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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 플러스 / 상습 침수지역 집중점검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다음달 4일부터 상습침수지역 등을 집중 점검한다.배수 정비 현황과 재난·재해 대비상황,가스·상하수도 등의 지하매설물 유지관리사항 등을 구청장과 간부들이 함께 점검한다.890-2383.
  • 초등교 컴퓨터 옮기기 훈련… 2층집, 1층은 기둥만… 모래주머니·옹벽 쌓기…/ 수해 자구책 비상

    장마철이 시작되자 강원도 동해안 주민들이 지난해 수해 악몽을 떠올리며 나름대로 피해예방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지난해 태풍 ‘루사’ 때 1층 교실 전체가 침수됐던 삼척시 미로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급할 때는 학교로 다시 돌아올 것”을 틈만 나면 교육하고 있다.컴퓨터 등 값 나가는 교육용 장비를 인근 고지대로 옮기는 훈련도 벌써 3차례나 실시했다. 조비천 하류에 위치해 1층 전체가 침수피해를 입었던 삼척남초등학교도 생활기록부 등 중요 서류를 2층으로 옮기고 1.2m 높이의 하천 옆 옹벽을 물이 넘치지 않도록 1.8m로 보강했다. 강릉시 강원예술고는 언덕 꼭대기에 위치한 학교라는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자가발전으로 물을 뽑아내는 설비를 갖췄다. 강릉시 중앙시장은 도심에 위치한 상가임에도 불구하고 모래주머니 100여개를 확보해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있다.지난해 지하에 있던 171개 점포 모두가 침수당했기 때문이다.중앙시장은 1개뿐이던 펌프시설을 4대로 늘렸다.요즘은 지하상가의 통풍용 창문에 수방설비를 갖추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수해지역을 중심으로 주택형태도 변하고 있다.수해주민 최종민(43·강릉 사천면)씨는 “또다른 물난리를 피해야 한다는 생각에 새로 집을 지으면서 1층은 기둥 골조만 세워 창고로 만들고 2층을 생활 주거공간으로 꾸몄다.”고 말했다. 이같은 주거형태는 강릉시 강동면·강남동·주문진 장덕리뿐 아니라 삼척·동해·속초시 수해지역 곳곳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됐다. 수해민들은 “참담한 피해를 겪고 나니 예방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강릉·삼척 조한종기자 bell21@
  • 중고자동차 시대 / 록 매매상 난립… 소비자 피해 급증

    국내 자동차 매매시장의 판도가 신차에서 점차 중고차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지난해 말 기준으로 신차판매량은 160여만대,중고자동차는 189여만대(10조원 규모)를 기록했다.최근 경기불황으로 자동차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돼 있지만 오히려 출고 1년도 안 된 신차들이 중고차시장으로 몰리는 기현상도 생겨나고 이다.전문가들은 올해안으로 중고자동차 매매량이 2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신차판매는 1.3가구당 1대가 되는 300만대가 한계점이며 결국 시장흐름이 중고자동차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그러나 관련법규와 피해방지를 위한 대책 등은 이같은 추세를 따라잡지 못해 중고차를 구입한 소비자들의 피해만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 도봉구 미아4동에 사는 김모(45)씨는 지난 5월 승용차를 구입하려고 서울 장안평 중고자동차매매시장을 찾았다.시장 입구에 서 있던 호객꾼 남자 3명이 김씨에게 다가와 “차를 사러 왔느냐.”면서 “저쪽 정식매장은 세금이 붙어서 비싸다.우리를 따라오면 품질도 좋고 가격이 싼 신형 자동차를 소개해주겠다.”고 유혹했다.솔깃한 김씨는 97년식 ‘쏘나타3’을 현금 650만원을 주고 인수했다.그러나 운행중 3일 만에 차가 멈추는 일이 발생,레커차로 정비공장에 끌고 갔다.점검해보니 미션에 오일이 하나도 없는 데다 엔진결함으로 시동이 자주 꺼진다는 진단이 나왔다.수리비가 모두 95만원.김씨는 항의하기 위해 차를 샀던 곳으로 가보니 무허가 매매상인데다 주인마저 바뀐 사실을 알았다.고민하던 김씨는 최근 관할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기도 과천에 사는 이모(45)씨는 최근 중고차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서울 강서구 등촌동 자동차매매상사에서 카니발 99년식 디젤 오토를 구입했다.매매상사 직원은 “과거 경미한 접촉사고만 한번 있었을 뿐 엔진이나 차체가 완벽하다.”고 이씨를 유혹했다.이씨는 그말을 믿고 1500만원을 주고 차를 인수했다.그러나 한달도 안돼 시동이 자주 꺼지자 정비업소에 가서 엔진,미션,브란자 등 총 300만원을 들여 수리를 했다.차량성능점검과 사고이력이 허위로 작성된 보증서만 믿은 결과였다. ●피해사례 33%‘인수후 하자발생' 중고차 매매와 관련해 소비자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지난 1∼4월 중고차 거래와 관련한 피해구제가 128건 접수돼 지난해 같은 기간 76건보다 6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2002년부터 올 4월까지 접수한 피해구제 400건을 분석한 결과 주요 피해 유형으로는 ▲차량 인수후 하자발생이 131건(32.8%)으로 가장 많았고 ▲차량대금 환급지연이 77건(19.2%) ▲주행거리 조작 등이 52건(13%) ▲사고이력이 있는 차량을 무사고 차량으로 둔갑시켜 판 경우가 41건(10.3%) 등이었다.소비자보호원 관계자는 “중고자동차 피해와 관련된 전화문의만 하루에 30통가량 걸려온다.”고 말했다. ●거래량 70%가 무등록업체 통해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중고자동차 유통규모는 지난 92년 이후 10년간 연평균 13% 증가했다.92년 60만대에서 96년 110만대,2000년 170만대,지난해에는 189만대로 늘었다.반면 신차증가율은 전년대비 1.5% 증가수준이다.IMF이후 신차수요가 점차 감소하는 반면,중고차거래는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는추세다. 중고자동차 유통거래의 형태도 지난해의 경우 당사자 직거래가 78만대이고 매매업자거래가 111만대(58.6%)를 차지,중간 매매상을 통한 거래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그러나 이같은 물량 가운데 70%정도가 무등록 업체를 중심으로 거래되는 것으로 파악돼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전국자동차매매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95년 중고자동차매매업이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바뀌면서 당시 900여개업소에서 올 3월에는 4500여개로 늘어났다.서울의 경우 지난 79년에 개장한 장안평자동차매매시장조합(매장 1만평,64개업체)을 비롯,강서자동차매매시장조합(24개업체),서서울자동차매매시장조합(30개업체) 등이 대표적이며 이들 매장 주변에서 일일 1000여대의 중고자동차가 거래되는 것으로 파악된다.이 가운데 700여대는 무등록업체,즉 비제도권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것이다. 장안평매매상조합의 한 관계자는 “최근들어 무등록 업체의 난립으로 세금을 내고 정상적인 영업을 하는 업체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특히 자동차매매시 성능점검 조작 등으로 인한 불법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또 장안평의 경우만 하더라도 무등록업체가 150개업체 정도 된다고 귀띔했다. 특히 최근들어 자동차배터리 가게나 일반 주차장 등에서 가짜 명함을 갖고 자동차성능점검표나 매매업자용 계약서도 없이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떴다방’도 생겨나고 있다.서울 동부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중고자동차매장을 중심으로 호객행위가 늘어 구청과 합동으로 단속을 해보지만 치고 빠지는 떴다방 점조직이 많아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유통구조 불투명… 인터넷 거래도 늘어 건교부는 2002년말 현재 중고자동차매매 관련 종사자가 전국적으로 5만여명에 달하며 90%정도가 임대나 월세 형태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매매업소증가에 따른 지나친 경쟁으로 변칙과 불법적인 영업도 덩달아 늘고 있다.성능점검자인 매매조합 등에서 실질적인 점검없이 매매상들에게 수수료를 받고 성능점검기록부를 발급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는 지적이다.건교부 관계자는“불투명한 유통구조에다 소비자들이 자동차에 대한 전문지식 부족 등으로 사고차량 등을 잘 구분해내기가 힘든 실정”이라고 말했다.특히 최근들어 인터넷 거래가 증가하면서 피해사례도 더욱 많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문기자 km@ ■중고차 제대로 사려면 중고차를 속지 않고 제대로 사려면 사고유무로 차의 진가를 구분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품질을 제대로 파악해야 적정 가격도 따질 수 있다. 창유리를 잘 살피자.사고가 나면 자동차 유리를 교환해야 하기 때문에 차 등록증에 기재된 차량 제조시기와 창유리에 기재된 시기가 2개월 이상 차이가 나면 속임수를 썼을 가능성이 높다. 자동차의 문과 유리창에 물이 새지 않도록 유리 가장자리에 고무로 방수처리하는 고무 실링이 있는 지도 확인해야 한다.사고로 문짝 등을 바꾼 차에는 고무실링 대신 철로 용접된 흔적만 있다. 또 보닛을 열어 실내 테두리에 실리콘이 없거나 보닛 안쪽에 차량제원표 또는 엔진관리요령 등의 표가 부착되어 있는지 여부를 살펴야 한다.실리콘이없거나 제원표가 부착되어 있지 않으면 보닛이 교환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주행거리가 1년에 1만㎞도 안될 경우 미터기 조작을 의심해야 한다.일정 주행 거리마다 반드시 교체해야 할 부품의 교체시기를 놓칠 우려가 커 안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침수차량인지도 살펴야 한다.침수차는 고장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부식이 계속 발생한다.침수 차량은 실내에 곰팡이 냄새,녹냄새 등이 심하게 나고,시트와 시트 밑바닥,그리고 연료주입구 등 손이 잘 닿지 않는 실내 주요 틈새에 오물이 남아 있다. 중고차를 볼 때는 흐린 날은 피하고 실내 매장보다는 실외에서 차를 보는 게 좋다.차에서 약간 떨어져 전체적인 상태 및 차의 도색과 광택의 상태도 함께 살핀다. 주현진기자 jhj@ ■개선대책 있나 건설교통부는 중고자동차 유통구조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법 정비 등 여러 방안을 강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경매장협회의 사단법인 설립인가를 검토중이다.도매시장(경매장) 육성을 통해 소비자에게 차량품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도매가격 공시를 통해 소비자가 중고차 매매시 거래가격을 쉽게 예측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에서다. 차량의 상태 및 성능에 대해 허위점검시 배상책임을 명확히 규정하고 중요부품에 대해서는 품질보증을 인정하는 ‘품질보증제도’의 도입도 거론되고 있다.보증보험 또는 공제조합을 통한 문제해결을 위해 공제조합설립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건교위 관계자는 “차량성능 점검에 대한 전문인력,즉 진단사 등 ‘국가공인자격증제도’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관련법안 개정 및 입법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당국의 관계자도 “품질보증제가 도입되면 성능점검을 철저히 하기 위한 자격증제도가 갖춰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 중고자동차매매시장의 경우 대부분 경매장(도매기능)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진다.또 소매상들은 경매에 참여,상품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있다.경매장 중심의 중고차 거래는 매도·매수·알선의 주체가 명확히 드러나 세금계산서의 미발행이나 거래금액의 축소신고 등의 불법·위법행위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중고차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차량성능과 관련,도매상의 경우 소매상을 상대로 하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철저한 점검을 할 수 있으며,경매장을 거치지 않은 중고차의 경우 소매상이 재단법인 사정사협회 소속의 사정사가 점검,작성한 점검기록부를 소비자에게 교부하는 등 객관적인 성능점검이 이루어지고 있다. 김문기자
  • 용두동 재개발 460여가구 건립

    서울시는 지난 18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동대문구 용두1동 74의1 일대 2만 1482㎡(6510평)를 용두제2주택재개발구역으로 지정하는 안을 가결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주택이 노후하고 공유토지가 많아 개별 건축이 어려운 데다,상습 침수피해를 입는 지역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청계천 복원사업과 연계해 재개발사업을 시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일대에는 조합원 일반 분양아파트와 임대아파트 총 464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아파트 규모는 14∼17층 10개동으로 ▲39평형 56가구 ▲32평형 210가구 ▲24평형 88가구 ▲13평형 110가구다. 도시계획위는 또 동작구 노량진동 312의 6 일대 시장과 마포구 연남동 225의 17 동진시장,관악구 봉천동 1574의 1 청룡시장에 대해서는 시장용도를 폐지하고 판매나 업무 등의 시설로 변경하기로 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난곡에 침수방지 시설

    서울의 대표적인 수해 취약지역인 관악구 신림7동 ‘난곡마을’에 영구적인 수방시설이 설치된다.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19일 저지대 주택가의 침수예방을 위해 난곡재개발구역 입구에 6000t 규모의 ‘우수유출 저감시설’ 2기를 설치키로 했다.이를 위해 한무영 서울대교수 등 수방전문가 7명으로부터 이 시설물의 필요성과 규모 등에 대한 기술적 자문을 끝냈다.예산 20억원은 시·구비로 충당키로 하고 연말까지 설계용역을 마친 후 내년 상반기 중 완공할 계획이다. 이 시설은 고지대에서 계곡 등으로 일시에 내려오는 빗물을 담을 수 있는 일종의 대형 물탱크로 방류량을 조절해 저지대의 갑작스러운 침수를 방지할 수 있다. 난곡마을은 재개발이 진행중인 신림1구역으로 5만 2000여평에 3322가구의 아파트가 오는 2006년까지 들어설 예정이다.하지만 관악산 서북쪽에 위치해 표고차가 90m나 되고 약 20도의 경사도인해 여름철 집중호우 때 인근 저지대 주택가의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태풍‘소델로’日열도로 빠져나가 / 농경지 침수·항공기 112편 결항

    제6호 태풍 ‘소델로’는 19일 제주도와 남부 해안 지역에 많은 비를 뿌린 뒤 빠른 속도로 북상,이날 밤 일본 열도로 빠져나갔다.이에 따라 한반도는 20일 오전부터 태풍권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강한 대형 태풍에서 중형으로 약화된 소델로가 예상보다 빠르게 북동쪽으로 이동하면서 20일 오전에는 저기압으로 약화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태풍으로 제주도 한라산에 8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진 것을 비롯,제주도와 영·호남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100∼300㎜의 많은 비가 쏟아졌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137.5㎜의 비가 내린 부산에서는 강서구 녹산동 지사천 둑 20m가 붕괴돼 인근 농지 250㏊가 침수됐고,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높이 1m,길이 10m의 담벼락이 무너지는 등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다.또 이날 오전 7시 김포발 여수행 대한항공 KE 1331편이 기상사정이 나빠 출발하지 못하는 등 서울에서 여수와 부산,포항,목포,진주를 오가는 왕복 항공기 112편이 결항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영규기자 whoami@
  • 동대문구 빗물펌프장 3곳 완공

    신답동·신이문2동·장안3동 등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의 오랜 숙원이던 빗물펌프장 3곳이 18일 동시에 문을 열었다. 1998년 폭우로 관내에서만 5200여가구가 침수된 뒤 ‘수해방지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고 그 일환으로 공사를 벌인 지 5년만이다.총 사업비 480억원이 들어갔다.이번 빗물펌프장 완공으로 6000여가구의 침수를 막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문2동·답십리4동 간이빗물펌프장도 공사를 마무리짓고 외장작업이 한창이어서 우기(雨期)를 앞두고 침수 우려를 한층 덜 수 있게 됐다. 송한수기자
  • 작년 최악수해 김해 한림면 르포 / 수해는 계속된다?

    지난해 사상 유례없는 물난리를 겪은 경남 김해시 한림면은 아직도 수해가 끝나지 않았다. 화창한 날씨에 드넓게 펼쳐진 한림면의 들판에는 4일 모내기가 한창이었다.벼포기를 심는 이앙기가 ‘탁탁’소리를 내고 있었을 뿐 조용하고 한가로웠다.겉으로 보기에는 수마에 할퀸 자국이 말끔히 치유된 듯하다. 그러나 아직도 50여가구는 임시로 마련된 컨테이너 하우스에서 10개월째 고통을 겪고 있었다.장마철이 코앞에 닥쳤지만 지지부진한 수해복구공사로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림면 시산리 마을도로변 컨테이너 하우스에서 생활하고 있는 박모(48)씨는 “생활의 불편함은 이루 말로 다할 수 없다.”면서 “여름이 다가오면서 낮시간에는 뜨거워 컨테이너 안에 머물 수도 없을 지경”이라고 말했다.이날 오후 2시쯤 컨테이너 안은 한증막과 다름없었다.선풍기가 돌고 있지만 달궈진 철판의 열기를 식히기에는 역부족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주민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컨테이너 지붕에 햇볕가리개를 설치하는 등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설명했다.박씨처럼주택을 잃고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는 주민은 50여가구.당초 130여가구였으나 불편을 이기지 못한 80여가구는 전에 살던 집을 수리해 들어갔거나 다른 거처로 옮겼다. 김해시는 장방지구 3만 9000여평과 시산지구 2300여평에 이주단지를 조성할 계획이지만 차질을 빚고 있다.장방지구는 32필지 7800여평의 토지소유주와 보상협의가 안돼 부분공사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산지구에는 일부 주택이 건립되고 있으나 아직 기반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장방지구에는 139가구,시산지구에는 11가구가 이주할 예정이다. 지난해 물난리를 가져왔던 한림배수장 증설공사와 화포천 개량사업도 지지부진해 주민들을 더 불안케하고 있다. 시와 농업기반공사는 현재 초당 31.6t인 한림배수장의 배수용량을 초당 120t으로 늘리기로 하고 지난 2월 증설공사에 착수했다.완공은 내년 상반기.이처럼 시급한 공사임에도 아직 지반보강을 위한 파일박기 작업에 머무르고 있다.특히 공사를 본격화하려면 인근 낙동강 둑을 8m정도 파내야 하는데 이 작업에만 3개월 이상 걸려 공사중에지난해와 같은 물난리가 또 닥칠 것으로 우려된다. 배수장 신축예정지인 신촌마을 21가구 주민들이 이주를 거부하기 때문이다.토지와 건물에 대한 보상을 마쳤으나 이주택지 분양가를 놓고 시와 주민들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주민들은 “수몰민과 같은 대우를 받아야겠다.”면서 “이주택지 분양가는 평당 10만원 이하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시는 “조성원가를 밑도는 가격으로 분양할 수는 없다.”고 맞서고 있어 타결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농업기반공사 양산지사 주영일 공사과장은 “지난해 침수됐던 기존 배수장을 보수·보강했기 때문에 웬만한 폭우에도 배수에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곳 출신 유진환 시의원은 “현재 배수장 시설로는 하루 300㎜ 이상 비가 오면 문제”라고 걱정했다. 유 의원은 “공무원들이 일의 우선순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행정절차를 밟느라 많은 시일을 허비했다.”고 지적했다. 김해 이정규 기자 jeong@
  • 메트로 플러스 / 수해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집중호우시 하수 역류로 인한 지하주택의 침수를 막기 위 하수역류 방지장치 설치비 30만원을 다음달 말까지 지원한다.설치를 원하는 주민은 구 하수과(2600-6952)나 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공사 시행 뒤 계좌로 입금해준다.
  • 신월·목동 하수관로등 신설 / 789억 투입 수방대책 추진

    여름철 상습 침수피해지역인 양천구 신월동·신정동·목동 등지에 하수관로가 신설되고,빗물펌프장이 증설되는 등 종합수방대책이 추진된다.내년까지 모두 78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양천구가 19일 밝힌 수방대책에 따르면,내년까지 신월1동 곰달래길에서 등촌로와 제물포로를 거쳐 신정1유수지로 이어지는 약 2.9㎞ 구간에 하수관로가 신설된다.신정1빗물펌프장에는 15대의 펌프가 증설된다. 신정3동 빗물펌프장에는 펌프 증설과 기능개선 작업이 이뤄진다.신정1동 지역의 저지대 침수예방을 위한 간이펌프장도 신설된다. 추재엽 구청장은 “주민의 숙원사업인만큼 취임 전부터 대책을 검토해왔다.”면서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황장석기자
  • ‘봄 홍수’/서울 개화천변주차장 80여대 침수 상암지하차도 침수 6시간 통제

    7일 봄비답지 않게 이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항공기가 무더기로 결항하고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들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밤 8시15분쯤 서울 개봉3동 개화천변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80여대가 침수됐다.긴급 출동한 구청 공무원과 경찰은 견인차와 크레인 등으로 물에 잠긴 차들을 밖으로 끌어냈다. 앞서 오후 3시쯤 상암지하차도가 물에 잠겨 6시간이 넘게 차량출입이 통제됐다.오전 7시 김포공항을 출발해 여수로 갈 예정이던 대한항공 1331편을 비롯,부산·울산 등 8개 공항에서 이·착륙하는 항공편 113편이 결항됐다. 기상청은 전날부터 이날 밤 10시까지 내린 비는 울릉도 138㎜를 최고로 홍천 135㎜,부산 108.5㎜,거제 107.5㎜,서울 96.5㎜,인천 84㎜,대전 50.5㎜,대구 19㎜,광주 14㎜ 등을 기록했다.특히 서울에서는 하루동안 89.5㎜의 폭우가 쏟아졌다. 기상청은 이에따라 부산과 경남 해안지방,강원북부 산간과 강원북부 동해안 지방 등에 이날 밤 8시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유영규기자 whoami@
  • 은평구 “뉴타운개발” 편입 추진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7일 서울시가 시행 중인 은평뉴타운 개발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 8통 일대 21만 5000㎡(약 6만 5000평)에 대한 은평구 편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창릉동 일대는 은평뉴타운 개발구역에 바로 접한 지역으로,뉴타운에 포함된 은평구 진관내동의 일부가 고양시 창릉동 8통을 관통하는 형태로 경계를 이루고 있다.(지도) 보통 행정구역이 도로나 하천을 경계로 구분되나,이곳은 주변 도로인 통일로나 하천인 창릉천과 전혀 무관하게 불규칙하고 불합리한 형태를 이루고 있다. 인근은 창릉천을 경기도와 서울시가 나눠갖고 있지만 유독 대상지만 예외다. 특히 편입 대상지는 상습침수지역으로,은평뉴타운 개발계획상 침수를 막기 위해 창릉천 제방과 주택지를 1∼2m 정도 복토하도록 하고 있다. 은평구는 편입 대상지가 뉴타운개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땅이라고 판단,고양시에 공문을 보내 서울시 편입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해당 지역은 그린벨트로 일반가옥 134가구에 303명이 살면서 비닐하우스에서 원예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인근의 은평구 지역은 뉴타운 개발계획에 따라 모두 그린벨트에서 해제될 예정이다.그러나 해당 지역은 고양시이고,뉴타운에서 빠져있다는 이유로 그린벨트 해제지역에서 제외돼 있다. 이에 따라 이곳에 거주하는 주민 상당수는 지난 3월 창릉 8통을 은평구에 편입시켜 줄 것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은평구에 제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고양시는 인근 주민들의 반대를 들어 은평구 편입을 반대하고 있어 편입 성사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창릉 8통 인근 주민들이 창릉 8통이 은평구에 편입되면 혐오시설이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며 반대하고,고양시와 고양시의회도 인근 주민들의 반대를 이유로 편입에 반대입장을 펴고 있다.”고 설명했다. 창릉 8통이 은평구에 편입되려면 우선 주민투표를 통과해야 한다.그런 다음 고양시의회와 경기도의회의 동의를 거쳐 행정자치부가 결정한다. 이에 대해 구 관계자는 “서울시와 행정자치부의 도움을 받아 창릉 8통의 편입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라며 “편입이 불가능하면 공동개발이나 대상지의 매입을 통해서라도 은평뉴타운 개발과 연계해 개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덕현기자 hyoun@
  • 선현들의 情 옛편지에 듬뿍/ 성균관대 박물관, 정몽주·이황·이이등 서간문 전시

    “오라버님께 올립니다.그동안 안녕하시고,아버님도 건강하신지 문안드립니다.요즘은 대전(大殿)의 침수가 평안합니다.지난밤은 어떻게 지냈으며 오늘은 어떻게 지내십니까.” 헌종의 어머니 신정왕후 조씨(조대비)가 친정 오빠에게 보낸 한글 편지(사진)다.대전은 헌종을 말한다. 성균관대 박물관(관장 김영하)에서 ‘옛 글에 밴 선현들의 정(情)’이라는 서간문 전시회가 지난 2일부터 열리고 있다.6월 말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회에서는 정몽주 성삼문 이황 이이 송시열 김정희 고종 민영환 등 고려와 조선시대 유명인사들이 남긴 47편의 편지가 선보인다. 고종의 편지는 수재를 입은 백성을 위로하려 먼길을 떠나는 영의정에게 술 한잔 내려주지 못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담았다.그러면서도 어려움을 당한 백성들의 사정을 자세히 살펴서 알려달라는 당부를 잊지않고 있다. 농암 이현보가 후배 퇴계 이황에게 보낸 이별의 편지는 학문과 여가를 함께 즐겼던 지난날을 회고하면서 다시 만나기 어려움을 안타까워하는 솔직한 심정을 담았다. 조선 중기 숙종 때 이조판서와 형조판서를 역임한 박세당은 아들의 혼인에 쓸 각대와 기러기 등을 준비하지 못하여 친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여러 요직을 거쳤지만 청빈하게 살아갔음을 엿볼 수 있다. 추사 김정희가 청나라로 떠나는 자하 신위에게 보낸 편지는 추사체의 성립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특히 전시된 작품은 초고로 잘못 쓴 글자를 고친 첨삭이 나타난다. 김상용이 상을 당한 애통함이 지나쳐 몸을 손상시키는 것은 오히려 자식된 도리가 아니라며,모기를 쫓을 때 쓰라며 부채와 함께 보낸 편지에서는 속깊은 친구의 정이 잘 드러나 있다. 이풍익의 ‘동유첩’은 금강산 유람기이다.그는 “뜻을 유람에 두는 것은 안목을 넓히고 뜻을 크게 하려 하기 위한 것이지 어찌 하필 작은 것에 국한되려 하겠는가.”고 밝히고 있다.(02)760-1216∼7. 서동철기자 dcsuh@
  • “지하층 침수걱정 마세요”/ 강동구 김덕현계장 하수역류 방지장치 개발

    한 자치구 공무원의 작은 관심이 우기(雨期)만 닥치면 침수피해를 입을까 안절부절해야 하는 지하층 거주자들의 시름을 한층 덜어주게 됐다. 강동구는 하수 역류방지 장치인 ‘역지변’(체크 밸브)을 값이 싸면서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개량,상품화했다고 1일 밝혔다.구청 하수과 김덕현(48) 계장이 고안한 것으로 특허청 실용신안등록을 마쳤다. 가정에서 쓰고 난 물은 통상 50∼70㎜의 가는 관을 거쳐 집수정에 모인다.이어 물은 100㎜의 관을 거쳐 600㎜자리 하수관으로 빠져나간다. 보통 때는 문제가 없지만 호우 때에는 유압차에 의해 물이 거꾸로 치고 올라오기가 십상이다. 역지변은 이를 막기 위해 집수정에 흔히 설치하는 것이다.그러나 기존 제품은 부피가 크기 때문에 이물질이 끼어 제 구실을 못해도 제거하기 어려운 데다,건물 구조상 규격이 안맞아 건축업자들이 설치 자체를 꺼리는 등의 폐단이 있다. 신제품은 크기가 5분의 1도 안돼 비좁은 공간에도 설치하기 편리하고 설치비용도 인건비를 포함해 20만원 정도 하는 기존의 제품에 비해 4분의 1인 5만원이면 거뜬하다. 우선 제품을 생산하려면 주물 금형을 떠야 하기 때문에 1만개는 돼야 채산성이 맞아 수많은 지하층 거주자의 침수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이 아이디어는 하마터면 소용도 없이 파묻힐 뻔 했다. 그러나 때마침 서울시의 ‘반지하 주택 침수 방지대책’ 지원에 따라 강동구가 건의한 결과 광진·서초·강남·송파구에서 채택됐다.다른 자치구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동구는 지하층 거주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무료로 역지변을 설치해주되 대부분 맞벌이 생활로 낮 시간대에는 주민들을 만나기 어려운 점을 감안,휴일이나 야간을 이용하는 방안을 세우는 등 우기를 앞두고 침수피해 방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침수피해 우려 반지하 거주 주민은 서울시내에만 2만여가구로 추정되고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
  • 메트로 플러스 / 빗물받이 준설·교체 공사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최근 몇년간 이어지고 있는 게릴라성 집중호우에 대비,관내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빗물받이 준설공사를 벌인다.현재 2만여개인 빗물받이 교체공사도 한다.2650-3415.
  • 경남·전남북 최고 140㎜ 비

    기상청은 18일 오후 10시를 기해 부산과 경남해안에 폭풍주의보를,경상남도에 호우주의보를 각각 발령했다. 이에 앞서 9시 울릉도와 독도,동해중부 전해상에 폭풍주의보,전라남북도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하고 7시엔 제주산간에 호우경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제주산간에 최고 200㎜,전라남북도에는 140㎜,경상남도에는 120㎜의 강수량이 예상돼 침수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두걸기자 douzirl@
  • 성동구 지하·반지하 주택 역류방지밸브 무상 설치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11일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지하·반지하 주택에 침수피해 방지용 ‘역지변’을 무상으로 설치해 주기로 했다. 역지변이란 가정집의 하수관내에 설치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악취 및 해충의 유입을 차단하는 역류방지 밸브다.대당 설치비용은 20만원이다.대부분 지하주택의 하수관은 공공하수관의 높이와 비슷한 위치여서 집중호우 때 침수를 막으려면 역류방지 시설인 역지변이나 수중펌프를 설치해야 한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사고 중고자동차’ 꼼짝마/ 보험사고 이력등 모든정보 보험개발원 인터넷에 공개

    중고차와 관련된 모든 정보가 인터넷에 공개된다.이에 따라 실수요자가 사기피해에 대한 두려움 없이 중고차 거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험개발원은 8일 중고차에 대한 사고 이력 등 모든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자동차이력(카 히스토리)정보 서비스’를 9일부터 카히스토리 인터넷 사이트(www.carhistory.or.kr)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고차 구매 희망자가 사이트에 접속해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1996년 이후 해당차량의 ‘전과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자동차 출고 이후의 보험사고 이력은 물론,차량번호 변경이력,소유권 변경이력,전손·도난·침수 등 특수 보험사고 이력 및 객관적 차량정보 등이 서비스된다. 손해보험사들과 건설교통부 등이 제공한 차량번호별 보험금지급기록,차량번호 변경기록 등으로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됐다.사이트에 접속,주민등록번호와 해당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원하는 차량의 이모저모를 꼼꼼히 뜯어볼 수 있다.조회 수수료는 5500원(부가세 포함)이며,신용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손정숙기자 jssohn@
  • 재해관리구역 건축기준 완화

    앞으로 재해관리구역으로 지정되는 상습침수지역 내 주택 지하층을 주거용으로 쓸 경우 건물 신·증축 때 최고 높이와 용적률 등 건축기준이 완화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서울시 건축조례’ 개정안을 다음달 중순 공포,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재해관리구역 지정으로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는 등의 피해를 우려,건물 소유주들이 지정을 꺼리는 경우가 많아 이런 부작용을 막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 따르면 상습침수지역내 지하층을 주차장이나 창고 등의 용도로 사용할 경우,지상에 1개 층을 더 지을 수 있도록 해당 지역이나 지구에 적용되는 높이기준과 용적률을 현재 120%에서 140%로 완화한다. 현행 재해위험구역에서 명칭이 바뀌는 재해관리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한한다.재해관리구역은 상습적으로 재해가 발생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해당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주민공람 등을 거쳐 지정한다. 송한수기자
  • 메트로플러스/ 하수역류 방지 장치비 지원

    서울시는 집중호우시 하수역류로 인한 지하주택의 침수를 막기 위해 하수역류방지장치 설치비를 지원한다.지금까지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지하주택 약 3만가구가 지원대상.가구당 약 20만원씩 총 60억원이 배정됐다.희망자는 해당 자치구 하수담당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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