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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을 물고 찾아온 막내딸 ‘펭귄’

    기적을 물고 찾아온 막내딸 ‘펭귄’

    펭귄 블룸/캐머런 블룸·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지음/박산호 옮김/북라이프/222쪽/1만 5000원비극은 앞서 왔고, 기적은 뒤이어 왔다. 주인공은 ‘샘’이라는 여성과 ‘펭귄’이라는 이름을 가진 까치다. 호주에 살고 있는 블룸 가족의 막내딸이 된 ‘펭귄 블룸’,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우리가 세상에서 기적이라고 부르는 많은 일들의 본질은 아마도 사랑일게다. 무엇보다 생의 가장 고통스럽고 절망스러운 순간에도 함께 웃고 울며 가족이라는 둥지 안에서 나누는 지지와 연대 말이다. 샘은 사랑받는 사람이다. 루벤, 노아, 올리버 세 혈기왕성한 남자 아이들의 엄마이자 간호사인 강하고 독립적인 여성. 그리고 이 책의 저자인 사진작가 캐머런 블룸의 아내. 책의 첫 문장은 “나는 파이를 먹다 샘과 사랑에 빠졌다”는 저자의 고백으로 시작한다. 우리 모두 그 혹은 그녀를 사랑하게 된 마법의 순간, 한 존재에 대한 원형을 떠올리는 순간, 행복감을 느끼지 않는가. 블룸 가족은 평범하고 행복한 사람들이었다. 2012년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태국으로 떠난 가족 여행에서 샘은 6m 높이의 전망대에서 추락했다. 척추를 다친 샘은 중환자실에서 퇴원했지만 두 다리를 쓸 수 없게 됐고, 미각마저 잃었다. 하루하루 샘의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절망’의 사투가 시작됐다. 사고 전 잇몸을 드러내며 환하게 웃던 샘은 침실과 욕실에서 종종 흐느꼈고, 미소조차 잘 짓지 않았다. 샘은 자신이 직면한 비참한 상황에 분노했고, 흘러간 모든 일에도 분노했다. 밤마다 반복되는 극심한 ‘환상통’은 생에 대한 의지마저 소진시켰다. 저자는 아내를 보며 “내 인생 최고의 사랑을 잃어가고 있었다”고 썼다. 그러던 어느 날, 펭귄이 왔다. 지상 20m 높이의 소나무 둥지에서 해풍에 휩쓸려 밑으로 곤두박질쳐 아스팔트에 떨어진 솜털이 보송보송한 새끼 까치였다. 블룸 가족은 작은 새를 병원에 데려가 치료하고, 두 시간 간격으로 먹이고, 재우며,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였다. 아이들에게는 여동생으로, 샘과 캐머런에게는 딸로 불린 펭귄은 아이들과 함께 씻고, 침대 속으로 기어들어와 함께 자고, 가족들과 입을 맞추며 일상을 함께했다.이 책이 전하는 얘기는 반려동물이 된 까치와 블룸 가족의 알콩달콩한 삶이 다가 아니다. 저자가 목격한 ”강하지만 동시에 연약한, 서로에 대한 공감과 위로로 묶여 있는 존재”들의 연대이자 사랑을 이 책은 말하고 싶어 한다. 나무에서 떨어진 펭귄의 이야기는 바로 샘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샘 블룸과 펭귄 블룸 둘은 서로에게 다정했고, 어느 순간부터는 서로를 보살피는 관계가 됐다. “샘은 똑바로 일어나 앉고 자신의 두 발로 서고 싶었고, 펭귄은 나무들 위로 그리고 구름 너머로 날아오르고 싶었다.”(131쪽) 어린 까치 펭귄이 성장해 날 수 있게 됐을 때, 샘도 성장했다. 날개를 다쳐 다시는 날 수 없을지도 몰랐던 펭귄은 움츠러들지 않고, 도약했다. 샘은 그런 펭귄을 보며 고통스러운 재활운동을 이겨내고 고통과 우울증을 다스릴 수 있게 됐다. 그녀는 카약을 배워 장애인 대회에 나갔고, 지금은 2020년 도쿄 장애인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도전을 이어 가고 있다. 저자는 2013년부터 2년 동안 펭귄과 가족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1만 4000여장의 사진으로 남겼다. 펭귄을 위해 만든 인스타그램 팔로어는 14만명이 넘는다. 이 책은 리스 위더스푼 제작, 나오미 와츠 주연의 영화로 제작될 계획이다. 블룸 가족은 한국에 출간된 책의 인세 10%(출판사 별도 2%)를 연세대 세브란스 재활병원에 기부하기로 했다. “펭귄은 독립적이고 젊은 숙녀가 됐다. 이제 새 친구들을 사귀고, 자신의 영역을 정찰하느라 우리 집 마당에서 점점 멀리 떨어진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뉴포트 해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유쾌한 목소리로 깜짝 놀라게 하고, 장난꾸러기에, 호기심이 많고, 아주 웃긴 새이다. 지금 펭귄이 행복하고, 건강하고, 아주 자유롭다는 점에 감사할 뿐이다. 펭귄이 어디에 있건 펭귄은 항상 우리 가족이다.”(195~198쪽)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소형 오피스텔, 청약 무패 이어간다

    소형 오피스텔, 청약 무패 이어간다

    1, 2인 가구의 증가로 소형에 대한 관심이 높다. 환금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최근 거주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아지는 것이다. 이 가운데 분양시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소형오피스텔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은 오는 4월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상업1-1블록에서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6층, 1개동, 전용면적 21~37㎡ 총 436실 규모로 이뤄져 있으며, 지상 1층과 2층에는 트렌디한 스트리트몰 상업시설이, 지상 3층~16층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원룸형 구조인 전용면적 21㎡ 404실, 1.5룸(거실·방 1개) 구조인 전용면적 32㎡ 16실, 전용면적 37㎡ 16실 등 1~2인가구 주거에 알맞은 소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가 위치해 있는 경남 진주시는 2015년 기준 전체 가구수(13만3519가구)의 과반수가 넘는 55.63%(7만4274가구)가 1~2인가구로 구성됐다. 더욱이 2010년에서 2015년까지 1~2인가구는 19.37%(6만2224가구→7만4274가구)나 늘어나 전 가구수 중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소형 오피스텔의 공급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단지는 경남권 KTX역세권 개발사업지구 중 가장 큰 규모로 조성되는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지구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오피스텔로 교통∙편의∙업무 등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으로 KTX진주역이 위치해 동대구역(경부선)을 경유해 서울이 3시간 3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고, 지난해 7월 개통한 진주~사천~하동~광양을 연결하는 경전선 복선철도를 통해 광양까지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 바로 남측으로는 진주역사광장이 북측으로는 5만5000여㎡에 달하는 중앙공원이 조성될 예정에 있어 조망권은 물론 주거 쾌적성도 우수하다. 또한 상평 일반산업단지, 정촌 일반산업단지, 뿌리산업단지(2018년 준공), 항공우주산업단지(2020년 준공)와 같은 대규모 산업단지 클러스터와 경상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효를 누릴 수 있다. 또한 1~2인 가구의 공간활용도를 높이는 뛰어난 상품성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최대 3m의 우물천정고가 적용돼 개방감을 높혔으며, 일부 실은 테라스가 도입돼 소형평형에서도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신혼부부에 안성맞춤인 전용 32~37㎡는 침실 내 파우더룸, 시스템선반을 갖춘 드레스룸이 설계돼 수납기능을 강화했다. 더퍼스트 웰가시티의 모델하우스는 경남 진주시 강남동에 4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솔비, 속초 자연인..베란다에서 취침? ‘상상초월’

    ‘나 혼자 산다’ 솔비, 속초 자연인..베란다에서 취침? ‘상상초월’

    ‘나 혼자 산다’ 솔비가 보헤미안 속초 자연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창문이 없는 베란다를 침실로 꾸며 바닷바람을 맞으며 아침에 눈을 뜨고, 등산 메이트인 대게와 등산을 하는 등 독특한 생활 방식 공개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7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영진, 연출 황지영 정다히) 199회에서는 속초에서 사는 솔비의 자유분방한 하루가 공개된다. 통통 튀는 개성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친 솔비가 ‘나 혼자 산다’에 첫 출연을 한다.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그가 속초에서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보헤미안 라이프’를 공개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솔비가 작업실에 딸린 야외 베란다에 꾸민 침실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스틸 속 그는 눈 앞에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아침을 맞이하고 있고, 창문도 없이 뻥 뚫린 베란다에서 편하게 웃으며 인터넷 서핑을 하는 모습도 공개돼 이제껏 보지 못한 진짜 자연인의 삶을 예고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솔비는 “저만의 향수가 있어서 베란다를..”이라며 베란다 침실을 꾸민 특별한 계기도 함께 밝혔다고 전해져 그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또한 솔비는 등산을 하면서도 자유 영혼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자신의 등산 단짝인 ‘대게 김밥’과 대게 찜을 챙겨 설악산으로 향했고, 산 중턱에서 야무지게 대게를 흡입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이 과정에 그가 대게 비빔밥과 대게 살을 넣은 ‘대게 김밥’ 레시피도 함께 공개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통통 튀는 보헤미안 솔비의 속초에서의 자연인 생활은 어떨지, 대게와 함께하는 이색 등산은 오는 7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완벽한 아내’ 사이코라 불린 조여정, 아이 혼내는 모습에 ‘분노 폭발’

    ‘완벽한 아내’ 사이코라 불린 조여정, 아이 혼내는 모습에 ‘분노 폭발’

    사이코라 불린 ‘완벽한 아내’ 조여정의 속사정이 밝혀졌다. 엄마 남기애에게 어린 시절, 학대를 당했던 것.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 제작 KBS 미디어) 11회분에서는 “은희씨는 사이코”라는 소리에도 눈썹 하나 움직이지 않던 이은희(조여정)가 어릴 적 생긴 트라우마에 이성을 잃고 폭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구정희(윤상현) 때문에 행복해진 만큼, 집착이 심해진 은희. 정나미(임세미)가 나타나자 정희를 재빨리 엘리베이터에 태웠고, 문이 닫히자 돌변했다. 신고 있던 구두까지 벗어든 은희는 떨어진 와인병 조각을 밟아 피가 났지만, 필사적으로 나미를 쫓았고, 머리채를 잡았다. 은희가 움직일 때마다 하얀 복도에 빨간 발자국이 찍히며 집착을 넘어선 그녀의 광기가 극대화된 장면이었다. 집에 돌아온 후에는 정희만 빼고 모두 나간 2층을 둘러보며 기뻐했다. 두 손을 모으며 “다들 꺼져버렸네? 아 좋아”라며 빙그르 돌더니, 정희의 아들 진욱(최권수), 딸 혜욱(김보민)의 방에 빨간 레이스로 X표시를 붙였고, 심재복(고소영)이 쓰던 침실을 신혼부부의 방처럼 완벽하게 개조했다. “내 방이 왜 이래?”라며 나타난 재복에게 “나 정희씨 좋아한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그리고 언니 이혼했잖아요”라고 당당하게 따지기도 했다. 정희와 단둘이 신혼 생활을 즐기는 줄 알았지만, 진욱이 “아빠랑 살래”라며 2층에 남자 또 한 번 돌변했다. “아줌마가 데려다줄게”라며 어르고 달랬지만, 안 간다는 말에 싸늘히 식었고, 진욱에게 최신 스마트폰까지 선물하며 상냥함의 극치를 보였던 것과 달리, “저 또 맛있는 거 해주세요”라는 말에 “내가 왜? 내가 니 도우미 아줌마야?”라고 받아쳤다. 은희에게 진욱은 정희와의 달콤한 시간을 방해하는 걸림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기 때문. 하지만 집착의 끝을 달리던 은희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속사정이 밝혀졌다. 재복과의 언쟁 중, 아이를 때리며 혼내는 엄마를 계속 신경 쓰던 은희는 과거 덕분에게 학대당한 기억을 떠올렸고, “왜 애한테 구질구질한 니 신세 화풀이를 해”라며 분노를 터뜨린 것. 웅성거리는 구경꾼들에게는 “당신들이 더 나빠. 구경만 하고 있을 게 아니라 말려야지”라며 일침을 가하더니 “당장 꺼져”라고 소리쳤다. 늘 상냥하게 셋팅된 모습이 아닌, 진짜 은희의 속마음이 터져 나온 대목이었다. 정희를 사랑하는 마음에 극에 달한 집착을 보이는 듯싶었지만, 과거 아픔이 밝혀지는 등 은희의 위장이 한 꺼풀씩 벗겨지며 예측 불가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완벽한 아내’. 오늘(4일) 밤 10시 KBS 2TV 제12회 방송. 사진= ‘완벽한 아내’ 방송 화면 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거울 속 ‘나’와 마주한 아이 반응?

    거울 속 ‘나’와 마주한 아이 반응?

    거울에 비친 자기 자신을 본 아이의 귀여운 반응이 누리꾼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띄워진 해당 영상 속 주인공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16개월 된 허드슨이다. 영상을 보면, 양손에 장난감을 든 허드슨이 거울 앞에 앉아 있다. 요리조리 움직이던 아이는 거울에 비친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한다. 거울 속 상대가 반가운지, 허드슨은 거울 속 자신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이 눈을 깜빡이는가 하면 입맞춤을 하며 애정을 드러낸다.그런 아이의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는 웃음을 터뜨린다. 영상을 게재한 이는, “아내와 나는 침실 한쪽에 앉아있었다. 허드슨은 우리가 있다는 것을 잊은 듯 거울에 비친 자신과 눈인사를 나누고 뽀뽀를 했다. 뒤늦게 우리가 있다는 것을 안 아이는 멋쩍은 듯 웃었다”며 흐뭇한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가까운 미래는 ‘인간, 로봇의 사랑’ 가능…장밋빛? 잿빛?

    가까운 미래는 ‘인간, 로봇의 사랑’ 가능…장밋빛? 잿빛?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은 과학기술의 발전과 어우러지며 모든 불가능의 영역을 무너뜨려간다. 상상에서나 가능할 ‘로봇과의 사랑’ 역시 머지 않은 미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서구언론은 ‘로봇과의 사랑과 성관계’라는 국제컨퍼런스의 발표 내용을 소개했다. 인공지능(AI) 전문가인 데이비드 레비 박사는 이 컨퍼런스에서 “로봇과의 성관계는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간과의 관계보다 즐거워질 것”이라면서 “로봇은 인간보다 매력적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물론 그의 주장이 우습게 여겨질 수도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인간의 수준으로 로봇과의 사랑과 성관계는 먼 길일 수도 있지만, 그런 미래는 당신을 비웃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 세계의 전문가들에게 로봇과의 사랑이 미래에 어떻게 나타날지에 관한 비전을 제시했지만, 모든 것이 긍정적이지는 않았다. 거의 절반의 남성이 가까운 미래에 이런 로봇을 구매할 수 있지만, 주의하지 않으면 ‘지칠줄 모르는’(tireless) 로봇들이 인간 애인들을 밀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결과는 두 주요 프리젠테이션에서 나왔으며, 레비 박사는 로봇이 침실에서 점점 더 인기 있는 동반자가 될 것이므로 개발과 사용을 위한 윤리 체계를 보장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이 회의에서는 영국 골드스미스런던대 연구팀의 18~67세 사이 이성애자 남성 26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발표도 눈길을 끌었다. 연구팀은 참가 남성들에게 2분 동안 여성 인간형 로봇들을 보여줬다. 또한 이들의 성격을 측정하고 매력도를 평가했다. 이후 참가 남성들에게 앞으로 5년 안에 이런 로봇을 스스로 살 의향이 있는지 질문했다. 그 결과, 참가 남성 중 40.3%가 그렇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에도 레비 박사는 미래에는 유명인들을 모델로 한 로봇을 찾는 일이 흔해질 것이며 유명인들은 이런 로봇을 개발한 기업으로부터 많은 돈을 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난 안젤리나 졸리처럼 보이는 로봇이 있으며 그녀는 침대에서 멋지다’고 말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안젤리나 졸리는 로봇 한 개체당 1000~2000파운드(약 140~280만 원)의 로열티를 받을 수 있으며, 가만히 앉아서 수백만 달러를 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유명인이라도 이런 식으로 사용되는 이미지에 대해 동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아니타는 요리와 육아를 잘하는 인공지능 가사도우미 로봇이다(영·미 합작 SF 드라마 ‘휴먼스’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더 깊어진 매력…EXID ‘낮보다는 밤’ 뮤직비디오 티저

    더 깊어진 매력…EXID ‘낮보다는 밤’ 뮤직비디오 티저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4일 0시 EXID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Night Rather Than Day)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40초 남짓의 티저 영상에는 멤버 혜린, 하니, 정화, LE가 차례로 등장해, 애수에 찬 눈빛으로 신곡 일부를 노래한다. 이어 LE는 거실, 정화는 욕실, 하니는 침실, 혜린은 부엌을 배경으로 각자의 콘셉트를 살려 더 깊어진 매력을 뽐낸다. 특히 마지막에는 ‘낮보다는 밤’의 짧은 군무도 담겨 있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ID의 신곡 ‘낮보다는 밤’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업템포 알앤비 곡으로, 각 멤버들의 목소리 색깔과 창법이 확실히 구분돼 새로워진 EXID의 개성이 잘 녹아든 노래라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EXID는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를 오는 10일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같은날 쇼케이스를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한다. 사진·영상=EXID_OFFICIAL/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박근혜 구속] 다시 주인 없는 집…남은 지지자들 한숨

    [박근혜 구속] 다시 주인 없는 집…남은 지지자들 한숨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된 31일 그의 자택 앞에는 몇몇 지지자들만이 남아 한숨을 내쉬었다. 이달 12일 박 전 대통령이 돌아온 지 18일 만에 삼성동 자택은 다시 ‘빈집’이 됐다. 집 안팎은 적막하고 한산했다. 이날 오전 6시 30분 서재와 침실이 있는 2층은 불이 꺼져 있고 거실이 있는 1층에만 군데군데 불이 켜져 있었다. 이영선 경호관이 오전 5시쯤 집에 들어갔다가 1시간 뒤 나왔다. 집 앞을 지켰던 수십명의 지지자들은 이제 손에 꼽을 만큼만 남았다. 이들의 표정은 넋이 나간 듯했다. 구속 소식을 접한 김주복 근혜동산 회장은 오전 3시 45분쯤 집 앞에서 삭발했다. 한 여성 지지자는 팔짱을 낀 채 한숨을 내쉬며 박 전 대통령의 집을 바라봤고, 또 다른 여성 지지자는 담벼락 앞에 붙은 사진을 어루만지며 엉엉 울었다. 서울중앙지검 인근에서 노숙하던 지지자들 10여명은 구속 결과가 나오고 나서 “벼락 맞아 죽을 놈들”이라고 소리치며 울분을 토했다. 이들은 오전 7시 30분쯤 모두 돌아갔다. 삼성동 자택은 박 전 대통령의 그가 2013년 2월 25일 청와대로 들어가면서 4년 넘게 비어 있었다. 오랜 기간 사람 손이 닿지 않았던 만큼 삼성동 자택 내부를 보수하는 데 꼬박 사흘 넘는 시간이 걸렸지만, 정작 주인은 언제 돌아올지 모를 길을 떠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봄맞이 인테리어] 인테리어 패키지 쇼핑하고 집안 통째로 바꾸자

    [봄맞이 인테리어] 인테리어 패키지 쇼핑하고 집안 통째로 바꾸자

    기술력과 노하우에 최신 트렌드 반영 자재부터 시공까지 토털 인테리어 서비스쉽고 간편한 ‘인테리어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씨씨인테리어가 KCC의 친환경 건축자재로 구성된 ‘패키지 인테리어’로 주부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홈씨씨인테리어는 KCC가 직접 운영하는 전문 인테리어 브랜드로 페인트, 창호, 바닥재 등 건축자재 전반을 아우르는 KCC만의 기술력과 노하우에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이다. 인테리어 상담부터 무료 견적, 시공 그리고 AS까지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인테리어 토털 서비스가 특징이다. 집 안 인테리어를 새롭게 바꾸길 원하면 홈씨씨인테리어가 마련한 3가지 패키지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기존 3가지 인테리어 패키지를 최신 트렌드 맞게 업그레이드 홈씨씨인테리어에서 제공하는 인테리어 패키지는 2017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크게 ▲오가닉(Organic) ▲소프트(Soft) ▲트렌디(Trendy)의 세 가지 스타일이 있다. 지난 2월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첫선을 보인 2017년 디자인은 그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기존의 3가지 스타일을 최신 트렌드에 맞게 업그레이드했으며 공용 욕실은 세 패키지 모두 전체 리뉴얼을 했다. 또한 소비자에게 사랑받았던 인테리어 상품들은 더욱 활성화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하거나 부분 교체해 새롭게 내놓았다. ‘캄 앤 웜’(Calm&Warm)을 키워드로 더욱 차분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공간으로 구성한 ‘오가닉’ 스타일은 자연스러운 갈색톤의 기본 컬러는 유지하면서 재질감이 강조된 소재를 새로 적용했다. 공간 연출에 사용되는 가죽들 또한 가죽과 나무 패턴을 강조한 상품으로 매칭해 안정감 있고 조화로운 공간으로 꾸몄다. ‘소프트’ 스타일의 키워드는 ‘클래시 앤 델리케이트’(Classy&Delicate). 깔끔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채도가 낮은 색깔배합을 통해 화사하고 안정감 있는 공간을 연출했을 뿐 아니라 패브릭과 밝은 우드톤의 가구를 함께 매치해 부드러움 속에서도 밝고 경쾌한 느낌을 살렸다. ‘모노 앤 시크’(Mono&Chic)가 컨셉트인 ‘트렌디’ 스타일은 2017년 최신 트렌드에도 지속적인 선호도를 보인다. 블랙과 그레이, 그리고 매트한 표면 질감으로 모던한 스타일을 구성한 것이 특징. 여기에 패턴요소가 풍부한 인테리어 포인트들을 감각적으로 배치해 홈씨씨인테리어만의 세련된 감각을 부각했다.●전국 전시판매장에서 24개 인테리어 패키지 선보여 신규 인테리어 패키지는 전국의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을 방문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시판매장은 오가닉, 소프트, 트렌디 세 가지 패키지를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 실제 주거 공간과 동일하게 꾸며놓은 8개 공간에 대해 3가지 패키지를 적용해 총 24공간의 쇼룸이 한 곳에 모두 설치돼 있다. 소비자들은 머릿속에서 막연하게 그려보거나 복잡하게 샘플북을 찾아볼 필요 없이 전시판매장을 방문해 그 자리에서 인테리어를 비교하고 세 가지 중 하나만 선택하면 집으로 그대로 옮겨지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KCC는 서울 강남, 일산, 분당, 창원,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의 주요 지역 16곳에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을 열며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전시판매장 중심의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지역을 거점으로 인테리어 전문가인 ‘인테리어 플래너’를 각 현장에 배치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소비자 직접 찾아가는 ‘인테리어 플래너’ 인기 홈씨씨인테리어의 인기 요인은 인테리어 플래너의 토털 서비스에도 있다. 인테리어 플래너는 홈씨씨인테리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은 물론 인테리어 견적, 계약, 시공, AS까지의 전 과정을 기획·진행하는 신개념의 인테리어 전문가를 말한다. 결혼식의 준비부터 완료까지 책임지고 도와주는 웨딩플래너와 비슷한 개념이다. 현재 인테리어 설계, 디자인, 영업·마케팅 등 관련 업체에서 경력을 쌓은 주부 등 다양한 경력의 전문가들이 인테리어 플래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홈씨씨인테리어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고객들은 각 지역의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을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요청하면 언제든지 인테리어 플래너를 만나 전문적인 인테리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봄맞이 인테리어] ‘다재다능’ 도어가 무한 변신한다

    [봄맞이 인테리어] ‘다재다능’ 도어가 무한 변신한다

    최근 공간 구성 위한 아이템으로 중문과 폴딩도어 관심 증가 디자인·내구성 좋은 ‘이건라움 중문’… 공간 세련되게 분리 펼치거나 접을 수 있는 ‘이건창호 폴딩도어’는 카페 분위기 연출최근 공간구성을 위한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중문과 폴딩도어가 떠오르면서 디자인 요소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이건창호의 신개념 인테리어 시스템도어 ‘이건라움’과 ‘이건창호 폴딩도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공간분할에서 수납까지… 활용도 높은 멀티형 인테리어 아이템 ‘이건라움’ ‘이건라움’은 독일에서 30년 이상 노하우를 쌓은 인테리어 시스템 전문 기업 라움플러스(raumplus)와 이건창호가 독점 제휴해 출시한 멀티형 인테리어 솔루션이다. 견고하면서도 얇은 알루미늄 프레임에 독일산 하드웨어 시스템을 결합한 제품으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부드러운 구동감, 안정적인 내구성을 갖췄다. 현관에 이건라움을 설치하면 생활공간과 구분함으로써 신발에서 나오는 먼지나 냄새를 막아주고 외부 소음을 차단함과 동시에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도록 해준다. 이건라움의 강점은 현관 중문 외에도 공간을 분리하는 파티션과 붙박이장, 수납장 등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는 멀티형 인테리어 아이템이라는 점이다. 사용자 생활의 특성과 구조, 사용 목적에 따라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획하고 변화시킬 수 있다. 침실에 설치한 유리 도어는 먼지, 냄새 등으로부터 청결함을 유지하는 드레스룸이 됨과 동시에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된다. 디자인 측면과 아울러 기능도 탁월하다. 독일산 오리지널 특수 댐퍼(Damper)는 문을 여닫을 때 자체적으로 충격을 완화해주는 기능이 있어 제품 사용감을 높이고 파손이나 안전사고의 위험도 줄여준다. 제품은 원하는 공간에 맞춰 레일과 도어를 설치하면 되기 때문에 반나절이면 시공을 완료할 수 있다. 이건라움은 총 4종으로 간편한 공간분할과 모던한 디자인의 이건라움 베스트셀러 ‘에스라이트’(S-LITE)를 비롯해 연동하드웨어로 넓은 공간감을 극대화해주는 ‘에스인터’(S-INTER),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양계형 슬라이딩 솔루션 ‘에스싱크로’(S-SYNCHRO), 어떤 벽과도 어울리는 심플한 스윙 솔루션인 ‘디스윙’(D-SWING)이 있다.●폴딩도어의 재발견… 스타일리시한 ‘이건창호 폴딩도어’ 이건창호는 폴딩도어 전문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로 디자인 폴딩도어 ‘EFD 50’과 단열 폴딩도어 ‘EFD 70’ 2종을 선보였다. EFD 50과 EFD 70은 발코니, 중문, 부엌 등에 공간 구획용으로 설치하면 때와 목적에 따라 펼치거나 접을 수 있어 공간 활용 효과도 누리면서 카페 같은 세련된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다. EFD 50은 공간 개폐가 90% 이상 가능한 제품으로 기존 창호가 가진 개폐성의 한계를 보완해 더욱 넓은 시야를 확보해준다. EFD 70은 단열라인 보강과 고성능 하드웨어로 내구성과 단열, 방음, 방풍 성능을 한층 높였다. 이 두 폴딩도어는 하부 레일 설치 방식에 따라 주거용, 상업용, 특수 상업용 등 공간 맞춤형 시공이 가능하다. 레일 노출을 최소화한 17㎜ 레일을 활용하면 일반 가정에서도 카페와 같은 세련된 분위기로 공간을 나눌 수 있다. 매립형 레일은 카페나 음식점과 같이 출입이 잦은 상업공간에 적합하다. 카센터, 차량 전시장 등 특수 상업공간에는 자동차 전용 레일을 달아 보다 쾌적하고 특별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기존 구조를 완전히 바꾸기 어려운 인테리어, 리모델링의 특성상 최근 소비자 사이에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해주는 아이템에 관심이 높다”며 “이건라움과 이건창호 폴딩도어는 합리적인 비용과 간단한 설치로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연출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 [봄맞이 인테리어] 집은 힐링 공간이자 놀이터

    [봄맞이 인테리어] 집은 힐링 공간이자 놀이터

    올해 ‘생활이 드라마가 되다’를 컨셉트로 드라마 속에서 소비자가 꿈꾸는 공간을 제안해 온 에몬스는 ‘웰 스테이’(well-stay)를 2017년 트렌드로 발표했다.웰 스테이는 ‘더 나은, 더 좋은’을 뜻하는 ‘well’과 ‘머물다’의 ‘stay’를 결합한 합성어로 더 나은 의식주 환경을 모든 소비자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올해 초 뜨거웠던 인테리어·리빙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에몬스 관계자는 “집이 레스토랑처럼 멋진 요리를 즐기고 프라이빗 공간에서 영화를 보거나 뜨개질, 가드닝 등의 취미생활을 즐기는 개개인의 힐링을 위한 맞춤형 공간이 될 것이며 가장 좋은 놀이터이자 힘들었던 일상을 위로받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관계자는 “이번 시즌 에몬스는 3S 전략을 세웠다”면서 “집에서 더욱 웰 스테이 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특화성(Special), 가성비 있는 가격(Sale),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함(Smart) 세 가지를 중점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리미엄 공간 연출 ‘사피아노’ 침실시리즈 ‘사피아노’는 세련된 메탈 느낌을 주는 골드 빛 강화유리 도어에 은은한 빗살 무늬 등의 디자인 패턴을 적용해 침실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소장가치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의 제품이다. 사피아노 침실시리즈는 골드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선보였으며 옷장, 침대, 협탁, 서랍, 거울 등으로 구성됐다. 침대는 이탈리아 가죽 전문 브랜드 리찌사(60여년 전통)의 1등급 천연 면피 소가죽을 사용했으며 서랍류는 옷장과 같은 마감을 적용해 안정감을 줬다. 옷장은 내부를 프리미엄 수납공간으로 차별화했다. 도어 개폐 시 동작감지 센서로 LED 조명이 자동 점등돼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조명을 켜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금고가 빌트인됐다. 살균케어 기능을 갖춘 스타일존도 탑재했다. 장롱 내부에는 공기정화, 탈취효과 등을 위해 참숯볼을 내장하고 천연 옥 성분이 함유된 프리미엄 에코보드를 사용해 원적외선과 음이온 등을 발생시켜 공기 중에 해로운 물질과 세균을 제거해준다. 부드러운 안전 경첩을 달아 옷깃과 손가락이 끼는 위험 요소를 제거했다. 또한 상·하 분리형으로 제작해 조립과 운반을 쉽게 했고 하단에는 서랍을 만들어 도어를 따로 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소형가구 위한 ‘스타일리쉬 그레이’ 침실시리즈 에몬스는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그레이 컬러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일리쉬 그레이’ 침실 시리즈를 제안한다. 스타일리쉬 그레이 시리즈는 정형화된 옷장 구성에서 900㎜ 사이즈의 옷장·이불장·서랍형 이불장과, 기능을 강조한 450㎜ 사이즈의 일체형 화장대장·앤드선반장으로 개발돼 어떤 공간에도 맞춤형으로 연출할 수 있다. 전신형 거울과 수납장으로 구성된 일체형 화장대장, 인테리어 효과와 수납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엔드 선반장 등 원하는 기능의 옷장류를 추가해 공간을 꾸밀 수 있다. 넓은 평형대로 이사할 경우 모듈만 추가로 구성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모듈의 스타일리쉬 그레이 시리즈는 하이그로시 소재를 사용해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며 그레이톤을 적용해 트렌디함을 더했다. 스타일리쉬 그레이 시리즈는 기존의 침실보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개발돼 소형가구의 공간 효율성을 높여준다. 침대, 협탁, 3·5단 서랍장, 400·600·800책장, 코너장, 2인 책상, 테이블, 의자 등의 소품을 활용해 다양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침대 헤드에 선반기능과 조명기능을 가미해 실용성을 더했으며 침대 하단에는 서랍을 달았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봄맞이 인테리어] 취향따라 생활따라 ‘움직이는 잠자리’

    [봄맞이 인테리어] 취향따라 생활따라 ‘움직이는 잠자리’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브랜드 일룸이 직접 설계하고 제조한 모션베드 ‘아르지안’은 숙면과 여가 생활이 공존하는 새로운 침실 라이프를 제시한다.아르지안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하고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의 안전까지 고려한 침대다. 트윈 모션베드는 독립적인 플랫폼을 갖춘 900폭 싱글 침대 2개가 나란히 놓인 행태로 킹사이즈의 부부 침대로도, 침대를 분리해 단독형 싱글 침대로도 활용할 수 있다. 침대 별로 등판과 다리판 각도 조절이 가능해 다리가 자주 붓는 아내는 다리판 올림 자세로, 코골이가 심한 남편은 등판 올림 자세로 개별 선택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이 외에도 1500폭 퀸사이즈, 1200 슈퍼싱글사이즈 등 크기를 다양하게 구성해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침실 공간을 수면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활용하는 부부들을 위해 한 침대 위에서 TV 시청, 독서, 웹 서핑 등 서로 다른 취미 생활을 공유하면서도 각자에게 맞는 편안한 자세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각각의 싱글 침대 사이에 협탁 또는 ‘높이 조절 사이드 테이블’을 배치하면 간단한 브런치, 영화감상, 노트북 작업 등 여가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아르지안 시리즈의 옷장, 서랍장, AV장 등을 함께 배치해 통일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스마트한 신혼 침실을 완성할 수 있다. ‘수납형 헤드보드’에는 매입형 USB 충전단자가 내장돼 있어 보다 편리하게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헤드보드의 선반이나 서랍장에는 자주 보는 책이나 잡지 등을 꽂아두기 좋게 설계했다. ‘천연 가죽 헤드보드’는 볼륨감 있는 모던한 감각의 침실로 연출할 수 있어 좀 더 고급스러운 침실 분위기를 원하는 부부에게 안성맞춤이다. 침대 각도 조절 시 등 지지판이 헤드 보드의 벽을 따라 움직이고 세이프 커버가 손 끼임을 방지해줘 어린이들과 반려견의 안전사고에도 걱정 없다. 모션베드 하부가 일체형이 아닌 4개의 분리판으로 구성돼 정교한 각도 조절이 가능함과 동시에 내구성을 강화했다. 세계 1위 덴마크 리낙사의 모터를 사용해 각도 조절 시 소음이 적은 편이다.
  • [봄맞이 인테리어] 침대는 에이스…침실의 마침표

    [봄맞이 인테리어] 침대는 에이스…침실의 마침표

    봄을 맞아 집안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 집에 대한 인식이 단순 ‘주거 공간’에서 ‘자신만의 휴식 공간’으로 변화하며 개성을 반영해 공간을 꾸미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셀프인테리어’ 트렌드와 자신에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과감히 투자하는 가치소비가 결합하며 소비자들은 자기 공간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집에서 제일 긴 시간을 보내는 침실은 수면 공간 이외에 다양한 기능을 하는 복합 생활 공간으로 기능이 확대되며 침실 인테리어 관련 아이템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침대는 침실 분위기를 결정지을 뿐만 아니라 어떤 매트리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하루의 컨디션을 결정하기 때문에 더 신중하게 살피고 과감하게 투자하게 된다.에이스침대는 가장 편안한 수면 공간을 제공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연출할 침대로 ‘루나토’(LUNATO)를 추천한다. 루나토는 고급스럽고 차분한 브라운 컬러에 진한 애시 컬러 우드로 포인트를 가미한 고급형 침대다.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침대는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차분한 컬러를 적용해 어떠한 침실 공간에도 잘 어울린다. 일반적으로 침대는 서로 다른 수면 습관을 지닌 두 사람이 수면 스타일을 맞춰가야 하므로 침대 디자인뿐만 아니라 두 사람 모두에게 좋은 매트리스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 특허 ‘하이브리드 Z 스프링’으로 탄생한 ‘하이브리드 테크’ 매트리스는 에이스 침대 과학의 산실이자 국제공인 시험기관인 침대공학연구소의 엄격한 품질테스트를 통과해 가장 편안하고 안락한 숙면을 제공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침대는 앉았을 때와 누웠을 때의 체중 분포가 달라서 반드시 직접 누워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면서 “누웠을 때 몸과 허리를 잘 받쳐주는지, 위생적이고 청결한 사용이 가능한지, 침대 전문 브랜드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에이스침대는 봄철 침대 구매 고객을 위해 ‘해피 뉴 라이프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에이스침대 또는 노르웨이산 명품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를 사면 200만원 이상 구매 시 차렵이불 세트, 350만원 이상 구매 시 침구 청소기, 500만원 이상 구매 시 프리미엄 호텔 베딩 세트 등을 준다. ■스프링과 매트리스 조화… 최적의 숙면 잡았다 루나토는 고급스럽고 차분한 브라운 컬러에 진한 애시 컬러 우드로 포인트를 가미한 고급형 침대다. 안정감을 높인 형태의 헤드보드 상단은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고, 하단과 연결 부분은 애시무늬목 마감의 애시진 컬러로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뤘다. 마감재는 천연 가죽과 같은 부드러운 질감과 엠보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고급 마감재를 사용했고, 질감을 돋보이게 하는 카멜브라운 컬러를 사용해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보디는 헤드보드와 동일한 마감을 적용해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줬고, 전면 하단의 애시 원목 발굽 또한 헤드보드와 통일감을 이뤄 안정감을 보탰다. 루나토는 투 매트리스를 적용해 최고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특히 ‘하이브리드 테크 매트리스’는 에이스침대가 자랑하는 세계 특허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을 적용했다. 이 스프링은 한 개의 스프링이 연결형과 독립형의 장점을 모두 제공하는 새로운 타입의 스프링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캐나다,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14개국에서 특허를 받았다. 신체 무게를 받는 상단에서 신체 라인에 완벽하게 맞춰주고 하단 스프링에서 한 번 더 받쳐줘 최적의 숙면을 실현함과 동시에 매트리스의 수명을 늘려준다. 숙면을 방해하는 꺼짐, 소음, 빈틈, 흔들림, 쏠림 현상도 개선했다.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한 개의 스프링 상하 부분이 각각 독립형과 연결형 두 개의 스프링 역할을 하는 신개념 스프링이다. 피트 존(Fit Zone)으로 불리는 스프링 상단 부분은 1차로 피부 압력을 분산시키고 미세탄력 역할을 통해 매트리스에 몸을 부드럽게 맞춰주는 독립형 스프링 역할을 한다. 스프링 하단 부분인 서포트 존(Support Zone)은 2차로 몸무게를 분산하고 스프링 탄력을 유지하면서 몸을 단단하게 받쳐준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하늘도시 중심상업지구 최인접 아파트로 실수요자 관심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하늘도시 중심상업지구 최인접 아파트로 실수요자 관심

    주택을 구매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들은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의 아파트를 선호한다. 이른바 신도시라 불리우는 택지지구의 경우 중심상업지구는 1~2곳 정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 중심상업지구를 끼고 있는 아파트야 말로 희소성이 높고 가치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도 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에 대한 높은 인기는 청약결과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2기 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청약경쟁율 상위 10곳 중 9곳이 중심상업지구와 가깝다. 영종하늘도시에서도 이미 입주한 하늘도시한라비발디, 영종힐스테이트 등은 중심상업지구 이용이 편리한 이유로 인기를 누릴 수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단지 앞에 바로 중심상업지구가 있는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이 분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하2층, 지상30~39층 아파트 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3㎡, 84㎡ A,B 타입 총 65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우선 영종하늘도시 내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39층으로 설계되어 있어 랜드마크 디자인을 자랑한다. 1층세대의 경우 자연그대로의 지형차를 이용한 단지레벨을 선보여 남측도로 보다 약 9m가 높게 조성이 되며 단지 옆 35만㎡의 박석공원과도 단지가 연결되도록 조성하였으며 전세대가 남향위주(남향, 남동향, 남서향)배치로 채광과 통풍, 전망을 확보하였으며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엔 테마조경을 조성한 공원형 단지 설계를 선보인다. 1층과 2층, 최상층의 천장고를 확대하여 체감면적이 더욱 넓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선택형 평면(84㎡)을 통해 침실과 펜트리 혹은 알파룸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73㎡에는 복도 수납장이 제공된다. 주방가구와 현관 신발장은 각각 수납특화공간을 선보이고 신발장의 경우 워크인 클로젯을 통해 더욱 편리한 수납공간을 선보인다. 고객의 니즈에 맞는 특화설계를 통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 놓은 것이 특징. 이러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의 특화된 설계는 저작권 등록이 된 신평면으로서 맞춤선택형 공간과 수납특화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공항철도 영종역 개통으로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은 물론이고 서울역까지도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영종하늘도서관이 자리잡고 있고 지구내 신설예정인 초,중,고 부지가 자리잡고 있으며 그 중 초등학교, 중학교는 2020년에 개교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씨사이드 파크가 조성되어 있으며 올 4월에는 레일바이크장과 캠핑장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운서역 2번출구 앞에 마련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주거 맞춤’ 특화설계 오피스텔... 공간활용 높이며 ‘주목’

    ‘주거 맞춤’ 특화설계 오피스텔... 공간활용 높이며 ‘주목’

    드레스룸, 가변형 벽체 등 아파트에서 볼 수 있었던 특화설계가 적용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소형아파트의 전세난과 주거비용 문제가 오피스텔의 실거주 수요를 증가시키면서 특화설계를 통해 편의성과 주거 기능이 강화된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자 건설사들은 오피스텔에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하면서 주거기능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드레스룸, 펜트리를 적용해 오피스텔의 주요단점으로 꼽혀왔던 수납공간을 보완한 것은 물론이고 개방감과 체감 면적을 넓히기 위해 천장고를 높이거나 우물형 천장을 적용하기도 한다. 또 가변형 벽체나 테라스를 도입해 아파트 못지 않은 공간활용도를 확보하는 오피스텔도 있다. 게다가 차별화된 서비스 및 커뮤니티 요소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기본적인 생활가구와 가전제품들이 완비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가 하면, 옥상정원, 캠핑장, 피트니트센터 등의 편의시설을 마련해 입주민이 문화나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실제로 특화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오피스텔은 분양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지난달 롯데건설이 경기 수지구 성복동에서 분양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오피스텔은 1순위 청약에서 375실 모집에 6173명이 몰리며 평균 4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드레스룸과 대평 펜트리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피데스개발이 지난해 10월 서판교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는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수요자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조정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면을 제공했으며 게스트하우스, 선택취미실, 계절창고 등 개성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주목 받아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오피스텔은 단순히 원룸형이나 잠만 자는 공간으로의 인식이 주였지만 최근 아파트 전세난, 싱글족의 증가 등으로 오피스텔의 주거기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건설사들도 이러한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해 아파트에 결코 뒤지지 않는 주거환경을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양우건설이 경기 이천시 안흥동 일대에 선보인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도 다양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서비스 등이 제공돼 수요자들의 계약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은 원룸형부터 2~3룸형태까지 주거기능을 높이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전용 24~25㎡는 스튜디오타입의 원룸형태임에도 드레스룸 또는 파우더룸이 적용돼 수납기능을 강화했으며 2룸 구조의 전용 34㎡의 경우 ㄷ자형 주방설계로 주부들의 동선을 최소화 했다. 전용 46㎡은 가변형벽체가 무상으로 적용돼 2룸 혹은 3룸으로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3룸 구조인 전용 54㎡은 거실 수납공간 및 침실 화장대 설치로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거실의 2면창 설계를 통해 조망 및 통풍성이 우수하다. 이 밖에도 옥상정원과 로비 미팅룸, 무인 택배보관실, 자전거보관소 등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갖춰져 별도의 가전, 가구 구매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수요자들의 주거비 절감효과도 기대 된다. 단지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 롯데마트(예정), 미란다호텔 내 편의시설 등을 비롯해 이마트, 이천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이 있다. 여기에 안흥유원지, 이천온천공원도 도보권에 있어 쾌적성이 우수한 것은 물론 산책, 조깅 등의 여가활동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안흥초, 이천중, 이천제일고 등 교육시설도 모두 걸어서 통학이 가능해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계약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양가의 10%에 달하는 계약금을 2회 분납(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으로 납부 가능하도록 했으며, 중도금(60%)은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 나머지 잔금 30%는 입주 지정일에 내면 되는 것으로 계약자들의 비용부담을 대폭 낮췄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맨투맨’ 박성웅, 역대급 이미지 변신 ‘전무후무 한류스타’

    ‘맨투맨’ 박성웅, 역대급 이미지 변신 ‘전무후무 한류스타’

    ‘맨투맨’ 박성웅 박해진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 측은 “‘얼굴로 떴죠, 제가 잘해서’ 전무후무 배드가이 한류스타 운광”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극 중 톱스타 ‘여운광’ 역을 맡게 된 박성웅의 모습이 담겼다. 여운광은 어색한 연기로 자신이 톱스타임을 과시했다. 그간 진지한 캐릭터를 많이 해 온 박성웅이 어떤 이미지 변신을 하게 될지 기대를 더했다. 그런 가운데 극 중 경호원 ‘김설우’ 역을 맡게 된 박해진이 “오늘부터 제가 여운광 씨 경호 담당입니다”라고 말하며 박성웅의 침실까지 찾아오는 장면이 이어졌다. 또한 두 사람이 손을 꼭 잡고 도로 위를 달리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끈끈한 브로맨스 케미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영상 말미에는 박해진이 “그런데 이번 임무, 뭔가 느낌이 좋지 않다”고 말해 두 사람의 관계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은 오는 4월 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천시, ‘경인고속道 일반도로화 개발’ 통해 랜드마크 조성

    인천시, ‘경인고속道 일반도로화 개발’ 통해 랜드마크 조성

    각종 교통 호재가 예상되어 있는 인천시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시는 인천발 KTX 출발역인 수인선 송도역에 복합환승센터(2021년 개통예정) 건립과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 개발’ 계획을 밝혔다. 우선, 수인선 송도역에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서면 인천시는 송도역세권을 도시개발구역 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를 대중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삼을 것이다. 이를 통해 역세권의 활성화 및 환승·오락·숙박·쇼핑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개발될 것이 기대된다. 최근 인천시는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 3월 한국철도시설공단 및 조합과 TF팀을 구성해 운영중이며 송도역을 내륙교통의 허브이자 인천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천시는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 개발’을 추진한다. 일반도로화 사업은 2026년까지 4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데 구체적으로는 기존고속도로 노선을 따라 9개 생활권을 복합적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특히 인하대 주변은 인천뮤지엄파크를 통해 복합문화벨트로 개발하고 주안산업단지 등 공단 주변은 4차 산업혁명의 베이스캠프로 조성한다. 이처럼 다양한 교통호재를 통해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인천에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며 (주)삼호가 시공하는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 오피스텔이 오는 4월 분양한다. 단지는 인천 남구 용현동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19~79㎡, 지하 3층 ~ 지상 37층, 5개동, 848실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은 선호도가 높은 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며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원룸형은 빌트인 드럼세탁기와 전기쿡탑, 책상겸용 수납장과 붙박이장 등 짜임새 있는 구성을 갖췄고 58㎡A는 3베이 판상형 구조에 팬트리와 붙박이장, 파우더장 등으로 효율적인 공간구성은 물론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했다. 79㎡는 주방 옆 공간을 알파룸형과 다이닝룸형, 침실형으로 선택 할 수 있어 가족구성원 및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평면선택이 가능하게 적용했다. 단지는 각종 에너지 절감 시스템으로 관리비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각 세대에는 에너지 사용량을 조회할 수 있고 목표 사용량을 설정할 수 있는 에너지관리시스템이 적용된다. 현관에서 집 안 전체 전등을 일괄 소등할 수 있는 스위치가 설치되며 플러그를 뽑지 않아도 사용하지 않는 대기전력을 자동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과 사용하지 않는 방의 난방을 차단할 수 있는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에코세이빙 수전도 설치된다. 지하주차장에 LED조명을 적용해 전기사용량을 효율적으로 줄 일 수 있다. 이 외에도 단지 내에 단계별 CCTV(200만 화소급) 시스템 및 무인경비 시스템이 적용되며, 각 세대에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된다. 손님이 와도 편하게 맞이할 수 있는 게스트룸까지 갖춰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 모델하우스는 인천 남구 용현동에 위치해 있고 현재 사전 홍보관을 운영중이다. 입주일은 2020년 5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디컬 인사이드] 지긋지긋한 재채기·콧물… 천적을 잡아라

    [메디컬 인사이드] 지긋지긋한 재채기·콧물… 천적을 잡아라

    환자 매년 늘어 年635만명 병원행미세먼지·반려동물 증가 등 원인버리고 막고 털고…원인물질 차단 이달 중순부터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본격적으로 상춘객이 늘고 있습니다. 봄의 향기에 취해 전국이 들썩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봄을 제대로 만끽하지 못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바로 ‘알레르기 비염’ 환자입니다. 심지어 꽃가루와 미세먼지가 괴로워 아예 문을 걸어 잠그고 두문불출하는 분도 있습니다.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해마다 증가해 2014년 기준으로 병원에서 진료받은 인원이 635만명에 이르렀습니다.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심해지는 데다 최근 수년간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이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완치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환자들의 고통이 더 큽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집먼지 진드기 등에 의한 ‘통연성 비염’과 꽃가루 등에 의한 ‘계절성 비염’이 대표적입니다. 통연성 비염은 1년 내내 나타나기 때문에 원인을 알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두 비염의 증상은 똑같습니다. 코 점막이 특정 물질에 자극을 받아 염증 반응이 일어나고, 지속적인 재채기와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환경을 피하는 ‘회피요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알레르겐’(알레르기 원인물질)을 완벽하게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제대로 알고 대처하면 약물 사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집먼지 진드기 고온다습할 때 잘 번식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산하 알레르기비염 연구팀이 지난달 대한의사협회지에 공개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반려동물의 알레르겐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반려동물을 기르지 않는 것입니다. 공기 필터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동물을 자주 씻기는 방법도 있지만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 김태훈 고려대안암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고양이 항원(알레르겐 입자)은 피부와 털은 물론 소변과 타액에도 존재한다”며 “몸에서 떨어져 나오면 6시간 정도 공기 중에 떠다니며 벽이나 가구 등에 달라붙고, 심지어 고양이를 집에서 내보내도 6개월까지 입자가 존재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개의 입자는 고양이보다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정도가 덜하지만, 만약 알레르기 환자라면 가급적 실외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집먼지 진드기는 온도가 20도 이상이고 습도가 75~80%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하기 때문에 실내 온도를 너무 높이지 않고 습도도 40% 이하로 조절해야 합니다. 양탄자, 커튼, 소파, 담요는 가급적 사용하지 말고 특수 커버로 침구류를 싸는 것이 좋습니다. 특수 필터가 장착된 청소기 사용도 도움이 됩니다. 꽃가루 노출을 피하려면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에서 ‘꽃가루농도위험지수’를 미리 확인하거나 화분 알레르기연구회(www.pollen.or.kr)에서 꽃가루 현황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꽃가루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는 오전부터 오후 3시까지입니다. 가급적 창문을 닫고 실내 생활을 하다가 어쩔 수 없이 밖으로 나간다면 즉시 옷을 세탁하고 침실에 방치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하실과 세탁장, 주방, 음식물 쓰레기통의 곰팡이를 잘 살피고 만약 있으면 통풍을 시키고 제거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물 부스러기는 바퀴벌레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주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일반 천 마스크 대신 ‘KF’ 표시가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자극을 피할 수 있습니다. 감기와 알레르기 비염을 구분하지 못하는 분도 있는데, 가장 큰 차이는 ‘열’입니다. 김창훈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증세가 가벼울 때는 감기와 비슷하지만, 증상이 일주일 이상 계속되고 열이 없는 점이 감기와 구분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눈이나 코, 입천장의 가려움증, 눈물이 많이 나오거나 눈이 충혈되고 눈꺼풀이 붓는 증상도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나타나면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코를 문지른다거나 씰룩거리는 습관이 생기면 코점막이 헐어 코피를 흘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면역요법으로 완치 가능… 고비용 단점 알레르기 비염은 천식이나 축농증으로 악화할 수 있어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반응검사’와 ‘혈액검사’로 원인을 찾아내는 것에서 치료가 시작됩니다. 코를 완전히 틀어막으면 가장 좋겠지만,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주로 회피요법 설명과 함께 고통스러운 증상부터 없애는 약물요법을 1차적으로 시행합니다. 과거에 개발된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졸음 부작용이 심했지만 이후에는 내성이 적고 졸음 부작용을 개선한 약들이 많이 개발됐습니다. 염증이 심하면 소량의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민간요법에 휘둘리는 분이 많지만 현재 병을 완치할 수 있는 검증된 방법은 ‘면역요법’뿐입니다. 면역요법은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환자에게 조금씩 노출시켜 면역반응을 줄여 나가는 방법입니다. 다만 일반적인 치료 기간만 3~5년으로, 인내심이 필요하고 많은 비용이 든다는 것이 큰 단점입니다. 면역요법은 팔에 주사를 맞는 ‘피하면역요법’과 혀 밑에 약물을 떨어뜨리는 ‘설하면역요법’으로 나뉩니다. 피하면역요법은 주로 3~4개월에 걸쳐 약의 용량을 늘리며 매주 주사를 맞다가 이후 한 달에 한 번씩 주사를 맞으면 됩니다. 설하면역요법은 환자 본인이 혀 밑으로 매일 면역치료 용액을 떨어뜨리는 방식이어서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꾸준히 실천하기가 쉽지 않고 비용이 더 비싸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힙니다. 정재우 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선진국에서는 면역요법이 알레르기 질환 핵심 치료법으로 통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활발하지 않은 실정”이라면서도 “면역 치료에 3년 이상의 비교적 긴 시간을 투자해야 하지만, 평생 괴로울 수 있는 질병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英, 인명 앗아간 ‘파라핀 성분 핸드크림’

    英, 인명 앗아간 ‘파라핀 성분 핸드크림’

    보습효과를 위해 파라핀을 첨가한 핸드크림이 치명적인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최근 영국 BBC라디오 5라이브는 습진이나 건선 등의 피부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쓰이는 파라핀 핸드크림으로 인한 피해가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라핀은 촛불을 만드는 왁스나 포장지, 또는 일부 화장품에 함유돼 있다. 가연성 물질이기 때문에 한 번 불길이 옮겨 붙을 경우 진압이 어려우며, 특히 파라핀이 함유된 화장품을 손이나 몸에 발랐을 경우 불길이 옮겨 붙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BBC라디오 5라이브에 따르면 2010년 이후 잉글랜드 지역에서 파라핀 첨가 크림을 이용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37명에 달한다. 잉글랜드 중부 레스터에 살던 63세 남성 크리스토퍼는 영국 내에서 ‘국민 크림’이라고도 불리는 제품 A를 사용하고 침대에 눕거나 침실 가구 등을 만지곤 했는데, 2015년 침실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화재가 발생했고 당시 침대 시트 등에 뭍어있는 파라핀 성분이 '연료'로 사용돼 불길이 순식간에 퍼지고 말았다. 크리스토퍼는 결국 이 화재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당시 경찰 조사에 따르면 피해 규모를 키우는데 영향을 미쳤던 해당 크림의 겉면에는 화재 위험과 관련한 경고문구가 써 있지 않았다. 경찰은 “파라핀을 함유한 제품의 경우 ‘불이 붙기 쉬움’이라는 경고 문구를 넣어야 한다”고 권고했다. 해당 제품의 판매회사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용해, 내달부터 상품 겉면에 경고 문구가 적힌 화장품을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런던 윈즈워스 소방서의 한 전문가는 “파라핀 함유 크림 자체가 위험한 것은 아니다. 다만 이것이 주변의 화재 등 다른 위험한 상황과 만났을 때, 불길을 더 빠르게 그리고 멀리 전파하는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시흥·보령등 11곳에 공공실버 1070가구

    경기 시흥, 충남 보령 등 11곳에 공공실버주택 1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실버주택 2차 사업지 11곳에 1070가구를 건설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공실버주택은 아래층에는 복지관을 설치하고 상층부에는 고령자 맞춤형 주택을 건설해 주거와 복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고령자에게 공급하되 국가유공자, 독거노인에게 우선 입주권을 준다. 실버주택은 문턱 제거, 복도·욕실 등 안전손잡이, 욕실·침실 비상콜, 높낮이 조절 세면대 등 고령자 편의를 고려해 설계된다. 복지관에서는 물리치료·건강진단 등 건강관리, 탁구·댄스·치매 예방용 보드게임 등 여가활동, 텃밭 가꾸기·직업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에 확정된 2차 사업지는 경기 시흥(190가구), 인천 옹진(70가구), 충남 보령(100가구), 충북 제천(70가구), 강원 화천(80가구), 전남 진도(100가구), 전북 정읍(80가구), 전남 광양(100가구), 경북 영덕(100가구), 경남 고성(100가구), 제주시(80가구) 등이다.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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