늘어놓기 일쑤다. 예컨대 알람이나 회사에서 걸려 올 급한 전화 또는 인스타그램 등 SNS의 피드백을 놓치지 않기 위함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대는 알림 또는 진동은 당신의 잠을 방해한다. 특히 스마트폰에서 뿜어져 나오는 일명 ‘블루라이트’는 뇌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반드시 스마트폰을 침대 가까이에 놓아야 한다면 비행기 모드로 전환한 채 알람 볼륨만 키워놓는 것이 좋다. ▲일 침대에 앉아 자기 전까지 노트북을 무릎에 올려놓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침실과 침대를 회사(사무실)의 대체 공간으로 활용하다보면 뇌는 침실 역시 일하는 공간이라고 인식해 양질의 수면을 취하는데 악영향을 미친다. 하버드대학의 수면 전문가는 “젊은 층의 80%는 침실에서 일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는 침실과 수면 사이에서의 정신적 관계를 약화시킬 뿐”이라고 충고했다. ▲애완동물 고양이나 개 등 애완동물과 한 침대를 쓰는 사람들은 이들과 유대관계 형성에는 성공할지 모르지만 양질의 수면 시간을 얻는 데에는 실패한 것과 다름없다. 애완동물들은 수면시간 내내 낮게 울거나 움직이는 일이 많고, 함께 자는 주인은 이 때문에 깊은 수면 상태에 들지 못한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 중 30%는 자신의 애완동물과 침대를 공유한다는 조사결과가 있으며, 애완동물은 먼지나 꽃가루, 비듬 등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음식 밤에 침대 위에서 음식을 먹는 행위는 양질의 수면에도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위생에도 좋지 않다. 뉴욕의 한 클리닝업체는 “침실은 휴식을 위한 ‘성스러운 장소’로 여겨야 한다”면서 “침실에서 음식을 먹는 것은 위생에 매우 좋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자기 전 음식을 섭취하면 위장에 피로도를 높여 깊은 수면을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책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서 읽은 책이 자는 내내 당신의 수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만약 침대에서 자기 전 슬픈 소설이나 자극적인 소설을 읽었다면 오래도록 잠이 들지 못한 채 침대에서 뒤척일 것이다. 이는 자기 전 읽은 책이 당신의 심리상태와 수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증거다. 뿐만 아니라 수면 전 지나친 감정의 소모나 지나친 신체적 활동 역시 양질의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현금 훔쳐 몸속 은밀한 곳에 숨긴 가정부 CCTV에 걸려

    현금 훔쳐 몸속 은밀한 곳에 숨긴 가정부 CCTV에 걸려

    러시아 한 가정집에서 일하던 가정부의 은밀한 절도 행각이 화제다. 19일 영국 매체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모스크바주 크라스노고르스크의 맞벌이 부부인 유나 네브조로바(30)와 그의 남편 이브게니(35) 집에서 일하던 가정부가 4000불(한화 약 445만원)을 훔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이들 부부는 자신들의 침실에 숨겨놓았던 현금 봉투에서 금액인 줄어든 것을 알았다. 처음에는 적은 금액이 사라졌기에 이들은 그저 자신들의 계산에 착오가 있다고 생각해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줄어드는 액수가 점점 커지자 이들 부부는 의구심을 갖게 됐고, 결국 보안카메라를 안방에 설치하기에 이른 것.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들의 현금 봉투에서 돈을 꺼내가는 가정부의 모습을 확인하게 됐다. 이들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문제의 가정부는 침대 위에 아기가 누워 있는 앞에서 봉투에서 현금을 꺼낸 후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 챙겨 넣는다. 이후 여성은 뭔가 불안한지 바지 주머니에 숨겼던 현금을 꺼내 다시 자신의 속옷에 숨겨 넣는다. 경찰에 따르면 이 가정부가 훔친 돈은 모두 4000불이며 대부분 그녀의 팬티에 숨겼다고 전했다. 또한 이 여성은 현재 2년형에 선고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Media Mall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50대 여자, 미라된 어머니와 5년간 한 집 생활

    50대 여자, 미라된 어머니와 5년간 한 집 생활

    아파트에선 평소 이상한 냄새가 솔솔 새어나왔다. 건물 관리인은 "무언지 알 수 없는 냄새가 난다"는 말을 들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가볍게 지나칠 일이 아니었다. 냄새를 풍기던 아파트에선 미라가 된 시신이 발견됐다. 독일 뮌헨에서 벌어진 일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아파트엔 55세 여자가 살고 있었다. 미이라가 발견된 건 여자를 도우려 애를 쓴 사회복지사 덕분이었다. 사회복지사는 여자를 돕기 위해 여러 번 전화를 걸었지만 통화는 이뤄지지 않았다. 연락이 되지않자 사회복지사는 최근 여자의 아파트를 직접 찾아갔다. 아파트 문이 단단히 닫혀 있는 걸 본 사회복지사는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소방대와 함께 문을 열고 아파트로 들어갔다. 아파트에 들어가 구석구석을 살펴보던 경찰은 침실을 들여다 보다가 깜짝 놀랐다. 여자의 침대엔 여자노인이 누워 있었다. 이미 사망한 지 꽤 된 것으로 보이는 시신은 미라가 되어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미라는 여자의 모친이었다. 여자는 2009년 3월 77세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밝혔다. 정신질환에 걸린 딸은 어머니의 시신을 침대에 눕히고 옆에서 잠을 자면서 한 집에서 생활했다. 보호당국은 딸을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혜리 침실 화보 “동반입대 한다면 아기병사 박형식과”

    혜리 침실 화보 “동반입대 한다면 아기병사 박형식과”

    걸스데이 혜리가 동반 입대 상대로 박형식을 택했다. 최근 혜리는 앳스타일(@star1) 12월호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혜리는 “재입대를 바라는 시청자들이 많은데,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천정명의 동반 입대 제안에 대해선 “방송에 나간 것처럼 걸그룹에 대한 환상이 깨질 것 같아서 비추한다”라고 잘라 말했다. 그래도 꼭 동반 입대를 해야 한다면, 누구와 하고 싶냐는 끈질긴 질문에 ‘아기 병사’ 박형식을 꼽으며, “캐릭터가 비슷해서 같이 출연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며 웃었다. 혜리는 향수브랜드 롤리타 렘피카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비밀스런 여인의 침실 컷을 완성했다. 혜리는 순수와 관능을 오가는 여인의 향기를 뿜어내며 촬영에 몰입해 요즘 최고의 대세 연예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혜리의 군대 이야기와 연말 계획, 2015년 새로운 목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는 11월21일 발간되는 앳스타일 1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케아 코리아, 한국어 홈페이지 정식 오픈 ‘뜨거운 반응’

    이케아 코리아, 한국어 홈페이지 정식 오픈 ‘뜨거운 반응’

    지난 13일 이케아는 한국어 홈페이지 이케아코리아(ikea.com/kr)를 정식으로 오픈하고 한국에서 판매하게 될 대부분의 제품과 가격을 공개했다. 공개한 제품은 거실·주방·침실·욕실용 가구와 생활 소품은 물론 어린이를 위한 가구나 장난감 등 8632개다. 가구의 경우 4000~5000원대의 의자부터 7만원대 서랍장과 유아용 침대 등 주로 저렴한 상품이 많다. 그러나 200만원대의 가죽 소파, 140만원대 옷장 등 비싼 제품도 있다. 이케아는 다음 달 18일께 경기도 광명에 첫 매장을 연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케아 코리아, 홈페이지 정식 오픈.. 가구 8000여점 가격 얼마?

    이케아 코리아, 홈페이지 정식 오픈.. 가구 8000여점 가격 얼마?

    지난 13일 이케아는 한국어 홈페이지 이케아코리아(ikea.com/kr)를 정식으로 오픈하고 한국에서 판매하게 될 대부분의 제품과 가격을 공개했다. 공개한 제품은 거실·주방·침실·욕실용 가구와 생활 소품은 물론 어린이를 위한 가구나 장난감 등 8632개다. 가구의 경우 4000~5000원대의 의자부터 7만원대 서랍장과 유아용 침대 등 주로 저렴한 상품이 많다. 그러나 200만원대의 가죽 소파, 140만원대 옷장 등 비싼 제품도 있다. 이케아는 다음 달 18일께 경기도 광명에 첫 매장을 연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케아 한국어 홈페이지 정식 오픈, 가격 보니..

    이케아 한국어 홈페이지 정식 오픈, 가격 보니..

    지난 13일 이케아는 한국어 홈페이지 이케아코리아(ikea.com/kr)를 정식으로 오픈하고 한국에서 판매하게 될 대부분의 제품과 가격을 공개했다. 공개한 제품은 거실·주방·침실·욕실용 가구와 생활 소품은 물론 어린이를 위한 가구나 장난감 등 8632개다. 가구의 경우 4000~5000원대의 의자부터 7만원대 서랍장과 유아용 침대 등 주로 저렴한 상품이 많다. 그러나 200만원대의 가죽 소파, 140만원대 옷장 등 비싼 제품도 있다. 이케아는 다음 달 18일께 경기도 광명에 첫 매장을 연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케아코리아 가격 한국만 왜 비싸?…한국 소비자 국제적 ‘호갱’ 등극 논란 뜨거워

    이케아코리아 가격 한국만 왜 비싸?…한국 소비자 국제적 ‘호갱’ 등극 논란 뜨거워

    ‘이케아코리아 가격’ 이케아코리아 가격 논란이 뜨겁다. 한국만 유독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세계적인 가구회사 이케아는 제품 판매에 앞서 한국어 홈페이지(ikea.com/kr)를 개설하고 거실, 침실, 주방, 욕실 가구 등 8500개 이상 제품 사진과 가격을 공개했다. 하지만 가격 공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현지 가격보다 2배 가까이 비싸다”는 지적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케아가 공개한 상품 중 가구의 경우 4000~5000원대 의자부터 7만원대 서랍장과 유아용 침대 등 저렴한 상품이 많다. 그러나 200만원대 가죽 소파, 140만원대 옷장 등 비싼 제품도 있다. TV 장식장 가격은 한국에서 44만 9000원이지만 같은 상품의 현지 가격은 211달러(한화 23만 2000원)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한 네티즌은 “동일한 제품인데 한국에서 110만원 더 비싸게 판다면 차라리 해외직구를 알아보거나 일본에 직접 가는 비행기값과 호텔값을 쓰고도 돈이 남겠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케아코리아 제품의 가격은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이케아보다 10~ 50%까지 차이가 났다. 이케아의 유명 책장 ‘빌리’의 경우 한국에서는 9만 9000원인데 반해 중국과 일본에서는 각각 8만 5000원, 8만 7000원대에 팔리고 있다. 조립, 배송 등 부가서비스 비용도 한국이 높은 편이다. 이케아코리아는 픽업·배송 서비스도 기본 요금 2만 9000원을 내놨다. 조립 서비스는 배송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에만 가능하고 기본 4만원부터 시작한다. 소파 조립과 커버는 개당 5만원, 벽 설치는 개당 2만원이다. 중국의 경우 거리별, 시간별 차등 요금제를 제공한다. 베이징 이케아 매장의 경우 시간대별로 A시간(9시~오후 2시), B시간(오후 2시~오후 8시), C시간(오후 8시~오후 10시)으로 나눈다. 이케아 매장을 중심으로 가까운 거리는 49위안(8700원)부터 시작한다. 이케아코리아 가격에 네티즌들은 “이케아코리아 가격, 어이없다”, “이케아코리아 가격, 왜 한국만 이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코리아, 홈페이지 정식 오픈

    이케아 코리아, 홈페이지 정식 오픈

    지난 13일 이케아는 한국어 홈페이지 이케아코리아(ikea.com/kr)를 정식으로 오픈하고 한국에서 판매하게 될 대부분의 제품과 가격을 공개했다. 공개한 제품은 거실·주방·침실·욕실용 가구와 생활 소품은 물론 어린이를 위한 가구나 장난감 등 8632개다. 가구의 경우 4000~5000원대의 의자부터 7만원대 서랍장과 유아용 침대 등 주로 저렴한 상품이 많다. 그러나 200만원대의 가죽 소파, 140만원대 옷장 등 비싼 제품도 있다. 이케아는 다음 달 18일께 경기도 광명에 첫 매장을 연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케아 한국어 홈페이지 정식 오픈

    이케아 한국어 홈페이지 정식 오픈

    지난 13일 이케아는 한국어 홈페이지 이케아코리아(ikea.com/kr)를 정식으로 오픈하고 한국에서 판매하게 될 대부분의 제품과 가격을 공개했다. 공개한 제품은 거실·주방·침실·욕실용 가구와 생활 소품은 물론 어린이를 위한 가구나 장난감 등 8632개다. 가구의 경우 4000~5000원대의 의자부터 7만원대 서랍장과 유아용 침대 등 주로 저렴한 상품이 많다. 그러나 200만원대의 가죽 소파, 140만원대 옷장 등 비싼 제품도 있다. 이케아는 다음 달 18일께 경기도 광명에 첫 매장을 연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케아코리아 가격 한국만 비싸게 받아?…한국 소비자 국제적 ‘호갱’ 등극 논란

    이케아코리아 가격 한국만 비싸게 받아?…한국 소비자 국제적 ‘호갱’ 등극 논란

    ‘이케아코리아 가격’ 이케아코리아 가격 논란이 뜨겁다. 한국만 유독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세계적인 가구회사 이케아는 제품 판매에 앞서 한국어 홈페이지(ikea.com/kr)를 개설하고 거실, 침실, 주방, 욕실 가구 등 8500개 이상 제품 사진과 가격을 공개했다. 하지만 가격 공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현지 가격보다 2배 가까이 비싸다”는 지적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케아가 공개한 상품 중 가구의 경우 4000~5000원대 의자부터 7만원대 서랍장과 유아용 침대 등 저렴한 상품이 많다. 그러나 200만원대 가죽 소파, 140만원대 옷장 등 비싼 제품도 있다. TV 장식장 가격은 한국에서 44만 9000원이지만 같은 상품의 현지 가격은 211달러(한화 23만 2000원)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한 네티즌은 “동일한 제품인데 한국에서 110만원 더 비싸게 판다면 차라리 해외직구를 알아보거나 일본에 직접 가는 비행기값과 호텔값을 쓰고도 돈이 남겠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케아코리아 제품의 가격은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이케아보다 10~ 50%까지 차이가 났다. 이케아의 유명 책장 ‘빌리’의 경우 한국에서는 9만 9000원인데 반해 중국과 일본에서는 각각 8만 5000원, 8만 7000원대에 팔리고 있다. 조립, 배송 등 부가서비스 비용도 한국이 높은 편이다. 이케아코리아는 픽업·배송 서비스도 기본 요금 2만 9000원을 내놨다. 조립 서비스는 배송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에만 가능하고 기본 4만원부터 시작한다. 소파 조립과 커버는 개당 5만원, 벽 설치는 개당 2만원이다. 중국의 경우 거리별, 시간별 차등 요금제를 제공한다. 베이징 이케아 매장의 경우 시간대별로 A시간(9시~오후 2시), B시간(오후 2시~오후 8시), C시간(오후 8시~오후 10시)으로 나눈다. 이케아 매장을 중심으로 가까운 거리는 49위안(8700원)부터 시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코리아 가격 논란, 한국만 비싸게 책정했나…한국 소비자 국제적 ‘호갱’ 등극?

    이케아코리아 가격 논란, 한국만 비싸게 책정했나…한국 소비자 국제적 ‘호갱’ 등극?

    ‘이케아코리아 가격’ 이케아코리아 가격 논란이 뜨겁다. 한국만 유독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세계적인 가구회사 이케아는 제품 판매에 앞서 한국어 홈페이지(ikea.com/kr)를 개설하고 거실, 침실, 주방, 욕실 가구 등 8500개 이상 제품 사진과 가격을 공개했다. 하지만 가격 공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현지 가격보다 2배 가까이 비싸다”는 지적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케아가 공개한 상품 중 가구의 경우 4000~5000원대 의자부터 7만원대 서랍장과 유아용 침대 등 저렴한 상품이 많다. 그러나 200만원대 가죽 소파, 140만원대 옷장 등 비싼 제품도 있다. TV 장식장 가격은 한국에서 44만 9000원이지만 같은 상품의 현지 가격은 211달러(한화 23만 2000원)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한 네티즌은 “동일한 제품인데 한국에서 110만원 더 비싸게 판다면 차라리 해외직구를 알아보거나 일본에 직접 가는 비행기값과 호텔값을 쓰고도 돈이 남겠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케아코리아 제품의 가격은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이케아보다 10~ 50%까지 차이가 났다. 이케아의 유명 책장 ‘빌리’의 경우 한국에서는 9만 9000원인데 반해 중국과 일본에서는 각각 8만 5000원, 8만 7000원대에 팔리고 있다. 조립, 배송 등 부가서비스 비용도 한국이 높은 편이다. 이케아코리아는 픽업·배송 서비스도 기본 요금 2만 9000원을 내놨다. 조립 서비스는 배송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에만 가능하고 기본 4만원부터 시작한다. 소파 조립과 커버는 개당 5만원, 벽 설치는 개당 2만원이다. 중국의 경우 거리별, 시간별 차등 요금제를 제공한다. 베이징 이케아 매장의 경우 시간대별로 A시간(9시~오후 2시), B시간(오후 2시~오후 8시), C시간(오후 8시~오후 10시)으로 나눈다. 이케아 매장을 중심으로 가까운 거리는 49위안(8700원)부터 시작한다. 이케아코리아 가격에 네티즌들은 “이케아코리아 가격, 국내업체 겁 먹을 필요 없을 듯”, “이케아코리아 가격, 한국 소비자들 특성 잘 파악했네”, “이케아코리아 가격, 너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코리아 가격 논란, 한국만 비싸게 책정?…한국 소비자 국제적 ‘호갱’ 등극하나

    이케아코리아 가격 논란, 한국만 비싸게 책정?…한국 소비자 국제적 ‘호갱’ 등극하나

    ‘이케아코리아 가격’ 이케아코리아 가격 논란이 뜨겁다. 한국만 유독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세계적인 가구회사 이케아는 제품 판매에 앞서 한국어 홈페이지(ikea.com/kr)를 개설하고 거실, 침실, 주방, 욕실 가구 등 8500개 이상 제품 사진과 가격을 공개했다. 하지만 가격 공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현지 가격보다 2배 가까이 비싸다”는 지적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케아가 공개한 상품 중 가구의 경우 4000~5000원대 의자부터 7만원대 서랍장과 유아용 침대 등 저렴한 상품이 많다. 그러나 200만원대 가죽 소파, 140만원대 옷장 등 비싼 제품도 있다. TV 장식장 가격은 한국에서 44만 9000원이지만 같은 상품의 현지 가격은 211달러(한화 23만 2000원)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한 네티즌은 “동일한 제품인데 한국에서 110만원 더 비싸게 판다면 차라리 해외직구를 알아보거나 일본에 직접 가는 비행기값과 호텔값을 쓰고도 돈이 남겠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케아코리아 제품의 가격은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이케아보다 10~ 50%까지 차이가 났다. 이케아의 유명 책장 ‘빌리’의 경우 한국에서는 9만 9000원인데 반해 중국과 일본에서는 각각 8만 5000원, 8만 7000원대에 팔리고 있다. 조립, 배송 등 부가서비스 비용도 한국이 높은 편이다. 이케아코리아는 픽업·배송 서비스도 기본 요금 2만 9000원을 내놨다. 조립 서비스는 배송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에만 가능하고 기본 4만원부터 시작한다. 소파 조립과 커버는 개당 5만원, 벽 설치는 개당 2만원이다. 중국의 경우 거리별, 시간별 차등 요금제를 제공한다. 베이징 이케아 매장의 경우 시간대별로 A시간(9시~오후 2시), B시간(오후 2시~오후 8시), C시간(오후 8시~오후 10시)으로 나눈다. 이케아 매장을 중심으로 가까운 거리는 49위안(8700원)부터 시작한다. 이케아코리아 가격에 네티즌들은 “이케아코리아 가격, 이게 뭐냐”, “이케아코리아 가격, 비싸면 무조건 잘 팔리는 것 파악했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한국 상륙, 홈페이지 정식 오픈 “이케아코리아 가격 신세계” 인기폭발

    이케아 한국 상륙, 홈페이지 정식 오픈 “이케아코리아 가격 신세계” 인기폭발

    ‘이케아 한국 상륙, 이케아코리아’ 세계 최대 가구회사 이케아가 한국에 정식으로 상륙했다. 지난 13일 이케아는 한국어 홈페이지 이케아코리아(ikea.com/kr)를 정식으로 오픈하고 한국에서 판매하게 될 대부분의 제품과 가격을 공개했다. 한국에 상륙한 이케아 코리아가 공개한 제품은 거실·주방·침실·욕실용 가구와 생활 소품은 물론 어린이를 위한 가구나 장난감 등 8632개다. 이케아 코리아가 공개한 상품 중 가구의 경우 4000~5000원대의 의자부터 7만원대 서랍장과 유아용 침대 등 주로 저렴한 상품이 많다. 그러나 200만원대의 가죽 소파, 140만원대 옷장 등 비싼 제품도 있다. 이케아코리아 측은 “저렴한 제품군과 함께 다소 비싸더라도 고급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함께 판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케아는 다음 달 18일께 경기도 광명에 첫 매장을 연다. 이케아는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들과, 광명 지역 주민에게 종이 카탈로그를 나눠줄 예정이다. 이케아의 제품은 반(半)제품 형태여서 고객이 직접 실어가서 조립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같은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이케아 측은 배송·조립·설치 등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케아의 배송 서비스는 기본요금 2만9000원, 조립 서비스는 기본요금 4만원부터 책정된다. 김지훈 이케아코리아 매니저는 “오는 19일 서울역사 내에 이케아 제품과 가격 서비스 등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케아 한국 상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케아 한국 상륙, 이케아코리아 대박이다”, “이케아 한국 상륙, 드디어 한국 상륙했구나”, “이케아 한국 상륙, 이케아코리아 환영.. 이제 해외직구 안 해도 되겠네”, “이케아 한국 상륙, 이케아코리아 보다 해외 직구가 더 싼 것 같은 느낌은 뭐지”, “이케아 한국 상륙, 이케아코리아 오프라인 매장도 빨리 오픈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케아 홈페이지 캡처(이케아 한국 상륙, 이케아코리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케아코리아 가격 논란, 한국 소비자만 ‘호갱’?…일본·중국 비교해보니

    이케아코리아 가격 논란, 한국 소비자만 ‘호갱’?…일본·중국 비교해보니

    ‘이케아코리아 가격’ 이케아코리아 가격 논란이 뜨겁다. 한국만 유독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세계적인 가구회사 이케아는 제품 판매에 앞서 한국어 홈페이지(ikea.com/kr)를 개설하고 거실, 침실, 주방, 욕실 가구 등 8500개 이상 제품 사진과 가격을 공개했다. 하지만 가격 공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현지 가격보다 2배 가까이 비싸다”는 지적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케아가 공개한 상품 중 가구의 경우 4000~5000원대 의자부터 7만원대 서랍장과 유아용 침대 등 저렴한 상품이 많다. 그러나 200만원대 가죽 소파, 140만원대 옷장 등 비싼 제품도 있다. TV 장식장 가격은 한국에서 44만 9000원이지만 같은 상품의 현지 가격은 211달러(한화 23만 2000원)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한 네티즌은 “동일한 제품인데 한국에서 110만원 더 비싸게 판다면 차라리 해외직구를 알아보거나 일본에 직접 가는 비행기값과 호텔값을 쓰고도 돈이 남겠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케아코리아 제품의 가격은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이케아보다 10~ 50%까지 차이가 났다. 이케아의 유명 책장 ‘빌리’의 경우 한국에서는 9만 9000원인데 반해 중국과 일본에서는 각각 8만 5000원, 8만 7000원대에 팔리고 있다. 조립, 배송 등 부가서비스 비용도 한국이 높은 편이다. 이케아코리아는 픽업·배송 서비스도 기본 요금 2만 9000원을 내놨다. 조립 서비스는 배송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에만 가능하고 기본 4만원부터 시작한다. 소파 조립과 커버는 개당 5만원, 벽 설치는 개당 2만원이다. 중국의 경우 거리별, 시간별 차등 요금제를 제공한다. 베이징 이케아 매장의 경우 시간대별로 A시간(9시~오후 2시), B시간(오후 2시~오후 8시), C시간(오후 8시~오후 10시)으로 나눈다. 이케아 매장을 중심으로 가까운 거리는 49위안(8700원)부터 시작한다. 이케아코리아 가격에 네티즌들은 “이케아코리아 가격, 이케아코리아 제대로 본 건가”, “이케아코리아 가격, 이케아 코리아 큰코 다칠 수도”, “이케아코리아 가격, 이거 좀 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코리아 가격 논란 뜨거워…한국 소비자 국제적 ‘호갱’ 등극?

    이케아코리아 가격 논란 뜨거워…한국 소비자 국제적 ‘호갱’ 등극?

    ‘이케아코리아 가격’ 이케아코리아 가격 논란이 뜨겁다. 지난 13일 세계적인 가구회사 이케아는 제품 판매에 앞서 한국어 홈페이지(ikea.com/kr)를 개설하고 거실, 침실, 주방, 욕실 가구 등 8500개 이상 제품 사진과 가격을 공개했다. 하지만 가격 공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현지 가격보다 2배 가까이 비싸다”는 지적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케아가 공개한 상품 중 가구의 경우 4000~5000원대 의자부터 7만원대 서랍장과 유아용 침대 등 저렴한 상품이 많다. 그러나 200만원대 가죽 소파, 140만원대 옷장 등 비싼 제품도 있다. TV 장식장 가격은 한국에서 44만 9000원이지만 같은 상품의 현지 가격은 211달러(한화 23만 2000원)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한 네티즌은 “동일한 제품인데 한국에서 110만원 더 비싸게 판다면 차라리 해외직구를 알아보거나 일본에 직접 가는 비행기값과 호텔값을 쓰고도 돈이 남겠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케아코리아 제품의 가격은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이케아보다 10~ 50%까지 차이가 났다. 이케아의 유명 책장 ‘빌리’의 경우 한국에서는 9만 9000원인데 반해 중국과 일본에서는 각각 8만 5000원, 8만 7000원대에 팔리고 있다. 조립, 배송 등 부가서비스 비용도 한국이 높은 편이다. 이케아코리아는 픽업·배송 서비스도 기본 요금 2만 9000원을 내놨다. 조립 서비스는 배송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에만 가능하고 기본 4만원부터 시작한다. 소파 조립과 커버는 개당 5만원, 벽 설치는 개당 2만원이다. 중국의 경우 거리별, 시간별 차등 요금제를 제공한다. 베이징 이케아 매장의 경우 시간대별로 A시간(9시~오후 2시), B시간(오후 2시~오후 8시), C시간(오후 8시~오후 10시)으로 나눈다. 이케아 매장을 중심으로 가까운 거리는 49위안(8700원)부터 시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코리아 정식 오픈, 오프라인 매장은 내달부터

    이케아 코리아 정식 오픈, 오프라인 매장은 내달부터

    지난 13일 이케아는 한국어 홈페이지 이케아코리아(ikea.com/kr)를 정식으로 오픈하고 한국에서 판매하게 될 대부분의 제품과 가격을 공개했다. 공개한 제품은 거실·주방·침실·욕실용 가구와 생활 소품은 물론 어린이를 위한 가구나 장난감 등 8632개다. 가구의 경우 4000~5000원대의 의자부터 7만원대 서랍장과 유아용 침대 등 주로 저렴한 상품이 많다. 그러나 200만원대의 가죽 소파, 140만원대 옷장 등 비싼 제품도 있다. 이케아는 다음 달 18일께 경기도 광명에 첫 매장을 연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케아, 한국 홈페이지 정식 오픈.. 오프라인 매장도 내달 열어

    이케아, 한국 홈페이지 정식 오픈.. 오프라인 매장도 내달 열어

    지난 13일 이케아는 한국어 홈페이지 이케아코리아(ikea.com/kr)를 정식으로 오픈하고 한국에서 판매하게 될 대부분의 제품과 가격을 공개했다. 공개한 제품은 거실·주방·침실·욕실용 가구와 생활 소품은 물론 어린이를 위한 가구나 장난감 등 8632개다. 가구의 경우 4000~5000원대의 의자부터 7만원대 서랍장과 유아용 침대 등 주로 저렴한 상품이 많다. 그러나 200만원대의 가죽 소파, 140만원대 옷장 등 비싼 제품도 있다. 이케아는 다음 달 18일께 경기도 광명에 첫 매장을 연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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