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침실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태현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화재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환희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앵커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921
  • “요리·여가생활 동시에”… 주방 특화 아파트 ‘눈길’

    “요리·여가생활 동시에”… 주방 특화 아파트 ‘눈길’

    스타 셰프들을 앞세운 ‘쿡방’(Cook+방송) 전성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요리하는 공간인 주방을 특화한 아파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선 공간이 다양해지고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스템과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 도입으로 주방이 한층 똑똑하게 진화했다. 개성 있는 젊은 주부들이 늘면서 단순한 요리 공간이 아닌 여가와 취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도 변신을 꾀하고 있다. 1990년대 아파트 주방 구조는 1차원적이었다. 주방이 협소하고 한쪽 벽면에 싱크대를 설치한 ‘ㅡ’자 형태로 주부들이 일제히 벽을 바라보며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하는 구조가 많았다. 수납공간이 부족해 베란다는 주방 살림도구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아파트에 브랜드가 도입된 2000년대 들어 분양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주방에도 변화가 시작했다. 주부들의 동선을 최소화하고 편의성을 고려한 ‘ㄱ’자형이나 가족들과 대화하기 편한 거실을 바라보는 대면형 구조인 ‘ㄷ’자형 설계가 등장했다. 2000년대 후반에는 ‘맘스오피스’ 개념까지 생겨났다. 주방이 요리는 물론 육아와 여가 등을 함께 할 수 있는 이원화된 주부들의 가사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고급 주상복합단지 등에만 도입되던 맘스오피스는 2009년 이후 보편화됐다. 최근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 주방은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해 대형 수납공간을 조성하거나 실생활에 유익한 최첨단 시스템을 설치해 주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주방을 청결하게 유지해 주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스템과 수도나 에너지 사용을 줄여 관리비를 절감해 주는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대우건설의 부산 ‘대연 파크 푸르지오’는 식품 저장이 가능한 팬트리 공간은 물론 수세미 살균 건조기, 음식물 탈수기, 센서식 싱크 절수기 등 주방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했다. 국내 최초로 지난해 자체 개발한 전기 쿡탑과 가스 쿡탑을 결합한 3구형 하이브리드 쿡탑(옵션)도 제공해 유해가스 발생 없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지난 2일 평균 경쟁률 120대1로 청약 1순위 마감됐다. 서울 마포구 D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아파트 방문객 상당수가 실거주 목적이어서 상품 면면을 많이 보는데 거래 과정에서 주부들의 입김이 세지면서 주방공간 구성도 아파트 실거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이 경기 용인시 중동에서 분양 중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전용면적 84~199㎡, 2770가구)는 모든 주택형에 주부들이 요리하면서 TV 시청이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7인치 컬러액정 TV를 설치했다. 음식물 쓰레기 탈수기를 설치해 음식물을 건조시켜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건설과 태영건설이 이달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서 선보일 ‘연제 롯데캐슬&데시앙’(전용 59~101㎡)은 전용 84㎡C주택형 주방에 알파룸을 조성해 부피가 큰 용품 등을 너끈히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산업개발 계열 아이앤콘스가 경기 부천시 약대동에 내놓은 ‘부천3차 아이파크’(전용 59~70㎡, 184가구)도 주방에 컬러액정 TV가 설치된다. 홈 컨트롤 시스템인 올인원 월패드 시스템을 통해 주방의 가스밸브 제어까지 확인할 수 있다. 현대건설이 경기 광주 태전5·6지구에서 분양 중인 40개동의 대단지 ‘힐스테이트 태전’(전용 59~84㎡, 3146가구)은 전용 84㎡B타입에 자녀방을 활용해 대형 팬트리를 조성, 주방의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전용 72㎡B타입은 아일랜드주방과 연계된 맘스데스크(주방확장형 기준)를 둬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두산건설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서 선보인 ‘녹천역 두산위브’(전용 39~117㎡, 326가구)는 전용 117㎡의 주방을 주부들이 선호하는 ‘ㄷ’자형 주방으로 구성하고 맘스오피스 공간까지 갖췄다. 부족한 수납공간은 현관, 복도, 주방 등 곳곳에 조성했다. 두산건설은 2012년부터 수납공간 활용을 위한 자체 브랜드 ‘채움2030’을 개발해 세탁실이나 뒷베란다에 팬트리를 설치해 주방의 부족한 수납공간을 대신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20~40대의 젊은 주부들에게 주방은 취미나 여가 등을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으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주거공간도 침실보다는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주방과 거실 등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공용공간 설계에 건설사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이혼위기 20년차 부부, ‘공간 나눔’으로 다시 시작하다

    이혼위기 20년차 부부, ‘공간 나눔’으로 다시 시작하다

    “결혼은 쉽지 않은게 사실이죠.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20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위기가 찾아온 부부의 말이다. 이들 사이에는 2명의 자녀가 있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많은 고난을 헤쳐 나갔지만 사소한 일로 다투는 일이 잦아졌다. 이혼을 원한 것은 아니나 결혼생활에 회의를 느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은 바로 ‘공간 분리’였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에 보도된 예술가 엘리슨 파쉬케(53)와 컴퓨터 엔지니어인 존 댄스킨(54) 부부는 2006년 로드아일랜드주 크랜스턴에 있던 3층짜리 주택을 팔고, 여기에 돈을 더 보태 로프트를 얻었다. 로프트는 본래 물건을 파는 매장이나 식당 등 상업용도의 건물에서 주거용도로 변경된 공간을 뜻한다. 이들은 이 공간을 완벽하게 둘로 분리했다. 침실과 거실, 작업실, 주방까지 완벽하게 분리하고 각자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개조했다. 이들의 공간은 현관문에서부터 분리돼 있다. 그야말로 ‘두지붕 한가족’인 셈이다. 이렇게 각자의 공간에서 남편과 아내는 각자의 일을 하고, 청소를 하고, 휴식을 취한다. 하지만 매일 저녁 남편의 주방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남편의 침실에서 함께 잠을 청한다. 분리된 듯 분리되지 않은 독특한 생활방식이다. 아내 앨리슨은 “생활공간을 분리하니 우리가 고민했던 문제들이 해결됐다. 따로 또 같이 시간을 보내는 현재 생활은 이전보다 훨씬 즐겁다”고 말했고, 남편 댄스킨은 “결혼은 정말이지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공간을 분리한 이후로 지금까지 우리는 최고의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한 공간에서 생활할 당시에는 아내가 주로 집안 청소를 했다. 아내 앨리슨은 아이를 키우고 집안일을 하는 것에 지쳐 있었고, 남편이 청소를 잘 하지 않고 주변을 어지르는 것에 불만이 컸다. 공간이 분리된 이후 댄스킨은 스스로 청소를 한다. 하지만 그것이 타의가 아닌 자의에 의한 청소라는 사실이 중요하다. 그는 “내가 청소를 하는건 순전히 내가 원해서일뿐, 다른 사람이 깨끗한 것을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지금의 생활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공간을 분리하고 ‘두지붕 한가족’으로 사는 이들의 결말이 모두 행복한 것은 아니다. 할리우드의 유명한 영화감독인 팀 버튼과 영화배우 헬레나 본헴카터 커플은 동거기간 동안 엘리슨-댄스킨 부부와 비슷한 공간분리생활을 했다. 하지만 이들은 만난지 13년 만에 이별을 선언했다. 비록 공간은 나뉘어져 있지만 서로에 대한 예의와 애정, 관심은 부부관계를 지키는 필수조건이다. 이것이 ‘두지붕 한가족’으로 살 수 있는 성공조건이 아닐까.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광교 더샵’ 아파트 완판 이어 오피스텔에 분양 바람 불었다

    ‘광교 더샵’ 아파트 완판 이어 오피스텔에 분양 바람 불었다

    경기 광교신도시 ‘광교 더샵’이 아파트에 이어 주거형 오피스텔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분양한 아파트 598가구(특별공급 제외)는 1순위에 18,165명이 몰리며 최고 377.4대 1, 평균 30.4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 시작 4일만에 계약을 마무리했다. ‘광교 더샵’은 지하 3층, 지상 35층~49층, 7개 동으로 아파트 686가구(전용 △84㎡ 212가구, △91㎡ 474가구), 오피스텔 276실(전용 83㎡)로 구성된다. 아파트가 일찌감치 계약이 마무리되자 오피스텔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소형 아파트가 부족한 광교신도시에서 ‘광교 더샵’ 오피스텔은 276실 전 실을 83㎡로 공급해 수요자들이 경제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하게 했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중소형 아파트의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부족한 광교신도시에서 ‘광교 더샵’ 오피스텔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 모두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특히 아파트 완판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피스텔 문의도 크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광교 더샵’ 오피스텔은 설계단계에서부터 주거용으로 계획해 전면에 방 3개와 거실이 있는 4베이 설계를 도입했다. 2개의 욕실이 갖춰져 있으며 주방 옆으로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다용도실이 구성된다. 현관 수납공간은 양면으로 설치돼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안방에는 파우더공간과 붙박이 드레스장이 마련됐고, 안방의 침실공간과 욕실 사이에는 중문이 설치된다. 후면에는 창이 있어 맞통풍까지 가능하다. 주방은 ‘ㄱ’자형에 아일랜드 식탁이 추가된다. 다용도실에는 입식 빨래볼까지 설치된다. 또 오피스텔 동에 피트니스센터(샤워실 포함), 독서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따로 마련했으며, 오피스텔 전용 주차공간도 별도로 확보했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는 덤이다. ‘광교 더샵’ 오피스텔은 일산호수공원의 약 2배(202만㎡) 규모인 광교호수공원과 인접해 있어 호수생활권을 제대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단지 앞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면 호수공원이 나온다. 입주민은 호숫가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산책로에서 운동과 여가생활 등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주변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맞은편에 홈플러스와 광역M버스 정류장 등이 위치해 있다. 2011년 첫 입주를 시작한 광교신도시는 교통망, 쇼핑, 편의시설 조성이 마무리 단계라 당장 입주해 살아도 불편함이 없다. 한편, ‘광교 더샵’ 모델하우스는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603-1번지에 조성돼 있다. 문의전화 031-215-1700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저수지부터 대규모 공원까지.. 웰빙아파트 ‘시흥목감 신안인스빌’

    저수지부터 대규모 공원까지.. 웰빙아파트 ‘시흥목감 신안인스빌’

    최근 강이나 산·들·공원 등 다양한 녹지와 인접한 아파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힐링’이라는 컨텐츠가 사회 다방면에서 주요하게 떠오르면서 쾌적한 주거환경과 여유로운 삶, 이에 따른 프리미엄 등이 많은 수요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신안이 경기 시흥시 목감지구 B2블록에 공급하는 ‘시흥목감 신안인스빌’은 웰빙환경을 갖춘 대표적인 아파트로 꼽힌다. 인근에 물왕저수지와 운흥산, 마산 등이 자리잡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목감지구는 그린벨트가 해제된지 얼마 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향취를 느낄 수 있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또한 ‘시흥목감 신안인스빌’ 옆으로 축구장 12개 크기인 9만여m²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알려져 녹지의 풍부함과 그에 따른 프리미엄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대규모공원을 품고 있는 아파트들은 주변지역보다 훨씬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림픽공원을 접하고 있는 잠실동과 방이동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각각 2917만원과 2149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송파구지만 올림픽공원과 비교적 거리가 먼 오금동과 거여동 아파트는 각각 1642만원과 1377만원으로 조사돼, 약 1500만원대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흥목감 신안인스빌’은 지하 2~지상 25층 6개 동에 69•84㎡로 구성된다. 총 576가구 규모다. 교육∙편의시설을 가까이 누리는 시흥 목감지구의 중심 입지‘시흥목감 신안인스빌’은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택지개발지구내 상업시설의 이용이 쉽고, 차로 10분 거리에는 광명 역세권지구가 위치해 있어 KTX광명역사 및 코스트코, 이케아쇼핑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와 연접하여 초등학교가 설립될 예정이어서 도보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거실통합형∙침실통합형 등 공간 활용도를 높힌 특화 설계 눈길‘시흥목감 신안인스빌’은 공간 활용성을 높인 특화된 평면 구조를 선보인다. 중소형 중심으로 면적이 구성됐음에도 불구하고, 전 타입 모두 4Bay 확장형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69㎡는 작은 타입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과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넓은 주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변형 알파룸 공간이 설계된다. 또한 침실 벽을 가변형 벽체로 설계하여 세대 구성원에 따라 침실 통합형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84㎡는 알파룸 공간을 제공하고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알파룸과 주방공간 통합, 침실과 거실의 통합을 통해 동일 평형대에서 볼 수 없는 넓은 공간을 만끽할 수 있다. 아파트 내부는 E0등급의 고품질 마감재를 사용해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을 억제한 친환경 아파트로 지어진다. 이 외에도 기존 아파트보다 5cm 높게 설계된 천정고가 ‘시흥목감 신안인스빌’의 개방감을 더 할 예정이다. 셉티드 인증∙에너지 절감형 등 최신 특화시스템 적용입주민을 위한 쾌적한 단지 구성과 배치를 선보인 점도 눈길을 끈다. 이 아파트는 남향 위주 동 배치를 통해 일조량과 채광성을 높였다. 또 커뮤니티 광장, 야외운동 공간, 생태연못 등의 휴식공간을 조성해 입주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시흥목감 신안인스빌은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에너지 절약형 설계를 적용해 입주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생활을 즐길 수 있다. 고성능 로이(LOW-E) 이중창 및 거실과 침실에 설치되는 대기전력 자동차단 스위치, 일괄 소등 스위치는 에너지 비용을 절감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외에도 범죄 예방 생활환경 디자인 인증을 받아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단지로 지어진다. 또한 초고속 정보통신 특등급(예비인증)을 받은 이 단지는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정보통신 환경 조성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특화된 주차장 설계도 눈에 띈다. 세대당 1.15대의 여유 있는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주차대수 64.6%를 확장형 주차공간(2.5mX5.1m)으로 설계한다. ‘시흥목감 신안인스빌’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0-7 에 위치하며, 오는 17일 개관 예정이다. 분양문의) 02-899-913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희소성 있는 중소형 아파트 ’위례 지웰 푸르지오’ 신규분양 눈길

    희소성 있는 중소형 아파트 ’위례 지웰 푸르지오’ 신규분양 눈길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완화 정책과 초저금리 기조에 힘입어 올해 부동산시장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012년 아파트매매거래량은 50만 여건에 그쳤으나 해마다 10만여 건씩 증가하면서 2014년 70만 건에 달했다. 또, 2015년 5월까지 약 35만2500여건이 거래되면서 지난 해 70만 건을 넘어설 기세다. 부동산시장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분양시장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올해 7월 6일까지 전국에서 신규공급된 아파트들의 청약경쟁률은 10.7대 1에 달한다. 2012년 7만4835가구에 달했던 미분양물량도 꾸준히 감소하면서 현재(지난 5월 기준) 2만8000여 가구만이 남아있다. 올해도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강남권의 마지막 노른자땅 위례신도시에 대한 분양열기가 가장 뜨겁게 나타났다. 지난 6월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했던 위례우남역푸르지오 3단지의 평균 경쟁률이 무려 201.0대 1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접수를 마무리 지었다. 지난 해 12월 공급됐던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도 31.9대 1의 로또 같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었다. 이처럼, 위례신도시의 분양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지만 서민들은 이 곳에 진입하기에는 큰 진입장벽이 막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례신도시의 아파트들은 대체적으로 중대형위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서민들은 높은 분양가에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어서다. 위례신도시에서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는 ‘K’대표는 “위례신도시가 강남권 집값안정과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조성됐지만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중대형위주로 구성돼 있어 일반인들은 쉽게 진입하고 있지 못하다” 면서 “위례신도시는 중소형아파트가 희소성이 높아 중대형보다 더 선호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위례신도시 중소형아파트 부족현상을 대체하게 될 ‘위례 지웰 푸르지오’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위례 지웰 푸르지오’의 시행은 대한민국 No.1 디벨로퍼 회사 신영이 책임지게 되며 시공은 일군건설사 대우건설이 맡았으며 위례신도시 업무시설용지 26블록에 들어서게 되며 7개 동, 최고 33층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68㎡, 74㎡, 84㎡로 구성되며 총 784실이 공급된다. ‘위례 지웰 푸르지오’는 아파트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왔다. 실용적이면서도 톡톡 튀는 기발한 발상의 아이템과 아파트에서나 볼법한 평면특화를 선보이며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꾸며져 입주민들에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이 곳에는 휘트니스센터, G∙X룸, 북카페, 노래방 등이 마련된다. 게다가, 별도동의 보육시설도 갖출 예정으로 향후 어린 자녀들이 있는 워킹맘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평면도 돋보인다. ‘위례 지웰 푸르지오’의 주력타입인 84A형(513실)은 4베이 3룸 특화평면으로 적용된다. 주방과 거실이 맞닿아 있는 통풍성구조로 설계해 통풍성 및 환풍성을 극대화했다. 주방은 주부의 가사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넓힐 수 있는 'ㄷ자' 동선으로 배치했다. 84B형(169실)은 3베이 3룸 구조로 설계 됐다. 84B형은 모두 정남향으로 배치돼 있어 채광성 및 통풍성이 우수하다. 침실 전면에 원스톱 세탁실을 배치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또, 주방 옆에도 다용도실을 둬서 부피가 큰 식재료나 주방용품을 보관하기 좋도록 했다. 욕실은 거실과 큰방 2곳에 마련된다. 드레스룸과 다용도실 2곳을 두어 각종 물품보관을 편리하도록 했으며 공간효율성도 높였다. 단지 바로 남쪽에는 이마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입주민들은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단지 바로 북쪽으로는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휴식 및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아진다. 게다가, 위례신도시의 최대 공원으로 개발되는 장지천 수변공원도 가깝다. 단지 동남쪽에는 성남GC가 있으며 조망이 가능하다. 교통여건도 양호하다. 차량 이용 시 동부간선도로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은 물론 전국 어디든지 이동하기 수월하다. 대중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하철5호선 마천역에서 지하철 8호선 복정역과 우남역을 잇는 위례선(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위례 지웰 푸르지오 모델하우스는 9호선 삼성중앙역 5번출구 앞에 위치하며, 8월 중 개관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899-27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간 한계 넘어 생명력 입은 무대

    공간 한계 넘어 생명력 입은 무대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 위에서 펄펄 끓어오르는 불구덩이, 무대 벽면에서 꽃잎이 흩날리는 빈센트 반 고흐의 ‘꽃피는 아몬드 나무’…. 최근 뮤지컬 무대에서 영상이 만들어낸 놀라운 광경이다. 무대에서는 불가능할 법한 공간을 영상으로 구현하거나, 첨단 기술을 입은 영상으로 초현실적인 세계를 만들어내는 시도가 이어져 주목받고 있다. 서울예술단의 ‘신과 함께’(오는 12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는 동명 웹툰의 방대한 세계관을 무대에서 풀어내기 위해 영상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도산지옥과 화탕지옥, 한빙지옥 등 한국 민속신앙 속 저승은 무대 벽면 전체에 쏘아 올린 프로젝션 영상과 무대 바닥의 수평 LED 스크린에서 뿜어져 나오는 영상으로 구현됐다. 뜨거운 화염과 우글거리는 독사, 팽팽 도는 톱니바퀴 칼날 등이 추상화를 보듯 강렬한 미장센을 통해 섬뜩하게 펼쳐진다. 국내 뮤지컬에서 LED 스크린이 무대 바닥에 활용된 건 전례 없는 일이다. 정재진 영상디자이너는 “프로젝션 영상이 배우의 그림자나 조명에 의해 왜곡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떠올린 게 LED 스크린”이라고 말했다. LED 스크린은 저승차사들이 칼을 휘두를 때 마치 장풍 같은 조명을 뿜어내는 등 특수효과까지 톡톡히 해냈다. 이는 배우의 움직임에 맞춰 실시간으로 영상을 제어하는 ‘리얼타임 인터액션’ 기술이 활용된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8월 2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는 3차원(3D) 영상으로 되살린 반 고흐의 명화들을 통해 그의 생애와 예술혼을 되짚는다. 무대의 흰 벽면과 바닥을 캔버스 삼아 고흐의 그림을 활용해 새롭게 엮어낸 영상들로 그가 살던 집과 거닐던 거리, 그의 무의식까지 펼쳐 보인다. 특히 영상이 무대 세트와 소품, 배우의 움직임과 절묘하게 맞물린다는 점이 다른 차원의 볼거리를 만들어낸다. 가령 반 고흐의 집이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1888년 작 ‘고흐의 침실’이 투사되면서 무대 벽면에 새겨진 문과 침대와 그림 속의 그것이 정확히 포개진다. 이는 ‘3D 매핑 프로젝션’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덕이다. 고주원 영상디자이너는 “평면 스크린에 단순히 투사된 영상이 아니라 입체적인 공간에 맞춰 정밀하게 설계된 영상”이라면서 “무대의 벽면과 소품 등으로 인해 생기는 빛의 왜곡을 계산하고 이에 맞게 영상을 만드는 데 독자적인 기술력이 활용됐다”고 설명했다. ‘감자 먹는 사람들’(1885년 작) 속 사람들이 감자를 먹거나 밀밭 위의 인물들이 걸어 다니는 등 그림이 움직이기도 한다. 고 디자이너는 “2차원(2D)의 그림에서 일부 이미지를 추출해 3D로 만들고, 다시 그림에 삽입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까지 뮤지컬에서 영상은 전면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일부 장면에서 배경을 표현하는 정도에 머무는 게 현실이다. 정 디자이너는 “영상은 많은 제작비가 투입돼야 하는 작업”이라면서 “공연계가 불황일수록 영상은 뒤로 밀려나기 쉽다”고 말했다. 대본과 음악, 연기, 안무 등이 총제적으로 맞물리는 예술이다 보니 오로지 영상기술을 위한 ‘판’을 벌일 기회도 많지 않다. 이 같은 여건 속에서도 영상을 무대의 주역으로 끌어올리려는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11일 막을 올리는 뮤지컬 ‘아리랑’은 LEC 스크린을 활용해 원작의 방대한 스케일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LEC 스크린은 LED 스크린에 비해 입자가 성기고 해상도가 낮은 것이 특징으로, 뮤지컬 ‘고스트’에서 활용된 바 있다. ‘반 고흐’에 이어 ‘아리랑’의 영상 작업을 맡은 고 디자이너는 “LEC 스크린은 영상을 뿜어내지 않을 때는 반투명한 벽면이 돼 영상과 전체 공연 사이의 단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택시 조선희 집 공개, 한남동에 위치한 럭셔리 자택 ‘호텔+갤러리’ 입이 떡..

    택시 조선희 집 공개, 한남동에 위치한 럭셔리 자택 ‘호텔+갤러리’ 입이 떡..

    ’택시 조선희 집’ 사진작가 조선희가 럭셔리한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조선희는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럭셔리한 자택을 공개했다. 이날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조선희 가족과 함께 그의 집을 찾아갔다. ‘택시’에서 공개된 조선희 집은 입구부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겨 MC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선희의 집은 남산이 보이는 넓은 테라스와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특히 마치 갤러리처럼 조선희가 촬영한 사진이 전시돼 있었다. 또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침실에서는 남산 전경이 한 눈에 들어와 감탄을 자아냈다. 또 조선희는 이날 2004년 결혼식 당시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영자의 모습도 포착됐다. 택시 조선희 집, 택시 조선희 집, 택시 조선희 집, 택시 조선희 집, 택시 조선희 집, 택시 조선희 집 사진 = 서울신문DB (택시 조선희 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 방문객들로 북적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 방문객들로 북적

    지난3일(금), 모아종합건설이 수원시 호매실지구 C-1, C-2블록에 짓는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센트럴타운’의 견본주택을 개관한 이후 3일 동안 무려 2만여 명이 몰린 것으로 확인됐다. 견본주택에는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루기 시작하여 오후에는 순서를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긴 행렬이 최고 약 100m가량 이어지면서 방문객들은 견본주택에 입장하기 위해서 30분가량을 기다려야했다. 또, 견본주택 내에 입장한 이후에도 상담을 기다리는 인파로 다시 한 번 대기행렬이 이어지기도 했다. 저녁 6시 이후에는 견본주택 운영시간이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호매실지구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었다. 호매실지구는 차량을 이용해도 수원 도심 및 서울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수원역까지 15분, 수원시청까지 20분, 안산시청 및 판교IC까지 30분, 사당역까지 40분이면 충분하다. 또, 과천~봉담간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차로 30분대, 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 건설(공사 중)로 광명까지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이미 조성된 상업시설이 모두 입점해 있어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더욱 수월해진다. 또, 홈플러스, 서수원 이마트, 수원역AK프라자, 롯데쇼핑몰, 농협 하나로클럽 등이 가까이 있어 쇼핑을 즐기기 매우 좋다. 부지면적 6만 4,000여㎡에 달하는 수원 제2실내체육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 칠보산과 북측에는 수목과 운동기구들이 어우러진 작은 근린공원이 자리하고 있고, 서수원의 명소로 알려진 금곡저수지 생태공원도 도보거리에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은 84㎡, 99㎡형으로 구성되며 C1/C2블록 총 1,452가구가 공급된다. 전 가구 남향위주로 배치되어 있으며, 전세대가 거실/주방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4룸 혁신평면이 적용됐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은 중소형에서는 보기 드물게 84A, 84B형을 4베이∙4룸 맞통풍 구조를 적용했다. 4베이는 전면에 거실과 방3칸을 배치하는 구조로 발코니 확장시 실사용 공간이 크게 늘어난다는 장점이 있다. 또, 방과 거실이 전면에 배치되므로 채광성 및 통풍성도 우수해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침실2와 침실3 사이에는 가변형벽체를 설치해 방을 2칸으로 나누거나 1칸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주방은 주부의 가사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넓힐 수 있는 'ㄷ자' 동선으로 배치했다. 99A형은 안방과 인접한 자녀방의 목문을 선택형으로 두어, 부부의 취미공간으로 활용하거나 독립적인 자녀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99B형은 자녀방과 거실사이에 가변형 벽체를 두어 편리성을 극대화 했다. 또한 전세대에 워크인클로젯 드레스룸과 펜트리, 책상 겸용 붙박이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깔끔한 정리가 가능토록 했다. 또, 일부주택형의 경우 알파룸이 제공되어 서재나 사무공간, 자녀들의 취미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단지 아파트답게 다양한 커뮤니시설을 제공해 입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2개 단지의 커뮤니티시설을 중앙 보행자도로에 인접 배치하여 2개단지 입주민의 소통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했다. 자녀들의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도서관과 남녀구분된 독서실이 모두 마련된다. 또, 주민들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모임공간인 주민카페도 설치된다. 입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휘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다목적운동시설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손용래 모아종합건설 설계팀장은 “단지 인근 초중고교, 칠보산, 근린공원 등 입지적인 장점과 더불어 남향위주 단지배치, 4베이∙4룸 혁신설계, 수납특화형 평면, 340m의 스트리트상가, 태양광발전시스템 적용 등 단지 내 많은 장점이 있어 실수요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고 말했다. 오는 8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9일(목), △2순위 10일(금)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는 C-1블록이 16일(목), C-2블록 17일(금)에 발표한다. 계약은 22일(수)~24일(금)에 견본주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의 견본주택은 수도권지하철 1호선 화서역 주변 KT&G부지(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분양문의: 1644-544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셀카 스타일로 성격 알수 있다?(연구)

    셀카 스타일로 성격 알수 있다?(연구)

    ‘셀카’를 통해 개인의 취향은 물론 성격까지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교 연구진이 중국 SNS서비스 웨이보를 이용하는 네티즌 600여 명의 프로필 사진을 분석, 이와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먼저 설문지를 통해 이들의 성격 유형을 쾌활, 성실, 예민, 개방의 네 가지로 구분했다. 쾌활은 협조적이고 열정적인 성격, 성실은 정리정돈과 자기관리가 잘 이루어지는 성격을 말한다. 예민은 불안이나 분노를 쉽게 느끼거나 감정적 안정성이 부족한 경우를 말하고 개방적인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쉽게 수용하거나 호기심 및 상상력이 강한 인물들이다. 그런 뒤 연구진은 각자의 프로필 사진에 드러난 표정, 촬영 장소, 카메라 각도 등을 파악해 셀카 촬영 스타일과 개인 성격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먼저 쾌활한 사람들은 미소를 짓는 등 긍정적 표정을 짓는 경우가 많으며, 카메라 각도는 아래에서 위를 향하게 찍는 경향이 드러났다. 개방적인 사람들 또한 긍정적 감정이 드러나는 표정을 짓는다는 특성이 주로 나타났다. 성실성이 높은 사람의 경우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자기 침실 등 개인적인 공간에서 사진을 찍지 않는 편이었다. 한편 서구권 셀카들에서 유행하고 있는 ‘오리 입’(Duckface) 표정을 하고 찍은 사람들 중엔 예민한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셀카의 경우 촬영 장소나 촬영 방식 등을 개인이 완전히 마음대로 결정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개인의 성향을 더 많이 드러내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논문은 ‘인간 행동과 컴퓨터’(Computers in Human Behaviour) 저널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셀카 스타일로 성격 알수 있다?(연구)

    셀카 스타일로 성격 알수 있다?(연구)

    ‘셀카’를 통해 개인의 취향은 물론 성격까지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교 연구진이 중국 SNS서비스 웨이보를 이용하는 네티즌 600여 명의 프로필 사진을 분석, 이와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먼저 설문지를 통해 이들의 성격 유형을 쾌활, 성실, 예민, 개방의 네 가지로 구분했다. 쾌활은 협조적이고 열정적인 성격, 성실은 정리정돈과 자기관리가 잘 이루어지는 성격을 말한다. 예민은 불안이나 분노를 쉽게 느끼거나 감정적 안정성이 부족한 경우를 말하고 개방적인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쉽게 수용하거나 호기심 및 상상력이 강한 인물들이다. 그런 뒤 연구진은 각자의 프로필 사진에 드러난 표정, 촬영 장소, 카메라 각도 등을 파악해 셀카 촬영 스타일과 개인 성격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먼저 쾌활한 사람들은 미소를 짓는 등 긍정적 표정을 짓는 경우가 많으며, 카메라 각도는 아래에서 위를 향하게 찍는 경향이 드러났다. 개방적인 사람들 또한 긍정적 감정이 드러나는 표정을 짓는다는 특성이 주로 나타났다. 성실성이 높은 사람의 경우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자기 침실 등 개인적인 공간에서 사진을 찍지 않는 편이었다. 한편 서구권 셀카들에서 유행하고 있는 ‘오리 입’(Duckface) 표정을 하고 찍은 사람들 중엔 예민한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셀카의 경우 촬영 장소나 촬영 방식 등을 개인이 완전히 마음대로 결정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개인의 성향을 더 많이 드러내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논문은 ‘인간 행동과 컴퓨터’(Computers in Human Behaviour) 저널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150년 된 희귀 美야구카드 경매 나온다…가격은?

    미국의 역사는 야구의 역사와 함께 한다고 봐도 될 것 같다. 지난 30일(이하 현지시간) 해리티지 옥션은 지금으로부터 150여 년 전에 제작된 희귀한 야구카드 한장이 경매에 나온다고 밝혔다. 오는 30일 시카고에서 열리는 경매에 출품된 이 야구카드는 '브루클린 애틀란틱스'(Brooklyn Atlantics)의 것으로 이 구단은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조상'이다. 이 야구카드의 제작 시기는 1860년 대로 빛바랜 흑백사진에는 오랜 세월을 증언하듯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야구카드 속 인물들은 9명의 선수들과 팀 관계자로 뒷면에는 당시의 신문기사가 인쇄돼 있다. 이 야구카드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사연도 재미있다. 이 카드의 주인은 올해 75세의 할머니 플로렌스 사소. 그녀는 25년 전 작고한 어머니로부터 대대로 내려오던 침실 가구를 물려 받았는데 최근에서야 숨겨져 있던 비밀 서랍을 발견했다. 그 안에 있던 사탕박스에 고히 '모셔져 있던' 것이 바로 이 야구카드다. 더 놀라운 점은 이 야구카드 속 외야수인 아치볼드 맥마흔이 그녀에게 '조상님'이라는 사실. 사소 할머니는 "전문가에게 카드의 가치를 듣고는 정말 깜짝 놀랐다" 면서 "사람이 기쁘면 펄쩍 뛴다고 하는데 내가 실제로 그 경험을 했다" 며 웃었다. 경매주관사인 해리티지 옥션 측은 "카드의 가치가 대략 5만 달러(약 5600만원) 정도로 평가되지만 경매 특성상 더 높은 가격에 낙찰될 수 있다" 면서 "이 카드는 야구 초창기의 역사만 담은 것이 아닌 미국의 역사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영화 多樂房] 한밤의 아이들

    [영화 多樂房] 한밤의 아이들

    ‘살만 루슈디’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한밤의 아이들’은 지난했던 인도의 역사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의 인생을 엮어낸 작품이다. 1947년 8월 15일, 인도 독립의 날 자정에 태어난 1001명의 아이들은 저마다 신비로운 능력을 갖고 있다. 일명, ‘한밤의 아이들’을 불러 모을 수 있는 사람은 자정에 가장 가깝게 태어난 주인공 ‘살림’뿐이다. 환상, 마법 등 판타지적 요소가 개입되어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순탄치 않았던 조국의 운명과 함께 해온 살림 세대의 삶을 차분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영화는 국가에 있어 역사가 갖는 의미와 마찬가지로 개인의 혈통, 즉 뿌리가 갖는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주인공 살림의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만나게 되는 과정으로부터 시작한다. 외국에서 공부한 할아버지와 보수적 인도가문의 여인이었던 할머니는 세 딸을 낳게 되는데, 살림은 그 중 큰딸이 낳은 아들이다. 그러나 사실 살림은 영국인과 가난한 인도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시바’와 뒤바뀐 아이였는데, 경제적 계급 붕괴에 일조하고자 했던 간호사의 대범한 실천이 두 아이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것이다. 살림의 존재는 태생적으로 이처럼 복잡한 씨줄과 날줄 위에 위태하게 자리하고 있다. 그는 할아버지 때부터 이질적인 가치관과 문화가 결합하면서 생겨난 새로운 세대로서, 탄생과 더불어 인도의 미래라는 크나큰 부담을 어깨에 얹고 살아가지만, 한편으로는 부모님의 얼굴도 모른 채 다른 아이가 누렸어야 할 경제적 풍요로움을 -본의 아니게- 빼앗으며 성장한다. 본래 가진 것 없이 태어난 살림에게 리더의 능력이 주어지고, 좋은 집안의 자제인 시바가 폭력으로 분열을 조장한다는 점은 의미심장하다. 결국 살림의 인생은 인도와 파키스탄의 종교적 갈등 및 영유권 분쟁, 정체성의 혼란까지 수많은 난제들에 부딪히며 표류하게 된다. 이것은 1001명의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 곧 살림의 세대가 공통적으로 겪어야 했던 인도 현대사의 굴곡과 맥을 같이한다. 이 이야기가 판타지였다면 아이들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슈퍼히어로처럼 똘똘 뭉쳐 혼란에 빠진 나라를 구했겠지만, 이들은 오히려 감금되고 핍박당한다. 여느 보수적인 사회에서와 마찬가지로 남들과 다른 능력은 두려움과 경계의 대상이 되고 만 것이다. 그래서 영화는 후반부로 갈수록 비극성이 짙어진다. 어린 살림이 처음 자신의 신비한 능력을 발견하고 한밤의 아이들을 침실로 불러들이는 장면에서 표현된 동화적 미장센은 이들이 인도의 밝은 미래와 함께할 것임을 암시하는 듯했지만, 이들은 특별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대부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의 어머니가 그랬듯이, 살림이 피가 한 방울도 섞이지 않은 아이를 맡아 키우는 결말부는 절망과 슬픔을 다시 희망과 감동으로 전환시킨다. ‘한밤의 아이들’ 사이에서 탄생했고, 자라게 될 이 아이 또한 예고 없는 역사를 꿋꿋이 버텨낼 것이다. 진짜 마법이란 이런 사랑의 대물림으로부터 비롯된다는 마지막 메시지가 아름답다. 2일 개봉. 15세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26일 견본주택 오픈하는 ‘상동스카이뷰자이’ 1190만원대 분양가로 인기몰이

    26일 견본주택 오픈하는 ‘상동스카이뷰자이’ 1190만원대 분양가로 인기몰이

    지난 4월부터 적용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에 따라 분양가 상승세가 두드러지면서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한 ‘착한 분양가’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업자가 임의로 분양가를 책정할 수 있게 되면서 신규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는 가파르다. 실제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5월 전국 3.3㎡당 평균 분양가는 972만원으로, 1년 전(928만원)보다 4.74%가 올랐다. 하지만 GS건설은 부천 도심권에 위치한 초역세권에 희소성있는 초고층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상황을 감안해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 했다. GS건설은 ‘상동스카이뷰자이’ 분양가를 평균 1190만원대로 최종 결정했다.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분양가에는 발코니 확장 비용이 포함된 셈이다. 동일한 조건인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한 분양가를 비교했을 때 2013년 8월 분양한 래미안 부천 중동(1271만원), 2014년 5월 분양한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1249만원)보다 저렴하다. 올해 4월 중동에서 분양한 ‘부천 중동 스타팰리움’(1315만원)보다 무려 125만원이나 낮게 공급된다. 겉보기에는 가격을 낮추고 발코니 확장비용을 높여 분양가를 올리는 ‘꼼수분양’이 아닌 것이다. 합리적인 분양가 소식에 ‘상동스카이뷰자이’ 분양 사무소에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폭증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내부 협의를 통해서 합리적인 가격대인 1190만원대로 분양가를 책정하게 됐다”면서 “하루 평균 400여통의 분양문의가 올 정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상동스카이뷰자이’는 지하 5층~지상 45층 2개동으로 405가구 규모다. 면적은 수요층이 두터운 전용84㎡ (A, B, C)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다. 탁 트인 도심과 공원 조망이 일품이다. 초고층 아파트임에도 신평면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높인 점도 매력적이다. 84㎡B타입은 3Bay평면(방2, 거실)을 설계했다. 또 주방과 거실이 맞통풍이 되고 2면 개방형 구조로 채광과 환기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세대 내부는 침실붙박이장, 거실장, 주방 펜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여유롭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높게 층고를 설계하여 개방감을 높였다. 또한, 젊은 인구의 거주비율이 높은 부천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 영유아 보육시설을 확충해 단지 내 어린이집 개설 등을 계획하고 있다. 4층에는 하늘공원이 조성돼 입주민간의 소통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인근에 중앙공원과 상동호수공원, 서촌공원 등 녹지공간이 있어 쾌적하다. 편의시설도 많다.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와 뉴코아아울렛, 현대•롯데백화점이 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등 대형종합병원도 가깝다. 상동스카이뷰자이는 지하철 1호선 송내역(2번출구 직선거리 약 100m)과 인접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특히, 송내역은 부천시에서 오는 12월까지 환승센터 건립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어서, 완공 후 교통체계 개선과 함께 송내역 북부광장이 새롭게 7000㎡규모의 시민 광장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부천시 원미구 상동 402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분양문의 1661-765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강서 마곡 핵심지구 오피스 분양 한양산업개발 프라이빗 타워 Ⅱ 3일 만에 분양이 완료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오피스 분양의 신화로 불리는 ‘마곡 프라이빗 타워Ⅰ’의 후속 물량인 한양산업개발의 ‘마곡나루역 프라이빗 타워Ⅱ’(조감도)가 7월에 나온다. 지하 5층~지상 13층으로 구성되며 업무시설은 총 149실(4~13층), 근린생활시설은 51실이다. 마곡지구는 상암의 6.5배, 여의도의 1.3배 규모로 서울의 마지막 핵심 개발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가 입지할 C블록은 주변에 대우조선해양, 넥센, 롯데 등 41개의 대기업이 밀집해 있고 3개의 호텔과 9호선 마곡나루역이 5분 거리에 위치한 ‘골든 블록’이다. 공항철도 마곡역(예정)도 3분 거리다. 단지는 여의도 공원의 2배 규모로 조성되는 ‘보타닉 공원’(가칭 서울화목원)이 내려다보이는 마지막 부지다. 단지에서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생하는 9가지 특화 서비스도 선보인다. 운영 수익을 재투자해 관리비를 최소화하고, 발코니 서비스 면적을 무상 제공해 쾌적한 사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로비에는 입주 기업 홍보가 가능한 유료 전시관을, 지하에는 수납용 창고 렌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워 홈페이지와 인근 공인 중개사무소를 연계한 임대관리 서비스를 통해 공실률 및 임대관리 부담을 최소화하고 투자 안정성도 보장한다. 1670-0930. 전주 한옥마을 서해그랑블 분양 조경 면적 30%… ‘공원형’ 강점 서해종합건설이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 일대에 짓는 ‘한옥마을 서해그랑블’(조감도)은 공원형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조경 면적이 단지 전체의 30%(1만 2000㎡)로 녹지율과 개방감을 높이고 전체 주차의 95%를 지하화해 보행 중심의 아파트로 만든다. 단지는 지상 최고 23층 14개동으로 전용면적 39㎡, 59㎡, 72㎡, 84㎡, 103㎡ 등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총 821가구 가운데 575가구를 일반 분양하고 있다. 단지의 외관은 일조량과 단지의 개방감을 고려해 판상형과 탑상형이 조화롭게 배치됐다. 단지 내부의 인테리어는 한옥의 요소를 가미해 문주, 동 출입구 등을 차별화했다. 골프연습장, 헬스클럽 등 커뮤니티 시설과 입주민 취미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 독서실 등도 설치된다. 맑은 물소리정원 등 다양한 조경시설도 조성한다. 한옥마을 서해그랑블은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기린대로가 있어 전주 전역은 물론 전주 나들목(IC), 완주IC를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홈플러스, 메가박스, 전주시청, 덕진구청, 전북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지역 명문고인 전주고가 단지 앞에 있고 전주동초교, 신일중은 도보 3분 내 통학이 가능하다. 1899-7270. 은평 응암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84㎡ 일부 가구… 1400만원대 현대자동차그룹 주력 건설사인 현대건설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1400만원대의 합리적 가격에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로 총 963가구 규모다. 이 중 521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전용 59㎡는 모두 계약이 완료됐고, 84㎡ 일부 가구만 분양하고 있다. 계약금 10%에 전 타입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제공해 금융 부담을 낮췄다. 분양 완료된 1~3차를 합쳐 총 4184가구의 대단지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단지는 특화된 안심설계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로 조성했다. 내부는 창의력 컬러 벽지를 적용했고 둥근 모서리 가구를 자녀방에 적용했다. 일부 가구는 공간 선택제를 도입해 생활 형태에 맞게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층간소음 저감재도 10㎜ 더 강화한 30㎜로 층간소음을 완화했다. 우물형 천장고(2.48m)를 적용해 개방감도 확보했다. 응암초 등 초중고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권이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지형단차를 활용한 생태연못, 건강산책로 등 친환경 정원도 갖췄다. 빗물 재활용 시스템, 지열 냉난방·태양광발전등을 도입해 에너지도 절감시킨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02)302-7203. 구리 갈매보금자리 C1블록 중대형 푸르지오 921가구 분양 대우건설은 이달 말 서울과 바로 인접한 경기 구리시 갈매보금자리 주택지구 C1블록에 ‘구리 갈매 푸르지오’(조감도) 921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으로 전용면적 84~142㎡로 구성된다. 갈매지구 내 유일한 중대형 아파트 단지다. 가격은 중형급, 크기는 대형급인 전용 99㎡의 틈새평면을 도입해 침실 4개 또는 침실 1개를 터서 알파룸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리갈매지구는 계획인구 주택수만 9900여 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 그린벨트 해제 지역으로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 채광, 환기가 우수하다. 최상층인 전용 142㎡ 펜트하우스는 6베이 구조로 조망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 경춘선 갈매역을 이용하면 서울 신내역이 한 정거장이다. 2017년까지는 지하철 8호선이 별내역까지 연장 개통된다. 북부간선도로 신내 나들목(IC), 서울 외곽순환도로 퇴계원 IC를 통해 서울을 비롯해 다른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구리 갈매 푸르지오는 공공개발택지 내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바로 인접한 서울 전세가격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수준이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1899-9263. 부천 보금자리 택지지구 GS건설 ‘옥길 자이’ 새달 분양 GS건설은 다음달 보금자리 택지지구인 경기 부천옥길지구에 ‘부천옥길자이’(조감도)를 분양한다. 지구 내 처음으로 공급되는 1군 브랜드 아파트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에 자이 특유의 다양한 맞춤형 평면으로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전용면적 84~122㎡의 아파트 5개동 566가구와 전용 78·79㎡의 오피스텔 1개동 144실 등 총 710가구다. 부천옥길자이는 알파룸,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등 자이의 인기 평면을 대거 적용했다. 4베이 위주에 대부분 알파룸이 제공된다. 84㎡C형과 84㎡D형은 테라스하우스 설계가 적용돼 최고층과 최저층의 단점을 보완했다. 안방과 드레스룸의 크기가 90㎡형과 동일하다. 전 가구에 층간 차음재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줄이고, 가구 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친환경 아파트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오피스텔은 전 가구 주거형으로 계획돼 59㎡형 아파트 못지않다는 평가다. 서울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지하철 1호선 역곡역·오류동역, 7호선 온수역·천왕역·광명사거리역 등이 인접해 있다. 외곽순환도로 시흥 나들목(IC),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 IC와 가까워 여의도, 광명 등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5만㎡ 규모의 공원이 조성된다. 1644-5505. 천안 불당동 아산탕정지구 신영·대우건설 주상복합 분양 ㈜신영과 대우건설은 충남 천안 불당동 아산탕정지구 4, 5블록에서 ‘천안 불당 지웰시티 푸르지오’ 주상복합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아파트 8개동과 오피스텔 8개동,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4블록에서는 아파트 420가구(99㎡ 314가구, 112㎡ 106가구)와 오피스텔 538실(84㎡)이 나온다. 5블록에서는 아파트 355가구(99㎡ 268가구, 112㎡ 87가구)와 오피스텔 445실(84㎡)이다. 2017년 12월 입주 예정. 신영은 불당에서 1, 2차 사업을 벌여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 100% 분양했다. 불당신도시는 천안시 불당·백석·신방동 및 아산시 탕정면 일원 512만㎡에 조성되는 신도시급 택지개발지구로 천안의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떠올랐다. 3만 2000명을 고용하는 아산탕정 디스플레이단지 등이 가까이 있다. 천안시청과 종합운동장은 물론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CGV 등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KTX 천안아산역에서 서울역까지 30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4베이 또는 6베이로 설계, 개방감을 높였고 넓은 거실 폭과 가변형 공간이 돋보인다. 주거용 오피스텔도 정남향 3베이로 설계했다. (041)555-8448.
  • 유기묘 122마리와 한집에… “1년 생활비 1억 5000만”

    유기묘 122마리와 한집에… “1년 생활비 1억 5000만”

    유기고양이 122마리와 함께 사는 50대 여성이 언론에 소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주위를 더 놀라게 한 사실은 그녀가 유기고양이를 ‘먹여 살리기 위해’ 무려 1년에 9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1억 5000만원 가까이를 소비한다는 것이다. 영국 미러지 등 현지 언론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 켄트주에 사는 실바나 발렌티노-로크는 남편 그리고 유기묘 122마리와 한 공간에서 생활한다. 이중 52마리는 남편과 그녀가 살고 있는 방 4개의 집 안에서 살고, 나머지는 정원에 지은 9채의 ‘캣 하우스’에서 생활한다. 고양이 가족 수가 워낙 많은 탓에 실바나 혼자 돌보기에는 역부족. 그녀는 24시간 고양이들만 돌보는 전문 인력을 2명이나 고용했다. 고양이의 목욕과 먹는 것, 자는 곳을 책임지는 이들 두 명에게 지급되는 돈은 한 달에 4500파운드에 달한다. 여기에 고양이들의 식비까지 합치면 1년 동안 드는 돈은 무려 9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1억 5000만원에 달한다. 실바나는 20여 년 전 우연히 길거리에서 떠도는 고양이를 집에 데려다 키운 것이 계기가 돼 유기묘의 엄마로 살기 시작했다. 실바나의 그녀의 남편에게는 20대 후반과 30대의 자녀 2명이 있는데, 독립한 이들 역시 각자의 집에 약 30마리의 유기묘를 키우고 있다. 실바나는 “사람들이 내게 ‘남편이나 가족이 없느냐’고 자주 묻는다. 사실 남편은 일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집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남편은 우리가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는 것을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밖에서 데리고 온 유기묘 외에, 이 안에서 태어난 새끼 고양이들도 있어서 식구가 급격하게 늘었다”면서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다행히도 필요한 비용의 절반은 도움의 손길로 채워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고양이 돌보는 일을 전문 인력에게만 맡기지 않고 손수 나서기도 한다. 매일 아침 6시 30분에 반드시 기상해 밤새 ‘캣 하우스’에 별일이 없었는지를 살피고, 때로는 새벽까지 고양이들을 돌보느라 침실로 돌아가지 못하기도 한다. 실바나는 “유기묘를 키우는 것은 매우 고달픈 일이다. 구조가 필요한 고양이가 있다는 사람들의 전화가 끊이지 않는다”면서 “하지만 이들을 돌보는 것이 매우 행복하고 뜻깊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휴가 동안 일주일 집 비웠더니…방안에 뱀이?

    휴가 동안 일주일 집 비웠더니…방안에 뱀이?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가족이 때아닌 불청객 소동을 겪어 화제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휴가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미국 노턴 가족이 딸의 침실에서 뱀을 포획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톰 노턴이 촬영한 영상에는 침대 뒤 몸을 숨기고 있는 옥수수뱀(corn snake)의 모습이 담겨있다. 노턴 가족의 애완 고양이인 래스칼이 뱀 근처에 다가가지만 선뜻 나서지 못한다. 잠시 뒤, 톰의 아내 샤레바가 장갑을 끼고 나타난다. 딸 중 한 명이 막대를 이용해 뱀을 건드리자 움직이기 시작한다. 침대 뒤에서 나온 뱀을 샤레바가 신속하게 잡아챈다. 겁을 잔뜩 먹은 그녀가 뱀을 놓치자 침대 위 딸들이 비명을 지른다. 딸들의 괴성과 톰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지는 사이, 샤레바가 서랍장 밑으로 들어가려는 뱀을 용기 내어 잡는다. 그녀가 뱀을 든 채 거실을 지나 집 밖에 나가 뱀을 풀밭으로 던지며 경악한다. 엄마의 모습이 웃긴 듯 부녀는 계속 웃기만 한다. 옥수수뱀은 피부 겉 조직이 옥수수 알갱이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붙은 이름으로 성격이 온순해 애완 동물로 인기 있는 뱀이다. 옥수수뱀은 인간에게 무해하며 다 자란 성체의 몸길이는 1.2~1.8m다. 사진·영상= FatHeadMovi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파트 틈새면적의 진화… 특화설계 분양시장서 인기

    아파트 틈새면적의 진화… 특화설계 분양시장서 인기

    틈새면적이 진화하고 있다. 정형화된 면적의 틀에서 벗어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내부평면에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거나 알파룸, 광폭 거실 등 새로운 특화 설계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간활용도가 높아진 틈새면적은 최근 주택 분양시장에서도 인기가 많다. 이전까지 전용면적은 59㎡(옛 26평형)가 2~3인 가구, 84㎡(옛 33평형) 3~4인 가구, 114㎡(44평형)는 4~5인 이상 가구에게 적합하다는 게 주택시장의 정설이었다. 그러나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다양화되고 저렴한 가격에 좀 더 가치 있는 집을 찾는 수요자가 늘면서 건설사들은 전용 62㎡, 64㎡, 72㎡, 90㎡ 등 면적을 더욱 세분화시킨 틈새면적을 선보이는 추세다. 여기에 특화설계까지 적용되면서 기존 전통 면적과 비교했을 때 체감상 크기 차이는 거의 안 나지만 평면이나 구조가 비슷하고 분양가도 저렴해 시장 반응이 뜨겁다. 지난달 제일건설이 인천 서구에 분양한 ‘청라국제도시 제일풍경재 2차 에듀&파크’의 전용 74㎡A형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전용 84㎡A형과 흡사하게 설계됐지만 가격은 4000만원가량 저렴했다. 청약경쟁률도 전용 74㎡A형의 경우 1순위에서 당해 지역 7.2대1로 84㎡A형(3.3대1)보다 높았다. 반도건설이 지난달 대구 동구 신천동에서 선보인 ‘동대구 반도유보라’는 전용 65㎡의 틈새면적에 가변형 벽체(기둥이 없는 벽체)를 도입해 수요자 기호에 따라 넓은 거실이나 침실로 선택적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용 65㎡의 청약경쟁률은 308.7대1(평균 273.8대1)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이 지난달 경기 광주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태전’은 전용 64㎡와 72㎡의 틈새면적에 30~43㎡ 규모의 발코니면적을 제공해 중대형 못지않은 주거공간을 선보였다. 서비스면적이 전용면적의 60% 이상을 차지하면서 전용 64㎡는 평균 2.3대1, 전용 72㎡는 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1~5월까지 전국에 분양한 전용 59~84㎡ 중소형 아파트 주택형은 총 917개 타입으로 이 중 33%인 300개 타입이 틈새면적으로 공급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중소형 틈새면적이 164개 공급된 것보다 83% 증가한 수치다. 그렇다 보니 특화설계를 통한 마케팅 경쟁도 치열해졌다. 현대산업개발이 이달 경기 광교신도시에서 분양하는 복합주거단지 ‘광교 아이파크’(전용 84~90㎡, 1240가구)는 전용 90㎡에만 4개 타입의 다양한 평면으로 647가구가 공급된다. 안방에는 대형 드레스룸, 파우더룸, 부부욕실이 조성되고 일부 타입은 자녀 공부방 등으로 쓸 수 있는 알파공간이 설계돼 방을 4개까지 활용 가능하다. 현관에는 대형창고가 설치된다. 오는 12일 경남 거제시에 분양되는 대우건설의 ‘거제 센트럴 푸르지오’(전용 62~84㎡, 총 1164가구)는 틈새면적이 전체 가구의 56.3%를 차지한다. 전용 62㎡(449가구), 74㎡(206가구) 등이 있을 뿐 기존 전용 59㎡는 없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전용 59㎡는 땅이 좁은 수도권 평형위주여서 자체 조사 결과 해당 지역 실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지 않아 평수를 한 평 늘렸다”고 말했다. 알파룸 등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인 전용 74㎡는 84㎡보다 크기가 조금 작아지지만 가격은 1억원 이상 저렴하게 나올 예정이다. GS건설이 이달 경기 부천시에 분양하는 ‘부천옥길자이’(전용 78~122㎡, 710가구)도 틈새면적인 전용 90㎡, 96㎡가 절반가량인 351가구로, 일부 타입에 알파공간이 조성돼 서재, 드레스룸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건설이 부산 영도구에 이달 말 분양하는 ‘롯데캐슬 블루오션’(59~122㎡, 381가구)도 전용 69㎡, 74㎡ 등 틈새면적을 3분의1 이상 채웠다. 특히 전용 82㎡와 112㎡는 복층 테라스하우스를, 103㎡과 122㎡에는 펜트하우스를 지역 최초로 꾸며 차별화했다. 우미건설도 이달 19일 충북 청주에 분양하는 ‘청주 호미지구 우미린 에듀파크’(전용 72~136㎡, 1291가구)에 전용 84㎡ 못지 않은 평면구조와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4베이 판상형을 갖춘 틈새면적 전용 72㎡를 84㎡보다 4000만원 저렴하게 내놓는다. 17~19일 계약이 진행되는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보령’(전용 73~84㎡, 677가구)은 전체 가구의 60%가 틈새면적인 전용 73㎡(405가구)이다. 전용 73㎡ 거실에는 기존 천정고(2.3m)보다 높은 우물형 천정(2.4m)고가 설계돼 개방감을 확대했다. 73㎡A 형은 4베이에 안방 대형 드레스룸이, 73㎡B형에는 침실 2개에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넓은 침실로 선택적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틈새면적이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흔한 틈새면적으로는 경쟁에서 어려움이 많아 특화 설계가 도입되고 있다”면서 “공급 물량이 매달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만큼 틈새면적의 차별화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문지애 전종환, 신혼집 최초 공개 ‘모던한 인테리어’ 상상초월 깔끔함

    문지애 전종환, 신혼집 최초 공개 ‘모던한 인테리어’ 상상초월 깔끔함

    ‘문지애 전종환’ ’택시’ 문지애 전종환 부부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방송인 오정연 문지애가 ‘독한 프리만 살아남는다’ 특집에 출연했다. 오정연과 문지애는 각각 2006년 KBS MBC 지상파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각 사의 간판급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오정연은 올해 1월, 문지애는 지난 2013년 4월 프리랜서를 선언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날 ‘택시’에는 문지애의 신혼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현관부터 남다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문지애 전종환의 러브 하우스는 깔끔한 주방과 거실이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럭셔리하면서도 깔끔한 개방형 욕실, 장식을 최소화 한 침실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택시’ MC들은 영화를 보는 공간에 탐을 냈고 문지애는 “이 공간은 소파에 누워 영화보는 공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영자와 오만석은 “아나운서 집에 무슨 영화관이 있냐”라고 투덜돼 웃음을 자아냈다. 문지애 전종환, 문지애 전종환, 문지애 전종환, 문지애 전종환, 문지애 전종환, 문지애 전종환 사진 = 서울신문DB (문지애 전종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섹스토이 도둑 잡아줘” 50세 女 신고 ‘황당’

    “섹스토이 도둑 잡아줘” 50세 女 신고 ‘황당’

    섹스토이를 잃어버린 여자가 경찰에 도둑을 잡아달라며 사건을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했지만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낮부끄러운 절도사건은 최근 아르헨티나 지방도시 파라나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파라나 중심부에 있는 경찰서를 찾아가 절도피해를 신고했다. 나이만 50세로 공개된 피해자는 "즐겨 사용하는 섹스토이가 감쪽같이 사라졌다"면서 경찰에 도둑을 잡아달라고 했다. 여자가 도둑을 맞았다는 섹스토이는 딜도였다. 경찰은 여자가 장난을 치는 줄 알았지만 피해자는 심각했다. 여자는 "마지막으로 사용한 뒤 침실 스탠드 옆에 놔둔 딜도가 없어졌다"면서 "사이즈가 약간 크고색상은 화이트"라고 말했다. 그는 "집안을 구석구석 찾아봤지만 흔적도 없었다."면서 "누군가 침입해 딜도를 훔쳐간 게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여자는 "건전지를 최근 새 것으로 교체했다"면서 절도피해를 '새 건전지가 든 화이트 색상의 딜도'로 특정해달라고 경찰에 요구했다. 경찰은 일단 요구대로 신고를 접수했지만 난감하다는 반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출동해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있는지, 지문이 있는지 확인해야 하지만 아직 본격적인 수사를 개시하진 못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장난이 아닌 건 분명한 것 같지만 도둑이 딜도를 훔쳐갔다는 신고는 처음이라 황당하다"면서 "솔직히 수사를 해야할지 고민이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누에보디아리오(신고를 접수한 경찰서)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문지애 전종환, 러브하우스 공개 ‘놀라운 공간 활용법’

    문지애 전종환, 러브하우스 공개 ‘놀라운 공간 활용법’

    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방송인 오정연 문지애가 ‘독한 프리만 살아남는다’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는 문지애의 신혼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현관부터 남다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문지애 전종환의 러브 하우스는 깔끔한 주방과 거실이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럭셔리하면서도 깔끔한 개방형 욕실, 장식을 최소화 한 침실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