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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파원 칼럼] 7월 대지진 괴담, 그 후

    [특파원 칼럼] 7월 대지진 괴담, 그 후

    Q. 초등학생 자녀 둘을 둔 4인 가족이 대형 재해로 약 일주일간 집에서 나오지 못한다면 필요한 물자는 얼마나 될까. ‘2025년 7월 태평양 연안에 대형 쓰나미가 밀어닥친다’는 이른바 ‘7월 대지진설’ 괴담의 예언일로 알려진 지난 5일. 열도는 평소와 다름없는 아침을 맞았다. ‘역시 아무 일도 없었다’며 지인들과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았지만, 괴담이 아닌 일본 정부 발표대로 30년 내 80% 확률로 발생할 수 있다는 초대형 지진이 닥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외지인은 상상하기 어렵다. 이번 괴담은 예지몽을 꾼다는 일본 만화가 다쓰키 료의 ‘내가 본 미래’에서 시작됐다. 이 작가는 과거 동일본대지진과 코로나19를 예언했다고 한다. 이 작가의 예언은 과학적 근거가 없지만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급속히 퍼졌다. 특히 지난달 말부터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 인근에서 평년의 3배가 넘는 1400여회의 잔지진이 이어지고 진도 6약의 지진까지 발생하며 불안이 증폭됐다. 실제 홍콩에선 일본 소도시를 잇는 항공편이 중단됐고 한국과 중국에서도 일본 여행을 꺼리는 분위기가 생겨났다. 불안은 진앙지가 아닌 바깥에서 더 요란한 듯한 인상을 받았다. 일본인 지인들은 이번 소동을 계기로 자동 누전차단기를 달고 방재 가방을 점검했다고 했다. 만약 같은 괴담이 한국에서 퍼졌다면 어떻게 반응했을까. 우리는 충분히 준비돼 있을까. 문득 입주 당시부터 비치돼 있었던 방재 가방을 한 번도 열어 본 적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방재 가방에는 휴대용 라디오, 10ℓ짜리 접이식 물통, 방재 마스크, 휴대용 간이 화장실 키트 3장이 들어 있었다. 간이 화장실 사용법을 찾아보면서 이렇게까지 준비가 안 돼 있었나 싶어 아찔해졌다. 한국도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재난안전관리기본법’이 운영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마다 대응 매뉴얼과 상황실도 마련돼 있다. 하지만 ‘존재한다’와 ‘작동한다’는 전혀 다른 얘기다. 2022년 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 가정의 60%는 ‘재난 대비가 전혀 안 된 상태’였고, 비상용품을 갖춘 가정은 10~20%에 불과했다. 일본 정부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난카이 트로프에서 초대형 지진이 발생하면 최대 34m의 쓰나미로 일본 열도의 30%가 침수될 수도 있다고 가정한다. 이 경우 사망자는 32만명에 이른다. 한반도 남해안에도 해일이 밀려올 수 있다는 경고도 이어진다. 물류 차질, 원자력 시설의 간접 피해까지 고려하면 이웃의 재난이지만 남의 일이 아니다. 이번 괴담은 틀렸지만 괴담에서 파생된 질문만큼은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날이 왔을 때, 당신은 얼마나 준비돼 있었습니까.” 참고로 도쿄도의 방재 애플리케이션에 따르면 4인 가족이 일주일간 자택에 대피할 경우 물 76ℓ, 즉석밥 59개, 야채주스 20병, 마스크 21장, 간이 화장실 105회분, 향균물티슈 280장, 가스버너 2대, 두루마리 휴지 9개 등이 필요하다. 명희진 도쿄 특파원
  • 구명보트타고 수해 현장 갔던 김정은…북, 비상재해委→ 재해방지성 개편

    구명보트타고 수해 현장 갔던 김정은…북, 비상재해委→ 재해방지성 개편

    북한이 내각 기관 중 하나인 국가비상재해위원회를 최근 재해방지성으로 개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통일부가 4일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전날 북한 조선중앙TV 8시 보도에서는 재해방지성이라는 새로운 내각 기구 명칭이 등장하고 상황실로 보이는 공간의 대형스크린 위에 ‘대응’이라는 문구가 크게 쓰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무실 벽면에는 ‘국가적인 재해 방지와 위기관리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자!’라는 구호도 적혀 있었다. 당시 보도는 “태풍과 큰물(홍수)을 비롯한 재해성 이상기후가 앞으로 우리나라(북한)에서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위기대응능력을 더욱 높여야 한다”는 내용이 강조됐다. 재해방지성 소속 허철훈이라는 인물과 인터뷰 내용도 실렸다. 통일부는 화면에 담긴 재해방지성 사무실이 지난해 7월 조선중앙TV 보도에 등장한 국가비상재해위원회의 사무공간과 같은 것으로 보이고, 인터뷰에 참여한 허철훈 역시 같은 시기 국가비상재해위원회 과장 직위로 조선중앙TV에 등장하기도 한 점에서 국가비상재해위원회가 재해방지성으로 명칭을 바꾸고 역할을 더욱 강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위원회 형태는 책임·권한이 분산된다고 판단해 성급 기관으로 변경했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북한은 지난해 압록강 하류 신의주시와 의주군 등에서 주택과 농경지, 시설물과 도로, 철길 등이 침수됐다고 알리는 등 대규모 홍수 피해가 잇따랐다. 당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용납할 수 없는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다”고 지적했고, 직접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구명보트를 타고 침수 지역을 돌아보기도 했다. 지난해 여름 수해 지역을 직접 방문한 것도 여러 차례였다. 특히 지난해 평안북도 수해 지역을 현지 지도했을 땐 “국가비상위기대책위원회도 소집됐는데 아직까지도 자연재해 방지사업에 비상이 걸리지 않았는지 모를 일”이라고 질책하기도 했는데, 성급으로 기구의 역할을 보다 집중시켜 더욱 효과적으로 재해 대응을 하려고 개편했을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이 이처럼 내각 기구의 명칭과 역할을 변경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전날 북한 노동신문은 장마전선이 북상해 많은 비를 뿌리자 간부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주문하기도 했다. 노동신문은 “무방비, 무능력은 첫째도 둘째도 일군(간부)들의 책임의식, 위기의식의 결여, 사상적 해이에서 산생된다”며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을 생산 다음 가는 사업으로 여긴다면 그것은 만회할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 장마철 걱정 없도록…서울시 ‘안심집수리’ 469가구 36억 지원

    장마철 걱정 없도록…서울시 ‘안심집수리’ 469가구 36억 지원

    서울시가 ‘안심집수리’의 지원대상 469가구를 선정해 총 36억 3000만원 상당의 보조금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취약가구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한 것이다. ‘안심집수리 보조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가구의 주택에 총 공사비의 80%,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주택 내부 성능 개선을 위한 단열·방수·창호·설비 등 수리와 침수, 화재 등의 안전시설 설치다. 노약자를 위한 단차 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편의시설도 포함된다. 보조금을 지원 받는 대상은 올해 상반기 서울시가 신청 받은 총 993건 중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중위소득 이하 주거 취약가구 우선으로 469건이다. 서울시는 하반기에도 추가 심의를 거쳐 안심집수리 보조사업과 융자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사업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한 만큼 노후주택 집수리 비용 부담을 줄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집중호우와 장마철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용인시, 장마 앞두고 축산·양봉 피해 예방 당부

    용인시, 장마 앞두고 축산·양봉 피해 예방 당부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축산농가와 양봉농가 등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축산 피해 예방을 위해 지붕·벽체·축대 등 구조물의 손상 여부 사전 점검,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전기설비(모터, 환풍기 등) 점검을 통한 누전 예방, 태양광 패널 등 부속시설 고정, 깔짚 확보 및 정기 소독 등 위생 관리 강화 등을 주문했다. 양봉농가 피해 안전 수칙에는 호우 예보 시 신속 대응을 위한 기상 정보 수시 확인, 벌통 유실 우려 지역에서의 사전 이동, 비탈면·절개지·토사 붕괴 우려 지역 등 위험 지역에서의 벌통 설치 금지, 강풍과 폭우에 대비한 벌통 고정 및 가림막 설치, 주변 배수로 및 빗물받이 정비를 통한 침수 방지 등의 내용이 권고됐다. 가축전염병 예방과 관련해서는 고온다습한 환경 대비 축사 소독 및 방역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점검, 차량 및 출입자 방역수칙 준수, 지하수 사용 농가의 상수도 전환 권고, 폐사축 발생 시 즉시 신고 및 적정 처리 등이 담겼다. 또한 가축분뇨 유출 방지를 위해 저장조 및 퇴비사 균열·침하 여부 점검 및 보수, 빗물 유입 방지를 위한 덮개 설치, 액비·퇴비의 선제적 살포 또는 외부 반출, 퇴비 야적물의 비가림 조치 및 고정 등이 포함됐다. 이상일 시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의 강도와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축산농가에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용인시도 피해 예방과 신속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 특별조정교부금 34억 추가 확보… 강동, 환경 개선해 삶의 질 높인다

    특별조정교부금 34억 추가 확보… 강동, 환경 개선해 삶의 질 높인다

    서울 강동구는 상반기에 이어 최근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34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지역 환경 개선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암사초록길 인근 미관 정비, 고덕천 안전환경 기반 조성을 비롯해 강일동 복합청사·성내종합사회복지관 시설 개선과 천호3동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에 투입된다. 구는 우선 8억원을 투입해 암사초록길 인근 미관 정비에 나선다. 암사동 유적지와 광나루 한강공원을 녹지로 연결한 암사초록길은 지난 4월 개통 후 주민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구는 올림픽대로변 유휴 부지의 녹지를 정비하고 수목을 식재해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고덕천에는 3억 3000만원을 투입해 침수 및 폭설 등 위험 요소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한 관리사무소를 신설하고, 산책로와 자전거도로에 야간 시야 확보를 위한 도로표지병을 설치한다. 산책 환경 개선 및 신속한 재난 대응과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다. 주민들이 이용하는 복합청사와 복지관 시설 개선을 위한 사업에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투입한다. 강일동 복합청사의 노후 냉난방기 전면 교체 등에 5억 1000만원을 투입해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이 청사에는 주민센터와 보건지소, 아이맘센터,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입주해 있다. 지난해 11월 운영을 시작한 천호3동 공공청사에는 복합개발 건립사업의 증가된 공사비 재원 마련과 시설 운영 안정화를 위해 15억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노후된 기존 청사를 행복주택과 함께 복합 개발하는 것으로 지역 내 주거 안정과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한다. 이 외에도 2억 3500만원을 들여 성내종합복지관 노후 시설을 정비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상반기에도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 명소 골목 정비, 통학로 및 전통시장 주변 보행 환경 개선에 특별조정교부금 2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 박채아 경북도의원 “허점 드러난 중고차 관리 실태, 불법행위 단속 강화 촉구…도민 피해 예방하기 위해 적극 쇄신해야”

    박채아 경북도의원 “허점 드러난 중고차 관리 실태, 불법행위 단속 강화 촉구…도민 피해 예방하기 위해 적극 쇄신해야”

    경상북도의 중고차매매업 관리 실태 점검 결과 특정 지역에서 다수의 불법영업 행위가 적발돼 중고차 구매를 고려하는 도민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상북도의회 박채아 의원(경산3·교육위원장)이 경상북도 교통정책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고차매매업이 활발한 5개 도시(경산, 경주, 안동, 구미, 포항)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2022~2024) 중고차매매업 분기별 단속자료를 표본 조사한 결과, ▲상품용 표지 미부착 ▲성능·상태 점검부 미고지 ▲성능 보증보험 미가입 등 중대한 위법 사항이 다수 적발돼 중고차매매업 관리 감독의 허술함이 드러났다. 2017년 ‘자동차관리법’의 개정에 따라 모든 중고차매매업자가 매매업을 영위할 때는 차량의 성능·상태 점검부를 고지해야 하고, 그 내용에 대한 성능 점검을 책임지는 보증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차량의 사고 이력이 여실 없이 드러나고 높은 보험 비용으로 인해 이를 꺼리는 매매업자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이 이번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문제는 이러한 행위가 위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돌아간다는 것이다. 큰 사고가 있었던 자동차의 이력을 모르고 무사고 차량으로 속아서 높은 값을 주고 사거나, 침수차량이 멀쩡한 차량으로 둔갑해서 높은 가격을 지급하고 구매하게 된다. 이는 소비자를 기망하는 것뿐만 아니라 안전과 목숨을 위협하는 죄질이 매우 악한 중대한 범죄행위라는 것이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00시의 한 중고차 매매 상사는 다수의 중대한 위법 사항이 적발되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영업정지 처분 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불법영업 행위를 했고, 최종 허가취소 처분을 받고 나서는 무허가·무등록 업체를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매매 상사를 이용한 거래로 매물의 취득세를 면제받는 등 탈세까지 서슴지 않는 행태를 보여 행정당국의 권위가 얼마나 바닥에 떨어졌는지를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박 의원은 “이번 도내 중고차매매업 관리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상북도는 22개 시군에 관리·감독 체계를 정비해 도민이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시군의 제한적인 권한·인적 구성의 한계 등 제도상 보완할 점이 많았고, 경상북도의 개선 사항을 다음(붙임1)과 같이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불법·탈법 영업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제도 정비와 처벌 규정의 신설 등(붙임2) 대대적 개선이 필요하다. 국토교통부와 중앙 관계기관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거듭 촉구했다.
  • 광진구, ‘구민 안전’과 함께하는 민선 8기 3주년

    광진구, ‘구민 안전’과 함께하는 민선 8기 3주년

    서울 광진구가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한층 더 강화된 현장소통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광진구 관계자는 “민선8기 들어 소통을 구정운영 핵심가치로 삼고 민원해소와 도시발전의 두 축을 중심으로 부단히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날 광장동 일대 풍수해 점검으로 첫 발을 뗐다. 구민 20여 명과 함께 광장빗물펌프장과 광진정보도서관을 돌며 소통행정을 펼쳤다. 특히, 한강 범람 우려가 있는 광진정보도서관 일대를 찾아 침수피해 예방대책 보고를 받고 주민과 여러 가지 의견을 주고 받았다. 김 구청장은 “구민 안전이 최우선이다. 장마철에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침수취약지역을 수시로 살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했다. 김 구청장은 도서관 소통투어, 그릴리모델링 경로당 방문, 전통시장 방문, 학부모 초청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더 소통하고 더 발전하는 광진구를 만들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더 많이 응원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철캠프·워터밤, 드론·레이저쇼… 열정 안 식는 부산의 낮과 밤

    강철캠프·워터밤, 드론·레이저쇼… 열정 안 식는 부산의 낮과 밤

    해운대해수욕장 프로모션존 확대동백섬 방향 200m ‘해운대 페스타’강철부대 출연진과 10개 코스 체험헤드셋 끼고 즐기는 무소음 DJ파티송정해수욕장 해변은 서핑존 지정광안리선 M 드론 1000대 라이트쇼다대포해수욕장 30년 만에 재개장선셋 영화제·별바다 뮤직 캠크닉도 부산 광안리·다대포·송도·일광·임랑 해수욕장이 7월 1일부터 정식 개장한다. 지난 21일 문을 연 해운대·송도 해수욕장까지 포함해 부산에 있는 7개 공설 해수욕장이 모두 문을 여는 것이다. 해수욕장이 있는 부산시 자치구들은 올해 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해 피서객을 맞이한다고 30일 밝혔다. 예전보다 줄어든 해수욕장 방문객을 다시 부르려면 다양한 관광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해수욕장 방문객 수는 1969만명으로 2023년의 1794만 5000명보다 늘었다. 그러나 2022년의 2100만 7000명보다는 130만명 이상 적고 코로나19 발생 전의 3694만 6000명과 비교하면 절반이 조금 넘는 수준이었다. 해외여행, 호캉스(호텔+바캉스), 워터파크, 풀빌라 등 여름휴가를 즐기는 방법이 다양해진 게 해수욕장 방문객이 줄어든 이유로 꼽힌다. 해운대구는 올해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을 예년보다 열흘 빠른 지난 21일 정식 개장하고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두 해수욕장은 지난해 6월 1일 일부 구간만 개장하고 7월 1일부터 두 달간 전면 개장했는데, 올해는 부분 개장을 없애는 대신 정식 개장을 앞당긴 것이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올해 운영 기간도 지난해보다 보름 늘려 오는 9월 14일에 폐장하기로 했다. 지난해 9월에도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해수욕장 방문객이 끊이지 않아 기후변화를 고려해 운영 기간을 탄력적으로 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기 때문이다. 해운대구가 조사한 결과 지난해 9월 해운대해수욕장의 낮 평균 수온은 27.9도로 8월의 25.2도보다 오히려 높았다. 운영 기간이 길어진 만큼 해운대구는 올해 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프로모션존을 확대한다. 프로모션존은 백사장 일부 구간에 민간사업자가 직접 시설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구간이다. 지난해에는 백사장 150m에 야외 헬스장인 머슬존 등을 설치했다. 올해에는 관광안내소로부터 동백섬 방향으로 200m 구간에서 ‘해운대 페스타’를 선보인다. 해운대 페스타에서는 인기 TV 프로그램인 ‘강철부대’ 출연진과 함께 참호 격투, 외줄 타기, 그물 타기, 타이어 옮기기 등 10개 코스를 체험할 수 있는 ‘강철캠프’를 마련했다. 3000석 규모의 상설 무대도 설치해 매일 오후 8시부터 밤 12시까지는 헤드셋을 끼고 즐기는 무소음 DJ 파티도 연다.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2~6시에는 물대포를 쏘며 공연하는 워터밤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6일에는 대학가요제도 열린다. 이 밖에 빈백 소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리프레시존, 요가·필라테스존, 영하 20도로 운영해 무더위를 잊게 하는 남극 극지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송정해수욕장은 해변 250m를 서핑존으로 지정해 서퍼들이 자유롭게 여름을 즐길 수 있게 하는 등 레저 특화 해수욕장으로 운영한다. 수영구는 대여 파라솔 설치 구역을 대폭 줄이고 대신 스탠드업 패들보드(SUP)존, 캐릭터존, 개인 파라솔 구간 등으로 구역을 나눠 광안리해수욕장을 운영한다. 광안리해수욕장은 ‘2024 부산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부산 관광지로 꼽혔다. 조사에 참여한 외국인 관광객 1060명 중 58.5%가 광안리해수욕장을 방문했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전년도 34.8%보다 23.7% 포인트나 증가한 것이다. 캐릭터존에서는 오는 5일부터 광안리로 휴가 온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해 6.5m 높이의 초대형 캐릭터를 선보이는 등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 차 없는 문화의 거리, 광안리 발코니 음악회, 아트마켓, 광안리 비치 스트리트 댄스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개최한다. 8월 14일부터는 해수욕장에서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를 열어 피서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광안리해수욕장의 자랑인 ‘M 드론라이트쇼’는 더욱 화려해진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와 10시에 열리는 M 드론라이트쇼는 평소 드론 700대를 이용해 밤하늘에 빛으로 그림을 그리는데,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7월부터는 공연마다 1000대를 동원한다. 여름휴가철을 겨냥한 5일에는 M 드론라이트쇼 공연 이후 18분 동안 광안대교 상부에 설치한 장비로 레이저를 쏘며 ‘빛과 바다의 도시, 부산’을 주제로 밤하늘을 수놓는 특별 공연도 펼쳐진다. 수영구는 내년부터 레이저쇼 상설화도 계획하고 있다. 8월 19일에는 해수욕장 행정봉사실 앞 해변에서 ‘2025년 어린이 조개잡이 체험 행사’를 열고 해수욕장 옆 민락수변공원에서는 630㎡ 물놀이장에 바닥 분수, 대형 버킷 등 놀이 시설을 갖춘 어린이 워터파크를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는 등 어린이를 위한 행사와 시설도 준비했다. 사하구는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다대포해수욕장 동측 해변을 30년 만에 본래의 모습으로 재개장한다. 동측 해변은 연안 침식으로 백사장이 소실되면서 1995년부터는 해수욕장으로 쓰이지 않았다. 그러다 해양수산부가 해안 침식과 주변 지역 침수를 막기 위해 2020년부터 317억원을 들여 추진한 연안 정비 사업을 지난해 마무리하면서 올여름에는 다시 피서객을 맞을 수 있게 됐다. 동측 해변은 4만 9500㎥의 모래를 부은 덕에 길이 500m, 너비 30m 백사장으로 재탄생했다. 올해는 백사장 중앙에서 서쪽으로 약 150m 구간이 해수욕장으로 사용된다. 올해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우선 지역 대표 여름 축제인 ‘부산 바다 축제’가 8월 1~3일 열린다. 이 축제는 주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최됐는데, 서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는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다. 축제에서는 불꽃쇼와 나이트 풀파티, 반려견과 함께하는 서핑, 해 질 무렵 해변에서 진행하는 요가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8월 8~10일에는 해변에서 노을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는 ‘다대포 선셋 영화제’가 열리고 9월 초에는 아름다운 일몰 아래서 다양한 음악을 감상하며 소풍을 즐기는 ‘별바다 부산 나이트 뮤직 캠크닉’도 개최될 예정이다.
  • 물난리 끝!… 성동, 침수취약가구 돌봄대

    물난리 끝!… 성동, 침수취약가구 돌봄대

    서울 성동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위험에 취약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성동구 침수취약가구 돌봄대’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침수취약가구 돌봄대는 통장, 반장, 지원 가구가 거주하는 건물 내 주민, 인접 거리 주민, 돌봄 공무원 등 총 8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침수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담당한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침수예보(15분당 20㎜ 또는 시간당 55㎜)나 성동구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침수경보 발령 시에 돌봄 공무원이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침수취약가구 돌봄대에 상황을 신속히 전달한다. 침수경보는 폐쇄회로(CC)TV 및 현장 확인 후 발령된다. 돌봄대는 즉시 해당 가구로 출동해 주변 점검 및 대피소 이동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침수취약가구 돌봄대의 촘촘한 안전망을 통해 올해도 모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해수면 상승 탓에 ‘국민 3분의 1 이상’이 이민 신청한 이 나라

    해수면 상승 탓에 ‘국민 3분의 1 이상’이 이민 신청한 이 나라

    태평양에 있는 작은 섬나라 주민의 3분의 1 이상이 약 5000㎞ 떨어진 이웃 국가로 이민을 가겠다고 나섰다. CNN 방송은 27일(현지시간) 남태평양 도서국 투발루 국민 약 1만 명 중 4000명 넘게 호주로 이민을 가기 위한 비자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호주와 하외이의 중간쯤 있는 투발루는 4개의 암초 섬과 5개의 환초 섬으로 이뤄져 있다. 총면적은 서울 여의도(8.4㎢)의 3배 정도인 26㎢(약 786만 5000평)다. 문제는 이 나라의 평균 해발고도가 2~3m 정도밖에 되지 않아 해수면 상승에 매우 취약하다는 데 있다. 실제로 이 나라는 이미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섬 두 곳이 바닷물에 잠겼고 수도인 푸나푸티의 절반도 침수 위기에 놓여 있다. 일부 지역은 너비가 20m에 불과하다고 알려졌다. 이에 투발루는 호주와 2023년 ‘팔레필리 연합’이라는 기후·이주·안보 연대 협정을 맺었고 이는 지난해 8월 공식 발효됐다. 이 협정의 핵심 중 하나가 바로 올해부터 신청자를 받는 기후 이주 비자 프로그램이다. 이는 매년 투발루 국적자 최대 280명에게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영주권을 제공하는 것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16일 시작했으며 다음 달 18일 마감이다. 비자 신청은 만 18세 이상 성인만 할 수 있으며 등록비도 있다. 금액은 이 나라 평균 월급인 833호주달러(약 74만원)의 약 3% 수준인 25호주달러(약 2만원)다. 당첨자는 비자 승인 이후 아주 가능한데 가족 동반 입국 절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실제 첫 이민 사례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당첨된 사람들은 호주에 도착한 직후부터 영구적으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이들은 공공 의료와 교육비 보조, 가족수당, 장애 지원, 청소년 보조금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 [포착] 해수면 상승 탓에 ‘국민 3분의 1 이상’이 이민 신청한 이 나라

    [포착] 해수면 상승 탓에 ‘국민 3분의 1 이상’이 이민 신청한 이 나라

    태평양에 있는 작은 섬나라 주민의 3분의 1 이상이 약 5000㎞ 떨어진 이웃 국가로 이민을 가겠다고 나섰다. CNN 방송은 27일(현지시간) 남태평양 도서국 투발루 국민 약 1만 명 중 4000명 넘게 호주로 이민을 가기 위한 비자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호주와 하와이의 중간쯤 있는 투발루는 4개의 암초 섬과 5개의 환초 섬으로 이뤄져 있다. 총면적은 서울 여의도(8.4㎢)의 3배 정도인 26㎢(약 786만 5000평)다. 문제는 이 나라의 평균 해발고도가 2~3m 정도밖에 되지 않아 해수면 상승에 매우 취약하다는 데 있다. 실제로 이 나라는 이미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섬 두 곳이 바닷물에 잠겼고 수도인 푸나푸티의 절반도 침수 위기에 놓여 있다. 일부 지역은 너비가 20m에 불과하다고 알려졌다. 이에 투발루는 호주와 2023년 ‘팔레필리 연합’이라는 기후·이주·안보 연대 협정을 맺었고 이는 지난해 8월 공식 발효됐다. 이 협정의 핵심 중 하나가 바로 올해부터 신청자를 받는 기후 이주 비자 프로그램이다. 이는 매년 투발루 국적자 최대 280명에게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영주권을 제공하는 것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16일 시작했으며 다음 달 18일 마감이다. 비자 신청은 만 18세 이상 성인만 할 수 있으며 등록비도 있다. 금액은 이 나라 평균 월급인 833호주달러(약 74만원)의 약 3% 수준인 25호주달러(약 2만원)다. 당첨자는 비자 승인 이후 아주 가능한데 가족 동반 입국 절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실제 첫 이민 사례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당첨된 사람들은 호주에 도착한 직후부터 영구적으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이들은 공공 의료와 교육비 보조, 가족수당, 장애 지원, 청소년 보조금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공사 중단 위기 막았다”…신림1공영차고지 추경예산 편성 견인

    송도호 서울시의원 “공사 중단 위기 막았다”…신림1공영차고지 추경예산 편성 견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송도호 의원(관악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예산 반영 요청으로 공사 중단 위기에 놓였던 신림1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의 부족 예산 42억 9000만원이 이번 2025년 제1차 추경안에 전액 편성됐다. 이번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140-2일대 1만 4391㎡ 부지에 지상·지하 총 101대 규모의 공영버스차고지와 지하 2층 저류조를 함께 조성하는 복합시설로, 서울 서남권 대중교통의 핵심 거점이자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 의원은 “공정률이 90%에 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치수안전과 예산 13억 9500만원이 미편성돼 2025년 8월 말 이후 공사 중단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면서 “공사 중단 시 약 9억원의 추가 비용과 동절기 공백(약2개월)으로 준공이 지연될 수 있어, 이번 추경 편성은 시간과 예산 모두를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강조햇다. 또한 송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공사 중단 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비용 부담과 시민 불편을 강조하며, 관련 부서의 예산 집행 필요성을 적극 설득했고, 사업의 정책적 중요성과 시급성을 부각시켜 추경 예산 편성을 견인했다. 이어 “교통복지와 치수안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적 복합기능 사업의 중단은 시민 삶의 질을 후퇴시키는 일”이라며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위해서라도 이번 예산 편성은 반드시 필요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림1공영차고지는 한남여객운수(주) 113대 차량이 입주할 예정으로, 서울 서남권 버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도심 집중호우 시 침수 빗물저류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2025년도 제1차 추경예산안은 27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공사 중단 위기를 해소하고 연내 준공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 유형진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하천 위기대응시스템 조례’, 2024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선정

    유형진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하천 위기대응시스템 조례’, 2024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선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유형진 의원(국민의힘, 광주4)은 26일(목)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및 연구단체 시상식’에서 우수조례 발의 의원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유형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하천 위기대응시스템 구축ㆍ운영 조례」는 침수에 취약한 지역 여건과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시ㆍ군 단위에서 개별적으로 수행해 오던 침수피해 예방 업무를 도 차원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전국 최초 조례다. 특히 이 조례는 2022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경기도 광주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며 대규모 침수 피해를 겪었던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정된 것으로, 현장의 요구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했다는 점에서 정책 실효성과 시의성을 두루 갖춘 선도적 입법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제정 또는 전부개정된 조례를 대상으로,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정책성과 실효성이 우수한 조례를 선정하고, 해당 조례의 대표발의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조례에는 ▲도지사의 하천 위기대응시스템 운영계획 수립ㆍ시행 ▲위기 상황별 대응매뉴얼 마련 ▲하천 점검협의회 구성 ▲대응 시책의 정기적 공개 등을 명시되어 있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체화했다. 유형진 의원은 “이번 수상은 2022년 수해 당시 광주시 주민들과 함께 위기를 겪으며 느꼈던 문제의식을 정책에 담아보고자 했던 작은 노력을 의미있게 평가해 주신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ICT 기반 집중호우 대응’ 전북소방본부, 우수사례 선정

    ‘ICT 기반 집중호우 대응’ 전북소방본부, 우수사례 선정

    지난해 집중 호우 당시 ICT 기반 상황 관제로 대형 피해를 막은 전북소방의 대응능력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26일 소방청 주관으로 개최된 ‘2025년도 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19종합상황실 소속 서승연 소방교가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소방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재난 현장에서의 상황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시도 대표로 선발된 소방대원들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발표를 진행하고, 대응 과정의 전문성·창의성·현장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서승연 소방교는 지난해 7월 전북 완주군 운주면 일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상황 당시 사례를 발표했다. 당시 서 소방교는 위성 자료와 기상정보를 분석해 침수 우려 지역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드론을 통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는 등 ICT 기반의 상황 관제를 수행했다. 특히 고립된 주민을 신속히 구조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통해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끌어냈다. 심사위원단은 전북소방의 상황관리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판단 능력, 유기적인 협업 체계, ICT 기술을 활용한 다각적인 대응 역량이 매우 우수했다고 평가했다. 서 소방교는 “당시 상황은 매우 긴박했지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생각 하나로 임무에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수상은 전북소방본부 모두의 노력에 대한 결과로, 앞으로도 현장 상황에 정밀하게 대응해 도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해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우리 소속 대원의 헌신과 전문성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이번 사례는 타 부서 및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교육과 훈련 과정에도 적극 반영해 재난 대응 체계의 내실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빗물받이 집중점검…“현장 중심 대응 중요”

    서울시, 빗물받이 집중점검…“현장 중심 대응 중요”

    서울시는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11개 자치구 침수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에는 행정2부시장과 산하 실·국장이 직접 참여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빗물받이 배수 불량 등 관리 소홀로 인한 침수 사고 방지를 강조하면서, 전국 지자체 빗물받이와 오수관 관리 점검이 강화된 데에 따른 것이다. 집중점검 대상지는 침수 이력이 있는 곳, 도로 저지대, 빗물받이 청소 불량으로 지적된 곳 등이다. 시는 자치구와 함께 빗물받이 청소 상태, 덮개 등 통수 방해 장애물 유무, 빗물받이 구조물 이상 유무를 확인했다. 아울러 쓰레기, 낙엽 등 퇴적물은 즉시 청소하고, 고무 덮개 등 빗물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하는 불법 덮개와 거름망, 장애물 등도 현장에서 제거했다. 빗물받이 구조물이 파손되거나 긴급 보수가 필요한 곳은 자치구에 통보해 신속하게 보수할 예정이다. 시는 집중점검 이후에도 자치구 및 지역 주민, 상인들과 협력해 빗물받이를 지속적으로 철저히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빗물받이 하나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 현장 중심의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작은 관리 소홀이 큰 침수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점검을 지속 실시해 시민의 일상 안전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화성시, ‘작은 작업장 구석구석까지 챙긴다!···전국 최초 ‘산업안전지킴이’ 도입

    화성시, ‘작은 작업장 구석구석까지 챙긴다!···전국 최초 ‘산업안전지킴이’ 도입

    정명근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은 사회적 책임, 전국 모델 만들겠다” 경기 화성특례시는 산업현장의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지난 5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안전치안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로, 화성시는 지난 12일 정구원 제1부시장 주재 ‘안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산업안전지킴이’와 ‘노동안전지킴이’의 운영 현황과 실효성 향상 방안을 종합 점검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여름철 풍수해·폭염 등 자연재난 대응 대책(재난대응과) ▲급경사지·산사태취약지역·지하차도 침수 구간 등 위험지역 관리 방안 ▲지반침하 및 자살예방 대책(안전정책과, 보건정책과) 등도 중점 논의했다. 화성시는 올해 3월부터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산업안전지킴이’ 제도를 도입해 본격 운영 중이다. 산업안전지킴이는 관내 근로자 50인 미만의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전기·유해물질 등 분야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안전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연간 점검 목표는 5,130건 이상이다. 화성시는 또 기존에 경기도 단위로 운영되던 ‘노동안전지킴이’를 시 차원에서 확대 편성했다. 지난해까지 6명이던 지킴이 인력을 올해 8명으로 증원하고, 2인 1조 4개 조를 구성해 소규모 건설공사장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 가치이며, 반드시 지켜야 할 사회적 책임의 대상”이라며 “단 한 건의 사고라도 막기 위해 화성시는 행정의 모든 역량을 투입할 것이며, 특히 화성시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산업안전지킴이 제도가 현장에서 실효성을 입증하고, 다른 지자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정책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860억 자산가’도 시승할 만큼 안전?…인니서 운항할 드론택시, 첫 시험비행

    ‘860억 자산가’도 시승할 만큼 안전?…인니서 운항할 드론택시, 첫 시험비행

    인니 드론 택시 첫 시승자는 국민 MC인도네시아에서 운항 예정인 드론 택시가 유명인을 태우고 첫 번째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안타라 통신은 25일(현지시간) 드론형 택시 ‘이항 216-S’가 이날 자바섬 서부 반텐주 탕에랑에 있는 관광 명소인 ‘판타이 인다 카푹(PIK) 2’에서 유명인 라피 아흐마드(38)를 첫 번째 시승자로 태우고 시험 운항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아흐마드는 인도네시아의 ‘국민 MC’이자 성공한 사업가로 재산이 1조 300억 루피아(약 860억원)에 달하는 데 현재 이 나라의 청소년·예술가 지원을 위한 대통령 특사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제조업체 이항이 만든 이 드론 택시는 지금까지 인형을 태우거나 무인 시험 비행만 여러 차례 했으나 이번에는 실제로 사람을 태웠다. 이번 운항은 인도네시아 교통부 항공안전국의 허가를 받고 진행됐다. 최고 시속 130㎞·한 번에 21분 비행전기로 구동되는 이 드론형 택시는 조종사가 필요 없는 자율비행 기술(AAV)을 적용했고, 항로도 인공지능(AI)으로 자동 제어한다. 높이 1.77m, 폭 5.61m인 소형 항공기로 최고 시속 130㎞까지 날 수 있다. 완전히 충전하면 21분 동안 최장 35㎞까지 비행한다. 탑재량은 최대 220㎏다. 한 대당 비용은 53만5000달러(약 7억2000만원)이고, 배터리 충전 비용으로는 한 번에 30달러(약 4만원)가량이 든다. 보통 헬리콥터가 30분 비행하는 데 드는 비용인 3000달러(약 400만원)보다 훨씬 저렴하다. 2028년 누산타라서 운항 계획이항 216-S는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인도네시아에서 미래 교통수단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칼리만탄섬에 조성 중인 새 수도 누산타라에서 2028년부터 드론형 택시를 운항할 계획이라고 안타라 통신은 전했다. 앞서 조코 위도도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수도 자카르타의 인구가 폭증하고 침수와 지반 침하 등 문제가 심각해지자 자카르타에서 약 1200㎞ 떨어진 칼리만탄섬 누산타라에 2045년까지 5단계에 걸쳐 새 수도를 건설하기로 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현 대통령은 우선 2028년까지 행정·입법·사법부 청사를 새 수도에 완공할 계획이다. 이항 216-S를 인도네시아에 처음 도입한 현지 항공 전문회사 프레스티지 에비에이션의 루디 살림 회장은 “계속 시험 비행을 해서 이 기술(드론형 택시)이 미래교통 수단으로 자리 잡게 하는 게 우리 목표”라고 말했다.
  • [포착] ‘860억 자산가’도 시승할 만큼 안전?…인니서 운항할 드론택시, 첫 시험비행

    [포착] ‘860억 자산가’도 시승할 만큼 안전?…인니서 운항할 드론택시, 첫 시험비행

    인니 드론 택시 첫 시승자는 국민 MC인도네시아에서 운항 예정인 드론 택시가 유명인을 태우고 첫 번째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안타라 통신은 25일(현지시간) 드론형 택시 ‘이항 216-S’가 이날 자바섬 서부 반텐주 탕에랑에 있는 관광 명소인 ‘판타이 인다 카푹(PIK) 2’에서 유명인 라피 아흐마드(38)를 첫 번째 시승자로 태우고 시험 운항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아흐마드는 인도네시아의 ‘국민 MC’이자 성공한 사업가로 재산이 1조 300억 루피아(약 860억원)에 달하는 데 현재 이 나라의 청소년·예술가 지원을 위한 대통령 특사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제조업체 이항이 만든 이 드론 택시는 지금까지 인형을 태우거나 무인 시험 비행만 여러 차례 했으나 이번에는 실제로 사람을 태웠다. 이번 운항은 인도네시아 교통부 항공안전국의 허가를 받고 진행됐다. 최고 시속 130㎞·한 번에 21분 비행전기로 구동되는 이 드론형 택시는 조종사가 필요 없는 자율비행 기술(AAV)을 적용했고, 항로도 인공지능(AI)으로 자동 제어한다. 높이 1.77m, 폭 5.61m인 소형 항공기로 최고 시속 130㎞까지 날 수 있다. 완전히 충전하면 21분 동안 최장 35㎞까지 비행한다. 탑재량은 최대 220㎏다. 한 대당 비용은 53만5000달러(약 7억2000만원)이고, 배터리 충전 비용으로는 한 번에 30달러(약 4만원)가량이 든다. 보통 헬리콥터가 30분 비행하는 데 드는 비용인 3000달러(약 400만원)보다 훨씬 저렴하다. 2028년 누산타라서 운항 계획이항 216-S는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인도네시아에서 미래 교통수단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칼리만탄섬에 조성 중인 새 수도 누산타라에서 2028년부터 드론형 택시를 운항할 계획이라고 안타라 통신은 전했다. 앞서 조코 위도도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수도 자카르타의 인구가 폭증하고 침수와 지반 침하 등 문제가 심각해지자 자카르타에서 약 1200㎞ 떨어진 칼리만탄섬 누산타라에 2045년까지 5단계에 걸쳐 새 수도를 건설하기로 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현 대통령은 우선 2028년까지 행정·입법·사법부 청사를 새 수도에 완공할 계획이다. 이항 216-S를 인도네시아에 처음 도입한 현지 항공 전문회사 프레스티지 에비에이션의 루디 살림 회장은 “계속 시험 비행을 해서 이 기술(드론형 택시)이 미래교통 수단으로 자리 잡게 하는 게 우리 목표”라고 말했다.
  • 임희도 하남시의원, 덕풍동 일대 장마철 대비 취약지역 현장 점검

    임희도 하남시의원, 덕풍동 일대 장마철 대비 취약지역 현장 점검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국민의힘, 덕풍1·2·3동·미사3동)은 26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덕풍동 일대 침수우려지역 및 배수 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에 선제적 조치를 주문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의 빈도가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덕풍시장과 인근 주택가 골목, 공공 배수시설 주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현장에서 임 의원은 “장마철 갑작스러운 폭우로도 주민들의 일상이 순식간에 멈출 수 있다.”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시설 보완을 통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배수로 막힘 여부 ▲맨홀 및 빗물받이 관리 상태 ▲토사 유실 위험지역 등 세부적인 요소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하남시 관계 부서에 정비가 필요한 지역에 대한 즉각적 조치를 요청했다. 임 의원은 그동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바 있으며 “앞으로도 침수뿐만 아니라 폭염, 태풍 등 여름철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높이 100m 다리에 ‘아슬아슬’ 걸쳐진 운전자…1시간 넘게 버틴 결과 (영상)

    높이 100m 다리에 ‘아슬아슬’ 걸쳐진 운전자…1시간 넘게 버틴 결과 (영상)

    중국에서 산사태로 무너진 다리에 간신히 걸쳐 있다 목숨을 건진 화물차 운전자의 사고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중국 국영 방송 CCTV는 25일(현지시간) “전날 오전 7시 40분쯤 서남부 구이저우성(省)에 집중호우가 발생하면서 이 지역에 있는 샤룽고속도로의 교량이 산사태로 무너졌다”고 보도했다. 갑작스럽게 교량 일부가 무너져 내리면서 당시 이 고속도로를 지나던 화물차 한 대가 중심을 잃고 흔들렸다. 화물차 운전자가 미처 대피하지 못한 상태에서 차량이 무너진 교량에 걸쳐졌고, 운전자는 허공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상태가 됐다. 운전자는 최소 100m 높이의 교량 위에 간신히 걸쳐진 화물차 앞쪽에서 구조를 요청했고, 무려 1시간이 넘도록 추락하지 않기 위해 버티다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건졌다. 구조대는 차량 뒤쪽에서 창문을 깨고 진입한 뒤 줄을 매달아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은 며칠간 이어진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산사태가 교량의 지지대를 무너뜨리면서 붕괴 사고가 벌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구이저우성은 산악 지대가 많고 폭우가 자주 내리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언덕이 많고 도로가 좁아 화물차 운전자들이 통행을 어려워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30년 만에 최대 홍수가 발생하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25일 “전날부터 계속된 폭우로 구이저우성 룽장현(县)의 많은 저지대가 침수됐다”고 보도했다. 국영 CCTV는 구조대가 보트를 타고 주민들을 구조하거나 어린이들이 유치원에서 구조대원을 기다리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기준 집을 떠나 대피한 주민은 8만 9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이저우 기상 당국은 이날 밤부터 27일까지 또다시 폭우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로이터 통신은 “중국에서 여름철 홍수는 흔한 일이지만 일부 기상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로 인해 강수량이 더 많아지고 빈도도 잦아지고 있다고 경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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